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런' 검색 결과
대회 검색 결과
- 5/9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10km
2026 나는 솔로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7
접수 2026.03.19~선착순
- 6/13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하프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서울 마포구 성산동 390-1
접수 2026.02.19~선착순
- 10/9 금모집 예정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2026 WYD와 함께하는 생명사랑 마라톤/걷기 대회
경기 안성시 양성면 미산리 142-3
접수 2026.08.02~08.23
- 9/20 일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10km 기타
2026 한돈런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505
접수 2026.07.02~선착순
- 4/4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2026 영암벚꽃마라톤대회
전남 영암군 군서면 왕인로 440
접수 2025.12.23~선착순
- 4/19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2026 코리아 K건강마라톤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74
접수 2026.01.28~선착순
- 11/15 일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모집중 모집 마감일 2026.10.16 18:002026 9회 서울평화마라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31
접수 2026.07.08~10.16
- 10/18 일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10km 하프 기타
제23회 여주 세종대왕 마라톤
경기 여주시 현암동 637-81
접수 2026.06.02~선착순
- 8/1 토
진행 예정 대회 10km모집중 모집 마감일 2026.07.30 00:002026 인사이더런 S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로 217-60
접수 2026.03.26~07.30
- 10/18 일모집 예정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제 22회 북구사랑마라톤대회
대구 북구 산격동 1477-3
접수 2026.08.03~선착순
- 3/7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하프
제4회 코리아오픈레이스
서울 광진구 자양동 73-2
접수 2025.12.01~선착순
- 9/13 일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10km 하프
2026 런서울런
서울 중구 을지로1가 50-1
접수 2026.06.29~선착순
- 9/19 토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JUST RUN10 김해 대동 (저스트런텐)
경남 김해시 대동면 조눌리 33
접수 2026.07.02~선착순
- 5/23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하프
2026 안양천 장미꽃 축제 마라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31
접수 2026.03.29~05.14
- 4/19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하프
제11회 기적의 마라톤
대전 유성구 도룡동 452
접수 2026.02.06~03.31
- 2/8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하프
제3회 산들소리향기 마라톤
서울 마포구 상암동 1566-1
접수 2025.10.28~2026.02.01
- 11/8 일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제 11회 송파구청장배마라톤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74
접수 2026.07.01~선착순
- 6/20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하프
2026 제25회 충주마라톤대회
충북 충주시 대림로 85
접수 2026.02.23~선착순
- 11/8 일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2026 양산 배내골 애플 런
경남 양산시 갓넘길 1
접수 2026.06.15~선착순
- 10/25 일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하프모집중 모집 마감일 2026.08.28제19회 청도반시 전국마라톤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려로 1848
접수 2026.07.01~08.28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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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마라톤, 2026 나는 솔로런에서 영철 옥순이로 뛸 사람! [3]
제가 색다른 마라톤 대회를 찾아왔어요! 바로 예능 '나는 솔로'에서 주관하는 '2026 나는 솔로런' 입니다! 재밌는건 다른 마라톤과 다르게 이색 이벤트들이 많다는 점인데요..! 2026 나는 솔로런 일정 많이들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핵심만 정리해봤어요!! ✅ 일정: 5월 9일 (토) 07:30 ✅장소: 여의도 문화의마당 ✅거리: 10km ✅모집: 약 9,000명 ✅신청: 3월 19일(선착순 9,000명) ✅참가비: 7만원 그냥 보면 일반 여의도 마라톤인데 컨셉이 “나는 솔로”라 분위기가 다릅니다..! 나는 솔로런 뭐가 다름?(솔로런 포인트) 이게 그냥 러닝이 아니라 솔로런 이벤트인 이유👇 1. 캐릭터 배번호 > 배번호에 “영철, 광수, 옥순 등” 원하는 캐릭터 이름이 적혀있음...! 2. '나는 SOLO' 출연진 등장 > 역대 나는 솔로 출연진 중 일부가 직접 마라톤에 참여한다고 하더라구요?! 3. 최종선택 ZONE > 메달이 반쪽짜리라 다른 반쪽을 찾아서 메달을 완성하는 이벤트도 있어요..! 👉 쉽게 말하면 “러닝 + 나는 솔로 세계관 체험” 느낌입니다 ㅋㅋ 여의도에 수천 명 영철, 옥순 모여서 뛰는 거 상상하면 그 자체로 웃길 것 같죠..? 나는 솔로런, 갈만한 이벤트냐? 저도 신청할까말까 고민했는데요 어차피 짝 찾는 러닝이니까 혼자 가도 괜찮을 것 같구 잘 못달라시는 분들도 이벤트가 많으니까 참여해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여기서 짝 찾고 고독정식 피해봐요 우리.. 진지한 기록형 마라톤보다는 “가볍게 뛰면서 즐기는 이벤트형 러닝” 에 더 가까우니까 - 혼자 러닝 심심했던 분 - 색다른 여의도 마라톤 경험하고 싶은 분 - 나는 솔로 찐팬이신 분 이런 분들한테 추천드립니다!! 혹시 2026 나는 솔로런 신청하신 분 있나요? 여러분이라면 신청해보실 것 같나요??
