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검색 결과
대회 검색 결과
- 8/29 토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2026 단양 달빛레이스
충북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 99
접수 2026.06.10~선착순
- 8/15 토모집 마감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2026 안양천 달빛 나이트 런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31
접수 2026.05.28~08.06
- 6/27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하프
2026 큰별 하프 마라톤
서울 마포구 상암동 1566-1
접수 2026.03.05~06.26
- 8/1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기타
2026 나이트레이스 in 부산
부산 수영구 광안동 192-20
접수 2026.06.23~선착순
- 9/5 토
진행 예정 대회 기타모집중 모집 마감일 2026.08.24 00:00제20회 순천만울트라마라톤대회
전남 순천시 해룡면 복성리 263-7
접수 2026.04.01~08.24
- 9/12 토모집 마감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하프 기타
제2회 초록우산 런웨이 마라톤
대전 유성구 대덕대로 480
접수 2026.04.13~08.01
- 9/12 토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2026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243-48
접수 2026.07.27~선착순
- 10/10 토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기타
제 4회 강서 허준런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161
접수 2026.07.09~선착순
- 10/11 일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하프 풀 기타모집중 모집 마감일 2026.09.15 00:00제10회 가을철 산불조심 한국서울마라톤대회
서울 강남구 광평로 281
접수 2026.01.01~09.15
- 8/30 일모집 마감 진행 예정 대회 10km 하프 풀
제3회 GO대관령 국제 트레일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220
접수 2026.05.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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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 러닝벨트 장단점 정리, 실착 후기 (feat. 나이키 러닝벨트 4.0 비교) [2]
저는 땀이 많은 편이라 러닝조끼보다 러닝벨트를 선호하는편인데요 러닝벨트 바꿔야될때가 되어서 다이소 러닝벨트부터 테스트해봤습니다. 다이소 러닝용품 코너에 러닝벨트 말고도 이것저것 많더라구요??? 조끼도있고 ㄷㄷ 앞으로 자주 이용해야겠어요ㅜㅜ 오늘은 러닝벨트 위주로 정리하고 나이키 러닝벨트 4.0까지 같이 차보고 비교한 내용까지 남겨볼게요 ✌️ 다이소의 러닝벨트 종류는 두 가지 정도인데 여행 코너에 있는 '늘어나는 러닝용 벨트'랑 '벨트형 시크릿 허리쌕'(품번 1035162) 둘 다 2,000원입니다. 전 늘어나는 러닝용벨트 구매 ~ 신축성 있는 밴딩 타입이라 양손 자유롭게 뛸 수 있고, 폰이랑 카드, 열쇠 정도는 무리 없이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동네 공원에서 5km 정도 가볍게 조깅 페이스로 뛰어봤는데, 처음 찰 때는 벨트가 헐렁한 느낌이 들어서 조절 끈을 최대한 몸에 밀착되게 줄였습니다. 폰을 넣고 뛰니 1km 지날 때쯤부터 살짝 아래로 처지는 느낌이 나서 중간에 한 번 위치를 고쳐 맸습니다. 신호 대기 중에 제자리에서 콩콩 뛰어봤을 때는 크게 흔들리지 않았는데, 실제로 계속 뛰다 보니 조금씩 밀려 내려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인터벌 훈련 삼아 중간에 페이스를 확 올리는 구간을 넣어봤더니 벨트가 좌우로 흔들리는 폭도 같이 커졌습니다. ㅋㅋㅋㅋㅋ 천천히 걷거나 여유 있게 조깅하는 정도에서는 신경 쓰이지 않는 수준이었지만,,, 스피드를 낼 때는 손으로 한 번씩 눌러주게 되는 정도였습니다 😅 가격 대비 활용도는 확실히 좋습니다. 2,000원짜리 벨트치고 폰, 카드, 열쇠 정도 수납은 문제없고 밴드 소재라 허리 사이즈에 맞춰 조절하기도 편합니다. 로고나 디자인이 크게 없어서 옷 위에 둘러도 튀지 않고 무게가 거의 없다 보니 착용하고 있다는 부담 자체가 크지 않습니다 👍 그런데 오래 쓰다 보면 고정력이 떨어진다는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몇 주 사용해보니 처음보다 더 헐렁해지는 느낌을 받았고 폰 무게가 실리면 아래로 처지는 것도 신경 쓰였습니다. 원단이 얇다 보니 늘어나는 주기가 짧은 편이라 자주 조여줘야 하고 야간 러닝용 반사 소재가 따로 없어서 어두운 시간대에 뛰는 분이라면 이 부분은 참고해야 합니다.. 결론은... 가격땜에 혹할순있지만 장기간 볼땐 ㄴㄴ 저는 나이키 러닝벨트 4.0을 계속 사용해왔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가격면에서도 몇 배 차이나고 나이키다보니 다이소꺼보다 고정력도 좋고 지퍼도 탄탄하단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ㅎㅎ 나이키는 확장되는 포켓 구조라 폰을 넣어도 다이소 제품보다 밀착력이 좋고 뛰는 동안 처지거나 흔들리는 정도가 확실히 덜합니다 👏👏 동네 조깅이나 주 2~3회 가볍게 3km 안팎으로 뛰는 분들이라면 다이소 러닝벨트로 충분합니다. 반면 인터벌이나 템포런처럼 페이스 변화가 큰 훈련을 자주 하거나 하프나 풀코스 대회를 준비하면서 오래 착용해야 하는 분들이라면 나이키 러닝벨트 4.0처럼 밀착력 좋은 제품이 스트레스가 덜할 것 같습니다 💡
십점만점에백점 2 14 2026.08.13 -
강원 고성러닝코스 추천 🐚 청간해변~자작도해수욕장 5km 러닝코스 공유 [2]
지난 주말 친구랑 고성 갔다가 청간해변에서 자작도해수욕장까지 러닝하고 왔어요 확실히 입추라 그런지 뛰기에 너무 좋아서 5km 뛰려다가 0.5k 더 뛰었습니다 ㅋㅋㅋㅋ 강원고성러닝코스 찾으시는 분들 많으시길래 청간해변러닝부터 아야진해수욕장러닝 구간까지 경로랑 느낀점 정리해서 남겨볼게요 🌊 출발은 청간해변, 도착은 자작도해수욕장이에요 거리는 대략 5.5km 정도 나와요 5km 딱 맞춰서 뛰실거면 백도해수욕장 찍고 청간에서 시작하시면 됩니다 노면은 해안도로랑 데크길이 섞여있어서 발목 부담 적고 초보자도 무리없이 뛰기 좋은 코스예요 청간해변에서 출발해서 해안도로 따라 계속 북쪽으로 이동했어요! 아야진항구 지나서 아야진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바로 옆에 바다가 보여서 뷰가 진짜 좋아요 ㅠㅠ 아야진해수욕장 지나면 교암리해수욕장, 교암항 나오고 통암해변 쪽으로 계속 이어져요 마지막 구간은 문암진리에서 자작도해수욕장까지 캠핑장 보이면 거의 다 온 거예요 🏕️ 여기서 좀 더 뛰고 싶으면 자작도 위쪽으로 이어지는 송지호둘레길러닝 코스까지 붙여서 뛰는 것도 좋아요 아침 6시쯤 청간해변에서 출발했는데 바다 색이 진짜 예뻐서 사진 찍으면서 뛰었어요 📸 아야진 지나고부터 살짝 오르막이 있어서 페이스가 자연스럽게 떨어지더라고요 근데 옆에서 계속 파도 소리 들리니까 힘든 줄 모르고 뛰었어요 😮💨 자작도 도착하니까 35분 좀 넘게 걸렸어요 케이던스만 유지하면서 편하게 뛴 페이스였어요 마무리로 캠핑장 앞 벤치에 앉아서 바다 보면서 스트레칭하고 정리했어요 벤치 앉아있다가 근처 카페가 넘 이뻐서 들렸어요!! 같이 온 친구가 넘 좋다고 난리였습니다ㅋ.. 고성러닝코스 중에서는 청간해변러닝 구간이 접근성도 좋고 경치도 좋아서 계속 생각나는 코스예요 다음엔 아야진해수욕장러닝 구간에서 반대로 뛰어볼 예정이에요 ㅎㅎ
뿌 2 12 2026.08.13 -
아디다스 러닝화 추천: 아디제로 보스턴12 🆚 EVO SL 실착 리얼 후기 [2]
