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러닝' 검색 결과
대회 검색 결과
- 7/19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하프 기타
2026 코리아 나이트 런 태백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서학로 739
접수 2026.05.22~선착순
- 8/2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10km
2026 인사이더런 S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로 217-60
접수 2026.03.26~07.30
- 10/4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기타
파주북시티마라톤
경기 파주시 산남동 232-90
접수 2026.05.04~08.10
- 10/6 화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기타
2026 제대군인 주간 IT'S MY RUN
서울 서초구 반포동 115-5
접수 2026.09.01~선착순
- 5/10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2026 가정의달 하하호호마라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31
접수 2026.02.02~04.12
- 5/23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하프
2026 안양천 장미꽃 축제 마라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31
접수 2026.03.29~05.14
- 5/30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2026 지구런 : 더 아시안 하이웨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7
접수 2026.02.28~선착순
- 4/5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10km 기타
제13회 GIVE N RACE
부산 해운대구 우동 1500
접수 2026.02.02~선착순
- 5/31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하프
2026 금산 월드런 마라톤 축제
충남 금산군 금산읍 신대리 392
접수 2025.12.24~선착순
- 5/3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하프 풀
2026 전국의병마라톤대회
경남 의령군 의령읍 구룡로 245-4
접수 2026.02.20~선착순
- 9/19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JUST RUN10 김해 대동 (저스트런텐)
경남 김해시 대동면 조눌리 33
접수 2026.07.02~선착순
- 6/20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하프
2026 제25회 충주마라톤대회
충북 충주시 대림로 85
접수 2026.02.23~선착순
- 4/4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하프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
경북 경주시 천군동 168-10
접수 2025.12.29~2026.02.13
- 5/2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하프 풀
제21회 보성 녹차 마라톤 대회
전남 보성군 보성읍 보성리 338
접수 2026.01.30~03.30
- 9/5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10km
2026 설레임런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505
접수 2026.07.13~선착순
- 11/8 일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2026 양산 배내골 애플 런
경남 양산시 갓넘길 1
접수 2026.06.15~선착순
- 10/24 토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2026 디즈니런
인천 중구 월미로 33
접수 2026.08.31~선착순
- 9/5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제2회 2026 Vrun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31
접수 2026.05.26~08.12
- 5/2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서울 라이프마라톤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505
접수 2026.02.09~05.02
- 11/8 일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5km
2026 하얏트 런
서울 용산구 소월로 322
접수 2026.10.15~선착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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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춘런 접수 오픈 💚 상암 개최 확정, 일정부터 코스 기념품 까지 [3]
상암에서 열리는 2026 청춘런 접수가 지금 진행 중입니다. 신청 마감은 11월 8일 일요일이고 대회는 12월 6일 일요일 아침에 상암동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출발해요. 장소가 상암으로 확정되면서 어디서 뛰는지랑 언제까지 신청하면 되는지 찾는 분들이 많아 일정과 코스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 청춘런 접수시작, 마감은 11월 8일까지 2026 청춘런은 이미 접수를 받고 있고, 신청 마감이 11월 8일 일요일입니다. 상암 개최가 확정된 뒤로 신청이 몰리는 분위기라 종목을 정했다면 마감 전에 미리 넣어두는 편이 안전해요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고 참가비 입금까지 마쳐야 접수가 끝난 걸로 처리됩니다. 입금할 때 참가자 이름 뒤에 휴대폰 번호 끝 4자리를 같이 적어야 확인이 되니 이 부분만 놓치지 않으면 됩니다. 청춘런 코스 종목: 5km, 10km 종목은 5km와 10km 두 가지예요 🗺️ 둘 다 평화광장에서 출발해 월드컵공원 안쪽을 도는 구성입니다. 10km는 난지천공원과 노을공원 자락을 끼고 크게 돌아 반환점을 찍고 오고 5km는 그 중간 지점에서 돌아옵니다. 노을공원이나 하늘공원 언덕을 올라가는 코스는 아니고 공원 아래쪽 길 위주라 큰 오르막 없이 평지에 가깝게 뛸 수 있어요. 청춘런 기념품: 참가비 4.5만원에 이렇게나? 참가비는 5km, 10km 상관없이 전 종목 45,000원입니다. 기념품으로는 스포츠양말, 샤워바, 립스틱, 파우치까지... 준다고하네요 💖 너무 알찬 대회 아닌가요?! 그리고 완주시엔 모바일 기록증이랑 간식, 메달도 지급된다고 합니다! 2026 청춘런 단체 참가 혜택 🎁 단체로 나갈 때는 30명 이상이면 부스와 현수막을 받을 수 있어서 러닝크루나 회사 사람들끼리 맞춰 참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청춘런: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하는 대회 청춘런은 초록우산과 함께하는 자립준비청년 응원 캠페인으로 열립니다. 참가비 수익 일부가 자립준비청년의 주거나 교육, 취업 같은 자립 지원에 쓰인다고 해요 💚 지난 대회 때는 4천 명 정도가 평화광장에 모여 분위기가 축제 같았다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12월 초 상암은 바람이 은근 차가운데 첫 겨울 대회로 5km부터 갈지 10km까지 갈지 고민되는 분들 있을 것 같아요. 두 종목 중 어디로 신청했는지, 지난 청춘런을 뛰어본 분들이 있다면 평화광장 코스 체감이 어땠는지도 궁금하네요.
