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런' 검색 결과
대회 검색 결과
- 10/25 일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하프모집중 모집 마감일 2026.09.20 23:592026 울산런페스타 U-RUN
울산 남구 남부순환도로 209
접수 2026.08.19~09.20
- 9/13 일모집 마감 진행 예정 대회 기타
제 14회 설악산 공룡능선 UTMB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설악로 1
접수 2025.11.13~2026.08.15
- 10/9 금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하프 기타
제26회 홍성마라톤대회
충남 홍성군 홍성읍 소향리 397-118
접수 2026.03.25~선착순
- 12/5 토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5km 기타
2026 금산 골드런 마라톤
충남 금산군 부리면 선원리 263-1
접수 2026.07.02~선착순
- 10/10 토모집 마감 진행 예정 대회 10km 하프 기타
2026 경포마라톤대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안현동 89-39
접수 2026.05.18~06.23
- 5/31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하프
제4회 밤섬 마라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7
접수 2026.03.09~04.19
- 9/12 토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하프
2026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대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리 210-36
접수 2026.02.27~선착순
- 11/8 일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기타
2026 서울구석구석 국제 트레일런
서울 중구 태평로1가 25
접수 2026.07.02~선착순
- 10/4 일모집 마감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하프
2026 홍천사랑마라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읍 태학여내길 27
접수 2026.05.19~08.31
- 5/31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10km 하프 기타
2026년 독도 수호를 위한 동호인마라톤대회
경북 경주시 성건동 403-3
접수 2026.01.12~05.06
- 4/12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제3회 해평 마라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양림길 12
접수 2026.02.02~선착순
- 9/5 토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10km
2026 설레임런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505
접수 2026.07.13~선착순
- 11/29 일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하프
2026 새한미디어 마라톤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243-62
접수 2026.08.17~선착순
- 10/3 토
진행 예정 대회 기타모집중 모집 마감일 2026.09.20 00:00제2회 아산이순신 트레일
충남 아산시 방축동 5-14
접수 2026.02.01~09.20
- 11/8 일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모집중 모집 마감일 2026.09.30 23:59제 26회 안성맞춤 전국 마라톤대회
경기 안성시 보개면 남사당로 198
접수 2026.09.01~09.30
- 4/18 일모집 예정 진행 예정 대회 10km 하프 기타
제 9회 오션뷰 기장바다마라톤
부산 기장군 기장읍 당사리 261-8
접수 2026.11.01~선착순
- 10/11 일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제 22회 금천구청장배 건강달리기 대회
서울 금천구 독산동 732-3
접수 2026.09.01~선착순
- 9/12 토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2026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243-48
접수 2026.07.27~선착순
- 11/15 일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10km 기타
2026 나눔레이스 인 용인
경기 용인시 처인구 경안천로 76
접수 2026.08.24~선착순
- 9/12 토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서울올림픽기념 마라톤대회 88RUN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505
접수 2026.08.12~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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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마라톤, 2026 나는 솔로런에서 영철 옥순이로 뛸 사람! [3]
제가 색다른 마라톤 대회를 찾아왔어요! 바로 예능 '나는 솔로'에서 주관하는 '2026 나는 솔로런' 입니다! 재밌는건 다른 마라톤과 다르게 이색 이벤트들이 많다는 점인데요..! 2026 나는 솔로런 일정 많이들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핵심만 정리해봤어요!! ✅ 일정: 5월 9일 (토) 07:30 ✅장소: 여의도 문화의마당 ✅거리: 10km ✅모집: 약 9,000명 ✅신청: 3월 19일(선착순 9,000명) ✅참가비: 7만원 그냥 보면 일반 여의도 마라톤인데 컨셉이 “나는 솔로”라 분위기가 다릅니다..! 나는 솔로런 뭐가 다름?(솔로런 포인트) 이게 그냥 러닝이 아니라 솔로런 이벤트인 이유👇 1. 캐릭터 배번호 > 배번호에 “영철, 광수, 옥순 등” 원하는 캐릭터 이름이 적혀있음...! 2. '나는 SOLO' 출연진 등장 > 역대 나는 솔로 출연진 중 일부가 직접 마라톤에 참여한다고 하더라구요?! 3. 최종선택 ZONE > 메달이 반쪽짜리라 다른 반쪽을 찾아서 메달을 완성하는 이벤트도 있어요..! 👉 쉽게 말하면 “러닝 + 나는 솔로 세계관 체험” 느낌입니다 ㅋㅋ 여의도에 수천 명 영철, 옥순 모여서 뛰는 거 상상하면 그 자체로 웃길 것 같죠..? 나는 솔로런, 갈만한 이벤트냐? 저도 신청할까말까 고민했는데요 어차피 짝 찾는 러닝이니까 혼자 가도 괜찮을 것 같구 잘 못달라시는 분들도 이벤트가 많으니까 참여해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여기서 짝 찾고 고독정식 피해봐요 우리.. 진지한 기록형 마라톤보다는 “가볍게 뛰면서 즐기는 이벤트형 러닝” 에 더 가까우니까 - 혼자 러닝 심심했던 분 - 색다른 여의도 마라톤 경험하고 싶은 분 - 나는 솔로 찐팬이신 분 이런 분들한테 추천드립니다!! 혹시 2026 나는 솔로런 신청하신 분 있나요? 여러분이라면 신청해보실 것 같나요??
