'K 마라톤'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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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스마트워치 러닝 입문자 추천, 가민포러너165 3개월 쓴 후기 [3]
러닝시작한친구의 스마트워치가 넘 이뻐서 나도 따라산 그 러닝시계ㅠㅠ 러닝입문자들한텐 넘 인기많아서 못산다던 그 가민 스마트워치...... 가민포러너165 드디어 저도 구매했는데요 ㅎㅎ 오늘 딱 세달차라 찐후기글을 써보려고합니다. 왜 하필 165? 처음에 러닝 스마트워치 검색하면 가격대가 진짜 극단적으로 갈리거든요... 아시죠 애플워치 울트라, 가민 페닉스 이런 거 보면 100만원이 넘고 반대로 샤오미 미밴드는 5만원대인데 뭔가.. 안끌리기도하고 뭘 사야 하는지 감이 안 잡혔어요 여러 후기 읽다 보니까 저같은 초보 러너한테 필요한 기능이 생각보다 단순해요 페이스 실시간 확인, 심박수 체크, 거리 측정 이 세 가지만 잘되면 된다고 생각했고 가민포러너165가 이 세 개를 40만원 아래 가격에서 제일 잘 한다는 얘기가 많았어요. 그래서 골랐습니다 가민포러너165 장점 GPS가 진짜 잘 잡힘 폰 없이 나가도 경로랑 거리가 정확하게 찍혀요. 처음에 반신반의했는데 나이키런 기록이랑 비교해봐도 거의 차이가 없었음. 오히려 시계 데이터가 더 안정적이었던..ㅎ 한강 뛸 때 실시간 페이스 보면서 달리는데 이게 생각보다 훈련에 도움이 많이 됨. "아 지금 너무 빠르게 달리고 있구나"를 심박수 보고 알 수 있으니까 오버페이스 방지가 진짜 됨 배터리가 말이 안 됨 (Positive) GPS 모드로 최대 19시간이에요. 풀마라톤 뛰어도 배터리 걱정 없는 거고 달리기 전날 완충해두고 나가면 그냥 끝. 스마트워치처럼 매일 충전해야 하는 게 없어서 진짜 편해요 bb 3달 동안 배터리 때문에 당황한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가민 커넥트 앱 연동하면 분석이 진지해짐 운동 끝나고 앱 열면 오늘 뛴 구간별 페이스, 심박수 구간 분포, 회복 시간 추천까지 나오는데 이거 보는 재미가 있음ㅋㅎ. 처음에는 이런 데이터 볼 일 있겠냐 싶었는데 달리면 달릴수록 보게 돼요 단점 일단 40만원짜리 치고 생긴 게... 좀 수수해요. 15만원 정도 돼 보인다는 말이 온라인에 많은데 저도 처음에 손목에 차보고 생각보다 투박하다고 느꼈어유 ㅋㅋㅋ 충전 케이블도 전용 핀 방식인데 이게 없어지면 난감합니다. 이미 한 번 못 찾아서 아찔했어요 하하 GPS 싱글밴드라서 빌딩 많은 도심에서 가끔 경로가 살짝 튀는 경우 있어요.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닌데 기록 예민하게 보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뮤직이냐 일반이냐 (이것도 많이 고민했었는데,,,) 뮤직 에디션이 6만원 더 비싸고 음악 저장 + 와이파이가 추가돼요. 저는 트랙에서 폰 안 들고 뛰고 싶어서 뮤직으로 샀는데 이 부분은 진짜 만족하고 있음. 달릴 때 폰을 완전히 놓고 나갈 수 있다는 게 생각보다 자유로운 느낌이에요 반대로 어차피 이어폰에 폰 연결해서 달린다면 일반으로 충분합니다 이런 분들한테 추천 폰 들고 뛰는 게 어색한 분, 페이스 관리 시작해보고 싶은 분, 매일 충전하기 귀찮은 분, 가민 생태계 입문하고 싶은 런린이>< 반대로 265 살 여유가 된다면 솔직히 265 추천합니다. GPS 듀얼밴드에 훈련 준비도 지표도 있거든요. 다만 처음 시작하는 단계에서 그 차이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모르겠음 1~2년 달려보고 업그레이드하는 플로우가 현실적인 것 같아요
공일공 3 434 2026.06.11 -
[부산 6km 러닝코스] 사하구 - 다대포 해수욕장 코스 뛰고옴 💨 [3]
부산 살면서 해운대, 광안리만 뛰다가 이번에 처음 다대포 가봤는데 낫배드였음.. 거리도 적당하고 바다뷰도 있고, 무엇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냥 내 페이스대로 달릴 수 있었음 ㅋ 부산 사하구에 있는 다대포해수욕장 일대 코스임. 지하철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역 4번 출구 나오면 바로 해변공원이랑 연결돼서 접근성도 진짜 좋음. 내가 이번에 뛴 루트는 다대포해변공원 낙조분수→ 해안 산책로 → 장림 방향 북쪽 → 되돌아오기 전 구간 거의 완전 평지고 이게 딱 6km임! 초보자도 무리 없이 뛸 수 있는 난이도 경로가 거의 일직선이라 길 신경쓸 필요없어서 넘좋았음. 오후에 가면 이런 일몰도 볼 수 있음..!!! 아 그리고 다대포 일대에 러너스테이션 생겻더랑 라커룸이랑 샤워시설 같은거있어서 출퇴근러한텐 진짜 좋을듯 GG 자주 애용할 예정
수수숫지지 3 485 2026.06.10 -
🏃 속초 영랑호 7km 러닝 코스 정리 (주차, 화장실, 코스 꿀팁까지) [3]
속초여행 왔다가 아침 러닝 한 번 뛰어봤는데 진짜 여기가 왜 강원도 러닝코스 추천 1순위인지 뛰어보니까 바로 알겠더라고요. 속초영랑호러닝은 호수 주변을 한 바퀴 도는 코스라 길 잃을 걱정 없구 설악산 울산바위 뷰 보면서 달릴 수 있어서 페이스 조절하는 것도 잊게 됩니다. 영랑호 러닝 코스 구성 코스를 크게 A코스와 B코스로 나눠봤어요! A코스 (풀코스) - 약 7~7.5km 영랑호수공원 전망대 출발 → 영랑호리조트 입구 → 영랑센트럴파크 게이트볼장 → 범바위 → 장천입구 → 파스쿠치·카누경기장 → 영랑교 → 원점 복귀 실제로 달려보면 7km 후반대가 나오는데 기록 욕심 내기 딱 좋은 거리입니다. 코스 전체가 포장도로 기반 평지라 초보 러너도 부담 없어요ㅎ B코스 (하프코스) - 약 4km 범바위까지 가지 않고 영랑호수윗길 부교(수상데크 다리)를 건너서 돌아오는 루트입니당 컨디션이 별로거나 처음 방문이라면 B코스부터 시작하는 게 맞습니다 저도 여행 3일차되던날 가볍게 뛸려고 이 코스 뛰어봤는데 넘 적당하고 힘들지도 않아서 여행 잘 마무리 했답니다! 둘 다 출발점은 영랑호수윗길 대형주차장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영랑호 주차 정보 속초러닝 하러 갈 때 주차 걱정 제일 많이 했는데 영랑호 주차는 무료입니다. 주차 옵션이 세 군데 있어요 영랑호수윗길 대형주차장이 메인으로 규모가 가장 크고 러닝 출발하기 제일 편한 위치입니다.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금호동 600-11 근처로 검색하면 나와요. 두 번째는 범바위 쪽에 가까운 영랑호반길 주차장 세 번째는 시내에서 진입하기 좋은 영랑호수공원 주차장 ~!! 모두 무료 운영 중입니다🚗 다만 주말 오전이나 벚꽃 시즌에는 대형주차장도 일찍 차기 때문에 가급적 이른 아침에 도착하는 게 낫습니다 화장실 위치 영랑호 러닝하면서 진짜 잘 돼있다고 느낀 게 화장실이에요. 대형주차장 입구 바로 옆, 범바위 올라가는 길 중간, 습지생태공원 구간에 깔끔한 공중화장실이 있어서 러닝 전후로 이용하기 편합니다. 시설 관리도 잘 돼있어서 불쾌감 없이 쓸 수 있어요 실제 뛰어본 후기 아침 6시 반쯤 영랑호수윗길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이미 몇 분이 워밍업 중이더라고요 ㄷㄷ 출발하자마자 수면 위에 안개가 살짝 깔려 있고 설악산 능선이 보여서 좋았습니당 5km 지점 범바위 근처에 맨발 황톳길 구간이 있는데 신발 벗고 잠깐 걸었더니 종아리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이라 쿨다운 구간으로 강추예요. 코스 중간중간 벤치도 있어서 잠시 쉬기에도 편했습니다 그리고 파스쿠치 카누경기장 근처에 뷰 맛집 카페들이 있어서 러닝 후 커피 한 잔 하기 좋은 동선이 자연스럽게 됩니다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속초에서 즐 러닝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윤지 3 1025 2026.06.10 -
남양주러닝코스 직접 뛰어본 후기: 물의정원 5km, 한강공원 3km ✔ [3]
