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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 광한루원~요천 (+생태습지공원) 러닝 후기 | 남원러닝코스 추천 [3]
저번 주 여름 남원에 내려간 김에 아침 일찍 광한루원에서 요천까지 쭉 이어서 뛰고 왔어요 남원러닝코스로 광한루원과 요천이 사랑받는 이유 남원에서 러닝하기 좋은 곳을 물으면 열에 아홉은 요천을 이야기해요. 요천은 광한루원 바로 앞을 끼고 흐르는 하천인데 강변을 따라 산책로랑 자전거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러닝 코스로 부담이 없어요. 광한루원 쪽은 밤에 조명이 예쁘게 켜져서 야간 러닝으로도 인기가 많아요.✨ 직접 뛰어본 광한루원~요천 러닝코스 후기 저는 오작교 앞에서 출발해서 요천을 따라 아래쪽으로 쭉 내려갔다가 다시 거슬러 올라오는 코스로 뛰었어요. 왕복으로 하니까 대략 10km 정도 나오더라구요. 이른 새벽에 뛰면 강 위로 물안개가 낮게 깔려서 분위기가 꽤 몽환적이에요. 노면은 대부분 잘 포장된 산책로라 러닝화만 있으면 크게 불편하지 않는데 남원예촌 지나서 남문로 쪽 구간은 자갈이 조금 섞여 있어서 발목 조심하면서 뛰어야 했어요. 낮에 뛸 계획이라면 물이나 이온음료는 꼭 챙기는 게 좋아요. 그늘이 많지 않아서 생각보다 땀을 많이 흘리게 되더라구요 ,,ㅠㅠ 요천 하류 쪽으로 더 내려가면 남원요천음악분수도 만날 수 있는데 분수 운영 시간에 맞춰 뛰면 잠깐 숨 고르면서 구경하기도 좋아요. 요천 100리숲길과 생태습지공원 더 뛰고싶으면 요천 하류 쪽으로 더 내려가서 요천 100리숲길이나 요천생태습지공원까지 코스를 늘려도 좋아요. 생태습지공원은 부지가 15만㎡ 정도로 넓은데 메타세쿼이아길이랑 억새숲, 자작나무숲까지 있어서 계절마다 풍경이 확 달라져요. 다만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어서 광한루원 코스처럼 가볍게 다녀오기보다는 하루 날 잡고 여유 있게 뛰는 코스로 더 잘 맞아요.
라부부부부ㅜ부 3 83 2026.07.23 -
2026 러닝화 계급도 | 데일리 러닝화, 마라톤 러닝화 추천 이 글로 종결 [3]
몇년전부터 이어져오던 러닝 열풍이 올해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 러닝은 장비빨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ㅎ 특히 러닝화는 정말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한 번 구매할 때 자신에게 맞는, 러닝강도에 맞는 러닝화를 사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계급도 보는법 계급도에는 모델명 옆에 작은 색 표시가 붙어있어요. 초록 표시는 러너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되고 선호도가 높은 모델이라는 뜻이고 파랑 표시는 해외 대형 러닝화 리뷰 사이트 기준으로 86점 이상, 그러니까 Great 등급을 받은 모델이라는 뜻이에요. 빨강 표시는 최근 몇 달 사이 새로 나온 신제품 표시입니다^^ 데일리 러닝화 입문화는 처음 러닝화를 사는 초보 러너를 위한 무난한 기본형이에요. 발볼도 여유 있고 쿠션도 튀지 않아서 실패할 확률이 낮아요. 나이키 페가수스41, 아디다스4,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 뉴발란스 880v15, 호카 클리프톤17, 온 클라우드서베5 정도가 대표적이에요 맥스쿠션화는 미드솔이 두꺼운 만큼 착지 충격을 잘 흡수해줘서 장거리나 매일 뛰는 러너한테 유리해요. 호카 본디9, 나이키 보메로18, 브룩스 글리세린29, 온 클라우드서베 맥스가 여기 속하고 쿠션이 두꺼운 만큼 무게는 좀 있는 편이에요 경량트레이너는 무게가 가볍고 반발력이 좋아서 인터벌이나 템포런 같은 빠른 훈련에 적합해요. 나이키 라이벌플라이4, 아식스 에보라이드 스피드3, 사코니 킨바라16이 여기 속하고 매일 신는 데일리화로는 좀 부담스러운 편이에요 레이싱 러닝화, 중거리 장거리 중거리는 5km에서 하프 정도까지 속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볍고 반응성 좋게 만든 레이싱화예요. 나이키 스트릭플라이2, 아식스 SC레이서V2 정도로 충분해요. 장거리는 10km부터 풀코스까지 브랜드 최상위 기술이 다 들어간 플래그십 라인이에요. 나이키 알파플라이3, 아식스 메타스피드 스카이9X, 뉴발란스 SC엘리트v5, 온 클라우드보다 스트라이크LS가 지금 제일 많이 언급되는 모델이에요. 카본 플레이트와 슈퍼폼 미드솔 조합이라 반발력은 확실한데 그만큼 안정성은 낮아서 평소 훈련화로는 잘 안 써요 📌 2026 데일리 러닝화 TOP3 뉴발란스 1080v15: 데일리 이지런부터 롱런까지 두루 소화된다는 얘기가 제일 많고 발볼 여유 있는 버전도 나와서 재구매율이 높은 모델이에요 호카 클리프톤10: 맥스쿠션 라인인데 생각보다 무겁지 않고 롤링감이 좋아서 장거리 훈련용으로 꾸준히 언급되는 모델이에요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 입문 러너한테 특히 자주 추천되는 모델이고 쿠션과 반발력 밸런스가 좋다는 얘기가 많아요 2026 마라톤 러닝화 TOP3 🔥 나이키 알파플라이3: 폼 두께가 있어서 초반 페이스 유지가 편하다는 후기 많고 서브3 근처 러너들 선택 비율이 높아요 아식스 메타스피드 스카이9X:무게가 가벼운 편이라 회전수 높여서 뛰는 스타일한테 잘 맞고 발등 압박감 적다는 얘기 많아요 뉴발란스 SC엘리트v5: 반발력 강한 편이라 후반 페이스 무너지는 걸 줄여준다는 얘기 많고 풀코스 서브3.5에서 4 구간 러너들한테 자주 언급돼요