하프러너 3 122 2026.03.20 -
안양러닝코스 BEST 2 🏃 안양중앙공원, 학의천 뛰어보고 정리함 [2]
안양은 러닝하는 사람이라면 진짜 성지인듯.... 뛸때가 넘 많음 백운호수도 잘 뛰다가 이번에 질려서 친구한테 추천 받은 두 코스 소개해볼게 안양중앙공원러닝, 학의천러닝 두 곳 오늘 정리함 🙌 초보든 중급이든 둘 다 무난해서 안양러닝 처음 잡는 사람한테 딱임 📍 안양중앙공원 러닝코스 평촌 한복판에 있는 공원이라 접근성 하나는 최고임 안쪽 산책로가 평지라 페이스 잡기 편하고 나무 그늘 많아서 여름에도 덜 지침 🌳 한 바퀴가 짧은 편이라 거리 늘리려면 여러 바퀴 도는 식인데 트랙처럼 페이스 감 잡기 좋음 밤에 조명 들어와서 퇴근하고 뛰기에도 안전한 편이고 주변 상가 많아 물 사기도 편함 처음엔 한 바퀴 짧아서 심심하겠다 싶었는데 랩타임 재는 재미로 뛰게 됨 저번에 사람 몰리는 저녁에 갔다가 강아지 산책이랑 동선 자꾸 꼬여서 페이스 끊긴 게 아쉬웠음 😅 📍 학의천 러닝코스 학의천은 백운호수 쪽에서 내려와 안양천이랑 만나는 하천이라 전 구간에 산책로가 잘 깔려 있음 물 옆으로 뛰어서 시야가 트이고 답답한 느낌이 없음 (최대장점인듯?) 길이 평평하고 오르막이 거의 없어서 장거리 페이스 훈련하기 좋음 다리 밑이랑 징검다리 지날 때 분위기 바뀌는 맛도 있고 거리도 원하는 만큼 조절돼 더 길게 뛰고 싶으면 안양천 합류 지점까지 이어서 뛰면 됨 초여름 해질 무렵 많이 뛰었는데 물소리랑 바람 때문에 생각보다 안 힘들었음 뭔가 힐링되는 느낌.. 물멍때리는거 좋아해서 러닝하고 여기서 20분은 물멍때리고감 ㅋㅋㅋ 반환점 잘못 잡아서 계획보다 2km 더 뛰어버린 날은 다리 풀려서 집까지 걸어온 기억이 ..;;ㅎ
30대가되고싶은 1 11 2026.09.02 -
🐰 디즈니런 2025 10km 뛰고온 후기 (feat. 인생 최악의 마라톤) [2]
작년에 처음으로 디즈니런이 열렸습니당!! 전 주변에서 알아주는 엄청난 디즈니 덕후인데 알라딘 4D로 7번 보고 디즈니 굿즈는 당연히 모으고 주토피아는 극장에서 세 번 본 디즈니 덕후라 기대가 컸던 만큼 화도 크게 났는데 굿즈 언박싱부터 완주 메달 받았던 후기 적어보겠습니다 ❤️❤️ (반말체로적을게여) 📦 주토피아 굿즈 언박싱 배번 봉투 받자마자 집에서 언박싱부터 했음 유니클로 한정판 티셔츠가 미키앤프렌즈랑 주토피아 랜덤인데 나는 닉이랑 주토피아가 나와서 그 자리에서 소리 질렀다 ㅠㅠ 티셔츠는 소재가 넘 좋아서 아직까지 잠옷으로 쓰는중 ㅎㅎ RFID 칩 박힌 기록용 배번에 기념 배지, 디즈니 포스터, 레고, 반다나 타월까지 구성은 알찼다 여기까지는 별 다섯 개 주고 싶었다 진짜로ㅎ 🌧️ 우중런이 되버린 디즈니런 아침 6시 반 입장인데 하필 비가 쏟아졌다ㅜㅜ 디즈니 코스튬 입은 러너들 보면서 분위기는 좀 사나 했는데 진짜 문제는 출발이었다 그룹별 출발 현수막도 없고 안내 요원은 몇 명 보이지도 않더라 7천 명 가까이 몰렸는데 스타트존이 병목돼서 앞뒤로 낑기는 느낌 아이 데리고 온 가족들은 위험해 보였다 인형탈 보고 싶어서 왔는데 스피커로 디즈니 OST만 틀어줘서 이게 디즈니런이 맞나 싶었다.. 나도 주최할수있겠따... 싶었음 아 근데 인형탈 있긴 있었지.. 세개..? 몰라 암튼 많이 없었엉^^ 🏃디즈니런 10km 코스 후기 코스 자체는 여의도 러너들이 좋아할 만했다 국회의사당 옆 지날 때 캐릭터 음악 나오고 행사부스도 많아서 참가비가 아깝지 않겠다 싶었음 근데 서강대교 올라서는 순간 강바람 역풍이 정면으로 때려서 페이스가 30초는 그냥 밀렸다 ㅋㅋㅋㅋ 다리 위에서 우비가 돛처럼 부풀길래 벗어서 손에 쥐고 뛰었다^^ 그리고 피니시라인 앞두고 1km 좀 안남았을때 급경사있어서 거기서 죽을뻔함!! 전반적으론 괜찮았음👏 피니시 통과하고 어이없던 게 급수대가 없었다,, 마라톤 처음 열어보시나요? 10km 뛰고 목 타는데 피니시 앞에 물이 안 보여서 한참 헤맸다 완주 패키지랑 메달 받는 줄은 아비규환이었다 동선 안내가 없어서 줄이 우왕좌왕 메달 따로 간식 따로 주는데 간식은 현장에서 포장하느라 더 느렸다 E그룹이라 뒤쪽이었는데 메달 하나 받는 데 딱 한 시간 걸렸다 러닝 오래 했지만 완주하고 이렇게 줄 서본 대회는 처음이다 받은 메달은 미키미니 디자인인데 예뻤다 이 메달 아니었으면 화 안 풀렸을 듯 ⚖️ 좋았던 점 vs 최악이었던 점 좋았던 점은 유니클로 티셔츠랑 메달 굿즈 퀄리티, 디즈니 라이선스값은 확실히 한다 여의도 10km 코스 뷰도 무난하게 좋았다 아쉬웠던 점은 캐릭터 연출 부족에 인형탈, 포토존 기대 이하... 안내요원 부족으로 스타트 병목, 피니시 급수 없음, 완주 패키지/메달 한 시간 대기까지 겹쳤다 마블런 서울 때도 컷오프에 급수 부족으로 말 나왔던 스포맥스코리아 주최라던데 반복되는 운영이 아쉽다;; 올해는 디즈니런.. 패스~!