서울 사람인데 드라이브로 남양주를 자주가여 근데 갈 때마다 러닝코스로 딱이겠다라고 생각드는데가 두군데 있었습니다! 물의정원이랑 한강체육공원이에요 그래서 한달전부터 여기 코스 번갈아가면서 뛰고 있는데 상세 코스 알려드릴게요. 물의정원 러닝코스 거리: 약 4~6km (왕복 기준) 남양주러닝코스 중에 처음 오는 사람한테 제일 추천하는 코스 물의정원은 2012년 한강 살리기 사업으로 만든 수변공원인데 북한강이 그냥 바다처럼 펼쳐져 있어요!! 코스 루트 운길산역 → 밝은광장 → 물의정원 뱃나들이교 → 강변산책로 → 물향기길 왕복 뱃나들이교 건너는 구간에서 바람 장난 아닙니다 여름엔 그게 오히려 장점인데 가을에 코스모스 필 때 뛰면 인생 러닝 코스가 될거에요 ^^ 단점 하나만 꼽자면 화장실이 공원 입구에만 있어요. 뭔가 관리가 좀 아쉽다는 후기가 많은데 그냥 미리 해결하고 출발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ㅋㅋㅋㅋ 주차는 주말에 진입 자체가 좀 밀릴 수 있으니 대중교통 추천 밤에는 가로등이 없어서 좀 위험할 수 있어요 낮 추천하지만 밤에도 은근 많은 사람들이 러닝하니까 무섭진 않아요 남양주한강체육공원 총 거리: 왕복 약 3~4km (강변 산책로 기준) 제가 젤 좋아하는 코스에요 한강 바로 옆에 쭉 뻗은 강변 풍경이 진짜 시원하고 특히 일몰 시간대에 오면 뷰가 넘사 상세 루트 공원 주차장 → 강가 산책로 진입 공원 자체가 한강 둔치 위에 조성돼 있어서 주차하고 나서 바로 강변길로 진입 가능합니다 → 강변 산책로 + 자전거도로 구간 (약 1.5~2km 구간) 강가를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나란히 정비돼 있는 구간입니다. 이 구간이 직선으로 쭉 뻗어 있어서 페이스 잡기 딱 좋아요 옆에 축구장, 족구장, 농구장, 테니스장이 붙어 있어서 운동하는 사람들 많고 전반적으로 활기찬 분위기가 있음 혼자 뛰어도 무섭지 않은 코스 ㅎㅎ → 강변 끝 지점에서 되돌아오기 왕복 기준으로 3~4km 나오는 구간 더 길게 뛰고 싶으면 구간을 늘리면 되고 짧게 끊고 싶으면 중간에서 돌아도 됩니다 서울근교로 러닝하러오고싶으신 분들 남양주 적극추천 드립니다! 근처에 카페도 많고 사람도 적당하고 평지코스가 은근 많아서 기분전환으로 러닝하러와보는거 추천해요 !!
말랑이사줘요 3 401 2026.06.08 -
🏃♂️ 레드불400 신청 방법, 일정, 코스 난이도까지 2026 (+삿포로 레드불 400 후기) [3]
업힐구간 좋아하는 분이면 한번 쯤 고려해볼만한 대회를 들고왔습니다! 레드불 400 인데요, 국제런 중에서도 인기가 상당한 대회입니다 실제로 참가해본 입장에서 궁금한 것들 다 정리해뒀으니 신청 고민 중인 분들한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레드불400이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레드불400은 최대 38도 경사의 스키점프대를 거꾸로 올라가는 400m 업힐 러닝 챌린지입니다. 2011년 오스트리아에서 처음 시작됐고 지금까지 전 세계 70회 이상 열린 대회예요. '지구상 가장 힘든 레이스'라는 별칭이 있는데 ㅎ 직접 뛰어보면 그 말이 과장이 아닌 걸 알게 됩니다... 사진 뒤에 보이는 코스 살짝 보이시죠... '레드불마라톤'으로 검색해서 들어온 분들 있을 텐데 공식 명칭은 레드불400이에요. 사진 뒤에 보이는 코스 어떤가요 거리는 400m밖에 안 되지만 경사 때문에 체감 강도는 마라톤이랑 비교가 안됩니다...ㅜ 🗓 2026 레드불400 코리아 일정 항목 내용 대회일 2026년 9월 5일 (토) 장소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거리 400m 업힐 경사 최대 38도 종목 개인전(남/녀), 2인 릴레이, 4인 릴레이 레드불400 신청 방법 일반 접수 오픈 시기 예측 2024년, 2025년 모두 대회 약 2개월 전인 7월 중순~말에 접수가 열렸습니다. 2026년 대회가 9월 5일이니 7월 초~중순 접수 오픈 가능성이 높아요. 얼리버드는 이미 마감됐더라구요. 작년 재작년 패턴 보면 공지는 오픈 2~3주 전에 먼저 나왔습니다. 신청 순서 - 레드불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redbullkr) 또는 공홈에서 오픈 날짜 공지 확인 - NOL 인터파크 티켓에서 '레드불' 검색 후 원하는 종목 선택 - 릴레이 종목은 인원수만큼 티켓 구매 (2인이면 2매, 4인이면 4매) - 셔틀버스는 대회 티켓과 별도 구매 (NOL 인터파크에서 같이 확인 가능) 레드불400 코스 후기 삿포로 대회 참가 후기 (2026년 5월) 올해 5월에 일본 삿포로 오쿠라야마 점프 경기장에서 열린 레드불400에 참가했습니다. 워낙 악명높은 대회라서 어느 정도 각오는 했습니다 ㅎ 출발선에 서는 순간 경기장 규모에 먼저 압도됐고 출발하자마자 긴장 엄청했네요 .. 중반부터는 손 짚으면서 올라가는데 옆에서 다들 헐떡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멈추면 안 된다는 생각 하나로 버텼어요. 정상에서 내려다봤을 때 생각보다 높아서 좀 무서웠지만 그 성취감은 어떤 대회에서도 못 느꼈었습니다! 레드불 400 준비 팁(?) 자가 테스트 남산 팔각정 등산로를 쉬지 않고 올라갈 수 있으면 레드불400 초반부는 버틸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한 번 해보세요. 훈련 방법 계단 훈련이 가장 효과적이고 인터벌 러닝으로 최대 심박 구간을 버티는 능력을 키워두면 중반 이후 버티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경사에서는 무게 중심을 앞으로 기울이고 엄지발가락으로 지면을 밀어내는 감각이 중요해요. 페이스 전략 개인전은 예선 + 결승이 따로 있어서 체력 배분이 중요합니다. 예선에서 다 쏟으면 결승에서 힘이 없어요. 전반부 여유 있게 후반부 쏟아붓는 전략이 훨씬 낫습니다. 🏃♂️ 접수 곧 가능할 것 같은데 다들 염두해두시고 공홈이나 인스타 팔로우 해두세요! 레드불400은 마라톤매니아라면 거쳐가야하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knock 3 366 2026.06.08 -
[여자 러닝화 입문용 추천] 아디제로보스턴13, 노다001 신더 후기 👟 [1]
러닝 입문하면서 신발 고민 엄청 했는데 결국 두 개 다 써봄 런린이들한테 엄청 인기 많은 아디제로 보스턴13, 노다001 신더 솔직 후기 남겨볼게 아디제로 보스턴13 (Adizero Boston 13) 이거 모르는 분들 없쥬..? 바로 분석 들어감 좋았던 점 - 탄탄한 쿠셔닝 + 반발력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폼? 덕분에 발이 바닥을 찍을 때 통통 튀는 반응성이 있어서 편함 5km 이상 뛸 때 진가 발휘 ㅎ - 콘티넨털 아웃솔 접지력 로드에서 미끄럼 없고 안정적임 비 오는 도로에서도 그립감 괜찮음 - 하프마라톤까지 발 피로 확실히 줄어듦 장거리 갈수록 발 보호가 잘 된다는 후기가 다른 러닝화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음 근데 ㅇㅈ함.. 별로였던 점 - 처음 신을 때 단단하게 느껴짐 푹신한 쿠션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초반에 좀 하드하게 느껴질 수 있음 10~20km 정도 길들이면 나아짐 - 사이즈 타이트한 편 발볼 넓은 분들은 꼭 반 치수 업 추천 내 친구 내 추천 듣고 그냥 정사이즈 샀다가 장거리 뛸 때 발볼 아팠대ㅋㅋㅋㅋ 단거리 스프린트보다는 페이스 러닝, 템포런, 장거리 훈련에서 되게 좋은 듯? 완전 입문자보단 러닝 조금 해본 초보한테 딱 맞는 레벨의 신발임 로드 레이스 준비하는 사람한테 강추. 노다001 신더 (Norda 001 Cinder) 걍 너무 예뻐서 충동구매한 러닝화임 출근할 때도 신고 감..ㅋㅋㅋㅋㅋ 근데 기능도 좋아서 소개시켜줌ㅎㅎ 좋았던 점 - 비브람 아웃솔 접지력 미쳤음 비 오는 날, 흙길, 돌바닥 다 달려봤는데 어디서도 미끄러지는 느낌 XXX 특히 등산이나 트레일 갈 때 진짜 든든하게 느껴짐 gg - 착화감이 넘 편함 처음엔 그냥 예뻐서 샀는디 신어보면 발이 굉장히 편함 발이 자연스럽게 감싸지는 느낌이라 오래 신어도 덜 피로함.. - 소재 내구성이 좋음 다이니마 소재라 마모가 잘 안 됨. 오래 신을 수 있는 신발이라 장기적으로는 가성비 있다는 의견 많음 별로였던 점 - 가격이 너무 비쌈 트레일러닝화치곤 50만 원 이상이라 선뜻 사기가 부담스러웠긴 함 - 무게감 있음 가벼운 로드 러닝화들이랑 비교하면 묵직한 편임 스피드 내는 러닝에는 안 맞음 트레일이나 일상에서 패션 겸용으로 쓰고 싶으면 노다001 신더 로드에서 제대로 훈련 뛰고 싶은 초중급자라면 아디제로 보스턴13 추천해. 끝~!