하프러너 3 105 2026.03.20 -
✅ 나이키 베이퍼플라이 4 후기, 마라톤용 카본화 추천 [3]
이번 대회 준비하면서 카본화 하나는 있어야겠다 싶어서 알아보다가 나이키 베이퍼플라이 4로 정했음. 신발장에 카본화가 없어서 매번 훈련화로 롱런까지 소화하다 보니 페이스 올릴 때마다 한계가 느껴졌다..ㅠㅠ 그래서 이번엔 제대로 마라톤용 러닝화 하나 장만하자 하고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해서 신어본 후기 남겨봄 나이키 베이퍼플라이 4 스펙 남성 기준 무게는 약 190g(US 10 기준)으로 베이퍼플라이 시리즈 통틀어 가장 가벼운 모델이라고 나와있음. 힐투토 드롭은 6mm고, 전장 카본 플레이트가 곡선형으로 들어가는데 3세대보다 각도가 더 세워졌다고 함. 아웃솔은 블로운 러버로 접지력이랑 내구성 챙기면서 두께는 3세대보다 얇게 만들어서 무게를 줄였고 갑피는 엔지니어드 메쉬라 가볍고 통기성도 좋은 편. 국내 정가는 남성 기준 319,000원 여성은 309,000원으로 나와있음 근데 인터넷에서 사거나 할인 받으면 23~27만원으로 구매 가능 다른 카본화보다 좀 비싼편이긴함;; 실제로 신어본 후기 박스 열자마자 든 생각은 진짜 가볍다는거... 손에 들었을 때 신발 들고 있는 느낌이 거의 안 남. 발 넣었을 때 힐컵이 뒤꿈치를 딱 잡아주는 느낌이라 뒤꿈치 밀림은 거의 없었다. 훈련 삼아 20km 정도 뛰어봤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카본 플레이트가 앞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확실히 느껴졌음. 근데 이 신발은 페이스를 어느 정도 올려서 뛸 때 효과가 나는 스타일이라 천천히 조깅하듯 뛰면 오히려 어색한 느낌이 들 수 있을듯?..? 갑피 메쉬가 워낙 얇아서 통기성은 최고였는데 양말 색이랑 발모양이 비칠 정도로 얇았던 게 인상적이었음ㅋㅋ 장점 장점부터 정리하면 첫번째는 역시 무게다. 베이퍼플라이 시리즈 중에서 가장 가볍다는 게 실제로 신어보면 바로 체감됨. 두번째는 추진력인데 카본 플레이트 각도가 세워진 덕분에 레이스 페이스로 뛸 때 밀어주는 힘이 이전 모델보다 좋아졌다는 평가가 많다. 세번째는 힐컵인데 뒤꿈치 잡아주는 부분이 개선돼서 착지할 때 안정감이 있었음. 마지막으로 통기성도 상당히 좋아서 여름 대회에서도 발이 덜 덥게 느껴질만 함. 단점 단점도 있는 그대로 적어보면 일단 가격이 30만원대라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다. 그리고 레이싱화 특성상 쿠션이 두껍지 않아서 평소 조깅화로 매일 신기엔 무리가 있음. 페이스를 어느 정도 올려야 카본 플레이트 효과가 나는 신발이라 이제 막 뛰기 시작한 러너가 천천히 뛰는 용도로 사기엔 안 맞을 수도 있다. 발볼도 넉넉한 편이 아니라서 발볼 넓은 사람은 반 사이즈 정도 크게 신는 걸 추천함. 추천하고싶은 사람 정리하면 이 신발은 대회 당일 페이스를 확실히 끌어올리고 싶은 사람, 마라톤 기록 단축이 목표인 사람한테 잘 맞는다. 런린이한텐 ㄴㄴ.. 서브4나 서브3 도전하는 러너라면 마라톤 카본화 추천 리스트에 넣어볼만함. 다만 카본화가 처음이라면 대회 당일 바로 신기보다 훈련 때 몇 번 미리 신어보고 발에 적응시킨 다음 신는 걸 추천함. 처음엔 좀 어색하긴해서
일더하기일은 3 25 2026.07.09 -
2026 김천마라톤 | 접수방법, 코스, 작년 후기 모음 ZIP 🏅 [3]
김천마라톤은 매년 11월 열리는데, 가을 마라톤 중에서도 참가 인원이 제일 많은 대회로 꼽혀요. 작년 기준 참가자만 5,700명이 넘었고 하프, 10km, 5km 세 종목이 한 번에 열리다 보니 신청 전에 헷갈리는 부분도 많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접수방법, 코스, 참가비까지 정확하게 정리했고 작년에 직접 뛰어본 참가자 후기도 같이 담았으니 신청 계획 잡으시는 분들은 끝까지 읽어보세요 ▶ 대회 기본 정보 대회명 : 2026 김천전국마라톤대회 대회일시 : 2026년 11월 1일(일), 집결 오전 8시 30분, 출발 오전 9시 30분 장소 : 김천종합스포츠타운종합운동장 (경북 김천시 운동장길 1) 참가종목 : 하프, 10km, 5km 주최 : 김천시체육회, 매일신문사 / 진행 : 대일기획 대회문의 : 1600-3949 (마라톤사무국) ▶ 종목별 참가비 하프 40,000원, 기록칩 사용, 제한시간 3시간 10km 40,000원, 기록칩 사용, 제한시간 2시간 5km 20,000원, 기록칩 미사용, 제한시간 1시간 5km 김천시민 10,000원, 거주 확인시 적용, 기록칩 미사용 ▶ 접수 방법 (2026년 7월 중 오픈) 개인 참가 신청 ① 공식 홈페이지(gcmarathon.co.kr) 접속 후 상단 메뉴에서 참가신청 클릭 ② 참가자 유의사항과 개인정보 수집 동의 항목 체크 ③ 개인정보, 이메일, 참가종목, 기념품 사이즈 입력 ④ 신청서 제출 후 안내되는 계좌로 참가비 입금 ⑤ 입금할 때 이름 뒤에 생년월일 여섯 자리를 같이 적어야 해요 ⑥ 참가신청 메뉴 안에 있는 정보수정 및 입금확인에서 신청과 입금이 제대로 처리됐는지 다시 확인 단체 참가 신청 같은 메뉴에서 진행되고 입금자명만 단체명이나 단체장 이름으로 넣으면 됩니다. 