주디인데용 2 20 2026.09.02 -
나이키 줌플라이6 신고 3km 러닝한 후기 & 사이즈 고르는 법 (카본화 입문 추천) [2]
러닝화 하나 바꿨다고 페이스가 달라질까 반신반의했는데 줌플라이6 신고 몇 번 뛰어보니 왜 다들 카본화 카본화 하는지 알 것 같더라 구매 전에 제일 궁금했던 게 사이즈랑 실제 착화감이라 같은 고민 하는 분들 위해 내돈내산 후기 정리해봄 우선 나는 패션러너고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 신다가 마라톤 나가보고싶어서 이걸로 구매 디자인이 나이키 카본화나 러닝화라인중 젤 괜찮아보였음 카본화 사이즈 고르는 법 후기 찾다 보면 무조건 1업 하라는 말 진짜 많이 봄 줌플라이6이 발볼이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 그럼 평소 사이즈로 신으면 앞볼이랑 새끼발가락 쪽이 좀 조일 수 있음 내 경우에는 평소 러닝화보다 5mm 크게 골랐는데 뛰는 중에 발이 부으니까 이게 딱 맞았음 발볼 넓은 편이면 반치수에서 한 치수까지 올려도 되고 발볼 평범하거나 좁으면 반치수 업 정도가 무난함 매장에서 신어볼 수 있으면 양발 다 신고 30초라도 서 있어보길 카본 플레이트 때문에 발이 굽는 감각이 평소 운동화랑 달라서 그것도 미리 확인하면 좋음 3km 실제로 뛰어본 러닝 후기 동네 트랙에서 3km 가볍게 돌았음 첫 100m는 플레이트 때문에 발이 앞으로 톡톡 밀리는 게 어색했는데 1km 넘어가니까 리듬 붙으면서 발 구르는 게 편해짐 킥 들어가는 구간에서 앞으로 튀어나가는 반발이 확실히 느껴짐 페이스를 5분대에서 4분대로 올렸을 때 그 차이가 더 컸음 반대로 조깅 페이스로 설렁설렁 뛸 때는 카본 반발이 크게 체감 안 됨 이건 나만 그런 게 아니라 200km 넘게 신은 친구들도 비슷하게 말하더라 카본화는 어느 정도 페이스가 나와야 진가가 나오는 구조라 그런 듯 착지할 때 줌X 폼이 충격 받아주는 느낌은 확실히 좋았고 3km 정도는 발바닥이나 종아리에 부담이 거의 없었음 나이키 줌플라이 6 장점과 단점 좋았던 점 데일리로 신어도 될 만큼 쿠션이 편하면서 카본 반발까지 챙긴 게 제일 큼 줌X 폼 덕에 착지 충격이 부드럽게 넘어가서 무릎 보호되는 느낌 디자인이 날렵해서 신고 나가면 기분부터 살아남ㅋㅋㅋ 아쉬웠던 거 발볼이 좁은 편이라 사이즈 잘못 고르면 생고생함 베이퍼플라이 같은 순수 레이싱화 수준을 기대하면 무게가 살짝 있는 편이라 걸리는 지점이 있음 ㅠㅠㅠ 느린 조깅 위주로 신으면 카본 값을 다 못 뽑는 느낌이라 좀 아까운 편 그래도 카본화 처음 입문하는 러너한테 딱임 베이퍼플라이는 너무 레이싱 전용이라 부담스럽고 데일리화는 밋밋해서 아쉬운 사람한테 그 중간을 채워줌 용도로 보면 템포런이나 인터벌처럼 페이스 올리는 훈련에 제일 잘 맞음 10km부터 하프 마라톤 레이스까지도 무난하게 신을 수 있음 풀코스에서 기록 욕심내는 러너라면 레이스 데이엔 더 가벼운 레이싱화를 두고 줌플라이6은 훈련용으로 돌리는 조합이 좋을듯? 반대로 단거리 전력 질주나 5분 후반~6분대 조깅만 주로 한다면 카본 반발을 체감하기 어려워서 굳이일 수 있음 그럴 때는 쿠션 좋은 데일리 트레이너가 더 나음 사이즈만 잘 고르면 실패 확률이 확 줄어드니까 발볼이랑 착화감 꼭 체크하고 결정하길🔥 3km든 하프든 페이스를 올려서 뛸수록 이 신발 값어치가 나오는 느낌이었음 카본 입문용 한 켤레 고민 중이면 후보에 넣어봐도 후회 없을 듯
남준 2 20 2026.09.01 -
테디서킷런 2026 정보 총정리 🧸 레이싱 서킷 위를 달리는 10월 인제 이색마라톤 [2]
매년 뛰던 강변 코스, 시내 아스팔트 말고 올해는 진짜 레이싱 트랙 위를 달려보는 대회가 생겼다!! 바로 2026 인제베어와 함께하는 테디서킷런 평소 관중석에서만 보던 인제스피디움 서킷을 내 두 발로 밟는 이색마라톤이라 바아로 참가 신청함 ㅎㅎ... 테디서킷런 기본 정보 (일정·장소·종목) 2026 테디서킷런은 10월 5일 월요일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다 이날이 개천절 대체공휴일이라 연휴 끝자락에 러닝 여행 붙이기 딱 좋은 날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종목은 5K와 10K 두 가지 참가 규모는 총 5,000명 (일반 4,000명, 군인가족 1,000명)으로 인제 지역 대회치고 규모가 큰 편이다 테디서킷런 코스: 레이싱 서킷 인제스피디움은 세계적인 트랙 디자이너 앨런 윌슨이 설계한 국내 최고 수준 서킷이다 전장 3.908km에 코너만 19개, 산악 지형을 그대로 살려 고저차가 큰 트랙이라 FIA 그레이드2 공인을 받았다고함! 긴 직선주로에서 속도를 끌어올리다가 굽이치는 코너와 오르막을 연달아 만나는 구성이라 평지 도로랑은 다리에 걸리는 느낌부터 다르다 5K는 서킷 풀코스 한 바퀴를 돈 뒤 홈스트레이트에서 반환해 5.0km를 채우는 코스 10K는 풀코스 두 바퀴에 A코스를 더해 10.4km 스마트 기록칩으로 기록도 남는다 일반도로가 아니라 트랙 노면 위를 달리는 대회라 평소 기록 재던 감각이랑 다르게 접근하는 게 좋다 테디서킷런 참가비와 기념품 참가비는 5K, 10K 모두 65,000원 동일하다 기념품 구성이 이색마라톤답게 알차다 5K 참가자는 기능성 러닝 티셔츠, 스포츠 수건, 기념 인형, 피니셔 메달, 푸드 이용권 10K 참가자는 스포츠 수건, 기념 인형, 피니셔 메달, 배번호표, 푸드 이용권에 기록 인증 포토 촬영까지 포함된다 인제베어 테디 인형에 서킷 배경 피니셔 메달 조합이라 완주 인증샷 욕심나는 구성이다 테디서킷런 접수,참가신청 방법 접수는 YES24 단독 예매로만 받는다 다른 데선 안 받으니 참고 순서대로 따라 하면 어렵지 않다 YES24 