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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춘천 러닝코스 후기: 소양강, 공지천, 의암호 루트 공유 🔥 [3]
안녕하세요~! 오늘은 춘천토박이인 제가 춘천 러닝코스를 짜드리려고 합니다!! 춘천에도 러닝하는 분들이 부쩍 늘어서 이 글이 도움이 되고자 적어봅니다 ㅎㅎ 1. 소양강 수변길 - 스카이워크 옆으로 달리는 코스 📍 출발점: 소양2교 or 소양강스카이워크 앞 공영주차장 소신발언 하자면 이 코스가 춘천에서 제일 예쁩니다. 춘천인들 중 여기 모르는 분 없으시죠? ㅎㅎ 소양강스카이워크는 강 위로 약 174m 뻗은 산책로인데 러너들한테는 랜드마크 포토스팟이기도 하고 그 옆으로 이어지는 수변 산책로가 러닝하기에 딱입니다 ㅎ 강을 왼쪽에 끼고 달리면서 소양강처녀상 → 스카이워크 구경하고.. 다시 돌아오는 왕복 코스로 뛰면 6~8km나옵니다. 저녁에는 조명이 많이 켜져서 야경이 넘 이쁩니다!!! 참고용으로 알려드리자면 스카이워크 자체는 입장료 2,000원인데 러닝 코스는 그 옆 수변 산책로라 무료임! 2. 공지천 코스 📍 출발점: 공지천 인조잔디구장 춘천러닝 처음이면 무조건 여기서 시작하세요. 주차 넉넉하고 화장실 있고 트랙도 깔려 있어서 준비운동 후 바로 출발하기 딱 좋습니다. 공지천교 방향으로 나가면 강변을 따라 평탄한 길이 이어집니다~! 왕복 5km 정도면 무리 없고 조금 더 뛰고 싶으면 소양강 방향으로 연장하면 됩니다. 3. 의암호 풀 순환 📍 춘천마라톤 대회 코스 그대로 춘천마라톤 코스 전체의 난이도를 결정하는 것은 25~30km 구간입니다. 저는 춘마 나갈거라 다음달부터 여기서 연습예정입니다 ㅎ 대회 전에 최소 한 번은 이 구간 직접 경험해보는 게 진짜 도움 됩니다. bb 경관이 아름다운 전반부에서 리듬이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풍경이 사라진 후반부에서 체력 고갈이 겹치는 구조입니다. 춘천마라톤이 "전반을 잘 달리면 후반이 무너진다" 는 말이 많이 나오는 이유입니다ㅠ 춘천 러닝 소소한 꿀팁 주차 - 공지천 공영주차장 기준으로 잡으면 어디든 연결 가능 - 주말 아침엔 일찍 가야 자리 있음 화장실 - 공지천, 소양강 수변 다 화장실 있음 - 의암호 수변길 중간은 드물 수 있으니 출발 전 해결 춘천에서 뛰어보신 분들 있으시면 코스나 꿀팁 댓글로 남겨주세요! 같은 러너끼리 공유하는 거니까 부담 없이 댓글 달아주세욤
자두자두졸려 3 765 2026.05.28 -
[2026 댕댕트레킹 3km 코스 후기] 강아지랑 완주 메달 따고왔어요 🐶 [3]
안녕하세요 🙂 강아지 키운 지 이제 1년 조금 넘은 초보 보호자인데요, 이번에 생애 첫 댕댕트래킹 다녀왔어요. 다녀오고 나서 뭔가 좀 남기고 싶어서 글 씁니다. 혹시 내년 참가 고민하시는 분들한테 도움이 됐으면 해서요! 댕댕트레킹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2026 댕댕트래킹은 강원도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반려견 동반 트래킹 행사예요. 올해 처음 비발디파크로 장소가 바뀌었고 코스는 3km / 5km / 8km 중에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강아지가 아직 어리고 저도 첫 참가라서 3km 마운틴 코스 선택했어요. 흠... 사실 3km도 걱정됐거든요. 강아지가 버텨줄 수 있을지... 끝까지 읽어주셔용 당일 이동 방법 저는 셔틀버스 타고 갔는데, 잠실쪽에서 출발했어요. 저희 강아진 제가 운전할 땐 늘 안고타야해서 불편해서 셔틀 선택했는데 완전 신의 한 수였습니다. 버스 안에 댕댕이들 다 있으니까 눈치 볼 일도 없고 오히려 옆 자리 강아지랑 서로 교류하길래 저도 재밌었어요. 3km 마운틴 코스 느낀점 곤돌라 타고 올라가서 마운틴 골프장에서 시작하는 코스예요. 곤돌라 타는 거 강아지는 처음이라 엄청 쫄았는데.. 의외로 울 강쥐가 멀뚱멀뚱하게 잘 타더라고요 ㅎㅎ 딱 올라가자마자 골프장 뷰가 나오는데 이뻐서 사진 왕창 찍고왔습니당 ㅎ 5월이라 날씨도 좋았꼬... 잔디뷰도 이뻤고 코스도 완만했고! 10점만점에 9.9점. 그리고 젤 좋은점이 오르막이 거의 없어요. 근데 다른 코스들은 시작점에 오르막이 있다고 들었는데 잘 모르겠네요...? 3km는 하행 코스라 내리막 위주라서 강아지도 저도 크게 힘들지 않았어요. 🤣 그 외 잔디광장에서 강형욱 훈련사 만났는데 생각보다 더 크시고 목소리도 크셨어요. 반려견 행동에 대해 짧게 이야기해주시는데 흠 진짜 듣다 보니까 우리 강아지 행동 설명이 다 되는 느낌? 평소에 유튜브 보듬TV로만 봤는데 실물로 보니까 신기하더라고요. 포토타임도 있었는데 줄이 어마어마해서 저는 포기했어요 😅 강아지 마라톤, 반려견 마라톤이라는 게 어색할 수 있는데 막상 가보면 진짜 다들 그냥 산책하는 분위기예요. 그리고 요즘 유행이라고 하더라구요.. 또 이런건 놓칠수없죠 뛰는 사람도 없고, 재촉도 없고. 그냥 강아지랑 같이 자연 속 걷다 오는 느낌..? 2026 댕댕트래킹 3km 코스는 초보분들께 진짜 강추하는 코스입니다. 저는 내년에 5km 도전할 예정입니다 !
