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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 러닝코스 추천 TOP 3] 평화광장, 서산동 해안로, 부주산 직접 뛰어봄 [3]
목포에서 러닝하기 좋은 코스 찾는 러너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올려요. 전남러닝코스 중에서도 목포달리기코스는 바다 뷰 덕에 유독 인기 많은데 직접 세 곳 다 뛰어봤으니까 거리와 후기 정리해볼게요. 일단 목포해안러닝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서산동 해안로 꼭 챙겨가세요 ^~^!! #1. 평화광장 오션 코스 | 약 5km | 난이도 하 위치: 전라남도 목포시 상동 (목포시 평화로 82) 목포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러닝 명소입니다! 갓바위부터 목포문화예술회관까지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가 주 코스인데 경사가 없는 완전 평지라서 처음 뛰는 사람도 부담 없이 달릴 수 있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노을 질 때 바다 풍경이 진짜 이뻐요 ㅜㅡㅜ 코스 절반만 왕복으로 달려도 충분히 운동됩니당 #2. 서산동 해안로 코스 | 약 5.4km | 난이도 중 위치: 전라남도 목포시 서산동 / 온금동 해안로 일대 새로 단장한 해안로를 따라 대반동 유달유원지, 목포대교, 목포해양대학교를 지나는 코스입니다 해안로 - 해양대 - 어민동산 코스인데 평지와 경사로가 적절히 섞여 있어서 평지 코스보다 운동 강도가 살짝 높아여 바닷바람이 계속 불어줘서 땀 흘리면서도 시원하게 달릴 수 있고 인어바위 지나는 구간에서 뷰가 진짜 괜찮아요 중간에 멈춰서 사진 찍고 싶은 충동이 계속 올라오는 코스 중급? 러너분들께 추천드립니당 #3. 부주산 일주도로 코스 | 약 3.8km | 난이도 상 위치: 전라남도 목포시 신포동 부주산 일주도로 지도엔 4km로 나오는데 실제로 뛰면 그 이상 느껴져요..... 구불구불 오르락내리락 산속 코스라 도심 러닝과는 완전 다른 산림욕 느낌. 주변이 차가 다니는 도로라서 안전에는 항상 신경 써야 합니다 밤엔 가로등이 없는 구간이 있으니까 아침이나 낮 시간대 추천. 한 바퀴 뛰고 나서 다리에 뭐가 안 온 느낌이라면 제대로 뛴거에요 ㅎ 두 바퀴 도전하는 사람들도 있을 만큼 매력 있는 코스. 마무리 요약 전남런닝코스 중 목포달리기코스는 평지부터 산트레일러닝까지 모두 커버하는 구성이 진짜 다양해요!! 초급이라면 평화광장에서 시작하고, 어느 정도 되면 서산동 해안로로 넘어가고, 완전히 전문가처럼? 뒤고 싶을 때 부주산으로 가는 루트 추천. 목포로 여행이나 출장 중에 러닝 코스 찾는다면 이 세 곳이면 충분합니다!^^ 파이팅 하세요 ⚡
육회러버 2 1236 2026.07.02 -
[🌳 어린이대공원 붕어빵런 코스] 서울 초보 러닝코스 2.5km 어린이대공원러닝 [4]
서울에서 러닝 코스 찾다 보면 꼭 한 번쯤 눈에 들어오는 게 어린이대공원 붕어빵런이에요. GPS 앱 켜고 공원 한 바퀴 돌면 딱 붕어빵 모양으로 찍히는 코스인데 처음 봤을 때 진짜 커엽더라구여 😭 거리는 한 바퀴에 약 2.5km라서 초보 러너도 부담 없이 뛸 수 있고 오르막도 크게 없어서 페이스 조절하기도 편해요. 요즘 서울 러닝 커뮤니티에서 "붕어빵런" 인증샷이 자주 올라오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기본 정보 한 번에 보기 위치 : 서울 광진구 능동로 216 서울어린이대공원 입장료 : 무료 (2006년 10월부터 완전 무료) 공원 운영시간 : 오전 5시 ~ 오후 10시 (연중무휴) 동물원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코스 거리 : 한 바퀴 약 2.5km (붕어빵 한 마리) 소요 시간 : 약 15~20분 (초보 기준) 난이도 : 초보 / 경사 거의 없음 오시는 길 :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1번 출구 (정문) / 5호선 아차산역 4번 출구 (후문) 🐟 붕어빵런 코스 설명 출발 지점은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1번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정문이에요. 정문에서 시작해서 공원 외곽 산책로를 따라 크게 한 바퀴 돌면 되는데 공원 안으로 들어가서 축구장 주변 트랙을 한 번 더 돌아 나오는 식으로 코스가 짜여 있어요. 이 경로를 그대로 따라 달리면 GPS 앱에 붕어빵 모양이 딱 완성돼요 코스 중간에 흙길이랑 포장도로가 섞여 있어서 관절에 부담도 적고, 나무가 많아서 여름에도 그늘이 꽤 있는 편이에요. 봄에는 벚꽃이 피어서 달리면서 꽃구경까지 되고, 가을에는 단풍 구경도 돼요. 사계절 내내 뛰기 좋은 코스예요💖 2바퀴 돌면 5km 완성이라 5km 훈련용으로도 쓰기 좋아요. 초보 러너가 처음 5km 도전할 때 많이 찾는 코스 중 하나예요 붕어빵런 코스 후기 처음엔 붕어빵 코스가 좀 헷갈렸어요. 정문에서 시작해서 공원 외곽으로 가는데 중간에 축구장 쪽으로 들어가는 지점이 있거든요. 거기서 안 들어가고 그냥 직진하면 그냥 공원 외곽만 도는 코스가 돼요. GPS 앱으로 실시간 확인하면서 달리는 게 훨씬 편했어요. Strava나 가민 같은 앱 켜두고 달리면 목표 지점 지나갈 때 자동으로 알려줘서 좋더라고요 근데 주말 오전 10시 이후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서 살짝 복잡할 수 있어요. 저는 보통 이른 아침이나 저녁 7~8시 사이에 뛰는데 그 시간대가 제일 여유로웠어요. 공원 조명도 있어서 저녁에 달려도 어둡지 않아요 아 그리고 반시계방향으로 달리세용ㅎㅎ 첨에왼쪽시계방향으로 달렸는데 알고보니 반시계방향으로 달리는게 국룰이래여 그럼 다들 붕어빵 그리러 가봅시당~!👍
삐야삐삐야 3 795 2026.06.30 -
🍃 시원한 서울러닝코스 TOP 4, 그늘 있는 서울 러닝 스팟만 골랐습니다 [3]
여름에도 러닝을 막을 순 없죠 !! 뜨거운 햇볕 아래서도 달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그늘 100%로 뛸 수 있는 서울러닝코스 4곳을 정리해봤습니다 남산부터 노량대교, 노을공원, 홍제천까지 이렇게 시원한 러닝코스들이 많더라구요 ㅎ 1. 남산 북측순환로 위치: 서울시 중구 남산공원길 609 거리: 약 7km (국립극장 or 남산공원 입구 출발 기준) 특징: 시원한 나무 그늘 / 차량 진입 제한 / 좋은 노면 상태 남산 북측순환로는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숲으로 완전히 둘러싸여 있어서 여름에 뛰기 딱 좋아요! 차량이 거의 없고 노면이 잘 정비돼 있어서 달리기 쉬운 코스로 사실 유명하죠~ 팔각정에서 성곽길 구간을 지나는 동안 서울 도심 전망도 보이고, 경사가 완만해서 초보자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답니다 오르막이 있긴 한데 급하지 않아서 페이스 유지도 수월해요. 다만 자전거도 같이 다니니까 한쪽으로 붙어서 달리는 게 좋습니다 2. 홍제천 위치: 홍제역 1번 출구 거리: 약 11km (스위스 그랜드 호텔 → 홍제폭포 → 마포구청역 → 망원한강공원) 특징: 고가도로 아래 그늘 / 하천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코스 홍제천은 하천 양쪽으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잘 갖춰져 있고, 고가도로 아래 구간이 꽤 길어서 그늘이 많아요 홍제역 1번 출구에서 출발해 하천을 따라 내려가면 한강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중간에 홍제폭포 구간이 있는데 여기서 잠깐 쉬어가기도 좋습니다. 