아침러너 3 162 2026.09.09 -
아디다스 러닝화 계급도 최신판 🔥 아디오스 프로 5부터 슈퍼노바까지 [2]
아디다스 러닝화를 찾아보면 아디오스 프로, 보스턴, EVO SL, 슈퍼노바까지 종류가 너무 많아서 보다가 지침. 그래서 아디다스 러닝화 계급도를 가격 말고 용도 기준으로 다시 정리해봄 입문용 조깅화부터 대회용 레이싱화까지 어디쯤에 있는지만 알아도 고르기가 훨씬 쉬워짐 계급도 최신판 버전 업데이트 되어서 들고와봄👍👍 아디다스 러닝화 계급도 최신판 이 계급도에서 위로 갈수록 "모든 상황에서 좋은 신발"이 되는 건 아님 위로 갈수록 레이스와 스피드에 맞춘 비중이 커지고 아래로 갈수록 매일 편하게 신기 좋은 쪽이라고 보면 됨 1단계: 레이스 전용 ✔아디오스 프로 에보 3 ✔아디오스 프로 5 2단계: 짧은 레이스와 스피드 훈련 ✔타쿠미 센 11 ✔아디오스 9 3단계 템포와 훈련 메인화 ✔보스턴 13 ✔EVO SL 4단계: 데일리 트레이닝화 ✔아디제로 SL2 ✔하이퍼부스트 엣지 5단계 입문과 편한 조깅 ✔슈퍼노바 라이즈 3 ✔아디스타 4 ✔울트라부스트 5X 라인업은 2026년 10월에 판매 중인 현행 모델 기준이고 후속작이 나온 라인은 최신 세대로 넣었음 아디오스 프로는 이제 4가 아니라 5 기준임 첫 러닝화라면 여기부터 보면 됨 🎯 주 2~3회, 3~5km, 아직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속도로 뛰는 단계면 쿠션과 안정감이 우선임 이럴 때 제일 무난한 게 슈퍼노바 라이즈 3. 230g에 힐 35mm 앞쪽 28mm, 드롭 7mm이고 미드솔 전체에 드림스트라이크+가 들어감. 반발감보다 부드럽고 안정적인 쪽이라 5km 입문, 10km 도전, 천천히 길게 뛰는 날까지 편하게 쓰기 좋음 정가는 15만 9천 원인데 세일이 자주 들어가는 모델이라 타이밍만 잘 잡으면 부담이 확 줄어듦. 중족부가 조금 타이트하다는 평도 있어서 발볼 넓으면 신어보고 사는 걸 추천함 조금 더 가볍고 빠른 느낌을 원하면 아디제로 SL2가 있음 슈퍼노바보다 경쾌하고 데일리 조깅하다 가끔 페이스 올리는 날도 있는 사람한테 맞음. 다만 드롭이 10mm로 높고 중족부가 좁은 편임 장거리를 천천히 오래 뛰는 게 목적이면 아디스타 4도 후보임. 262g에 EVA 계열 폼과 앞으로 굴러가는 로커 형태라 LSD처럼 느리게 오래 뛰는 날 맞는 신발인데 전작보다 아쉽다는 평도 꽤 있어서 호불호가 갈림 쿠션 끝판왕을 찾으면 올해 나온 하이퍼부스트 엣지가 있음. 힐 45mm 앞쪽 39mm에 새 하이퍼부스트 폼이 들어간 맥스쿠션 데일리화라 롱런과 긴 템포까지 소화함. 다만 앞발이나 중족부로 착지하는 사람 쪽에 더 맞고 뒤꿈치로 착지하거나 발볼이 넓으면 안 맞을 수 있긴함 페이스 숫자만 보고 고르지는 않는 게 좋음 같은 6분대라도 체중, 발볼, 주법, 주간 거리, 목표가 다르면 맞는 신발이 완전히 달라짐 그래서 상황별로 뭘 사면 되냐면 [첫 러닝화, 3~5km 위주] 슈퍼노바 라이즈 3. 조금 더 가벼운 게 좋으면 아디제로 SL2 [이지런과 천천히 하는 장거리] 슈퍼노바 라이즈 3이나 하이퍼부스트 엣지. 쿠션이 많을수록 좋은 사람은 하이퍼부스트 엣지 쪽 [데일리부터 템포까지 하나로] EVO SL~!!! 10km 대회 정도는 이걸로도 충분함 [인터벌 많이 하는 마라톤 훈련용] 보스턴 13. 하프 대회화로도 많이 씀 [5km, 10km 기록용] 타쿠미 센 11 [하프, 풀마라톤 대회용] 아디오스 프로 5. 기록이 나와줄지는 결국 훈련에 달린 거라 신발은 마지막에 더해주는 정도라고 생각하는 게 맞음 러닝화 계급도는 결국 "제일 비싼 신발"을 찾는 게 아니라 내가 뛰는 거리와 속도에 맞는 칸을 찾는 지도라고 보면 됨 EVO SL이랑 보스턴 둘 다 신어본 분들은 결국 어느 쪽에 더 손이 자주 가는지 궁금함. 난 데일리까지 생각하면 아디오스 프로보다 이 둘 고르는 게 더 어려운 것 같음 👟
내힘들다 2 10 2026.10.21 -
5km 러닝 시간 평균은? 러닝 초보라면 몇 분대가 적당할까 ⏱️ [2]
5km 러닝 시간은 미국 5km 대회 완주 기록 약 220만 건을 분석한 자료 기준으로 중간값이 36분 안팎, km당 7:12 페이스예요 러닝 초보라면 40분 안쪽에서 쉬지 않고 완주하는 것부터 목표로 잡아도 충분하고 5km 30분(6:00/km)은 대회 참가자 중간보다 빠른 기록이에요 다만 이 숫자들은 전부 대회에 나온 사람들 기록이에요 대회 신청까지 할 정도면 어느 정도 뛰어본 사람들이라 막 러닝을 시작한 일반 러너보다 빠르게 나온다는 점은 감안하고 보시면 돼요 5km 달리기 시간을 남과 비교할 때 이 부분을 빼먹으면 괜히 내 기록이 느려 보이기 쉬워요 5km 러닝 시간 평균, 대회 기록으로 보면 몇 분? 📊 평균 기록은 자료마다 조금씩 달라서 두 가지를 같이 봤어요 하나는 가장 최근 자료, 하나는 10년 치 흐름을 담은 통계예요 ✅ Outside 매거진 분석 ->2024년 미국 5km 로드레이스 완주 기록 약 220만 건, 중간값 - 전체 약 36:00 (7:12/km) - 남자 약 32:00 (6:24/km) - 여자 약 39:00 (7:48/km) 이 자료는 평균 대신 중간값을 썼어요 아주 느린 기록 몇 개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걸 막으려고 12분에서 1시간 사이 기록과 10~79세 참가자만 남겨서 계산했다고 해요 ✅ RunRepeat 미국 5km 통계 - 전체 39:02 (약 7:48/km) - 남자 35:22 (약 7:04/km) - 여자 41:21 (약 8:16/km) 연령대로 나누면 차이가 더 보여요 Outside 자료 기준 30대 중간값은 남자 30:32 (약 6:06/km), 여자 36:34 (약 7:19/km)였어요 연령대별, 성별 티어를 좀 더 촘촘하게 보고 싶다면 5km 코스로 알아보는 러닝 평균 페이스 등급표 글을 같이 보시는거 추천! 5km 러닝 페이스 환산, 완주 시간을 km당으로 바꾸면 러닝 앱에는 km당 페이스가 찍히고 대회 기록증에는 완주 시간이 찍혀서 둘이 머릿속에서 잘 안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 5km 기준으로 바꾸면 이래요 ⏱️ - 25:00 완주 = 5:00/km - 27:30 완주 = 5:30/km - 30:00 완주 = 6:00/km - 32:30 완주 = 6:30/km - 35:00 완주 = 7:00/km - 40:00 완주 = 8:00/km - 45:00 완주 = 9:00/km 계산은 완주 시간을 5로 나누면 끝이에요 거꾸로 km당 페이스에 5를 곱하면 러닝 5km 시간이 바로 나와요 6:30/km로 뛰었다면 5km 기록은 32:30이 되는 식이에요 5km 30분 페이스, 느린 편일까? 🤔 5km 30분 페이스는 km당 6분 시속으로 치면 10km예요 위의 Outside 자료와 비교하면 전체 중간값 36분보다 6분 빠르고 남자 중간값 32분보다도 2분 빨라요 대회 참가자 기준으로도 앞쪽 절반에 들어가는 기록이니 느린 편은 아니에요 그런데도 5키로 30분 페이스가 유독 큰 벽처럼 느껴지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러너 커뮤니티 후기를 보면 일반인이 40분 안으로 들어오는 건 금방인데 30분 안쪽은 꾸준히 단련해야 들어온다는 얘기가 자주 나와요 6분 페이스를 목표로 초반부터 세게 밀었다가 후반에 퍼져서 평소보다 늦게 들어왔다는 경험담도 꽤 들었어요~! 