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관련 전체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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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정보 50건
동네생활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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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공원 산책로에서 러닝(달리기), 민폐일까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동네 천변이나 공원 산책로에서 운동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퇴근하고 종종 산책로에서 달리기를 하는데요. 최근에 뛰다가 걷고 계신 분 옆을 지나가는데, 그분이 깜짝 놀라시면서 좁은 길에서 뛰면 어떡하냐고 눈치를 주시더라고요. 물론 이어폰을 끼고 천천히 걷는 분들 옆을 지날 때는 최대한 거리를 두고 속도를 줄여서 조심하려고 하지만, 보행자 입장에서는 뒤에서 갑자기 사람이 나타나면 위협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 같이 운동하라고 만들어둔 공용 시설인데,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면서 달리기 정도는 해도 괜찮지 않나 싶기도 해서 조금 억울한 마음도 들더라고요. 아예 '산책로'니까 걷기만 해야 하는 걸까요? 동네 주민 여러분은 산책로에서 빠르게 달리는 러닝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위협적이고 민폐다' vs '공용 공간이니 배려하며 뛰면 문제없다'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양제3동 · 댓글 0 · 조회 792 ·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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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따라 걷는 개포동 양재동 산책코스
개포동 쪽에서 양재천을 따라 산책을 시작해보면요, 처음부터 분위기가 꽤 괜찮아요. 복잡한 느낌 없이 한적하게 걸을 수 있어서, 그냥 가볍게 나와서 걷기 딱 좋은 코스예요. 조금 걷다 보면 데크길이 나오는데요, 나무로 되어 있어서 발밑 느낌도 좋고 걷는 재미가 있어요. 이어서 나오는 길은 우레탄 소재로 되어 있어서요, 푹신푹신하게 발을 받쳐줘서 운동하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그래서 그냥 산책으로도 좋고, 가볍게 러닝이나 운동 겸해서 걷기에도 괜찮은 구간이에요. 중간쯤에는 수변문화쉼터가 있어서요, 여기서 잠깐 쉬어가면 좋아요. 커피나 차 한 잔 마시면서 앉아 있을 수도 있고요, 비치된 책을 읽기에도 분위기가 잘 맞아요. 산책하다가 자연스럽게 한 번 끊어가는 느낌으로 딱이에요. 다시 길을 따라 쭉 걷다 보면 여의천 방향으로 이어지는데요, 이쪽 길도 정비가 잘 되어 있어서 계속 걷기 편해요. 그러다 보면 양재시민의숲이랑 양재시민의숲역 쪽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특히 요즘은 왕겹벚꽃이 예쁘게 피어 있어서요, 이 구간에서 잠깐 멈춰서 보는 걸 추천해요. 꽃이 풍성하게 겹겹이 피어 있어서 일반 벚꽃보다 훨씬 화사한 느낌이에요. 이렇게 한 바퀴 돌고 다시 돌아오면요, 코스가 딱 알맞게 마무리돼요. 날씨 더 더워지기 전에 우리 모두 산책 많이 해요^^ 너무 길지도 않아서 부담 없고요, 걷는 재미랑 쉬는 포인트가 적절하게 섞여 있는 산책 코스로 괜찮아요.