세로가로 3 457 2026.07.23 -
러닝페이스와 심박수 질문 [3]
요즘 러닝할 때 심박이 좀 이상해서 질문 올려봅니다 제가 6'00"~5'30" 페이스로 뛰면 심박이 145~155 정도 나오는데 5'10"~5'00"으로 올리면 오히려 130~140대로 내려갑니다 처음엔 몸이 풀려서 그런 줄 알았는데 30분 뛰고 올려도 그렇고, 1시간 뛰고 올려도 비슷하더라고요 느린 페이스에서는 보폭이 애매하고 몸이 무거운 느낌인데 5분 초반으로 올리면 리듬이 잡히는 느낌도 있습니다 이게 손목 심박계 오류일까요? 아니면 조깅 페이스에서 자세가 무너져서 심박이 더 높게 나오는 걸까요? 6분대 조깅을 더 연습해야 하는 건지 그냥 몸에 맞는 페이스로 뛰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는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리얼 3 48 2026.07.23 -
🇹🇭 방콕러닝코스 추천 3곳: 왓아룬, 룸피니공원, 짜뚜짝공원 [3]
나는 방콕으로 출장 갈 때마다 러닝화 꼭 챙김.. ㅎㅎ 그래서 다녀온 곳들 정리해봤어. 방콕러닝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왓아룬 근처 강변길부터 룸피니공원, 짜뚜짝공원까지 이 세 곳만 알아둬도 방콕런투어 동선 짜는 게 훨씬 수월해질 거야 왓아룬 – 쿠디친 강변 산책로 방콕에서 가장 조용하게 뛸 수 있는 구간을 찾는다면 쿠디친 쪽을 추천해. 왓아룬 바로 앞은 관광객이 항상 몰려있어서 뛰기엔 정신없는데, 강 건너 쿠디친 쪽으로 넘어가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 쿠디친은 차오프라야강 서쪽에 자리한 200년 넘은 주거지역인데 태국, 중국, 포르투갈 문화가 같이 남아있는 동네야. 사원이랑 성당이 골목 하나 사이로붙어있는 게 신기하더라. 추천 동선은 왓 칼라야나밋 워라마하위한에서 출발해서 쿠디친 리버워크를 따라 걷다가 산타크루즈 성당을 지나고 메모리얼 브리지까지 간 다음 차오프라야 스카이파크로 올라가는 코스야. 갔던 길 그대로 돌아오면 되고 기본 왕복은3~4km 정도 나와. 쿠디친 골목이랑 팍클롱 꽃시장까지 붙여서 뛰면 5~6km까지도 늘릴 수 있어. 차오프라야 스카이파크는 차량이랑 완전히 분리된 강 위 보행 구간이라 이 구간만큼은 진짜 편하게 뛸 수 있어. 양쪽 강변이 다 보여서 뷰도 좋고,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야. 다만 쿠디친 전체를 넓은 러닝트랙이라고 생각하면 안 돼 강변 산책로는 뛰기 좋은데 중간중간 생활 골목이랑 사원 주변 좁은 구간이 섞여있어서 기록 재는 러닝보다는 천천히 구경하면서 뛰는 코스로 잡는 게 맞아. 새벽 6시쯤 나가서 뛰어봤는데 그 시간엔 동네 주민들 아침 준비하는 모습이랑 스님들 탁발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러닝화 신고 나온 보람이 있었어 ㅎ 강변 쪽은 그늘도 있어서 해 뜨기 전후로만 맞추면 크게 덥지 않게 뛸 수 있더라 🌅 구글지도에는 이 순서로 검색해서 저장해두면 편해. 왓 칼라야나밋 워라마하위한(Wat Kalayanamit Woramahawihan) 쿠디친 리버워크(Kudi Chin Riverwalk) 차오프라야 스카이파크(Chao Phraya Sky Park) 이 순서야. 룸피니공원 러닝 코스 방콕 시내 한복판에서 뛰고 싶다면 룸피니공원만한 곳이 없어. BTS 살라댕역이나 M RT 룸피니역에서 내리면 바로라서 접근성이 제일 좋아. 라마 4로드 쪽 정문으로 들어가면 큰 호수를 둘러싼 둘레길이 나오는데 이 트랙이 방콕러닝코스 중에서는 가장 기본이자 정석 코스로 불리는 곳이야. 호수 둘레길 한 바퀴가 대략 2.5km 정도라 초보자는 두 바퀴 좀 더 뛰고 싶으면 서너 바퀴 도는 식으로 거리를 조절하기 편해. 트랙 곳곳에 거리 표시도 되어 있어서 페이스 체크하기도 좋고, 바닥도 고르게 잘 되어 있는 편이야. 무엇보다 이쁨..ㅎ 짜뚜짝공원 러닝코스 짜뚜짝공원은 짜뚜짝 주말시장 근처에 있어서 여행 동선에 넣기 좋음! 공원 안쪽 길을 한 바퀴 돌면 약 3.4km 정도의 평지 루프가 나와 룸피니보다 관광객 느낌은 덜하고 공원 자체가 길게 뻗어 있어서 여유롭게 조깅하기 좋아 한 바퀴가 약 3km라 1바퀴는 가볍고 더 길게 뛰고 싶다면 근처 Rot Fai Park, Queen Sirikit Park 쪽까지 연결해서 거리를 늘릴 수 있어
태태태민민민 3 72 2026.07.22 -
덱스 선크림 러닝할 때 좋음? 써본 사람? [3]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제가 궁금한것: 러닝 전에 바르면 번들거림 심한지 땀 흘리면 눈 따가운지 백탁이나 톤업이 너무 티 나는지 러닝 끝나고 얼굴에 끼임이 있는지 선크림 타입이 나은지 선스틱 타입이 나은지 이 정도가 궁금해요 .... 평소에는 5km~10km 정도 뛰고 주말에는 한강에서 1시간 넘게 뛸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데일리 선크림보다는 러닝선크림추천 쪽으로 보고 있어요 특히 땀 많이 나는 러너분들 후기가 제일 궁금합니다 !! 러닝선크림추천으로 다른 제품 괜찮은 것도 있으면 같이 알려주세요 여름에 얼굴 타는 것도 싫은데, 눈시림 있는 선크림은 진짜 못 쓰겠어서요 덱스 선크림 써본 사람 있으면 후기 부탁드립니다 ㅎ
