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마라톤' 검색 결과
커뮤니티
-
[부산 6km 러닝코스] 사하구 - 다대포 해수욕장 코스 뛰고옴 💨 [3]
부산 살면서 해운대, 광안리만 뛰다가 이번에 처음 다대포 가봤는데 낫배드였음.. 거리도 적당하고 바다뷰도 있고, 무엇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냥 내 페이스대로 달릴 수 있었음 ㅋ 부산 사하구에 있는 다대포해수욕장 일대 코스임. 지하철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역 4번 출구 나오면 바로 해변공원이랑 연결돼서 접근성도 진짜 좋음. 내가 이번에 뛴 루트는 다대포해변공원 낙조분수→ 해안 산책로 → 장림 방향 북쪽 → 되돌아오기 전 구간 거의 완전 평지고 이게 딱 6km임! 초보자도 무리 없이 뛸 수 있는 난이도 경로가 거의 일직선이라 길 신경쓸 필요없어서 넘좋았음. 오후에 가면 이런 일몰도 볼 수 있음..!!! 아 그리고 다대포 일대에 러너스테이션 생겻더랑 라커룸이랑 샤워시설 같은거있어서 출퇴근러한텐 진짜 좋을듯 GG 자주 애용할 예정
수수숫지지 3 382 2026.06.10 -
🏃♂️ 레드불400 신청 방법, 일정, 코스 난이도까지 2026 (+삿포로 레드불 400 후기) [3]
업힐구간 좋아하는 분이면 한번 쯤 고려해볼만한 대회를 들고왔습니다! 레드불 400 인데요, 국제런 중에서도 인기가 상당한 대회입니다 실제로 참가해본 입장에서 궁금한 것들 다 정리해뒀으니 신청 고민 중인 분들한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레드불400이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레드불400은 최대 38도 경사의 스키점프대를 거꾸로 올라가는 400m 업힐 러닝 챌린지입니다. 2011년 오스트리아에서 처음 시작됐고 지금까지 전 세계 70회 이상 열린 대회예요. '지구상 가장 힘든 레이스'라는 별칭이 있는데 ㅎ 직접 뛰어보면 그 말이 과장이 아닌 걸 알게 됩니다... 사진 뒤에 보이는 코스 살짝 보이시죠... '레드불마라톤'으로 검색해서 들어온 분들 있을 텐데 공식 명칭은 레드불400이에요. 사진 뒤에 보이는 코스 어떤가요 거리는 400m밖에 안 되지만 경사 때문에 체감 강도는 마라톤이랑 비교가 안됩니다...ㅜ 🗓 2026 레드불400 코리아 일정 항목 내용 대회일 2026년 9월 5일 (토) 장소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거리 400m 업힐 경사 최대 38도 종목 개인전(남/녀), 2인 릴레이, 4인 릴레이 레드불400 신청 방법 일반 접수 오픈 시기 예측 2024년, 2025년 모두 대회 약 2개월 전인 7월 중순~말에 접수가 열렸습니다. 2026년 대회가 9월 5일이니 7월 초~중순 접수 오픈 가능성이 높아요. 얼리버드는 이미 마감됐더라구요. 작년 재작년 패턴 보면 공지는 오픈 2~3주 전에 먼저 나왔습니다. 신청 순서 - 레드불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redbullkr) 또는 공홈에서 오픈 날짜 공지 확인 - NOL 인터파크 티켓에서 '레드불' 검색 후 원하는 종목 선택 - 릴레이 종목은 인원수만큼 티켓 구매 (2인이면 2매, 4인이면 4매) - 셔틀버스는 대회 티켓과 별도 구매 (NOL 인터파크에서 같이 확인 가능) 레드불400 코스 후기 삿포로 대회 참가 후기 (2026년 5월) 올해 5월에 일본 삿포로 오쿠라야마 점프 경기장에서 열린 레드불400에 참가했습니다. 워낙 악명높은 대회라서 어느 정도 각오는 했습니다 ㅎ 출발선에 서는 순간 경기장 규모에 먼저 압도됐고 출발하자마자 긴장 엄청했네요 .. 중반부터는 손 짚으면서 올라가는데 옆에서 다들 헐떡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멈추면 안 된다는 생각 하나로 버텼어요. 정상에서 내려다봤을 때 생각보다 높아서 좀 무서웠지만 그 성취감은 어떤 대회에서도 못 느꼈었습니다! 레드불 400 준비 팁(?) 자가 테스트 남산 팔각정 등산로를 쉬지 않고 올라갈 수 있으면 레드불400 초반부는 버틸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한 번 해보세요. 훈련 방법 계단 훈련이 가장 효과적이고 인터벌 러닝으로 최대 심박 구간을 버티는 능력을 키워두면 중반 이후 버티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경사에서는 무게 중심을 앞으로 기울이고 엄지발가락으로 지면을 밀어내는 감각이 중요해요. 페이스 전략 개인전은 예선 + 결승이 따로 있어서 체력 배분이 중요합니다. 예선에서 다 쏟으면 결승에서 힘이 없어요. 전반부 여유 있게 후반부 쏟아붓는 전략이 훨씬 낫습니다. 🏃♂️ 접수 곧 가능할 것 같은데 다들 염두해두시고 공홈이나 인스타 팔로우 해두세요! 레드불400은 마라톤매니아라면 거쳐가야하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knock 3 269 2026.06.08 -
[여자 러닝화 입문용 추천] 아디제로보스턴13, 노다001 신더 후기 👟 [1]
러닝 입문하면서 신발 고민 엄청 했는데 결국 두 개 다 써봄 런린이들한테 엄청 인기 많은 아디제로 보스턴13, 노다001 신더 솔직 후기 남겨볼게 아디제로 보스턴13 (Adizero Boston 13) 이거 모르는 분들 없쥬..? 바로 분석 들어감 좋았던 점 - 탄탄한 쿠셔닝 + 반발력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폼? 덕분에 발이 바닥을 찍을 때 통통 튀는 반응성이 있어서 편함 5km 이상 뛸 때 진가 발휘 ㅎ - 콘티넨털 아웃솔 접지력 로드에서 미끄럼 없고 안정적임 비 오는 도로에서도 그립감 괜찮음 - 하프마라톤까지 발 피로 확실히 줄어듦 장거리 갈수록 발 보호가 잘 된다는 후기가 다른 러닝화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음 근데 ㅇㅈ함.. 별로였던 점 - 처음 신을 때 단단하게 느껴짐 푹신한 쿠션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초반에 좀 하드하게 느껴질 수 있음 10~20km 정도 길들이면 나아짐 - 사이즈 타이트한 편 발볼 넓은 분들은 꼭 반 치수 업 추천 내 친구 내 추천 듣고 그냥 정사이즈 샀다가 장거리 뛸 때 발볼 아팠대ㅋㅋㅋㅋ 단거리 스프린트보다는 페이스 러닝, 템포런, 장거리 훈련에서 되게 좋은 듯? 완전 입문자보단 러닝 조금 해본 초보한테 딱 맞는 레벨의 신발임 로드 레이스 준비하는 사람한테 강추. 노다001 신더 (Norda 001 Cinder) 걍 너무 예뻐서 충동구매한 러닝화임 출근할 때도 신고 감..ㅋㅋㅋㅋㅋ 근데 기능도 좋아서 소개시켜줌ㅎㅎ 좋았던 점 - 비브람 아웃솔 접지력 미쳤음 비 오는 날, 흙길, 돌바닥 다 달려봤는데 어디서도 미끄러지는 느낌 XXX 특히 등산이나 트레일 갈 때 진짜 든든하게 느껴짐 gg - 착화감이 넘 편함 처음엔 그냥 예뻐서 샀는디 신어보면 발이 굉장히 편함 발이 자연스럽게 감싸지는 느낌이라 오래 신어도 덜 피로함.. - 소재 내구성이 좋음 다이니마 소재라 마모가 잘 안 됨. 오래 신을 수 있는 신발이라 장기적으로는 가성비 있다는 의견 많음 별로였던 점 - 가격이 너무 비쌈 트레일러닝화치곤 50만 원 이상이라 선뜻 사기가 부담스러웠긴 함 - 무게감 있음 가벼운 로드 러닝화들이랑 비교하면 묵직한 편임 스피드 내는 러닝에는 안 맞음 트레일이나 일상에서 패션 겸용으로 쓰고 싶으면 노다001 신더 로드에서 제대로 훈련 뛰고 싶은 초중급자라면 아디제로 보스턴13 추천해. 끝~!
