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러닝' 검색 결과
대회 검색 결과
- 5/3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기타
2026 하트시그널 러닝 페스타
서울 마포구 증산로 87
접수 2026.03.14~선착순
- 3/8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하프
2026 전국민 러닝크루 패밀리 마라톤
서울 마포구 상암동 1566-1
접수 2026.01.01~선착순
- 3/28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10km 하프
2026 봄바람 유러닝페스타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4327-1
접수 2026.01.10~선착순
- 6/6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하프
2026 푸른하늘런
서울 마포구 상암동 1566-1
접수 2026.03.05~05.28
- 10/12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2025 핑크런
서울 마포구 성산동 390-1
접수 2025.07.25~08.12
- 10/5 월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런센스 2026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251
접수 2026.07.08~선착순
- 2/8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하프
제3회 산들소리향기 마라톤
서울 마포구 상암동 1566-1
접수 2025.10.28~2026.02.01
- 11/28 토모집 마감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2026 목욕런
서울 마포구 망원동 381-1
접수 2026.08.10~08.30
- 4/4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2026 영암벚꽃마라톤대회
전남 영암군 군서면 왕인로 440
접수 2025.12.23~선착순
- 6/27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하프
2026 큰별 하프 마라톤
서울 마포구 상암동 1566-1
접수 2026.03.05~06.26
- 4/4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10km 하프 기타
제17회 대한경제마라톤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251
접수 2026.03.12~선착순
- 9/12 토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2026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243-48
접수 2026.07.27~선착순
- 11/15 일
진행 예정 대회 10km 하프 풀 기타모집중 모집 마감일 2026.10.15 00:00제24회 상주 곶감 마라톤 대회
경북 상주시 북상주로 24-7
접수 2026.05.06~10.15
- 3/22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2026 HEAT & RUN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251
접수 2026.02.10~선착순
- 12/13 일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하프
제5회 밤섬 마라톤
서울 마포구 상암동 1566-1
접수 2026.08.07~선착순
- 4/11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하프
제15회 행복한가게마라톤
서울 마포구 성산동 531
접수 2026.02.12~선착순
- 12/19 토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하프모집중 모집 마감일 2026.12.19 23:59제2회 청춘 릴레이 마라톤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251
접수 2026.08.12~12.19
- 9/13 일모집 마감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하프
제 16회 스마일 런 페스티벌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243-48
접수 2026.07.01~08.01
- 9/6 일모집 마감 진행 예정 대회 기타
2026 샌드런 IN 영덕
경북 영덕군 병곡면 각리길 6
접수 2026.03.16~07.06
- 7/19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10km 하프
제7회 청계산·인릉산 일주 Trail Run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12길 25
접수 2025.10.20~2026.07.10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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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초보] 1km도 계속 못 뛰는데 걷다 뛰다 해도 되나요? [2]
러닝처음 시작한 완전 러닝초보인데 생각보다 1km를 계속 뛰는 게 너무 힘드네요 ㅠㅠ 처음에는 1km러닝 정도는 쉬지 않고 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300~500m 정도 뛰면 숨이 너무 차서 걷게 돼요 그래서 요즘은 2~3분 뛰고 1분 걷는 식으로 인터벌?처럼 하고 있는데 이렇게 걷다 뛰다 반복해도 러닝 실력이 늘까요? 아니면 속도를 더 천천히 해서라도 1km를 안 쉬고 뛰는 연습부터 하는 게 좋을까요?
오프원트 2 17 2026.09.02 -
안양러닝코스 BEST 2 🏃 안양중앙공원, 학의천 뛰어보고 정리함 [2]
안양은 러닝하는 사람이라면 진짜 성지인듯.... 뛸때가 넘 많음 백운호수도 잘 뛰다가 이번에 질려서 친구한테 추천 받은 두 코스 소개해볼게 안양중앙공원러닝, 학의천러닝 두 곳 오늘 정리함 🙌 초보든 중급이든 둘 다 무난해서 안양러닝 처음 잡는 사람한테 딱임 📍 안양중앙공원 러닝코스 평촌 한복판에 있는 공원이라 접근성 하나는 최고임 안쪽 산책로가 평지라 페이스 잡기 편하고 나무 그늘 많아서 여름에도 덜 지침 🌳 한 바퀴가 짧은 편이라 거리 늘리려면 여러 바퀴 도는 식인데 트랙처럼 페이스 감 잡기 좋음 밤에 조명 들어와서 퇴근하고 뛰기에도 안전한 편이고 주변 상가 많아 물 사기도 편함 처음엔 한 바퀴 짧아서 심심하겠다 싶었는데 랩타임 재는 재미로 뛰게 됨 저번에 사람 몰리는 저녁에 갔다가 강아지 산책이랑 동선 자꾸 꼬여서 페이스 끊긴 게 아쉬웠음 😅 📍 학의천 러닝코스 학의천은 백운호수 쪽에서 내려와 안양천이랑 만나는 하천이라 전 구간에 산책로가 잘 깔려 있음 물 옆으로 뛰어서 시야가 트이고 답답한 느낌이 없음 (최대장점인듯?) 길이 평평하고 오르막이 거의 없어서 장거리 페이스 훈련하기 좋음 다리 밑이랑 징검다리 지날 때 분위기 바뀌는 맛도 있고 거리도 원하는 만큼 조절돼 더 길게 뛰고 싶으면 안양천 합류 지점까지 이어서 뛰면 됨 초여름 해질 무렵 많이 뛰었는데 물소리랑 바람 때문에 생각보다 안 힘들었음 뭔가 힐링되는 느낌.. 물멍때리는거 좋아해서 러닝하고 여기서 20분은 물멍때리고감 ㅋㅋㅋ 반환점 잘못 잡아서 계획보다 2km 더 뛰어버린 날은 다리 풀려서 집까지 걸어온 기억이 ..;;ㅎ