코카보단펩시 2 108 2026.05.27 -
🐾 댕댕런코스 5km / 반려견마라톤 처음 도전한 솔직 기록 [3]
댕댕런 ㅜㅜ 엄청 유명한 반려견 마라톤인데 작년에 드디어 참가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강아지도 너무 좋아하고 저도 마라톤하면서 처음 힐링한것같아서 좋은 추억으로 남았어요. 저는 끌려다니다시피 했긴 했습니다..ㅋㅎㅋㅎ 아침 7시에 출발이라 새벽엔 쌀쌀하겠지 싶었는데, 현장 도착하니까 바람도 거의 없고 햇살도 너무 좋았어요! 완벽햇습니다. 긴팔 입고 갔다가 2km 지나니까 더워서 소매 걷어 올렸어요. 강 옆이라 바람이 살짝 불어와서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강아지들도 흥분한 거 반, 날씨 때문에 신난 거 반인 것 같았어요. 댕댕런 5km 코스 후기 갑천변을 따라 짧게는 5km 길게는 10km를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뛰는 코스예요. 코스 난이도 솔직 평가 업다운이 거의 없어요. 완전 평지... GG 천변 코스라 시야가 트여 있고, 중간에 물도 있어서 강아지들이 달리다 잠깐 킁킁거리기 딱 좋은(?) 구간들이 있었음. 5km 기준으로 난이도는 진짜 초보 수준이에요. 그냥 산책을 좀 길게한다고 보면 돼요 ㅋㅋㅋ 5km vs 10km 뭐가 나을까? 처음 참가라면 5km 추천해요. 강아지 체력이 얼마나 될지 모르고, 현장 분위기도 파악해야 하고,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많아요. 실제로 10km 코스 중반에 지쳐서 주저앉는 강아지들도 꽤 봤어요. 뭉치는 4km 지점에서 한 번 멈추고 물 마시고 다시 달렸는데, 5km니까 버텼지 10km였으면 중간에 안고 뛰었을 듯 ㅎ 현장 분위기 출발 대기하고 있을 때가 제일 웃겼어요. 보호자를 앞질러 가며 열심히 뛰는 개들도 있는가 하면, 유모차를 타고 여유 있게 산책 나온 듯 걷기도 하는 강아지들도 있더라고요. 어떤분은 출발 신호와 동시에 그냥 끌려가는 거 봤는데 그 표정이 죄송하지만 웃겼습니다ㅠㅠ 반대로 어떤 개는 출발선에서부터 드러누워서 안 움직이고..... 네 이런 변수들이 꽤 있으니 코스 선택을 신중히 하시길 바랍니다..ㅎ 현장 시설 물품보관소 / 개똥교환소 / 댕댕이 포토존 개똥교환소가 처음에 이게 뭐야 싶었는데, 달리다 배변한 거 가져가면 교환해주는 개념이에요 ㅋㅋ 배변봉투 충분히 챙겨가세요. 포토존은 사람이 워낙 많아서 줄이 좀 있었는데, 완주하고 나서 가면 한산해지더라고요. 타이밍 잘 잡으면 금방 찍어요. 아쉬웠던 점 주차 진짜 힘들었어요... 행사장 내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대중교통을 권장하는데 저는 그거 제대로 안 읽고 차 가져갔다가 30분 헤맸어요 ㅠ,ㅠ 대중교통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출발 30분 전에는 꼭 도착해야 해요. 출발 시간 놓치면 대회 참여가 불가할 수도 있다고 공지에 나와 있어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7시 출발인데 6시 45분에 도착했어요. 거의 패닉 상태로 뛰어서 들어감. 사전 정보가 너무 없었어요!!! 코스 설명이나 현장 안내가 조금 더 상세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어디서 급수하고 포토존이 어디 있고 완주 후 어디로 가야 하는지 ?? 이런 게 현장에서 좀 헷갈렸어요. 이런 부분만 빼면 즐겁게 잘 놀다온것같아요 ㅎ 대전 지역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까지 되는 대회라고 하니까 더 뿌듯했습니다!! 댕댕런 다음엔 10km 신청해보려구요 ㅎㅎ 다녀오신 분 댓글 달아주세요~!
민티 3 181 2026.05.27 -
🍞 2026 강릉 빵빵런 10km 완주 후기, 코스 난이도·페이스·꿀팁 한 번에 정리 [3]
2026 강릉 빵빵런 10km 완주 후기 이름보고 흠칫해서 신청한 나의 올해 첫 마라톤...ㅋㅋㅋ 친구가 완주하면 빵 준다는 말 한마디에 강릉까지 원정 가게 됐다. 진짜 빵 때문에 10km 뛴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후회 없음. 내년에 또 오고싶은 마라톤으로 등극ㅎ 대회 기본 정보 대회명: 2026 커피 빵빵런 (Coffee 빵빵Run) 일시: 2026년 5월 9일(토) ~ 10일(일) / 오전 8시~12시 장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호수광장 (강릉시 초당동 459-28) 코스: 10K / 5K 두 가지 참가비: 10K: 59,000원 / 5K: 55,000원 주최: (주)1986프로덕션 나는 일요일 10K, D그룹 10:05 출발로 신청함. KTX 타고 강릉역 도착하자마자 설레더라 !~! 10km 코스 상세 설명 빵빵런 10K 코스 딱 한 줄 요약 : 경포호수 중심으로 한 바퀴 도는 루트 10K 코스 요약 : 행사장(경포호수광장) - 교산교 - 달빛산책로 - 운정교 - 강릉3.1독립만세운동 기념탑 - 홍장암 - 목교 - 행사장 코스 자체가 도로가 아닌 경포호 산책길 위주라서 포장도로 마라톤이랑 느낌이 완전 다름. 길이 좀 좁아서 나란히 두 명이 달리기 살짝 빡빡하긴 했는데 그게 또 분위기 있어서 나쁘지 않았어. 숲길이랑 호수 뷰가 번갈아 나오는데 눈이 즐거운 코스였음. 코스 난이도 & 고저차 결론 : 초보자도 완주 가능한 코스. 고저차가 심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평지 위주. 평소에 주 1~2회 가볍게 뛰는 수준인 나도 완주 문제 없었음. 다만 10K 후반부에 살짝 오르막 구간이 있긴 함.. 친구는 첫 마라톤이라 좀 힘들어하긴하더라 내 페이스 & 기록 서브60(1시간 내) 노리고 갔는데, 결과적으로 1시간 03분대에 들어왔다. 초반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페이스 잡기가 좀 어려웠음. 그룹 출발이라 처음 2km 정도는 엄청 혼잡했고 자연스럽게 페이스가 늦어짐. 대략 내 km당 페이스 : 1~3km : 6'30"~7'00" - 사람 많아서 천천히 4~7km : 6'00"~6'20" - 페이스 올라오는 구간 8~10km : 6'30" - 막판 다리 좀 무거워짐 ㅎ 기록보다는 즐기는 분위기가 강해서 중간중간 사진 찍는 분들도 엄청 많고, 친구랑 수다 떨면서 뛰는 팀들도 많았음. 그 중 나도 있었음ㅎㅎ 그리고.. 빡센 기록 레이스는 절대 아니였음. 급수대 위치 10K 기준으로 급수대가 2번 있었음. 솔직히 더 있었으면 했는데, 10K 거리 자체가 길지 않아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음. 물이랑 이온음료 둘 다 있었고 컵도 충분했음. 꿀팁 : 출발 전에 미리 충분히 수분 섭취하고 스타트하는 게 좋음. 5월이라 햇볕이 생각보다 있어서 체력 소모가 됨. 나는 이걸 몰라서 초반에 좀 힘들었다는.. 완주 기념품 빵빵런이 기념품으로 유명하더라 대기 없이 빠르게 진행돼서 생각보다 훨씬 쾌적했음. 받은것들: 강릉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강릉 명물 빵 1개 선택 (앙크림빵, 소금빵, 두부빵 등 여러 종류에서 택 1) 젤라또 1개 앙크림빵이랑 소금빵이 진짜 맛있었다. 두부빵도 독특한데 강릉 로컬 느낌 있어서 기념으로 좋음. 완주 후 커피 한 잔 들고 앉아서 먹는 그 순간이 진짜 찐 행복이었음 ㅋㅋㅋ 거기다 가챠 이벤트도 있어서 경품도 뽑을 수 있음. 가기 전에 알면 좋은 꿀팁 정리 ① 주차 걱정은 필수 강릉 경포호수광장 주변 주차는 당일 엄청 혼잡함. 대중교통 or 셔틀 이용을 강력 추천. KTX 타고 강릉역에서 택시 타고 가는 게 제일 편함. ② 초반 페이스 잡기 어려움 10K는 A~D그룹으로 나뉘어 시간차 출발. 초반 2~3km는 여유롭게 흐름 타는 게 상책. ③ 코스에 좁은 구간 있음 경포호 산책로 구간은 폭이 좁아서 추월할 때 조심. 일반 산책객이랑 겹치는 구간도 있음. ④ 완주 후 기념품 부스 전략 완주하자마자 바로 부스 쪽으로 가면 대기 없이 받을 수 있음. 사진 찍고 천천히 가면 줄 생길 수 있음. ⑤ 강릉 1박 2일 런트립으로 최고 빵빵런이 오전에 끝나서 오후에 안목 해변 카페거리, 경포해수욕장, 중앙시장 돌아다니기 딱 좋음. 런트립 입문으로 강릉 빵빵런 진심 추천. 총평 경포호수 봄 풍경 즐기면서 달리고, 커피랑 빵 먹는 ... 그냥 즐기는 분위기였음 ㅎ 처음 마라톤 대회 나가보는 분들한테도 너무 좋고 가족이나 커플끼리 와도 부담 없음.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낭만고양이 3 121 2026.05.27 -
