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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트립 국내 추천 1순위, 경주러닝코스 직접 뛰어봤습니다 [3]
안녕하세요 ~🙂 여러분들은 런트립이라는 말을 알고 계셨나요?? 저 원래 런트립이라는 말 자체를 몰랐어요.. 런트립은 달리기(Run)랑 여행(Trip)을 합친 말이에요. 관광지를 눈으로 보는 게 아니라 두 발로 직접 달리면서 도시를 체험하는 방식인데 요즘 소셜에서 3년 새 600% 가까이 언급량 늘었다고 하더라구요..! 핵심은 기록이 아니에요. 5분 뛰다 멈춰서 사진 찍어도 완전 런트립 맞습니다 ㅎㅎ 국내런트립 고민 중이신 분들 많을 것 같아서 제가 직접 뛰어본 경주러닝코스 싹 정리해왔어요 😊 그래서 왜 하필 경주냐 보통 관광지는 사람 많고 동선 끊기면 러닝 리듬 깨지는데, 경주는 이상하게 계속 달리게 되는 느낌이 있어요.. (어휘력 부족 이슈 죄송합니다 ㅎ) 황리단길 지나서 대릉원 쪽으로 이어지고, 조금만 더 가면 첨성대 나오고, 밤에는 동궁과월지까지 연결돼서 코스 자체가 안 지루합니다. 그래서 직접 뛰어본 경주 러닝코스 3곳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코스 1: 황리단길 → 첨성대 → 교촌마을 → 동궁과월지 거리 : 4.6km / 소요 : 약 40분 / 난이도 : 쉬움 경주런트립 처음이면 이 코스가 정답이에요 4.6km라 부담 없고 달리는 내내 뭔가 보이거든요..! 황리단길 출발해서 대릉원 담장 옆 쭉 따라가면 왕릉 고분들이 줄줄이 나오는데 이 구간이 진짜 압권이에요 새벽이면 사람도 없고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당 ㅎㅎㅎㅎ ✔ 주차 꿀팁 : 대릉원 공영주차장 이용하면 됩니다. 도보 3분이면 첨성대까지 닿고 주말 오전 8시 이전엔 자리 여유 있어요! 📍 코스 2: 보문호수 순환 거리 : 약 10km / 소요 : 약 1시간 / 난이도 : 중급 벚꽃 필 때 이 코스 뛰면 진짜 다른 세상이에요.. 전 구간이 호숫가라서 경치 보면서 달리기 딱 좋고 오르막이 거의 없어서 10km 치고 되게 편하게 달릴 수 있어요. 이른 새벽에 나오면 호수에 안개 깔리는 거 보면서 달리는데 이게 경주런트립의 진짜 매력 아닐까 싶었어요 😊 📍 코스 3: 서천둔치~형산강변 러닝코스 거리 : 약 5~10km (반환점 어디 잡느냐에 따라 조절 가능) / 소요 : 약 30분~1시간 / 난이도 : 초~중급 버스 내리자마자 바로 뛸 수 있는 도시가 몇 개나 될까요. 경주는 진짜로 그게 돼요.......ㅋㅋㅋㅋ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짐 찾고 나오면 바로 눈앞이 서천둔치입니다. 강변로 184번지라는 주소 자체가 이미 강변이라서, 준비 운동하고 스트레칭 한 번 하면 바로 출발이에요. 터미널 앞 둔치에서 출발해서 강변로 따라 달리면 나무 그늘도 있고 노면도 평탄해서 초반부터 페이스 잡기가 좋습니다. 제가 뛴 날은 아침 이른 시간이었는데, 사람도 별로 없어서 그냥 온 강변이 내 거였음..ㅎㅎ 거리는 어디서 반환점 잡느냐에 따라 5km~10km까지 자유롭게 조절 가능합니다. 짧게 뛰고 싶으면 현진에버빌 방향으로 5km, 좀 더 달리고 싶으면 모다아울렛 쪽으로 10km까지 이어지는 구간도 있어요. 터미널 도착 → 짐 맡기기 → 바로 런 → 씻고 관광 → 저녁 황리단길 이 루트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닷^^ 마무리 지으며! 아직 런트립 생각중이시거나 안가보신분들... 경주 진짜 한 번만 가보세요.. 인생러닝장소 입니다 ㅎㅎㅎ 다음 런트립 어디 갈지 고민이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 만큼 다 얘기해드릴게요 😊
오늘도뛰엌 3 633 2026.05.20 -
천안러닝코스 추천 3곳: 성성호수,종합운동장,장재호수 🏃 [3]
안녕하세요! 러닝 시작한지도 1년이 다되어가는데 요즘 날이 풀려서 그런지 러닝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더라구요 ?!?!? 오늘은 천안에서 실제로 자주 뛰는 러닝코스 3곳만 추려보겠습니당! 1. 성성호수공원 천안 러닝 커뮤니티에서 제일 자주 나오는 이름이 성성호수공원이에요. 한 바퀴가 딱 4km 조금 넘는 거리고, 호수 중간 다리 통과하면 약 3km 짧게 끊을 수도 있어요. 노면은 데크 + 아스팔트 혼합이라 무릎 부담이 그렇게 심하진 않습니다. 밤에 가도 조명 있어서 야간 러닝도 무난한 편 ~! 주말 오전에는 피크닉 나오신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페이스 유지하고 싶으면 평일 아침이나 저녁 7시 이후 타이밍 추천해요. 미디어아트 시즌에는 달리면서 보는 야경이 진짜 예뻐서 그때 한 번 가볼 만합니다. 2.천안종합운동장 마라톤, 트랙 훈련 목적이면 천안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이 제일 낫습니다. 400m 규격 트랙이라 거리 측정이 정확하고, 바닥이 우레탄이라 발이 편해요 ^^ 인터벌이든 페이스 훈련이든 목적이 분명한 날에 뛰기 딱 좋은 환경이에요. 3. 장재호수공원 러닝 천안 러너들 사이에선 입소문난 코스에용 ㅎㅎ 성성호수공원보다 훨씬 한산하고, 호수 주변 조용한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사람한텐 오히려 더 좋다는 평이 있어요. 호수공원을 둘러싸고 만들어진 구조라서, 걷거나 뛸 수 있는 산책로가 호수 주변을 빙 돌게 조성돼 있습니다. 쉬어갈 수 있는 계단형 쉼터도 있고, 길게 이어진 가로수 산책로도 따로 마련돼 있어요. 호수 한 바퀴 자체는 거리가 그렇게 길진 않아요. 러닝 목적이면 2~3바퀴 반복해서 뛰는 패턴이 맞습니다. 단거리 인터벌이나 LSD(장거리 천천히 달리기)보다는 중거리 페이스 달리기에 어울리는 코스예요. 저는 요즘 평일엔 종합운동장 트랙으로 인터벌 하고, 주말엔 성성호수 슬슬 한 바퀴 도는 패턴으로 굳혔는데 꽤 만족스럽습니당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혜쭈 2 724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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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러닝코스 완벽 가이드> 갑천러닝·대전엑스포공원러닝·트레일러닝 한눈에 보기 [3]
대전에서 달릴 곳 찾고 계신가요? 막상 나가려고 하면 어디서 뛰어야 할지 막막한 분들 많으실 거예요:) 오늘은 대전러닝코스 중에서도 가장 많이 찾는 세 곳! 갑천러닝, 대전엑스포공원러닝, 대전트레일러닝을 코스 스펙, 난이도, 추천 시간대까지 싹 정리해드릴게요. 1. 갑천강 갑천변은 대전 러너라면 한 번쯤 다 거쳐가는 코스입니다. 직선 구간이 길고 노면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페이스 훈련하기 딱 좋아요. 위치: 유성구 문지동 갑천변 ~ 엑스포다리 일대 거리: 왕복 5~10km (구간 선택 가능) 난이도: ★☆☆☆ 초보~중급 노면: 포장 자전거도로 겸용 야간 조명: 대부분 구간 설치 (안전) 주차: 갑천 둔치 주차장 (무료) 카이스트 정문 앞에서 시작해 신세계 백화점 방향으로 쭉 달리면 편도 약 5.7km. 거의 직진 코스라 속도 체크하면서 달리기 좋고, 중간중간 벤치도 있어서 쉬면서 뛰기도 편해요. 목척교~중촌동 구간은 왕복 약 6km로 도심과 가장 가까운 갑천 러닝 코스예요. 초보 러너분들께 특히 추천드리는 구간이고, 대전천 합류 지점의 저녁 야경도 꽤 근사합니다. 추천 시간대: 저녁 러닝 추천. 야경과 함께 카이스트 풍경이 보너스로 따라옵니다 ㅎㅎ 2. 대전엑스포공원 한빛탑으로 유명한 엑스포시민광장과 바로 옆 한밭수목원은 대전 러너들의 또 다른 성지입니다. 탁 트인 광장과 숲길을 번갈아 달릴 수 있어서 매일 와도 지루하지 않은 게 장점인 것 같아요~^^ 위치: 유성구 대덕대로 480 (엑스포과학공원) 거리: 수목원 + 광장 루프 3~6km 난이도: ★☆☆☆ 초보~가족 러닝 노면: 포장 산책로 (울퉁불퉁 없음) 편의시설: 화장실·벤치·음수대 완비 주차: 엑스포과학공원 주차장 (유료) 한밭수목원 동원·서원 구간은 울창한 나무 사이를 달리는 힐링 코스예요. 아침엔 상쾌한 공기, 저녁엔 은은한 분위기라 고요한 러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엑스포 다리 위에서는 도시 야경까지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코스입니다!! 추천 시간대: 이른 아침. 사람이 적고 나무 사이로 햇살이 들어오는 게 정말 예쁩니다. 3. 보문산 대전트레일러닝을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께 가장 먼저 추천드리는 곳이 바로 보문산이에요. 도심에서 가깝지만 막상 산에 들어서면 완전히 자연 속에 있는 느낌이라, 대전 트레일 러너들 사이에서 입문 코스로 꾸준히 사랑받는 곳입니다. 대표 코스: 보문산 둘레길 트레일 거리: 10~15km (코스 선택 가능) 난이도: ★★★☆ 중급 입문 노면: 흙길·낙엽길·일부 자갈 혼합 편의시설: 대전 오월드 주차장 이용 가능 필수 장비: 트레일화, 물, 에너지젤 보문산 둘레길은 꾸준히 인기받는 대전트레일러닝의 대표 코스예요. 노면이 부드러운 흙길 위주라 무릎 부담이 적고, 로드 러닝에서 트레일로 넘어오는 분들이 적응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코스 중간중간 조망 포인트에서 대전 도심 뷰도 덤으로 얻을 수 있어요. 매년 6월에는 대전 보문산트레일 대회가 열려요. 15km·10km 두 코스로 운영되고, 대전 오월드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공식 트레일런 대회라 대전트레일러닝에 관심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추천 시간대: 봄·가을 주말 오전. 낙엽 깔린 가을 보문산 흙길은 트레일러닝 하기 정말 최고입니다ㅎ 대전러닝코스는 갑천의 도심 강변부터 엑스포공원, 보문산 트레일까지 폭이 넓어서 초보 러너부터 마라톤 준비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코스가 제일 마음에 드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더 자세한 정보도 공유해드릴게요!
