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런'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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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대전빵빵런 일정·신청·코스 총정리 (+기념품도!) [4]
2026 대전빵빵런 일정이 나왔습니다. 빵좋아하는 러너들은 이거 가야죠~! 2026 대전빵빵런 일시 : 2026년 10월 9일(금) ~ 10월 10일(토) 장소 :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주최 : 1986프로덕션 / 후원 : 대전관광공사 코스 : 하프/10km / 5km 접수: https://bbangrun.com 하프코스는 69,000원 10k/5K는 59,000원 입니다! 빵빵런이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흠 그냥 빵먹으면서 달리는 그런 이색 러닝대회입니다 ~! 1986프로덕션이 기획한 대회로 2021년 시작해서 올해로 6회째입니다. 대전에서 하는 이유가 있는 게 빵의 도시 대전, 성심당 본고장에서 하는 거라 완주 후 성심당 빵 받는 게 하이라이트입니다 ㅎㅎ 참가자 1인당 빵 1개씩 지역 아동센터에 기부도 됩니다. 2026 대전 빵빵런 접수방법 bbangrun.co 접속 → 로그인 → 코스 선택 → 그룹 선택 → 참가자 정보 입력 → 결제 마감되더라도 7~8월에 취소 대기표 추가 오픈하는 경우 있으니 마감 후에도 홈페이지 가끔 확인해보세요. 2026 빵빵런 코스 하프코스 행사장(대전 엑스포시민광장) → 엑스포다리 → 둔산대교 → 원촌교 → 용신교 → 신구교 → 대전봉산LH3단지아파트 부근(반환) → 행사장(대전 엑스포시민광장) 10km 코스 행사장(대전 엑스포시민광장) → 엑스포다리 → 둔산대교 → 원촌교 → 대우엑스포아파트 부근 (반환) → 행사장(대전 엑스포시민광장) 10km 출발시간입니다! 5km 코스 행사장(대전 엑스포시민광장) → 엑스포다리 → 둔산대교 → 대덕대교 → 카이스트교(반환) -> 행사장(대전 엑스포시민광장) 5km 출발시간 입니다! 2026 대전빵빵런 기념품 올해도 귀여운 빵가방이 나오네용 ㅎㅎ 빵다나는 만원이나하지만... 전 패스하겠습니다! ㅎ 사실 빵빵런은 먹으러가는거 아닌가용 ㅎㅎ 올해도 넘 맛있겠는 라인업... 귤모찌 진짜 맛있겠네요 엉엉 ㅠㅠㅠ 다들 신청하러 ㄱㄱ 대전에서 보아요^!^
YePPI 5 624 2026.06.24 -
🍃 시원한 서울러닝코스 TOP 4, 그늘 있는 서울 러닝 스팟만 골랐습니다 [3]
여름에도 러닝을 막을 순 없죠 !! 뜨거운 햇볕 아래서도 달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그늘 100%로 뛸 수 있는 서울러닝코스 4곳을 정리해봤습니다 남산부터 노량대교, 노을공원, 홍제천까지 이렇게 시원한 러닝코스들이 많더라구요 ㅎ 1. 남산 북측순환로 위치: 서울시 중구 남산공원길 609 거리: 약 7km (국립극장 or 남산공원 입구 출발 기준) 특징: 시원한 나무 그늘 / 차량 진입 제한 / 좋은 노면 상태 남산 북측순환로는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숲으로 완전히 둘러싸여 있어서 여름에 뛰기 딱 좋아요! 차량이 거의 없고 노면이 잘 정비돼 있어서 달리기 쉬운 코스로 사실 유명하죠~ 팔각정에서 성곽길 구간을 지나는 동안 서울 도심 전망도 보이고, 경사가 완만해서 초보자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답니다 오르막이 있긴 한데 급하지 않아서 페이스 유지도 수월해요. 다만 자전거도 같이 다니니까 한쪽으로 붙어서 달리는 게 좋습니다 2. 홍제천 위치: 홍제역 1번 출구 거리: 약 11km (스위스 그랜드 호텔 → 홍제폭포 → 마포구청역 → 망원한강공원) 특징: 고가도로 아래 그늘 / 하천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코스 홍제천은 하천 양쪽으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잘 갖춰져 있고, 고가도로 아래 구간이 꽤 길어서 그늘이 많아요 홍제역 1번 출구에서 출발해 하천을 따라 내려가면 한강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중간에 홍제폭포 구간이 있는데 여기서 잠깐 쉬어가기도 좋습니다. 마포구청역까지 와서 망원한강공원으로 빠지는 루트가 가장 인기 있습니다. 왕복 11km 정도 되는 풀 코스지만 페이스 조절하면서 끊어서 뛰어도됩니다 ㅎ 전체적으로 평지 위주라 장거리 러닝 훈련에 잘 맞을 거 같아요! 3.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아길 위치: 서울시 마포구 하늘공원로 108-2 거리: 총 2.3km 숲길 (노을공원 & 하늘공원 둘레길) 특징: 나무 아래 피톤치드 가득 / 한강 전망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아길은 2026년 5월 신규 구간 1.0km가 추가 개방되면서 총 2.3km의 숲길이 완성됐어요.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을 잇는 구간으로 메타세쿼이아가 하늘을 가릴 만큼 빽빽하게 심어져 있어서 한낮에도 서늘하게 느껴져요 이용 시간은 05:30~20:00 (계절 및 요일에 따라 유동적). 주차는 월드컵공원 주차장 이용 가능하고, 대중교통은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코스가 길지 않아서 왕복으로 여러 번 뛰거나 하늘공원까지 연결해서 거리를 늘릴 수 있습니다. Z형 계단 올라가면 한강 뷰도 나와서 포인트로 쉬어가기 좋습니다. 4. 노량대교 아래 위치: 흑석역 → 노들나루 거리: 약 5km (흑석역 2번 출구 출발 기준) 특징: 대교 아래 그늘 / 우중런 가능 노량대교 아래 한강변 코스는 비가 와도 뛸 수 있는 서울 러닝 명소입니다 제가 우중런은 여기서 자주해요 ㅎ 다리 구조물 덕분에 비가 내려도 거의 맞지 않고 여름에는 강한 햇빛을 완전히 차단해줘서 시원해요. 흑석역 2번 출구에서 출발해 한강변 길을 따라 노들나루 방향으로 달리면 된답니다 한강 위를 달리는 느낌이 나면서도 교량 아래라 외부 날씨 영향을 덜 받아요 ㅎㅎ 노면 상태도 좋고 평지라서 페이스 훈련에도 잘 맞아요! 노들섬까지 연결해서 한 바퀴 돌면 왕복 5km 내외로 딱 적당합니다
러닝중독자 5 1201 2026.06.24 -
러닝고글 가볍고 안흔들리는걸로만 모아봄 (오클리, 백퍼센트100%, 디스트릭트) 🕶 [4]
이제 여름이니 러닝할땐 고글이 필수가 됐음... ㅠㅠ 근데 달릴 때 고글 흔들리거나 눌리면 집중이 다 깨짐. 나만그럼??? 특히 장거리 뛸 때 가볍고 고정 잘 되는 고글 찾는 분들한테 도움됐으면 해서 씀. 직접 써보거나 꼼꼼히 비교한 것들만 정리함 오클리 아이재킷 리덕스 가격은 17먼원 좀 안됨 1994년에 나온 오리지널 Eye Jacket을 현대 기술로 재해석한 모델. 오클리 특유의 타원형 렌즈 실루엣이 그대로 살아있으면서 소재는 전부 업그레이드됨. 프레임 소재는 O Matter™로 내구성 좋고 종일 써도 피로감 없음. 코 패드랑 다리 부분에 Unobtainium® 소재 써서 땀 흘려도 미끄러지지 않고 오히려 더 잘 고정됨. 달리다 보면 코에서 흘러내리는 고글들 많은데 이건 그런 거 없음. 렌즈는 Prizm Grey 기준 광투과율 17%, 맑은 날 러닝에 딱 맞는 밝기 ㅇㅇ 인플루언서들도 자주쓴다더라 충격 등급 통과한 폴리카보네이트 렌즈에 UV400 차단 기본 포함. 무게 24g이라 세 개 중 가장 무겁긴 한데 착용감 자체는 안정감 있어서 장시간 러닝에 오히려 덜 피로함. ㅈㅌ몬스터랑 디자인 비슷해서 패션고글로도 충분히 씀. 백퍼센트 레제레 스퀘어 세 개 중 가장 가벼움. 17g인데 쓰고 있으면 진짜 안 쓴 것 같은 느낌. UltraCarbon™ 소재로 만들어서 가볍고 강도도 나쁘지 않음. 림리스 구조라 렌즈만 딱 있는 형태. 사각 실루엣이라 오클리 Eye Jacket이랑 느낌이 비슷하면서 더 미니멀함. 렌즈에 Ultra HD™ 광학 기술 들어가서 시야 왜곡 없고, 코팅도 발수·발유 다 됨. Ultra Grip Rubber 사용해서 땀 나도 흘러내리는 거 잡아줌. 레제레 시리즈 자체가 달리기용으로 나온 라인업이라 러닝 중 흔들림이 거의 없는 편. 가격은 공홈 기준 $119.95~$139.95. 디스트릭트 비전 준야 레이서 일본꺼고 러닝 고글 중에서 나름 유명한 곳. 준야 레이서는 6베이스 프레임 구조로 머리에 가깝게 감싸는 핏이라 속도 낼 때 시야 확보랑 보호가 제일 높은 레벨로 유지됨. 렌즈는 핸드 스컬프티드로 하나씩 가공하고, 다리는 러닝이랑 사이클링 맞춤으로 125mm. 다리 안에 2등급 티타늄 코어 내장해서 흔들림 없고 코 패드랑 다리 팁 조절 가능해서 핏 잡기가 쉬움. 프레임 폭은 145mm. 렌즈는 D+ Onyx Mirror 기준 광투과율 16.19%, UVA/UVB 100% 차단. 렌즈 안쪽 면에 반사방지 + 발유 코팅 둘 다 들어가 있어서 땀이나 습기에 강함. 달리다 보면 10km 넘어가면서 고글 존재감이 없어짐. 처음 쓸 때 6베이스 커브가 강해서 좀 낯선데 익숙해지면 이 핏이 맞다는 거 느껴짐. 가격은 한국 공홈 기준 약 459,884원..! 나는 오클리 제일 손이많이가더라 다들 러닝고글 뭐쓰는지 공유좀 ㅎ
100SU 5 294 2026.06.23 -
🏅 PB맛집 25년도 춘천마라톤 풀코스 후기 | 업힐구간 겁먹지마세요 [4]