마포구청역까지 와서 망원한강공원으로 빠지는 루트가 가장 인기 있습니다. 왕복 11km 정도 되는 풀 코스지만 페이스 조절하면서 끊어서 뛰어도됩니다 ㅎ 전체적으로 평지 위주라 장거리 러닝 훈련에 잘 맞을 거 같아요! 3.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아길 위치: 서울시 마포구 하늘공원로 108-2 거리: 총 2.3km 숲길 (노을공원 & 하늘공원 둘레길) 특징: 나무 아래 피톤치드 가득 / 한강 전망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아길은 2026년 5월 신규 구간 1.0km가 추가 개방되면서 총 2.3km의 숲길이 완성됐어요.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을 잇는 구간으로 메타세쿼이아가 하늘을 가릴 만큼 빽빽하게 심어져 있어서 한낮에도 서늘하게 느껴져요 이용 시간은 05:30~20:00 (계절 및 요일에 따라 유동적). 주차는 월드컵공원 주차장 이용 가능하고, 대중교통은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코스가 길지 않아서 왕복으로 여러 번 뛰거나 하늘공원까지 연결해서 거리를 늘릴 수 있습니다. Z형 계단 올라가면 한강 뷰도 나와서 포인트로 쉬어가기 좋습니다. 4. 노량대교 아래 위치: 흑석역 → 노들나루 거리: 약 5km (흑석역 2번 출구 출발 기준) 특징: 대교 아래 그늘 / 우중런 가능 노량대교 아래 한강변 코스는 비가 와도 뛸 수 있는 서울 러닝 명소입니다 제가 우중런은 여기서 자주해요 ㅎ 다리 구조물 덕분에 비가 내려도 거의 맞지 않고 여름에는 강한 햇빛을 완전히 차단해줘서 시원해요. 흑석역 2번 출구에서 출발해 한강변 길을 따라 노들나루 방향으로 달리면 된답니다 한강 위를 달리는 느낌이 나면서도 교량 아래라 외부 날씨 영향을 덜 받아요 ㅎㅎ 노면 상태도 좋고 평지라서 페이스 훈련에도 잘 맞아요! 노들섬까지 연결해서 한 바퀴 돌면 왕복 5km 내외로 딱 적당합니다
러닝중독자 5 1113 2026.06.24 -
요즘 핫하다는 마곡카피바라런, 코끼리런 뛰고 왔어요! ⭐(GPX 맵 있음) [4]
마곡러닝코스 찾다가 카피바라런이랑 코끼리런 얘기가 계속 나와서 저도 직접 뛰어봤습니다! 둘 다 출발지가 서울식물원 방문자센터 앞이라 접근이 쉽고, GPX 맵 받으면 워치로 길 찾으면서 뛸 수 있어서 처음 가도 헤매지 않았어요 마곡카피바라런 코스 정보 🦫 출발지: 서울식물원 방문자센터 (마곡나루역 9번 출구 도보 5분) 총 거리: 약 7.3km 난이도: 초중급 (평지 위주) 코스: 서울식물원 출발 → LG사이언스파크 방향 → 신방화역 → 방신전통시장 → 서울식물원 복귀 소요시간: 1시간 내외 (페이스 6~7분대 기준) 요즘 숏츠에서 제일 많이보이는 코스죠?! 마곡 단지 쪽은 완전 평지라서 뛰기 편한데 방화동 넘어가는 구간에 살짝 업힐이 있어요. 훈련용으로는 고구마런코스보다 살짝 아쉽긴합니다. 방신전통시장 지나오면서 뭔가 시장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완주했습니다 카피바라런 GPX 맵 링크: https://connect.garmin.com/app/course/441952763 마곡코끼리런 코스 정보 🐘 출발지: 서울식물원 방문자센터 (카피바라런과 동일) 총 거리: 약 8.28km 난이도: 초중급 (초록 나무 그늘 길, 평지 위주) 코스: 서울식물원 출발 → 마곡나루역 방향 → 월드컵공원 수변길 → 서울식물원 복귀 기타: 중간에 CU 러닝 스테이션이 있어서 수분 보충 가능 소요시간: 1시간 10분 내외 카피바라런보다 1km 정도 더 길어서 처음엔 좀 걱정했는데 진짜 나무 그늘이 많아서 여름에 뛰기에도 괜찮았어요. 카피바라런이 시장이랑 업힐 구간이 재미포인트라면 코끼리런은 수변 산책로 따라 시원하게 뛸 수 있는 게 장점이에요. 중간에 CU 러닝 스테이션 있는 거 미리 알고 갔더니 물 안 들고 가도 됐어요ㅎㅎ 코끼리런 GPX 맵 링크: https://connect.garmin.com/app/course/446928217 저는 같은 날 두 코스 다 뛰어보려다가 카피바라런 완주하고 다리에 힘이 빠져서 코끼리런은 다른 날 다시 왔어요 ㅋㅋ 둘 다 GPX 맵 있으니까 워치에 미리 넣고 가면 헤맬 일 없어요 이 코스 만들어준 분께 무한 감사인사를... 서울러닝코스로 이 두 코스 강추합니다 ~!~!
한벼리 3 626 2026.06.18 -
🌊 2026 부산나이트런! 나이트레이스인부산 접수링크, 후기, 코스 한번에 [3]
부산 산지 32년..... 러닝시작하면서 부산은 진짜 러닝에 최적화된 장소라고 생각하는중입니다~! 광안대교 위를 두 발로 달리는 게 가능한 날이 1년에 딱 하루뿐인데 그게 바로 나이트레이스인부산입니다 2026년 일정이 확정됐고 접수도 곧 열려서 정보 정리해봤어요 ✅ 2026 나이트레이스인부산 기본 정보 대회명 : 2026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 일시 : 2026년 8월 1일(토) / 17시 집결 장소 : 광안리 해수욕장(집결) / 벡스코(피니시) 코스 : 광안리 해수욕장 ~ 광안대교 ~ 벡스코 / 총 7.23km 참가 대상 : 2026년 기준 17세 이상 (201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참가 제한) 선착순 : 20,000명 유모차, 애완동물 동반 참가는 전 구간 불가합니다 ✅ 참가비 및 그룹 구성 S(Special) Plus : 130,000원 / 선착순 300명 / 선두 출발 S(Special) Group : 80,000원 / 선착순 1,700명 / 선두 출발 A~F 일반 Group : 60,000원 / 선착순 18,000명 / 예매 순서에 따라 구역 임의 배정 S Plus랑 S Group은 선두 출발 그룹이라 앞에서 시작하고 싶은 분들한테 유리하고 일반은 A~F 구역 중 예매 순서로 배정되는 방식이에요 ✅ 접수 방법 및 접수 링크 접수 시작 : 2026. 6. 23(화) 오전 11시 접수 마감 : 2026년 6월 30일 예매처 : YES24 티켓 홈페이지 1인 최대 10매까지 구매 가능 공식 홈페이지 : www.nightracebusan.co.kr 20000명이라해도 금방 마감되고 또 대부산에서 열리는거인만큼 매진 속도가 장난아닐거기때문에 알람 맞춰두시는거 추천...ㅎㅎ ✅ 2026 나이트레이스인부산 코스 안내 광안리 해수욕장 마리나호텔 앞 도로에서 출발해서 언양삼거리, 광안리해양스포츠센터, 남천비치아파트산책로, 쌈지공원 앞 사거리, 49호광장을 지나 광안대교 상층을 통과한 뒤 벡스코 앞 도로에서 피니시하는 코스입니다 🌊 총 거리는 약 7.23km이고 하이라이트는 역시 4~5km 구간에서 광안대교 위를 달리는 부분이에요 야경이 진짜 장관이라 매년 기대하고 신청하는 분들이 많습니다ㅎ 다들 6월 23일 11시 오픈되는거 잊지마시고 접수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오설록 3 317 2026.06.18 -
[🇯🇵 도쿄러닝코스] 고쿄, 스미다강 뛰고 왔음 (+아식스러닝스테이션 이용법) [2]