마음만은14세 1 191 2026.06.05 -
우중런, 비 오는 날 러닝 하면 안 되는 상황 따로 있습니다 ☔ | 위험한 우중런 상황 정리 [1]
우중런 한번 맛 보면 못빠져나가죠 ^_^ 근데 솔직히 우중런 아무 때나 나가면 되는 거 아니더라구요. ㅜㅜ 장마철 와서 비오는날러닝 많아질 요즘 시즌에 제대로 정리해서 공유드릴게요. ⛈ 우중런이 뭔지부터 짚고 가면 우중런(비오는날달리기)은 말 그대로 비 맞으면서 달리는 것을 말해요. 시원하고 운치가 있어서 러너들 사이에서 마니아층이 따로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유형이에요. 장마철러닝이나 가을 빗속 달리기 등 계절마다 즐기는 방식도 조금씩 달라요. 비오는날러닝코스로 한강변이나 실내 트랙 같은 특정 장소를 선호하는 분들도 많구요. 비오는날달리기 자체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특정 상황에서는 당일 미루는 게 나을 수 있다는 상식이 중요해요. ⚠️ 위험한 우중런 상황 5가지 1.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올 때 이건 진짜 당연한 얘기 같아도 의외로 그냥 나가는 분들 있어요. 낙뢰는 야외에서 달리는 사람을 직접 가격할 수 있어요..... 특히 한강이나 공원처럼 주변에 키 큰 나무나 높은 구조물이 없는 평지에서는 사람 자체가 가장 높은 지점이 되기 때문에 위험도가 확 올라가요. 기상청 앱에서 낙뢰 경보 확인하고 그 날은 실내 훈련으로 대체하는 게 맞아요..!! 2. 하천 범람 위험이 있는 날 한강, 탄천, 안양천 같은 하천변 러닝코스 즐기시는 분들 많으시죠? 장마철러닝 중에 제일 조심해야 할 게 하천러닝이에요. 비가 많이 오면 하천 수위가 순식간에 올라가요. 비오는날러닝코스로 하천변 선택하면 갑자기 잠기거나 고립될 수 있어요. 홍수 예보가 있거나 며칠째 강한 비가 이어진 날은 하천변은 무조건 패스하세요. 실제로 22년도에 하천에서 비오는날 러닝하시다가 안타까운 사고가 나신 분 뉴스를 보고나선 절대 안나가는 편입니다.. 3. 새벽이나 야간 우중런 (가시거리 확보 어려울 때) 밤이나 새벽에 비까지 오면 차도 사람도 잘 안 보여요. 운전자 입장에서는 빗속에 검은 옷 입고 뛰는 사람이 거의 안 보인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어쩔 수 없이 나가야 한다면 반사 조끼나 LED 라이트는 필수고 되도록 차도와 분리된 코스로만 다니세요. 4. 피부나 발에 상처가 있을 때 비가 오면 지면이 미끄럽고 신발 안에 물이 차요. 발이 오래 젖어 있으면 마찰이 심해지고 물집이 잡히기 쉬워요.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더러운 빗물이 들어오면 감염 위험도 있구요. 방수 양말이나 방수 신발로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지만 오픈된 상처가 있으면 그냥 나가지 마세요... ☑️ 우중런 해도 괜찮은 날 기준 반대로 이런 날은 비 맞으면서 달려도 전혀 문제없어요. - 천둥번개 없이 잔잔하게 부슬비만 오는 날 - 낮 시간대, 가시거리 충분할 때 - 체온 유지 가능한 기온 (10도 이상 기준) - 하천범람 위험 없는 날 (장맛비 첫날이면 대체로 괜찮아요) - 방수 기능 있는 러닝화, 착용 가능할 때 장마철러닝은 컨디션 관리만 잘 하면 오히려 일반 러닝보다 재미있기도 해요..ㅋㅋㅋ 열기가 없어서 체감 페이스가 빨라지는 느낌도 있고 한여름 땡볕보다 훨씬 달리기 편하거든요. 우중런 전용 러닝화 개인적으로 우중런을 위해선 전용 러닝화 사는 것도 추천드려요! 나이키 페가수스 트레일이랑 호카스피드고트 추천드립니다! 나이키는 배수구조가 잘돼있고 가성비가 괜찮아서 장마철 때 애용했던 아이템이에요 또 호카 스피드고트는 방수라이닝이 들어간 모델이라 아예 발 안으로 물이 안들어오게 막아줘서 우중런 마라톤 땐 꼭 챙기는 애입니다. 근데 통기성이 떨어져서 이런거 신경쓰는분에겐 비추 전 우중런을 좋아해서 저번주에도 달리고왔습니다..ㅎ 비 오는 날 달리는게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고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니에요. 상황 파악하고 나가는 게 결국 오래 건강하게 달리는 방법이더라구요. 장마철러닝 안전하게 즐기시길 바라면서 달리고 싶은 날 마음껏 뛰세요.~
욜로 1 740 2026.06.05 -
🏃 가민런 코리아 2026 접수일정 완벽 정리! 대회일정·참가비·코스·까지 총정리 [2]
가민런 코리아 2026 접수가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가민런(Garmin Run)은 전 세계 13개 도시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글로벌 러닝 대회로 한국에서는 고양시에서 열립니다. 10K와 21K(하프마라톤) 두 종목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부터 접수 방법, 코스까지 꼼꼼하게 정리했으니 끝까지 읽어보세요! 📅 가민런 코리아 2026 대회 기본 정보 대회 날짜는 2026년 11월 15일(일)이며 장소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종합운동장입니다. 종목은 10K와 21K(하프마라톤) 두 가지로 운영되며 가민런은 매년 고양시를 대표하는 가을 러닝 행사로 전국 러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가민런 코리아 2026 접수 일정 (중요!) 접수는 러너블(Runable)에서만 단독 진행됩니다. 아래 일정을 반드시 캘린더에 저장해두세요! ⭐ 포러너 스페셜 패키지 (선착순) 접수 기간은 2026년 6월 23일(화) ~ 7월 10일(금)으로 선착순 마감이라 조기 소진 가능성이 높습니다. Forerunner 스마트워치와 대회 패키지를 함께 구성한 특별 상품이고 배송은 2026년 8월 중 발송 예정입니다. 수령 후 7일 이내 환불이 가능합니다. ⭐ 본 접수 (추첨 방식) 본 접수 기간은 2026년 7월 1일(수) 14:00 ~ 7월 3일(금) 17:00입니다. 당첨자 발표는 7월 7일(화) 14:00이고 당첨 후 참가비 결제 기한은 7월 9일(목) 16:00까지입니다. 기한 내 미결제 시 당첨이 자동 취소되니 반드시 확인하세요. 환불은 2026년 9월 30일 17:00까지만 가능하며 이후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환불이 불가합니다. ⚠️ 가민런 접수는 추첨제입니다! 선착순이 아니므로 접수 기간 내에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합니다. 당첨 확인 후 기한 내 반드시 참가비를 결제해야 합니다. 💰 가민런 코리아 2026 종목별 참가비 10K의 참가비는 60,000원이며 모집 인원은 3,500명입니다. 참가 자격은 만 14세 이상(2012년 11월 15일 이전 출생자)으로 1시간 30분 이내 완주 가능한 분이어야 합니다. 집결 시간은 오전 7시 20분 스타트는 오전 8시 20분이며 컷오프는 1시간 30분입니다. 21K(하프)의 참가비는 80,000원이며 모집 인원은 8,500명입니다. 참가 자격은 만 18세 이상(2008년 11월 15일 이전 출생자)으로 2시간 30분 이내 완주 가능한 분이어야 합니다. 집결 시간은 오전 7시 스타트는 오전 8시이며 컷오프는 2시간 30분입니다. ※ 참가비에는 VAT(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 가민런 접수 방법 가민런 접수는 러너블(Runable) 앱 또는 웹사이트에서만 가능합니다. 아직 가입하지 않았다면 미리 가입해두세요! Step 1. 러너블 회원가입 및 로그인 runable.me에 접속하거나 앱을 다운로드한 후 회원가입합니다.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하세요. Step 2. 대회 페이지 접속 가민런 코리아 2026 대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가민 공식 사이트의 "지금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러너블 접수 페이지로 바로 연결됩니다. Step 3. 종목 선택 및 정보 입력 10K 또는 21K 중 원하는 종목을 선택합니다.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티셔츠 사이즈, 목표 완주 시간(그룹 배정 기준) 등을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Step 4. 신청 완료 본 접수 기간(7/1~7/3)에 신청하면 추첨 대기 상태가 됩니다. 당첨 발표(7/7 14:00) 이후 마이페이지 > 대회 결제 내역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ep 5. 참가비 결제 당첨 확인 후 7월 9일(목) 16:00 이전에 반드시 참가비를 결제해야 합니다. 미결제 시 당첨이 자동 취소되니 주의하세요! ⚠️ 참가권 양도는 불가합니다. 🗺️ 가민런 코리아 2026 코스 안내 🔵 21K (하프마라톤) 코스 21K 코스는 고양종합운동장을 스타트/피니시로 해서 고양시 일대를 달리는 코스입니다.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고양체육관사거리를 지나 일산호수공원을 통과하고, 한류월드 IC, 신평 IC 삼거리, 신평 IC를 경유한 뒤 다시 고양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루트입니다. 아래 이미지 참고 해주세요. 🔵 10K 코스 10K 코스는 현재 미공개 상태로 추후 가민런 공식 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공개되는 즉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 가민런 마라톤 시리즈: 글로벌 10개국 도전! 가민런이 유명한 이유 혹시 아시나요? 🇰🇷 2022~2027년 동안 아시아 10개 도시 및 미국 3개 도시 총 13개 도시 중 10개 대회를 완주하면 18K 금도금 커스텀 메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아시아 지역 대회 일정은 인도네시아(9/20), 베트남(10/18), 싱가포르(10/25), 필리핀(10/25), 말레이시아(11/1), 한국(11/15), 타이페이(11/29), 태국(12/6), 홍콩(12/20), 일본(2027년 1월 예정) 순으로 진행됩니다. 가민런 일정 정리 신경쓸게 너무 많은 마라톤대회네요,,,^^ ㅎㅎ 그래서 일정을 정리해보자면 !! 6월 23일(화) 포러너 스페셜 패키지 접수 시작(선착순) 7월 1일(수) 14:00 본 접수 시작 7월 3일(금) 17:00 본 접수 마감 7월 7일(화) 14:00 당첨자 발표 7월 9일(목) 16:00 참가비 결제 마감 7월 10일(금) 포러너 스페셜 패키지 마감 9월 30일(수) 17:00 환불 마감 10월 말 레이스 패키지 배송 시작 11월 15일(일) 가민런 코리아 2026 대회 당일 기만런 코리아는 세계각지에서 러너들이 올만큼 인기가 많은 마라톤 대회고 추첨제로 운영되는 본 접수이니 접수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러너블 앱 준비해두세요! 올 가을, 가민런에서 만나요 🏃♀️🏃♂️ 📌 공식 접수 페이지: 러너블(Runable) 가민런 코리아 2026 📌 공식 대회 사이트: 가민런 코리아 공식 사이트