티켓에 접속하기 ✔관람일 10월 5일 선택하고 원하는 회차(시간) 고르기 ✔종목 옵션 선택: 10km / 5km 사이즈별(080~110) / 5km 아동용(14호~18호) 중 본인 사이즈로 담기 (5K는 티셔츠 사이즈까지 여기서 같이 고르는 구조라 사이즈 확인 필수) ✔참가 확인 후 결제 ✔배번호와 참가 키트는 9월 22일부터 순차 배송 환불은 YES24 취소 규정을 따른다 예매 후 7일 이내면 수수료 없이 취소되지만 그 7일이 대회일 10일 안쪽에 걸리면 수수료가 붙는다 대회 10~8일 전 취소는 장당 4,000원 7~3일 전은 티켓가의 10~20% 2일 전부터는 30% 수수료 사이즈나 종목 바꿀 생각이면 배송 시작(9/22) 전에 정리해두는 게 편하다 예매 문의는 YES24 고객센터 1544-6399 대회 운영 문의는 조직위 1670-9788 10월 5일 하루, 평소 못 밟아보는 FIA 공인 레이싱 서킷을 두 발로 달리는 경험이다 5K는 가족이나 러닝 입문자도 부담 없이 10K는 기록보다 코스 자체를 즐기는 쪽으로 잡으면 만족도가 높을듯 부스도 아이랑 같이 참가하기 좋게 구성해놔서 가족런 하는 사람들도 많을거라 예상 😁 접수는 YES24에서만, 정원 5,000명이라 원하는 사이즈랑 종목은 서두르는 게 안전하다 숙박특가도 운영중이라 연휴 마지막 날 인제로 러닝 여행 계획 중이면 후보로 확실히 넣어둘 만한 대회다 👍
반짝반쫙 2 9 2026.09.01 -
러닝해도 다이어트 실패하는 이유? 8가지만 점검해보기 [2]
러닝다이어트 시작하고 살 안빠지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달리기는 분명 에너지 소비가 큰 운동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러닝을 했다 = 무조건 살이 빠진다’는 공식은 아니라는 것 오히려 러닝을 시작한 뒤 먹는 양이 늘거나 평소 움직임이 줄어들면서 생각했던 것보다 체중 변화가 적게 나타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살이 그대로라면 아래 10가지만 한 번 체크해보세요 👀 1. 러닝 후 더 많이 먹고 있지는 않은지 러닝 끝나고 이런 생각 해본 적 없나요? “오늘 5km 뛰었으니까 이 정도는 먹어도 되겠지” 사실 달리기다이어트 실패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볼 부분이 운동 후 식사예요 운동을 시작하면 사람에 따라 배고픔이 커지거나 음식 섭취량이 늘 수 있고 이 때문에 러닝으로 만든 에너지 소비가 생각보다 많이 상쇄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운동 후 보상 섭취 때문에 예상한 만큼 체중이 줄지 않는 개인차가 연구에서도 꾸준히 확인되고 있어요. 5km 뛰고 평소보다 큰 저녁을 먹거나 디저트까지 추가하고 있다면 러닝 거리보다 식사부터 한 번 기록해보는 게 좋아요 2. 러닝 후 음료와 간식을 빼먹고 계산하지 않는지 밥은 줄였는데 체중이 그대로인 경우에는 먹는 것보다 마시는 것에서 답이 나오기도 해요 ✔러닝 후 스포츠음료 ✔달달한 커피 ✔주스 ✔프로틴 음료와 간식 ✔퇴근 후 술자리 하나씩 보면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데 하루 전체로 합치면 섭취 열량이 꽤 커질 수 있습니다 운동했다고 평소에는 안 먹던 음료나 간식이 하나씩 붙기 시작했다면 이것도 같이 체크해보세요 3. 러닝 앱의 ‘소모 칼로리’를 그대로 믿고 있지는 않은지 러닝 끝나고 워치에 300kcal 소모라고 뜨면 괜히 든든하죠 😂 문제는 이 숫자가 실제 소모량과 완전히 같다고 볼 수 없다는 점이에요 웨어러블 기기의 에너지 소비량 측정 정확도를 분석한 연구에서도 칼로리 소모량은 오차가 생길 수 있는 항목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워치에 400kcal가 떴다고 정확히 400kcal만큼 더 먹어도 된다고 계산하는 방식은 추천하지 않아요...ㅎㅎ 러닝 앱의 칼로리는 참고용으로 보고 거리와 시간, 주간 러닝량을 관리하는 용도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4. 러닝한 날 오히려 덜 움직이지 않는지 이건 생각보다 놓치기 쉬워요 아침에 40분 열심히 뛰었는데 힘들어서 출근 후 계속 앉아 있고 평소라면 걸어갈 거리도 버스를 타고 저녁에는 소파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는 식이죠 운동량이 늘어난 뒤 운동을 제외한 일상 활동량이 감소하는 보상 반응도 실제로 관찰됩니다 5. 한 번에 너무 세게 뛰진않는지 다이어트한다고 첫날부터 5km PB 찍듯 달릴 필요는 없어요 첫 러닝부터 숨 넘어갈 정도로 뛰고 다음 날 다리가 너무 아파 쉬고 그다음 러닝이 일주일 뒤라면 꾸준히 이어가기 어렵습니다 달리기다이어트는 한 번 얼마나 죽도록 뛰었느냐보다 몇 주, 몇 달 동안 계속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해요 초보 러너라면 20~30분부터 시작해서 주간 러닝 시간을 서서히 늘리는 편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6. 식사 구성 확인해보기 러닝 후 유독 배가 고프다면 식사 구성도 한번 보세요 빵이나 면만 먹고 끝내거나 간단한 간식으로 끼니를 대신하면 몇 시간 뒤 다시 배고파질 수 있어요 (제가 이랬거든요...) 