안녕하세요 춘마 나가려고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ㅎ 얼리버드로 전 올해 풀코스로 나가는데 사실 작년에도 뛰었답니다 그래서 춘마 고민하시고 또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작년 풀코스 후기 가지고왔습니다 저는 B 그룹에서 출발했고 목표는 서브4.5였는데 결과부터 말하면 4시간 21분에 들어왔습니다. PB 성공했습니다 ㅎ 춘천마라톤 코스 설명 작년기준으로 풀코스 만명정도 왔습니다.. 10k도 9천명이상 왔다는데 약 2만명이였네요 춘천마라톤은 메이저 대회답게 운영도 깔끔하고 임시화장실 칸도 많아서 편했습니다. 코스후기는... 정말정말정말 풀코스는 힘들다...!!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완주는 했습니다 출발 후 삼천사거리까지는 완만한 오르막이 이어지고 5km 이후로는 의암호가 보이기 시작해요. 10~20km 구간은 비교적 완만해서 전 괜찮게? 뛰었습니다 진짜 고비는 25~30km 구간인 춘천댐 업힐이에요. 악명이 높다고 많이들 들어봤을 텐데 실제로 뛰어보니 오르막이 짧지는 않아요. 근데 경사도 자체는 그렇게 극악은 아니고 그냥 길고 완만하게 올라가는 느낌이에요. 근데 그냥 오르막내리막 반복되는 횟수가 많은것입니다..ㅜㅜ 미리 각오하고 페이스를 5~10초 늦춰서 편하게 올라가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요. 저는 여기서 겁먹고 페이스 흘리지 말자고 몇 킬로 전부터 마음 단단히 먹었는데 덕분에 후반 레그가 살았어요. 30km 넘어서는 신동삼거리까지 내리막과 업다운이 반복되고 35km 이후 춘천 시내로 들어오면서 도로가 넓어져요. 소양2교 지나서 쭉 밀어붙이면 됩니다. 업힐 구간 공략법 춘천마라톤이 겁나는 이유가 유명한 업힐 때문인데요. 딱 한 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25km 넘어서 오르막이 시작되면 상체를 앞으로 살짝 숙이고 보폭 짧게 줄이기. 무릎 들어올리는 힘 쓰지 말고 그냥 앞으로 기울어지는 느낌으로 뛰면 체력 소모가 확연히 줄어들어요. 완주 메달 완주 메달은 피니시라인 지나자마자 현장에서 바로 줘요 🥇 메달 단풍모양으로 이쁘게 잘 나왔더라구요 ㅎㅎ 메달 각인 서비스는 대회장 건너편에 유료로 운영하고 있었는데 5,000원이에요. 기념으로 하는 분들 꽤 많더라고요. 총평 춘천마라톤 업힐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 있는데 진짜 겁먹지 않아도 돼요. 근데 충분히 연습은 하고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내년에도 꼭 다시 뛸 것 같습니다. 풀코스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한테도 추천드려요 🙌
메달매니아 5 318 2026.06.23 -
🏃♀️ 2026 고창고인돌마라톤 접수 / 코스 / 후기 정리해봄 [4]
기념품으로 유명한 전라도쪽 마라톤!! 바로 고창고인돌마라톤임 ㅎ 나는 아빠랑 여기가려구 전날 경기도쪽에서 출발했는데.. 아빠가 그렇게 같이 가자했던 이유를 느낄 수 있었음 -> 너무 좋았거덩 ㅠㅠ 올해도 나갈예정이라 정보 정리해봄 2026 고창고인돌마라톤 코스 종류 하프: 21.0978km (제한시간 3시간) 단축: 10km 건강: 5km 난 10km로 나갔는데 올해는 하프로 도전해볼려궁 ㅎ 올라올때 힘들었던 이유가 있었구만 ㅎㅎㅎ 2026 고창고인돌마라톤 접수 방법 접수기간: 2026년 7월 1일(수) ~ 8월 31일(월) 오후 1시까지 접수방법: 공식 홈페이지 www.gcrun.com 에서 개인 or 단체(2인 이상) 신청 정원: 선착순 4,000명 마감 2025 고창고인돌마라톤 후기 (10k) 10km코스로 나갔는데 사실 출발 전까지는 그냥 동네 달리기랑 비슷한 느낌이었음 근데 막상 출발하고 운동장 트랙을 빠져나오면서 고창 시내 도로로 진입하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다름 2.5km 구간쯤에서 급수대에 삼겹살 구워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 냄새 맡으면서 지나가는데 거기서 멈추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음 그래서 멈추고 삼겹살먹음. 아 막걸리도마심 ㅋㅋㅋㅋ 치킨너겟도 주고... 진짜 좋은 마라톤이다 너 다시 돌아와서 ㅎㅎㅎ 코스 중간에 고인돌 유적지 옆으로 지나가는 구간이 있는데 잠깐이지만 뷰가 꽤 좋음 세계유산이라는 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님 마지막에 운동장으로 진입할 때 오르막이 좀 있어서 막판에 넘 힘들었음 4km 이후 계속 체력이 빠지던 상태에서 업힐이 오니까 그냥 걸어가는 사람들도 꽤 보였음 완주하고 떡국 한 그릇 받아서 먹었는데 떡국을 평소에 좋아하진않거든..? 근뎈ㅋㅋㅋㅋ 3분만에 먹어버림 먹느라고.. 1시간 20분만에 들어왔긴했지만 어쩌겠어 맛있었으면 됐징 2026 고창고인돌마라톤 기념품 올해도 쌀이랑 복분자주넹 난 복분자로하고 아빠는 쌀로 했는데 쌀이 질이 너무 좋더라 ㅜㅜ 그래서 이번엔 둘다 쌀할려곸ㅋㅋㅋ 마라톤 나가본 경험은 3번뿐이지만 인생마라톤이긴함... CP가 잘되어있고 운영도 탄탄했고 응원팀도 좋았음 ㅎㅎ 고창고인돌마라톤 다들 신청 ㄱㄱ 7월1일이다!!!
으녕이 5 196 2026.06.23 -
✅ 3달만에 풀코스마라톤 완주하는법 | 초보들을 위한 풀마라톤 훈련법 정리 [3]
안녕하세요 12년차 마라토너고 현재는 컨디션에 따라 대회때 하프, 풀코스로 뛰고 있는 사람입니다. 풀코스마라톤은 42.195km 입니다. 처음 이 숫자를 봤을 때 '내가 뛸 수 있을까?' 싶었던 사람이 분명 있을 거예요. 근데 진짜로 3달 안에 완주가 됩니다. 체계적인 풀마라톤 훈련법만 있으면요. ㅎ 이 글에서 풀코스마라톤 훈련기간부터 주별 거리 실전 팁까지 싹 정리해드릴게요 !!^^ ✔ 풀코스마라톤 완주, 3달이면 진짜 될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초보가 3달 안에 풀마라톤 뛸 수 있어요?"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됩니다. 단, 조건이 있어요. 지금 5km 이상은 끊기지 않고 달릴 수 있는 베이스가 있어야 해요. 완전 제로에서 시작하면 풀코스마라톤 훈련기간을 16주 이상으로 보는 게 맞고 어느 정도 달려본 경험이 있다면 12주(약 3달)로도 충분히 완주 가능합니다. 중요한 건 완주 목표냐 기록 단축이냐예요. 처음 풀코스마라톤 준비를 하는 분이라면 무조건 완주에 집중하세요. 기록은 두 번째, 세 번째 대회에서 잡으면 됩니다. ✔ 풀마라톤 훈련 전 체크해야 할 것들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몇 가지만 체크하고 들어가세요. 첫 번째는 현재 베이스 확인입니다. 지금 쉬지 않고 달릴 수 있는 최대 거리가 얼마인지 파악하세요. 5km 미만이라면 훈련 기간을 16주로 잡고 10km 이상 된다면 12주 플랜으로 바로 들어가도 됩니다. 두 번째는 신발입니다. 러닝화는 진짜 중요해요. 마트에서 파는 운동화로 장거리 훈련하면 무릎이나 발목 부상 위험이 높아요. 풀코스마라톤 준비를 결심했다면 러닝 전문 신발 하나는 꼭 챙기세요. 나이키, 아식스, 호카, 살로몬 등 브랜드 러닝화 기준으로 본인 발형에 맞는 걸 직접 신어보고 구매하는 걸 추천합니다. 온라인구매는 비추입니다.. ✔ 풀코스마라톤 훈련 12주 플랜 (완주 목표) 아래 플랜은 현재 10km 전후 달릴 수 있는 분 기준입니다. 주간 총 거리를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1~3주차 (기초 적응기) 주 3~4회 달리기 기준으로 주간 총 거리 25~35km를 목표로 합니다.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건 페이스가 아니라 거리를 버티는 능력입니다.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속도, 즉 LSD페이스로 달려야 해요. 주말 롱런은 16~18km 정도로 시작합니다. 4~6주차 (거리 증가기) 주간 총 거리 40~50km로 올라갑니다. 이 구간에서 롱런을 20~25km까지 늘려가는 게 핵심이에요. 한 번에 너무 많이 늘리지 말고 전주 대비 10% 이상 늘리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몸이 적응하는 속도가 있으니까요. 7~9주차 (강도 증가기) 주간 총 거리 50~60km, 롱런 28~32km 이 시기부터 몸이 진짜 힘들다는 걸 느낍니다. 여기서 멈추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게 정상이에요. 근데 이 구간을 버티면 완주 확률이 확 올라가요. 충분한 수면과 식단 관리가 중요합니다. 10~11주차 (피크 주간) 훈련 중 가장 힘든 주간입니다. 롱런 32~35km까지 올려요. 이게 실제로 42km를 달릴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구간이에요. 대회 페이스보다 km당 1~2분 느리게 완주만 목표로 달리세요. 12주차 (테이퍼링) 대회 2주 전부터는 거리를 줄이는 테이퍼링을 시작합니다. 주간 거리를 30~40% 줄이고 몸을 회복시켜요. 이때 쉰다고 체력이 떨어지는 게 아닙니다. 지금까지 쌓은 피로를 빼고 대회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만드는 과정이에요. ✔ 풀마라톤 훈련에서 초보들이 자주 하는 실수 3가지 첫 번째는 너무 빠르게 달리는 겁니다. 훈련의 80%는 편하게 달려야 해요. 숨이 찰 정도로 매번 전력 질주하면 부상만 쌓입니다. 옆 사람이랑 대화가 가능한 속도! 그게 올바른 훈련 페이스예요. 두 번째는 롱런을 건너뛰는 겁니다. 주중 달리기는 조금 빠져도 롱런만큼은 지키세요. 풀코스마라톤은 결국 긴 거리를 버티는 경험이 전부입니다. 계속 언급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롱런이 빠지면 대회 당일 30km 이후 벽이 훨씬 높아져요. 세 번째는 회복을 무시하는 겁니다. 수면, 영양, 휴식일 이 세 가지가 훈련만큼 중요합니다. 특히 수면은 근육 회복의 핵심이라 7~8시간은 꼭 챙기세요. ✔ 풀코스마라톤 당일 실전 팁 대회 당일 페이스는 훈련 롱런 평균보다 km당 30초~1분 빠르게 설정하면 됩니다. 처음 10km는 무조건 천천히 달리세요. 앞에서 분위기에 휩쓸려 빠르게 나가면 30km 이후 무너집니다. 에너지 젤은 30분~45분 간격으로 챙겨야 해요. 배고프다고 느낄 때 먹으면 이미 늦습니다. 20km 이후부터는 칼로리 보충을 의식적으로 해야 후반부 다리가 안 풀립니다. 신발은 대회 전 최소 2주는 동일한 신발로 달려서 발이 완전히 적응된 상태여야 해요. 대회 날 새 신발은 절대 금물입니다!