📌 용인 러닝코스 초보도 뛸 수 있는 곳만 골랐습니다 [3]
용인 사시는 분들, 아니면 경기 남부 쪽 뛰러 오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제가 수지 / 처인구 쪽 코스를 직접 뛰어보면서 정리한 내용인데, 탄천 · 성복천 · 경안천 세 군데 다 특색이 달라서 본인 레벨이나 목적에 맞게 고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스 1. 탄천: 용인 수지구 기흥구 구간 📍 위치 : 기흥구 보정동 ~ 성남시 분당구 일대 코스 구간 : 보정동 카페거리 → 죽전역 인근 산책로 → 구성동 구간 → 탄천종합운동장 총 거리 : 5~10km (본인 체력에 따라 구간 조절 가능) 탄천은 용인에서 시작해서 성남 분당까지 쭉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용인 구간만 뛰어도 충분하고, 체력이 되면 탄천종합운동장까지 내려가서 성남 구간까지 연결할 수 있어요. 분당마라톤클럽에서도 탄천을 장거리 훈련 루트로 활용할 만큼, 이쪽 라인은 러너들한테 오래전부터 알려진 코스입니다. 노면 상태가 전체적으로 양호합니다. 자전거와 공유하는 구간이 일부 있긴 한데 폭이 넓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중간중간 벤치, 화장실, 쉼터가 있어서 장거리 뛰는 분들도 끊김 없이 뛸 수 있어요. 야간 러닝도 가능합니다. 하천길 따라 조명이 켜져 있어서 일몰 이후에도 뛰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일몰 직후 하늘 색깔이 꽤 예쁜 편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저녁 러닝을 더 선호합니다. 보정동 카페거리 쪽에서 시작하면 러닝 끝나고 바로 카페 들어가기 좋은 위치입니다. 주차는 카페거리 인근 공용주차장 이용하면 됩니다. 추천 대상 : 5~10km 뛰는 중급자 / 야간 러닝 원하는 분 / 성남 방향 장거리 연결 원하는 분 코스 2. 성복천: 수지구 성복동~죽전동 구간 📍 위치 :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 죽전동 일대 코스 구간 : 성복역 인근 → 죽전역 인근 총 거리 : 4km (왕복 8km) 거리만 보면 짧아 보이지만, 이 코스의 핵심은 접근성과 노면입니다. 성복역에서 걸어서 바로 진입 가능하고, 대중교통으로 오기도 수월합니다. 경사가 거의 없고 포장 상태가 잘 돼 있어서 달리기를 막 시작하신 분들한테 페이스 감각 잡는 데 좋은 코스입니다. 4km를 왕복하면 8km 라고 하네요. 처음 달리기 시작하는 분이라면 이 정도 거리에서 본인 페이스를 먼저 파악하는 게 맞습니다. 탄천이나 경안천처럼 긴 코스 가기 전에 여기서 먼저 연습하고 가는 분들도 많은 것 같더라고요. 반대로 이미 어느 정도 뛰시는 분은, 인터벌 구간 훈련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구조입니다. 노면이 평탄하니까 페이스 유지 연습하기 딱 좋습니다. ✅ 추천 대상 : 러닝 입문자 / 짧은 거리 인터벌 훈련 / 대중교통 이용자 코스 3. 경안천: 처인구 호동~광주시 퇴촌면 구간 📍 위치 : 용인시 처인구 호동 ~ 광주시 퇴촌면 일대 코스 구간 : 호동 수풀로 → 길업습지 생태공원 → 둔전역 인근 하천길 → 해곡리(와우정사 인근) 총 거리 : 5~22km (구간 선택 가능) 경안천은 용인 러닝코스 중에서 가장 긴 거리를 커버할 수 있는 곳입니다. 2024년 11월, 처인구 해곡동에서 광주시 경계까지 이어지는 총 24km 산책로가 전 구간 완전 연결됐습니다. 기존에 일부 단절됐던 구간이 정비되면서 지금은 끊김 없이 달릴 수 있는 상태입니다. 왕복으로 뛰면 마라톤 풀코스 거리(42.195km)도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마라톤 준비 중인 분들이 이쪽으로 장거리 훈련 나오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구간 중에서 길업습지 생태공원 구간이 볼거리 면에서 확실히 다릅니다. 도심 하천과는 분위기 자체가 달라요. 습지 옆으로 이어지는 길이라 자연 경관이 살아 있고, 공기 질도 다른 구간보다 확실히 낫습니다. 달리다가 멈추고 싶은 구간이 여기입니다. 경안천은 용인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대표 하천이라 전반적으로 길이 잘 정비돼 있습니다. 다만 일부 구간이 차도와 가까운 부분이 있으니, 이어폰 한쪽은 빼고 달리시는 걸 권장합니다. 특히 해가 지고 난 이후에 오실 때는 더 주의하세요. 주차는 호동 수풀로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말 이른 오전에는 자리 경쟁이 좀 있으니 일찍 오시는 게 낫습니다. 장거리 뛰실 분들은 수분 보충 필수입니다. 탄천이나 성복천에 비해 편의점 접근성이 낮은 편이라, 500ml 이상 챙겨서 출발하시는 게 좋습니다. ✅ 추천 대상 : 중급 이상 / 마라톤 장거리 훈련 / 자연 경관 즐기며 뛰고 싶은 분 용인에서 뛰시는 분들 계신가요?ㅎ 다른 숨은 코스도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
내가완주할상인가 3 577 2026.05.26 -
평택러닝코스 추천 – 통복천~칠원교 코스 vs 배다리공원~물빛수변공원 [3]
평택에서 뛸 곳 찾는 분들한테 맨날 배다리저수지 한 바퀴만 소개되는 거 아쉬워서 이번에 제대로 된 코스 두 곳 가져왔어욤. 통복천~칠원교 코스랑 배다리생태공원~물빛수변공원 코스! 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각자 성격이 달라서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됩니다. 1. 통복천 칠원교 코스 (왕복 10km) 통복천은 평택 시내를 가로지르는 하천인데 천변을 따라 러닝로가 잘 정비돼 있어요. 도보 전용길이라 차도 없고, 자전거 전용길이랑 완전히 분리돼 있어서 달리는 내내 자전거 신경 쓸 일이 없습니다. 쭉 뻗은 직선 코스라 페이스 잡고 달리기가 편한 게 장점이에요. 실제 후기 출발은 통복시장 근처 통복천 입구입니다. 평택역에서 통복시장 방향으로 나오면 바로 진입할 수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와서 뛰기에도 괜찮아요. 여기서 칠원교 방향(상류)으로 쭉 달리면 됩니다. 달리다 보면 그늘이 없는 구간이 꽤 있어서 여름 낮엔 좀 덥긴 한데 바람이 불면 천변 특성상 시원한 편이라 아침저녁엔 진짜 쾌적합니다. 칠원교 도착하면 잠깐 쉬고 복귀하면 왕복 딱 10km 내외 나와요. 10km 페이스런 훈련하기 최적의 코스입니다ㅎ 2. 배다리생태공원~물빛수변공원 코스 (왕복 11km) 루트 한눈에 보기 배다리생태공원 → 이곡수변공원 → 물빛수변공원 (왕복 11km) 배다리저수지 한 바퀴 워밍업하고 출발하면 몸 풀리면서 자연스럽게 시작됩니다. 구간별 후기 1구간: 배다리생태공원 (워밍업 구간) 수변 데크, 실개천, 나무 데크길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어요. 저수지 한 바퀴 돌면서 다리 풀고 시작하면 딱 좋은 코스~!! 봄엔 벚꽃이 장난 아니고 밤엔 조명이 이쁘게 켜져서 분위기가 완전 달라요. 낮이고 밤이고 다 좋은 구간입니다. 2구간: 이곡수변공원 배다리공원에서 비전4로 도로 건너면 바로 이곡수변공원입니다. 배다리생태교 건너는 방법도 있어요. 자전거 출입이 안 돼서 러닝하기 훨씬 편하고 물가 바로 옆으로 나무가 많이 자라 있어서 그늘도 적당히 있어서 좋아요. 살짝 오르막 내리막이 섞여 있어서 평지만 뛰다 왔을 때 심박수 자극이 되는 느낌? 훈련 효과도 있고 경치도 좋고 일석이조입니다. 3구간: 물빛수변공원 (종착 구간) 이곡수변공원에서 물길 따라 달리면 물빛수변공원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돼요. 물길 옆 직선 구간이라 페이스 올리기 딱 좋습니다. 여기서 반환점 찍고 배다리로 복귀하면 총 11km입니다! 물빛수변공원 끝에서 통복천으로도 연결되니까 거리 더 늘리고 싶으면 쭉 이어서 달려도 됩니다. 평택에서 10km 이상 뛸 수 있는 코스가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 이 두 곳은 맛집(?)코스인것같아요 ㅋㅋㅋㅋ 처음 가시는 분들은 배다리에서 시작해서 익숙해지면 통복천으로 넘어오는 것도 추천합니다.