코코로꼬 2 525 2026.06.05 -
<📍제주러닝코스 3곳> 애월한달살기 하면서 뛰었던 코스들 찐 후기 [2]
제주한달살기 러닝이든 산책이든 엄청 했는데 검색해보면 애월해안도로나 한담해변 이런 데만 나오잖아요..! 물론 거기도 좋긴 한데... 저는 좀 덜 유명하고 조용한 데가 더 좋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제가 직접 발로 뛰면서 찾아낸 제주러닝코스 3곳 공유해봅니다 📍 1. 구엄리 돌염전 해안 코스 애월 근린공원 주차장에서 시작해서 구엄포구 방향으로 달리는 코스예요. 달리다 보면 바다 위에 평평하게 펼쳐진 돌염전이 나오는데 경치가 너무 좋아요! 관광지처럼 홍보가 안 돼서 그런지 아침 일찍 가면 저밖에 없어요. 거리는 왕복 약 5~6km 정도고 거의 평지라 초보자도 부담없어요. 일출 보면서 달렸을 때 감동적이였던.. 젤 기억에 남는 코스였어요. 📍 2. 남두연대 ~ 고내포구 올레길 16코스 구간 이건 올레길 16코스 일부 구간인데 러닝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애월 해안 따라 달리다가 남두연대라는 옛날 봉수대(신호 시설)도 볼 수 있습니당 오르막 내리막이 살짝 있어서 평지만 뛰다가 지겨울 때 딱 좋아요. 코스 전체 길이는 4.8km 정도고 천천히 뛰면 30분~40분 내외예요. 관광객 거의 없고 한적해서 제 최애 코스 중 하나! 📍 3. 장한철 산책로 (곽지해수욕장~한담해변 구간, 올레길 5-B코스) 곽지해수욕장에서 한담 방향으로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예요. 이름 자체가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인지 검색해도 잘 안 나오더라고요. 업힐 구간이 군데군데 있어서 트레일러닝 느낌도 나요. 바다 뷰는 그냥 넋놓고 달리게 되는 수준 ㅋㅋㅋ 3~5km 코스라 아침 러닝으로 딱 좋고 끝나고 근처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 완벽해요. 제주러닝여행 계획 중이신 분들 제주런트립 오시면 이 세 곳 꼭 한 번씩 뛰어보세요! 애월러닝코스는 숨겨진 코스가 너무 많아요 😊 제주한달살기 최고였고 덕분에 제주러닝코스에 완전히 빠져버렸어요 ㅜㅜ
햄부기온앤온 2 986 2026.06.04 -
빵트레일런2026 완벽 정리 | 접수방법부터 30K·20K·12K 코스까지 🥐 [2]
안녕하세요~! 저처럼 러닝좋아하고 빵친자들은 한번은 들어봣을법한 대회가 있죠! 혹시 빵트레일런2026 들어보셨나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트레일런 대회예요! 빵트레일런접수 방법부터 빵트레일런코스 상세 안내, 강원도마라톤 마니아들이 꼭 알아야 할 꿀팁까지 아주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 빵트레일런2026 대회 기본 정보 일시: 2026년 9월 12일(토) ~ 13일(일) 장소: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리조트 코스: 30K / 20K / 12K 주최·주관: 1986프로덕션 캠페인: 참가비 일부로 강원 지역 소외계층 아동에게 빵 기부 🥖 무려 강철 체력 30K부터 입문자도 도전 가능한 12K까지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 빵트레일런접수 방법 완벽 정리 빵트레일런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어요! 접수 기간 접수 시작: 2026년 3월 31일(화) 오전 9:00 접수 마감: 2026년 9월 13일(일) 오전 8:30 각 코스별 조기마감된 시간대가 있으니 남은시간대들 얼른 신청하세요. 참가비 안내 12K: 79,000원 20K: 99,000원 30K: 119,000원 취소 및 환불 안내 8월 14일(금) 17:00 이전: 취소 및 환불 가능 8월 14일(금) 17:00 이후: 취소·환불·티셔츠 사이즈·코스·그룹 변경 불가 참가권 취소는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하실 수 있어요 유의 사항 꼭 확인해요! ✅ 만 19세 이상 건강한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해요 👨👩👧 만 19세 미만의 경우 보호자 동반 및 안전 관리가 가능한 경우에 한해 12K 참가 가능 ⚠️ 참가 등록 시 필수 장비를 지참하셔야 하며, 미지참 시 참가 등록 및 대회 참가 불가예요! 🏅 배정된 그룹보다 앞서 출발할 경우 공식 순위 시상에서 제외돼요 🎁 완주 후 메달 및 간식 등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 대회 당일 현장에서 참가 등록 후 티셔츠, 배번호표, 기록칩을 수령하실 수 있어요 🗺️ 빵트레일런코스 상세 안내 이제 가장 궁금한 빵트레일런코스를 코스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30K 코스 (119,000원) 📅 운영일: 9월 12일(토), 13(일) ⏰ 출발시간: A그룹 08:00 / B그룹 08:20 🏔 특징: 강철 체력 트레일런 마니아를 위한 코스! 가장 도전적인 풀코스예요 20K 코스 (99,000원) 📅 운영일: 9월 12일(토), 13일(일) ⏰ 출발시간: B그룹 09:10 / C그룹 09:40 / D그룹 10:00 (토 A그룹 매진) 🌿 특징: 쭉 뻗은 운탄고로를 만끽할 수 있는 기본 코스! CP 3개를 즐길 수 있어요 12K 코스 (79,000원) 📅 운영일: 9월 12일(토) 또는 13일(일) 중 택 1 ⏰ 출발시간: B그룹 10:40 / C그룹 11:00 (토 A그룹 매진) 🍞 특징: 입문자도 도전 가능! 가장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코스예요 🧁 CP(체크포인트) 간식 꿀 정보 빵트레일런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CP 간식이에요! 총 4개의 CP가 준비되어 있어요: ☕ CP1 - 브런치 카페: 샌드위치, 베이글 머핀 등 🍩 CP2 - 과자집: 과자, 초콜릿, 사탕, 이온음료, 젤리 등 🍦 CP3 - 아이스크림 가게: 아이스크림, 물 등 🍫 CP4 - 초콜릿 공장: 18종 초콜릿 및 과자 🎁 빵트레일런2026 추가 혜택 🏅 완주 시 메달 및 기념품 증정 🧖♀️ 하이원 사우나 & 워터월드 할인 혜택 📊 20K/30K 코스: UTMB Index 점수 부여 (iTRA 점수 포함) 🍞 참가비 일부로 강원 지역 아동복지센터에 빵 기부 캠페인 참여 👕 참가자 티셔츠 제공 (배정 그룹·사이즈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 빵트레일런접수 전 최종 체크리스트 ✔️ 공식 홈페이지 https://2026.bbangtrailrun.co.kr/overview 접속 ✔️ 원하는 코스(30K / 20K / 12K) 및 날짜 확인 ✔️ 참가비 결제 (카드/계좌이체) ✔️ 티셔츠 사이즈 및 그룹 선택 ✔️ 필수 장비 준비 (트레일런 필수 장비 목록 홈페이지 확인!) ✔️ 환불 마감 8월 14일 전에 취소 여부 결정 ✔️ 대회 당일 현장에서 참가 등록 후 티셔츠·배번호표·기록칩 수령 강원도 정선의 아름다운 산길을 달리면서 맛있는 빵도 먹고 완주 메달도 받고, 좋은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빵트레일런접수 해보세요 🎉
자몽소다 2 168 2026.06.02 -
🏅 2026 서울런 접수방법부터 코스까지 총정리 (+서울런 10km 코스 후기) [3]
러닝 시작한 지 3년 됐고 마라톤 대회는 작년이 처음이었음. 친구가 같이 나가자고 꼬셔서 반쯤 끌려가다시피 접수했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글 써봄. 마라톤 후기 글 보면 항상 긍정적인 것만 써놓던데 나는 별로였던 것도 솔직하게 씀. 서울런? 서울런(Seoul Run)은 서울 한복판을 달리는 유명한 마라톤 대회임. 매년 봄이나 가을 쯤 열리고 코스가 서울 한복판이라 접근성도 좋음. 코스 종류는 5km / 10km / 하프(21.1km) / 풀(42.195km)으로 나뉘고 초보자는 5km, 10km 부문이 딱 적당함. 2026 서울런 일정 및 접수방법 2026 서울런은 6월28일 하루 진행한다함. 접수는 3월 18일에 오픈했고 마감이 6월 17일까지임 접수 방법은 두 가지임. 첫 번째는 서울런 공식 홈페이지(https://seoulrun.kr/join/register.asp) 에서 직접 신청하는 방법임 원하는 거리 부문 선택하고 개인정보 입력 후 참가비 결제하면 이메일로 접수 확인증 날아옴. 꼭 저장해두길. 두 번째는 마라톤온라인(marathon.pe.kr)을 통한 신청. 기록 관리나 포인트 쌓는 기능도 있어서 자주 대회 나가는 사람이면 이쪽도 나쁘지 않음. 참가비는 모든 종목 다 5만원임 서울런은 인기 대회라 접수 오픈 직후 빠르게 마감됨. 특히 10km 부문 경쟁이 제일 심함.. 오픈 당일 바로 들어가야 원하는 부문 잡을 수 있음. 서울런 코스 설명 (10km 기준) 스타트 & 피니시는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이고 반환점은 생산대교 인근임. 코스 흐름은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출발해서 한강변을 따라 북쪽 방향으로 달리다가 생산대교 인근에서 반환점을 돌고 다시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으로 돌아오는 왕복 코스임. 전 구간 한강변 자전거도로 및 공원 내 평지로 구성돼 있어서 고저차가 거의 없음. 작년 대회 당일 아침 집합 장소 광화문인데 지하철 타고 갔음. 오전 7시 전후라 사람이 이미 엄청났음.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거 처음 봐서 좀 압도됨. 근데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음. 다들 들뜬 느낌. 날씨는 9월이라 덥진 않았던거같음. (이번엔 6월말이니 다들 신경써야할듯..) 근데 막상 달리기 시작하면 금방 덥다고 들어서 얇은 런닝 티셔츠 하나에 팔토시만 하고 나간 게 정답이었음. 스타트 웨이브가 있어서 기록 신고한 페이스별로 구분돼 있었고 나는 10분 페이스 구간으로 들어갔음. 출발 신호 전까지 20~30분 정도 대기 시간 있었는데 이때 체온 유지가 진짜 중요함. 체온 떨어지면 달리기 시작하고 근육 푸는 데 시간 걸림. 좋았던 점 / 별로였던 점 좋았던 점부터 말하면 도심 한복판 코스 특유의 분위기가 다른 대회랑 확실히 달랐음. 서로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도 좋았고 응원단도 많아서 힘이 됐음. 완주 메달 퀄리티도 나쁘지 않았음. 별로였던 점은 스타트 대기 구역이 좀 혼잡했음. 화장실 줄이 길어서 출발 전에 한 번 더 가려다가 포기했음. 대회 끝나고 짐 찾는 데 시간이 좀 걸린 것도 좀 아쉬웠음. 총평 초보자 첫 대회로 서울런 10km 강추함. 코스도 무난하고 분위기도 좋고 기록 욕심 없으면 걷기 섞어도 문제없음. 2026 서울런도 접수 아직 마감안됐던데 생각하고있는 분들은 얼릉 접수하길.