가명이나 차명으로 신청하면 실격 처리되고 기록도 인정 안 되니까 무조건 본인 실명으로 신청해야 해요. 환불이나 개인정보 수정은 2026년 9월 25일(금) 오후 5시까지만 가능하고 이 시점 지나면 종목 변경도 안 되니까 미리 챙겨두는 게 좋습니다. ▶ 코스 안내 (작년기준) 하프 코스 (21.0975km) 출발과 도착 모두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종합운동장이고 전 구간이 포장도로라 트레일화 없이도 편하게 뛸 수 있는 코스입니다. 초반 5km 구간은 완만한 오르막이 계속 이어지는데 경사가 막 크진 않습니다 5km부터 반환점 전까지도 오르막이 이어지다가 반환점을 돌면서 긴 내리막으로 바뀌는데 여기서 다들 페이스가 빨라지는 편이에요. 문제는 18km 이후 구간인데 내리막에서 속도를 너무 올린 사람들은 종아리나 허벅지에 쥐가 잘 나는 걸로 알려져 있어서 페이스 조절이 정말 중요해요 급커브는 거의 없고 도로 폭도 넓은 편인데 출발 직후에는 인원이 몰려서 병목이 좀 있으니 감안하고 뛰는 게 좋습니다. 10km 코스 하프와 출발 지점을 같이 쓰다가 중간 반환점에서 돌아오는 구조로 진행되고 마찬가지로 전 구간 포장도로입니다. 5km 코스 기록칩 없이 진행되는 건강달리기 코스라 유모차 동반이나 가족 단위로 가볍게 참여하기 좋습니다. 아직 코스도가 안올라와이있는 상태라 올리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ㅎ.. ▶ 작년 김천마라톤 하프 참가 후기 🏅 전 작년에 사실 하프코스를 뛰고왔는데.. 이 마라톤을 계기로 훈련을 좀 더 빡세게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여유있게 도착하려면 8시 전에는 도착하는 걸 추천합니다. 코스는 초반부터 살짝 오르막이라 페이스 잡기가 애매했는데 반환점 지나고 내리막에서 자연스럽게 속도가 붙었어요. 근데 그게 함정이었는지 18km쯤부터 허벅지가 당기기 시작하더니 마지막 2km는 거의 걷다시피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기록은 1시간 50분대로 목표했던 것보다 잘 나와서 만족했어요. 그리고 김치국수도 나오는데 너무맛있었습니다 💖 먹을거 많이 주는 마라톤 짱... 완주메달 받고 결승선 근처에서 나눠주는 간식도 종류가 꽤 다양했습니다. 운영도 괜찮았고 기념품도 다양해서 받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ㅎ 다만 초보는 추천 안드리니 만약 런린이시라면 훈련 열심히 하고 오세요!!
옥순이에요 2 42 2026.07.08 -
🚌 춘천마라톤 셔틀버스 후기, 셔틀 신청방법 총정리 (서울 - 대회장) [3]
작년 춘마에서 완주메달따고옴ㅎ 근데 나는 그날 새벽에 춘마셔틀버스 타고 대회장까지 갔었는데 신청할 때 헷갈렸던 부분들 정리해서 춘천마라톤셔틀버스후기로 남겨볼게 ✅춘마 셔틀버스 신청방법 셔틀버스(마라톤 버스)는 대회 접수를 마친 사람만 예약할 수 있고 이것도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돼. 2026년은 7월 27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예약 오픈 예정이야. 📍춘마 셔틀버스 탑승 장소 작년(2025) 기준으로는 탑승 장소가 서울시청, 잠실종합운동장, 신도림역, 사당역 이렇게 네 곳이었고 전부 오전 6시에 출발했어. 왕복 티켓 가격은 2만원이었고 1인당 1매만 예매 가능했음. 올해도 큰 틀은 비슷할 것 같은데 정확한 탑승 장소나 시간은 예약 오픈되면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ㄱㄱ 🚌 실제 셔틀버스 타본 후기 작년에 신도림역에서 탔었는데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갔어. 버스가 6시 출발이라길래 여유있게 갔는데도 줄이 꽤 길어서 타기까지 20분 넘게 기다렸음....ㅜㅜ 그리고 탑승권을 직원분에게 보여주기만 하면 끝! 탑승권에 이름도 안적혀있고 출발지도 안적혀있었는데.. 좀 불안하긴했지만 그 많은 인원을 어떻게 일일이 체크할것이며 추운날씨에 우린 또 어케 기다리냐는 생각이 들어서 불안감이 사라졋음 러닝크루분들이 진짜 많았는데 그 분들 배려해준다고 좌석도 조정해주고 그런건 좀 좋았음 ㅎㅎ 버스는 정시에 출발했고 교통 체증 없이 한 시간 좀 넘게 걸려서 춘천에 도착. 도착하고 나서 집결지인 공지천 잔디구장까지는 걸어서 이동했는데 이미 사람이 엄청 많아서 화장실 줄부터 서야 했어. 버스 안에서 좀 자보려고 했는데 긴장돼서 거의 못 잤던 기억이 남.