뷁 3 85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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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천러닝 10km 코스 정리, 서울러닝코스 추천 & 안양천러닝후기 [3]
요즘 낙이 러닝하는걸로 바뀜ㅎㅎ 한강까지 가기엔 좀 멀고 집 근처에서 편하게 달릴 데 찾다가 안양천러닝 알게 됐어 서울러닝코스 중에서도 접근성 좋고 코스도 잘 정리돼 있어서 요즘 러너들 사이에서 꽤 인기 있는 곳이야 안양천러닝코스? 안양천은 영등포구, 양천구, 구로구, 금천구를 지나 한강이랑 만나는 하천이야 산책로랑 자전거길이 나뉘어 있어서 뛰다가 부딪칠 걱정이 적고 밤에도 조명이 잘 돼 있어서 저녁 러닝하기 편해 노면은 흙길이랑 우레탄길이 섞여 있어서 무릎 부담 덜한 구간 골라서 뛸 수 있는 것도 장점 지하철로는 오목교역(5호선), 양평역(5호선), 신목동역·선유도역(9호선), 도림천역(2호선)에서 다 걸어서 들어갈 수 있고 안양천 체육공원 쪽엔 주차 공간도 있어 안양천러닝 10km 코스, 실제 경로 제일 많이 뛰는 안양천러닝10km 코스는 오목교에서 출발해서 목동교, 양평교, 양화교 지나서 한강 합수부까지 갔다가 선유도공원 쪽에서 반환하는 방식이야 편도로는 4km 정도고 왕복하면 10km 살짝 넘게 나와 신정교 쪽에서 시작하는 사람도 많은데 이 구간은 영등포구에서 관리하는 산책로라 노면 상태 깔끔하고 거리 표시도 잘 돼 있어서 페이스 체크하기 편해 안양천 코스 난이도 경사가 거의 없는 평지라 러닝 입문자도 부담 없이 뛸 수 있어 대신 하천 특성상 바람 부는 날엔 체감 난이도가 좀 올라가니까 참고 거리 줄이고 싶으면 오목교에서 출발해서 광명 방향 뱀쇠다리 찍고 돌아오는 8km 코스로 조절하면 돼 후기 - 직접 뛰어본 이야기 🌇 지난주 저녁 7시쯤 오목교에서 출발해서 한강 합수부까지 갔다 왔는데 해질 무렵이라 노을이 물 위에 비치는 게 진짜 예뻤어..... bb 목동교 지나면서 페이스가 살짝 떨어졌는데 평지라 그런지 금방 회복되더라 ㅋㅋ 화장실은 안양천 생태공원 근처랑 오목교 아래쪽에 있어서 급할 때 걱정 없었고 편의점도 오목교, 양평교 근처에 있어서 물 사기도 편했어 며칠 전엔 아침 6시에 신정교에서 시작해봤는데 이 시간대는 사람이 적어서 페이스 훈련하기 딱 좋았어 대신 어두운 편이라 헤드랜턴 하나 챙기면 더 좋을 듯? 서울러닝코스 찾고 있다면 안양천러닝 한 번 뛰어보길 추천 접근성, 노면, 안전 다 챙긴 코스라 처음 뛰는 사람도 거리 늘리고 싶은 사람도 만족할 거야 👍🔥
소진 3 128 2026.07.22 -
젖은 러닝화 세탁 방법 | 우중런 후 운동화 세탁 이렇게 해보세요 ☔ [2]
우중런 하고 들어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게 러닝화세탁입니다 비 맞고 젖은 러닝화를 그냥 현관에 두면 냄새가 확 올라오고 안쪽 습기가 오래 남아서 다음에 신을 때 찝찝하거든요 ☔ 특히 러닝화는 일반 운동화보다 쿠션, 접착제, 갑피 소재가 중요해서 아무렇게나 세탁기 돌리면 수명이 빨리 줄 수 있습니다 우중런러닝화세탁은 세게 빠는 것보다 빨리 분리하고, 부드럽게 닦고, 완전히 말리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러닝화 세탁기 돌려도 될까? 결론부터 말하면 러닝화는 세탁기보다 손세탁이 안전합니다 러닝화를 세탁기나 건조기에 넣으면 회전과 열 때문에 소재가 약해지거나 신발 형태가 틀어질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아식스도 러닝화를 세탁기나 건조기에 넣는 건 신발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특히 카본화, 레이싱화, 고가 쿠션화는 더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 미드솔이 눌리거나 접착 부위가 약해지면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착화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러닝화세탁방법은 세탁기 세게 돌리는 방식보다 손으로 오염만 빼고 자연건조하는 쪽이 낫습니다 우중런 후 바로 해야 할 것 우중런 끝나고 집에 오면 먼저 끈과 깔창을 빼주세요 젖은러닝화세탁에서 제일 중요한 게 안쪽 공기 흐름입니다 끈을 끼운 채로 두면 혀 부분 안쪽이 잘 안 마르고 깔창을 그대로 넣어두면 발바닥 쪽 습기가 오래 남습니다 러닝화 끈은 따로 빼서 손으로 주물러 빨고 깔창은 물에 오래 담가두기보다 젖은 천이나 부드러운 솔로 닦은 뒤 따로 말리는 게 좋아요!! 