망고빙수 3 302 2026.06.01 -
요즘 뜨는 춘천 러닝코스 후기: 소양강, 공지천, 의암호 루트 공유 🔥 [3]
안녕하세요~! 오늘은 춘천토박이인 제가 춘천 러닝코스를 짜드리려고 합니다!! 춘천에도 러닝하는 분들이 부쩍 늘어서 이 글이 도움이 되고자 적어봅니다 ㅎㅎ 1. 소양강 수변길 - 스카이워크 옆으로 달리는 코스 📍 출발점: 소양2교 or 소양강스카이워크 앞 공영주차장 소신발언 하자면 이 코스가 춘천에서 제일 예쁩니다. 춘천인들 중 여기 모르는 분 없으시죠? ㅎㅎ 소양강스카이워크는 강 위로 약 174m 뻗은 산책로인데 러너들한테는 랜드마크 포토스팟이기도 하고 그 옆으로 이어지는 수변 산책로가 러닝하기에 딱입니다 ㅎ 강을 왼쪽에 끼고 달리면서 소양강처녀상 → 스카이워크 구경하고.. 다시 돌아오는 왕복 코스로 뛰면 6~8km나옵니다. 저녁에는 조명이 많이 켜져서 야경이 넘 이쁩니다!!! 참고용으로 알려드리자면 스카이워크 자체는 입장료 2,000원인데 러닝 코스는 그 옆 수변 산책로라 무료임! 2. 공지천 코스 📍 출발점: 공지천 인조잔디구장 춘천러닝 처음이면 무조건 여기서 시작하세요. 주차 넉넉하고 화장실 있고 트랙도 깔려 있어서 준비운동 후 바로 출발하기 딱 좋습니다. 공지천교 방향으로 나가면 강변을 따라 평탄한 길이 이어집니다~! 왕복 5km 정도면 무리 없고 조금 더 뛰고 싶으면 소양강 방향으로 연장하면 됩니다. 3. 의암호 풀 순환 📍 춘천마라톤 대회 코스 그대로 춘천마라톤 코스 전체의 난이도를 결정하는 것은 25~30km 구간입니다. 저는 춘마 나갈거라 다음달부터 여기서 연습예정입니다 ㅎ 대회 전에 최소 한 번은 이 구간 직접 경험해보는 게 진짜 도움 됩니다. bb 경관이 아름다운 전반부에서 리듬이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풍경이 사라진 후반부에서 체력 고갈이 겹치는 구조입니다. 춘천마라톤이 "전반을 잘 달리면 후반이 무너진다" 는 말이 많이 나오는 이유입니다ㅠ 춘천 러닝 소소한 꿀팁 주차 - 공지천 공영주차장 기준으로 잡으면 어디든 연결 가능 - 주말 아침엔 일찍 가야 자리 있음 화장실 - 공지천, 소양강 수변 다 화장실 있음 - 의암호 수변길 중간은 드물 수 있으니 출발 전 해결 춘천에서 뛰어보신 분들 있으시면 코스나 꿀팁 댓글로 남겨주세요! 같은 러너끼리 공유하는 거니까 부담 없이 댓글 달아주세욤
자두자두졸려 3 766 2026.05.28 -
[2026 댕댕트레킹 3km 코스 후기] 강아지랑 완주 메달 따고왔어요 🐶 [3]
안녕하세요 🙂 강아지 키운 지 이제 1년 조금 넘은 초보 보호자인데요, 이번에 생애 첫 댕댕트래킹 다녀왔어요. 다녀오고 나서 뭔가 좀 남기고 싶어서 글 씁니다. 혹시 내년 참가 고민하시는 분들한테 도움이 됐으면 해서요! 댕댕트레킹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2026 댕댕트래킹은 강원도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반려견 동반 트래킹 행사예요. 올해 처음 비발디파크로 장소가 바뀌었고 코스는 3km / 5km / 8km 중에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강아지가 아직 어리고 저도 첫 참가라서 3km 마운틴 코스 선택했어요. 흠... 사실 3km도 걱정됐거든요. 강아지가 버텨줄 수 있을지... 끝까지 읽어주셔용 당일 이동 방법 저는 셔틀버스 타고 갔는데, 잠실쪽에서 출발했어요. 저희 강아진 제가 운전할 땐 늘 안고타야해서 불편해서 셔틀 선택했는데 완전 신의 한 수였습니다. 버스 안에 댕댕이들 다 있으니까 눈치 볼 일도 없고 오히려 옆 자리 강아지랑 서로 교류하길래 저도 재밌었어요. 3km 마운틴 코스 느낀점 곤돌라 타고 올라가서 마운틴 골프장에서 시작하는 코스예요. 곤돌라 타는 거 강아지는 처음이라 엄청 쫄았는데.. 의외로 울 강쥐가 멀뚱멀뚱하게 잘 타더라고요 ㅎㅎ 딱 올라가자마자 골프장 뷰가 나오는데 이뻐서 사진 왕창 찍고왔습니당 ㅎ 5월이라 날씨도 좋았꼬... 잔디뷰도 이뻤고 코스도 완만했고! 10점만점에 9.9점. 그리고 젤 좋은점이 오르막이 거의 없어요. 근데 다른 코스들은 시작점에 오르막이 있다고 들었는데 잘 모르겠네요...? 3km는 하행 코스라 내리막 위주라서 강아지도 저도 크게 힘들지 않았어요. 🤣 그 외 잔디광장에서 강형욱 훈련사 만났는데 생각보다 더 크시고 목소리도 크셨어요. 반려견 행동에 대해 짧게 이야기해주시는데 흠 진짜 듣다 보니까 우리 강아지 행동 설명이 다 되는 느낌? 평소에 유튜브 보듬TV로만 봤는데 실물로 보니까 신기하더라고요. 포토타임도 있었는데 줄이 어마어마해서 저는 포기했어요 😅 강아지 마라톤, 반려견 마라톤이라는 게 어색할 수 있는데 막상 가보면 진짜 다들 그냥 산책하는 분위기예요. 그리고 요즘 유행이라고 하더라구요.. 또 이런건 놓칠수없죠 뛰는 사람도 없고, 재촉도 없고. 그냥 강아지랑 같이 자연 속 걷다 오는 느낌..? 2026 댕댕트래킹 3km 코스는 초보분들께 진짜 강추하는 코스입니다. 저는 내년에 5km 도전할 예정입니다 !