I need Money 2 259 2026.07.08 -
온유어마크 경복궁점 다녀옴 - 러너라면 꼭 들려야할 서울 러닝 편집샵 💖 [3]
러닝 인구가 많아지면서 서울 곳곳에 러닝 편집샵도 하나둘 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러너들 사이에서 계속 이름이 나오는 곳이 온유어마크 경복궁점이다. 발측정부터 러닝화 대여까지 한 곳에서 다 된다는 얘기를 듣고 궁금해서 직접 다녀왔다💖 온유어마크 경복궁점 위치랑 영업시간 주소는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6길 14, 경복궁역이랑 가까운 서촌 골목 안쪽에 있다. 영업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낮 12시부터 밤 8시까지고 주말엔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한다. 월요일은 정기휴무!! 매장 둘러본 첫인상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느낀 건 확실히 편집샵답게 브랜드 구성이 다양하다는 점이다. 아디다스, 온, 호카, 아식스, 살로몬, 뉴발란스까지 웬만한 러닝화 브랜드는 거의 다 만나볼 수 있고 신상 라인업도 빠르게 들어오는 편이라 온라인 스토어 재고랑 매장 재고가 같이 연동되는 구조라고 한다. 강매도 안하고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서 남자친구랑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놈 ㅎ 1층엔 발측정 존이 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신발 신어보고 앉아서 피팅할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하게 있어서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았다 😊 온유어마크발측정, 직접 받아본 후기 무신사런 등 다양한 러닝편집샵들이 요즘 하고있는거라 궁금하긴해서 남친한테 바로 시킴 예약 없이 매장 방문해서 바로 요청하면 되고 신발만 벗고 양말은 신은 채로 스캐너 위에 올라가면 끝이다. 1분도 안 걸려서 발 길이, 발볼 너비, 아치 형태, 발등 높이까지 화면에 쭉 떴다. 직원분이 결과 보면서 남친 발에 맞는 브랜드랑 라스트 형태까지 같이 설명해주는데 이 부분이 제일 도움 됐다. 그래서 나도 바로 함 ㅋㅋㅋㅋ 평소 신던 사이즈랑 실측 사이즈가 살짝 달라서 신기했다 😮 온유어마크 대여로 직접 신어본 러닝화 발측정 끝내고 나서는 관심 있던 신상 러닝화를 대여로 직접 신어봤다. 대여할 때는 신분증 실물이 꼭 필요하고 매장 안에 락커가 있어서 짐 맡겨두고 가벼운 몸으로 다녀올 수 있다. 나는 카본플레이트 들어간 템포화 하나 골라 신어보았는데 매장 앞 골목이 경복궁 쪽으로 이어져 있어서 그 길 따라 짧게 왕복으로 뛰고옴 ㅎㅅㅎ 착지할 때 반발감이 확실히 느껴지고 발볼 쪽도 좋게 나와서 오래 신어도 괜찮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 담 월급날때 살거임 ㅎ 결론: 러닝편집샵은 온유어마크 ~!^^
하늘 3 41 2026.07.07 -
[🌊 목포 러닝코스 추천 TOP 3] 평화광장, 서산동 해안로, 부주산 직접 뛰어봄 [3]
목포에서 러닝하기 좋은 코스 찾는 러너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올려요. 전남러닝코스 중에서도 목포달리기코스는 바다 뷰 덕에 유독 인기 많은데 직접 세 곳 다 뛰어봤으니까 거리와 후기 정리해볼게요. 일단 목포해안러닝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서산동 해안로 꼭 챙겨가세요 ^~^!! #1. 평화광장 오션 코스 | 약 5km | 난이도 하 위치: 전라남도 목포시 상동 (목포시 평화로 82) 목포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러닝 명소입니다! 갓바위부터 목포문화예술회관까지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가 주 코스인데 경사가 없는 완전 평지라서 처음 뛰는 사람도 부담 없이 달릴 수 있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노을 질 때 바다 풍경이 진짜 이뻐요 ㅜㅡㅜ 코스 절반만 왕복으로 달려도 충분히 운동됩니당 #2. 서산동 해안로 코스 | 약 5.4km | 난이도 중 위치: 전라남도 목포시 서산동 / 온금동 해안로 일대 새로 단장한 해안로를 따라 대반동 유달유원지, 목포대교, 목포해양대학교를 지나는 코스입니다 해안로 - 해양대 - 어민동산 코스인데 평지와 경사로가 적절히 섞여 있어서 평지 코스보다 운동 강도가 살짝 높아여 바닷바람이 계속 불어줘서 땀 흘리면서도 시원하게 달릴 수 있고 인어바위 지나는 구간에서 뷰가 진짜 괜찮아요 중간에 멈춰서 사진 찍고 싶은 충동이 계속 올라오는 코스 중급? 