마음만은14세 1 252 2026.06.05 -
우중런, 비 오는 날 러닝 하면 안 되는 상황 따로 있습니다 ☔ | 위험한 우중런 상황 정리 [1]
우중런 한번 맛 보면 못빠져나가죠 ^_^ 근데 솔직히 우중런 아무 때나 나가면 되는 거 아니더라구요. ㅜㅜ 장마철 와서 비오는날러닝 많아질 요즘 시즌에 제대로 정리해서 공유드릴게요. ⛈ 우중런이 뭔지부터 짚고 가면 우중런(비오는날달리기)은 말 그대로 비 맞으면서 달리는 것을 말해요. 시원하고 운치가 있어서 러너들 사이에서 마니아층이 따로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유형이에요. 장마철러닝이나 가을 빗속 달리기 등 계절마다 즐기는 방식도 조금씩 달라요. 비오는날러닝코스로 한강변이나 실내 트랙 같은 특정 장소를 선호하는 분들도 많구요. 비오는날달리기 자체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특정 상황에서는 당일 미루는 게 나을 수 있다는 상식이 중요해요. ⚠️ 위험한 우중런 상황 5가지 1.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올 때 이건 진짜 당연한 얘기 같아도 의외로 그냥 나가는 분들 있어요. 낙뢰는 야외에서 달리는 사람을 직접 가격할 수 있어요..... 특히 한강이나 공원처럼 주변에 키 큰 나무나 높은 구조물이 없는 평지에서는 사람 자체가 가장 높은 지점이 되기 때문에 위험도가 확 올라가요. 기상청 앱에서 낙뢰 경보 확인하고 그 날은 실내 훈련으로 대체하는 게 맞아요..!! 2. 하천 범람 위험이 있는 날 한강, 탄천, 안양천 같은 하천변 러닝코스 즐기시는 분들 많으시죠? 장마철러닝 중에 제일 조심해야 할 게 하천러닝이에요. 비가 많이 오면 하천 수위가 순식간에 올라가요. 비오는날러닝코스로 하천변 선택하면 갑자기 잠기거나 고립될 수 있어요. 홍수 예보가 있거나 며칠째 강한 비가 이어진 날은 하천변은 무조건 패스하세요. 실제로 22년도에 하천에서 비오는날 러닝하시다가 안타까운 사고가 나신 분 뉴스를 보고나선 절대 안나가는 편입니다.. 3. 새벽이나 야간 우중런 (가시거리 확보 어려울 때) 밤이나 새벽에 비까지 오면 차도 사람도 잘 안 보여요. 운전자 입장에서는 빗속에 검은 옷 입고 뛰는 사람이 거의 안 보인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어쩔 수 없이 나가야 한다면 반사 조끼나 LED 라이트는 필수고 되도록 차도와 분리된 코스로만 다니세요. 4. 피부나 발에 상처가 있을 때 비가 오면 지면이 미끄럽고 신발 안에 물이 차요. 발이 오래 젖어 있으면 마찰이 심해지고 물집이 잡히기 쉬워요.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더러운 빗물이 들어오면 감염 위험도 있구요. 방수 양말이나 방수 신발로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지만 오픈된 상처가 있으면 그냥 나가지 마세요... ☑️ 우중런 해도 괜찮은 날 기준 반대로 이런 날은 비 맞으면서 달려도 전혀 문제없어요. - 천둥번개 없이 잔잔하게 부슬비만 오는 날 - 낮 시간대, 가시거리 충분할 때 - 체온 유지 가능한 기온 (10도 이상 기준) - 하천범람 위험 없는 날 (장맛비 첫날이면 대체로 괜찮아요) - 방수 기능 있는 러닝화, 착용 가능할 때 장마철러닝은 컨디션 관리만 잘 하면 오히려 일반 러닝보다 재미있기도 해요..ㅋㅋㅋ 열기가 없어서 체감 페이스가 빨라지는 느낌도 있고 한여름 땡볕보다 훨씬 달리기 편하거든요. 우중런 전용 러닝화 개인적으로 우중런을 위해선 전용 러닝화 사는 것도 추천드려요! 나이키 페가수스 트레일이랑 호카스피드고트 추천드립니다! 나이키는 배수구조가 잘돼있고 가성비가 괜찮아서 장마철 때 애용했던 아이템이에요 또 호카 스피드고트는 방수라이닝이 들어간 모델이라 아예 발 안으로 물이 안들어오게 막아줘서 우중런 마라톤 땐 꼭 챙기는 애입니다. 근데 통기성이 떨어져서 이런거 신경쓰는분에겐 비추 전 우중런을 좋아해서 저번주에도 달리고왔습니다..ㅎ 비 오는 날 달리는게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고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니에요. 상황 파악하고 나가는 게 결국 오래 건강하게 달리는 방법이더라구요. 장마철러닝 안전하게 즐기시길 바라면서 달리고 싶은 날 마음껏 뛰세요.~
욜로 1 1064 2026.06.05 -
🏃 가민런 코리아 2026 접수일정 완벽 정리! 대회일정·참가비·코스·까지 총정리 [2]
가민런 코리아 2026 접수가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가민런(Garmin Run)은 전 세계 13개 도시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글로벌 러닝 대회로 한국에서는 고양시에서 열립니다. 10K와 21K(하프마라톤) 두 종목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부터 접수 방법, 코스까지 꼼꼼하게 정리했으니 끝까지 읽어보세요! 📅 가민런 코리아 2026 대회 기본 정보 대회 날짜는 2026년 11월 15일(일)이며 장소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종합운동장입니다. 종목은 10K와 21K(하프마라톤) 두 가지로 운영되며 가민런은 매년 고양시를 대표하는 가을 러닝 행사로 전국 러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가민런 코리아 2026 접수 일정 (중요!) 접수는 러너블(Runable)에서만 단독 진행됩니다. 아래 일정을 반드시 캘린더에 저장해두세요! ⭐ 포러너 스페셜 패키지 (선착순) 접수 기간은 2026년 6월 23일(화) ~ 7월 10일(금)으로 선착순 마감이라 조기 소진 가능성이 높습니다. Forerunner 스마트워치와 대회 패키지를 함께 구성한 특별 상품이고 배송은 2026년 8월 중 발송 예정입니다. 수령 후 7일 이내 환불이 가능합니다. ⭐ 본 접수 (추첨 방식) 본 접수 기간은 2026년 7월 1일(수) 14:00 ~ 7월 3일(금) 17:00입니다. 당첨자 발표는 7월 7일(화) 14:00이고 당첨 후 참가비 결제 기한은 7월 9일(목) 16:00까지입니다. 기한 내 미결제 시 당첨이 자동 취소되니 반드시 확인하세요. 환불은 2026년 9월 30일 17:00까지만 가능하며 이후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환불이 불가합니다. ⚠️ 가민런 접수는 추첨제입니다! 선착순이 아니므로 접수 기간 내에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합니다. 당첨 확인 후 기한 내 반드시 참가비를 결제해야 합니다. 💰 가민런 코리아 2026 종목별 참가비 10K의 참가비는 60,000원이며 모집 인원은 3,500명입니다. 참가 자격은 만 14세 이상(2012년 11월 15일 이전 출생자)으로 1시간 30분 이내 완주 가능한 분이어야 합니다. 집결 시간은 오전 7시 20분 스타트는 오전 8시 20분이며 컷오프는 1시간 30분입니다. 21K(하프)의 참가비는 80,000원이며 모집 인원은 8,500명입니다. 참가 자격은 만 18세 이상(2008년 11월 15일 이전 출생자)으로 2시간 30분 이내 완주 가능한 분이어야 합니다. 집결 시간은 오전 7시 스타트는 오전 8시이며 컷오프는 2시간 30분입니다. ※ 참가비에는 VAT(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 가민런 접수 방법 가민런 접수는 러너블(Runable) 앱 또는 웹사이트에서만 가능합니다. 아직 가입하지 않았다면 미리 가입해두세요! Step 1. 러너블 회원가입 및 로그인 runable.me에 접속하거나 앱을 다운로드한 후 회원가입합니다.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하세요. Step 2. 