깔창까지 완전히 마른 뒤 다시 넣어야 냄새가 덜 납니다 비 오는 날 뛰고 들어오면 귀찮아서 그대로 두기 쉬운데 그 상태로 하루 지나면 냄새 잡는 게 훨씬 어려워집니다ㅜㅜ 겉흙과 모래 먼저 털기 러닝화를 바로 물에 담그기 전에 겉에 붙은 흙, 모래, 작은 돌부터 털어주세요 마른 수건이나 부드러운 솔로 아웃솔 사이를 먼저 닦아주면 세탁이 훨씬 편합니다 진흙이 많이 묻었다면 완전히 굳기 전에 살짝 털어내는 게 좋고, 이미 말랐다면 솔로 가볍게 긁어서 떼어내면 됩니다 밑창 홈에 낀 작은 돌은 손톱으로 빼기보다 이쑤시개나 작은 브러시를 쓰는 게 편해요 이걸 안 하고 바로 물세탁하면 흙물이 갑피 안쪽까지 번져서 더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러닝화 손세탁 방법 대야에 미지근한 물을 받고 중성세제나 순한 세제를 아주 조금만 풀어주세요 뜨거운 물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고온은 접착 부위와 미드솔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신발 형태가 틀어질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솔이나 스펀지로 갑피를 살살 문질러주세요 러닝화 위쪽 메쉬는 생각보다 약해서 세게 비비면 보풀이 생기거나 올이 나갈 수 있습니다 오염이 심한 부분만 집중해서 닦고 전체를 오래 담가두지는 않는 게 좋아요 아웃솔은 조금 더 세게 닦아도 괜찮지만 미드솔 옆면은 스펀지로 부드럽게 닦는 정도가 좋습니다 세제가 남으면 냄새가 날 수 있으니 젖은 수건으로 여러 번 닦아내거나 깨끗한 물로 가볍게 헹궈주세요 🧼 젖은 러닝화 건조 방법 러닝화세탁보다 더 중요한 게 건조입니다 젖은러닝화세탁 후에는 수건으로 겉물기를 먼저 눌러서 빼주세요 그다음 신문지나 키친타월을 신발 안쪽에 넣어 수분을 흡수시키면 됩니다 종이가 젖으면 새 걸로 갈아주세요 처음 1~2번만 갈아줘도 건조 속도가 꽤 빨라집니다 아식스도 러닝화 안에 종이나 페이퍼타월을 넣어 수분을 흡수시킨 뒤 자연건조하는 방식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신문지를 쓸 때는 인쇄 잉크가 안쪽에 묻을 수 있으니 밝은색 러닝화라면 키친타월이 더 안전합니다 완전히 마른 뒤 손으로 안쪽까지 만져보고 습기가 없을 때 보관하세요 겉만 마르고 안쪽이 축축하면 냄새가 다시 올라옵니다 햇빛이랑 건조기는 피하세요 젖은 러닝화를 빨리 말리고 싶어서 햇빛 아래 두거나 드라이기, 건조기를 쓰는 경우가 있는데 러닝화에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강한 열은 접착제와 미드솔에 부담이 되고 갑피가 쪼그라들거나 형태가 틀어질 수 있습니다 베란다에 둘 때도 직사광선이 강하게 들어오는 곳보다는 바람이 통하는 그늘 쪽이 좋아요
wouldu 2 148 2026.07.21 -
아디다스 러닝복 착용 후기 | 아디제로 러닝 싱글렛 KC7923, 남자러닝복추천 [2]
오늘의 러닝 착장 기록 남겨요 !! 낮에 뛰었는데 기온이 확 올라와서 반팔도 덥더라고요 ...;;; 그래서 이번엔 싱글렛으로 바꿔봤어요 아디다스 아디제로 러닝 싱글렛 KC7923 입고 러닝다녀온 후기 남깁니다 😊 아디제로 러닝 싱글렛 KC7923 스펙 소재 겉감 86% 폴리에스터 14% 폴리우레탄 정상가 89,000원이고 세일 들어가면 6만원대까지 내려가는 편이에요 온라인에선 4만원대 ㅎ 넥라인은 라운드넥에 민소매 싱글렛 형태라 팔 움직임에 걸리는 게 없어요 아디제로 라인은 마라톤 풀코스나 하프 뛰는 러너들이 많이 찾는 라인이라 원단 자체가 땀 배출 위주로 나왔어요 직접 입고 뛰어본 싱글렛 후기 이번에 입고 8km 정도 가볍게 뛰었는데 원단이 몸에 붙지 않고 계속 떠 있는 느낌이라 통풍이 잘 됐어요 5km 넘어가는 시점부터 등에 땀이 찼는데도 원단이 축축하게 붙지 않고 금방 말라서 그 부분은 확실히 만족스러웠어요 신축성도 좋고 왜 아디제로라인이 유명한지 알게된 계기입니다 ㅋㅋㅋ 겨드랑이 파임이 넉넉해서 팔 흔들 때 쓸리는 느낌도 없었어요 핏 자체는 몸에 붙는 슬림한 라인이라 평소 루즈핏 좋아하시면 한 사이즈 크게 가는 걸 추천해요 오늘 코디 & 사이즈 팁 175cm 68kg인데 M 사이즈 입었더니 딱 맞았어요 쇼츠는 블랙으로 맞추고 신발은 예전에 신던 러닝화 그대로 신었어요 로고 포인트만 있고 깔끔해서 어떤 하의랑 매치해도 무난한 편이에요 👟 총평 여름 다가오면서 반팔도 덥다 싶은 분들한테는 싱글렛으로 전환하기 괜찮은 타이밍인 것 같아요 아디제로 러닝 싱글렛 KC7923은 땀 배출이랑 착용감 위주로 보면 만족도 높은 제품이라 남자러닝복추천 리스트에 넣어도 될 것 같아요 👍
금메달 2 77 2026.07.16 -
📍강릉러닝코스 5km, 강릉역에서 안목해변까지 상세 코스 공유 [2]
지난 주말 강릉 갔다가 강릉역에서 안목해변까지 러닝하고왔어요 놀러와도 러닝은 포기 못하니까 ^^ 강릉러닝 코스 찾는 분들 많으시길래 강릉역 ~ 안목해변러닝 코스 정리해서 남겨봐요 실제로 뛴 거리랑 노면 상태 중간 포인트까지 자세히 적어볼게요 강릉역~안목해변 러닝 코스 기본 정보 강릉역에서 안목해변까지 거리는 대략 5km 정도예요 KTX 강릉역 기준 직선 거리는 5km 안팎이고 남대천 산책로 따라 걷는 코스로 잡으면 5~6km 나와요 노면은 대부분 포장도로랑 하천 산책로라 평탄해서 러닝 초보자도 무리 없이 완주할 수 있어요 여름엔 해 뜨기 전 아침이나 해 진 뒤 저녁 시간 추천해요 강릉러닝코스 상세 경로 📍 강릉역 정문에서 출발해서 남대천 방향으로 이동해요 남대천 산책로에 들어서면 하천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길 겸 러닝로가 쭉 