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처음 1km가 제일 힘든데 이거 정상인가요?

러닝 시작한 지 2주 됐는데요.

초반에는 잘 달리다가
항상 1km 지점에서 항상 숨이 너무 막히고
다리가 무거워져요....

원래 체력이 안좋은편도 아니었고 20대인데

벌써부터 이러는게 맞나 싶습니다..

그 구간만 버티면 그 다음부터는 좀 괜찮아지는 것 같기도 한데…

러닝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도 이런 경험 있으셨나요?

혹시 초반에 이렇게 힘든 이유가 뭔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페이스는 6분30초~7분대로 뛰고 있어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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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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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자 런런
    이게 심폐가 갑작스러운 운동 강도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해서 그래요. 보통 10~15분 지나면 몸이 적응한다고 하네여..그 구간을 '데드존'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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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ㄴㄴㄴ
    완전 정상이에요ㅎㅎ 저도 처음엔 1km에서 항상 죽는 줄 알았거든요.. 2달차때쯤은 그렇게 힘들진 않았어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