러너분들께 추천드립니당 #3. 부주산 일주도로 코스 | 약 3.8km | 난이도 상 위치: 전라남도 목포시 신포동 부주산 일주도로 지도엔 4km로 나오는데 실제로 뛰면 그 이상 느껴져요..... 구불구불 오르락내리락 산속 코스라 도심 러닝과는 완전 다른 산림욕 느낌. 주변이 차가 다니는 도로라서 안전에는 항상 신경 써야 합니다 밤엔 가로등이 없는 구간이 있으니까 아침이나 낮 시간대 추천. 한 바퀴 뛰고 나서 다리에 뭐가 안 온 느낌이라면 제대로 뛴거에요 ㅎ 두 바퀴 도전하는 사람들도 있을 만큼 매력 있는 코스. 마무리 요약 전남런닝코스 중 목포달리기코스는 평지부터 산트레일러닝까지 모두 커버하는 구성이 진짜 다양해요!! 초급이라면 평화광장에서 시작하고, 어느 정도 되면 서산동 해안로로 넘어가고, 완전히 전문가처럼? 뒤고 싶을 때 부주산으로 가는 루트 추천. 목포로 여행이나 출장 중에 러닝 코스 찾는다면 이 세 곳이면 충분합니다!^^ 파이팅 하세요 ⚡
육회러버 2 171 2026.07.02 -
서울런 10km 코스 후기 | 좋았던 점 + 아쉬웠던 점 (인생 첫 마라톤 PB 달성 ✌️) [3]
러닝 시작한 지 2년 됐고 마라톤 대회는 이번이 처음이었음 ✌️ 주변에서 서울런 한 번 나가봐라 해서 반쯤 설레고 반쯤 겁나서 접수했는데 완주하고 나니까 진짜 잘 나갔다 싶었음. 마라톤 후기 보면 다들 좋은 말만 써놓던데 나는 아쉬웠던 것도 같이 써봄. 서울런이란? 서울런(Seoul Run)은 여의도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임. 매년 열리는 인기 대회라 특히 10km 부문은 접수 시작하면 금방 마감됨. 코스 종류는 5km / 10km / 하프(21.1km)로 나뉨. 접근성이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첫 대회 장소로 많이들 추천하는 곳이기도 함. 2026 서울런 10km 코스 설명 스타트 & 피니시: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반환점: 성산대교 인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출발해서 물빛무대 앞 광장 지나고 여의도 한강공원 따라 달리다가 여의하류 IC교차로 지나서 성산대교 인근에서 반환. 다시 같은 길로 돌아오는 왕복 코스임. 전 구간 한강변 자전거도로 및 공원 내 평지라 고저차가 거의 없음. 기록 내기 좋은 코스고 뷰도 나쁘지 않음. 2026 서울런 후기 지하철로 여의나루역 내려서 걸어갔음. 오전 7시 전후였는데 이미 사람이 어마어마했음. 이렇게 많은 러너 한 자리에서 보는 게 처음이라 좀 긴장반 설렘반이였고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음. 6월 말이라 날씨가 진짜 변수였음... 아침인데도 이미 습하고 더웠음. 무거운 레이어링은 절대 비추 스타트 웨이브 구간이 페이스별로 나뉘어 있어서 나는 6분 30초 페이스 구간으로 들어갔음. 출발 전 20~30분 대기가 있었는데 이때 체온이 떨어지면 달리기 시작하고 나서 근육 푸는 데 시간 걸리니까 스트레칭 쉬지 말고 계속 하는 게 좋음. 출발하고 5km까지는 페이스 조절하면서 달렸음. 근데 6~7km 구간 지나면서 더위가 슬슬 올라왔었음!! 6월 말 아침 8시니까 그냥 여름임 진짜.. 급수대는 적당한 구간에 있어서 물 마시면서 버텼음. 반환점 돌고 나서 9km 넘어서부터는 다리가 좀 묵직해졌는데 그래도 코스 전체가 평지라 페이스 무너지지 않고 끌고 갈 수 있었음. 최종 기록은 1시간 2분대. PB 목표가 1시간 5분이었는데 갱신했음 🎉 그냥 기분 좋은 완주였음. 좋았던 점 / 아쉼던 점 [좋았던 것] 서로 으쌰으쌰 하는 느낌도 있고 응원하는 사람도 많아서 힘이 됐음. 완주 메달 퀄리티도 나쁘지 않았음. 초보자 첫 대회로 서울런 10km 는 진짜 강추함. [아쉬웠던 것] 스타트 대기 구역이 좀 혼잡했음. 화장실 줄이 엄청 길어서 출발 전에 한 번 더 가려다가 포기함. 짐 보관 찾는 데 시간이 좀 걸렸던 것도 좀 아쉬었음. 종합 서울런 평가 첫 마라톤 대회로 서울런 10km 진짜 잘 선택했음. 코스도 무난하고 분위기도 좋고 PB도 갱신하기도 초보한테 다른대회보다 수월한듯 ㅎ 기록 욕심 없어도 걷기 섞어도 전혀 문제없고 처음 나가는 사람한테도 충분히 권할 만한 대회임. 2027 서울런도 나올 생각 이미 하고 있음 ㅋㅋ
신나라 3 32 2026.07.02 -
🇦🇺 시드니러닝코스 추천 | 오페라하우스부터 본다이까지 직접 뛰어본 BEST 4 [3]
