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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태종대 혹서기 마라톤 후기 2025, 지옥의 업힐 하프코스 완주 🏃 [3]
부산 태종대 혹서기 마라톤 21KM(하프)후기 원래 풀 뛰다가 혹서기마라톤 후기글 보고나서 너무 덥고 극악코스라길래 하프 오랜만에 뛰어봄.. 부산 태종대 혹서기 마라톤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하드코어 여름 마라톤이래 결론부터 말하면 코스 난이도 상, 기후 난이도 상, 경치는 진짜 최상. 끝나고나면 짜릿함 두 배긴 하더라 대회 기본 정보 (2025 제15회 기준) 대회명: 2025 제15회 태종대 혹서기 전국마라톤대회 장소: 부산 영도구 태종대공원 정문 광장 (출발/도착) 출발시간: 오전 6시 30분 (집결 오전 5시 30분) 대회일: 2025년 7월 20일 일요일 21km: 제한시간 3시간 14km: 제한시간 2시간 7km: 제한시간 1시간 30분 참가비: 7km 4만원 14km·하프:5만원 지금은 달라졌을수도..? 코스 설명 태종대 순환도로 1바퀴 = 약 7km다. 21km면 3바퀴, 14km면 2바퀴, 7km면 1바퀴 도는 구조. 왜 이게 무서운 거냐면, 태종대 공원 자체가 해안 절벽 위에 있어서 오르막 내리막이 끊임없이 반복된다. 하프(21km) 기준 획득 고도가 780m 수준이라는 후기도 있음. 일반 평지 하프랑 완전히 다른 레이스다..... 순환도로 진입하자마자 오르막 시작 → 전망대 방향 업힐 → 잠깐 내리막 → 다시 업힐 → 마지막 1km 올라가는 구간이 진짜 헬구간임. 여기서 다리 터지는 사람 엄청 많음. 처음 1바퀴는 무조건 여유 있게 돌아야 한다. 3바퀴 뛰어야 하는데 초반에 공격적으로 치면 2바퀴 중반부터 걸어가게 됨 ㅋㅋ 혹서기 마라톤? 찐 여름 한복판에 뛰는 대회다. "혹서기"라는 이름 자체가 폭염 시즌 도전 의미인데, 7월 말 부산은 습도까지 살인적이라 체감 난이도가 봄 하프랑 급이 다름. 새벽 6시 30분 출발이 그나마 다행인 거지, 뛰다 보면 오전 9~10시 되면 벌써 뙤약볕이 쏟아진다.. 그늘 구간이 거의 없어서 선크림 필수고, 수분 보충을 생각보다 훨씬 많이 해야 함. 준비물로는 쿨링 토시, 썬캡, 에너지젤 최소 2~3개, 소금 캡슐(경련 방지), 얼음 수건 챙기면 도움 많이 됨. 대회장 접근 및 주차 태종대공원 정문 오른쪽 하부 주차장이 대회 집결지다. 부산 영도구 위치라 대중교통 접근이 조금 불편할 수 있음. 지방에서 오는 분들은 전날 부산 숙박 후 오는 경우가 많다고 들음..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라서 대회 당일 새벽 5시 전에 도착하는 걸 강추 늦으면 멀리 주차하고 걸어와야 할 수 있음. 솔직한 난이도 평가 러너들 사이에서 태종대 코스는 국내 마라톤 중 손꼽히는 고난이도 코스로 통함. 산 오르는 느낌의 업힐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 코스 난이도 - 상 (업힐 다운힐 반복, 획득고도 장난 아님) 기후 난이도 - 상 (혹서기 부산, 습도 + 직사광선) 경치 - 최상 (이건말해뭐함 태종댄데) 분위기 - 상 (900명 이상 참가) 추천 / 비추 정리 이런 분들한테 추천. 여름 마라톤 한 번 경험해보고 싶은 분, 업힐 코스 도전 원하는 분, 부산 여행 겸 마라톤 원하는 분, 고난이도 완주 메달 갖고 싶은 분. 반대로 마라톤 완전 입문자한테는 비추다... 첫 대회로는 너무 하드하다. 더위에 극도로 약한 분이나 평지 페이스 위주로만 훈련한 분도 업힐 훈련 먼저 하고 나오는 걸 권장함. 태종대 전경이 좋았고 어느정도 훈련이 된 상태였기 때문에 힘들었긴했지만 꽤괜이였음. 접수는 매년 4월~6월에 시작됨. 이 커뮤에서도 신청할 수 있던데 관심있는분들은 ㄱㄱ 정원마감빠른편이라 빨리 신청하는걸 추천 ㅎ
딸기딸기딸기후 3 402 2026.05.26 -
[JTBC 서울 마라톤 풀코스 후기] 현장 분위기부터 코스 솔직 리뷰까지 🏅 [3]
JTBC 서울 마라톤 풀코스 완주 후기 작년에 드디어 제마라 완주했습니다. 추첨 당첨 문자 받고 진짜 소리 질렀어요!!ㅋㅋ 대한민국 3대 마라톤이라는 타이틀에 설레기도 하고 살짝 쫄기도 했는데 결론은 완주했고, 그리고 내년에도 신청할 거예요. 🗓️ 대회 전날 준비 & 당일 타임라인 전 지방러인데 당일치기는 무리라 판단해서 전날 상경했어요. 숙소는 불광역 근처로 잡았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월드컵경기장역까지 지하철 한 정거장이고, 편의점도 많아서 전날 저녁 챙기기 딱 좋아요. 전날 저녁: 파스타로 탄수화물 로딩 (과식은 금물) 당일 새벽 5시: 기상 → 바나나 + 에너지바 가볍게 5시 40분: 지하철 이동 시작 출발 집결 시간이 오전 7시라 6시 전엔 출발해야 여유 있어요. 저는 5시 50분에 탔는데 현장 도착하니까 딱 6시 반 정도였음. 🚇 교통편 – 차 갖고 오면 후회합니다 이거 진짜 강조하고 싶은 파트예요... 대회 당일 오전 6시부터 상암 일대 도로 통제 시작되거든요. 차 끌고 오면 주차 자리 없어서 멀리 세우고 한참 걷거나, 아예 못 들어오는 상황 생깁니다. ✅ 추천 노선 -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하차 → 도보 10분 - 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하차 → 도보 약 15분 저는 월드컵경기장역에서 내렸는데 역 나오는 순간부터 러닝복 입은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가는 게 보여요. 그 풍경만 봐도 이미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함. 🏁 출발 현장 분위기 상암 월드컵공원 광장에 들어서면 규모에 일단 압도됩니다. 풀코스 + 10km 합쳐서 3만 4천 명이 모이는 거잖아요... 공식 스트레칭 진행되고, 기념사진 포토존도 있어요. 저는 첫 풀코스라 기록이 없어서 G조 배정 받았는데 조별로 출발 구역이 나뉘어 있어서 일단 배정된 자리에서 대기. 일단 분위기 자체는 엄청 들떠 있었습니다 ㅎ 📍 구간별 코스 솔직 리뷰 0~15km: 상암 출발 → 광화문 출발 신호 울리고 나서 처음 1~2km는 솔직히 답답해요. G조라 앞에 사람이 워낙 많아서 제 페이스를 못 내는 상황. 이거 사전에 알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겪으니까 좀 스트레스받더라고요. 광화문 지나면서부터 조금씩 흩어지기 시작합니다. 광화문 앞에서 뛸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출근길엔 그냥 지나치던 도로를 달리는게 뭔가 새롭더라구요 ㅎㅅㅎ 응원단도 여기서부터 엄청납니다. 피켓 들고 이름 불러주는 분들도 계시고..ㅎ (I에겐 살짝 기빨리는 구간이기도햇어요 ㅎ) 15~28km: 한강 구간 여러후기들에선 이 구간을 제일 베스트구간이라고 하더라구요 탁 트인 한강변을 쭉 달리는데, 11월 초 날씨가 딱 최적이에요. 약간 쌀쌀하지만 달리기엔 완벽한 기온이었습니다! 급수대가 약 2.5km 간격으로 있으니까 여기서 물 + 에너지젤 루틴 꼭 지키세요. 나중에 수서 구간 버티려면 여기서 에너지 비축해두는 게 포인트..! 28~35km: 건대입구 → 수서 구간 솔직히 말할게요. 여기서 진짜 힘들었습니다. 26km 지나 건대입구역 근처부터 경사가 슬슬 느껴지기 시작하고, 34km 이후 수서 방면 구간에 순간 경사 4~5% 오르막이 반복돼요. 평탄한 코스로 알려진 제마라인데 이 구간은 달라요. 30km까지 아끼고 아낀 에너지가 여기서 다 탈탈 털리는 느낌. 이 구간 공략 팁: 30km까지 목표 페이스보다 3~5초 여유 있게 달리고, 오르막에선 보폭 짧게 + 팔 스윙으로 추진력 유지가 정답이에요. 35~42km: 수서 → 올림픽공원 마지막 7km는 솔직히 근육이 말을 잘 안 들어요ㅋㅋ 근데 이 구간에서 응원 소리가 또 한 번 폭발합니다. 코스 내내 끊이지 않는 응원이 제마라의 진짜 강점이에요. 코스 후긴 이정도...?? 🎁 기념품 & 완주 메달 풀코스 참가자는 기능성 러닝 싱글렛 받았는데 퀄리티 좋아요. 