30분 근처에서 몇 주째 멈춰 있다면 다리가 느려서라기보다 그 속도를 5km 내내 끌고 갈 바탕이 아직 쌓이는 중인 경우가 많아요 이럴 때는 매번 기록 측정하듯 뛰는 것보다 아래처럼 훈련을 나누는 쪽이 벽을 넘기 쉬워요 러닝 초보 5키로 러닝 시간, 단계별로 보면 초보 기준은 숫자 하나보다 단계로 보는 게 덜 조급해요 1️⃣ 걷뛰로 5km 채우는 단계 뛰다 숨차면 걷고 다시 뛰는 단계예요 걷는구간이 많으면 km당 9~10분, 5km 45:00~50:00이 찍혀도 이상한 게 아니에요 이때 목표는 기록이 아니라 5km를 끝까지 채우는 것 하나예요 2️⃣ 쉬지 않고 5km 완주하는 단계 한 번도 안 걷고 5km를 이어서 뛰는 단계예요 저는 걷뛰로 5km 한 달 정도 꾸준히 채우고 두달차부턴 쉬지않고 완주하려고 엄청 노력했어요! 3️⃣ 30분 안쪽 진입 단계 6분 안팎 페이스를 5km 내내 유지하는 단계예요 여기부터는 많이 뛰는 것만으로는 잘 안 줄고 훈련 구성을 바꿔야 기록이 움직이기 시작해요 👟 남녀로 나눠 보면 대회 중간값이 남자 32분, 여자 39분 근처라 여성 러너가 40분 안쪽으로 들어왔다면 이미 대회 참가자 중간값과 비슷한 수준이에요 5km 러닝 시간 줄이는 방법 3가지 1️⃣ 주간 거리를 조금씩 늘리기 5km 기록은 속도 연습만큼이나 일주일에 쌓는 거리가 중요해요 주 1~2회 5km였다면 횟수를 하나 늘리거나 한 번은 6~7km로 늘려보는 식으로, 한 주에 확 늘리지 말고 조금씩 올리는 게 부상 없이 가는 길이에요 2️⃣ 주 1회 인터벌 400m를 목표 페이스보다 조금 빠르게 뛰고, 비슷한 시간만큼 천천히 조깅하거나 걸으며 회복하는 걸 4~6번 반복하는 방식이에요 30분 진입이 목표라면 빠른 구간은 5:40~5:50/km 정도로 잡으면 돼요 시작 전 10분 정도 가볍게 조깅해서 몸을 데우는 건 빼먹지 마세요 3️⃣ 나머지는 이지런으로 편하게 옆사람과 대화가 될 정도의 속도로 뛰는 날이 일주일 대부분을 차지해야 해요 매번 기록 내듯 뛰면 몸이 회복할 틈이 없어서 오히려 기록이 정체되기 쉬워요 인터벌 하는 날만 세게, 나머지는 느리게 나누는 게 중요합니다 결국 5km 러닝 시간은 한두 번 무리해서 당기는 것보다 몇 달 꾸준히 뛴 사람이 줄여요 페이스 욕심이 날 때일수록 주 3회를 지키는 쪽이 더 빨라요 그리고 달리는 중에 가슴 통증이나 어지럼, 평소와 다른 숨참이 느껴지면 기록과 상관없이 바로 멈추고 의료진과 상담해 주세요 지금 5km 기록이 몇 분대인지, 30분 벽을 넘은 분들은 그때 뭘 바꿨는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 비슷한 구간에서 막혀 있는 러너들한테 꽤 현실적인 기준이 돼요 🙌
바닐라라뗴 3 103 2026.10.19 -
그랜드 하얏트 호텔과 함께하는 남산 런 🤍 남산 로드+트레일 5km 뛰는 가을 러닝 프로그램 [1]
그랜드 하얏트에서 러닝대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5성급호텔에서 진행하는 대회라 더 기대가 되네요 ㅎㅎ 접수일정부터 코스, 기념품 등등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스도 남산이라 힘들 것 같지만 단풍아래서 달리게 될 코스라 신청해보려구요 ㅎㅎ 🤍 <하얏트런 접수 일정 📅> 접수기간: 2026년 10월 15일부터 11월 4일(수)까지 어느 쪽이든 300명이 차면 끝나는 구조라 마감일보다 남은 자리를 기준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만 19세 이상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클투(cltoo.com) 런투어 메뉴의 "그랜드 하얏트 서울ㅣ하얏트 런" 상품 페이지에서 로그인한 뒤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위 링크 들어가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신청할 때 평소 러닝 페이스를 같이 적어야 합니다🙏 사실 하얏트런은 순위나 기록을 매기는 레이스가 아닌 그룹 러닝 프로그램입니다. 신청할 때 적은 희망 페이스를 기준으로 총 60개 그룹이 배정되고 그룹별로 페이서 안내에 따라 같이 달립니다 <👟 하얏트트레일런 코스: 5km> 종목은 5km 하나뿐이라 모든 참가자가 같은 코스를 달립니다. 하얏트 호텔에서 출발해 남산 북측순환로와 트레일 구간을 달린 뒤 다시 돌아오는 약 5K 반환 코스입니다 일부 구간이 흙길과 비포장 노면이고 비 온 다음 날이라면 흙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접지력 있는 신발 들고오시는거 추천드립니다 👟 남산 북측순환로 한 때 정말 많이 달린 코스인데 ㅎㅎ 평지가 거의 없고 긴 오르막과 짧은 오르막이 번갈아 나와요..ㅋㅋ 정말 힘듭니다ㅠ 5km라도 기록보다 오르막에서 호흡 지키는 쪽으로 계획을 잡는 게 편합니다 ⛰️ 🔥 하얏트호텔런 당일 일정 흐름 행사 시간은 11월 8일(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입니다. 집결 장소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GL층 JJ 마호니스 입구이고 세부 동선은 참가자에게 따로 안내된다고 합니다 6시부터 7시까지 등록 데스크가 열리고 7시부터 7시 30분까지 웜업 스트레칭 후 출발지로 이동합니다. 웜업 장소가 평소 멤버 전용으로 운영되는 호텔 테니스 코트라는 점이 하얏트호텔런다운 부분입니다 ㅎㅅㅎ 그룹별 순차 출발은 7시 35분부터 7시 55분 사이, 하이브리드 런은 7시 55분부터 8시 40분까지 진행됩니다 달리고 나면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JJ 마호니스에서 네스프레소 모닝 레이브가 열립니다. 평소 밤에만 문을 여는 곳이 이날만 아침에 열리고 DJ 음악과 함께 베이커리, 네스프레소 커피가 준비됩니다 ☕ 9시 30분부터 10시까지 기념품을 받고 퇴장하는 순서입니다. 현장 상황에 따라 시간이 바뀌면 $문자로 따로 안내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얏트런 참가비 & 기념품> 하얏트런 참가비는 50,000원이고 일부는 가브리엘의 집에 기부됩니다. 공식 안내에 나온 참가 기념품은 아래 구성입니다 🎁 ✔완주 메달 ✔JJ 마호니스 커피 레이브 이용 ✔ARIH 듀얼바이오틱 소다 ✔PHYTOMER 마스크팩 ✔그랜드 하얏트 아이스링크 주중 티켓 ✔BTBT 단백질 워터젤리 기념품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적혀 있고 노쇼하면 택배 발송이나 나중에 따로 받는 것이 안 되니 당일 현장에서 꼭 챙겨야 합니다 평소 업힐 러닝 코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신청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신청받는 인원 수도 많지않아 다른 러닝 대회보단 확실히 덜 복잡할 것 같다고 예상합니당 ㅎㅎ 가을 단풍길에서 뛰는 하얏트 호텔 남산런 신청하실 분 계신가요? 🍂
달리GO 2 80 2026.10.16 -
러닝 후 체중이 증가했는데 저만 이런가요? [1]
러닝 후 체중이 증가했는데 저만 이런가요? 요즘 러닝다이어트 해보려고 일주일에 3~4번 정도 3~5km 정도 두 달 꾸준히 뛰고 있는데 이상하게 몸무게가 줄기는커녕 조금씩 늘고 있어서 당황스럽네요 ㅠㅠ 처음에는 먹는 양이 많아졌나 싶어서 식단도 다시 체크해봤는데 평소랑 크게 달라진 건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예전보다 운동량은 확실히 늘었는데 러닝체중증가가 나타나니까 제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ㅜㅜ 이전 몸무게는 54.5kg 유지하고 있었고 키는 163, 여자입니다