몇달전 신행으로 시드니를 다녀왔어요! 저흰 주말마다 러닝을 하는 부부인데 시드니로 신행지 정하자마자 러닝코스부터 알아봤답니당 ㅋㅋㅋ 일주일동안 있으면서 러닝을 하루도 빠짐없이 했는데,,,, 그 중 가장 좋았던 곳 네곳만 추려봤어요! 1. 바랑가루 → 오페라하우스 거리: 편도 3km / 난이도: 하 추천 시간: 이른 아침 6~8시 시드니에서 처음 뛰는 분들한테 무조건 추천하는 코스예요. 바랑가루 리저브(Barangaroo Reserve)에서 출발해서 시드니 하버 브릿지 아래를 지나고 서큘러 키(Circular Quay)를 거쳐 오페라하우스까지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루트입니다. 코스 자체가 평탄해서 러닝 초보도 부담 없고 뷰는 시드니에서 가장 시드니다운 뷰가 펼쳐져요. 달리다 보면 왼쪽에 하버 브릿지, 오른쪽에 바다가 계속 보이는데 달리면서 이게 여행이구나 싶은 느낌 받아요 ㅜㅜ 이른 아침에 나가면 현지 러너들이 엄청 많고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딱 멈췄을 때 햇빛 받은 오페라 보는 게 압도적입니다. 반환점은 오페라하우스로 하고 다시 바랑가루로 돌아오면 총 6km 왕복이라 가볍게 마칠 수 있어요. 2. 본다이 비치 → 쿠지 코스탈 워크🏖️ 거리: 편도 6km / 난이도: 중 추천 시간: 오전 7시~9시 시드니러닝코스 중에서 가장 유명한 코스예요. 사진 넘 이쁘죠 ㅎㅎ 본다이 파빌리온(Bondi Pavilion)에서 시작해서 타마라마 비치(Tamarama Beach), 브론테 비치(Bronte Beach), 클로벨리 비치(Clovelly Beach)를 거쳐 쿠지 비치(Coogee Beach)까지 해안 절벽을 따라 달리는 루트입니다. 전체적으로 오르막 내리막이 있어서 완전 평탄한 코스는 아니지만 그만큼 지점마다 다른 비치가 나오고 오션 풀도 보여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특히 브론테 비치 위쪽 언덕에서 보는 바다 색감이 진짜 예술 작품 수준이에요. 본다이 아이스버그 수영장 은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데 버킷리스트였던 아이스버그 보니까 너무 좋았었어요 엉엉 본다이에서 쿠지로 가는 방향보다 쿠지에서 본다이로 달리는 방향이 해돋이가 맞아서 더 예뻐요. 3. 베이 런 (Bay Run) 거리: 7km 루프 / 난이도: 하 추천 시간: 언제든 가능 Iron Cove를 두르는 7km 루프코스로 시드니 인너웨스트 로컬들이 일상적으로 달리는 코스입니다. 평탄한 포장도로가 수변을 따라 이어지고 수막 위를 나는 펠리칸도 볼 수 있어요. 시드니 여행자보다는 현지인들이 더 많이 달리는 코스라 진짜 로컬 러닝 코스 경험을 해볼 수 있어요. 특이한 점은 7km 루프라서 차를 세워두고 마음 편하게 나가서 달릴 수 있다는 거예요. Iron Cove Bridge를 건너다보면 시드니 이너 하버 방향으로 멋진 수변 전망이 펼쳐지고 코스 내내 카페도 많아서 런 이후 커피 한 잔 하기도 좋아요. 4. 센테니얼 파크 (Centennial Parklands) 거리: 3.5km 루프 / 난이도: 하 추천 시간: 아침 일찍 또는 주말 시드니 동쪽에 위치한 189헥타르 규모의 거대한 공원입니다. Grand Drive를 지나는 3.5km 루프코스를 달리면 오리 연못과 잔디밭, 운동장이 이어지는 여유롭고 한적한 코스예요. 해안 코스가 지치거나 사람이 너무 많으면 이쪽 선택해보세요. 센트리얼 파크랜즈는 TCS 시드니 마라톤 코스도 지나는 곳이라 러닝하면서 마라톤 선수가 된 기분도 나요. 어느 주말 아침에 가도 혼자 달리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시드니러닝에서 조용하게 내 페이스로 달리고 싶은 분들한테 딱 맞는 코스예요. I인 나에겐 여기가 가장 좋았다는... 시드니러닝 전에 알아두면 좋은 꿀팁 호주 자외선이 진짜 강해요. 그래서 일주일동안 많이 탔답니다 ㅎ 여름(12~2월) 기준으로 오전 10시 이후엔 야외 러닝 권장 안 해요. 선크림 SPF50 이상 꼭 챙기고 모자나 선글라스도 필수예요. 수분 보충을 위한 물통도 챙기는 게 좋아요. 코스탈 워크처럼 중간에 편의점이 없는 코스도 있어서요. 이런거보면 우리나라는 러닝코스가 정말 잘되어있다는걸 느낍니당 ㅎㅎ 시드니 현지 시간 기준으로 이른 아침 6~7시 사이에 뛰면 날씨도 선선하고 사람도 적어서 가장 쾌적하게 달릴 수 있어요. 주말 오전엔 러너들이 엄청 많이 나오는데 그 분위기 자체가 또 하나의 시드니러닝 경험이에요~! 시드니러닝 계획 중이라면 이 4개 코스 중에서 본인 숙소 위치랑 체력에 맞게 골라서 뛰어보세요. 시드니런트립, 호주러닝 관련해서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유리 3 49 2026.06.29 -
[춘마 풀코스 후기] 1년지나고서야 쓰는 인생 첫 완주 춘천마라톤 풀코스 후기 🔥 [3]