단백질은 여러 연구에서 포만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닭가슴살만 먹으라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계란, 두부, 생선, 고기, 콩류처럼 평소 먹기 편한 단백질 식품을 식사에 같이 넣고 채소나 과일도 함께 챙기는 식으로 구성하면 됩니다 점심 한끼는 먹고싶은거 먹고 저녁은 샐러드위주로 먹는거 추천드립니다! 7. 수면이 부족하진 않은지 운동과 식단은 엄청 신경 쓰면서 수면은 빼먹는 경우도 많아요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서 새벽 러닝을 하고 있다면 한 번 체크해볼 부분입니다 수면 부족은 식욕과 체중 관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고 CDC 역시 건강한 체중 관리를 위해 식사와 운동뿐 아니라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를 함께 이야기합니다. 매일 잠을 줄여가며 러닝 횟수를 늘리는 것보다 충분히 회복하면서 꾸준히 뛰는 쪽이 낫습니다 8. 체중계 숫자만 보고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지 러닝 시작한 지 일주일 됐는데 56.2kg 56.5kg 56.3kg 이렇게 움직이면 “나 달리기랑 안 맞나?” 싶을 수 있어요 그런데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면 근육 회복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수분이 늘 수 있고 운동에 적응하면서 저장되는 글리코겐과 수분 때문에 체중계 숫자가 잠깐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 체중 하나만 보는 것보다 같은 조건에서 잰 체중의 장기적인 흐름과 허리둘레, 옷 핏, 러닝 기록을 같이 보는 게 좋아요 체중이 바로 줄지 않아도 심폐체력이나 허리둘레 같은 건강 지표가 좋아질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저라면 러닝다이어트 실패했다고 느낄 때 1번 ‘러닝 후 먹는 양’부터 먼저 체크해볼 것 같아요 막상 뛰기 시작하면 배가 고파져서 평소보다 더 챙겨 먹는 경우가 진짜 흔하거든요 😂 여러분은 러닝 시작하고 체중이 바로 빠졌나요, 아니면 한동안 그대로였나요? 댓글로 경험 공유해주시면 러닝다이어트 시작한 분들에게도 꽤 도움 될 것 같아요 🙌
올핸살뺀다 2 40 2026.08.31 -
2026 마인드런 with 서울청소년페스티벌 완벽 가이드 🏃 [2]
올해 마인드런은 서울청소년페스티벌과 함께 열리고 장소도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으로 정해졌습니다 10km와 5km 두 종목으로 진행되고 러닝이 끝난 뒤에는 공연과 서울청소년페스티벌 프로그램까지 이어져서 아침에 뛰고 바로 집에 가는 대회와는 분위기가 조금 달라 보여요 🏃 2026 마인드런 페스티벌 정보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개최 장소는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참가 인원은 결제 완료자 기준 선착순 7,000명 10km 참가비 60,000원 5km 참가비 55,000원입니다 2026 마인드런 페스티벌 일정 행사장은 오전 6시부터 참가자 집결과 부스 운영이 시작됩니다 10km는 오전 7시 30분 출발 5km는 오전 7시 40분 출발이라 꽤 이른 편이에요 특히 공식 유의사항에 모든 참가자는 출발 20분 전까지 출발 위치에 정렬해야 한다고 안내되어 있어서 10km 참가자라면 늦어도 7시 10분 전에는 출발 준비를 끝내두는 게 좋겠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서울청소년페스티벌 개막식과 시상이 시작되고 오전 11시에는 경서·아웃사이더·슬리피가 참여하는 콘서트가 예정돼 있어요 🎤 서울청소년페스티벌 본 행사는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집니다 2026 마인드런 코스 올해 마인드런 코스는 여의도공원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여의도공원애서 진행되는 마라톤 참가해보신 분들은 코스 똑같은거 어느정도 아시죠..? ㅎ 마인드런 기념품 이번 2026마인드런페스티벌 기념품 구성도 꽤 많은 편입니다 사전 기념품으로 닥터스킨 티셔츠와 타이즈, 양말이 안내되어 있고, 에르보리앙 CC 레드코렉트 15ml는 참가자 전체 제공 예정입니다 선착순 2,500명에게는 환인제약 더마린 선크림 또는 에바 끌레르 골프 선크림 중 하나를 랜덤 지급하고 선착순 2,000명에게 센텔라 스킨케어 트라이얼키트도 지급합니다 티셔츠와 배번호, 기록 측정용 칩을 포함한기념품은 대회 전 신청 당시 입력한 주소로 배송되고 메달과 간식은 현장에서 받게 됩니다 5km와 10km 참가자 모두 기록칩이 제공되는 것도 확인됐어요 🎽 마인드런 이벤트 & 행사 이번 마인드런페스티벌은 러닝만 하고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는 점이 가장 눈에 띄어요 마라톤이 끝난 뒤 서울청소년페스티벌로 이어지고 농구·피구·창작댄스 경연과 40여 개 체험 부스, 레이저 서바이벌, 공연 프로그램까지 예정돼 있습니다 10월에 서울에서 5km나 10km 대회를 찾고 있었다면 2026 마인드런 신청 일정과 남은 접수 여부를 한 번 확인해볼 만한 대회예요 여의도에서 마인드런 뛰게 된다면 여러분은 5km랑 10km 중 어떤 코스 신청하실건가요? 👀
출근길엔아바라 2 24 2026.08.31 -
통영러닝코스 5km 추천 🌊 강구안해변~이순신공원 & 도천동~미수해양공원 [2]
