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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이 되면 러닝 커뮤니티에서
한 번씩 꼭 보이는 행사가 있어요.
팀앤팀의 워터런 입니다!
달리기 하나로 케냐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전달할 수 있는 기부 런입니다.
2026년에도 어김없이 열렸고
저도 작년에 참여해봤는데
솔직히 생각보다 훨씬 좋았어요.
참여방법부터 인증방법까지 나와있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
워터런이란 ?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이
운영하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인데
동아프리카 아이들이 매일 물을 긷기 위해 걷는
평균 거리 6km를 직접 달리거나 걸어 공감하는 방식이에요.
케냐 투르카나 지역 아이들은 뙤약볕
아래서 매일 그 거리를 맨발로 걷습니다.
우리가 달리는 6km 한 번이
그 아이들을 위한 우물 하나로 이어지는 거예요.
참가비는 케냐 투르카나 지역 우물짓기(지하수 개발)에
100% 사용됩니다.
지금까지 누적 4,897명이 참가해서
총 29,382km를 달렸고, 3,982명에게
깨끗한 물이 전달됐어요.
워터런2026 기본 정보
- 신청 기간 : 2026년 4월 15일(수) ~ 7월 15일(수)
- 참가 인원 : 최대 1,000명 (선착순)
- 참가 부문 : 6km 러닝 또는 걷기
- 행사 장소 : 어디서나 가능 (버추얼 비대면 러닝)
- 주최 : 팀앤팀 (teamandteam.org)
버츄얼 러닝이라 지정 행사장이 따로 없어요.
동네 공원이든 한강 산책로든 학교 운동장이든
심지어 실내 러닝머신도 됩니다. ㅎ
내가 원하는 날 원하는 곳에서
6km만 완주하면 끝이에요.
참가비 종류와 리워드 구성
참가비는 세 개로 나뉘어 있어요.
금액에 따라 리워드 구성이 달라지는데
우중런과 스페셜은 인원 제한이 있어서 서두르는 게 좋습니다.
- 일반 참가 30,000원
완주 메달, 배번호, 아베다 핸드크림, 건강식품 등 - 우중런 참가 50,000원 (100명 한정)
일반 리워드 + 샴푸, 타월, 실리콘 보틀 등 추가 - 스페셜 참가 100,000원 (50명 한정)
우중런 리워드 + 노스페이스 볼캡, 아베다 바디워시 등 - 단체 참가 20,000원/인 (10인 이상)
리워드 일괄 발송, 사전 문의 필수
참가비는 기부금이 아닌 행사 참가비 성격이라
기부금 영수증 발급은 되지 않습니다 !
워터런 2026 참여방법
1단계 -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팀앤팀 공식 홈페이지(teamandteam.org)에서
워터런 참가 신청 버튼 클릭 → 원하는 참가 등급 선택 → 이름, 주소 등
기본 정보 입력 후 결제하면 신청 완료예요.
2단계 - 리워드 수령
신청 후 2~3일 내로 입력한 주소로 리워드가 배송됩니다.
완주 메달, 배번호 등이 들어 있어요.
3단계 - 6km 달리기 또는 걷기
신청 기간(4월 15일 ~ 7월 15일) 안에 원하는 날
원하는 장소에서 6km 완주하면 됩니다.
날씨나 컨디션에 맞춰 자유롭게 날짜 잡을 수 있어요.
4단계 - 인증
완주 후 SNS에 인증하면 추가 기부가 연결됩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할게요.
워터런 2026 인증방법
달리기 완주 후 인증하면 파트너사 아베다(AVEDA)가
케냐 우물짓기에 3만 원을 추가 후원해줘요.
내가 달린 것에 더해서 기업이 돈을 더 내는 방식이에요.
우중런 인증이면 2배인 6만 원이 추가됩니다.
인증방법은 간단해요~~
- 6km 완주 후 인증샷 촬영 (완주 장면, 풍경 등 자유롭게)
- 팀앤팀 인스타그램 팔로우 @teamandteam
- 계정 태그: @teamandteam @avedakr
-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
필수 해시태그 : #팀앤팀 #2026워터런 #기부런 #아베다 #비타푸드 #트루엔
인증 기간은 2026년 4월 22일(수) ~ 7월 31일(수)입니다.
인스타그램 비공개 계정이면 인증이 확인이 안 되니
캠페인 기간만 잠깐 공개로 전환해두는걸 추천
인스타그램 외 다른 SNS에 올려도
추가 후원 게시글로 카운팅되니 참고하세요.
+ 기부런이란?
요즘 좀 많이보이는 키워드긴합니다.
기부런은 달리기라는 행위 자체를 기부와 연결한
참여형 캠페인이에요.
내가 뛰는 거리나 참가비가 특정 사회적 목적에 쓰이는 방식인데
일반 후원과 다른 점은 내 몸이 직접 움직여야 기부가 완성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더 기억에 남고 의미가 다릅니다.
저도 기부런은 워터런이 처음이였는데 참가비가 기부된다는게
뿌듯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내가좋아하는 코스에서
6km를 뛰는거니까 부담이 안느껴져서 좋았어요~!
여러분들도 참여하고 후기 남겨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