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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의정부물길마라톤 접수 시작 🍂 참가비 4만원? 코스, 일정, 기념품 총정리 [2]
의정부에서 몇 안열리는 마라톤중에 제일 맘에 드는 마라톤 입니다! 의정부 물길마라톤인데용 가을이면 꼭 뛰어야하는 의정부 물길마라톤 정보를 삭삭 긁어왔습니다!! ✅2026 의정부물길마라톤 기본 정보 대회명- 2026 의정부시 물길 마라톤 전국대회입니다 대회일-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장소- 동막교 인라인광장 주소-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33-4 주최- 의정부시체육회 주관- 의정부시체육회 & 의정부육상연맹 종목- 5km, 10km, 하프 21.0975km 참가비는 전 부문 동일하게 40,000원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 ✅의정부물길마라톤접수 일정 의정부물길마라톤접수는 2026년 8월 11일부터 9월 11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가을 대회는 9월쯤 되면 러너들이 몰리는 경우가 많아서 ㅜ 10km나 하프를 노린다면 빨리 넣는 걸 추추추추천 ✅참가신청 방법 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면 됩니다 참가신청 제출 후 안내받은 계좌로 참가비를 입금하면 됩니다 입금계좌는 하나은행 849-910009-95604 예금주는 주식회사 에이치앤제이인터내셔널입니다 입금자명은 신청자 이름과 같게 하기!!! 입금 확인이 완료돼야 참가신청이 최종 완료된 것으로 간주되고 확인 후 SMS로 안내된다고 공식 대회요강에 나와 있습니다!! ✅의정부물길마라톤코스 5km는 동막교 인라인광장에서 출발하고 도착합니다 반환점은 월남전참전기념비 인근으로 안내돼 있고 동막천변 산책로를 따라 왕복하는 코스입니다 🌿 제한시간은 2시간입니다! 10km도 동막교 인라인광장에서 출발하고 도착합니다 동막천변 산책로를 따라 남북 양방향으로 왕복하는 코스라 초보러너도 길 찾기 부담은 적어 보입니다 제한시간은 3시간입니다! 하프는 21.0975km 코스입니다 출발/피니시라인 다른 코스와 동일합니다! 제한시간은 5시간이고 하프는 대회일 기준 만 16세 이상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기념품 구성 참가 티셔츠 간식 완주메달 완주증 이렇게 구성돼 있습니다 참가 티셔츠는 검정과 흰색 중 선택할 수 있고 도안은 남자 테마, 여자 테마로 나뉩니다 사이즈는 90부터 120까지 있고 신청 후 사이즈, 컬러, 도안 변경은 홈페이지 로그인 후 정보 수정에서 가능합니다 변경 가능 기한은 2026년 9월 11일 24시까지입니다 특이한 점은 참가 티셔츠에 배번호가 인쇄되어 제작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티셔츠 색상이나 사이즈를 대충 고르면 나중에 바꾸기 귀찮을 수 있습니다ㅜ 사이즈표 참고하셔서 정확하게 고르세요! 그리고 빈티지스러운 메달까지💯 ✅완주메달 각인 서비스 완주 후에는 동막교 인라인광장 마라톤 기록 포토월 부스에서 참가자 본인 확인 후 완주메달과 완주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완주메달에는 성명, 대회일자, 참가부문, 개인기록 각인 서비스가 함께 제공됩니다 🏅 완주증은 현장에서 바로 출력해주는 방식입니다 배번호의 개인식별 바코드로 지급 여부가 관리돼 1인 1개, 1장만 받을 수 있고 기념메달과 완주증은 대리수령이 불가합니다 ✅급수대와 안전 운영 5km, 10km, 하프 코스 안내 페이지에는 식수배부처와 구급차 배치도 안내돼 있습니다 급수대는 건영아파트, 의정부3동 경로당 앞, 롯데마트 아래, 신동초 앞 농구장, 삼성서비스센터, 곤제역 앞 등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구급차는 전체 코스 5대 배치로 안내돼 있고 식수배부처마다 안전요원이 배치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 가을 대회라 덥진 않을 수 있지만 10월 중순 낮에는 뛰다 보면 땀이 꽤 날 수 있습니다 10km 이상 뛴다면 급수대에서 무리해서 지나치지 말고 짧게라도 물 챙기는 게 좋습니다
랄랄 2 18 2026.08.13 -
탄천 한강 러닝코스 완전정리 🔥 복정역·정자역 출발 주차정보까지 [3]
입추라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어제 너무 잘달려졌어요..ㅋㅋㅋ 오랜만에 10km 탄천으로 뛰고왔습니다 복정역 쪽에서 출발해서 한강까지 쭉 달려봤는데 코스도 좋고 주차 정보까지 미리 알아두니까 훨씬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 어디서 출발하면 좋을까 복정역 쪽에서 시작하실 거면 3번 출구로 나와서 세곡동 방향으로 조금만 걸으면 바로 산책로 입구가 보여요. 거기서부터 한강 쪽으로 방향만 잡으면 끝ㅎ 정자역에서 출발하는 것도 많이들 선택하는 코스예요. 수인분당선 정자역 근처로 나오면 탄천이 바로 붙어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탄천종합운동장이랑 이매지하보도 같은 지점들을 지나가게 돼요. 두 코스 다 표지판이 잘 되어있어서 처음 가시는 분들도 헷갈릴 일은 별로 없을 거예요. 📏 탄천 한강 러닝코스 거리 & 코스 이번에 뛴 코스는 복정역 근처에서 시작해서 한강 합류 지점까지 편도로 딱 10km 나왔어요. 1km마다 거리 표시가 되어있어서 페이스 체크하면서 뛰기 좋았어요. 강남구청이랑 코엑스 지나서 뚝섬 방향 한강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라 후반부에는 한강 뷰까지 같이 볼 수 있어요. 왕복으로 뛰면 20km 정도 되니까 하프코스 연습하기에도 딱이에요. 초반 5km까지는 주택가랑 붙어있어서 사람도 많고, 자전거도로랑 러닝길이 나뉘어져 있어서 안전하게 뛸 수 있었어요. 6km 지나면서부터 강남구 쪽으로 넘어가는데 이 구간이 그늘이 거의 없어서 낮에 뛰면 꽤 더워요 ㅜㅜ 🚗 주차 정보 차 가지고 가신다면 탄천종합운동장 주차장이 제일 만만..^^ 다만 유료 주차장이라 소형차 기준 30분에 400원 그 이후로는 10분당 200원씩 추가되는 방식이에요. 자주 가신다면 월 정기권도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복정역 쪽에서 출발하실 거면 역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어요. 👍 마무리 팁 탄천러닝코스는 초보자부터 대회 준비하는 분들까지 다 만족할 만한 코스예요. 물이랑 이어폰만 챙기고 나가면 되고 화장실이나 편의점도 중간중간 있어서 크게 불편한 건 없었어요. 서울러닝코스, 성남러닝코스로 강추하는 코스 입니다~!