통영 거주 32년차 러너입니다 ㅎ 통영러닝코스 여러 개 뛰어봤는데 그중 강구안해변에서 이순신공원 찍는 코스랑 도천동해안도로 따라 미수해양공원까지 가는 코스 이 두코스가 젤 좋았어서 후기 남겨볼게요~! 강구안해변 ~ 이순신공원 러닝코스 🌅 초급부터 숙련까지 누구나 소화할 수 있는 코스라 난이도는 초중급이에요 출발은 한산호텔 앞이 편한데, 초반 주로인 통영해안로가 잘 정돈된 보도블록에 바다 전망이 탁 트여요😁 바다 쪽으로 붙어서 달릴 수 있는 인도가 넓게 확보돼 있어서 초반 웜업이 안정적으로 돼요 왼쪽으로 강구안 항구가 쭉 펼쳐지는데 거북선이랑 판옥선이 정박해 있어서 눈이 안 심심해요 ㅋㅋ 이순신공원 주차장으로 꺾어 들어가는 순간부터 본격 오르막이 시작..ㅠㅠㅠ 업힐 경사가 있어서 허벅지랑 심폐에 제대로 자극 오고, 초반 평지에서 아낀 힘 여기서 다 써요 😤 정상 이순신공원에서 한산 앞바다 탁 트인 전망 보면 힘든 게 싹 잊혀요 편도 약 2.5km라 왕복하면 5km쯤 돼요 도천동해안도로 ~ 미수해양공원 러닝코스 🌉 출발은 도천동 해안 쪽인데 통영운하를 끼고 미수동 방향으로 내려가는 코스입니다! 착량묘랑 해저터널 지나는 구간이라 통영느낌 낭낭.. 관광객들은 이 코스 추천~ 통영운하 따라 통영대교랑 충무교가 계속 보이는데 야간 조명 들어오면 예뻐요 길은 데크랑 보도블록 위주 평지라 페이스 유지가 잘 돼서 편하게 거리 쌓기 좋아요 미수해양공원 도착하면 통영운하 조망 포인트에 벤치 많고 카페랑 다찌 식당도 많아요 ㅎㅎ 해질 무렵 연필등대랑 통영대교 불빛 들어오면 야경이 진짜인데 마지막에 다리 무거웠어도 이거 보면서 버텼어요 🌙 편도 약 3km고 봉평오거리 쪽으로 더 이으면 한 시간 코스로 늘리기 좋아요 초보 러너용 통영러닝코스 팁 💡 주차는 강구안 코스면 문화마당 공영주차장, 미수 코스면 미수해양공원 주차장이 넓고 편해요 화장실은 강구안 문화마당이랑 미수해양공원 양쪽에 있어서 편합니다! 강구안 코스 이순신공원 업힐은 초보면 걷다 뛰다 섞어도 되니까 무리하지 말기 시간대는 해질 무렵을 추천해요 강구안 항구 노을이랑 미수 야경 둘 다 예뻐요
그리우 2 22 2026.08.31 -
🏃 러닝페이스 늘리는법, 7분대에서 6분대로 속도 늘린 방법 [1]
7-8분 페이스에서 몇 달째 제자리인 러너가 정말 많아요 매일 열심히 뛰는데 속도는 왜 그대로일까, 이 고민 한 번쯤 해봤다면 이 글이 딱 맞아요 ! 6분대는 재능이 아니라 훈련을 어떻게 나누느냐의 문제라 구성만 바꾸면 누구나 들어가요 러닝페이스가 7분대에서 안 늘어나는 이유 가장 흔한 원인은 매일 같은 강도로만 뛰는 습관이에요 런린이 시절... 제 기록 ㅎ 7분 페이스로 매일 30분씩 뛰면 몸이 그 자극에 적응해버려서 더 빨라질 이유가 사라져요 ㅜㅜ 빨라지려면 느리게 뛰는 날과 강하게 뛰는 날을 나눠야 하는데 대부분 이 구분 없이 애매한 속도로만 달려서 정체가 와요 러닝속도 늘리는법의 핵심은 천천히 달리기 역설적이지만 6분대로 가는 첫걸음은 오히려 더 느리게 뛰는 거예요 심박수 최대의 60~75% 구간 숨이 안찰 정도로만 뛰는 존2 페이스로 달리면 유산소 기반이 두껍게 쌓여요 이 기반이 두꺼워질수록 같은 심박에서 낼 수 있는 속도가 올라가고 결국 편하게 6분대가 나오는 몸이 만들어져요 초보일수록 전체 훈련의 80%는 이 편한 페이스로 채우는 게 맞아요 러닝페이스 늘리는법 1: 이지런으로 유산소 기반 쌓기 이지런은 마라톤 페이스보다 km당 45~90초 느리게, 5~15km를 숨 안 차게 달리는 훈련이에요 근육과 심폐를 회복시키면서 모세혈관과 미토콘드리아를 늘려주는 구간이라 빠지면 안 되는 토대예요 러닝페이스 7분이 아직 벅찬 러너라면 여기서부터 시작하면 돼요 러닝페이스 늘리는법 2: 템포런으로 젖산 역치 올리기 템포런은 힘들지만 끝까지 유지되는 속도로 20~40분 달리는 훈련이에요 10K 페이스보다 km당 10~15초 느린 정도, 심박은 최대의 85~90% 구간이 기준이에요 이 훈련이 젖산 역치를 밀어올려서 6분 페이스가 더 이상 숨차지 않게 만들어줘요 초보는 8분씩 3세트로 시작해서 세트 시간을 조금씩 늘리면 돼요 러닝페이스 늘리는법 3, 인터벌로 스피드 심기 인터벌은 5K 레이스 강도로 짧게 치고 회복하기를 반복하는 훈련이에요 800m를 빠르게 뛰고 2분 조깅으로 회복 이걸 5~6세트 반복하면 최대산소섭취량이 올라가요 초보라면 30초 질주에 2분 회복을 10세트로 가볍게 시작하길 추천해요 반드시 10분 조깅으로 몸을 데운 뒤에 들어가야 부상이 안 나와요 러닝페이스 늘리는법 4, 스트라이드와 언덕 훈련 스트라이드는 80% 강도로 10초 가속했다가 자연스럽게 푸는 짧은 질주예요 이지런 끝에 6~10개만 넣어도 다리 회전이 부드러워지고 속도 감각이 살아나요 언덕 반복은 20초 전력으로 오르고 걸어서 내려오기를 반복하는 훈련인데 평지보다 충격이 적어 부상 위험은 낮고 근력과 자세는 같이 잡혀요 언덕이 주변에 없다면 계단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7분대에서 6분대로 가는 주간 훈련 짜는 법 제일 중요한건 강약 조절이에요 주 3~4회 기준으로 이렇게 나누면 돼요 편한 이지런 2회에 템포런이나 인터벌 같은 강한 훈련 1회 주말 롱런 1회 강한 훈련은 전체의 20%만, 나머지 80%는 편하게 채우는 80대20 원칙이 빠르게 느는 지름길이에요 매일 강하게 몰아붙이면 오히려 몸이 지쳐서 페이스가 안 올라가요 러닝페이스 늘릴 때 흔히 하는 실수 빨리 늘고 싶은 마음에 주간 거리를 갑자기 확 늘리는 게 가장 위험해요.. 한 주에 거리는 10% 안쪽으로만 올리고 통증이 오면 쉬는 게 결국 더 빨리 느는 길이에요 케이던스도 무조건 180을 맞추려 애쓰기보다 보폭을 살짝 줄이고 회전을 조금 높이는 정도로 자연스럽게 잡는 게 좋아요 6분대는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느린 날과 빠른 날을 나눠 쌓은 시간의 결과예요 오늘부터 이지런으로 기반 깔고 주 1회 템포런과 인터벌을 얹어보면 몇 주 안에 7분대가 편해지고 6분대가 눈앞에 와요