따라따딴 2 727 2026.05.19 -
러닝앱 추천 | 런데이,나이키런클럽,스트라바 차이점 정리 [3]
러닝 처음 시작했을 때 앱의 중요성을 크게 몰랐어요ㅠㅠ 앱 뭐 깔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기본 건강 앱 켜고 뛰다가 "어 이게 맞나?" 싶었거든요.. 지금은 목적에 따라 앱 나눠 쓰는데, 처음부터 이거 알았으면 훨씬 편하고 빨리 실력 늘었을 것 같아서 정리해봤습니다. 🏃 러닝앱 왜 꼭 써야 할까? 그냥 뛰어도 되긴 해요...ㅋㅋㅋ 근데 앱 없이 뛰면 본인 페이스도 모르고, 얼마나 달렸는지도 감 없고,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거든요. 실제로 러닝앱 쓰기 시작하고 나서 페이스 조절이 되기 시작했고 목표 거리도 생기고 뛰고 나서 기록 보는 맛이 있어서 계속 하게 됐습니다 ㅎㅎ ✅ 초보 러너한테 맞는 러닝앱 1. 런데이 (RunDay) — 런린이 국민앱 솔직히 처음 달리기 시작하는 사람한테는 런데이가 거의 답이에요. 음성 코치가 귀에 대고 "지금 걷기, 이제 뛰기" 알려줘서 따로 시계 볼 필요가 없어요. 초보자 전용 '30분 달리기 도전' 프로그램 있음 걷기 ↔ 뛰기 인터벌로 자연스럽게 체력 늘림 자세, 호흡법, 스트레칭까지 음성으로 안내 커뮤니티/크루 기능도 있어서 혼자 뛰는 느낌 덜함 무료로 대부분 기능 쓸 수 있음 (광고 기반) 처음 두 달은 진짜 런데이만 켜고 뛰었는데, 그게 기반이 됐어요. 2. 나이키 런 클럽 (Nike Run Club, NRC) — UI,UX + 실용성 디자인이 일단 진짜 예쁘고 앱 켜는 것 자체가 기분 좋음. 여기서 제일 좋은 건 오디오 가이드 러닝인데, 전문 코치+유명 러너들 목소리로 훈련을 이끌어줘요. 인스타그램 공유도 한 번에 되고, SNS 활용하는 분들 사이에서 인기 많은 이유가 있어요... 굿굿 5K부터 마라톤까지 트레이닝 플랜 있음 러닝화별 거리 추적 기능 → 교체 시기 알려줌 (이게 생각보다 꿀) Apple Health 연동 → 심박수 데이터까지 통합 관리 챌린지, 친구 기록 공유 등 소셜 기능 탄탄함 무료 사용 가능 📊 기록 관리 & 소셜 기능이 중요한 사람들에겐 3. 스트라바 (Strava) — 러닝계 인스타그램 전 세계 1억 2천만 명 이상이 쓰는 앱이라네요 (헉) 뭐가 좋냐면, 세그먼트 기능이 진짜 재밌어요. 내가 자주 뛰는 구간에서 내 기록이 몇 위인지 볼 수 있거든요. 동네 KOM 타이틀도 있어서 은근히 경쟁심 자극돼요 ㅋㅋㅋ 러닝 외 자전거, 수영, 등산 등 50+ 활동 기록 가능 피드에서 다른 러너 활동 보고 '쿠도스(칭찬)' 남기기 가능 프리미엄 구독 시 심화 분석 데이터 제공 가민, 애플워치 등 스마트워치 연동 탄탄 단점은 기능 상당수가 유료, 무료로 쓰기엔 좀 아쉬운부분이 있습니다. 러닝앱 고민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안 깔고 그냥 뛰는 분들 꽤 봤는데, 일단 런데이 하나만 깔아도 달라져요~!~! 써보고 본인한테 맞는 앱으로 갈아타면 되니까 너무 고민하지 말고 일단 까세요 🏃 여러분들은 어떤 앱 쓰고 계시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마네킝인형처럼 3 592 2026.05.19 -
포항 러닝코스 총정리, 영일대·철길숲·형산강 비교 🌊 [3]
여기 혹시 포항인들도 있나요..ㅎㅎㅎ 34년 포항 토박이로써 러닝할 곳 몇 곳 적겠습니다~! 전 포항 러닝 인프라가 생각보다 진짜 잘 돼 있다고 생각해요^^ 바다 보면서 뛰는 코스에 폐철길 숲길까지...ㄷㄷ 서울 한강 부럽지 않다고 하면 좀 과장인가요ㅋㅋ 아무튼 포항러닝코스 자주 가는 곳 4곳, 거리·주차·야간 가능 여부까지 전부 정리해봤으니까 참고해보세요. ①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러닝코스 "긴 말 필요없는 대표 포항 러닝 명소" 영일대는 포항러닝코스 중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에요. 해변을 따라 쭉 이어지는 평탄한 코스라서 페이스 조절하기 딱 좋고, 바람도 적당히 불어서 쾌적합니다. 영일대는 포항러닝코스 중에서 아마 제일 많이 알려진 곳일 거예요. 해수욕장 백사장 옆으로 데크 길이랑 자전거도로가 쭉 이어지는데, 노면이 고르고 평탄해서 초보러너한테 딱입니다. 거리는 해수욕장 구간만 왕복하면 약 3.4km, 조금 더 뛰고 싶으면 송도 방향으로 연장하면 5km도 가능해요. 영일대 해수욕장 길이가 약 1.75km 정도 되는데, 왕복 뛰면 3.5km 딱 나옵니다. 5km 채우려면 중간에 누각 쪽으로 한 번 돌아오면 됨. 야간에도 조명이 잘 돼 있어서 퇴근 후 러닝하기 좋고 저녁 7시쯤 가면 해지면서 하늘 색이 장난 아닙니다 ㅇㅇ 주차는 영일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 쓰면 되는데, 주말엔 좀 복잡하니까 이른 아침이나 저녁 추천~~ ② 포항철길숲 러닝코스 – 도심에 이런 숲길이? 처음 철길숲 오면 솔직히 좀 놀랠거에요.. 포항 시내 한복판에 이런 데가 있을 줄 몰라서ㅎㅎ 100년 넘게 기차 다니던 철길인데 2015년에 KTX 포항역이 외곽으로 이전하면서 폐선됐고, 거기다 나무 심어서 숲길로 만든 거예요. 효자역에서 옛 포항역 구간까지 총 4.3km 이어집니다. 왕벚나무, 메타세쿼이아, 느티나무 같은 나무들이 빼곡해서 여름에 뛰어도 그늘이 많아서 시원해요. 근데 한 가지 미리 알고 가면 좋은 게... 남구 구간(효자역 인근)은 자전거도로랑 보행로가 잘 분리돼 있는데, 북구 양학동 쪽으로 올라가면 길이 좁아지고 노면이 좀 거칠어져요. 러닝 목적이라면 남구 쪽 구간 중심으로 뛰는 게 낫습니다. 야간에도 조명 있어서 뛸 수 있는데 불의정원 쪽 불꽃 보면서 뛰는 게 나름 포항에서만 할 수 있는 특이한 경험임ㅋㅋ 천연가스에서 나오는 불꽃이라 진짜 꺼지질 않아요...... 주차: 효자역 인근 or 철길숲 주변 소형주차장 이용. 주말 오전은 이른 시간에 가야 자리 있음. ③ 포항형산강 러닝코스 – 10km 이상 뛰고 싶다면 여기 형산강은 포항러닝코스 중에서 제대로 달리고 싶을 때 가는 곳이에요. 포항종합운동장에 차 대고 형산강변 자전거도로 따라서 달리면 되는데, 송도 여신상까지 왕복하면 딱 10km 나옵니다. 이게 실제 포항 해변마라톤대회 10km 공식 코스랑 거의 같아요. 페이스 맞춰서 달리기엔 형산강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 강변이라 바람도 적당하고 노면도 괜찮고 포스코 공장 뷰가 보이는 구간이 있는데 그게 또 나름의 포항 감성임ㅎㅎ 더 길게 뛰고 싶으면 형산강 따라서 경주 방향으로 이어지는 자전거길 코스도 있음. 포항 송도동~경주 양동마을까지 15.7km짜리 코스도 있는데, 이건 진짜 장거리 러너한테 추천! 야간은 일부 조명 있는 구간 있는데, 어두운 곳도 있으니까 라이트 장착하거나 조명 있는 구간 위주로 뛰는 게 안전해요. ④ 영일만 야간러닝 코스 – 포항 러닝의 숨은 명소 이건 좀 아는 사람만 아는 코스인데요..^^ 영일대 누각 불 켜지는 저녁 시간대에 해안가 따라서 자유롭게 뛰는 코스예요. 거리는 딱 정해진 건 아니고 3~5km 자유롭게 짜면 됩니다. 밤에 보면 영일대 누각이 불빛으로 환하게 켜져 있는데 그 뷰가 포항에서 러닝하면서 볼 수 있는 뷰 중에 제일 예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제일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 페이스 크게 신경 안 쓰고 그냥 바람 쐬러 나가는 느낌으로 뛰기에 딱 좋습니다. 바다 보면서 뛰고 싶으면 → 영일대 숲속 힐링 달리기 → 철길숲 오래달리고(?) 싶을 때 → 형산강 야경 보면서 여유롭게 → 영일만 야간코스 목적이랑 컨디션에 따라서 고르면 됩니다. 여기 다 뛰어보고 싶다면 포항마라톤대회 참가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형산강 코스 기반이라 평소에 익혀두면 대회 때도 덜 낯설어요. 이 글 도움됐으면 북마크 하나 남겨주시고, 포항러닝코스 관련 질문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는 범위에서 최대한 답변 드릴게요 🏃
틴탐스 3 920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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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러닝 코스 추천: 일산호수공원 러닝 거리 직접 뛰어본 후기 [2]