도쿄 여행 N회찬데 이번 여행은 거의 러닝하러온거라해도 무방ㅇㅇ 고쿄러닝이랑 스미다강러닝 두 개 모두 뛰고 아식스러닝스테이션도 이용해봤는데 생각보다 알차서 후기 남김 아식스 러닝스테이션 이용법 먼저 정식 명칭은 아식스 런 도쿄 마루노우치 구글맵: ASICS RUN TOKYO MARUNOUCHI 도쿄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라서 접근성이 진짜 좋음. 지하로 내려가면 매장 나오고, 아식스 매장이랑 런스테이션이 같은 공간에 있음 운영시간 (런스테이션 기준) 평일 06:30 ~ 21:30 주말·공휴일 07:30 ~ 19:00 ※ 마감 1시간 전까지만 이용 신청 가능 이용 요금 시설 이용료(락커+샤워) : 880엔 신발 렌탈 : 330엔 의류 상하의 세트 : 330엔 수건 렌탈 : 별도 (개인 수건 지참 추천) 락커 열쇠 분실 시 : 3,000엔 벌금이니 조심 개인적으로 제일 놀랐던 건 신발 렌탈 라인업임. 슈퍼블라스트, 노바블라스트, 젤카야노 등 최신 모델들 실제로 신어보고 달릴 수 있음. 한국에서 구경도 못 해본 모델들이 있어서 달리는 내내 테스트하는 기분이었음. 샤워실은 6칸 있고, 샴푸/린스/바디워시 다 구비. 헤어드라이기도 있음. 근데 드라이기 줄이 좀 길었음 주말이라 그랫나 근데 수건은 렌탈이라서 개인 수건 챙겨가는 게 나음... (위생이 좀 걱정되는사람들만) 고쿄러닝 코스 (5km, 신호등 없음) 황궁(고쿄) 해자 주변을 한 바퀴 도는 코스임 거리는 약 5km 차도가 아니라 전용 러닝 루트라 신호등이 없고 자동차도 없음.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 게 매너임. 경사도 거의 없어서 페이스 조절하기 좋음 코스는 아식스 런스테이션에서 출발하면 됨. 사쿠라다몬(桜田門) 입구에서 시작하는 루트가 제일 일반적임 한 바퀴 다 돌면 다시 아식스로 복귀하면 됨 뛰다 보면 같이 달리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음. 현지 직장인들, 외국인 관광객, 러닝 크루 이런 사람들이 다 섞여 있어서 혼자 뛰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음. 도심 한복판인데 공기가 의외로 좋았고 고쿄 해자 주변 풍경이 넘사 스미다강러닝 코스 (5~6km, 평지) 아사쿠사역 근처 스미다강 변에서 시작해서 쿠라마에 방향으로 이어지는 코스. 강 양쪽 둑길을 따라 뛰면 되고 구간마다 거리 표시가 되어 있어서 페이스 맞추기 좋음. 경사 없이 완전 평지라 초보자도 부담 없이 달릴 수 있음 고쿄런이랑 비교하면 풍경이 좀 달라서 취향 차이가 있을 듯. 맑은 날 아침에 뛰면 강 반영이 진짜 예쁨 실제로 달려봤을 때 주말 아침이었는데 조깅하는 사람, 강아지 산책시키는 사람,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섞여 있었음. 고쿄런보다는 분위기가 좀 더 여유로운 편 두 코스 간단 비교 고쿄런 — 거리 5km / 신호등 없음 / 순환 루트 / 아식스 런스테이션 이용 가능 / 현지인 러너 많음 / 코스 밀도 높음 스미다강런 — 거리 5~6km / 평지 / 왕복 또는 연결 코스 / 스카이트리 뷰 / 여유로운 분위기 둘 다 난이도는 낮은 편.... 일정이 짧으면 고쿄런 하나만 해도 충분하고 이틀 이상이면 두 곳 다 뛰는 거 추천. 아식스 런스테이션 이용료가 880엔이라 짐 보관 + 샤워까지 되는 거 생각하면 가성비 나쁘지 않음 💡 가기 전에 알면 좋은 것들 아식스 런스테이션은 만 18세 이상만 이용 가능. 평인기 신발 사이즈는 빨리 소진되니까 원하는 모델 있으면 일찍 가는 게 나음 아식스 멤버십(무료) 가입하면 이용 절차가 좀 더 빠름. 미리 앱에서 가입해두면 편함 고쿄런 할 때 반드시 반시계 방향 시계 방향으로 뛰면 현지 러너들한테 눈총 받음..ㅋㅋ 아 일주일 됐는데 도쿄 또가고싶다
런하는런 2 832 2026.06.17 -
🔥 한강러닝 10km 코스 알려드립니다 (+요즘 뜨는 네모런코스?) [3]
러닝하면 결국은 돌고돌아 한강이더라구요..ㅎ 러닝하는사람들도 많아서 눈치도 안보이고 또 접근성도 좋아서 찾아오게되는것같습니다!! 전 10km씩 뛰고 있는데 제가 이때까지 뛰어본 한강러닝코스 중 젤 좋았던 코스를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한강러닝코스10km 중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코스예요. 잠수교 남단 출발 → 반포한강공원(반시계 방향) → 흑석동 언덕 구간 → 한강대교 → 이촌한강공원 → 잠수교 복귀 총 거리는 약 10km이고 예상 소요시간 1시간 내외예요. (요즘 인스타에서 네모런네모런 하는데 이렇게 사각형 모양으로 러닝코스가 나오는걸 보고 네모런이라고 부른답니다!) 대부분 평지인데, 흑석동 구간은 지형 특성상 오르막이 있어서 생각보다 체력소모가 커요 ;;; 그래서 체력 있을 때 흑석동 언덕을 먼저 처리하고 후반에 이촌 평지 구간으로 페이스를 유지하는 방식이 많이 쓰여요. 출발지 접근은 고속터미널역 8번출구에서 반포대로 따라 도보 10분이면 반포한강공원 진입로가 나와요. 동작역 1번출구에서 반포천 산책로를 따라가도 한강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 잠수교는 반포대교 아래에 있는 낮은 교량인데 계단이나 엘리베이터 없이 한강공원에서 바로 진입 가능해서 달리는 흐름이 끊기지 않아요. 일주하면 얼추 10km가 나와서 기록 관리하기도 편합니다. 참고로 잠수교는 2026년 기준 차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기간(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11시)에 차량이 전면 통제돼서 이 시간대에 교량 위를 달릴 수 있어요. 평일이나 통제 외 시간대에는 차가 다니니까 교량 위 러닝은 위험합니다. 야간에는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도 잠수교 위에서 안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하는 코스 중 하나입니다! 여러분들의 한강러닝코스는 어떻게되시나요? 공유부탁드려요! ㅎㅎ
이진 3 1917 2026.06.15 -
[부산 6km 러닝코스] 사하구 - 다대포 해수욕장 코스 뛰고옴 💨 [3]
부산 살면서 해운대, 광안리만 뛰다가 이번에 처음 다대포 가봤는데 낫배드였음.. 거리도 적당하고 바다뷰도 있고, 무엇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냥 내 페이스대로 달릴 수 있었음 ㅋ 부산 사하구에 있는 다대포해수욕장 일대 코스임. 지하철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역 4번 출구 나오면 바로 해변공원이랑 연결돼서 접근성도 진짜 좋음. 내가 이번에 뛴 루트는 다대포해변공원 낙조분수→ 해안 산책로 → 장림 방향 북쪽 → 되돌아오기 전 구간 거의 완전 평지고 이게 딱 6km임! 초보자도 무리 없이 뛸 수 있는 난이도 경로가 거의 일직선이라 길 신경쓸 필요없어서 넘좋았음. 오후에 가면 이런 일몰도 볼 수 있음..!!! 아 그리고 다대포 일대에 러너스테이션 생겻더랑 라커룸이랑 샤워시설 같은거있어서 출퇴근러한텐 진짜 좋을듯 GG 자주 애용할 예정
수수숫지지 3 616 2026.06.10 -
✅ 전주러닝코스 | 전주 현지인이 알려주는 러닝코스 3곳 [3]
러닝 시작한 지 8개월 됐는데 본가 내려온 김에 드디어 전주에서 뛰어봤음 사실 전주 살 때는 러닝을 안 했어서 어릴때 기억을 더듬어서 러닝코스를 찾기 시작햇슴. 요즘 전주로 런트립 오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러닝하는분들도 많아졌길래 현지인이 추천하는 코스 정리해봄.~ ✅ 전북대 트렉 전북대 트랙은 뭐 전주시민이라면 다 한번씩 와봤을것임.. 운동장 트랙이라서 거리 계산이 정확하고 페이스 잡기가 진짜 편함. 400m 트랙이라서 한 바퀴 돌 때마다 딱 떨어지니까 인터벌 훈련하기 최고임 천변 코스는 바람이나 노면 변수가 있는데 여기는 그런 거 없이 순수하게 뛰는 데만 집중할 수 있음. 주말엔 사람들 꽤 있고 평일 낮에는 한산한 편. 조명도 있어서 저녁런도 가능한데 야간에 개방 여부는 시즌마다 달라지니까 가기 전에 한 번 확인하는 게 나음 저번달에 뛴건데... 연습좀 더 해야할듯 ㅎㅎ ✅ 전주 한옥마을 전주인들은 잘 안가긴하지만..ㅎ 여기로 런트립오는 분들 많던데 참고하셈. 전주 안 사는 사람들은 모르는데 한옥마을 이른 아침엔 진짜 아무도 없음. 여긴 낮에 인파가 장난 아니라 아침러닝이나 새벽러닝 추천 우선 최적코스를 설명하자면 경기전 정문 앞 태조로에서 출발해서 경기전 돌담길 따라 동쪽으로 이동. 거기서 전주향교 방향 골목으로 꺾어서 한벽당까지 내려온 다음 전주천변으로 합류. 남천교(청연루) 찍고 다시 한옥마을 방향으로 복귀해서 경기전으로 돌아오면 됨. 