대회 페이지 접속 가민런 코리아 2026 대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가민 공식 사이트의 "지금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러너블 접수 페이지로 바로 연결됩니다. Step 3. 종목 선택 및 정보 입력 10K 또는 21K 중 원하는 종목을 선택합니다.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티셔츠 사이즈, 목표 완주 시간(그룹 배정 기준) 등을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Step 4. 신청 완료 본 접수 기간(7/1~7/3)에 신청하면 추첨 대기 상태가 됩니다. 당첨 발표(7/7 14:00) 이후 마이페이지 > 대회 결제 내역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ep 5. 참가비 결제 당첨 확인 후 7월 9일(목) 16:00 이전에 반드시 참가비를 결제해야 합니다. 미결제 시 당첨이 자동 취소되니 주의하세요! ⚠️ 참가권 양도는 불가합니다. 🗺️ 가민런 코리아 2026 코스 안내 🔵 21K (하프마라톤) 코스 21K 코스는 고양종합운동장을 스타트/피니시로 해서 고양시 일대를 달리는 코스입니다.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고양체육관사거리를 지나 일산호수공원을 통과하고, 한류월드 IC, 신평 IC 삼거리, 신평 IC를 경유한 뒤 다시 고양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루트입니다. 아래 이미지 참고 해주세요. 🔵 10K 코스 10K 코스는 현재 미공개 상태로 추후 가민런 공식 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공개되는 즉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 가민런 마라톤 시리즈: 글로벌 10개국 도전! 가민런이 유명한 이유 혹시 아시나요? 🇰🇷 2022~2027년 동안 아시아 10개 도시 및 미국 3개 도시 총 13개 도시 중 10개 대회를 완주하면 18K 금도금 커스텀 메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아시아 지역 대회 일정은 인도네시아(9/20), 베트남(10/18), 싱가포르(10/25), 필리핀(10/25), 말레이시아(11/1), 한국(11/15), 타이페이(11/29), 태국(12/6), 홍콩(12/20), 일본(2027년 1월 예정) 순으로 진행됩니다. 가민런 일정 정리 신경쓸게 너무 많은 마라톤대회네요,,,^^ ㅎㅎ 그래서 일정을 정리해보자면 !! 6월 23일(화) 포러너 스페셜 패키지 접수 시작(선착순) 7월 1일(수) 14:00 본 접수 시작 7월 3일(금) 17:00 본 접수 마감 7월 7일(화) 14:00 당첨자 발표 7월 9일(목) 16:00 참가비 결제 마감 7월 10일(금) 포러너 스페셜 패키지 마감 9월 30일(수) 17:00 환불 마감 10월 말 레이스 패키지 배송 시작 11월 15일(일) 가민런 코리아 2026 대회 당일 기만런 코리아는 세계각지에서 러너들이 올만큼 인기가 많은 마라톤 대회고 추첨제로 운영되는 본 접수이니 접수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러너블 앱 준비해두세요! 올 가을, 가민런에서 만나요 🏃♀️🏃♂️ 📌 공식 접수 페이지: 러너블(Runable) 가민런 코리아 2026 📌 공식 대회 사이트: 가민런 코리아 공식 사이트
코코로꼬 2 577 2026.06.05 -
[76kg->??] 러닝다이어트 한달 차 리얼 후기 들고왔습니다..🏃♀️ [3]
안녕하세요 여러분 😊 저 러닝다이어트 한달 차 후기 들고 왔어요!! 📌 시작 전 제 상태 나이: 34살 시작 몸무게: 76kg 키: 166cm 운동 경력: 거의 없음 (엘리베이터 없으면 계단도 힘들었던 사람) 사실 오래전부터 살을 빼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고 시도도 많이했어요. 헬스장도 등록해봤고 식단도 해봤는데 다 작심삼일로 끝났답니다 하하 그러다가 절친이 달리기다이어트 해보라고 추천해줬고 저도 진짜 빼야했기에 울며겨자먹기로 했습니다.. 📌 러닝다이어트 한달 - 어떻게 했냐면 처음 2주는 솔직히 달리기가 아니라 빠르게 걷기 수준이었어요. 숨이 너무 차서 5분도 못 뛰었거든요. 유튜브 찾아보니까 처음에는 걷기-달리기 인터벌 방식이 제일 효과적이라고 해서 그렇게 했어요. 1~2주차: 걷기 3분 + 달리기 2분 반복, 총 30분 / 주 4회 3~4주차: 걷기 1분 + 달리기 4분 반복, 총 40분 / 주 5회 시간대는 퇴근 후 저녁 7시~8시 사이 동네 공원 트랙 돌았어요. 📌 식단 극단적인 식단관리는 금지하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전 3일만에 폭식을 했었기 때문에..ㅎ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탄수화물 조절 (밥 반 공기로 줄임) 단백질 충분히 챙기기 (닭가슴살, 삶은계란, 두부) 야식 무조건 금지 (7시 이후 먹지 않기) 야채 많이먹기!! (포만감에 중요) 물 하루 2L 이상 (전 1L만 마셨긴 했어요..) 가끔 맛있는게 너무 먹고싶다 하실땐 두부면파스타, 콩담백면 추천드려요. 간식은 초콜릿 이런거 절대안되구요. 요거트에 과일 많이 넣고.. 식감 살리고싶으면 견과류 넣어서 드세용 살 빼겠다고 굶으면 나중에 후폭풍이 오고 전 식욕이 많기 때문에 금방 실패할거라 알고있었어요 ㅎㅅㅎ 📌 한달 러닝다이어트 결과는? 두근두근... 한달 후 체중: 70.4kg → 한달에 5.6kg 감량!! 사실 더 많이 빠질 줄 알았는데,,ㅋㅋㅋ 생각해보면 5kg 이상이면 엄청난 거잖아요. 친구들도 얼굴이 달라졌다고 했고 무엇보다 계단 오를 때 예전만큼 숨이 안 차요. 글고 몸이 가벼워진 게 느껴져요. 📌 러닝다이어트 한달 해보니 솔직한 소감 좋은 점: ✅ 돈 안 든다 (공원에서 뛰면 됨) ✅ 기분이 진짜 좋아짐 (달리고 나면 뭔가 성취감) ✅ 수면 질 향상 (잠을 더 깊게 잠) ✅ 식욕 조절이 되기 시작함 힘든 점: 😅 초반 2주 근육통이 장난 아님 😅 비 오는 날 의지력 필요 😅 생리 주기에 따라 컨디션 차이 큼 📌 러닝다이어트 시작하려는 분들께!! 저처럼 운동 완전 초보분들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처음엔 뛰지 말고 걸으면서 시작하세요. 중요한 건 꾸준함이에요. 저는 러닝다이어트 후기 많이 찾아보면서 동기부여 받았는데 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3^ 다음 달도 열심히 해서 65kg 목표로 달려볼게요!! 응원해주세요
황런쥔 3 397 2026.06.02 -
[한강러닝코스 추천] 반포~한남대교, 한강 러닝 초보의 5km코스 [3]
러닝을 시작한 지 일주일밖에 안 됐는데 원래 뛰던 코스에서 뛰기 싫어서 한강으로 마실 나가는 기분으로 러닝하러갔다^^ 오늘 뛴 코스: 한남대교 → 잠수교 → 반포한강공원 → 잠원한강공원 → 한남대교 복귀 (약 5km) 나는 백수라 아침 8시에 늘 러닝을 나가는데 평일 낮은 어디든 그렇겠지만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 잠수교 위에서 보이는 한강 뷰가 진짜 예뻤다. 왜 다들 한강뷰 한강뷰 하는지...... 알게됐따. 반포한강공원은 그나마 사람이 많아서 활기차고 좋았다. 스타벅스까진 어찌저찌 뛰었는데 스벅 지나고나선 5분간 걸었다... ㅠ 잠원한강쪽은 조용하고 한산해서 혼자 뛰기 딱 좋았다. 4km 넘어가면서 다리가 무거워졌다. 페이스 팍 줄이고 설렁설렁 뛰었다. 주변 사람들한테 다 추월당했는데 그냥 내 페이스로 뛰기로 했다. 5km 완주하고 나서 다리가 후들거렸음. 일주일 된 런린이한테 5km는 좀 무모했나 싶었는데 막상 끝내고 나니까 너무 뿌듯했다. 전 구간 평지라 초보도 부담 없고 잠수교러닝은 거리 계산도 쉬워서 한강러닝코스 처음 도전하는 분들한테 강추다. 다음엔 조금 더 늘려서 잠수교~동작대교 구간도 도전해볼 예정! 나처럼 운동 못 하는 분들도 한 번만 도전해볼만 하다.