나오는데 이 구간이 평지라 페이스 잡기 편해요 남대천 하류 쪽으로 계속 내려가면 강릉항 근처에서 바다 냄새가 나기 시작하고 여기서 해안 쪽으로 빠지면 바로 안목해변 커피거리로 이어져요 커피거리 앞 해변 산책로 따라 마무리하면 총 5km 정도 코스가 완성돼요 실제로 뛰어본 후기 토요일 아침 7시쯤 강릉역에서 출발했는데 기온이 딱 뛰기 좋았어요 남대천 구간은 강바람이 계속 불어서 생각보다 시원하게 달릴 수 있었고 중간에 자전거 타는 분들도 많아서 왼쪽으로 붙어서 뛰었어요 안목해변 도착하니까 40분 정도 걸렸고 케이던스 유지하면서 편하게 뛴 페이스였어요 도착하자마자 커피거리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바다 보는데 러닝 끝나고 마시는 커피 맛이 완전 다르게 느껴졌어요 🌊
따따따 2 219 2026.07.16 -
노다055 가격 스펙 총정리, 역대급으로 돌아온 트레일러닝화 👟 [2]
요즘 러닝 커뮤니티마다 노다055 얘기로 시끄러워요. 캐나다 트레일 러닝 브랜드 노다(norda®)가 브랜드 역사상 최고 스펙을 담았다고 밝힌 신발이라 그런지 출시 전부터 관심이 뜨거웠어요. 실제로 2026 코코도나(Cocodona) 250에서 레이첼 엔트레킨 선수가 이 신발을 신고 남녀 통합 우승에 대회 첫 여성 종합 우승까지 가져가면서 성능은 이미 증명된 셈이에요. 오늘은 노다055 가격부터 기능까지 궁금하실 만한 내용 하나씩 정리해볼게요. 노다055 기능, 뭐가 달라졌나 💪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미드솔이에요. 노다 최초로 Arnitel® TPEE 소재를 미드솔에 적용해서 에너지 리턴이 80%를 넘는다고 해요. 트레일화치고 반발력이 이 정도면 장거리에서 체력 소모를 확실히 줄여줄 것 같아요. 어퍼는 Bio Circular Dyneema® 소재를 사용했는데 강철보다 15배 강하다는 다이니마 특유의 내구성 덕분에 거친 트레일에서도 쉽게 상하지 않아요. 발등 쪽에는 니트 소재를 이어 붙인 일체형 삭 칼라 구조를 넣어서 자갈이나 흙 같은 이물질이 발 안으로 들어오는 걸 막아주고 통기성과 배수력도 챙겼어요. 신발끈마저 다이니마 소재라 기존보다 4배 정도 질기다고 하니 디테일까지 신경 쓴 게 느껴져요. 아웃솔은 비브람 메가그립 엘리트에 라이트베이스 기술을 더해서 무게를 30% 줄이면서도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그립을 유지하도록 만들었어요. 스택이 기존 005보다 높아지고 볼륨감도 커졌는데 남성 265mm 기준 286g이라는 무게를 보면 이 정도 쿠셔닝치고는 꽤 가벼운 축에 속해요. 노다055 가격 & 구매처 정리 🔥 노다055 가격은 429,000원이에요. 국내에는 2026년 7월 10일부터 아웃오브올(OUT OF ALL) 공식 온라인스토어랑 서교점을 비롯한 주요 러닝·패션 편집숍에서 판매를 시작했고 굿러너컴퍼니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요. 사이즈는 남성 260~290mm, 여성 230~255mm 구성이라 사이즈 선택 폭도 넓은 편이에요. 노다055,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장거리 트레일 레이스를 준비하거나 발 보호와 반발력을 동시에 원하는 러너라면 노다055 눈여겨볼 만해요. 기존 005 유저라면 스택과 쿠셔닝 차이를 확실히 체감하실 수 있을 거예요. 노다 트레일러닝화 라인업 중에서도 이번 055는 완성도가 꽤 높아진 느낌이라 다음 트레일러닝화 고민 중이시라면 후보에 올려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내귀에캔디 2 87 2026.07.16 -
🥜 석촌호수 2.5km 러닝 | 땅콩런 완주한 일주일차 런린이 후기 [3]
러닝 시작한 지 딱 일주일 됨..ㅎ 러닝코스 추천 찾아보니까 다들 석촌호수러닝을 1순위로 꼽길래 바로 다녀왔다 석촌호수는 동호랑 서호로 나뉘어 있는데 이 둘을 이어서 크게 돌면 땅콩 모양처럼 생겼다고 해서 러너들 사이에서 땅콩런이라고 부른다더라 두 호수 합쳐서 한 바퀴가 딱 2.5km 바닥이 우레탄이라 발도 편하고 100m마다 표시가 있어서 페이스 체크하기도 좋았다 👍 롯데월드타워 보면서 뛰니까 뷰도 괜찮았고 길이 평지라 초보인 나한테는 딱이었다 ✌️ 처음엔 500m만 넘어가도 숨이 찼는데 옆에서 다들 같이 뛰고 있으니까 이상하게 힘이 나더라 ㅋㅋ 중간에 걷기도 했지만 결국 2.5km 한 바퀴는 완주했다 다리는 후들거렸는데 뭔가 해냈다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다 ^^ 뛰고 나서 바로 근처 송리단길 쪽 카페 가서 디저트도 먹어쥼 ~! 땀 흘리고 나서 먹는 디저트가 이렇게 꿀맛인지 몰랐다 ☕🍰 이렇게 오늘 러닝은 시마이 다음엔 두 바퀴 돌아서 5km 도전해보려고 한다 😊
왁뿌뿌술래 3 47 2026.07.15 -
러닝고글 뭐쓰시나요? 러닝고글 추천부탁드립니다. [3]
이제 여름이고 낮에 러닝하는 사람으로써 러닝고글의 필요성을 엄청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ㅜ 오클리가 좀 유명하긴하던데 처음이다보니 좀 잘 알아보고 사고싶은 마음에 글 올려봐요! 잘 안흘러내리고 내구성 좋은걸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가격대는 상관없어요.