30대가되고싶은 1 10 2026.09.02 -
러닝케이던스 150대인데 낮은건가요? 🏃 [2]
러닝케이던스가 152~158 정도 나오는데 이 정도면 낮은 편인가요? 검색해보면 러닝케이던스180을 많이 이야기하던데 꼭 180에 맞춰서 뛰어야 하는 건지 궁금해요 저는 일부러 케이던스를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뛰면 계속 150대로 나오더라고요 러닝케이던스늘리는법 찾아보니까 보폭을 조금 줄이거나 메트로놈에 맞춰 뛰는 방법도 있던데, 러닝케이던스150에서 갑자기 올리면 오히려 뛰기 불편할 것 같기도 하고.. 150대에서 시작하셨던 분들은 케이던스 몇 정도까지 올리셨나요? 그리고 러닝케이던스 180은 꼭 맞출 필요 없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너구리 2 25 2026.09.01 -
서귀포러닝코스 🌊 법환포구 4km 러닝 후 막숙 용천수 입수 후기까지 [2]
이번 여름휴가로 남친이랑 제주도갔다가 같이 법환포구로 러닝 다녀왔어요 🌊 서귀포에서 바다 끼고 뛸 코스 찾다가 법환포구로 정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여기 물건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뛰는 내내 오른쪽으로 바다가 따라와서 기분이 계속 좋았어요 서귀포러닝코스: 법환포구 법환포구는 제주올레 7코스가 지나가는 어촌 포구예요 저는 숙소에서 시작해서 법환 해녀체험센터까지 뛰고왔는데 편도로 2km 나오고 왕복으로 4km!!뛰고왔습니다 남친은 러닝이 처음이라 힘들어하긴 했는데 재밋어했어요 ㅋㅋㅋ 법환포구 도착했을 때 잠녀광장 앞으로 바다가 확 트이는데 그 장면에서 다리 아픈 게 싹 잊혔어요 힘든 만큼 바다가 이뻤다 그 말이 계속 맴돌더라고요 💙 뛰고 나서 막숙 용천수 입수 🧊 포구 왼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막숙이라는 용천수 자리가 나와요 동가름물 서가름물이라고 샘이 두 개 있는데 여름에도 발 담그면 소름 돋을 만큼 차가워요 ❄️ 러닝 끝나고 열 오른 종아리를 여기 담갔더니 아이싱 따로 안 해도 될 만큼 시원했어요 ㅠㅠ 완전 굳굳 물이 맑아서 발끝까지 다 보이는 것도 좋았어요 여기가 제주사람들도 많이오는곳이라 여기사는 어린애들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주차는 포구에 무료 주차장이 있어서 편해요 🅿️ 저흰 러닝이 목적이였어서 따로 차는 안들고갔습니다..ㅎ 포구에서 삼매봉이랑 새연교, 새섬까지 한눈에 들어오고 운 좋으면 돌고래도 볼 수 있어요 🐬 서귀포러닝코스 중에 바다뷰랑 회복까지 한 번에 챙기고 싶으면 무조건 법환포구예요 🌊 뛰고 용천수 입수까지 하면 몸이 개운해져서 다음 날도 가뿐했습니다 힛
땅땅이 2 16 2026.09.01 -
나이키 줌플라이6 신고 3km 러닝한 후기 & 사이즈 고르는 법 (카본화 입문 추천) [2]
러닝화 하나 바꿨다고 페이스가 달라질까 반신반의했는데 줌플라이6 신고 몇 번 뛰어보니 왜 다들 카본화 카본화 하는지 알 것 같더라 구매 전에 제일 궁금했던 게 사이즈랑 실제 착화감이라 같은 고민 하는 분들 위해 내돈내산 후기 정리해봄 우선 나는 패션러너고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 신다가 마라톤 나가보고싶어서 이걸로 구매 디자인이 나이키 카본화나 러닝화라인중 젤 괜찮아보였음 카본화 사이즈 고르는 법 후기 찾다 보면 무조건 1업 하라는 말 진짜 많이 봄 줌플라이6이 발볼이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 그럼 평소 사이즈로 신으면 앞볼이랑 새끼발가락 쪽이 좀 조일 수 있음 내 경우에는 평소 러닝화보다 5mm 크게 골랐는데 뛰는 중에 발이 부으니까 이게 딱 맞았음 발볼 넓은 편이면 반치수에서 한 치수까지 올려도 되고 발볼 평범하거나 좁으면 반치수 업 정도가 무난함 매장에서 신어볼 수 있으면 양발 다 신고 30초라도 서 있어보길 카본 플레이트 때문에 발이 굽는 감각이 평소 운동화랑 달라서 그것도 미리 확인하면 좋음 3km 실제로 뛰어본 러닝 후기 동네 트랙에서 3km 가볍게 돌았음 첫 100m는 플레이트 때문에 발이 앞으로 톡톡 밀리는 게 어색했는데 1km 넘어가니까 리듬 붙으면서 발 구르는 게 편해짐 킥 들어가는 구간에서 앞으로 튀어나가는 반발이 확실히 느껴짐 페이스를 5분대에서 4분대로 올렸을 때 그 차이가 더 컸음 반대로 조깅 페이스로 설렁설렁 뛸 때는 카본 반발이 크게 체감 안 됨 이건 나만 그런 게 아니라 200km 넘게 신은 친구들도 비슷하게 말하더라 카본화는 어느 정도 페이스가 나와야 진가가 나오는 구조라 그런 듯 착지할 때 줌X 폼이 충격 받아주는 느낌은 확실히 좋았고 3km 정도는 발바닥이나 종아리에 부담이 거의 없었음 나이키 줌플라이 6 장점과 단점 좋았던 점 데일리로 신어도 될 만큼 쿠션이 편하면서 카본 반발까지 챙긴 게 제일 큼 줌X 폼 덕에 착지 충격이 부드럽게 넘어가서 무릎 보호되는 느낌 디자인이 날렵해서 신고 나가면 기분부터 살아남ㅋㅋㅋ 아쉬웠던 거 발볼이 좁은 편이라 사이즈 잘못 고르면 생고생함 베이퍼플라이 같은 순수 레이싱화 수준을 기대하면 무게가 살짝 있는 편이라 걸리는 지점이 있음 ㅠㅠㅠ 느린 조깅 위주로 신으면 카본 값을 다 못 뽑는 느낌이라 좀 아까운 편 그래도 카본화 처음 입문하는 러너한테 딱임 베이퍼플라이는 너무 레이싱 전용이라 부담스럽고 데일리화는 밋밋해서 아쉬운 사람한테 그 중간을 채워줌 용도로 보면 템포런이나 인터벌처럼 페이스 올리는 훈련에 제일 잘 맞음 10km부터 하프 마라톤 레이스까지도 무난하게 신을 수 있음 풀코스에서 기록 욕심내는 러너라면 레이스 데이엔 더 가벼운 레이싱화를 두고 줌플라이6은 훈련용으로 돌리는 조합이 좋을듯? 반대로 단거리 전력 질주나 5분 후반~6분대 조깅만 주로 한다면 카본 반발을 체감하기 어려워서 굳이일 수 있음 그럴 때는 쿠션 좋은 데일리 트레이너가 더 나음 사이즈만 잘 고르면 실패 확률이 확 줄어드니까 발볼이랑 착화감 꼭 체크하고 결정하길🔥 3km든 하프든 페이스를 올려서 뛸수록 이 신발 값어치가 나오는 느낌이었음 카본 입문용 한 켤레 고민 중이면 후보에 넣어봐도 후회 없을 듯
남준 2 20 2026.09.01 -
러닝해도 다이어트 실패하는 이유? 8가지만 점검해보기 [2]