미루고미루다가 이제씀... 당시에 내 개인 블로그에 쓴 후기글을 참고해서 쓸게 나도 춘천마라톤 준비하면서 블로그나 커뮤 글들 많이 참고했기 때문에 도움이되고싶어서 씀 일단 교통편은 ㅠㅠ.. 크루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는 완전 아싸 러너라 교통편부터 막막했음. 전날 가서 잘까도 생각했는데 숙박비 아깝고 해서 새벽에 출발하기로 했는데, ITX는 예매 오픈하자마자 매진. 셔틀버스도 고민하다가 예약 기간 지나서 결국 패스. 시외버스도 이미 만석. 게으름의 결과로 남은 선택지가 경춘선뿐이었음. 결과적으로 ITX보다 시간은 더 걸리고 좀 불편하긴 한데 앉아서 갈 수만 있으면 나쁘지 않은 선택임. 핵심은 상봉역에서 타야 자리 있음. 별내역부터는 이미 자리 없더라. 나는 상봉역 6시 25분 차 탔음. 상봉역 6시 25분 출발하면 남춘천역 7시 47분 도착인데 대회장까지 8시에 맞추려면 빠듯함. 나는 사진 찍으면서 가다 보니 더 늦었는데, 6시 25분보다 이른 차 타는 걸 추천함. 그리고 남춘천역 화장실 줄 진짜 김. 화장실은 무조건 출발 전에 해결하고 와야 됨. 복귀도 경춘선 탔는데 남춘천역 말고 춘천역에서 타는 게 맞음. 1시 44분 차 탔는데 남춘천역에서 이미 자리가 없더라. 풀코스 뛰고 1시간 넘게 서서 갔으면 집 와서 기절했을 것 같음. 쨋든 그렇게 잘 도착했고.... 춘천마라톤 후기를 들려주겟슴 첫 풀코스라 E조 배정됐고 9시 25분 출발. 앞라인에 있어서 그런지 병목은 생각보다 없었음. 목표는 서브 3시간 30분이었고 그 전에 뛴 서울레이스 하프에서 1시간 30분 나왔음. 5km까지는 자잘한 업힐 반복돼서 5:00 이하 페이스로 달렸고 5km 급수는 생략함. 7km쯤에 삼악산 보이기 시작하는데 단풍이 절정은 아니라 좀 아쉬웠는데 그래도 멋있더라. 이후 유튜브에서 많이 본 터널 나오고 사람들 함성 지르기 시작하는데 에너지 넘치는 건 좋은데 솔직히 좀 시끄럽기도 했음ㅋㅋ 10km에서 첫 급수 하고 이후 5km 단위로 계속 했음. 춘마는 물이랑 게토레이 둘 다 줘서 좋더라. 급수대마다 있던 자원봉사 학생들이 진짜 최고였음. 급수 준비만 해도 바쁘고 힘들텐데 거의 크루 응원존 수준으로 응원해줌. 춘천시에서 뭐라도 챙겨줬으면 좋겠다 진짜. 10km 넘어서부터 페이스 조금씩 올려서 4:40 전후로 달렸는데 컨디션이 괜찮았음 에너지젤은 10km 단위로 먹으려 했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15km에서 처음 먹음. 지금 생각해보면 10km마다 꼬박꼬박 챙겨 먹었으면 후반에 덜 퍼졌을 것 같음 😅 신매대교 하프 구간이 진짜 하이라이트였음. 크루 응원 받으면서 뛰는데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기분. 나도 신나서 하이파이브 하고 화이팅 외치면서 달렸는데 나도 모르게 페이스가 치솟아서 진정시켜야 했음. "와 달리기 개재밌다" 이러면서 달렸는데, 신매대교 지나자마자 거짓말처럼 주로가 조용해지고 시골길 나오고 사람들 걷기 시작하고 앰뷸런스 지나가고... 주말 신나게 보낸 월요일 맞이하는 느낌이었음. 25km 서상대교 진입. 춘마 시그니처 구간이라 영상으로 많이 봤는데, 실제로 보니까 춘천댐까지 끝도 없이 이어지는 오르막 보고 헛웃음 나옴. 초입부터 쥐 나서 스트레칭하고, 파스 뿌리고, 걷는 사람들 속에서 잔뜩 쫄아서 진입했는데 생각보다 달릴 만했음. 평소에 업힐 많은 코스에서 조깅하고 등산도 원래 좋아하다 보니 페이스가 거의 안 떨어지고 춘천댐까지 무난하게 지나갔음. "진짜 이러다 서브 3시간 20분 가나? 나 혹시 재능 있는 거 아니야?" 이러고 있었는데 37km부터 거짓말처럼 다리가 잠기기 시작함. 훈련 때 최장 거리가 35km였는데 역시 정직한 운동이더라. 업힐 구간에서 신나게 앞지른 것도 한몫했겠지. 다리 잠긴다는 게 뭔 느낌인지 몰랐는데 늪에 빠진 기분임. 초반이랑 비교하면 한 걸음에 2배 이상 힘이 들어가는 느낌. '안 걷고 완주'가 기록만큼 목표였는데 결국 걷기 시작함. 잠시 걷다가 다시 뛰었는데 이제는 쥐까지 남ㅋㅋ 특히 내측광근. 결국 다시 걸었는데 걸으면서도 쥐가 올라와서 한참 앉아서 스트레칭함. 그래도 쥐는 안 풀리더라ㅋㅋㅋ 계속 걷다가 1km 남은 이정표 보고, '피니시를 걸어서 통과할 수는 없다'는 생각에 다시 뜀. 500m 남기고 또 쥐 올라오는데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겨우겨우 뛰어서 피니시 통과함. 진짜 마라톤은 끝없는 자신과의 싸움임... 인생 첫 풀코스여서 그런지 너무 감격스러웠고.. 지금은 풀코스 4번째 완주한 마라토너가 되버림 ㅎㅎ
LALALA 3 63 2026.06.26 -
[2027 도쿄마라톤🗼] 한국인 신청 방법, 일정, 코스 A to Z [3]