디자인도 세련돼서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을 정도. 완주 메달은 크고 묵직하고, 디자인 깔끔합니다. 완주 후 짐 찾는 동선이 좀 복잡한 편인데, 표지판 보고 천천히 따라가면 됩니다. 저는 좀 헤맸음ㅋ ✅ 장점 / ❌ 단점 한 줄 정리 장점 - 응원 규모가 국내 대회 중 독보적 - 광화문 → 한강 → 올림픽공원, 서울 랜드마크 풀 투어 코스 - 메인 도로 통제라 주로 넓고 쾌적 - 기념품 퀄리티 참가비 아깝지 않음 - 11월 날씨가 기록 내기 최적 아쉬웠던 점 - G조 이하 초반 1~2km 정체 꽤 심함 - 수서 오르막 알고 가도 힘들긴 함 - 피니시 후 동선 복잡한 편 - 대회 당일 상암 교통 혼잡 (차 절대 비추) - 참가비 10만원으로 메이저 중 비싼 편 💡 처음 참가하는 분들께 드리는 꿀팁 ① 교통편은 무조건 대중교통 월드컵경기장역 or DMC역, 차는 진짜 비 !! 추 ② 전날 숙소는 불광역 근처 추천 상암까지 지하철 한 정거장, 편의점 많음. ③ 초반 1~2km는 워밍업이라고 생각하기 G조 이하면 페이스 욕심 내봤자 앞에 막혀요. ④ 30km까지는 절대 무리하지 말 것 수서 오르막이 기다리고 있음. 마무리 완주하고 나서 다리가 두 개인지 확인했는데 다행히 있더라고요~~ 풀코스 피니시라인 밟는 순간 힘들었던게 싹 사라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ㅎ 입문 풀코스로도, 기록 도전 대회로도 둘 다 추천할 수 있어요. 다음 JTBC 서울 마라톤 준비 중이신 분들, 궁금한 거 댓글 달아주시면 아는 선에서 다 답변할게요
알럽러닝 3 217 2026.05.26 -
평택러닝코스 추천 – 통복천~칠원교 코스 vs 배다리공원~물빛수변공원 [3]
평택에서 뛸 곳 찾는 분들한테 맨날 배다리저수지 한 바퀴만 소개되는 거 아쉬워서 이번에 제대로 된 코스 두 곳 가져왔어욤. 통복천~칠원교 코스랑 배다리생태공원~물빛수변공원 코스! 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각자 성격이 달라서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됩니다. 1. 통복천 칠원교 코스 (왕복 10km) 통복천은 평택 시내를 가로지르는 하천인데 천변을 따라 러닝로가 잘 정비돼 있어요. 도보 전용길이라 차도 없고, 자전거 전용길이랑 완전히 분리돼 있어서 달리는 내내 자전거 신경 쓸 일이 없습니다. 쭉 뻗은 직선 코스라 페이스 잡고 달리기가 편한 게 장점이에요. 실제 후기 출발은 통복시장 근처 통복천 입구입니다. 평택역에서 통복시장 방향으로 나오면 바로 진입할 수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와서 뛰기에도 괜찮아요. 여기서 칠원교 방향(상류)으로 쭉 달리면 됩니다. 달리다 보면 그늘이 없는 구간이 꽤 있어서 여름 낮엔 좀 덥긴 한데 바람이 불면 천변 특성상 시원한 편이라 아침저녁엔 진짜 쾌적합니다. 칠원교 도착하면 잠깐 쉬고 복귀하면 왕복 딱 10km 내외 나와요. 10km 페이스런 훈련하기 최적의 코스입니다ㅎ 2. 배다리생태공원~물빛수변공원 코스 (왕복 11km) 루트 한눈에 보기 배다리생태공원 → 이곡수변공원 → 물빛수변공원 (왕복 11km) 배다리저수지 한 바퀴 워밍업하고 출발하면 몸 풀리면서 자연스럽게 시작됩니다. 구간별 후기 1구간: 배다리생태공원 (워밍업 구간) 수변 데크, 실개천, 나무 데크길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어요. 저수지 한 바퀴 돌면서 다리 풀고 시작하면 딱 좋은 코스~!! 봄엔 벚꽃이 장난 아니고 밤엔 조명이 이쁘게 켜져서 분위기가 완전 달라요. 낮이고 밤이고 다 좋은 구간입니다. 2구간: 이곡수변공원 배다리공원에서 비전4로 도로 건너면 바로 이곡수변공원입니다. 배다리생태교 건너는 방법도 있어요. 자전거 출입이 안 돼서 러닝하기 훨씬 편하고 물가 바로 옆으로 나무가 많이 자라 있어서 그늘도 적당히 있어서 좋아요. 살짝 오르막 내리막이 섞여 있어서 평지만 뛰다 왔을 때 심박수 자극이 되는 느낌? 훈련 효과도 있고 경치도 좋고 일석이조입니다. 3구간: 물빛수변공원 (종착 구간) 이곡수변공원에서 물길 따라 달리면 물빛수변공원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돼요. 물길 옆 직선 구간이라 페이스 올리기 딱 좋습니다. 여기서 반환점 찍고 배다리로 복귀하면 총 11km입니다! 물빛수변공원 끝에서 통복천으로도 연결되니까 거리 더 늘리고 싶으면 쭉 이어서 달려도 됩니다. 평택에서 10km 이상 뛸 수 있는 코스가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 이 두 곳은 맛집(?)코스인것같아요 ㅋㅋㅋㅋ 처음 가시는 분들은 배다리에서 시작해서 익숙해지면 통복천으로 넘어오는 것도 추천합니다.
풀코스목표 2 1216 2026.05.22 -
🎧 내돈내산 러닝이어폰 추천, 뛰다가 빠진 적 없는 제품만 골랐습니다 [3]
저 러닝할 때 노래 없으면 진짜 못 뜁니다. 신발 신고 나가다가 이어폰 두고 온 거 알면 다시 들어가서 챙겨옵니다 ㅋㅋ 음악이 있어야 출발이 되는 거지... 라고 생각하거든요..ㅎ 근데 이게 진심인 사람일수록 이어폰 선택이 진짜 중요하거든요. 뛰다가 빠지면 페이스 깨지고, 땀에 버벅거리면 짜증나고, 충전 다 되어 있는데 연결이 끊기면 그날 러닝 반쯤 포기 모드 들어가는 거 다들 알잖아요. 그래서 저 나름대로 진지하게 파봤어요. 추천하는 러닝이어폰이랑 블루투스이어폰 유형별로 한번 정리해드릴게요. 🎧 러닝용 블루투스이어폰 추천 feat. 음질 중요하거나 노이즈캔슬링 원하는 분들께 추천 !! ① 앤커 사운드코어 리버티 4 Pro 러닝 커뮤니티에서 "가성비 블루투스 추천해주세요" 하면 항상 나오는 모델이에요. IP55 방수에 단독 10시간 재생, LDAC 고음질 코덱까지. 러닝 전후 일상 겸용으로 쓰기 딱 좋습니다. 제가 3년전에 썼던 제품인데 입문용으로 낫배드이긴합니다. ANC OFF 상태로 뛰면 배터리 10시간 거뜬. 야외에선 ANC 끄고 뛰는 게 안전해요. 방수 IP55 | 배터리 10시간 (케이스 포함 40시간) | 블루투스 5.3 | 가격 약 10~12만원 ② QCY Crossky C30 처음 러닝이어폰 도전하는 분들한테 무조건 추천하는 모델이에요. 이어클립 구조라 고정력도 꽤 좋고, 디씨 러닝갤에서 "달릴 땐 QCY C30 쓴다"는 후기가 반복해서 올라올 정도로 실사용자 만족도가 높습니다. 입문용으로 C30 써보고 스타일 파악 후 업그레이드하는 게 제일 합리적이에요. 방수 IPX5 | 배터리 10시간 | 블루투스 5.4 | 가격 약 3~4만원 ③ 비츠 파워비츠 프로 2 귀에 고정되는 이어후크 디자인으로 격렬한 움직임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고, IPX4 방수에 최대 45시간 배터리를 갖춘 스포츠 특화 이어폰입니다. 2026년 3월엔 나이키 스페셜 에디션도 나왔고, 나이키 런 클럽 앱 연동도 됩니다. 아이폰 유저한테 특히 잘 맞아요. 방수 IPX4 | 배터리 최대 45시간 | 가격 약 30만원대 🎧 러닝이어폰 추천 feat. 장거리 러너, 야외 안전 중요하신 분들께 ④ 샥즈 오픈런 프로 2 러닝갤, 클리앙, 런마일 커뮤니티 통틀어 러닝이어폰 추천 1위 자리는 거의 샥즈가 먹고 있어요... 오픈-이어 디자인으로 주변 환경과 연결되면서 운동에 집중할 수 있고, 니켈-티타늄 합금 메모리 와이어로 만들어져서 소개드린애들 중에 고정력이 제일 좋아요. 제가 가장 애용하는 아이템입니다 ㅎ 귀를 막지 않아서 차 소리 들리고 야외에서 안전하게 뛸 수 있는 게 제일 큰 장점이에요. 방수 IP55 | 배터리 12시간 | 블루투스 5.3 | 가격 약 19~25만원 ⑤ 샥즈 오픈핏 2+ "러닝도 하고 회사에서도 쓰고 싶어요" 하는 분들한테 딱 맞는 모델이에요. 이어버드 단독 최대 11시간, 케이스 포함 최대 48시간 재생을 지원하고, 장시간 착용해도 압박감이나 답답함이 거의 없다는 평가가 많아요. 제 친구가 쓰고 있는건데 좀 탐나더라고요 .. 답답함이 없는게 최대 장점이라고 하네요! 방수 IP55 | 배터리 11시간 (케이스 포함 48시간) | 블루투스 5.4 | 가격 약 22~28만원 ✅ 소소한 꿀팁 이어팁 사이즈 맞게 끼는 게 고정력의 50% 10km 이상 장거리면 오픈형 강력 추천 운동 후 물티슈로 땀 꼭 닦아주기 입문자는 QCY C30으로 시작 후 업그레이드 추천 지금 어떤 이어폰으로 뛰고 계세요? 댓글에 후기 남겨주시면 다른 러너분들한테 진짜 큰 도움 됩니다! 고민되는 분은 예산이랑 사용 환경 알려주시면 같이 골라드릴게요 :)