집사고싶다 3 793 2026.06.22 -
[2026 무도런 후기] 무도멤버 실물, 공연, 레이싱팩 후기까지 !! [4]
아 진심 웃겼던 무도런 ㅜ 뭐 유명한건 알고있었는데 티켓팅 경쟁이 2분 만에 끝났어서 사실 내가 된것도 어이없엇음 아직 대학원생인 나는 10만원이라는 참가비가 너무 비싸게 느껴졌지만 ㅠㅠㅠㅠㅠ 결론부터 말하면 참가비 99,000원 하나도 안 아까웠으 ㅎㅎ 대회 기본 정보 2026 무한도전런은 26년 6월 7일(일) 서울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림 종목은 10km 단일 코스 참가비는 99,000원이었고 오전 6시까지 집결~! 참가 멤버는 박명수, 정준하, 하하, 황광희(광희)가 확정 출연했고 올해 컨셉은 경찰과 도둑 나는 당근 경도도 재밌게 했던터라 이번 마라톤이 넘 기대됐었긴함..ㅎㅎ 레이싱팩 구성 확실히 무도런은 다른게 레이스팩이 너무 알찼고 귀여웠슴 난 경찰팀이라 하늘색 유니폼이 도착했고 양말, 에너지젤, 부스트젤, 비타음료, 유가네닭갈비 할인쿠폰에다가 키링, 헤어밴드, 배번호, 가방 등등등 이 구성이면 뭐..... 99000원 아깝지 아나!!!! 코스 정보 상암 문화비축기지 출발 → 가양대교 통과 → 평화의공원 도착으로 이어지는 10km 구성 코스 자체는 평탄한 편 가양대교 위를 지날 때 한강 뷰가 시원하게 펼쳐지는데 이 구간이 체력적으로 좀 빡셌따.. 다리 위라 바람이 강해서 예상보다 페이스가 흔들렸음 ㅜㅜ 대신 그 구간만 넘으면 이후 평화의공원까지는 비교적 수월하게 달릴 수 있었음 무도멤버 실물 후기 많은 분들이 궁금해할 무도멤버 후기 ^^ 6km지점 뛰고있는데 갑자기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더니 정준하..였음 실물로 보니까 진짜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였던 ㄷㄷ 그리고 가양대교쪽에서 광희 마주침ㅋㅋㅋㅋㅋ 난 10년동안 광희 찐팬이여서 만나면 어카지어카지 이럴거같았는데 광희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지친 상태여서 아무말 대잔치함... 친구가 옆에서 그만하라며ㅠㅠ 그렇게 뛰다가 완주를하고 완주팩을 받았음!! 공연 후기 완주 후에 평화의공원 피니시 구역에서 공연이 이어짐 역시 명수형 공연 젤 기대했는데 넘 재밌었고 무대 음향 다 좋았음 ㅎㅎㅎ 뒤에서 봐도 재밌었고 축제 제대로 즐기고 온 너낌 그리고 십센치도 왔었는데 진짜 음원보다 실제 목소리가 훠어어어얼씬 좋음..... bb 바다님이랑 이적님도 오셨는데 말해뭐해,,,, 운영도 다 안정적이였고 연예인이랑 같이 뛰어서 더 신기하고 신기하고 신기했음ㅋㅋ 총평 참가비 99,000원이 비싸 보이지만 뛰고 나면 납득이 됨 10km 처음 뛰어보는 분들도 많이 참가했고 기록 대신 즐기면서 완주하는 분위기라 부담이 없었음 😊 내년에도 열린다면 무조건 다시 신청할 생각입니다. 티켓팅 미리 준비하세요 2분이면 끝나거든요
뛰면뭐가좋은데 4 385 2026.06.22 -
2026 양산 배내골 애플런 일정·접수·코스 총정리 (10km/5km) 🍎 [3]
2026 양산 배내골 애플런 기본 정보 양산 애플런은 올해가 처음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정보가 많이 없더라구요⁉ 제가 정보를 업로드 해드리겠습니다 ㅎ 우선 양산에 있는 학교를 다녀봐서 이건 하나보장합니다 바로 공기의 질....ㅎㅎ 코스도 계곡 옆 도로라 공기가 진짜 좋고 11월 초라 낙엽 떨어지는 타이밍이랑 딱 맞아서 경치 하나는 보장합니다! 대회일시 : 2026년 11월 8일(일) 09:00 출발 대회장소 : 경남 양산시 원동면 장선마을회관 앞 운동장 접수기간 : 2026년 6월 15일(월) 14:00 ~ 선착순 마감 종목별 참가비 10km : 50,000원 5km : 40,000원 무난무난한 가격...@@@ 양산 배내골 애플런 코스 안내 10km 코스 장선마을회관 앞(출발) → 배내골 홍보관 → 풍호마을 버스정류장(풍호대교 반환) → 장선마을회관 앞(도착) 5km 코스 장선마을회관 앞(출발) → 석수정 가든 앞(반환) → 장선마을회관 앞(도착) ※ 코스는 현지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음 시상 내역 10km 기록상 (남/여 각) 1위 20만원 / 2위 15만원 / 3위 10만원 / 4·5위 5만원 10km 애플 커플상 (남+여 2인 1조) 1위 30만원 / 2위 25만원 / 3위 20만원 / 4위 15만원 / 5위 10만원 5km 기록상 (남/여 각) 1위 15만원 / 2위 10만원 / 3위 5만원 5km 애플 패밀리상 (3인 1조, 친가족) 1~5위 지역 특산품 또는 상품 최다 단체참가상 (10km 참가자 20명 이상 단체) 1위 30만원 / 2위 25만원 / 3위 20만원 / 4위 15만원 / 5위 10만원 그린 애플상 (에코플레이어상, 중복시상 가능) 5km·10km 코스 부상품 지급 🍎 셔틀버스 안내 양산역 1·2번 출구 → 행사장 무료 셔틀 운행 (당일) 서울역 출발 유료 셔틀버스 별도 운영 예정이라네용 교통 및 주차 자가용 이용 시 밀양IC → 배내골 방면 배내IC → 배내골 방면 양산IC → 어곡동·에덴벨리 방면 어곡터널 → 에덴벨리 방면 임시주차장 : 원동면민운동장, 배내골홍보관 인근 주변 관광지 마라톤 끝나고 둘러볼곳도 많아요! 1. 파래소폭포 가지산은 가을에 정말 이쁘기로 유명하고 또 등산러들의 성지이기도 하죠 ㅎ 날 좋을때 꼭 가야합니다~! 물 멍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파래소 폭포 추천추천 2. 밀양댐 어릴때 저도 한번 현장체험학습으로 갔던 기억이,,ㅎㅎ 드라이브코스로는 추천합니다 (정말 댐뿐이라) 3. 석남사 단풍이 이쁘기로 유명한 석남사입니다!! 저도 이번 마라톤 뛰고 석남사 방문 예정이에요 ㅎㅎ 유명한 유적지니까 가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4. 운문사 아는지인이 여기 기도빨이 좋다구....하더라구요 석남사와 같이 유명한 코스라 한번 갔다 가려구여 ㅎ 넵 올해 첨 열리는 애플런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애플런 가시는 분 계신가요? 경상도분들은 한번 참여해봐도 좋을듯합니닿ㅎㅎ
도우너 3 587 2026.06.17 -
마포에 생긴 역대급 러닝스테이션 런포트 이용방법 + 마포 한강러닝 코스 [3]
러닝 하고 나서 당장 씻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셨을거에요.. 전 항상 그랬거든요ㅠ 근데 이제 여름인데 큰일났다 싶었던 순간에 제가 마포한강러닝 자주가는건 어케알고 러닝스테이션을 세워주셨네요 ! ㅎㅎ 바로 마포 런포트입니다 마포한강공원 근처에 샤워할 공간 자체가 없다 보니 결국 땀 범벅인 채로 지하철 타는게 일상이었는데 올 6월부로 그 고민이 완전히 해결됐네요 ~ 런포트 마포, 어떤 곳인가 런포트는 국내 최초로 러너 전용 공간에 콘트라스트 사우나를 도입한 러닝 스테이션입니다 짐 보관하고 샤워하는 공간 뿐만 아니라 옷, 신발까지 대여해준대요 ㄷㄷ 그리고 사우나..!!! 사우나있는 러닝스테이션 보셨나여 전 못봤습니다 ㅎ 우선 정리를 해보자면 렌탈 서비스: 아디다스 러닝 풀 셋업을 대여해줌 신발부터 의류까지 전부 준비되어 있어서 진짜 몸만 가면 달릴 수 있습니다. 유료지만 런포트 멤버는 50% 할인된다네요 ㅎ 콘트라스트 사우나: 80~90℃ 고온 사우나 + 5℃ 아이스 배스를 번갈아 이용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 '토토노이(ととのい)'라고 부르는 이 사우나 시퀀스는 해외러너들이 리커버리 루틴으로 활용하는데 국내에서 런포트가 처음으로 도입했습니다. 런포트 클럽: 크루 없이도 혼자 참여할 수 있는 그룹 러닝 세션입니다. 마일리지 시스템: 런포트 앱으로 러닝을 측정하면 마일리지가 쌓이고, 이걸로 러닝용품 할인 구매까지 된다. 맥주 제공: 캔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고하네요! 하이록스 훈련장: 하이록스 전 종목 대비가 가능한 장비와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러닝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근력, 지구력을 함께 길러보세요. 위치: 서울 마포구 토정로 282 (버핏그라운드/버핏클럽하우스 빌딩 내) 마포 토정 나들목 앞에서 뛰어서 30초 거리입니다. 한강러닝하고 바로 가면 딱좋겠네요!-! 런포트 사용법, 처음 가는 사람 기준으로 정리 런포트는 멤버십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현재 공홈에서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며 2026년 6월 기준 약 2,958명이 사전예약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방문 전에 런포트 공식 홈페이지(runport.kr)에서 사전예약을 하면 오픈 소식과 멤버 혜택 알림을 제일 먼저 받을 수 있습니다! 런포트 앱으로 러닝을 기록하면 마일리지가 적립되니 앱 설치는 미리 해두는 게 낫습니다 장비 렌탈은 유료지만 멤버십 보유 시 50% 할인되고 아디다스 러닝 풀 셋업이 준비되어 있어서 빈손으로 가도 된다는 게 넘 좋은것같네요.. 나 러닝복 러닝화 왜샀냐며..... 마포 한강러닝 추천 코스 저는 마포대교 - 여의도공원 - 서강대교 코스를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6km라 매일 뛰기에도 부담없고 10km뛰기엔 체력이 따라주지않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코스에요. 러닝 후 사우나, 이 루틴이 효과적인 이유 달리고 나서 바로 사우나 들어가는 게 맞는지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런포트가 도입한 콘트라스트 사우나는 순서가 있습니다. 고온 사우나에서 혈관을 확장시키고 아이스 배스로 급격히 수축시키는 과정을 반복하면 근육 내 노폐물 배출이 빨라지고 회복 속도가 올라간다고 해요! 들어가자마자 온몸이 짜릿하고 호흡이 가빠질 수 있는데 30초~1분 버티면 오히려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옵니다! 6월 16일 내일 드디어 오픈한다고 합니다. 마포에서 달리시는 분들은 한번쯤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ㅎㅎ 다들 이용해보고 후기 남겨주세요!!
