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마라톤'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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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런이 부산에서? 🪄 개최 일정, 메달, 해외 사례 총정리 [3]
님들 이거 봤어요?? ㅠㅠ 어제부터 러닝관련 인스타에서 난리난 소식 하나 가져왔어요 🧙♂️ 바로 해리포터런이 아시아 최초로 부산에서 열린다는 소싁!! 해리포터런? 해리포터 영화 개봉 25주년을 기념해서 만들어진 공식 라이선스 러닝 이벤트예요 팬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행사가 아니라 해리포터 IP를 정식으로 쓰는 대회라는 게 포인트고, 아시아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라 러너들 사이에서 벌써 화제예요✨ 해리포터런 부산 일정 지금까지 확인된 정보는 이 정도예요 날짜-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장소- 부산 📍 (구체적인 장소는 아직 미정) 종목- 5km 세부 장소는 아직 안 나왔어요🗓️ 코스별로 접수 일정이 다를 수 있다는 얘기도 있어서 5km 말고 다른 거리도 추가될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어요 해리포터런 접수는 언제부터? 이 부분 제일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 몇몇 러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8월 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5,000명 접수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어요🪄 근데 대회 정보를 모아두는 코르마라톤 페이지 기준으로는 아직 공식 링크 자체가 공개되지 않았다고 나와 있습니다 ㅜㅜㅜ 5,000명 얘기는 확정이 아니라 SNS에 먼저 풀린 소식 정도로 보는 게 맞아요 해리포터런일정이랑 접수 날짜 확정되는 대로 바로 업데이트할게요 어떤 컨셉으로 뛰는 거야? 코스튬 입고 뛰는 러너들도 많이 보일 것 같아요 디즈니런이나 월리런같은 컨셉마라톤은 항상 이런 코스튬복 고르는 재미로 나가는데 이번엔 해리포터런이라니 ㅠㅠ 해리포터 덕후는 웁니다 엉엉 가족이나 친구들이랑 같이 마법 세계 느낌 ? 내면서 뛰는게 넘 재밌을 것 가타요!!🔮 해리포터런 기념품은? 여기도 아직 미정이에요 보통 이런 IP 콜라보 대회는 완주 메달이나 굿즈가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기대는 되는데, 해리포터 컨셉으로 이쁘게 나오면 좋겠네요~! 해리포터런 해외 사례 해리포터 테마 러닝이 국내엔 처음이지만 해외에는 비슷한 사례가 있었어요 유니버설 올랜도에서 "Muggles Celebrate Harry Potter With Hogwarts-Themed 5K"가 대표적인데 버즈피드에도 이 대회 완주 팁 모음 글이 올라왔던 걸 보면 해외 팬들 반응도 꽤 뜨거웠던 걸로 보여요 말레이시아에도 해리포터런을 버츄얼런 형태로 진행했었는데 원하는곳에서 러닝한 뒤 호그와트 네개 기숙사 컨셉으로한 기념품들을 증정하면서 인기를 엄청끌었다네여 이전에 진행한 해리포터런들 기념품만 봐도 소장욕구 뿜뿜하지않나요ㅜㅜ 얼른 공홈도 나오고 기념품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못기다려!!!!
크렌베리 4 2159 2026.08.12 -
노들섬러닝코스 추천 🫧 노량대교 15km 러닝 후기, 한강러닝코스·서울러닝코스 [3]
노량대교 아래 한강변 러닝코스가 내 인생 러닝스팟이 되어버림 ㅋㅋ.. 노들역 → 노량대교 아래 → 흑석한강공원 → 노들섬 → 복귀 거리 5~15km, 난이도 완전 쉬움 저번 주에 이 코스로 뛰었는데 노량대교 밑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그늘이 계속 이어져서 여름에도 안 뜨거움 햇빛 하나도 안 받고 뛰는 구간이라 한강러닝코스 중에 제일 시원했고 사람도 없어서 달리기에 완전 최적화된 장소였슴ㅋㅋㅋㅋ 흑석한강공원까지 갔다가 노들섬 쪽으로 붙여서 마무리했는데 사람도 여의도보다 훨씬 적어서 페이스 유지하기 편함 짧게 뛰고 싶으면 노량대교 구간만 왕복해도 5km 나오고 길게 뛰려면 노들섬까지 붙여서 15km까지 채울 수 있음🔥 바닥 싹 다 평지라 부담 없고 다리 밑이라 비 와도 어느 정도 뛸 수 있음 사람없는 한강러닝코스 찾고있다면 여기 뛰어보셈 서울달리기명소 1등인듯 ^
준예준 3 177 2026.08.11 -
여수 현지 러너가 알려주는 5km 이내 여수러닝코스 베스트 3곳 📣 [3]
여수에서 나고자란 러너입니다 여행 오시는 분들이 여수러닝코스 많이 물어보셔서 오늘 제가 진짜 자주 뛰는 코스 3개만 정리해봅니다 🌊 1️⃣ 오동도 러닝코스 (여수엑스포광장~오동도) 출발은 여수엑스포광장에서 시작해서 오동도 방파제 끝까지 갔다가 다시 엑스포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왕복으로 뛰면 거리는 약 5km 정도 나와요 엑스포 쪽 다리 구간만 살짝 언덕이고 나머지는 거의 평지라 초보 러너도 무리 없이 뛸 수 있어요 👍 오동도 방파제는 약 800m 길이인데 자전거도로랑 보행로가 나눠져 있어서 러닝하기 정말 안전합니다 전 집이 여수엑스포쪽이라 여기서 정말 많이 뛰어요 😊 차가 안 다니는 길이라 바다만 보면서 달릴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저는 방파제 중간쯔음 왔을 때 바닷바람이 갑자기 세게 불어서 페이스가 순간 훅 떨어졌던 적이 있어요 🌬️ 바람 부는 날엔 저 구간에서 살짝 힘 조절하시는 걸 추천해요 ㅜㅜ 러닝 아니여도 오동도는 꼭 와야하는 관광지니까 참고하세요~ 여수오면 꼭 들르깅 ㅎ 2️⃣ 웅천~동동로 러닝코스 웅천해수욕장에서 선소대교 통해서 동동로쪽으로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도착지점은 학동선소상가4공영주차장로 찍고 달렸습니당 이쪽에 출장오시는 분들 많이 묵으시던데 뛰어보는거 추천드려요^^ 이 구간 왕복으로 다 뛰면 5k 정도 채워집니다 선소대교 위에서 뛸 때는 바다랑 하늘, 섬이 한눈에 들어와서 여수러닝코스 중에서도 뷰가 제일 좋다고 느꼈어요 🌉 다리 위는 발밑에 진동이 느껴질 정도라 처음엔 살짝 당황했는데 익숙해지면 그 느낌도 나름 재밌습니다ㅋㅋ 길 자체는 완만해서 초보자분들도 크게 부담 없이 뛸 수 있는 코스예요 3️⃣ 이순신광장~돌산대교 해안길 코스 이순신광장에서 돌산대교까지 이어지는 해안길이고 왕복으로 뛰면 3.2km 정도 나오는 짧은 코스입니다 포장도로라 발이 편하고 경사도 거의 없어요 ㅎ 밤에도 조명이 켜져 있어서 야간러닝하기 좋고 낭만포차거리를 지나가는 구간이라 야경 보면서 뛰는 맛이 있습니다 🌙 짧게 몸 풀고 싶을 때 저는 이 코스 자주 뛰어요 여수인들 러닝코스 같이 공유해요 !