코카보단펩시 2 109 2026.05.27 -
📌 용인 러닝코스 초보도 뛸 수 있는 곳만 골랐습니다 [3]
용인 사시는 분들, 아니면 경기 남부 쪽 뛰러 오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제가 수지 / 처인구 쪽 코스를 직접 뛰어보면서 정리한 내용인데, 탄천 · 성복천 · 경안천 세 군데 다 특색이 달라서 본인 레벨이나 목적에 맞게 고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스 1. 탄천: 용인 수지구 기흥구 구간 📍 위치 : 기흥구 보정동 ~ 성남시 분당구 일대 코스 구간 : 보정동 카페거리 → 죽전역 인근 산책로 → 구성동 구간 → 탄천종합운동장 총 거리 : 5~10km (본인 체력에 따라 구간 조절 가능) 탄천은 용인에서 시작해서 성남 분당까지 쭉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용인 구간만 뛰어도 충분하고, 체력이 되면 탄천종합운동장까지 내려가서 성남 구간까지 연결할 수 있어요. 분당마라톤클럽에서도 탄천을 장거리 훈련 루트로 활용할 만큼, 이쪽 라인은 러너들한테 오래전부터 알려진 코스입니다. 노면 상태가 전체적으로 양호합니다. 자전거와 공유하는 구간이 일부 있긴 한데 폭이 넓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중간중간 벤치, 화장실, 쉼터가 있어서 장거리 뛰는 분들도 끊김 없이 뛸 수 있어요. 야간 러닝도 가능합니다. 하천길 따라 조명이 켜져 있어서 일몰 이후에도 뛰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일몰 직후 하늘 색깔이 꽤 예쁜 편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저녁 러닝을 더 선호합니다. 보정동 카페거리 쪽에서 시작하면 러닝 끝나고 바로 카페 들어가기 좋은 위치입니다. 주차는 카페거리 인근 공용주차장 이용하면 됩니다. 추천 대상 : 5~10km 뛰는 중급자 / 야간 러닝 원하는 분 / 성남 방향 장거리 연결 원하는 분 코스 2. 성복천: 수지구 성복동~죽전동 구간 📍 위치 :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 죽전동 일대 코스 구간 : 성복역 인근 → 죽전역 인근 총 거리 : 4km (왕복 8km) 거리만 보면 짧아 보이지만, 이 코스의 핵심은 접근성과 노면입니다. 성복역에서 걸어서 바로 진입 가능하고, 대중교통으로 오기도 수월합니다. 경사가 거의 없고 포장 상태가 잘 돼 있어서 달리기를 막 시작하신 분들한테 페이스 감각 잡는 데 좋은 코스입니다. 4km를 왕복하면 8km 라고 하네요. 처음 달리기 시작하는 분이라면 이 정도 거리에서 본인 페이스를 먼저 파악하는 게 맞습니다. 탄천이나 경안천처럼 긴 코스 가기 전에 여기서 먼저 연습하고 가는 분들도 많은 것 같더라고요. 반대로 이미 어느 정도 뛰시는 분은, 인터벌 구간 훈련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구조입니다. 노면이 평탄하니까 페이스 유지 연습하기 딱 좋습니다. ✅ 추천 대상 : 러닝 입문자 / 짧은 거리 인터벌 훈련 / 대중교통 이용자 코스 3. 경안천: 처인구 호동~광주시 퇴촌면 구간 📍 위치 : 용인시 처인구 호동 ~ 광주시 퇴촌면 일대 코스 구간 : 호동 수풀로 → 길업습지 생태공원 → 둔전역 인근 하천길 → 해곡리(와우정사 인근) 총 거리 : 5~22km (구간 선택 가능) 경안천은 용인 러닝코스 중에서 가장 긴 거리를 커버할 수 있는 곳입니다. 2024년 11월, 처인구 해곡동에서 광주시 경계까지 이어지는 총 24km 산책로가 전 구간 완전 연결됐습니다. 기존에 일부 단절됐던 구간이 정비되면서 지금은 끊김 없이 달릴 수 있는 상태입니다. 왕복으로 뛰면 마라톤 풀코스 거리(42.195km)도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마라톤 준비 중인 분들이 이쪽으로 장거리 훈련 나오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구간 중에서 길업습지 생태공원 구간이 볼거리 면에서 확실히 다릅니다. 도심 하천과는 분위기 자체가 달라요. 습지 옆으로 이어지는 길이라 자연 경관이 살아 있고, 공기 질도 다른 구간보다 확실히 낫습니다. 달리다가 멈추고 싶은 구간이 여기입니다. 경안천은 용인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대표 하천이라 전반적으로 길이 잘 정비돼 있습니다. 다만 일부 구간이 차도와 가까운 부분이 있으니, 이어폰 한쪽은 빼고 달리시는 걸 권장합니다. 특히 해가 지고 난 이후에 오실 때는 더 주의하세요. 주차는 호동 수풀로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말 이른 오전에는 자리 경쟁이 좀 있으니 일찍 오시는 게 낫습니다. 장거리 뛰실 분들은 수분 보충 필수입니다. 탄천이나 성복천에 비해 편의점 접근성이 낮은 편이라, 500ml 이상 챙겨서 출발하시는 게 좋습니다. ✅ 추천 대상 : 중급 이상 / 마라톤 장거리 훈련 / 자연 경관 즐기며 뛰고 싶은 분 용인에서 뛰시는 분들 계신가요?ㅎ 다른 숨은 코스도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
내가완주할상인가 3 578 2026.05.26 -
💡서울 송파 러닝코스 추천 2곳 – 올림픽공원 vs 석촌호수 비교 [3]
서울에서 러닝코스 찾다 보면 결국 두 곳으로 좁혀지더라고요..ㅎ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잠실 생활권이라 저는 번갈아 가면서 뛰는데 확실히 특성이 달라서 오늘 제대로 정리해봤습니다. 🏟️ 올림픽공원 러닝코스: 코스별 거리 정리 올림픽공원은 넓디넓을뿐만 아니라 코스가 5개나 있어요. (근데 이름만 봐서는 뭔지 모름..) ✔ 호반의 길 (약 3.5km) - 88호수 둘레를 한 바퀴 도는 코스 - 평탄하고 물가 옆이라 달리면서 기분 좋음 - 초보 러너한테 제일 추천 ✔ 토성의 길 (약 2.2km) - 몽촌토성 구간 포함 - 중간에 오르막(깔딱고개) 있음 - 처음 가면 좀 당황할 수 있어요. ✔ 젊음의 길 - 외곽 한 바퀴 도는 코스 - 마라톤 대회 코스로도 쓰이는 구간 - 속도 내고 싶을 때 이 코스 추천 ✔ 혼합 코스 (토성+젊음의 길 조합 약 3~4km) - 중급자 이상 추천 - 다양한 지형 경험 가능 공식 코스는 5km / 7.5km / 10km 세 가지로 표시돼 있어서 딱 그거 따라 뛰면 됩니다. 표지판 잘 되어 있음. 💡 올림픽공원 러닝 꿀팁 - 지하철 5·9호선 올림픽공원역 3·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 주차는 10분당 600원, 하루 최대 2만 원 - 아스팔트·우레탄·흙길 다 있어서 무릎 약한 분들은 우레탄 구간 찾아서 뛰기 - 야간 조명 잘 되어 있어서 퇴근 후 러닝 OK 🌊 석촌호수 러닝코스:5km 딱 맞는 코스 석촌호수는 동호+서호 합치면 숫자 8 모양이에요. 한 바퀴가 2.5km 두 바퀴 돌면 딱 5km입니다. ✔ 바닥이 탄성매트라서 무릎에 진짜 편함 ✔ 100m마다 거리 표시 있어서 페이스 맞추기 좋음 ✔ 화장실 4곳 / 급수대 2곳 설치되어 있음 ✔ 시작점은 '문화실험공간 호수카페' 앞 난이도는 낮음 쪽이라 완전 초보도 부담 없이 시작 가능합니당 🆚 올림픽공원 vs 석촌호수 올림픽공원은 5km / 7.5km / 10km 세 가지 코스가 공식 표시돼 있고, 아스팔트,우레탄, 흙길이 섞여 있어서 지면 선택폭이 넓어서 좋았어요! 난이도는 쉬움~보통 사이라 코스 선택에 따라 조절 가능하고, 넓고 쾌적한 분위기에 야간 조명도 잘 돼 있어서 퇴근 후 러닝도 무난합니다. 석촌호수는 한 바퀴가 2.5km로 짧은 대신, 전 구간이 탄성매트라 무릎 부담이 훨 적어요. 난이도도 낮은 편이라 완전 초보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도심 감성에 야경까지 있어서 저녁 러닝하기 딱 좋아요. 둘 다 주차는 유료입니다. 흑흑 한 줄 요약하자면 짧게 끊어 뛰고 싶으면 석촌호수, 길게 제대로 달리고 싶으면 올림픽공원이에요. 저는 평일엔 석촌, 주말엔 올림픽공원으로 루틴 잡고 있는데 이게 저한테 잘 맞더라고요. 같은 코스 뛰어본 분들 댓글로 후기 공유해 주세요! 저는 야간 러닝은 석촌호수가 더 좋던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뚜두뚜두둗 3 495 2026.05.26 -
울산 달리기 좋은 곳, 러닝코스 추천 TOP 2 [3]