풀코스목표 2 732 2026.05.22 -
울산 달리기 좋은 곳, 러닝코스 추천 TOP 2 [3]
울산에서 달리기 좋은 곳 찾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ㅎ 새로운 러닝코스를 찾아보고 도전해보긴하지만 그래도 늘 찾게되고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곳 딱 두개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울산러닝코스 추천 1 - 울산종합운동장 📍 울산 북구 동천로 여긴 갈때마다 좋아서 일주일에 3번이상은 꼭 가는 것 같아요! 종합운동장 부지 안에 강변 산책로가 같이 있거든요. 동천강이랑 약사천이 인접해 있어서 강바람 맞으면서 달릴 수 있는 게 진짜 좋고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모이는 곳이기도 해요. 울산 러닝크루들도 이 종합운동장 쪽을 거점으로 많이 쓰거든요. 그만큼 인증된(?) 장소란 사실 ㅎ 울산러닝코스 추천 2 - 태화강 국가정원 📍 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54 울산에서 러닝한다고 하면 열에 아홉은 여기를 말할 거예요. 그만큼 울산러닝코스 중에서 압도적으로 유명한 곳이고 직접 뛰어보면 왜 인기많은 코스인지 바로 이해됩니다. 가장 인상적인 구간은 십리대숲이에요. 대나무가 양쪽에 가득 들어차 있어서 한여름에도 안에 들어가면 온도가 확 달라지거든요. 새벽에 안개 끼는 날이면 진짜 다른 세상 같은 느낌..ㅎㅎ 북단이랑 남단 모두 러닝코스가 정비돼 있어서 왕복으로 거리 맞추기도 편하고 태화강 마라톤 코스랑 거의 겹쳐서 대회 준비하는 분들 연습 코스로도 딱이에요! ⚠️ 울산에서 달리기 전 알아두면 좋은 것 자차 이동이 거의 필수예요....ㅠㅠ 울산이 대중교통이 좀 불편한 편이라 러닝크루들도 거의 다 자차 타고 와요. 두 곳 다 주차는 되는데 주말 오전 피크 타임은 좀 붐빌 수 있으니 참고! 울산러닝코스 많은 곳 뛰어봤는데 결국 이 두 곳으로 계속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 특히 태화강은 전국 어느 도시랑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코스라고 생각해요 ㅎ 울산에서 달리기 좋은 곳 더 알고 계신 분들 댓글로 알려주세요! 저도 새로운 코스 개척하고 싶습니다 🙌
내차는고래 3 597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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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러닝코스 추천 3곳: 성성호수,종합운동장,장재호수 🏃 [3]
안녕하세요! 러닝 시작한지도 1년이 다되어가는데 요즘 날이 풀려서 그런지 러닝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더라구요 ?!?!? 오늘은 천안에서 실제로 자주 뛰는 러닝코스 3곳만 추려보겠습니당! 1. 성성호수공원 천안 러닝 커뮤니티에서 제일 자주 나오는 이름이 성성호수공원이에요. 한 바퀴가 딱 4km 조금 넘는 거리고, 호수 중간 다리 통과하면 약 3km 짧게 끊을 수도 있어요. 노면은 데크 + 아스팔트 혼합이라 무릎 부담이 그렇게 심하진 않습니다. 밤에 가도 조명 있어서 야간 러닝도 무난한 편 ~! 주말 오전에는 피크닉 나오신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페이스 유지하고 싶으면 평일 아침이나 저녁 7시 이후 타이밍 추천해요. 미디어아트 시즌에는 달리면서 보는 야경이 진짜 예뻐서 그때 한 번 가볼 만합니다. 2.천안종합운동장 마라톤, 트랙 훈련 목적이면 천안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이 제일 낫습니다. 400m 규격 트랙이라 거리 측정이 정확하고, 바닥이 우레탄이라 발이 편해요 ^^ 인터벌이든 페이스 훈련이든 목적이 분명한 날에 뛰기 딱 좋은 환경이에요. 3. 장재호수공원 러닝 천안 러너들 사이에선 입소문난 코스에용 ㅎㅎ 성성호수공원보다 훨씬 한산하고, 호수 주변 조용한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사람한텐 오히려 더 좋다는 평이 있어요. 호수공원을 둘러싸고 만들어진 구조라서, 걷거나 뛸 수 있는 산책로가 호수 주변을 빙 돌게 조성돼 있습니다. 쉬어갈 수 있는 계단형 쉼터도 있고, 길게 이어진 가로수 산책로도 따로 마련돼 있어요. 호수 한 바퀴 자체는 거리가 그렇게 길진 않아요. 러닝 목적이면 2~3바퀴 반복해서 뛰는 패턴이 맞습니다. 단거리 인터벌이나 LSD(장거리 천천히 달리기)보다는 중거리 페이스 달리기에 어울리는 코스예요. 저는 요즘 평일엔 종합운동장 트랙으로 인터벌 하고, 주말엔 성성호수 슬슬 한 바퀴 도는 패턴으로 굳혔는데 꽤 만족스럽습니당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혜쭈 2 724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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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러닝코스 완벽 가이드> 갑천러닝·대전엑스포공원러닝·트레일러닝 한눈에 보기 [3]
대전에서 달릴 곳 찾고 계신가요? 막상 나가려고 하면 어디서 뛰어야 할지 막막한 분들 많으실 거예요:) 오늘은 대전러닝코스 중에서도 가장 많이 찾는 세 곳! 갑천러닝, 대전엑스포공원러닝, 대전트레일러닝을 코스 스펙, 난이도, 추천 시간대까지 싹 정리해드릴게요. 1. 갑천강 갑천변은 대전 러너라면 한 번쯤 다 거쳐가는 코스입니다. 직선 구간이 길고 노면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페이스 훈련하기 딱 좋아요. 위치: 유성구 문지동 갑천변 ~ 엑스포다리 일대 거리: 왕복 5~10km (구간 선택 가능) 난이도: ★☆☆☆ 초보~중급 노면: 포장 자전거도로 겸용 야간 조명: 대부분 구간 설치 (안전) 주차: 갑천 둔치 주차장 (무료) 카이스트 정문 앞에서 시작해 신세계 백화점 방향으로 쭉 달리면 편도 약 5.7km. 거의 직진 코스라 속도 체크하면서 달리기 좋고, 중간중간 벤치도 있어서 쉬면서 뛰기도 편해요. 목척교~중촌동 구간은 왕복 약 6km로 도심과 가장 가까운 갑천 러닝 코스예요. 초보 러너분들께 특히 추천드리는 구간이고, 대전천 합류 지점의 저녁 야경도 꽤 근사합니다. 추천 시간대: 저녁 러닝 추천. 야경과 함께 카이스트 풍경이 보너스로 따라옵니다 ㅎㅎ 2. 대전엑스포공원 한빛탑으로 유명한 엑스포시민광장과 바로 옆 한밭수목원은 대전 러너들의 또 다른 성지입니다. 탁 트인 광장과 숲길을 번갈아 달릴 수 있어서 매일 와도 지루하지 않은 게 장점인 것 같아요~^^ 위치: 유성구 대덕대로 480 (엑스포과학공원) 거리: 수목원 + 광장 루프 3~6km 난이도: ★☆☆☆ 초보~가족 러닝 노면: 포장 산책로 (울퉁불퉁 없음) 편의시설: 화장실·벤치·음수대 완비 주차: 엑스포과학공원 주차장 (유료) 한밭수목원 동원·서원 구간은 울창한 나무 사이를 달리는 힐링 코스예요. 아침엔 상쾌한 공기, 저녁엔 은은한 분위기라 고요한 러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엑스포 다리 위에서는 도시 야경까지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코스입니다!! 추천 시간대: 이른 아침. 사람이 적고 나무 사이로 햇살이 들어오는 게 정말 예쁩니다. 3. 보문산 대전트레일러닝을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께 가장 먼저 추천드리는 곳이 바로 보문산이에요. 도심에서 가깝지만 막상 산에 들어서면 완전히 자연 속에 있는 느낌이라, 대전 트레일 러너들 사이에서 입문 코스로 꾸준히 사랑받는 곳입니다. 대표 코스: 보문산 둘레길 트레일 거리: 10~15km (코스 선택 가능) 난이도: ★★★☆ 중급 입문 노면: 흙길·낙엽길·일부 자갈 혼합 편의시설: 대전 오월드 주차장 이용 가능 필수 장비: 트레일화, 물, 에너지젤 보문산 둘레길은 꾸준히 인기받는 대전트레일러닝의 대표 코스예요. 노면이 부드러운 흙길 위주라 무릎 부담이 적고, 로드 러닝에서 트레일로 넘어오는 분들이 적응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코스 중간중간 조망 포인트에서 대전 도심 뷰도 덤으로 얻을 수 있어요. 매년 6월에는 대전 보문산트레일 대회가 열려요. 15km·10km 두 코스로 운영되고, 대전 오월드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공식 트레일런 대회라 대전트레일러닝에 관심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추천 시간대: 봄·가을 주말 오전. 낙엽 깔린 가을 보문산 흙길은 트레일러닝 하기 정말 최고입니다ㅎ 대전러닝코스는 갑천의 도심 강변부터 엑스포공원, 보문산 트레일까지 폭이 넓어서 초보 러너부터 마라톤 준비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코스가 제일 마음에 드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더 자세한 정보도 공유해드릴게요!
