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라톤'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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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자라 애슬레틱즈 스타일런 9월 1일 티켓 오픈 🛍 코스, 자라 애슬레틱즈 키트 8종 소개 [2]
러닝복 판매하는 자라 애슬레틱즈가 올해도 자라 마라톤 연다고함... 작년에도 연 줄 몰랐는데 사진보고 참여하고싶어서 알아봄 이거 듣고 난 패키지 부터 기대되던데 ㅎ 접수는 9월 1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라 자라 스타일런 노리는 사람이면 지금부터 세팅 들어가야 함 2026 자라 스타일런 일정 대회일: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출발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 종목: 5km랑 10km 두 가지 접수: 9월 1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롯데백화점몰에서 선착순 지난해엔 사전접수가 5시간 만에 매진되고 9월 1일 취소분 오픈에도 사람이 몰렸을 정도라 올해 ZARA스타일런도 오픈런 각오하는 게 맞음.. 접수 방법, 롯데백화점몰에서 이렇게 하면 됨 접수처는 따로 만든 공식 사이트가 아니라 롯데백화점몰 앱이나 웹임 9월 1일 10시 정각에 사람 다 몰리니까 전날 미리 세팅해뒁 먼저 롯데백화점몰 앱 깔고 로그인까지 끝내둠 (롯데멤버스 계정 연동해두면 결제가 빨라짐) 당일 9시 55분쯤 앱 켜서 스타일런 검색해놓고 대기 타기ㅎ 10시 되면 5km 10km 중에 종목 고르고 티셔츠 사이즈 선택함 선착순이라 장바구니 담고 고민하면 그새 매진되니까 바로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끝내야 함 결제 완료돼야 접수 확정이고 결제 전이면 아직 내 자리가 아님 자라 스타일런 코스 설명 (5km / 10km) 출발은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다 같이 나감 코스는 롯데월드타워를 끼고 송파대로랑 석촌호수를 도는 순환 구성임 5km는 석촌호수 쪽으로 짧게 돌아 들어오고 10km는 송파대로로 더 나갔다가 반환해서 복귀하는 식 도심 한복판인데 석촌호수 뷰랑 롯데월드타워 뷰가 계속 따라와서 지루할 틈이 없을듯 ㅋㅋㅋㅋ 피니시는 다시 월드파크로 들어오는데 롯데월드타워가 정면에 딱 걸리는 그림이라 마지막에 사진 각 나옴 ❤️❤️ 자라 애슬레틱즈 러닝 키트 8종 이번 스타일런의 진짜 이유가 이 키트임 티셔츠 러닝모자 양말 가방 반다나 5종이 나오고 여기에 스타일런 시그니처 로고 박은 무릎보호대 플라스크 물통 마사지볼 3종이 더해져서 총 8종 ㄷㄷ...... 참가자 전원한테 주는 구성이라 이 키트 하나 보고 접수하는 사람도 많음 참가비는 아직 롯데백화점몰에 확정가로 안 떴고 러닝 매체 보도 기준 8만 원대로 알려짐 키트 8종 값 생각하면 괜찮을지도..? 사전행사 데이아웃도 챙길 사람 챙겨 본 대회 전에 데이아웃이라는 사전 행사도 열림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F45랑 같이 하는 하이브리드 스포츠 챌린지고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진행 정원은 3,000명, 접수는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라 스타일런 접수일이랑 다르니까 따로 알람 맞춰두기~^^
리민리민 2 117 2026.08.28 -
🏃 러닝페이스 늘리는법, 7분대에서 6분대로 속도 늘린 방법 [1]
7-8분 페이스에서 몇 달째 제자리인 러너가 정말 많아요 매일 열심히 뛰는데 속도는 왜 그대로일까, 이 고민 한 번쯤 해봤다면 이 글이 딱 맞아요 ! 6분대는 재능이 아니라 훈련을 어떻게 나누느냐의 문제라 구성만 바꾸면 누구나 들어가요 러닝페이스가 7분대에서 안 늘어나는 이유 가장 흔한 원인은 매일 같은 강도로만 뛰는 습관이에요 런린이 시절... 제 기록 ㅎ 7분 페이스로 매일 30분씩 뛰면 몸이 그 자극에 적응해버려서 더 빨라질 이유가 사라져요 ㅜㅜ 빨라지려면 느리게 뛰는 날과 강하게 뛰는 날을 나눠야 하는데 대부분 이 구분 없이 애매한 속도로만 달려서 정체가 와요 러닝속도 늘리는법의 핵심은 천천히 달리기 역설적이지만 6분대로 가는 첫걸음은 오히려 더 느리게 뛰는 거예요 심박수 최대의 60~75% 구간 숨이 안찰 정도로만 뛰는 존2 페이스로 달리면 유산소 기반이 두껍게 쌓여요 이 기반이 두꺼워질수록 같은 심박에서 낼 수 있는 속도가 올라가고 결국 편하게 6분대가 나오는 몸이 만들어져요 초보일수록 전체 훈련의 80%는 이 편한 페이스로 채우는 게 맞아요 러닝페이스 늘리는법 1: 이지런으로 유산소 기반 쌓기 이지런은 마라톤 페이스보다 km당 45~90초 느리게, 5~15km를 숨 안 차게 달리는 훈련이에요 근육과 심폐를 회복시키면서 모세혈관과 미토콘드리아를 늘려주는 구간이라 빠지면 안 되는 토대예요 러닝페이스 7분이 아직 벅찬 러너라면 여기서부터 시작하면 돼요 러닝페이스 늘리는법 2: 템포런으로 젖산 역치 올리기 템포런은 힘들지만 끝까지 유지되는 속도로 20~40분 달리는 훈련이에요 10K 페이스보다 km당 10~15초 느린 정도, 심박은 최대의 85~90% 구간이 기준이에요 이 훈련이 젖산 역치를 밀어올려서 6분 페이스가 더 이상 숨차지 않게 만들어줘요 초보는 8분씩 3세트로 시작해서 세트 시간을 조금씩 늘리면 돼요 러닝페이스 늘리는법 3, 인터벌로 스피드 심기 인터벌은 5K 레이스 강도로 짧게 치고 회복하기를 반복하는 훈련이에요 800m를 빠르게 뛰고 2분 조깅으로 회복 이걸 5~6세트 반복하면 최대산소섭취량이 올라가요 초보라면 30초 질주에 2분 회복을 10세트로 가볍게 시작하길 추천해요 반드시 10분 조깅으로 몸을 데운 뒤에 들어가야 부상이 안 나와요 러닝페이스 늘리는법 4, 스트라이드와 언덕 훈련 스트라이드는 80% 강도로 10초 가속했다가 자연스럽게 푸는 짧은 질주예요 이지런 끝에 6~10개만 넣어도 다리 회전이 부드러워지고 속도 감각이 살아나요 언덕 반복은 20초 전력으로 오르고 걸어서 내려오기를 반복하는 훈련인데 평지보다 충격이 적어 부상 위험은 낮고 근력과 자세는 같이 잡혀요 언덕이 주변에 없다면 계단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7분대에서 6분대로 가는 주간 훈련 짜는 법 제일 중요한건 강약 조절이에요 주 3~4회 기준으로 이렇게 나누면 돼요 편한 이지런 2회에 템포런이나 인터벌 같은 강한 훈련 1회 주말 롱런 1회 강한 훈련은 전체의 20%만, 나머지 80%는 편하게 채우는 80대20 원칙이 빠르게 느는 지름길이에요 매일 강하게 몰아붙이면 오히려 몸이 지쳐서 페이스가 안 올라가요 러닝페이스 늘릴 때 흔히 하는 실수 빨리 늘고 싶은 마음에 주간 거리를 갑자기 확 늘리는 게 가장 위험해요.. 한 주에 거리는 10% 안쪽으로만 올리고 통증이 오면 쉬는 게 결국 더 빨리 느는 길이에요 케이던스도 무조건 180을 맞추려 애쓰기보다 보폭을 살짝 줄이고 회전을 조금 높이는 정도로 자연스럽게 잡는 게 좋아요 6분대는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느린 날과 빠른 날을 나눠 쌓은 시간의 결과예요 오늘부터 이지런으로 기반 깔고 주 1회 템포런과 인터벌을 얹어보면 몇 주 안에 7분대가 편해지고 6분대가 눈앞에 와요
도도 1 68 2026.08.27 -
내돈내산 나이키 보메로18 러닝 후기 👍 초보 러닝화 추천 [1]