안녕하세요! 여기 고양 혹은 일산분들 계신가요?? 전 이제 일산 산 지 3-4년 된 것 같네요.. 제가 6년동안 러닝을 하고 있는데 처음엔 근처에 한강 같은 대형 러닝로도 없고, 그렇다고 도로 인도를 뛰자니 신호등에 계속 걸려서 페이스 망가지고..ㅋㅋㅋㅋ 결국 일산호수공원으로 갔는데, 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였거든요^!^ 산책 나온 분들 사이에서 뛰는 거 괜찮나 싶기도 했고... 근데 실제로 뛰어보고 나서 생각이 완전 바뀌었어요. 지금은 주 3~4회 여기서 뛰는 게 루틴이 됐습니다😅 이 글에서는 제가 직접 경험한 일산호수공원 러닝 코스 거리, 레벨별 추천 코스, 주차 꿀팁까지 정리해볼게요. [일산호수공원 러닝 거리, 한 바퀴 몇 Km?]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 바퀴 약 4.7~4.8km입니다. 네이버 GPS 앱으로 재봤을 때 기준이고, 어느 출입구에서 시작하느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긴 해요. 2바퀴 돌면 약 9.4km 정도 나오고, 스타트 지점 가는 거리 합치면 10km 훈련용으로 Good 실제로 마라톤 준비하는 분들이 여기서 자주 훈련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코스 표면과 지형은?] 전반적으로 아스팔트 + 우레탄 포장 혼합이에요. 콘크리트 인도 같은 딱딱한 느낌 없이 발에 충격이 잘 흡수되는 편이라 관절 부담이 적습니다. 고도 변화는 거의 없어요. 오르막·내리막 없는 완전 평지라서 페이스 유지가 쉽고, 초보 러너분들도 부담 없이 뛸 수 있어요. LSD 훈련이나 템포런 둘 다 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레벨별 추천 코스 정리] 처음 온 분들은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실 수 있어요. 레벨별로 추천 코스 정리해봤습니다. 초보자 - 호수공원 반 바퀴 (약 2.5km) 정발산역 2번 출구 → 호수공원 북쪽 진입 → 호수 절반 돌기. 워밍업 코스로 딱입니다. 예상 시간은 20~25분 정도 일 것 같습니다. 중급자 - 호수공원 한 바퀴 (약 4.7km) 어느 출입구에서든 시작 가능. 중간에 음수대 있어서 물 없이도 OK. 페이스 훈련이나 5K 달리기에 딱 맞는 코스예요. 예상 시간 25~35분입니다! 고급자 - 호수공원 2바퀴 (약 9.4km) 마라톤 훈련 목적인 분들이 선택하는 코스입니다. 두 번째 바퀴 때 사람 피하려면 이른 아침(6시~8시) 추천드려요! 10K 대회 준비 중이라면 딱 맞는 거리감이에요. [주차 & 대중교통 접근성] 대중교통 3호선 정발산역 1번 또는 2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내외에요. 주차 걱정 없이 바로 뛰러 갈 수 있어서 저도 가끔 지하철 타고 와요 ㅎ 주차 꿀팁 공영주차장 4곳 운영 중. 요금은 최초 30분 300원, 이후 10분당 100원(1시간 약 600원). 1주차장(241대) → 분수대 가장 가깝지만 제일 작음, 주말 오전엔 바로 참 2주차장(469대) → 평일 아침 러닝이면 여기 추천, 넓고 여유 있음 원마운트 주차장 → 주말 낮에 왔다면 여기 노리기 가로수길 카페 → 음료 구매 시 2시간 무료 주차권 제공 고양시민이면 주차 할인 최대 50%까지 가능하니 꼭 체크하세요. 고양, 일산 러너분들!! 즐겨 쓰는 코스나 꿀팁 있으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러너 분들 모두 즐런 하세요 🏃
서른마흔다섯 2 870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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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러닝 코스 추천] 수원화성 · 광교호수공원 · 수원천 · 만석공원 [3]
요즘 수원에서 러닝하시는 분들 보면 진짜 러너 많이 늘어난 게 느껴집니다 👀 광교호수공원만 가도 그렇고 수원천만 지나가도 퇴근하고 뛰는 분들 엄청 많더라고요.. 저도 러닝 꽤 오래 하면서 수원 여기저기 많이 뛰어봤는데 코스마다 분위기랑 느낌이 진짜 다 달랐습니다 ㅋㅋ 그래서 이번엔 제가 직접 뛰어본 기준으로 수원 러닝 코스들 솔직하게 정리해보려고 가져왔어요 😤 오늘 소개해드릴 곳: 수원화성 / 광교호수공원 / 수원천 / 만석공원 🏃♀️ 수원화성: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무난 코스 수원화성은 다들 가볍게 뛰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는데!! 막상 뛰면 은근 운동 강도 꽤 있습니다 ... 생각보다 힘들었어요 ,,, 특히 장안문 쪽부터 돌기 시작하면 구간마다 오르막이 계속 섞여 있어서 페이스 유지가 생각보다 쉽지 않아여. 근데 그게 또 재밌어요(?) 성곽 따라 달리는데 구간마다 분위기가 계속 바뀌고 야경도 예뻐서 뛰다 보면 시간 금방 갑니다. 보통 한 바퀴 기준 5~6km 정도라 천천히 조깅하면 40~50분 정도 걸리고 페이스 올리면 30분대 후반에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평지 러닝만 하다가 여기 오면 다음날 종아리 바로 느껴졌습니다 ...😂 🏞 광교호수공원 러닝: 여긴 그냥 실패가 없음 광교 호수공원은 처음 러닝 시작하는 분들도 많고 장거리 뛰는 분들도 많고 페이스런 하는 사람도 많습니당 코스가 전체적으로 평탄해서 생각 없이 뛰기 되게 편합니다. 그리고 밤 분위기(?)가 진짜 좋아요. ㅎㅎㅎㅎ 호수 조명 반사되는 거 보면서 뛰면 체감상 거리도 짧게 느껴집니다 ㅋㅋ 원천호수 한 바퀴만 돌면 보통 25~35분 정도 걸리고 신대호수까지 같이 돌면 1시간 전후로 많이 뛰는 편이에요. 저는 광교 뛰면 이상하게 “오늘 운동 좀 잘했다” 느낌이 제일 많이 들어용 특히 밤 9~10시쯤 가면 운동하는 사람들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bbb 🌿 수원천 러닝 : 꾸준히 뛰기엔 여기 제일 편함 수원천은 막 엄청 화려한 뷰가 있는 건 아닌데 하천 따라 길이 길게 이어져 있어서 아무 생각 없이 페이스 맞춰 뛰기 진짜 좋더라고요. 진짜 데일리코스? 그런? 느낌입니다. 근데 오히려 그래서 자주 가게 돼요..ㅋㅋㅋㅋㅋ 길 자체가 길게 쭉 이어져 있어서 리듬 안 끊기고 달리기 좋고 페이스 맞추기도 편하거든요. 특히 평일 저녁에 가보면 이어폰 끼고 혼자 달리는 분들 엄청 많습니다 ㅋㅋ 뭔가 각자 자기 루틴 하러 나온 느낌..? 뭔말인지 아시죵,, ㅎㅎ 보통 가볍게 뛰는 분들은 왕복 4~6km 정도 많이 뛰고 시간으로는 30~50분 정도 생각하면 딱 맞습니다. 광교산 방향까지 길게 가는 분들은 1시간 반~2시간 정도 장거리 뛰기도 해요. 개인적으로는 “오늘은 조용하게 오래 뛰고 싶다”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코스였어요. 🌳 만석공원 러닝: 입문자는 여기서 만석공원은 수원 러닝 입문 코스로 추천하는 분들 진짜 많더라고요. 코스가 단순해서 부담이 적고 사람이 너무 많지도 않아서 내 페이스대로 뛰기 편해요. 한 바퀴 자체도 짧은 편이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거리 부담 느끼기 좋지 않고요. 한 바퀴 돌면 보통 15~20분 정도 걸려서 퇴근하고 가볍게 운동하기 딱 좋습니다. 체력 붙으면 두세 바퀴씩 이어 뛰는 분들도 많고요. 러닝 처음 하면 “몇 km 뛰어야 하지…” 이것부터 스트레스인데 여기는 그냥 한 바퀴만 뛰어도 충분히 운동한 느낌 납니다 ㅋㅋ 조용하게 러닝 습관 만들기엔 오히려 이런 코스가 더 좋은 것 같아염 🙂