경기주민 3 37 2026.08.10 -
광주러닝코스 TOP 2 광주천, 광주 시민의숲길 러닝 후기 🌲 [2]
ㅎㅇㅎㅇ 광주에서 러닝한 지 5년차 ㅜ 제일 만만하고? 편한 코스라고 생각하는곳이 광주천이랑 광주 시민의숲길임 ㅎㅎ 광주천은 “오늘 거리 좀 채워볼까?” 싶은 날 가기 좋고 시민의숲길은 “오늘은 기록 말고 그냥 몸만 풀자” 싶은 날 가기 좋음 광주천 10km 코스 광주천은 저녁에 뛰면 분위기가 괜찮음 낮에는 좀 뜨거울 수 있는데 해 지고 나면 천변 바람이 살짝 들어와서 뛰기 훨씬 편함 도심 바로 옆인데 물가 따라 뛰는 느낌이라 퇴근하고 머리 비우기 좋았음 그리고 러너도 은근 있음bb 혼자 뛰어도 너무 외롭지 않고 앞에 뛰는 사람 보이면 괜히 자세 잡게 됨 일자고 업힐없어서 아무생각없이 뛰기좋은코스! 이런 게 은근 기록에 도움 됨 다만 자전거는 조심해야 함 천변길은 걷는 사람, 뛰는 사람, 자전거가 섞여서 이어폰 양쪽 다 끼고 뛰면 조금 불안함 나는 한쪽만 끼고 뛰는 게 낫더라 시민의숲길 러닝코스 여긴 페이스 잘 안 보게 됨... 광주천에서는 워치 자꾸 보게 되는데 시민의숲길은 그냥 주변 보면서 뛰게 됨 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빛도 좋고 길도 너무 시끄럽지 않아서 회복런으로 딱 좋았음 대신 기록용 코스로 잡으면 답답할 수 있음 사람이 있으면 피해가야 하고 구간마다 길 느낌이 조금씩 달라서 6분 페이스 딱 맞춰서 쭉 미는 느낌은 아님 시민의숲길 코스는 이렇게 잡으면 편함 처음 가는 사람은 시민의 숲 안쪽 산책길에서 3km 정도만 뛰어보는 거 추천함 영산강 쪽으로 조금 더 연결하면 거리 늘리기도 가능함 근데 처음부터 길게 잡기보다는 숲길 분위기 보면서 짧게 뛰는 게 더 잘 맞았음
비타민me 2 102 2026.08.07 -
오키나와러닝코스 추천 🌊 오노야마공원 강변 3km 러닝, 오키나와 온러닝 러닝화 구매 후기 [3]
오키나와 혼 여행 둘쨋날!! 눈뜨자마자 러닝화부터 챙겼다. 여행 가서도 아침에 안 뛰면 괜히 하루가 허전해서 숙소가 나하 시내였던 김에 나하시내러닝 코스를 미리 찾아뒀다. 그중에서도 강변길 따라 오노야마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픽 ㅎ 나는 물멍때리는걸 넘 좋아해서 그런지,, 러닝코스도 늘 한강으로 가는데 오키나와에서도 어김없이 물 근처루~! 오키나와러닝코스 추천 - 강변길 따라 오노야마공원까지 숙소 문 열고 나오니 나하 시내를 가로지르는 강물 위로 맑은 하늘이랑 뭉게구름이 쫙 펼쳐져 있었다. 코스는 간단하게 짰다. 숙소 출발 → 강변 도로 → 패밀리마트 → 오노야마공원 반환 → 숙소 복귀. 정확히는 3.6km 정도 ㅎㅎ 처음엔 강 따라 천천히 걸으면서 몸부터 풀었다. 도로 폭이 넓고 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뛰기 전부터 느낌이 좋았다. 이른 시간인데도 현지 러너들이랑 산책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아서 눈치 안보고 맘껏 뛰었음 낯선 여행지에서 새벽 공기 가르며 뛰는 기분은 한국에서 시티런 할 때랑은 완전히 다르다...ㅜㅜ 강변 도로는 경사가 완만하고 시야가 트여 있어서 페이스 잡기 편했고 머리 위로 지나가는 유이레일 모노레일 풍경까지 이국적이라 뛰는 내내 눈이 즐거웠다. 오노야마공원 조깅코스는 한 바퀴 1,066m에 200m마다 거리 표시판이 세워져 있고 고무블록으로 포장되어있어서 착지할 때 충격이 크게 안 느껴짐! 왜 현지 러너들이 이 공원을 즐겨 찾는지 알 것 같았다. 근처 신도심공원까지 이으면 850m 코스가 추가돼서 거리를 더 늘릴 수도 있다. 오키나와 온러닝 구매 후기 - 클라우드 몬스터 2 사실 온러닝 러닝화가 하나도 없었는데 오키나와 온 김에 사야겠다 싶어서 공항 가기전 급하게 들림 스포츠 데포로 바로 이동~ 주차장도 넓었고 물건이 넘 많아서 좋았음 러닝쇼츠도 사고 싶었는데 내가 사고싶은 러닝화 가격이 미쳤어서 그냥 포기 ㅎㅎㅎ 보자마자 눈돌아가서 바로 신어봣는데 내꺼다 싶어서 클라우드 몬스터 2 바아로 구매함 착용감도 넘 좋았고 특히 쿠셔닝이 다른 브랜드 러닝화보다 압도적으로 좋았음 사이즈는 원래 사던 사이즈로 샀는데 반 사이즈 업해서 사는걸 추천
여름싫어ㅜ 3 49 2026.08.06 -
🔎 문경러닝코스: 문경 새재길, 영강체육공원 러닝 상세 코스 공유 [1]
문경은 여행지 느낌이 강해서 러닝코스 찾는 사람이 많진 않은데 ㅜ 막상 뛰어보면 꽤 좋다!! 서울처럼 러너가 많은 분위기는 아니지만 길이 넓고, 공기가 좋고 산길이랑 강변 코스를 둘 다 고를 수 있음ㅎ 이번에 정리할 문경러닝코스는 두 곳 ✔문경새재길러닝 ✔영강체육공원러닝 문경새재길러닝 문경에서 러닝코스 찾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역시 문경새재길이다 문경새재도립공원 안쪽으로 들어가면 제1관문 주흘관이 나오고 그 뒤로 오픈세트장, 제2관문 조곡관, 제3관문 조령관 쪽으로 이어진다 러닝으로 잡을 때는 전 구간을 다 뛰려고 하기보다 제1관문에서 제2관문 전후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식이 좋다 짧게 뛰면 5km 안팎 조금 더 길게 뛰면 6km에서 8km 정도까지 조절 가능하다 걷기 여행 코스 기준으로는 옛길박물관, 제1관문, 제2관문, 제3관문, 조령산자연휴양림, 고사리마을까지 이어지는 8.9km 코스가 난이도는 보통! 소요시간은 3시간 30분 걸림 문경새재길 러닝 느낌 🌿 문경새재길은 기록 내려고 뛰는 코스는 아니다 처음부터 페이스를 밀기보다 조깅하듯 천천히 들어가는 게 좋다 바닥은 완전한 로드 느낌이 아니라 흙길, 자갈, 넓은 산책길 느낌이 섞여 있다 제1관문 지나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나무 그늘이 많아지고 발소리가 아스팔트보다 훨씬 부드럽게 느껴진다 근데 내려올 때는 은근 발목을 써야 함 평지 러닝처럼 리듬만 타고 내려오면 작은 자갈이나 울퉁불퉁한 구간에서 발이 흔들릴 수 있다 특히 관광객 많은 시간에는 앞사람 피하면서 페이스가 자주 끊긴다 그래서 문경새재길러닝은 기록용보다 여행 러닝 사진 찍으면서 뛰는 러닝 가볍게 땀 빼는 숲길 러닝으로 보는 게 맞다 문경새재길 추천 코스 처음 뛰는 사람이라면 문경새재도립공원 주차장 쪽에서 몸을 풀고 제1관문 주흘관을 지나 오픈세트장 입구를 지나 제2관문 조곡관 방향으로 올라가다가 컨디션 봐서 돌아오는 코스를 추천한다 길은 어렵지 않다 큰길을 따라 올라가면 되고 문경새재의 관문들이 중간 지점 역할을 해줘서 어디까지 뛰었는지 감이 잘 온다 처음부터 제3관문까지 욕심내기보다는 제2관문 왕복 정도로 끊는 게 편하다 페이스는 평소보다 30초에서 1분 정도 늦게 잡는 게 좋다 오르막 느낌이 완만하게 계속 들어오고 관광객도 있어서 로드 5km처럼 일정 페이스 유지하긴 어렵다 대신 뛰다가 멈춰도 아쉬움이 없다 제1관문 앞에서 사진 한 장 오픈세트장 쪽에서 한 장 숲길 들어가서 한 장 찍으면 러닝 인증용으로도 꽤 괜찮다 📸 영강체육공원러닝 문경에서 좀 더 평지 느낌으로 뛰고 싶으면 영강체육공원이 낫다 위치는 경북 문경시 흥덕동 69-1 강변 둔치 느낌이라 가볍게 3km 뛰거나 왕복으로 5km 정도 채우기 좋다 주차장도 넓은 편이라 차로 이동해서 바로 뛰기 좋고 러닝 끝나고 정리하기도 편하다 영강체육공원러닝은 문경새재길보다 훨씬 편하게 뛸 수 있다 바닥이 고른 편이고 강변을 따라 길이 이어져서 페이스 맞추기도 괜찮 영강체육공원 추천 코스 영강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시작해서 공원 안쪽 산책로로 몸을 풀고 영강 둔치 길을 따라 뛰면 된다 처음엔 1.5km 정도만 나갔다가 돌아오면 3km 코스 조금 더 뛰고 싶으면 영강보행교 쪽까지 이어서 다녀오면 된다 유리바닥 구간도 있어 산책 코스로도 볼거리가 있는 편이다. 출렁다리가 나오는데 이 구간 리프레시 느낌으로 활용ㄱ 바닥이 흔들리는 느낌도 있고 사진 찍는 사람이 있을 수 있어서 뛰어서 통과하긴 애매하다 ㅎㅎ.. 영강체육공원러닝은 3km 입문 코스 5km 조깅 코스 강변 산책 겸 회복런 코스로 잡으면 좋다