따라따딴 2 725 2026.05.19 -
일산 러닝 코스 추천: 일산호수공원 러닝 거리 직접 뛰어본 후기 [2]
안녕하세요! 여기 고양 혹은 일산분들 계신가요?? 전 이제 일산 산 지 3-4년 된 것 같네요.. 제가 6년동안 러닝을 하고 있는데 처음엔 근처에 한강 같은 대형 러닝로도 없고, 그렇다고 도로 인도를 뛰자니 신호등에 계속 걸려서 페이스 망가지고..ㅋㅋㅋㅋ 결국 일산호수공원으로 갔는데, 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였거든요^!^ 산책 나온 분들 사이에서 뛰는 거 괜찮나 싶기도 했고... 근데 실제로 뛰어보고 나서 생각이 완전 바뀌었어요. 지금은 주 3~4회 여기서 뛰는 게 루틴이 됐습니다😅 이 글에서는 제가 직접 경험한 일산호수공원 러닝 코스 거리, 레벨별 추천 코스, 주차 꿀팁까지 정리해볼게요. [일산호수공원 러닝 거리, 한 바퀴 몇 Km?]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 바퀴 약 4.7~4.8km입니다. 네이버 GPS 앱으로 재봤을 때 기준이고, 어느 출입구에서 시작하느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긴 해요. 2바퀴 돌면 약 9.4km 정도 나오고, 스타트 지점 가는 거리 합치면 10km 훈련용으로 Good 실제로 마라톤 준비하는 분들이 여기서 자주 훈련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코스 표면과 지형은?] 전반적으로 아스팔트 + 우레탄 포장 혼합이에요. 콘크리트 인도 같은 딱딱한 느낌 없이 발에 충격이 잘 흡수되는 편이라 관절 부담이 적습니다. 고도 변화는 거의 없어요. 오르막·내리막 없는 완전 평지라서 페이스 유지가 쉽고, 초보 러너분들도 부담 없이 뛸 수 있어요. LSD 훈련이나 템포런 둘 다 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레벨별 추천 코스 정리] 처음 온 분들은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실 수 있어요. 레벨별로 추천 코스 정리해봤습니다. 초보자 - 호수공원 반 바퀴 (약 2.5km) 정발산역 2번 출구 → 호수공원 북쪽 진입 → 호수 절반 돌기. 워밍업 코스로 딱입니다. 예상 시간은 20~25분 정도 일 것 같습니다. 중급자 - 호수공원 한 바퀴 (약 4.7km) 어느 출입구에서든 시작 가능. 중간에 음수대 있어서 물 없이도 OK. 페이스 훈련이나 5K 달리기에 딱 맞는 코스예요. 예상 시간 25~35분입니다! 고급자 - 호수공원 2바퀴 (약 9.4km) 마라톤 훈련 목적인 분들이 선택하는 코스입니다. 두 번째 바퀴 때 사람 피하려면 이른 아침(6시~8시) 추천드려요! 10K 대회 준비 중이라면 딱 맞는 거리감이에요. [주차 & 대중교통 접근성] 대중교통 3호선 정발산역 1번 또는 2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내외에요. 주차 걱정 없이 바로 뛰러 갈 수 있어서 저도 가끔 지하철 타고 와요 ㅎ 주차 꿀팁 공영주차장 4곳 운영 중. 요금은 최초 30분 300원, 이후 10분당 100원(1시간 약 600원). 1주차장(241대) → 분수대 가장 가깝지만 제일 작음, 주말 오전엔 바로 참 2주차장(469대) → 평일 아침 러닝이면 여기 추천, 넓고 여유 있음 원마운트 주차장 → 주말 낮에 왔다면 여기 노리기 가로수길 카페 → 음료 구매 시 2시간 무료 주차권 제공 고양시민이면 주차 할인 최대 50%까지 가능하니 꼭 체크하세요. 고양, 일산 러너분들!! 즐겨 쓰는 코스나 꿀팁 있으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러너 분들 모두 즐런 하세요 🏃
서른마흔다섯 2 868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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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러닝코스 추천 | 광주천,무등산 트레일런 실제 뛰어본 후기 [3]
요즘 광주에서 러닝 시작하는 분들 진짜 많아졌죠?..? 오늘은 실제로 광주 러너들이 많이 뛰는 광주천 러닝코스부터 무등산 트레일 코스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습니다 ^^ 입문자 조깅 코스부터 장거리 러닝, 트레일런 입문 코스까지 담아봤으니 참고해서 뛰어보세요! 🏃♂️ 광주천러닝: 광주 러너들의 절반은 이곳에서 광주에서 러닝 입문한다면 무조건 광주천부터 시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 충장로, 양림동, 학동 등 도심을 따라 흐르는 광주천 산책로는 전체 약 22km로 이어지는데, 그 중에서 러너들이 주로 쓰는 구간은 푸른길공원 ~ 광천동 방향 왕복 8~10km 구간이에요. 직접 뛰어보면 느끼는 게 있는데, 자전거 도로랑 보행자 도로가 분리돼 있어서 달리기와 라이딩 모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에요. 충돌 걱정 없이 페이스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게 진짜 좋습니다..!!! 야간에도 가로등이 잘 갖춰져 있어서 퇴근 후 달리기에 딱입니다. 📍 광주천러닝 추천 구간 & 출발지 입문자: 양동시장 ~ 중앙대교 왕복 (약 5km, 평탄함) 중급자: 학동 ~ 광천동 왕복 (약 10km, 거리 감각 잡기 좋음) 야간: 푸른길공원 인근 (조명 밝고 안전) 광주천 코스는 폭이 넓어 다른 사람과 부딪힐 염려가 적고, 곳곳에 운동기구와 쉼터가 있어 중간에 스트레칭하기도 좋아요. 장거리 훈련 준비하는 분들도, 가볍게 조깅하려는 초보도 편하게 쓸 수 있는 코스입니다. ㅎㅎ 🏔️ 무등산트레일런 레벨 올리고 싶은 분들한테는 증심사 출발 코스를 추천합니다. 증심사 주차장 출발 루트는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가장 쉬운 루트에요. 광주 1호선 학동·증심사입구역에서 버스 타면 바로 닿을 수 있어서 차 없어도 접근이 쉬워요~! 추천 코스: 증심사 → 중머리재 증심사에서 당산나무를 거쳐 중머리재에 이르는 코스는 비교적 완만한 경사라 상대적으로 쉬운 산행이라 추천하는 대표 탐방코스입니다! 중머리재는 증심사에서 1시간 정도면 도착하는 넓은 봉우리인데 등산로가 잘 닦여있고 너무 힘들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쉽지도 않아서 나름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코스입니다. 중머리재 정상에서 광주 시내 내려다보이는 뷰가 올라오는 고통을 상쇄시켜줘요 😅 더 올라가고 싶다면 장불재 ~ 서석대 방향으로 가시면 됩니다. 수만탐방지원센터 출발로 장불재-입석대-서석대(정상, 해발 1,100m) 코스는 왕복 약 7.54km, 소요시간 4시간 정도로 무등산 등산코스 중 가장 짧고 가성비 있는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코스 내내 돌길이라 발목과 무릎에 부담이 올 수 있으니 스틱과 무릎보호대는 꼭 챙기세요... 🔖 마무리 광주는 가볍게 뛰는 조깅부터 트레일런까지 다 즐길 수 있는 도시라 좋은 것 같아요!ㅎ 특히 광주천은 입문자들이 뛰기 정말 좋은 코스라 처음 러닝 시작하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여러분만 알고 있는 광주 러닝코스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딩동 3 818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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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러닝코스 추천 TOP3 – 해운대, 광안리, 송도 코스 정리 [2]
