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요번 추석 여주 가는 김에
러닝화 챙겨갈까 하다가
막상 어디를 뛰어야 할지 몰라서
여주러닝코스를 꽤 오래 찾아봤어요.
서울처럼 정리된 글이 많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블로그랑 러닝 릴스까지 같이 봤는데
결국 두 군데로 좁혀졌어요.
신륵사 강변이랑 강 건너
금은모래강변(금강) 쪽~!!
러닝 릴스 중에도 여주 가면
강천보에서 신륵사 쪽으로 뛰는 코스
추천하는 게 있어서, 남한강 따라 뛰는 게
여기선 거의 정석인 것 같아요ㅋㅋㅋㅋ
신륵사 & 남한강 출렁다리 러닝코스
신륵사 관광지 주차장이 무료라서
차 가져가면 일단 여기 세우고
시작하는 게 편합니다!
신륵사는 산속 절이 아니라 강가 평지에 있어서
주차장에서 절 입구까지 경사가
없어서 좋을듯요~!
전 뚜벅이라 오학동 공원에서 걸어서
출발했어요 ㅋㅋㅋ
오학동공원에서 신륵사 출렁다리쪽까지
5km 나와서 이 코스 추천드립니다 bb
신륵사는 산속 절이 아니라 강가 평지에 있어서
주차장에서 절 입구까지 경사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출렁다리도 있는데 밤에 보니까
너무이쁘더라구여 ㅎㅎ
올라가진 않았지만
다음에 오게된다면 올라가보고싶네용
금은모래강변 러닝코스
여주금강(금은모래강변)은 공원 안에
1.2km짜리 순환 산책로가 있어요.
자전거길이랑 황톳길이 같이 깔려 있는 구조예요.
산책로가 공원 시설보다 조금 높게 나 있어서
돌면서 강이 잘 보입니다!
벤치랑 쉼터도 중간중간 있고요.
4바퀴 조금 넘게 돌면 5km라서
페이스 연습하기엔 오히려
이런 짧은 순환 코스가 편해요.
10km 넘기려면 자전거길 따라 쭉
거리를 더 늘리고 싶으면
남한강자전거길을 따라 길게 빼면 돼요.
여주 세종대왕 마라톤도 이 강변
자전거길을 따라 여주보,
이포보 구간을 달리는 대회예요.
그 대회 10km 코스 기록을 보면
누적 상승고도가 71m 정도 찍혀 있어요.
완전 평지라고 생각하고 가면 중간중간 둑이나
보 근처에서 조금 당황할 수도 있을듯합니다^^;;
크게 힘든 수준은 아니어도 돌아오는 길엔
은근 체감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