루프 하나에 3.5~4km 나옴 가볍게 달리기 딱 좋은 코스 참고로 전주향교 골목은 아직 상업화 덜 돼서 조용하고 노면도 비교적 깔끔함. 오목대 방향까지 이어가면 살짝 오르막 나오는데 올라가면 한옥마을 전체 뷰가 내려다보임^!^ 나는 학생 때 한옥마을 밤산책코스로 자주왔었음 전주친구들도 아직 산책할 땐 한옥마을 가끔 오긴온다더라 주의사항이 하나 있는데 한옥마을 내 박석 구간 있음. 돌바닥이라서 발목 약한 분들은 쿠션 두꺼운 러닝화 필수임. 얇은 레이서 타입 신으면 발바닥 진짜 금방 아파짐 ㅠㅡㅠ 앞에서 언급했듯 시간이 제일 중요한데 오전 8~9시 전에 출발 필수임. 아니면 아예 11시 넘은 밤이나 새벽.. 10시 넘으면 관광객 쏟아져서 러닝 불가 수준 됨. ✅ 덕진공원 덕진공원 한 바퀴가 4~5km 된다는 말 듣고 갔는데 막상 뛰어보니까 도로 따라 바깥쪽으로 크게 돌았을 때 기준으로 1.5km 정도밖에 안 됨 그래서 총 4바퀴 돌아서 약 6km 완주 길은 대부분 평지라 초보도 부담 없이 뛰기 좋고 곳곳에 가로등 있어서 야간런도 가능 다만 일부 구간은 가로등이 거의 없어서 바닥이 잘 안 보이는 구간 있으니까 야간에 뛸 때 주의해야 함. 한 가지 알아두면 좋은 게 덕진공원은 완전한 러닝 트랙이 아니라 일반 인도 형태라서 장시간 달리면 무릎에 약간 부담 올 수 있음. 쿠션감 좋은 러닝화 신고 가는 거 ㅊㅊ ✅ 정리해보자면 전북대 트랙은 기록 욕심 있을 때 한옥마을은 기분전환 하며면서 뛰고 싶을때 (관광객들은 추천 ㅎ) 덕진공원은 가볍게 돌고 싶을 때 골라서 뛰면 딱 맞음 다음에 또 본가 내려오면 전주천이랑 삼천천도 뛰어볼 예정인데 그것도 뛰고 나면 올려볼게요 전주에서 뛰어본 분들 있으면 댓글로 코스 공유해줘요 같이 정보 모아봅시다 🏃
파이어족 2 1882 2026.06.08 -
남양주러닝코스 직접 뛰어본 후기: 물의정원 5km, 한강공원 3km ✔ [3]
서울 사람인데 드라이브로 남양주를 자주가여 근데 갈 때마다 러닝코스로 딱이겠다라고 생각드는데가 두군데 있었습니다! 물의정원이랑 한강체육공원이에요 그래서 한달전부터 여기 코스 번갈아가면서 뛰고 있는데 상세 코스 알려드릴게요. 물의정원 러닝코스 거리: 약 4~6km (왕복 기준) 남양주러닝코스 중에 처음 오는 사람한테 제일 추천하는 코스 물의정원은 2012년 한강 살리기 사업으로 만든 수변공원인데 북한강이 그냥 바다처럼 펼쳐져 있어요!! 코스 루트 운길산역 → 밝은광장 → 물의정원 뱃나들이교 → 강변산책로 → 물향기길 왕복 뱃나들이교 건너는 구간에서 바람 장난 아닙니다 여름엔 그게 오히려 장점인데 가을에 코스모스 필 때 뛰면 인생 러닝 코스가 될거에요 ^^ 단점 하나만 꼽자면 화장실이 공원 입구에만 있어요. 뭔가 관리가 좀 아쉽다는 후기가 많은데 그냥 미리 해결하고 출발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ㅋㅋㅋㅋ 주차는 주말에 진입 자체가 좀 밀릴 수 있으니 대중교통 추천 밤에는 가로등이 없어서 좀 위험할 수 있어요 낮 추천하지만 밤에도 은근 많은 사람들이 러닝하니까 무섭진 않아요 남양주한강체육공원 총 거리: 왕복 약 3~4km (강변 산책로 기준) 제가 젤 좋아하는 코스에요 한강 바로 옆에 쭉 뻗은 강변 풍경이 진짜 시원하고 특히 일몰 시간대에 오면 뷰가 넘사 상세 루트 공원 주차장 → 강가 산책로 진입 공원 자체가 한강 둔치 위에 조성돼 있어서 주차하고 나서 바로 강변길로 진입 가능합니다 → 강변 산책로 + 자전거도로 구간 (약 1.5~2km 구간) 강가를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나란히 정비돼 있는 구간입니다. 이 구간이 직선으로 쭉 뻗어 있어서 페이스 잡기 딱 좋아요 옆에 축구장, 족구장, 농구장, 테니스장이 붙어 있어서 운동하는 사람들 많고 전반적으로 활기찬 분위기가 있음 혼자 뛰어도 무섭지 않은 코스 ㅎㅎ → 강변 끝 지점에서 되돌아오기 왕복 기준으로 3~4km 나오는 구간 더 길게 뛰고 싶으면 구간을 늘리면 되고 짧게 끊고 싶으면 중간에서 돌아도 됩니다 서울근교로 러닝하러오고싶으신 분들 남양주 적극추천 드립니다! 근처에 카페도 많고 사람도 적당하고 평지코스가 은근 많아서 기분전환으로 러닝하러와보는거 추천해요 !!
말랑이사줘요 3 552 2026.06.08 -
워터런 2026 참여/접수 방법, 인증방법, 기부런 의미까지 한번에 🌊 [3]
매년 4월이 되면 러닝 커뮤니티에서 한 번씩 꼭 보이는 행사가 있어요. 팀앤팀의 워터런 입니다! 달리기 하나로 케냐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전달할 수 있는 기부 런입니다. 2026년에도 어김없이 열렸고 저도 작년에 참여해봤는데 솔직히 생각보다 훨씬 좋았어요. 참여방법부터 인증방법까지 나와있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 워터런이란 ?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이 운영하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인데 동아프리카 아이들이 매일 물을 긷기 위해 걷는 평균 거리 6km를 직접 달리거나 걸어 공감하는 방식이에요. 케냐 투르카나 지역 아이들은 뙤약볕 아래서 매일 그 거리를 맨발로 걷습니다. 우리가 달리는 6km 한 번이 그 아이들을 위한 우물 하나로 이어지는 거예요. 참가비는 케냐 투르카나 지역 우물짓기(지하수 개발)에 100% 사용됩니다. 지금까지 누적 4,897명이 참가해서 총 29,382km를 달렸고, 3,982명에게 깨끗한 물이 전달됐어요. 워터런2026 기본 정보 신청 기간 : 2026년 4월 15일(수) ~ 7월 15일(수) 참가 인원 : 최대 1,000명 (선착순) 참가 부문 : 6km 러닝 또는 걷기 행사 장소 : 어디서나 가능 (버추얼 비대면 러닝) 주최 : 팀앤팀 (teamandteam.org) 버츄얼 러닝이라 지정 행사장이 따로 없어요. 동네 공원이든 한강 산책로든 학교 운동장이든 심지어 실내 러닝머신도 됩니다. ㅎ 내가 원하는 날 원하는 곳에서 6km만 완주하면 끝이에요. 참가비 종류와 리워드 구성 참가비는 세 개로 나뉘어 있어요. 금액에 따라 리워드 구성이 달라지는데 우중런과 스페셜은 인원 제한이 있어서 서두르는 게 좋습니다. 일반 참가 30,000원 완주 메달, 배번호, 아베다 핸드크림, 건강식품 등 우중런 참가 50,000원 (100명 한정) 일반 리워드 + 샴푸, 타월, 실리콘 보틀 등 추가 스페셜 참가 100,000원 (50명 한정) 우중런 리워드 + 노스페이스 볼캡, 아베다 바디워시 등 단체 참가 20,000원/인 (10인 이상) 리워드 일괄 발송, 사전 문의 필수 참가비는 기부금이 아닌 행사 참가비 성격이라 기부금 영수증 발급은 되지 않습니다 ! 워터런 2026 참여방법 1단계 -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팀앤팀 공식 홈페이지(teamandteam.org)에서 워터런 참가 신청 버튼 클릭 → 원하는 참가 등급 선택 → 이름, 주소 등 기본 정보 입력 후 결제하면 신청 완료예요. 2단계 - 리워드 수령 신청 후 2~3일 내로 입력한 주소로 리워드가 배송됩니다. 완주 메달, 배번호 등이 들어 있어요. 3단계 - 6km 달리기 또는 걷기 신청 기간(4월 15일 ~ 7월 15일) 안에 원하는 날 원하는 장소에서 6km 완주하면 됩니다. 날씨나 컨디션에 맞춰 자유롭게 날짜 잡을 수 있어요. 4단계 - 인증 완주 후 SNS에 인증하면 추가 기부가 연결됩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할게요. 워터런 2026 인증방법 달리기 완주 후 인증하면 파트너사 아베다(AVEDA)가 케냐 우물짓기에 3만 원을 추가 후원해줘요. 내가 달린 것에 더해서 기업이 돈을 더 내는 방식이에요. 우중런 인증이면 2배인 6만 원이 추가됩니다. 인증방법은 간단해요~~ 6km 완주 후 인증샷 촬영 (완주 장면, 풍경 등 자유롭게) 팀앤팀 인스타그램 팔로우 @teamandteam 계정 태그: @teamandteam @avedakr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 필수 해시태그 : #팀앤팀 #2026워터런 #기부런 #아베다 #비타푸드 #트루엔 인증 기간은 2026년 4월 22일(수) ~ 7월 31일(수)입니다. 인스타그램 비공개 계정이면 인증이 확인이 안 되니 캠페인 기간만 잠깐 공개로 전환해두는걸 추천 인스타그램 외 다른 SNS에 올려도 추가 후원 게시글로 카운팅되니 참고하세요. + 기부런이란? 요즘 좀 많이보이는 키워드긴합니다. 기부런은 달리기라는 행위 자체를 기부와 연결한 참여형 캠페인이에요. 내가 뛰는 거리나 참가비가 특정 사회적 목적에 쓰이는 방식인데 일반 후원과 다른 점은 내 몸이 직접 움직여야 기부가 완성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더 기억에 남고 의미가 다릅니다. 저도 기부런은 워터런이 처음이였는데 참가비가 기부된다는게 뿌듯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내가좋아하는 코스에서 6km를 뛰는거니까 부담이 안느껴져서 좋았어요~! 여러분들도 참여하고 후기 남겨주세요 ㅎ