러닝다이어트 시작하고 살 안빠지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달리기는 분명 에너지 소비가 큰 운동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러닝을 했다 = 무조건 살이 빠진다’는 공식은 아니라는 것 오히려 러닝을 시작한 뒤 먹는 양이 늘거나 평소 움직임이 줄어들면서 생각했던 것보다 체중 변화가 적게 나타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살이 그대로라면 아래 10가지만 한 번 체크해보세요 👀 1. 러닝 후 더 많이 먹고 있지는 않은지 러닝 끝나고 이런 생각 해본 적 없나요? “오늘 5km 뛰었으니까 이 정도는 먹어도 되겠지” 사실 달리기다이어트 실패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볼 부분이 운동 후 식사예요 운동을 시작하면 사람에 따라 배고픔이 커지거나 음식 섭취량이 늘 수 있고 이 때문에 러닝으로 만든 에너지 소비가 생각보다 많이 상쇄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운동 후 보상 섭취 때문에 예상한 만큼 체중이 줄지 않는 개인차가 연구에서도 꾸준히 확인되고 있어요. 5km 뛰고 평소보다 큰 저녁을 먹거나 디저트까지 추가하고 있다면 러닝 거리보다 식사부터 한 번 기록해보는 게 좋아요 2. 러닝 후 음료와 간식을 빼먹고 계산하지 않는지 밥은 줄였는데 체중이 그대로인 경우에는 먹는 것보다 마시는 것에서 답이 나오기도 해요 ✔러닝 후 스포츠음료 ✔달달한 커피 ✔주스 ✔프로틴 음료와 간식 ✔퇴근 후 술자리 하나씩 보면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데 하루 전체로 합치면 섭취 열량이 꽤 커질 수 있습니다 운동했다고 평소에는 안 먹던 음료나 간식이 하나씩 붙기 시작했다면 이것도 같이 체크해보세요 3. 러닝 앱의 ‘소모 칼로리’를 그대로 믿고 있지는 않은지 러닝 끝나고 워치에 300kcal 소모라고 뜨면 괜히 든든하죠 😂 문제는 이 숫자가 실제 소모량과 완전히 같다고 볼 수 없다는 점이에요 웨어러블 기기의 에너지 소비량 측정 정확도를 분석한 연구에서도 칼로리 소모량은 오차가 생길 수 있는 항목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워치에 400kcal가 떴다고 정확히 400kcal만큼 더 먹어도 된다고 계산하는 방식은 추천하지 않아요...ㅎㅎ 러닝 앱의 칼로리는 참고용으로 보고 거리와 시간, 주간 러닝량을 관리하는 용도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4. 러닝한 날 오히려 덜 움직이지 않는지 이건 생각보다 놓치기 쉬워요 아침에 40분 열심히 뛰었는데 힘들어서 출근 후 계속 앉아 있고 평소라면 걸어갈 거리도 버스를 타고 저녁에는 소파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는 식이죠 운동량이 늘어난 뒤 운동을 제외한 일상 활동량이 감소하는 보상 반응도 실제로 관찰됩니다 5. 한 번에 너무 세게 뛰진않는지 다이어트한다고 첫날부터 5km PB 찍듯 달릴 필요는 없어요 첫 러닝부터 숨 넘어갈 정도로 뛰고 다음 날 다리가 너무 아파 쉬고 그다음 러닝이 일주일 뒤라면 꾸준히 이어가기 어렵습니다 달리기다이어트는 한 번 얼마나 죽도록 뛰었느냐보다 몇 주, 몇 달 동안 계속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해요 초보 러너라면 20~30분부터 시작해서 주간 러닝 시간을 서서히 늘리는 편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6. 식사 구성 확인해보기 러닝 후 유독 배가 고프다면 식사 구성도 한번 보세요 빵이나 면만 먹고 끝내거나 간단한 간식으로 끼니를 대신하면 몇 시간 뒤 다시 배고파질 수 있어요 (제가 이랬거든요...) 단백질은 여러 연구에서 포만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닭가슴살만 먹으라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계란, 두부, 생선, 고기, 콩류처럼 평소 먹기 편한 단백질 식품을 식사에 같이 넣고 채소나 과일도 함께 챙기는 식으로 구성하면 됩니다 점심 한끼는 먹고싶은거 먹고 저녁은 샐러드위주로 먹는거 추천드립니다! 7. 수면이 부족하진 않은지 운동과 식단은 엄청 신경 쓰면서 수면은 빼먹는 경우도 많아요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서 새벽 러닝을 하고 있다면 한 번 체크해볼 부분입니다 수면 부족은 식욕과 체중 관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고 CDC 역시 건강한 체중 관리를 위해 식사와 운동뿐 아니라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를 함께 이야기합니다. 매일 잠을 줄여가며 러닝 횟수를 늘리는 것보다 충분히 회복하면서 꾸준히 뛰는 쪽이 낫습니다 8. 체중계 숫자만 보고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지 러닝 시작한 지 일주일 됐는데 56.2kg 56.5kg 56.3kg 이렇게 움직이면 “나 달리기랑 안 맞나?” 싶을 수 있어요 그런데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면 근육 회복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수분이 늘 수 있고 운동에 적응하면서 저장되는 글리코겐과 수분 때문에 체중계 숫자가 잠깐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 체중 하나만 보는 것보다 같은 조건에서 잰 체중의 장기적인 흐름과 허리둘레, 옷 핏, 러닝 기록을 같이 보는 게 좋아요 체중이 바로 줄지 않아도 심폐체력이나 허리둘레 같은 건강 지표가 좋아질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저라면 러닝다이어트 실패했다고 느낄 때 1번 ‘러닝 후 먹는 양’부터 먼저 체크해볼 것 같아요 막상 뛰기 시작하면 배가 고파져서 평소보다 더 챙겨 먹는 경우가 진짜 흔하거든요 😂 여러분은 러닝 시작하고 체중이 바로 빠졌나요, 아니면 한동안 그대로였나요? 댓글로 경험 공유해주시면 러닝다이어트 시작한 분들에게도 꽤 도움 될 것 같아요 🙌
올핸살뺀다 2 40 2026.08.31 -
2026 통큰런 정보 총정리 🎁 9월 14일 접수 오픈, 롯데마트가 마라톤을 연다고? [2]
이름부터 한 번 들으면 기억에 남는 2026 통큰런이 올해 11월 서울 상암에서 열립니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함께하는 러닝 행사인데 참가비까지 꽤 눈에 띄어요 요즘 서울 10km 러닝대회 참가비가 5만~8만원대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많은데 통큰런 참가비는 10km, 5km, 3km 모두 30,000원입니다 ㄷㄷㄷㄷㄷ 게다가 참가비 전액은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기부되는 나눔형 러닝 페스티벌로 진행돼요 2026 통큰런 일정 대회일: 11월 14일 토요일 장소: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종목: 10km, 5km, 3km (3km는 가족이 함께 참가할 수 있는 가족런으로 구성) 출발시간: 오전 8시 통큰런 접수는 9월 14일 오후 1시부터 2026 통큰런 접수는 9월 14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시작합니다 접수 마감은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11시 59분으로 안내돼 있어요 현재 공식 접수 경로는 통큰런 공식 사이트 tongkeun-run.com 에서만 가능합니다!! 2026 통큰런 참가비 통큰런 참가비는 종목별 차이가 없습니다 전 종목 3만원.... !! ❤️ 10km라고 가격이 올라가지 않고 세 종목 모두 동일하게 3만원이에요 10km 참가를 생각하고 있다면 가격 메리트가 확실히 큰 편입니다 서울에서 전종목 3만원인 대회 귀한데 넘 좋네요 ㅎㅎ 통큰런 기념품은 뭐 주나요? 🎽 2026 통큰런 기념품도 공개됐습니다! 참가자에게는 공식 티셔츠와 배번호표, 양말등이 포함되어있는 레이스 키트가 제공되고 완주 후에는 메달, 리유저블백,간식들이 들어있는 별도의 완주 키트가 준비됩니다. 2026 통큰런 코스 각 코스는 사진 참고 바랍니다~! 10k 코스 5k 코스 3k 코스 그 외 정보 월드컵공원 주차장도 있지만 통큰런 안내에는 주차장이 유료로 표시돼 있습니다. 참가자가 약 3,000명인 만큼 당일에는 차보다 지하철로 이동하는 게 편할 것 같네요..ㅠ 특히 배번호 확인이나 짐 정리까지 생각하면 출발 시간에 딱 맞춰 도착하기보다는 조금 여유 있게 가는 걸 추천합니다 2026 통큰런 접수하실 분들은 10km, 5km, 3km 중 어떤 종목 신청할 생각인가요? 🏃
