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관련 전체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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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정보 60건
동네생활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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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을 걷다가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 서초 에코쉼터를 소개합니다.
몇 주 전과 비교하면 날씨가 제법 시원해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기온과 습도가 높아서 조금만 걸어도 땀이 흐르네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가까운 곳으로 산책을 나서는 일도 참 쉽지 않게 느껴져요. 저는 양재천을 따라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더위에 취약해서 여름철에는 집 밖을 나가는 것이 너무 두려워요. 특히 요즘 같이 햇빛이 강한 날은 더더욱이요. 양재천 근방에는 언제든지 쉬어갈 수 있는 까페가 엄청 많지만 잠깐 쉬면서 땀만 식히면 좋겠다 싶은 정도라서 커피를 주문하고 앉아있기에도 좀 애매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이용하기 딱 좋은 곳이 바로 서초 에코쉼터 랍니다. 서초 에코쉼터가 운영된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몇 년 전에 산책로에 컨테이너 박스 같은 것이 놓여 있길래 또 무슨 공사를 하는건가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예쁘게 도색을 하고 내부도 근사하게 꾸미더니 어느 순간 이렇게 멋진 쉼터가 탄생 했어요. 지금은 양재천근린공원 외에도 5개의 쉼터가 더 운영 중 입니다. 처음에는 3~4곳 정도만 운영했었는데 쉼터 운영이 끝나지 않고 점점 더 늘어나는 걸 보면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잘 이용하시는 것 같아서 저까지 괜히 기분이 좋아져요. 🌼 산책하다가 부담 없이 들를 수 있어요! 양재천근린공원 에코쉼터는 산책 하러 나온 주민들이 잠시 머물면서 부담없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이에요. 산책로에 위치하고 있어서 양재천을 따라 걷다가 쉬고 싶어지면 편하게 들를 수 있지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산책하다가 잠깐 땀을 식히며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반가워요. 특히 양재천은 산책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러닝이나 자전거를 타면서 운동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잖아요. 열심히 운동을 하다가 너무 덥거나 추울 때, 갑자기 비가 내릴 때처럼 잠시 쉬어야 할 상황이 생기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이에요. 제가 다른 곳에서 운영 중인 에코쉼터도 지나가면서 들어가 본 적이 있는데 양재천 쉼터는 근처에서 운동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다른 쉼터에 비해 이용률이 가장 높은 것 같아요. (그래서 사진 찍는게 힘들었어요ㅠ ) 🌼 휴식하기 좋은 알찬 공간 들어가 보면 크지는 않지만 잠시 쉬어가기에는 안성맞춤으로 꾸며져 있어요. 의자도 놓여있지만 마루로 꾸며진 바닥은 열선이 깔려 있어서 한겨울에는 신발을 벗고 따끈하게 몸을 녹일 수 있고요. 냉방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더운 날에 들어가면 쾌적하고 시원해요. 공기청정기도 있고 읽을 수 있는 책도 마련되어 있어요. 원래는 충전기도 있었는데, 고장이 나서 치운건지 제가 간 날은 보이지 않더라고요. 이용률이 높아서 그런지 예전보다는 조금 낡긴 했지만 여전히 깨끗하게 운영되고 있었어요. 밖에서 한참 걷다가 더우면 들어와서 땀을 식히며 호흡을 고르고 잠시 쉬어가기에 정말 괜찮은 공간 아닌가요? 🌼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이용수칙도 꼭 지켜주세요! 에코쉼터는 근방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이지요. 그래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내부에서 음식물 취식은 금지 되어 있어요. 