러닝 시작하고 세 번째 신발인데 이번엔 나이키 보메로18로 갔다 🏃 처음엔 페가수스랑 끝까지 고민했는데 발 편한 쪽이 오래 갈 거 같아서 쿠션 두툼한 보메로로 질렀다 정가 179,000원인데 세일 타서 13만원 초반에 구했으니 러닝화 치고 지갑 부담도 덜했다 색은 코코넛화이트?랑 이거랑 고민하다가 색이 밍크브라운이 더 잘빠져서 밍크브라운으로 구매~ 한 달 넘게 이지런이랑 주말 장거리 위주로 신어봤고 느낀 그대로 적어본다 5km 러닝 후기, 나이키 보메로18 장점 일단 이신발은 줌엑스 폼을 위에 깔고 그 아래 리액트엑스를 받친 더블 스택 구조다 (나도 뭔말인진 자세히 모름..) 아무튼 위는 말랑하게 밟히고 아래는 단단하게 받쳐주는 조합이라 보면 됨 발 넣자마자 텅이랑 발목 패딩이 두툼해서 발을 감싸는 맛이 있다 5분 30초에서 6분대 페이스로 천천히 밟을 때 이 신발이 굿굿이였음 10km 넘어가는 구간부터 쿠션 덕을 확실히 보는데 무릎이랑 발바닥에 오는 충격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 러닝 끝나고 계단 내려갈 때 무릎이 덜 시큰한 게 나는 체감으로 왔다 뒤꿈치로 착지하는 러너라면 이 두툼한 힐 스택이 더 잘 맞을 거다 스택 높은 신발인데도 뒤뚱거림 없이 접지가 안정적이라 이 부분은 기대 이상이었다 그리고 굽도 높아서 비율이 좋아 보임 ㅋㅋㅋ 그럼 단점은 없나 있다 일단 무겁다.. 페이스 끌어올려서 인터벌이나 템포 뛰려 하면 발이 묵직해서 안 따라온다 빠른 훈련용이 아니라 이지런 회복런 장거리 LSD용임 텅이 두꺼워서 한여름엔 발등이 좀 더울 수 있다 사이즈는 평소보다 아주 약간 작게 나오는 편이라 발볼 넓거나 애매하면 반사이즈 업 하거나 와이드 버전 보는 걸 권한다 나는 정사이즈로 갔는데 앞이 꽉 끼진 않아도 여유가 넉넉한 편은 아니었다 어떤 러너한테 추천하냐면 첫 러닝화 고르는 초보한테 특히 잘 맞는다 일반 운동화랑 러닝화 차이를 쿠션으로 확실하게 느끼게 해주니까 러닝에 재미 붙이기 좋다 👍무릎 발목 약해서 충격 걱정되는 러너 👍주 3~4회 이지런 위주로 뛰는 러너한테 딱이다 반대로 기록 단축이 목표거나 5km 단거리 빠르게 치고 나가는 스타일이면 다른 신발이 낫다 마라톤 완주가 목표면 레이스용보다 훈련용 장거리 파트너로 두기 좋은 신발이다 👟 한 달 신어본 총평 가격 내려간 지금 이 쿠션이면 가성비는 충분하다 통통 튀는 반발맛은 없어도 오래 편하게 달리는 데는 확실한 무기가 된다 느리게 오래 달리는 러너 관절 아껴가며 꾸준히 뛰고 싶은 러너한테 자신 있게 권할 만하다 💪
러닝화다내놩 1 32 2026.08.27 -
2026 하트런 접수 시작 ❤️ 올림픽공원 10km 5km 코스에 기부런까지 [1]
서울에서 가을 대회 하나 잡고 싶은 러너들 주목💖 2026 하트런 접수가 8월 24일에 열렸어요!! 하트런 접수 바로가기 올림픽공원에서 뛰는 데다 참가비가 그대로 시각장애 아이들 후원으로 이어지는 기부런이라 의미까지 챙길 수 있음 아래에 일정부터 코스 접수 방법 기념품까지 실제로 필요한 것만 정리해뒀으니 그대로 따라오면 신청 끝남 ㅎㅎ 2026 하트런 어떤 대회냐면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빅워크가 주관하는 기부 러닝이에요 이름 그대로 하트를 담아 달리는 대회라 완주 기록보다 참가 자체가 후원이 되는 구조임 올해 열리는 2026 하트런은 10km랑 5km 현장 코스에 비대면 버추얼런까지 있어서 러닝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사람도 부담 없이 들어갈 수 있어요 2026 하트런 일정이랑 장소 대회일은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오전 10시 출발이에요 장소는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이라 지하철로 접근하기도 편함 !! 접수 기간은 8월 24일 월요일부터 9월 18일 금요일까지인데 정원이 1,000명이라 선착순으로 마감돼요 티셔츠 사이즈 원하는 걸로 받으려면 초반에 신청하는 게 나음 하트런 코스 올림픽공원 어디를 뛰냐면 피크닉장에서 출발해서 올림픽공원 둘레를 따라 도는 코스예요 세계평화의문이랑 88잔디마당 몽촌토성을 끼고 도는 길이라 서울러너들이 평소에도 훈련 코스로 아끼는 구간임 대부분 평지에 포장길이라 무릎에 무리가 덜 가고 페이스 잡기 좋아요 딱 한 군데 몽촌토성 구간이 살짝 오르막인데 길지 않아서 초반에 힘 조금만 아끼면 금방 지나감 5km는 이 둘레길 한 바퀴 10km는 두 바퀴 도는 식이라 코스가 헷갈릴 일도 없슴 참가비 & 완주메달 & 기념품 현장 10km 5km 참가비는 둘 다 5만원이에요 신청하면 티셔츠랑 배번호표 기록칩을 대회 당일 현장에서 받고 완주하면 완주 메달에 간식 그리고 비건 선크림 페이스워시 온열안대 까지 챙겨줘요 여기에 럭키드로우로 골전도 이어폰이랑 러닝 선글라스 러닝벨트 러닝양말 아이싱젤이 걸려 있어서 운 좋으면 굿즈까지 들고 갈 수 있음 참가비가 기부로 이어지는 대회치고 받아가는 게 알찬 편이에요 비대면이 편하면 버추얼런 대회 당일 시간이 안 되거나 지방이라 올림픽공원까지 오기 어려우면 버추얼런이 답이에요 참가비 4만원에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2.5km부터 10km까지 자유롭게 뛰고 인증하면 됨 기부에 참여하면서 굿즈랑 기념품도 챙길 수 있어서 러닝 인증만 하면 되니까 마음 편하게 참여하기 좋아요 전 서울사뢈이지만 버츄얼런으로 참가할 생각입니다..ㅋㅋㅋ
혜인 1 27 2026.08.27 -
러닝 케이던스 180 꼭 맞춰야 할까? 초보 평균부터 올리는 법까지 [2]
러닝 케이던스 얘기만 나오면 어디서든 180이라는 숫자가 따라온다 시계에 155가 찍히면 "나는 왜 이렇게 낮지" 하고 조바심이 나고, 무리하게 발을 굴리다 오히려 종아리가 터질 것 같은 경험 러너라면 한 번쯤 있을듯?! 결론부터 말하면 180은 목표가 아니라 결과에 가깝다!! 왜 그런지, 내 케이던스 평균이 정상인지, 그리고 안전하게 올리는 법까지 순서대로 풀어본다 러닝 케이던스가 정확히 뭘까 사전정의: 케이던스는 1분 동안 양쪽 발이 땅에 닿는 총 걸음 수 이게 쉽게 말해 뭐냐면 1분 동안 왼발, 오른발 합쳐서 몇 번 발을 디뎠는지 세는 것 같은 속도로 달릴 때 케이던스가 높으면 보폭이 짧아지고 케이던스가 낮으면 한 걸음을 크게 뻗는다는 뜻이다 러닝 케이던스 평균, 내 숫자는 평균일까 가장 많이 검색되는 게 러닝 케이던스 평균이다 가민 데이터 기준으로 일반 러너는 편한 페이스에서 대략 140~165 spm 사이에 들어온다 어느 정도 훈련된 러너는 통제된 강도에서 165~180 spm 정도로 올라간다 즉 초보 러너가 조깅 페이스에서 155~165가 나온다면 그건 지극히 평범한 범위다 낮다고 스스로를 몰아붙일 이유가 없다 실제 데이터가 이걸 증명한다 세계육상선수권 참가자 약 10만 명을 분석한 자료에서 케이던스는 155부터 203까지 넓게 퍼져 있었다 '모두 180'이라는 말이 애초에 성립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왜 180을 억지로 맞추면 안 될까 핵심은 속도가 케이던스를 끌고 간다는 점이다 편한 조깅 페이스(예: 5분 30초/km 부근)에서 일반 러너가 자연스럽게 180을 찍기는 어렵다 연구를 봐도 대부분의 러너는 4분 20초/km에 가까운 빠른 속도에서야 180 근처에 도달한다 그런데 느린 페이스에서 억지로 180을 맞추면 어떻게 될까 ? 보폭이 비정상적으로 쪼그라들고 제자리에서 발만 동동 구르는 이상한 폼이 나온다 갑작스러운 변화는 오히려 러닝 이코노미를 떨어뜨린다 연구에서도 10%를 넘는 급격한 케이던스 변화는 효율을 낮추는 경향이 확인됐다 그래도 케이던스가 중요한 이유 180이 절대 기준은 아니지만 케이던스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말은 아니다 케이던스가 너무 낮으면 한 걸음을 앞으로 크게 뻗는 오버스트라이딩이 생기기 쉽다 발이 몸보다 앞에 착지하면서 브레이크를 밟듯 충격이 몸으로 되돌아온다 여기서 케이던스를 살짝 올리는 게 효과를 낸다 같은 속도를 유지하면서 걸음 수를 늘리자 무릎(슬개대퇴관절), 아킬레스건, 정강이뼈에 실리는 충격이 줄었다 케이던스를 조금 올리는 것만으로 부상 위험이 큰 부위의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얘기다 정리하면 목표는 180이라는 숫자가 아니라 오버스트라이딩을 줄이는 쪽이다 러닝 케이던스 올리는 법, 무리 없이 가는 순서 케이던스 올리는 법의 원칙은 하나다 지금보다 5~10%만 한 번에 20씩 끌어올리면 폼이 무너지고 효율이 떨어진다 ✅ 내 기준값부터 안다 편한 조깅3~5km를 달리며 시계에 찍힌 평균 케이던스를 확인한다 가령 160이 나왔다면 다음 목표는 168~176 사이다 ✅ 메트로놈이나 BPM 음악을 쓴다 목표 