뜨거운아아 3 949 2026.05.21 -
런트립 국내 추천 1순위, 경주러닝코스 직접 뛰어봤습니다 [3]
안녕하세요 ~🙂 여러분들은 런트립이라는 말을 알고 계셨나요?? 저 원래 런트립이라는 말 자체를 몰랐어요.. 런트립은 달리기(Run)랑 여행(Trip)을 합친 말이에요. 관광지를 눈으로 보는 게 아니라 두 발로 직접 달리면서 도시를 체험하는 방식인데 요즘 소셜에서 3년 새 600% 가까이 언급량 늘었다고 하더라구요..! 핵심은 기록이 아니에요. 5분 뛰다 멈춰서 사진 찍어도 완전 런트립 맞습니다 ㅎㅎ 국내런트립 고민 중이신 분들 많을 것 같아서 제가 직접 뛰어본 경주러닝코스 싹 정리해왔어요 😊 그래서 왜 하필 경주냐 보통 관광지는 사람 많고 동선 끊기면 러닝 리듬 깨지는데, 경주는 이상하게 계속 달리게 되는 느낌이 있어요.. (어휘력 부족 이슈 죄송합니다 ㅎ) 황리단길 지나서 대릉원 쪽으로 이어지고, 조금만 더 가면 첨성대 나오고, 밤에는 동궁과월지까지 연결돼서 코스 자체가 안 지루합니다. 그래서 직접 뛰어본 경주 러닝코스 3곳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코스 1: 황리단길 → 첨성대 → 교촌마을 → 동궁과월지 거리 : 4.6km / 소요 : 약 40분 / 난이도 : 쉬움 경주런트립 처음이면 이 코스가 정답이에요 4.6km라 부담 없고 달리는 내내 뭔가 보이거든요..! 황리단길 출발해서 대릉원 담장 옆 쭉 따라가면 왕릉 고분들이 줄줄이 나오는데 이 구간이 진짜 압권이에요 새벽이면 사람도 없고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당 ㅎㅎㅎㅎ ✔ 주차 꿀팁 : 대릉원 공영주차장 이용하면 됩니다. 도보 3분이면 첨성대까지 닿고 주말 오전 8시 이전엔 자리 여유 있어요! 📍 코스 2: 보문호수 순환 거리 : 약 10km / 소요 : 약 1시간 / 난이도 : 중급 벚꽃 필 때 이 코스 뛰면 진짜 다른 세상이에요.. 전 구간이 호숫가라서 경치 보면서 달리기 딱 좋고 오르막이 거의 없어서 10km 치고 되게 편하게 달릴 수 있어요. 이른 새벽에 나오면 호수에 안개 깔리는 거 보면서 달리는데 이게 경주런트립의 진짜 매력 아닐까 싶었어요 😊 📍 코스 3: 서천둔치~형산강변 러닝코스 거리 : 약 5~10km (반환점 어디 잡느냐에 따라 조절 가능) / 소요 : 약 30분~1시간 / 난이도 : 초~중급 버스 내리자마자 바로 뛸 수 있는 도시가 몇 개나 될까요. 경주는 진짜로 그게 돼요.......ㅋㅋㅋㅋ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짐 찾고 나오면 바로 눈앞이 서천둔치입니다. 강변로 184번지라는 주소 자체가 이미 강변이라서, 준비 운동하고 스트레칭 한 번 하면 바로 출발이에요. 터미널 앞 둔치에서 출발해서 강변로 따라 달리면 나무 그늘도 있고 노면도 평탄해서 초반부터 페이스 잡기가 좋습니다. 제가 뛴 날은 아침 이른 시간이었는데, 사람도 별로 없어서 그냥 온 강변이 내 거였음..ㅎㅎ 거리는 어디서 반환점 잡느냐에 따라 5km~10km까지 자유롭게 조절 가능합니다. 짧게 뛰고 싶으면 현진에버빌 방향으로 5km, 좀 더 달리고 싶으면 모다아울렛 쪽으로 10km까지 이어지는 구간도 있어요. 터미널 도착 → 짐 맡기기 → 바로 런 → 씻고 관광 → 저녁 황리단길 이 루트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닷^^ 마무리 지으며! 아직 런트립 생각중이시거나 안가보신분들... 경주 진짜 한 번만 가보세요.. 인생러닝장소 입니다 ㅎㅎㅎ 다음 런트립 어디 갈지 고민이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 만큼 다 얘기해드릴게요 😊
오늘도뛰엌 3 1121 2026.05.20 -
<대전러닝코스 완벽 가이드> 갑천러닝·대전엑스포공원러닝·트레일러닝 한눈에 보기 [3]
대전에서 달릴 곳 찾고 계신가요? 막상 나가려고 하면 어디서 뛰어야 할지 막막한 분들 많으실 거예요:) 오늘은 대전러닝코스 중에서도 가장 많이 찾는 세 곳! 갑천러닝, 대전엑스포공원러닝, 대전트레일러닝을 코스 스펙, 난이도, 추천 시간대까지 싹 정리해드릴게요. 1. 갑천강 갑천변은 대전 러너라면 한 번쯤 다 거쳐가는 코스입니다. 직선 구간이 길고 노면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페이스 훈련하기 딱 좋아요. 위치: 유성구 문지동 갑천변 ~ 엑스포다리 일대 거리: 왕복 5~10km (구간 선택 가능) 난이도: ★☆☆☆ 초보~중급 노면: 포장 자전거도로 겸용 야간 조명: 대부분 구간 설치 (안전) 주차: 갑천 둔치 주차장 (무료) 카이스트 정문 앞에서 시작해 신세계 백화점 방향으로 쭉 달리면 편도 약 5.7km. 거의 직진 코스라 속도 체크하면서 달리기 좋고, 중간중간 벤치도 있어서 쉬면서 뛰기도 편해요. 목척교~중촌동 구간은 왕복 약 6km로 도심과 가장 가까운 갑천 러닝 코스예요. 초보 러너분들께 특히 추천드리는 구간이고, 대전천 합류 지점의 저녁 야경도 꽤 근사합니다. 추천 시간대: 저녁 러닝 추천. 야경과 함께 카이스트 풍경이 보너스로 따라옵니다 ㅎㅎ 2. 대전엑스포공원 한빛탑으로 유명한 엑스포시민광장과 바로 옆 한밭수목원은 대전 러너들의 또 다른 성지입니다. 탁 트인 광장과 숲길을 번갈아 달릴 수 있어서 매일 와도 지루하지 않은 게 장점인 것 같아요~^^ 위치: 유성구 대덕대로 480 (엑스포과학공원) 거리: 수목원 + 광장 루프 3~6km 난이도: ★☆☆☆ 초보~가족 러닝 노면: 포장 산책로 (울퉁불퉁 없음) 편의시설: 화장실·벤치·음수대 완비 주차: 엑스포과학공원 주차장 (유료) 한밭수목원 동원·서원 구간은 울창한 나무 사이를 달리는 힐링 코스예요. 아침엔 상쾌한 공기, 저녁엔 은은한 분위기라 고요한 러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엑스포 다리 위에서는 도시 야경까지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코스입니다!! 추천 시간대: 이른 아침. 사람이 적고 나무 사이로 햇살이 들어오는 게 정말 예쁩니다. 3. 보문산 대전트레일러닝을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께 가장 먼저 추천드리는 곳이 바로 보문산이에요. 도심에서 가깝지만 막상 산에 들어서면 완전히 자연 속에 있는 느낌이라, 대전 트레일 러너들 사이에서 입문 코스로 꾸준히 사랑받는 곳입니다. 대표 코스: 보문산 둘레길 트레일 거리: 10~15km (코스 선택 가능) 난이도: ★★★☆ 중급 입문 노면: 흙길·낙엽길·일부 자갈 혼합 편의시설: 대전 오월드 주차장 이용 가능 필수 장비: 트레일화, 물, 에너지젤 보문산 둘레길은 꾸준히 인기받는 대전트레일러닝의 대표 코스예요. 노면이 부드러운 흙길 위주라 무릎 부담이 적고, 로드 러닝에서 트레일로 넘어오는 분들이 적응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코스 중간중간 조망 포인트에서 대전 도심 뷰도 덤으로 얻을 수 있어요. 매년 6월에는 대전 보문산트레일 대회가 열려요. 15km·10km 두 코스로 운영되고, 대전 오월드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공식 트레일런 대회라 대전트레일러닝에 관심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추천 시간대: 봄·가을 주말 오전. 낙엽 깔린 가을 보문산 흙길은 트레일러닝 하기 정말 최고입니다ㅎ 대전러닝코스는 갑천의 도심 강변부터 엑스포공원, 보문산 트레일까지 폭이 넓어서 초보 러너부터 마라톤 준비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코스가 제일 마음에 드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더 자세한 정보도 공유해드릴게요!