황런쥔 3 1467 2026.06.02 -
요즘 뜨는 춘천 러닝코스 후기: 소양강, 공지천, 의암호 루트 공유 🔥 [3]
안녕하세요~! 오늘은 춘천토박이인 제가 춘천 러닝코스를 짜드리려고 합니다!! 춘천에도 러닝하는 분들이 부쩍 늘어서 이 글이 도움이 되고자 적어봅니다 ㅎㅎ 1. 소양강 수변길 - 스카이워크 옆으로 달리는 코스 📍 출발점: 소양2교 or 소양강스카이워크 앞 공영주차장 소신발언 하자면 이 코스가 춘천에서 제일 예쁩니다. 춘천인들 중 여기 모르는 분 없으시죠? ㅎㅎ 소양강스카이워크는 강 위로 약 174m 뻗은 산책로인데 러너들한테는 랜드마크 포토스팟이기도 하고 그 옆으로 이어지는 수변 산책로가 러닝하기에 딱입니다 ㅎ 강을 왼쪽에 끼고 달리면서 소양강처녀상 → 스카이워크 구경하고.. 다시 돌아오는 왕복 코스로 뛰면 6~8km나옵니다. 저녁에는 조명이 많이 켜져서 야경이 넘 이쁩니다!!! 참고용으로 알려드리자면 스카이워크 자체는 입장료 2,000원인데 러닝 코스는 그 옆 수변 산책로라 무료임! 2. 공지천 코스 📍 출발점: 공지천 인조잔디구장 춘천러닝 처음이면 무조건 여기서 시작하세요. 주차 넉넉하고 화장실 있고 트랙도 깔려 있어서 준비운동 후 바로 출발하기 딱 좋습니다. 공지천교 방향으로 나가면 강변을 따라 평탄한 길이 이어집니다~! 왕복 5km 정도면 무리 없고 조금 더 뛰고 싶으면 소양강 방향으로 연장하면 됩니다. 3. 의암호 풀 순환 📍 춘천마라톤 대회 코스 그대로 춘천마라톤 코스 전체의 난이도를 결정하는 것은 25~30km 구간입니다. 저는 춘마 나갈거라 다음달부터 여기서 연습예정입니다 ㅎ 대회 전에 최소 한 번은 이 구간 직접 경험해보는 게 진짜 도움 됩니다. bb 경관이 아름다운 전반부에서 리듬이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풍경이 사라진 후반부에서 체력 고갈이 겹치는 구조입니다. 춘천마라톤이 "전반을 잘 달리면 후반이 무너진다" 는 말이 많이 나오는 이유입니다ㅠ 춘천 러닝 소소한 꿀팁 주차 - 공지천 공영주차장 기준으로 잡으면 어디든 연결 가능 - 주말 아침엔 일찍 가야 자리 있음 화장실 - 공지천, 소양강 수변 다 화장실 있음 - 의암호 수변길 중간은 드물 수 있으니 출발 전 해결 춘천에서 뛰어보신 분들 있으시면 코스나 꿀팁 댓글로 남겨주세요! 같은 러너끼리 공유하는 거니까 부담 없이 댓글 달아주세욤
자두자두졸려 3 948 2026.05.28 -
📌 용인 러닝코스 초보도 뛸 수 있는 곳만 골랐습니다 [3]
용인 사시는 분들, 아니면 경기 남부 쪽 뛰러 오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제가 수지 / 처인구 쪽 코스를 직접 뛰어보면서 정리한 내용인데, 탄천 · 성복천 · 경안천 세 군데 다 특색이 달라서 본인 레벨이나 목적에 맞게 고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스 1. 탄천: 용인 수지구 기흥구 구간 📍 위치 : 기흥구 보정동 ~ 성남시 분당구 일대 코스 구간 : 보정동 카페거리 → 죽전역 인근 산책로 → 구성동 구간 → 탄천종합운동장 총 거리 : 5~10km (본인 체력에 따라 구간 조절 가능) 탄천은 용인에서 시작해서 성남 분당까지 쭉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용인 구간만 뛰어도 충분하고, 체력이 되면 탄천종합운동장까지 내려가서 성남 구간까지 연결할 수 있어요. 분당마라톤클럽에서도 탄천을 장거리 훈련 루트로 활용할 만큼, 이쪽 라인은 러너들한테 오래전부터 알려진 코스입니다. 노면 상태가 전체적으로 양호합니다. 자전거와 공유하는 구간이 일부 있긴 한데 폭이 넓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중간중간 벤치, 화장실, 쉼터가 있어서 장거리 뛰는 분들도 끊김 없이 뛸 수 있어요. 야간 러닝도 가능합니다. 하천길 따라 조명이 켜져 있어서 일몰 이후에도 뛰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일몰 직후 하늘 색깔이 꽤 예쁜 편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저녁 러닝을 더 선호합니다. 보정동 카페거리 쪽에서 시작하면 러닝 끝나고 바로 카페 들어가기 좋은 위치입니다. 주차는 카페거리 인근 공용주차장 이용하면 됩니다. 추천 대상 : 5~10km 뛰는 중급자 / 야간 러닝 원하는 분 / 성남 방향 장거리 연결 원하는 분 코스 2. 성복천: 수지구 성복동~죽전동 구간 📍 위치 :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 죽전동 일대 코스 구간 : 성복역 인근 → 죽전역 인근 총 거리 : 4km (왕복 8km) 거리만 보면 짧아 보이지만, 이 코스의 핵심은 접근성과 노면입니다. 성복역에서 걸어서 바로 진입 가능하고, 대중교통으로 오기도 수월합니다. 경사가 거의 없고 포장 상태가 잘 돼 있어서 달리기를 막 시작하신 분들한테 페이스 감각 잡는 데 좋은 코스입니다. 4km를 왕복하면 8km 라고 하네요. 처음 달리기 시작하는 분이라면 이 정도 거리에서 본인 페이스를 먼저 파악하는 게 맞습니다. 탄천이나 경안천처럼 긴 코스 가기 전에 여기서 먼저 연습하고 가는 분들도 많은 것 같더라고요. 반대로 이미 어느 정도 뛰시는 분은, 인터벌 구간 훈련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구조입니다. 노면이 평탄하니까 페이스 유지 연습하기 딱 좋습니다. ✅ 추천 대상 : 러닝 입문자 / 짧은 거리 인터벌 훈련 / 대중교통 이용자 코스 3. 경안천: 처인구 호동~광주시 퇴촌면 구간 📍 위치 : 용인시 처인구 호동 ~ 광주시 퇴촌면 일대 코스 구간 : 호동 수풀로 → 길업습지 생태공원 → 둔전역 인근 하천길 → 해곡리(와우정사 인근) 총 거리 : 5~22km (구간 선택 가능) 경안천은 용인 러닝코스 중에서 가장 긴 거리를 커버할 수 있는 곳입니다. 2024년 11월, 처인구 해곡동에서 광주시 경계까지 이어지는 총 24km 산책로가 전 구간 완전 연결됐습니다. 기존에 일부 단절됐던 구간이 정비되면서 지금은 끊김 없이 달릴 수 있는 상태입니다. 왕복으로 뛰면 마라톤 풀코스 거리(42.195km)도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마라톤 준비 중인 분들이 이쪽으로 장거리 훈련 나오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구간 중에서 길업습지 생태공원 구간이 볼거리 면에서 확실히 다릅니다. 도심 하천과는 분위기 자체가 달라요. 습지 옆으로 이어지는 길이라 자연 경관이 살아 있고, 공기 질도 다른 구간보다 확실히 낫습니다. 달리다가 멈추고 싶은 구간이 여기입니다. 경안천은 용인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대표 하천이라 전반적으로 길이 잘 정비돼 있습니다. 다만 일부 구간이 차도와 가까운 부분이 있으니, 이어폰 한쪽은 빼고 달리시는 걸 권장합니다. 특히 해가 지고 난 이후에 오실 때는 더 주의하세요. 주차는 호동 수풀로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말 이른 오전에는 자리 경쟁이 좀 있으니 일찍 오시는 게 낫습니다. 장거리 뛰실 분들은 수분 보충 필수입니다. 탄천이나 성복천에 비해 편의점 접근성이 낮은 편이라, 500ml 이상 챙겨서 출발하시는 게 좋습니다. ✅ 추천 대상 : 중급 이상 / 마라톤 장거리 훈련 / 자연 경관 즐기며 뛰고 싶은 분 용인에서 뛰시는 분들 계신가요?ㅎ 다른 숨은 코스도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
내가완주할상인가 3 711 2026.05.26 -
💡서울 송파 러닝코스 추천 2곳 – 올림픽공원 vs 석촌호수 비교 [3]