스위리 2 85 2026.10.16 -
러닝 후 발바닥 통증이 너무 심해요, 해결법 있을까요? [4]
요즘 러닝하고 나면 러닝발바닥통증이 너무 심해서 고민이에요 ㅠㅠ 뛸 때는 괜찮은 편인데 5km 정도 뛰고 집에 오면 발바닥 가운데부터 뒤꿈치 쪽까지 뻐근하고 발끝이 찌릿한 느낌도 있습니다.. 발이 저려요 ㅋㅋ 비슷하게 러닝하다 발바닥 아팠던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러닝화를 바꾸거나 스트레칭이나 마사지 같은 걸로 괜찮아지셨는지도 궁금합니다 😭😭😭😭
헤이 유 9 179 2026.10.15 -
[양재천 러닝코스 10km] 서울러닝코스 중에 여기를 제일 추천하는 이유 🌳 [1]
10km를 신호에 안 끊기고 쭉 뛸 만한 데 서울에서 의외로 찾기 어렵잖아요 🤔 그래서 요 며칠 양재천에서 러닝 했는데 서울러닝코스 얘기만 나오면 왜 여기가 꼭 끼는지 좀 알겠더라구요..ㅋㅋㅋ 한강처럼 탁 트인 맛은 덜해도 나무 그늘 아래로 길게 이어지고 신호에 걸릴 일이 거의 없어서 기록에 신경쓰시는 분들은 이 코스 추천 드립니다 👏👏 📍 양재천 러닝코스 10km 양재천은 과천 쪽에서 내려와서 서초, 강남을 지나 학여울 근처에서 탄천이랑 만나요. 서울 구간만 해도 길이 꽤 길어서 반환점만 바꾸면 거리는 마음대로예요..ㅎ 양재천러닝10km를 만들 거면 양재시민의숲역 쪽에서 내려와 학여울 방향으로 쭉 뛰다가 탄천 만나는 지점 근처에서 돌아오는 코스로 뛰고 있습니다! 📍양재천 러닝 장점 저는 주말에만 러닝을 하는 편인데 반포한강이나 여의도 한강 처럼 피크닉하는분들이나 어린아이들이 많은곳은 좀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양재천을 택한것도 있는데 자전거만 빼면 신경쓸 게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끔 퇴근 후에도 달려봤는데 가로등이 생각보다 많아서 무섭지 않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둑 쪽에서 오르막 한 번 나오는건 빼곤 평지라 LSD훈련하기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러닝크루 분들이 양재천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뛰는 사람들도 많아서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는.. ㅋㅋㅋ 그런 장점도 있네요
Pizza주세요 2 48 2026.10.14 -
삿포로러닝코스 🌈 스스키노(도요히라강변)시티런, 오도리공원 러닝 후기 [2]
저번달 삿포로 출장갔다가 러닝 엄청 하고 왔습니다! ㅋㅋㅋ 스스키노 쪽에 숙소가 있었어서 강변따라 러닝도 해보고 오도리공원쪽에서도 해봤는데 둘 다 삿포로 가면 러닝하기 딱 좋을거 같아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요즘 엔화가 낮아지면서 여행가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삿포로 갈 계획 있으시면 이 두 코스 러닝하고 오시는거 추천드려요.. !! ✅ 스스키노 왕복 5K 코스 우선 출발점은 베셀 호텔 캄파나 스스키노로 잡고 뛰었습니다! 피니시 지점은 Sapporo Kashiwa Jr High Sch로 잡았었어요 ㅎ 정확힌 5.3km 정도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 확실히 아침 시간대엔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ㅋㅋㅋ 저랑 같이 간 회사 동료분은 강변보단 시티를 느끼고 싶다고 하셔서 강변쪽에선 안뛰었습니다 ㅎ 이런 코스로 뛰었는데 솔직히 각잡고 뛰는거 아니여서 1시간 30분정도 걸렸어요 ㅋㅋㅋ 중간중간에 횡단보도도 많아서 삿포로 느끼기에도 좋았습니다! 이 날 1시간 30분 걷뛰해서 그런지 배고파서 근처에 아무데나 들어가서 라맨 먹어주고 여행을 즐겨줬어요..ㅋㅋㅋ ✅ 오도리 공원 3km 코스 출장 마지막 날 뛰었던 러닝이라 그런지 더 기억에 남았어요 ㅎㅎㅎ 이 날도 모닝런 하러 나갔는데 뛰러 오신 현지 분들이 많아서 저희도 페이스 좀 올려서 달렸습니다 ㅋㅋ 삿포로 테레비탑에서 시작해서 일직선으로 1.5k정도 달리고 다시 돌아왔어요 나무가 정말 이뻤던 오도리공원.. ㅠ 이 날은 피곤해서 저희도 3km 정도 달렸고 공원 자체가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이 날도 이렇게 달리고 근처에 로손 들려서 빵 먹어주고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ㅎ 이 정도면 러닝 출장이여...👍👍👍
달달무슨달 2 94 2026.10.13 -
아디다스 갤럭시8 후기 ✔ 5km 러닝화로 가성비 좋은 이유와 사이즈 팁 [2]
이번 여름에 주구장창 신었던 가성비 끝판왕 러닝화 아디다스 갤럭시 8 후기 가져왔습니다 ㅎ 5만원 안팎에 살 수 있는 가성비 러닝화라 5km 전후 조깅이나 출퇴근 걷기용으로 신기 너무 좋았어요! 아디다스 갤럭시 8 6개월동안 신은 후기와 장단점까지 싹 다 적어볼게요! 👟 아디다스 갤럭시8 어떤 러닝화인지 아디다스 공식몰 기준 갤럭시8은 아침 러닝부터 도시 산책, 일상용까지 겨냥한 데일리 러닝화예요 정가는 79,000원인데 할인이 자주 붙어서 오픈마켓에서는 4만원대에 올라오는 경우가 많고 인터넷으론 3만원대 후반까지도 내려가요! 러닝화중엔 너무 저렴한 라인에 속하는편 미드솔은 아디다스 입문 라인에 들어가는 클라우드폼이고 갑피는 텍스타일에 합성 오버레이를 덧댄 구조예요 끈 클로저에 레귤러 핏, 카본 플레이트 같은 건 없는 기본 쿠션화라고 보시면 돼요 갤럭시7이랑 비교하면 스택이 조금 높아지고 무게는 늘었고, 서포트 성향이 빠지면서 좀 더 뉴트럴한 쿠션화로 바뀌었다는 평가예요 💨 아디다스 갤럭시8 사이즈 팁 공식몰 안내는 정사이즈예요 평소 신는 사이즈 그대로 고르라고 되어 있어서 저는 정사이즈로 구매했었어요! RunRepeat 측정에서도 갑피 전체 폭은 97.5mm로 평균보다 넉넉한데 발가락 쪽 토박스는 70.8mm로 평균(73.2mm)보다 좁게 나왔어요..! 발등이나 중족부는 여유 있고 앞코로 갈수록 좁아지는 모양이라 이해하시면 편해요 정리하면 발볼 보통이신 분은 정사이즈, 나이키 러닝화에서 늘 반업하던 분이나 새끼발가락 쪽이 잘 눌리는 분은 매장 착화 후 반업을 고민해보시는 게 안전해요 인솔이 분리돼서 깔창 교체로 미세 조정하는 것도 가능해요 뒤꿈치는 힐카운터 강성이 중간 정도라 가볍게 잡아주는 느낌이고 대신 뒤꿈치 안쪽 패딩은 오래 신으면 닳기 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실제로 달릴 때 느낌, 쿠션과 반발력 ✔ 쿠션은 완전 말랑한 타입보다 적당히 받쳐주는 쪽이에요 댓글 중에 슬로우 조깅이랑 빠른 걷기용으로 쓰는 분은 적당히 푹신하면서 나쁘지 않은데 대신 퍼포먼스 러닝화만큼 쿠션이 많지도 가볍지도 않아요 폼이 기분 좋게 단단한 편이라 오래 걸어도 발바닥이 덜 피곤하긴했답니다👍 ✔ 반발력은 기대 안 하시는 게 맞아요ㅎ 에너지 리턴이 50%대 초반으로 낮게 나왔고 굽힘 강성도 평균보다 뻣뻣해서 페이스를 올려서 치고 나가는 느낌은 약해요 편한 조깅 페이스에서는 안정적으로 굴러가는데 템포런이나 인터벌처럼 빠르게 밟으면 둔하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어요 ✔ 통기성은 확실한 강점이에요 저는 발에 땀이 많은편이라 그런지 통기성 좋은 신발만 신는편인데 갤럭시 8이 통기성이 좋아서 이번 여름에 손이 정말 자주갔었어요 여름 저녁런이나 땀 많은 분한테 잘 맞아요 아디다스 갤럭시 8 장점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에요 4만원대에 클라우드폼 쿠션화를 살 수 있는 가성비 러닝화라 첫 러닝화나 막 신는 데일리화로 부담이 적어요 통기성이 좋아서 여름에도 답답함이 덜하고 아웃솔 내구성 테스트에서도 마모가 적게 나와서 아스팔트 위주로 자주 신어도 밑창은 오래 버티는 편 드롭이 낮은 편이라 발 전체로 착지하는 느낌이 자연스럽고 디자인이 과하지 않아서 러닝 끝나고 그대로 일상화로 신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디다스 갤럭시 8 아쉬운 점 무게가 제일 큰 단점이에요 같은 가격대 다른 입문화보다 무거운 편이라 가벼운 러닝화를 원하시면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어요 앞코 토박스가 좁게 빠져서 발볼 넓은 분은 발가락 쪽 압박을 느낄 수 있고 갑피랑 뒤꿈치 패딩 내구성은 아웃솔보다 약해요.. 방수가 안 되고 비 오는 날 젖기 쉬운 점! 반사 소재가 없는 점도 미리 알고 사시는 게 좋아요