리원 3 361 2026.08.11 -
노바블라스트6 솔직 후기, 언박싱+10km 러닝후기 [3]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를 대차게 실패하고 아디다스 러닝화만 몇 달 째 신다가 아식스 노바블라스트6 옛날부터 궁금했어서 함 사봄 원래 신던 브랜드 바꾸는 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 막상 결정하기까지 꽤 고민했는데 결론적으론 무거운 느낌이 나서 별로였음 언박싱 & 스펙 확인 나는 관리하기 너무 빡센 색을 (흰색 등등.. ㅠ) 싫어하기 때문에 블랙으로 구매함 근데 밑창이 너무 ㅂㄹ.. 미감 어쩔거냐 한번 들자마자 가벼워가지고 궁금해서 무게 찾아보니 253g!! 가격은 179,000원이었다. 어퍼는 엔지니어드 우븐 방식이라 신발끈 묶기 전부터 발을 감싸는 느낌이 났고 미드솔은 FF 블라스트 맥스에 앞발 쪽엔 FF 터보 스퀘어드 트램폴린 폭이 따로 들어가 있었다. 아웃솔은 아식스그립이였음 그래서 미끄러짐방지가 확실히 되는 느낌이였다 노바블라스트 6 착화감 신는 순간 뒤꿈치 쿠셔닝이 확 느껴진다. 발을 부드럽게 감싸주는데 발볼은 좁은 편이라 평소 발볼 넓은 편이면 반사이즈 정도 크게 신는 걸 추천한다. 나는 270 신는데 정사이즈로 갔고 발가락 쪽 여유는 딱 적당했다. 10km 직접 뛰어본 후기 집 앞 하천길로 10km 뛰었다. 평균 페이스 5분 40초 정도 이지런으로 시작했는데 착지할 때 쿵 하고 무겁게 떨어지는 느낌이 아니라 톡 튕기듯 앞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있었다. 5km 넘어가면서 페이스를 4분 50~60초대로 올려봤는데 이때 앞발 반발력이 제대로 체감됐다. 발전환도 빠르게 되는 느낌 ? ㅋㅋ 확실히 노바5보다 접지력이나 쿠셔닝이 향상됐다는건 체감됐었음 ㅋㅋㅋㅋ 👍 반면 힐 쿠셔닝이 두꺼운 편이라 초반 1~2km는 살짝 붕 뜨는 느낌도 있었다. 발목 힘이 약한 편이면 적응 기간이 좀 필요할 수 있겠다. 장점과 단점 장점부터 말하면 앞발 반발력이 확실히 다르다. 페이스를 올릴 때 힘을 덜 써도 앞으로 밀리는 느낌이라 후반부에 오히려 더 편했다. 쿠셔닝이 넉넉해서 10km 정도는 발바닥 피로감이 크지 않았고 어퍼가 발을 감싸주는 느낌이라 착화감 자체도 좋았다. 근데 내가 이 러닝화가 나랑 안맞는다는 말을 첨부터 했었는데.. 그 단점을 말해주겟슨 힐 쿠션이 두꺼운 만큼 처음 신고 뛸 땐 안정감이 살짝 부족하게 느껴졌다. 발볼이 좁게 나온 편이라 발볼 넓은 사람은 사이즈 선택에 신경 써야 한다. 그리고 두껍게 나와서 ,,, 10km나 하프 준비하는 사람에겐 발에 열감이 느껴질 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5km나 단거리 달리기용으로는 추천하겠으나.. 그외엔 비추 ㅎㅎㅎㅎㅎㅎ 무게도 가벼운 편은 아니라서 순수 스피드용 러닝화를 찾는다면 다른 라인이 더 맞을 수 있다. 총정리 179,000원이 가볍지 않은 가격이긴 한데 데일리로 오래 신을 러닝화를 찾고 있었다면 만족스러운 선택일수도 노바라인은 다 그렇겟지만 통기성이 ㅂㄹ인건 감안해야함 장거리러닝 즐겨하는분들에겐 비추천이다 이상 끝
이수ㅡ 4 200 2026.08.10 -
🏆 2026 아식스 서울신문 고프리런 11월 개최, 접수일정·코스·참가비 총정리 [3]
아식스랑 서울신문이 같이 주관하는 마라톤 개최하는거 알고 계셨나요? ㅎ 11월 가을, 여의도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아식스 마라톤 작년에도 후기가 너무 좋아서 올해는 꼭 나가보려고 대회 정보 들고왔어요 📌 대회 기본정보 행사명: 2026 ASICS SEOUL SHINMUN GO FREE RUN 대회일: 2026년 11월 21일 토요일 장소: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종목: 하프(21.0975km), 10km 지하철 타면 5호선, 9호선 여의도역에서 걸어서 이동 가능 🚇 🗓️ 접수일정 & 참가비 접수일정은 아직 미정입니다 8월중으로 오픈예정이라하니 일자뜨면 업데이트 해두겠습니다~! 참가비는 하프, 10km 둘 다 7만원으로 동일 🏃♀️ 코스 소개 하프는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서 국회의사당 방향으로 나간 다음 서강대교 부근 1차 반환점(5km)을 찍음 거기서 KBS 쪽인 2차 반환점(10km)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성산대교 부근 3차 반환점(15km)까지 올라간 뒤에 여의도로 돌아오는 구조 반환점이 세 번이라 왔다갔다 하는 구간이 좀 있는 편이고 오르막은 거의 없습니다 한강 다리 위 구간이 포인트 ㅎㅎ❤️ 10km는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서 서강대교 방향으로 나갔다가 광흥창역 부근 반환점(4.8km)에서 한 번 꺾이고 여의도파크센터 부근(9.3km)에서 짧게 한 번 더 돌고 바로 피니시 하프보다 훨씬 짧고 단순한 왕복 코스라 첫 대회 뛰는 사람도 부담 없이 도전하기 좋아요 여의도 한강공원쪽에서 열리는 마라톤들은 다 이 코스라 경험삼아 첫 마라톤으로 신청해도 좋을 것 같네요^^ 🏅 시상 & 기념품 시상은 하프, 10km 각각 남녀 1위부터 3위까지 딱 1명씩 기준은 건타임이고 최근 2년 이내 대한육상연맹 등록선수는 시상 대상에서 제외 대리참가나 양도참가 적발되면 이것도 제외 대상이라하네요 기념품 구성은 홈페이지에 아직 공개 전이라 정확한 리스트는 나오는 대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 이런 러너에게 추천 11월에 서울에서 열리는 마라톤 찾는 러너 여의도, 한강 코스 좋아하는 러너 하프나 10km 처음 도전해보는 러너 아식스 협찬 기념품 받아보고 싶은 러너 접수 시작하면 선착순으로 금방 차니까 미리 서울신문 회원가입 정도는 해두는 걸 추천드려용
치키치키차카차카 4 428 2026.08.07 -
오키나와러닝코스 추천 🌊 오노야마공원 강변 3km 러닝, 오키나와 온러닝 러닝화 구매 후기 [3]