서울에서 러닝코스 찾다 보면 결국 두 곳으로 좁혀지더라고요..ㅎ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잠실 생활권이라 저는 번갈아 가면서 뛰는데 확실히 특성이 달라서 오늘 제대로 정리해봤습니다. 🏟️ 올림픽공원 러닝코스: 코스별 거리 정리 올림픽공원은 넓디넓을뿐만 아니라 코스가 5개나 있어요. (근데 이름만 봐서는 뭔지 모름..) ✔ 호반의 길 (약 3.5km) - 88호수 둘레를 한 바퀴 도는 코스 - 평탄하고 물가 옆이라 달리면서 기분 좋음 - 초보 러너한테 제일 추천 ✔ 토성의 길 (약 2.2km) - 몽촌토성 구간 포함 - 중간에 오르막(깔딱고개) 있음 - 처음 가면 좀 당황할 수 있어요. ✔ 젊음의 길 - 외곽 한 바퀴 도는 코스 - 마라톤 대회 코스로도 쓰이는 구간 - 속도 내고 싶을 때 이 코스 추천 ✔ 혼합 코스 (토성+젊음의 길 조합 약 3~4km) - 중급자 이상 추천 - 다양한 지형 경험 가능 공식 코스는 5km / 7.5km / 10km 세 가지로 표시돼 있어서 딱 그거 따라 뛰면 됩니다. 표지판 잘 되어 있음. 💡 올림픽공원 러닝 꿀팁 - 지하철 5·9호선 올림픽공원역 3·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 주차는 10분당 600원, 하루 최대 2만 원 - 아스팔트·우레탄·흙길 다 있어서 무릎 약한 분들은 우레탄 구간 찾아서 뛰기 - 야간 조명 잘 되어 있어서 퇴근 후 러닝 OK 🌊 석촌호수 러닝코스:5km 딱 맞는 코스 석촌호수는 동호+서호 합치면 숫자 8 모양이에요. 한 바퀴가 2.5km 두 바퀴 돌면 딱 5km입니다. ✔ 바닥이 탄성매트라서 무릎에 진짜 편함 ✔ 100m마다 거리 표시 있어서 페이스 맞추기 좋음 ✔ 화장실 4곳 / 급수대 2곳 설치되어 있음 ✔ 시작점은 '문화실험공간 호수카페' 앞 난이도는 낮음 쪽이라 완전 초보도 부담 없이 시작 가능합니당 🆚 올림픽공원 vs 석촌호수 올림픽공원은 5km / 7.5km / 10km 세 가지 코스가 공식 표시돼 있고, 아스팔트,우레탄, 흙길이 섞여 있어서 지면 선택폭이 넓어서 좋았어요! 난이도는 쉬움~보통 사이라 코스 선택에 따라 조절 가능하고, 넓고 쾌적한 분위기에 야간 조명도 잘 돼 있어서 퇴근 후 러닝도 무난합니다. 석촌호수는 한 바퀴가 2.5km로 짧은 대신, 전 구간이 탄성매트라 무릎 부담이 훨 적어요. 난이도도 낮은 편이라 완전 초보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도심 감성에 야경까지 있어서 저녁 러닝하기 딱 좋아요. 둘 다 주차는 유료입니다. 흑흑 한 줄 요약하자면 짧게 끊어 뛰고 싶으면 석촌호수, 길게 제대로 달리고 싶으면 올림픽공원이에요. 저는 평일엔 석촌, 주말엔 올림픽공원으로 루틴 잡고 있는데 이게 저한테 잘 맞더라고요. 같은 코스 뛰어본 분들 댓글로 후기 공유해 주세요! 저는 야간 러닝은 석촌호수가 더 좋던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뚜두뚜두둗 3 642 2026.05.26 -
러닝 처음 1km가 제일 힘든데 이거 정상인가요? [2]
러닝 시작한 지 2주 됐는데요. 초반에는 잘 달리다가 항상 1km 지점에서 항상 숨이 너무 막히고 다리가 무거워져요.... 원래 체력이 안좋은편도 아니었고 20대인데 벌써부터 이러는게 맞나 싶습니다.. 그 구간만 버티면 그 다음부터는 좀 괜찮아지는 것 같기도 한데… 러닝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도 이런 경험 있으셨나요? 혹시 초반에 이렇게 힘든 이유가 뭔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페이스는 6분30초~7분대로 뛰고 있어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러닝해야쥬 2 254 2026.05.22 -
울산 달리기 좋은 곳, 러닝코스 추천 TOP 2 [3]
울산에서 달리기 좋은 곳 찾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ㅎ 새로운 러닝코스를 찾아보고 도전해보긴하지만 그래도 늘 찾게되고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곳 딱 두개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울산러닝코스 추천 1 - 울산종합운동장 📍 울산 북구 동천로 여긴 갈때마다 좋아서 일주일에 3번이상은 꼭 가는 것 같아요! 종합운동장 부지 안에 강변 산책로가 같이 있거든요. 동천강이랑 약사천이 인접해 있어서 강바람 맞으면서 달릴 수 있는 게 진짜 좋고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모이는 곳이기도 해요. 울산 러닝크루들도 이 종합운동장 쪽을 거점으로 많이 쓰거든요. 그만큼 인증된(?) 장소란 사실 ㅎ 울산러닝코스 추천 2 - 태화강 국가정원 📍 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54 울산에서 러닝한다고 하면 열에 아홉은 여기를 말할 거예요. 그만큼 울산러닝코스 중에서 압도적으로 유명한 곳이고 직접 뛰어보면 왜 인기많은 코스인지 바로 이해됩니다. 가장 인상적인 구간은 십리대숲이에요. 대나무가 양쪽에 가득 들어차 있어서 한여름에도 안에 들어가면 온도가 확 달라지거든요. 새벽에 안개 끼는 날이면 진짜 다른 세상 같은 느낌..ㅎㅎ 북단이랑 남단 모두 러닝코스가 정비돼 있어서 왕복으로 거리 맞추기도 편하고 태화강 마라톤 코스랑 거의 겹쳐서 대회 준비하는 분들 연습 코스로도 딱이에요! ⚠️ 울산에서 달리기 전 알아두면 좋은 것 자차 이동이 거의 필수예요....ㅠㅠ 울산이 대중교통이 좀 불편한 편이라 러닝크루들도 거의 다 자차 타고 와요. 두 곳 다 주차는 되는데 주말 오전 피크 타임은 좀 붐빌 수 있으니 참고! 울산러닝코스 많은 곳 뛰어봤는데 결국 이 두 곳으로 계속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 특히 태화강은 전국 어느 도시랑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코스라고 생각해요 ㅎ 울산에서 달리기 좋은 곳 더 알고 계신 분들 댓글로 알려주세요! 저도 새로운 코스 개척하고 싶습니다 🙌
내차는고래 3 715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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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러닝코스 추천 3곳: 성성호수,종합운동장,장재호수 🏃 [3]
안녕하세요! 러닝 시작한지도 1년이 다되어가는데 요즘 날이 풀려서 그런지 러닝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더라구요 ?!?!? 오늘은 천안에서 실제로 자주 뛰는 러닝코스 3곳만 추려보겠습니당! 1. 성성호수공원 천안 러닝 커뮤니티에서 제일 자주 나오는 이름이 성성호수공원이에요. 한 바퀴가 딱 4km 조금 넘는 거리고, 호수 중간 다리 통과하면 약 3km 짧게 끊을 수도 있어요. 노면은 데크 + 아스팔트 혼합이라 무릎 부담이 그렇게 심하진 않습니다. 밤에 가도 조명 있어서 야간 러닝도 무난한 편 ~! 주말 오전에는 피크닉 나오신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페이스 유지하고 싶으면 평일 아침이나 저녁 7시 이후 타이밍 추천해요. 미디어아트 시즌에는 달리면서 보는 야경이 진짜 예뻐서 그때 한 번 가볼 만합니다. 2.천안종합운동장 마라톤, 트랙 훈련 목적이면 천안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이 제일 낫습니다. 400m 규격 트랙이라 거리 측정이 정확하고, 바닥이 우레탄이라 발이 편해요 ^^ 인터벌이든 페이스 훈련이든 목적이 분명한 날에 뛰기 딱 좋은 환경이에요. 3. 장재호수공원 러닝 천안 러너들 사이에선 입소문난 코스에용 ㅎㅎ 성성호수공원보다 훨씬 한산하고, 호수 주변 조용한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사람한텐 오히려 더 좋다는 평이 있어요. 호수공원을 둘러싸고 만들어진 구조라서, 걷거나 뛸 수 있는 산책로가 호수 주변을 빙 돌게 조성돼 있습니다. 쉬어갈 수 있는 계단형 쉼터도 있고, 길게 이어진 가로수 산책로도 따로 마련돼 있어요. 호수 한 바퀴 자체는 거리가 그렇게 길진 않아요. 러닝 목적이면 2~3바퀴 반복해서 뛰는 패턴이 맞습니다. 단거리 인터벌이나 LSD(장거리 천천히 달리기)보다는 중거리 페이스 달리기에 어울리는 코스예요. 저는 요즘 평일엔 종합운동장 트랙으로 인터벌 하고, 주말엔 성성호수 슬슬 한 바퀴 도는 패턴으로 굳혔는데 꽤 만족스럽습니당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혜쭈 2 918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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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러닝코스 완벽 가이드> 갑천러닝·대전엑스포공원러닝·트레일러닝 한눈에 보기 [3]