깁미더머니 2 163 2026.10.13 -
🏃♂️➡️ 성남 탄천러닝코스: 성남->분당 방향 탄천 러닝 후기 [1]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자주뛰는 탄천 러닝코스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탄천 많이들 가는데, 정자 쪽이 상류라 성남에서 분당 방향은 계속 아주 완만하게 올라가는 길이에요. 눈에 보이는 언덕은 없어요. 야탑에서 남쪽으로 가는 구간도 살짝 오르막인데 거의 체감 안 되는 정도예요. 대신 돌아올 땐 반대로 살짝 내려가는 셈이라 후반 빌드업 하기엔 이 방향이 오히려 좋아요 💨 출발지: 탄천종합운동장 5km만 채울 거면 탄천종합운동장 앞에서 둔치로 내려가 정자 방면으로 2.5km쯤 갔다 오면 끝이에요 더 짧게 하고 싶으면 이매나 서현 전에 돌면 되고 더 뛰고 싶으면 정자 지나 미금까지 늘리면 돼요. 📍 10km는 야탑 쪽에서 시작하는 게 깔끔해요. 남쪽으로 황새울공원 지나 3.5km쯤에서 돌면 7km예요. 5k 쯤 나오는 다리에서 왼쪽 샛길로 올라가 길을 건너면 딱 5km라 거기서 돌아오면 10km가 맞아떨어져요. 둔치가 도로보다 낮아서 신호 걸릴 일이 거의 없어요 👀 탄천러닝으로 기록런 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 중 하나예요 👟 왕복 귀찮은 날엔 편도로 탄천 바로 옆으로 분당선 야탑, 이매, 서현, 수내, 정자역이 줄줄이 붙어 있어요. 성남에서 분당 방향으로 편도만 뛰고 정자역에서 지하철 타고 돌아오면 끝이에요. 다만 이 방향은 내리막 보너스 없이 오르막 쪽만 뛰는 거라 페이스 욕심은 조금 내려놓는 게 좋아요..ㅎㅎ 처음 가는 거면 이매지하보도 근처 갈림길은 한 번 체크하세요. 탄천 따라간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분당 동네 안으로 들어와 있었어요 😵 탄천 자주 나가는 분들은 분당 방향 10km 잡을 때 정자 다리에서 도세요, 아니면 미금까지 더 내려가세요? 사람마다 반환점이 조금씩 달라서 궁금하네요 ㅋㅋ
유지어터 1 44 2026.10.12 -
공주러닝코스 추천 📍 둔치에서 출발하는 6km, 8km 러닝코스 [1]
공주 가는 김에 뛸 데 없나 찾다가 동네 러너분이 남긴 코스 댓글을 봤어. 그대로 따라 뛰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공유함 ㅋㅋ 공주러닝코스 찾는 사람 있으면 둔치 하나만 기억하면 돼. 방향만 바꾸면 6km도 되고 8km도 되거든 📍 둔치공원 ~ 석장리 박물관 8km 공주대교 방향으로 쭉 가면 석장리박물관까지 자전거길이 이어져. 박물관 끝까지 가면 편도만 5km가 넘으니까 끝까지는 안 가고, 4km 찍히는 데서 바로 돌아왔어. 그렇게 왕복 8km 찍고 돌아옴! 옆으로는 금강이 흐르고 강 건너편에는 공산성이랑 산이 보여서 뛰는 내내 고개가 자꾸 그쪽으로 돌아감 ㅋㅋ 길이 크게 오르내리는 느낌은 없어서 페이스 유지하기는 편했어. 📍둔치공원 ~ 정안천 6km 전날 다리가 좀 무거워서 반대쪽으로 짧게 잡았어. 석장리 반대 방향으로 가면 정안천 생태공원이 나오는데 왕복하니까 6km 정도 나왔어. 여기 메타세쿼이아길이 진짜 좋아. 500m 정도 나무가 터널처럼 쭉 이어져서 그 구간 지날 때는 페이스 보는 것도 잊고 그냥 뛰었어 🌿 회복런 하는 날 딱 맞는 코스..ㅎ 정안천 쪽에는 무료 공영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다음엔 아예 거기 차 대고 거꾸로 출발해볼까 생각 중💪 📍공주대학교 트랙 맨날 공주대 트랙을 뛰었었는데 사실 이만한덴 없어 ㅋㅋ 사람도 많아서 뛰기에도 눈치 안보이고 조명도 밝아서 그냥 편하게 뛰기엔 공주대가 젤 ㄱㅊ은듯
야이야이야 2 58 2026.10.08 -
러닝 앱 추천 좀 부탁드려요 (나이키런클럽 사용중) [2]
지금은 나이키런클럽으로 러닝 기록하고 있는데 다른 러닝앱도 써보고 싶어서 러닝앱추천 받아보려고 합니다 나이키런클럽은 전반적으로 편하긴한데 뭔가 가끔 거리 km 측정이 오류날때도 있는거같아서요;; 러닝기록앱 찾아보면 스트라바나 가민러닝앱도 많이 쓰시는 것 같던데 실제로 사용하면 차이가 큰가요? 사실 제일 끌리는건 스트라바긴한데 스트라바 괜찮나요?
홍도 5 225 2026.10.07 -
러닝전식사 모음집 🍙 단거리, 장거리별 러닝 전 음식 추천 [4]
러닝 나가기 40분 전인데 배는 살짝 비어 있고 밥을 먹자니 뛰다가 옆구리 아플 것 같을 때가 제일 애매해요. 러닝전식사는 정답이 하나로 정해진 게 아니라 얼마나 오래 뛰는지에 따라 달라져요. 짧게 뛰는 날은 소화 편한 탄수화물을 가볍게, 오래 뛰는 날은 조금 더 일찍 넉넉하게 먹고 나가는 쪽이 편해요. 거리보다 몇 분 뛸지를 먼저 생각해보기 보통 5km와 10km를 단거리로 그 이상을 장거리로 나누는데 여기에 딱 맞춰 생각하면 조금 헷갈려요. 같은 10km라도 45분에 끝내는 사람과 70분 넘게 뛰는 사람은 필요한 에너지가 다르니까요! 그래서 러닝 전 식사는 거리보다 예상 러닝시간과 강도를 같이 보는 게 현실적이에요. 약 30~60분 가볍게 뛰는 날은 단거리 기준으로 60분 이상이거나 템포런, 인터벌처럼 강하게 뛰는 날은 장거리 기준으로 이렇게 잡아두면 결정이 훨씬 쉬워요. 5km 단거리 러닝 식사 추천 단거리러닝식사는 많이 먹는 것보다 배고픔만 살짝 달래는 정도면 충분해요. 30~60분 정도면 몸에 저장된 에너지로도 대부분 버틸 수 있어서 출발 전에 배를 꽉 채울 필요는 없어요. 5km 뛰는데 든든하게 한 끼 먹고 나가면 다리보다 배가 먼저 무거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ㅠ 단거리 러닝 전에 많이 먹는 음식은 이 정도예요 ✅ 바나나 1개 🍌 ✅ 식빵 1~2장 + 잼 ✅ 작은 주먹밥 1개 ✅ 고구마 반 개~1개 ✅ 쌀과자 몇 개 공통점은 소화가 빠른 탄수화물이라는 거예요. 다만 체격, 평소 먹는 양, 위장이 예민한 정도에 따라 맞는 양이 달라서 위 양은 출발점 정도로만 보면 돼요. 러닝까지 남은 시간별로 고르면 편해요 ⏱️ 30분 정도 남았을 때 바나나 반 개~1개, 쌀과자처럼 부담이 적은 걸 소량만 먹는 게 무난해요. 이 타이밍에는 양을 늘리는 것보다 가볍게 넘기는 쪽이 속이 편해요. 1시간 정도 남았을 때 선택지가 조금 넓어져요. 토스트 + 잼, 작은 주먹밥, 고구마 정도가 적당합니다~! 2시간 이상 남았을 때 평소 먹는 가벼운 한 끼도 가능해요. 대신 기름진 반찬이나 양 많은 식사는 피하는 게 좋아요. 이게 정해진 규칙은 아니에요. 30분 전에 주먹밥 먹어도 멀쩡한 사람도 있고 1시간 전 바나나도 부담스러운 사람도 있어서 본인 몸에 맞는 간격을 찾는 게 결국 제일 확실해요. 10km 이상 장거리 러닝 전 식사 추천 장거리러닝식사는 출발 전에 에너지를 충분히 채워두는 게 핵심이에요. 1시간 넘게 달리면 몸에 저장된 탄수화물, 흔히 말하는 글리코겐이 점점 줄어들거든요. 