석구시대 3 2624 2026.06.15 -
✅ 전주러닝코스 | 전주 현지인이 알려주는 러닝코스 3곳 [3]
러닝 시작한 지 8개월 됐는데 본가 내려온 김에 드디어 전주에서 뛰어봤음 사실 전주 살 때는 러닝을 안 했어서 어릴때 기억을 더듬어서 러닝코스를 찾기 시작햇슴. 요즘 전주로 런트립 오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러닝하는분들도 많아졌길래 현지인이 추천하는 코스 정리해봄.~ ✅ 전북대 트렉 전북대 트랙은 뭐 전주시민이라면 다 한번씩 와봤을것임.. 운동장 트랙이라서 거리 계산이 정확하고 페이스 잡기가 진짜 편함. 400m 트랙이라서 한 바퀴 돌 때마다 딱 떨어지니까 인터벌 훈련하기 최고임 천변 코스는 바람이나 노면 변수가 있는데 여기는 그런 거 없이 순수하게 뛰는 데만 집중할 수 있음. 주말엔 사람들 꽤 있고 평일 낮에는 한산한 편. 조명도 있어서 저녁런도 가능한데 야간에 개방 여부는 시즌마다 달라지니까 가기 전에 한 번 확인하는 게 나음 저번달에 뛴건데... 연습좀 더 해야할듯 ㅎㅎ ✅ 전주 한옥마을 전주인들은 잘 안가긴하지만..ㅎ 여기로 런트립오는 분들 많던데 참고하셈. 전주 안 사는 사람들은 모르는데 한옥마을 이른 아침엔 진짜 아무도 없음. 여긴 낮에 인파가 장난 아니라 아침러닝이나 새벽러닝 추천 우선 최적코스를 설명하자면 경기전 정문 앞 태조로에서 출발해서 경기전 돌담길 따라 동쪽으로 이동. 거기서 전주향교 방향 골목으로 꺾어서 한벽당까지 내려온 다음 전주천변으로 합류. 남천교(청연루) 찍고 다시 한옥마을 방향으로 복귀해서 경기전으로 돌아오면 됨. 루프 하나에 3.5~4km 나옴 가볍게 달리기 딱 좋은 코스 참고로 전주향교 골목은 아직 상업화 덜 돼서 조용하고 노면도 비교적 깔끔함. 오목대 방향까지 이어가면 살짝 오르막 나오는데 올라가면 한옥마을 전체 뷰가 내려다보임^!^ 나는 학생 때 한옥마을 밤산책코스로 자주왔었음 전주친구들도 아직 산책할 땐 한옥마을 가끔 오긴온다더라 주의사항이 하나 있는데 한옥마을 내 박석 구간 있음. 돌바닥이라서 발목 약한 분들은 쿠션 두꺼운 러닝화 필수임. 얇은 레이서 타입 신으면 발바닥 진짜 금방 아파짐 ㅠㅡㅠ 앞에서 언급했듯 시간이 제일 중요한데 오전 8~9시 전에 출발 필수임. 아니면 아예 11시 넘은 밤이나 새벽.. 10시 넘으면 관광객 쏟아져서 러닝 불가 수준 됨. ✅ 덕진공원 덕진공원 한 바퀴가 4~5km 된다는 말 듣고 갔는데 막상 뛰어보니까 도로 따라 바깥쪽으로 크게 돌았을 때 기준으로 1.5km 정도밖에 안 됨 그래서 총 4바퀴 돌아서 약 6km 완주 길은 대부분 평지라 초보도 부담 없이 뛰기 좋고 곳곳에 가로등 있어서 야간런도 가능 다만 일부 구간은 가로등이 거의 없어서 바닥이 잘 안 보이는 구간 있으니까 야간에 뛸 때 주의해야 함. 한 가지 알아두면 좋은 게 덕진공원은 완전한 러닝 트랙이 아니라 일반 인도 형태라서 장시간 달리면 무릎에 약간 부담 올 수 있음. 쿠션감 좋은 러닝화 신고 가는 거 ㅊㅊ ✅ 정리해보자면 전북대 트랙은 기록 욕심 있을 때 한옥마을은 기분전환 하며면서 뛰고 싶을때 (관광객들은 추천 ㅎ) 덕진공원은 가볍게 돌고 싶을 때 골라서 뛰면 딱 맞음 다음에 또 본가 내려오면 전주천이랑 삼천천도 뛰어볼 예정인데 그것도 뛰고 나면 올려볼게요 전주에서 뛰어본 분들 있으면 댓글로 코스 공유해줘요 같이 정보 모아봅시다 🏃
파이어족 2 2081 2026.06.08 -
알몸으로 달리는 마라톤? 요즘 뜨는 보은속리산알몸마라톤에 대한 모든것 [2]
마라톤 5년차인데 여긴 올해도 참가해서 벌써 3번째다. 마라톤 하는 사람들중에서 좀 자신있다 하는 사람들은 이 코스를 정말 좋아하는듯하다 2025년 6월쯤 참가했는데 10km 코스를 완주하고 온 솔직한 후기를 여기에 남긴다. 보은속리산알몸마라톤 정식 명칭은 보은 속리산 말티재 힐링 알몸 마라톤대회다. '알몸'이라는 이름 때문에 오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 완전한 알몸으로 뛰는 건 아니다. 남성은 상의 탈의, 여성은 민소매 또는 반팔 착용이 기본 복장 규정이다. 전국마라톤협회가 주최한다하고 매년 6월 말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 말티고개 일대에서 열린다. 6월마라톤 중에서도 손꼽히는 대회로 자리잡아 입소문을 타고 매년 참가자가 늘고 있다. 25년도에는 전국 각지에서 800명 이상이 참가했을 만큼 인기가 상당하다. 2026년 보은속리산알몸마라톤 일정 및 접수 방법 2026년 대회 정보는 이미 공개되어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빠르게 체크해두자. 선착순 마감이라 늦으면 신청 못 한다. 아직은 좀 여유가 있는듯함. 대회일시: 2026년 6월 21일 (일) 대회장소: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 말티고개 주최/주관: 전국마라톤협회 참가 부문: 10km / 5km 참가비: 10km, 5km 각 45,000원 모집 인원: 선착순 700명 접수기간: 2026년 3월 5일(목) ~ 2026년 6월 1일(월) 23:30 공식 홈페이지: mara1080.com 접수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mara1080.com)에서 온라인 사전 등록으로 진행된다. 매년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니 접수 시작일에 바로 신청하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참가비에는 기념 티셔츠와 완주 메달, 유황온천 입욕권 등 기념품이 포함된다. 10km 코스 구간별 설명 스타트 지점은 속리산 말티고개 정상 부근이다. 꼬불꼬불한 산길을 따라 달리는건데 아스팔트와 흙길이 번갈아 나온다. 처음부터 경사가 상당해서 무릎에 무리가 가기 쉽다. 페이스 조절이 핵심이다. 첫 구간에서는 내리막이 완만해지고 국도 옆 평탄한 구간으로 이어진다. 5~7km 구간이 고빈데 내려왔던 코스를 다시 올라가야 해서 체력 소모가 극심하다. 나머지 구간은 다시 말티재 정상을 향해 오르는 구간이다. 경사가 만만치 않아 많은 참가자들이 걷기 시작하는 구간이다. 나도 여기서 솔직히 두 번 걸었다. 총 10km 코스 기준으로 누적 고도가 꽤 되는데 일반 평지 마라톤보다 체감 난이도가 높다. 평소 10km를 55~60분에 완주하는 수준이라면 이 코스에서는 65~75분 정도를 예상하는 게 현실적이다. 나는 59분 45초에 들어왔는데 작년보다 4초 더 빨리 들어왔다. 준비물 및 참가 팁 처음 참가하는 분들을 위해 팁을 정리해봤다. 무릎 보호대는 필수다. 내리막 코스가 상당히 급한 구간이 있어서 무릎에 부담이 크다. 특히 평소 무릎이 약하다면 꼭 챙겨가야 한다. 신발은 트레일화나 그립감이 좋은 운동화를 추천한다. 일반 로드용 마라톤화는 흙길 구간에서 미끄러울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도 중요하다. 상의를 탈의하는 대회 특성상 상체가 햇빛에 그대로 노출된다. 음료와 에너지젤은 코스 중간에 에이드 스테이션이 있지만 개인용 소형 수분 팩 정도 챙겨가면 더 여유롭게 달릴 수 있다. 주차 문제가 이 대회의 가장 큰 불편 사항이다. 말티고개 일대가 워낙 좁은 도로여서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다. 대회 당일 교통 통제도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이나 카풀을 적극 활용하는걸 추천 완주 후기 평지 10km와는 다른 도전이었고 덕분에 성취감도 달랐다. 더운 날 마라톤을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데 산에서하는거라 분위기가 좋아서 매년 만족하고있다. 중~고수분들에게 추천. 완주 후에는 유황온천을 예약했었던터라 바로 이동했다. 달리고 나서 온천에 들어가니 근육 피로가 한방에 풀리는 기분이었다. 좀 특이한 마라톤을 찾고 있다면 알몸마라톤이라는 특이한 이름에 겁먹지 말고 도전해보자. 6월마라톤 중 이만한 경험을 선사하는 대회가 또 있을까 싶다.