오키나와 혼 여행 둘쨋날!! 눈뜨자마자 러닝화부터 챙겼다. 여행 가서도 아침에 안 뛰면 괜히 하루가 허전해서 숙소가 나하 시내였던 김에 나하시내러닝 코스를 미리 찾아뒀다. 그중에서도 강변길 따라 오노야마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픽 ㅎ 나는 물멍때리는걸 넘 좋아해서 그런지,, 러닝코스도 늘 한강으로 가는데 오키나와에서도 어김없이 물 근처루~! 오키나와러닝코스 추천 - 강변길 따라 오노야마공원까지 숙소 문 열고 나오니 나하 시내를 가로지르는 강물 위로 맑은 하늘이랑 뭉게구름이 쫙 펼쳐져 있었다. 코스는 간단하게 짰다. 숙소 출발 → 강변 도로 → 패밀리마트 → 오노야마공원 반환 → 숙소 복귀. 정확히는 3.6km 정도 ㅎㅎ 처음엔 강 따라 천천히 걸으면서 몸부터 풀었다. 도로 폭이 넓고 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뛰기 전부터 느낌이 좋았다. 이른 시간인데도 현지 러너들이랑 산책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아서 눈치 안보고 맘껏 뛰었음 낯선 여행지에서 새벽 공기 가르며 뛰는 기분은 한국에서 시티런 할 때랑은 완전히 다르다...ㅜㅜ 강변 도로는 경사가 완만하고 시야가 트여 있어서 페이스 잡기 편했고 머리 위로 지나가는 유이레일 모노레일 풍경까지 이국적이라 뛰는 내내 눈이 즐거웠다. 오노야마공원 조깅코스는 한 바퀴 1,066m에 200m마다 거리 표시판이 세워져 있고 고무블록으로 포장되어있어서 착지할 때 충격이 크게 안 느껴짐! 왜 현지 러너들이 이 공원을 즐겨 찾는지 알 것 같았다. 근처 신도심공원까지 이으면 850m 코스가 추가돼서 거리를 더 늘릴 수도 있다. 오키나와 온러닝 구매 후기 - 클라우드 몬스터 2 사실 온러닝 러닝화가 하나도 없었는데 오키나와 온 김에 사야겠다 싶어서 공항 가기전 급하게 들림 스포츠 데포로 바로 이동~ 주차장도 넓었고 물건이 넘 많아서 좋았음 러닝쇼츠도 사고 싶었는데 내가 사고싶은 러닝화 가격이 미쳤어서 그냥 포기 ㅎㅎㅎ 보자마자 눈돌아가서 바로 신어봣는데 내꺼다 싶어서 클라우드 몬스터 2 바아로 구매함 착용감도 넘 좋았고 특히 쿠셔닝이 다른 브랜드 러닝화보다 압도적으로 좋았음 사이즈는 원래 사던 사이즈로 샀는데 반 사이즈 업해서 사는걸 추천
여름싫어ㅜ 3 140 2026.08.06 -
치앙마이 러닝 코스 추천 🇹🇭 거주민이 알려주는 5km·6.5km 러닝 코스 정리 [2]
치앙마이 산 지 10년 ㅋㅋㅋㅋ 요즘 러닝 시작했는데 공원만 도는게 심심해서 이곳저곳 뛰러다니는중~ 치앙마이는 걷기만 해도 좋은 도시인데 막상 러닝하려고 하면 코스 고르기가 은근 어렵다 ㅜ 도로는 오토바이가 많고 낮에는 햇빛이 세고 보도는 좁은 구간도 있어서 아무 데서나 뛰기엔 애매함 그래서 치앙마이러닝 코스는 도심에서 가볍게 뛸지 숲길 느낌으로 뛸지 먼저 고르는 게 좋음 이번에 정리한 코스는 2개 치앙마이 대학교 뒤쪽 몽크스트레일에서 왓 파랏까지 가는 트레일 코스 타패문에서 시작해 올드타운 해자를 따라 도는 시티런 코스 둘 다 치앙마이에서 접근하기 좋고 러닝 여행 느낌도 확실히 나는 코스임 🌿 몽크스트레일 ~ 왓 파랏 왕복 첫 번째는 치앙마이 대학교 후문 쪽에서 시작하는 몽크스트레일 왓 파랏 코스! 거리감은 왕복 약 4km에서 5km 정도로 잡으면 됨 출발은 치앙마이 대학교 후문 쪽 몽크스트레일 초입에서 시작 초반부터 숲길로 들어가고 흙길 업힐이 이어짐 도착지는 숲속 사원 느낌이 강한 왓 파랏 Wat Pha Lat~! 사진만 보면 산책로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러닝보다는 트레일 조깅에 가까움 치앙마이 대학교 쪽에서 왓 파랏으로 이어지는 몽크스트레일 루프가 약 4.83km 코스임ㅎ 이 코스는 기록용 코스가 아님 처음부터 페이스 보고 뛰면 바로 말림.. 흙길, 돌, 나무뿌리, 좁은 오르막 습한 숲 공기 이런 게 섞여 있어서 오르막은 파워워킹 섞고 뛸 수 있는 구간만 짧게 뛰는 게 맞음 신발도 일반 로드화보다는 접지 괜찮은 러닝화나 트레일화가 편함 비 온 다음 날에는 흙이 미끄러울 수 있어서 내리막에서 속도 욕심내면 안 됨 왓 파랏은 치앙마이 시내랑 가까운데 막상 들어가면 완전 다른 분위기임 정글 안에 사원이 숨어 있는 느낌이라 땀 흘리면서 올라간 보상이 확실함 사진 찍기도 좋고 시내 소음이 갑자기 멀어지는 느낌도 있음 다만 사원 안으로 들어갈 땐 조용히 움직이는 게 좋음 개인적으로는 올라갈 때보다 내려올 때 더 조심해야 하는 코스였음 다리에 힘 빠진 상태에서 흙길 내리막 내려오면 발목이 한 번씩 꺾일 듯한 느낌이 옴 러닝이라기보다 “가볍게 땀 빼는 트레일런 + 여행 코스”로 보면 만족도 높음 🏔️ 올드타운 해자 6.5km 두 번째는 치앙마이 올드타운 러닝코스 타패문에서 출발해서 올드타운을 둘러싼 해자 주변을 따라 도는 코스임ㅎ 거리감은 약 6km에서 6.5km 정도로 잡으면 된다 코스는 어렵지 않다 타패문 쪽에서 시작해서 해자 바깥길이나 안쪽길을 따라 치앙마이 올드타운을 한 바퀴 도는 느낌이다 창푸악, 수안독, 치앙마이문 쪽을 지나 다시 타패문 근처로 돌아오면 된다 화살표로 외우는 코스라기보다 해자를 따라 크게 한 바퀴 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올드타운 러닝코스가 좋은 이유 🌈 올드타운 코스는 길 찾기가 쉽다 치앙마이 올드타운은 해자가 네모난 형태로 둘러져 있어서 처음 뛰는 사람도 방향 감각 잡기가 편하다 올드타운은 오래된 성벽과 해자로 둘러싸인 구역임 타패문은 올드타운 동쪽의 대표 지점이라 출발점으로 잡기 좋다 구글맵 주소는 Thapae Rd, Mueang Chiang Mai District 이 코스는 트레일이 아니라 시티런이다 페이스를 어느 정도 맞추고 싶으면 몽크스트레일보다는 올드타운 해자 코스가 훨씬 낫다 길이 평평한 편이고 계속 도심을 도는 구조라 중간에 편의점이나 카페로 빠지기도 쉽다 여행 중에 5km 이상 가볍게 뛰고 싶으면 올드타운 6.5km가 제일 무난하다 올드타운 코스 뛸 때 주의할 점 낮에는 비추천 진짜 덥고 교통량도 많고 보도도 좁은 구간이 있다 ㅠㅠ 오전 6시에서 7시 사이 모닝러닝이 제일 좋다 해가 막 올라올 때 해자 물에 하늘 비치는 느낌이 꽤 예쁘다 사진 찍고 싶으면 타패문 쪽이나 해자 코너에서 잠깐 멈추면 좋다 다만 차도 바로 옆을 지나는 구간이 있어서 이어폰은 한쪽만 끼거나 소리를 낮추는 게 안전하다 신호등에서 끊기는 구간도 있으니 기록 욕심보다는 여행 조깅 느낌으로 뛰는 게 맞다 6분대 페이스로 계속 밀기보다는 사람 많으면 천천히 길 비면 살짝 올리는 식이 편하다 치앙마이 여행 왔으면 러닝도 한번 하고가길~~ 🔥💪
태국외노자 4 186 2026.08.05 -
2026 가민런 10km 초보도 완주 가능할까? 작년 10k 초보러너 참가 후기, 컷오프와 페이스 계산 [3]
2026 가민런 10km 신청해놓고 “나 이거 초보인데 완주 가능할까?” 고민하는 분들 많을 것 같음 ㅎㅎ 결론부터 말하면 10km를 1시간 30분 안에 들어올 수 있으면 완주 가능성은 충분함 2026 가민런 공식 대회 정보 기준 10K 컷오프는 1시간 30분이고 참가 자격도 만 14세 이상, 1시간 30분 이내 완주 가능한 자로 안내돼 있음 그러니까 가민런10km는 엄청 빠른 러너만 나가는 대회라기보다 10K 완주를 목표로 하는 초보러너도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는 대회임 가민런 컷오프 1시간 30분이면 몇 페이스일까? 10km를 1시간 30분 안에 완주하려면 평균 페이스는 1km당 9분임 9분 페이스로 10km를 뛰면 딱 1시간 30분 근데 대회 당일에는 초반 혼잡도 있고 급수대에서 잠깐 느려질 수도 있어서 딱 9분 페이스만 보고 준비하면 조금 불안함 안정적으로 들어오려면 연습 때는 8분 30초~8분 45초 페이스로 10km를 한 번쯤 뛰어보는 게 좋음 9분 페이스면 1시간 30분 8분 45초 페이스면 약 1시간 27분 30초 8분 30초 페이스면 약 1시간 25분 8분 페이스면 약 1시간 20분 7분 30초 페이스면 약 1시간 15분 초보 기준으로는 8분 30초 안쪽까지 무리해서 끌어올리기보다 걷지 않고 8분 후반~9분 초반으로 꾸준히 가는 연습이 더 현실적임 초보러너도 가민런 10km 가능할까? 