티라미수케잌 3 33 2026.08.05 -
치앙마이 러닝 코스 추천 🇹🇭 거주민이 알려주는 5km·6.5km 러닝 코스 정리 [2]
치앙마이 산 지 10년 ㅋㅋㅋㅋ 요즘 러닝 시작했는데 공원만 도는게 심심해서 이곳저곳 뛰러다니는중~ 치앙마이는 걷기만 해도 좋은 도시인데 막상 러닝하려고 하면 코스 고르기가 은근 어렵다 ㅜ 도로는 오토바이가 많고 낮에는 햇빛이 세고 보도는 좁은 구간도 있어서 아무 데서나 뛰기엔 애매함 그래서 치앙마이러닝 코스는 도심에서 가볍게 뛸지 숲길 느낌으로 뛸지 먼저 고르는 게 좋음 이번에 정리한 코스는 2개 치앙마이 대학교 뒤쪽 몽크스트레일에서 왓 파랏까지 가는 트레일 코스 타패문에서 시작해 올드타운 해자를 따라 도는 시티런 코스 둘 다 치앙마이에서 접근하기 좋고 러닝 여행 느낌도 확실히 나는 코스임 🌿 몽크스트레일 ~ 왓 파랏 왕복 첫 번째는 치앙마이 대학교 후문 쪽에서 시작하는 몽크스트레일 왓 파랏 코스! 거리감은 왕복 약 4km에서 5km 정도로 잡으면 됨 출발은 치앙마이 대학교 후문 쪽 몽크스트레일 초입에서 시작 초반부터 숲길로 들어가고 흙길 업힐이 이어짐 도착지는 숲속 사원 느낌이 강한 왓 파랏 Wat Pha Lat~! 사진만 보면 산책로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러닝보다는 트레일 조깅에 가까움 치앙마이 대학교 쪽에서 왓 파랏으로 이어지는 몽크스트레일 루프가 약 4.83km 코스임ㅎ 이 코스는 기록용 코스가 아님 처음부터 페이스 보고 뛰면 바로 말림.. 흙길, 돌, 나무뿌리, 좁은 오르막 습한 숲 공기 이런 게 섞여 있어서 오르막은 파워워킹 섞고 뛸 수 있는 구간만 짧게 뛰는 게 맞음 신발도 일반 로드화보다는 접지 괜찮은 러닝화나 트레일화가 편함 비 온 다음 날에는 흙이 미끄러울 수 있어서 내리막에서 속도 욕심내면 안 됨 왓 파랏은 치앙마이 시내랑 가까운데 막상 들어가면 완전 다른 분위기임 정글 안에 사원이 숨어 있는 느낌이라 땀 흘리면서 올라간 보상이 확실함 사진 찍기도 좋고 시내 소음이 갑자기 멀어지는 느낌도 있음 다만 사원 안으로 들어갈 땐 조용히 움직이는 게 좋음 개인적으로는 올라갈 때보다 내려올 때 더 조심해야 하는 코스였음 다리에 힘 빠진 상태에서 흙길 내리막 내려오면 발목이 한 번씩 꺾일 듯한 느낌이 옴 러닝이라기보다 “가볍게 땀 빼는 트레일런 + 여행 코스”로 보면 만족도 높음 🏔️ 올드타운 해자 6.5km 두 번째는 치앙마이 올드타운 러닝코스 타패문에서 출발해서 올드타운을 둘러싼 해자 주변을 따라 도는 코스임ㅎ 거리감은 약 6km에서 6.5km 정도로 잡으면 된다 코스는 어렵지 않다 타패문 쪽에서 시작해서 해자 바깥길이나 안쪽길을 따라 치앙마이 올드타운을 한 바퀴 도는 느낌이다 창푸악, 수안독, 치앙마이문 쪽을 지나 다시 타패문 근처로 돌아오면 된다 화살표로 외우는 코스라기보다 해자를 따라 크게 한 바퀴 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올드타운 러닝코스가 좋은 이유 🌈 올드타운 코스는 길 찾기가 쉽다 치앙마이 올드타운은 해자가 네모난 형태로 둘러져 있어서 처음 뛰는 사람도 방향 감각 잡기가 편하다 올드타운은 오래된 성벽과 해자로 둘러싸인 구역임 타패문은 올드타운 동쪽의 대표 지점이라 출발점으로 잡기 좋다 구글맵 주소는 Thapae Rd, Mueang Chiang Mai District 이 코스는 트레일이 아니라 시티런이다 페이스를 어느 정도 맞추고 싶으면 몽크스트레일보다는 올드타운 해자 코스가 훨씬 낫다 길이 평평한 편이고 계속 도심을 도는 구조라 중간에 편의점이나 카페로 빠지기도 쉽다 여행 중에 5km 이상 가볍게 뛰고 싶으면 올드타운 6.5km가 제일 무난하다 올드타운 코스 뛸 때 주의할 점 낮에는 비추천 진짜 덥고 교통량도 많고 보도도 좁은 구간이 있다 ㅠㅠ 오전 6시에서 7시 사이 모닝러닝이 제일 좋다 해가 막 올라올 때 해자 물에 하늘 비치는 느낌이 꽤 예쁘다 사진 찍고 싶으면 타패문 쪽이나 해자 코너에서 잠깐 멈추면 좋다 다만 차도 바로 옆을 지나는 구간이 있어서 이어폰은 한쪽만 끼거나 소리를 낮추는 게 안전하다 신호등에서 끊기는 구간도 있으니 기록 욕심보다는 여행 조깅 느낌으로 뛰는 게 맞다 6분대 페이스로 계속 밀기보다는 사람 많으면 천천히 길 비면 살짝 올리는 식이 편하다 치앙마이 여행 왔으면 러닝도 한번 하고가길~~ 🔥💪
태국외노자 4 69 2026.08.05 -
💸 다이소 러닝조끼 내돈내산 구매후기 | HEAD 러닝조끼 비추천 이유 [2]
요즘 다이소러닝조끼 진짜 많이 보이길래 결국 나도 사봤음 HEAD 스포츠 러닝 조끼 블랙은 5,000원이라 가성비 갑이긴해 러닝조끼가 5천원이면.. 일단 한 번은 사볼 수밖에 없는 가격임 근데 결론부터 말하면 가볍게 3km~5km 뛸 때는 괜찮고 장거리 러닝이나 여름 러닝용으로는 비추천 가격 생각하면 ㄱㅊ은 제품은 맞는데 러닝조끼로 오래 쓰기엔 아쉬운 점도 꽤 있었음 다이소러닝조끼 왜 이렇게 핫했냐면 다이소가 2026년에 스포츠 브랜드 HEAD와 협업해서 러닝 의류와 용품을 60여 종 출시했음 러닝 볼캡, 양말, 메시 티셔츠, 경량 반바지 같은 제품들이 나왔고 제품 가격은 5,000원을 넘지 않는 구성이엿음 그중에서도 제일 화제였던 게 러닝조끼였음 보통 러닝조끼는 저렴해도 몇만 원부터 시작하고 러닝 브랜드 제품은 10만 원 넘는 것도 많은데 다이소 HEAD 러닝조끼는 5,000원이라 가격부터 미쳤음 그리고 오픈런을 해야만 구할 수 있는 애였음ㅋㅋㅋ 지금도 오픈런하려나? HEAD 러닝조끼 구성 색은 무난한 검정이라 러닝복이랑 맞추기 쉬움 앞쪽에 포켓이 있고 휴대폰이나 작은 물건을 넣을 수 있는 구조 러닝벨트보다 몸에 붙는 느낌이라 손에 뭘 들고 뛰기 싫은 사람한테는 확실히 편해 물병과 의류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더해 필요한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개했음. 다이소 러닝조끼 첫인상은 처음 꺼냈을 때는 “이게 진짜 5천원?” 싶긴 했음 생각보다 형태가 잡혀 있고 앞쪽 수납도 아예 장난감 같은 느낌은 아니었음 검정이라 멀리서 보면 그냥 러닝 베스트처럼 보이고ㅋㅋ HEAD 로고도 있어서 가성비 느낌은 확실함 5천원 러닝템인데 사진 찍으면 생각보다 그럴듯하게 나옴 러닝 입문자가 러닝조끼가 나한테 맞는 장비인지 테스트해보기엔 괜찮아 보였음 근데... 