붐바야 2 123 2026.06.04 -
빵트레일런2026 완벽 정리 | 접수방법부터 30K·20K·12K 코스까지 🥐 [2]
안녕하세요~! 저처럼 러닝좋아하고 빵친자들은 한번은 들어봣을법한 대회가 있죠! 혹시 빵트레일런2026 들어보셨나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트레일런 대회예요! 빵트레일런접수 방법부터 빵트레일런코스 상세 안내, 강원도마라톤 마니아들이 꼭 알아야 할 꿀팁까지 아주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 빵트레일런2026 대회 기본 정보 일시: 2026년 9월 12일(토) ~ 13일(일) 장소: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리조트 코스: 30K / 20K / 12K 주최·주관: 1986프로덕션 캠페인: 참가비 일부로 강원 지역 소외계층 아동에게 빵 기부 🥖 무려 강철 체력 30K부터 입문자도 도전 가능한 12K까지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 빵트레일런접수 방법 완벽 정리 빵트레일런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어요! 접수 기간 접수 시작: 2026년 3월 31일(화) 오전 9:00 접수 마감: 2026년 9월 13일(일) 오전 8:30 각 코스별 조기마감된 시간대가 있으니 남은시간대들 얼른 신청하세요. 참가비 안내 12K: 79,000원 20K: 99,000원 30K: 119,000원 취소 및 환불 안내 8월 14일(금) 17:00 이전: 취소 및 환불 가능 8월 14일(금) 17:00 이후: 취소·환불·티셔츠 사이즈·코스·그룹 변경 불가 참가권 취소는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하실 수 있어요 유의 사항 꼭 확인해요! ✅ 만 19세 이상 건강한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해요 👨👩👧 만 19세 미만의 경우 보호자 동반 및 안전 관리가 가능한 경우에 한해 12K 참가 가능 ⚠️ 참가 등록 시 필수 장비를 지참하셔야 하며, 미지참 시 참가 등록 및 대회 참가 불가예요! 🏅 배정된 그룹보다 앞서 출발할 경우 공식 순위 시상에서 제외돼요 🎁 완주 후 메달 및 간식 등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 대회 당일 현장에서 참가 등록 후 티셔츠, 배번호표, 기록칩을 수령하실 수 있어요 🗺️ 빵트레일런코스 상세 안내 이제 가장 궁금한 빵트레일런코스를 코스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30K 코스 (119,000원) 📅 운영일: 9월 12일(토), 13(일) ⏰ 출발시간: A그룹 08:00 / B그룹 08:20 🏔 특징: 강철 체력 트레일런 마니아를 위한 코스! 가장 도전적인 풀코스예요 20K 코스 (99,000원) 📅 운영일: 9월 12일(토), 13일(일) ⏰ 출발시간: B그룹 09:10 / C그룹 09:40 / D그룹 10:00 (토 A그룹 매진) 🌿 특징: 쭉 뻗은 운탄고로를 만끽할 수 있는 기본 코스! CP 3개를 즐길 수 있어요 12K 코스 (79,000원) 📅 운영일: 9월 12일(토) 또는 13일(일) 중 택 1 ⏰ 출발시간: B그룹 10:40 / C그룹 11:00 (토 A그룹 매진) 🍞 특징: 입문자도 도전 가능! 가장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코스예요 🧁 CP(체크포인트) 간식 꿀 정보 빵트레일런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CP 간식이에요! 총 4개의 CP가 준비되어 있어요: ☕ CP1 - 브런치 카페: 샌드위치, 베이글 머핀 등 🍩 CP2 - 과자집: 과자, 초콜릿, 사탕, 이온음료, 젤리 등 🍦 CP3 - 아이스크림 가게: 아이스크림, 물 등 🍫 CP4 - 초콜릿 공장: 18종 초콜릿 및 과자 🎁 빵트레일런2026 추가 혜택 🏅 완주 시 메달 및 기념품 증정 🧖♀️ 하이원 사우나 & 워터월드 할인 혜택 📊 20K/30K 코스: UTMB Index 점수 부여 (iTRA 점수 포함) 🍞 참가비 일부로 강원 지역 아동복지센터에 빵 기부 캠페인 참여 👕 참가자 티셔츠 제공 (배정 그룹·사이즈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 빵트레일런접수 전 최종 체크리스트 ✔️ 공식 홈페이지 https://2026.bbangtrailrun.co.kr/overview 접속 ✔️ 원하는 코스(30K / 20K / 12K) 및 날짜 확인 ✔️ 참가비 결제 (카드/계좌이체) ✔️ 티셔츠 사이즈 및 그룹 선택 ✔️ 필수 장비 준비 (트레일런 필수 장비 목록 홈페이지 확인!) ✔️ 환불 마감 8월 14일 전에 취소 여부 결정 ✔️ 대회 당일 현장에서 참가 등록 후 티셔츠·배번호표·기록칩 수령 강원도 정선의 아름다운 산길을 달리면서 맛있는 빵도 먹고 완주 메달도 받고, 좋은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빵트레일런접수 해보세요 🎉
자몽소다 2 342 2026.06.02 -
[한강러닝코스 추천] 반포~한남대교, 한강 러닝 초보의 5km코스 [3]
러닝을 시작한 지 일주일밖에 안 됐는데 원래 뛰던 코스에서 뛰기 싫어서 한강으로 마실 나가는 기분으로 러닝하러갔다^^ 오늘 뛴 코스: 한남대교 → 잠수교 → 반포한강공원 → 잠원한강공원 → 한남대교 복귀 (약 5km) 나는 백수라 아침 8시에 늘 러닝을 나가는데 평일 낮은 어디든 그렇겠지만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 잠수교 위에서 보이는 한강 뷰가 진짜 예뻤다. 왜 다들 한강뷰 한강뷰 하는지...... 알게됐따. 반포한강공원은 그나마 사람이 많아서 활기차고 좋았다. 스타벅스까진 어찌저찌 뛰었는데 스벅 지나고나선 5분간 걸었다... ㅠ 잠원한강쪽은 조용하고 한산해서 혼자 뛰기 딱 좋았다. 4km 넘어가면서 다리가 무거워졌다. 페이스 팍 줄이고 설렁설렁 뛰었다. 주변 사람들한테 다 추월당했는데 그냥 내 페이스로 뛰기로 했다. 5km 완주하고 나서 다리가 후들거렸음. 일주일 된 런린이한테 5km는 좀 무모했나 싶었는데 막상 끝내고 나니까 너무 뿌듯했다. 전 구간 평지라 초보도 부담 없고 잠수교러닝은 거리 계산도 쉬워서 한강러닝코스 처음 도전하는 분들한테 강추다. 다음엔 조금 더 늘려서 잠수교~동작대교 구간도 도전해볼 예정! 나처럼 운동 못 하는 분들도 한 번만 도전해볼만 하다.
황런쥔 3 2208 2026.06.02 -
🏅 2026 서울런 접수방법부터 코스까지 총정리 (+서울런 10km 코스 후기) [3]
러닝 시작한 지 3년 됐고 마라톤 대회는 작년이 처음이었음. 친구가 같이 나가자고 꼬셔서 반쯤 끌려가다시피 접수했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글 써봄. 마라톤 후기 글 보면 항상 긍정적인 것만 써놓던데 나는 별로였던 것도 솔직하게 씀. 서울런? 서울런(Seoul Run)은 서울 한복판을 달리는 유명한 마라톤 대회임. 매년 봄이나 가을 쯤 열리고 코스가 서울 한복판이라 접근성도 좋음. 코스 종류는 5km / 10km / 하프(21.1km) / 풀(42.195km)으로 나뉘고 초보자는 5km, 10km 부문이 딱 적당함. 2026 서울런 일정 및 접수방법 2026 서울런은 6월28일 하루 진행한다함. 접수는 3월 18일에 오픈했고 마감이 6월 17일까지임 접수 방법은 두 가지임. 첫 번째는 서울런 공식 홈페이지(https://seoulrun.kr/join/register.asp) 에서 직접 신청하는 방법임 원하는 거리 부문 선택하고 개인정보 입력 후 참가비 결제하면 이메일로 접수 확인증 날아옴. 꼭 저장해두길. 두 번째는 마라톤온라인(marathon.pe.kr)을 통한 신청. 기록 관리나 포인트 쌓는 기능도 있어서 자주 대회 나가는 사람이면 이쪽도 나쁘지 않음. 참가비는 모든 종목 다 5만원임 서울런은 인기 대회라 접수 오픈 직후 빠르게 마감됨. 특히 10km 부문 경쟁이 제일 심함.. 오픈 당일 바로 들어가야 원하는 부문 잡을 수 있음. 서울런 코스 설명 (10km 기준) 스타트 & 피니시는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이고 반환점은 생산대교 인근임. 코스 흐름은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출발해서 한강변을 따라 북쪽 방향으로 달리다가 생산대교 인근에서 반환점을 돌고 다시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으로 돌아오는 왕복 코스임. 전 구간 한강변 자전거도로 및 공원 내 평지로 구성돼 있어서 고저차가 거의 없음. 작년 대회 당일 아침 집합 장소 광화문인데 지하철 타고 갔음. 오전 7시 전후라 사람이 이미 엄청났음.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거 처음 봐서 좀 압도됨. 근데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음. 다들 들뜬 느낌. 날씨는 9월이라 덥진 않았던거같음. (이번엔 6월말이니 다들 신경써야할듯..) 근데 막상 달리기 시작하면 금방 덥다고 들어서 얇은 런닝 티셔츠 하나에 팔토시만 하고 나간 게 정답이었음. 스타트 웨이브가 있어서 기록 신고한 페이스별로 구분돼 있었고 나는 10분 페이스 구간으로 들어갔음. 출발 신호 전까지 20~30분 정도 대기 시간 있었는데 이때 체온 유지가 진짜 중요함. 체온 떨어지면 달리기 시작하고 근육 푸는 데 시간 걸림. 좋았던 점 / 별로였던 점 좋았던 점부터 말하면 도심 한복판 코스 특유의 분위기가 다른 대회랑 확실히 달랐음. 서로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도 좋았고 응원단도 많아서 힘이 됐음. 완주 메달 퀄리티도 나쁘지 않았음. 별로였던 점은 스타트 대기 구역이 좀 혼잡했음. 화장실 줄이 길어서 출발 전에 한 번 더 가려다가 포기했음. 대회 끝나고 짐 찾는 데 시간이 좀 걸린 것도 좀 아쉬웠음. 총평 초보자 첫 대회로 서울런 10km 강추함. 코스도 무난하고 분위기도 좋고 기록 욕심 없으면 걷기 섞어도 문제없음. 2026 서울런도 접수 아직 마감안됐던데 생각하고있는 분들은 얼릉 접수하길.
