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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 러닝조끼 내돈내산 구매후기 | HEAD 러닝조끼 비추천 이유 [2]
요즘 다이소러닝조끼 진짜 많이 보이길래 결국 나도 사봤음 HEAD 스포츠 러닝 조끼 블랙은 5,000원이라 가성비 갑이긴해 러닝조끼가 5천원이면.. 일단 한 번은 사볼 수밖에 없는 가격임 근데 결론부터 말하면 가볍게 3km~5km 뛸 때는 괜찮고 장거리 러닝이나 여름 러닝용으로는 비추천 가격 생각하면 ㄱㅊ은 제품은 맞는데 러닝조끼로 오래 쓰기엔 아쉬운 점도 꽤 있었음 다이소러닝조끼 왜 이렇게 핫했냐면 다이소가 2026년에 스포츠 브랜드 HEAD와 협업해서 러닝 의류와 용품을 60여 종 출시했음 러닝 볼캡, 양말, 메시 티셔츠, 경량 반바지 같은 제품들이 나왔고 제품 가격은 5,000원을 넘지 않는 구성이엿음 그중에서도 제일 화제였던 게 러닝조끼였음 보통 러닝조끼는 저렴해도 몇만 원부터 시작하고 러닝 브랜드 제품은 10만 원 넘는 것도 많은데 다이소 HEAD 러닝조끼는 5,000원이라 가격부터 미쳤음 그리고 오픈런을 해야만 구할 수 있는 애였음ㅋㅋㅋ 지금도 오픈런하려나? HEAD 러닝조끼 구성 색은 무난한 검정이라 러닝복이랑 맞추기 쉬움 앞쪽에 포켓이 있고 휴대폰이나 작은 물건을 넣을 수 있는 구조 러닝벨트보다 몸에 붙는 느낌이라 손에 뭘 들고 뛰기 싫은 사람한테는 확실히 편해 물병과 의류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더해 필요한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개했음. 다이소 러닝조끼 첫인상은 처음 꺼냈을 때는 “이게 진짜 5천원?” 싶긴 했음 생각보다 형태가 잡혀 있고 앞쪽 수납도 아예 장난감 같은 느낌은 아니었음 검정이라 멀리서 보면 그냥 러닝 베스트처럼 보이고ㅋㅋ HEAD 로고도 있어서 가성비 느낌은 확실함 5천원 러닝템인데 사진 찍으면 생각보다 그럴듯하게 나옴 러닝 입문자가 러닝조끼가 나한테 맞는 장비인지 테스트해보기엔 괜찮아 보였음 근데... 박음질 제대로 안되어있고 버클도 마감이 ㅂㄹ였음 그냥 딱 가격값한다라구 느낌 뛰어보니 아쉬운 점이 바로 느껴짐 처음 1km는 괜찮았음 핸드폰이 손에 없으니까 확실히 편하고 조끼가 몸에 딱 붙는 느낌도 나쁘지 않았음 근데 3km 넘어가니까 등 쪽이 생각보다 더웠음 그리고 목 부분이 좀 쓸렸음 ㅠㅠ 메쉬가 들어가 있긴 한데 엄청 시원한 러닝 브랜드 베스트 느낌은 아님 바람이 잘 통하는 조끼를 기대했다면 조금 실망할 수 있음 HEAD 러닝조끼 여름엔 비추천 이유 이 제품을 완전 비추천한다는 뜻은 아님 근데 이런 사람한테는 안 맞을 수 있음 ✔여름에 땀 많은 사람 ✔장거리 러닝용 조끼 찾는 사람 ✔흔들림 거의 없는 수납을 원하는 사람 ✔몸에 딱 맞는 러닝베스트 원하는 여성 러너 ✔500ml 플라스크 넣고 오래 뛰려는 사람 ✔10km 이상 뛰면서 보급까지 챙기려는 사람 가장 큰 단점은.. ✔더움 ✔핏 ✔흔들림 이 세 가지였음 특히 더운 날에는 등판이 답답하고 큰 휴대폰을 넣으면 앞쪽이 묵직해짐 딱 5천원짜리 입문 테스트용으로 보면 만족 장거리 러닝 장비로 보면 아쉬움ㅎ 내 기준 결론 🏁 다이소러닝조끼는 5천원이라는 가격만 보면 진짜 대단한 제품임 핸드폰이랑 키 넣고 3km~5km 가볍게 뛰는 용도라면 충분히 쓸 수 있음 러닝조끼 입문용 산책 겸 조깅용 가벼운 야간러닝용 러닝벨트 대체용?? 이 정도로 보면 괜찮음 근데 여름러닝 장거리러닝 흔들림 없는 수납 몸에 딱 맞는 핏 전문 러닝베스트 느낌 이걸 기대하면 비추천 나는 5km 이하로 가볍게 나갈 때는 쓸 것 같고 10km 이상 뛰는 날에는 다른 러닝벨트나 전문 러닝조끼를 쓸 듯 5천원 입문템으로는 추천 👍 진짜 러닝장비로 오래 쓸 생각이면 비추천 👎
러닝6개월차 2 169 2026.08.05 -
[여름러닝 체크리스트] 여름 러닝 페이스부터 시간대까지 ☀️ [3]
여름러닝은 진짜 만만하게 보면 안 됨... 봄가을에는 5km쯤 가볍게 뛰던 사람도 여름엔 2km만 지나도 숨이 확 올라오고 심박수도 평소보다 빨리 튀고 땀이 옷을 다 적셔버림 러닝 실력이 갑자기 떨어진 게 아니라 날씨 자체가 몸을 더 힘들게 만드는 거임 CDC도 더운 날 운동하는 사람은 탈수와 온열질환 위험이 더 높고, 한낮 야외활동을 줄이고 기온이 낮은 이른 시간이나 늦은 시간에 운동하라고 안내하고 있음. 그래서 여름엔 “오늘 몇 분 페이스로 뛰지?”보다 “오늘 이 날씨에 뛰어도 되는지”부터 봐야 함 여름러닝시간은 언제가 좋을까? 가장 피해야 하는 시간은 한낮!! 햇빛이 강하고 지면 열도 올라오는 시간이라 페이스도 안 나오고 몸도 빨리 지침 여름러닝시간으로는 해 뜨기 전후 아침 해 진 뒤 저녁 이 두 시간대가 제일 무난함 개인적으로는 아침런이 제일 안정적이었음 아침에는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고 사람도 적고 햇빛이 덜 강해서 페이스가 덜 무너짐 밤러닝은 퇴근 후 뛰기 좋긴 한데 열대야가 심한 날은 밤에도 후텁지근해서 생각보다 힘듦 밤에 뛰더라도 바람이 거의 없고 습한 날이면 평소보다 훨씬 천천히 가는 게 맞음 여름러닝페이스는 얼마나 낮춰야 할까? 여름러닝페이스는 평소 기록페이스로 잡으면 거의 망함 봄가을에 6분 페이스로 뛰던 사람이 여름에도 똑같이 6분 페이스를 밀려고 하면 심박이 너무 빨리 올라갈 수 있음 여름엔 기록보다 완주감이 먼저임 평소 조깅 페이스보다 30초에서 1분 정도 늦게 시작하는 게 훨씬 낫고 처음 1km는 몸 상태 확인용으로 두는 게 좋음 예를 들어 평소 6분 페이스로 5km를 뛰었다면 여름엔 6분 30초에서 7분 사이로 시작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음 초보러너라면 워치에 찍히는 페이스보다 숨이 너무 차지 않은지 말이 조금이라도 가능한지 심박이 초반부터 확 튀지 않는지를 먼저 보는 게 좋음 여름러닝은 빠르게 뛰는 날이 아니라 몸을 무사히 데리고 돌아오는 날이라고 생각하셈 충분한 수분 보충 더운 날엔 물을 “목마르면 마셔야지”로 두면 늦을 수 있음 더운 날 운동할 때 평소보다 물을 더 마시고 목마를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고 안내함. 운동 중 땀이 오래 이어지면 물만 마시는 것보다 전해질도 같이 신경 쓰는 게 좋음 더운 환경에서 2시간 미만의 중등도 활동을 할 때 15~20분마다 물 1컵 정도를 마시고 땀이 몇 시간 이어지면 전해질이 균형 있게 들어간 스포츠음료를 권장함 물론 러닝 거리와 사람마다 다름.. 3km 짧게 뛰는 날이면 출발 전 물 한두 모금 끝나고 물 보충 이 정도로도 충분할 수 있음 하지만 7km 이상 뛰거나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면 중간 급수 가능한 코스를 잡는 게 훨씬 안전함 여름러닝 땐 무조건 옷은 가볍게 여름엔 옷도 기록에 영향을 줌! 두꺼운 면 티셔츠는 땀을 먹으면 무거워지고 몸에 달라붙어서 더 답답해짐 가능하면 통풍 잘 되는 기능성 티셔츠 가벼운 쇼츠 밝은 색 모자 선글라스 얇은 양말 이렇게 가볍게 가는 게 좋음 CDC도 더운 날에는 헐렁하고 가볍고 밝은색 옷을 입으라고 안내하고 있음. 선크림도 빼먹으면 안 됨 특히 아침 8시 이후나 해 지기 전 밝은 시간에 뛰면 팔, 목 뒤, 얼굴이 생각보다 빨리 탐 중간에 멈춰야 하는 신호 여름러닝 중에 이런 느낌이 오면 기록이고 뭐고 멈추는 게 맞음 ✅ 어지러움 ✅ 두통 ✅ 메스꺼움 ✅ 근육경련 ✅ 갑자기 힘이 빠지는 느낌 ✅ 식은땀처럼 이상한 땀 ✅ 정신이 멍해지는 느낌 환경보건포털도 온열질환을 열에 장시간 노출될 때 생기는 급성질환으로 설명하고 열경련은 더운 환경에서 강한 운동 후 발생하기 쉽다고 정리하고 있음. 