밈경 2 825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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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러닝 안전하게 하는 법 + 복장 추천까지 한 번에 정리 [2]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지고 있죠.. 러닝하기 딱 좋은 날씨긴 합니다만... 곧 여름이라 슬슬 러닝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고민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ㅎ 전 작년 6월초 때 “오늘은 좀 뛰어야지” 하고 나갔다가 땀만 한 바가지 흘리고 돌아왔습니다 ㅋㅋ 근데 여름 러닝은 단순히 “덥다” 수준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진짜 몸에 무리가 올 수 있는 계절이에요. 특히 습도 높은 날은 땀이 잘 안 마르면서 체온 조절이 꼬이기 쉽고, 괜히 오기 부리다가 어지럽거나 탈수 오는 경우도 많거든요... (저 아닙니다.) 그래서 여름엔 “얼마나 열심히 뛰냐”보다 “어떻게 안전하게 뛰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야 꾸준히 뛸 수 있어요~! 괜히 참고 달리는 것보다, 여름에 맞는 방식으로 오래 꾸준히 뛰는 게 훨씬 똑똑한거랍니닷!!! ☀ 여름 러닝, 언제 뛰는 게 제일 괜찮을까? 진짜 중요한 건 복장보다 시간대예요. 한여름엔 시간 선택 잘못하면 러닝 자체가 고행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건 딱 두 타임이에요. 새벽 5~7시 / 저녁 7시 이후 특히 여름 밤 러닝은 분위기가 진짜 좋아요. 도시 불빛 켜지고 공원 바람 살짝 불 때 뛰면, 다른 계절엔 없는 느낌이 있거든요..! (뭔지 아시죵?ㅎ) 직장인 분들은 새벽에 나가는게 어려울 수 있지만 난 아침체력이 좋다! 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오전 5:00~7:00사이에 뛰는걸 추천합니다! 여름엔 이때가 가장 시원한 시간대니까요ㅜㅜ 반대로 한낮 러닝은… “운동했다”보다 “생존했다”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ㅋㅋ 👕 여름 러닝복, 뭐 입는 게 좋을까? 상의 — 면티는 놉 처음엔 그냥 편한 면티 입고 뛰는 분들 많은데, 여름엔 진짜 비추천이에요. 땀 먹으면 무거워지고 몸에 달라붙어서 러닝 끝날 때쯤 되면 거의 젖은 수건 수준 됩니다…^^ 그리고 겨드랑이나 가슴 쪽 쓸림도 훨씬 심해져요. 여름엔 무조건 기능성 소재가 편합니다. 추천 러닝복: 싱글렛(러닝 나시) 드라이핏 반팔 기능성 긴팔(햇빛 차단용) 솔직히 싱글렛 처음 입을 땐 좀 민망한데, 한 번 입어보면 왜 다들 여름에 입는지 바로 이해돼요 ㅋㅋ 특히 겨드랑이 쪽이 열리니까 체감 차이가 꽤 큽니다. 하하 하의 — 짧고 가벼운 게 최고 여름엔 하의도 최대한 가볍게 가는 게 편해요. 러닝 쇼츠라이너 내장 반바지 쇼트 타이츠 + 반바지 레이어드 허벅지 쓸림 심한 분들은 라이너 있는 제품이나 바세린 꼭 챙기세요. 안 그러면 샤워할 때 진짜 고통입니다…ㅠㅠ 💧 여름 러닝은 수분 관리가 거의 반 여름 러닝 망하는 가장 흔한 이유가 “물 안 챙김”이에요. 근데 신기한 게 뛰다 보면 목마른 걸 늦게 느끼거든요. 그래서 갈증 오기 전에 조금씩 마시는 게 중요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건 출발 전에 물 200~300ml, 20~30분마다 조금씩 보충, 오래 뛰면 이온음료나 전해질도 같이!! 그리고 여름엔 러닝 베스트보다 가벼운 러닝 벨트가 훨씬 편한 경우 많아요. 베스트는 등에 열이 너무 차서 한여름엔 오히려 답답하더라고요. 🌧️ 장마철 러닝, 해도 될까? 비 온다고 무조건 쉬어야 하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우중런 좋아하는 러너들도 꽤 많습니다 ㅎ 근데 준비 없이 나가면 러닝 끝나고 감기 직행입니다. 장마철엔 이 정도는 챙기면 좋아요: 챙 넓은 러닝캡, 기능성 양말, 갈아입을 옷, 수건 여벌 신발이나 슬리퍼 그리고 면 양말은 진짜 피하세요. 젖은 상태로 뛰면 물집 바로 올라옵니다. ⚠️ 대신 번개·천둥 치는 날은 그냥 쉬세요. 그날은 낭만 찾을 타이밍 아닙니다 ...ㅋㅎㅋ 🌡️ 폭염 러닝할 땐 페이스 욕심 버리기 여름엔 평소 페이스 그대로 뛰려고 하면 금방 퍼집니다. 같은 거리 뛰어도 심박 훨씬 빨리 올라가고 체력 소모도 커져요. 그래서 여름엔 평소보다 천천히, 거리보다 시간 기준 쉬어가면서 뛰기 이게 훨씬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래 증상 나오면 바로 멈추세요 갑자기 어지러움, 식은땀 + 메스꺼움, 땀이 안 나는데 몸만 뜨거움, 집중 안 되고 멍해짐 이건 몸이 위험 신호 보내는 거예요. 여름 러닝은 기록보다 “안 다치고 꾸준히 뛰는 것”이 더 중요한 계절인 것 같아요. 괜히 더위랑 맞서 싸우려고 하기보다, 내 몸 상태 보면서 조금 천천히 가는 게 결국 오래 달리는 방법이더라고요. 이번 여름엔 무리하지 말고, 시원한 시간대 골라서 안전하게 뛰어보세요 🏃♂️ 혹시 여러분만의 여름 러닝 꿀팁이나 추천 복장 있으면 댓글로 같이 공유해주세요!~!
다시런런런 2 481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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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닝 후 식사 완벽 가이드: 러닝 끝나고 무슨 음식이 제일 좋을까? [2]
달리고 나서 뭐 먹어야 하나, 고민해본 적 있으시죠? 🙂 저도 처음엔 그냥 배고프면 아무거나 먹거나 안먹는날들도 많았는데 다음 날 다리가 유독 무겁고 속이 안좋았어요..ㅜㅜ 알고 보니 러닝 후 식사 타이밍이랑 음식 선택이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러닝 후 먹으면 좋은 음식부터 타이밍, 단백질 보충까지 현실적으로 정리해봤어요! ✅ 러닝 후 식사 타이밍, 언제가 맞을까? 사실 이게 제일 중요해요. 뭘 먹느냐보다 언제 먹느냐가 회복 속도를 크게 좌우하거든요. 골든타임은 30분~1시간 달리고 나서 30분~1시간 안에 먹는 게 가장 좋아요. 이 시간대에 근육이 영양소를 흡수하는 속도가 평소보다 훨씬 빠릅니다. 이 타이밍 놓치면 회복이 눈에 띄게 느려져요. 🍗 러닝 후 먹으면 좋은 음식 추천 탄수화물 + 단백질 같이 먹기 탄수화물로 소진된 에너지 채우고, 단백질로 손상된 근육 회복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ㅎㅎㅎ 이 조합이 안 되면 아무리 열심히 먹어도 반쪽짜리예요. 단백질 닭가슴살 삶은 달걀 2~3개 두부 참치캔, 연어 그릭요거트 탄수화물 바나나 (달리고 나서 바나나 하나가 진짜 꿀임) 고구마 현미밥, 잡곡밥 오트밀 조합 추천 바나나 + 그릭요거트 잡곡밥 + 닭가슴살 + 나물반찬 고구마 + 삶은 달걀 이 정도 입니다~.. 참고해주세요!! 💪 러닝 후 단백질, 얼마나 먹어야 할까? 체중 1kg당 0.2~0.4g 운동 후 단백질은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어도 흡수가 안 돼요. 체중 60kg 기준이면 러닝 후 단백질 12~24g 정도면 충분해요. 달걀 2~3개, 그릭요거트 한 컵, 닭가슴살 100g이면 충분히 채울 수 있어요. 러닝 후 단백질 보충제 먹어도 되나요? 됩니다. 단, 음식으로 채우기 어려울 때 보조 수단으로만 쓰는 걸 추천해요. 프로틴 쉐이크는 바쁠 때, 이동 중일 때 딱 좋아요. 🚫 러닝 후 먹으면 안 되는 음식 기름진 음식 (치킨, 튀김류): 소화에 시간이 너무 걸려서 회복을 방해해요. 최소 1시간 30분~2시간은 기다리세요. 알코올 (맥주, 소주): 탈수를 심하게 만들고 단백질 합성을 방해해요. 완주 후 맥주 한 캔은 기분상 이해하지만 회복 면에서는 진짜 손해예요 😅 탄산음료, 에너지드링크: 혈당 스파이크 일으켜서 오히려 피로가 더 빨리 와요. 갈증 날 때는 물이 먼저예요. 🌅 새벽 러닝 vs 야간 러닝 후 식사 차이 새벽 러닝 후 아침 식사 공복으로 달린 경우라면 달리고 나서 더 빠르게 먹는 게 중요해요. 공복 상태에서 달렸기 때문에 근육 분해가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거든요. 추천: 바나나 + 삶은 달걀 + 물 한 컵부터 시작 야간 러닝 후 저녁 식사 밤에는 소화 능력이 낮에 비해 떨어져요. 무겁게 먹기보다 가볍고 단백질 위주로 먹는 게 좋아요. 추천: 그릭요거트, 두부, 삶은 달걀, 고구마 과식하면 수면 질에도 영향 주니까 야간 러닝 후엔 양을 줄이는 게 포인트예요. 🏅 마라톤 완주 후 식사는 달라요 10km, 하프, 풀코스 완주 후에는 일반 러닝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가 소진돼 있어요. 완주 직후 30분 안에 물·이온음료로 수분 보충이 먼저예요. 바나나, 오렌지로 빠르게 혈당 올리고 위장이 자리잡으면 제대로 식사로 넘어가세요. 완주 후 1~2시간 이내 탄수화물 + 단백질 충분한 식사 이건 아낄 필요 없어요. 완주했으면 충분히 먹어야 근육 손상 회복이 돼요. 국밥, 칼국수, 잡곡밥 + 반찬 조합 다 좋습니다. ㅎㅎㅎ 러닝 후 식사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귀찮다고 대충 넘기지 마세요. 🙂 달리는 것만큼 먹는 것도 잘먹어야해요~! 잘 먹어야 내일도 잘 달릴 수 있고, 꾸준히 달릴 수 있는 몸이 만들어지거든요. 여러분은 러닝 후에 주로 뭐 드세요?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저도 참고할게요 😄