나는 초딩때 부터 아디다스 찐팬이였음..ㅋㅋ 러닝시작했을때도 보스턴12로 뛰다가 최근데 EVO SL 넘 이뻐서 질러버림 실제로 이 두 러닝화가 인기가 많던데 스펙부터 실제 착화감, 장단점까지 진짜 뛰어본 사람 입장에서 정리해볼게 아디제로 보스턴12 나이키 러닝화도 그래도 오래 신었는데 확실히 나이키보단 훨씬 가벼워서 좋았어 EVO보단 아니지만 ㅎㅎ 미드솔은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쿠셔닝이고 에너지로드 2.0이 들어가서 힘 손실을 줄여줌! 밑창은 콘티넨탈 러버라 그립은 걱정 안 해도 될 정도야 가격은 17만 9천원 실제로 신고 뛰어보면 쿠션이 물렁한 느낌보다는 탄탄하게 튕겨주는 느낌이 강해 첫 5km는 적응하는 느낌이었는데 10km 넘어가니까 로드감이 편해지더라 대신 발등 쪽 조임이 있는 편이라 발볼 넓은 사람은 반사이즈 크게 신는 거 추천함 무게 자체는 안 무거운데 오래 신으면 미묘하게 단단한 느낌이 다리에 남는 편이었어 😮💨 장점은 탄력, 안정감, 통기성 이 세 가지고 단점은 카본화처럼 확 튀는 느낌은 아니라서 레이스용으로 기대하면 살짝 아쉬울 수 있어 이지런부터 템포런까지 두루 쓰기 좋고 하프코스 대회 정도는 충분히 버텨주는 신발이야 풀코스용 신발로는 추천 안 함 👎 그건 아디오스 프로 라인이 나을듯 아디제로 EVO SL EVO SL은 가격이 20만 9천원으로 보스턴12보다 조금 비싸 카본 플레이트는 안 들어가 있는데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미드솔만으로도 반발력이 꽤 좋아 ㅎ 어퍼가 얇은 니트 원단이라 발 감싸는 느낌이 확실히 다르고 신자마자 무게감이 거의 안 느껴져 처음 신었을 때 신발 신은 거 맞나 싶을 정도로 가벼웠어 밑창 .... 디자인인데 음...ㅎㅎㅎ 일단 이거 받자마자 바로 뛰고왔는데 10km 넘게 뛰고 나니까 발등 쪽이 살짝 뻐근한 느낌이 오긴했음.. 쿠션이 나랑 안 맞았던 건지 발볼이 좁아서 그런 건지는 아직도 헷갈림 발볼 넓은 사람이면 매장 가서 먼저 신어보고 결정하는 게 나을듯 인터넷으로 러닝화사는거 진짜 비추 ㅠ 장점은 압도적인 가벼움이랑 통통 튀는 추진력이고 (사실 난 가벼운거랑 통통튀는거땜에 얘 오래신는중...) 단점은 쿠션이 얇다 보니 장거리 갈수록 발바닥 피로가 좀 빨리 오는 느낌이야 가벼운 조깅이나 인터벌, 짧고 빠르게 뛰는 날에 특히 좋고 5km, 10km 대회용으로 딱이야 풀코스는 발 상태 보면서 신는 걸 추천 입문자면 보스턴12 먼저 추천함 쿠션이 안정적이라 발 부담이 적고 데일리로 오래 신기 좋아 이미 러닝화 몇 개 신어봤고 페이스 좀 당겨보고 싶은 사람은 EVO SL 쪽이 훨씬 재밌어 나는 평소엔 보스턴12, 스피드런 날에는 EVO SL 이렇게 번갈아 신는 조합으로 정착했어 👟 두 개 다 장단점이 뚜렷해서 정답은 없는듯 발볼, 뛰는 거리, 페이스 스타일 보고 고르는 게 맞다고 봄 러닝화는 결국 직접 신어보고 몇 km는 뛰어봐야 아는 거니까 매장 가서 착화감 꼭 확인하고 사길 추천 🔥
옥시시 2 28 2026.08.12 -
러닝 후 발목 & 종아리 & 아킬레스건 통증, 러닝 계속해도될까요? [2]
러닝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초보러너입니다 요즘 5km 정도 뛰고 나면 발목 뒤쪽이랑 종아리 아래쪽이 뻐근하게 아파요 특히 러닝 끝나고 걸을 때보다 다음날 아침에 첫 발 디딜 때 더 불편합니다 러닝아킬레스건통증인지 러닝종아리통증인지 그냥 근육통인지 잘 모르겠어요 뛰는 중에는 참고 뛸 만한데 끝나고 나면 발목 주변이 묵직하고 당기는 느낌이 있습니다 최근에 페이스를 조금 올렸고 거리도 3km에서 5km로 늘렸는데 이게 원인일까요? 러닝통증 있을 때는 며칠 쉬는 게 맞는지 아니면 천천히 조깅 정도는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비슷하게 러닝발목통증이나 아킬레스건 쪽 아팠던 분들 어떻게 회복하셨나요? 🥲
빵빵 2 15 2026.08.12 -
2026 춘천마라톤 풀코스 7월 훈련기, 풀코스 훈련방밥부터 러닝화 추천 [2]
저번달 누적 402km 찍었다 완전 뿌듯 💪 요즘 춘마 풀코스 준비하면서 업힐훈련 계속 돌리는 중...ㅋㅋㅋ 나는 춘천마라톤이 업힐이 그렇게 심할줄은 몰라서 쉬엄쉬엄하다가 저저번달에 후기글 쫙 보고 훈련 빡세게 들어감 ㅠ 언덕만 보면 반갑다는 이상한 경지에 도달함 ㅋㅋ 지난주 남산 저 코스로 업힐 돌때 허벅지 터질뻔했는데 그 덕분인지 오르막에서 숨 덜 차는게 느껴짐 🔥 페이스도 조금씩 올라오는 중 풀코스는 나도 처음이라 풀코스 훈련방법 좀 찾아봤는데 다들 매달 200km는 채우면서 장거리를 15km 20km 이렇게 점점 늘려서 30km까지 만들어놓더라 인터벌이나 템포런으로 주 1~2번 넣고 나머지 날은 편하게 조깅으로 채우는 식이 많던데 나도 그 루틴 그대로 따라가는 중 언덕훈련은 경사 4~6% 구간에서 90초쯤 뛰는 걸 반복하는 방식이 많길래 남산에서 비슷하게 흉내내고 있음 대회 3주 전부터는 장거리 거리 줄이면서 몸 회복시킬거임 러닝화는 3개월정도 꾸준히 신은게 본대회때도 잘 먹힐거라 생각해서 나이키 알파플라이 3으로 뛰려고! 러닝화는 기능이고뭐고 그냥 본인 발에 잘맞는걸로 골라서 뛰면됨 남은 기간도 꾸준히 채워서 대회날 잘 뛰어보려구 400km 채우고 나니 뭔가 해낸 기분 이번달은 430km 목표 ㅎ 남산에서 러닝훈련하고 샤워장으로 마무리하는게 넘 편하고 좋음..... 요즘 삶의 낙 ^^ 남산러닝코스만한 업힐훈련장소는 없는듯 ㅎㅎ 다들 참고하셈 춘마 준비하는 분들 다들 요즘 훈련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 👀
탕탕후루후루 2 14 2026.08.12 -
노들섬러닝코스 추천 🫧 노량대교 15km 러닝 후기, 한강러닝코스·서울러닝코스 [2]
노량대교 아래 한강변 러닝코스가 내 인생 러닝스팟이 되어버림 ㅋㅋ.. 노들역 → 노량대교 아래 → 흑석한강공원 → 노들섬 → 복귀 거리 5~15km, 난이도 완전 쉬움 저번 주에 이 코스로 뛰었는데 노량대교 밑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그늘이 계속 이어져서 여름에도 안 뜨거움 햇빛 하나도 안 받고 뛰는 구간이라 한강러닝코스 중에 제일 시원했고 사람도 없어서 달리기에 완전 최적화된 장소였슴ㅋㅋㅋㅋ 흑석한강공원까지 갔다가 노들섬 쪽으로 붙여서 마무리했는데 사람도 여의도보다 훨씬 적어서 페이스 유지하기 편함 짧게 뛰고 싶으면 노량대교 구간만 왕복해도 5km 나오고 길게 뛰려면 노들섬까지 붙여서 15km까지 채울 수 있음🔥 바닥 싹 다 평지라 부담 없고 다리 밑이라 비 와도 어느 정도 뛸 수 있음 사람없는 한강러닝코스 찾고있다면 여기 뛰어보셈 서울달리기명소 1등인듯 ^
준예준 2 19 2026.08.11 -
여수 현지 러너가 알려주는 5km 이내 여수러닝코스 베스트 3곳 📣 [2]
여수에서 나고자란 러너입니다 여행 오시는 분들이 여수러닝코스 많이 물어보셔서 오늘 제가 진짜 자주 뛰는 코스 3개만 정리해봅니다 🌊 1️⃣ 오동도 러닝코스 (여수엑스포광장~오동도) 출발은 여수엑스포광장에서 시작해서 오동도 방파제 끝까지 갔다가 다시 엑스포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왕복으로 뛰면 거리는 약 5km 정도 나와요 엑스포 쪽 다리 구간만 살짝 언덕이고 나머지는 거의 평지라 초보 러너도 무리 없이 뛸 수 있어요 👍 오동도 방파제는 약 800m 길이인데 자전거도로랑 보행로가 나눠져 있어서 러닝하기 정말 안전합니다 전 집이 여수엑스포쪽이라 여기서 정말 많이 뛰어요 😊 차가 안 다니는 길이라 바다만 보면서 달릴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저는 방파제 중간쯔음 왔을 때 바닷바람이 갑자기 세게 불어서 페이스가 순간 훅 떨어졌던 적이 있어요 🌬️ 바람 부는 날엔 저 구간에서 살짝 힘 조절하시는 걸 추천해요 ㅜㅜ 러닝 아니여도 오동도는 꼭 와야하는 관광지니까 참고하세요~ 여수오면 꼭 들르깅 ㅎ 2️⃣ 웅천~동동로 러닝코스 웅천해수욕장에서 선소대교 통해서 동동로쪽으로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도착지점은 학동선소상가4공영주차장로 찍고 달렸습니당 이쪽에 출장오시는 분들 많이 묵으시던데 뛰어보는거 추천드려요^^ 이 구간 왕복으로 다 뛰면 5k 정도 채워집니다 선소대교 위에서 뛸 때는 바다랑 하늘, 섬이 한눈에 들어와서 여수러닝코스 중에서도 뷰가 제일 좋다고 느꼈어요 🌉 다리 위는 발밑에 진동이 느껴질 정도라 처음엔 살짝 당황했는데 익숙해지면 그 느낌도 나름 재밌습니다ㅋㅋ 길 자체는 완만해서 초보자분들도 크게 부담 없이 뛸 수 있는 코스예요 3️⃣ 이순신광장~돌산대교 해안길 코스 이순신광장에서 돌산대교까지 이어지는 해안길이고 왕복으로 뛰면 3.2km 정도 나오는 짧은 코스입니다 포장도로라 발이 편하고 경사도 거의 없어요 ㅎ 밤에도 조명이 켜져 있어서 야간러닝하기 좋고 낭만포차거리를 지나가는 구간이라 야경 보면서 뛰는 맛이 있습니다 🌙 짧게 몸 풀고 싶을 때 저는 이 코스 자주 뛰어요 여수인들 러닝코스 같이 공유해요 !