망고빙수 3 415 2026.06.01 -
인천러닝코스 추천 BEST 5, 현지 러너들이 자주 뛰는 곳 총정리 🙌 [4]
안녕하십니까 인천 계양 살면서 인천달리기 6년째 하고 있는 러너입니다 ㅎㅎ 요즘 주변에서 인천러닝코스 어디가 좋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많아졌네요. 전 싫증이 잘나는 성격이라 바꿔가면서 뛰는데 실제로 만족했던 곳들 거리, 주차, 화장실, 솔직 후기까지 적을게요 1. 계양산 둘레길 1코스 📍 출발점: 계양산성박물관 입구 주차장 코스: 계양산성박물관 입구 ~ 계양산성 유적지 ~ 무당골 ~ 청수수목원 ~ 솔밭쉼터 ~ 계양산성박물관 원점 복귀 거리: 약 7.3km (1회 순환) 난이도: ★★★☆☆ 중급 / 고도 395m 정상 포함 업다운 반복 주차: 계양산성박물관 앞 무료 주차장 화장실: 입구·중간 거점 있음 트레일러닝 입문자한테 강력 추천하는 코스에요 정상 → 중구봉 → 천마산까지 연장하면 12.5km짜리 풀코스로도 즐길 수 있어요. ⚠️ 일출 시즌 새벽 6시 40분에 도착해도 입구부터 줄 서는 거 실화임 (직접 겪음 ㅠ) 2. 청라호수공원 순환코스 📍 출발점: 청라호수공원 메인광장 코스: 메인광장 → 청라호수 북쪽 둑길 ~ 청라 커낼웨이 연결구간 ~ 청라루 방향 ~ 남쪽 수변데크 ~ 메인광장 원점 거리: 약 4.3~4.7km (순환 1회) 난이도: ★☆☆☆☆ 초급 / 완전 평지, 쿠션 고무 러닝트랙 주차: 청라호수공원 인근 공영주차장 화장실: 공원 내 여러 곳 충분 런린이 입문 코스로 인천러닝코스 중 진심 넘버원이에요!! 2차선 도로만큼 넓은 러닝길이라 추월할 때 스트레스 제로 주말 낮 12시 이후엔 사람 폭발합니다.. 아침 7시 전이나 저녁 9시 이후 타이밍 추천 3. 송도 센트럴파크 수변공원 📍 출발점: 송도 센트럴파크 G타워 앞 잔디광장 코스: G타워 앞 ~ 센트럴파크 수로길 ~ 워터프론트 산책로 ~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 ~ 담빛공원 방향 ~ G타워 복귀 거리: 센트럴파크 1바퀴 약 3.5~3.8km / 수변공원 연결 시 약 5km 이상 난이도: ★☆☆☆☆ 초급 / 완전 평지, 서해 바닷물 수로 옆 코스 주차: 센트럴파크 지하주차장 유료 / 주말엔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 화장실: 공원 내 여러 곳 G타워 유리 외벽 반사 뷰 보면서 달리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이 코스 자주 뛰러갑니다... 저녁 조명 들어오면 야경도 이뻐요. BUT 주말 낮엔 관광객 + 러너 + 자전거 뒤섞여서 페이스 유지 힘들기 땜에 이른 아침 강추 4. 경인아라뱃길 자전거도로 📍 출발점: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서구 시천동) 또는 아라뱃길 자전거도로 시천동 진입로 코스: 아라인천여객터미널 ~ 아라뱃길 자전거도로 직진 ~ 아라김포여객터미널 방면 (편도) 거리: 왕복 설정 자유 / 편도 약 10km 이상, 장거리 LSD 시 20km+ 가능 난이도: ★★☆☆☆ 초중급 / 완전 평지 직선형, 거리 자유 설정 주차: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주차장 이용 가능 화장실: 중간 거점 드문 편, 출발 전 해결 필수 페이스 훈련이나 장거리 LSD 돌 때 인천러닝코스 중 최고예요 탁 트인 수로 경치가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줌 ㅎㅎ 주의해야할점은 바람 방향 꼭 확인하세요 맞바람 날엔 장난 아닌 저항 옵니다... 5. 심곡천 코스 📍 출발점: 심곡천 자전거도로 시작점 코스: 가정오거리 → 심곡천 자전거도로 직진 → 심곡저수지 방향 (편도) 거리: 왕복 약 11km (편도 직진 약 5.5km) 난이도: ★☆☆☆☆ 초급 / 거의 평지, 직선 위주 주차: 심곡천 인근 생활도로 주차 또는 도보 접근 화장실: 구간 내 드문 편, 거점 미리 확인 한산한 편이라 모닝런으로 진짜 딱입니다 사람 별로 없어서 내 페이스대로 마음껏 달릴 수 있는 게 큰 장점 경치가 좀 단조롭긴 해서 음악이나 팟캐스트 틀고 뛰는 분들한테 더 맞는 코스 총 정리 🔰 런린이 입문 → 청라호수공원 4.3km / 송도 센트럴파크 3.8km 🏃 페이스 훈련 → 경인아라뱃길 10km+ 🏔 업힐·트레일 → 계양산 둘레길 1코스 7.3km 🌙 야경 러닝 → 송도 센트럴파크 / 청라호수공원 😌 한산한 모닝런 → 심곡천 11km 인천분들 계신가요? 인천에서 달리기 좋은 곳 더 아시는 분들 댓글로 코스 공유해주세요~!!
좀삐 4 1367 2026.06.01 -
🍠 여의도 고구마런 러닝 코스 완전 정복 + 만두런까지? MZ 서울 러너들 트렌드 코스 [4]
요즘 러닝이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 됐다는 거 다들 느끼시죠?!? 나이키런클럽, 런데이, 스트라바에 기록 올리고 인증샷 남기는 게 이제 MZ 세대 루틴이 됐는데요...! 그냥 뛰는 것도 좋지만 GPS로 귀여운 모양이 찍히는 러닝 코스가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바로 서울 여의도의 "고구마런"이에요! 🍠 달리고 나서 GPS 지도를 보면 고구마 모양이 그려지는 코스인데, 비비고에서 같은 코스를 "만두런" 이벤트로 진행하면서 더 유명해졌어요. 요즘 서울 러너들 사이에서 완전 핫한 인증 코스랍니다. 오늘은 고구마런 코스를 하나하나 세세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이 글 읽고 저희도 유행 따라잡으러 갑시다. (진지) 🍠 여의도 고구마런 코스 ✅ 총 거리: 약 8.4km (여의도 공원 내부 1~2바퀴 추가 시 최대 10km) ✅ 난이도: 완전 평지, 오르막 XX → 초보자도 도전 가능! ✅ 소요 시간: 45분 ~ 1시간 10분 ✅ 출발지: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 📍 코스 상세 경로 1️⃣ 여의나루역 2번 출구 출발 여의나루역 지하에 러너스테이션이 있어요! 무료 물품 보관함과 탈의실을 이용할 수 있으니 짐 먼저 맡기고 출발하시면 훨씬 편하답니다. 2️⃣ 한강공원 진입 → 반시계 방향으로 한강 바라보며 달리기 (약 2.3km) 한강을 오른쪽으로 바라보면서 달리는 구간이에요. 탁 트인 뷰에 바람도 시원해서 러닝하기 정말 좋아요. 코스 중간중간 편의점과 화장실이 있어 수분 보충도 편리해요. 3️⃣ 63스퀘어 지점 → 샛강생태공원 진입 63빌딩이 보이는 지점에서 샛강 방향으로 꺾어야 해요. 샛강 다리 밑을 지나는 구간인데 나무가 우거져서 여름에도 시원한 편이에요! 페이스 체크하기 딱 좋은 포인트예요. 4️⃣ 샛강생태공원 따라 달리기 (약 1.5km) 아담한 샛강 옆을 달리는 구간으로 고구마 모양의 "허리" 부분에 해당해요. 공원 분위기가 조용하고 아늑해서 자기 페이스로 달리기 좋아요. 5️⃣ 여의도 서쪽 끝 → 국회의사당 방향 진입 샛강이 끝나는 지점에서 방향을 틀어 국회의사당 앞 길로 들어서요. 코스 중 유일하게 살짝 도심 느낌이 나는 구간이에요. 6️⃣ 국회의사당 → 한강공원 자전거길 따라 복귀 → 여의나루역 도착 마지막 직선 구간! 한강 자전거도로를 따라 쭉 달리면 출발 지점으로 돌아오면서 고구마나 만두모양이 완성됩니다 🍠🥟 GPS 앱을 켜두면 지도에 귀여운 고구마 모양이 찍혀요. 🔥 왜 요즘 이렇게 러닝이 트렌드일까요? 러닝이 MZ 세대의 라이프스타일로 완전히 자리잡은 것 같아요... 헬스장 대신 밖으로 나와서 뛰기 시작했고 런데이 앱, 러닝 크루 문화, GPS 인증샷이 SNS 콘텐츠가 되면서 폭발적으로 퍼졌잖아요. 여의도 고구마런 / 만두런도 GPS로 귀여운 모양을 남기는 인증 문화랑 딱 맞아떨어지면서 핫해진 코스예요. 러닝 후 여의도 맛집에서 뭐 먹을지 찾아두는 것도 이제는 필수 코스가 됐죠 ㅋㅋㅋ 다들 뛰어보시고 인증샷 같이 공유합시당 ㄱㄱㄱ
세정 3 1175 2026.06.01 -
🍞 2026 강릉 빵빵런 10km 완주 후기, 코스 난이도·페이스·꿀팁 한 번에 정리 [3]