개포1동 · 댓글 0 · 조회 530 ·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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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스팟
서울 강남 한복판에 이런 곳이 있나 싶을 정도로, 양재천은 동네 사람들한테는 거의 힐링 스팟이에요 😊 평소에는 조용하게 산책하거나 가볍게 러닝하기 딱 좋은데, 벚꽃 시즌만 되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요. 천 따라 길게 이어진 벚나무들이 한꺼번에 꽃을 터뜨리는데, 그냥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확 살아나요. 바람 불 때 꽃잎이 살짝 흩날리면 그 순간은 진짜 영화 같고요 🌸 돗자리 펴고 잠깐 앉아 있어도 좋고, 커피 한 잔 들고 천천히 걸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멀리 안 나가도 이렇게 계절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게 양재천의 제일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동네에 이런 산책길 하나 있다는 게 은근히 삶의 만족도를 올려줘요 🙂
개포1동 · 댓글 0 · 조회 121 ·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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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추억과 새로 생긴 풍경 사이_양재천과 말죽거리 공원
제가 사는 동네 서초에는 참 많은 공원들이 있어요. 발길 닿는 곳마다 크고 작은 공원들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커피를 마시며 힐링하기 참 좋은 장소들이 많지요. 오늘은 저희 동네의 자랑인 양재천과 새로 조성된 말죽거리 공원 을 소개해 드릴께요. 양재천은 과천에서부터 서초를 지나 강남 끝까지 연결되어 있고 거리는 약 16km 정도나 된다고 해요. 그냥 앉아서 사람 구경하기에도 좋고 슬렁슬렁 산책하는 것도 좋고 러닝하는 분들도 참 많아요. 자전거 도로도 잘 갖춰져 있고요. 저는 이 동네에서 오래 살았기 때문에 양재천에 대한 추억이 참 많아요. 제가 어릴 때는 양재천이 지금처럼 잘 정비되어 있지 않았거든요. 제 키보다 크게 자란 갈대숲 사이를 뛰어 다니기도 했고 다이어트 한다고 매일 저녁마다 엄마와 매일 같이 달리기도 했어요. 걷기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이 길을 수도 없이 걸었고 여름 밤에는 모기에 뜯기면서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기도 했죠. 생각해보면 행복한 날에도, 울고 싶었던 날에도, 저는 이 길을 걸었던 것 같아요. 4월이면 벚꽃을 보고 5월이면 장미를 보고 여름이면 늦은 저녁 물가에 앉아 아이스 커피를 마시며 더위를 식혔고 가을이 오면 색색이 물든 단풍을 보았죠. 겨울에 눈이 소복히 쌓인 양재천의 풍경 은 또 얼마나 예쁘게요. 지척에 이런 곳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제가 지난 주에도 양재천 산책을 했고 오늘도 산책을 다녀왔는데 1주일 사이에 벚꽃이 만개 했어요. 서울에는 벚꽃 명소로 유명한 곳이 여러 군데 있잖아요! 그 중에 한 곳이 바로 이곳 양재천이랍니다. 벚꽃 시즌이 되면 동네 사람들 뿐만 아니라 다른 동네 분들도 예쁜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방문하시더라고요. 저는 맨날 트레이닝복 차림에 모자를 쓰고 돌아다니는데 하늘하늘 예쁜 옷을 입고 연신 사진을 찍는 젊은 친구들을 보면 참 예뻐 보이더라고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아기들을 데리고 나와 추억을 만드는 가족들을 보면 참 보기 좋아서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기도 하고요. 자전거를 타는 사람,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 열심히 러닝을 하는 사람, 벤치에 앉아서 쉬는 사람 다들 각자의 방식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면 제 마음도 참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주변에 이런 곳이 하나 있으니 삶이 좀 덜 빡빡하게 느껴집니다. 바쁜 일상에 작은 쉼표 하나를 찍고 가는 곳. 저에게 양재천은 그런 곳 같아요. 근처에 오실 일이 있다면 한 번쯤 물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원래 서울행정법원 옆에는 산이라고 부르기에는 낮고 언덕이라고 부르기에는 조금 높은, 알 수 없는 곳 이 있었어요. 목조 창고 같은 건물이 하나 덩그러니 있고 풀밭과 나무 몇 그루만 심어진 상태로 굉장히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는 곳이었는데 사유지라 들어가 볼 수도 없었고 길가에서는 보이지 않는 높은 언덕이라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 수가 없었죠. 항상 그 곳을 지날 때마다 땅값 비싼 이 곳을 수십 년째 방치해두는지 궁금했는데 작년부터 공사를 시작하더니 드디어 올해 2월 단장을 마치고 말죽거리 공원으로 재탄생했어요! 항상 궁금했던 곳이라 정식 오픈을 하자마자 얼른 다녀왔지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를 아시나요? 그 영화에서 나오는 말죽거리가 바로 이 곳 양재역 근방이랍니다. 영화를 만든 유하 감독은 서초구 방배동에 있는 상문고등학교 출신이고 영화에 자신이 겪은 자전적 이야기를 녹여내면서 영화의 제목이 '말죽거리 잔혹사'가 되었지요. 조선시대에는 한양에서 다른 지방으로 갈 때 거쳐가는 첫 번째 역이 바로 지금의 양재 였다고 합니다. 이 곳에는 먼 곳으로 가는 말에게 먹일 죽을 파는 곳이 많아서 사람들은 이곳을 말죽거리라고 불렀고 그 이름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양재역 근방에는 말죽거리라는 이름을 쓰는 시장이나 가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이번에 새로 조성된 이 공원도 말죽거리 공원이라는 이름이 붙었네요. 공원 입구에는 '바람의 천마' 라는 멋진 말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요. 공원 1층에는 커뮤니티 센터가 마련되어 있고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강남대로가 내려다 보이는 옥상정원이 조성되어 있더라고요.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휴게공간과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이 깔끔하게 마련되어 있고 벌써부터 시설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였어요! 제가 다녀왔을 때는 아직 공사중이었지만 안쪽 공원으로 연결되는 데크 산책로는 우면동 일대까지 연결되는 공원부지로 새단장 예정이라고 하더라고요. 이 근방이 말 그대로 '동네 뒷산'이 많은 지역이었는데 운동 삼아 오르내리기에는 야산 같은 느낌이라 아쉬운 면이 많은 게 사실이었거든요. 그런데 앞으로 얼마나 더 예쁜 모습으로 재탄생 될지 너무 기대됩니다.