spm에 맞춰 메트로놈 앱을 켜거나 그 BPM의 플레이리스트를 튼다 박자에 발을 얹기만 해도 몸이 리듬을 기억한다 ✅ 빠르게가 아니라 잘게 딛는다 속도를 올리려 하지 말고 보폭을 살짝 줄여 발을 몸 아래쪽에 착지시킨다 같은 속도에서 걸음 수만 늘어나는 게 정답이다 ✅ 쉬운 러닝에서만 연습한다 인터벌이나 전력 질주가 아니라 회복 조깅에서 새 리듬을 몸에 붙인다 트레드밀에서 속도를 고정해두고 연습하면 감을 잡기 쉽다 ✅ 4~6주를 준다 케이던스는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5~10% 올린 값이 편해지면 그때 다시 5%를 더한다 이 계단식 방식이 부상 없이 가는 유일한 길이다 페이스별로 케이던스는 원래 다르다 케이던스는 하나의 고정값이 아니라 페이스를 따라 오르내린다 편한 조깅에서는 대략 160~170, 마라톤 페이스에서는 175~185, 인터벌처럼 빠른 구간에서는 190~200 이상으로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그러니 조깅에서 165가 나왔다고 낮은 게 아니고 인터벌에서 195가 나왔다고 과한 것도 아니다 각 페이스에 맞는 리듬이 따로 있다고 보면 된다 오늘부터 딱 이것만 내 케이던스가 160대라면 굳이 180에 집착하지 않아도 된다 다음 러닝에서 시계로 평균 케이던스를 확인하고 거기서 5% 올린 값을 이번 주 목표로 잡아본다 메트로놈 하나 켜고 쉬운 조깅에서 잘게 딛는 감만 익혀도 종아리와 무릎이 한결 편해진다 숫자에 쫓기는 러닝이 아니라 내 몸에 맞는 리듬을 찾는 러닝, 그게 오래 달리는 사람들의 방식이다
테토의정석 2 117 2026.08.26 -
📌 러닝머신 속도 러닝 페이스 환산표 완벽정리 (초보 러너 조깅부터 인터벌까지) [3]
러닝하기 싫을때 전 가끔 헬스장에서 러닝머신 뛰곤합니다 ㅎ... 근데 페이스가 궁금할때가 많잖아요 특히 가을마라톤 앞두고있는 분들은 더 그럴거같아서 정리해봤습니다. 러닝머신 속도 페이스 환산을 초보 러너도 바로 써먹도록 한 번에 정리했어요 러닝머신 페이스 환산, 공식은 이거 하나면 끝 러닝머신 속도를 러닝 페이스로 바꾸는 계산은 어렵지 않아요 페이스(1km 뛰는 데 걸리는 시간) = 60 ÷ 러닝머신 속도(km/h) 속도 10에 맞추면 60 ÷ 10 = 6 그러니까 6분 페이스예요 속도 12면 60 ÷ 12 = 5분 페이스가 되는 거죠 이 공식 하나만 외워두면 어떤 속도든 러닝머신 러닝 페이스가 바로 나와요 러닝머신 속도별 러닝 페이스 환산 (5~20km/h) 위 이미지 참고하시면 됩니다! 조깅 속도는 어디쯤일까 속도 7에서 9 사이가 조깅 구간이에요 페이스로는 8분 34초에서 6분 40초 사이인데 옆 사람과 대화가 되는 정도가 딱 좋아요 숨이 차서 말이 끊긴다면 이미 속도를 올린 거라 한 단계 낮추는 게 좋아요 처음엔 빠르게보다 오래 버티는 쪽에 무게를 두면 심폐가 훨씬 빨리 적응해요 속도 훈련과 인터벌은 몇부터 시작? 몸이 어느 정도 익으면 강도를 나눠서 타는 게 실력을 올려줘요 속도 13~14 구간: 페이스로 4분 37초에서 4분 17초는 속도 훈련대예요 젖산 역치를 끌어올려서 빠른 속도를 오래 버티는 힘을 키워주는 구간이죠 속도 15~16 구간: 페이스로 4분에서 3분 45초는 인터벌 훈련대예요 빠르게 30초에서 1분 치고 회복 조깅으로 숨을 고르는 식으로 반복하면 심폐지구력이 확 올라가요 인터벌은 러닝을 시작하고 최소 한 달은 꾸준히 뛴 뒤에 붙이는 걸 추천해요 러닝머신 페이스 환산, 실전에서 이렇게 써요 목표 페이스가 있으면 공식을 거꾸로 쓰면 돼요 6분 페이스로 뛰고 싶으면 60 ÷ 6 = 10, 속도를 10에 맞추면 되는 거예요 5분 30초처럼 초가 섞이면 5.5분으로 바꿔서 60 ÷ 5.5는 약 10.9, 속도 11 근처로 맞추면 얼추 맞아요 요즘 러닝머신은 0.5 단위로 조절되니까 목표 페이스에 가깝게 세팅할 수 있어요 러닝머신은 바닥이 밀어주는 힘이 있어서 야외보다 살짝 편한데 경사를 1에서 2%만 줘도 야외 체감과 비슷해져요
조조조진우 3 85 2026.08.25 -
호카본디9 6개월 신은 후기, 러닝 처음 시작한다면 본디9 러닝화 추천하는 이유 [2]
러닝 시작하고 첫 데일리 쿠션화로 호카본디9를 골랐음 어느새 6개월째, 누적으로 400km 넘게 같이 뛰었고 이제 발에 완전히 붙었음 호카러닝화 라인업에서 왜 입문자마다 본디9를 얘기하는지, 좋은 점만 늘어놓지 않고 아쉬운 부분까지 있는 그대로 남겨봄 🏃 국내 정가는 24만원대로 가격대가 꽤 높음 근데 일상화로도 유명한만큼 디자인이 넘 이쁨ㅎ 전작 본디8보다 발 밑이 더 말랑해졌고 스택도 2mm 올라감 겉창은 듀라브레이션 러버라 잘 안 닳고 갑피는 리사이클 메쉬에 3D 카라가 뒤꿈치를 감싸줌 미국족부의학협회 인증까지 받은 모델이라 발 건강 신경 쓰는 입문자한테 근거 있는 선택지가 됨 호카본디9 러닝후기 첫발 딛는 순간 폼이 발바닥을 감싸는 감각이 확 옴 말랑한데 물컹 꺼지진 않아서 착지할 때 안정감이 살아 있음 재밌는 건 뛸 때보다 걸을 때가 더 푹신하게 느껴진다는 점 !! 매장에서 신어보면 이 감각에 바로 반함ㅎㅎ 메타로커라는 곡선 밑창 덕에 발이 앞으로 자연스럽게 굴러가서 이지 페이스가 알아서 유지됨 15km 넘어가는 롱런 후반, 다리 무거워질 때 착지 충격을 폼이 먹어줘서 발바닥 피로가 확 줄었음 6개월 뛰는 동안 뒤꿈치 패딩이랑 겉창 마모가 거의 안 보일 만큼 내구성도 준수함 👟 근데 장점만 나열하면 노잼이자낭 단점도 물론 있음 세상에 완벽한 러닝화는 없으니까 ^^ 첫째, 토박스가 좁은 편이라 발볼 넓은 사람은 기본형이 답답할 수 있음,,, 이럴 땐 와이드 버전이 따로 나오니 그걸로 가야 함 둘째, 볼륨이 낮아서 발등 높은 사람은 초반에 조임을 느낄 수 있고 반대로 발볼 얇으면 반사이즈 다운도 고민해 볼 만함 셋째, 뒤꿈치 힐카운터가 단단해서 예민한 사람은 처음 몇 번 뒤꿈치가 배길 수 있음 넷째, 텅(혀)이 거싯 처리가 안 돼서 끈을 대충 매면 혀가 옆으로 밀림 나도 얇은 양말 신고 뛴 초반엔 새끼발가락이 살짝 쓸렸는데 길들여지니 괜찮아짐 2주 걸렸음 ㅋㅋㅋㅋㅋ 비 온 날 젖은 아스팔트 코너에서 접지력이 일반 운동화랑은 비슷해서 한 번 미끄덩한 적도 있음 우중런땐 ㄴㄴㄴ 언제 신으면 딱 맞나, 페이스별 궁합 본디9는 성격이 뚜렷함 이지 조깅, 회복주, 장거리 LSD, 오래 서 있는 날 이 네 가지에 궁합이 최고 반대로 속도를 올리려 하면 신발이 둔탁하게 반응해서 인터벌이나 템포런엔 안 맞음 풀코스 마라톤을 카본화로 뛰는 사람이라도 대회 전 몸 만드는 롱런이나 회복 러닝용 세컨화로 두면 값을 함 단거리 스피드 세션엔 굳이 이 신발을 꺼낼 이유가 없음 쿠션 깔고 편하게 오래 달리는 날에 특화된 신발이라고 보면 됨 호카본디9는 기록 세우는 화려한 신발이 아니라 매일 편하게 거리를 쌓게 해주는 든든한 데일리화임 6개월 신어보니 입문자가 첫 러닝화로 골랐을 때 후회할 일이 적은 신발이라는 결론 발볼만 본인에게 맞게 기본이냐 와이드냐 고르면 호카본디9후기 중에 나쁜 말이 왜 적은지 신어보면 바로 이해될 거임 😊
런린런린 2 82 2026.08.20 -
2026 울산런페스타 일정 떴다 🎉 완주하면 바베큐 파티까지? 일정 참가비 코스 접수 총정리 [2]