가능함 다만 조건이 있음 평소에 5km를 40분 안팎으로 뛰거나 걷뛰를 섞어서라도 8km 이상 움직여본 적이 있으면 가민런 10km는 준비해볼 만함 아예 3km도 안 뛰어봤다면 대회 전까지 10km를 한 번은 경험해보는 게 좋음 기록 욕심보다 중요한 건 “10km 동안 내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미리 아는 거임 5km까지는 괜찮은데 7km부터 무릎이 뻐근해지는 사람도 있고 8km부터 발바닥이 뜨거워지는 사람도 있음 작년 가민런 10K 초보러너 참가 후기 작년 가민런은 하남경정공원에서 열렸고 국내 첫 개최였는데도 약 3,000명의 러너가 참가했음 작년에 10K 뛰어보니 생각보다 좋았음!! 가민 워치 찬 사람들이 진짜 많고ㅋㅋㅋ 출발 전부터 서로 페이스 얘기하고 목표 기록 얘기하는 분위기였음 초보러너 입장에서는 처음엔 약간 쫄릴 수 있음 다들 너무 잘 뛰어 보이고 장비도 좋아 보이고 나만 어설픈 것 같았긴해 근데 막상 출발하면 생각보다 다양한 페이스의 러너들이 같이 뜀 처음 1~2km는 사람이 많아서 페이스가 들쭉날쭉했고 초보라면 여기서 괜히 추월하려고 힘 빼지 않는 게 좋음 나는 초반에 분위기에 휩쓸려서 살짝 빨라졌다가 4km쯤부터 숨이 올라와서 바로 정신 차렸음 10km는 짧아 보여도 초반 오버페이스 하면 후반 3km가 너무 길게 느껴짐 전반적인 운영은 낫배드!! 올해도 운좋게 당첨돼서 뛰러감ㅎㅎ 가민런 10km는 어디서 힘들까? 초보 기준으로 제일 힘든 구간은 보통 6km 이후임 3km까지는 사람들 분위기 타고 감 5km까지는 “어? 생각보다 괜찮은데?” 싶음 근데 6km 넘어가면 이제부터는 남은 거리 계산이 시작됨 “아직 4km나 남았다고?” 이 생각 들면 그때부터 페이스가 흔들림 이때 가장 중요한 건 속도를 갑자기 올리지 않는 것 초보러너는 7km부터 기록 욕심 내기보다 8km까지 버틴 뒤 마지막 2km에서 조금씩 올리는 게 훨씬 나음 대회장 분위기 때문에 마지막엔 생각보다 힘이 남음 피니시 아치 보이면 방금 전까지 힘들었던 사람도 갑자기 팔 치고 들어가게 됨ㅋㅋ 가민런 10km 완주 목표 페이스 처음 10km라면 목표를 너무 공격적으로 잡지 않는 게 좋음 완주 목표라면 8분 30초~9분 페이스 1시간 20분 목표라면 8분 페이스 1시간 15분 목표라면 7분 30초 페이스 1시간 10분 목표라면 7분 페이스 1시간 안쪽 목표라면 6분 페이스 초보러너가 가민런10km를 처음 나간다면 처음부터 1시간 언더 목표를 잡기보다 일단 완주하고 다음 대회에서 기록 줄이는 게 훨씬 안전함 대회 전까지 이렇게 준비하면 좋음 가민런까지 시간이 남아 있다면 주 2~3회 정도는 꾸준히 뛰는 게 좋음 한 번은 짧게 3~5km 한 번은 편하게 5~7km 주말에는 8~10km를 천천히 이렇게만 해도 초보러너는 몸이 꽤 달라짐 중요한 건 매번 빠르게 뛰는 게 아님 10km 완주가 목표라면 대화 가능한 페이스로 오래 움직이는 연습이 더 도움 됨 중간에 걷더라도 10km 거리 자체를 한 번 경험해보면 대회 당일 긴장이 훨씬 줄어듦
니나니나니 3 128 2026.07.31 -
잠수교러닝 10km 후기, 여름러닝은 잠수교로 가야하는 이유 [3]
날씨 풀리고 나서부터 한강러닝코스 찾는 사람들 진짜 많아졌다 근데 여름 되면 얘기가 좀 달라짐..ㅎ 뙤약볕 밑에서 10km 뛰는 거 상상만 해도 힘 빠지는데ㅜ 그래서 요즘 내가 제일 자주 가는 코스가 잠수교러닝코스 🏃 옥수역에서 시작해서 잠수교 찍고 오는 코스인데 그늘도 많고 화장실이랑 급수대도 잘 갖춰져 있어서 여름러닝코스로 은근 만족도가 높음 왜 잠수교러닝코스가 여름에 좋을까 이 코스 위로 강변북로가 지나가는 구간이 꽤 길게 이어짐 그 말은 곧 그만큼 그늘이 많다는 뜻이고 비 오는 날에도 어느 정도는 피하면서 뛸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함 거센 비까지 다 막아주진 못해도 땡볕 아래서 뛰는 것보단 훨씬 나음 ☔️ 시작은 옥수역 3호선 옥수역 3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한강 진출입로랑 연결됨 7번출구 쪽에는 짐 보관소도 있어서 짐 맡기고 가볍게 뛸 수도 있음 동호대교 북단에 화장실이랑 한강 헬스장이 있어서 여기서 스트레칭하고 몸 풀고 출발하면 딱임 동호대교부터 한남대교까지 출발하자마자 위로 강변북로가 지나가서 기분 좋게 시작하는데 한 300m 정도는 하늘이 뚫려있는 구간이라 길도 좁고 한 줄로 지나가야 함 그다음부터는 운동기구랑 나무데크 나오면서 다시 그늘 구간 시작 한남대교까지 약 1.3km 정도인데 이 구간이 진짜 시원함ㅎㅎ 그늘도 넓고 뻥 뚫려있어서 여름에 뛰기엔 최고 한남대교부터 잠수교까지 한남대교 지나면 짧게 오픈스카이 구간 나오고 한남나들목에 화장실이랑 급수대가 있는데 물이 시원해서 여기서 한 번 쉬어가기 좋음ㅎ 이후로는 보호수 지나서 뚝섬, 이촌 게이트볼장 쪽으로 쭉 이어지고 작은 풋살장이나 놀이터도 계속 보여서 뛰는 동안 심심할 틈이 없음 잠수교 거의 다 와서 또 살짝 오픈스카이 구간 나오는데 비둘기가 많아서 비둘기똥은 좀 조심해야 함..ㅜ 🕊️ 거리별로 정리하면 옥수역에서 잠수교까지 약 3.3km 잠수교 건너서 돌아오면 8km 금호나들목까지 다녀오면 10km 정도 나옴 그날 컨디션 봐서 거리 조절하기 좋은 코스라 초보자도 부담 없이 뛸 수 있음 실제로 뛰어보니 새벽 6시쯤 뛰었더니 사람이 거의 없어서 거리가 통으로 비어있었음 평소엔 이 정도로 한산하지 않고 아침 러너, 산책하는 사람들 꽤 많은 편 잠수교 근처 벤치 있는 쪽은 위가 막혀있어서 햇빛 강하거나 비 올 때는 거기로 붙어서 뛰면 됨 한여름에 그늘 찾아가면서 뛰고 싶다면 잠수교러닝코스 한번 뛰어보길 추천함 💗
NU 3 198 2026.07.29 -
🏃 2026 SM타운런클럽 10월 인천 개최 확정 | SMTOWN RUN CLUB 접수일정, 코스, 참가비 총정리 [4]