박음질 제대로 안되어있고 버클도 마감이 ㅂㄹ였음 그냥 딱 가격값한다라구 느낌 뛰어보니 아쉬운 점이 바로 느껴짐 처음 1km는 괜찮았음 핸드폰이 손에 없으니까 확실히 편하고 조끼가 몸에 딱 붙는 느낌도 나쁘지 않았음 근데 3km 넘어가니까 등 쪽이 생각보다 더웠음 그리고 목 부분이 좀 쓸렸음 ㅠㅠ 메쉬가 들어가 있긴 한데 엄청 시원한 러닝 브랜드 베스트 느낌은 아님 바람이 잘 통하는 조끼를 기대했다면 조금 실망할 수 있음 HEAD 러닝조끼 여름엔 비추천 이유 이 제품을 완전 비추천한다는 뜻은 아님 근데 이런 사람한테는 안 맞을 수 있음 ✔여름에 땀 많은 사람 ✔장거리 러닝용 조끼 찾는 사람 ✔흔들림 거의 없는 수납을 원하는 사람 ✔몸에 딱 맞는 러닝베스트 원하는 여성 러너 ✔500ml 플라스크 넣고 오래 뛰려는 사람 ✔10km 이상 뛰면서 보급까지 챙기려는 사람 가장 큰 단점은.. ✔더움 ✔핏 ✔흔들림 이 세 가지였음 특히 더운 날에는 등판이 답답하고 큰 휴대폰을 넣으면 앞쪽이 묵직해짐 딱 5천원짜리 입문 테스트용으로 보면 만족 장거리 러닝 장비로 보면 아쉬움ㅎ 내 기준 결론 🏁 다이소러닝조끼는 5천원이라는 가격만 보면 진짜 대단한 제품임 핸드폰이랑 키 넣고 3km~5km 가볍게 뛰는 용도라면 충분히 쓸 수 있음 러닝조끼 입문용 산책 겸 조깅용 가벼운 야간러닝용 러닝벨트 대체용?? 이 정도로 보면 괜찮음 근데 여름러닝 장거리러닝 흔들림 없는 수납 몸에 딱 맞는 핏 전문 러닝베스트 느낌 이걸 기대하면 비추천 나는 5km 이하로 가볍게 나갈 때는 쓸 것 같고 10km 이상 뛰는 날에는 다른 러닝벨트나 전문 러닝조끼를 쓸 듯 5천원 입문템으로는 추천 👍 진짜 러닝장비로 오래 쓸 생각이면 비추천 👎
러닝6개월차 2 169 2026.08.05 -
🌿 양평러닝코스 TOP2: 물소리길 4코스, 갈산공원 러닝후기 [3]
양평에서 러닝할 만한 곳 찾다가 이번에 물소리길 4코스랑 갈산공원 쪽을 같이 보고 왔어요 🏃♀️ 양평은 서울 근교기도하고 남한강이 가까워서 그런지 그냥 도로 뛰는 것보다 훨씬 덜 답답하더라구요 특히 양평러닝코스 찾는 분들이라면 처음부터 긴 코스를 잡기보다는 갈산공원처럼 접근 쉬운 곳에서 가볍게 뛰거나 물소리길 4코스 일부 구간만 잘라서 뛰는 게 더 괜찮아 보였어요 양평러닝코스 1. 물소리길 4코스 물소리길 4코스는 총 10.5km 코스예요 양평역에서 출발해 갈산공원, 갈산공원화장실, 현덕교, 신내해장국거리, 원덕교를 지나 원덕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10km 러닝이 익숙한 분들은 물소리길 4코스를 길게 잡아도 괜찮고 초보 러너라면 갈산공원 주변 구간만 3km~5km 정도로 잘라 뛰는 걸 추천해요 개인적으로 물소리길러닝은 기록용보다는 천천히 페이스 잡으면서 풍경 보는 조깅 코스에 가까웠어요 ㅎㅎ 흙길이나 산길 느낌이 섞여 있어서 딱딱한 도심 러닝보다 무릎 부담은 덜한 느낌인데 비 온 다음날에는 노면 상태를 보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양평러닝코스 2. 갈산공원 갈산공원은 양평역에서 약 1km 떨어진 남한강변 공원이에요 남한강변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이 산책로는 자전거길로도 이어져용 접근성은 갈산공원이 훨씬 좋아요 양평역 근처에서 시작할 수 있고 강변을 따라 뛰는 느낌이라 초보자도 부담이 적은 편이에요 갈산공원러닝은 길게 뽑는 코스라기보다 가볍게 30분 정도 뛰거나 걷뛰하기 좋은 코스에 가까웠어요 🌿 남한강 옆이라 시야가 트여 있고 공원 분위기도 조용해서 혼자 뛰기에도 괜찮았습니다 둘 중 어디가 더 좋을까? 짧게 뛰고 싶으면 갈산공원 조금 더 길게 뛰고 싶으면 물소리길 4코스가 나아요 갈산공원은 접근성이 좋고 길이 단순해서 러닝 초보나 가벼운 조깅용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물소리길 4코스는 코스 자체가 10.5km라 양평러닝을 제대로 해보고 싶은 분들한테 더 잘 맞아요 다만 물소리길 전체를 다 뛰면 이동 동선도 생각해야 해서 처음 가는 분들은 양평역 출발 후 갈산공원 방향으로 일부만 뛰어보는 게 제일 무난합니다 평소엔 물소리길 많이 가다가 어제는 갈산공원 마려워서 급하게 러닝할허 갔어요 ㅋㅋ 갈산공원 쪽은 길이 어렵지 않아서 워밍업 없이 바로 천천히 뛰기 좋아용 강변이라 바람이 살짝 불 때도 있는데 오히려 여름에는 그게 장점처럼 느껴졌고 해가 강한 시간만 피하면 꽤 쾌적했습니다 ☀️ 물소리길 4코스는 러닝화 신고 가는 걸 추천해요 산책로 느낌이 강한 구간도 있어서 빠른 페이스보다는 6분 후반~7분대 조깅으로 편하게 뛰는 게 더 잘 맞았습니다
도도도독 3 66 2026.07.31 -
🎯 마라톤 러닝화 추천: 권화운 카본화로 유명한 써코니 엔돌핀 엘리트3 후기 [3]
마라톤러닝화 뭐 신을지 고민하면서 러닝화추천을 진짜 많이 찾아봤는데 그 중에서도 계속 눈에 들어온 게 써코니엔돌핀엘리트3였어요. 마라톤에 진심인 배우 권화운 님이 엔돌핀 엘리트 시리즈를 신는 러너로 잘 알려져 있져 카본화추천 검색만 하면 항상 같이 뜨는 모델이라 구매해봤습니다! 🏃 엔돌핀 엘리트3, 스펙부터 짚고 갈게요 써코니 공식몰 기준으로 엔돌핀 엘리트3 무게는 남성 기준 204g, 여성 기준 184g이고 오프셋은 8mm(힐 39.5mm, 포어풋 31.5mm)로 나와요. 미드솔은 인크레디런(incrediRUN) 폼을 이중으로 겹쳐서 40mm까지 쌓아올렸고 전작보다 폼 양을 6% 늘렸다고 해요. 여기에 새로 설계한 슬롯 카본 플레이트가 들어가서 반발력을 끌어올렸고 아웃솔은 PWRTRAC 소재라 접지력이랑 내구성도 챙겼어요. 국내에는 2026년 7월 1일에 화이트/멀티, 화이트/블랙 두 컬러로 출시됐고 가격은 369,000원이에요. 👟 착화감이랑 사이즈 레이싱화들은 보통 발볼이 좁게 나와서 반 사이즈 크게 신는 경우가 많은데 써코니엔돌핀엘리트3는 정사이즈로 신어도 토박스 볼륨이 넉넉해서 발가락 쪽이 눌리는 느낌이 덜해요. 어퍼는 얇고 가벼운 메시라 신자마자 발을 감싸는 느낌이 확실하고 뒤꿈치 쪽 잠금력도 꽤 안정적이에요. 접지력도 좋아서 미끄러지는 느낌도 아예 없었습니다 실제 후기 미드솔을 손으로 눌러보면 마시멜로처럼 푹 꺼질 것 같은데 막상 밟아보면 곤약처럼 탱글하게 튕겨 올라오는 감각이라 첫인상이랑 실제 주행감 차이가 꽤 큰 편이에요. 조깅 페이스처럼 천천히 뛸 때는 쿠션만 물컹하게 느껴지고 카본 플레이트 존재감이 잘 안 살아나는데 페이스를 킬로 4분대 초반 이하로 끌어올리는 순간부터 플레이트가 발을 앞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확 살아나요. 그래서 이지런이나 회복런보다는 인터벌, 템포런, 레이스 당일에 신었을 때 이 신발의 진짜 매력이 나오는거 같아염 ✨ 써코니 엔돌핀 엘리트 3 장점 최대 장점은 에너지 리턴이에요. 40mm 스택에 폼을 이중으로 쌓은 만큼 착지 충격이 확실히 줄어들면서도 반발력은 죽지 않아서 장거리 뒤쪽 구간에서도 다리가 덜 무거워진다는 평이 많았어요. 