쉽게 말하면 달릴 때 꺼내 쓰는 연료 탱크 같은 거예요. 장거리날은 출발 30분 만에 배가 고파지기 시작하면 남은 거리 내내 그게 신경 쓰임,, 그래서 장거리 러닝 전에는 단거리보다 여유 있게 먹고 대신 1~3시간 전쯤 미리 먹어서 소화할 시간을 두는 방식이 많이 쓰여요. 많이 먹을수록 간격을 더 두고 가벼운 간식이면 조금 더 가까운 시간에 먹어도 괜찮아요. 장거리 러닝 전에 자주 먹는 조합은 이런 것들이에요 ✅ 주먹밥 + 바나나 ✅ 오트밀 + 바나나 🥣 ✅ 베이글 + 잼 🥯 ✅ 흰쌀밥 + 달걀 ✅ 토스트 + 바나나 ✅ 밥 + 평소 먹던 반찬 조금 LSD나 하프 마라톤 대비 롱런처럼 길게 뛰는 날이라면 이 중에서 평소 잘 맞는 조합으로 고르면 돼요. 이건 뛰기 직전에는 조금 조심 😵 러닝 직전에 먹으면 사람에 따라 배가 불편해지기 쉬운 음식들이에요 ✅ 튀김, 치킨처럼 기름진 음식 ✅ 매운 음식 ✅ 평소보다 많이 먹은 견과류 ✅ 콩을 많이 먹는 경우 ✅ 생채소를 한가득 먹는 경우 ✅ 식이섬유 많은 음식 한 번에 많이 먹는 경우 ✅ 처음 먹어보는 음식 견과류, 콩, 채소, 통곡물이 몸에 안 좋은 음식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평소에는 잘 챙겨 먹으면 좋은 음식인데 뛰기 직전에 많이 먹으면 지방이나 식이섬유 때문에 소화가 느려져서 달리는 동안 배가 신경 쓰일 수 있다는 거예요. 공복 러닝은 괜찮을까 아침에 짧고 편하게 뛰는 날이나 다이어트 빡세게 하시는 분들은 공복으로 나가는 사람도 꽤 있어요. 컨디션이 괜찮다면 30~40분 조깅 정도는 큰 문제 없이 뛰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다고 공복 러닝이 무조건 더 좋은 것도 아니고 모두에게 맞는 것도 아니에요. 뛰다가 어지럽거나 힘이 빠지고 페이스가 평소보다 확 떨어진다면 바나나 반 개라도 먹고 나가는 쪽이 편해요. 자고 일어난 아침에는 밤새 에너지가 꽤 빠져 있어서 아침에 장거리를 뛴다면 뭐라도 먹고 나가는 걸 추천해요~ㅎㅎ
배고papa 5 199 2026.10.06 -
다이소러닝모자 후기🧢 HEAD 러닝모자 내돈내산 [2]
다이소 둘러보다가 러닝모자 있길래 하나 골라봤음! 모자가 3000원인게 사기..^^ 베이지, 블랙 컬러도 있는데 난 라임이 눈에 튀어서 이걸로 구매 ㅎ 러닝모자는 땀도 많이 묻고 세탁도 자주 해서 비싼 거 사기 애매했는데 가볍게 막 쓸 거 찾는 사람한테는 굿 다이소 HEAD 모자 착용감 일단 러닝할 때 제일 중요한 게 무겁거나 답답하지 않은 건데 일반 볼캡보다는 가볍게 쓰기 편한 느낌임 챙도 너무 크지 않아서 뛰면서 시야 거슬리는 느낌은 적고 3~5km 정도 가볍게 뛰는 날 쓰기 무난함 다이소 헤드 모자 디자인도 HEAD 로고만 딱 들어가 있어서 생각보다 운동복이랑 잘 어울리는 편.. 다이소 모자 같지 않은 느낌 ㅎㅎ 막쓰기 ㄱㅊ 가격 생각하면 가성비는 괜찮음 비싼 러닝캡처럼 엄청 탄탄하거나 기능성이 확 느껴지는 정도까지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음 그래도 러닝 입문하면서 모자까지 비싼 걸 사기는 부담스럽거나 세탁 자주 할 서브 러닝모자 찾는 사람이라면 꽤 괜찮은 선택지 ㅎㅎ 그래서 가성비러닝모자 찾는다면 다이소에서 한 번 써볼 만한 정도 👍 다이소 러닝모자 아쉬운 점 다이소모자후기 찾아보는 사람이라면 제일 궁금한 게 오래 써도 괜찮냐일 텐데 저가 제품이라 마감이나 형태 유지력은 비싼 러닝모자랑 차이가 날 수 있음 특히 땀 많이 흘리고 세탁 자주 하는 사람은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할 듯 소재도 나일론이라 괜춘 그래도 가격 부담 적게 시작하려는 사람한테는 충분히 매력 있음 5만원 넘는 러닝모자까지는 아직 부담스럽고 그냥 가볍게 쓸 거 찾는다면 다이소러닝모자 한 번 봐도 될 듯 🧢 다이소 HEAD 모자 오래 써본 사람 있으면 세탁 몇 번 하고도 모양 괜찮은지 궁금함 ㅋㅋ
오늘도달려 3 218 2026.10.02 -
아디다스러닝화 추천 🖤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3 내돈내산 후기 [2]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3 살까 말까 4개월간 고민하다 결국 질렀습니다~!! 하프부터 풀코스까지 레이스용 카본화로는 지금 봐도 손꼽히는 신발이라고 생각하구 6분대 편한 조깅용으로는 심심하다는 말 먼저 전달드립니다 ㅎ 아디다스러닝화 중에 프로3 고민하는 분들이 제일 많이 묻는 사이즈, 발볼, 악마의 뿌리 이슈까지 적어볼게요! 👟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3 기본 정보 아디다스 아디오스 프로3는 한마디로 하프마라톤이나 풀마라톤처럼 긴 거리를 빠르게 달릴 때 신는 레이싱화예요. 아디다스 공식 스토어에서도 레이스용, 중립형 러닝화로 분류돼 있어요. ✅ 미드솔에는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폼이 두 겹으로 들어가 있어서 쿠션감과 반발력을 같이 챙긴 편이에요. => 쉽게 말하면 착지할 때는 충격을 받아주고 발을 뗄 때는 앞으로 튕겨 나가는 느낌을 주는 거예요. ✅ 그리고 일반적인 카본화처럼 카본판 한 장이 들어간 게 아니라 카본 에너지로드 2.0이라는 막대 형태의 구조가 들어가 있어요. => 그래서 아디오스 프로3는 흔히 카본판 대신 카본 막대가 들어간 러닝화라고 설명해요. ✅ 밑창 높이는 뒤꿈치 39.5mm, 앞발 33mm로 꽤 두툼하고 드롭은 6.5mm예요. => 쿠션이 충분하면서도 앞뒤 높이 차이가 너무 크지 않아 빠른 페이스로 달릴 때 발이 자연스럽게 앞으로 넘어가도록 만든 구조예요. ✅ 무게는 230g 정도라 두꺼운 쿠션을 가진 장거리 레이싱화치고는 가벼운 편이에요. ✅ 밑창에는 자동차 타이어로 유명한 컨티넨탈 러버를 사용했습니다! => 젖은 노면이나 코너에서도 접지력을 챙겼어요. 아디제로 프로3 사이즈와 발볼 📏 사이즈는 정사이즈 의견이 제일 많아서 정사이즈 구매하려고했는데 실착해보니..! 발 실측 275mm, 발볼 105mm로 칼발에 가까운 저는 280을 신으면 딱 맞아서 285로 골랐습니다! 👍👍 그리고 프로3 얘기하면 나오는 게 악마의 뿌리예요 맨 앞쪽 끈 구멍 두 개를 고리처럼 붙여놓은 부분이 엄지발가락 위를 눌러서 상처가 난다는 이슈인데, 80km 넘게 신고도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ㅋㅋ 장에서 신어볼 때 맨 앞 끈 구멍 쪽이 발가락에 닿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 아디다스프로3 신고 하프 마라톤 완주 발도 편했고 딱히 거슬리는게 없어서 후기라하기에도 머쓱하네요 ㅋㅋㅋ 레이스 페이스를 꾸준히 유지하기 좋고 후반에도 바닥이 넓어서 자세가 덜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대회 당일 비가 왔는데도 접지력이 너무 뛰어나서 그런지 미끄러질뻔한적도 없고 평소 페이스대로 잘 뛰고 완주했습니다 ㅎ 통기성도 아주 좋았습니다~ 풀마라톤도 원래 설계 목적이 여기라 잘 맞을 것 같아요 대신 허벅지 앞쪽에 쓰는 근육이 달라진다는 후기가 있으니 대회 전에 20~30km 롱런으로 한두 번 적응해두고 끈, 뒤꿈치, 앞쪽 끈 구멍 쪽 쓸림은 미리 체크해두세요
하나둘셋 3 198 2026.10.01 -
러닝드릴, 러닝 속도 향상에 효과 있을까? 뜻부터 훈련법까지 총정리 [2]