부산 러닝코스 추천 찾다가 정보가 너무 흩어져 있어서 답답하셨죠? 해운대·광안리·송도 셋 다 직접 뛰어보고 나서 "이걸 한 번에 정리해두면 좋겠다" 싶어서 써봤습니다 😄 거리, 난이도, 최적 시간대, 주차 꿀팁까지 다 담았으니 참고하세요! ✅ 부산 러닝코스, 왜 이 세 곳이에요? 부산은 해변 도시라 러닝하기 좋은 곳이 진짜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해운대·광안리·송도가 러너들 사이에서 제일 많이 언급돼요. ✔ 전 구간 평지라 무릎 부담이 적고 ✔ 바다 보면서 달리니까 지루함이 없고 ✔ 러닝 끝나고 놀 곳도 많고..! "부산 러닝코스 어디가 좋아요?" 물어보면 이 세 곳이 항상 나오는 이유입니다..ㅎㅎㅎ 🌊 1. 해운대 러닝코스: 부산 러닝의 정석 코스: 수영만요트경기장 → 동백섬 → 해운대해수욕장 → 미포 거리: 편도 약 5km 난이도: ⭐ 하 (초보자 OK) 추천 시간: 이른 아침 (오전 6~8시) 부산 러닝코스 중에서 처음 달린 곳이 여기였는데요.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출발해서 동백섬 해안산책로를 거쳐 해운대해수욕장, 미포 카페 골목까지 이어지는 코스예요. 전 구간이 거의 평지 + 나무데크라서 운동화만 챙기면 누구나 뛸 수 있어요. 특히 동백섬 구간에서 광안대교가 딱 보이는 뷰가 진짜... 말로 설명하기가 어려운 느낌이에요 ㅎㅎ 오전 6시쯤 출발하면 동백섬에서 일출을 볼 수 있어요. 이게 이 코스의 진짜 하이라이트입니다. 🌅 🌉 2. 광안리 러닝코스 – 야간 러닝의 끝판왕 코스: 광안리해변 → 민락수변공원 → 수영강 데크산책로 거리: 왕복 약 4km (수영강 연장 가능) 난이도: ⭐ 하 (완전 평지) 추천 시간: 야간 (저녁 8~10시) 광안리 러닝코스는 솔직히 낮보다 밤이 훨씬 좋아요. 민락수변공원 쪽에서 달리면 광안대교 조명이 수면에 반사되는 뷰가 나오는데.. 이거 보려고 다시 오는 러너들이 진짜 많아요. (그 중 저도 포함입니다..ㅎㅎ) 코스 전체가 완전 평지라서 페이스 조절이 쉽고 5km 이상 뛰고 싶으면 수영강 데크 방향으로 들어가면 원하는 만큼 늘릴 수 있어요. 🌿 3. 송도 러닝코스 – 해운대·광안리에 가려진 숨은 명코스 코스: 송도해수욕장 → 해안산책로(구름산책로) → 암남공원 거리: 편도 약 3km 난이도: ⭐⭐ 중 (일부 오르막 있음) 추천 시간: 오전 / 저녁 사실 이 코스가 제일 의외였어요..! 해운대·광안리에 밀려서 덜 알려진 코스인데 막상 뛰어보면 뷰는 셋 중에 가장 드라마틱해요 ㅋㅋㅋ 송도 해안산책로 구간은 해안 절벽 위를 달리는 코스라서 발 아래 바다가 보이고 절벽 옆으로 달리는 느낌이 진짜 색달라요 ㄷㄷ 사람도 해운대·광안리보다 훨씬 적어서 달리기에만 집중하고 싶을 때 오기 딱 좋습니다. 마무리 셋 다 달려보면 취향 따라 완전히 달라요. 야경 좋아하면 → 광안리 드라마틱한 뷰 원하면 → 송도 처음이거나 무난하게 → 해운대 혹시 이미 뛰어본 분들 계시면 댓글로 후기 공유해주세요! 🙌 다른 추천 코스 있으면 같이 나눠요 🏃
러눠 2 1053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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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러닝코스 완벽 정리 (안목해변·경포호·강문해변·경포대 코스 추천) [2]
강릉 여행 가서 바다보면서 달리고 싶은데 어디서 뛰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숙소 앞만 왔다 갔다 하신 분 계시쥬...? 😅 저.에.요 근데 막상 강릉에 러닝코스 좀 알고 가니까 진짜 여행이 두 배가 되었습니당 ㅎㅎ 강릉에서 러닝하는거 한번 맛보면 못 끊습니다.. 오늘은 강릉 러닝코스 중에서 실제로 정말 만족했던 곳 4곳만 골라서 정리해봤어요.~ 거리, 노면, 주차, 화장실까지 다 담았으니까 끝까지 읽어주세용 🙂 1. 안목해변 러닝코스 — 커피향 맡으면서 달리는 바다 뷰 코스 난이도 ⭐ / 거리 약 2~4km (왕복) / 노면 포장도로·해변길 강릉 하면 안목해변 커피거리 아시죠? 그 카페 앞을 달리는 겁니다. 통유리 카페에서 커피 마시는 사람들 옆으로 달려가면 진짜 좀 있어 보여요 ㅋㅋ.. 코스는 단순해요 안목해변 시작점에서 강문해변 방향으로 쭉 직선으로 달리면 됩니당. 중간에 솔바람다리 건너면서 뷰 한번 터지고 돌아오면 왕복 약 3~4km입니다 ㅎㅅㅎ 주차: 안목해변 공영주차장 (무료/유료 혼합, 성수기 혼잡) 화장실: 해변 입구 공중화장실 있음 노면: 대부분 포장 평지. 초보 러너도 OK 2. 경포호 러닝코스 — 강릉 러너들 사이 찐 인기 코스 난이도 ⭐ / 거리 약 4.3km (한 바퀴) / 노면 산책로·자전거도로 강릉 러닝코스 중에서 현지 러너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을 꼽으라면 바로바로 경포호예요. 한 바퀴가 딱 4.3km라서 거리 계산하기 편하고 완전 평지라서 페이스 관리가 쉬워요. 차 없이 달릴 수 있는 전용 산책로가 깔려 있어서 안전하기도 하고 봄에 오면 벚꽃이 호수를 핑크빛으로 물들이는데 러닝하면서 이런 풍경 보는 게 흔한 일이 아니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주차: 스카이베이호텔 경포 근처 공영주차장 화장실: 코스 중간 여러 곳에 있어서 불편함 없음 노면: 전 구간 평지, 산책로 정비 잘 돼 있음 3. 강문해변 러닝코스 — 해송숲길 따라 달리는 강릉 숨은 명코스 난이도 ⭐ / 거리 약 3~5km / 노면 해변길·해송숲길 강문해변은 경포해변이랑 안목해변 사이에 있어요. 두 해변에 비해 덜 알려졌는데 러닝 목적으로는 오히려 여기가 더 좋아요. 이유가 뭐냐면...!!! 안목에서 강문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국내에서 가장 긴 해송숲길이 펼쳐지거든요. ㅇㅇ 약 3.7km 구간을 소나무 사이로 달리면서 바다도 보이고, 나무향(?)도 맡고..ㅋㅋㅋ 개인적으로 한 번 더 가고싶은 곳입니다~^^ 주차: 강문해변 공영주차장 화장실: 강문해변 입구 공중화장실 노면: 해송숲길 구간 흙길 일부 있음, 트레일 느낌 4. 경포대 러닝코스 — 해변 + 소나무숲 동시에 즐기는 대표 코스 난이도 ⭐ / 거리 약 2~5km / 노면 해변·데크길 강릉 러닝코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죠..ㅠㅡㅠ 경포해변은 백사장 길이만 1.8km에 해변 옆으로 소나무 숲이 쭉 이어져 있어요. 바닷바람 맞으면서 송림 사이를 달리는 느낌이 다른 해변이랑은 확실히 달라요. 해변 폭포에서 강문 항까지 이어지는 솔향기 공원 데크길도 같이 달릴 수 있어서 코스 확장이 쉬워요. 💡 꿀팁 : 경포해변에서 경포호 둘레길로 이어서 달리면 자연스럽게 8~9km 코스가 나와요. 강릉 왔을 때 롱런 계획 있으시면 이 조합이 제일 무난합니다. 주차: 경포해변 공영주차장 (성수기 유료, 비수기 무료) 화장실: 해변 곳곳에 있음 노면: 해변 모래구간 + 데크길 혼합. 모래 구간은 체력 소모 있음 무조건 강릉가실 땐!! 러닝화, 달리기 신발 하나만 챙겨가도 여행이 완전히 달라져요... 강릉 여행 가셔서 하루는 꼭 러닝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러눠 3 1508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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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전날 하면 안되는 행동? 이것만 보면 끝! [3]