그리고 전작인 엘리트2보다 좌우 흔들림이 줄어들어서 카본화 특유의 불안정한 느낌이 덜하다는 이야기도 꾸준히 나와요. 160km 넘게 신어본 후기에서도 미드솔 반발력이나 아웃솔 마모가 생각보다 오래 유지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내구성도 레이싱화치고는 나쁘지 않은 편이에요. 미드솔이 최상급폼이 사용되어서 뛸 때도 말랑말랑하게 잘 뛰어져용!! 😅 아쉬운 점 쿠션이 워낙 높고 부드럽다 보니 발목이나 착지가 불안정한 러너한테는 오히려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지지력 항목도 공식 스펙에서 낮게 표시되는 만큼 안정화 러닝화에 익숙한 사람이 처음 신으면 뒤뚱거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발볼이 아주 넓은 발이라면 여전히 좁게 느껴진다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카본 플레이트 반응이 느린 페이스에서는 잘 안 느껴져서 산책이나 가벼운 걷기용으로 쓰기엔 안 맞는 신발이에요. 정리하면 써코니엔돌핀엘리트3는 마라톤 레이스 당일이나 기록 욕심 나는 인터벌 훈련일에 신었을 때 값어치를 제대로 하는 카본화예요. 러닝화추천 리스트 짜면서 고민 중이라면 발볼이 넉넉한 편인지, 카본화 경험이 있는지 체크해보고 선택하면 후회는 적을 것 같아요. 요즘 온유어마크나 굿러너컴퍼니 등 신발 대여도 할 수 있다하니까 이런곳에서 한 번 신어보고 결정하는것도 나쁘지않을 것 같습니당ㅎㅎ
희희덕 3 49 2026.07.30 -
잠수교러닝 10km 후기, 여름러닝은 잠수교로 가야하는 이유 [3]
날씨 풀리고 나서부터 한강러닝코스 찾는 사람들 진짜 많아졌다 근데 여름 되면 얘기가 좀 달라짐..ㅎ 뙤약볕 밑에서 10km 뛰는 거 상상만 해도 힘 빠지는데ㅜ 그래서 요즘 내가 제일 자주 가는 코스가 잠수교러닝코스 🏃 옥수역에서 시작해서 잠수교 찍고 오는 코스인데 그늘도 많고 화장실이랑 급수대도 잘 갖춰져 있어서 여름러닝코스로 은근 만족도가 높음 왜 잠수교러닝코스가 여름에 좋을까 이 코스 위로 강변북로가 지나가는 구간이 꽤 길게 이어짐 그 말은 곧 그만큼 그늘이 많다는 뜻이고 비 오는 날에도 어느 정도는 피하면서 뛸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함 거센 비까지 다 막아주진 못해도 땡볕 아래서 뛰는 것보단 훨씬 나음 ☔️ 시작은 옥수역 3호선 옥수역 3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한강 진출입로랑 연결됨 7번출구 쪽에는 짐 보관소도 있어서 짐 맡기고 가볍게 뛸 수도 있음 동호대교 북단에 화장실이랑 한강 헬스장이 있어서 여기서 스트레칭하고 몸 풀고 출발하면 딱임 동호대교부터 한남대교까지 출발하자마자 위로 강변북로가 지나가서 기분 좋게 시작하는데 한 300m 정도는 하늘이 뚫려있는 구간이라 길도 좁고 한 줄로 지나가야 함 그다음부터는 운동기구랑 나무데크 나오면서 다시 그늘 구간 시작 한남대교까지 약 1.3km 정도인데 이 구간이 진짜 시원함ㅎㅎ 그늘도 넓고 뻥 뚫려있어서 여름에 뛰기엔 최고 한남대교부터 잠수교까지 한남대교 지나면 짧게 오픈스카이 구간 나오고 한남나들목에 화장실이랑 급수대가 있는데 물이 시원해서 여기서 한 번 쉬어가기 좋음ㅎ 이후로는 보호수 지나서 뚝섬, 이촌 게이트볼장 쪽으로 쭉 이어지고 작은 풋살장이나 놀이터도 계속 보여서 뛰는 동안 심심할 틈이 없음 잠수교 거의 다 와서 또 살짝 오픈스카이 구간 나오는데 비둘기가 많아서 비둘기똥은 좀 조심해야 함..ㅜ 🕊️ 거리별로 정리하면 옥수역에서 잠수교까지 약 3.3km 잠수교 건너서 돌아오면 8km 금호나들목까지 다녀오면 10km 정도 나옴 그날 컨디션 봐서 거리 조절하기 좋은 코스라 초보자도 부담 없이 뛸 수 있음 실제로 뛰어보니 새벽 6시쯤 뛰었더니 사람이 거의 없어서 거리가 통으로 비어있었음 평소엔 이 정도로 한산하지 않고 아침 러너, 산책하는 사람들 꽤 많은 편 잠수교 근처 벤치 있는 쪽은 위가 막혀있어서 햇빛 강하거나 비 올 때는 거기로 붙어서 뛰면 됨 한여름에 그늘 찾아가면서 뛰고 싶다면 잠수교러닝코스 한번 뛰어보길 추천함 💗
NU 3 82 2026.07.29 -
🌊 2026 뉴시스바다마라톤 일정 코스 참가비 총정리 (+작년 10km 완주 후기) [3]
인천에서 가을에 열리는 바다 마라톤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2026 뉴시스바다마라톤이에요!ㅎ 작년에 얼굴이 좀 뜨거워서 힘들었던거 빼곤 운영도 전반적으로 괜찮았고 코스도 이뻤어서 너무 만족했던 대회였어요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해안도로를 끼고 달리는 코스라 해안마라톤, 영종돔쪽마라톤 찾아보신 분들도 반가운 이름일 거예요 2026 뉴시스바다마라톤 기본 정보 날짜는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9시 출발이에요 장소는 인천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일원이고 참가 인원은 선착순 5,000명으로 안내되고 있어요 종목은 하프, 10km, 5km 세 가지로 운영돼요 바다를 옆에 끼고 뛰는 대회라 선선한 가을바람 맞으면서 달리기엔 이만한 코스가 없다는 얘기가 많아요 탁 트인 뷰 보면서 뛰다 보면 힘든 구간도 한결 수월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참가비 안내 💰 하프코스 50,000원 10km 50,000원 5km 40,000원 접수 일정은 아직 추후 공개 예정이라 오픈되는 대로 다시 업데이트할게요 코스 소개 🗺️ 세 종목 모두 씨사이드파크에서 스타트하고 피니시합니다! 자세한 코스는 아래 이미지 참고해주세요❤️ 하프코스 10km 5km 코스 대부분이 자전거도로랑 산책로로 이어져 있어서 노면이 편한 편이고 평지 위주라 기록 욕심 내보기에도 나쁘지 않은 코스예요 작년에 뛰어보니 작년 9월에 10km로 참가했었는데 왼쪽으로 바다가 쫙 펼쳐졌어요ㅠㅠ 그 뷰 하나로 힘든 걸 잊게 되더라고요 오전 9시 출발이라 그런지 햇살이 세지 않아서 뛰기엔 오히려 편했고 반환점 찍고 돌아올 때쯤 다리는 무거운데 바닷바람이 계속 불어줘서 그나마 버틸 만했어요 결론은 완주^!^ 완주하고 받은 메달이랑 간식도 알차게 챙겨주셔서 만족 !~ 올해는 하프 도전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대회 당일 참고할 점 공식 홈페이지 공지에 따르면 대회 당일 주차장 안내가 따로 나올 예정이고 셔틀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해요 영종도 특성상 대중교통보다는 차량이나 셔틀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이 부분은 접수 마감 즈음 공지사항 한 번 더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번 대회 준비하시는 분들께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 됐으면 좋겠어요 접수 일정 뜨는 대로 업데이트할 테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스크랩 해두세용!!