리원 2 68 2026.08.11 -
카본화 추천 순위, 풀마라톤 하프마라톤 준비하는 분들 필독 브랜드별 러닝화 추천 [2]
러너들 사이에서 요즘 제일 뜨거운 주제?! 바로 카본화입니다. 가을이 다가오면서 마라톤 나가려는 러너분들이 정말 많아졌어요 풀마라톤러닝화나 하프마라톤러닝화를 새로 장만하려는 분들, 풀마라톤이나 하프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있다면 기록과 페이스를 위해 카본화를 고민해보셨을 텐데요🔥 제가 마라톤 8년차로써 카본화를 정말 많이 신어봤습니다..ㅎㅎ 데일리 러닝화로도 무리없이 착용할 수 있는 것부터 마라톤용 카본화까지 총정리 해봤습니다~! 카본화, 마라톤에 꼭 필요할까? 네!!!!!!! 카본화는 미드솔 안에 탄소 섬유 플레이트를 넣어서 발을 앞으로 굴려주는 힘을 더해주는 신발입니다. 폼이 눌렸다가 다시 튀어 오르는 반발력에 플레이트의 지렛대 효과가 더해지면서 같은 힘으로 더 멀리, 더 오래 달릴 수 있게 도와주는 구조예요. 다만 모든 러너에게 정답은 아닙니다. 발목이나 종아리 힘이 약하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고 평소 훈련량이 적은 상태에서 바로 신으면 부상 위험도 커질 수 있어서 대회 전 몇 번은 미리 신어보고 적응 훈련을 해두는 게 안전합니다. 카본화 고를 때 체크할 포인트 무게, 드롭(뒤꿈치와 앞꿈치 높이차), 발볼, 가격 이 네 가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무게가 가벼울수록 후반 피로도가 줄지만 안정성은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드롭이 높으면 종아리 부담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발볼이 좁은 모델은 오래 신으면 발가락이 눌리는 느낌이 들 수 있어서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고 결정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가격대는 대부분 28만 원에서 36만 원 사이로 형성되어 있어서 가성비까지 고려한다면 할인 타이밍도 같이 보시면 좋습니다. 🔥 브랜드별 카본화 추천 실제로 대회장에서 자주 보이고 후기도 많이 쌓인 모델들로 골라봤습니다. 1. 아디다스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4 가격은 29만 9천원!..!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폼에 에너지로드 2개가 겹쳐 들어가 있어서 발을 디딜 때마다 앞으로 튕겨나가는 느낌이 뚜렷한 모델입니다. 인기 순위로 보면 늘 1위권에 오르는 카본화이기도 합니다. 장점은 반발력과 추진력이 확실하다는 점 단점은 발볼이 좁아서 발이 넓은 분들은 답답하게 느낄 수 있고 쿠션이 단단한 편이라 착지 충격이 그대로 전달되는편이긴해요! 페이스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스타일이거나 서브3, 서브4를 목표로 하는 풀마라톤 레이스에 잘 맞고 천천히 오래 뛰는 용도로는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2. 나이키 알파플라이3 남성 기준 35만 9천 원, 무게 약 218g, 드롭 8mm로 줌엑스 폼과 앞꿈치 듀얼 에어줌 유닛, 전장 카본 플레이트가 들어간 모델입니다. 착지할 때 푹 감싸주는 쿠션감이 커서 풀코스처럼 긴 거리에서 다리 데미지를 정말 잘 줄여주고 신발이 가벼워서 후반 랩타임이 덜 떨어져요. 😁 반대로 에어 유닛이 들어간 앞부분이 상대적으로 무겁고 내구성이 약해서 여러 번 신으면 아웃솔이 빨리 닳아서 전 레이스 전용으로 아껴 신습니다 ㅋㅋㅋ 하프보다는 풀코스, 그중에서도 후반 체력 저하가 걱정되는 러너에게 잘 맞을 것 같네요~! 제 기준 1순위 카본화입니다 3. 뉴발란스 퓨어셀 SC 엘리트v4 정가 30만 9천 원이고 엔지니어드 에어메시 갑피를 써서 통기성을 높인 모델입니다. 친한 동생이 몇년전 면세에서 사다준 앤데 장거리러닝할 땐 얘를 자주 신어요! 처음 신으면 미드솔이 높아서 살짝 불안정하게 느껴지지만 몇 킬로 뛰다 보면 힘을 받아주는 감각이 자연스럽게 몸에 붙는 러닝화입니다 알파플라이나 아디오스 프로처럼 통통 튀는 느낌은 약하지만 그만큼 후반부까지 다리 데미지가 덜하다는 게 최대장점ㅎ 앞발로 착지하는 포어풋 주자에게 유리하고, 페이스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완주 자체에 집중하는 풀마라톤이나 하프마라톤에 두루 잘 맞습니다. 단점은 사이즈가 타이트하게 나오는 편이라 반 사이즈 업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전 딱 정사이즈로 받아서 마라톤 나갈때보단 장거리 훈련용으로 자주 써요 4. 아식스 메타스피드 엣지 파리 출시가 29만 9천 원 FF 터보 플러스 미드솔에 아식스그립 아웃솔을 적용해 바닥을 단단히 잡아주는 모델입니다. 보폭이 짧고 케이던스(다리 회전수)가 빠른 러너에게 맞춰 설계돼서 착화감이 안정적이에요! 카본화 특유의 흔들리는 느낌이 부담스러웠던 분들에게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잘 맞을 것 가습니다 하프코스처럼 중간 거리에서 힘을 끝까지 유지하기 좋고 풀코스에서도 후반 롤링감이 꺾이지 않는편입니다 이번년도 봄에 하프 나갔을 때 얘 신고 달렸는데 발도 안아팠고 통기성도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다만 보폭이 크고 스트라이드가 긴 러너라면 같은 라인업의 스카이 모델이 더 잘 맞을 수 있으니 매장에서 두 모델을 같이 신어보고 비교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풀마라톤엔 이런 카본화, 하프마라톤엔 이런 카본화 풀코스처럼 42.195km를 끝까지 가야 한다면 다리 데미지를 줄여주는 쿠션 위주의 알파플라이3나 퓨어셀 SC 엘리트v4 쪽이 편합니다. 반대로 하프마라톤처럼 중간 거리에서 페이스를 확 끌어올리고 싶다면 반발력이 강한 아디오스 프로4나 안정감 있는 메타스피드 엣지 파리가 유리합니다. 처음 카본화를 신는 초보 러너라면 반발력이 과한 모델보다는 엣지 파리나 퓨어셀 SC 엘리트v4처럼 안정성이 확보된 모델부터 시작하는 게 부상 위험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 마무리하며 카본화는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데 분명 도움이 되지만, 발 모양이나 주법에 따라 잘 맞는 모델이 다 다릅니다. 온라인 후기만 참고하지 말고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고 몇 걸음이라도 뛰어본 뒤에 결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번 풀마라톤, 하프마라톤 준비하시는 모든 러너분들 원하는 기록 꼭 만드시길 바랍니다 💪
에이비비 2 37 2026.08.11 -
아침러닝 효과 있을까? 저녁러닝보다 아침러닝 추천하는 이유 🌅 [4]