반려동물의 출입도 제한 되고요. 많은 이용객들이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누워서 공간을 사용하는 행동은 삼가 야겠지요?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양재천 산책로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입니다. 날씨가 너무 덥거나 추우면 운동하기도 쉽지 않잖아요. 집에 가기에도, 까페 같은 곳에 들어가기에도 애매할 때 부담 없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 양재천에서 산책이나 운동을 하시다가 잠시 쉬어갈 곳이 필요하시면 이 곳을 한번 방문해보세요! ✅️ 서초 에코쉼터 위치 상명달어린이 공원, 주흥어린이 공원, 청두어린이 공원, 뒷벌어린이 공원, 양재천근린공원, 청계산수변공원(총 6개소) ✅️ 이용시간 청계산수변공원 쉼터 : 월 9:00~19:00 / 화~일 : 6:30~19:00 그 외 5개 공원 쉼터 : 매일 9:00~19:00 (오픈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문이 열려요!) ❗️설날 및 추석 당일은 미운영 / 하절기(7~8월) 20:00까지 연장 운영 ✅️ 서초 에코쉼터 이용수칙 ✔️ 음식물 섭취 제한 ✔️ 반려동물 출입 제한 ✔️ 눕는 행위 제한
서초2동 · 댓글 26 · 조회 3152 ·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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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공원 산책로에서 러닝(달리기), 민폐일까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동네 천변이나 공원 산책로에서 운동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퇴근하고 종종 산책로에서 달리기를 하는데요. 최근에 뛰다가 걷고 계신 분 옆을 지나가는데, 그분이 깜짝 놀라시면서 좁은 길에서 뛰면 어떡하냐고 눈치를 주시더라고요. 물론 이어폰을 끼고 천천히 걷는 분들 옆을 지날 때는 최대한 거리를 두고 속도를 줄여서 조심하려고 하지만, 보행자 입장에서는 뒤에서 갑자기 사람이 나타나면 위협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 같이 운동하라고 만들어둔 공용 시설인데,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면서 달리기 정도는 해도 괜찮지 않나 싶기도 해서 조금 억울한 마음도 들더라고요. 아예 '산책로'니까 걷기만 해야 하는 걸까요? 동네 주민 여러분은 산책로에서 빠르게 달리는 러닝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위협적이고 민폐다' vs '공용 공간이니 배려하며 뛰면 문제없다'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양제3동 · 댓글 15 · 조회 950 ·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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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따라 걷는 개포동 양재동 산책코스
개포동 쪽에서 양재천을 따라 산책을 시작해보면요, 처음부터 분위기가 꽤 괜찮아요. 복잡한 느낌 없이 한적하게 걸을 수 있어서, 그냥 가볍게 나와서 걷기 딱 좋은 코스예요. 조금 걷다 보면 데크길이 나오는데요, 나무로 되어 있어서 발밑 느낌도 좋고 걷는 재미가 있어요. 이어서 나오는 길은 우레탄 소재로 되어 있어서요, 푹신푹신하게 발을 받쳐줘서 운동하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그래서 그냥 산책으로도 좋고, 가볍게 러닝이나 운동 겸해서 걷기에도 괜찮은 구간이에요. 중간쯤에는 수변문화쉼터가 있어서요, 여기서 잠깐 쉬어가면 좋아요. 커피나 차 한 잔 마시면서 앉아 있을 수도 있고요, 비치된 책을 읽기에도 분위기가 잘 맞아요. 산책하다가 자연스럽게 한 번 끊어가는 느낌으로 딱이에요. 다시 길을 따라 쭉 걷다 보면 여의천 방향으로 이어지는데요, 이쪽 길도 정비가 잘 되어 있어서 계속 걷기 편해요. 그러다 보면 양재시민의숲이랑 양재시민의숲역 쪽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특히 요즘은 왕겹벚꽃이 예쁘게 피어 있어서요, 이 구간에서 잠깐 멈춰서 보는 걸 추천해요. 꽃이 풍성하게 겹겹이 피어 있어서 일반 벚꽃보다 훨씬 화사한 느낌이에요. 이렇게 한 바퀴 돌고 다시 돌아오면요, 코스가 딱 알맞게 마무리돼요. 날씨 더 더워지기 전에 우리 모두 산책 많이 해요^^ 너무 길지도 않아서 부담 없고요, 걷는 재미랑 쉬는 포인트가 적절하게 섞여 있는 산책 코스로 괜찮아요.