SM 아이돌들이랑 진짜 같이 달릴 수 있는 날이 온다니 아직도 신기해요..ㅋㅋㅋ 드디어 SMTOWN RUN CLUB 26 개최가 공식 확정됐어요 SM타운런클럽 신청 준비하시는 분들한테 도움 됐으면 해서 정보 다 찾아서 정리해봤어요😊 ▶ SM타운런클럽이 뭔가요 작년 7월 SM타운 런던 공연 때 샤이니 민호가 선후배 아티스트들이랑 런던 시내를 같이 달렸던 장면 있었는데요 이게 팬들 사이에서 크게 화제되면서 SM 런던 런이라는 별명까지 붙었었어요 그 장면이 실제 대회로 만들어진 게 바로 이번 SMTOWN RUN CLUB 26 줄여서 SM런클럽이에요🏃 음악이랑 러닝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기획됐다고 해요~! ▶ 대회 기본 정보 대회명 : SMTOWN RUN CLUB 26 (에스엠타운 런클럽 26) 대회일시 :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08:30~16:00 장소 : 인천 영종도 왕산마리나항 종목 : 10K 단일 종목 참가자격 : 대회일 기준 만 15세 이상 참가비 : 89,000원 ▶ SM타운런클럽신청 방법 티켓 예매는 SM타운런클럽 공식 홈페이지가 아니라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진행돼요 접수 일정은 2026년 8월 6일 목요일 오전 11시 KST부터 8월 13일 목요일 밤 11시 59분 KST까지고 선착순 마감이에요 신청 순서는 이렇게 진행하시면 돼요 크림 앱이나 크림 홈페이지(kream.co.kr) 접속하기 검색창에 SMTOWN RUN CLUB 26 검색해서 상품 페이지 들어가기 접수 오픈 시간에 맞춰서 예매하기 버튼 누르고 옵션 선택하기 결제까지 완료하면 신청 끝 티켓은 1인당 최대 1매까지만 예매 가능하고 초과로 구매하면 사전 고지 없이 취소될 수 있다고 하니 이 부분은 꼭 확인하세요 재고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도 있어서 접수 시작 시간에 맞춰서 미리 대기하고 있는 걸 추천드려요 ▶ 코스 안내 🌊 코스는 왕산마리나항에서 출발해서 영종도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가 다시 왕산마리나항으로 돌아오는 구조로 되어있어요 바다를 옆에 끼고 달리는 코스라 풍경 보면서 뛰기 좋을 것 같고 평지 위주라 완주 부담도 크지 않아 보여요 ▶ 기념품 역시 SM이라 그런지 넘 이쁜 기념품들,,, 너네 마라톤 굿즈들 맞냐며 ㅠㅠ 개인적으로 티랑 모자가 너무 맘에 드네용 ㅎ ▶ 특별 공연 안내 🎤 마라톤 끝나고 오후 3시 30분부터 60분 정도 특별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요 라인업 벌써 궁금 ㅠㅠ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되고 마라톤 완주자가 우선 입장이라 완주하면 공연도 더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 미완주자는 객석 입장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오시는 길 왕산마리나항 근처는 공식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대중교통이나 셔틀버스 이용을 추천드려요 유료 셔틀버스는 퀸즈스마일에서 예매 가능하고 무료 순환버스도 영종역에서 출발하는 노선으로 운영될 예정이에요 셔틀 노선이랑 시간은 대회가 가까워지면서 계속 추가로 공지된다고 하니 출발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마무리 접수 시작이 8월 6일이라 아직 시간은 남았는데 선착순 마감이라 알림 켜두고 크림 앱 즐겨찾기 해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신청 오픈되면 바로 들어가서 티켓 잡아볼 생각이에요 새로운 소식 나오는 대로 계속 업데이트할게요✨
슈퍼이끌리임 3 158 2026.07.28 -
✅ 2026 영덕 블루로드 & 코리아 둘레길 트레일런 총정리 | 접수, 기념품, 참가비까지 [3]
바다 보면서 뛰는 트레일런 찾는다면 2026 영덕블루로드트레일런 강추!! 작년에 이어서 올해로 두번째 개최인 대회인데 코스가 너무 이쁘다고 소문난 트레일런 대회임^^ 🗓️ 영덕 블루로드 트레일런 접수일정 접수 시작일은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참가신청은 코스별 신청 링크가 따로 있음 24K 신청 링크 18K 신청 링크 6.5K 신청 링크 이렇게 나뉘어 있어서 본인이 뛸 거리를 먼저 정하고 해당 신청서를 작성하면 됨 신청서 작성 후 1일 이내 참가비 입금까지 해야 접수 완료임 입금 계좌는 공식 안내 기준 농협 / 예금주: 재단법인 영덕문화관광재단 / 301-0371-9982-11 접수만 하고 입금 안 하면 완료가 아닐 수 있으니 신청 후 바로 입금까지 끝내는 게 안전함 💸 📍 대회 기본정보 대회명은 2026년 제2회 영덕블루로드 & 코리아둘레길 트레일런 대회일정은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대회장소는 영덕 대진해수욕장 출발지와 도착지 모두 대진해수욕장으로 안내돼 있음 참가자격은 코스별로 다름 24K와 18K는 신체 건강한 만 18세 이상 남녀만 신청 가능 6.5K는 신체 건강한 남녀면 신청 가능함 💰 참가비 24K는 100,000원 18K는 50,000원 6.5K는 30,000원 24K는 참가비를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또는 영덕사랑상품권 중 선택 가능함 18K와 6.5K는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 예정이라고 안내돼 있음 지역 상품권으로 다시 돌려주는 구조라 영덕 여행이랑 같이 잡으면 쓰기 좋을 듯함 🦀 🏃 코스 선택 24K는 누적고도 1,172m 18K는 누적고도 757m 6.5K는 짧은 코스라 트레일런 입문자나 가볍게 영덕 바다길을 뛰고 싶은 사람에게 맞음 24K는 확실히 트레일런 경험이 있는 러너용임 거리도 길고 누적고도도 있어서 로드 10K 뛰듯이 들어가면 힘들 수 있음 18K는 24K보다 부담은 줄지만 그래도 산길과 해안길이 섞이는 트레일런이라 준비는 필요함 6.5K는 대진해수욕장 주변을 짧게 도는 코스라 처음 영덕블루로드트레일런을 경험하기 좋음 🌿 🌊 코스 느낌 영덕 블루로드는 바다와 산길이 같이 나오는 코스임 공식 블루로드 안내에서도 B코스는 해맞이공원, 대탄항, 블루로드다리, 죽도산, 축산항을 지나는 해안길이고 C코스는 남씨발상지, 대소산봉수대, 목은이색기념관, 괴시리전통마을, 대진해수욕장, 고래불해수욕장을 잇는 코스로 소개돼 있음 이번 트레일런 코스도 대진해수욕장, 관어대, 루셈연수원, 사진구름다리, 축산면 입구, 괴시마을 등을 지나게 됨 바다 옆만 쭉 뛰는 평지 코스는 아니고 오르막, 내리막, 숲길, 해안길이 섞인 코스로 보면 됨 기록보다는 풍경 보고 뛰는 대회에 가까움 특히 사진구름다리나 관어대 쪽은 영덕 바다 풍경이 잘 보일 구간이라 러닝 중간중간 뷰가 꽤 좋을 듯함 📸 ⏰ 대회 당일 일정 06:00~07:30 등록 07:30~07:45 개회식 07:45~08:00 단체사진 및 스트레칭 08:00 24K 출발 08:15 18K 출발 08:30 6.5K 출발 12:00 시상식 아침 일찍 등록이라 전날 영덕 숙박 잡는 게 훨씬 편할 것 같음 대진해수욕장 출발이라 대회 당일 아침 이동 시간이 길면 몸이 굳을 수 있음 🎁 기념품 공식 기념품은 꽤 실속 있음 영덕사랑상품권, 피니셔 기념타월,배번표 완주메달, 횟밥, 로컬막걸리까지 ㄷㄷ 24K 참가자는 고향사랑기부제 선택 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안내돼 있음 완주 후 바다 앞에서 메달 받고 횟밥이랑 로컬막걸리까지 있으면 여행런 느낌 제대로 날 듯함 🍚 ✅ 이런 러너에게 추천 바다 보이는 트레일런 찾는 러너 🌊 영덕마라톤이나 경북 러닝대회 찾는 러너 로드보다 산길 섞인 코스를 좋아하는 러너 10월 가을 대회 찾는 러너 영덕 여행이랑 러닝을 같이 잡고 싶은 러너 트레일런 첫 도전을 짧은 6.5K로 해보고 싶은 러너 24K는 트레일런 경험자에게 추천 18K는 중급 러너에게 추천 6.5K는 입문자나 여행런 러너에게 추천 🏁 한줄 정리 2026 영덕블루로드트레일런은 영덕 대진해수욕장에서 출발해 바다길과 산길을 함께 달리는 가을 트레일런임 참가비는 24K 10만 원, 18K 5만 원, 6.5K 3만 원 기념품은 상품권, 완주메달, 피니셔 타월, 횟밥, 로컬막걸리까지 구성돼 있음 영덕블루로드코리아둘레길트레일런 찾고 있었다면 이번 대회는 접수 열렸을 때 바로 확인해볼 만함 🏅