뉴딘이 2 727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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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다이어트, 언제부터 살 빠지나? 체중감량 진짜 되나? [3]
솔직히 말할게요. "달리기,러닝,조깅만 하면 살 빠진다"는 말,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ㅎ 저도 처음엔 "그냥 30분만 뛰면 되겠지" 하고 시작했다가 한 달 지나도 체중계 숫자가 꿈쩍 않아서 멘붕 왔었어요. 근데 방법을 바꾸고 나서 3개월 만에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ㅎㅎㅎ 러닝 다이어트, 왜 효과 있나? 일단 러닝은 칼로리 소모가 가장 높은 유산소 운동 중 하나예요. 30분 달리기로 약 300~400kcal 소모 (60kg 기준) 기초대사량이 올라가서 쉬는 시간에도 칼로리 계속 연소 하체 근력 + 복부 탄력 + 수면 질까지 같이 좋아집니다~! 살이 빠지는 것 이상의 효과가 따라오는 게 러닝 다이어트의 진짜 장점입니다. 살 잘 빠지는 러닝 꿀팁 3가지 🌅 아침 러닝이 다이어트 효과 더 높아요 공복 상태에서 달리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직접 사용한대요ㅎ 기초대사율도 하루 종일 높아진 채로 유지돼요. (저녁 러닝 -> 아침 러닝으로 바뀌니까 확실히 몸무게 변화가 있더라구요) 🍗 러닝 후 30분 안에 단백질 보충 근육 손실을 막고 지방만 빠지게 하려면 운동 후 닭가슴살, 삶은 달걀, 단백질 셰이크 등이 필수예요. (살 안빠지다가 갑자기 빠진 이유가 개인적으론 이게 제일 큰 것 같습니다 ㅎ) 📈인터벌 러닝으로 정체기 탈출 빠르게 달리기 1분 → 천천히 걷기 2분 반복하기 애프터번 효과로 운동 후에도 최대 48시간 동안 지방이 계속 타들어 가요. 정체기 왔을 때 최고입니다! 언제부터 살이 빠지나 — 주차별 변화 1~2주차: 체중은 거의 그대로예요. 근데 계단 오르기가 덜 힘들어지고 숨이 덜 차기 시작합니다. 몸속에서는 변화가 이미 시작된 거라고 하네요.. 3~4주차: 여기서부터 체중계 숫자가 움직입니다. 뱃살이 조금 줄고 "얼굴 홀쭉해졌다"는 말 듣기 시작하는 타이밍입니다. 식단 병행하면 이 시점이 더 빨라져요.. 다이어트가 급하신분들은 무조건 식단병행 추천ㅎ 6주 이상: 허벅지, 종아리 라인이 달라집니다. 복부에 탄력이 생기고 전체적으로 몸이 탄탄해지는 느낌.. 3개월: 꾸준히 했다면 3~5kg 이상 감량 사례가 많아요. 96kg → 82kg 후기처럼, 이 시점부터는 일주일에 1kg씩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식단 병행하면 10kg 감량도 가능하겠죠 ㅎㅎ 하루 얼마나 뛰어야 할까? "1시간은 뛰어야 하지 않나요?" 라고 많이 물어보는데 초보자한테 1시간은 부담이 너무 커요..ㅠㅠ 초보자 추천 루틴: 스트레칭 5분 → 달리기 30분 → 마무리 걷기 5분 총 40분 효율 대비 가장 좋은 조합입니다. 30분도 힘들면? 처음엔 걷기 10분 + 달리기 3~5분 반복으로 시작하세요. 속도는? 숨이 약간 차지만 대화는 가능한 수준, 시속 7~9km가 적당합니다. 이 구간이 지방을 가장 잘 태우는 유산소 강도예요. 일주일에 몇 번? 한 번에 10km 뛰는 것보다 주 3~4회, 30분씩 꾸준히가 훨씬 효과적입니다. 거리보다 습관이 먼저예요. 러닝 다이어트는 분명히 효과 있습니다. 단, 3주차 고비를 넘기는 게 전부예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 하지 말고 30분, 주 3회, 단백질 챙기기!! 이 세 가지만 지켜도 3개월 후에는 확실히 달라집니다. 지금 몇 주차 계신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
25년다이어터 3 868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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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러닝코스 추천 | 광주천,무등산 트레일런 실제 뛰어본 후기 [3]
요즘 광주에서 러닝 시작하는 분들 진짜 많아졌죠?..? 오늘은 실제로 광주 러너들이 많이 뛰는 광주천 러닝코스부터 무등산 트레일 코스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습니다 ^^ 입문자 조깅 코스부터 장거리 러닝, 트레일런 입문 코스까지 담아봤으니 참고해서 뛰어보세요! 🏃♂️ 광주천러닝: 광주 러너들의 절반은 이곳에서 광주에서 러닝 입문한다면 무조건 광주천부터 시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 충장로, 양림동, 학동 등 도심을 따라 흐르는 광주천 산책로는 전체 약 22km로 이어지는데, 그 중에서 러너들이 주로 쓰는 구간은 푸른길공원 ~ 광천동 방향 왕복 8~10km 구간이에요. 직접 뛰어보면 느끼는 게 있는데, 자전거 도로랑 보행자 도로가 분리돼 있어서 달리기와 라이딩 모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에요. 충돌 걱정 없이 페이스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게 진짜 좋습니다..!!! 야간에도 가로등이 잘 갖춰져 있어서 퇴근 후 달리기에 딱입니다. 📍 광주천러닝 추천 구간 & 출발지 입문자: 양동시장 ~ 중앙대교 왕복 (약 5km, 평탄함) 중급자: 학동 ~ 광천동 왕복 (약 10km, 거리 감각 잡기 좋음) 야간: 푸른길공원 인근 (조명 밝고 안전) 광주천 코스는 폭이 넓어 다른 사람과 부딪힐 염려가 적고, 곳곳에 운동기구와 쉼터가 있어 중간에 스트레칭하기도 좋아요. 장거리 훈련 준비하는 분들도, 가볍게 조깅하려는 초보도 편하게 쓸 수 있는 코스입니다. ㅎㅎ 🏔️ 무등산트레일런 레벨 올리고 싶은 분들한테는 증심사 출발 코스를 추천합니다. 증심사 주차장 출발 루트는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가장 쉬운 루트에요. 광주 1호선 학동·증심사입구역에서 버스 타면 바로 닿을 수 있어서 차 없어도 접근이 쉬워요~! 추천 코스: 증심사 → 중머리재 증심사에서 당산나무를 거쳐 중머리재에 이르는 코스는 비교적 완만한 경사라 상대적으로 쉬운 산행이라 추천하는 대표 탐방코스입니다! 중머리재는 증심사에서 1시간 정도면 도착하는 넓은 봉우리인데 등산로가 잘 닦여있고 너무 힘들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쉽지도 않아서 나름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코스입니다. 중머리재 정상에서 광주 시내 내려다보이는 뷰가 올라오는 고통을 상쇄시켜줘요 😅 더 올라가고 싶다면 장불재 ~ 서석대 방향으로 가시면 됩니다. 수만탐방지원센터 출발로 장불재-입석대-서석대(정상, 해발 1,100m) 코스는 왕복 약 7.54km, 소요시간 4시간 정도로 무등산 등산코스 중 가장 짧고 가성비 있는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코스 내내 돌길이라 발목과 무릎에 부담이 올 수 있으니 스틱과 무릎보호대는 꼭 챙기세요... 🔖 마무리 광주는 가볍게 뛰는 조깅부터 트레일런까지 다 즐길 수 있는 도시라 좋은 것 같아요!ㅎ 특히 광주천은 입문자들이 뛰기 정말 좋은 코스라 처음 러닝 시작하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여러분만 알고 있는 광주 러닝코스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딩동 3 818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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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러닝코스 추천 TOP3 – 해운대, 광안리, 송도 코스 정리 [2]