개포1동 · 댓글 28 · 조회 563 ·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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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스팟
서울 강남 한복판에 이런 곳이 있나 싶을 정도로, 양재천은 동네 사람들한테는 거의 힐링 스팟이에요 😊 평소에는 조용하게 산책하거나 가볍게 러닝하기 딱 좋은데, 벚꽃 시즌만 되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요. 천 따라 길게 이어진 벚나무들이 한꺼번에 꽃을 터뜨리는데, 그냥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확 살아나요. 바람 불 때 꽃잎이 살짝 흩날리면 그 순간은 진짜 영화 같고요 🌸 돗자리 펴고 잠깐 앉아 있어도 좋고, 커피 한 잔 들고 천천히 걸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멀리 안 나가도 이렇게 계절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게 양재천의 제일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동네에 이런 산책길 하나 있다는 게 은근히 삶의 만족도를 올려줘요 🙂
개포1동 · 댓글 16 · 조회 127 ·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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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러닝코스 추천 BEST 2 🌅 신륵사강변, 여주금강(금은모래강변공원) 러닝코스
요번 추석 여주 가는 김에 러닝화 챙겨갈까 하다가 막상 어디를 뛰어야 할지 몰라서 여주러닝코스를 꽤 오래 찾아봤어요. 서울처럼 정리된 글이 많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블로그랑 러닝 릴스까지 같이 봤는데 결국 두 군데로 좁혀졌어요. 신륵사 강변이랑 강 건너 금은모래강변(금강) 쪽~!! 러닝 릴스 중에도 여주 가면 강천보에서 신륵사 쪽으로 뛰는 코스 추천하는 게 있어서, 남한강 따라 뛰는 게 여기선 거의 정석인 것 같아요ㅋㅋㅋㅋ 신륵사 & 남한강 출렁다리 러닝코스 신륵사 관광지 주차장이 무료라서 차 가져가면 일단 여기 세우고 시작하는 게 편합니다! 신륵사는 산속 절이 아니라 강가 평지에 있어서 주차장에서 절 입구까지 경사가 없어서 좋을듯요~! 전 뚜벅이라 오학동 공원에서 걸어서 출발했어요 ㅋㅋㅋ 오학동공원에서 신륵사 출렁다리쪽까지 5km 나와서 이 코스 추천드립니다 bb 신륵사는 산속 절이 아니라 강가 평지에 있어서 주차장에서 절 입구까지 경사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출렁다리도 있는데 밤에 보니까 너무이쁘더라구여 ㅎㅎ 올라가진 않았지만 다음에 오게된다면 올라가보고싶네용 금은모래강변 러닝코스 여주금강(금은모래강변)은 공원 안에 1.2km짜리 순환 산책로가 있어요. 자전거길이랑 황톳길이 같이 깔려 있는 구조예요. 산책로가 공원 시설보다 조금 높게 나 있어서 돌면서 강이 잘 보입니다! 벤치랑 쉼터도 중간중간 있고요. 4바퀴 조금 넘게 돌면 5km라서 페이스 연습하기엔 오히려 이런 짧은 순환 코스가 편해요. 10km 넘기려면 자전거길 따라 쭉 거리를 더 늘리고 싶으면 남한강자전거길을 따라 길게 빼면 돼요. 여주 세종대왕 마라톤도 이 강변 자전거길을 따라 여주보, 이포보 구간을 달리는 대회예요. 그 대회 10km 코스 기록을 보면 누적 상승고도가 71m 정도 찍혀 있어요. 완전 평지라고 생각하고 가면 중간중간 둑이나 보 근처에서 조금 당황할 수도 있을듯합니다^^;; 크게 힘든 수준은 아니어도 돌아오는 길엔 은근 체감될 것 같아요 💨