올가을 울산에 러닝 축제가 새로 하나 생겼어요 🐳 울산MBC가 주최하는 2026 울산런페스타 U-RUN이에요💖💖 문수국제양궁장을 베이스로 하프부터 5km까지 세 종목이 열리고 완주하고 나면 잔디밭 바베큐 파티까지 이어지는 구성이라 뛰고 먹고 논다는 말이 딱 맞는것같아요 ㅋㅋㅋ 접수가 8월 19일부터라 지금 정보 미리 챙겨두면 딱 좋아요 📅 울산런페스타 일정 한눈에 대회일은 2026년 10월 25일 일요일이에요 아침 7시 문수국제양궁장 집결입니다 하프 A그룹이 8시 30분에 먼저 출발해요 장소는 울산 문수국제양궁장이랑 문수체육공원 일원이라 접근성도 괜찮은 편이에요 규모가 선착순 1만 명이라 규모도 꽤 있는 대회입니다 당일 흐름은 이래요 7시에 집결하고 물품 보관을 시작하고 8시에 개회식이랑 내빈 소개 8시 20분에 다 같이 준비운동 8시 30분에 하프 A그룹 출발 10시 30분엔 하프 시상식 & 경품 추첨 11시엔 애프터 파티 오후 1시에 정리하고 마무리예요 세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큰 그림으로만 봐두면 돼요 🏅 종목이랑 제한시간 종목은 하프 21.0975km랑 10km 그리고 5km 이렇게 세 가지예요 하프는 제한시간 2시간 30분 10km는 1시간 30분 5km는 1시간 본인 페이스랑 목표에 맞게 고르면 됩니다 💰 참가비 & 접수 일정 접수는 2026년 8월 19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열려서 9월 20일 일요일 밤 11시 59분에 닫혀요 ⏰ 선착순에 결제 순으로 마감이라 인기 종목은 빨리 찰 가능성이 커요 참가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하프코스: 5만원 10K 코스: 4.5만원 5K 코스: 4만원 🗺️ 울산런페스타 코스 코스는 익숙한 도심을 벗어나 문수체육공원이랑 주변 자연을 이어 달리는 구성이에요 하프는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출발해 구치소 앞 삼거리 지나 진곡교를 건너요 거기서 웅고개못 앞까지 갔다가 반환해 다시 진곡교 거쳐 양궁장으로 들어오는 코스! 10km는 양궁장에서 출발해 구치소 앞 삼거리 지나 계곡삼거리에서 반환하고 같은 길로 복귀해요 5km는 양궁장에서 나가 구치소 앞 삼거리에서 반환하는 짧고 깔끔한 코스라 초보한테 딱이에요 전체적으로 큰 언덕 없이 완만한 편이라 첫 대회로도 무난해요 🍖 완주 후가 진짜 하이라이트: 유런가든 이 대회 이름값 하는 부분이 완주 뒤 유런가든이에요 잔디밭에서 즐기는 셀프 바베큐 파티인데 삼겹살 200g에 밥이랑 반찬 셀프바 그리고 숯이랑 그릴 풀세트까지 차려져서 불만 피우면 바로 구워 먹는 구성이에요ㅋㅋㅋ 이용료는 1인 3만 원이고 대회 참가비랑 별개로 신청하는 옵션이에요 70테이블 한정에 한 테이블에 3명에서 6명까지 앉을 수 있어서 약 400명만 즐길 수 있어요 8월 중 선착순 접수라하네여 유런가든 신청자는 전용 물품보관소랑 대기실도 따로 쓸 수 있어서 편해요 자리 욕심나면 이것도 서두르는 게 좋아요 🎉 바베큐 말고도 즐길 거리 달리기 끝났다고 바로 집 가면 손해예요~~ 라이브 버스킹 공연이 열려서 잔디밭 분위기가 확 살고 미니게임이랑 체험존 포토존도 있어서 사진 남기기 좋아요 📸 경품 추첨 이벤트에 애프터 파티까지 이어지니까 러너들끼리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네트워킹 자리가 되는 셈이에요 정식 마라톤 대회라기보단 이름처럼 러닝페스티벌이니 울산이나 부산 근처 러너라면 달력에 크게 표시해두면 좋겠어요 💛
올블랙 2 99 2026.08.18 -
해리포터런이 부산에서? 🪄 개최 일정, 메달, 해외 사례 총정리 [3]
님들 이거 봤어요?? ㅠㅠ 어제부터 러닝관련 인스타에서 난리난 소식 하나 가져왔어요 🧙♂️ 바로 해리포터런이 아시아 최초로 부산에서 열린다는 소싁!! 해리포터런? 해리포터 영화 개봉 25주년을 기념해서 만들어진 공식 라이선스 러닝 이벤트예요 팬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행사가 아니라 해리포터 IP를 정식으로 쓰는 대회라는 게 포인트고, 아시아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라 러너들 사이에서 벌써 화제예요✨ 해리포터런 부산 일정 지금까지 확인된 정보는 이 정도예요 날짜-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장소- 부산 📍 (구체적인 장소는 아직 미정) 종목- 5km 세부 장소는 아직 안 나왔어요🗓️ 코스별로 접수 일정이 다를 수 있다는 얘기도 있어서 5km 말고 다른 거리도 추가될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어요 해리포터런 접수는 언제부터? 이 부분 제일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 몇몇 러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8월 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5,000명 접수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어요🪄 근데 대회 정보를 모아두는 코르마라톤 페이지 기준으로는 아직 공식 링크 자체가 공개되지 않았다고 나와 있습니다 ㅜㅜㅜ 5,000명 얘기는 확정이 아니라 SNS에 먼저 풀린 소식 정도로 보는 게 맞아요 해리포터런일정이랑 접수 날짜 확정되는 대로 바로 업데이트할게요 어떤 컨셉으로 뛰는 거야? 코스튬 입고 뛰는 러너들도 많이 보일 것 같아요 디즈니런이나 월리런같은 컨셉마라톤은 항상 이런 코스튬복 고르는 재미로 나가는데 이번엔 해리포터런이라니 ㅠㅠ 해리포터 덕후는 웁니다 엉엉 가족이나 친구들이랑 같이 마법 세계 느낌 ? 내면서 뛰는게 넘 재밌을 것 가타요!!🔮 해리포터런 기념품은? 여기도 아직 미정이에요 보통 이런 IP 콜라보 대회는 완주 메달이나 굿즈가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기대는 되는데, 해리포터 컨셉으로 이쁘게 나오면 좋겠네요~! 해리포터런 해외 사례 해리포터 테마 러닝이 국내엔 처음이지만 해외에는 비슷한 사례가 있었어요 유니버설 올랜도에서 "Muggles Celebrate Harry Potter With Hogwarts-Themed 5K"가 대표적인데 버즈피드에도 이 대회 완주 팁 모음 글이 올라왔던 걸 보면 해외 팬들 반응도 꽤 뜨거웠던 걸로 보여요 말레이시아에도 해리포터런을 버츄얼런 형태로 진행했었는데 원하는곳에서 러닝한 뒤 호그와트 네개 기숙사 컨셉으로한 기념품들을 증정하면서 인기를 엄청끌었다네여 이전에 진행한 해리포터런들 기념품만 봐도 소장욕구 뿜뿜하지않나요ㅜㅜ 얼른 공홈도 나오고 기념품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못기다려!!!!
크렌베리 4 2159 2026.08.12 -
탄천 한강 러닝코스 완전정리 🔥 복정역·정자역 출발 주차정보까지 [3]
입추라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어제 너무 잘달려졌어요..ㅋㅋㅋ 오랜만에 10km 탄천으로 뛰고왔습니다 복정역 쪽에서 출발해서 한강까지 쭉 달려봤는데 코스도 좋고 주차 정보까지 미리 알아두니까 훨씬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 어디서 출발하면 좋을까 복정역 쪽에서 시작하실 거면 3번 출구로 나와서 세곡동 방향으로 조금만 걸으면 바로 산책로 입구가 보여요. 거기서부터 한강 쪽으로 방향만 잡으면 끝ㅎ 정자역에서 출발하는 것도 많이들 선택하는 코스예요. 수인분당선 정자역 근처로 나오면 탄천이 바로 붙어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탄천종합운동장이랑 이매지하보도 같은 지점들을 지나가게 돼요. 두 코스 다 표지판이 잘 되어있어서 처음 가시는 분들도 헷갈릴 일은 별로 없을 거예요. 📏 탄천 한강 러닝코스 거리 & 코스 이번에 뛴 코스는 복정역 근처에서 시작해서 한강 합류 지점까지 편도로 딱 10km 나왔어요. 1km마다 거리 표시가 되어있어서 페이스 체크하면서 뛰기 좋았어요. 강남구청이랑 코엑스 지나서 뚝섬 방향 한강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라 후반부에는 한강 뷰까지 같이 볼 수 있어요. 왕복으로 뛰면 20km 정도 되니까 하프코스 연습하기에도 딱이에요. 초반 5km까지는 주택가랑 붙어있어서 사람도 많고, 자전거도로랑 러닝길이 나뉘어져 있어서 안전하게 뛸 수 있었어요. 6km 지나면서부터 강남구 쪽으로 넘어가는데 이 구간이 그늘이 거의 없어서 낮에 뛰면 꽤 더워요 ㅜㅜ 🚗 주차 정보 차 가지고 가신다면 탄천종합운동장 주차장이 제일 만만..^^ 다만 유료 주차장이라 소형차 기준 30분에 400원 그 이후로는 10분당 200원씩 추가되는 방식이에요. 자주 가신다면 월 정기권도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복정역 쪽에서 출발하실 거면 역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어요. 👍 마무리 팁 탄천러닝코스는 초보자부터 대회 준비하는 분들까지 다 만족할 만한 코스예요. 물이랑 이어폰만 챙기고 나가면 되고 화장실이나 편의점도 중간중간 있어서 크게 불편한 건 없었어요. 서울러닝코스, 성남러닝코스로 강추하는 코스 입니다~!