새벽 알람 듣고 그대로 다시 잠든 적 많으셨죠..ㅜㅜㅋㅋ 저도 한동안 저녁에만 뛰다가 아침러닝으로 바꾸고 나서 하루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살도 빠졋고..ㅎㅎ) 그래서 오늘은 아침러닝효과가 진짜 있는지 저녁러닝이랑 비교하면 뭐가 다른지 직접 겪은 걸 풀어드릴게여 아침러닝 효과 5가지 첫째, 잠든 몸과 뇌를 깨워서 집중력이 올라가요 아침에 가볍게 몸을 움직이면 뇌로 가는 혈류가 늘어나면서 정신이 훨씬 맑아져요 출근 전에 뛰고 나면 오전 업무 집중도가 확실히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 둘째, 도파민+엔도르핀 분비로 기분이 좋아져요 달리기 시작하고 10분쯤 지나면 스트레스가 스르륵 풀리는 느낌이 들어요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고 싶다면 아침러닝만한 게 없어요 😊 셋째, 공복 상태라 지방을 에너지로 쓰기 좋아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겐 최고의 장점이져..ㅎㅎ 밤새 공복인 상태에서 뛰면 몸은 저장된 지방을 먼저 꺼내 쓰려고 해요 이게 바로 공복아침러닝이 다이어트 목적인 사람들 사이에서 많이 언급되는 이유예요 🔥 인터벌러닝해도, 슬로우러닝해도 아침에 뛰는게 저녁에 찐러닝하는것보다 더 도움되는거 같아요 ><!! 넷째, 신진대사가 올라가서 하루 종일 도움이 돼요 아침에 몸을 한번 깨워두면 기초대사량이 올라간 상태로 하루를 보내게 돼요 가만히 있어도 칼로리 소모가 조금 더 되는 셈이니 다이어트 중이라면 놓치기 아까운 효과예요 💪 다섯째, 하루 시간을 여유 있게 쓸 수 있어요 퇴근하고 뛰려고 하면 야근이나 약속 때문에 자꾸 미뤄지는데 ㅠㅠ 아침에 미리 끝내두면 저녁 시간이 통째로 자유로워져요 저는 오후시간 확보가 정말 중요한 사람이라서 이 부분이 제일 큰 장점이었어요 ⏰ 아침러닝 주의할 점 공복 상태로 뛰는 게 지방 연소에는 유리한 건 맞아요 근데 너무 오래 + 너무 빠르게 뛰면 근손실 걱정도 같이 따라와요ㅜㅡㅜ 저는 뛰기 전에 아아 or 물 바나나 반개 정도는 챙겨 먹는 편이에요🍌 어지럽거나 힘이 갑자기 빠지면 바로 멈추고 당 보충하는 게 먼저예요 아침러닝 vs 저녁러닝, 뭐가 나한테 맞을까 다이어트나 컨디션 관리가 목표면 아침러닝 쪽이 유리한 편이에요 반면 기록 단축이나 강도 높은 훈련은 체온과 근육이 풀린 저녁이 몸에 더 잘 맞긴합니당 둘 다 해보고 목적에 따라 본인 몸이 더 가벼운 시간대를 고르는 게 제일 정확해요 🌇
미주 4 111 2026.08.10 -
노바블라스트6 솔직 후기, 언박싱+10km 러닝후기 [3]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를 대차게 실패하고 아디다스 러닝화만 몇 달 째 신다가 아식스 노바블라스트6 옛날부터 궁금했어서 함 사봄 원래 신던 브랜드 바꾸는 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 막상 결정하기까지 꽤 고민했는데 결론적으론 무거운 느낌이 나서 별로였음 언박싱 & 스펙 확인 나는 관리하기 너무 빡센 색을 (흰색 등등.. ㅠ) 싫어하기 때문에 블랙으로 구매함 근데 밑창이 너무 ㅂㄹ.. 미감 어쩔거냐 한번 들자마자 가벼워가지고 궁금해서 무게 찾아보니 253g!! 가격은 179,000원이었다. 어퍼는 엔지니어드 우븐 방식이라 신발끈 묶기 전부터 발을 감싸는 느낌이 났고 미드솔은 FF 블라스트 맥스에 앞발 쪽엔 FF 터보 스퀘어드 트램폴린 폭이 따로 들어가 있었다. 아웃솔은 아식스그립이였음 그래서 미끄러짐방지가 확실히 되는 느낌이였다 노바블라스트 6 착화감 신는 순간 뒤꿈치 쿠셔닝이 확 느껴진다. 발을 부드럽게 감싸주는데 발볼은 좁은 편이라 평소 발볼 넓은 편이면 반사이즈 정도 크게 신는 걸 추천한다. 나는 270 신는데 정사이즈로 갔고 발가락 쪽 여유는 딱 적당했다. 10km 직접 뛰어본 후기 집 앞 하천길로 10km 뛰었다. 평균 페이스 5분 40초 정도 이지런으로 시작했는데 착지할 때 쿵 하고 무겁게 떨어지는 느낌이 아니라 톡 튕기듯 앞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있었다. 5km 넘어가면서 페이스를 4분 50~60초대로 올려봤는데 이때 앞발 반발력이 제대로 체감됐다. 발전환도 빠르게 되는 느낌 ? ㅋㅋ 확실히 노바5보다 접지력이나 쿠셔닝이 향상됐다는건 체감됐었음 ㅋㅋㅋㅋ 👍 반면 힐 쿠셔닝이 두꺼운 편이라 초반 1~2km는 살짝 붕 뜨는 느낌도 있었다. 발목 힘이 약한 편이면 적응 기간이 좀 필요할 수 있겠다. 장점과 단점 장점부터 말하면 앞발 반발력이 확실히 다르다. 페이스를 올릴 때 힘을 덜 써도 앞으로 밀리는 느낌이라 후반부에 오히려 더 편했다. 쿠셔닝이 넉넉해서 10km 정도는 발바닥 피로감이 크지 않았고 어퍼가 발을 감싸주는 느낌이라 착화감 자체도 좋았다. 근데 내가 이 러닝화가 나랑 안맞는다는 말을 첨부터 했었는데.. 그 단점을 말해주겟슨 힐 쿠션이 두꺼운 만큼 처음 신고 뛸 땐 안정감이 살짝 부족하게 느껴졌다. 발볼이 좁게 나온 편이라 발볼 넓은 사람은 사이즈 선택에 신경 써야 한다. 그리고 두껍게 나와서 ,,, 10km나 하프 준비하는 사람에겐 발에 열감이 느껴질 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5km나 단거리 달리기용으로는 추천하겠으나.. 그외엔 비추 ㅎㅎㅎㅎㅎㅎ 무게도 가벼운 편은 아니라서 순수 스피드용 러닝화를 찾는다면 다른 라인이 더 맞을 수 있다. 총정리 179,000원이 가볍지 않은 가격이긴 한데 데일리로 오래 신을 러닝화를 찾고 있었다면 만족스러운 선택일수도 노바라인은 다 그렇겟지만 통기성이 ㅂㄹ인건 감안해야함 장거리러닝 즐겨하는분들에겐 비추천이다 이상 끝
이수ㅡ 4 48 2026.08.10 -
탄천 한강 러닝코스 완전정리 🔥 복정역·정자역 출발 주차정보까지 [3]
입추라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어제 너무 잘달려졌어요..ㅋㅋㅋ 오랜만에 10km 탄천으로 뛰고왔습니다 복정역 쪽에서 출발해서 한강까지 쭉 달려봤는데 코스도 좋고 주차 정보까지 미리 알아두니까 훨씬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 어디서 출발하면 좋을까 복정역 쪽에서 시작하실 거면 3번 출구로 나와서 세곡동 방향으로 조금만 걸으면 바로 산책로 입구가 보여요. 거기서부터 한강 쪽으로 방향만 잡으면 끝ㅎ 정자역에서 출발하는 것도 많이들 선택하는 코스예요. 수인분당선 정자역 근처로 나오면 탄천이 바로 붙어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탄천종합운동장이랑 이매지하보도 같은 지점들을 지나가게 돼요. 두 코스 다 표지판이 잘 되어있어서 처음 가시는 분들도 헷갈릴 일은 별로 없을 거예요. 📏 탄천 한강 러닝코스 거리 & 코스 이번에 뛴 코스는 복정역 근처에서 시작해서 한강 합류 지점까지 편도로 딱 10km 나왔어요. 1km마다 거리 표시가 되어있어서 페이스 체크하면서 뛰기 좋았어요. 강남구청이랑 코엑스 지나서 뚝섬 방향 한강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라 후반부에는 한강 뷰까지 같이 볼 수 있어요. 왕복으로 뛰면 20km 정도 되니까 하프코스 연습하기에도 딱이에요. 초반 5km까지는 주택가랑 붙어있어서 사람도 많고, 자전거도로랑 러닝길이 나뉘어져 있어서 안전하게 뛸 수 있었어요. 6km 지나면서부터 강남구 쪽으로 넘어가는데 이 구간이 그늘이 거의 없어서 낮에 뛰면 꽤 더워요 ㅜㅜ 🚗 주차 정보 차 가지고 가신다면 탄천종합운동장 주차장이 제일 만만..^^ 다만 유료 주차장이라 소형차 기준 30분에 400원 그 이후로는 10분당 200원씩 추가되는 방식이에요. 자주 가신다면 월 정기권도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복정역 쪽에서 출발하실 거면 역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어요. 👍 마무리 팁 탄천러닝코스는 초보자부터 대회 준비하는 분들까지 다 만족할 만한 코스예요. 물이랑 이어폰만 챙기고 나가면 되고 화장실이나 편의점도 중간중간 있어서 크게 불편한 건 없었어요. 서울러닝코스, 성남러닝코스로 강추하는 코스 입니다~!