2026 강릉 빵빵런 10km 완주 후기 이름보고 흠칫해서 신청한 나의 올해 첫 마라톤...ㅋㅋㅋ 친구가 완주하면 빵 준다는 말 한마디에 강릉까지 원정 가게 됐다. 진짜 빵 때문에 10km 뛴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후회 없음. 내년에 또 오고싶은 마라톤으로 등극ㅎ 대회 기본 정보 대회명: 2026 커피 빵빵런 (Coffee 빵빵Run) 일시: 2026년 5월 9일(토) ~ 10일(일) / 오전 8시~12시 장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호수광장 (강릉시 초당동 459-28) 코스: 10K / 5K 두 가지 참가비: 10K: 59,000원 / 5K: 55,000원 주최: (주)1986프로덕션 나는 일요일 10K, D그룹 10:05 출발로 신청함. KTX 타고 강릉역 도착하자마자 설레더라 !~! 10km 코스 상세 설명 빵빵런 10K 코스 딱 한 줄 요약 : 경포호수 중심으로 한 바퀴 도는 루트 10K 코스 요약 : 행사장(경포호수광장) - 교산교 - 달빛산책로 - 운정교 - 강릉3.1독립만세운동 기념탑 - 홍장암 - 목교 - 행사장 코스 자체가 도로가 아닌 경포호 산책길 위주라서 포장도로 마라톤이랑 느낌이 완전 다름. 길이 좀 좁아서 나란히 두 명이 달리기 살짝 빡빡하긴 했는데 그게 또 분위기 있어서 나쁘지 않았어. 숲길이랑 호수 뷰가 번갈아 나오는데 눈이 즐거운 코스였음. 코스 난이도 & 고저차 결론 : 초보자도 완주 가능한 코스. 고저차가 심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평지 위주. 평소에 주 1~2회 가볍게 뛰는 수준인 나도 완주 문제 없었음. 다만 10K 후반부에 살짝 오르막 구간이 있긴 함.. 친구는 첫 마라톤이라 좀 힘들어하긴하더라 내 페이스 & 기록 서브60(1시간 내) 노리고 갔는데, 결과적으로 1시간 03분대에 들어왔다. 초반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페이스 잡기가 좀 어려웠음. 그룹 출발이라 처음 2km 정도는 엄청 혼잡했고 자연스럽게 페이스가 늦어짐. 대략 내 km당 페이스 : 1~3km : 6'30"~7'00" - 사람 많아서 천천히 4~7km : 6'00"~6'20" - 페이스 올라오는 구간 8~10km : 6'30" - 막판 다리 좀 무거워짐 ㅎ 기록보다는 즐기는 분위기가 강해서 중간중간 사진 찍는 분들도 엄청 많고, 친구랑 수다 떨면서 뛰는 팀들도 많았음. 그 중 나도 있었음ㅎㅎ 그리고.. 빡센 기록 레이스는 절대 아니였음. 급수대 위치 10K 기준으로 급수대가 2번 있었음. 솔직히 더 있었으면 했는데, 10K 거리 자체가 길지 않아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음. 물이랑 이온음료 둘 다 있었고 컵도 충분했음. 꿀팁 : 출발 전에 미리 충분히 수분 섭취하고 스타트하는 게 좋음. 5월이라 햇볕이 생각보다 있어서 체력 소모가 됨. 나는 이걸 몰라서 초반에 좀 힘들었다는.. 완주 기념품 빵빵런이 기념품으로 유명하더라 대기 없이 빠르게 진행돼서 생각보다 훨씬 쾌적했음. 받은것들: 강릉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강릉 명물 빵 1개 선택 (앙크림빵, 소금빵, 두부빵 등 여러 종류에서 택 1) 젤라또 1개 앙크림빵이랑 소금빵이 진짜 맛있었다. 두부빵도 독특한데 강릉 로컬 느낌 있어서 기념으로 좋음. 완주 후 커피 한 잔 들고 앉아서 먹는 그 순간이 진짜 찐 행복이었음 ㅋㅋㅋ 거기다 가챠 이벤트도 있어서 경품도 뽑을 수 있음. 가기 전에 알면 좋은 꿀팁 정리 ① 주차 걱정은 필수 강릉 경포호수광장 주변 주차는 당일 엄청 혼잡함. 대중교통 or 셔틀 이용을 강력 추천. KTX 타고 강릉역에서 택시 타고 가는 게 제일 편함. ② 초반 페이스 잡기 어려움 10K는 A~D그룹으로 나뉘어 시간차 출발. 초반 2~3km는 여유롭게 흐름 타는 게 상책. ③ 코스에 좁은 구간 있음 경포호 산책로 구간은 폭이 좁아서 추월할 때 조심. 일반 산책객이랑 겹치는 구간도 있음. ④ 완주 후 기념품 부스 전략 완주하자마자 바로 부스 쪽으로 가면 대기 없이 받을 수 있음. 사진 찍고 천천히 가면 줄 생길 수 있음. ⑤ 강릉 1박 2일 런트립으로 최고 빵빵런이 오전에 끝나서 오후에 안목 해변 카페거리, 경포해수욕장, 중앙시장 돌아다니기 딱 좋음. 런트립 입문으로 강릉 빵빵런 진심 추천. 총평 경포호수 봄 풍경 즐기면서 달리고, 커피랑 빵 먹는 ... 그냥 즐기는 분위기였음 ㅎ 처음 마라톤 대회 나가보는 분들한테도 너무 좋고 가족이나 커플끼리 와도 부담 없음.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낭만고양이 3 256 2026.05.27 -
[수원 러닝 코스 추천] 수원화성 · 광교호수공원 · 수원천 · 만석공원 [3]
요즘 수원에서 러닝하시는 분들 보면 진짜 러너 많이 늘어난 게 느껴집니다 👀 광교호수공원만 가도 그렇고 수원천만 지나가도 퇴근하고 뛰는 분들 엄청 많더라고요.. 저도 러닝 꽤 오래 하면서 수원 여기저기 많이 뛰어봤는데 코스마다 분위기랑 느낌이 진짜 다 달랐습니다 ㅋㅋ 그래서 이번엔 제가 직접 뛰어본 기준으로 수원 러닝 코스들 솔직하게 정리해보려고 가져왔어요 😤 오늘 소개해드릴 곳: 수원화성 / 광교호수공원 / 수원천 / 만석공원 🏃♀️ 수원화성: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무난 코스 수원화성은 다들 가볍게 뛰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는데!! 막상 뛰면 은근 운동 강도 꽤 있습니다 ... 생각보다 힘들었어요 ,,, 특히 장안문 쪽부터 돌기 시작하면 구간마다 오르막이 계속 섞여 있어서 페이스 유지가 생각보다 쉽지 않아여. 근데 그게 또 재밌어요(?) 성곽 따라 달리는데 구간마다 분위기가 계속 바뀌고 야경도 예뻐서 뛰다 보면 시간 금방 갑니다. 보통 한 바퀴 기준 5~6km 정도라 천천히 조깅하면 40~50분 정도 걸리고 페이스 올리면 30분대 후반에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평지 러닝만 하다가 여기 오면 다음날 종아리 바로 느껴졌습니다 ...😂 🏞 광교호수공원 러닝: 여긴 그냥 실패가 없음 광교 호수공원은 처음 러닝 시작하는 분들도 많고 장거리 뛰는 분들도 많고 페이스런 하는 사람도 많습니당 코스가 전체적으로 평탄해서 생각 없이 뛰기 되게 편합니다. 그리고 밤 분위기(?)가 진짜 좋아요. ㅎㅎㅎㅎ 호수 조명 반사되는 거 보면서 뛰면 체감상 거리도 짧게 느껴집니다 ㅋㅋ 원천호수 한 바퀴만 돌면 보통 25~35분 정도 걸리고 신대호수까지 같이 돌면 1시간 전후로 많이 뛰는 편이에요. 저는 광교 뛰면 이상하게 “오늘 운동 좀 잘했다” 느낌이 제일 많이 들어용 특히 밤 9~10시쯤 가면 운동하는 사람들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bbb 🌿 수원천 러닝 : 꾸준히 뛰기엔 여기 제일 편함 수원천은 막 엄청 화려한 뷰가 있는 건 아닌데 하천 따라 길이 길게 이어져 있어서 아무 생각 없이 페이스 맞춰 뛰기 진짜 좋더라고요. 진짜 데일리코스? 그런? 느낌입니다. 근데 오히려 그래서 자주 가게 돼요..ㅋㅋㅋㅋㅋ 길 자체가 길게 쭉 이어져 있어서 리듬 안 끊기고 달리기 좋고 페이스 맞추기도 편하거든요. 특히 평일 저녁에 가보면 이어폰 끼고 혼자 달리는 분들 엄청 많습니다 ㅋㅋ 뭔가 각자 자기 루틴 하러 나온 느낌..? 뭔말인지 아시죵,, ㅎㅎ 보통 가볍게 뛰는 분들은 왕복 4~6km 정도 많이 뛰고 시간으로는 30~50분 정도 생각하면 딱 맞습니다. 광교산 방향까지 길게 가는 분들은 1시간 반~2시간 정도 장거리 뛰기도 해요. 개인적으로는 “오늘은 조용하게 오래 뛰고 싶다”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코스였어요. 🌳 만석공원 러닝: 입문자는 여기서 만석공원은 수원 러닝 입문 코스로 추천하는 분들 진짜 많더라고요. 코스가 단순해서 부담이 적고 사람이 너무 많지도 않아서 내 페이스대로 뛰기 편해요. 한 바퀴 자체도 짧은 편이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거리 부담 느끼기 좋지 않고요. 한 바퀴 돌면 보통 15~20분 정도 걸려서 퇴근하고 가볍게 운동하기 딱 좋습니다. 체력 붙으면 두세 바퀴씩 이어 뛰는 분들도 많고요. 러닝 처음 하면 “몇 km 뛰어야 하지…” 이것부터 스트레스인데 여기는 그냥 한 바퀴만 뛰어도 충분히 운동한 느낌 납니다 ㅋㅋ 조용하게 러닝 습관 만들기엔 오히려 이런 코스가 더 좋은 것 같아염 🙂
밈경 2 1337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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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러닝 안전하게 하는 법 + 복장 추천까지 한 번에 정리 [2]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지고 있죠.. 러닝하기 딱 좋은 날씨긴 합니다만... 곧 여름이라 슬슬 러닝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고민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ㅎ 전 작년 6월초 때 “오늘은 좀 뛰어야지” 하고 나갔다가 땀만 한 바가지 흘리고 돌아왔습니다 ㅋㅋ 근데 여름 러닝은 단순히 “덥다” 수준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진짜 몸에 무리가 올 수 있는 계절이에요. 특히 습도 높은 날은 땀이 잘 안 마르면서 체온 조절이 꼬이기 쉽고, 괜히 오기 부리다가 어지럽거나 탈수 오는 경우도 많거든요... (저 아닙니다.) 그래서 여름엔 “얼마나 열심히 뛰냐”보다 “어떻게 안전하게 뛰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야 꾸준히 뛸 수 있어요~! 