부산 러닝코스 추천 찾다가 정보가 너무 흩어져 있어서 답답하셨죠? 해운대·광안리·송도 셋 다 직접 뛰어보고 나서 "이걸 한 번에 정리해두면 좋겠다" 싶어서 써봤습니다 😄 거리, 난이도, 최적 시간대, 주차 꿀팁까지 다 담았으니 참고하세요! ✅ 부산 러닝코스, 왜 이 세 곳이에요? 부산은 해변 도시라 러닝하기 좋은 곳이 진짜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해운대·광안리·송도가 러너들 사이에서 제일 많이 언급돼요. ✔ 전 구간 평지라 무릎 부담이 적고 ✔ 바다 보면서 달리니까 지루함이 없고 ✔ 러닝 끝나고 놀 곳도 많고..! "부산 러닝코스 어디가 좋아요?" 물어보면 이 세 곳이 항상 나오는 이유입니다..ㅎㅎㅎ 🌊 1. 해운대 러닝코스: 부산 러닝의 정석 코스: 수영만요트경기장 → 동백섬 → 해운대해수욕장 → 미포 거리: 편도 약 5km 난이도: ⭐ 하 (초보자 OK) 추천 시간: 이른 아침 (오전 6~8시) 부산 러닝코스 중에서 처음 달린 곳이 여기였는데요.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출발해서 동백섬 해안산책로를 거쳐 해운대해수욕장, 미포 카페 골목까지 이어지는 코스예요. 전 구간이 거의 평지 + 나무데크라서 운동화만 챙기면 누구나 뛸 수 있어요. 특히 동백섬 구간에서 광안대교가 딱 보이는 뷰가 진짜... 말로 설명하기가 어려운 느낌이에요 ㅎㅎ 오전 6시쯤 출발하면 동백섬에서 일출을 볼 수 있어요. 이게 이 코스의 진짜 하이라이트입니다. 🌅 🌉 2. 광안리 러닝코스 – 야간 러닝의 끝판왕 코스: 광안리해변 → 민락수변공원 → 수영강 데크산책로 거리: 왕복 약 4km (수영강 연장 가능) 난이도: ⭐ 하 (완전 평지) 추천 시간: 야간 (저녁 8~10시) 광안리 러닝코스는 솔직히 낮보다 밤이 훨씬 좋아요. 민락수변공원 쪽에서 달리면 광안대교 조명이 수면에 반사되는 뷰가 나오는데.. 이거 보려고 다시 오는 러너들이 진짜 많아요. (그 중 저도 포함입니다..ㅎㅎ) 코스 전체가 완전 평지라서 페이스 조절이 쉽고 5km 이상 뛰고 싶으면 수영강 데크 방향으로 들어가면 원하는 만큼 늘릴 수 있어요. 🌿 3. 송도 러닝코스 – 해운대·광안리에 가려진 숨은 명코스 코스: 송도해수욕장 → 해안산책로(구름산책로) → 암남공원 거리: 편도 약 3km 난이도: ⭐⭐ 중 (일부 오르막 있음) 추천 시간: 오전 / 저녁 사실 이 코스가 제일 의외였어요..! 해운대·광안리에 밀려서 덜 알려진 코스인데 막상 뛰어보면 뷰는 셋 중에 가장 드라마틱해요 ㅋㅋㅋ 송도 해안산책로 구간은 해안 절벽 위를 달리는 코스라서 발 아래 바다가 보이고 절벽 옆으로 달리는 느낌이 진짜 색달라요 ㄷㄷ 사람도 해운대·광안리보다 훨씬 적어서 달리기에만 집중하고 싶을 때 오기 딱 좋습니다. 마무리 셋 다 달려보면 취향 따라 완전히 달라요. 야경 좋아하면 → 광안리 드라마틱한 뷰 원하면 → 송도 처음이거나 무난하게 → 해운대 혹시 이미 뛰어본 분들 계시면 댓글로 후기 공유해주세요! 🙌 다른 추천 코스 있으면 같이 나눠요 🏃
러눠 2 1056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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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벨트 추천 | 나이키 vs 데카트론 vs 살로몬 브랜드별 찐 후기 비교 (2026) [2]
처음 러닝 시작했을 때 스마트폰을 어떻게 들고 뛰어야 할지 진짜 모르겠더라고요 😅 손에 쥐고 뛰다가 땀에 미끄러지고 반바지 주머니에 넣으니까 떨어트리고.. 그래서 친구한테 추천받았던게 러닝벨트 였습니다 ㅜ 써보니까 러닝할 땐 이거 진짜 필수 라고 느꼈습니다. 근데 세상에 러닝벨트는 많지만 하늘아래 같은 착용감과 특징을 가진 러닝벨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직접 써본 나이키, 데카트론, 살로몬 러닝벨트들 후기를 오늘 솔직하게 다 털어놓겠습니다. 러닝벨트 꼭 필요한가요? 의외로 "그냥 손에 들고 뛰면 되지 않나?" 하시는 분들 많아요.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ㅋㅋ 근데 5km만 뛰어봐도 느낍니다. ✔ 팔 스윙이 망가짐 → 스마트폰 들면 팔이 비대칭으로 움직여요. 어깨, 허리까지 영향 갑니다. ✔ 집중이 안 됨 → "폰 떨어지면 어떡하지" 계속 신경 쓰임 ✔ 장거리는 더 심함 → 10km 넘어가면 진짜 힘들어요 1. 나이키 러닝벨트: 모델 2종 비교 나이키 러닝벨트는 크게 슬림형 / 물통포함형 / 힙색형 3가지로 나뉩니다. 용도에 따라 골라야 해요. 그냥 "나이키 러닝벨트" 검색해서 아무거나 사면 안 됩니다ㅋㅋ 🥇 나이키 슬림 웨이스트팩 4.0 (II5121-082) — 가장 많이 찾는 모델 가격 -39,000원 (구형 DR5199-082의 후속 신형) 특징 -폰 + 카드 + 열쇠 수납 가능 -야간 반사 소재 적용 -벨크로 조절형 -무게 약 100g 장점은 소재가 부드러워서 데일리로 차고다니기 좋아요. 야간 러닝 시 반사 소재로 안전하고 또 슬림해서 어떤 복장에도 코디 무난합니다~ 단점은 에너지젤, 물통은 수납 불가입니다ㅠㅠ 이런 분께 추천: 단거리(5~10km) + 소지품 적게 들고 다니는 분 + 야간 러닝 많은 분 🥈 나이키 플렉스 스트라이드 보틀벨트 (RN8060) — 물통 포함 모델 가격 -46,000~55,000원 특징 -340ml 물통 포함 -허리 곡선 따라 유연하게 설계된 물통 홀더 -지퍼 포켓 추가 장점은 물통이 허리 곡선에 맞게 설계돼 달릴 때 덜 거슬려요..ㅋㅋ 개인적으로 물은 꼭 들고 다니는 편이라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슬림팩보다 훨씬 실용적이라는 의견이네요 단점은...물통 포함이라 슬림팩보다 부피감이 있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10km~하프 로드러닝 + 물 꼭 들고 다니는 분 2. 데카트론 러닝벨트 — 모델 3종 비교 데카트론은 숫자가 높을수록 상급 모델입니다. 러닝벨트도 100 → 500 → 900 라인이에요. 🥇 킵런 러닝 스마트폰 벨트 베이직 2 — 입문용 가성비 가격: 9,900~14,900원 특징 -스마트폰 수납 전용 -벨크로 조절형 -단일 포켓 이 가격에 이 기능? 싶은 제품입니다. 처음 러닝벨트 써보는 분들이 "일단 경험해보자" 할 때 딱 좋아요. 하지만 포켓 1개라 소지품 많으면 한계 있음. 이런 분께 추천: 러닝벨트 첫 구매 + 단거리 + 예산 1만원대 🥇🥇 킵런 러닝벨트 500 — 입문~중급 최강 가성비 ⭐ 가격: 19,900~24,900원 특징 -포켓 2개 -흡습속건 소재 -반사띠 적용 -신축성 소재로 밀착력 좋음 솔직히 2만원대에 이 성능이면 진짜 가성비 끝판왕입니다. 포켓 2개라 폰 + 에너지젤 1~2개 추가 수납 가능하고 벨크로 고정도 탄탄해서 달릴 때 출렁임 적음. 나이키 슬림팩이랑 비교하면 가격 절반에 기능은 오히려 더 실용적입니다. 이런 분께 추천: 10~하프 로드러닝 + 에너지젤도 챙기는 분 + 2만원대 가성비 🥈 킵런 트레일 러닝벨트 900 — 트레일 입문용 경량 가격: 39,900~49,900원 특징 -초경량 소재 -멀티포켓 -트레일러닝 최적화 설계 데카트론 라인 중 가장 경량화된 모델입니다. 트레일러닝 입문하는 분들이 "살로몬 가기 전 경유지"로 많이 씁니다. 이 가격대에서 트레일용 벨트 원하는 분께 추천해요. 이런 분께 추천: 트레일러닝 입문 + 살로몬 가기 전 테스트용 3. 살로몬 러닝 베스트 — 모델 2종 비교 살로몬은 엄밀히 "허리벨트"가 아닌 조끼형 하이드레이션 베스트입니다. 근데 장거리 러너들이 러닝벨트 대신 선택하는 이유가 있어요. 흔들림이 허리벨트와 차원이 다릅니다..ㄷㄷ 🥇 살로몬 Active Skin 4 Set — 국민 러닝 벨트 가격: 130,000~160,000원 (소프트플라스크 2개 포함) 특징 -용량: 4리터 -Sensifit 기술 적용 (몸에 달라붙는 핏) -500ml 소프트플라스크 2개 포함 -앞포켓 2개 + 후면 수납 살로몬 라인 중 가장 입문하기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Active Skin 4를 달고 뛰면 "어 이거 입고 있나?" 싶을 정도로 존재감 없어요. 지퍼 열기 살짝 불편하다는 후기 있는데 익숙해지면 괜찮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 하프~풀 장거리 입문 + 트레일러닝 시작하는 분 🥈 살로몬 ADV Skin 5 Set — 중급 트레일 올라운더 가격: 180,000~210,000원 (소프트플라스크 2개 포함) 특징 -용량: 5리터 -Active Skin 대비 경량 소재 -다중 포켓 구성 -하프~울트라 커버 가능 Active Skin 4보다 수납 늘고 소재 경량화됐습니다. 하프~울트라까지 커버 가능해서 한국 트레일러너들이 가장 많이 쓰는 모델 중 하나라고하네요 이런 분께 추천: 트레일 중급자 + 하프 이상 장거리 레이스 출전 여러분은 어떤 모델 쓰고 계세요? 쓰신 제품 + 솔직한 후기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러눠 2 549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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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러닝코스 완벽 정리 (안목해변·경포호·강문해변·경포대 코스 추천) [2]