미니마이즈 3 103 2026.07.28 -
러닝 다이어트 효과있나요? 3km 시작도 괜찮을까요? [3]
다이어트로 저녁에 유산소로 러닝 시작하려고해요 근력운동은 헬스장에서 이거저것하면서 꾸준히 하고 있었는데 유산소는 손 놓은지 꽤 되어서 2~3km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거리는 점차 늘릴 계획이구요.. 2~3km 러닝으로도 다이어트에 효과 있을까요? 한두달 꾸준히 해보려구요ㅎ
예플 3 100 2026.07.24 -
[거제러닝코스] 거제 바람의 언덕 3.5km 러닝 후기 💨 [3]
본가 내려 갔다가 아침에 바람의 언덕 쪽으로 짧게 뛰고 왔음 원래는 그냥 산책만 하려 했는데 바다도 보이고 바람도 시원해서 러닝화 신고 나감 코스는 길게 잡진 않았고 거제 바람의 언덕 근처에서 3.5km 정도만 가볍게 뜀 거제 바람의 언덕 코스 느낌 바람의 언덕은 이름 그대로 바람 진짜 심함ㅋㅋ 처음엔 시원해서 좋았는데 언덕 쪽 올라갈 때 맞바람 맞으니까 페이스 바로 죽음 근데 뷰가 좋아서 짜증은 안 났음 ㅎㅎ 도장포마을 쪽에서 시작해서 바람의 언덕 입구 지나고 풍차 보이는 쪽으로 올라갔다가 해안 쪽 보면서 다시 내려오는 식으로 뛰었음 거리는 약 3.5km 정도 나왔고 빠르게 뛰기보다는 천천히 조깅하기 좋았음 바람의 언덕 러닝 장점 일단 바다가 계속 보여서 안 지루함 🌊 러닝하다가 고개 돌리면 도장포항이랑 바다 쪽이 보이는데 이게 그냥 동네 조깅이랑 느낌이 완전 다름 풍차 있는 쪽은 사진 찍는 사람도 많아서 그 구간은 속도 줄이고 지나가야 함 아침 일찍 가면 사람 적어서 훨씬 뛰기 편한 듯 나는 관광객 슬슬 오기 시작할 때 뛰어서 중간중간 피해서 뛰었음.. 난이도 거제러닝3km라고 만만하게 봤는데 평지 3.5km 느낌은 아님. 짧은 오르막 있고 데크나 계단 쪽은 뛰기 애매한 구간도 있음 그래서 페이스주 하기엔 별로고 사진 찍으면서 천천히 뛰는 코스로 생각하면 딱 맞음 평소 5km 뛰는 사람이라면 부담은 없는데 계속 일정 페이스로 밀기는 어려움 바람 때문에 심박도 생각보다 올라갔음 아쉬운 점 사람 많을 때는 뛰기 불편할 것 같음 관광지라 길이 넓은 러닝트랙 느낌은 절대 아님.... 바람도 꽤 있어서 모자 쓰면 날아갈 수 있음 그리고 계단이나 데크 구간은 조심해야 함 비 온 뒤에는 미끄러울 수 있어서 그냥 산책런 정도로 가는 게 나을 듯 ^~^
구팔공칠일이 3 124 2026.07.23 -
📍 안양천러닝 10km 코스 정리, 서울러닝코스 추천 & 안양천러닝후기 [3]
요즘 낙이 러닝하는걸로 바뀜ㅎㅎ 한강까지 가기엔 좀 멀고 집 근처에서 편하게 달릴 데 찾다가 안양천러닝 알게 됐어 서울러닝코스 중에서도 접근성 좋고 코스도 잘 정리돼 있어서 요즘 러너들 사이에서 꽤 인기 있는 곳이야 안양천러닝코스? 안양천은 영등포구, 양천구, 구로구, 금천구를 지나 한강이랑 만나는 하천이야 산책로랑 자전거길이 나뉘어 있어서 뛰다가 부딪칠 걱정이 적고 밤에도 조명이 잘 돼 있어서 저녁 러닝하기 편해 노면은 흙길이랑 우레탄길이 섞여 있어서 무릎 부담 덜한 구간 골라서 뛸 수 있는 것도 장점 지하철로는 오목교역(5호선), 양평역(5호선), 신목동역·선유도역(9호선), 도림천역(2호선)에서 다 걸어서 들어갈 수 있고 안양천 체육공원 쪽엔 주차 공간도 있어 안양천러닝 10km 코스, 실제 경로 제일 많이 뛰는 안양천러닝10km 코스는 오목교에서 출발해서 목동교, 양평교, 양화교 지나서 한강 합수부까지 갔다가 선유도공원 쪽에서 반환하는 방식이야 편도로는 4km 정도고 왕복하면 10km 살짝 넘게 나와 신정교 쪽에서 시작하는 사람도 많은데 이 구간은 영등포구에서 관리하는 산책로라 노면 상태 깔끔하고 거리 표시도 잘 돼 있어서 페이스 체크하기 편해 안양천 코스 난이도 경사가 거의 없는 평지라 러닝 입문자도 부담 없이 뛸 수 있어 대신 하천 특성상 바람 부는 날엔 체감 난이도가 좀 올라가니까 참고 거리 줄이고 싶으면 오목교에서 출발해서 광명 방향 뱀쇠다리 찍고 돌아오는 8km 코스로 조절하면 돼 후기 - 직접 뛰어본 이야기 🌇 지난주 저녁 7시쯤 오목교에서 출발해서 한강 합수부까지 갔다 왔는데 해질 무렵이라 노을이 물 위에 비치는 게 진짜 예뻤어..... bb 목동교 지나면서 페이스가 살짝 떨어졌는데 평지라 그런지 금방 회복되더라 ㅋㅋ 화장실은 안양천 생태공원 근처랑 오목교 아래쪽에 있어서 급할 때 걱정 없었고 편의점도 오목교, 양평교 근처에 있어서 물 사기도 편했어 며칠 전엔 아침 6시에 신정교에서 시작해봤는데 이 시간대는 사람이 적어서 페이스 훈련하기 딱 좋았어 대신 어두운 편이라 헤드랜턴 하나 챙기면 더 좋을 듯? 서울러닝코스 찾고 있다면 안양천러닝 한 번 뛰어보길 추천 접근성, 노면, 안전 다 챙긴 코스라 처음 뛰는 사람도 거리 늘리고 싶은 사람도 만족할 거야 👍🔥
소진 3 237 2026.07.22 -
[✨ 허준런 후기] 10km 첫 완주, 2026 허준런 일정부터 코스까지 총정리 [2]
점점 PB 맛집으로 소문나고 있는 허준런! 작년에 2026 허준런 10km 코스를 직접 완주하고 와서 일정부터 참가신청 방법, 코스 정보까지 하나씩 정리해보려고 해요 허준런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한테 실제 도움 되도록 최대한 자세히 담아봤어요~! 허준런이란 허준런은 강서구에서 태어나고 돌아가신 의성 허준 선생님을 기리는 강서구 대표 축제 "허준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러닝 행사예요 서울식물원 초지원에서 열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뛸 수 있는 분위기라 가족 단위로 참가하는 분들도 많이 보였어요 2026 허준런 일정 📅 날짜: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집결시간: 오전 6시 30분 출발시간: 오전 7시 30분 장소: 서울식물원 초지원 종목: 10km, 5km, 3km 패밀리런 제한시간: 10km 1시간 30분 / 5km 1시간 / 3km 40분 접수는 강서구민 우선접수 기간이 먼저 열리고 이후 전국 누구나 신청 가능한 일반접수가 진행돼요 목표 인원이 다 차면 접수 페이지가 바로 닫히기 때문에 참가 생각 있으면 오픈 시간에 맞춰 들어가는 게 안전해요 참가비, 굿즈 구성 10km:5만원 5km: 4만5천원 3km 패밀리런: 3만원 10km 5km 참가자는 