따라따딴 2 1193 2026.05.19 -
포항 러닝코스 총정리, 영일대·철길숲·형산강 비교 🌊 [3]
여기 혹시 포항인들도 있나요..ㅎㅎㅎ 34년 포항 토박이로써 러닝할 곳 몇 곳 적겠습니다~! 전 포항 러닝 인프라가 생각보다 진짜 잘 돼 있다고 생각해요^^ 바다 보면서 뛰는 코스에 폐철길 숲길까지...ㄷㄷ 서울 한강 부럽지 않다고 하면 좀 과장인가요ㅋㅋ 아무튼 포항러닝코스 자주 가는 곳 4곳, 거리·주차·야간 가능 여부까지 전부 정리해봤으니까 참고해보세요. ①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러닝코스 "긴 말 필요없는 대표 포항 러닝 명소" 영일대는 포항러닝코스 중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에요. 해변을 따라 쭉 이어지는 평탄한 코스라서 페이스 조절하기 딱 좋고, 바람도 적당히 불어서 쾌적합니다. 영일대는 포항러닝코스 중에서 아마 제일 많이 알려진 곳일 거예요. 해수욕장 백사장 옆으로 데크 길이랑 자전거도로가 쭉 이어지는데, 노면이 고르고 평탄해서 초보러너한테 딱입니다. 거리는 해수욕장 구간만 왕복하면 약 3.4km, 조금 더 뛰고 싶으면 송도 방향으로 연장하면 5km도 가능해요. 영일대 해수욕장 길이가 약 1.75km 정도 되는데, 왕복 뛰면 3.5km 딱 나옵니다. 5km 채우려면 중간에 누각 쪽으로 한 번 돌아오면 됨. 야간에도 조명이 잘 돼 있어서 퇴근 후 러닝하기 좋고 저녁 7시쯤 가면 해지면서 하늘 색이 장난 아닙니다 ㅇㅇ 주차는 영일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 쓰면 되는데, 주말엔 좀 복잡하니까 이른 아침이나 저녁 추천~~ ② 포항철길숲 러닝코스 – 도심에 이런 숲길이? 처음 철길숲 오면 솔직히 좀 놀랠거에요.. 포항 시내 한복판에 이런 데가 있을 줄 몰라서ㅎㅎ 100년 넘게 기차 다니던 철길인데 2015년에 KTX 포항역이 외곽으로 이전하면서 폐선됐고, 거기다 나무 심어서 숲길로 만든 거예요. 효자역에서 옛 포항역 구간까지 총 4.3km 이어집니다. 왕벚나무, 메타세쿼이아, 느티나무 같은 나무들이 빼곡해서 여름에 뛰어도 그늘이 많아서 시원해요. 근데 한 가지 미리 알고 가면 좋은 게... 남구 구간(효자역 인근)은 자전거도로랑 보행로가 잘 분리돼 있는데, 북구 양학동 쪽으로 올라가면 길이 좁아지고 노면이 좀 거칠어져요. 러닝 목적이라면 남구 쪽 구간 중심으로 뛰는 게 낫습니다. 야간에도 조명 있어서 뛸 수 있는데 불의정원 쪽 불꽃 보면서 뛰는 게 나름 포항에서만 할 수 있는 특이한 경험임ㅋㅋ 천연가스에서 나오는 불꽃이라 진짜 꺼지질 않아요...... 주차: 효자역 인근 or 철길숲 주변 소형주차장 이용. 주말 오전은 이른 시간에 가야 자리 있음. ③ 포항형산강 러닝코스 – 10km 이상 뛰고 싶다면 여기 형산강은 포항러닝코스 중에서 제대로 달리고 싶을 때 가는 곳이에요. 포항종합운동장에 차 대고 형산강변 자전거도로 따라서 달리면 되는데, 송도 여신상까지 왕복하면 딱 10km 나옵니다. 이게 실제 포항 해변마라톤대회 10km 공식 코스랑 거의 같아요. 페이스 맞춰서 달리기엔 형산강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 강변이라 바람도 적당하고 노면도 괜찮고 포스코 공장 뷰가 보이는 구간이 있는데 그게 또 나름의 포항 감성임ㅎㅎ 더 길게 뛰고 싶으면 형산강 따라서 경주 방향으로 이어지는 자전거길 코스도 있음. 포항 송도동~경주 양동마을까지 15.7km짜리 코스도 있는데, 이건 진짜 장거리 러너한테 추천! 야간은 일부 조명 있는 구간 있는데, 어두운 곳도 있으니까 라이트 장착하거나 조명 있는 구간 위주로 뛰는 게 안전해요. ④ 영일만 야간러닝 코스 – 포항 러닝의 숨은 명소 이건 좀 아는 사람만 아는 코스인데요..^^ 영일대 누각 불 켜지는 저녁 시간대에 해안가 따라서 자유롭게 뛰는 코스예요. 거리는 딱 정해진 건 아니고 3~5km 자유롭게 짜면 됩니다. 밤에 보면 영일대 누각이 불빛으로 환하게 켜져 있는데 그 뷰가 포항에서 러닝하면서 볼 수 있는 뷰 중에 제일 예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제일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 페이스 크게 신경 안 쓰고 그냥 바람 쐬러 나가는 느낌으로 뛰기에 딱 좋습니다. 바다 보면서 뛰고 싶으면 → 영일대 숲속 힐링 달리기 → 철길숲 오래달리고(?) 싶을 때 → 형산강 야경 보면서 여유롭게 → 영일만 야간코스 목적이랑 컨디션에 따라서 고르면 됩니다. 여기 다 뛰어보고 싶다면 포항마라톤대회 참가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형산강 코스 기반이라 평소에 익혀두면 대회 때도 덜 낯설어요. 이 글 도움됐으면 북마크 하나 남겨주시고, 포항러닝코스 관련 질문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는 범위에서 최대한 답변 드릴게요 🏃
틴탐스 3 1636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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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러닝 코스 추천: 일산호수공원 러닝 거리 직접 뛰어본 후기 [2]
안녕하세요! 여기 고양 혹은 일산분들 계신가요?? 전 이제 일산 산 지 3-4년 된 것 같네요.. 제가 6년동안 러닝을 하고 있는데 처음엔 근처에 한강 같은 대형 러닝로도 없고, 그렇다고 도로 인도를 뛰자니 신호등에 계속 걸려서 페이스 망가지고..ㅋㅋㅋㅋ 결국 일산호수공원으로 갔는데, 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였거든요^!^ 산책 나온 분들 사이에서 뛰는 거 괜찮나 싶기도 했고... 근데 실제로 뛰어보고 나서 생각이 완전 바뀌었어요. 지금은 주 3~4회 여기서 뛰는 게 루틴이 됐습니다😅 이 글에서는 제가 직접 경험한 일산호수공원 러닝 코스 거리, 레벨별 추천 코스, 주차 꿀팁까지 정리해볼게요. [일산호수공원 러닝 거리, 한 바퀴 몇 Km?]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 바퀴 약 4.7~4.8km입니다. 네이버 GPS 앱으로 재봤을 때 기준이고, 어느 출입구에서 시작하느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긴 해요. 2바퀴 돌면 약 9.4km 정도 나오고, 스타트 지점 가는 거리 합치면 10km 훈련용으로 Good 실제로 마라톤 준비하는 분들이 여기서 자주 훈련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코스 표면과 지형은?] 전반적으로 아스팔트 + 우레탄 포장 혼합이에요. 콘크리트 인도 같은 딱딱한 느낌 없이 발에 충격이 잘 흡수되는 편이라 관절 부담이 적습니다. 고도 변화는 거의 없어요. 오르막·내리막 없는 완전 평지라서 페이스 유지가 쉽고, 초보 러너분들도 부담 없이 뛸 수 있어요. LSD 훈련이나 템포런 둘 다 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레벨별 추천 코스 정리] 처음 온 분들은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실 수 있어요. 레벨별로 추천 코스 정리해봤습니다. 초보자 - 호수공원 반 바퀴 (약 2.5km) 정발산역 2번 출구 → 호수공원 북쪽 진입 → 호수 절반 돌기. 워밍업 코스로 딱입니다. 예상 시간은 20~25분 정도 일 것 같습니다. 중급자 - 호수공원 한 바퀴 (약 4.7km) 어느 출입구에서든 시작 가능. 중간에 음수대 있어서 물 없이도 OK. 페이스 훈련이나 5K 달리기에 딱 맞는 코스예요. 예상 시간 25~35분입니다! 고급자 - 호수공원 2바퀴 (약 9.4km) 마라톤 훈련 목적인 분들이 선택하는 코스입니다. 두 번째 바퀴 때 사람 피하려면 이른 아침(6시~8시) 추천드려요! 10K 대회 준비 중이라면 딱 맞는 거리감이에요. [주차 & 대중교통 접근성] 대중교통 3호선 정발산역 1번 또는 2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내외에요. 주차 걱정 없이 바로 뛰러 갈 수 있어서 저도 가끔 지하철 타고 와요 ㅎ 주차 꿀팁 공영주차장 4곳 운영 중. 요금은 최초 30분 300원, 이후 10분당 100원(1시간 약 600원). 1주차장(241대) → 분수대 가장 가깝지만 제일 작음, 주말 오전엔 바로 참 2주차장(469대) → 평일 아침 러닝이면 여기 추천, 넓고 여유 있음 원마운트 주차장 → 주말 낮에 왔다면 여기 노리기 가로수길 카페 → 음료 구매 시 2시간 무료 주차권 제공 고양시민이면 주차 할인 최대 50%까지 가능하니 꼭 체크하세요. 고양, 일산 러너분들!! 즐겨 쓰는 코스나 꿀팁 있으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러너 분들 모두 즐런 하세요 🏃