아무노래나일단틀어 2 81 2026.08.31 -
통영러닝코스 5km 추천 🌊 강구안해변~이순신공원 & 도천동~미수해양공원 [2]
통영 거주 32년차 러너입니다 ㅎ 통영러닝코스 여러 개 뛰어봤는데 그중 강구안해변에서 이순신공원 찍는 코스랑 도천동해안도로 따라 미수해양공원까지 가는 코스 이 두코스가 젤 좋았어서 후기 남겨볼게요~! 강구안해변 ~ 이순신공원 러닝코스 🌅 초급부터 숙련까지 누구나 소화할 수 있는 코스라 난이도는 초중급이에요 출발은 한산호텔 앞이 편한데, 초반 주로인 통영해안로가 잘 정돈된 보도블록에 바다 전망이 탁 트여요😁 바다 쪽으로 붙어서 달릴 수 있는 인도가 넓게 확보돼 있어서 초반 웜업이 안정적으로 돼요 왼쪽으로 강구안 항구가 쭉 펼쳐지는데 거북선이랑 판옥선이 정박해 있어서 눈이 안 심심해요 ㅋㅋ 이순신공원 주차장으로 꺾어 들어가는 순간부터 본격 오르막이 시작..ㅠㅠㅠ 업힐 경사가 있어서 허벅지랑 심폐에 제대로 자극 오고, 초반 평지에서 아낀 힘 여기서 다 써요 😤 정상 이순신공원에서 한산 앞바다 탁 트인 전망 보면 힘든 게 싹 잊혀요 편도 약 2.5km라 왕복하면 5km쯤 돼요 도천동해안도로 ~ 미수해양공원 러닝코스 🌉 출발은 도천동 해안 쪽인데 통영운하를 끼고 미수동 방향으로 내려가는 코스입니다! 착량묘랑 해저터널 지나는 구간이라 통영느낌 낭낭.. 관광객들은 이 코스 추천~ 통영운하 따라 통영대교랑 충무교가 계속 보이는데 야간 조명 들어오면 예뻐요 길은 데크랑 보도블록 위주 평지라 페이스 유지가 잘 돼서 편하게 거리 쌓기 좋아요 미수해양공원 도착하면 통영운하 조망 포인트에 벤치 많고 카페랑 다찌 식당도 많아요 ㅎㅎ 해질 무렵 연필등대랑 통영대교 불빛 들어오면 야경이 진짜인데 마지막에 다리 무거웠어도 이거 보면서 버텼어요 🌙 편도 약 3km고 봉평오거리 쪽으로 더 이으면 한 시간 코스로 늘리기 좋아요 초보 러너용 통영러닝코스 팁 💡 주차는 강구안 코스면 문화마당 공영주차장, 미수 코스면 미수해양공원 주차장이 넓고 편해요 화장실은 강구안 문화마당이랑 미수해양공원 양쪽에 있어서 편합니다! 강구안 코스 이순신공원 업힐은 초보면 걷다 뛰다 섞어도 되니까 무리하지 말기 시간대는 해질 무렵을 추천해요 강구안 항구 노을이랑 미수 야경 둘 다 예뻐요
그리우 2 22 2026.08.31 -
[클라우드러너3 후기] 온러닝 여자 러닝화 추천❗사이즈업, 3주 실착 정직 리뷰 [2]
러닝화 바꿀 때가 돼서 성수에 굿러너컴퍼니 갔었어요 온러닝 러닝화 라인을 쭉 보다가 디자인도 이쁘고 착화감도 나쁘지 않아서 바로구매 했슴다 온러닝은 원래 안정화 계열이 강한데 클라우드러너3는 디자인이 확 정리돼서 러닝 끝나고 카페 들어가도 안 튀어요 ㅋㅋㅋ 안정화인데 투박하지 않다는 게 요즘 온러닝러닝화추천 글에 이 모델이 자주 오르는 이유 같아요 클라우드 러너3 후기 발 넣자마자 뒤꿈치가 꽉 잡히는 게 먼저 와요 힐 클립이 진짜 일을 하는지 발목이 좌우로 안 놀아서 접질릴 걱정이 줄어요 어퍼는 메쉬라 바람은 잘 통하는데 새끼발가락 쪽 토박스가 살짝 좁아요 저는 처음 2~3km는 앞볼이 눌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 뒤로 자리 잡으니까 신경 안 쓰였어요 근데 페이스별로 확 갈려요 6분대 이지런이나 회복런에서는 발밑이 단단하게 받쳐줘서 오래 뛰어도 발바닥이 안 지쳐요 반대로 4분 초중반으로 당기면 미드솔이 안 따라와요 반발이 약해서 밀어주는 맛은 없고 통통 튀기보다 쿵 눌렀다 올라오는 쪽이에요 비 온 다음 날 젖은 아스팔트에서 10km 돌았는데 접지는 미끄러짐 없이 잡아줬어요 좋았던 점 👍 안정감이 확실해요 바닥이 넓고 미드솔이 단단해서 착지가 안 흔들리고 내리막에서도 발이 앞으로 안 쏠려요 어퍼 마감이 이 가격대에서 고급스럽고 발등 감싸는 느낌이 편해요 아웃솔이 잘 안 닳아서 한 켤레 오래 신을 사람한테 이득이에요 디자인이 데일리로 신어도 괜찮아서 신발 하나로 러닝이랑 일상 같이 가기 좋아요 아쉬웠던 점 무게가 311g이면 요즘 데일리 트레이너 중엔 무거운 축이에요 가벼운 신발 좋아하면 발끝에서 걸리적거릴 수 있어요 반발이 약해서 스피드 세션엔 안 맞고 템포나 인터벌 돌리면 둔하게 느껴져요 한여름 낮엔 어퍼가 좀 덥고 발볼 넓은 분은 반~한 사이즈 여유 두는 걸 추천해요
빵빵아 2 64 2026.08.28 -
러닝화는 몇 km 뛰면 바꾸나요?, 러닝화교체주기 질문 [3]
지금 신는 러닝화로 대충 300km 정도 뛴 것 같은데 아직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여서요 러닝화교체주기 검색해보면 500km쯤 바꾸라는 말도 있고 700km까지 신는다는 말도 있던데 기준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뛰고 나면 발바닥이 전보다 더 피곤하고 무릎도 살짝 뻐근한 느낌이 있어서 러닝화교체를 해야 하는 건가 싶어요 🥲 러닝화권장주행거리는 보통 몇 km 정도로 보면 될까요? 밑창이 닳아야 바꾸는 건지 쿠션감이 죽으면 바꾸는 건지 다들 어떤 기준으로 교체하시나요?
달리go 3 84 2026.08.28 -
평창러닝코스 top 2 📣 휘닉스파크 올림픽파크 직접 뛴 후기 [2]
작년 가을에 평창 여행 가는 김에 러닝화 챙겨서 두 코스 뛰고 왔다 !!!!! 한강이랑 동네 러닝만 하다가 고원에서 뛰어보니 공기부터가 다르더라 평창러닝코스 어디가 좋은지 찾는 사람 많길래 내가 실제로 뛴 휘닉스파크랑 올림픽파크 러닝 코스 정리해봄 휘닉스파크 러닝 - 웰니스 숲길(치유의 숲) 위치는 평창 봉평에 있는 휘닉스 평창 리조트 5K 뛰려고 햇는데.. 어쩌다보니 6k를 찍음 일단 코스 설명부터하자면 리조트 뒤편으로 가면 치유의 숲 웰니스길 입구 표지판이 보인다 코스는 난이도별로 A B C 세 갈래로 나뉘는데 A코스가 오르막이 제일 적어서 가볍게 뛰기 좋음 욕심 부려서 웰니스코스 쭉 타고 몽블랑 정상(1050m)까지 올라가면 편도 5km에 걷기 기준 3시간짜리라 러닝이라기보단 트레일에 가깝다 평지 러닝 생각하고 가면 초반 오르막에서 숨이 턱 막힌다 🥵 청기단 갈림길까지 경사가 은근히 길어서 다리 터지는 줄 알았는데 능선 올라서니까 봉평 시내가 발밑에 쫙 깔려서 힘든 게 싹 잊혔다 바닥이 흙길이라 무릎에 오는 충격도 덜하다 대신 내려올 때는 흙길이 미끄러워서 페이스 확 줄이는 게 안전하다 올림픽파크 러닝 코스 여기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이 열렸던 자리 매년 GO대관령 국제 트레일런이 이 공원을 기점으로 열린다고함! 트레일러닝을 즐겨하는분들이나 개인적으로 업힐이나 난이도 높은거 좋아하는 분들은 여기 추천 기념공원만 도는 건 짧아서 대부분 여기서 대관령 고원이랑 선자령까지 이어 뛴다 선자령은 백두대간 능선에 있는 1,157m 봉우리인데 대관령마을휴게소(옛길 휴게소) 주차장에서 출발해 원점으로 돌면 약 12km 풍력발전기랑 양떼목장 지나서 바람의 언덕까지 이어지는 초원 코스다 여기 진짜 바람이 장난 아니다 💨 정상 가까워질수록 옆바람에 몸이 휘청거려서 모자 날아갈 뻔했다 근데 능선에 하얀 풍력발전기 돌아가고 초원이 끝없이 펼쳐지니까 국내인데 이국적이라 계속 멈춰서 사진만 찍었다 해발이 높아서 한여름 낮에도 서늘하고 겨울엔 눈꽃이랑 강풍 때문에 초보는 장비 없이 가면 위험할듯하다