이런 증상이 있으면 그늘이나 실내로 이동 운동 중단 물 보충 몸 식히기 이게 먼저임 여름러닝 코스는 이렇게 잡기 🌿 여름엔 코스도 중요함 그늘 없는 직선 코스보다 중간에 그늘이 있고 편의점이나 음수대가 있고 중간에 빠져나오기 쉬운 코스가 좋음 한강을 뛰더라도 무조건 길게 왕복하지 말고 처음엔 2km나 3km 루프로 잡는 게 좋음 몸 상태가 괜찮으면 한 바퀴 더 돌고 아니면 바로 끝낼 수 있어야 함 여름에 가장 위험한 건 돌아가야 하는 거리까지 이미 멀리 가버리는 거임 특히 초보러너는 “오늘 10km 찍어야지”보다 “몸 괜찮으면 5km, 아니면 3km에서 종료” 이런 식으로 여지를 두는 게 훨씬 안전함 이 커뮤에도 그늘있는 러닝코스 써놓은 글 있는데 참고하면 도움 될 듯 !! 여름러닝은 잘 뛰는 것보다 안전하게 끝내는 게 먼저임 여름러닝시간은 한낮보다 아침이나 저녁 여름러닝페이스는 평소보다 천천히!! 여름러닝주의사항은 수분, 햇빛, 온열질환 신호 확인해 특히 폭염특보가 있거나 체감온도가 너무 높은 날에는 실외 러닝 대신 실내 러닝머신이나 휴식을 선택하는 게 나음 무조건... 기록은 날씨 좋아지면 다시 돌아옴 여름엔 무리해서 1km 빠르게 뛰는 것보다 천천히라도 꾸준히 살아남는 러닝이 진짜 실력임 ☀️
슥껄 3 66 2026.08.04 -
러닝페이스 3km 600 찍었음 + 기록 달성하기 좋은 한강러닝코스 추천 [3]
드디어 3km 러닝페이스 600 찍었음 ㅠㅠ 러닝 잘하는 사람들한테는 “3km 6분 페이스가 뭐 대단해?” 싶을 수도 있는데!! 런린이 입장에서는 이거 꽤 큰거임!~! 예전엔 1km만 뛰어도 숨 넘어갈 것 같고 페이스는 계속 들쭉날쭉하고 워치 보면 7분대, 8분대 왔다 갔다 했는데 오늘은 한강러닝코스에서 3km를 평균 600페이스로 끝냄 기록 찍히는 순간 혼자 속으로 소리지름 처음엔 진짜로 3km를 안 쉬고 뛰는 것만 해도 힘들었는데 이제는 3km 안에서 호흡도 보고 다리 느낌도 보고 페이스도 맞춰보게 됨 여자러닝평균페이스 검색해보면 사람마다 말이 다 달라서 오히려 더 헷갈렸음 누구는 6분대면 괜찮다 하고 누구는 7분대도 충분하다 하고 또 잘 뛰는 분들은 5분대가 조깅처럼 느껴진다 하고 그래서 그냥 남이랑 비교 안 하고 내 기록 기준으로 보기로 했고..ㅎ 목표치를 세달만에 달성한 나 자신 칭찬 ㅎㅎ 한강러닝코스가 기록 내기 좋은 이유 🌙 한강러닝코스는 일단 길이 평평한 편임..ㄹㅇ 오르막에서 갑자기 페이스 무너지는 일이 적고 신호 때문에 멈출 일도 적음 그리고 러너가 많아서 묘하게 자극됨 앞에 뛰는 사람 보이면 나도 모르게 자세 잡게 되고 뒤에서 누가 오는 느낌 들면 괜히 페이스 안 떨어뜨리려고 하게 됨 특히 3km 기록 찍고 싶을 때는 너무 긴 코스보다 짧고 직선 느낌 나는 구간이 좋았음 돌아오는 길이 헷갈리면 페이스보다 길 찾기에 신경 쓰게 되니까 그냥 강변 따라 갔다가 워치 1.5km 찍히면 돌아오는 게 제일 편했음 3km 러닝페이스 맞추는 팁 처음 500m는 일부러 천천히 감 처음부터 600페이스 맞추겠다고 빨리 나가면 1km 지나고 바로 숨 올라옴 오늘은 처음에 6분 10초 정도로 시작해서 몸 풀리면 6분 초반 마지막 1km에서 5분 후반까지 살짝 올리는 느낌으로 뛰었음 이렇게 뛰니까 3km 평균이 600 근처로 맞춰졌음 예전엔 처음부터 빨리 뛰고 뒤에서 와르르 무너졌는데 오늘은 끝까지 버티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음 3Km러닝페이스 잡을 때는 처음 1km를 얼마나 참느냐가 진짜 중요한 듯 600페이스 찍고 느낀 점 러닝페이스 600 찍으니까 엄청 빠른 사람이 된 건 아닌데 그래도 내 몸이 조금 바뀐 느낌은 들었음 예전엔 3km 끝나면 바로 멈추고 싶었는데 오늘은 끝나고도 조금 걸으면서 숨이 돌아왔음 다리도 완전히 털린 느낌보다는 “조금 더 하면 5km도 가능하겠는데?” 싶은 정도 이게 제일 기분 좋았음 러닝은 기록이 갑자기 확 늘진 않는데 어느 날 갑자기 어? 나 전보다 덜 힘든데? 이런 순간이 오는 것 같음 어제가 약간 그런 날,,, ✨ 이제 목표는 5k, 10k 마라톤 ㅎㅎ 여자러닝평균페이스 너무 신경 안 써도 될 듯 여자러닝평균페이스 검색하면 괜히 내 기록이 느린가 싶을 때가 있음 근데 평균은 평균이고 내 몸은 내 몸임 누군가는 5분대가 편하고 누군가는 7분대가 편하고 누군가는 1km 뛰는 것부터 시작함 나도 처음엔 3km를 안 쉬고 뛰는 게 목표였고,, 그다음엔 7분대 그다음엔 6분대 이제는 600페이스가 목표가 됐음 이렇게 단계가 바뀌는 게 러닝의 재미인 듯 남들이 보기엔 작은 기록이어도 내가 전보다 나아졌으면 그걸로 충분함 기록 달성용 한강러닝코스 추천 3km 기록을 찍고 싶다면 한강에서는 반포나 여의도 쪽이 무난함 반포는 야경도 좋고 러너도 많고 길이 익숙해서 심리적으로 편함 여의도는 직선 구간 느낌이 강해서 페이스 맞추기 좋음 기록 욕심이 있으면 사람 너무 많은 주말 저녁보다는 평일 저녁이나 이른 아침이 더 나음 사람 피하면서 뛰면 페이스가 끊기고 워치 기록도 묘하게 아쉬워짐 나는 다음엔 같은 한강러닝코스에서 3km 5분대 후반 페이스를 노려볼 생각임 일단 오늘은 600페이스 성공한 걸로 만족 🏅
쩡아 3 61 2026.08.04 -
📌 데카트론 러닝 경량 쇼츠 런 드라이 500 후기 | 여성러닝쇼츠, 데카트론 러닝쇼츠, 여성 짐웨어 추천 [3]
여름에 러닝할 때 가장 손이 자주 가는 옷이 뭘까 생각해보면 러닝화만큼이나 러닝쇼츠가 중요하더라고요 레깅스는 덥고 면 반바지는 땀 먹으면 무겁고 너무 짧은 쇼츠는 신경 쓰이고 주머니 없으면 키나 카드 들고 뛰기 불편하고요 🥲 그래서 찾다가 알게 된 제품이 데카트론 러닝 경량 쇼츠 런 드라이 500입니다 여름용 여자러닝쇼츠 찾는 분들이나 가볍게 입을 여성짐웨어 찾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볼 만한 제품입니다 🏃♀️ 데카트론 런 드라이 500을 고른 이유 러닝쇼츠는 땀도 많이 나고 세탁도 자주 해야 해서 너무 비싼 제품은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가격이 25000원 정도라 제일 끌렸구..ㅎ (2개나삼) 특히 여름엔 거의 교복처럼 돌려 입게 되니까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쇼츠가 필요했습니다 데카트론 런 드라이 500은 러닝용으로 나온 쇼츠라 가볍고, 주머니가 있고, 3인치 기장이라 다리 움직임이 편해 보였습니다 러닝할 때 바지 끝이 허벅지에 걸리면 은근 거슬리는데 이 제품은 그런 답답함이 적을 것 같아서 골랐습니다 ~! ✨ 공식 스펙 먼저 보면 데카트론 해외 공식 페이지 기준 KIPRUN Run 500 Dry 쇼츠는 M 사이즈 기준 148g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주머니 구성도 꽤 괜찮습니다 뒤쪽 지퍼 포켓 양쪽 핸드 포켓 작은 키 포켓 이렇게 총 4개 구성입니다 특히 뒤쪽 지퍼 포켓은 키나 카드, 작은 젤을 넣기 좋습니당 소재는 메인 원단 기준 폴리에스터 91%, 엘라스테인 9% 조합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 데카트론 쇼츠 런 드라이 착용감 입었을 때 첫 느낌은 “생각보다 얇고 가볍다”였습니다 두꺼운 트레이닝 반바지 느낌이 아니라 진짜 러닝용으로 나온 바스락한 