남지희 3 35 2026.07.15 -
🌅 창원러닝코스: 진해루 러닝코스 8km 저녁 러닝 후기 [3]
어제 저녁에 창원 진해루로 러닝 다녀왔음 결론부터 말하면 진해루러닝코스는 오르막이 없어서 초보자도 부담 없이 뛸 수 있는 코스임 진해루러닝코스 8km 코스는 진해루 해변공원에서 속천항 방면으로 왕복하는 구조 편도로 4km 정도라 왕복하면 딱 8km 나옴 해안선 따라 산책로랑 자전거길이 나뉘어 있어서 러닝화만 신으면 바로 뛸 수 있고 오르막이 거의 없는 평지라 페이스 유지하기 편하고 LSD 훈련하기도 좋은 코스 중간중간 편의점이랑 카페도 있어서 물 마시거나 잠깐 쉬어가기도 괜찮음 진해루러닝 후기 🌅 저녁 7~8시쯤 출발했는데 그 시간대가 딱 노을 지는 타이밍이라 바다가 주황색으로 물드는거 보면서 뛰니까 페이스 신경 안 쓰고 계속 뛰고 싶어지더라 4km 지점 속천항 찍고 돌아오는 길에 종아리가 좀 뻐근했는데 바닷바람이 계속 불어줘서 체감상 훨씬 덜 힘들었음 근데 밤러닝은 좀 위험한게 가로등이 많이 없슴 ;; 7~8시사이가 마지노선일듯 같이 산책하는 사람들이랑 자전거 타는 사람도 많아서 혼자 뛰어도 심심하지 않은 분위기 진해러닝코스 뛸 때 팁 💧 주말 낮에는 산책하는 사람이랑 자전거 이용객이 많아서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이 훨씬 쾌적함 해안가라 바람이 세게 부는 날도 있어서 계절에 따라 얇은 바람막이 하나 챙기는거 추천 야간에는 조명이 넉넉한 구간이 아니라서 안전 위해 밝은 옷이나 손전등 챙기는 것도 나쁘지 않음 창원러닝코스 찾고 있으면 진해루 한 번은 뛰어볼만함ㅎ 8km 거리도 초보자한테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라 다음에도 또 갈 듯
갱상도러너 3 132 2026.07.15 -
야간러닝 주의사항 총정리, 준비물까지 한눈에 🌃 [3]
요즘 밤에 뛰는 사람들 정말 많아졌어요 낮에는 너무 덥고 사람도 많아서 해 지고 나서 뛰는 게 오히려 편하다는 분들 많더라구요 근데 야간러닝은 낮 러닝이랑 완전히 다른 얘기예요 어두운 만큼 조심해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거든요... 오늘은 야간러닝 주의사항부터 준비물까지 직접 찾아보고 뛰어본 내용으로 정리해볼게요 🌙 왜 야간러닝은 낮과 다르게 준비해야 할까 밤에 달리다 다치는 러너 비율이 생각보다 높아요 시야가 좁아지니까 바닥 턱이나 장애물을 못 보고 걸려 넘어지는 경우가 많고 운전자나 자전거 입장에서도 어두운 옷 입은 러너는 늦게 발견할 수밖에 없어요 밤 시간대엔 몸이 활동 모드에서 쉬는 모드로 넘어가는 시점이라 심장에 부담이 더 갈 수 있고 공복이나 식후 상태에 따라 속이 불편해지기도 해요 그래서 낮 러닝보다 챙길 게 조금 더 많다고 보시면 돼요 ㅎ 야간러닝 주의사항 5가지 ⚠️ ✅ 밝은 색이나 반사 소재 옷 입기 검은색 계열 옷만 입고 뛰면 차량이나 자전거 입장에서 정말 늦게 보여요 반사 밴드나 야광 조끼 하나만 걸쳐도 안전도가 확 달라져요!!! ✅ 익숙한 코스로만 뛰기 새로운 길 탐험은 낮에 하고 밤엔 가로등 켜져 있고 평소 자주 다니던 트랙으로 뛰는 게 좋아요 처음 가는 길은 노면 상태를 모르기 때문에 발목 삐끗하기 쉬워요 ✅ 이어폰 볼륨 낮추거나 한쪽만 착용 주변 소리를 듣는 게 밤엔 더 중요해요 노이즈캔슬링은 끄고 골전도 이어폰 쓰는 러너들도 많아요 ✅ 출발 전 동선 공유하기 가족이나 친구한테 대략 어디로 얼마나 뛸지 알려두고 나가면 만약의 상황에도 대처가 빨라요 ✅ 워밍업 충분히 해주기 밤엔 낮보다 기온이 낮아서 몸이 덜 풀린 상태로 뛰면 부상 위험이 커요 뛰기 전 5분 정도 동적 스트레칭으로 몸을 데우고 끝나고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해주세요 💡야간러닝 준비물 체크리스트 -반사 밴드나 야광 조끼 -LED 암밴드 또는 헤드램프 클립형 라이트 -골전도 이어폰, 방수 암밴드(휴대폰 겸용) -가벼운 바람막이나 통풍 잘 되는 얇은 옷, -물이나 수분 보충용 젤 야간러닝 매력 있어요 선선하고 조용하고 나만의 시간 갖기도 좋아요 !ㅎ 근데 어두운 만큼 준비 하나쯤은 더 챙기고 나가는 게 결국 오래 즐겁게 뛸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오늘 정리한 야간러닝 주의사항이랑 준비물 체크하고 안전하게 밤길 달리세요 🏃♂️✅
BBam 3 118 2026.07.14 -
🇯🇵 후쿠오카 러닝코스 | 덴진중앙공원, 오호리공원 초보러너 후기 [3]
후쿠오카로 저번달에 여행다녀왔는데 러닝도 하고옴ㅎ 후쿠오카러닝코스 중에서 로컬 러너들도 많이 뛰는 오호리공원, 덴진중앙공원 직접 다녀온 기록 남겨본다 초보러너 기준으로 정리했으니 후쿠오카 여행 앞두고 러닝 코스 찾고 있다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 오호리공원러닝 코스 정보 오호리공원은 후쿠오카에서 러닝 성지로 통하는 곳이다 지하철 공항선 K13 오호리공원역에서 내리면 공원 입구로 바로 연결된다 공원 가운데 큰 연못을 감싸고 도는 구조라서 한 바퀴 둘레는 약 2km 구간마다 우레탄 트랙이랑 아스팔트 길이 섞여 있어서 무릎 부담이 크지 않다 바로 옆에 후쿠오카성터랑 마이즈루공원이 붙어있어서 러닝 끝나고 산책하기도 좋고 공원 안에 스타벅스 오호리공원점도 있어서 커피 한 잔 하기 딱 좋다 ☕ 초보러너면 2바퀴로 4km 정도 채우고 좀 더 뛰고 싶으면 5바퀴 돌면 10km 나온다 새벽 6시에 나갔는데 이미 로컬 러너들이 많이 있었다 연못 옆으로 오리들이 헤엄치고 있어서 뛰다가 몇 번 눈길이 갔다 🦆 한 바퀴 돌고 나니 숨은 차지만 호수 뷰 보면서 뛰니까 지루할 틈이 없었다 아침이라 사람이 있어도 복잡하지 않았고 