울산에서 달리기 좋은 곳 찾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ㅎ 새로운 러닝코스를 찾아보고 도전해보긴하지만 그래도 늘 찾게되고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곳 딱 두개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울산러닝코스 추천 1 - 울산종합운동장 📍 울산 북구 동천로 여긴 갈때마다 좋아서 일주일에 3번이상은 꼭 가는 것 같아요! 종합운동장 부지 안에 강변 산책로가 같이 있거든요. 동천강이랑 약사천이 인접해 있어서 강바람 맞으면서 달릴 수 있는 게 진짜 좋고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모이는 곳이기도 해요. 울산 러닝크루들도 이 종합운동장 쪽을 거점으로 많이 쓰거든요. 그만큼 인증된(?) 장소란 사실 ㅎ 울산러닝코스 추천 2 - 태화강 국가정원 📍 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54 울산에서 러닝한다고 하면 열에 아홉은 여기를 말할 거예요. 그만큼 울산러닝코스 중에서 압도적으로 유명한 곳이고 직접 뛰어보면 왜 인기많은 코스인지 바로 이해됩니다. 가장 인상적인 구간은 십리대숲이에요. 대나무가 양쪽에 가득 들어차 있어서 한여름에도 안에 들어가면 온도가 확 달라지거든요. 새벽에 안개 끼는 날이면 진짜 다른 세상 같은 느낌..ㅎㅎ 북단이랑 남단 모두 러닝코스가 정비돼 있어서 왕복으로 거리 맞추기도 편하고 태화강 마라톤 코스랑 거의 겹쳐서 대회 준비하는 분들 연습 코스로도 딱이에요! ⚠️ 울산에서 달리기 전 알아두면 좋은 것 자차 이동이 거의 필수예요....ㅠㅠ 울산이 대중교통이 좀 불편한 편이라 러닝크루들도 거의 다 자차 타고 와요. 두 곳 다 주차는 되는데 주말 오전 피크 타임은 좀 붐빌 수 있으니 참고! 울산러닝코스 많은 곳 뛰어봤는데 결국 이 두 곳으로 계속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 특히 태화강은 전국 어느 도시랑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코스라고 생각해요 ㅎ 울산에서 달리기 좋은 곳 더 알고 계신 분들 댓글로 알려주세요! 저도 새로운 코스 개척하고 싶습니다 🙌
내차는고래 3 598 2026.05.20
-
천안러닝코스 추천 3곳: 성성호수,종합운동장,장재호수 🏃 [3]
안녕하세요! 러닝 시작한지도 1년이 다되어가는데 요즘 날이 풀려서 그런지 러닝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더라구요 ?!?!? 오늘은 천안에서 실제로 자주 뛰는 러닝코스 3곳만 추려보겠습니당! 1. 성성호수공원 천안 러닝 커뮤니티에서 제일 자주 나오는 이름이 성성호수공원이에요. 한 바퀴가 딱 4km 조금 넘는 거리고, 호수 중간 다리 통과하면 약 3km 짧게 끊을 수도 있어요. 노면은 데크 + 아스팔트 혼합이라 무릎 부담이 그렇게 심하진 않습니다. 밤에 가도 조명 있어서 야간 러닝도 무난한 편 ~! 주말 오전에는 피크닉 나오신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페이스 유지하고 싶으면 평일 아침이나 저녁 7시 이후 타이밍 추천해요. 미디어아트 시즌에는 달리면서 보는 야경이 진짜 예뻐서 그때 한 번 가볼 만합니다. 2.천안종합운동장 마라톤, 트랙 훈련 목적이면 천안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이 제일 낫습니다. 400m 규격 트랙이라 거리 측정이 정확하고, 바닥이 우레탄이라 발이 편해요 ^^ 인터벌이든 페이스 훈련이든 목적이 분명한 날에 뛰기 딱 좋은 환경이에요. 3. 장재호수공원 러닝 천안 러너들 사이에선 입소문난 코스에용 ㅎㅎ 성성호수공원보다 훨씬 한산하고, 호수 주변 조용한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사람한텐 오히려 더 좋다는 평이 있어요. 호수공원을 둘러싸고 만들어진 구조라서, 걷거나 뛸 수 있는 산책로가 호수 주변을 빙 돌게 조성돼 있습니다. 쉬어갈 수 있는 계단형 쉼터도 있고, 길게 이어진 가로수 산책로도 따로 마련돼 있어요. 호수 한 바퀴 자체는 거리가 그렇게 길진 않아요. 러닝 목적이면 2~3바퀴 반복해서 뛰는 패턴이 맞습니다. 단거리 인터벌이나 LSD(장거리 천천히 달리기)보다는 중거리 페이스 달리기에 어울리는 코스예요. 저는 요즘 평일엔 종합운동장 트랙으로 인터벌 하고, 주말엔 성성호수 슬슬 한 바퀴 도는 패턴으로 굳혔는데 꽤 만족스럽습니당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혜쭈 2 727 2026.05.20
-
<대전러닝코스 완벽 가이드> 갑천러닝·대전엑스포공원러닝·트레일러닝 한눈에 보기 [3]
대전에서 달릴 곳 찾고 계신가요? 막상 나가려고 하면 어디서 뛰어야 할지 막막한 분들 많으실 거예요:) 오늘은 대전러닝코스 중에서도 가장 많이 찾는 세 곳! 갑천러닝, 대전엑스포공원러닝, 대전트레일러닝을 코스 스펙, 난이도, 추천 시간대까지 싹 정리해드릴게요. 1. 갑천강 갑천변은 대전 러너라면 한 번쯤 다 거쳐가는 코스입니다. 직선 구간이 길고 노면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페이스 훈련하기 딱 좋아요. 위치: 유성구 문지동 갑천변 ~ 엑스포다리 일대 거리: 왕복 5~10km (구간 선택 가능) 난이도: ★☆☆☆ 초보~중급 노면: 포장 자전거도로 겸용 야간 조명: 대부분 구간 설치 (안전) 주차: 갑천 둔치 주차장 (무료) 카이스트 정문 앞에서 시작해 신세계 백화점 방향으로 쭉 달리면 편도 약 5.7km. 거의 직진 코스라 속도 체크하면서 달리기 좋고, 중간중간 벤치도 있어서 쉬면서 뛰기도 편해요. 목척교~중촌동 구간은 왕복 약 6km로 도심과 가장 가까운 갑천 러닝 코스예요. 초보 러너분들께 특히 추천드리는 구간이고, 대전천 합류 지점의 저녁 야경도 꽤 근사합니다. 추천 시간대: 저녁 러닝 추천. 야경과 함께 카이스트 풍경이 보너스로 따라옵니다 ㅎㅎ 2. 대전엑스포공원 한빛탑으로 유명한 엑스포시민광장과 바로 옆 한밭수목원은 대전 러너들의 또 다른 성지입니다. 탁 트인 광장과 숲길을 번갈아 달릴 수 있어서 매일 와도 지루하지 않은 게 장점인 것 같아요~^^ 위치: 유성구 대덕대로 480 (엑스포과학공원) 거리: 수목원 + 광장 루프 3~6km 난이도: ★☆☆☆ 초보~가족 러닝 노면: 포장 산책로 (울퉁불퉁 없음) 편의시설: 화장실·벤치·음수대 완비 주차: 엑스포과학공원 주차장 (유료) 한밭수목원 동원·서원 구간은 울창한 나무 사이를 달리는 힐링 코스예요. 아침엔 상쾌한 공기, 저녁엔 은은한 분위기라 고요한 러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엑스포 다리 위에서는 도시 야경까지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코스입니다!! 추천 시간대: 이른 아침. 사람이 적고 나무 사이로 햇살이 들어오는 게 정말 예쁩니다. 3. 보문산 대전트레일러닝을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께 가장 먼저 추천드리는 곳이 바로 보문산이에요. 도심에서 가깝지만 막상 산에 들어서면 완전히 자연 속에 있는 느낌이라, 대전 트레일 러너들 사이에서 입문 코스로 꾸준히 사랑받는 곳입니다. 대표 코스: 보문산 둘레길 트레일 거리: 10~15km (코스 선택 가능) 난이도: ★★★☆ 중급 입문 노면: 흙길·낙엽길·일부 자갈 혼합 편의시설: 대전 오월드 주차장 이용 가능 필수 장비: 트레일화, 물, 에너지젤 보문산 둘레길은 꾸준히 인기받는 대전트레일러닝의 대표 코스예요. 노면이 부드러운 흙길 위주라 무릎 부담이 적고, 로드 러닝에서 트레일로 넘어오는 분들이 적응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코스 중간중간 조망 포인트에서 대전 도심 뷰도 덤으로 얻을 수 있어요. 매년 6월에는 대전 보문산트레일 대회가 열려요. 15km·10km 두 코스로 운영되고, 대전 오월드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공식 트레일런 대회라 대전트레일러닝에 관심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추천 시간대: 봄·가을 주말 오전. 낙엽 깔린 가을 보문산 흙길은 트레일러닝 하기 정말 최고입니다ㅎ 대전러닝코스는 갑천의 도심 강변부터 엑스포공원, 보문산 트레일까지 폭이 넓어서 초보 러너부터 마라톤 준비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코스가 제일 마음에 드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더 자세한 정보도 공유해드릴게요!