경기주민 3 147 2026.08.10 -
호카 아라히 8 와이드 신고 10km 러닝한 후기, 발편한 운동화 찾고 있다면? [3]
요즘 러닝화 알아보는 분들 진짜 많더라고요.. 매장 갔는데 넘 북적거려서 혼났습니다 ㅋㅋ.. 쨋든 !! 발볼 넓은 분들은 맞는 신발 찾기가 은근 까다로운데 저도 그중 한 명이었어요. 이것저것 신어보다가 최근에 호카 러닝화 중에서 아라히8 와이드로 갈아탔고 10km 뛰어본 느낌이랑 발 편한 러닝화 찾는 분들한테 도움 될 정보 정리해볼게요 👟 🏃 호카 아라히8 와이드 스펙 가격은 199,000원, 무게는 276g 정도로 안정화치고는 가벼운 축에 속해요. 힐투토 드롭은 8mm예요. 전작 아라히7까지 쓰였던 J-프레임 대신 이번엔 H-프레임 구조로 바뀐 게 제일 큰 변화인데 발이 안쪽으로 과하게 꺾이는 과내전을 잡아주면서도 예전보다 훨씬 부드러운 착화감을 준다고 해요. 미드솔은 듀얼 밀도 압축 몰드 EVA를 써서 딛을 때는 푹신하고 밀어낼 때는 어느 정도 탄탄하게 받쳐주는 구조예요. 사이즈는 레귤러, 와이드, 엑스와이드까지 나뉘어 있어서 발볼 넓은 사람들도 선택지가 넓어요. 👟 실제로 10km 뛰어보니 신자마자 느낀건 발볼 공간이었어요. 평소 신던 레귤러 사이즈 러닝화랑 비교하면 엄지발가락 쪽 압박이 거의 XX 초반 3km는 몸 풀듯 천천히 페이스 잡고 뛰었는데 뒤꿈치 착지할 때 쿠션이 부드러웠어요. 발목이 안쪽으로 쏠리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5km 넘어가니까 미드솔 반발력이 살아나면서 밀어내는 느낌도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스피드를 확 올리는 인터벌 구간에서는 반응성이 그렇게 예민한 편은 아니었어요. 빠르게 치고 나가는 느낌보다는 꾸준하게 편안한 페이스 유지하는 쪽에 가까워요. 10km 끝나고 발 상태 확인했는데 옆면 눌리는 느낌이나 발가락 쓸림 없이 편했던 게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비싸도 구매하는 이유가 있다싶은 러닝화입니당 👍❤️ ✅ 장점 발볼 넓은 사람한테는 확실한 선택지예요. 와이드 버전인데도 신발 모양이 과하게 퍼지지 않고 둥글둥글한 라인을 유지해서 데일리로 신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안정화 특유의 무겁고 딱딱한 느낌 대신 H-프레임 덕분에 쿠션이 부드러운게 최대 장점!! 평발이나 과내전 성향 있는 러너한테는 발목 피로도가 확실히 덜해요. 러닝화치고 무게도 가벼운 편이라 오래 신어도 다리 부담이 크지 않았어요. ⚠️ 아쉬웠던 점 와이드 핏이다 보니 발볼이 좁거나 보통인 사람한테는 신발 안에서 발이 좀 노는 느낌이 들 수 있어요. 카본 플레이트 들어간 레이싱화처럼 튕겨나가는 반발력은 기대하기 어려워요. 인터벌이나 템포런처럼 속도 확 올리는 훈련보다는 이지런, 데일리 조깅에 최적화된 신발이라 용도 구분은 필요해요..!! 가격도 199,000원이라 입문용치고 저렴한 편은 아니에요. 세일하면 17만원대로 구매가능하긴합니당 🔥 이런 러너한테 잘 맞아요 발볼 넓어서 맞는 러닝화 찾기 힘들었던 사람 평발이나 과내전 때문에 발목이나 무릎 부담 느꼈던 사람 매일 가볍게 조깅하거나 워킹 겸용으로 신을 신발 찾는 사람한테 잘 맞아요. 반대로 스피드 훈련이나 대회 페이스 끌어올리는 용도로는 안 맞아요. 신는 타이밍으로 보면 이지런, 데일리 트레이닝, 걷기 겸용, 마라톤 완주가 목표라 페이스보다 편안함이 우선인 러너한테 추천하고 5km 이내 스피드 훈련이나 인터벌용으로는 다른 신발이 나을 것 같아요..ㅎㅎ
으니 3 166 2026.08.06 -
🔎 문경러닝코스: 문경 새재길, 영강체육공원 러닝 상세 코스 공유 [1]
문경은 여행지 느낌이 강해서 러닝코스 찾는 사람이 많진 않은데 ㅜ 막상 뛰어보면 꽤 좋다!! 서울처럼 러너가 많은 분위기는 아니지만 길이 넓고, 공기가 좋고 산길이랑 강변 코스를 둘 다 고를 수 있음ㅎ 이번에 정리할 문경러닝코스는 두 곳 ✔문경새재길러닝 ✔영강체육공원러닝 문경새재길러닝 문경에서 러닝코스 찾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역시 문경새재길이다 문경새재도립공원 안쪽으로 들어가면 제1관문 주흘관이 나오고 그 뒤로 오픈세트장, 제2관문 조곡관, 제3관문 조령관 쪽으로 이어진다 러닝으로 잡을 때는 전 구간을 다 뛰려고 하기보다 제1관문에서 제2관문 전후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식이 좋다 짧게 뛰면 5km 안팎 조금 더 길게 뛰면 6km에서 8km 정도까지 조절 가능하다 걷기 여행 코스 기준으로는 옛길박물관, 제1관문, 제2관문, 제3관문, 조령산자연휴양림, 고사리마을까지 이어지는 8.9km 코스가 난이도는 보통! 소요시간은 3시간 30분 걸림 문경새재길 러닝 느낌 🌿 문경새재길은 기록 내려고 뛰는 코스는 아니다 처음부터 페이스를 밀기보다 조깅하듯 천천히 들어가는 게 좋다 바닥은 완전한 로드 느낌이 아니라 흙길, 자갈, 넓은 산책길 느낌이 섞여 있다 제1관문 지나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나무 그늘이 많아지고 발소리가 아스팔트보다 훨씬 부드럽게 느껴진다 근데 내려올 때는 은근 발목을 써야 함 평지 러닝처럼 리듬만 타고 내려오면 작은 자갈이나 울퉁불퉁한 구간에서 발이 흔들릴 수 있다 특히 관광객 많은 시간에는 앞사람 피하면서 페이스가 자주 끊긴다 그래서 문경새재길러닝은 기록용보다 여행 러닝 사진 찍으면서 뛰는 러닝 가볍게 땀 빼는 숲길 러닝으로 보는 게 맞다 문경새재길 추천 코스 처음 뛰는 사람이라면 문경새재도립공원 주차장 쪽에서 몸을 풀고 제1관문 주흘관을 지나 오픈세트장 입구를 지나 제2관문 조곡관 방향으로 올라가다가 컨디션 봐서 돌아오는 코스를 추천한다 길은 어렵지 않다 큰길을 따라 올라가면 되고 문경새재의 관문들이 중간 지점 역할을 해줘서 어디까지 뛰었는지 감이 잘 온다 처음부터 제3관문까지 욕심내기보다는 제2관문 왕복 정도로 끊는 게 편하다 페이스는 평소보다 30초에서 1분 정도 늦게 잡는 게 좋다 오르막 느낌이 완만하게 계속 들어오고 관광객도 있어서 로드 5km처럼 일정 페이스 유지하긴 어렵다 대신 뛰다가 멈춰도 아쉬움이 없다 제1관문 앞에서 사진 한 장 오픈세트장 쪽에서 한 장 숲길 들어가서 한 장 찍으면 러닝 인증용으로도 꽤 괜찮다 📸 영강체육공원러닝 문경에서 좀 더 평지 느낌으로 뛰고 싶으면 영강체육공원이 낫다 위치는 경북 문경시 흥덕동 69-1 강변 둔치 느낌이라 가볍게 3km 뛰거나 왕복으로 5km 정도 채우기 좋다 주차장도 넓은 편이라 차로 이동해서 바로 뛰기 좋고 러닝 끝나고 정리하기도 편하다 영강체육공원러닝은 문경새재길보다 훨씬 편하게 뛸 수 있다 바닥이 고른 편이고 강변을 따라 길이 이어져서 페이스 맞추기도 괜찮 영강체육공원 추천 코스 영강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시작해서 공원 안쪽 산책로로 몸을 풀고 영강 둔치 길을 따라 뛰면 된다 처음엔 1.5km 정도만 나갔다가 돌아오면 3km 코스 조금 더 뛰고 싶으면 영강보행교 쪽까지 이어서 다녀오면 된다 유리바닥 구간도 있어 산책 코스로도 볼거리가 있는 편이다. 출렁다리가 나오는데 이 구간 리프레시 느낌으로 활용ㄱ 바닥이 흔들리는 느낌도 있고 사진 찍는 사람이 있을 수 있어서 뛰어서 통과하긴 애매하다 ㅎㅎ.. 영강체육공원러닝은 3km 입문 코스 5km 조깅 코스 강변 산책 겸 회복런 코스로 잡으면 좋다
티라미수케잌 3 86 2026.08.05 -
2026 여의도나이트런 후기 🌠 여의도고구마런 10.3km 코스 패키지 언박싱까지 [3]
나는 올해 목표가 3대 나이트런에 다 참가하는것이였다 석촌호수 나이트런 해보고 너무 좋았어서 망설임없이 여의도 나이트런도 신청 ㅎ 랭킹마라톤이라는 플랫폼에서 애니멀런이 주최하는 비대면 마라톤이다. 정해진 날짜에 다 같이 출발선에 서는 방식이 아니라 대회 기간 안에 원하는 날, 원하는 장소에서 각자 뛰고 앱으로 거리만 인증하면 되는 구조라 회사원들도 부담 없이 참가하는 편이다. 대회 기간은 2026년 7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 기간은 6월 2일부터 8월 27일까지다. 참가비는 3만원, 모집 인원은 5천명으로 제한되어 있고 종목은 5.5km와 10.3km 두 가지다. 여의도 나이트런 신청방법 ✅ 랭킹마라톤 홈페이지에서 여의도나이트런 상품 페이지로 들어간다. ✅상품 옵션에서 5.5km와 10.3km 중 하나를 고른다. 사이즈도 같이 선택해야 결제가 진행된다. ✅결제를 마치면 끝. ✅택배로 패키지를 받으면 대회 기간 안에서 원하는 날 자유롭게 뛴다. (정해진 시간이나 장소는 없다.) ✅뛸 때는 스트라바나 나이키런클럽처럼 본인이 쓰는 러닝앱을 켜고 거리를 측정한다. (지정된 앱이 따로 없어서 평소 쓰던 앱 그대로 쓰면 된다.) ✅목표 거리를 채우면 랭킹마라톤 사이트 상단 기록증신청 메뉴에서 완주기록증을 신청한다. (신청 가능 기간은 7월 4일~9월 3일) ✅인스타그램에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참가 절차가 마무리된다. 취소나 환불은 당일이면 안 되고 2일 전까지는 50%, 1일 전까지는 20%까지만 환불되는 구조라 신청 전에 일정을 한번 더 확인하는 게 좋다. 여의도나이트런 코스: 고구마런 코스 🍠 여의도나이트런 코스는 러너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여의도고구마런 코스를 그대로 가져다 쓴다. 여의도 땅 모양 자체가 고구마처럼 통통한 타원형이다 보니 이 라인을 따라 뛰면 지도에 고구마 모양이 그려진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5.5km 종목은 반고구마 코스다. 여의도의 핵심 라인만 골라 절반만 도는 구성이다. 10.3km는 고구마 코스 8km에 여의도공원 둘레를 도는 루프 코스 2.5km를 더한 마스터 코스로 여의도를 거의 한 바퀴 다 도는 셈이다. 나는 10.3k로 신청했는데 오랜만에 뛰는 10km라 죽을뻔했다 여름 마라톤 나가는사람들은 존경한다 ㄹㅇ,, 기록은 부끄러워서 안보여줄램ㅎ 패키지 언박싱📦 \참가비 3만원에 포함된 패키지 구성은 꽤 알차다. 그린 컬러 티셔츠, 여의도 모양 메달, 배번표, 기념스티커가 기본이다. 여기에 컬러 랜덤 암밴드, 투명 포토카드, 하비앙쥬 물티슈, 슈가로로 스파클링, 칸쵸까지 같이 온다. 티셔츠는 쨍해서 평소엔 못입을듯ㅎ 잠옷으론 꽤 좋음 ㅎㅅㅎ 이제 한강나이트런만 뛰면 ... 끝 비대면 방식이라 부담 없이 신청하고 본인 페이스대로 여의도 밤길을 즐기면 되는 대회다. 참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접수 마감(8월 27일)과 완주기록증 신청 마감(9월 3일) 날짜만 잘 챙겨두면 될 것 같다.