페이스 조절하기도 편했다 🔥 덴진중앙공원러닝 코스 정보 덴진중앙공원은 오호리공원이랑 다르게 크기가 작은 공원이다 텐진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면 도착해서 숙소가 텐진 근처면 접근성이 제일 좋은 코스다 공원 한 바퀴가 300m 정도라서 짧게 여러 바퀴 도는 식으로 뛰게 된다 공원 안에 오래된 후쿠오카현 공회당 귀빈관 같은 근대 건축물도 있어서 뛰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숙소 조식 전에 편하게 몸 풀고 싶을 때 딱 맞는 코스다 공원이 작다 보니 한 바퀴 도는 게 사실 체감상 금방이었다 그래도 새벽 시간엔 조용해서 혼자 뛰기 편했고 빨간 벽돌 건물 앞을 지날 때마다 사진 찍고 싶어지는 코스였다 숙소에서 나와 뛰고 돌아오기까지 20분이면 충분해서 일정 짧아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었다
해진 3 121 2026.07.14 -
💡광화문러닝코스, 경복궁 두 바퀴로 채운 서울5km러닝코스 후기 [3]
서울러닝코스 중 광화문러닝 코스 하나 소개해볼까 함 집 근처도 아니고 일부러 찾아간 코스인데 뛰어보니 왜 다들 여기서 뛰는지 알겠더라 코스 소개, 광화문에서 경복궁 두 바퀴 광화문 앞에서 출발해서 반시계 방향으로 경복궁 담장을 따라 도는 코스~! 한 바퀴가 2.5km 정도 나오고 두 바퀴 돌면 딱 5km로 맞춰짐 신호 걸리는 구간이 거의 없고 길도 넓어서 초보자도 편하게 뛸 수 있는 코스 경사도 거의 없는 편인데 중간 지점에 살짝 오르막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구간이 하나 있음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이나 5호선 광화문역에서 바로 접근 가능해서 이동하기도 편함 이날은 페이스 6분 15초 정도로 잡고 30분 정도 뛰었음 숨이 살짝 차오르는 정도였는데 두 바퀴째부터는 그만 뛰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음 ㅋㅋ 케이던스는 170 정도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이 정도면 딱 적당한 느낌 오랜만에 뛰었는데도 무릎 통증은 전혀 없었음 코스가 평지라서 그런 듯 👍 서울 한복판인데도 생각보다 조용해서 뛰는 내내 집중하기 좋았음 이런 분들에게 추천 처음 러닝 시작하는 분이라면 5km 정도가 딱 좋은 목표 거리인데 이 코스가 그 거리에 맞춰져 있음 뛰고 나서 경로 확인해보면 모양도 예쁘게 나와서 괜히 뿌듯함 ✨ 주변에 스타벅스나 커피빈 같은 카페도 많아서 뛰고 바로 쉬기도 좋음 마무리 다음엔 또 어디서 뛸지 고민 중인데 새로운 장소에서 뛰는 것도 은근 재밌는 거 같음 서울러닝코스 고민 중이라면 광화문 경복궁 코스 한 번쯤 추천함
당다리 3 124 2026.07.14 -
🔎 청주러닝코스 추천: 충북대트랙, 무심천, 우암산둘레길 러닝 후기 [4]
안녕하세요 ❤️ 3년차 청주 직딩입니다! 날씨 풀리고 나서 퇴근하고 매일 뛰는 중인데 코스마다 느낌이 완전 달라요 초보자분들도 참고하기 좋게 위치랑 거리까지 자세히 적어볼게요 📍 충북대트랙 러닝코스 위치는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 1, 충북대학교 대운동장이에요 8레인짜리 400m 트랙이라 페이스 재기 편하고 개방시간은 06:00부터 22:00까지예요 늦은 시간엔 조명이 2개만 켜져 있어서 트랙 반대편은 좀 어두운 편이에요 저녁 8시쯤 갔을 때 그 부분이 살짝 안 보일 정도였는데 노면 상태는 계속 관리되고 있어서 뛰기엔 불편함 없었어요 인터벌 훈련하기엔 여기가 제일 나았어요 📍 무심천 러닝코스 무심천은 청주 시내를 가로지르는 하천이라 접근성이 좋아요 무심천체육공원 기준으로 제1운천교 방향 5km, 장평교 방향 5km로 나뉘어 있어서 왕복하면 10km까지 채울 수 있어요 5km만 뛰고 싶으면 체육공원에서 한국병원까지 왕복하는 코스 추천이고 10km는 문암생태공원까지 왕복하면 딱 맞아요!! 전부 평지고 노면 정비도 잘 되어 있어서 페이스 유지하기 편했어요 기록도 잘나오는편 ㅎ 📍 우암산둘레길 러닝코스 업힐 좋아하시면 우암산둘레길 추천이에요 청주랜드 무료주차장에서 출발해서 등산로, 우암산터널, 정상 찍고 내려오는 원점회귀 코스가 총 9km예요 청주대학교 예술대 쪽에서 출발해서 수암골 전망대 지나가는 코스도 있는데 어디서 시작해도 원점으로 돌아오는 구조라 편해요 정상 찍고 내려올 때 다리가 후들거렸는데 업힐 구간이 생각보다 길어서 페이스 조절 못하면 힘들어요 요즘엔 급수대도 생겨서 여름에 뛰기 훨씬 나아졌어요 세 코스 성격이 다 달라서 그날 컨디션 따라 골라 뛰는 중이에요 평지 위주로 편하게 뛰고 싶으면 무심천, 페이스 체크하고 싶으면 충북대트랙, 힘 좀 써보고 싶으면 우암산둘레길로 기억하시면 될 것 같아요 😁
asap 4 414 2026.07.13 -
🛍 레이스먼트 가로수길 후기|주차정보부터 층별 시설까지, 서울러닝편집샵 탐방기 [3]