요즘 마라톤 대회 엄청 많은 시즌이죠! 저도 처음 마라톤 전날에 뭘 해야 할지 몰라서 괜히 이것저것 건드렸다가 컨디션 망한 적 있었거든요… 그 이후로는 마라톤 준비물, 마라톤 루틴 제대로 챙기고 특히 마라톤 전날 하면 안되는 것들은 무조건 피하고 있습니다. 많이들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마라톤 전날 준비 + 식단 + 컨디션 관리 기준으로 정리해봤어요. 출처: 시사통신 🚫마라톤 전날 하면 안되는 행동 1️⃣ 새 신발 신고 뛰기 이건 거의 국룰입니다. 새 러닝화는 착화감이 안정되지 않아서 물집, 발 통증 생길 확률 높아요. !! 이미 길들인 신발 = 최고의 마라톤 준비물 2️⃣ 초반 페이스 욕심내기 대회 전날 욕심이 과해지면 실전에서 오버페이스로 이어질 가능성 높습니다. !! 초반 과속 = 후반 붕괴 3️⃣ 새로운 음식 먹기 (마라톤 전날 식단 핵심) 새로운 음식, 보충제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 마라톤 전날 식단은 평소 먹던 음식 + 탄수화물 위주 4️⃣ 수면 부족 (마라톤 전날 컨디션 핵심) 수면 부족은 퍼포먼스 저하로 직결됩니다. 아무리 떨려도 꼭 수면 시간 확보하셔야해요 !! 최소 6~7시간 수면 추천 5️⃣ 과도한 스트레칭 or 운동 전날 과하게 움직이면 근육 피로 누적됩니다. 준비하겠다고 무리해서 운동하시는 분들 계신데 담날 엄청 큰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가볍게 몸 푸는 정도만 🎯 마라톤 전날 준비 체크 ✔ 마라톤 준비물 미리 세팅 ✔ 러닝화, 양말, 번호표 체크 ✔ 이동 동선 미리 확인 ✔ 날씨에 맞는 복장 준비 💡 마라톤 루틴 & 컨디션 관리 팁 - 물은 조금씩 나눠서 섭취 한 번에 많이 마시면 오히려 속 불편해지고 뛰기 힘들어질 수 있어요 이 부분 간과하시는 분들 많은데 꼭 주의하셔야 합니다! - 카페인은 평소대로(절대 무리해서 섭취 금지!) 평소에 안 먹던 카페인 무리해서 먹으면 심박수가 급격하게 올라가서 오히려 컨디션 망칠 수 있어요 - 긴장되면 가볍게 산책 긴장하셔서 잠 못주무시는 분들 많이 봤는데 진짜 핵심은 수면 관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수면 시간 채우는게 중요해요 - 다음날 준비물 미리 세팅해두기 아침에 은근 정신없어요 특히 이제 마라톤 대회 시간이 7시 30분으로 바뀌면서 새벽에 출발하셔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당연히 준비물 미리 다 세팅해두셔야 합니다! ⭐핵심은 새로운 거 추가하지 말고, 평소 루틴 유지입니다!!⭐ 마라톤은 당일보다 마라톤 전날 컨디션이 훨씬 중요합니다. 무리하지 말고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게 핵심입니다 👍
하프러너 3 269 2026.03.31 -
벚꽃런 제대로 즐기려면? 요즘 핫한 봄러닝 코스 추천 🌸 [4]
요즘 날씨 너무 좋아지지 않았나요?! 너무 설레고 겨울에 제대로 못했던 러닝 다시 시작할 마음에 기분 좋더라구요ㅎㅎ 슬슬 벚꽃런, 봄러닝 시작하신 분들 많으시죠? 저도 최근에 몇 군데 직접 뛰어봤는데, 확실히 코스 잘 고르면 사람도 별로 없고, 러닝 만족도가 완전 달라지더라고요. 그래서 벚꽃 보면서 달리기 좋은 코스 몇 개 공유해드리려고요! 🌸 용산가족공원 코스 여기는 주한미군 골프장이었는데요 그러다보니 부지도 넓고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여기 수양벚나무가 있는데 진짜 독특하게 벚꽃잎들이 아래로 내려와있어요 여기는 개인적으로 벚꽃러닝 입문 코스로 추천드립니다. 잔디밭이 넓고 전체적으로 공원이 잘 정리돼 있어서 뛰면서도 되게 여유로운 느낌이 납니다. 👉 특징 - 벚꽃 시즌에 풍경 좋음 - 사람 많아도 동선이 비교적 여유 있음 뛰어보니까 속도 내기보다는 천천히 조깅하기 좋은 코스였습니다. 📍위치: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가는 법: 서빙고역 / 이촌역 접근 가능 ⭐ TIP) 러닝 끝나고 요즘 핫한 국립중앙박물관까지 같이 돌면 봄러닝 코스 완성입니다!! 🌿 매헌 시민의 숲 코스 여기는 좀 생소하실 수도 있는데 그냥 '양재 시민의 숲' 명칭이 '매헌 시민의 숲'으로 바뀐거더라구요! 양재천은 벚꽃 축제를 할 정도로 잠실만큼 벚꽃이 많은 곳이죠! 자연 속 러닝 느낌이 강한 코스입니다. 특히 메타세콰이어길 쪽은 러닝할 때 몰입감이 꽤 좋습니다. 👉 특징 - 나무 많아서 한여름에도 달릴만 함 - 산책 + 러닝 같이 하기 좋음 - 다만, 벚꽃 시즌에 사람이 어마어마할 수 있다는 점... 📍위치: 서울 서초구 매헌로 99 📍가는 법: 양재시민의숲역 도보 가능 ⭐ TIP 여기 맨발 공원이 있는데 러닝하시고 지압판에서 스트레칭하면 러닝 후 회복 느낌 꽤 좋습니다ㅋㅋㅋ 🌸 어린이대공원 코스 벚꽃러닝 대표 코스죠! 코스 자체가 길게 이어져 있어서 달리면서 벚꽃 구간을 계속 지나게 됩니다. 특히 여기는 유명한 '붕어빵런' 코스인데요 출처: harpersbazaar 붕어빵도 그리고 벚꽃도 보면 일석이조! 👉 특징 - 러닝 코스 길게 이어짐 - 사진 찍기 좋은 구간 많음 - 역시나 주말에는 사람 많아서 페이스 유지 어려움 ⭐ TIP 여기도 그냥 러닝만 하고 가기에는 넘 아쉽죠 동물원도 있고, 공원도 많으니까 쉬다가면 좋아요 📍 위치: 서울 광진구 능동로 216 🚇 가는 법: 어린이대공원역 바로 접근 🏃 봄러닝 코스 고를 때 기준 여러 군데 뛰어보니까 느낀 건 이겁니다. ✔ 벚꽃 밀도보다 동선이 더 중요 ✔ 사람이 너무 많은 핫플은 페이스 유지 불가능 ✔ 사람 많으면 사고 위험 있음!! 그래서 벚꽃런 하시려면 사진 vs 러닝 이거 목적을 나누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동네에서 러닝하고 벚꽃 좀 구경하는게 좋더라구요 사람도 별로없고...ㅎ 여러분은 어디서 봄러닝 하시나요? 괜찮았던 벚꽃러닝 코스 있으면 댓글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쾌속질주 3 74 2026.03.30 -
여수 러닝 코스 추천! 오동도 러닝 뛰어보신 분 있나요? [3]