경기 남부 러너 · 루비루 · 2026.09.2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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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별러닝복장 총정리 🌡️ 5~20도 러닝복장 추천리스트
요즘 아침저녁 기온이 확 달라지면서 나가기 전마다 온도별러닝복장 검색하게 되는 시기가 왔어요 ㅠ😢 오늘 10도인데 반팔로 나가도 되나 5도면 바람막이까지 걸쳐야 하나 매번 헷갈려서 20도부터 5도 이하 겨울러닝복장까지 한 번에 모아봤어요 출발할 땐 살짝 서늘하게 러닝 쪽에서 자주 쓰는 기준이 있는데 실제 기온보다 대략 5~10도 정도 따뜻한 날이라고 생각하고 입으라는 거예요. 다 아시겠지만 뛰기 시작하면 체온이 금방 올라가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현관문 열었을 때 이미 포근하게 느껴질 정도로 입으면 몸이 데워진 3km쯤부터 땀이 쏟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 땀에 젖은 옷은 바람 맞으면 오히려 더 춥게 느껴질 수 있어요..! 다만 무조건 추워야 정답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추위가 걱정되면 조금 더 입고 나가서 몸이 풀리면 벗는 쪽을 권하기도 해요. 벗어서 허리에 묶거나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얇은 레이어를 고르면 이 두 가지를 같이 챙길 수 있어요 20도 전후 러닝복장(거의 여름 모드) 20도 러닝복장은 기능성 반팔에 러닝쇼츠나 레깅스 조합이면 대부분 충분해요 처음 나왔을 때는 선선한데 10분만 뛰어도 생각보다 금방 땀이 나는 온도예요 면 티셔츠보다 땀이 빨리 마르는 기능성 소재가 확실히 편하고 햇빛이 강하면 캡 하나 쓰는 사람도 많아요 그렇다고 20도면 무조건 반팔이라고 딱 자르긴 어려워요. 해 뜨기 전 새벽이나 그늘 많은 코스, 바람 부는 날은 체감이 확 내려가서 추위 많이 타는 분들은 얇은 긴팔로 시작하기도 해요. 반대로 땀이 많거나 습한 날이면 싱글렛까지 내려가는 분들도 있어요 15~20도 러닝복장 15도 러닝복장은 사람마다 제일 많이 갈려요. 반팔로 나가는 사람, 얇은 긴팔 입는 사람, 반팔 위에 아주 얇은 바람막이 걸치는 사람이 한 코스에 다 섞여 있는 온도예요 밖에 나섰을 때는 긴팔 생각이 나다가도 2km쯤 지나면 소매 걷어 올리고 싶어지는 날이 많아요. 그래서 기본은 반팔 또는 얇은 긴팔 기능성 상의에 러닝쇼츠 조합이 무난해요 추위를 잘 타면 얇은 긴팔에 쇼츠, 아니면 반팔에 접어서 들고 다닐 수 있는 얇은 바람막이 정도가 좋아요. 땀이 많은 편이면 반팔 하나로 가볍게 가는 쪽이 뛰는 동안 훨씬 편할 수 있어요 10~15도 러닝복장 10도쯤이 진짜 옷 고르기 제일 애매한 온도예요. 가만히 서 있으면 쌀쌀하고,,, 뛰면 금방 따뜻해져서 뭘 입어도 반쯤은 후회하게 되는 구간이라 조금 자세히 나눠볼게요 10도 러닝복장은 기능성 긴팔에 쇼츠 또는 반팔에 얇은 바람막이 조합이 많이 쓰여요. 긴팔 쪽은 벗을 일이 적어서 편하고 반팔에 바람막이는 몸이 데워지면 지퍼 내리거나 벗어서 조절하기 쉬워요. 하의는 아직 쇼츠로 뛰는 분들이 많은데 다리가 쉽게 시린 편이면 롱타이츠나 쇼츠 안에 타이츠를 받쳐 입는 방법도 있어요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게 바람이에요. 