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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러닝코스 추천 🌊 오노야마공원 강변 3km 러닝, 오키나와 온러닝 러닝화 구매 후기

오키나와러닝코스 추천 🌊 오노야마공원 강변 3km 러닝, 오키나와 온러닝 러닝화 구매 후기

 

오키나와 혼 여행 둘쨋날!!

눈뜨자마자 러닝화부터 챙겼다. 

 

여행 가서도 아침에 안 뛰면 

괜히 하루가 허전해서

 

숙소가 나하 시내였던 김에 

나하시내러닝 코스를 미리 찾아뒀다. 

 

그중에서도 강변길 따라 오노야마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픽 ㅎ

 

나는 물멍때리는걸 넘 좋아해서 그런지,,

 

러닝코스도 늘 한강으로 가는데

오키나와에서도 어김없이 물 근처루~!

 

오키나와러닝코스 추천 - 강변길 따라 오노야마공원까지

 

숙소 문 열고 나오니 나하 시내를 가로지르는

 강물 위로 맑은 하늘이랑 뭉게구름이 쫙 펼쳐져 있었다. 

 

코스는 간단하게 짰다. 

 

숙소 출발 → 강변 도로 → 패밀리마트 

→ 오노야마공원 반환 → 숙소 복귀. 

 

정확히는 3.6km 정도 ㅎㅎ

 

오키나와러닝코스 추천 🌊 오노야마공원 강변 3km 러닝, 오키나와 온러닝 러닝화 구매 후기

 

처음엔 강 따라 천천히 걸으면서 몸부터 풀었다. 

 

도로 폭이 넓고 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뛰기 전부터 느낌이 좋았다. 

 

이른 시간인데도 현지 러너들이랑 

산책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아서

 

눈치 안보고 맘껏 뛰었음

 

오키나와러닝코스 추천 🌊 오노야마공원 강변 3km 러닝, 오키나와 온러닝 러닝화 구매 후기

 

낯선 여행지에서 새벽 공기 가르며 뛰는

 기분은 한국에서 시티런 할 때랑은 

완전히 다르다...ㅜㅜ

 

강변 도로는 경사가 완만하고 

시야가 트여 있어서 페이스 잡기 편했고

 

머리 위로 지나가는 유이레일 모노레일 

풍경까지 이국적이라 뛰는 내내 눈이 즐거웠다.

 

오노야마공원 조깅코스는 한 바퀴 1,066m에 

200m마다 거리 표시판이 세워져 있고 

 

고무블록으로 포장되어있어서

 착지할 때 충격이 크게 안 느껴짐!

 

오키나와러닝코스 추천 🌊 오노야마공원 강변 3km 러닝, 오키나와 온러닝 러닝화 구매 후기

 

왜 현지 러너들이 

이 공원을 즐겨 찾는지 알 것 같았다. 

 

근처 신도심공원까지 이으면 850m 

코스가 추가돼서 거리를 더 늘릴 수도 있다.

 

 

오키나와 온러닝 구매 후기 - 클라우드 몬스터 2

 

사실 온러닝 러닝화가 하나도 없었는데

오키나와 온 김에 사야겠다 싶어서 공항 가기전 급하게 들림

 

스포츠 데포로 바로 이동~

 

오키나와러닝코스 추천 🌊 오노야마공원 강변 3km 러닝, 오키나와 온러닝 러닝화 구매 후기

주차장도 넓었고 물건이 넘 많아서

좋았음

 

오키나와러닝코스 추천 🌊 오노야마공원 강변 3km 러닝, 오키나와 온러닝 러닝화 구매 후기

 

러닝쇼츠도 사고 싶었는데 내가 사고싶은

러닝화 가격이 미쳤어서 그냥 포기 ㅎㅎㅎ

 

오키나와러닝코스 추천 🌊 오노야마공원 강변 3km 러닝, 오키나와 온러닝 러닝화 구매 후기

 

보자마자 눈돌아가서

바로 신어봣는데 내꺼다 싶어서

 클라우드 몬스터 2 바아로 구매함

 

오키나와러닝코스 추천 🌊 오노야마공원 강변 3km 러닝, 오키나와 온러닝 러닝화 구매 후기

 

착용감도 넘 좋았고

특히 쿠셔닝이 다른 브랜드 러닝화보다

압도적으로 좋았음

 

사이즈는 원래 사던 사이즈로

샀는데 반 사이즈 업해서 사는걸 추천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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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둘셋 뛰어
    오노야마공원 한 바퀴가 1km 조금 넘는 거 러너 입장에서 너무 편하네요 거리 계산하기 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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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닝닝 대신 밍밍
    여행 가서 아침 러닝하는 거 진짜 부지런하다ㅋㅋ 나하 강변이면 풍경까지 좋아서 뛸 맛 났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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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ㄴㄴㄴ
    200m마다 표시판 있는 공원은 처음 봄ㅋㅋ 인터벌이나 페이스런 할 때도 괜찮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