대전에서 달릴 곳 찾고 계신가요? 막상 나가려고 하면 어디서 뛰어야 할지 막막한 분들 많으실 거예요:) 오늘은 대전러닝코스 중에서도 가장 많이 찾는 세 곳! 갑천러닝, 대전엑스포공원러닝, 대전트레일러닝을 코스 스펙, 난이도, 추천 시간대까지 싹 정리해드릴게요. 1. 갑천강 갑천변은 대전 러너라면 한 번쯤 다 거쳐가는 코스입니다. 직선 구간이 길고 노면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페이스 훈련하기 딱 좋아요. 위치: 유성구 문지동 갑천변 ~ 엑스포다리 일대 거리: 왕복 5~10km (구간 선택 가능) 난이도: ★☆☆☆ 초보~중급 노면: 포장 자전거도로 겸용 야간 조명: 대부분 구간 설치 (안전) 주차: 갑천 둔치 주차장 (무료) 카이스트 정문 앞에서 시작해 신세계 백화점 방향으로 쭉 달리면 편도 약 5.7km. 거의 직진 코스라 속도 체크하면서 달리기 좋고, 중간중간 벤치도 있어서 쉬면서 뛰기도 편해요. 목척교~중촌동 구간은 왕복 약 6km로 도심과 가장 가까운 갑천 러닝 코스예요. 초보 러너분들께 특히 추천드리는 구간이고, 대전천 합류 지점의 저녁 야경도 꽤 근사합니다. 추천 시간대: 저녁 러닝 추천. 야경과 함께 카이스트 풍경이 보너스로 따라옵니다 ㅎㅎ 2. 대전엑스포공원 한빛탑으로 유명한 엑스포시민광장과 바로 옆 한밭수목원은 대전 러너들의 또 다른 성지입니다. 탁 트인 광장과 숲길을 번갈아 달릴 수 있어서 매일 와도 지루하지 않은 게 장점인 것 같아요~^^ 위치: 유성구 대덕대로 480 (엑스포과학공원) 거리: 수목원 + 광장 루프 3~6km 난이도: ★☆☆☆ 초보~가족 러닝 노면: 포장 산책로 (울퉁불퉁 없음) 편의시설: 화장실·벤치·음수대 완비 주차: 엑스포과학공원 주차장 (유료) 한밭수목원 동원·서원 구간은 울창한 나무 사이를 달리는 힐링 코스예요. 아침엔 상쾌한 공기, 저녁엔 은은한 분위기라 고요한 러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엑스포 다리 위에서는 도시 야경까지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코스입니다!! 추천 시간대: 이른 아침. 사람이 적고 나무 사이로 햇살이 들어오는 게 정말 예쁩니다. 3. 보문산 대전트레일러닝을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께 가장 먼저 추천드리는 곳이 바로 보문산이에요. 도심에서 가깝지만 막상 산에 들어서면 완전히 자연 속에 있는 느낌이라, 대전 트레일 러너들 사이에서 입문 코스로 꾸준히 사랑받는 곳입니다. 대표 코스: 보문산 둘레길 트레일 거리: 10~15km (코스 선택 가능) 난이도: ★★★☆ 중급 입문 노면: 흙길·낙엽길·일부 자갈 혼합 편의시설: 대전 오월드 주차장 이용 가능 필수 장비: 트레일화, 물, 에너지젤 보문산 둘레길은 꾸준히 인기받는 대전트레일러닝의 대표 코스예요. 노면이 부드러운 흙길 위주라 무릎 부담이 적고, 로드 러닝에서 트레일로 넘어오는 분들이 적응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코스 중간중간 조망 포인트에서 대전 도심 뷰도 덤으로 얻을 수 있어요. 매년 6월에는 대전 보문산트레일 대회가 열려요. 15km·10km 두 코스로 운영되고, 대전 오월드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공식 트레일런 대회라 대전트레일러닝에 관심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추천 시간대: 봄·가을 주말 오전. 낙엽 깔린 가을 보문산 흙길은 트레일러닝 하기 정말 최고입니다ㅎ 대전러닝코스는 갑천의 도심 강변부터 엑스포공원, 보문산 트레일까지 폭이 넓어서 초보 러너부터 마라톤 준비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코스가 제일 마음에 드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더 자세한 정보도 공유해드릴게요!
따라따딴 2 881 2026.05.19 -
러닝앱 추천 | 런데이,나이키런클럽,스트라바 차이점 정리 [3]
러닝 처음 시작했을 때 앱의 중요성을 크게 몰랐어요ㅠㅠ 앱 뭐 깔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기본 건강 앱 켜고 뛰다가 "어 이게 맞나?" 싶었거든요.. 지금은 목적에 따라 앱 나눠 쓰는데, 처음부터 이거 알았으면 훨씬 편하고 빨리 실력 늘었을 것 같아서 정리해봤습니다. 🏃 러닝앱 왜 꼭 써야 할까? 그냥 뛰어도 되긴 해요...ㅋㅋㅋ 근데 앱 없이 뛰면 본인 페이스도 모르고, 얼마나 달렸는지도 감 없고,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거든요. 실제로 러닝앱 쓰기 시작하고 나서 페이스 조절이 되기 시작했고 목표 거리도 생기고 뛰고 나서 기록 보는 맛이 있어서 계속 하게 됐습니다 ㅎㅎ ✅ 초보 러너한테 맞는 러닝앱 1. 런데이 (RunDay) — 런린이 국민앱 솔직히 처음 달리기 시작하는 사람한테는 런데이가 거의 답이에요. 음성 코치가 귀에 대고 "지금 걷기, 이제 뛰기" 알려줘서 따로 시계 볼 필요가 없어요. 초보자 전용 '30분 달리기 도전' 프로그램 있음 걷기 ↔ 뛰기 인터벌로 자연스럽게 체력 늘림 자세, 호흡법, 스트레칭까지 음성으로 안내 커뮤니티/크루 기능도 있어서 혼자 뛰는 느낌 덜함 무료로 대부분 기능 쓸 수 있음 (광고 기반) 처음 두 달은 진짜 런데이만 켜고 뛰었는데, 그게 기반이 됐어요. 2. 나이키 런 클럽 (Nike Run Club, NRC) — UI,UX + 실용성 디자인이 일단 진짜 예쁘고 앱 켜는 것 자체가 기분 좋음. 여기서 제일 좋은 건 오디오 가이드 러닝인데, 전문 코치+유명 러너들 목소리로 훈련을 이끌어줘요. 인스타그램 공유도 한 번에 되고, SNS 활용하는 분들 사이에서 인기 많은 이유가 있어요... 굿굿 5K부터 마라톤까지 트레이닝 플랜 있음 러닝화별 거리 추적 기능 → 교체 시기 알려줌 (이게 생각보다 꿀) Apple Health 연동 → 심박수 데이터까지 통합 관리 챌린지, 친구 기록 공유 등 소셜 기능 탄탄함 무료 사용 가능 📊 기록 관리 & 소셜 기능이 중요한 사람들에겐 3. 스트라바 (Strava) — 러닝계 인스타그램 전 세계 1억 2천만 명 이상이 쓰는 앱이라네요 (헉) 뭐가 좋냐면, 세그먼트 기능이 진짜 재밌어요. 내가 자주 뛰는 구간에서 내 기록이 몇 위인지 볼 수 있거든요. 동네 KOM 타이틀도 있어서 은근히 경쟁심 자극돼요 ㅋㅋㅋ 러닝 외 자전거, 수영, 등산 등 50+ 활동 기록 가능 피드에서 다른 러너 활동 보고 '쿠도스(칭찬)' 남기기 가능 프리미엄 구독 시 심화 분석 데이터 제공 가민, 애플워치 등 스마트워치 연동 탄탄 단점은 기능 상당수가 유료, 무료로 쓰기엔 좀 아쉬운부분이 있습니다. 러닝앱 고민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안 깔고 그냥 뛰는 분들 꽤 봤는데, 일단 런데이 하나만 깔아도 달라져요~!~! 써보고 본인한테 맞는 앱으로 갈아타면 되니까 너무 고민하지 말고 일단 까세요 🏃 여러분들은 어떤 앱 쓰고 계시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마네킝인형처럼 3 746 2026.05.19 -
포항 러닝코스 총정리, 영일대·철길숲·형산강 비교 🌊 [3]