서른마흔다섯 3 1531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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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닝 후 식사 완벽 가이드: 러닝 끝나고 무슨 음식이 제일 좋을까? [2]
달리고 나서 뭐 먹어야 하나, 고민해본 적 있으시죠? 🙂 저도 처음엔 그냥 배고프면 아무거나 먹거나 안먹는날들도 많았는데 다음 날 다리가 유독 무겁고 속이 안좋았어요..ㅜㅜ 알고 보니 러닝 후 식사 타이밍이랑 음식 선택이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러닝 후 먹으면 좋은 음식부터 타이밍, 단백질 보충까지 현실적으로 정리해봤어요! ✅ 러닝 후 식사 타이밍, 언제가 맞을까? 사실 이게 제일 중요해요. 뭘 먹느냐보다 언제 먹느냐가 회복 속도를 크게 좌우하거든요. 골든타임은 30분~1시간 달리고 나서 30분~1시간 안에 먹는 게 가장 좋아요. 이 시간대에 근육이 영양소를 흡수하는 속도가 평소보다 훨씬 빠릅니다. 이 타이밍 놓치면 회복이 눈에 띄게 느려져요. 🍗 러닝 후 먹으면 좋은 음식 추천 탄수화물 + 단백질 같이 먹기 탄수화물로 소진된 에너지 채우고, 단백질로 손상된 근육 회복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ㅎㅎㅎ 이 조합이 안 되면 아무리 열심히 먹어도 반쪽짜리예요. 단백질 닭가슴살 삶은 달걀 2~3개 두부 참치캔, 연어 그릭요거트 탄수화물 바나나 (달리고 나서 바나나 하나가 진짜 꿀임) 고구마 현미밥, 잡곡밥 오트밀 조합 추천 바나나 + 그릭요거트 잡곡밥 + 닭가슴살 + 나물반찬 고구마 + 삶은 달걀 이 정도 입니다~.. 참고해주세요!! 💪 러닝 후 단백질, 얼마나 먹어야 할까? 체중 1kg당 0.2~0.4g 운동 후 단백질은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어도 흡수가 안 돼요. 체중 60kg 기준이면 러닝 후 단백질 12~24g 정도면 충분해요. 달걀 2~3개, 그릭요거트 한 컵, 닭가슴살 100g이면 충분히 채울 수 있어요. 러닝 후 단백질 보충제 먹어도 되나요? 됩니다. 단, 음식으로 채우기 어려울 때 보조 수단으로만 쓰는 걸 추천해요. 프로틴 쉐이크는 바쁠 때, 이동 중일 때 딱 좋아요. 🚫 러닝 후 먹으면 안 되는 음식 기름진 음식 (치킨, 튀김류): 소화에 시간이 너무 걸려서 회복을 방해해요. 최소 1시간 30분~2시간은 기다리세요. 알코올 (맥주, 소주): 탈수를 심하게 만들고 단백질 합성을 방해해요. 완주 후 맥주 한 캔은 기분상 이해하지만 회복 면에서는 진짜 손해예요 😅 탄산음료, 에너지드링크: 혈당 스파이크 일으켜서 오히려 피로가 더 빨리 와요. 갈증 날 때는 물이 먼저예요. 🌅 새벽 러닝 vs 야간 러닝 후 식사 차이 새벽 러닝 후 아침 식사 공복으로 달린 경우라면 달리고 나서 더 빠르게 먹는 게 중요해요. 공복 상태에서 달렸기 때문에 근육 분해가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거든요. 추천: 바나나 + 삶은 달걀 + 물 한 컵부터 시작 야간 러닝 후 저녁 식사 밤에는 소화 능력이 낮에 비해 떨어져요. 무겁게 먹기보다 가볍고 단백질 위주로 먹는 게 좋아요. 추천: 그릭요거트, 두부, 삶은 달걀, 고구마 과식하면 수면 질에도 영향 주니까 야간 러닝 후엔 양을 줄이는 게 포인트예요. 🏅 마라톤 완주 후 식사는 달라요 10km, 하프, 풀코스 완주 후에는 일반 러닝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가 소진돼 있어요. 완주 직후 30분 안에 물·이온음료로 수분 보충이 먼저예요. 바나나, 오렌지로 빠르게 혈당 올리고 위장이 자리잡으면 제대로 식사로 넘어가세요. 완주 후 1~2시간 이내 탄수화물 + 단백질 충분한 식사 이건 아낄 필요 없어요. 완주했으면 충분히 먹어야 근육 손상 회복이 돼요. 국밥, 칼국수, 잡곡밥 + 반찬 조합 다 좋습니다. ㅎㅎㅎ 러닝 후 식사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귀찮다고 대충 넘기지 마세요. 🙂 달리는 것만큼 먹는 것도 잘먹어야해요~! 잘 먹어야 내일도 잘 달릴 수 있고, 꾸준히 달릴 수 있는 몸이 만들어지거든요. 여러분은 러닝 후에 주로 뭐 드세요?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저도 참고할게요 😄
뉴딘이 2 1329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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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다이어트, 언제부터 살 빠지나? 체중감량 진짜 되나? [3]
솔직히 말할게요. "달리기,러닝,조깅만 하면 살 빠진다"는 말,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ㅎ 저도 처음엔 "그냥 30분만 뛰면 되겠지" 하고 시작했다가 한 달 지나도 체중계 숫자가 꿈쩍 않아서 멘붕 왔었어요. 근데 방법을 바꾸고 나서 3개월 만에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ㅎㅎㅎ 러닝 다이어트, 왜 효과 있나? 일단 러닝은 칼로리 소모가 가장 높은 유산소 운동 중 하나예요. 30분 달리기로 약 300~400kcal 소모 (60kg 기준) 기초대사량이 올라가서 쉬는 시간에도 칼로리 계속 연소 하체 근력 + 복부 탄력 + 수면 질까지 같이 좋아집니다~! 살이 빠지는 것 이상의 효과가 따라오는 게 러닝 다이어트의 진짜 장점입니다. 살 잘 빠지는 러닝 꿀팁 3가지 🌅 아침 러닝이 다이어트 효과 더 높아요 공복 상태에서 달리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직접 사용한대요ㅎ 기초대사율도 하루 종일 높아진 채로 유지돼요. (저녁 러닝 -> 아침 러닝으로 바뀌니까 확실히 몸무게 변화가 있더라구요) 🍗 러닝 후 30분 안에 단백질 보충 근육 손실을 막고 지방만 빠지게 하려면 운동 후 닭가슴살, 삶은 달걀, 단백질 셰이크 등이 필수예요. (살 안빠지다가 갑자기 빠진 이유가 개인적으론 이게 제일 큰 것 같습니다 ㅎ) 📈인터벌 러닝으로 정체기 탈출 빠르게 달리기 1분 → 천천히 걷기 2분 반복하기 애프터번 효과로 운동 후에도 최대 48시간 동안 지방이 계속 타들어 가요. 정체기 왔을 때 최고입니다! 언제부터 살이 빠지나 — 주차별 변화 1~2주차: 체중은 거의 그대로예요. 근데 계단 오르기가 덜 힘들어지고 숨이 덜 차기 시작합니다. 몸속에서는 변화가 이미 시작된 거라고 하네요.. 3~4주차: 여기서부터 체중계 숫자가 움직입니다. 뱃살이 조금 줄고 "얼굴 홀쭉해졌다"는 말 듣기 시작하는 타이밍입니다. 식단 병행하면 이 시점이 더 빨라져요.. 다이어트가 급하신분들은 무조건 식단병행 추천ㅎ 6주 이상: 허벅지, 종아리 라인이 달라집니다. 복부에 탄력이 생기고 전체적으로 몸이 탄탄해지는 느낌.. 3개월: 꾸준히 했다면 3~5kg 이상 감량 사례가 많아요. 96kg → 82kg 후기처럼, 이 시점부터는 일주일에 1kg씩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식단 병행하면 10kg 감량도 가능하겠죠 ㅎㅎ 하루 얼마나 뛰어야 할까? "1시간은 뛰어야 하지 않나요?" 라고 많이 물어보는데 초보자한테 1시간은 부담이 너무 커요..ㅠㅠ 초보자 추천 루틴: 스트레칭 5분 → 달리기 30분 → 마무리 걷기 5분 총 40분 효율 대비 가장 좋은 조합입니다. 30분도 힘들면? 처음엔 걷기 10분 + 달리기 3~5분 반복으로 시작하세요. 속도는? 숨이 약간 차지만 대화는 가능한 수준, 시속 7~9km가 적당합니다. 이 구간이 지방을 가장 잘 태우는 유산소 강도예요. 일주일에 몇 번? 한 번에 10km 뛰는 것보다 주 3~4회, 30분씩 꾸준히가 훨씬 효과적입니다. 거리보다 습관이 먼저예요. 러닝 다이어트는 분명히 효과 있습니다. 단, 3주차 고비를 넘기는 게 전부예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 하지 말고 30분, 주 3회, 단백질 챙기기!! 이 세 가지만 지켜도 3개월 후에는 확실히 달라집니다. 지금 몇 주차 계신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
25년다이어터 3 1563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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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여의도 밤섬 마라톤 총정리 | 일정·코스·기념품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4]