괜히 참고 달리는 것보다, 여름에 맞는 방식으로 오래 꾸준히 뛰는 게 훨씬 똑똑한거랍니닷!!! ☀ 여름 러닝, 언제 뛰는 게 제일 괜찮을까? 진짜 중요한 건 복장보다 시간대예요. 한여름엔 시간 선택 잘못하면 러닝 자체가 고행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건 딱 두 타임이에요. 새벽 5~7시 / 저녁 7시 이후 특히 여름 밤 러닝은 분위기가 진짜 좋아요. 도시 불빛 켜지고 공원 바람 살짝 불 때 뛰면, 다른 계절엔 없는 느낌이 있거든요..! (뭔지 아시죵?ㅎ) 직장인 분들은 새벽에 나가는게 어려울 수 있지만 난 아침체력이 좋다! 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오전 5:00~7:00사이에 뛰는걸 추천합니다! 여름엔 이때가 가장 시원한 시간대니까요ㅜㅜ 반대로 한낮 러닝은… “운동했다”보다 “생존했다”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ㅋㅋ 👕 여름 러닝복, 뭐 입는 게 좋을까? 상의 — 면티는 놉 처음엔 그냥 편한 면티 입고 뛰는 분들 많은데, 여름엔 진짜 비추천이에요. 땀 먹으면 무거워지고 몸에 달라붙어서 러닝 끝날 때쯤 되면 거의 젖은 수건 수준 됩니다…^^ 그리고 겨드랑이나 가슴 쪽 쓸림도 훨씬 심해져요. 여름엔 무조건 기능성 소재가 편합니다. 추천 러닝복: 싱글렛(러닝 나시) 드라이핏 반팔 기능성 긴팔(햇빛 차단용) 솔직히 싱글렛 처음 입을 땐 좀 민망한데, 한 번 입어보면 왜 다들 여름에 입는지 바로 이해돼요 ㅋㅋ 특히 겨드랑이 쪽이 열리니까 체감 차이가 꽤 큽니다. 하하 하의 — 짧고 가벼운 게 최고 여름엔 하의도 최대한 가볍게 가는 게 편해요. 러닝 쇼츠라이너 내장 반바지 쇼트 타이츠 + 반바지 레이어드 허벅지 쓸림 심한 분들은 라이너 있는 제품이나 바세린 꼭 챙기세요. 안 그러면 샤워할 때 진짜 고통입니다…ㅠㅠ 💧 여름 러닝은 수분 관리가 거의 반 여름 러닝 망하는 가장 흔한 이유가 “물 안 챙김”이에요. 근데 신기한 게 뛰다 보면 목마른 걸 늦게 느끼거든요. 그래서 갈증 오기 전에 조금씩 마시는 게 중요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건 출발 전에 물 200~300ml, 20~30분마다 조금씩 보충, 오래 뛰면 이온음료나 전해질도 같이!! 그리고 여름엔 러닝 베스트보다 가벼운 러닝 벨트가 훨씬 편한 경우 많아요. 베스트는 등에 열이 너무 차서 한여름엔 오히려 답답하더라고요. 🌧️ 장마철 러닝, 해도 될까? 비 온다고 무조건 쉬어야 하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우중런 좋아하는 러너들도 꽤 많습니다 ㅎ 근데 준비 없이 나가면 러닝 끝나고 감기 직행입니다. 장마철엔 이 정도는 챙기면 좋아요: 챙 넓은 러닝캡, 기능성 양말, 갈아입을 옷, 수건 여벌 신발이나 슬리퍼 그리고 면 양말은 진짜 피하세요. 젖은 상태로 뛰면 물집 바로 올라옵니다. ⚠️ 대신 번개·천둥 치는 날은 그냥 쉬세요. 그날은 낭만 찾을 타이밍 아닙니다 ...ㅋㅎㅋ 🌡️ 폭염 러닝할 땐 페이스 욕심 버리기 여름엔 평소 페이스 그대로 뛰려고 하면 금방 퍼집니다. 같은 거리 뛰어도 심박 훨씬 빨리 올라가고 체력 소모도 커져요. 그래서 여름엔 평소보다 천천히, 거리보다 시간 기준 쉬어가면서 뛰기 이게 훨씬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래 증상 나오면 바로 멈추세요 갑자기 어지러움, 식은땀 + 메스꺼움, 땀이 안 나는데 몸만 뜨거움, 집중 안 되고 멍해짐 이건 몸이 위험 신호 보내는 거예요. 여름 러닝은 기록보다 “안 다치고 꾸준히 뛰는 것”이 더 중요한 계절인 것 같아요. 괜히 더위랑 맞서 싸우려고 하기보다, 내 몸 상태 보면서 조금 천천히 가는 게 결국 오래 달리는 방법이더라고요. 이번 여름엔 무리하지 말고, 시원한 시간대 골라서 안전하게 뛰어보세요 🏃♂️ 혹시 여러분만의 여름 러닝 꿀팁이나 추천 복장 있으면 댓글로 같이 공유해주세요!~!
다시런런런 2 621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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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백제마라톤 코스 어때요? 접수부터 참가 후기까지 총정리 (2026) [3]
공주백제마라톤 코스 어떤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시죠? 저도 처음엔 "9월에 마라톤? 더운 거 아닌가…" 싶었는데, 막상 참가해보고 나서 완전 달라졌어요. 이번 글에서는 공주백제마라톤 코스 특징부터 접수 방법, 종목별 참가비, 꿀팁까지 다 정리해드릴게요. ✅ 공주백제마라톤이 어떤 대회야? 공주백제마라톤은 2003년부터 시작해서 이제 20년 넘은 가을 대표 마라톤이에요. 서울마라톤 → 공주백제마라톤 → 경주국제마라톤, 이 세 개가 묶여서 동아마라톤 시리즈라고 불리거든요. 그 중 하나니까 규모나 운영 퀄리티는 믿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공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잖아요. 달리면서 공산성이랑 무령왕릉 옆을 지나는 느낌이 진짜 다른 대회랑 완전히 달라요.. 같이달리는 러너분들도 풍경 감탄하면서 뛰는 분들이 많았던......^^ "이래서 공주마라톤 다시 오는구나" 싶더라고요 😄 🗺️ 공주백제마라톤 코스, 이런 느낌이에요. 📍 기본 구조 출발지는 공주시민운동장이에요. 여기서 출발해서 금강변 백제큰길을 따라 왕복하는 구조입니다. 금강 옆을 달리니까 시원한 강바람 맞으면서 뛸 수 있고, 중간중간 공산성 성벽이랑 무령왕릉 인근을 지나가요. 풍경이 너무 이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마라톤 코스에요 ㅎ 📍 코스 난이도 전체 고도차가 크지 않아서 오르막 부담이 거의 없어요. 풀코스 처음 도전하는 분들도 자주 찾는 대회라는 게 이해가 됩니다. 💡 단, 9월이라는 점 주의! 오전 9시 출발인데도 기온이 꽤 높을 수 있어요. 2024년처럼 전날 비가 와서 시원했던 해도 있지만, 더위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니 수분 보충 필수입니다. 📅 2026 공주백제마라톤 대회 개요 대회 일시: 2026년 9월 20일 일요일 오전 8시 장소: 충남 공주시민운동장 종목: 풀코스, 32K코스, 하프코스, 10K코스로 운영 📝 2026 공주백제마라톤 접수 일정 및 방법 우선접수(2026 동아마라톤 멤버십 가입자): 5월 11일(월) 10시 ~ 5월 15일(금) 15시 일반접수: 5월 21일(목) 19시부터 선착순 마감 접수 방법은 동마클럽(dongma.club) 로그인 후 참가신청이에요. 🕗 대회 당일 흐름 주차 혼잡이 심해서 오전 7시 30분 이전 도착을 권장합니다. 서울·수도권에서 당일 출발하면 시간이 매우 빠듯해요. 전날 공주에서 숙박하는 걸 먼저 검토해보세요. (저도 엄청 빠듯했었던 기억이...ㅎㅎ;;;) 오전 8시까지 집결해서 탈의실에서 대회복 갈아입고 짐 보관소에 맡기는걸 추천합니다. 물품보관 스티커는 완주 후 짐 찾을 때 반드시 필요하니까 잘 챙겨두세요. 현금이나 귀중품은 물품보관소에서 받지 않으니 본인이 따로 관리해야 합니다. 셔틀버스는 서울·수도권 참가자를 위해 별도 운영되는데 인원 미달 시 취소될 수 있어요.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꼭 확인하세요. 🤔 나한테 맞는 종목은? 처음 참가하는 입문자라면 10km부터 시작하세요. 공주 분위기 느끼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하프는 뛰어봤다면 풀/32km 종목을 적극 추천합니다. 국내 대형 대회에서 이 종목 자체가 희귀하고, 풀 직전 단계 훈련 레이스로도 딱 좋아요. Tmi이지만 전 재작년에 10km 뛰었었는데, 이번엔 풀로 신청할 예정입니다 ㅎㅎ 기록 목표가 있다면 풀코스는 공식 기록 취득이 가능한 종목입니다. 제한 시간 5시간이고 km당 약 7분 6초 이내를 유지하면 돼요. 💰 2026 공주백제마라톤 참가비 종목 일반 매니아 풀코스 (42.195km) 70,000원 60,000원 32K코스 70,000원 60,000원 하프코스 (21km) 60,000원 50,000원 10K코스 50,000원 40,000원 ⚠️ 참가 전 꼭 체크하세요 9월 오전도 기온이 높을 수 있으니 더위 대비와 수분 보충 계획 미리 세우세요! 취소·환불은 마감일 이후 일절 불가합니다. 종목 변경도 접수 완료 후에는 안 되니까 신청 전 종목 신중하게 선택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결제 중 창 닫지 말고, 완료 후 마이페이지 접수 내역 확인 필수입니다. 충분한 훈련 없이 풀코스·32km 도전은 무리예요. 더운 날씨 조건 꼭 고려하세요~!
러눠 3 711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