경기주민 3 37 2026.08.10 -
광주러닝코스 TOP 2 광주천, 광주 시민의숲길 러닝 후기 🌲 [2]
ㅎㅇㅎㅇ 광주에서 러닝한 지 5년차 ㅜ 제일 만만하고? 편한 코스라고 생각하는곳이 광주천이랑 광주 시민의숲길임 ㅎㅎ 광주천은 “오늘 거리 좀 채워볼까?” 싶은 날 가기 좋고 시민의숲길은 “오늘은 기록 말고 그냥 몸만 풀자” 싶은 날 가기 좋음 광주천 10km 코스 광주천은 저녁에 뛰면 분위기가 괜찮음 낮에는 좀 뜨거울 수 있는데 해 지고 나면 천변 바람이 살짝 들어와서 뛰기 훨씬 편함 도심 바로 옆인데 물가 따라 뛰는 느낌이라 퇴근하고 머리 비우기 좋았음 그리고 러너도 은근 있음bb 혼자 뛰어도 너무 외롭지 않고 앞에 뛰는 사람 보이면 괜히 자세 잡게 됨 일자고 업힐없어서 아무생각없이 뛰기좋은코스! 이런 게 은근 기록에 도움 됨 다만 자전거는 조심해야 함 천변길은 걷는 사람, 뛰는 사람, 자전거가 섞여서 이어폰 양쪽 다 끼고 뛰면 조금 불안함 나는 한쪽만 끼고 뛰는 게 낫더라 시민의숲길 러닝코스 여긴 페이스 잘 안 보게 됨... 광주천에서는 워치 자꾸 보게 되는데 시민의숲길은 그냥 주변 보면서 뛰게 됨 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빛도 좋고 길도 너무 시끄럽지 않아서 회복런으로 딱 좋았음 대신 기록용 코스로 잡으면 답답할 수 있음 사람이 있으면 피해가야 하고 구간마다 길 느낌이 조금씩 달라서 6분 페이스 딱 맞춰서 쭉 미는 느낌은 아님 시민의숲길 코스는 이렇게 잡으면 편함 처음 가는 사람은 시민의 숲 안쪽 산책길에서 3km 정도만 뛰어보는 거 추천함 영산강 쪽으로 조금 더 연결하면 거리 늘리기도 가능함 근데 처음부터 길게 잡기보다는 숲길 분위기 보면서 짧게 뛰는 게 더 잘 맞았음
비타민me 2 102 2026.08.07 -
휠라 플로트맥스 러닝화 내돈내산 후기(가성비 러닝화로 추천하는 이유) [2]
몇 달 전부터 퇴근하고 한강 뛰기 시작했는데 신발 하나 제대로 못 골라서 발 아픈 채로 계속 뛰었어요... 그러다 동생이 휠라 러닝화 잘 신고다니길래 휠라 러닝화 쪽으로 눈 돌리게 됐고 그중에서 플로트맥스 직접 사서 신어봤어요. 내가 이쁘게 신어주껨 ㅎㅎ 휠라 플로트맥스 2.0, 어떤 신발? 공식몰 기준으로 무게는 255g, 굽높이는 2.7cm, 드롭은 6mm이고 가격은 119,000원이에요. 전 할인가로 9만원대에 샀습니당 미드솔은 스카이폼 라이트(SKYFOAM LITE)라는 소재를 썼고 갑피는 에어메쉬 계열이라 통기성 신경 쓴 티가 나요. 사이즈는 230부터 290까지 나오니까 발볼 넓은 분들도 선택폭은 넉넉한 편이에요. 플로트맥스 착화감 박스 열고 처음 신었을 때 느낌은 푹신하다는 거였어요. 쿠션이 발바닥을 감싸주는 느낌이 확실히 있고 무게도 가벼운 편이라 신자마자 부담이 없더라고요 ☁️ 집 앞 공원에서 3km 정도 가볍게 러닝했는데 착지할 때 충격 흡수가 잘 되는 느낌이었고 발볼도 넉넉해서 발가락 쪽이 눌리는 느낌 없이 편했어요. 며칠 뒤에는 5km 정도 페이스 좀 올려서 뛰어봤는데 이때는 쿠션이 말랑한 대신 반발력은 크지 않아서 좀 아슙 슬림한 러닝화 좋아하는 분들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갑피가 메쉬라 통기성은 좋은데 방수는 전혀 안 되니까 비 오는 날은 피하는 게 나아요 💧 가성비 러닝화로 추천하는 이유 결국 이 신발 장점은 가격 대비 편안함이에요. 10만원대 초반 가격에 이 정도 쿠셔닝이랑 착화감이면 가성비 러닝화 찾는 분들한테는 충분히 추천할 만해요 👍 그리고 디자인이 이뻐서 평소에도 잘 신고 다니는것도 가능 다만 스피드 러닝이나 대회용 신발을 찾으신다면 좀 더 가벼운 다른 라인인 플로트 엘리트 같은 경량 라인도 같이 비교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오늘은 휠라 러닝화 플로트맥스 신어본 후기 남겨봤어요. 휠라운동화나 휠라플로트 라인 중에 뭐 고를지 고민이셨다면 참고되셨으면 좋겠네요
이유나 2 46 2026.08.07 -
러닝양말추천 🧦 인사일런스 양말 구매 후기, 한국에도 매장 상륙한다고? [2]
러닝양말은 솔직히 처음엔 별로 신경 안 썼음.. 러닝화만 좋으면 되는 줄 알았고 양말은 그냥 집에 있는 스포츠양말 신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5km 넘기고 10km 가까이 뛰기 시작하니까 발바닥이랑 발가락 쓸림이 은근 신경 쓰이더라 그래서 러닝양말 찾아보다가 알게 된 게 INCYLENCE 인사일런스 러닝양말 이번엔 매장에서 산 건 아니고 온라인으로 구매했음ㅎㅎ 색감이 넘 이뻐서 바로구매 인사일런스? 러닝, 사이클링, 트라이애슬론 쪽에서 보이는 독일 러닝용품 브랜드임 INCYLENCE KOREA 공식몰도 운영 중이고 러닝 삭스, 울트라라이트, 쇼트 길이 제품까지 여러 라인이 올라와 있음. 내가 산 이유 난 러닝 그레이즈 블루-핑크 구매함 일단 디자인이 예쁨 러닝양말인데 색 조합이 꽤 과감해서 러닝화랑 맞춰 신기 좋음 ㅎ 검정 양말만 신다가 이런 컬러 양말 신으면 러닝핏이 확 살아나는 느낌이 있음 ㄴㅇㅋ등 다른 브랜드들보다 통기성이 좋아서 여름 러닝용 양말로 최적이라함 나도 온라인에서 사진 보고 샀는데 실제로 받아보니까 컬러감은 확실히 예뻤음 ㅠ 러닝양말인데 약간 장비빨 생기는 느낌 착용감 첫 느낌 처음 신었을 때 느낌은 “생각보다 탄탄하다”였음 막 흐물거리는 얇은 양말이 아니라 발을 감싸는 힘이 있음 특히 중족부 쪽이 살짝 잡히는 느낌이 있어서 러닝화 안에서 발이 따로 노는 느낌이 덜했음 지지력이 넘 좋고 또 발등 전체에 메쉬 구조가 적용돼 공기 순환?을 잘시킨다함 어쩐지 땀도 잘 안남...ㅋㅋ 발가락 앞쪽이랑 뒤꿈치도 얇기만 한 느낌은 아님 러닝할 때 쓸리는 부위가 약간 더 보호되는 느낌이라 일반 면양말이랑은 확실히 달랐음 이중 레이어 카프 때문에 땀 흡수가 잘되었나봄 ㄷㄷ 5km 뛰어본 후기 🏃♀️ 처음 테스트는 5km 조깅으로 했음 페이스는 편하게 양말이 밀리는지 발바닥이 뜨거워지는지 뒤꿈치 쓸림이 있는지 보려고 신었는데 일단 발 안에서 양말이 접히는 느낌은 거의 없었음 이게 제일 좋았음💯 얇은 양말 신으면 3km쯤 지나서 발바닥 쪽이 묘하게 밀리거나 양말 주름이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인사일런스는 발을 꽤 잘 잡아줌 발등 쪽은 생각보다 답답하지 않았고 땀이 차긴 하는데 축축하게 무너지는 느낌은 적었음 두께 대비 통풍감은 괜찮은 편 아쉬운 점도 있음 가격은 비쌈 러닝양말 한 켤레가 4만원대면 처음 사는 입장에선 고민될 수밖에 없음ㅜ 한국 공식몰 기준 러닝 그레이즈 제품은 46,000원, 울트라라이트 제품은 48,000원으로 노출돼 있음. 쇼트 러닝 제품은 40,000원으로 확인됨. 그리고 양말이 발을 잡아주는 편이라 널널한 착용감 좋아하는 사람은 처음에 타이트하게 느낄 수 있음 발볼 넓거나 발등 높은 사람은 사이즈를 너무 작게 가면 답답할 수 있음 또 디자인이 화려해서 무난한 러닝복만 입는 사람은 처음엔 살짝 부담스러울 수 있음 인사일런스매장 한국에도? 이제 인사일런스 매장이 한국에도 생긴다함.. 위치는 강남쪽에 생긴다하는데 생기자마자 바로 달려가볼 예정.. 독일에서도 스토어 이쁘다 난린데 한국에 들어오면 사람들 엄청 몰릴듯 ㅎ 정확한 일자는 안나왔는데 올해 겨울에 생길 거 같음 인사일런스 러닝양말은 가격만 보면 쉽게 사기 어렵지만 신어보면 왜 러닝양말을 따로 신는지 알겠는 제품이었음 디자인은 확실히 예쁘고 발을 잡아주는 느낌도 좋고 양말 주름이나 밀림이 적어서 만족했음 러닝양말 찾고 있다면 인사일런스 고민해봐👍