콘칩콘치 3 171 2026.06.08 -
<📍제주러닝코스 3곳> 애월한달살기 하면서 뛰었던 코스들 찐 후기 [2]
제주한달살기 러닝이든 산책이든 엄청 했는데 검색해보면 애월해안도로나 한담해변 이런 데만 나오잖아요..! 물론 거기도 좋긴 한데... 저는 좀 덜 유명하고 조용한 데가 더 좋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제가 직접 발로 뛰면서 찾아낸 제주러닝코스 3곳 공유해봅니다 📍 1. 구엄리 돌염전 해안 코스 애월 근린공원 주차장에서 시작해서 구엄포구 방향으로 달리는 코스예요. 달리다 보면 바다 위에 평평하게 펼쳐진 돌염전이 나오는데 경치가 너무 좋아요! 관광지처럼 홍보가 안 돼서 그런지 아침 일찍 가면 저밖에 없어요. 거리는 왕복 약 5~6km 정도고 거의 평지라 초보자도 부담없어요. 일출 보면서 달렸을 때 감동적이였던.. 젤 기억에 남는 코스였어요. 📍 2. 남두연대 ~ 고내포구 올레길 16코스 구간 이건 올레길 16코스 일부 구간인데 러닝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애월 해안 따라 달리다가 남두연대라는 옛날 봉수대(신호 시설)도 볼 수 있습니당 오르막 내리막이 살짝 있어서 평지만 뛰다가 지겨울 때 딱 좋아요. 코스 전체 길이는 4.8km 정도고 천천히 뛰면 30분~40분 내외예요. 관광객 거의 없고 한적해서 제 최애 코스 중 하나! 📍 3. 장한철 산책로 (곽지해수욕장~한담해변 구간, 올레길 5-B코스) 곽지해수욕장에서 한담 방향으로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예요. 이름 자체가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인지 검색해도 잘 안 나오더라고요. 업힐 구간이 군데군데 있어서 트레일러닝 느낌도 나요. 바다 뷰는 그냥 넋놓고 달리게 되는 수준 ㅋㅋㅋ 3~5km 코스라 아침 러닝으로 딱 좋고 끝나고 근처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 완벽해요. 제주러닝여행 계획 중이신 분들 제주런트립 오시면 이 세 곳 꼭 한 번씩 뛰어보세요! 애월러닝코스는 숨겨진 코스가 너무 많아요 😊 제주한달살기 최고였고 덕분에 제주러닝코스에 완전히 빠져버렸어요 ㅜㅜ
햄부기온앤온 2 1383 2026.06.04 -
인천러닝코스 추천 BEST 5, 현지 러너들이 자주 뛰는 곳 총정리 🙌 [4]
안녕하십니까 인천 계양 살면서 인천달리기 6년째 하고 있는 러너입니다 ㅎㅎ 요즘 주변에서 인천러닝코스 어디가 좋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많아졌네요. 전 싫증이 잘나는 성격이라 바꿔가면서 뛰는데 실제로 만족했던 곳들 거리, 주차, 화장실, 솔직 후기까지 적을게요 1. 계양산 둘레길 1코스 📍 출발점: 계양산성박물관 입구 주차장 코스: 계양산성박물관 입구 ~ 계양산성 유적지 ~ 무당골 ~ 청수수목원 ~ 솔밭쉼터 ~ 계양산성박물관 원점 복귀 거리: 약 7.3km (1회 순환) 난이도: ★★★☆☆ 중급 / 고도 395m 정상 포함 업다운 반복 주차: 계양산성박물관 앞 무료 주차장 화장실: 입구·중간 거점 있음 트레일러닝 입문자한테 강력 추천하는 코스에요 정상 → 중구봉 → 천마산까지 연장하면 12.5km짜리 풀코스로도 즐길 수 있어요. ⚠️ 일출 시즌 새벽 6시 40분에 도착해도 입구부터 줄 서는 거 실화임 (직접 겪음 ㅠ) 2. 청라호수공원 순환코스 📍 출발점: 청라호수공원 메인광장 코스: 메인광장 → 청라호수 북쪽 둑길 ~ 청라 커낼웨이 연결구간 ~ 청라루 방향 ~ 남쪽 수변데크 ~ 메인광장 원점 거리: 약 4.3~4.7km (순환 1회) 난이도: ★☆☆☆☆ 초급 / 완전 평지, 쿠션 고무 러닝트랙 주차: 청라호수공원 인근 공영주차장 화장실: 공원 내 여러 곳 충분 런린이 입문 코스로 인천러닝코스 중 진심 넘버원이에요!! 2차선 도로만큼 넓은 러닝길이라 추월할 때 스트레스 제로 주말 낮 12시 이후엔 사람 폭발합니다.. 아침 7시 전이나 저녁 9시 이후 타이밍 추천 3. 송도 센트럴파크 수변공원 📍 출발점: 송도 센트럴파크 G타워 앞 잔디광장 코스: G타워 앞 ~ 센트럴파크 수로길 ~ 워터프론트 산책로 ~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 ~ 담빛공원 방향 ~ G타워 복귀 거리: 센트럴파크 1바퀴 약 3.5~3.8km / 수변공원 연결 시 약 5km 이상 난이도: ★☆☆☆☆ 초급 / 완전 평지, 서해 바닷물 수로 옆 코스 주차: 센트럴파크 지하주차장 유료 / 주말엔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 화장실: 공원 내 여러 곳 G타워 유리 외벽 반사 뷰 보면서 달리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이 코스 자주 뛰러갑니다... 저녁 조명 들어오면 야경도 이뻐요. BUT 주말 낮엔 관광객 + 러너 + 자전거 뒤섞여서 페이스 유지 힘들기 땜에 이른 아침 강추 4. 경인아라뱃길 자전거도로 📍 출발점: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서구 시천동) 또는 아라뱃길 자전거도로 시천동 진입로 코스: 아라인천여객터미널 ~ 아라뱃길 자전거도로 직진 ~ 아라김포여객터미널 방면 (편도) 거리: 왕복 설정 자유 / 편도 약 10km 이상, 장거리 LSD 시 20km+ 가능 난이도: ★★☆☆☆ 초중급 / 완전 평지 직선형, 거리 자유 설정 주차: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주차장 이용 가능 화장실: 중간 거점 드문 편, 출발 전 해결 필수 페이스 훈련이나 장거리 LSD 돌 때 인천러닝코스 중 최고예요 탁 트인 수로 경치가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줌 ㅎㅎ 주의해야할점은 바람 방향 꼭 확인하세요 맞바람 날엔 장난 아닌 저항 옵니다... 5. 심곡천 코스 📍 출발점: 심곡천 자전거도로 시작점 코스: 가정오거리 → 심곡천 자전거도로 직진 → 심곡저수지 방향 (편도) 거리: 왕복 약 11km (편도 직진 약 5.5km) 난이도: ★☆☆☆☆ 초급 / 거의 평지, 직선 위주 주차: 심곡천 인근 생활도로 주차 또는 도보 접근 화장실: 구간 내 드문 편, 거점 미리 확인 한산한 편이라 모닝런으로 진짜 딱입니다 사람 별로 없어서 내 페이스대로 마음껏 달릴 수 있는 게 큰 장점 경치가 좀 단조롭긴 해서 음악이나 팟캐스트 틀고 뛰는 분들한테 더 맞는 코스 총 정리 🔰 런린이 입문 → 청라호수공원 4.3km / 송도 센트럴파크 3.8km 🏃 페이스 훈련 → 경인아라뱃길 10km+ 🏔 업힐·트레일 → 계양산 둘레길 1코스 7.3km 🌙 야경 러닝 → 송도 센트럴파크 / 청라호수공원 😌 한산한 모닝런 → 심곡천 11km 인천분들 계신가요? 인천에서 달리기 좋은 곳 더 아시는 분들 댓글로 코스 공유해주세요~!!