시그널보내시그널보내 3 169 2026.07.24 -
[거제러닝코스] 거제 바람의 언덕 3.5km 러닝 후기 💨 [3]
본가 내려 갔다가 아침에 바람의 언덕 쪽으로 짧게 뛰고 왔음 원래는 그냥 산책만 하려 했는데 바다도 보이고 바람도 시원해서 러닝화 신고 나감 코스는 길게 잡진 않았고 거제 바람의 언덕 근처에서 3.5km 정도만 가볍게 뜀 거제 바람의 언덕 코스 느낌 바람의 언덕은 이름 그대로 바람 진짜 심함ㅋㅋ 처음엔 시원해서 좋았는데 언덕 쪽 올라갈 때 맞바람 맞으니까 페이스 바로 죽음 근데 뷰가 좋아서 짜증은 안 났음 ㅎㅎ 도장포마을 쪽에서 시작해서 바람의 언덕 입구 지나고 풍차 보이는 쪽으로 올라갔다가 해안 쪽 보면서 다시 내려오는 식으로 뛰었음 거리는 약 3.5km 정도 나왔고 빠르게 뛰기보다는 천천히 조깅하기 좋았음 바람의 언덕 러닝 장점 일단 바다가 계속 보여서 안 지루함 🌊 러닝하다가 고개 돌리면 도장포항이랑 바다 쪽이 보이는데 이게 그냥 동네 조깅이랑 느낌이 완전 다름 풍차 있는 쪽은 사진 찍는 사람도 많아서 그 구간은 속도 줄이고 지나가야 함 아침 일찍 가면 사람 적어서 훨씬 뛰기 편한 듯 나는 관광객 슬슬 오기 시작할 때 뛰어서 중간중간 피해서 뛰었음.. 난이도 거제러닝3km라고 만만하게 봤는데 평지 3.5km 느낌은 아님. 짧은 오르막 있고 데크나 계단 쪽은 뛰기 애매한 구간도 있음 그래서 페이스주 하기엔 별로고 사진 찍으면서 천천히 뛰는 코스로 생각하면 딱 맞음 평소 5km 뛰는 사람이라면 부담은 없는데 계속 일정 페이스로 밀기는 어려움 바람 때문에 심박도 생각보다 올라갔음 아쉬운 점 사람 많을 때는 뛰기 불편할 것 같음 관광지라 길이 넓은 러닝트랙 느낌은 절대 아님.... 바람도 꽤 있어서 모자 쓰면 날아갈 수 있음 그리고 계단이나 데크 구간은 조심해야 함 비 온 뒤에는 미끄러울 수 있어서 그냥 산책런 정도로 가는 게 나을 듯 ^~^
구팔공칠일이 3 82 2026.07.23 -
🏞 남원 광한루원~요천 (+생태습지공원) 러닝 후기 | 남원러닝코스 추천 [3]
저번 주 여름 남원에 내려간 김에 아침 일찍 광한루원에서 요천까지 쭉 이어서 뛰고 왔어요 남원러닝코스로 광한루원과 요천이 사랑받는 이유 남원에서 러닝하기 좋은 곳을 물으면 열에 아홉은 요천을 이야기해요. 요천은 광한루원 바로 앞을 끼고 흐르는 하천인데 강변을 따라 산책로랑 자전거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러닝 코스로 부담이 없어요. 광한루원 쪽은 밤에 조명이 예쁘게 켜져서 야간 러닝으로도 인기가 많아요.✨ 직접 뛰어본 광한루원~요천 러닝코스 후기 저는 오작교 앞에서 출발해서 요천을 따라 아래쪽으로 쭉 내려갔다가 다시 거슬러 올라오는 코스로 뛰었어요. 왕복으로 하니까 대략 10km 정도 나오더라구요. 이른 새벽에 뛰면 강 위로 물안개가 낮게 깔려서 분위기가 꽤 몽환적이에요. 노면은 대부분 잘 포장된 산책로라 러닝화만 있으면 크게 불편하지 않는데 남원예촌 지나서 남문로 쪽 구간은 자갈이 조금 섞여 있어서 발목 조심하면서 뛰어야 했어요. 낮에 뛸 계획이라면 물이나 이온음료는 꼭 챙기는 게 좋아요. 그늘이 많지 않아서 생각보다 땀을 많이 흘리게 되더라구요 ,,ㅠㅠ 요천 하류 쪽으로 더 내려가면 남원요천음악분수도 만날 수 있는데 분수 운영 시간에 맞춰 뛰면 잠깐 숨 고르면서 구경하기도 좋아요. 요천 100리숲길과 생태습지공원 더 뛰고싶으면 요천 하류 쪽으로 더 내려가서 요천 100리숲길이나 요천생태습지공원까지 코스를 늘려도 좋아요. 생태습지공원은 부지가 15만㎡ 정도로 넓은데 메타세쿼이아길이랑 억새숲, 자작나무숲까지 있어서 계절마다 풍경이 확 달라져요. 다만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어서 광한루원 코스처럼 가볍게 다녀오기보다는 하루 날 잡고 여유 있게 뛰는 코스로 더 잘 맞아요.