두리 2 44 2026.08.07 -
⚠️ 러닝발목통증 원인과 3가지 해결법까지 한눈에 [3]
전 작년 가을에 갑자기 거리를 늘렸다가 발목 안쪽이 시큰거려서 며칠 고생한 적이 있어요 그때는 그냥 쉬면 낫겠지 했는데 통증이 자꾸 반복됐어요..😂 러닝 중 발목 통증은 발목 자체보다 신발, 근육, 달리는 자세에서 원인을 찾는 경우가 많아요 오늘은 러닝발목통증원인부터 러닝발목통증완화 방법까지 제대로 짚어볼게요~! 러닝발목통증-발목 힘줄염 의심 🔍 발목은 작은 관절이지만 여러 힘줄과 인대가 촘촘하게 얽혀있는 부위예요 러닝할 때 반복적인 충격이 쌓이면 아래 힘줄들에 염증이 생기기 쉬워요 후경골근건 : 발 안쪽 아치를 잡아주는 힘줄, 발이 안쪽으로 과하게 꺾이면 손상되기 쉬움 비골건 : 발 바깥쪽 안정성을 담당, 발이 바깥으로 과하게 꺾이면 부담이 커짐 장무지굴근건 : 엄지발가락을 굽히는 힘줄, 언덕 달리기나 스프린트에서 자극받기 쉬움 아킬레스건 : 종아리와 연결돼 착지 충격을 흡수, 반복 사용하면 손상 빈도가 높음 잘못된 러닝 자세, 갑작스러운 거리 증가, 회복 부족, 쿠션이 약해진 러닝화까지 겹치면 위 힘줄에 염증이 생기고 발목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이런 증상이면 그냥 넘기지 마세요 ⚠️ ✅발목 안쪽이나 바깥쪽에 국소적으로 아픈 느낌 ✅달리고 난 뒤에 통증이 더 심해짐 ✅특정 방향으로 움직일 때 찌릿한 느낌 ✅손으로 눌렀을 때 아픈 압통 ✅발목 주변이 붓거나 열감이 느껴짐 ✅아침에 첫 걸음 뗄 때 찌릿함 이런 증상이 2주 이상 이어지거나 자꾸 재발한다면 그냥 근육통이 아니라 힘줄이 약해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이럴 땐 쉬는 것만으로는 회복이 더디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게 먼저예요 러닝발목통증완화 방법 1) 발목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러닝화 고르기 👟 내 발 모양과 보행 패턴에 맞는 신발인지가 생각보다 중요해요 쿠션이 다 닳은 러닝화를 계속 신으면 충격이 고스란히 발목까지 전달되니 주기적으로 점검해주세요 추천드리는 러닝화는 써코니 라인입니다! 2) 러닝압박슬리브로 지지력 더하기 🧦 압박 슬리브는 착지할 때마다 생기는 근육의 미세한 진동을 줄여주고 순환을 도와서 피로 누적을 덜어주는 역할을 해요 고를 때는 근육 방향을 따라 압박이 배치됐는지 두께가 너무 두껍지 않고 통기성이 좋은지, 달리는 동안 흘러내리지 않는지 이 세 가지를 확인하면 좋아요 다만 의료용 압박스타킹과는 목적이 다르니 혈관 질환이 의심되면 슬리브보다 병원 상담이 먼저예요 3) 폼롤러와 마사지볼로 종아리부터 발바닥까지 관리 💆 발목만 관리한다고 끝이 아니에요 종아리와 발바닥 근막까지 같이 풀어줘야 발목에 가는 부담이 줄어들어요 러닝 전후로 5분만 투자해도 차이가 꽤 크게 느껴져요 그래도 안 나아진다면 병원부터 🏥 보존적인 관리로도 통증이 줄지 않고 2주 넘게 이어지거나 재발이 반복된다면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우선이에요 상태에 따라 소염 주사나 체외충격파 같은 치료를 병행하기도 하는데, 이런 치료는 진단과 타이밍이 중요하니 자가진단으로 넘기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하시길 권해요 발목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않는 게 오래 달리기 위한 첫걸음이에요 원인 알고 대비하면 러닝 라이프가 훨씬 편해질 거예요 오늘부터 신발이랑 슬리브 한 번씩 점검해보세요 🙌
러니잉 3 94 2026.08.07 -
호카 아라히 8 와이드 신고 10km 러닝한 후기, 발편한 운동화 찾고 있다면? [3]
요즘 러닝화 알아보는 분들 진짜 많더라고요.. 매장 갔는데 넘 북적거려서 혼났습니다 ㅋㅋ.. 쨋든 !! 발볼 넓은 분들은 맞는 신발 찾기가 은근 까다로운데 저도 그중 한 명이었어요. 이것저것 신어보다가 최근에 호카 러닝화 중에서 아라히8 와이드로 갈아탔고 10km 뛰어본 느낌이랑 발 편한 러닝화 찾는 분들한테 도움 될 정보 정리해볼게요 👟 🏃 호카 아라히8 와이드 스펙 가격은 199,000원, 무게는 276g 정도로 안정화치고는 가벼운 축에 속해요. 힐투토 드롭은 8mm예요. 전작 아라히7까지 쓰였던 J-프레임 대신 이번엔 H-프레임 구조로 바뀐 게 제일 큰 변화인데 발이 안쪽으로 과하게 꺾이는 과내전을 잡아주면서도 예전보다 훨씬 부드러운 착화감을 준다고 해요. 미드솔은 듀얼 밀도 압축 몰드 EVA를 써서 딛을 때는 푹신하고 밀어낼 때는 어느 정도 탄탄하게 받쳐주는 구조예요. 사이즈는 레귤러, 와이드, 엑스와이드까지 나뉘어 있어서 발볼 넓은 사람들도 선택지가 넓어요. 👟 실제로 10km 뛰어보니 신자마자 느낀건 발볼 공간이었어요. 평소 신던 레귤러 사이즈 러닝화랑 비교하면 엄지발가락 쪽 압박이 거의 XX 초반 3km는 몸 풀듯 천천히 페이스 잡고 뛰었는데 뒤꿈치 착지할 때 쿠션이 부드러웠어요. 발목이 안쪽으로 쏠리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5km 넘어가니까 미드솔 반발력이 살아나면서 밀어내는 느낌도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스피드를 확 올리는 인터벌 구간에서는 반응성이 그렇게 예민한 편은 아니었어요. 