서초2동 · 댓글 0 · 조회 489 ·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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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 러닝벨트 장단점 정리, 실착 후기 (feat. 나이키 러닝벨트 4.0 비교)
저는 땀이 많은 편이라 러닝조끼보다 러닝벨트를 선호하는편인데요 러닝벨트 바꿔야될때가 되어서 다이소 러닝벨트부터 테스트해봤습니다. 다이소 러닝용품 코너에 러닝벨트 말고도 이것저것 많더라구요??? 조끼도있고 ㄷㄷ 앞으로 자주 이용해야겠어요ㅜㅜ 오늘은 러닝벨트 위주로 정리하고 나이키 러닝벨트 4.0까지 같이 차보고 비교한 내용까지 남겨볼게요 ✌️ 다이소의 러닝벨트 종류는 두 가지 정도인데 여행 코너에 있는 '늘어나는 러닝용 벨트'랑 '벨트형 시크릿 허리쌕'(품번 1035162) 둘 다 2,000원입니다. 전 늘어나는 러닝용벨트 구매 ~ 신축성 있는 밴딩 타입이라 양손 자유롭게 뛸 수 있고, 폰이랑 카드, 열쇠 정도는 무리 없이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동네 공원에서 5km 정도 가볍게 조깅 페이스로 뛰어봤는데, 처음 찰 때는 벨트가 헐렁한 느낌이 들어서 조절 끈을 최대한 몸에 밀착되게 줄였습니다. 폰을 넣고 뛰니 1km 지날 때쯤부터 살짝 아래로 처지는 느낌이 나서 중간에 한 번 위치를 고쳐 맸습니다. 신호 대기 중에 제자리에서 콩콩 뛰어봤을 때는 크게 흔들리지 않았는데, 실제로 계속 뛰다 보니 조금씩 밀려 내려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인터벌 훈련 삼아 중간에 페이스를 확 올리는 구간을 넣어봤더니 벨트가 좌우로 흔들리는 폭도 같이 커졌습니다. ㅋㅋㅋㅋㅋ 천천히 걷거나 여유 있게 조깅하는 정도에서는 신경 쓰이지 않는 수준이었지만,,, 스피드를 낼 때는 손으로 한 번씩 눌러주게 되는 정도였습니다 😅 가격 대비 활용도는 확실히 좋습니다. 2,000원짜리 벨트치고 폰, 카드, 열쇠 정도 수납은 문제없고 밴드 소재라 허리 사이즈에 맞춰 조절하기도 편합니다. 로고나 디자인이 크게 없어서 옷 위에 둘러도 튀지 않고 무게가 거의 없다 보니 착용하고 있다는 부담 자체가 크지 않습니다 👍 그런데 오래 쓰다 보면 고정력이 떨어진다는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몇 주 사용해보니 처음보다 더 헐렁해지는 느낌을 받았고 폰 무게가 실리면 아래로 처지는 것도 신경 쓰였습니다. 원단이 얇다 보니 늘어나는 주기가 짧은 편이라 자주 조여줘야 하고 야간 러닝용 반사 소재가 따로 없어서 어두운 시간대에 뛰는 분이라면 이 부분은 참고해야 합니다.. 결론은... 가격땜에 혹할순있지만 장기간 볼땐 ㄴㄴ 저는 나이키 러닝벨트 4.0을 계속 사용해왔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가격면에서도 몇 배 차이나고 나이키다보니 다이소꺼보다 고정력도 좋고 지퍼도 탄탄하단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ㅎㅎ 나이키는 확장되는 포켓 구조라 폰을 넣어도 다이소 제품보다 밀착력이 좋고 뛰는 동안 처지거나 흔들리는 정도가 확실히 덜합니다 👏👏 동네 조깅이나 주 2~3회 가볍게 3km 안팎으로 뛰는 분들이라면 다이소 러닝벨트로 충분합니다. 반면 인터벌이나 템포런처럼 페이스 변화가 큰 훈련을 자주 하거나 하프나 풀코스 대회를 준비하면서 오래 착용해야 하는 분들이라면 나이키 러닝벨트 4.0처럼 밀착력 좋은 제품이 스트레스가 덜할 것 같습니다 💡