기념 티셔츠 양말 러닝벨트 배번호 기록칩 메디힐 마스크팩 기념메달 간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3km 참가자는 기록칩 및 양말 제외하고 다른 참가자들과 똑같이 기념품 받습니다 세부 구성은 대회마다 바뀔 수 있어서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용 허준런 참가신청 방법 공식 홈페이지 들어가서 상단 참가신청/조회 메뉴 클릭 개인참가신청 선택 내국인 외국인 중 국적 선택 약관동의 페이지에서 필수 항목 체크하고 동의하고 다음 누르기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같은 개인정보 입력하고 종목 선택 결제까지 마치면 신청 완료 여기서 하나 챙길 점, 강서구민 우선접수는 택배 받을 주소지가 강서구일 때만 가능하고 타지역 주소로 넣으면 삭제될 수 있어요 그리고 당일 접수 당일 결제가 원칙이라 신청만 해두고 입금 미루면 자동 취소되니까 이 부분은 꼭 기억해두세요 ㅎ 허준런 코스 2026년 코스는 아직 공식 공개 전이에요 코스안내 페이지에 준비중이라고 떠 있더라고요ㅜㅜㅜ 다만 지난 대회들 기준으로 보면 서울식물원 초지원에서 출발해서 한강과 서울식물원 일대를 도는 평지 위주 코스로 진행됐고 출발지점과 도착지점이 같아요 오르막이 거의 없는 편이라 10km 첫 도전이나 기록 단축 노리는 러너 모두한테 부담 적은 코스라는 평이 많았어요 10km 완주 후기 전 5,10km 참가자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가족단위로 오신 분들이 많아서 3km가 되게 많아보였어요 이번이 제 첫 10km 완주였는데 출발 전부터 다들 스트레칭하면서 몸 푸는 분위기부터 축제 느낌이 물씬 났어요 초반 2km까지는 페이스 잡느라 정신없었고 중간 구간은 평지라 리듬 타면서 뛸 만했어요 근데 7~8km 구간에서 살짝 지치는 순간이 왔는데 다리보다 숨이 먼저 힘들어지는 타이밍이었어요 그 고비만 넘기니까 마지막엔 사람들 응원 소리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속도가 붙던ㅋㅋ 결승선 통과하고 메달이랑 간식 받았을 때 친구랑 둘다 뭉클... ㅋㅋㅋ 🏅 아 근데 10km보다 살짝 짧았다고 느껴졌는데 실제로 2-300m정도 짧았던,,, ㅎ 오히려좋아 서울식물원 근처라 대중교통 이용하는 인원이 많았고 마곡나루역 쪽에서 걸어오는 분들도 꽤 보였어요 아침 기온 확인해서 얇은 겉옷 하나 챙기면 좋고 배번호 받으면서 짐 맡기는 물품보관소도 운영되니까 참고하세요
길라임 2 134 2026.07.21 -
📍강릉러닝코스 5km, 강릉역에서 안목해변까지 상세 코스 공유 [2]
지난 주말 강릉 갔다가 강릉역에서 안목해변까지 러닝하고왔어요 놀러와도 러닝은 포기 못하니까 ^^ 강릉러닝 코스 찾는 분들 많으시길래 강릉역 ~ 안목해변러닝 코스 정리해서 남겨봐요 실제로 뛴 거리랑 노면 상태 중간 포인트까지 자세히 적어볼게요 강릉역~안목해변 러닝 코스 기본 정보 강릉역에서 안목해변까지 거리는 대략 5km 정도예요 KTX 강릉역 기준 직선 거리는 5km 안팎이고 남대천 산책로 따라 걷는 코스로 잡으면 5~6km 나와요 노면은 대부분 포장도로랑 하천 산책로라 평탄해서 러닝 초보자도 무리 없이 완주할 수 있어요 여름엔 해 뜨기 전 아침이나 해 진 뒤 저녁 시간 추천해요 강릉러닝코스 상세 경로 📍 강릉역 정문에서 출발해서 남대천 방향으로 이동해요 남대천 산책로에 들어서면 하천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길 겸 러닝로가 쭉 나오는데 이 구간이 평지라 페이스 잡기 편해요 남대천 하류 쪽으로 계속 내려가면 강릉항 근처에서 바다 냄새가 나기 시작하고 여기서 해안 쪽으로 빠지면 바로 안목해변 커피거리로 이어져요 커피거리 앞 해변 산책로 따라 마무리하면 총 5km 정도 코스가 완성돼요 실제로 뛰어본 후기 토요일 아침 7시쯤 강릉역에서 출발했는데 기온이 딱 뛰기 좋았어요 남대천 구간은 강바람이 계속 불어서 생각보다 시원하게 달릴 수 있었고 중간에 자전거 타는 분들도 많아서 왼쪽으로 붙어서 뛰었어요 안목해변 도착하니까 40분 정도 걸렸고 케이던스 유지하면서 편하게 뛴 페이스였어요 도착하자마자 커피거리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바다 보는데 러닝 끝나고 마시는 커피 맛이 완전 다르게 느껴졌어요 🌊
따따따 2 315 2026.07.16 -
[🎀 2026 핑크런 총정리] 핑크런 접수, 일정, 코스 한번에 정리 [2]
이번 가을 상암에서 열리는 핑크런 접수 시즌이 다가왔어요 🎀 유방암 인식 캠페인으로 열리는 기부런이라 의미도 있고 평지 코스라 러닝 입문자도 부담 없이 완주할 수 있어서 신청자가 많아요 2026 핑크런 일정이랑 접수 방법 코스까지 직접 찾아본 내용 정리해서 공유할게요 작년에 뛰었던 후기도 같이 담았으니 신청 전에 끝까지 봐주세요 ▶ 대회 기본 정보 대회명 : 2026 핑크런 대회일시 : 2026년 10월 11일(일) 오전 8시 집결 장소 :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참가종목 : 10km, 5km 주최 : 한국유방건강재단, 한국유방암학회, 대한암협회,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후원 : 서울특별시, 하나은행 대회문의 : 070-4633-1233 ▶ 접수 일정 2026 핑크런 접수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예요 공식 홈페이지는 아직 오픈 전이라 신청 페이지는 준비 중이고 접수 시작일에 맞춰서 열릴 예정이니 미리 즐겨찾기 해두는 게 좋아요 👍 작년 2025 핑크런은 선착순 5,000명 모집이었는데 접수 기간 안에 마감될 정도로 신청이 몰렸어요 올해도 비슷한 흐름일 가능성이 높아서 오픈되자마자 신청하는 걸 추천해요 ▶ 참가비 2026년 참가비는 아직 공지 전이에요 작년 기준으로는 10km 5만원 5km 3만원이었고 참가비 전액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되는 캠페인이라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동참하는 셈이에요 ▶ 참가 신청 방법 핑크런은 따로 대행 사이트를 거치지 않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바로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왔어요 먼저 핑크런 공식 홈페이지(pinkrun.kr)에 들어가서 메인 화면에 있는 참가신청 버튼을 눌러요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같은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10km 5km 중에서 원하는 종목을 골라요 기념품 사이즈까지 선택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안내되는 