점점ㅍ프 2 61 2026.08.28 -
파리러닝코스 🇫🇷 여행 와서까지 센강~에펠탑 뛴 후기 [2]
여행 가면 보통 안 뛰는데...ㅋㅋㅋ 파리는 진짜 뛰려고 러닝화까지 챙겨갔어요 센강 따라 한 번 달려보면 왜 파리 러너들이 여기 몰리는지 바로 이해돼요 숙소가 강 근처면 나가서 5분이면 코스 시작이라 부담도 없었어요 코스 전체가 포토스팟이라 뛰다가 몇 번은 멈춰서 사진 찍게 돼요!ㅎ 🏃 센강 & 에펠탑 러닝코스 전 Hotel Ohm by HappyCulture 여기가 숙소였어서 여기서 부터 에펠탑까지 센강따라서 뛰었습니다 편도로 3.4k정도 나왔고 왕복이였어서 7km정도 뛰고왔습니다 강변에 산책전용길이 따로 있어서 차 신경 안 쓰고 달릴 수 있어요 초반엔 강변 돌바닥이 발에 배겨서 발바닥이 얼얼했어요 새벽 센강러닝은진짜... ✌️ 중간에 알렉상드르 3세 다리 지날 때 금장식이 햇빛에 반짝여서 뷰가 넘 이뻤습니다 💯 하나 신기했던 게 파리 러너들 호카 진짜 많이 신어요..ㅋㅋㅋㅋ 나이키도 많이 보였는데 호카를 정말 좋아하는 거 같았습니다... 스쳐 지나간 러너 절반은 호카였던 것 같아요 (호카가 원래 프랑스 알프스에서 시작한 브랜드래요) 센강 따라 서쪽으로 쭉 가면 에펠탑이 점점 커지면서 나와요 트로카데로 광장 계단에서 보는 에펠탑 정면 뷰가 최고예요 샹드마르스 잔디밭은 밤에도 안 닫혀서 야간 러닝하는 사람도 많대요 🌙 이에나 다리 건너 에펠탑 바로 밑 통과할 때 소름 돋았어요 ㅠ 막판 에펠탑 앞 오르막에선 숨차서 걷고 싶었는데 눈앞에 탑이 딱 있으니까 억지로 다시 뛰게 되더라고요 파리 오면 하루는 꼭 새벽 센강 한 번 뛰어보세요 관광지를 발로 훑는 느낌이라 코스 자체가 여행이에요 🥰
마삐아 2 37 2026.08.28 -
🏃 러닝페이스 늘리는법, 7분대에서 6분대로 속도 늘린 방법 [1]
7-8분 페이스에서 몇 달째 제자리인 러너가 정말 많아요 매일 열심히 뛰는데 속도는 왜 그대로일까, 이 고민 한 번쯤 해봤다면 이 글이 딱 맞아요 ! 6분대는 재능이 아니라 훈련을 어떻게 나누느냐의 문제라 구성만 바꾸면 누구나 들어가요 러닝페이스가 7분대에서 안 늘어나는 이유 가장 흔한 원인은 매일 같은 강도로만 뛰는 습관이에요 런린이 시절... 제 기록 ㅎ 7분 페이스로 매일 30분씩 뛰면 몸이 그 자극에 적응해버려서 더 빨라질 이유가 사라져요 ㅜㅜ 빨라지려면 느리게 뛰는 날과 강하게 뛰는 날을 나눠야 하는데 대부분 이 구분 없이 애매한 속도로만 달려서 정체가 와요 러닝속도 늘리는법의 핵심은 천천히 달리기 역설적이지만 6분대로 가는 첫걸음은 오히려 더 느리게 뛰는 거예요 심박수 최대의 60~75% 구간 숨이 안찰 정도로만 뛰는 존2 페이스로 달리면 유산소 기반이 두껍게 쌓여요 이 기반이 두꺼워질수록 같은 심박에서 낼 수 있는 속도가 올라가고 결국 편하게 6분대가 나오는 몸이 만들어져요 초보일수록 전체 훈련의 80%는 이 편한 페이스로 채우는 게 맞아요 러닝페이스 늘리는법 1: 이지런으로 유산소 기반 쌓기 이지런은 마라톤 페이스보다 km당 45~90초 느리게, 5~15km를 숨 안 차게 달리는 훈련이에요 근육과 심폐를 회복시키면서 모세혈관과 미토콘드리아를 늘려주는 구간이라 빠지면 안 되는 토대예요 러닝페이스 7분이 아직 벅찬 러너라면 여기서부터 시작하면 돼요 러닝페이스 늘리는법 2: 템포런으로 젖산 역치 올리기 템포런은 힘들지만 끝까지 유지되는 속도로 20~40분 달리는 훈련이에요 10K 페이스보다 km당 10~15초 느린 정도, 심박은 최대의 85~90% 구간이 기준이에요 이 훈련이 젖산 역치를 밀어올려서 6분 페이스가 더 이상 숨차지 않게 만들어줘요 초보는 8분씩 3세트로 시작해서 세트 시간을 조금씩 늘리면 돼요 러닝페이스 늘리는법 3, 인터벌로 스피드 심기 인터벌은 5K 레이스 강도로 짧게 치고 회복하기를 반복하는 훈련이에요 800m를 빠르게 뛰고 2분 조깅으로 회복 이걸 5~6세트 반복하면 최대산소섭취량이 올라가요 초보라면 30초 질주에 2분 회복을 10세트로 가볍게 시작하길 추천해요 반드시 10분 조깅으로 몸을 데운 뒤에 들어가야 부상이 안 나와요 러닝페이스 늘리는법 4, 스트라이드와 언덕 훈련 스트라이드는 80% 강도로 10초 가속했다가 자연스럽게 푸는 짧은 질주예요 이지런 끝에 6~10개만 넣어도 다리 회전이 부드러워지고 속도 감각이 살아나요 언덕 반복은 20초 전력으로 오르고 걸어서 내려오기를 반복하는 훈련인데 평지보다 충격이 적어 부상 위험은 낮고 근력과 자세는 같이 잡혀요 언덕이 주변에 없다면 계단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7분대에서 6분대로 가는 주간 훈련 짜는 법 제일 중요한건 강약 조절이에요 주 3~4회 기준으로 이렇게 나누면 돼요 편한 이지런 2회에 템포런이나 인터벌 같은 강한 훈련 1회 주말 롱런 1회 강한 훈련은 전체의 20%만, 나머지 80%는 편하게 채우는 80대20 원칙이 빠르게 느는 지름길이에요 매일 강하게 몰아붙이면 오히려 몸이 지쳐서 페이스가 안 올라가요 러닝페이스 늘릴 때 흔히 하는 실수 빨리 늘고 싶은 마음에 주간 거리를 갑자기 확 늘리는 게 가장 위험해요.. 한 주에 거리는 10% 안쪽으로만 올리고 통증이 오면 쉬는 게 결국 더 빨리 느는 길이에요 케이던스도 무조건 180을 맞추려 애쓰기보다 보폭을 살짝 줄이고 회전을 조금 높이는 정도로 자연스럽게 잡는 게 좋아요 6분대는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느린 날과 빠른 날을 나눠 쌓은 시간의 결과예요 오늘부터 이지런으로 기반 깔고 주 1회 템포런과 인터벌을 얹어보면 몇 주 안에 7분대가 편해지고 6분대가 눈앞에 와요
도도 1 66 2026.08.27 -
공복러닝 2km 한 달 후기 💯 다이어트는 공복러닝이 최고인 이유 [2]