빠르게 치고 나가는 느낌보다는 꾸준하게 편안한 페이스 유지하는 쪽에 가까워요. 10km 끝나고 발 상태 확인했는데 옆면 눌리는 느낌이나 발가락 쓸림 없이 편했던 게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비싸도 구매하는 이유가 있다싶은 러닝화입니당 👍❤️ ✅ 장점 발볼 넓은 사람한테는 확실한 선택지예요. 와이드 버전인데도 신발 모양이 과하게 퍼지지 않고 둥글둥글한 라인을 유지해서 데일리로 신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안정화 특유의 무겁고 딱딱한 느낌 대신 H-프레임 덕분에 쿠션이 부드러운게 최대 장점!! 평발이나 과내전 성향 있는 러너한테는 발목 피로도가 확실히 덜해요. 러닝화치고 무게도 가벼운 편이라 오래 신어도 다리 부담이 크지 않았어요. ⚠️ 아쉬웠던 점 와이드 핏이다 보니 발볼이 좁거나 보통인 사람한테는 신발 안에서 발이 좀 노는 느낌이 들 수 있어요. 카본 플레이트 들어간 레이싱화처럼 튕겨나가는 반발력은 기대하기 어려워요. 인터벌이나 템포런처럼 속도 확 올리는 훈련보다는 이지런, 데일리 조깅에 최적화된 신발이라 용도 구분은 필요해요..!! 가격도 199,000원이라 입문용치고 저렴한 편은 아니에요. 세일하면 17만원대로 구매가능하긴합니당 🔥 이런 러너한테 잘 맞아요 발볼 넓어서 맞는 러닝화 찾기 힘들었던 사람 평발이나 과내전 때문에 발목이나 무릎 부담 느꼈던 사람 매일 가볍게 조깅하거나 워킹 겸용으로 신을 신발 찾는 사람한테 잘 맞아요. 반대로 스피드 훈련이나 대회 페이스 끌어올리는 용도로는 안 맞아요. 신는 타이밍으로 보면 이지런, 데일리 트레이닝, 걷기 겸용, 마라톤 완주가 목표라 페이스보다 편안함이 우선인 러너한테 추천하고 5km 이내 스피드 훈련이나 인터벌용으로는 다른 신발이 나을 것 같아요..ㅎㅎ
으니 3 68 2026.08.06 -
10만원 미만 가성비 러닝화 추천 해주세요! [3]
안녕하세요! 제가 러닝이 처음이라서 일단 러닝화를 사고싶은데 10만원 미만 러닝화를 추천해주세요! 5km부터10km까지는 뛰고싶습니다 그리고 발볼이 쫌 있는 편입니다 발 사이즈 275정도 신습니다 그리고 혹시 러닝화랑 일반 운동화랑 사이즈를 어떻게 신어야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러닝화는 한치수 작은걸 시켜야되나요 이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OY 3 79 2026.08.06 -
오키나와러닝코스 추천 🌊 오노야마공원 강변 3km 러닝, 오키나와 온러닝 러닝화 구매 후기 [3]
오키나와 혼 여행 둘쨋날!! 눈뜨자마자 러닝화부터 챙겼다. 여행 가서도 아침에 안 뛰면 괜히 하루가 허전해서 숙소가 나하 시내였던 김에 나하시내러닝 코스를 미리 찾아뒀다. 그중에서도 강변길 따라 오노야마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픽 ㅎ 나는 물멍때리는걸 넘 좋아해서 그런지,, 러닝코스도 늘 한강으로 가는데 오키나와에서도 어김없이 물 근처루~! 오키나와러닝코스 추천 - 강변길 따라 오노야마공원까지 숙소 문 열고 나오니 나하 시내를 가로지르는 강물 위로 맑은 하늘이랑 뭉게구름이 쫙 펼쳐져 있었다. 코스는 간단하게 짰다. 숙소 출발 → 강변 도로 → 패밀리마트 → 오노야마공원 반환 → 숙소 복귀. 정확히는 3.6km 정도 ㅎㅎ 처음엔 강 따라 천천히 걸으면서 몸부터 풀었다. 도로 폭이 넓고 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뛰기 전부터 느낌이 좋았다. 이른 시간인데도 현지 러너들이랑 산책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아서 눈치 안보고 맘껏 뛰었음 낯선 여행지에서 새벽 공기 가르며 뛰는 기분은 한국에서 시티런 할 때랑은 완전히 다르다...ㅜㅜ 강변 도로는 경사가 완만하고 시야가 트여 있어서 페이스 잡기 편했고 머리 위로 지나가는 유이레일 모노레일 풍경까지 이국적이라 뛰는 내내 눈이 즐거웠다. 오노야마공원 조깅코스는 한 바퀴 1,066m에 200m마다 거리 표시판이 세워져 있고 고무블록으로 포장되어있어서 착지할 때 충격이 크게 안 느껴짐! 왜 현지 러너들이 이 공원을 즐겨 찾는지 알 것 같았다. 근처 신도심공원까지 이으면 850m 코스가 추가돼서 거리를 더 늘릴 수도 있다. 오키나와 온러닝 구매 후기 - 클라우드 몬스터 2 사실 온러닝 러닝화가 하나도 없었는데 오키나와 온 김에 사야겠다 싶어서 공항 가기전 급하게 들림 스포츠 데포로 바로 이동~ 주차장도 넓었고 물건이 넘 많아서 좋았음 러닝쇼츠도 사고 싶었는데 내가 사고싶은 러닝화 가격이 미쳤어서 그냥 포기 ㅎㅎㅎ 보자마자 눈돌아가서 바로 신어봣는데 내꺼다 싶어서 클라우드 몬스터 2 바아로 구매함 착용감도 넘 좋았고 특히 쿠셔닝이 다른 브랜드 러닝화보다 압도적으로 좋았음 사이즈는 원래 사던 사이즈로 샀는데 반 사이즈 업해서 사는걸 추천
여름싫어ㅜ 3 49 2026.08.06 -
🔎 문경러닝코스: 문경 새재길, 영강체육공원 러닝 상세 코스 공유 [1]
문경은 여행지 느낌이 강해서 러닝코스 찾는 사람이 많진 않은데 ㅜ 막상 뛰어보면 꽤 좋다!! 서울처럼 러너가 많은 분위기는 아니지만 길이 넓고, 공기가 좋고 산길이랑 강변 코스를 둘 다 고를 수 있음ㅎ 이번에 정리할 문경러닝코스는 두 곳 ✔문경새재길러닝 ✔영강체육공원러닝 문경새재길러닝 문경에서 러닝코스 찾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역시 문경새재길이다 문경새재도립공원 안쪽으로 들어가면 제1관문 주흘관이 나오고 그 뒤로 오픈세트장, 제2관문 조곡관, 제3관문 조령관 쪽으로 이어진다 러닝으로 잡을 때는 전 구간을 다 뛰려고 하기보다 제1관문에서 제2관문 전후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식이 좋다 짧게 뛰면 5km 안팎 조금 더 길게 뛰면 6km에서 8km 정도까지 조절 가능하다 걷기 여행 코스 기준으로는 옛길박물관, 제1관문, 제2관문, 제3관문, 조령산자연휴양림, 고사리마을까지 이어지는 8.9km 코스가 난이도는 보통! 