쇼츠 느낌이에요 허리밴드도 딱딱하게 조이는 타입이 아니라 배 쪽을 부드럽게 잡아주는 느낌이라 편했습니다 뛰다 보면 허리밴드가 배에 눌리거나 쓸리는 제품도 있는데 이 쇼츠는 그런 답답함이 적은 편이었습니다 3인치 기장이라 처음엔 조금 짧게 느껴질 수 있는데 막상 뛰면 다리 움직임이 훨씬 편합니다 러닝할 때 허벅지에 원단이 걸리지 않는 게 생각보다 큰 장점이었습니다 🌿 5km 러닝에 입어본 느낌 가볍게 5km 조깅할 때 입어봤는데 제일 좋았던 건 땀이 차는 느낌이 덜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여름에 레깅스 입고 뛰면 3km만 지나도 허리랑 허벅지 쪽이 답답해지는데 이 쇼츠는 바람이 들어오는 느낌이 있어서 훨씬 편했습니다 페이스를 조금 올려도 원단이 다리를 잡아당기거나 말리는 느낌은 크지 않았습니다 다만 3인치 쇼츠라 짧은 기장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처음엔 살짝 신경 쓰일 수 있습니다 특히 사람 많은 한강이나 러닝크루 모임에서 처음 입으면 레깅스보다 노출감이 있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한두 번 입고 뛰면 “아 여름엔 쇼츠가 편하긴 하구나” 싶어집니다 ☀️ 🎒 주머니가 있어서 실사용이 편합니다 여자러닝쇼츠 살 때 제일 아쉬운 게 주머니입니다ㅜ 예쁜데 주머니가 없거나 주머니는 있는데 뛰면 덜렁거리거나 휴대폰을 넣으면 한쪽으로 쏠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카트론 런 드라이 500은 키, 카드, 에어팟 케이스, 작은 젤 정도는 넣기 괜찮았습니다 뒤쪽 지퍼 포켓은 안정감이 있어서 키를 넣고 뛰어도 불안한 느낌이 덜했습니다 다만 휴대폰 수납은 기대치를 낮추는 게 좋습니다..ㅎㅎ 공식 페이지에는 휴대폰 수납도 안내돼 있지만 큰 스마트폰을 넣고 빠르게 뛰면 허리 쪽에서 흔들림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휴대폰까지 넣고 뛸 거라면 러닝벨트나 러닝조끼를 같이 쓰는 게 더 편할 것 같습니다ㅎ 💪 여성짐웨어로도 괜찮을까요? 러닝용으로 샀지만 헬스장 갈 때도 은근 잘 어울렸습니다 러닝머신 천국의 계단 상체 운동 가벼운 유산소 이런 날에는 여성짐웨어로 입기 괜찮았습니다 오버핏 티셔츠나 크롭 티셔츠랑 매치해도 무난하고 너무 전문 러닝복처럼 보이지 않아서 헬스장에서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다만 하체 운동을 많이 하는 날에는 조금 고민될 수 있습니다 스쿼트나 힙힌지 동작을 할 때는 기장이 짧아서 노출감이 신경 쓰일 수 있습니다 하체 운동까지 편하게 하려면 속바지가 있는 투인원 쇼츠가 더 안정적이고 러닝머신이나 유산소 위주라면 이 제품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 👍 좋았던 점 제일 좋았던 건 가벼움입니다!! 여름 러닝할 때 쇼츠가 무거우면 진짜 거슬리는데 이 제품은 입고 뛰었을 때 옷 무게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는 주머니입니다 키, 카드, 젤 같은 작은 물건을 나눠 넣을 수 있어서 짧은 조깅 나갈 때 손이 편했습니다 세 번째는 활용도입니다 러닝용으로도 괜찮고 헬스장 여성짐웨어로도 무난해서 운동복 하나로 여러 상황에 돌려 입기 좋았습니다 ✨ 🥲 아쉬운 점 3인치 기장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 쇼츠 입는 분이라면 레깅스보다 훨씬 짧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수납은 앞서 언급드렸듯이 기대치를 낮추는 게 좋습니다 작은 물건은 괜찮지만 큰 스마트폰을 넣고 장거리 러닝을 하면 흔들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허벅지 안쪽 쓸림이 있는 분들은 긴 거리 러닝 전에 짧은 거리부터 테스트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여자러닝쇼츠 처음 사는 분 여름 러닝용 가벼운 쇼츠 찾는 분 여성짐웨어로도 입을 수 있는 운동복 찾는 분 레깅스가 답답해서 쇼츠로 바꿔보고 싶은 분 5km~10km 조깅용 쇼츠 찾는 분 주머니 있는 러닝쇼츠 원하는 분 고가 러닝브랜드 쇼츠가 부담스러운 분 🤔 이런 분들은 고민해보세요 짧은 3인치 기장이 부담스러운 분 휴대폰을 쇼츠에 넣고 장거리 뛰고 싶은 분 속바지 있는 투인원 쇼츠를 선호하는 분 하체 운동할 때 노출감이 신경 쓰이는 분 허벅지 안쪽 쓸림에 예민한 분
닐리리맘부 3 66 2026.08.03 -
안은진다이어트, 러닝+김밥 식단 효과있을까요 [3]
안은진다이어트, 러닝+김밥 식단 효과있을까요? 요즘 안은진다이어트 얘기가 많이 보여서 찾아보니까 러닝이랑 식단 조절을 같이 해서 엄청 빠지셨더라구여 저도 러닝다이어트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러닝 후 식단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운동 후에 너무 안 먹으면 금방 지치고 그렇다고 많이 먹으면 러닝한 의미가 없어질 것 같아서요 김밥 한 줄 정도면 러닝 후 식단으로 괜찮을까요? 탄수화물이 있어서 애매한가 싶다가도 밥, 채소, 단백질이 같이 들어가니까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러닝다이어트 해보신 분들 중에 러닝 후에 김밥이나 간단한 식사로 관리해보신 분 있을까요? 러닝식단은 어느 정도로 먹어야 살도 빠지고 체력도 안 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다이어트를하자 3 22 2026.08.03 -
🌿 양평러닝코스 TOP2: 물소리길 4코스, 갈산공원 러닝후기 [3]
양평에서 러닝할 만한 곳 찾다가 이번에 물소리길 4코스랑 갈산공원 쪽을 같이 보고 왔어요 🏃♀️ 양평은 서울 근교기도하고 남한강이 가까워서 그런지 그냥 도로 뛰는 것보다 훨씬 덜 답답하더라구요 특히 양평러닝코스 찾는 분들이라면 처음부터 긴 코스를 잡기보다는 갈산공원처럼 접근 쉬운 곳에서 가볍게 뛰거나 물소리길 4코스 일부 구간만 잘라서 뛰는 게 더 괜찮아 보였어요 양평러닝코스 1. 물소리길 4코스 물소리길 4코스는 총 10.5km 코스예요 양평역에서 출발해 갈산공원, 갈산공원화장실, 현덕교, 신내해장국거리, 원덕교를 지나 원덕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10km 러닝이 익숙한 분들은 물소리길 4코스를 길게 잡아도 괜찮고 초보 러너라면 갈산공원 주변 구간만 3km~5km 정도로 잘라 뛰는 걸 추천해요 개인적으로 물소리길러닝은 기록용보다는 천천히 페이스 잡으면서 풍경 보는 조깅 코스에 가까웠어요 ㅎㅎ 흙길이나 산길 느낌이 섞여 있어서 딱딱한 도심 러닝보다 무릎 부담은 덜한 느낌인데 비 온 다음날에는 노면 상태를 보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양평러닝코스 2. 갈산공원 갈산공원은 양평역에서 약 1km 떨어진 남한강변 공원이에요 남한강변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이 산책로는 자전거길로도 이어져용 접근성은 갈산공원이 훨씬 좋아요 양평역 근처에서 시작할 수 있고 강변을 따라 뛰는 느낌이라 초보자도 부담이 적은 편이에요 갈산공원러닝은 길게 뽑는 코스라기보다 가볍게 30분 정도 뛰거나 걷뛰하기 좋은 코스에 가까웠어요 🌿 남한강 옆이라 시야가 트여 있고 공원 분위기도 조용해서 혼자 뛰기에도 괜찮았습니다 둘 중 어디가 더 좋을까? 