도도 1 68 2026.08.27 -
내돈내산 나이키 보메로18 러닝 후기 👍 초보 러닝화 추천 [1]
러닝 시작하고 세 번째 신발인데 이번엔 나이키 보메로18로 갔다 🏃 처음엔 페가수스랑 끝까지 고민했는데 발 편한 쪽이 오래 갈 거 같아서 쿠션 두툼한 보메로로 질렀다 정가 179,000원인데 세일 타서 13만원 초반에 구했으니 러닝화 치고 지갑 부담도 덜했다 색은 코코넛화이트?랑 이거랑 고민하다가 색이 밍크브라운이 더 잘빠져서 밍크브라운으로 구매~ 한 달 넘게 이지런이랑 주말 장거리 위주로 신어봤고 느낀 그대로 적어본다 5km 러닝 후기, 나이키 보메로18 장점 일단 이신발은 줌엑스 폼을 위에 깔고 그 아래 리액트엑스를 받친 더블 스택 구조다 (나도 뭔말인진 자세히 모름..) 아무튼 위는 말랑하게 밟히고 아래는 단단하게 받쳐주는 조합이라 보면 됨 발 넣자마자 텅이랑 발목 패딩이 두툼해서 발을 감싸는 맛이 있다 5분 30초에서 6분대 페이스로 천천히 밟을 때 이 신발이 굿굿이였음 10km 넘어가는 구간부터 쿠션 덕을 확실히 보는데 무릎이랑 발바닥에 오는 충격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 러닝 끝나고 계단 내려갈 때 무릎이 덜 시큰한 게 나는 체감으로 왔다 뒤꿈치로 착지하는 러너라면 이 두툼한 힐 스택이 더 잘 맞을 거다 스택 높은 신발인데도 뒤뚱거림 없이 접지가 안정적이라 이 부분은 기대 이상이었다 그리고 굽도 높아서 비율이 좋아 보임 ㅋㅋㅋ 그럼 단점은 없나 있다 일단 무겁다.. 페이스 끌어올려서 인터벌이나 템포 뛰려 하면 발이 묵직해서 안 따라온다 빠른 훈련용이 아니라 이지런 회복런 장거리 LSD용임 텅이 두꺼워서 한여름엔 발등이 좀 더울 수 있다 사이즈는 평소보다 아주 약간 작게 나오는 편이라 발볼 넓거나 애매하면 반사이즈 업 하거나 와이드 버전 보는 걸 권한다 나는 정사이즈로 갔는데 앞이 꽉 끼진 않아도 여유가 넉넉한 편은 아니었다 어떤 러너한테 추천하냐면 첫 러닝화 고르는 초보한테 특히 잘 맞는다 일반 운동화랑 러닝화 차이를 쿠션으로 확실하게 느끼게 해주니까 러닝에 재미 붙이기 좋다 👍무릎 발목 약해서 충격 걱정되는 러너 👍주 3~4회 이지런 위주로 뛰는 러너한테 딱이다 반대로 기록 단축이 목표거나 5km 단거리 빠르게 치고 나가는 스타일이면 다른 신발이 낫다 마라톤 완주가 목표면 레이스용보다 훈련용 장거리 파트너로 두기 좋은 신발이다 👟 한 달 신어본 총평 가격 내려간 지금 이 쿠션이면 가성비는 충분하다 통통 튀는 반발맛은 없어도 오래 편하게 달리는 데는 확실한 무기가 된다 느리게 오래 달리는 러너 관절 아껴가며 꾸준히 뛰고 싶은 러너한테 자신 있게 권할 만하다 💪
러닝화다내놩 1 32 2026.08.27 -
러닝 케이던스 180 꼭 맞춰야 할까? 초보 평균부터 올리는 법까지 [2]
러닝 케이던스 얘기만 나오면 어디서든 180이라는 숫자가 따라온다 시계에 155가 찍히면 "나는 왜 이렇게 낮지" 하고 조바심이 나고, 무리하게 발을 굴리다 오히려 종아리가 터질 것 같은 경험 러너라면 한 번쯤 있을듯?! 결론부터 말하면 180은 목표가 아니라 결과에 가깝다!! 왜 그런지, 내 케이던스 평균이 정상인지, 그리고 안전하게 올리는 법까지 순서대로 풀어본다 러닝 케이던스가 정확히 뭘까 사전정의: 케이던스는 1분 동안 양쪽 발이 땅에 닿는 총 걸음 수 이게 쉽게 말해 뭐냐면 1분 동안 왼발, 오른발 합쳐서 몇 번 발을 디뎠는지 세는 것 같은 속도로 달릴 때 케이던스가 높으면 보폭이 짧아지고 케이던스가 낮으면 한 걸음을 크게 뻗는다는 뜻이다 러닝 케이던스 평균, 내 숫자는 평균일까 가장 많이 검색되는 게 러닝 케이던스 평균이다 가민 데이터 기준으로 일반 러너는 편한 페이스에서 대략 140~165 spm 사이에 들어온다 어느 정도 훈련된 러너는 통제된 강도에서 165~180 spm 정도로 올라간다 즉 초보 러너가 조깅 페이스에서 155~165가 나온다면 그건 지극히 평범한 범위다 낮다고 스스로를 몰아붙일 이유가 없다 실제 데이터가 이걸 증명한다 세계육상선수권 참가자 약 10만 명을 분석한 자료에서 케이던스는 155부터 203까지 넓게 퍼져 있었다 '모두 180'이라는 말이 애초에 성립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왜 180을 억지로 맞추면 안 될까 핵심은 속도가 케이던스를 끌고 간다는 점이다 편한 조깅 페이스(예: 5분 30초/km 부근)에서 일반 러너가 자연스럽게 180을 찍기는 어렵다 연구를 봐도 대부분의 러너는 4분 20초/km에 가까운 빠른 속도에서야 180 근처에 도달한다 그런데 느린 페이스에서 억지로 180을 맞추면 어떻게 될까 ? 