강릉 여행 가서 바다보면서 달리고 싶은데 어디서 뛰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숙소 앞만 왔다 갔다 하신 분 계시쥬...? 😅 저.에.요 근데 막상 강릉에 러닝코스 좀 알고 가니까 진짜 여행이 두 배가 되었습니당 ㅎㅎ 강릉에서 러닝하는거 한번 맛보면 못 끊습니다.. 오늘은 강릉 러닝코스 중에서 실제로 정말 만족했던 곳 4곳만 골라서 정리해봤어요.~ 거리, 노면, 주차, 화장실까지 다 담았으니까 끝까지 읽어주세용 🙂 1. 안목해변 러닝코스 — 커피향 맡으면서 달리는 바다 뷰 코스 난이도 ⭐ / 거리 약 2~4km (왕복) / 노면 포장도로·해변길 강릉 하면 안목해변 커피거리 아시죠? 그 카페 앞을 달리는 겁니다. 통유리 카페에서 커피 마시는 사람들 옆으로 달려가면 진짜 좀 있어 보여요 ㅋㅋ.. 코스는 단순해요 안목해변 시작점에서 강문해변 방향으로 쭉 직선으로 달리면 됩니당. 중간에 솔바람다리 건너면서 뷰 한번 터지고 돌아오면 왕복 약 3~4km입니다 ㅎㅅㅎ 주차: 안목해변 공영주차장 (무료/유료 혼합, 성수기 혼잡) 화장실: 해변 입구 공중화장실 있음 노면: 대부분 포장 평지. 초보 러너도 OK 2. 경포호 러닝코스 — 강릉 러너들 사이 찐 인기 코스 난이도 ⭐ / 거리 약 4.3km (한 바퀴) / 노면 산책로·자전거도로 강릉 러닝코스 중에서 현지 러너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을 꼽으라면 바로바로 경포호예요. 한 바퀴가 딱 4.3km라서 거리 계산하기 편하고 완전 평지라서 페이스 관리가 쉬워요. 차 없이 달릴 수 있는 전용 산책로가 깔려 있어서 안전하기도 하고 봄에 오면 벚꽃이 호수를 핑크빛으로 물들이는데 러닝하면서 이런 풍경 보는 게 흔한 일이 아니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주차: 스카이베이호텔 경포 근처 공영주차장 화장실: 코스 중간 여러 곳에 있어서 불편함 없음 노면: 전 구간 평지, 산책로 정비 잘 돼 있음 3. 강문해변 러닝코스 — 해송숲길 따라 달리는 강릉 숨은 명코스 난이도 ⭐ / 거리 약 3~5km / 노면 해변길·해송숲길 강문해변은 경포해변이랑 안목해변 사이에 있어요. 두 해변에 비해 덜 알려졌는데 러닝 목적으로는 오히려 여기가 더 좋아요. 이유가 뭐냐면...!!! 안목에서 강문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국내에서 가장 긴 해송숲길이 펼쳐지거든요. ㅇㅇ 약 3.7km 구간을 소나무 사이로 달리면서 바다도 보이고, 나무향(?)도 맡고..ㅋㅋㅋ 개인적으로 한 번 더 가고싶은 곳입니다~^^ 주차: 강문해변 공영주차장 화장실: 강문해변 입구 공중화장실 노면: 해송숲길 구간 흙길 일부 있음, 트레일 느낌 4. 경포대 러닝코스 — 해변 + 소나무숲 동시에 즐기는 대표 코스 난이도 ⭐ / 거리 약 2~5km / 노면 해변·데크길 강릉 러닝코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죠..ㅠㅡㅠ 경포해변은 백사장 길이만 1.8km에 해변 옆으로 소나무 숲이 쭉 이어져 있어요. 바닷바람 맞으면서 송림 사이를 달리는 느낌이 다른 해변이랑은 확실히 달라요. 해변 폭포에서 강문 항까지 이어지는 솔향기 공원 데크길도 같이 달릴 수 있어서 코스 확장이 쉬워요. 💡 꿀팁 : 경포해변에서 경포호 둘레길로 이어서 달리면 자연스럽게 8~9km 코스가 나와요. 강릉 왔을 때 롱런 계획 있으시면 이 조합이 제일 무난합니다. 주차: 경포해변 공영주차장 (성수기 유료, 비수기 무료) 화장실: 해변 곳곳에 있음 노면: 해변 모래구간 + 데크길 혼합. 모래 구간은 체력 소모 있음 무조건 강릉가실 땐!! 러닝화, 달리기 신발 하나만 챙겨가도 여행이 완전히 달라져요... 강릉 여행 가셔서 하루는 꼭 러닝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러눠 3 1510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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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피부 노화 온다는데… 이거 사실일까요? [3]
요즘 러닝 좀 꾸준히 해보려고 주 3~4회 정도 뛰고 있는데요 갑자기 어디서 보고 신경 쓰이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러닝 피부 노화 온다” “러너스페이스 생긴다” 이거 듣고 나니까 괜히 거울 계속 보게 되고 이게 얼굴 쳐지는건가..하면서 별 생각 다 하게 됩니다ㅋㅋ ❓ 진짜 러닝 피부 탄력 변화 느끼신 분 있나요? 체지방 감소 때문에 더 그렇게 보일 수도 있을 거 같긴한데 저도 얼굴살이 먼저 빠지는 체질이라 좀 신경이 쓰이더라구여 선크림은 당연히 잘 바르면서 자외선 차단하고 있는데 솔직히 진짜 러닝 후 피부 노화 같은 거 체감하신 분 계신가요..? ❓ 러닝 피부 노화 관리 방법 있나요? 땀 때문에 모공도 늘어지고 할 것 같긴한데 제가 너무 유난인건지 궁금하네요.. 혹시 러닝 피부 노화 관리 해보신 분 계신가요? 러닝 마스크로 아예 얼굴 가리고 달리시는 분들도 많던데 그런 자외선 차단 목적으로 쓰시는건지도 궁금하네용! 이런거 쳐보면 다 광고밖에 없어서 현실 후기 궁금합니다ㅠㅠ
풀코스 5 260 2026.04.23 -
러닝 하체운동 하면 기록이나 부상 방지 도움되나요? [5]
러닝 관련 글 보면 맨날 “하체 보강 운동 꼭 하세요” “스쿼트 필수입니다” 이런 얘기 엄청 나오잖아요 근데 솔직히 말하면 뛰는 것도 힘든데 하체운동까지 하는건 너무 힘들잖아요ㅠㅠ 🤔러닝 하체운동하면 기록 진짜 줄어드나요? 요즘 러닝 기록이 좀 정체됐거든요 근데 이게 단순히 러닝 횟수를 늘린다고 해결될 것 같지 않아서... 다른 방법이 있나 하고 찾아보니 러닝 하체운동 얘길 많이 하셔서요 진짜 하체운동하면 pb 달성 가능한가요..? 🤔러닝 하체운동 루틴 있을까요? 단순히 pb 달성 뿐만 아니라 나이들어도 계속 달리려면 부상 방지를 위해서라도 하체운동은 필수 일 것 같은데 러닝만 하고 오면 지쳐서요ㅠㅠ 빡세게 말고 최소한만! 주 2회 정도로 끝날 수 있는 루틴 없을까요?! 보통 스쿼트나 런지 추천하시던데 평소 하시는 루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링기 5 219 2026.04.22 -
러닝 옆구리 통증 왜 생길까? 초보 러너 필독! [6]
이거 진짜 러닝 좀 해봤다 하면 무조건 한 번은 겪으셨을 러닝 옆구리 통증! 러닝하다가 갑자기 옆구리 “욱” 찌르는 느낌 이거 오면 진짜 오늘 운동 망했다 싶지 않나요ㅋㅋ 저도 초반에 이거 때문에 러닝 몇 번 중간에 포기했어요 😅 근데 이게 이유가 있더라구요 러닝 옆구리 통증 이유 이거 그냥 랜덤으로 오는 게 아니라 이유 꽤 명확합니다 러닝 옆구리 통증 이유 핵심 4개 1. 러닝 호흡 불균형 2. 횡격막 긴장 3. 러닝 복통 (소화 영향) 4. 수분 부족 특히 ⭐러닝 호흡⭐ 이게 제일 큼! 호흡이 얕아지거나 불규칙하면 횡격막에 부담 가면서 통증이 발생하더라구요 실제로 제일 많이 터지는 통증 상황 이건 진짜 공감하실 것 같은데 보통 러닝 옆구리 통증 “특정 상황”에서 터지지않나요? * 밥 먹고 1시간 안에 뛰었을 때 * 초반부터 페이스 올렸을 때 * 컨디션 안 좋은 날 무리했을 때 저는 특히 “오늘 좀 잘 뛰어볼까?” 하고 초반에 속도 올리면 거의 100% 달리기 옆구리 통증 옵니다.. 몸이 운동을 거부하는 것 같아요..ㅋㅋ 러닝 옆구리 통증 없애는 법 이거 몇 번 겪고 나서 루틴 바꾸니까 진짜 체감됩니다 ✔ 식후 최소 2시간 뒤 러닝 ✔ 초반 1km는 무조건 천천히 ✔ 2:2 or 3:3 리듬으로 러닝 호흡 유지 ✔ 러닝 전 물 조금 미리 섭취 ✔ 통증 오면 속도 줄이고 깊게 호흡 이거 지키면 러닝 복통 거의 안 옵니다!! 초보 러너가 더 많이 겪는 이유 이거 왜 초보 때 더 심하냐면 몸이 아직 “러닝 패턴”에 적응 못 해서 호흡 리듬이 깨지거나 페이스 조절에 실패하고, 긴장 상태를 유지하게 되는거죠 그래서 더 쉽게 통증 발생!!! 근데 이건 적응하면 금방 없어질 문제라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점! 러닝 옆구리 통증은 병이 아니라 패턴 문제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부분들 잊지말고 꼭 시도해보세요!!!