짧게 뛰고 싶으면 갈산공원 조금 더 길게 뛰고 싶으면 물소리길 4코스가 나아요 갈산공원은 접근성이 좋고 길이 단순해서 러닝 초보나 가벼운 조깅용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물소리길 4코스는 코스 자체가 10.5km라 양평러닝을 제대로 해보고 싶은 분들한테 더 잘 맞아요 다만 물소리길 전체를 다 뛰면 이동 동선도 생각해야 해서 처음 가는 분들은 양평역 출발 후 갈산공원 방향으로 일부만 뛰어보는 게 제일 무난합니다 평소엔 물소리길 많이 가다가 어제는 갈산공원 마려워서 급하게 러닝할허 갔어요 ㅋㅋ 갈산공원 쪽은 길이 어렵지 않아서 워밍업 없이 바로 천천히 뛰기 좋아용 강변이라 바람이 살짝 불 때도 있는데 오히려 여름에는 그게 장점처럼 느껴졌고 해가 강한 시간만 피하면 꽤 쾌적했습니다 ☀️ 물소리길 4코스는 러닝화 신고 가는 걸 추천해요 산책로 느낌이 강한 구간도 있어서 빠른 페이스보다는 6분 후반~7분대 조깅으로 편하게 뛰는 게 더 잘 맞았습니다
도도도독 3 66 2026.07.31 -
러닝심박수 170까지 올라가는데 너무 높은 건가요? [3]
러닝심박수 170까지 올라가는데 너무 높은 건가요? 6분 페이스인데 심박수 160 나오면 조깅이 아닌가요? 존2 러닝하려면 너무 느리게 뛰어야 하는데 이게 맞나요? 러닝할 때 페이스보다 심박수를 먼저 봐야 하나요? 같은 페이스인데 저만 심박이 높은 이유가 뭘까요? 평균 여자 러닝심박수도 궁금해용 질문이 넘 많죠..ㅋㅋㅋ 참고로 전 20중 여자고 러닝한 지 4개월차입니다
160/48 2 92 2026.07.31 -
🎯 마라톤 러닝화 추천: 권화운 카본화로 유명한 써코니 엔돌핀 엘리트3 후기 [3]
마라톤러닝화 뭐 신을지 고민하면서 러닝화추천을 진짜 많이 찾아봤는데 그 중에서도 계속 눈에 들어온 게 써코니엔돌핀엘리트3였어요. 마라톤에 진심인 배우 권화운 님이 엔돌핀 엘리트 시리즈를 신는 러너로 잘 알려져 있져 카본화추천 검색만 하면 항상 같이 뜨는 모델이라 구매해봤습니다! 🏃 엔돌핀 엘리트3, 스펙부터 짚고 갈게요 써코니 공식몰 기준으로 엔돌핀 엘리트3 무게는 남성 기준 204g, 여성 기준 184g이고 오프셋은 8mm(힐 39.5mm, 포어풋 31.5mm)로 나와요. 미드솔은 인크레디런(incrediRUN) 폼을 이중으로 겹쳐서 40mm까지 쌓아올렸고 전작보다 폼 양을 6% 늘렸다고 해요. 여기에 새로 설계한 슬롯 카본 플레이트가 들어가서 반발력을 끌어올렸고 아웃솔은 PWRTRAC 소재라 접지력이랑 내구성도 챙겼어요. 국내에는 2026년 7월 1일에 화이트/멀티, 화이트/블랙 두 컬러로 출시됐고 가격은 369,000원이에요. 👟 착화감이랑 사이즈 레이싱화들은 보통 발볼이 좁게 나와서 반 사이즈 크게 신는 경우가 많은데 써코니엔돌핀엘리트3는 정사이즈로 신어도 토박스 볼륨이 넉넉해서 발가락 쪽이 눌리는 느낌이 덜해요. 어퍼는 얇고 가벼운 메시라 신자마자 발을 감싸는 느낌이 확실하고 뒤꿈치 쪽 잠금력도 꽤 안정적이에요. 접지력도 좋아서 미끄러지는 느낌도 아예 없었습니다 실제 후기 미드솔을 손으로 눌러보면 마시멜로처럼 푹 꺼질 것 같은데 막상 밟아보면 곤약처럼 탱글하게 튕겨 올라오는 감각이라 첫인상이랑 실제 주행감 차이가 꽤 큰 편이에요. 조깅 페이스처럼 천천히 뛸 때는 쿠션만 물컹하게 느껴지고 카본 플레이트 존재감이 잘 안 살아나는데 페이스를 킬로 4분대 초반 이하로 끌어올리는 순간부터 플레이트가 발을 앞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확 살아나요. 그래서 이지런이나 회복런보다는 인터벌, 템포런, 레이스 당일에 신었을 때 이 신발의 진짜 매력이 나오는거 같아염 ✨ 써코니 엔돌핀 엘리트 3 장점 최대 장점은 에너지 리턴이에요. 40mm 스택에 폼을 이중으로 쌓은 만큼 착지 충격이 확실히 줄어들면서도 반발력은 죽지 않아서 장거리 뒤쪽 구간에서도 다리가 덜 무거워진다는 평이 많았어요. 그리고 전작인 엘리트2보다 좌우 흔들림이 줄어들어서 카본화 특유의 불안정한 느낌이 덜하다는 이야기도 꾸준히 나와요. 160km 넘게 신어본 후기에서도 미드솔 반발력이나 아웃솔 마모가 생각보다 오래 유지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내구성도 레이싱화치고는 나쁘지 않은 편이에요. 미드솔이 최상급폼이 사용되어서 뛸 때도 말랑말랑하게 잘 뛰어져용!! 😅 아쉬운 점 쿠션이 워낙 높고 부드럽다 보니 발목이나 착지가 불안정한 러너한테는 오히려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지지력 항목도 공식 스펙에서 낮게 표시되는 만큼 안정화 러닝화에 익숙한 사람이 처음 신으면 뒤뚱거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발볼이 아주 넓은 발이라면 여전히 좁게 느껴진다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카본 플레이트 반응이 느린 페이스에서는 잘 안 느껴져서 산책이나 가벼운 걷기용으로 쓰기엔 안 맞는 신발이에요. 정리하면 써코니엔돌핀엘리트3는 마라톤 레이스 당일이나 기록 욕심 나는 인터벌 훈련일에 신었을 때 값어치를 제대로 하는 카본화예요. 러닝화추천 리스트 짜면서 고민 중이라면 발볼이 넉넉한 편인지, 카본화 경험이 있는지 체크해보고 선택하면 후회는 적을 것 같아요. 요즘 온유어마크나 굿러너컴퍼니 등 신발 대여도 할 수 있다하니까 이런곳에서 한 번 신어보고 결정하는것도 나쁘지않을 것 같습니당ㅎㅎ
희희덕 3 49 2026.07.30 -
러닝 도중 무릎이 너무 아픈데 무릎보호대 괜찮은거 추천 부탁드려요 [3]
요즘 러닝할 때 무릎이 계속 아파서 질문 올립니다 처음 2~3km까지는 괜찮은데 5km 넘어가면 무릎 앞쪽이랑 바깥쪽이 뻐근하게 올라와요 뛰는 중간에는 참고 뛸 수 있는데 러닝 끝나고 계단 내려갈 때가 제일 불편합니다 러닝무릎보호대 효과 있을까요? 러닝무릎통증 때문에 무릎보호대를 사볼까 하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슬리브처럼 압박만 되는 보호대가 나은지 무릎 아래쪽만 잡아주는 스트랩형이 나은지 옆쪽 지지대 있는 제품을 써야 하는지도 헷갈립니다 무릎보호대추천 검색해보면 제품은 많은데 러닝할 때 실제로 안 흘러내리고 답답하지 않은 게 궁금합니다 제 러닝 상태 주 3회 정도 뛰고 있습니다 보통 5km~7km 정도 뛰고 페이스는 6분대 초반에서 5분 후반 정도입니다 최근에 거리를 조금 늘렸더니 그때부터 무릎 통증이 더 자주 느껴지는 것 같아요 신발은 오래 신은 편이라 러닝화 문제인지, 자세 문제인지, 근력 부족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써보신 분들 추천 부탁드려요 🙏 러닝무릎보호대 써보신 분들 중에 뛰는 중에 안 밀리고 무릎 잡아주는 제품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특히 러닝무릎통증 있었는데 보호대 착용 후 괜찮았던 분들 경험 궁금해요 무릎 앞쪽 통증인지 바깥쪽 통증인지에 따라 보호대 종류도 달라지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통증이 계속되면 병원 가보긴 할 건데 일단 러닝할 때 쓸 만한 무릎보호대추천이랑 회복 루틴 조언 부탁드립니다 🥲
이든가든 3 35 2026.07.30 -