이십대 중반 되니까 몸이 예전 같지 않아서 러닝을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가만히 있어도 배랑 옆구리에 살이 붙는 느낌이라 뭐라도 해야겠다 싶었어요 헬스는 등록만 해놓고 안 가는 성격이라 돈만 날렸는데 그래서 고른 게 공복러닝이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무것도 안 먹고 그냥 나가서 뛰면 되니까 준비물도 없고 ㅎ 사실 친구가 공복러닝으로 다이어트 성공했길래 혹해서 저도 시작한것도 있어여 저는 창원 살아서 용지호수 한 바퀴를 코스로 잡았어요 한 바퀴가 2km 정도라 부담 없고 집 앞이라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나갔습니다 공복러닝 하는 시간 언제가 좋냐는 글 진짜 많이 봤는데요 저는 그냥 눈 뜨자마자 뛰러 나가요 보통 7시에서 8시 사이에 일어나서 세수만 하고 나갑니다 물 한 잔 마시는 게 준비의 전부예요 아침에 미리 몸을 움직여두면 하루를 먼저 시작한 기분이라 이 시간대가 저한테는 맞더라고요~!! 이게 제일 신기한 부분인데요 한 달 동안 식단 따로 안 했어요 점심은 그래도 좀 가볍게 먹긴했어요 격일로만..ㅋㅋㅋㅋㅋ 치킨도 먹고 가끔 야식도 먹고 그랬는데 한 달 지나니까 2kg가 빠져 있더라고요ㅋㅋㅋㅋㅋ????? 러닝다이어트가 살 빠진다는 말 반신반의했는데 식단 안 하고 이만큼 빠지니까 이게 되긴 되는구나 싶었어요 공복 상태로 뛰면 몸이 지방부터 끌어다 쓴다는데 그 말이 맞나 봐요 다른 분들 공복러닝후기 보면 아침에 뛰고 나면 개운하다 정신이 맑아진다 이런 얘기 많잖아요 저는 그게 아직 잘 안 와요 개운한 것보다 힘든 게 훨씬 커요 뛰고 오면 오히려 졸리고 온몸이 축 처져서 다시 눕고 싶어지는건 저만 그런가여,,, 공복이라 그런가 초반엔 살짝 어지러운 날도 있었어요 그래서 저처럼 아침에 약한 분들은 무리하지 말고 짧게 시작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렇게 힘든데 왜 계속하냐 물으면 답은 하나입니닷 살이 빠지니까요 식단 지키는 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사람인데 그걸 안 하고도 몸이 가벼워지는 게 느껴지니까 그게 너무 뿌듯하더라고요 2kg라고 하면 숫자로는 작아 보여도 바지가 헐렁해지는 게 느껴지면 은근 중독됩니다 아침이 개운하진 않아도 .. 졸려두.. 이 뿌듯함 하나로 내일 또 나갈 것 같아요 혹시 저처럼 식단 지키기 힘든 분들 있으면 공복러닝 한번 해보시라고 남겨봅니다
이지런부터 3 120 2026.08.27 -
내돈내산 나이키 보메로18 러닝 후기 👍 초보 러닝화 추천 [1]
러닝 시작하고 세 번째 신발인데 이번엔 나이키 보메로18로 갔다 🏃 처음엔 페가수스랑 끝까지 고민했는데 발 편한 쪽이 오래 갈 거 같아서 쿠션 두툼한 보메로로 질렀다 정가 179,000원인데 세일 타서 13만원 초반에 구했으니 러닝화 치고 지갑 부담도 덜했다 색은 코코넛화이트?랑 이거랑 고민하다가 색이 밍크브라운이 더 잘빠져서 밍크브라운으로 구매~ 한 달 넘게 이지런이랑 주말 장거리 위주로 신어봤고 느낀 그대로 적어본다 5km 러닝 후기, 나이키 보메로18 장점 일단 이신발은 줌엑스 폼을 위에 깔고 그 아래 리액트엑스를 받친 더블 스택 구조다 (나도 뭔말인진 자세히 모름..) 아무튼 위는 말랑하게 밟히고 아래는 단단하게 받쳐주는 조합이라 보면 됨 발 넣자마자 텅이랑 발목 패딩이 두툼해서 발을 감싸는 맛이 있다 5분 30초에서 6분대 페이스로 천천히 밟을 때 이 신발이 굿굿이였음 10km 넘어가는 구간부터 쿠션 덕을 확실히 보는데 무릎이랑 발바닥에 오는 충격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 러닝 끝나고 계단 내려갈 때 무릎이 덜 시큰한 게 나는 체감으로 왔다 뒤꿈치로 착지하는 러너라면 이 두툼한 힐 스택이 더 잘 맞을 거다 스택 높은 신발인데도 뒤뚱거림 없이 접지가 안정적이라 이 부분은 기대 이상이었다 그리고 굽도 높아서 비율이 좋아 보임 ㅋㅋㅋ 그럼 단점은 없나 있다 일단 무겁다.. 페이스 끌어올려서 인터벌이나 템포 뛰려 하면 발이 묵직해서 안 따라온다 빠른 훈련용이 아니라 이지런 회복런 장거리 LSD용임 텅이 두꺼워서 한여름엔 발등이 좀 더울 수 있다 사이즈는 평소보다 아주 약간 작게 나오는 편이라 발볼 넓거나 애매하면 반사이즈 업 하거나 와이드 버전 보는 걸 권한다 나는 정사이즈로 갔는데 앞이 꽉 끼진 않아도 여유가 넉넉한 편은 아니었다 어떤 러너한테 추천하냐면 첫 러닝화 고르는 초보한테 특히 잘 맞는다 일반 운동화랑 러닝화 차이를 쿠션으로 확실하게 느끼게 해주니까 러닝에 재미 붙이기 좋다 👍무릎 발목 약해서 충격 걱정되는 러너 👍주 3~4회 이지런 위주로 뛰는 러너한테 딱이다 반대로 기록 단축이 목표거나 5km 단거리 빠르게 치고 나가는 스타일이면 다른 신발이 낫다 마라톤 완주가 목표면 레이스용보다 훈련용 장거리 파트너로 두기 좋은 신발이다 👟 한 달 신어본 총평 가격 내려간 지금 이 쿠션이면 가성비는 충분하다 통통 튀는 반발맛은 없어도 오래 편하게 달리는 데는 확실한 무기가 된다 느리게 오래 달리는 러너 관절 아껴가며 꾸준히 뛰고 싶은 러너한테 자신 있게 권할 만하다 💪
러닝화다내놩 1 32 2026.08.27 -
아산러닝코스 2곳 추천 ✅ 신정호 5km·곡교천 은행나무길 (런린이 가능) [2]
아산에서 뛸 데 찾다가 결국 두 군데로 정착했어요 🏃 신정호랑 곡교천 은행나무길인데 둘 다 평지라 런린이가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아요 간단하게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신정호수공원 5km 신정호수공원 둘레길이가 딱 4.8km~5km 입니다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저번주에 사람 엄청 많더라구요... 천천히 한 바퀴 뛰면 30분 안쪽 걸으면 한 시간 반쯤 걸려요 데크길이 섞여 있어서 무릎 부담이 적고 오르막이 거의 없어서 페이스 잡기 편해요 주차장 무료에 24시간 개방이라 자주 가는듯합니다 ㅋㅋㅋ 호숫가라 물 보면서 뛰는 맛이 있죠 곡교천 은행나무길 2.1km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편도 2.1km라 왕복하면 4km가 조금 넘어요 350그루 넘는 은행나무가 터널처럼 이어져서 그늘이 많고 노면도 평평해요 🍂 입장료랑 주차 다 무료고 주차장이 다섯 군데나 있어서 자리 걱정이 없어요 더 길게 뛰고 싶으면 곡교천 자전거길이 왕복 16km까지 이어져서 거리 늘리기 좋아요 아산 러닝코스 좋은 곳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ㅎ
오이십 3 116 2026.08.26 -
러닝 케이던스 180 꼭 맞춰야 할까? 초보 평균부터 올리는 법까지 [2]
러닝 케이던스 얘기만 나오면 어디서든 180이라는 숫자가 따라온다 시계에 155가 찍히면 "나는 왜 이렇게 낮지" 하고 조바심이 나고, 무리하게 발을 굴리다 오히려 종아리가 터질 것 같은 경험 러너라면 한 번쯤 있을듯?! 결론부터 말하면 180은 목표가 아니라 결과에 가깝다!! 왜 그런지, 내 케이던스 평균이 정상인지, 그리고 안전하게 올리는 법까지 순서대로 풀어본다 러닝 케이던스가 정확히 뭘까 사전정의: 케이던스는 1분 동안 양쪽 발이 땅에 닿는 총 걸음 수 이게 쉽게 말해 뭐냐면 1분 동안 왼발, 오른발 합쳐서 몇 번 발을 디뎠는지 세는 것 같은 속도로 달릴 때 케이던스가 높으면 보폭이 짧아지고 케이던스가 낮으면 한 걸음을 크게 뻗는다는 뜻이다 러닝 케이던스 평균, 내 숫자는 평균일까 가장 많이 검색되는 게 러닝 케이던스 평균이다 가민 데이터 기준으로 일반 러너는 편한 페이스에서 대략 140~165 spm 사이에 들어온다 어느 정도 훈련된 러너는 통제된 강도에서 165~180 spm 정도로 올라간다 즉 초보 러너가 조깅 페이스에서 155~165가 나온다면 그건 지극히 평범한 범위다 낮다고 스스로를 몰아붙일 이유가 없다 실제 데이터가 이걸 증명한다 세계육상선수권 참가자 약 10만 명을 분석한 자료에서 케이던스는 155부터 203까지 넓게 퍼져 있었다 '모두 180'이라는 말이 애초에 성립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왜 180을 억지로 맞추면 안 될까 핵심은 속도가 케이던스를 끌고 간다는 점이다 편한 조깅 페이스(예: 5분 30초/km 부근)에서 일반 러너가 자연스럽게 180을 찍기는 어렵다 연구를 봐도 대부분의 러너는 4분 20초/km에 가까운 빠른 속도에서야 180 근처에 도달한다 그런데 느린 페이스에서 억지로 180을 맞추면 어떻게 될까 ? 