결제 화면이나 계좌로 참가비를 넣으면 신청이 끝나요 입금자명은 신청서에 적은 이름이랑 똑같이 맞춰야 확인이 빠르고 2026 코스는 아직 공개 전이라 작년 코스 기준으로 적어볼게요 10km는 평화의 광장에서 출발해서 잔디마당이랑 월드컵 육교를 지나 하늘공원으로 올라가요 선착순 마감이라 접수 시작 시간에 바로 들어가는 게 제일 중요해요 ▶ 코스 안내 2026 코스는 아직 공개 전이라 작년 코스 기준으로 적어볼게요 10km는 평화의 광장에서 출발해서 잔디마당이랑 월드컵 육교를 지나 하늘공원으로 올라가요 이후 노을공원 진입로를 거쳐서 노을공원 안쪽 노을계단 부근 5km 지점에서 반환하고 왔던 길 그대로 하늘공원 월드컵 육교 잔디마당을 지나 평화의 광장으로 들어오는 코스예요 5km는 10km랑 같은 방향으로 가다가 2.5km 지점에서 반환해서 돌아오는 구조예요 하늘공원 구간에 짧은 오르막이 있긴 한데 나머지는 거의 평지라 처음 뛰는 분들도 완주하기 어렵지 않아요 ▶ 대회 당일 일정 작년 기준으로 진행 순서는 이럈어요 7시 30부터 물품보관소랑 탈의실이 열리고 캠페인 부스도 같이 운영돼요 8시 30분부터 개회식이랑 스트레칭을 하고 9시부터 10km 5km 순서로 출발해요 10시 30분부터 시상식이랑 경품 추첨이 이어지고 정오쓤 행사가 마무리되는 흐름이에요 ▶ 핑크런 후기 (10km) 🙋 작년에 10km로 참가했던 썰 풀어볼게요 아침에 상암 도착하니까 분홍색 옷 입은 사람들로 광장이 벌써 차 있었어요ㅋㅋ 하늘공원 올라가는 구간에서는 숨이 살짝 찬는데 경사가 짧아서 금방 적응되었어요 노을공원 반환점 돌고 나서부터는 강 보면서 뛸 수 있어서 힘든 것도 잃어버렸어요 결승선 들어올 때 스태프분들이 응원해줘서 마지막에 힘을 낼 수 있었고 완주하고 받은 티셔츠도 재질이 괜찮아서 지금도 러닝할 때 입어요 ㅎ ▶ 마무리 핑크런은 참가비가 기부로 이어지는 의미있는 대회이면서 평지 코스라 마라톤 처음 도전하는 분들한테도 추천할만해요 접수기간이랑 참가비는 공식 홈페이지 열리는 대로 다시 업데이트할 테니 신청 놓치지 않게 미리 체크해두세요 ✅
봄여름가을겨울 2 169 2026.07.16 -
🥜 석촌호수 2.5km 러닝 | 땅콩런 완주한 일주일차 런린이 후기 [3]
러닝 시작한 지 딱 일주일 됨..ㅎ 러닝코스 추천 찾아보니까 다들 석촌호수러닝을 1순위로 꼽길래 바로 다녀왔다 석촌호수는 동호랑 서호로 나뉘어 있는데 이 둘을 이어서 크게 돌면 땅콩 모양처럼 생겼다고 해서 러너들 사이에서 땅콩런이라고 부른다더라 두 호수 합쳐서 한 바퀴가 딱 2.5km 바닥이 우레탄이라 발도 편하고 100m마다 표시가 있어서 페이스 체크하기도 좋았다 👍 롯데월드타워 보면서 뛰니까 뷰도 괜찮았고 길이 평지라 초보인 나한테는 딱이었다 ✌️ 처음엔 500m만 넘어가도 숨이 찼는데 옆에서 다들 같이 뛰고 있으니까 이상하게 힘이 나더라 ㅋㅋ 중간에 걷기도 했지만 결국 2.5km 한 바퀴는 완주했다 다리는 후들거렸는데 뭔가 해냈다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다 ^^ 뛰고 나서 바로 근처 송리단길 쪽 카페 가서 디저트도 먹어쥼 ~! 땀 흘리고 나서 먹는 디저트가 이렇게 꿀맛인지 몰랐다 ☕🍰 이렇게 오늘 러닝은 시마이 다음엔 두 바퀴 돌아서 5km 도전해보려고 한다 😊
왁뿌뿌술래 3 74 2026.07.15 -
🌅 창원러닝코스: 진해루 러닝코스 8km 저녁 러닝 후기 [3]
어제 저녁에 창원 진해루로 러닝 다녀왔음 결론부터 말하면 진해루러닝코스는 오르막이 없어서 초보자도 부담 없이 뛸 수 있는 코스임 진해루러닝코스 8km 코스는 진해루 해변공원에서 속천항 방면으로 왕복하는 구조 편도로 4km 정도라 왕복하면 딱 8km 나옴 해안선 따라 산책로랑 자전거길이 나뉘어 있어서 러닝화만 신으면 바로 뛸 수 있고 오르막이 거의 없는 평지라 페이스 유지하기 편하고 LSD 훈련하기도 좋은 코스 중간중간 편의점이랑 카페도 있어서 물 마시거나 잠깐 쉬어가기도 괜찮음 진해루러닝 후기 🌅 저녁 7~8시쯤 출발했는데 그 시간대가 딱 노을 지는 타이밍이라 바다가 주황색으로 물드는거 보면서 뛰니까 페이스 신경 안 쓰고 계속 뛰고 싶어지더라 4km 지점 속천항 찍고 돌아오는 길에 종아리가 좀 뻐근했는데 바닷바람이 계속 불어줘서 체감상 훨씬 덜 힘들었음 근데 밤러닝은 좀 위험한게 가로등이 많이 없슴 ;; 7~8시사이가 마지노선일듯 같이 산책하는 사람들이랑 자전거 타는 사람도 많아서 혼자 뛰어도 심심하지 않은 분위기 진해러닝코스 뛸 때 팁 💧 주말 낮에는 산책하는 사람이랑 자전거 이용객이 많아서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이 훨씬 쾌적함 해안가라 바람이 세게 부는 날도 있어서 계절에 따라 얇은 바람막이 하나 챙기는거 추천 야간에는 조명이 넉넉한 구간이 아니라서 안전 위해 밝은 옷이나 손전등 챙기는 것도 나쁘지 않음 창원러닝코스 찾고 있으면 진해루 한 번은 뛰어볼만함ㅎ 8km 거리도 초보자한테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라 다음에도 또 갈 듯
갱상도러너 3 206 2026.07.15 -
💡광화문러닝코스, 경복궁 두 바퀴로 채운 서울5km러닝코스 후기 [3]
서울러닝코스 중 광화문러닝 코스 하나 소개해볼까 함 집 근처도 아니고 일부러 찾아간 코스인데 뛰어보니 왜 다들 여기서 뛰는지 알겠더라 코스 소개, 광화문에서 경복궁 두 바퀴 광화문 앞에서 출발해서 반시계 방향으로 경복궁 담장을 따라 도는 코스~! 한 바퀴가 2.5km 정도 나오고 두 바퀴 돌면 딱 5km로 맞춰짐 신호 걸리는 구간이 거의 없고 길도 넓어서 초보자도 편하게 뛸 수 있는 코스 경사도 거의 없는 편인데 중간 지점에 살짝 오르막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구간이 하나 있음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이나 5호선 광화문역에서 바로 접근 가능해서 이동하기도 편함 이날은 페이스 6분 15초 정도로 잡고 30분 정도 뛰었음 숨이 살짝 차오르는 정도였는데 두 바퀴째부터는 그만 뛰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음 ㅋㅋ 케이던스는 170 정도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이 정도면 딱 적당한 느낌 오랜만에 뛰었는데도 무릎 통증은 전혀 없었음 코스가 평지라서 그런 듯 👍 서울 한복판인데도 생각보다 조용해서 뛰는 내내 집중하기 좋았음 이런 분들에게 추천 처음 러닝 시작하는 분이라면 5km 정도가 딱 좋은 목표 거리인데 이 코스가 그 거리에 맞춰져 있음 뛰고 나서 경로 확인해보면 모양도 예쁘게 나와서 괜히 뿌듯함 ✨ 주변에 스타벅스나 커피빈 같은 카페도 많아서 뛰고 바로 쉬기도 좋음 마무리 다음엔 또 어디서 뛸지 고민 중인데 새로운 장소에서 뛰는 것도 은근 재밌는 거 같음 서울러닝코스 고민 중이라면 광화문 경복궁 코스 한 번쯤 추천함
당다리 3 158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