2027년 3월 7일(일), 제20회를 맞이하는 도쿄마라톤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기존 39,000명에서 40,000명으로 늘어난 역대 최다 정원에 AWMM 최고 수준의 우승 상금(USD $170,000)까지. 일본마라톤 중에서도 단연 최고 대회인 만큼 한 번쯤 꿈꾸는 레이스인데, 접수 방법이 생각보다 복잡한 편이라 처음 도전하는 분들은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2027 도쿄마라톤 접수 방법, 일정, 코스까지 싹 정리해드립니다. 기본 대회 정보 대회명: 도쿄마라톤 2027 (Tokyo Marathon 2027) 일시: 2027년 3월 7일(일) 오전 9시 10분 스타트 코스: 도쿄도청 앞 출발 → 도쿄역·교코도리 피니시 (42.195km) 정원: 40,000명 참가비: 국내 참가자 JPY 19,800 / 해외 참가자 USD 230 제한 시간: 7시간 🗓️ 카테고리별 접수 일정 2027 도쿄마라톤 접수는 카테고리에 따라 일정이 완전히 다릅니다. 본인에 해당하는 카테고리를 먼저 확인하고 접수 기간을 놓치지 마세요! ① 기부(자선) 러너 기부 신청 기간: 2026년 6월 24일(수) 11:00 ~ 7월 9일(목) 17:00 선정 안내: 2026년 7월 14일(화) ~ 7월 17일(금) 입금 기간: 2026년 7월 14일(화) 11:00 ~ 8월 13일(목) 17:00 정원: 5,000명 지정 단체에 최소 기부금 이상 납부한 분만 신청 가능 ② 준엘리트 (RUN as ONE) 접수 기간: 2026년 7월 31일(금) 11:00 ~ 8월 13일(목) 17:00 선정 결과 통보: 2026년 9월 1일(화) 입금 기간: 2026년 9월 1일(화) 11:00 ~ 9월 11일(금) 17:00 정원: 280명 / 별도 기록 조건 있음 ③ ONE TOKYO 프리미엄 멤버 / ONE TOKYO GLOBAL 멤버 (해외 참가자 해당) 접수 기간: 2026년 7월 31일(금) 11:00 ~ 8월 13일(목) 17:00 선정 결과 통보: 2026년 9월 1일(화) 입금 기간: 2026년 9월 1일(화) 11:00 ~ 9월 11일(금) 17:00 정원: 3,000명 (정원 초과 시 추첨) ※ 해외 참가자는 ONE TOKYO GLOBAL 멤버 카테고리로 신청해야함 ④ 일반 추첨 (한국인들 주목) 접수 기간: 2026년 8월 14일(금) 11:00 ~ 8월 28일(금) 17:00 추첨 순서: 1순위 - ONE TOKYO 3대회 연속 낙선 멤버 챌린지 (당첨 통보: 9월 11일) 2순위 - 도민 추첨, 도쿄 거주자 대상 (당첨 통보: 9월 16일) 3순위 - 일반 추첨 (당첨 통보: 9월 18일) 입금 기간: 2026년 9월 18일(금) 11:00 ~ 9월 30일(수) 17:00 해외러너 신청 방법 (ONE TOKYO GLOBAL) 해외에서 도쿄마라톤 참가하고싶다면! ONE TOKYO GLOBAL 멤버십 가입이 먼저입니다. 가입은 marathon.tokyo 공식 홈페이지에서 My Entry 계정을 만들면 되고, GLOBAL 멤버로 등록하면 7월 31일부터 열리는 GLOBAL 멤버 전용 접수에 참여할 수 있어요. 일반 추첨(8월 14일~28일)은 국내외 모두 신청 가능한 카테고리입니다. 해외 참가자는 My Entry에서 국제 참가자 계정으로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USD 230 크레딧카드 결제입니다. 당첨 이후 기간 내 미입금 시 자동 취소되니 통보 메일 확인 후 바로 결제하는 게 좋아요. 2027 도쿄마라톤 코스 무난무난한 코스가 되겠네요 ㅎ 도쿄도청(신주쿠)에서 출발해 스이도바시, 우에노히로코지, 간다, 니혼바시를 지나 아사쿠사 가미나리몬 앞을 통과합니다. 이후 료고쿠, 몬젠나카초를 거쳐 긴자로 내려온 뒤 다마치, 히비야를 지나 도쿄역 교코도리 대로에서 피니시합니다. 도쿄의 주요 관광 명소를 거의 다 지나는 코스라 러너에게도, 응원하러 온 사람에게도 볼거리가 풍성한 레이스입니다. 고저차가 크지 않아 해외마라톤 입문 코스로도 손꼽히는 대회예요. 기록 제출 안내 완주 예상 기록을 3시간 이내로 기입하는 경우 아래 기록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마라톤 3:00:00 이내, 또는 하프마라톤 1:25:00 이내의 완주 증명서 (2024년 7월 1일 ~ 2026년 6월 30일 사이 기록). GPS 워치 기록만으로는 인정되지 않으니 공식 기록 확인서 또는 완주 인증서 JPEG/PDF로 준비해두세요. EXPO 및 번호표 수령 EXPO는 도쿄 빅사이트 사우스홀에서 2027년 3월 4일(목) ~ 6일(토) 사흘간 열립니다. 번호표 수령은 EXPO 기간 중 본인이 직접 와야 하고, 신분증 확인이 필수예요. 대회 당일에는 번호표 수령이 불가하니 미리 방문해야 합니다. 이 핑계로 도쿄를 가야하겠네요~ ㅠ 일본도 우리나라만큼 마라톤, 러닝이 대세라 많은 대회들이 개최되고 있네요 해외마라톤이 버킷리스트인 분들이 꽤 많은데 내년 도쿄에서 이루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ㅎ
강희나 5 196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