좀삐 4 1208 2026.06.01 -
요즘 뜨는 춘천 러닝코스 후기: 소양강, 공지천, 의암호 루트 공유 🔥 [3]
안녕하세요~! 오늘은 춘천토박이인 제가 춘천 러닝코스를 짜드리려고 합니다!! 춘천에도 러닝하는 분들이 부쩍 늘어서 이 글이 도움이 되고자 적어봅니다 ㅎㅎ 1. 소양강 수변길 - 스카이워크 옆으로 달리는 코스 📍 출발점: 소양2교 or 소양강스카이워크 앞 공영주차장 소신발언 하자면 이 코스가 춘천에서 제일 예쁩니다. 춘천인들 중 여기 모르는 분 없으시죠? ㅎㅎ 소양강스카이워크는 강 위로 약 174m 뻗은 산책로인데 러너들한테는 랜드마크 포토스팟이기도 하고 그 옆으로 이어지는 수변 산책로가 러닝하기에 딱입니다 ㅎ 강을 왼쪽에 끼고 달리면서 소양강처녀상 → 스카이워크 구경하고.. 다시 돌아오는 왕복 코스로 뛰면 6~8km나옵니다. 저녁에는 조명이 많이 켜져서 야경이 넘 이쁩니다!!! 참고용으로 알려드리자면 스카이워크 자체는 입장료 2,000원인데 러닝 코스는 그 옆 수변 산책로라 무료임! 2. 공지천 코스 📍 출발점: 공지천 인조잔디구장 춘천러닝 처음이면 무조건 여기서 시작하세요. 주차 넉넉하고 화장실 있고 트랙도 깔려 있어서 준비운동 후 바로 출발하기 딱 좋습니다. 공지천교 방향으로 나가면 강변을 따라 평탄한 길이 이어집니다~! 왕복 5km 정도면 무리 없고 조금 더 뛰고 싶으면 소양강 방향으로 연장하면 됩니다. 3. 의암호 풀 순환 📍 춘천마라톤 대회 코스 그대로 춘천마라톤 코스 전체의 난이도를 결정하는 것은 25~30km 구간입니다. 저는 춘마 나갈거라 다음달부터 여기서 연습예정입니다 ㅎ 대회 전에 최소 한 번은 이 구간 직접 경험해보는 게 진짜 도움 됩니다. bb 경관이 아름다운 전반부에서 리듬이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풍경이 사라진 후반부에서 체력 고갈이 겹치는 구조입니다. 춘천마라톤이 "전반을 잘 달리면 후반이 무너진다" 는 말이 많이 나오는 이유입니다ㅠ 춘천 러닝 소소한 꿀팁 주차 - 공지천 공영주차장 기준으로 잡으면 어디든 연결 가능 - 주말 아침엔 일찍 가야 자리 있음 화장실 - 공지천, 소양강 수변 다 화장실 있음 - 의암호 수변길 중간은 드물 수 있으니 출발 전 해결 춘천에서 뛰어보신 분들 있으시면 코스나 꿀팁 댓글로 남겨주세요! 같은 러너끼리 공유하는 거니까 부담 없이 댓글 달아주세욤
자두자두졸려 3 1189 2026.05.28 -
[2026 댕댕트레킹 3km 코스 후기] 강아지랑 완주 메달 따고왔어요 🐶 [3]
안녕하세요 🙂 강아지 키운 지 이제 1년 조금 넘은 초보 보호자인데요, 이번에 생애 첫 댕댕트래킹 다녀왔어요. 다녀오고 나서 뭔가 좀 남기고 싶어서 글 씁니다. 혹시 내년 참가 고민하시는 분들한테 도움이 됐으면 해서요! 댕댕트레킹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2026 댕댕트래킹은 강원도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반려견 동반 트래킹 행사예요. 올해 처음 비발디파크로 장소가 바뀌었고 코스는 3km / 5km / 8km 중에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강아지가 아직 어리고 저도 첫 참가라서 3km 마운틴 코스 선택했어요. 흠... 사실 3km도 걱정됐거든요. 강아지가 버텨줄 수 있을지... 끝까지 읽어주셔용 당일 이동 방법 저는 셔틀버스 타고 갔는데, 잠실쪽에서 출발했어요. 저희 강아진 제가 운전할 땐 늘 안고타야해서 불편해서 셔틀 선택했는데 완전 신의 한 수였습니다. 버스 안에 댕댕이들 다 있으니까 눈치 볼 일도 없고 오히려 옆 자리 강아지랑 서로 교류하길래 저도 재밌었어요. 3km 마운틴 코스 느낀점 곤돌라 타고 올라가서 마운틴 골프장에서 시작하는 코스예요. 곤돌라 타는 거 강아지는 처음이라 엄청 쫄았는데.. 의외로 울 강쥐가 멀뚱멀뚱하게 잘 타더라고요 ㅎㅎ 딱 올라가자마자 골프장 뷰가 나오는데 이뻐서 사진 왕창 찍고왔습니당 ㅎ 5월이라 날씨도 좋았꼬... 잔디뷰도 이뻤고 코스도 완만했고! 10점만점에 9.9점. 그리고 젤 좋은점이 오르막이 거의 없어요. 근데 다른 코스들은 시작점에 오르막이 있다고 들었는데 잘 모르겠네요...? 3km는 하행 코스라 내리막 위주라서 강아지도 저도 크게 힘들지 않았어요. 🤣 그 외 잔디광장에서 강형욱 훈련사 만났는데 생각보다 더 크시고 목소리도 크셨어요. 반려견 행동에 대해 짧게 이야기해주시는데 흠 진짜 듣다 보니까 우리 강아지 행동 설명이 다 되는 느낌? 평소에 유튜브 보듬TV로만 봤는데 실물로 보니까 신기하더라고요. 포토타임도 있었는데 줄이 어마어마해서 저는 포기했어요 😅 강아지 마라톤, 반려견 마라톤이라는 게 어색할 수 있는데 막상 가보면 진짜 다들 그냥 산책하는 분위기예요. 그리고 요즘 유행이라고 하더라구요.. 또 이런건 놓칠수없죠 뛰는 사람도 없고, 재촉도 없고. 그냥 강아지랑 같이 자연 속 걷다 오는 느낌..? 2026 댕댕트래킹 3km 코스는 초보분들께 진짜 강추하는 코스입니다. 저는 내년에 5km 도전할 예정입니다 !
코카보단펩시 2 174 2026.05.27 -
🐾 댕댕런코스 5km / 반려견마라톤 처음 도전한 솔직 기록 [3]
댕댕런 ㅜㅜ 엄청 유명한 반려견 마라톤인데 작년에 드디어 참가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강아지도 너무 좋아하고 저도 마라톤하면서 처음 힐링한것같아서 좋은 추억으로 남았어요. 저는 끌려다니다시피 했긴 했습니다..ㅋㅎㅋㅎ 아침 7시에 출발이라 새벽엔 쌀쌀하겠지 싶었는데, 현장 도착하니까 바람도 거의 없고 햇살도 너무 좋았어요! 완벽햇습니다. 긴팔 입고 갔다가 2km 지나니까 더워서 소매 걷어 올렸어요. 강 옆이라 바람이 살짝 불어와서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강아지들도 흥분한 거 반, 날씨 때문에 신난 거 반인 것 같았어요. 댕댕런 5km 코스 후기 갑천변을 따라 짧게는 5km 길게는 10km를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뛰는 코스예요. 코스 난이도 솔직 평가 업다운이 거의 없어요. 완전 평지... GG 천변 코스라 시야가 트여 있고, 중간에 물도 있어서 강아지들이 달리다 잠깐 킁킁거리기 딱 좋은(?) 구간들이 있었음. 5km 기준으로 난이도는 진짜 초보 수준이에요. 그냥 산책을 좀 길게한다고 보면 돼요 ㅋㅋㅋ 5km vs 10km 뭐가 나을까? 처음 참가라면 5km 추천해요. 강아지 체력이 얼마나 될지 모르고, 현장 분위기도 파악해야 하고,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많아요. 실제로 10km 코스 중반에 지쳐서 주저앉는 강아지들도 꽤 봤어요. 뭉치는 4km 지점에서 한 번 멈추고 물 마시고 다시 달렸는데, 5km니까 버텼지 10km였으면 중간에 안고 뛰었을 듯 ㅎ 현장 분위기 출발 대기하고 있을 때가 제일 웃겼어요. 보호자를 앞질러 가며 열심히 뛰는 개들도 있는가 하면, 유모차를 타고 여유 있게 산책 나온 듯 걷기도 하는 강아지들도 있더라고요. 어떤분은 출발 신호와 동시에 그냥 끌려가는 거 봤는데 그 표정이 죄송하지만 웃겼습니다ㅠㅠ 반대로 어떤 개는 출발선에서부터 드러누워서 안 움직이고..... 네 이런 변수들이 꽤 있으니 코스 선택을 신중히 하시길 바랍니다..ㅎ 현장 시설 물품보관소 / 개똥교환소 / 댕댕이 포토존 개똥교환소가 처음에 이게 뭐야 싶었는데, 달리다 배변한 거 가져가면 교환해주는 개념이에요 ㅋㅋ 배변봉투 충분히 챙겨가세요. 포토존은 사람이 워낙 많아서 줄이 좀 있었는데, 완주하고 나서 가면 한산해지더라고요. 타이밍 잘 잡으면 금방 찍어요. 아쉬웠던 점 주차 진짜 힘들었어요... 행사장 내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대중교통을 권장하는데 저는 그거 제대로 안 읽고 차 가져갔다가 30분 헤맸어요 ㅠ,ㅠ 대중교통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출발 30분 전에는 꼭 도착해야 해요. 출발 시간 놓치면 대회 참여가 불가할 수도 있다고 공지에 나와 있어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7시 출발인데 6시 45분에 도착했어요. 거의 패닉 상태로 뛰어서 들어감. 사전 정보가 너무 없었어요!!! 코스 설명이나 현장 안내가 조금 더 상세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어디서 급수하고 포토존이 어디 있고 완주 후 어디로 가야 하는지 ?? 이런 게 현장에서 좀 헷갈렸어요. 이런 부분만 빼면 즐겁게 잘 놀다온것같아요 ㅎ 대전 지역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까지 되는 대회라고 하니까 더 뿌듯했습니다!! 댕댕런 다음엔 10km 신청해보려구요 ㅎㅎ 다녀오신 분 댓글 달아주세요~!