보폭이 비정상적으로 쪼그라들고 제자리에서 발만 동동 구르는 이상한 폼이 나온다 갑작스러운 변화는 오히려 러닝 이코노미를 떨어뜨린다 연구에서도 10%를 넘는 급격한 케이던스 변화는 효율을 낮추는 경향이 확인됐다 그래도 케이던스가 중요한 이유 180이 절대 기준은 아니지만 케이던스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말은 아니다 케이던스가 너무 낮으면 한 걸음을 앞으로 크게 뻗는 오버스트라이딩이 생기기 쉽다 발이 몸보다 앞에 착지하면서 브레이크를 밟듯 충격이 몸으로 되돌아온다 여기서 케이던스를 살짝 올리는 게 효과를 낸다 같은 속도를 유지하면서 걸음 수를 늘리자 무릎(슬개대퇴관절), 아킬레스건, 정강이뼈에 실리는 충격이 줄었다 케이던스를 조금 올리는 것만으로 부상 위험이 큰 부위의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얘기다 정리하면 목표는 180이라는 숫자가 아니라 오버스트라이딩을 줄이는 쪽이다 러닝 케이던스 올리는 법, 무리 없이 가는 순서 케이던스 올리는 법의 원칙은 하나다 지금보다 5~10%만 한 번에 20씩 끌어올리면 폼이 무너지고 효율이 떨어진다 ✅ 내 기준값부터 안다 편한 조깅3~5km를 달리며 시계에 찍힌 평균 케이던스를 확인한다 가령 160이 나왔다면 다음 목표는 168~176 사이다 ✅ 메트로놈이나 BPM 음악을 쓴다 목표 spm에 맞춰 메트로놈 앱을 켜거나 그 BPM의 플레이리스트를 튼다 박자에 발을 얹기만 해도 몸이 리듬을 기억한다 ✅ 빠르게가 아니라 잘게 딛는다 속도를 올리려 하지 말고 보폭을 살짝 줄여 발을 몸 아래쪽에 착지시킨다 같은 속도에서 걸음 수만 늘어나는 게 정답이다 ✅ 쉬운 러닝에서만 연습한다 인터벌이나 전력 질주가 아니라 회복 조깅에서 새 리듬을 몸에 붙인다 트레드밀에서 속도를 고정해두고 연습하면 감을 잡기 쉽다 ✅ 4~6주를 준다 케이던스는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5~10% 올린 값이 편해지면 그때 다시 5%를 더한다 이 계단식 방식이 부상 없이 가는 유일한 길이다 페이스별로 케이던스는 원래 다르다 케이던스는 하나의 고정값이 아니라 페이스를 따라 오르내린다 편한 조깅에서는 대략 160~170, 마라톤 페이스에서는 175~185, 인터벌처럼 빠른 구간에서는 190~200 이상으로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그러니 조깅에서 165가 나왔다고 낮은 게 아니고 인터벌에서 195가 나왔다고 과한 것도 아니다 각 페이스에 맞는 리듬이 따로 있다고 보면 된다 오늘부터 딱 이것만 내 케이던스가 160대라면 굳이 180에 집착하지 않아도 된다 다음 러닝에서 시계로 평균 케이던스를 확인하고 거기서 5% 올린 값을 이번 주 목표로 잡아본다 메트로놈 하나 켜고 쉬운 조깅에서 잘게 딛는 감만 익혀도 종아리와 무릎이 한결 편해진다 숫자에 쫓기는 러닝이 아니라 내 몸에 맞는 리듬을 찾는 러닝, 그게 오래 달리는 사람들의 방식이다
테토의정석 2 112 2026.08.26 -
📌 러닝머신 속도 러닝 페이스 환산표 완벽정리 (초보 러너 조깅부터 인터벌까지) [3]
러닝하기 싫을때 전 가끔 헬스장에서 러닝머신 뛰곤합니다 ㅎ... 근데 페이스가 궁금할때가 많잖아요 특히 가을마라톤 앞두고있는 분들은 더 그럴거같아서 정리해봤습니다. 러닝머신 속도 페이스 환산을 초보 러너도 바로 써먹도록 한 번에 정리했어요 러닝머신 페이스 환산, 공식은 이거 하나면 끝 러닝머신 속도를 러닝 페이스로 바꾸는 계산은 어렵지 않아요 페이스(1km 뛰는 데 걸리는 시간) = 60 ÷ 러닝머신 속도(km/h) 속도 10에 맞추면 60 ÷ 10 = 6 그러니까 6분 페이스예요 속도 12면 60 ÷ 12 = 5분 페이스가 되는 거죠 이 공식 하나만 외워두면 어떤 속도든 러닝머신 러닝 페이스가 바로 나와요 러닝머신 속도별 러닝 페이스 환산 (5~20km/h) 위 이미지 참고하시면 됩니다! 조깅 속도는 어디쯤일까 속도 7에서 9 사이가 조깅 구간이에요 페이스로는 8분 34초에서 6분 40초 사이인데 옆 사람과 대화가 되는 정도가 딱 좋아요 숨이 차서 말이 끊긴다면 이미 속도를 올린 거라 한 단계 낮추는 게 좋아요 처음엔 빠르게보다 오래 버티는 쪽에 무게를 두면 심폐가 훨씬 빨리 적응해요 속도 훈련과 인터벌은 몇부터 시작? 몸이 어느 정도 익으면 강도를 나눠서 타는 게 실력을 올려줘요 속도 13~14 구간: 페이스로 4분 37초에서 4분 17초는 속도 훈련대예요 젖산 역치를 끌어올려서 빠른 속도를 오래 버티는 힘을 키워주는 구간이죠 속도 15~16 구간: 페이스로 4분에서 3분 45초는 인터벌 훈련대예요 빠르게 30초에서 1분 치고 회복 조깅으로 숨을 고르는 식으로 반복하면 심폐지구력이 확 올라가요 인터벌은 러닝을 시작하고 최소 한 달은 꾸준히 뛴 뒤에 붙이는 걸 추천해요 러닝머신 페이스 환산, 실전에서 이렇게 써요 목표 페이스가 있으면 공식을 거꾸로 쓰면 돼요 6분 페이스로 뛰고 싶으면 60 ÷ 6 = 10, 속도를 10에 맞추면 되는 거예요 5분 30초처럼 초가 섞이면 5.5분으로 바꿔서 60 ÷ 5.5는 약 10.9, 속도 11 근처로 맞추면 얼추 맞아요 요즘 러닝머신은 0.5 단위로 조절되니까 목표 페이스에 가깝게 세팅할 수 있어요 러닝머신은 바닥이 밀어주는 힘이 있어서 야외보다 살짝 편한데 경사를 1에서 2%만 줘도 야외 체감과 비슷해져요
조조조진우 3 81 2026.08.25 -
입문용 러닝화 가이드 🏃♀️ 안정화·쿠션화·올라운더 발 타입별 추천 총정리 [3]
첫 러닝화 앞에서는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해요 남들이 좋다는 비싼 카본화부터 살까 아니면 그냥 예쁜 걸로 살까 🤔 근데 입문용 러닝화는 가격이나 브랜드보다 내 발 타입에 맞는지가 훨씬 중요해요 발에 안 맞는 신발은 아무리 비싸도 무릎과 발목이 아파버리면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안정화, 쿠션화, 올라운더 세 갈래로 나눠서 내 발에 맞는 입문용 러닝화 고르는 법이랑 카테고리별 추천 모델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내 발 타입부터 확인] ✅ 발목이 약하거나 평발이면 안정화 ✅ 무릎 부담을 줄이고 장거리를 편하게 달리고 싶으면 쿠션화 ✅ 첫 러닝화 한 켤레로 조깅부터 가벼운 템포까지 두루 달리고 싶으면 올라운더 이 세 줄만 기억하셔도 매장에서 헤맬 일이 반은 줄어요 [안정화 추천 - 발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타입] 안정화는 달릴 때 발이 안쪽으로 무너지는 과내전을 잡아주는 신발이에요 평발이거나 발목이 자주 흔들리는 분들한테 잘 맞아요 ✔ 헤일로 AXIS 영국 브랜드 하일로의 친환경 안정화예요 미드솔에 50% 바이오 기반 폼을 써서 지속가능성을 챙기고 비틀림 강성이 높아서 발을 단단하게 잡아줘요 쿠션은 폭신하기보다 단단한 편이라 안정감을 최우선으로 두는 입문자한테 어울려요 ✔ 아식스 GT-2000 13 아식스 안정화의 스테디셀러예요 FF Blast Plus Eco 폼에 라이트트러스 지지 구조를 더해서 과하지 않게 발을 잡아줘요 지지력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매일 훈련용으로 무난하게 신기 좋아요 ✔ 브룩스 아드레날린 GTS 24 브룩스의 아드레날린은 제가 2년동안 잘 신고있는 러닝화입니다 ㅎ 가이드레일 시스템이 무릎과 발목 정렬을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모델이에요 DNA LOFT v3 폼이 부드러워서 지지력이 있으면서도 착화감이 딱딱하지 않아요 안정화 입문으로 오래 사랑받아 온 신발이에요 ✔ 써코니 가이드 서코니의 파워런 폼에 가운데를 받쳐주는 지지 구조가 들어가 있어요 잡아주는 느낌이 티 나지 않게 부드러워서 안정화가 처음이라 이질감이 걱정되는 분들이 편하게 접근할 수 있어요 [쿠션화 추천 - 무릎 부담 줄이고 장거리까지] 쿠션화는 두툼한 미드솔로 착지 충격을 흡수해 줘서 무릎이 약하거나 장거리를 목표로 하는 분들한테 좋아요 ✔ 호카 본디 9 이건 요즘 제가 푹 빠진 러닝화.. 