저 이번에 여수 여행 갔다가 여수 러닝 한 번 해보고 싶어서 이번에 여수 러닝 코스 하나 시도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여수 가면 러너분들 꼭 한 번 뛰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서 공유드려요! 바로 오동도 러닝 코스입니다. 🌸 여수 러닝 코스 중 오동도 코스 많은 분들이 오동도를 동백꽃 명소로만 생각하시는데 여기 진짜 여수 러닝 맛집입니다.. 여수 러닝하기 좋은 곳 꼽자면 진짜 원탑입니다... 특히 좋은 이유는 - 차 없는 길 - 바다 전망 - 잘 닦인 산책로 - 비교적 평지 코스 그래서 여수 바다 러닝 코스를 찾는 분들에게 딱 좋습니다. 출처: 여수시청 🏃 오동도 러닝 코스 직접 뛰어본 느낌 이번 러닝은 여수 엑스포 광장을 시작점으로 잡고 오동도 반환 > 다시 여수 엑스포 광장 이렇게 한 바퀴 돌아오는 코스로 뛰었습니다. 전체 거리는 약 5km 정도였고 대부분 평지라 초보 러너도 무리 없이 뛸 수 있는 코스였습니다! 엑스포 쪽 다리 구간만 살짝 언덕 있습니다..! 👍 여수 바다 러닝 코스 장점 직접 뛰어보면서 느낀 오동도 러닝 코스 장점은 두 가지였습니다. 1️⃣ 잘 정비된 순환 산책로 오동도 방파제는 약 800m 정도 길이인데 자전거 도로, 보행 산책로 이렇게 구분이 잘 되어 있어서 러닝하기 안전한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주말이나 휴가 기간엔 당연히 사람이 진짜 많으니까 새벽에 뛰시는 거 추천드려요~! 2️⃣ 여수 바다 전망 러닝하면서 가장 좋았던 건 바로 바다뷰였습니다! 오동도로 들어가는 길 자체가 다 바다뷰여서 여수 바다가 탁 트이게 보입니다. 업힐 구간도 좀 있어서 운동 강도도 꽤 있어요! 🚌 엑스포공원 주차 및 접근 사실 근처 호텔 잡고 뛰시는게 제일 편하긴 합니다 여기는 유료 주차장이라.. ⭐ 차가 있으시다면 엑스포역 근처말고 오동도 공영주차타워에 세우시면 1시간 무료 주차 가능하니까 이 방법 더 추천드려요!! 방파제부터 오동도 안쪽까지 거리가 꽤 있기 때문에 차로 와도 운동량은 충분히 나옵니다! 혹시 저와 같은 코스로 오동도 러닝 뛰어보신 분 계신가요??
런런런 3 765 2026.03.16 -
부산 러닝 추천 코스 |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미포 ~ 송정 해변 러닝 [3]
부산에서 바다 보며 러닝 할만한 곳 찾고 계신가요? 해운대 미포부터 청사포, 송정까지 이어지는 블루라인 파크 러닝 코스를 소개합니다. 부산 러닝 코스 추천으로 인기 있는 해변 러닝 코스입니다. 제가 이번에 부산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부산에서 바다 보면서 러닝 할만한 곳 찾고 계신가요? 제가 이번에 달려본 코스는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미포 ~ 송정까지 이어지는 블루라인 파크 해변 러닝 코스입니다. 부산 러너들 사이에서도 부산 러닝 코스 추천으로 자주 이야기되는 곳인데요. 데크로 쭉 이어진 산책로라 해변 풍경을 보며 달리기 좋은 코스입니다. 부산 러닝 코스 추천, 블루라인파크 해변 러닝 이번에 선택한 코스는 부산 러닝 할만한 곳으로 유명한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 러닝 코스입니다.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는 미포에서 송정까지 이어지는 동해남부선 철도를 재개발해서 만든 해변 열차가 다닐 수 있는 코스인데요! 그 길을 따라서 산책로와 보행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여행객들, 현지인들에게 해변 러닝 코스로 인기가 많고, 바다 바로 옆을 달릴 수 있어서 부산 바다 보면서 러닝 할만한 곳을 찾는 러너들에게 추천할 만한 코스입니다. 저도 아침 시간에 달리면서 잔잔한 파도와 함께 부산 해변 러닝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 미포 ~ 송정 러닝 코스 미포 ~ 송정까지는 총 4.8KM 코스로 차량을 이용하면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미포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미포에서 시작해 송정 방향으로 달리면 철길 옆 보행로를 따라 해변 러닝 코스가 이어집니다. 달리다 보면 - 해월 전망대 - 다릿돌 전망대 - 바다 뷰 같은 포인트를 지나게 됩니다! 특히 다릿돌 전망대 근처에서는 날씨가 좋으면 대마도까지 보이니 러닝할 맛이 나겠죠?! 부산 러닝 코스로 추천하는 이유 직접 달려보니 이 코스가 좋은 이유가 분명했습니다. 바다 바로 옆 해변 러닝 코스 산책로가 잘 정비된 러닝 환경 미포 ~ 송정까지 이어지는 긴 코스 풍경이 좋아 러닝이 지루하지 않음! 그래서 부산 러닝 코스 추천 글을 보면 항상 이 코스가 빠지지 않더라구요? 특히 송정 러닝 구간은 바다가 바로 옆이라 잠깐 해변으로 내려가 해변 러닝을 즐기기도 좋습니다. 그래서 부산 러닝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꼭 달려볼 만한 코스이니 완전 강추드려요!!
스피드왕 3 840 2026.03.12 -
묵호 러닝 코스 추천 | 바다 보며 달리는 강원 런트립 [4]
묵호여행이나 강원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바다를 보며 달릴 수 있는 묵호 러닝 코스 가보세요! 해파랑길 러닝부터 한섬해수욕장, 묵호항까지 이어지는 강원 런트립 코스를 소개합니다. 러닝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묵호여행이나 강원여행 갔을 때 한 번쯤 헤변 달리고 싶다.. 이런 생각 해보셨죠?? 저도 동해 쪽 여행 가서 아침에 달려볼까 하고 나갔다가 힐링되는 묵호 러닝 코스 찾았거든요! 바다 바로 옆을 달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오늘은 묵호여행이나 강원여행 중 가볍게 즐기기 좋은 묵호 러닝 코스를 정리해봤습니다. 해파랑길 34코스 (5.9KM) 동해 러너들 사이에서 유명한 강원 러닝 코스 중 하나가 바로 해파랑길 러닝 구간입니다. 망상해수욕장에서 시작해 묵호항까지 이어지는 해안길로, 바다를 가까이에서 보며 달릴 수 있는 묵호 바다 러닝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실제 해파랑길 34코스는 10KM가 넘어서 저는 망상해수욕장 -> 묵호항(5.9KM)까지만 달리시는 거 추천이요! (러닝 이후에 여행이 가능하도록..!) 이 구간은 중간부터 해안선을 따라 길이 이어져 있어서 해변 러닝 코스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한섬해수욕장 → 논골담길 러닝 코스 조금 더 바다를 많이 볼 수 있는 묵호 러닝 코스를 찾는다면 한섬해수욕장 → 논골담길 구간도 추천합니다! 이 코스는 해안 산책로와 마을 골목이 이어져 있어 바다 풍경과 함께 달릴 수 있고 묵호 바다 러닝 코스 느낌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묵호 아침 러닝으로 달리면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논골담길은 약간의 경사가 있지만 풍경이 좋아서 러닝하다가 사진 찍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러닝 끝나고 탕수육 맛집에서 밥먹고 가도 힐링일 것 같지 않나요..! >> 거동탕수육 묵호여행에서 즐기는 런트립 요즘은 여행지에서 새로운 풍경을 배경으로 러닝을 즐기는 런트립 문화도 점점 늘어나고 있죠! 특히 바다를 보며 달릴 수 있는 묵호 러닝 코스는 강원여행 중 색다른 경험을 만들 수 있어요! 해파랑길 러닝, 해변 러닝 코스, 묵호항 러닝 코스까지 다양한 코스가 있어 러닝 초보부터 러너까지 모두 즐기기 좋으니 묵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아침에 가볍게 묵호 러닝 코스 달려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바다를 보며 달리는 러닝은 평소와는 또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어요! 혹시 동해나 묵호에서 러닝 해보신 분 있나요? 다른 코스 알고 계시다면 공유해주세요!!
풀코스 3 802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