라부부부부ㅜ부 3 83 2026.07.23 -
🇹🇭 방콕러닝코스 추천 3곳: 왓아룬, 룸피니공원, 짜뚜짝공원 [3]
나는 방콕으로 출장 갈 때마다 러닝화 꼭 챙김.. ㅎㅎ 그래서 다녀온 곳들 정리해봤어. 방콕러닝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왓아룬 근처 강변길부터 룸피니공원, 짜뚜짝공원까지 이 세 곳만 알아둬도 방콕런투어 동선 짜는 게 훨씬 수월해질 거야 왓아룬 – 쿠디친 강변 산책로 방콕에서 가장 조용하게 뛸 수 있는 구간을 찾는다면 쿠디친 쪽을 추천해. 왓아룬 바로 앞은 관광객이 항상 몰려있어서 뛰기엔 정신없는데, 강 건너 쿠디친 쪽으로 넘어가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 쿠디친은 차오프라야강 서쪽에 자리한 200년 넘은 주거지역인데 태국, 중국, 포르투갈 문화가 같이 남아있는 동네야. 사원이랑 성당이 골목 하나 사이로붙어있는 게 신기하더라. 추천 동선은 왓 칼라야나밋 워라마하위한에서 출발해서 쿠디친 리버워크를 따라 걷다가 산타크루즈 성당을 지나고 메모리얼 브리지까지 간 다음 차오프라야 스카이파크로 올라가는 코스야. 갔던 길 그대로 돌아오면 되고 기본 왕복은3~4km 정도 나와. 쿠디친 골목이랑 팍클롱 꽃시장까지 붙여서 뛰면 5~6km까지도 늘릴 수 있어. 차오프라야 스카이파크는 차량이랑 완전히 분리된 강 위 보행 구간이라 이 구간만큼은 진짜 편하게 뛸 수 있어. 양쪽 강변이 다 보여서 뷰도 좋고,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야. 다만 쿠디친 전체를 넓은 러닝트랙이라고 생각하면 안 돼 강변 산책로는 뛰기 좋은데 중간중간 생활 골목이랑 사원 주변 좁은 구간이 섞여있어서 기록 재는 러닝보다는 천천히 구경하면서 뛰는 코스로 잡는 게 맞아. 새벽 6시쯤 나가서 뛰어봤는데 그 시간엔 동네 주민들 아침 준비하는 모습이랑 스님들 탁발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러닝화 신고 나온 보람이 있었어 ㅎ 강변 쪽은 그늘도 있어서 해 뜨기 전후로만 맞추면 크게 덥지 않게 뛸 수 있더라 🌅 구글지도에는 이 순서로 검색해서 저장해두면 편해. 왓 칼라야나밋 워라마하위한(Wat Kalayanamit Woramahawihan) 쿠디친 리버워크(Kudi Chin Riverwalk) 차오프라야 스카이파크(Chao Phraya Sky Park) 이 순서야. 룸피니공원 러닝 코스 방콕 시내 한복판에서 뛰고 싶다면 룸피니공원만한 곳이 없어. BTS 살라댕역이나 M RT 룸피니역에서 내리면 바로라서 접근성이 제일 좋아. 라마 4로드 쪽 정문으로 들어가면 큰 호수를 둘러싼 둘레길이 나오는데 이 트랙이 방콕러닝코스 중에서는 가장 기본이자 정석 코스로 불리는 곳이야. 호수 둘레길 한 바퀴가 대략 2.5km 정도라 초보자는 두 바퀴 좀 더 뛰고 싶으면 서너 바퀴 도는 식으로 거리를 조절하기 편해. 트랙 곳곳에 거리 표시도 되어 있어서 페이스 체크하기도 좋고, 바닥도 고르게 잘 되어 있는 편이야. 무엇보다 이쁨..ㅎ 짜뚜짝공원 러닝코스 짜뚜짝공원은 짜뚜짝 주말시장 근처에 있어서 여행 동선에 넣기 좋음! 공원 안쪽 길을 한 바퀴 돌면 약 3.4km 정도의 평지 루프가 나와 룸피니보다 관광객 느낌은 덜하고 공원 자체가 길게 뻗어 있어서 여유롭게 조깅하기 좋아 한 바퀴가 약 3km라 1바퀴는 가볍고 더 길게 뛰고 싶다면 근처 Rot Fai Park, Queen Sirikit Park 쪽까지 연결해서 거리를 늘릴 수 있어
태태태민민민 3 72 2026.07.22 -
📍 안양천러닝 10km 코스 정리, 서울러닝코스 추천 & 안양천러닝후기 [3]
요즘 낙이 러닝하는걸로 바뀜ㅎㅎ 한강까지 가기엔 좀 멀고 집 근처에서 편하게 달릴 데 찾다가 안양천러닝 알게 됐어 서울러닝코스 중에서도 접근성 좋고 코스도 잘 정리돼 있어서 요즘 러너들 사이에서 꽤 인기 있는 곳이야 안양천러닝코스? 안양천은 영등포구, 양천구, 구로구, 금천구를 지나 한강이랑 만나는 하천이야 산책로랑 자전거길이 나뉘어 있어서 뛰다가 부딪칠 걱정이 적고 밤에도 조명이 잘 돼 있어서 저녁 러닝하기 편해 노면은 흙길이랑 우레탄길이 섞여 있어서 무릎 부담 덜한 구간 골라서 뛸 수 있는 것도 장점 지하철로는 오목교역(5호선), 양평역(5호선), 신목동역·선유도역(9호선), 도림천역(2호선)에서 다 걸어서 들어갈 수 있고 안양천 체육공원 쪽엔 주차 공간도 있어 안양천러닝 10km 코스, 실제 경로 제일 많이 뛰는 안양천러닝10km 코스는 오목교에서 출발해서 목동교, 양평교, 양화교 지나서 한강 합수부까지 갔다가 선유도공원 쪽에서 반환하는 방식이야 편도로는 4km 정도고 왕복하면 10km 살짝 넘게 나와 신정교 쪽에서 시작하는 사람도 많은데 이 구간은 영등포구에서 관리하는 산책로라 노면 상태 깔끔하고 거리 표시도 잘 돼 있어서 페이스 체크하기 편해 안양천 코스 난이도 경사가 거의 없는 평지라 러닝 입문자도 부담 없이 뛸 수 있어 대신 하천 특성상 바람 부는 날엔 체감 난이도가 좀 올라가니까 참고 거리 줄이고 싶으면 오목교에서 출발해서 광명 방향 뱀쇠다리 찍고 돌아오는 8km 코스로 조절하면 돼 후기 - 직접 뛰어본 이야기 🌇 지난주 저녁 7시쯤 오목교에서 출발해서 한강 합수부까지 갔다 왔는데 해질 무렵이라 노을이 물 위에 비치는 게 진짜 예뻤어..... bb 목동교 지나면서 페이스가 살짝 떨어졌는데 평지라 그런지 금방 회복되더라 ㅋㅋ 화장실은 안양천 생태공원 근처랑 오목교 아래쪽에 있어서 급할 때 걱정 없었고 편의점도 오목교, 양평교 근처에 있어서 물 사기도 편했어 며칠 전엔 아침 6시에 신정교에서 시작해봤는데 이 시간대는 사람이 적어서 페이스 훈련하기 딱 좋았어 대신 어두운 편이라 헤드랜턴 하나 챙기면 더 좋을 듯? 서울러닝코스 찾고 있다면 안양천러닝 한 번 뛰어보길 추천 접근성, 노면, 안전 다 챙긴 코스라 처음 뛰는 사람도 거리 늘리고 싶은 사람도 만족할 거야 👍🔥
소진 3 128 2026.07.22 -
📍강릉러닝코스 5km, 강릉역에서 안목해변까지 상세 코스 공유 [2]
지난 주말 강릉 갔다가 강릉역에서 안목해변까지 러닝하고왔어요 놀러와도 러닝은 포기 못하니까 ^^ 강릉러닝 코스 찾는 분들 많으시길래 강릉역 ~ 안목해변러닝 코스 정리해서 남겨봐요 실제로 뛴 거리랑 노면 상태 중간 포인트까지 자세히 적어볼게요 강릉역~안목해변 러닝 코스 기본 정보 강릉역에서 안목해변까지 거리는 대략 5km 정도예요 KTX 강릉역 기준 직선 거리는 5km 안팎이고 남대천 산책로 따라 걷는 코스로 잡으면 5~6km 나와요 노면은 대부분 포장도로랑 하천 산책로라 평탄해서 러닝 초보자도 무리 없이 완주할 수 있어요 여름엔 해 뜨기 전 아침이나 해 진 뒤 저녁 시간 추천해요 강릉러닝코스 상세 경로 📍 강릉역 정문에서 출발해서 남대천 방향으로 이동해요 남대천 산책로에 들어서면 하천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길 겸 러닝로가 쭉 나오는데 이 구간이 평지라 페이스 잡기 편해요 남대천 하류 쪽으로 계속 내려가면 강릉항 근처에서 바다 냄새가 나기 시작하고 여기서 해안 쪽으로 빠지면 바로 안목해변 커피거리로 이어져요 커피거리 앞 해변 산책로 따라 마무리하면 총 5km 정도 코스가 완성돼요 실제로 뛰어본 후기 토요일 아침 7시쯤 강릉역에서 출발했는데 기온이 딱 뛰기 좋았어요 남대천 구간은 강바람이 계속 불어서 생각보다 시원하게 달릴 수 있었고 중간에 자전거 타는 분들도 많아서 왼쪽으로 붙어서 뛰었어요 안목해변 도착하니까 40분 정도 걸렸고 케이던스 유지하면서 편하게 뛴 페이스였어요 도착하자마자 커피거리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바다 보는데 러닝 끝나고 마시는 커피 맛이 완전 다르게 느껴졌어요 🌊