러닝화 하나 사려고 해도 발볼이랑 쿠션감까지 다 확인하고 싶어서 매장을 직접 찾아다니는 편이에요 그러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레이스먼트 얘기를 듣고 주말 오전에 바로 다녀왔어요 서울러닝편집샵 중에서도 요즘 러너들 사이에서 제일 많이 언급되는 곳이라 기대 반 궁금함 반으로 방문했어요><!! 📍 레이스먼트 가로수길 위치와 매장 정보 주소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14길 30 이에요 가로수길 메인 거리에서 살짝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야 나오는 위치라 처음 가는 분들은 지도 켜고 가는 걸 추천해요 운영시간은 화~금 11:30~20:00, 토요일 11:00~19:00, 일요일 12:00~18:00이고 월요일은 정기휴무라 하네요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통으로 쓰고 있어서 규모가 꽤 커요 🅿️ 레이스먼트 가로수길 주차정보 가로수길 자체가 골목이 좁아서 주차가 항상 문제죠.. 레이스먼트는 별도 주차 공간은 없고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차 많이 막히는 시간대라면 근처 압구정 현대백화점 쪽에 주차하고 걸어오는 방법도 있는데 백화점 구매 내역이 없으면 주차 요금이 그대로 나온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현대백화점 어플 다운받고 무료주차쿠폰을 이용하는 것! 하지만 귀찮아서 저는 공영주차장에 대고 5분 정도 걸어 들어갔는데 골목 구경하면서 걷는 것도 나쁘지 않았어요 👟 층별로 둘러본 매장 구성과 용품 라인업 지하 1층은 로드화, 레이싱화, 트랙앤필드 제품이 중심이고 발 모양을 분석해주는 풋스캔존과 피팅룸도 함께 있어요 1층은 트레일 러닝 제품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안내 데스크도 이 층에 있어요 2층은 인피니티 러닝랩이라는 이름으로 CPET 러닝능력측정, 존2 테스트, 고지대 훈련을 체험하는 하이퍼시아 챔버까지 있어서 러닝 전문 시설에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러닝화는 로드, 레이싱, 트레일로 나눠서 다양한 브랜드가 들어와 있고 의류나 양말, 액세서리 같은 소품 라인업도 탄탄하게 갖추어져 있어요 러닝편집샵 치고 이 정도시설과 라인업을 갖춘 곳은 흔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풋스캔 직접 체험해본 후기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지하 1층에서 받은 발스캔이었어요 평소에 왼발이 오른발보다 살짝 크다고만 생각했는데 스캔 결과지에 실제 수치로 차이가 나와서 신기했고 직원분이 그 차이에 맞춰 신발 사이즈랑 인솔까지 추천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2층 하이퍼시아 챔버는 예약제로 운영되는 것 같았는데 마침 트레드밀 위에서 훈련 중이던 분이 있어서 구경만 하고 왔는데 고지대 훈련하는 모습이 신기했어요 가로수길 특성상 주차가 편한 곳은 아니지만 미리 알고 가면 크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에요 러닝화만 사러 가기보다는 발 상태 체크하고 러닝 관련 서비스까지 같이 받아볼 수 있는 곳이라 서울러닝편집샵 중 한 곳을 찾는다면 들러볼 만해요 다음에는 CPET 측정까지 예약해서 받아보고 싶네요 😊
사각쿠라도짱 3 104 2026.07.13 -
뉴발란스530 2년신고 러닝한 후기 | 뉴발란스 러닝화 추천, 단거리러닝화추천 👟 [3]
뉴발란스 530 진짜 애착 러닝화임.. 그동안 이 신발 신고 짧은 스피드런부터 하프 준비 훈련까지 다 뛰어봤는데 그 경험 그대로 정리해본다. 뉴발란스530후기 찾아보는 사람들한테 도움 됐으면 좋겠다. 먼저 기본 정보부터 뉴발란스530 정가는 129,000원이고 세일 시즌엔 6만원대까지 내려가는 것도 봤다 겉감은 폴리에스터랑 합성가죽 조합이고 밑창은 EVA 소재다. 발볼은 보통(D)이랑 넓은(2E) 두 가지로 나오는데 발볼 넓은 사람도 사이즈만 잘 고르면 크게 답답하지 않다. 장거리 뛸 때는 이런 점 때문에 손이 안 갔다 하프 준비하면서 주말마다 15km 안팎 뛰었는데 10km 넘어가는 순간부터 뒤꿈치 쿠션이 훅 꺼지는 느낌이 왔다 😥 초반엔 착지감이 나쁘지 않다가도 거리가 늘어나면 충격이 발바닥 지나서 허리까지 올라오더라. 한강 러닝코스 왕복 16km 뛰고 다음날 종아리랑 허리가 뻐근했던 적 있는데 신발 쿠션 탓도 있었다고 본다. 그 뒤로 장거리 날엔 쿠션 두꺼운 다른 러닝화로 바꿨다. 근데 단거리는 얘기가 완전 다르다 3~5km 인터벌이나 스피드훈련 할 땐 오히려 이 신발이 제일 손이 갔다 무게가 가볍고 접지력도 나쁘지 않아서 치고 나가는 느낌이 확실하다. 트랙에서 400m 반복훈련 할 때도 반응속도가 빨라서 스퍼트 낼 때 편했고 동네에서 짧게 뛰는 날엔 부담 없이 신는다. 뉴발란스러닝화 중에서 단거리용으로는 530만한 게 없다고 느꼈다. 정리 풀코스나 하프처럼 오래 뛰는 대회 준비 중이면 쿠션 두꺼운 러닝화 하나 더 두고 530은 훈련용이나 단거리용으로 쓰는 걸 추천한다. 반대로 일상운동화, 데일리로 가볍게 3~5km 뛰거나 인터벌 위주로 훈련한다면 뉴발란스530러닝만큼 가성비 좋은 러닝화도 드물다 👍 나도 요즘은 장거리 날엔 다른 신발, 짧고 빡세게 뛰는 날엔 여전히 530 신는다.
러닝화다내놔 3 164 2026.07.13 -
춘천마라톤 10km 코스 초보도 완주 가능할까요? 러닝페이스 5km 5분 20초 [4]
ㅈㄱㄴ 아 진짜 이 고민만 3달째에요 ㅋㅋㅋ 러닝시작한지 4달됐는데 러닝페이스가 5km에 5분 20초라... 남자고.. 평소 헬스만 했었어요 근데 이번에 첫 마라톤으로 춘마 10km 나가려는데 주변에서는 춘마 코스 어렵다고 절대 안된다고하는데 여러 글 후기보니까 한번에 완주한 사람도 있고.. 고민되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같은 초보런린이도 춘마 10k 완주가능할까요
ㅇㅁㅅ 4 118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