러닝 영상이나 대회 출발선 근처 보면 본격적으로 뛰기 전에 무릎 톡톡 올리면서 통통 튀어가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게 러닝드릴인데, 처음 보면 이걸 왜 뛰기 전에 하지 싶음. 그냥 몸 푸는 건지, 진짜 러닝 속도나 폼에 효과가 있는 건지 궁금해서 이것저것 찾아봤어요 🎯 그래서 러닝드릴이 뭐냐면 한 줄로 말하면 러닝드릴은 달리기 동작을 잘게 쪼개서 따로 연습하는 훈련이에요 달릴 때는 무릎 올리기, 발 착지, 팔 흔들기가 한꺼번에 일어나잖아요. 드릴은 이 중 하나만 골라서 천천히 연습하는 거예요. 스트레칭이랑은 달라요. 스트레칭은 근육을 늘리는 거고 드릴은 움직이는 순서랑 리듬을 익히는 거예요. 그래서 드릴은 힘들게 하는 것보다 정확하게 하는 게 중요해요. 🏃♀️➡️ 러닝드릴, 러닝속도 향상에 좋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 드릴만 해서 기록이 확 줄진 않아요 ⭕ 빨리 뛰기 전에 몸 준비시키는 데는 확실히 좋아요 워밍업을 제대로 한 날 5km 기록이 평균 6초 정도 빨랐다는 실험도 있어요. 근데 이건 드릴 덕분이라기보다 워밍업을 제대로 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드릴 동작은 실제 달리기랑 꽤 달라요. 그래서 드릴은 "기술 연습"보다 몸 깨우는 워밍업으로 보는 게 맞아요. 러닝드릴에는 동작마다 이름이 있는데 제일 많이 언급되는게 아래 네가지 입니다! ✅A스킵, B스킵 ✅하이니, 버트킥 A스킵 VS B스킵? A스킵 깡총깡총 뛰면서 무릎 올렸다가 발을 몸 바로 아래로 톡 내리는 동작이에요. 포인트는 딱 3개~~!! ✔무릎은 허벅지가 바닥이랑 평행할 정도면 충분해요 ✔발은 앞꿈치로 짧게 톡 ✔오른 무릎 올릴 때 왼팔 앞으로 쉬워 보이는데 막상 하면 팔다리 박자가 은근 안 맞아요 ㅋㅋ 같은 쪽 팔다리가 같이 나가는 사람 진짜 많음. 어려우면 제자리에서 천천히 걸으면서 먼저 연습해보세요. B스킵 ✔A스킵에서 무릎 올린 다음 다리를 앞으로 살짝 폈다가 몸 쪽으로 긁듯이 내리는 동작이에요. ✔다리를 발차기처럼 세게 차면 안 돼요. 허벅지 뒤가 당길 수 있습니다! A스킵이 아직 어색하면 B스킵은 나중에 해도 돼요. 하이니 vs 버트킥 하이니 ✔ 무릎을 번갈아 빠르게 올리는 동작이에요. ✔ 무릎을 높이 드는 것보다 빠르게 발 바꾸는 게 포인트예요. ✔ 발소리는 작게! 버트킥 ✔ 뒤꿈치를 엉덩이 쪽으로 차올리는 동작이에요. ✔ 발을 빠르게 뒤에서 끌어오는 느낌을 연습해요. ⚠️ 버트킥 한다고 실제로 뛸 때 엉덩이까지 차야 하는 건 아니에요. 연습할 때만 과장해서 하는 거예요. 초보 러닝드릴 루틴 👟 위에 나온 동작들 가지고 이렇게 하면 돼요. ✅ 가볍게 조깅 5~10분 ✅ 앵클링 20m × 2번 (무릎 안 굽히고 발목으로만 통통 튀기) ✅ A스킵 20m × 2번 ✅ 하이니 20m × 2번 ✅ 버트킥 20m × 2번 ✅ (선택) 스트라이드 50~80m × 2~4번 돌아올 땐 천천히 걸으면서 쉬면 돼요. 드릴 시간은 5~10분이면 충분해요. 30분씩 하면 본 운동 전에 다리만 지쳐요 ㅋㅋ 익숙해지면 거리를 30m로 늘리거나 B스킵을 추가해보세요. 그리고 드릴 몇 개로 러닝폼이 확 바뀌진 않아요. 사람마다 체형이 다 달라서 정답 자세가 하나로 정해진 것도 아니에요. 드릴은 "내 발이 어디 떨어지지?" 느껴보는 도구예요. 그 감각이 쌓이면 뛸 때도 조금씩 달라져요 🎯
칠칠사이다 2 194 2026.09.30 -
구미러닝코스 2곳 소개 💨 금오천, 낙동강체육공원 러닝후기 [2]
구미산 지 30년이 넘어가고 있네용..ㅎㅎ 얼마전부터 러닝 시작했는데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구미에서 제일 잘빠진 러닝코스들 2곳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구미 금오천 러닝코스 🌙 금오천은 금오산 아래쪽, 금리단길 근처를 흐르는 하천이에요. 금오천1교부터 올림픽교까지는 구미시에서 산책로를 따로 정비해놨어요. 제일 끌렸던 건 조명이에요. 이 구간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서 해 질 녘부터 자정까지 켜둬서 야간러닝을 즐기는 저에겐 완전 굿이였던곳... 거리는 길지 않아요. 벚꽃길 기준으로 약 2km 남짓이라 한 번 왕복하면 4km 조금 넘는 정도예요. 5km 채우려면 조금 더 돌아야 하고 10km는 여기만으로는 좀 지루할 것 같아요..ㅋㅋ 하나 단점이 있긴한데 금오천은 금오산에서 내려오는 물길이에요. 지도로 보면 산 쪽으로 거슬러 올라갈수록 완만하게 오르막이 될 수 있어요. 완전 평지라고 생각하고 가면 갈 때보다 오는 길이 훨씬 가볍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ㅋㅋ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러닝코스 여기는 완전 다른 스케일이에요. 강변 산책로가 15.4km, 자전거길이 11km예요. 5km, 10km는 반환점만 정하면 끝이에요. 실제로 구미 러닝크루 분들이 체육공원에서 러닝 엄청 하시더라구요?!?! 장거리 훈련 장소로도 쓰이는 코스래용 남구미대교 쪽이 개방감 최고bbb 강 보면서 쭉 뻗어 뛰는 느낌은 금오천이랑 비교가 ㄴㄴ..ㅋㅋ 💨 대신 그늘은 금오천보다 적을 것 같아서 여름 한낮엔 좀 각오해야 할 듯해요.
마이구미 6 221 2026.09.29 -
가을러닝복은 롱슬리브 🍂 내돈내산 러닝용 롱슬리브 추천템 3가지 [3]
매년 가을 러닝복장 뭐 입을지 고민하다가 결국 롱슬리브를 제일 자주 꺼내 입긴하더라구요 ㅋㅋ 가을러닝복이 은근 제일 어려워요ㅜ 저만그런가요??!!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데 막상 뛰기 시작하면 10분 만에 더워지니까요😡😡😡 반팔 입고 나가면 출발 전에 덜덜 떨고 바람막이 입으면 2km쯤에서 벗어서 허리에 묶게 되는 날이 많았어요...;; 그래서 요즘은 거의 롱슬리브 하나로 뛰고 있어요 !~! 🤎 가을러닝복으로 롱슬리브가 좋은 이유 제가 뛰어보니 10~18도 정도 날씨에는 롱슬리브가 제일 편했어요 팔을 덮어주니까 출발할 때 덜 춥고 몸이 데워지면 소매만 걷으면 돼서 체온 조절이 쉬워요 바람막이처럼 부스럭거리지도 않고 땀이 안에 갇히는 느낌도 덜해요! 가을러닝롱슬리브를 이것저것 찾아보게 된 것도 이 때문이었어요 다만 10도 아래로 떨어지면 롱슬리브 하나로는 좀 추워서 그럴 땐 얇은 베스트나 바람막이를 위에 걸치는 게 나았어요 1️⃣ H.KOUMORI 라이트 트레이닝 슬리브 T 브라운 처음엔 색감 때문에 샀어요 채도 낮은 브라운이라 튀지 않고 딱 가을 느낌이 나요 🤎 러닝복 티가 많이 안 나서 러닝 끝나고 근처 카페에 들러도 어색하지 않았어요 몇 번 입어보니 가벼운 조깅이나 5km 러닝이나 트레드밀 뛸 때 제일 잘 맞았어요 남자친구도 엄청 칭찬했던 슬리브였습니당 원단이 가볍고 몸에 딱 붙는 편이 아니라서 뛰는 동안 답답한 느낌은 크게 없었어요 아쉬운 점은 밝은 브라운 계열이라 땀 자국이 보인다는 거예요ㅋㅋㅋ 5km 정도 뛰고 나면 등이랑 가슴 쪽 색이 진해져서 이런 게 신경 쓰이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2️⃣ H.KOUMORI 스트라이드 롱슬리브 Grey 셋 중에 제일 데일리하게 입는 건 이거예요 회색이라 검정 쇼츠, 타이츠, 컬러 쇼츠 뭘 입어도 다 어울려서 아침마다 코디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ㅋㅋㅋ 핏은 살짝 여유 있는 편이고 밑단이 라운드라 뛸 때 옷이 말려 올라가는 느낌이 덜했어요 가을 아침 러닝이나 퇴근 후 가볍게 뛸 때 손이 제일 자주 가요 3️⃣ Ciele DLY 롱슬리브 NiteRite 셋 중에 러닝복 느낌이 제일 강해요 어깨 쪽 포인트 라인 덕분에 입으면 바로 "뛰러 나왔다" 싶은 무드가 나요ㅋㅋㅋㅋ 저는 주로 야간 러닝이나 한강 러닝할 때 입었는데 가을 저녁 한강 기준으로 두께가 딱 좋았어요 🌙 몸에 적당히 붙어서 팔 흔들 때 걸리적거리는 게 없고 땀이 나도 금방 마르는 느낌이라 가벼운 LSD 때 입기에도 괜찮았어요! 여러분들은 요즘같은 날씨에 러닝복어떤거 입으시나용 댓글로 공유 부탁드려요~!