💜 2026 부산 헤리티지런 총정리 | 일정부터 코스까지, 부산러닝페스티벌 추천 [3]
부산의 유산을 응원하며 달리는 대회인 2026 부산헤리티지런 접수가 곧 열려요. 부산에서 가을에 열리는 러닝 대회를 찾고 있다면 이번 글 하나로 정리하고 가세요💖✨ 부산헤리티지런? 2026 부산헤리티지런(2026 BUSAN HERITAGE RUN)은 아시아경제가 주최하는 대회예요. 피란수도 부산 유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길 응원하는 취지로 만들어진 문화유산 러닝 페스티벌이벌인데 달리기 대회 하나라기보다 부산의 역사를 몸으로 느껴보는 자리에 가까워요. 대회 일정 한눈에 보기 일시 : 2026년 11월 8일 일요일, 오전 8시 출발 장소 :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다대로 지하 692, 잔디구장 및 중앙주차장 일대) 종목 : 10km, 5km 접수기간 : 8월 11일 화요일부터 시작 참가비 : 1인 4만원부터 문의 : 02-338-0344 / busan.heritage.run@gmail.com 접수 마감일은 정보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와요. 8월 31일로 안내된 곳도 있고 9월 30일까지로 나온 곳도 있어서 마감 임박까지 기다리기보다 오픈일인 8월 11일에 바로 신청해두는 편이 안전해요 💜 코스: 다대포 해수욕장 일원 다대포해수욕장은 지하철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역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어 차 없이도 가기 편해요. 종목이 10km, 5km 두 개뿐이라 풀코스나 하프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도 가볍게 도전하기 좋아요. 다만 11월 초 서부산 해안 쪽은 바람이 변수인거 다들 아시죠ㅠㅠ 평년 기온이 8.3도에서 16.6도 사이라도 체감은 더 쌀쌀할 수 있어요. 전반적인 코스 및 공홈 업데이트 되면 글도 수정하겠습니다! 😁
최산여자친구 2 178 2026.07.30 -
러닝화용어 총정리 | 미드솔? 아웃솔? 이제는 제대로 알고 신자 [3]
처음 러닝화 리뷰 글에서 미드솔이 부드럽다, 카본 플레이트가 반발력을 준다 같은 말을 보고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몰랐던 적 있으신가요 ? 저도 러닝화를 몇 켤레 신어보고 나서야 이 용어들이 신발 고를 때 왜 중요한지 느꼈어요. 오늘은 러닝화 살 때 자주 나오는 용어들을 부위별, 성능별로 하나씩 정리해볼게요. 매장에서 점원 설명 듣거나 리뷰 볼 때 이 글 하나면 훨씬 편해질 거예요. 러닝화 구조부터 잡고 가기 러닝화는 크게 발등을 감싸는 어퍼와 바닥 쪽 솔로 나뉘어요. 솔은 다시 인솔, 미드솔, 아웃솔 세 겹으로 쌓여있는 구조라서 이 순서만 기억해두면 나머지 용어도 훨씬 쉽게 들어와요. 어퍼 (Upper) 발등을 덮는 윗부분을 말해요. 통기성이 중요해서 메쉬나 니트 소재를 많이 쓰는데 레이싱화일수록 얇고 가벼운 원단을 쓰고 데일리화일수록 두툼하고 발을 잘 잡아주는 원단을 쓰는 편이에요. 인솔 (Insole) 신발 안쪽에 들어있는 깔창을 말해요. 발바닥이랑 직접 닿는 부분이라 착화감에 영향을 많이 주고 교체가 쉬운 부품이라 발볼이나 아치 상태에 맞춰 인솔만 따로 바꾸는 러너들도 꽤 있어요. 미드솔 (Midsole) 인솔과 아웃솔 사이에 낀 쿠션층인데 러닝화 성능 대부분이 여기서 결정된다고 봐도 될 정도예요. 소재에 따라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는데 EVA는 가볍고 흔하게 쓰이는 소재고 PU는 무거운 대신 오래 신어도 쿠셔닝이 덜 죽고 GEL 계열은 충격 흡수와 반발력을 동시에 챙긴 소재로 알려져 있어요. 아웃솔 (Outsole) 지면에 직접 닿는 바닥 부분이에요. 미드솔을 보호하면서 마모를 견뎌야 하고 바닥에 새겨진 패턴인 러그가 얼마나 깊고 촘촘한지에 따라 접지력이 크게 달라져요. 트레일화에서는 러그 깊이가 특히 중요한 선택 기준이 돼요. 텅, 힐컵, 토박스 텅(tongue)은 발등 위를 덮는 혀 모양 부분으로 끈 조임 압박을 분산해주고 힐컵은 뒤꿈치를 감싸 고정하는 부분인데 레이싱화는 가볍게 만들려고 힐컵을 유연하게 만들고 트레일화는 안정성 때문에 단단하게 만드는 편이에요. 토박스는 발가락이 머무는 앞부분 공간을 말하는데 여기가 좁으면 장거리 뛸 때 발가락이 눌려서 물집이나 발톱 손상으로 이어지기 쉬워요. 슈레이스 (Shoelace) 신발끈을 부르는 명칭이에요. 별거 아닌 부품 같아도 발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고정해주는지에 따라 착지할 때 발이 신발 안에서 밀리는 느낌이 확 달라져요. 카본 플레이트 (Carbon plate) 요즘 고성능 러닝화 트렌드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부품이에요. 미드솔 안에 얇은 카본 판을 넣어서 뒤꿈치 착지 후 발을 들어올릴 때 지렛대처럼 탄성을 만들어주는 구조라 대회에서 기록을 노리는 러너들이 카본화를 많이 찾아요. 반발력은 확실히 좋아지지만 발목이나 종아리에 평소보다 부담이 더 갈 수 있어서 훈련 없이 대회날 처음 신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드롭 (Drop) 뒤꿈치 높이에서 앞꿈치 높이를 뺀 수치예요. 0~4mm면 낮은 드롭, 4~8mm면 중간 드롭, 8mm를 넘으면 높은 드롭으로 구분하는데 드롭이 낮을수록 발 앞쪽으로 착지하면서 종아리 자극이 커지고 드롭이 높으면 뒤꿈치 착지가 편해져서 입문자들이 적응하기 쉬운 편이에요. 스택 하이트 (Stack height) 미드솔과 아웃솔을 합친 전체 두께를 말해요. 20mm 이하면 낮은 스택, 20~30mm면 중간 스택, 30mm를 넘으면 높은 스택으로 나뉘는데, 스택이 높을수록 쿠셔닝은 좋아지지만 좌우로 흔들리는 느낌도 커져서 안정성은 떨어지는 편이에요. 그래서 장거리 데일리화는 스택을 높게 스피드 훈련화나 트레일화는 낮게 만드는 경우가 많아요. 러닝화 성능 다섯 가지, 이것만 알면 리뷰가 읽혀요 💡 쿠셔닝은 미드솔이 만들어내는 충격 흡수력을 말하는데, 리뷰에 폼이 부드럽다거나 단단하다는 표현이 나오면 전부 쿠셔닝 얘기라고 보면 돼요. 반발력은 눌렸던 폼이 튀어 오르는 힘인데 착지할 때마다 발이 앞으로 쭉 밀리는 느낌이 든다면 반발력이 좋은 신발이에요. 안정성은 착지할 때 발이 좌우로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는 정도로 힐컵과 미드솔 구조 영향을 크게 받고 그립력은 아웃솔 러그가 지면을 얼마나 잘 물어주는지를 뜻해요. 경량성은 신발 자체 무게인데, 가벼울수록 발이 빨리 나가지만 너무 가벼우면 쿠셔닝이 부족해질 수 있어서 무조건 가벼운 게 답은 아니에요. 용어를 알면 러닝화 고르는 기준이 명확해져요 👟 러닝화는 결국 미드솔, 드롭, 스택 하이트 세 가지만 확인해도 내 발이랑 러닝 스타일에 맞는지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어요. 대회 기록을 노린다면 카본 플레이트에 반발력 좋은 미드솔을, 장거리 데일리 러닝이라면 스택 높고 쿠셔닝 넉넉한 신발을!! 트레일이라면 러그 깊고 힐컵 단단한 신발을 고르는 식으로 접근하면 훨씬 수월해요. 다음에 러닝화 리뷰를 볼 때 이 용어들을 하나씩 대입해보면 예전보다 훨씬 잘 읽힐 거예요.