따라따딴 2 728 2026.05.19 -
러닝앱 추천 | 런데이,나이키런클럽,스트라바 차이점 정리 [3]
러닝 처음 시작했을 때 앱의 중요성을 크게 몰랐어요ㅠㅠ 앱 뭐 깔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기본 건강 앱 켜고 뛰다가 "어 이게 맞나?" 싶었거든요.. 지금은 목적에 따라 앱 나눠 쓰는데, 처음부터 이거 알았으면 훨씬 편하고 빨리 실력 늘었을 것 같아서 정리해봤습니다. 🏃 러닝앱 왜 꼭 써야 할까? 그냥 뛰어도 되긴 해요...ㅋㅋㅋ 근데 앱 없이 뛰면 본인 페이스도 모르고, 얼마나 달렸는지도 감 없고,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거든요. 실제로 러닝앱 쓰기 시작하고 나서 페이스 조절이 되기 시작했고 목표 거리도 생기고 뛰고 나서 기록 보는 맛이 있어서 계속 하게 됐습니다 ㅎㅎ ✅ 초보 러너한테 맞는 러닝앱 1. 런데이 (RunDay) — 런린이 국민앱 솔직히 처음 달리기 시작하는 사람한테는 런데이가 거의 답이에요. 음성 코치가 귀에 대고 "지금 걷기, 이제 뛰기" 알려줘서 따로 시계 볼 필요가 없어요. 초보자 전용 '30분 달리기 도전' 프로그램 있음 걷기 ↔ 뛰기 인터벌로 자연스럽게 체력 늘림 자세, 호흡법, 스트레칭까지 음성으로 안내 커뮤니티/크루 기능도 있어서 혼자 뛰는 느낌 덜함 무료로 대부분 기능 쓸 수 있음 (광고 기반) 처음 두 달은 진짜 런데이만 켜고 뛰었는데, 그게 기반이 됐어요. 2. 나이키 런 클럽 (Nike Run Club, NRC) — UI,UX + 실용성 디자인이 일단 진짜 예쁘고 앱 켜는 것 자체가 기분 좋음. 여기서 제일 좋은 건 오디오 가이드 러닝인데, 전문 코치+유명 러너들 목소리로 훈련을 이끌어줘요. 인스타그램 공유도 한 번에 되고, SNS 활용하는 분들 사이에서 인기 많은 이유가 있어요... 굿굿 5K부터 마라톤까지 트레이닝 플랜 있음 러닝화별 거리 추적 기능 → 교체 시기 알려줌 (이게 생각보다 꿀) Apple Health 연동 → 심박수 데이터까지 통합 관리 챌린지, 친구 기록 공유 등 소셜 기능 탄탄함 무료 사용 가능 📊 기록 관리 & 소셜 기능이 중요한 사람들에겐 3. 스트라바 (Strava) — 러닝계 인스타그램 전 세계 1억 2천만 명 이상이 쓰는 앱이라네요 (헉) 뭐가 좋냐면, 세그먼트 기능이 진짜 재밌어요. 내가 자주 뛰는 구간에서 내 기록이 몇 위인지 볼 수 있거든요. 동네 KOM 타이틀도 있어서 은근히 경쟁심 자극돼요 ㅋㅋㅋ 러닝 외 자전거, 수영, 등산 등 50+ 활동 기록 가능 피드에서 다른 러너 활동 보고 '쿠도스(칭찬)' 남기기 가능 프리미엄 구독 시 심화 분석 데이터 제공 가민, 애플워치 등 스마트워치 연동 탄탄 단점은 기능 상당수가 유료, 무료로 쓰기엔 좀 아쉬운부분이 있습니다. 러닝앱 고민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안 깔고 그냥 뛰는 분들 꽤 봤는데, 일단 런데이 하나만 깔아도 달라져요~!~! 써보고 본인한테 맞는 앱으로 갈아타면 되니까 너무 고민하지 말고 일단 까세요 🏃 여러분들은 어떤 앱 쓰고 계시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마네킝인형처럼 3 592 2026.05.19 -
일산 러닝 코스 추천: 일산호수공원 러닝 거리 직접 뛰어본 후기 [2]
안녕하세요! 여기 고양 혹은 일산분들 계신가요?? 전 이제 일산 산 지 3-4년 된 것 같네요.. 제가 6년동안 러닝을 하고 있는데 처음엔 근처에 한강 같은 대형 러닝로도 없고, 그렇다고 도로 인도를 뛰자니 신호등에 계속 걸려서 페이스 망가지고..ㅋㅋㅋㅋ 결국 일산호수공원으로 갔는데, 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였거든요^!^ 산책 나온 분들 사이에서 뛰는 거 괜찮나 싶기도 했고... 근데 실제로 뛰어보고 나서 생각이 완전 바뀌었어요. 지금은 주 3~4회 여기서 뛰는 게 루틴이 됐습니다😅 이 글에서는 제가 직접 경험한 일산호수공원 러닝 코스 거리, 레벨별 추천 코스, 주차 꿀팁까지 정리해볼게요. [일산호수공원 러닝 거리, 한 바퀴 몇 Km?]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 바퀴 약 4.7~4.8km입니다. 네이버 GPS 앱으로 재봤을 때 기준이고, 어느 출입구에서 시작하느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긴 해요. 2바퀴 돌면 약 9.4km 정도 나오고, 스타트 지점 가는 거리 합치면 10km 훈련용으로 Good 실제로 마라톤 준비하는 분들이 여기서 자주 훈련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코스 표면과 지형은?] 전반적으로 아스팔트 + 우레탄 포장 혼합이에요. 콘크리트 인도 같은 딱딱한 느낌 없이 발에 충격이 잘 흡수되는 편이라 관절 부담이 적습니다. 고도 변화는 거의 없어요. 오르막·내리막 없는 완전 평지라서 페이스 유지가 쉽고, 초보 러너분들도 부담 없이 뛸 수 있어요. LSD 훈련이나 템포런 둘 다 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레벨별 추천 코스 정리] 처음 온 분들은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실 수 있어요. 레벨별로 추천 코스 정리해봤습니다. 초보자 - 호수공원 반 바퀴 (약 2.5km) 정발산역 2번 출구 → 호수공원 북쪽 진입 → 호수 절반 돌기. 워밍업 코스로 딱입니다. 예상 시간은 20~25분 정도 일 것 같습니다. 중급자 - 호수공원 한 바퀴 (약 4.7km) 어느 출입구에서든 시작 가능. 중간에 음수대 있어서 물 없이도 OK. 페이스 훈련이나 5K 달리기에 딱 맞는 코스예요. 예상 시간 25~35분입니다! 고급자 - 호수공원 2바퀴 (약 9.4km) 마라톤 훈련 목적인 분들이 선택하는 코스입니다. 두 번째 바퀴 때 사람 피하려면 이른 아침(6시~8시) 추천드려요! 10K 대회 준비 중이라면 딱 맞는 거리감이에요. [주차 & 대중교통 접근성] 대중교통 3호선 정발산역 1번 또는 2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내외에요. 주차 걱정 없이 바로 뛰러 갈 수 있어서 저도 가끔 지하철 타고 와요 ㅎ 주차 꿀팁 공영주차장 4곳 운영 중. 요금은 최초 30분 300원, 이후 10분당 100원(1시간 약 600원). 1주차장(241대) → 분수대 가장 가깝지만 제일 작음, 주말 오전엔 바로 참 2주차장(469대) → 평일 아침 러닝이면 여기 추천, 넓고 여유 있음 원마운트 주차장 → 주말 낮에 왔다면 여기 노리기 가로수길 카페 → 음료 구매 시 2시간 무료 주차권 제공 고양시민이면 주차 할인 최대 50%까지 가능하니 꼭 체크하세요. 고양, 일산 러너분들!! 즐겨 쓰는 코스나 꿀팁 있으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러너 분들 모두 즐런 하세요 🏃
서른마흔다섯 2 870 2026.05.18
-
🍽️ 러닝 후 식사 완벽 가이드: 러닝 끝나고 무슨 음식이 제일 좋을까? [2]
달리고 나서 뭐 먹어야 하나, 고민해본 적 있으시죠? 🙂 저도 처음엔 그냥 배고프면 아무거나 먹거나 안먹는날들도 많았는데 다음 날 다리가 유독 무겁고 속이 안좋았어요..ㅜㅜ 알고 보니 러닝 후 식사 타이밍이랑 음식 선택이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러닝 후 먹으면 좋은 음식부터 타이밍, 단백질 보충까지 현실적으로 정리해봤어요! ✅ 러닝 후 식사 타이밍, 언제가 맞을까? 사실 이게 제일 중요해요. 뭘 먹느냐보다 언제 먹느냐가 회복 속도를 크게 좌우하거든요. 골든타임은 30분~1시간 달리고 나서 30분~1시간 안에 먹는 게 가장 좋아요. 이 시간대에 근육이 영양소를 흡수하는 속도가 평소보다 훨씬 빠릅니다. 이 타이밍 놓치면 회복이 눈에 띄게 느려져요. 🍗 러닝 후 먹으면 좋은 음식 추천 탄수화물 + 단백질 같이 먹기 탄수화물로 소진된 에너지 채우고, 단백질로 손상된 근육 회복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ㅎㅎㅎ 이 조합이 안 되면 아무리 열심히 먹어도 반쪽짜리예요. 단백질 닭가슴살 삶은 달걀 2~3개 두부 참치캔, 연어 그릭요거트 탄수화물 바나나 (달리고 나서 바나나 하나가 진짜 꿀임) 고구마 현미밥, 잡곡밥 오트밀 조합 추천 바나나 + 그릭요거트 잡곡밥 + 닭가슴살 + 나물반찬 고구마 + 삶은 달걀 이 정도 입니다~.. 참고해주세요!! 💪 러닝 후 단백질, 얼마나 먹어야 할까? 체중 1kg당 0.2~0.4g 운동 후 단백질은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어도 흡수가 안 돼요. 체중 60kg 기준이면 러닝 후 단백질 12~24g 정도면 충분해요. 달걀 2~3개, 그릭요거트 한 컵, 닭가슴살 100g이면 충분히 채울 수 있어요. 러닝 후 단백질 보충제 먹어도 되나요? 됩니다. 단, 음식으로 채우기 어려울 때 보조 수단으로만 쓰는 걸 추천해요. 프로틴 쉐이크는 바쁠 때, 이동 중일 때 딱 좋아요. 🚫 러닝 후 먹으면 안 되는 음식 기름진 음식 (치킨, 튀김류): 소화에 시간이 너무 걸려서 회복을 방해해요. 최소 1시간 30분~2시간은 기다리세요. 알코올 (맥주, 소주): 탈수를 심하게 만들고 단백질 합성을 방해해요. 