맥스 쿠션 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이름이에요 스택 높이가 약 43mm로 두툼한데 슈퍼크리티컬 EVA 폼이라 마냥 푹신하기만 한 게 아니라 반발감도 있어요 드롭이 4mm로 낮아서 발 전체로 안정감 있게 굴러가요 ✔ 아식스 Gel-Nimbus 27 아식스 쿠션화의 대표 주자예요 FF Blast Max 폼이 발을 푹신 감싸는 부드러운 착화감이 특징이라 이지런이나 회복런에 특히 잘 맞아요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본다면 후회가 적은 선택이에요 ✔ 뉴발란스 Fresh Foam X 1080 디자인이 이때까지 소개해드린것 중 단연 1등.. 뉴발란스의 프리미엄 데일리 쿠션화예요 프레시폼 X 폼이 폭신하게 받쳐주고 어퍼도 발을 부드럽게 감싸줘서 발볼이 넉넉한 편이에요 매일 편하게 신을 한 켤레로 두루 좋아요 [올라운더 추천 - 첫 한 켤레로 다양하게] 올라운더는 조깅부터 가벼운 스피드 훈련까지 하나로 소화하는 만능 데일리 트레이너예요 아직 목표가 뚜렷하지 않은 입문자한테 제일 무난한 선택이에요 ✔ 헤일로 IMPACT 헤일로의 친환경 올라운더예요 무게가 가벼운 편이라 편하게 조깅하다가 살짝 속도를 올려도 부담이 적어요 환경까지 생각하는 입문자한테 매력적인 데일리예요 ✔ Brooks Ghost 17 브룩스 뉴트럴 데일리의 스테디셀러예요 질소를 주입한 DNA LOFT v3 폼으로 바뀌면서 부드러움과 균형감이 더 좋아졌어요 튀는 개성보다 매일 무난하게 신을 신발을 찾는다면 실패가 적어요 ✔ 아디다스 아디제로 EVO SL 아디다스가 레이싱화에 쓰는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폼을 100% 그대로 넣고도 무게가 223g로 아주 가벼운 모델이에요 카본 플레이트는 없어서 입문자가 다루기 편하고 데일리 조깅부터 템포 훈련과 대회까지 한 켤레로 소화해요 훈련과 대회를 둘 다 노리는 분들한테 잘 맞아요 ✔ 나이키 페가수스 42 나이키 데일리 트레이너의 대표 워크호스예요 제 첫 러닝화였는데 요즘 신는분들이 부쩍 많아지신거같은건 기분탓인가요?ㅎ 리액트X 폼에 앞뒤로 에어 줌 유닛이 들어가서 쿠션과 탄력을 같이 챙겼어요 어떤 러닝에도 무난하게 어울려서 첫 러닝화로 고민될 때 안전한 선택이에요 [살 때 이것만 지키기] 러닝화는 평소 신발보다 반 사이즈에서 한 사이즈 크게 신는 게 좋아요 달리면 발이 붓거든요ㅜㅡㅜ 가능하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오후에 신어보고 사면 발이 가장 커진 상태로 맞춰볼 수 있어요!! 온라인으로 살 거면 발볼이 넓은지 좁은지 후기부터 확인하세요
원투고홈 3 57 2026.08.25 -
5km 러닝 칼로리 얼마나 소모될까? 체중별로 알아봄 [3]
요즘 러닝으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체중별로 칼로리 소모량이 얼마나 되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러닝칼로리, 어떻게 계산되나 🔢 러닝칼로리소모를 계산하는 공식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소모 칼로리(kcal) = MET × 체중(kg) × 운동 시간(h) 여기서 MET는 운동 강도를 나타내는 값이에요 달리기 속도별 MET는 이렇게 봅니다 8km/h 조깅 → 약 8.3 MET 10km/h 보통 달리기 → 약 10.0 MET 12km/h 빠른 달리기 → 약 12.5 MET 더 쉽게 가고 싶으면 이 방법도 있어요 체중(kg) × 달린 거리(km) 를 곱하면 대략의 러닝칼로리가 나옵니다 60kg인 분이 5km를 뛰면 60 × 5 = 약 300kcal, 이런 식이죠 5km 러닝 칼로리 체중별 소모량 표 ⚖️ 보통 페이스(6분/km 안팎)로 5km를 완주했을 때 기준입니다 몸무게 5km 러닝 칼로리 소모량 45kg 약 225 kcal 50kg 약 250 kcal 55kg 약 275 kcal 60kg 약 300 kcal 65kg 약 325 kcal 70kg 약 350 kcal 75kg 약 375 kcal 80kg 약 400 kcal 표에서 보이듯 몸무게가 무거울수록 같은 5km라도 러닝칼로리소모가 커집니다 💡 공깃밥 한 공기가 약 300kcal이니까 60kg인 분 기준 5km 한 번이 밥 한 공기인 셈이죠 빠르게 뛰면 더 많이 태울까 🤔 많은 분이 오해하는 부분입니다 5km라는 거리가 정해져 있으면 페이스를 올려도 총 칼로리는 크게 벌어지지 않아요 60kg 기준으로 볼게요 천천히 (7분/km) → 약 295kcal 보통 (6분/km) → 약 300kcal 빠르게 (5분/km) → 약 312kcal 빠르게 뛰면 강도(MET)는 올라가지만 그만큼 완주 시간이 짧아지거든요 🏁 그래서 정해진 거리에서는 속도보다 체중이 러닝칼로리를 좌우하는 핵심입니다 물론 빠른 페이스는 심폐 자극이 크고 운동 후 추가 소모(애프터번)가 붙는 장점이 있어요 5km 러닝, 칼로리 말고 챙기는 것들 💪 5km는 러닝 입문자가 목표로 잡기 좋은 거리예요 🌿 심폐지구력이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 하체와 코어 근육이 단단해집니다 스트레스 해소와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꾸준히 이어가면 기초대사량이 올라가 살이 덜 찌는 몸이 됩니다 칼로리 숫자에만 매달리기보다 이런 변화들을 함께 챙기시면 러닝이 훨씬 오래갑니다 러닝 다이어트로 연결하려면 🔥 지방 1kg을 빼려면 약 7,700kcal를 태워야 합니다 60kg인 분이 5km(약 300kcal)를 주 4회 달리면 한 달에 대략 4,800칼로리 지방 약 0.6kg 분량이에요 여기에 식단만 살짝 잡아주면 감량 속도가 확 붙습니다 러닝칼로리소모는 꾸준함이 전부라고 봐도 됩니다 오늘 300kcal, 내일 300kcal가 쌓여서 몸이 바뀌는 거니까요 정리 🙌 5km 러닝 칼로리는 체중 × 5 로 빠르게 어림잡을 수 있습니다 60kg이면 약 300kcal, 70kg이면 약 350kcal 페이스보다 몸무게가 총 소모량을 좌우합니다 정확히 알고 싶으면 MET 공식(MET × 체중 × 시간)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내 몸무게로 계산해 보시고 오늘 5km 가볍게 다녀오시는 건 어떨까요 댓글로 각자 5km 기록이랑 러닝칼로리 공유해 봐요 🏃♀️
인지부조화걸 4 108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