메이플 3 212 2026.08.04 -
러닝페이스 3km 600 찍었음 + 기록 달성하기 좋은 한강러닝코스 추천 [3]
드디어 3km 러닝페이스 600 찍었음 ㅠㅠ 러닝 잘하는 사람들한테는 “3km 6분 페이스가 뭐 대단해?” 싶을 수도 있는데!! 런린이 입장에서는 이거 꽤 큰거임!~! 예전엔 1km만 뛰어도 숨 넘어갈 것 같고 페이스는 계속 들쭉날쭉하고 워치 보면 7분대, 8분대 왔다 갔다 했는데 오늘은 한강러닝코스에서 3km를 평균 600페이스로 끝냄 기록 찍히는 순간 혼자 속으로 소리지름 처음엔 진짜로 3km를 안 쉬고 뛰는 것만 해도 힘들었는데 이제는 3km 안에서 호흡도 보고 다리 느낌도 보고 페이스도 맞춰보게 됨 여자러닝평균페이스 검색해보면 사람마다 말이 다 달라서 오히려 더 헷갈렸음 누구는 6분대면 괜찮다 하고 누구는 7분대도 충분하다 하고 또 잘 뛰는 분들은 5분대가 조깅처럼 느껴진다 하고 그래서 그냥 남이랑 비교 안 하고 내 기록 기준으로 보기로 했고..ㅎ 목표치를 세달만에 달성한 나 자신 칭찬 ㅎㅎ 한강러닝코스가 기록 내기 좋은 이유 🌙 한강러닝코스는 일단 길이 평평한 편임..ㄹㅇ 오르막에서 갑자기 페이스 무너지는 일이 적고 신호 때문에 멈출 일도 적음 그리고 러너가 많아서 묘하게 자극됨 앞에 뛰는 사람 보이면 나도 모르게 자세 잡게 되고 뒤에서 누가 오는 느낌 들면 괜히 페이스 안 떨어뜨리려고 하게 됨 특히 3km 기록 찍고 싶을 때는 너무 긴 코스보다 짧고 직선 느낌 나는 구간이 좋았음 돌아오는 길이 헷갈리면 페이스보다 길 찾기에 신경 쓰게 되니까 그냥 강변 따라 갔다가 워치 1.5km 찍히면 돌아오는 게 제일 편했음 3km 러닝페이스 맞추는 팁 처음 500m는 일부러 천천히 감 처음부터 600페이스 맞추겠다고 빨리 나가면 1km 지나고 바로 숨 올라옴 오늘은 처음에 6분 10초 정도로 시작해서 몸 풀리면 6분 초반 마지막 1km에서 5분 후반까지 살짝 올리는 느낌으로 뛰었음 이렇게 뛰니까 3km 평균이 600 근처로 맞춰졌음 예전엔 처음부터 빨리 뛰고 뒤에서 와르르 무너졌는데 오늘은 끝까지 버티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음 3Km러닝페이스 잡을 때는 처음 1km를 얼마나 참느냐가 진짜 중요한 듯 600페이스 찍고 느낀 점 러닝페이스 600 찍으니까 엄청 빠른 사람이 된 건 아닌데 그래도 내 몸이 조금 바뀐 느낌은 들었음 예전엔 3km 끝나면 바로 멈추고 싶었는데 오늘은 끝나고도 조금 걸으면서 숨이 돌아왔음 다리도 완전히 털린 느낌보다는 “조금 더 하면 5km도 가능하겠는데?” 싶은 정도 이게 제일 기분 좋았음 러닝은 기록이 갑자기 확 늘진 않는데 어느 날 갑자기 어? 나 전보다 덜 힘든데? 이런 순간이 오는 것 같음 어제가 약간 그런 날,,, ✨ 이제 목표는 5k, 10k 마라톤 ㅎㅎ 여자러닝평균페이스 너무 신경 안 써도 될 듯 여자러닝평균페이스 검색하면 괜히 내 기록이 느린가 싶을 때가 있음 근데 평균은 평균이고 내 몸은 내 몸임 누군가는 5분대가 편하고 누군가는 7분대가 편하고 누군가는 1km 뛰는 것부터 시작함 나도 처음엔 3km를 안 쉬고 뛰는 게 목표였고,, 그다음엔 7분대 그다음엔 6분대 이제는 600페이스가 목표가 됐음 이렇게 단계가 바뀌는 게 러닝의 재미인 듯 남들이 보기엔 작은 기록이어도 내가 전보다 나아졌으면 그걸로 충분함 기록 달성용 한강러닝코스 추천 3km 기록을 찍고 싶다면 한강에서는 반포나 여의도 쪽이 무난함 반포는 야경도 좋고 러너도 많고 길이 익숙해서 심리적으로 편함 여의도는 직선 구간 느낌이 강해서 페이스 맞추기 좋음 기록 욕심이 있으면 사람 너무 많은 주말 저녁보다는 평일 저녁이나 이른 아침이 더 나음 사람 피하면서 뛰면 페이스가 끊기고 워치 기록도 묘하게 아쉬워짐 나는 다음엔 같은 한강러닝코스에서 3km 5분대 후반 페이스를 노려볼 생각임 일단 오늘은 600페이스 성공한 걸로 만족 🏅
쩡아 3 195 2026.08.04 -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 총정리 🏔️ 40K 28K 코스·접수일정·셔틀버스까지 [3]
남해트레일레이스가 11월에도 열립니다 봄에 열린 남해트레일레이스와는 별도로 가을 시즌 대회로 올라온 일정이라 남해 트레일런 기다리던 분들은 체크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 가을 기본정보 대회명은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가을) 입니다 대회일은 2026년 11월 21일 토요일 출발 시간은 오전 7시 대회 장소는 남해공설운동장입니다 대회 종목은 42km 30km 12km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접수기간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 가을 접수기간은 2026년 8월 10일부터 2026년 10월 15일까지로 올라와 있습니다 다만 트레일 대회는 종목별 정원이나 장비 조건 때문에 조기 마감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참가를 생각하고 있다면 접수 시작일인 8월 10일을 기준으로 미리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42km나 30km 같은 장거리 트레일은 러닝 입문자가 가볍게 신청할 대회는 아니라서 접수 전 본인 경험과 장비 준비 상태를 먼저 봐야 합니다 남해트레일레이스 코스 현재 로드런 상세페이지에 올라온 정보 기준으로는 종목 거리만 확인됩니다 42km 30km 12km 세부 코스맵, 누적고도, CP 위치, 제한시간, 필수장비는 아직 해당 상세페이지 안에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코스 상세가 나오면 42km는 장거리 트레일 30km는 중장거리 트레일 12km는 입문자도 도전해볼 수 있는 짧은 트레일 이렇게 나눠서 보는 게 좋겠습니다 🌿 종목별로 어떻게 보면 좋을까 42km는 사실상 장거리 트레일입니다 로드 풀코스 거리와 비슷해 보이지만 트레일은 산길, 임도, 오르막, 내리막이 섞이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훨씬 높을 수 있습니다 평소 풀코스를 뛰어봤다고 해도 트레일 42km는 다른 준비가 필요합니다 30km는 중장거리 트레일로 보면 됩니다 하프보다 길고 산길이 섞이면 후반 체력 소모가 크게 올 수 있습니다 로드 10km나 하프만 뛰던 분이라면 트레일 장비와 산길 러닝 경험을 쌓고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12km는 세 종목 중 가장 접근하기 쉬운 거리입니다 남해 트레일런을 처음 경험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42km나 30km보다 12km가 현실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다만 12km도 산길이면 일반 12km 로드런과 느낌이 완전히 다릅니다 남해트레일레이스가 매력적인 이유 🌊 남해는 바다와 산이 가까운 지역이라 트레일러닝 코스로 매력이 큰 편입니다 일반 마라톤처럼 도로만 달리는 게 아니라 산길을 오르내리면서 바다 풍경까지 같이 볼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특히 11월 대회라 한여름처럼 덥지 않고 가을 끝자락의 남해 분위기를 느끼기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바람, 기온, 노면 상태는 변수입니다 11월 산길은 출발 전엔 춥고 뛰다 보면 땀이 나고 능선이나 바닷가 쪽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참가 전 준비해야 할 것 남해트레일레이스 가을 대회는 일반 10km 마라톤처럼 러닝화 하나 신고 가는 대회로 보면 안 됩니다 상세 필수장비 공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트레일런이라면 기본적으로 트레일러닝화, 러닝 베스트나 벨트, 물통, 보급식, 방풍자켓 정도는 미리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장거리 종목은 헤드랜턴, 응급키트, 개인컵, 비상식량 같은 장비가 요구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락앤런이 운영한 기존 남해트레일레이스도 필수장비 확인이 있었던 만큼 가을 대회 역시 공식 공지가 나오면 필수장비부터 확인하는 게 우선입니다 나오는 즉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현재 나온 정보만 정리하면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 가을은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7시 출발 예정입니다 장소는 남해공설운동장 종목은 42km, 30km, 12km 접수기간은 2026년 8월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주최단체는 주식회사 락앤런 홈페이지는 rocknrun.kr 참가비, 코스맵, 누적고도, 제한시간, 필수장비, 셔틀버스, 기념품은 아직 로드런 상세페이지 기준으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정보 업데이트되는대로 글도 업데이트 하겠습니당~!~!