여기 혹시 포항인들도 있나요..ㅎㅎㅎ 34년 포항 토박이로써 러닝할 곳 몇 곳 적겠습니다~! 전 포항 러닝 인프라가 생각보다 진짜 잘 돼 있다고 생각해요^^ 바다 보면서 뛰는 코스에 폐철길 숲길까지...ㄷㄷ 서울 한강 부럽지 않다고 하면 좀 과장인가요ㅋㅋ 아무튼 포항러닝코스 자주 가는 곳 4곳, 거리·주차·야간 가능 여부까지 전부 정리해봤으니까 참고해보세요. ①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러닝코스 "긴 말 필요없는 대표 포항 러닝 명소" 영일대는 포항러닝코스 중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에요. 해변을 따라 쭉 이어지는 평탄한 코스라서 페이스 조절하기 딱 좋고, 바람도 적당히 불어서 쾌적합니다. 영일대는 포항러닝코스 중에서 아마 제일 많이 알려진 곳일 거예요. 해수욕장 백사장 옆으로 데크 길이랑 자전거도로가 쭉 이어지는데, 노면이 고르고 평탄해서 초보러너한테 딱입니다. 거리는 해수욕장 구간만 왕복하면 약 3.4km, 조금 더 뛰고 싶으면 송도 방향으로 연장하면 5km도 가능해요. 영일대 해수욕장 길이가 약 1.75km 정도 되는데, 왕복 뛰면 3.5km 딱 나옵니다. 5km 채우려면 중간에 누각 쪽으로 한 번 돌아오면 됨. 야간에도 조명이 잘 돼 있어서 퇴근 후 러닝하기 좋고 저녁 7시쯤 가면 해지면서 하늘 색이 장난 아닙니다 ㅇㅇ 주차는 영일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 쓰면 되는데, 주말엔 좀 복잡하니까 이른 아침이나 저녁 추천~~ ② 포항철길숲 러닝코스 – 도심에 이런 숲길이? 처음 철길숲 오면 솔직히 좀 놀랠거에요.. 포항 시내 한복판에 이런 데가 있을 줄 몰라서ㅎㅎ 100년 넘게 기차 다니던 철길인데 2015년에 KTX 포항역이 외곽으로 이전하면서 폐선됐고, 거기다 나무 심어서 숲길로 만든 거예요. 효자역에서 옛 포항역 구간까지 총 4.3km 이어집니다. 왕벚나무, 메타세쿼이아, 느티나무 같은 나무들이 빼곡해서 여름에 뛰어도 그늘이 많아서 시원해요. 근데 한 가지 미리 알고 가면 좋은 게... 남구 구간(효자역 인근)은 자전거도로랑 보행로가 잘 분리돼 있는데, 북구 양학동 쪽으로 올라가면 길이 좁아지고 노면이 좀 거칠어져요. 러닝 목적이라면 남구 쪽 구간 중심으로 뛰는 게 낫습니다. 야간에도 조명 있어서 뛸 수 있는데 불의정원 쪽 불꽃 보면서 뛰는 게 나름 포항에서만 할 수 있는 특이한 경험임ㅋㅋ 천연가스에서 나오는 불꽃이라 진짜 꺼지질 않아요...... 주차: 효자역 인근 or 철길숲 주변 소형주차장 이용. 주말 오전은 이른 시간에 가야 자리 있음. ③ 포항형산강 러닝코스 – 10km 이상 뛰고 싶다면 여기 형산강은 포항러닝코스 중에서 제대로 달리고 싶을 때 가는 곳이에요. 포항종합운동장에 차 대고 형산강변 자전거도로 따라서 달리면 되는데, 송도 여신상까지 왕복하면 딱 10km 나옵니다. 이게 실제 포항 해변마라톤대회 10km 공식 코스랑 거의 같아요. 페이스 맞춰서 달리기엔 형산강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 강변이라 바람도 적당하고 노면도 괜찮고 포스코 공장 뷰가 보이는 구간이 있는데 그게 또 나름의 포항 감성임ㅎㅎ 더 길게 뛰고 싶으면 형산강 따라서 경주 방향으로 이어지는 자전거길 코스도 있음. 포항 송도동~경주 양동마을까지 15.7km짜리 코스도 있는데, 이건 진짜 장거리 러너한테 추천! 야간은 일부 조명 있는 구간 있는데, 어두운 곳도 있으니까 라이트 장착하거나 조명 있는 구간 위주로 뛰는 게 안전해요. ④ 영일만 야간러닝 코스 – 포항 러닝의 숨은 명소 이건 좀 아는 사람만 아는 코스인데요..^^ 영일대 누각 불 켜지는 저녁 시간대에 해안가 따라서 자유롭게 뛰는 코스예요. 거리는 딱 정해진 건 아니고 3~5km 자유롭게 짜면 됩니다. 밤에 보면 영일대 누각이 불빛으로 환하게 켜져 있는데 그 뷰가 포항에서 러닝하면서 볼 수 있는 뷰 중에 제일 예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제일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 페이스 크게 신경 안 쓰고 그냥 바람 쐬러 나가는 느낌으로 뛰기에 딱 좋습니다. 바다 보면서 뛰고 싶으면 → 영일대 숲속 힐링 달리기 → 철길숲 오래달리고(?) 싶을 때 → 형산강 야경 보면서 여유롭게 → 영일만 야간코스 목적이랑 컨디션에 따라서 고르면 됩니다. 여기 다 뛰어보고 싶다면 포항마라톤대회 참가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형산강 코스 기반이라 평소에 익혀두면 대회 때도 덜 낯설어요. 이 글 도움됐으면 북마크 하나 남겨주시고, 포항러닝코스 관련 질문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는 범위에서 최대한 답변 드릴게요 🏃
틴탐스 3 1146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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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러닝 코스 추천: 일산호수공원 러닝 거리 직접 뛰어본 후기 [2]
안녕하세요! 여기 고양 혹은 일산분들 계신가요?? 전 이제 일산 산 지 3-4년 된 것 같네요.. 제가 6년동안 러닝을 하고 있는데 처음엔 근처에 한강 같은 대형 러닝로도 없고, 그렇다고 도로 인도를 뛰자니 신호등에 계속 걸려서 페이스 망가지고..ㅋㅋㅋㅋ 결국 일산호수공원으로 갔는데, 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였거든요^!^ 산책 나온 분들 사이에서 뛰는 거 괜찮나 싶기도 했고... 근데 실제로 뛰어보고 나서 생각이 완전 바뀌었어요. 지금은 주 3~4회 여기서 뛰는 게 루틴이 됐습니다😅 이 글에서는 제가 직접 경험한 일산호수공원 러닝 코스 거리, 레벨별 추천 코스, 주차 꿀팁까지 정리해볼게요. [일산호수공원 러닝 거리, 한 바퀴 몇 Km?]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 바퀴 약 4.7~4.8km입니다. 네이버 GPS 앱으로 재봤을 때 기준이고, 어느 출입구에서 시작하느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긴 해요. 2바퀴 돌면 약 9.4km 정도 나오고, 스타트 지점 가는 거리 합치면 10km 훈련용으로 Good 실제로 마라톤 준비하는 분들이 여기서 자주 훈련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코스 표면과 지형은?] 전반적으로 아스팔트 + 우레탄 포장 혼합이에요. 콘크리트 인도 같은 딱딱한 느낌 없이 발에 충격이 잘 흡수되는 편이라 관절 부담이 적습니다. 고도 변화는 거의 없어요. 오르막·내리막 없는 완전 평지라서 페이스 유지가 쉽고, 초보 러너분들도 부담 없이 뛸 수 있어요. LSD 훈련이나 템포런 둘 다 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레벨별 추천 코스 정리] 처음 온 분들은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실 수 있어요. 레벨별로 추천 코스 정리해봤습니다. 초보자 - 호수공원 반 바퀴 (약 2.5km) 정발산역 2번 출구 → 호수공원 북쪽 진입 → 호수 절반 돌기. 워밍업 코스로 딱입니다. 예상 시간은 20~25분 정도 일 것 같습니다. 중급자 - 호수공원 한 바퀴 (약 4.7km) 어느 출입구에서든 시작 가능. 중간에 음수대 있어서 물 없이도 OK. 페이스 훈련이나 5K 달리기에 딱 맞는 코스예요. 예상 시간 25~35분입니다! 고급자 - 호수공원 2바퀴 (약 9.4km) 마라톤 훈련 목적인 분들이 선택하는 코스입니다. 두 번째 바퀴 때 사람 피하려면 이른 아침(6시~8시) 추천드려요! 10K 대회 준비 중이라면 딱 맞는 거리감이에요. [주차 & 대중교통 접근성] 대중교통 3호선 정발산역 1번 또는 2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내외에요. 주차 걱정 없이 바로 뛰러 갈 수 있어서 저도 가끔 지하철 타고 와요 ㅎ 주차 꿀팁 공영주차장 4곳 운영 중. 요금은 최초 30분 300원, 이후 10분당 100원(1시간 약 600원). 1주차장(241대) → 분수대 가장 가깝지만 제일 작음, 주말 오전엔 바로 참 2주차장(469대) → 평일 아침 러닝이면 여기 추천, 넓고 여유 있음 원마운트 주차장 → 주말 낮에 왔다면 여기 노리기 가로수길 카페 → 음료 구매 시 2시간 무료 주차권 제공 고양시민이면 주차 할인 최대 50%까지 가능하니 꼭 체크하세요. 고양, 일산 러너분들!! 즐겨 쓰는 코스나 꿀팁 있으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러너 분들 모두 즐런 하세요 🏃
서른마흔다섯 2 1061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