소요시간은 3시간 30분 걸림 문경새재길 러닝 느낌 🌿 문경새재길은 기록 내려고 뛰는 코스는 아니다 처음부터 페이스를 밀기보다 조깅하듯 천천히 들어가는 게 좋다 바닥은 완전한 로드 느낌이 아니라 흙길, 자갈, 넓은 산책길 느낌이 섞여 있다 제1관문 지나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나무 그늘이 많아지고 발소리가 아스팔트보다 훨씬 부드럽게 느껴진다 근데 내려올 때는 은근 발목을 써야 함 평지 러닝처럼 리듬만 타고 내려오면 작은 자갈이나 울퉁불퉁한 구간에서 발이 흔들릴 수 있다 특히 관광객 많은 시간에는 앞사람 피하면서 페이스가 자주 끊긴다 그래서 문경새재길러닝은 기록용보다 여행 러닝 사진 찍으면서 뛰는 러닝 가볍게 땀 빼는 숲길 러닝으로 보는 게 맞다 문경새재길 추천 코스 처음 뛰는 사람이라면 문경새재도립공원 주차장 쪽에서 몸을 풀고 제1관문 주흘관을 지나 오픈세트장 입구를 지나 제2관문 조곡관 방향으로 올라가다가 컨디션 봐서 돌아오는 코스를 추천한다 길은 어렵지 않다 큰길을 따라 올라가면 되고 문경새재의 관문들이 중간 지점 역할을 해줘서 어디까지 뛰었는지 감이 잘 온다 처음부터 제3관문까지 욕심내기보다는 제2관문 왕복 정도로 끊는 게 편하다 페이스는 평소보다 30초에서 1분 정도 늦게 잡는 게 좋다 오르막 느낌이 완만하게 계속 들어오고 관광객도 있어서 로드 5km처럼 일정 페이스 유지하긴 어렵다 대신 뛰다가 멈춰도 아쉬움이 없다 제1관문 앞에서 사진 한 장 오픈세트장 쪽에서 한 장 숲길 들어가서 한 장 찍으면 러닝 인증용으로도 꽤 괜찮다 📸 영강체육공원러닝 문경에서 좀 더 평지 느낌으로 뛰고 싶으면 영강체육공원이 낫다 위치는 경북 문경시 흥덕동 69-1 강변 둔치 느낌이라 가볍게 3km 뛰거나 왕복으로 5km 정도 채우기 좋다 주차장도 넓은 편이라 차로 이동해서 바로 뛰기 좋고 러닝 끝나고 정리하기도 편하다 영강체육공원러닝은 문경새재길보다 훨씬 편하게 뛸 수 있다 바닥이 고른 편이고 강변을 따라 길이 이어져서 페이스 맞추기도 괜찮 영강체육공원 추천 코스 영강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시작해서 공원 안쪽 산책로로 몸을 풀고 영강 둔치 길을 따라 뛰면 된다 처음엔 1.5km 정도만 나갔다가 돌아오면 3km 코스 조금 더 뛰고 싶으면 영강보행교 쪽까지 이어서 다녀오면 된다 유리바닥 구간도 있어 산책 코스로도 볼거리가 있는 편이다. 출렁다리가 나오는데 이 구간 리프레시 느낌으로 활용ㄱ 바닥이 흔들리는 느낌도 있고 사진 찍는 사람이 있을 수 있어서 뛰어서 통과하긴 애매하다 ㅎㅎ.. 영강체육공원러닝은 3km 입문 코스 5km 조깅 코스 강변 산책 겸 회복런 코스로 잡으면 좋다
티라미수케잌 3 33 2026.08.05 -
치앙마이 러닝 코스 추천 🇹🇭 거주민이 알려주는 5km·6.5km 러닝 코스 정리 [2]
치앙마이 산 지 10년 ㅋㅋㅋㅋ 요즘 러닝 시작했는데 공원만 도는게 심심해서 이곳저곳 뛰러다니는중~ 치앙마이는 걷기만 해도 좋은 도시인데 막상 러닝하려고 하면 코스 고르기가 은근 어렵다 ㅜ 도로는 오토바이가 많고 낮에는 햇빛이 세고 보도는 좁은 구간도 있어서 아무 데서나 뛰기엔 애매함 그래서 치앙마이러닝 코스는 도심에서 가볍게 뛸지 숲길 느낌으로 뛸지 먼저 고르는 게 좋음 이번에 정리한 코스는 2개 치앙마이 대학교 뒤쪽 몽크스트레일에서 왓 파랏까지 가는 트레일 코스 타패문에서 시작해 올드타운 해자를 따라 도는 시티런 코스 둘 다 치앙마이에서 접근하기 좋고 러닝 여행 느낌도 확실히 나는 코스임 🌿 몽크스트레일 ~ 왓 파랏 왕복 첫 번째는 치앙마이 대학교 후문 쪽에서 시작하는 몽크스트레일 왓 파랏 코스! 거리감은 왕복 약 4km에서 5km 정도로 잡으면 됨 출발은 치앙마이 대학교 후문 쪽 몽크스트레일 초입에서 시작 초반부터 숲길로 들어가고 흙길 업힐이 이어짐 도착지는 숲속 사원 느낌이 강한 왓 파랏 Wat Pha Lat~! 사진만 보면 산책로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러닝보다는 트레일 조깅에 가까움 치앙마이 대학교 쪽에서 왓 파랏으로 이어지는 몽크스트레일 루프가 약 4.83km 코스임ㅎ 이 코스는 기록용 코스가 아님 처음부터 페이스 보고 뛰면 바로 말림.. 흙길, 돌, 나무뿌리, 좁은 오르막 습한 숲 공기 이런 게 섞여 있어서 오르막은 파워워킹 섞고 뛸 수 있는 구간만 짧게 뛰는 게 맞음 신발도 일반 로드화보다는 접지 괜찮은 러닝화나 트레일화가 편함 비 온 다음 날에는 흙이 미끄러울 수 있어서 내리막에서 속도 욕심내면 안 됨 왓 파랏은 치앙마이 시내랑 가까운데 막상 들어가면 완전 다른 분위기임 정글 안에 사원이 숨어 있는 느낌이라 땀 흘리면서 올라간 보상이 확실함 사진 찍기도 좋고 시내 소음이 갑자기 멀어지는 느낌도 있음 다만 사원 안으로 들어갈 땐 조용히 움직이는 게 좋음 개인적으로는 올라갈 때보다 내려올 때 더 조심해야 하는 코스였음 다리에 힘 빠진 상태에서 흙길 내리막 내려오면 발목이 한 번씩 꺾일 듯한 느낌이 옴 러닝이라기보다 “가볍게 땀 빼는 트레일런 + 여행 코스”로 보면 만족도 높음 🏔️ 올드타운 해자 6.5km 두 번째는 치앙마이 올드타운 러닝코스 타패문에서 출발해서 올드타운을 둘러싼 해자 주변을 따라 도는 코스임ㅎ 거리감은 약 6km에서 6.5km 정도로 잡으면 된다 코스는 어렵지 않다 타패문 쪽에서 시작해서 해자 바깥길이나 안쪽길을 따라 치앙마이 올드타운을 한 바퀴 도는 느낌이다 창푸악, 수안독, 치앙마이문 쪽을 지나 다시 타패문 근처로 돌아오면 된다 화살표로 외우는 코스라기보다 해자를 따라 크게 한 바퀴 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올드타운 러닝코스가 좋은 이유 🌈 올드타운 코스는 길 찾기가 쉽다 치앙마이 올드타운은 해자가 네모난 형태로 둘러져 있어서 처음 뛰는 사람도 방향 감각 잡기가 편하다 올드타운은 오래된 성벽과 해자로 둘러싸인 구역임 타패문은 올드타운 동쪽의 대표 지점이라 출발점으로 잡기 좋다 구글맵 주소는 Thapae Rd, Mueang Chiang Mai District 이 코스는 트레일이 아니라 시티런이다 페이스를 어느 정도 맞추고 싶으면 몽크스트레일보다는 올드타운 해자 코스가 훨씬 낫다 길이 평평한 편이고 계속 도심을 도는 구조라 중간에 편의점이나 카페로 빠지기도 쉽다 여행 중에 5km 이상 가볍게 뛰고 싶으면 올드타운 6.5km가 제일 무난하다 올드타운 코스 뛸 때 주의할 점 낮에는 비추천 진짜 덥고 교통량도 많고 보도도 좁은 구간이 있다 ㅠㅠ 오전 6시에서 7시 사이 모닝러닝이 제일 좋다 해가 막 올라올 때 해자 물에 하늘 비치는 느낌이 꽤 예쁘다 사진 찍고 싶으면 타패문 쪽이나 해자 코너에서 잠깐 멈추면 좋다 다만 차도 바로 옆을 지나는 구간이 있어서 이어폰은 한쪽만 끼거나 소리를 낮추는 게 안전하다 신호등에서 끊기는 구간도 있으니 기록 욕심보다는 여행 조깅 느낌으로 뛰는 게 맞다 6분대 페이스로 계속 밀기보다는 사람 많으면 천천히 길 비면 살짝 올리는 식이 편하다 치앙마이 여행 왔으면 러닝도 한번 하고가길~~ 🔥💪
태국외노자 4 69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