가부키 3 106 2026.08.03 -
🌿 양평러닝코스 TOP2: 물소리길 4코스, 갈산공원 러닝후기 [3]
양평에서 러닝할 만한 곳 찾다가 이번에 물소리길 4코스랑 갈산공원 쪽을 같이 보고 왔어요 🏃♀️ 양평은 서울 근교기도하고 남한강이 가까워서 그런지 그냥 도로 뛰는 것보다 훨씬 덜 답답하더라구요 특히 양평러닝코스 찾는 분들이라면 처음부터 긴 코스를 잡기보다는 갈산공원처럼 접근 쉬운 곳에서 가볍게 뛰거나 물소리길 4코스 일부 구간만 잘라서 뛰는 게 더 괜찮아 보였어요 양평러닝코스 1. 물소리길 4코스 물소리길 4코스는 총 10.5km 코스예요 양평역에서 출발해 갈산공원, 갈산공원화장실, 현덕교, 신내해장국거리, 원덕교를 지나 원덕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10km 러닝이 익숙한 분들은 물소리길 4코스를 길게 잡아도 괜찮고 초보 러너라면 갈산공원 주변 구간만 3km~5km 정도로 잘라 뛰는 걸 추천해요 개인적으로 물소리길러닝은 기록용보다는 천천히 페이스 잡으면서 풍경 보는 조깅 코스에 가까웠어요 ㅎㅎ 흙길이나 산길 느낌이 섞여 있어서 딱딱한 도심 러닝보다 무릎 부담은 덜한 느낌인데 비 온 다음날에는 노면 상태를 보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양평러닝코스 2. 갈산공원 갈산공원은 양평역에서 약 1km 떨어진 남한강변 공원이에요 남한강변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이 산책로는 자전거길로도 이어져용 접근성은 갈산공원이 훨씬 좋아요 양평역 근처에서 시작할 수 있고 강변을 따라 뛰는 느낌이라 초보자도 부담이 적은 편이에요 갈산공원러닝은 길게 뽑는 코스라기보다 가볍게 30분 정도 뛰거나 걷뛰하기 좋은 코스에 가까웠어요 🌿 남한강 옆이라 시야가 트여 있고 공원 분위기도 조용해서 혼자 뛰기에도 괜찮았습니다 둘 중 어디가 더 좋을까? 짧게 뛰고 싶으면 갈산공원 조금 더 길게 뛰고 싶으면 물소리길 4코스가 나아요 갈산공원은 접근성이 좋고 길이 단순해서 러닝 초보나 가벼운 조깅용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물소리길 4코스는 코스 자체가 10.5km라 양평러닝을 제대로 해보고 싶은 분들한테 더 잘 맞아요 다만 물소리길 전체를 다 뛰면 이동 동선도 생각해야 해서 처음 가는 분들은 양평역 출발 후 갈산공원 방향으로 일부만 뛰어보는 게 제일 무난합니다 평소엔 물소리길 많이 가다가 어제는 갈산공원 마려워서 급하게 러닝할허 갔어요 ㅋㅋ 갈산공원 쪽은 길이 어렵지 않아서 워밍업 없이 바로 천천히 뛰기 좋아용 강변이라 바람이 살짝 불 때도 있는데 오히려 여름에는 그게 장점처럼 느껴졌고 해가 강한 시간만 피하면 꽤 쾌적했습니다 ☀️ 물소리길 4코스는 러닝화 신고 가는 걸 추천해요 산책로 느낌이 강한 구간도 있어서 빠른 페이스보다는 6분 후반~7분대 조깅으로 편하게 뛰는 게 더 잘 맞았습니다
도도도독 3 159 2026.07.31 -
🚀 10km·하프·풀코스 평균 러닝페이스 총정리, 초보 러너 필수 저장 [3]
러닝페이스, 정확히 뭘 말하는 걸까 러닝 좀 하다 보면 페이스라는 말 진짜 많이 듣게 됩니다. 페이스는 1km를 달리는 데 걸리는 시간을 뜻해요. 1km를 6분에 뛰었으면 6분 페이스라고 부르고 숫자가 작을수록 빠르게 달린 거예요. 시속(km/h)이랑 반대로 움직이는 개념이라 처음엔 헷갈릴 수 있는데 몇 번 계산해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 10km 목표 기록별 평균 페이스 10km 뛸 때 목표 기록에 따라 필요한 페이스를 정리해봤어요. 목표 시간 옷에 있는 페이스대로 유지하면서 달리면 됩니다. 40분 목표 → km당 4분00초 45분 목표 → km당 4분30초 50분 목표 → km당 5분00초 55분 목표 → km당 5분30초 1시간 목표 → km당 6분00초 1시간 10분 목표 → km당 7분00초 1시간 15분 목표 → km당 7분30초 처음 10km를 도전한다면 55분~1시간 사이 페이스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하프마라톤 목표 기록별 평균 페이스 하프(21.0975km) 기준으로 목표 기록별 페이스는 이렇습니다. 1시간 30분 목표 → km당 4분16초 1시간 45분 목표 → km당 4분59초 2시간 목표 → km당 5분41초 2시간 10분 목표 → km당 6분10초 2시간 20분 목표 → km당 6분38초 2시간 30분 목표 → km당 7분07초 2시간 40분 목표 → km당 7분35초 하프 첫 완주가 목표라면 2시간 안팎으로 잡고 준비하는 러너가 많습니다. 📌 풀코스 목표 기록별 평균 페이스 풀코스(42.195km) 목표 기록별 페이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2시간 45분 목표 → km당 3분55초 3시간 목표 → km당 4분16초 (서브3) 3시간 30분 목표 → km당 4분59초 4시간 목표 → km당 5분41초 (서브4) 4시간 30분 목표 → km당 6분24초 5시간 목표 → km당 7분07초 5시간 30분 목표 → km당 7분49초 서브4, 서브3 도전하는 러너라면 이 페이스표는 꼭 저장해두는 게 좋습니다. 내 페이스, 직접 계산하는 법 ⏱️ 계산법은 간단해요. 총 걸린 시간(분)을 거리(km)로 나누면 km당 페이스가 나옵니다. 10km를 60분에 뛰었다면 60을 10으로 나눠서 6 즉 6분 페이스가 되는 거예요. 워치나 앱에서 자동으로 찍히지만 직접 계산해보면 훈련할 때 목표 잡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페이스표 하나만 저장해두면 훈련할 때도 대회 나갈 때도 목표 잡기가 훨씬 편해집니다. 본인 컨디션 봐가면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페이스 올려보세요!!
지우지우 3 179 2026.07.29 -
🏃 2026 SM타운런클럽 10월 인천 개최 확정 | SMTOWN RUN CLUB 접수일정, 코스, 참가비 총정리 [4]
SM 아이돌들이랑 진짜 같이 달릴 수 있는 날이 온다니 아직도 신기해요..ㅋㅋㅋ 드디어 SMTOWN RUN CLUB 26 개최가 공식 확정됐어요 SM타운런클럽 신청 준비하시는 분들한테 도움 됐으면 해서 정보 다 찾아서 정리해봤어요😊 ▶ SM타운런클럽이 뭔가요 작년 7월 SM타운 런던 공연 때 샤이니 민호가 선후배 아티스트들이랑 런던 시내를 같이 달렸던 장면 있었는데요 이게 팬들 사이에서 크게 화제되면서 SM 런던 런이라는 별명까지 붙었었어요 그 장면이 실제 대회로 만들어진 게 바로 이번 SMTOWN RUN CLUB 26 줄여서 SM런클럽이에요🏃 음악이랑 러닝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기획됐다고 해요~! ▶ 대회 기본 정보 대회명 : SMTOWN RUN CLUB 26 (에스엠타운 런클럽 26) 대회일시 :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08:30~16:00 장소 : 인천 영종도 왕산마리나항 종목 : 10K 단일 종목 참가자격 : 대회일 기준 만 15세 이상 참가비 : 89,000원 ▶ SM타운런클럽신청 방법 티켓 예매는 SM타운런클럽 공식 홈페이지가 아니라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진행돼요 접수 일정은 2026년 8월 6일 목요일 오전 11시 KST부터 8월 13일 목요일 밤 11시 59분 KST까지고 선착순 마감이에요 신청 순서는 이렇게 진행하시면 돼요 크림 앱이나 크림 홈페이지(kream.co.kr) 접속하기 검색창에 SMTOWN RUN CLUB 26 검색해서 상품 페이지 들어가기 접수 오픈 시간에 맞춰서 예매하기 버튼 누르고 옵션 선택하기 결제까지 완료하면 신청 끝 티켓은 1인당 최대 1매까지만 예매 가능하고 초과로 구매하면 사전 고지 없이 취소될 수 있다고 하니 이 부분은 꼭 확인하세요 재고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도 있어서 접수 시작 시간에 맞춰서 미리 대기하고 있는 걸 추천드려요 ▶ 코스 안내 🌊 코스는 왕산마리나항에서 출발해서 영종도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가 다시 왕산마리나항으로 돌아오는 구조로 되어있어요 바다를 옆에 끼고 달리는 코스라 풍경 보면서 뛰기 좋을 것 같고 평지 위주라 완주 부담도 크지 않아 보여요 ▶ 기념품 역시 SM이라 그런지 넘 이쁜 기념품들,,, 너네 마라톤 굿즈들 맞냐며 ㅠㅠ 개인적으로 티랑 모자가 너무 맘에 드네용 ㅎ ▶ 특별 공연 안내 🎤 마라톤 끝나고 오후 3시 30분부터 60분 정도 특별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요 라인업 벌써 궁금 ㅠㅠ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되고 마라톤 완주자가 우선 입장이라 완주하면 공연도 더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 미완주자는 객석 입장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오시는 길 왕산마리나항 근처는 공식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대중교통이나 셔틀버스 이용을 추천드려요 유료 셔틀버스는 퀸즈스마일에서 예매 가능하고 무료 순환버스도 영종역에서 출발하는 노선으로 운영될 예정이에요 셔틀 노선이랑 시간은 대회가 가까워지면서 계속 추가로 공지된다고 하니 출발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마무리 접수 시작이 8월 6일이라 아직 시간은 남았는데 선착순 마감이라 알림 켜두고 크림 앱 즐겨찾기 해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신청 오픈되면 바로 들어가서 티켓 잡아볼 생각이에요 새로운 소식 나오는 대로 계속 업데이트할게요✨