송지아 3 119 2026.07.30 -
🚀 10km·하프·풀코스 평균 러닝페이스 총정리, 초보 러너 필수 저장 [3]
러닝페이스, 정확히 뭘 말하는 걸까 러닝 좀 하다 보면 페이스라는 말 진짜 많이 듣게 됩니다. 페이스는 1km를 달리는 데 걸리는 시간을 뜻해요. 1km를 6분에 뛰었으면 6분 페이스라고 부르고 숫자가 작을수록 빠르게 달린 거예요. 시속(km/h)이랑 반대로 움직이는 개념이라 처음엔 헷갈릴 수 있는데 몇 번 계산해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 10km 목표 기록별 평균 페이스 10km 뛸 때 목표 기록에 따라 필요한 페이스를 정리해봤어요. 목표 시간 옷에 있는 페이스대로 유지하면서 달리면 됩니다. 40분 목표 → km당 4분00초 45분 목표 → km당 4분30초 50분 목표 → km당 5분00초 55분 목표 → km당 5분30초 1시간 목표 → km당 6분00초 1시간 10분 목표 → km당 7분00초 1시간 15분 목표 → km당 7분30초 처음 10km를 도전한다면 55분~1시간 사이 페이스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하프마라톤 목표 기록별 평균 페이스 하프(21.0975km) 기준으로 목표 기록별 페이스는 이렇습니다. 1시간 30분 목표 → km당 4분16초 1시간 45분 목표 → km당 4분59초 2시간 목표 → km당 5분41초 2시간 10분 목표 → km당 6분10초 2시간 20분 목표 → km당 6분38초 2시간 30분 목표 → km당 7분07초 2시간 40분 목표 → km당 7분35초 하프 첫 완주가 목표라면 2시간 안팎으로 잡고 준비하는 러너가 많습니다. 📌 풀코스 목표 기록별 평균 페이스 풀코스(42.195km) 목표 기록별 페이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2시간 45분 목표 → km당 3분55초 3시간 목표 → km당 4분16초 (서브3) 3시간 30분 목표 → km당 4분59초 4시간 목표 → km당 5분41초 (서브4) 4시간 30분 목표 → km당 6분24초 5시간 목표 → km당 7분07초 5시간 30분 목표 → km당 7분49초 서브4, 서브3 도전하는 러너라면 이 페이스표는 꼭 저장해두는 게 좋습니다. 내 페이스, 직접 계산하는 법 ⏱️ 계산법은 간단해요. 총 걸린 시간(분)을 거리(km)로 나누면 km당 페이스가 나옵니다. 10km를 60분에 뛰었다면 60을 10으로 나눠서 6 즉 6분 페이스가 되는 거예요. 워치나 앱에서 자동으로 찍히지만 직접 계산해보면 훈련할 때 목표 잡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페이스표 하나만 저장해두면 훈련할 때도 대회 나갈 때도 목표 잡기가 훨씬 편해집니다. 본인 컨디션 봐가면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페이스 올려보세요!!
지우지우 3 74 2026.07.29 -
잠수교러닝 10km 후기, 여름러닝은 잠수교로 가야하는 이유 [3]
날씨 풀리고 나서부터 한강러닝코스 찾는 사람들 진짜 많아졌다 근데 여름 되면 얘기가 좀 달라짐..ㅎ 뙤약볕 밑에서 10km 뛰는 거 상상만 해도 힘 빠지는데ㅜ 그래서 요즘 내가 제일 자주 가는 코스가 잠수교러닝코스 🏃 옥수역에서 시작해서 잠수교 찍고 오는 코스인데 그늘도 많고 화장실이랑 급수대도 잘 갖춰져 있어서 여름러닝코스로 은근 만족도가 높음 왜 잠수교러닝코스가 여름에 좋을까 이 코스 위로 강변북로가 지나가는 구간이 꽤 길게 이어짐 그 말은 곧 그만큼 그늘이 많다는 뜻이고 비 오는 날에도 어느 정도는 피하면서 뛸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함 거센 비까지 다 막아주진 못해도 땡볕 아래서 뛰는 것보단 훨씬 나음 ☔️ 시작은 옥수역 3호선 옥수역 3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한강 진출입로랑 연결됨 7번출구 쪽에는 짐 보관소도 있어서 짐 맡기고 가볍게 뛸 수도 있음 동호대교 북단에 화장실이랑 한강 헬스장이 있어서 여기서 스트레칭하고 몸 풀고 출발하면 딱임 동호대교부터 한남대교까지 출발하자마자 위로 강변북로가 지나가서 기분 좋게 시작하는데 한 300m 정도는 하늘이 뚫려있는 구간이라 길도 좁고 한 줄로 지나가야 함 그다음부터는 운동기구랑 나무데크 나오면서 다시 그늘 구간 시작 한남대교까지 약 1.3km 정도인데 이 구간이 진짜 시원함ㅎㅎ 그늘도 넓고 뻥 뚫려있어서 여름에 뛰기엔 최고 한남대교부터 잠수교까지 한남대교 지나면 짧게 오픈스카이 구간 나오고 한남나들목에 화장실이랑 급수대가 있는데 물이 시원해서 여기서 한 번 쉬어가기 좋음ㅎ 이후로는 보호수 지나서 뚝섬, 이촌 게이트볼장 쪽으로 쭉 이어지고 작은 풋살장이나 놀이터도 계속 보여서 뛰는 동안 심심할 틈이 없음 잠수교 거의 다 와서 또 살짝 오픈스카이 구간 나오는데 비둘기가 많아서 비둘기똥은 좀 조심해야 함..ㅜ 🕊️ 거리별로 정리하면 옥수역에서 잠수교까지 약 3.3km 잠수교 건너서 돌아오면 8km 금호나들목까지 다녀오면 10km 정도 나옴 그날 컨디션 봐서 거리 조절하기 좋은 코스라 초보자도 부담 없이 뛸 수 있음 실제로 뛰어보니 새벽 6시쯤 뛰었더니 사람이 거의 없어서 거리가 통으로 비어있었음 평소엔 이 정도로 한산하지 않고 아침 러너, 산책하는 사람들 꽤 많은 편 잠수교 근처 벤치 있는 쪽은 위가 막혀있어서 햇빛 강하거나 비 올 때는 거기로 붙어서 뛰면 됨 한여름에 그늘 찾아가면서 뛰고 싶다면 잠수교러닝코스 한번 뛰어보길 추천함 💗
NU 3 82 2026.07.29 -
호카러닝화 골라주세요, 호카 마하 6 🆚 호카 마하 X3 [3]
호카러닝화 하나 사려고 하는데 호카 마하 6이랑 호카 마하 X3 중에 계속 고민 중입니다 둘 다 호카러닝화추천 글에서 많이 보이던데 용도가 살짝 다른 것 같아서요,,,ㅠㅠ 저는 주로 5km~10km 뛰고 평소 조깅 페이스는 6분대 조금 올리면 5분 초반~중반 정도 나옵니다 지금 고민되는 이유 호카마하6은 가볍고 데일리 러닝화로 좋다는 말이 많더라고요?? 조깅, 5km, 10km, 가벼운 지속주까지 무난하게 신기 좋고 발이 가볍게 굴러가는 느낌이라는 후기가 많아서 끌립니다 근데 쿠션이 엄청 두꺼운 타입은 아니라 롱런이나 하프 준비까지 생각하면 부족할까 싶기도 합니다 RTINGS 비교에서도 마하 6은 더 가볍고 단단한 느낌, 마하 X3는 쿠션이 더 많고 장거리에서 버티기 좋다고 정리돼 있더라고요 제가 원하는 용도 평소 조깅 60% 10km 훈련 30% 가끔 5분 초반 페이스 10% 이 정도로 쓸 것 같습니다 대회용 카본화까지는 아직 필요 없고 그냥 한 켤레로 조깅이랑 10K 준비를 같이 하고 싶습니다 발볼은 넓은 편은 아닌데 호카가 좁게 나온다는 말이 있어서 사이즈도 고민됩니다 마하 6도 발볼이 좁다는 리뷰가 있고 마하 6은 가볍고 반응성 좋은 데일리 트레이너지만 발볼은 좁은 편이라고 봤습니다 둘 중 뭐가 나을까요? 가볍고 편한 데일리 러닝화면 호카 마하 6 쿠션이랑 반발, 장거리 훈련까지 보면 호카 마하 X3 이렇게 보면 될까요? 둘 다 신어본 분들 있으면 조깅할 때 편한 건 뭐였는지 10km 페이스 올릴 때 뭐가 더 나았는지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갔는지 궁금합니다 🙏 호카러닝화 처음 사는 거라 호카마하6이 나을지 호카마하X3가 나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까탈레나 3 18 2026.07.29 -
✨ 여자한테 러닝이 좋은 이유? 러닝 효과 총정리 [5]