완주 후 맥주 한 캔은 기분상 이해하지만 회복 면에서는 진짜 손해예요 😅 탄산음료, 에너지드링크: 혈당 스파이크 일으켜서 오히려 피로가 더 빨리 와요. 갈증 날 때는 물이 먼저예요. 🌅 새벽 러닝 vs 야간 러닝 후 식사 차이 새벽 러닝 후 아침 식사 공복으로 달린 경우라면 달리고 나서 더 빠르게 먹는 게 중요해요. 공복 상태에서 달렸기 때문에 근육 분해가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거든요. 추천: 바나나 + 삶은 달걀 + 물 한 컵부터 시작 야간 러닝 후 저녁 식사 밤에는 소화 능력이 낮에 비해 떨어져요. 무겁게 먹기보다 가볍고 단백질 위주로 먹는 게 좋아요. 추천: 그릭요거트, 두부, 삶은 달걀, 고구마 과식하면 수면 질에도 영향 주니까 야간 러닝 후엔 양을 줄이는 게 포인트예요. 🏅 마라톤 완주 후 식사는 달라요 10km, 하프, 풀코스 완주 후에는 일반 러닝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가 소진돼 있어요. 완주 직후 30분 안에 물·이온음료로 수분 보충이 먼저예요. 바나나, 오렌지로 빠르게 혈당 올리고 위장이 자리잡으면 제대로 식사로 넘어가세요. 완주 후 1~2시간 이내 탄수화물 + 단백질 충분한 식사 이건 아낄 필요 없어요. 완주했으면 충분히 먹어야 근육 손상 회복이 돼요. 국밥, 칼국수, 잡곡밥 + 반찬 조합 다 좋습니다. ㅎㅎㅎ 러닝 후 식사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귀찮다고 대충 넘기지 마세요. 🙂 달리는 것만큼 먹는 것도 잘먹어야해요~! 잘 먹어야 내일도 잘 달릴 수 있고, 꾸준히 달릴 수 있는 몸이 만들어지거든요. 여러분은 러닝 후에 주로 뭐 드세요?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저도 참고할게요 😄
뉴딘이 2 727 2026.05.15
-
부산 러닝코스 추천 TOP3 – 해운대, 광안리, 송도 코스 정리 [2]
부산 러닝코스 추천 찾다가 정보가 너무 흩어져 있어서 답답하셨죠? 해운대·광안리·송도 셋 다 직접 뛰어보고 나서 "이걸 한 번에 정리해두면 좋겠다" 싶어서 써봤습니다 😄 거리, 난이도, 최적 시간대, 주차 꿀팁까지 다 담았으니 참고하세요! ✅ 부산 러닝코스, 왜 이 세 곳이에요? 부산은 해변 도시라 러닝하기 좋은 곳이 진짜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해운대·광안리·송도가 러너들 사이에서 제일 많이 언급돼요. ✔ 전 구간 평지라 무릎 부담이 적고 ✔ 바다 보면서 달리니까 지루함이 없고 ✔ 러닝 끝나고 놀 곳도 많고..! "부산 러닝코스 어디가 좋아요?" 물어보면 이 세 곳이 항상 나오는 이유입니다..ㅎㅎㅎ 🌊 1. 해운대 러닝코스: 부산 러닝의 정석 코스: 수영만요트경기장 → 동백섬 → 해운대해수욕장 → 미포 거리: 편도 약 5km 난이도: ⭐ 하 (초보자 OK) 추천 시간: 이른 아침 (오전 6~8시) 부산 러닝코스 중에서 처음 달린 곳이 여기였는데요.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출발해서 동백섬 해안산책로를 거쳐 해운대해수욕장, 미포 카페 골목까지 이어지는 코스예요. 전 구간이 거의 평지 + 나무데크라서 운동화만 챙기면 누구나 뛸 수 있어요. 특히 동백섬 구간에서 광안대교가 딱 보이는 뷰가 진짜... 말로 설명하기가 어려운 느낌이에요 ㅎㅎ 오전 6시쯤 출발하면 동백섬에서 일출을 볼 수 있어요. 이게 이 코스의 진짜 하이라이트입니다. 🌅 🌉 2. 광안리 러닝코스 – 야간 러닝의 끝판왕 코스: 광안리해변 → 민락수변공원 → 수영강 데크산책로 거리: 왕복 약 4km (수영강 연장 가능) 난이도: ⭐ 하 (완전 평지) 추천 시간: 야간 (저녁 8~10시) 광안리 러닝코스는 솔직히 낮보다 밤이 훨씬 좋아요. 민락수변공원 쪽에서 달리면 광안대교 조명이 수면에 반사되는 뷰가 나오는데.. 이거 보려고 다시 오는 러너들이 진짜 많아요. (그 중 저도 포함입니다..ㅎㅎ) 코스 전체가 완전 평지라서 페이스 조절이 쉽고 5km 이상 뛰고 싶으면 수영강 데크 방향으로 들어가면 원하는 만큼 늘릴 수 있어요. 🌿 3. 송도 러닝코스 – 해운대·광안리에 가려진 숨은 명코스 코스: 송도해수욕장 → 해안산책로(구름산책로) → 암남공원 거리: 편도 약 3km 난이도: ⭐⭐ 중 (일부 오르막 있음) 추천 시간: 오전 / 저녁 사실 이 코스가 제일 의외였어요..! 해운대·광안리에 밀려서 덜 알려진 코스인데 막상 뛰어보면 뷰는 셋 중에 가장 드라마틱해요 ㅋㅋㅋ 송도 해안산책로 구간은 해안 절벽 위를 달리는 코스라서 발 아래 바다가 보이고 절벽 옆으로 달리는 느낌이 진짜 색달라요 ㄷㄷ 사람도 해운대·광안리보다 훨씬 적어서 달리기에만 집중하고 싶을 때 오기 딱 좋습니다. 마무리 셋 다 달려보면 취향 따라 완전히 달라요. 야경 좋아하면 → 광안리 드라마틱한 뷰 원하면 → 송도 처음이거나 무난하게 → 해운대 혹시 이미 뛰어본 분들 계시면 댓글로 후기 공유해주세요! 🙌 다른 추천 코스 있으면 같이 나눠요 🏃
러눠 2 1057 2026.05.14
-
2026 람사르습지 밤섬런 처음이라면? 참가 전 헷갈리는 것만 정리했어요✅ [5]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매년 열리는 대회 중에 이거 진짜 특별하다 싶은 대회가 있어요. 바로 람사르습지 밤섬런! 처음 이름 들었을 때 "람사르가 뭐야..?" 했던 분들 계시죠? 😅 저도 그랬는데 알고 나면 이 대회 왜 매년 열리는지 바로 이해가 되더라구요. 처음 참가 고민 중인 분들을 위해 헷갈리는 것들만 딱 정리해봤어요 👇 🌿 람사르습지 밤섬런이 뭐길래 밤섬은 여의도 바로 앞에 있는 섬인데 대한민국 유일한 도심 속 람사르습지예요. 람사르협약은 쉽게 말하면 전 세계가 보호하기로 약속한 생태 습지 구역이에요. 밤섬이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날이 바로 2012년 6월 21일이거든요. 그래서 밤섬런은 매년 6월 21일에 열려요. 날짜 자체가 의미 있는 대회입니다 🏃 달리면서 밤섬의 가치를 알리고 보전 기금도 마련하는 행사라 단순한 마라톤 그 이상이라는 느낌이에요. 📅 2026 람사르습지 밤섬런 기본 정보 ✔ 대회일 : 2026년 6월 21일 (일) ✔ 출발 시간 : 오전 8시 ✔ 장소 :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 ✔ 오시는 방법 :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 지하철역에서 바로 가까워서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올 수 있다는 게 진짜 큰 장점이에요 👍 🏅 종목별 코스 & 참가비 종목이 세 가지예요. ✔ 10km — 50,000원 / 기록칩 제공 ✔ 5km — 50,000원 / 기록칩 제공 ✔ 3km (걷기) — 30,000원 / 밤섬 역사·문화 해설 프로그램 포함 3km 걷기 코스는 기록 경쟁 없이 가이드 해설 들으면서 걷는 방식이에요. 가족이랑 같이 와서 함께 참가하기 딱 좋은 코스! 러닝 경험 없어도 참가 가능해요 😊 ※ 참가비 일부는 기부금으로 처리되어 기부금 영수증 발행됩니다. 📝 접수 방법 & 마감일 접수 마감이 생각보다 빨리 오더라구요. ✔ 접수 마감 : 2026년 5월 25일 (월) 24시까지 ✔ 접수 방법 : 공식 홈페이지 (bamseomrun.kr) - PC/모바일 모두 가능 ✔ 마감 방식 : 입금 기준 선착순 마감 신청만 하고 입금 안 하면 접수 안 된 거예요! 입금까지 완료해야 최종 신청 인정됩니다. 🎁 참가자 기념품 기념품도 알차게 챙겨줘요. ✔ 기능성 러닝 티셔츠 (대회 공식 디자인) ✔ 러닝 모자 ✔ 완주 메달 ✔ 메달 각인 서비스 (5km, 10km 참가자만) ✔ 완주 기록증 ✔ 완주 간식 (빵, 음료 등) 메달 각인 서비스는 진짜 특별해요. 완주 메달에 이름이나 기록 새겨주거든요. 세상에 하나뿐인 내 메달이 생기는 거잖아요 🥇 기념품은 사전 배송으로 집에서 미리 받을 수 있어요. 대회 당일 수령 아니라서 편리합니다! 🌿 밤섬투어도 있어요 참가 신청자 대상으로 무료 밤섬투어도 진행돼요. 평소에는 일반인 출입이 제한된 밤섬 내부를 직접 둘러볼 수 있는 기회인데요. 선착순 20명 한정이라 신청 서두르셔야 해요 🙌 ✅ 처음 참가자가 많이 묻는 것들 Q. 코스 어렵나요? 👉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라 경사 없는 평탄한 코스예요. 초보도 충분히 완주 가능합니다. Q. 러닝 경험 없어도 되나요? 👉 네! 3km 걷기 코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 가능해요. Q. 기록은 어떻게 측정해요? 👉 10km, 5km는 기록칩 제공돼요. 3km 걷기는 기록칩 미사용입니다. Q. 대회 당일 주차 가능한가요? 👉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 이용은 가능하지만, 대회 당일 혼잡해요. 대중교통 강력 추천합니다! 람사르습지 밤섬런은 환경적 의미도 있고 기념품도 알차고 코스도 부담 없는 진짜 한 번쯤 뛰어봐야 할 대회예요 🙂 마감은 5월 25일(월)까지니까 고민 중이라면 빨리 신청하세요! 📌 공식 홈페이지 : bamseomrun.kr 📌 문의 : mapofm@mapofm.net / 02-332-3247
달리기왕 3 158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