하루하루 3 86 2026.09.29 -
여주러닝코스 추천 BEST 2 🌅 신륵사강변, 여주금강(금은모래강변공원) 러닝코스 [1]
요번 추석 여주 가는 김에 러닝화 챙겨갈까 하다가 막상 어디를 뛰어야 할지 몰라서 여주러닝코스를 꽤 오래 찾아봤어요. 서울처럼 정리된 글이 많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블로그랑 러닝 릴스까지 같이 봤는데 결국 두 군데로 좁혀졌어요. 신륵사 강변이랑 강 건너 금은모래강변(금강) 쪽~!! 러닝 릴스 중에도 여주 가면 강천보에서 신륵사 쪽으로 뛰는 코스 추천하는 게 있어서, 남한강 따라 뛰는 게 여기선 거의 정석인 것 같아요ㅋㅋㅋㅋ 신륵사 & 남한강 출렁다리 러닝코스 신륵사 관광지 주차장이 무료라서 차 가져가면 일단 여기 세우고 시작하는 게 편합니다! 신륵사는 산속 절이 아니라 강가 평지에 있어서 주차장에서 절 입구까지 경사가 없어서 좋을듯요~! 전 뚜벅이라 오학동 공원에서 걸어서 출발했어요 ㅋㅋㅋ 오학동공원에서 신륵사 출렁다리쪽까지 5km 나와서 이 코스 추천드립니다 bb 신륵사는 산속 절이 아니라 강가 평지에 있어서 주차장에서 절 입구까지 경사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출렁다리도 있는데 밤에 보니까 너무이쁘더라구여 ㅎㅎ 올라가진 않았지만 다음에 오게된다면 올라가보고싶네용 금은모래강변 러닝코스 여주금강(금은모래강변)은 공원 안에 1.2km짜리 순환 산책로가 있어요. 자전거길이랑 황톳길이 같이 깔려 있는 구조예요. 산책로가 공원 시설보다 조금 높게 나 있어서 돌면서 강이 잘 보입니다! 벤치랑 쉼터도 중간중간 있고요. 4바퀴 조금 넘게 돌면 5km라서 페이스 연습하기엔 오히려 이런 짧은 순환 코스가 편해요. 10km 넘기려면 자전거길 따라 쭉 거리를 더 늘리고 싶으면 남한강자전거길을 따라 길게 빼면 돼요. 여주 세종대왕 마라톤도 이 강변 자전거길을 따라 여주보, 이포보 구간을 달리는 대회예요. 그 대회 10km 코스 기록을 보면 누적 상승고도가 71m 정도 찍혀 있어요. 완전 평지라고 생각하고 가면 중간중간 둑이나 보 근처에서 조금 당황할 수도 있을듯합니다^^;; 크게 힘든 수준은 아니어도 돌아오는 길엔 은근 체감될 것 같아요 💨
루비루 2 157 2026.09.28 -
온도별러닝복장 총정리 🌡️ 5~20도 러닝복장 추천리스트 [1]
요즘 아침저녁 기온이 확 달라지면서 나가기 전마다 온도별러닝복장 검색하게 되는 시기가 왔어요 ㅠ😢 오늘 10도인데 반팔로 나가도 되나 5도면 바람막이까지 걸쳐야 하나 매번 헷갈려서 20도부터 5도 이하 겨울러닝복장까지 한 번에 모아봤어요 출발할 땐 살짝 서늘하게 러닝 쪽에서 자주 쓰는 기준이 있는데 실제 기온보다 대략 5~10도 정도 따뜻한 날이라고 생각하고 입으라는 거예요. 다 아시겠지만 뛰기 시작하면 체온이 금방 올라가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현관문 열었을 때 이미 포근하게 느껴질 정도로 입으면 몸이 데워진 3km쯤부터 땀이 쏟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 땀에 젖은 옷은 바람 맞으면 오히려 더 춥게 느껴질 수 있어요..! 다만 무조건 추워야 정답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추위가 걱정되면 조금 더 입고 나가서 몸이 풀리면 벗는 쪽을 권하기도 해요. 벗어서 허리에 묶거나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얇은 레이어를 고르면 이 두 가지를 같이 챙길 수 있어요 20도 전후 러닝복장(거의 여름 모드) 20도 러닝복장은 기능성 반팔에 러닝쇼츠나 레깅스 조합이면 대부분 충분해요 처음 나왔을 때는 선선한데 10분만 뛰어도 생각보다 금방 땀이 나는 온도예요 면 티셔츠보다 땀이 빨리 마르는 기능성 소재가 확실히 편하고 햇빛이 강하면 캡 하나 쓰는 사람도 많아요 그렇다고 20도면 무조건 반팔이라고 딱 자르긴 어려워요. 해 뜨기 전 새벽이나 그늘 많은 코스, 바람 부는 날은 체감이 확 내려가서 추위 많이 타는 분들은 얇은 긴팔로 시작하기도 해요. 반대로 땀이 많거나 습한 날이면 싱글렛까지 내려가는 분들도 있어요 15~20도 러닝복장 15도 러닝복장은 사람마다 제일 많이 갈려요. 반팔로 나가는 사람, 얇은 긴팔 입는 사람, 반팔 위에 아주 얇은 바람막이 걸치는 사람이 한 코스에 다 섞여 있는 온도예요 밖에 나섰을 때는 긴팔 생각이 나다가도 2km쯤 지나면 소매 걷어 올리고 싶어지는 날이 많아요. 그래서 기본은 반팔 또는 얇은 긴팔 기능성 상의에 러닝쇼츠 조합이 무난해요 추위를 잘 타면 얇은 긴팔에 쇼츠, 아니면 반팔에 접어서 들고 다닐 수 있는 얇은 바람막이 정도가 좋아요. 땀이 많은 편이면 반팔 하나로 가볍게 가는 쪽이 뛰는 동안 훨씬 편할 수 있어요 10~15도 러닝복장 10도쯤이 진짜 옷 고르기 제일 애매한 온도예요. 가만히 서 있으면 쌀쌀하고,,, 뛰면 금방 따뜻해져서 뭘 입어도 반쯤은 후회하게 되는 구간이라 조금 자세히 나눠볼게요 10도 러닝복장은 기능성 긴팔에 쇼츠 또는 반팔에 얇은 바람막이 조합이 많이 쓰여요. 긴팔 쪽은 벗을 일이 적어서 편하고 반팔에 바람막이는 몸이 데워지면 지퍼 내리거나 벗어서 조절하기 쉬워요. 하의는 아직 쇼츠로 뛰는 분들이 많은데 다리가 쉽게 시린 편이면 롱타이츠나 쇼츠 안에 타이츠를 받쳐 입는 방법도 있어요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게 바람이에요. 같은 12도라도 바람 없는 날엔 긴팔 하나로 딱 맞다가 강바람 부는 날엔 몸 앞쪽이 계속 식으면서 훨씬 춥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이럴 땐 두꺼운 옷보다 얇은 방풍 바람막이 하나를 더하는 게 효과가 커요! 그래도 이 온도에서 기모나 두꺼운 겨울옷부터 꺼내는 건 비추예요. 초반 5분 따뜻하자고 입었다가 나머지 시간 내내 땀 범벅으로 뛰는 게 더 불편할 수 있어요 5~10도 러닝복장 이 구간부터 슬슬 겨울러닝복장 느낌이 나요. 5도 러닝복장은 기능성 긴팔에 얇은 러닝자켓이나 바람막이, 하의는 롱타이츠 조합이 가장 기본이에요 5도 가까이 내려가면 몸통보다 손끝이랑 귀가 먼저 시린 분들이 많아서 얇은 장갑 하나만 껴도 체감이 꽤 달라요. 러닝 중엔 혈액이 몸 중심으로 몰리면서 손발 같은 말단이 먼저 차가워지기 쉽다는 설명도 있어요. 귀가 잘 시리면 얇은 귀마개나 헤어밴드로 귀만 덮어도 충분할 때가 많아요 추위를 많이 타면 긴팔 두 겹이나 조금 더 두께감 있는 바람막이로 땀이 많으면 긴팔에 쇼츠나 긴팔에 얇은 조끼 정도로 가볍게 가는 분도 있어요. 모두가 똑같이 3겹을 입을 필요는 없어요 5도 이하 (겨울러닝복장으로 ❄️) 겨울러닝복은 두꺼운 옷 한 벌보다 얇은 기능성 옷을 여러 겹 겹쳐서 조절하는 방식이 기본이에요. 실제 조합으로 보면 기능성 베이스레이어 위에 긴팔 러닝상의, 그 위에 얇은 방풍 자켓 정도가 5도 아래에서 많이 쓰는 3겹이에요. 하의는 일반 롱타이츠로 괜찮은 분도 있고 0도에 가까워지거나 바람이 세면 기모타이츠로 넘어가는 분들이 많아요. 장갑이랑 귀마개 또는 비니 목이 시리면 넥워머까지 챙기면 거의 완성이에요 면 소재는 땀을 머금고 잘 안 말라서 겨울러닝복장에서는 피하는 게 좋다는 게 러닝 가이드들 공통 의견이에요. 비나 진눈깨비 오는 날은 기온이 영상이어도 몸이 젖으면서 체온이 떨어질 수 있으니 방수 되는 겉옷이 있으면 훨씬 나아요 5도 아래라고 무조건 기모, 0도라고 무조건 패딩은 아니에요. 인터벌처럼 강도 높은 훈련이면 한 겹 덜 입는 게 편하고 천천히 오래 뛰는 조깅이면 한 겹 더 챙기는 게 맞을 때가 많아요
밤크크 1 253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