민티 3 295 2026.05.27 -
🍞 2026 강릉 빵빵런 10km 완주 후기, 코스 난이도·페이스·꿀팁 한 번에 정리 [3]
2026 강릉 빵빵런 10km 완주 후기 이름보고 흠칫해서 신청한 나의 올해 첫 마라톤...ㅋㅋㅋ 친구가 완주하면 빵 준다는 말 한마디에 강릉까지 원정 가게 됐다. 진짜 빵 때문에 10km 뛴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후회 없음. 내년에 또 오고싶은 마라톤으로 등극ㅎ 대회 기본 정보 대회명: 2026 커피 빵빵런 (Coffee 빵빵Run) 일시: 2026년 5월 9일(토) ~ 10일(일) / 오전 8시~12시 장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호수광장 (강릉시 초당동 459-28) 코스: 10K / 5K 두 가지 참가비: 10K: 59,000원 / 5K: 55,000원 주최: (주)1986프로덕션 나는 일요일 10K, D그룹 10:05 출발로 신청함. KTX 타고 강릉역 도착하자마자 설레더라 !~! 10km 코스 상세 설명 빵빵런 10K 코스 딱 한 줄 요약 : 경포호수 중심으로 한 바퀴 도는 루트 10K 코스 요약 : 행사장(경포호수광장) - 교산교 - 달빛산책로 - 운정교 - 강릉3.1독립만세운동 기념탑 - 홍장암 - 목교 - 행사장 코스 자체가 도로가 아닌 경포호 산책길 위주라서 포장도로 마라톤이랑 느낌이 완전 다름. 길이 좀 좁아서 나란히 두 명이 달리기 살짝 빡빡하긴 했는데 그게 또 분위기 있어서 나쁘지 않았어. 숲길이랑 호수 뷰가 번갈아 나오는데 눈이 즐거운 코스였음. 코스 난이도 & 고저차 결론 : 초보자도 완주 가능한 코스. 고저차가 심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평지 위주. 평소에 주 1~2회 가볍게 뛰는 수준인 나도 완주 문제 없었음. 다만 10K 후반부에 살짝 오르막 구간이 있긴 함.. 친구는 첫 마라톤이라 좀 힘들어하긴하더라 내 페이스 & 기록 서브60(1시간 내) 노리고 갔는데, 결과적으로 1시간 03분대에 들어왔다. 초반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페이스 잡기가 좀 어려웠음. 그룹 출발이라 처음 2km 정도는 엄청 혼잡했고 자연스럽게 페이스가 늦어짐. 대략 내 km당 페이스 : 1~3km : 6'30"~7'00" - 사람 많아서 천천히 4~7km : 6'00"~6'20" - 페이스 올라오는 구간 8~10km : 6'30" - 막판 다리 좀 무거워짐 ㅎ 기록보다는 즐기는 분위기가 강해서 중간중간 사진 찍는 분들도 엄청 많고, 친구랑 수다 떨면서 뛰는 팀들도 많았음. 그 중 나도 있었음ㅎㅎ 그리고.. 빡센 기록 레이스는 절대 아니였음. 급수대 위치 10K 기준으로 급수대가 2번 있었음. 솔직히 더 있었으면 했는데, 10K 거리 자체가 길지 않아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음. 물이랑 이온음료 둘 다 있었고 컵도 충분했음. 꿀팁 : 출발 전에 미리 충분히 수분 섭취하고 스타트하는 게 좋음. 5월이라 햇볕이 생각보다 있어서 체력 소모가 됨. 나는 이걸 몰라서 초반에 좀 힘들었다는.. 완주 기념품 빵빵런이 기념품으로 유명하더라 대기 없이 빠르게 진행돼서 생각보다 훨씬 쾌적했음. 받은것들: 강릉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강릉 명물 빵 1개 선택 (앙크림빵, 소금빵, 두부빵 등 여러 종류에서 택 1) 젤라또 1개 앙크림빵이랑 소금빵이 진짜 맛있었다. 두부빵도 독특한데 강릉 로컬 느낌 있어서 기념으로 좋음. 완주 후 커피 한 잔 들고 앉아서 먹는 그 순간이 진짜 찐 행복이었음 ㅋㅋㅋ 거기다 가챠 이벤트도 있어서 경품도 뽑을 수 있음. 가기 전에 알면 좋은 꿀팁 정리 ① 주차 걱정은 필수 강릉 경포호수광장 주변 주차는 당일 엄청 혼잡함. 대중교통 or 셔틀 이용을 강력 추천. KTX 타고 강릉역에서 택시 타고 가는 게 제일 편함. ② 초반 페이스 잡기 어려움 10K는 A~D그룹으로 나뉘어 시간차 출발. 초반 2~3km는 여유롭게 흐름 타는 게 상책. ③ 코스에 좁은 구간 있음 경포호 산책로 구간은 폭이 좁아서 추월할 때 조심. 일반 산책객이랑 겹치는 구간도 있음. ④ 완주 후 기념품 부스 전략 완주하자마자 바로 부스 쪽으로 가면 대기 없이 받을 수 있음. 사진 찍고 천천히 가면 줄 생길 수 있음. ⑤ 강릉 1박 2일 런트립으로 최고 빵빵런이 오전에 끝나서 오후에 안목 해변 카페거리, 경포해수욕장, 중앙시장 돌아다니기 딱 좋음. 런트립 입문으로 강릉 빵빵런 진심 추천. 총평 경포호수 봄 풍경 즐기면서 달리고, 커피랑 빵 먹는 ... 그냥 즐기는 분위기였음 ㅎ 처음 마라톤 대회 나가보는 분들한테도 너무 좋고 가족이나 커플끼리 와도 부담 없음.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낭만고양이 3 202 2026.05.27 -
📌 용인 러닝코스 초보도 뛸 수 있는 곳만 골랐습니다 [3]
용인 사시는 분들, 아니면 경기 남부 쪽 뛰러 오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제가 수지 / 처인구 쪽 코스를 직접 뛰어보면서 정리한 내용인데, 탄천 · 성복천 · 경안천 세 군데 다 특색이 달라서 본인 레벨이나 목적에 맞게 고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스 1. 탄천: 용인 수지구 기흥구 구간 📍 위치 : 기흥구 보정동 ~ 성남시 분당구 일대 코스 구간 : 보정동 카페거리 → 죽전역 인근 산책로 → 구성동 구간 → 탄천종합운동장 총 거리 : 5~10km (본인 체력에 따라 구간 조절 가능) 탄천은 용인에서 시작해서 성남 분당까지 쭉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용인 구간만 뛰어도 충분하고, 체력이 되면 탄천종합운동장까지 내려가서 성남 구간까지 연결할 수 있어요. 분당마라톤클럽에서도 탄천을 장거리 훈련 루트로 활용할 만큼, 이쪽 라인은 러너들한테 오래전부터 알려진 코스입니다. 노면 상태가 전체적으로 양호합니다. 자전거와 공유하는 구간이 일부 있긴 한데 폭이 넓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중간중간 벤치, 화장실, 쉼터가 있어서 장거리 뛰는 분들도 끊김 없이 뛸 수 있어요. 야간 러닝도 가능합니다. 하천길 따라 조명이 켜져 있어서 일몰 이후에도 뛰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일몰 직후 하늘 색깔이 꽤 예쁜 편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저녁 러닝을 더 선호합니다. 보정동 카페거리 쪽에서 시작하면 러닝 끝나고 바로 카페 들어가기 좋은 위치입니다. 주차는 카페거리 인근 공용주차장 이용하면 됩니다. 추천 대상 : 5~10km 뛰는 중급자 / 야간 러닝 원하는 분 / 성남 방향 장거리 연결 원하는 분 코스 2. 성복천: 수지구 성복동~죽전동 구간 📍 위치 :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 죽전동 일대 코스 구간 : 성복역 인근 → 죽전역 인근 총 거리 : 4km (왕복 8km) 거리만 보면 짧아 보이지만, 이 코스의 핵심은 접근성과 노면입니다. 성복역에서 걸어서 바로 진입 가능하고, 대중교통으로 오기도 수월합니다. 경사가 거의 없고 포장 상태가 잘 돼 있어서 달리기를 막 시작하신 분들한테 페이스 감각 잡는 데 좋은 코스입니다. 4km를 왕복하면 8km 라고 하네요. 처음 달리기 시작하는 분이라면 이 정도 거리에서 본인 페이스를 먼저 파악하는 게 맞습니다. 탄천이나 경안천처럼 긴 코스 가기 전에 여기서 먼저 연습하고 가는 분들도 많은 것 같더라고요. 반대로 이미 어느 정도 뛰시는 분은, 인터벌 구간 훈련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구조입니다. 