따따따 2 219 2026.07.16 -
🌅 창원러닝코스: 진해루 러닝코스 8km 저녁 러닝 후기 [3]
어제 저녁에 창원 진해루로 러닝 다녀왔음 결론부터 말하면 진해루러닝코스는 오르막이 없어서 초보자도 부담 없이 뛸 수 있는 코스임 진해루러닝코스 8km 코스는 진해루 해변공원에서 속천항 방면으로 왕복하는 구조 편도로 4km 정도라 왕복하면 딱 8km 나옴 해안선 따라 산책로랑 자전거길이 나뉘어 있어서 러닝화만 신으면 바로 뛸 수 있고 오르막이 거의 없는 평지라 페이스 유지하기 편하고 LSD 훈련하기도 좋은 코스 중간중간 편의점이랑 카페도 있어서 물 마시거나 잠깐 쉬어가기도 괜찮음 진해루러닝 후기 🌅 저녁 7~8시쯤 출발했는데 그 시간대가 딱 노을 지는 타이밍이라 바다가 주황색으로 물드는거 보면서 뛰니까 페이스 신경 안 쓰고 계속 뛰고 싶어지더라 4km 지점 속천항 찍고 돌아오는 길에 종아리가 좀 뻐근했는데 바닷바람이 계속 불어줘서 체감상 훨씬 덜 힘들었음 근데 밤러닝은 좀 위험한게 가로등이 많이 없슴 ;; 7~8시사이가 마지노선일듯 같이 산책하는 사람들이랑 자전거 타는 사람도 많아서 혼자 뛰어도 심심하지 않은 분위기 진해러닝코스 뛸 때 팁 💧 주말 낮에는 산책하는 사람이랑 자전거 이용객이 많아서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이 훨씬 쾌적함 해안가라 바람이 세게 부는 날도 있어서 계절에 따라 얇은 바람막이 하나 챙기는거 추천 야간에는 조명이 넉넉한 구간이 아니라서 안전 위해 밝은 옷이나 손전등 챙기는 것도 나쁘지 않음 창원러닝코스 찾고 있으면 진해루 한 번은 뛰어볼만함ㅎ 8km 거리도 초보자한테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라 다음에도 또 갈 듯
갱상도러너 3 132 2026.07.15 -
🇯🇵 후쿠오카 러닝코스 | 덴진중앙공원, 오호리공원 초보러너 후기 [3]
후쿠오카로 저번달에 여행다녀왔는데 러닝도 하고옴ㅎ 후쿠오카러닝코스 중에서 로컬 러너들도 많이 뛰는 오호리공원, 덴진중앙공원 직접 다녀온 기록 남겨본다 초보러너 기준으로 정리했으니 후쿠오카 여행 앞두고 러닝 코스 찾고 있다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 오호리공원러닝 코스 정보 오호리공원은 후쿠오카에서 러닝 성지로 통하는 곳이다 지하철 공항선 K13 오호리공원역에서 내리면 공원 입구로 바로 연결된다 공원 가운데 큰 연못을 감싸고 도는 구조라서 한 바퀴 둘레는 약 2km 구간마다 우레탄 트랙이랑 아스팔트 길이 섞여 있어서 무릎 부담이 크지 않다 바로 옆에 후쿠오카성터랑 마이즈루공원이 붙어있어서 러닝 끝나고 산책하기도 좋고 공원 안에 스타벅스 오호리공원점도 있어서 커피 한 잔 하기 딱 좋다 ☕ 초보러너면 2바퀴로 4km 정도 채우고 좀 더 뛰고 싶으면 5바퀴 돌면 10km 나온다 새벽 6시에 나갔는데 이미 로컬 러너들이 많이 있었다 연못 옆으로 오리들이 헤엄치고 있어서 뛰다가 몇 번 눈길이 갔다 🦆 한 바퀴 돌고 나니 숨은 차지만 호수 뷰 보면서 뛰니까 지루할 틈이 없었다 아침이라 사람이 있어도 복잡하지 않았고 페이스 조절하기도 편했다 🔥 덴진중앙공원러닝 코스 정보 덴진중앙공원은 오호리공원이랑 다르게 크기가 작은 공원이다 텐진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면 도착해서 숙소가 텐진 근처면 접근성이 제일 좋은 코스다 공원 한 바퀴가 300m 정도라서 짧게 여러 바퀴 도는 식으로 뛰게 된다 공원 안에 오래된 후쿠오카현 공회당 귀빈관 같은 근대 건축물도 있어서 뛰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숙소 조식 전에 편하게 몸 풀고 싶을 때 딱 맞는 코스다 공원이 작다 보니 한 바퀴 도는 게 사실 체감상 금방이었다 그래도 새벽 시간엔 조용해서 혼자 뛰기 편했고 빨간 벽돌 건물 앞을 지날 때마다 사진 찍고 싶어지는 코스였다 숙소에서 나와 뛰고 돌아오기까지 20분이면 충분해서 일정 짧아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었다
해진 3 121 2026.07.14 -
📌 2026 부산 브릿지마라톤(부산국제마라톤) 완벽정리 | 12월 6일 개최, 코스·참가비·접수일정 [3]
부산브릿지마라톤(부산국제마라톤) 공식 홈페이지에 대회 정보가 새로 공개되어 최신 내용으로 정리했습니다. 📅 대회 개요 대회명 : 부산국제마라톤 2026 일시 : 2026년 12월 6일(일) 집결장소 :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참가종목 : 풀코스(42.195km), 10km 로드레이스 참가인원 : 총 12,000명(풀코스 5,000명 / 10km 7,000명) 선착순 모집 주최 : 부산광역시, KNN, 대한육상연맹 💰 참가비 & 접수일정 풀코스 80,000원, 10km 60,000원 접수 일정은 2026년 7월 20일 ~ 9월 15일 까지 입니다. 참가자격은 풀코스의 경우 만 18세 이상으로 4시간 30분 이내 완주기록 보유자(타 대회 공식 기록증 증빙 필수), 10km는 만 18세 이상 건강한 남녀입니다 🌉 코스 안내 - 국내 최초 트리플 브릿지 코스 풀코스(42.195km) 오전 7시 30분 출발, 제한시간 4시간 30분, 광안대교·부산항대교·남항대교를 연이어 건너는 코스입니다 10km 코스 오전 8시 출발, 제한시간 1시간 30분, 벡스코 출발 후 광안대교를 지나 광안리해수욕장 산책로에서 피니시합니다 🎽 지급품 공식 기념 티셔츠, 배번호, 기록칩, 완주메달, 기록증 등이 제공됩니다 접수 방법은 업데이트 되는 즉시 업로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자차 3 355 2026.07.10 -
기흥러닝코스 추천 기흥호수공원 10km 달리고 옴, 용인 주민이라면 꼭 가봐야 할 러닝코스 [3]
주말에 오랜만에 기흥호수공원으로 러닝하러 다녀왔다. 용인에 몇 년째 살면서도 집이랑 거리가 꽤 멀어서 이 코스는 제대로 뛰어본 적이 없었는데 왜 러너들 사이에서 계속 언급되는 곳인지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됐다 일단 기흥호수공원은 전체 둘레길이(한바퀴) 10km 정도 됨 정확하겐 10.22km 정도 홍두께 칼국수쪽으로 들어가서 카페앉기 보이면 거기가 출발점 ㅎ 길이 잘 닦여있어서 러닝하기에 불편하지도 않음 이봉주 선수가 현역시절때 여기서 훈련을 많이 했대 ㅎ 습지 구간이 지루해질 때엔 매점 방면으로 살짝 방향을 틀어도 좋다. 호수를 바로 옆에 끼고 달리는 구간이라 경치가 확실히 좋은데, 다만 주말에는 산책 나온 사람들이랑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아서 요리조리 피해 다녀야 한다. 순환산책로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 바퀴 다 돌면 약 11km까지도 나옴 평지, 흙길, 자갈길, 나무 계단까지 섞여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다는 점이 이 코스의 매력이라고들 한다.
용인사나이 3 230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