안녕하세요 😊 서울 러너들 사이에서 요즘 제일 핫한 대회가 어디냐고요? 바로 여의도 밤섬 마라톤이에요! 한강 뷰 + 도심 속 러닝 코스 조합이라 풍경만 봐도 기분이 올라가는 대회라고 소문이 자자한데요 😄 이번에 제 4회를 맞이하는 만큼 처음 참가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서 일정부터 코스, 기념품까지 한 번에 싹 정리해봤어요! ✅ 제 4회 여의도 밤섬 마라톤 (사)대한생활체육연맹이 주최하는 여의도 밤섬 마라톤은 한강의 물결과 도심의 풍경이 어우러지는 서울 대표 마라톤 대회예요. 올해로 벌써 4회째를 맞이하는 대회인데 참가 규모나 기념품 퀄리티가 해마다 업그레이드되면서 러닝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어요 👍 ✔ 코스 자체가 평탄해서 초보자도 OK ✔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한강 변 러닝 ✔ 기념품 퀄리티로 유명한 대회 📅 제 4회 여의도 밤섬 마라톤 일정 일정 먼저 확인하세요, 이게 제일 중요하니까요! 📍 대회명 : 제 4회 여의도 밤섬 마라톤 📍 대회일시 : 2026년 5월 31일 (일) 오전 08:00 출발 📍 장소 :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 주최 : (사)대한생활체육연맹 📍 접수기간 : 2026년 3월 9일 ~ 2026년 5월 20일 📍 공식 홈페이지 : bamseom.com 접수 마감이 5월 20일이라 대회 열흘 전에 끝나요. 미루다가 놓치는 분들 꼭 계시거든요…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 🏃 여의도 밤섬 마라톤 종목 및 참가비 종목은 총 3가지예요. 종목 참가비 하프 (21.0975km) 50,000원 10km 50,000원 5km 50,000원 세 종목 모두 참가비가 동일하게 5만원이에요. 기념품 포함하면 절대 비싼 게 아니라는 거, 기념품 섹션 보시면 공감하실 거예요 😊 🗺 여의도 밤섬 마라톤 코스 안내 코스는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을 출발해서 한강공원 일대를 달리는 루트예요. 경사 없는 완전 평탄한 코스라 처음 대회 나오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달릴 수 있어요. 📌 5km 코스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 물빛무대 앞 광장 → 여의도 한강공원 → 여의도이용숲 → 여의하류 IC 교차로 → 여의도이용숲 → 여의도 한강공원 → 물빛무대 → 결승 📌 10km 코스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 물빛무대 앞 광장 → 여의도 한강공원 → (연장 구간) → 결승 📌 하프 코스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출발 → 한강 상하류 왕복 → 결승 💡 코스 특징 요약 - 완전 평탄 코스 (경사 없음) - 한강 뷰를 보며 달릴 수 있어요 - 초보자도 충분히 완주 가능한 코스 🎁 밤섬 마라톤 기념품 총정리 솔직히 이 대회 인기 이유 중 하나가 기념품인데요 😆 제 4회 여의도 밤섬 마라톤 기념품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 프로스펙스 하네스 (시중가 89,000원 상당) + 무료 각인 서비스 ✔ 완주 메달 (하프/10km/5km 전 종목) ✔ 기록증 (하프/10km/5km) ✔ 간식 (빵, 음료수) 참가비 5만원에 8만9천원짜리 프로스펙스 하네스 받는 거잖아요? 거기다 무료 각인 서비스까지 해주니까 진짜 기념품 하나만 봐도 참가비가 아깝지 않은 대회예요 🙌 ※ 기념품 색상은 변경될 수 있으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해주세요! 📝 참가 신청 방법 접수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1. 공식 홈페이지(bamseom.com) 접속 2.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3. 종목 선택 후 참가 신청 4. 참가비 50,000원 입금 5. 배번호는 대회 전 택배로 발송돼요 💡 입금 계좌 : 우리은행 1005-004-624708 / (사)대한생활체육연맹 접수 마감이 2026년 5월 20일까지라는 거 꼭 기억해두세요! 선착순 마감이라 인기 종목은 생각보다 빨리 마감될 수 있거든요 😅 📌 꼭 알아두어야 할 포인트 정리 ✔ 대회 당일 오전 08:00 출발 → 늦지 않게 미리 도착하세요! ✔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집결 (5호선 여의나루역 또는 9호선 국회의사당역 이용 추천) ✔ 배번호는 택배로 사전 수령 → 당일 반드시 지참 ✔ 협찬사 : 정식품, 그린비아, 햅스 ✔ 코스 변경 등 공지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필수! 오늘은 제 4회 여의도 밤섬 마라톤 정보를 총정리해봤어요 😊 여의도 밤섬 마라톤은 서울 도심에서 한강 뷰를 즐기면서 달릴 수 있는 데다가 기념품 퀄리티까지 좋아서 처음 대회 참가하시는 분들한테 특히 추천드리는 대회예요. 접수 마감이 5월 20일이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여의도 밤섬 마라톤 후기도 대회 끝나고 공유드릴게요 🏃♂️ 같이 달리는 분 계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쾌속질주 4 448 2026.05.11 -
🏃♂️ 러닝 근력 운동 안 하면 기록 정체 온다? 보강운동 총정리! [3]
요즘 러닝 꾸준히 하다가 기록이 딱 멈춰버려서 멘붕 온 사람입니다.. 분명 열심히 뛰고 있는데 페이스도 그대로, 기록도 그대로 그래서 “뭐가 문제지?” 싶어서 찾아봤는데 러닝 근력 운동 얘기가 계속 나오더라고요 솔직히 처음엔 “러닝하는데 헬스까지 해야 해..?” 이 생각이었는데 해보니까 생각이 완전 바뀌었습니다 ✅ 러닝 근력 운동, 왜 필요할까? 저도 예전엔 그냥 많이 뛰면 기록 느는 줄 알았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아무리 뛰어도 늘지가 않습니다ㅋㅋ 진짜 딱 막히는 구간 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까 러닝 근력 운동 필요 이유가 있더라고요 - 하체 힘 부족 → 속도 못 냄 - 코어 약함 → 자세 무너짐 - 균형 안 맞음 → 에너지 낭비 ⭐ 쉽게 말하면 힘이 부족해서 더 못 뛰는 상태 ✅ 러닝 보강운동, 뭐부터 해야 할까? 이거 저도 처음엔 “헬스장 가야 하나?” 고민했는데 그럴 필요 없더라고요 진짜 기본만 해도 충분합니다 꼭 필요한 운동만 추천드릴게요!1 ✔️ 스쿼트 → 이건 안 하면 손해입니다 ✔️ 런지 → 뛰다 보면 좌우 밸런스 차이 느껴짐 ✔️ 플랭크 → 코어 없으면 자세 바로 무너짐 ✔️ 힙 브릿지 → 둔근 안 쓰면 고관절로 다 버팀 이게 기본적인 러닝 보강운동 루틴인데 솔직히 말하면 “이거 해서 뭐 달라지나?” 싶거든요 진짜 딱 2주만 해보세요!! 진짜 뛰는 느낌 달라집니다 ✅ 러닝 부상 방지, 근력운동이 진짜 핵심 이건 제가 겪고 나서 확 느낀 건데 러닝하다 아픈 거 거의 다 이유 있습니다 - 무릎 아픔 - 고관절 뻐근 - 종아리 터질 느낌 이거 그냥 생기는 거 아니고 👉 근력 부족 + 신체 불균형 때문인 경우 많습니다 저도 예전에 “왜 나만 아프지?” 했는데 알고 보니까 몸이 못 버티는 상태였던 거… 저는 진짜 근력운동은 하나도 안했었거든요.. ✅ 러닝 근력 운동 효과 (직접 해본 후기) 이건 진짜 과장 없이 말씀드리면 ✔️ 같은 페이스인데 덜 힘듦 ✔️ 후반에 안 무너짐 ✔️ 호흡 안정됨 ✔️ 기록 조금씩 줄어듦 특히 느낀 거 후반 체력 남는 게 진짜 큼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10km 달려도 체력이 남더라니까요ㅋㅋㅋ 진짜 그제서야 이걸 이제야 했네… 싶었습니다 저처럼 러닝 정체 구간 온 분들 계신가요? 아니면 부상 자주 당하시는 분들! 러닝 근력 운동 진짜 필수입니다 저처럼 러닝 정체 구간 온 분들 계신가요? 러닝 보강운동 해보신 분들 효과 어땠는지 궁금합니다ㅋㅋ
마라토너 3 759 2026.04.14 -
스카이런 후기 알려주세요! 처음인데 완주 가능할까요? [3]
스카이런 대회 날까지 10일 밖에 안남았잖아요..! 그래서 저 너무 설레서 열심히 후기 찾아보고 있는데 초보자 완주 후기가 없더라구요 🤔 스카이런 초보도 완주 가능한 수준인가요? 러닝은 꾸준히 해왔는데 이런 계단형 대회는 처음이라 좀 걱정되네요. 러닝 경력은 1년 정도이고, 10km 완주 경험 있어요!! 요즘은 스카이런 준비하느라 하루에 1번씩은 계단 타는 훈련 하고 있어요! 스카이런 초보자 완주 가능한 수준일까요?? 🤔 보통 스카이런 기록 평균 어느 정도 나오나요? 대회 참여하셨던 분들한테 궁금한 점이 있는데 보통 스카이런 기록 평균 어느정도 나오셨나요??! 그리고 실제 체감 난이도도 궁금해요! 스카이런 난이도가 평지 러닝이랑 많이 다를까 싶어서요! 저처럼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정보 공유해주시면 진짜 도움 될 것 같습니다!