러닝효과 하면 보통 살 빠지는 운동부터 떠올리는데 막상 꾸준히 뛰어보면 체중보다 먼저 느껴지는 변화가 따로 있음 몸이 덜 무겁고 아침 붓기가 줄어든 느낌이 들고 계단 오를 때 숨이 덜 차고 하체랑 코어가 조금씩 잡히는 느낌 특히 여자 러너들은 생리 주기, 호르몬 변화, 붓기, 체력 저하를 더 예민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아서 러닝신체변화가 생각보다 크게 체감될 수 있음 다만 러닝이 모든 붓기나 체형 문제를 해결하는 건 아님 운동, 수면, 식사, 생리 주기, 컨디션이 같이 영향을 줌 여자몸에 러닝이 좋다고 느껴지는 이유 여성은 남성보다 생리 주기나 호르몬 변화에 따라 몸이 무겁거나 붓는 느낌을 더 자주 느낄 수 있음 이때 가벼운 러닝은 몸을 움직이게 만들고 혈액순환과 체온 상승을 통해 컨디션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림프계는 몸의 체액 균형과 면역 기능에 관여하고 클리블랜드 클리닉도 림프계 건강을 위해 규칙적인 운동을 포함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안내함 그래서 러닝을 하면 “몸이 가벼워졌다”, “붓기가 빠진 느낌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음 의학적으로 붓기 치료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오래 앉아 있다가 가볍게 뛰면 몸이 덜 정체되는 느낌은 꽤 잘 옴 러닝신체변화 러닝을 꾸준히 하면 제일 먼저 바뀌는 건 체력임 처음엔 1km만 뛰어도 숨이 찼는데 몇 주 지나면 같은 페이스가 덜 힘들어짐 그다음으로 하체 라인이 조금씩 달라지는 느낌이 옴 허벅지 앞쪽만 쓰는 게 아니라 엉덩이, 햄스트링, 종아리, 발목까지 계속 쓰게 돼서 다리 전체가 탄탄해지는 느낌이 생김 그리고 코어도 은근 많이 씀 러닝할 때 몸통이 흔들리면 페이스가 무너지고 착지할 때마다 복부와 골반 주변 근육이 계속 버텨줘야 함 그래서 러닝을 꾸준히 하면 배가 갑자기 납작해진다기보다 몸 중심이 조금 더 단단해지는 느낌이 먼저 옴 단거리러닝장점 러닝을 꼭 10km씩 뛰어야 효과가 있는 건 아님 초보 러너라면 15분~20분만 뛰어도 충분히 시작점이 됨 단거리러닝장점은 부담이 적다는 거임 퇴근 후에도 가능하고 아침에 짧게 뛰기도 좋고 러닝을 습관으로 만들기 쉬움 처음부터 오래 뛰려고 하면 무릎, 발목, 정강이가 먼저 힘들 수 있음 그래서 처음엔 20분 안에서 걷기와 조깅을 섞는 방식이 더 좋음 예를 들면 2분 걷고 1분 뛰기 또는 5분 걷고 10분 천천히 뛰기 이렇게만 해도 러닝효과는 충분히 느낄 수 있음 여성 러너가 특히 봐야 할 부분 여자 러너라면 골반기저근도 같이 신경 쓰는 게 좋음 러닝은 착지 충격이 반복되는 운동이라 출산 경험이 있거나 요실금, 골반 불편감이 있는 사람은 무작정 강도를 올리면 불편해질 수 있음 NICE는 스트레스성 또는 혼합성 요실금이 있는 여성에게 최소 3개월의 골반기저근 훈련을 권고하고, NHS도 골반기저근 운동이 방광 조절에 도움 될 수 있다고 안내함 그래서 러닝이 여자몸에 좋다고 해서 무조건 많이 뛰는 게 답은 아님 러닝 + 근력운동 + 골반기저근 운동을 같이 가져가는 게 훨씬 안정적임 뼈 건강에도 도움 됨 러닝은 체중을 실어서 하는 운동임 이런 체중부하 운동은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음 Mayo Clinic은 걷기, 조깅, 러닝, 계단 오르기 같은 체중부하 운동이 뼈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특히 다리·엉덩이·허리뼈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함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골밀도 관리도 중요해지기 때문에 러닝을 너무 격하게만 보지 말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보는 게 좋음 러닝할 때 진짜 느껴지는 변화 개인적으로 러닝효과는 숫자보다 생활에서 먼저 느껴지는 편임 아침에 몸이 덜 무겁고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다리가 덜 뻐근하고 조금만 걸어도 숨차던 게 줄어듦 그리고 정신적으로도 꽤 큼 뛰고 나면 머리가 비워지는 느낌이 있어서 스트레스 받을 때 짧게라도 나가게 됨 🧘♀️ CDC도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심혈관 건강 뇌 건강, 근육 강화, 뼈 건강, 수면 등 여러 건강 이점과 관련된다고 안내함
LION 3 86 2026.07.28 -
러닝선글라스 추천: 오플로 퓨리 쓰고 뛴 러닝 & 마라톤 후기 (+러닝고글 필수인 이유) [3]
요즘 아침 러닝인데도 눈이 부셔서 페이스가 자꾸 흔들리길래 이번엔 러닝선글라스 제대로 챙겨서 뛰어봄 ☀️ 요즘 러너들 사이에서 얘기 많이 나오는 오플로 퓨리 스포츠 러닝선글라스 직접 써보고 느낀 점 정리해봄 러닝할 때 선글라스(고글) 꼭 챙겨야 하는 이유 ✅ 자외선 차단 땅바닥 반사광까지 더해지면 눈이 받는 자외선량은 생각보다 큼 장시간 노출되면 눈 피로는 물론이고 각막에도 영향이 감 ✅ 눈부심 감소 아침이나 저녁처럼 태양 각도가 낮을 때 뛰면 시야 확보가 안 돼서 페이스 유지가 힘듦 ✅ 바람과 이물질 차단 속도 내면 바람이 눈으로 그대로 들어와서 눈물 나고 건조해짐 벌레나 먼지 막아주는 것도 은근 큰 역할 ✅ 안구건조 예방 콘택트렌즈 착용자라면 더 체감됨 바람만 막아도 렌즈 마름이 훨씬 덜함 마라톤선글라스 고를 때 체크해야 할 것들 무게 – 가벼울수록 코 눌림이나 흘러내림 걱정이 줄어듦 UV 차단율 – UV400, 자외선 99.9% 차단인지 확인 변색 렌즈 여부 – 실내외 넘나드는 대회 당일엔 특히 유용 미끄럼방지 노즈패드 – 땀 많이 흘리는 코스에서 필수 시야각 – 프레임리스나 하프림이 러닝엔 더 잘 맞음 오플로 퓨리(OFFLO PURI) 뜯어본 스펙 오플로 공식몰 기준으로 정리해봄 렌즈 가로 145mm, 세로 47mm, 다리 길이 140mm, 무게 23g 변색 렌즈 적용, UV400 자외선 99.9% 차단 노즈패드 HIGH FIT / STANDARD FIT 두 가지 제공해서 얼굴형 맞춰 교체 가능 정가 198,000원 현재 공식몰 판매가는 56,900원 장점 👍 23g이라 얼굴에 얹혀 있는 느낌이 거의 없음 변색 렌즈라 터널 들어갔다 나와도 시야 적응이 빠름 노즈패드 교체되니까 콧대 낮은 편이어도 흘러내림 걱정이 줄어듦ㅋㅋㅋ 프레임리스 디자인이라 시야 가리는 부분이 없어서 옆에서 오는 사람이나 자전거 확인하기 편함 아쉬운 점 😥 극단적으로 어두운 실내(지하주차장 등)에서는 변색이 조금 느리게 느껴질 때가 있음 도수렌즈 클립인 옵션은 따로 없어서 시력이 안 좋으면 렌즈 착용 후 써야 함 직접 뛰어보고 남기는 후기 한강 러닝 10km, 오전 7시 해 뜨자마자라 각도가 낮아서 원래는 미간 찡그리면서 뛰었는데 퓨리 쓰고는 눈 안 찡그려도 될 정도로 편함 땀 흘려도 코받침 부분이 안 미끄러지니까 자꾸 손으로 올릴 일이 없었음 하프마라톤 대회 당일 출발 전 대기할 때는 흐린 날씨라 렌즈가 거의 투명했는데 15km 지나면서 해 나오니까 자연스럽게 색이 진해졌음 따로 선글라스 벗었다 썼다 안 해도 돼서 페이스 흐트러질 일이 없었던 게 제일 만족스러움 완주하고 나서 얼굴 자국도 거의 안 남아서 무게는 확실히 가벼운 것 체감됨 마무리 🙌 정리하면 오플로 퓨리는 가볍고 변색 기능이 있어서 대회 시작부터 끝까지 날씨 변화에 안 흔들리고 쓸 수 있는 게 제일 큰 장점 가격도 할인가 기준으로 적당한 듯 마라톤 완주용으로 최적화된 러닝선글라스라고 느낌 여름철 러닝고글 하나 고민 중이면 참고할만함
하이킥 3 52 2026.07.28 -
러닝할 때 나이대별로 평균 심박수가 다른가요? [3]