슈퍼이끌리임 3 158 2026.07.28 -
✅ 2026 영덕 블루로드 & 코리아 둘레길 트레일런 총정리 | 접수, 기념품, 참가비까지 [3]
바다 보면서 뛰는 트레일런 찾는다면 2026 영덕블루로드트레일런 강추!! 작년에 이어서 올해로 두번째 개최인 대회인데 코스가 너무 이쁘다고 소문난 트레일런 대회임^^ 🗓️ 영덕 블루로드 트레일런 접수일정 접수 시작일은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참가신청은 코스별 신청 링크가 따로 있음 24K 신청 링크 18K 신청 링크 6.5K 신청 링크 이렇게 나뉘어 있어서 본인이 뛸 거리를 먼저 정하고 해당 신청서를 작성하면 됨 신청서 작성 후 1일 이내 참가비 입금까지 해야 접수 완료임 입금 계좌는 공식 안내 기준 농협 / 예금주: 재단법인 영덕문화관광재단 / 301-0371-9982-11 접수만 하고 입금 안 하면 완료가 아닐 수 있으니 신청 후 바로 입금까지 끝내는 게 안전함 💸 📍 대회 기본정보 대회명은 2026년 제2회 영덕블루로드 & 코리아둘레길 트레일런 대회일정은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대회장소는 영덕 대진해수욕장 출발지와 도착지 모두 대진해수욕장으로 안내돼 있음 참가자격은 코스별로 다름 24K와 18K는 신체 건강한 만 18세 이상 남녀만 신청 가능 6.5K는 신체 건강한 남녀면 신청 가능함 💰 참가비 24K는 100,000원 18K는 50,000원 6.5K는 30,000원 24K는 참가비를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또는 영덕사랑상품권 중 선택 가능함 18K와 6.5K는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 예정이라고 안내돼 있음 지역 상품권으로 다시 돌려주는 구조라 영덕 여행이랑 같이 잡으면 쓰기 좋을 듯함 🦀 🏃 코스 선택 24K는 누적고도 1,172m 18K는 누적고도 757m 6.5K는 짧은 코스라 트레일런 입문자나 가볍게 영덕 바다길을 뛰고 싶은 사람에게 맞음 24K는 확실히 트레일런 경험이 있는 러너용임 거리도 길고 누적고도도 있어서 로드 10K 뛰듯이 들어가면 힘들 수 있음 18K는 24K보다 부담은 줄지만 그래도 산길과 해안길이 섞이는 트레일런이라 준비는 필요함 6.5K는 대진해수욕장 주변을 짧게 도는 코스라 처음 영덕블루로드트레일런을 경험하기 좋음 🌿 🌊 코스 느낌 영덕 블루로드는 바다와 산길이 같이 나오는 코스임 공식 블루로드 안내에서도 B코스는 해맞이공원, 대탄항, 블루로드다리, 죽도산, 축산항을 지나는 해안길이고 C코스는 남씨발상지, 대소산봉수대, 목은이색기념관, 괴시리전통마을, 대진해수욕장, 고래불해수욕장을 잇는 코스로 소개돼 있음 이번 트레일런 코스도 대진해수욕장, 관어대, 루셈연수원, 사진구름다리, 축산면 입구, 괴시마을 등을 지나게 됨 바다 옆만 쭉 뛰는 평지 코스는 아니고 오르막, 내리막, 숲길, 해안길이 섞인 코스로 보면 됨 기록보다는 풍경 보고 뛰는 대회에 가까움 특히 사진구름다리나 관어대 쪽은 영덕 바다 풍경이 잘 보일 구간이라 러닝 중간중간 뷰가 꽤 좋을 듯함 📸 ⏰ 대회 당일 일정 06:00~07:30 등록 07:30~07:45 개회식 07:45~08:00 단체사진 및 스트레칭 08:00 24K 출발 08:15 18K 출발 08:30 6.5K 출발 12:00 시상식 아침 일찍 등록이라 전날 영덕 숙박 잡는 게 훨씬 편할 것 같음 대진해수욕장 출발이라 대회 당일 아침 이동 시간이 길면 몸이 굳을 수 있음 🎁 기념품 공식 기념품은 꽤 실속 있음 영덕사랑상품권, 피니셔 기념타월,배번표 완주메달, 횟밥, 로컬막걸리까지 ㄷㄷ 24K 참가자는 고향사랑기부제 선택 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안내돼 있음 완주 후 바다 앞에서 메달 받고 횟밥이랑 로컬막걸리까지 있으면 여행런 느낌 제대로 날 듯함 🍚 ✅ 이런 러너에게 추천 바다 보이는 트레일런 찾는 러너 🌊 영덕마라톤이나 경북 러닝대회 찾는 러너 로드보다 산길 섞인 코스를 좋아하는 러너 10월 가을 대회 찾는 러너 영덕 여행이랑 러닝을 같이 잡고 싶은 러너 트레일런 첫 도전을 짧은 6.5K로 해보고 싶은 러너 24K는 트레일런 경험자에게 추천 18K는 중급 러너에게 추천 6.5K는 입문자나 여행런 러너에게 추천 🏁 한줄 정리 2026 영덕블루로드트레일런은 영덕 대진해수욕장에서 출발해 바다길과 산길을 함께 달리는 가을 트레일런임 참가비는 24K 10만 원, 18K 5만 원, 6.5K 3만 원 기념품은 상품권, 완주메달, 피니셔 타월, 횟밥, 로컬막걸리까지 구성돼 있음 영덕블루로드코리아둘레길트레일런 찾고 있었다면 이번 대회는 접수 열렸을 때 바로 확인해볼 만함 🏅
미니마이즈 3 103 2026.07.28 -
[✨ 허준런 후기] 10km 첫 완주, 2026 허준런 일정부터 코스까지 총정리 [2]
점점 PB 맛집으로 소문나고 있는 허준런! 작년에 2026 허준런 10km 코스를 직접 완주하고 와서 일정부터 참가신청 방법, 코스 정보까지 하나씩 정리해보려고 해요 허준런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한테 실제 도움 되도록 최대한 자세히 담아봤어요~! 허준런이란 허준런은 강서구에서 태어나고 돌아가신 의성 허준 선생님을 기리는 강서구 대표 축제 "허준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러닝 행사예요 서울식물원 초지원에서 열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뛸 수 있는 분위기라 가족 단위로 참가하는 분들도 많이 보였어요 2026 허준런 일정 📅 날짜: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집결시간: 오전 6시 30분 출발시간: 오전 7시 30분 장소: 서울식물원 초지원 종목: 10km, 5km, 3km 패밀리런 제한시간: 10km 1시간 30분 / 5km 1시간 / 3km 40분 접수는 강서구민 우선접수 기간이 먼저 열리고 이후 전국 누구나 신청 가능한 일반접수가 진행돼요 목표 인원이 다 차면 접수 페이지가 바로 닫히기 때문에 참가 생각 있으면 오픈 시간에 맞춰 들어가는 게 안전해요 참가비, 굿즈 구성 10km:5만원 5km: 4만5천원 3km 패밀리런: 3만원 10km 5km 참가자는 기념 티셔츠 양말 러닝벨트 배번호 기록칩 메디힐 마스크팩 기념메달 간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3km 참가자는 기록칩 및 양말 제외하고 다른 참가자들과 똑같이 기념품 받습니다 세부 구성은 대회마다 바뀔 수 있어서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용 허준런 참가신청 방법 공식 홈페이지 들어가서 상단 참가신청/조회 메뉴 클릭 개인참가신청 선택 내국인 외국인 중 국적 선택 약관동의 페이지에서 필수 항목 체크하고 동의하고 다음 누르기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같은 개인정보 입력하고 종목 선택 결제까지 마치면 신청 완료 여기서 하나 챙길 점, 강서구민 우선접수는 택배 받을 주소지가 강서구일 때만 가능하고 타지역 주소로 넣으면 삭제될 수 있어요 그리고 당일 접수 당일 결제가 원칙이라 신청만 해두고 입금 미루면 자동 취소되니까 이 부분은 꼭 기억해두세요 ㅎ 허준런 코스 2026년 코스는 아직 공식 공개 전이에요 코스안내 페이지에 준비중이라고 떠 있더라고요ㅜㅜㅜ 다만 지난 대회들 기준으로 보면 서울식물원 초지원에서 출발해서 한강과 서울식물원 일대를 도는 평지 위주 코스로 진행됐고 출발지점과 도착지점이 같아요 오르막이 거의 없는 편이라 10km 첫 도전이나 기록 단축 노리는 러너 모두한테 부담 적은 코스라는 평이 많았어요 10km 완주 후기 전 5,10km 참가자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가족단위로 오신 분들이 많아서 3km가 되게 많아보였어요 이번이 제 첫 10km 완주였는데 출발 전부터 다들 스트레칭하면서 몸 푸는 분위기부터 축제 느낌이 물씬 났어요 초반 2km까지는 페이스 잡느라 정신없었고 중간 구간은 평지라 리듬 타면서 뛸 만했어요 근데 7~8km 구간에서 살짝 지치는 순간이 왔는데 다리보다 숨이 먼저 힘들어지는 타이밍이었어요 그 고비만 넘기니까 마지막엔 사람들 응원 소리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속도가 붙던ㅋㅋ 결승선 통과하고 메달이랑 간식 받았을 때 친구랑 둘다 뭉클... ㅋㅋㅋ 🏅 아 근데 10km보다 살짝 짧았다고 느껴졌는데 실제로 2-300m정도 짧았던,,, ㅎ 오히려좋아 서울식물원 근처라 대중교통 이용하는 인원이 많았고 마곡나루역 쪽에서 걸어오는 분들도 꽤 보였어요 아침 기온 확인해서 얇은 겉옷 하나 챙기면 좋고 배번호 받으면서 짐 맡기는 물품보관소도 운영되니까 참고하세요
길라임 2 134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