달리기왕 7 239 2026.04.09 -
수육런 10만 명 몰렸다고? 수육+막걸리 주는 금천구 마라톤 🍗 [4]
요즘 난리난 수육런 아시나요?? 금천구 마라톤인데 대회 끝나고 수육을 준다고 해서 혜자 대회 중 하나라고 해요ㅋㅋ 근데 이게 인기가 너무 많아서 참가자 950명 모집하는데 10만 명이 몰렸다고 해요 ㄷㄷ 그래서 2026 수육런 일정과 접수 방법 등을 정리해보았어요! 2026 수육런 참가비, 일정 수육런의 정식 명칭은 '금천구청장배 건강달리기 대회' 입니다! 생각보다 평범한 대회 같지만 좀 알아보면 완전 특이한 대회라는 점...! ❗대회 정보❗ - 대회 일정: 2026년 5월 10일(일) - 접수 일정: 선착순 3/30 10:00 ~ (구민) 4/6 10:00~ (일반) - 참가비: 2만원(5km, 10km) - 특징: 기록칩 사용 x 구민과 일반인 접수 따로 받음 완주 못해 수육 + 막걸리 제공 일반적인 마라톤 대회 느낌은 아니고 “러닝 + 먹거리 축제” 느낌이 강한 게 특징입니다 👍 수육런에 왜 사람이 몰렸을까?🤔 사실 이 수육런은 엄청난 가성비 마라톤 대회로 유명해요! 우선 참가비가 2만원인데 1. 보쌈, 두부김치, 막걸리, 생수 제공! 2. 자전거 등 경품도 있대요! 3. 지역 축제 느낌 (가족 단위 참여 많음) 특히 금천구 수육런은 메달이나 기록칩을 사용하는 대신 그 돈을 줄이고 간식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기록 경쟁보다 “즐기는 러닝”이라 입문자들이 많이 몰린 게 큰 이유 같아요 꿀팁은 10km 돌면 수육이 부족하니까 5km 코스 선택하라고 하기도 하더라구요ㅋㅋㅋ 참여 신청 꿀팁 1. 접수 열리면 바로 신청 > 전에는 서버가 터질 정도였다니까 꼭 대기타다가 신청하셔야 합니다! 2. 사이트 접속 안되더라도 대기 > 너무 많은 트래픽이 몰려서 실제 신청이 11시 넘어서 이뤄질 정도로 접수 신청 시간이 밀렸다고 해요 10시에 딱 접속하지 못하셨더라도 일단 대기해보시는 거 추천이요..! 3. 접수 신청되더라도 제대로 됐는지 꼭 확인할 것! 저도 이런 스타일 대회 몇 번 가봤는데 이건 거의 “먹으러 뛰는 느낌”이라 만족도 높을 듯합니다ㅋㅋ 가볍게 즐기려는 분들한테는 진입장벽 낮은 이벤트라 더 추천드려요! 이제 접수까지 3일 정도 남았는데 다들 접수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
하프러너 5 984 2026.04.03 -
2026 춘천마라톤 접수 일정 총정리 (참가비·접수방법까지) [3]
안녕하세요 🙂 한국 3대 마라톤 중 하나인 춘천마라톤! 가을에 시작하는 대회지만 공인 마라톤이라 그런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더라구요..? 특히 춘마 접수 타이밍 놓치면 진짜 1년간 기다려온게 물거품 되는거잖아 “올해는 꼭 뛰어야지” 했다가 접수 마감 보고 멘붕 온 적 있으신 분들 계시죠? 😅 그래서 2026 춘천마라톤 접수 일정부터 참가비까지 싹 정리해봤어요. ✅ 춘천마라톤이 뭐길래 춘천마라톤은 국내 대표 공인마라톤 대회 중 하나예요. ✔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 ✔ 기록 인증 가능 ✔ 가을 시즌 러너 필수 대회 실제로 뛰어보면 “와 이래서 춘천마라톤 후기가 많은 거구나” 싶어요. 코스도 좋고 분위기도 진짜 좋습니다 👍 📅 2026 춘천마라톤 접수 일정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춘천마라톤 접수 언제냐? 보통 작년 기준으로 보면 📍접수 시작: 6월 초 ~ 중순 (종목 별로 접수일이 다른 점 참고해주세요!) 📍접수 마감: 선착순 마감 특히 인기 있어서 춘마 접수는 5분 내로 끝나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네이비즘까지 켜두고 했었는데 좀 머뭇거리니까 바로 마감됐었습니다… ✔ 무조건 알림 맞춰놓는 거 추천드립니다 💸 춘천마라톤 참가비 대략적인 기은 이렇습니다. - 풀코스: 약 10만원 - 10km: 약 8만원 물론 해마다 조금씩 변동 있지만 춘천마라톤 참가비는 이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도 기념품 + 운영 생각하면 이정도면 괜찮긴한 것 같아요 📝 춘천마라톤 접수 방법 1. 공식 홈페이지 접속 2. 회원가입 or 로그인 3. 종목 선택 (풀 / 10km) 4. 결제 진행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 서버 터짐 대비 미리 로그인 ✔ 별도 지정 결제 기간 있으니 절대 까먹지 말고 그 안에 결제 완료할 것!! ✔ 접수 오픈 시간 정확히 체크 ✔ 서버 시간으로 맞춰두기 이건 진짜 준비된 사람만 성공할 수 있는 느낌입니다ㅋㅋ 특히 춘천마라톤은 공인마라톤이라 기록 목표 있으신 분들은 더 간절하실 것 같아요 다들 접수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 춘천마라톤 접수 일정 = 6월 초 무조건 체크 ⭐ 춘마 접수 = 선착순, 늦으면 끝
달리기왕 6 5072 2026.04.01 -
요즘 난리난 하이록스, 종목, 크로스핏 차이까지 총정리 🏋️ [3]
최근에 하이록스 크리에이터 대회에서 김동현 팀이 1등한 거 아시나요?? 저 처음엔 “이거 크로스핏 아님?” 했는데, 이번에 김동현 선수가 1위하고 나서 궁금해져서 찾아보니까 완전 다른 종목이더라구요?? 특히 하이록스 김동현 출전 이후로 더 관심 많아진 느낌인데 궁금해하실 분들 많을 것 같아서 하이록스 뜻, 종목, 크로스핏 차이, 참가비까지 정리해왔답니다!! ✏️ 하이록스 뜻 하이록스(HYROX)는 1km 달리기 + 기능성 운동을 한 세트로 번갈아가며 총 8번 반복하는 경기입니다 출처: 폴리스TV 즉, - 러닝 + 근력 운동 결합 - 지구력과 근력 수준을 시험할 수 있는 쉽게 말하면 “러닝 + 크로스핏 섞은 하이브리드 대회” 느낌이에요 🏃 하이록스 종목 구성 하이록스 종목은 전 세계 동일하게 구성됩니다. 기본 구조 - 1km 러닝 - 운동 1개 대표 종목 - 스키머신 - 썰매 밀기 - 썰매 끌기 - 버핏 후 제자리 뛰기 - 로잉머신 - 케틀벨 들고 걷기 - 샌드백 매고 워킹 런지 - 월볼(벽에 공 던지기) 👉 총 8km 러닝 + 8개 운동 조합! 이게 생각보다 빡센 게 달리고 바로 근력 → 다시 달림 반복이라 체력 털립니다 😅 최근 유튜버 "제이제이"님도 하이록스 체험해보신 영상 올리셨더라구요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유튜브 봐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 한 번에 1,000칼로리 태울 수 있는 운동 ⚖️ 하이록스 vs 크로스핏 차이 많이들 헷갈리는 부분인데요 하이록스 - 종목, 순서 고정 - 기록 경쟁 중심 - 종목 구성에 러닝이 포함되어 있어 유산소 + 근력 함께 단련 가능! 크로스핏 - 매번 WOD 바뀜(Workout Of the Day) - 기술 요소 많음 - 부상 위험성이 높은 동작이 많아 트레이너의 지도가 필수! 하이록스 = 규칙 있는 레이스 크로스핏 = 매일 다른 운동 💸 하이록스 참가비 하이록스 참가비는 대회/국가마다 다르지만 보통 약 10만~20만 원대입니다 => 오픈 / 프로 / 더블 / 릴레이 등 카테고리에 따라 가격 차이 있음 참가비가 높기도 하고 크로스핏과는 다르게 아직은 하이록스를 체험해볼수 있는 체육관이 많지 않은 상황이라 생각보다 진입장벽은 있는 편입니다 결국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하이록스는 단순 운동이 아니라 “러닝 기반 피트니스 대회”라고 보면 이해 쉽습니다 처음엔 크로스핏이랑 비슷해 보이는데 알고 보면 완전히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혹시 하이록스 해보신 분 있나요? 크로스핏이랑 비교했을 때 뭐가 더 힘든지 궁금해요!