같은 12도라도 바람 없는 날엔 긴팔 하나로 딱 맞다가 강바람 부는 날엔 몸 앞쪽이 계속 식으면서 훨씬 춥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이럴 땐 두꺼운 옷보다 얇은 방풍 바람막이 하나를 더하는 게 효과가 커요! 그래도 이 온도에서 기모나 두꺼운 겨울옷부터 꺼내는 건 비추예요. 초반 5분 따뜻하자고 입었다가 나머지 시간 내내 땀 범벅으로 뛰는 게 더 불편할 수 있어요 5~10도 러닝복장 이 구간부터 슬슬 겨울러닝복장 느낌이 나요. 5도 러닝복장은 기능성 긴팔에 얇은 러닝자켓이나 바람막이, 하의는 롱타이츠 조합이 가장 기본이에요 5도 가까이 내려가면 몸통보다 손끝이랑 귀가 먼저 시린 분들이 많아서 얇은 장갑 하나만 껴도 체감이 꽤 달라요. 러닝 중엔 혈액이 몸 중심으로 몰리면서 손발 같은 말단이 먼저 차가워지기 쉽다는 설명도 있어요. 귀가 잘 시리면 얇은 귀마개나 헤어밴드로 귀만 덮어도 충분할 때가 많아요 추위를 많이 타면 긴팔 두 겹이나 조금 더 두께감 있는 바람막이로 땀이 많으면 긴팔에 쇼츠나 긴팔에 얇은 조끼 정도로 가볍게 가는 분도 있어요. 모두가 똑같이 3겹을 입을 필요는 없어요 5도 이하 (겨울러닝복장으로 ❄️) 겨울러닝복은 두꺼운 옷 한 벌보다 얇은 기능성 옷을 여러 겹 겹쳐서 조절하는 방식이 기본이에요. 실제 조합으로 보면 기능성 베이스레이어 위에 긴팔 러닝상의, 그 위에 얇은 방풍 자켓 정도가 5도 아래에서 많이 쓰는 3겹이에요. 하의는 일반 롱타이츠로 괜찮은 분도 있고 0도에 가까워지거나 바람이 세면 기모타이츠로 넘어가는 분들이 많아요. 장갑이랑 귀마개 또는 비니 목이 시리면 넥워머까지 챙기면 거의 완성이에요 면 소재는 땀을 머금고 잘 안 말라서 겨울러닝복장에서는 피하는 게 좋다는 게 러닝 가이드들 공통 의견이에요. 비나 진눈깨비 오는 날은 기온이 영상이어도 몸이 젖으면서 체온이 떨어질 수 있으니 방수 되는 겉옷이 있으면 훨씬 나아요 5도 아래라고 무조건 기모, 0도라고 무조건 패딩은 아니에요. 인터벌처럼 강도 높은 훈련이면 한 겹 덜 입는 게 편하고 천천히 오래 뛰는 조깅이면 한 겹 더 챙기는 게 맞을 때가 많아요
러닝/마라톤 팁 & 노하우 · 밤크크 · 2026.09.2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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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러닝코스] 서울숲~ 뚝섬한강공원 10km 러닝코스 🌿
요즘 서울숲 정원박람회 때문에 주말에 사람 엄청 몰린다는 얘기가 계속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서울숲 러닝을 숲 안에서만 하지 말고 한강 쪽으로 빼면 어떨까 싶어서 코스를 좀 찾아봤어요. 서울숲 ~ 뚝섬한강공원 10km 코스 서울숲역 3번 출구 쪽으로 들어가서 문화예술공원 지나 바람의 언덕 쪽 보행교로 한강에 내려가는 게 제일 흔한 동선이에요. 여기까지 1.5km 정도예요. 한강에 내려오면 강 따라 동쪽으로 쭉 가요. 성수대교, 영동대교, 청담대교를 차례로 지나면 뚝섬유원지 쪽 자벌레 건물이 보여요. 성수대교 북단에서 뚝섬유원지까지 왕복 7km라는 소개글이 있으니까, 숲 구간까지 합치면 왕복 10km 정도 나와요. 편도로만 뛰고 싶으면 뚝섬 쪽에서 끝내고 7호선 자양역(2, 3번 출구에서 공원까지 1분) 쪽으로 빠지면 돼요. 뛰고 나서 다시 걸어서 돌아가는 게 제일 귀찮은데 이 방법은 그게 없어서 좋아요 ㅋㅋㅋ 업힐코스: 생각보다 신경 쓰이는 보행교 보행교는 서울숲이랑 한강을 잇는 다린데 강변북로 위를 넘어가는 다리예요. 길이가 560m고 높은 데는 10m까지 올라가요. 