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닝 대신 밍밍
인기 게시판 TOP 50
퇴근하고 5km만 가볍게 뛸 데 찾다가
중랑천으로 나갔는데 여기 러닝하기
생각보다 진짜 괜찮더라 ,,,
러닝하는 사람들도 많고 ㅋㅋ
분위기 개굿
중랑천이 의정부에서 시작해서
노원 동대문 지나 성동구에서 한강으로
빠지는 하천이라 전체 길이가 36km 넘음
그래서 그냥 알아서 키로수 정하고
뛰기 딱 좋음 like 한강 ㅎ
그중에 중랑교~송정체육공원 구간 뛰었는데
딱 5km 나와서 이제 여기 자주 뛰려고
마침 회사랑도 5분거리고 성수쪽이 집이라
편도로 5k 끊어서 달림
왕복할거면 장안2 수변공원찍고
달리는거 추천👍👍
Start 지점은 서울 중랑구 상봉동 474-27
중랑교 밑임!!!!
Finish 지점은 서울 성동구 송정동 73-1040
성수 쪽 송정체육공원임!!!
나는 밤에 뛰는걸 좋아해서 8시쯤 뛰었는데
날씨가 요즘 넘 선선해서 땀도 많이안남
초반에는 약간 빠르게 스피드
올려서 시작했음
저녁먹고와서 갈비뼈가 아프긴 했는데
그래도 어쩌겠냐.. 뛰어야징
3km 뛰고나서 넘 힘들어서 5분은 걷다가
다시 페이스 올려서 뛰었음 ㅠ
이렇게 뛰니까 31분 걸림
처음엔 40분도 더 넘게 걸렸는데
점점 줄어들고있는게 신기하고
이게 러닝의 매력인가 싶음ㅋㅋ
중랑천이 밤에 조명이 잘 들어와서
야간에 뛰러 나오는 사람 많다
다리 밑이나 조명 뜸한 구간은 살짝 어두우니까
반사띠나 라이트 하나 챙기면 든든함
밤이 무서우면 주말 저녁엔
러닝크루도 자주 보이니까
사람 많은 시간대 노리면 된다 ✨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