10K완주 5 441 2026.04.21 -
마라톤 선수 속도 vs 일반인 러닝 페이스 차이 얼마나 날까? [4]
요즘 러닝하다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 “마라톤 선수들은 도대체 얼마나 빠르게 뛰는 거지?” 저는 평소 러닝 페이스 6분대로 뛰는데 영상 보면 선수들은 거의 날아다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궁금해져서 마라톤 선수 vs 일반인 러닝 페이스 차이 찾아봤어요ㅋㅋㅋ 츨처: 시사저널 >> 2025 대구마라톤 2시간 5분 20초로 우승한 선수 마라톤 선수 평균 페이스, 실제로 어느 정도일까? 이거 저도 보고 좀 충격이었는데 엘리트 기준으로 보면 풀마라톤 기록: 2시간 초반대 평균 페이스: 약 2분 50초 ~ 3분/km 이게 어느 정도냐면 제가 1km 5분대로 뛰는데 그걸 두 배 속도로 42km 뛰는 수준입니다 진짜 말이 안 되는 체력입니다ㅋㅋ 일반인 러닝 페이스 기준은? 그럼 우리 기준은 어느 정도냐면 보통 러너 기준 👍 초보: 6~7분/km 👍 중급: 5~6분/km 👍 상급: 4~5분/km 대부분 여기 안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비교해보면 마라톤 선수 속도 vs 일반인 러닝 페이스 선수: 3분/km 일반인: 5~7분/km 거의 2배 차이 납니다..ㄷㄷ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 (마라톤 선수 훈련 방법) 당연히 러닝도 재능의 영역이 있긴하지만 마라톤 선수 훈련 보면 하루 2회 훈련 주 150km 이상 러닝 인터벌 + 변속주 훈련 근력 + 회복까지 관리 👉 이걸 몇 년씩 반복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주 20km만 뛰어도 힘든데… 진짜 비교 자체가 안 되는 훈련량이죠..? 세계 신기록은 케냐 선수가 2023년에 시카고 마라톤에서 세운 2시간 0분 35초 라고 하더라구요 대단하죠..? 여러분 최고 페이스 어느 정도 나오세요? 혹시 4분대 들어가신 분들 계신가요..?
쾌속질주 3 1049 2026.04.20 -
러닝 페이스 조절 방법 총정리 | 페이스 유지 핵심 비결 공개 [5]
저는 러닝 페이스 조절이 그렇게 어렵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빨리 뛰면 좋은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었는데 초반에 욕심내서 속도 올렸다가 후반에 퍼져서 걷는 거… 다들 한 번쯤 겪어보셨죠?ㅋㅋ 그래서 저도 이것저것 찾아보고 직접 해보면서 러닝 페이스 조절 방법 + 페이스 유지 정리한 거 초보러너분들을 위해 공유드릴게요!! 🧭 러닝 페이스 조절 방법, 왜 중요한가? 이거 진짜 체감 큰데요 페이스 조절 못 하면 아무리 체력 좋아도 기록 안 나옵니닷! 저도 예전에 “오늘 컨디션 좋다!” 하고 초반에 달리다가 3km쯤에서 바로 퍼졌습니다ㅋㅋ 찾아보니까 이유가 명확하더라고요 - 초반 과속 → 젖산 축적 - 호흡 무너짐 → 리듬 붕괴 - 결국 후반 페이스 유지 불가 👉 특히 마라톤에서는 마라톤 페이스 전략이 거의 핵심입니다 🔥 페이스 유지 잘하는 사람 특징 잘 뛰는 사람들은 “빠른 사람”이 아니라 “일정하게 뛰는 사람” 이라는 거 아시나요..? 공통 특징 보면 - 초반 속도 절대 안 올림 - 호흡 일정하게 유지 - 리듬 깨지면 바로 조절 저는 이거 따라 해보니까 “덜 힘든데 더 오래 뛰는 느낌” 들더라고요 진짜 신기합니다 이거ㅋㅋ ⏱ 마라톤 페이스 전략 (초반이 핵심) 이건 진짜 중요한데 마라톤 초반 페이스 잘못 잡으면 끝입니다 ✔️ 초반 → 절대 무리하지말고 여유 있게 ✔️ 중반 → 리듬 유지 ✔️ 후반 → 남은 힘으로 끌어올리기 특히 초보일수록 초반에 속도 줄이는 게 맞습니다 저도 초보 러너일 때는 초반에 속도를 엄청 냈는데 항상 목표 거리를 못채웠었어요ㅜㅜㅜ ⚠️ 러닝 속도 유지 안 되는 이유 이거 솔직히 말하면 대부분 이유 단순합니다 본인의 실력을 간과한다는 점!! 자신의 실력을 과대평가하고 초반부터 무리해서 뛰니까 페이스 유지가 절대 안되는겁니다!! 저도 예전엔 그냥 감으로 뛰었는데 지금은 워치로 페이스 체크합니다 이거 하나만 해도 러닝 페이스 유지 훨씬 쉬워집니다 비싼 워치 필요없고 운동 기능 있는 워치면 다 됩니다👍 이건 진짜 개인적으로 효과 컸던 것들인데 ✔️ 초반 1km 일부러 느리게 ✔️ 호흡 리듬 맞추기 (2:2 or 3:3) ✔️ 중간에 한 번씩 페이스 체크 ✔️ 욕심 올라올 때 일부러 참기 ⭐ 특히 중요한 마지막 하나 “욕심 참기” 이게 핵심입니다ㅋㅋ 요즘 느낀 건 러닝은 자제력, 그리고 본인과의 싸움이라는 점입니다 여러분은 페이스 유지 잘하시는 편인가요?
런런런 4 419 2026.04.17 -
🏃♂️ 러닝 근력 운동 안 하면 기록 정체 온다? 보강운동 총정리! [3]
요즘 러닝 꾸준히 하다가 기록이 딱 멈춰버려서 멘붕 온 사람입니다.. 분명 열심히 뛰고 있는데 페이스도 그대로, 기록도 그대로 그래서 “뭐가 문제지?” 싶어서 찾아봤는데 러닝 근력 운동 얘기가 계속 나오더라고요 솔직히 처음엔 “러닝하는데 헬스까지 해야 해..?” 이 생각이었는데 해보니까 생각이 완전 바뀌었습니다 ✅ 러닝 근력 운동, 왜 필요할까? 저도 예전엔 그냥 많이 뛰면 기록 느는 줄 알았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아무리 뛰어도 늘지가 않습니다ㅋㅋ 진짜 딱 막히는 구간 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까 러닝 근력 운동 필요 이유가 있더라고요 - 하체 힘 부족 → 속도 못 냄 - 코어 약함 → 자세 무너짐 - 균형 안 맞음 → 에너지 낭비 ⭐ 쉽게 말하면 힘이 부족해서 더 못 뛰는 상태 ✅ 러닝 보강운동, 뭐부터 해야 할까? 이거 저도 처음엔 “헬스장 가야 하나?” 고민했는데 그럴 필요 없더라고요 진짜 기본만 해도 충분합니다 꼭 필요한 운동만 추천드릴게요!1 ✔️ 스쿼트 → 이건 안 하면 손해입니다 ✔️ 런지 → 뛰다 보면 좌우 밸런스 차이 느껴짐 ✔️ 플랭크 → 코어 없으면 자세 바로 무너짐 ✔️ 힙 브릿지 → 둔근 안 쓰면 고관절로 다 버팀 이게 기본적인 러닝 보강운동 루틴인데 솔직히 말하면 “이거 해서 뭐 달라지나?” 싶거든요 진짜 딱 2주만 해보세요!! 진짜 뛰는 느낌 달라집니다 ✅ 러닝 부상 방지, 근력운동이 진짜 핵심 이건 제가 겪고 나서 확 느낀 건데 러닝하다 아픈 거 거의 다 이유 있습니다 - 무릎 아픔 - 고관절 뻐근 - 종아리 터질 느낌 이거 그냥 생기는 거 아니고 👉 근력 부족 + 신체 불균형 때문인 경우 많습니다 저도 예전에 “왜 나만 아프지?” 했는데 알고 보니까 몸이 못 버티는 상태였던 거… 저는 진짜 근력운동은 하나도 안했었거든요.. ✅ 러닝 근력 운동 효과 (직접 해본 후기) 이건 진짜 과장 없이 말씀드리면 ✔️ 같은 페이스인데 덜 힘듦 ✔️ 후반에 안 무너짐 ✔️ 호흡 안정됨 ✔️ 기록 조금씩 줄어듦 특히 느낀 거 후반 체력 남는 게 진짜 큼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10km 달려도 체력이 남더라니까요ㅋㅋㅋ 진짜 그제서야 이걸 이제야 했네… 싶었습니다 저처럼 러닝 정체 구간 온 분들 계신가요? 아니면 부상 자주 당하시는 분들! 러닝 근력 운동 진짜 필수입니다 저처럼 러닝 정체 구간 온 분들 계신가요? 러닝 보강운동 해보신 분들 효과 어땠는지 궁금합니다ㅋㅋ
마라토너 3 533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