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hwalk
[전체]

🔎 문경러닝코스: 문경 새재길, 영강체육공원 러닝 상세 코스 공유

문경은 여행지 느낌이 강해서

러닝코스 찾는 사람이 많진 않은데 ㅜ

 

🔎 문경러닝코스: 문경 새재길, 영강체육공원 러닝 상세 코스 공유

막상 뛰어보면 꽤 좋다!!

 

서울처럼 러너가 많은 분위기는 아니지만
길이 넓고, 공기가 좋고
산길이랑 강변 코스를 둘 다 고를 수 있음ㅎ

 

이번에 정리할 문경러닝코스는 두 곳

 

✔문경새재길러닝

✔영강체육공원러닝

 

문경새재길러닝

문경에서 러닝코스 찾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역시 문경새재길이다

 

문경새재도립공원 안쪽으로 들어가면
제1관문 주흘관이 나오고


그 뒤로 오픈세트장, 제2관문 조곡관, 

제3관문 조령관 쪽으로 이어진다

 

러닝으로 잡을 때는
전 구간을 다 뛰려고 하기보다
제1관문에서 제2관문 전후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식이 좋다

 

짧게 뛰면 5km 안팎

조금 더 길게 뛰면 6km에서 8km 정도까지 조절 가능하다

 

걷기 여행 코스 기준으로는 옛길박물관, 

제1관문, 제2관문, 제3관문, 조령산자연휴양림, 

고사리마을까지 이어지는 8.9km 코스가 난이도는 보통!

 

 소요시간은 3시간 30분 걸림

문경새재길 러닝 느낌 🌿

문경새재길은 기록 내려고 뛰는 코스는 아니다

처음부터 페이스를 밀기보다
조깅하듯 천천히 들어가는 게 좋다

 

🔎 문경러닝코스: 문경 새재길, 영강체육공원 러닝 상세 코스 공유

 

바닥은 완전한 로드 느낌이 아니라
흙길, 자갈, 넓은 산책길 느낌이 섞여 있다

 

제1관문 지나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나무 그늘이 많아지고
발소리가 아스팔트보다 훨씬 부드럽게 느껴진다

 

근데 내려올 때는 은근 발목을 써야 함

평지 러닝처럼 리듬만 타고 내려오면
작은 자갈이나 울퉁불퉁한 구간에서 발이 흔들릴 수 있다

 

특히 관광객 많은 시간에는
앞사람 피하면서 페이스가 자주 끊긴다

 

그래서 문경새재길러닝은
기록용보다 여행 러닝
사진 찍으면서 뛰는 러닝
가볍게 땀 빼는 숲길 러닝으로 보는 게 맞다

문경새재길 추천 코스

처음 뛰는 사람이라면
문경새재도립공원 주차장 쪽에서 몸을 풀고


제1관문 주흘관을 지나
오픈세트장 입구를 지나


제2관문 조곡관 방향으로 올라가다가
컨디션 봐서 돌아오는 코스를 추천한다

 

🔎 문경러닝코스: 문경 새재길, 영강체육공원 러닝 상세 코스 공유

길은 어렵지 않다

 

큰길을 따라 올라가면 되고
문경새재의 관문들이 중간 지점 역할을 해줘서
어디까지 뛰었는지 감이 잘 온다

 

처음부터 제3관문까지 욕심내기보다는
제2관문 왕복 정도로 끊는 게 편하다

 

페이스는 평소보다 30초에서 

1분 정도 늦게 잡는 게 좋다

 

오르막 느낌이 완만하게 계속 들어오고
관광객도 있어서
로드 5km처럼 일정 페이스 유지하긴 어렵다

 

대신 뛰다가 멈춰도 아쉬움이 없다

 

제1관문 앞에서 사진 한 장
오픈세트장 쪽에서 한 장
숲길 들어가서 한 장 찍으면


러닝 인증용으로도 꽤 괜찮다 📸

영강체육공원러닝

🔎 문경러닝코스: 문경 새재길, 영강체육공원 러닝 상세 코스 공유

 

문경에서 좀 더 평지 느낌으로 뛰고 싶으면
영강체육공원이 낫다

 

위치는 경북 문경시 흥덕동 69-1

 

강변 둔치 느낌이라
가볍게 3km 뛰거나
왕복으로 5km 정도 채우기 좋다

 

주차장도 넓은 편이라
차로 이동해서 바로 뛰기 좋고
러닝 끝나고 정리하기도 편하다

 

영강체육공원러닝은
문경새재길보다 훨씬 편하게 뛸 수 있다

 

바닥이 고른 편이고
강변을 따라 길이 이어져서
페이스 맞추기도 괜찮

 

영강체육공원 추천 코스

영강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시작해서
공원 안쪽 산책로로 몸을 풀고
영강 둔치 길을 따라 뛰면 된다

 

처음엔 1.5km 정도만 나갔다가 

돌아오면 3km 코스

 

조금 더 뛰고 싶으면
영강보행교 쪽까지 이어서 다녀오면 된다

 

유리바닥 구간도 있어 산책 

코스로도 볼거리가 있는 편이다.

 

🔎 문경러닝코스: 문경 새재길, 영강체육공원 러닝 상세 코스 공유

 

출렁다리가 나오는데 

이 구간 리프레시 느낌으로 활용ㄱ

 

바닥이 흔들리는 느낌도 있고
사진 찍는 사람이 있을 수 있어서
뛰어서 통과하긴 애매하다 ㅎㅎ..

 

영강체육공원러닝은
3km 입문 코스
5km 조깅 코스


강변 산책 겸 회복런 코스로 잡으면 좋다

 

댓글1
  • 프로필 이미지
    Kㄴㄴㄴ
    제2관문 왕복 정도면 거리도 적당하고 사진 찍으면서 뛰기 딱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