바람의 언덕 쪽에도 약간 경사가 있습니다! ㅠㅠ 처음엔 별거 아닌데 10km 뛰고 9km쯤에서 그 다리를 다시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하면 좀 억울😵 한강 구간 자체는 평탄한 편이라 오르막은 거의 이 다리 하나입니당 그래서 이 코스는 기록 욕심 내는 날보다 페이스 신경 안 쓰고 뛰는 날에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 저녁에 뛴다면 분수 시간은 피해 가기 뚝섬 쪽 저녁 풍경 얘기가 후기에 자주 나와요. 성수대교, 청담대교에 불 들어오고 멀리 남산타워랑 잠실 쪽 타워까지 보인다고 해요. 해 질 때쯤 청담대교 근처 지나면 꽤 볼만합니다ㅎㅎ 대신 뚝섬 음악분수가 9~10월에는 17시, 18시, 19시, 20시 정각에 20분씩 켜져요 자양역 쪽 수변무대 근처라 그 시간대엔 사람이 몰릴 수밖에 없어요...ㅜㅜ 반환점을 거기로 잡을 거면 시간 한 번 보고 가세요. 🚗 서울숲, 뚝섬한강 주차장/화장실 서울숲 주차장은 211면이고 소형차 기준 5분에 200원이에요. 박람회 기간 주말엔 만차 가능성이 높아 보여서 웬만하면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나 2호선 뚝섬역으로 가는 게 편할 것 같아요 😭 뚝섬한강공원에도 주차장이 4곳 있는데 주말엔 막힌다고 공식 안내에서도 대중교통을 권하고 있어요. 지정 구역 밖에 세우면 과태료 5만 원이라 조심하세요. 화장실이랑 편의점은 걱정 안 해도 될 듯해요. 서울숲 안에도 화장실이랑 매점이 있고 뚝섬 쪽은 편의점이랑 화장실, 벤치가 곳곳에 있어서 뛰다가 쉬기에도 좋았어요~~~
서울 러너 · 예빈 · 2026.09.28 · 댓글 1
보험 커뮤니티 (1)
보험 커뮤니티에서 '러닝' 관련 글 찾기팀워크 커뮤니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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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동안 러닝으로 9kg 뺀 썰
55kg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46kg 아침 공복 러닝 무조건 추천 (체지방 태우는 속도 차원이 다름) 하루 2끼 필수 & 저녁은 8시 전에 (공복 10시간 넘어야 자는 동안에도 지방 탄다) 당질정화제 하루 2번 꼭 챙기기 (식단 완벽하게 못 지킬 때 진짜 치트키였음) 러닝 후 단백질 30분 안에 챙기기 (근손실 방지 & 탄탄한 몸 필수) 뛸 때 페이스 욕심 버리기 (옆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속도로 주 3~4회!)
걷기 꿀팁 & 질문 · Yuvvinn · 2026.07.23 ·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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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널 러닝하실분!
러닝하실분 구해오 다 괜찮은데 시비가는사람 여미새 남미새 차단핮니당 하지만 커플로 발전가능시 축복해드려오~~~~
캐시톡 친구 추가 모집 · 경도와도둑 · 2026.0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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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크루
러닝크루 부활해주세요~~ㅠㅠ
캐시톡 친구 추가 모집 · ☺😉😆 · 2026.03.18 ·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