러닝 장비 후기 · 십점만점에백점 · 2026.08.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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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러닝코스 추천 🐚 청간해변~자작도해수욕장 5km 러닝코스 공유
지난 주말 친구랑 고성 갔다가 청간해변에서 자작도해수욕장까지 러닝하고 왔어요 확실히 입추라 그런지 뛰기에 너무 좋아서 5km 뛰려다가 0.5k 더 뛰었습니다 ㅋㅋㅋㅋ 강원고성러닝코스 찾으시는 분들 많으시길래 청간해변러닝부터 아야진해수욕장러닝 구간까지 경로랑 느낀점 정리해서 남겨볼게요 🌊 출발은 청간해변, 도착은 자작도해수욕장이에요 거리는 대략 5.5km 정도 나와요 5km 딱 맞춰서 뛰실거면 백도해수욕장 찍고 청간에서 시작하시면 됩니다 노면은 해안도로랑 데크길이 섞여있어서 발목 부담 적고 초보자도 무리없이 뛰기 좋은 코스예요 청간해변에서 출발해서 해안도로 따라 계속 북쪽으로 이동했어요! 아야진항구 지나서 아야진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바로 옆에 바다가 보여서 뷰가 진짜 좋아요 ㅠㅠ 아야진해수욕장 지나면 교암리해수욕장, 교암항 나오고 통암해변 쪽으로 계속 이어져요 마지막 구간은 문암진리에서 자작도해수욕장까지 캠핑장 보이면 거의 다 온 거예요 🏕️ 여기서 좀 더 뛰고 싶으면 자작도 위쪽으로 이어지는 송지호둘레길러닝 코스까지 붙여서 뛰는 것도 좋아요 아침 6시쯤 청간해변에서 출발했는데 바다 색이 진짜 예뻐서 사진 찍으면서 뛰었어요 📸 아야진 지나고부터 살짝 오르막이 있어서 페이스가 자연스럽게 떨어지더라고요 근데 옆에서 계속 파도 소리 들리니까 힘든 줄 모르고 뛰었어요 😮💨 자작도 도착하니까 35분 좀 넘게 걸렸어요 케이던스만 유지하면서 편하게 뛴 페이스였어요 마무리로 캠핑장 앞 벤치에 앉아서 바다 보면서 스트레칭하고 정리했어요 벤치 앉아있다가 근처 카페가 넘 이뻐서 들렸어요!! 같이 온 친구가 넘 좋다고 난리였습니다ㅋ.. 고성러닝코스 중에서는 청간해변러닝 구간이 접근성도 좋고 경치도 좋아서 계속 생각나는 코스예요 다음엔 아야진해수욕장러닝 구간에서 반대로 뛰어볼 예정이에요 ㅎㅎ
강원 러너 · 뿌 · 2026.08.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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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러닝화 추천: 아디제로 보스턴12 🆚 EVO SL 실착 리얼 후기
나는 초딩때 부터 아디다스 찐팬이였음..ㅋㅋ 러닝시작했을때도 보스턴12로 뛰다가 최근데 EVO SL 넘 이뻐서 질러버림 실제로 이 두 러닝화가 인기가 많던데 스펙부터 실제 착화감, 장단점까지 진짜 뛰어본 사람 입장에서 정리해볼게 아디제로 보스턴12 나이키 러닝화도 그래도 오래 신었는데 확실히 나이키보단 훨씬 가벼워서 좋았어 EVO보단 아니지만 ㅎㅎ 미드솔은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쿠셔닝이고 에너지로드 2.0이 들어가서 힘 손실을 줄여줌! 밑창은 콘티넨탈 러버라 그립은 걱정 안 해도 될 정도야 가격은 17만 9천원 실제로 신고 뛰어보면 쿠션이 물렁한 느낌보다는 탄탄하게 튕겨주는 느낌이 강해 첫 5km는 적응하는 느낌이었는데 10km 넘어가니까 로드감이 편해지더라 대신 발등 쪽 조임이 있는 편이라 발볼 넓은 사람은 반사이즈 크게 신는 거 추천함 무게 자체는 안 무거운데 오래 신으면 미묘하게 단단한 느낌이 다리에 남는 편이었어 😮💨 장점은 탄력, 안정감, 통기성 이 세 가지고 단점은 카본화처럼 확 튀는 느낌은 아니라서 레이스용으로 기대하면 살짝 아쉬울 수 있어 이지런부터 템포런까지 두루 쓰기 좋고 하프코스 대회 정도는 충분히 버텨주는 신발이야 풀코스용 신발로는 추천 안 함 👎 그건 아디오스 프로 라인이 나을듯 아디제로 EVO SL EVO SL은 가격이 20만 9천원으로 보스턴12보다 조금 비싸 카본 플레이트는 안 들어가 있는데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미드솔만으로도 반발력이 꽤 좋아 ㅎ 어퍼가 얇은 니트 원단이라 발 감싸는 느낌이 확실히 다르고 신자마자 무게감이 거의 안 느껴져 처음 신었을 때 신발 신은 거 맞나 싶을 정도로 가벼웠어 밑창 .... 