노면이 평탄하니까 페이스 유지 연습하기 딱 좋습니다. ✅ 추천 대상 : 러닝 입문자 / 짧은 거리 인터벌 훈련 / 대중교통 이용자 코스 3. 경안천: 처인구 호동~광주시 퇴촌면 구간 📍 위치 : 용인시 처인구 호동 ~ 광주시 퇴촌면 일대 코스 구간 : 호동 수풀로 → 길업습지 생태공원 → 둔전역 인근 하천길 → 해곡리(와우정사 인근) 총 거리 : 5~22km (구간 선택 가능) 경안천은 용인 러닝코스 중에서 가장 긴 거리를 커버할 수 있는 곳입니다. 2024년 11월, 처인구 해곡동에서 광주시 경계까지 이어지는 총 24km 산책로가 전 구간 완전 연결됐습니다. 기존에 일부 단절됐던 구간이 정비되면서 지금은 끊김 없이 달릴 수 있는 상태입니다. 왕복으로 뛰면 마라톤 풀코스 거리(42.195km)도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마라톤 준비 중인 분들이 이쪽으로 장거리 훈련 나오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구간 중에서 길업습지 생태공원 구간이 볼거리 면에서 확실히 다릅니다. 도심 하천과는 분위기 자체가 달라요. 습지 옆으로 이어지는 길이라 자연 경관이 살아 있고, 공기 질도 다른 구간보다 확실히 낫습니다. 달리다가 멈추고 싶은 구간이 여기입니다. 경안천은 용인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대표 하천이라 전반적으로 길이 잘 정비돼 있습니다. 다만 일부 구간이 차도와 가까운 부분이 있으니, 이어폰 한쪽은 빼고 달리시는 걸 권장합니다. 특히 해가 지고 난 이후에 오실 때는 더 주의하세요. 주차는 호동 수풀로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말 이른 오전에는 자리 경쟁이 좀 있으니 일찍 오시는 게 낫습니다. 장거리 뛰실 분들은 수분 보충 필수입니다. 탄천이나 성복천에 비해 편의점 접근성이 낮은 편이라, 500ml 이상 챙겨서 출발하시는 게 좋습니다. ✅ 추천 대상 : 중급 이상 / 마라톤 장거리 훈련 / 자연 경관 즐기며 뛰고 싶은 분 용인에서 뛰시는 분들 계신가요?ㅎ 다른 숨은 코스도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
내가완주할상인가 3 910 2026.05.26 -
평택러닝코스 추천 – 통복천~칠원교 코스 vs 배다리공원~물빛수변공원 [3]
평택에서 뛸 곳 찾는 분들한테 맨날 배다리저수지 한 바퀴만 소개되는 거 아쉬워서 이번에 제대로 된 코스 두 곳 가져왔어욤. 통복천~칠원교 코스랑 배다리생태공원~물빛수변공원 코스! 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각자 성격이 달라서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됩니다. 1. 통복천 칠원교 코스 (왕복 10km) 통복천은 평택 시내를 가로지르는 하천인데 천변을 따라 러닝로가 잘 정비돼 있어요. 도보 전용길이라 차도 없고, 자전거 전용길이랑 완전히 분리돼 있어서 달리는 내내 자전거 신경 쓸 일이 없습니다. 쭉 뻗은 직선 코스라 페이스 잡고 달리기가 편한 게 장점이에요. 실제 후기 출발은 통복시장 근처 통복천 입구입니다. 평택역에서 통복시장 방향으로 나오면 바로 진입할 수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와서 뛰기에도 괜찮아요. 여기서 칠원교 방향(상류)으로 쭉 달리면 됩니다. 달리다 보면 그늘이 없는 구간이 꽤 있어서 여름 낮엔 좀 덥긴 한데 바람이 불면 천변 특성상 시원한 편이라 아침저녁엔 진짜 쾌적합니다. 칠원교 도착하면 잠깐 쉬고 복귀하면 왕복 딱 10km 내외 나와요. 10km 페이스런 훈련하기 최적의 코스입니다ㅎ 2. 배다리생태공원~물빛수변공원 코스 (왕복 11km) 루트 한눈에 보기 배다리생태공원 → 이곡수변공원 → 물빛수변공원 (왕복 11km) 배다리저수지 한 바퀴 워밍업하고 출발하면 몸 풀리면서 자연스럽게 시작됩니다. 구간별 후기 1구간: 배다리생태공원 (워밍업 구간) 수변 데크, 실개천, 나무 데크길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어요. 저수지 한 바퀴 돌면서 다리 풀고 시작하면 딱 좋은 코스~!! 봄엔 벚꽃이 장난 아니고 밤엔 조명이 이쁘게 켜져서 분위기가 완전 달라요. 낮이고 밤이고 다 좋은 구간입니다. 2구간: 이곡수변공원 배다리공원에서 비전4로 도로 건너면 바로 이곡수변공원입니다. 배다리생태교 건너는 방법도 있어요. 자전거 출입이 안 돼서 러닝하기 훨씬 편하고 물가 바로 옆으로 나무가 많이 자라 있어서 그늘도 적당히 있어서 좋아요. 살짝 오르막 내리막이 섞여 있어서 평지만 뛰다 왔을 때 심박수 자극이 되는 느낌? 훈련 효과도 있고 경치도 좋고 일석이조입니다. 3구간: 물빛수변공원 (종착 구간) 이곡수변공원에서 물길 따라 달리면 물빛수변공원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돼요. 물길 옆 직선 구간이라 페이스 올리기 딱 좋습니다. 여기서 반환점 찍고 배다리로 복귀하면 총 11km입니다! 물빛수변공원 끝에서 통복천으로도 연결되니까 거리 더 늘리고 싶으면 쭉 이어서 달려도 됩니다. 평택에서 10km 이상 뛸 수 있는 코스가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 이 두 곳은 맛집(?)코스인것같아요 ㅋㅋㅋㅋ 처음 가시는 분들은 배다리에서 시작해서 익숙해지면 통복천으로 넘어오는 것도 추천합니다.
풀코스목표 2 1100 2026.05.22 -
울산 달리기 좋은 곳, 러닝코스 추천 TOP 2 [3]
울산에서 달리기 좋은 곳 찾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ㅎ 새로운 러닝코스를 찾아보고 도전해보긴하지만 그래도 늘 찾게되고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곳 딱 두개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울산러닝코스 추천 1 - 울산종합운동장 📍 울산 북구 동천로 여긴 갈때마다 좋아서 일주일에 3번이상은 꼭 가는 것 같아요! 종합운동장 부지 안에 강변 산책로가 같이 있거든요. 동천강이랑 약사천이 인접해 있어서 강바람 맞으면서 달릴 수 있는 게 진짜 좋고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모이는 곳이기도 해요. 울산 러닝크루들도 이 종합운동장 쪽을 거점으로 많이 쓰거든요. 그만큼 인증된(?) 장소란 사실 ㅎ 울산러닝코스 추천 2 - 태화강 국가정원 📍 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54 울산에서 러닝한다고 하면 열에 아홉은 여기를 말할 거예요. 그만큼 울산러닝코스 중에서 압도적으로 유명한 곳이고 직접 뛰어보면 왜 인기많은 코스인지 바로 이해됩니다. 가장 인상적인 구간은 십리대숲이에요. 대나무가 양쪽에 가득 들어차 있어서 한여름에도 안에 들어가면 온도가 확 달라지거든요. 새벽에 안개 끼는 날이면 진짜 다른 세상 같은 느낌..ㅎㅎ 북단이랑 남단 모두 러닝코스가 정비돼 있어서 왕복으로 거리 맞추기도 편하고 태화강 마라톤 코스랑 거의 겹쳐서 대회 준비하는 분들 연습 코스로도 딱이에요! ⚠️ 울산에서 달리기 전 알아두면 좋은 것 자차 이동이 거의 필수예요....ㅠㅠ 울산이 대중교통이 좀 불편한 편이라 러닝크루들도 거의 다 자차 타고 와요. 두 곳 다 주차는 되는데 주말 오전 피크 타임은 좀 붐빌 수 있으니 참고! 울산러닝코스 많은 곳 뛰어봤는데 결국 이 두 곳으로 계속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 특히 태화강은 전국 어느 도시랑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코스라고 생각해요 ㅎ 울산에서 달리기 좋은 곳 더 알고 계신 분들 댓글로 알려주세요! 저도 새로운 코스 개척하고 싶습니다 🙌
내차는고래 3 831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