10K완주 2 794 2026.03.31 -
러너스하이 한 번도 못 느껴봤는데, 보통 몇 km부터 오나요? [4]
러닝 시작한 지는 좀 됐는데 러너스하이를 아직 못 느껴봤어요 달리다 보면 갑자기 기분 좋아지고 계속 뛰고 싶어지는 순간이 온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까지 그런 느낌을 한 번도 못 느껴봤습니다... 🤔 보통 러너스하이 몇 km 정도부터 느끼셨나요? 지금은 현재 주 3~4회 정도 뛰고 있고 한 번 뛸 때 4~6km 정도는 꾸준히 뛰는 편입니다. 페이스는 빠르진 않아도 심박수 170bpm 정도로 뛰고 있어요 보통 일정 거리 이상 뛰거나 꾸준히 운동해야 느껴진다는 얘기도 있고, 어떤 분들은 5km만 넘어도 온다고 하고 어떤 분들은 10km 이상 뛰어야 온다고 해서 기준이 조금 헷갈립니다. 🤔 혹시 러너스하이 느낌은 어떤가요? 이미 러너스하이가 찾아왔었는데 제가 모르는걸까봐..ㅎㅎ 러너스하이가 오면 러닝 중독처럼 더 뛰고 싶어질까 싶어서 기다리는데 아직은 별로 그런 느낌이 없네여.. 러닝 커뮤니티 보면 러너스하이 왔을 때 운동 중독처럼 계속 뛰고 싶어진다는데.. 저 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새벽러너 4 199 2026.03.30 -
마라톤 컷오프란? DNF 안 당하는 페이스 기준 [4]
요즘 마라톤 컷오프 시간에 대해서 짧다..이정도면 괜찮다.. 말이 많더라구요 저도 처음 마라톤 나갔을 때 가장 걱정됐던 게 바로 마라톤 컷오프였는데요. 완주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중간에 시간 제한 때문에 탈락할 수도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이건 진짜 모르고 나가면 열심히 준비한게 물거품이 되니까 한 번 정리해보는 게 좋겠더라구요! 🕒 마라톤 컷오프 뜻 (DNF랑 뭐가 다른가요?) 마라톤 컷오프 뜻은 간단합니다. 정해진 제한시간 안에 특정 구간을 통과 못 하면 탈락❌ 이 기준을 넘기면 결과는 DNF (Did Not Finish) 처리됩니다 ✔ 컷오프 = 진행 중 탈락 기준 ✔ DNF = 최종 기록 (완주 실패) 이 부분 헷갈려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 마라톤 컷오프 시간 (국내 기준) 국내 마라톤 컷오프 시간은 대략 이정도 입니다. 📌 풀코스 (42.195km) - 약 5시간 ~ 6시간 📌 하프 (21km) - 약 2시간 30분 ~ 3시간 📌 10km - 약 1시간 30분 전후 👉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단순 마라톤 제한시간만 있는 게 아니라 중간 컷오프(구간 컷오프)도 존재합니다! 전체 코스를 여러 구간으로 나눠서 제한 시간을 두는건데 보통 교통 통제 해제 시간 때문에 이렇게 진행하더라구요 이거 모르고 가면 중간에 탈락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 컷오프 페이스 기준 컷오프 페이스는 쉽게 말하면 이 속도보다 느리면 탈락! 예를 들어, 풀코스 6시간 제한 👉 약 8분 30초/km 페이스 이 페이스보다 느리면 중간 컷오프 걸릴 가능성 높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천천히 뛰면 되겠지 했는데 막상 뛰어보니까 후반에 페이스 무너지면서 진짜 위험하더라고요 ⚠️ 국내 마라톤 컷오프 특징 국내 주요 대회들은 보통 5시간으로 제한하고 있고 해외에 참가 규모 큰 마라톤은 더 엄격하게 제한하더라구요 요즘 대회들 뛰어보면서 느낀 점인데요. - 참가자 많아지면서 컷오프 관리 더 엄격해짐 - 후발 출발 그룹은 실제 시간 더 부족 - 일부 대회는 운영 때문에 컷오프 이슈 발생 특히 최근에 마블런은 운영 이슈로 대규모 컷오프 문제가 발생했다고 해요 이건 운영측 이슈였지만 제가 직접 뛰어보고 느낀 팁은 ✔ 초반 오버페이스 절대 금지 ✔ 목표 컷오프 페이스 미리 계산 ✔ 중간 컷오프 체크 ✔ 후반 체력 남기기 특히 초반에 기분 좋아서 오버페이스로 달리는거 → 이거 거의 DNF로 이어집니다… 여러분은 컷오프 경험 있으셨나요?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다른 분들한테도 도움 될 것 같아요 🙏
런런런 4 696 2026.03.30 -
하프마라톤 준비, 3개월이면 가능할까? 초보 훈련 루틴 정리 [3]
저는 하프마라톤 준비할 때 제일 궁금했던 게 “3개월 안에 완주 가능할까?” "몇 개월 준비해야할까요?" 이거였던 것 같아요!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은 한데, 아무 생각 없이 하면 거의 실패한다 이겁니다.. 저도 초반에 무작정 뛰다가 바로 퍼졌거든요 😅 그래서 직접 해보면서 느낀 하프마라톤 초보 기준 현실적인 방법 정리해봤어요. 하프마라톤 준비 5km나 10km는 그냥 버티기로도 완주되는데 하프 마라톤은 확실히 다릅니다. ✅ 페이스 유지 필요 ✅ 체력 안배 필수 ✅ 중간에 에너지 떨어짐 그래서 단순히 뛰는 게 아니라 하프마라톤 훈련 자체가 따로 필요하더라고요. 하프 마라톤 3개월 준비, 현실적인 훈련 루틴 보통 말하는 하프 마라톤 3개월 준비는 주 3~4회 러닝 기준입니다. 그 이하로 훈련하면 어려워요.... 기본 구조 - 1회: 장거리 러닝 (거리 적응) - 1~2회: 가볍게 조깅 - 1회: 인터벌 or 페이스 훈련 여기서 중요한 건 ⭐ 러닝 거리 늘리는 방법 = 천천히 증가 ⭐ 처음부터 욕심내면 무조건 부상 옵니다. 하프 마라톤 훈련 핵심 + 초보가 망하는 이유 제가 해보니까 중요한 건 딱 3개였습니다. ✔ 핵심 포인트 - 거리 적응 (10km 편하게 뛰기) - 하프 마라톤 페이스 유지 - 점진적 거리 증가 이거 지키니까 하프 마라톤 완주 확률 확 올라가더라고요 ❗ 초보가 망하는 이유 - 초반에 너무 빨리 뜀 - 훈련 없이 거리만 늘림 - 회복 없이 계속 달림 특히 페이스 조절 실패 = 완주 실패 거의 직결입니다 하프 마라톤 완주 꿀팁 이건 해보기 전엔 몰랐는데 중간에 에너지 떨어지는 순간 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게 ⭐ 에너지 젤 ⭐ 탄수화물 보충 ⭐ 수분 관리 특히 2시간 이상 달리면 영양 전략 없으면 후반에 무조건 힘 빠집니다 그냥 열심히 뛴다고 무조건 완주가 가능한 건 아닙니다ㅠㅠ 솔직히 말하면 3개월이면 가능은 한데 제대로 안 하면 부상 당하고 끝날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철저하게 준비하시는 거 잊지마세요! 여러분은 하프마라톤 준비 얼마나 하셨나요?
10K완주 3 882 2026.03.26 -
2026 JTBC마라톤 참가비 인상 논란… 이 가격 어떻게 생각하세요? [3]
요즘 JTBC마라톤 참가비 얘기 계속 나오길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저도 매년 관심 갖고 보는 입장에서 이번 JTBC마라톤 가격 보고 좀 놀랐거든요… 😅 JTBC마라톤 참가비, 어느 정도길래 논란이냐 일단 이번 이슈 핵심은 간단합니다. 👉 JTBC마라톤 참가비 인상 폭이 너무 큼 ✔️ 2025 JTBC 마라톤 참가비 : 풀코스 -> 10만원 / 10K -> 8만원 2026 JTBC 마라톤 참가비 : 풀코스 -> 15만원 / 10K -> 10만원 ✔️ “1km = 1만 원”이라는 말까지 나옴 JTBC마라톤 가격 상승폭이 유독 큰 편이라 더 말이 나오는 상황이에요. 마라톤 참가비 비싼 이유 (현실적인 부분) 그렇다고 무조건 욕만 할 건 아니고 마라톤 참가비 비싼 이유도 어느 정도 이해는 합니다.. - 엑스포, 이벤트, 안전 인력 확대 - 기념품 / 굿즈 포함 - 러닝 인구 증가로 수요 폭발 주최 측은 “엑스포 개최 등 운영 비용으로 인해 참가비를 올렸다"는 느낌인 것 같은데 문제는 참가자 입장 체감이 너무 크다는 점이죠..😂 해외 마라톤 참가비용 해외에서는 보통 20~40만원 대로 형성되어 있고 JTBC 마라톤도 서울 한복판에서 열리기에 운영 비용 등이 많이 들 수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JTBC마라톤 참가비 논란이 더 커진 이유는 이 때문인 것 같습니다. 1. 참가권 구하기 자체가 어려움 → 서버 터질 정도로 경쟁 심함 2. 상품 결합 패키지 등장 → 러닝화, 워치 끼워서 판매 3. 불필요한 소비 유도 → 원치 않는 물건까지 구매해야 함 4. 운영 엉망 → 작년 제마는 병목이 너무 심해서 부상 위험도 있었음 이게 쌓이면서 “러닝이 더 이상 저렴한 운동이 아니다” 이 말까지 나오고 있고... 사실 비싸게 받고 운영을 잘한다면 가격값을 한다는 말이 나올텐데.. 과연 올해 운영은 괜찮을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JTBC마라톤 참가비 보면서 든 생각은 딱 하나입니다. “이해는 되는데… 부담된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JTBC마라톤 참가비 이 정도면 괜찮다 vs 너무 비싸다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10K완주 3 399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