요즘 러닝크루 나가서 같이 뛰고 있는데 제 러닝심박수가 다른 사람들보다 좀 높게 나오는 것 같아서 질문 올려봅니다 같은 페이스로 뛰어도 젊은 크루원들은 심박이 130~140대인데 저는 150~160까지 올라갈 때가 많더라고요 숨이 엄청 찬 건 아닌데 워치에 찍히는 숫자를 보면 제가 너무 무리해서 뛰는 건가 싶습니다 러닝할 때 나이대별로 평균 심박수가 다른지 궁금합니다 검색해보면 최대심박수는 보통 220에서 나이를 빼서 대략 계산한다고 하던데 그러면 나이가 많을수록 같은 150 심박도 더 높은 강도로 봐야 하는 건가요? 예를 들어 20대가 150으로 뛰는 거랑 40대가 150으로 뛰는 건 체감 강도가 다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러닝심박수평균을 볼 때 그냥 숫자만 보면 안 되고 나이, 최대심박, 운동 경력까지 같이 봐야 하는 건지도 알고 싶어요
김성호 3 53 2026.07.28 -
[아디다스 러닝화 추천] 하이퍼부스트엣지 손흥민러닝화 내돈내산 후기 👟 [3]
몇 달 전 아디다스러닝화 찾다가 하이퍼부스트엣지 계속 떠서 결국 구매! 검색할 때 손흥민러닝화 키워드로도 많이 보이고 제이팍도 하이록스 대회 때 신었다길래 궁금했음..ㅋㅋ 공식 가격은 249,000원이라 싸진 않음 ㅠ 결론부터 말하면 하이퍼부스트엣지는 빠른 대회용 카본화 느낌?은 절대아님 조깅이랑 롱런에서 편하게 밀어주는 아디다스러닝화에 가까웠음 하이퍼부스트엣지 첫인상 처음 봤을 때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굽이 꽤 높다는 거였음 맥스쿠션화 느낌이 있고, 발을 넣으면 바닥에서 오는 충격을 꽤 많이 잡아주는 편임 쿠션은 푹 꺼지는 느낌보다는 탱탱하게 눌렸다가 다시 올라오는 느낌임 디자인은 호불호 갈릴 수 있는데 존재감은 확실함ㅋㅋㅋㅋ 평소 무난한 러닝화만 신던 사람은 처음엔 살짝 튄다고 느낄 수 있음 실제 주행감 하이퍼부스트엣지는 5분대 페이스에서 제일 편했음 6분대 조깅도 괜찮고, 5분 30초~5분 초반 정도로 자연스럽게 굴리면 쿠션이랑 반발이 잘 느껴짐 발이 바닥에 닿을 때 충격을 많이 잡아주고 다음 발로 넘어갈 때 밀어주는 느낌도 있음 다만 4분대 초반까지 확 올리면 느낌이 조금 달라짐 신발이 못 따라온다기보다는 더 빠른 속도로 치고 나갈 때는 살짝 답답함이 있음 가볍고 날카롭게 튀어나가는 레이싱화 느낌은 아님 빠른 인터벌이나 10K 기록주용으로만 보긴 애매하고, 데일리 조깅이랑 롱런에 더 잘 맞음 쿠션과 안정감 쿠션은 만족스러웠음 스택이 높은 편인데도 불안하게 흔들리는 느낌은 크지 않았고 착지할 때 발을 넓게 받쳐주는 느낌이 있음 슈퍼트레이너 계열 중 안정성이 좋은듯 아웃솔이 넓게 깔려 있어서 접지감도 괜찮은 편임 젖은 노면이나 공원길에서 완전 미끄럽다는 느낌은 없었음 롱런할 때 하체 데미지를 줄이고 싶은 러너라면 꽤 만족할 가능성이 높음 특히 다음날 종아리나 무릎 피로가 많이 남는 러너라면 하이퍼부스트엣지가 맞을 수 있음 하이퍼부스트엣지 단점 제일 아쉬운 건 통기성임..... 갑피가 발을 잘 잡아주긴 하는데 여름에는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음 해외 리뷰에서도 어퍼가 덥고 딱딱하다는 지적이 있었긴했는데 설마했지.. 근데 ㅋ (이거 ㄹㅇ임) 개인적으로도 한여름 낮 러닝용으로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음 땀이 많은 러너라면 발 안쪽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고 장거리 뛰면 양말 선택도 중요해짐 얇은 양말보다 발목 쓸림을 막을 수 있는 러닝 양말이 나을 것 같음 어떤 러너에게 추천? 하이퍼부스트엣지는 이런 러너에게 잘 맞음 평소 5분대~6분대 페이스로 많이 뛰는 러너 조깅화와 롱런화를 같이 찾는 러너 카본화는 부담스럽고 반발 있는 데일리 러닝화를 찾는 러너 하체 데미지를 줄이고 싶은 러너 아디다스러닝화 중 쿠션 좋은 모델을 찾는 러너 10km부터 하프 준비까지 한 켤레로 커버하고 싶은 러너 특히 5km 기록주보다 8km, 10km, 15km, 하프 준비용으로 더 좋아 보임 주 3~4회 러닝하면서 조깅, 지속주, 롱런을 한 신발로 처리하고 싶은 사람한테 잘 맞음 비추천하는 러너 한여름에도 통기성 좋은 러닝화를 원하는 사람 4분대 페이스 인터벌용 신발을 찾는 사람 가볍고 날카로운 레이싱화 느낌을 원하는 사람 발목 칼라 간섭에 예민한 사람 가격 대비 무조건 빠른 신발을 원하는 사람 하이퍼부스트엣지는 빠르기만 한 신발은 아님.. 속주용으로만 보면 에보 SL이나 아디오스 계열이 더 맞을 수 있고 대회용이면 아디오스 프로 같은 카본화가 더 맞음 이 신발은 빠르게 치고 나가는 맛보다 편하게 오래 밀어주는 쪽임 내돈내산 총평 하이퍼부스트엣지는 예쁜 손흥민러닝화 느낌으로만 사면 기대랑 다를 수 있음 근데 아디다스하이퍼부스트엣지를 러닝화로 보면 꽤 잘 만든 슈퍼트레이너임 쿠션 좋고, 반발 있고, 안정감도 괜찮고, 5분대 페이스에서 제일 맛있게 굴러감 다만 통기성은 확실히 아쉽고, 빠른 인터벌용으로는 애매함 그래서 여름엔 안신을려구 ㅎ 나는 이 신발을 10K 대회용보다는 평소 훈련용으로 더 추천하고 싶음 특히 조깅할 때 다리 피로 줄이고 싶거나, 롱런할 때 발을 편하게 가져가고 싶은 러너한테 잘 맞음
Cherish 3 137 2026.07.24 -
러닝 다이어트 효과있나요? 3km 시작도 괜찮을까요? [3]
다이어트로 저녁에 유산소로 러닝 시작하려고해요 근력운동은 헬스장에서 이거저것하면서 꾸준히 하고 있었는데 유산소는 손 놓은지 꽤 되어서 2~3km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거리는 점차 늘릴 계획이구요.. 2~3km 러닝으로도 다이어트에 효과 있을까요? 한두달 꾸준히 해보려구요ㅎ
예플 3 51 2026.07.24 -
[거제러닝코스] 거제 바람의 언덕 3.5km 러닝 후기 💨 [3]
본가 내려 갔다가 아침에 바람의 언덕 쪽으로 짧게 뛰고 왔음 원래는 그냥 산책만 하려 했는데 바다도 보이고 바람도 시원해서 러닝화 신고 나감 코스는 길게 잡진 않았고 거제 바람의 언덕 근처에서 3.5km 정도만 가볍게 뜀 거제 바람의 언덕 코스 느낌 바람의 언덕은 이름 그대로 바람 진짜 심함ㅋㅋ 처음엔 시원해서 좋았는데 언덕 쪽 올라갈 때 맞바람 맞으니까 페이스 바로 죽음 근데 뷰가 좋아서 짜증은 안 났음 ㅎㅎ 도장포마을 쪽에서 시작해서 바람의 언덕 입구 지나고 풍차 보이는 쪽으로 올라갔다가 해안 쪽 보면서 다시 내려오는 식으로 뛰었음 거리는 약 3.5km 정도 나왔고 빠르게 뛰기보다는 천천히 조깅하기 좋았음 바람의 언덕 러닝 장점 일단 바다가 계속 보여서 안 지루함 🌊 러닝하다가 고개 돌리면 도장포항이랑 바다 쪽이 보이는데 이게 그냥 동네 조깅이랑 느낌이 완전 다름 풍차 있는 쪽은 사진 찍는 사람도 많아서 그 구간은 속도 줄이고 지나가야 함 아침 일찍 가면 사람 적어서 훨씬 뛰기 편한 듯 나는 관광객 슬슬 오기 시작할 때 뛰어서 중간중간 피해서 뛰었음.. 난이도 거제러닝3km라고 만만하게 봤는데 평지 3.5km 느낌은 아님. 짧은 오르막 있고 데크나 계단 쪽은 뛰기 애매한 구간도 있음 그래서 페이스주 하기엔 별로고 사진 찍으면서 천천히 뛰는 코스로 생각하면 딱 맞음 평소 5km 뛰는 사람이라면 부담은 없는데 계속 일정 페이스로 밀기는 어려움 바람 때문에 심박도 생각보다 올라갔음 아쉬운 점 사람 많을 때는 뛰기 불편할 것 같음 관광지라 길이 넓은 러닝트랙 느낌은 절대 아님.... 바람도 꽤 있어서 모자 쓰면 날아갈 수 있음 그리고 계단이나 데크 구간은 조심해야 함 비 온 뒤에는 미끄러울 수 있어서 그냥 산책런 정도로 가는 게 나을 듯 ^~^
구팔공칠일이 3 82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