디자인인데 음...ㅎㅎㅎ 일단 이거 받자마자 바로 뛰고왔는데 10km 넘게 뛰고 나니까 발등 쪽이 살짝 뻐근한 느낌이 오긴했음.. 쿠션이 나랑 안 맞았던 건지 발볼이 좁아서 그런 건지는 아직도 헷갈림 발볼 넓은 사람이면 매장 가서 먼저 신어보고 결정하는 게 나을듯 인터넷으로 러닝화사는거 진짜 비추 ㅠ 장점은 압도적인 가벼움이랑 통통 튀는 추진력이고 (사실 난 가벼운거랑 통통튀는거땜에 얘 오래신는중...) 단점은 쿠션이 얇다 보니 장거리 갈수록 발바닥 피로가 좀 빨리 오는 느낌이야 가벼운 조깅이나 인터벌, 짧고 빠르게 뛰는 날에 특히 좋고 5km, 10km 대회용으로 딱이야 풀코스는 발 상태 보면서 신는 걸 추천 입문자면 보스턴12 먼저 추천함 쿠션이 안정적이라 발 부담이 적고 데일리로 오래 신기 좋아 이미 러닝화 몇 개 신어봤고 페이스 좀 당겨보고 싶은 사람은 EVO SL 쪽이 훨씬 재밌어 나는 평소엔 보스턴12, 스피드런 날에는 EVO SL 이렇게 번갈아 신는 조합으로 정착했어 👟 두 개 다 장단점이 뚜렷해서 정답은 없는듯 발볼, 뛰는 거리, 페이스 스타일 보고 고르는 게 맞다고 봄 러닝화는 결국 직접 신어보고 몇 km는 뛰어봐야 아는 거니까 매장 가서 착화감 꼭 확인하고 사길 추천 🔥
러닝 장비 후기 · 옥시시 · 2026.08.12 · 댓글 1
보험 커뮤니티 (1)
보험 커뮤니티에서 '러닝' 관련 글 찾기팀워크 커뮤니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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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동안 러닝으로 9kg 뺀 썰
55kg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46kg 아침 공복 러닝 무조건 추천 (체지방 태우는 속도 차원이 다름) 하루 2끼 필수 & 저녁은 8시 전에 (공복 10시간 넘어야 자는 동안에도 지방 탄다) 당질정화제 하루 2번 꼭 챙기기 (식단 완벽하게 못 지킬 때 진짜 치트키였음) 러닝 후 단백질 30분 안에 챙기기 (근손실 방지 & 탄탄한 몸 필수) 뛸 때 페이스 욕심 버리기 (옆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속도로 주 3~4회!)
걷기 꿀팁 & 질문 · Yuvvinn · 2026.07.23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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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널 러닝하실분!
러닝하실분 구해오 다 괜찮은데 시비가는사람 여미새 남미새 차단핮니당 하지만 커플로 발전가능시 축복해드려오~~~~
캐시톡 친구 추가 모집 · 경도와도둑 · 2026.0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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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크루
러닝크루 부활해주세요~~ㅠㅠ
캐시톡 친구 추가 모집 · ☺😉😆 · 2026.03.18 ·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