보폭이 비정상적으로 쪼그라들고 제자리에서 발만 동동 구르는 이상한 폼이 나온다 갑작스러운 변화는 오히려 러닝 이코노미를 떨어뜨린다 연구에서도 10%를 넘는 급격한 케이던스 변화는 효율을 낮추는 경향이 확인됐다 그래도 케이던스가 중요한 이유 180이 절대 기준은 아니지만 케이던스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말은 아니다 케이던스가 너무 낮으면 한 걸음을 앞으로 크게 뻗는 오버스트라이딩이 생기기 쉽다 발이 몸보다 앞에 착지하면서 브레이크를 밟듯 충격이 몸으로 되돌아온다 여기서 케이던스를 살짝 올리는 게 효과를 낸다 같은 속도를 유지하면서 걸음 수를 늘리자 무릎(슬개대퇴관절), 아킬레스건, 정강이뼈에 실리는 충격이 줄었다 케이던스를 조금 올리는 것만으로 부상 위험이 큰 부위의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얘기다 정리하면 목표는 180이라는 숫자가 아니라 오버스트라이딩을 줄이는 쪽이다 러닝 케이던스 올리는 법, 무리 없이 가는 순서 케이던스 올리는 법의 원칙은 하나다 지금보다 5~10%만 한 번에 20씩 끌어올리면 폼이 무너지고 효율이 떨어진다 ✅ 내 기준값부터 안다 편한 조깅3~5km를 달리며 시계에 찍힌 평균 케이던스를 확인한다 가령 160이 나왔다면 다음 목표는 168~176 사이다 ✅ 메트로놈이나 BPM 음악을 쓴다 목표 spm에 맞춰 메트로놈 앱을 켜거나 그 BPM의 플레이리스트를 튼다 박자에 발을 얹기만 해도 몸이 리듬을 기억한다 ✅ 빠르게가 아니라 잘게 딛는다 속도를 올리려 하지 말고 보폭을 살짝 줄여 발을 몸 아래쪽에 착지시킨다 같은 속도에서 걸음 수만 늘어나는 게 정답이다 ✅ 쉬운 러닝에서만 연습한다 인터벌이나 전력 질주가 아니라 회복 조깅에서 새 리듬을 몸에 붙인다 트레드밀에서 속도를 고정해두고 연습하면 감을 잡기 쉽다 ✅ 4~6주를 준다 케이던스는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5~10% 올린 값이 편해지면 그때 다시 5%를 더한다 이 계단식 방식이 부상 없이 가는 유일한 길이다 페이스별로 케이던스는 원래 다르다 케이던스는 하나의 고정값이 아니라 페이스를 따라 오르내린다 편한 조깅에서는 대략 160~170, 마라톤 페이스에서는 175~185, 인터벌처럼 빠른 구간에서는 190~200 이상으로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그러니 조깅에서 165가 나왔다고 낮은 게 아니고 인터벌에서 195가 나왔다고 과한 것도 아니다 각 페이스에 맞는 리듬이 따로 있다고 보면 된다 오늘부터 딱 이것만 내 케이던스가 160대라면 굳이 180에 집착하지 않아도 된다 다음 러닝에서 시계로 평균 케이던스를 확인하고 거기서 5% 올린 값을 이번 주 목표로 잡아본다 메트로놈 하나 켜고 쉬운 조깅에서 잘게 딛는 감만 익혀도 종아리와 무릎이 한결 편해진다 숫자에 쫓기는 러닝이 아니라 내 몸에 맞는 리듬을 찾는 러닝, 그게 오래 달리는 사람들의 방식이다
테토의정석 2 114 2026.08.26 -
2027 기장바다마라톤 🌊 기장해안대로에서 달린다고? 일정부터 기념품까지 총정리 [2]
부산에서 4월에 열리는 러닝 대회 찾다 보면 무조건 한 번은 걸리는 게 기장바다마라톤이야 이름 그대로 기장 해안대로를 끼고 달리는 오션뷰 코스라 러너들 사이에서 인기가 진짜 많음 2027 기장바다마라톤 노리는 사람들 위해서 일정부터 코스, 참가비, 참가신청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어 2027 기장바다마라톤 일정 기장바다마라톤은 매년 4월 셋째 주 일요일 오전 8시에 출발해 바로 직전 대회였던 제8회가 2026년 4월 19일에 열렸고 2027년 제9회도 4월 18일에 개최! 대회장은 오시리아 물음표공원 쪽이야 참가 규모는 총 1만 명 수준이라 2026년에도 약 1만 명이 몰렸을 만큼 부산권에서 손꼽히는 대회 기장바다마라톤 코스 세 종류 종목은 하프마라톤, 10km 로드레이스, 3km 슬로조깅 이렇게 세 개야 하프마라톤은 용궁사입구 삼거리에서 출발해서 기장해안로를 쭉 타고 달려 용궁사입구 삼거리로 들어오면서 피니시 왼쪽으로 계속 바다가 붙어 있어서 오션뷰 하나는 확실하게 챙기는 코스야 10km는 용궁사삼거리에서 출발해 기장해안로를 지나 연화1길 연화리 방향으로 넘어 대변초등학교 앞에서 좌회전 반환하고 같은 길로 돌아오면 딱 10km 대변항 특유의 바닷가 분위기 보면서 달리는 구간이라 초보 러너들한테도 인기 많아 3km 슬로조깅은 동부산관광7로에서 출발해 롯데몰 교차로에서 우회전, 대회장을 통과해 공수해안길로 빠져 모닝블루 앞에서 유턴하고 동부산관광9로로 들어오면 끝나는 가벼운 코스라 가족 단위로 나오기 좋아 참가비, 모집인원, 컷오프 정리 하프마라톤 21km: 모집 3,000명에 참가비 5만 원 컷오프 2시간 30분 10km 로드레이스: 5,500명에 5만 원, 컷오프 1시간 30분 3km 슬로조깅: 1,500명에 4만 원, 컷오프 1시간 출발 시간은 하프 8시, 10km 8시 20분, 3km 8시 30분으로 종목별로 조금씩 나눠서 스타트해 기장바다마라톤 참가신청 방법 2027 대회는 2026년 11월 1일 오픈 공식 접수 페이지에서 개인참가신청 버튼 누르고 원하는 종목 선택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입력하고 배번에 새길 정보랑 기념 티셔츠 사이즈 고르기 그다음 참가비 결제로 넘어가는데 무통장 입금이랑 카드결제 둘 다 돼 무통장은 농협 301-2065-3338-41 또는 부산은행 101-2051-7685-00으로 참가비 입금하면 접수 완료 20명 이상 팀이면 단체참가신청으로 따로 넣으면 되고 신청조회 메뉴에서 접수 잘 됐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환불은 대회 두 달 전쯤(2026년 기준 2월 10일)까지 신청하면 100% 돌려받아 기념품이랑 시상 내역 완주하면 완주 메달 주고 참가자 이름을 마라톤파크 동판에 새겨서 영구 보존해주는 게 이 대회만의 특징이야 기념품은 기능성 셔츠에 양말, 손수건 같은 게 같이 나와 시상은 하프 1위 50만 원에 트로피, 2위 40만 원, 3위 30만 원까지 걸려 있고 10km도 1위 30만 원부터 순위별 상금이 있어 하프 우승자한테는 인도 부다가야 마라톤 참가 자격이랑 항공권까지 주는 게 이 대회 특이한 포인트❤️❤️ 단체로 20명 넘게 신청하면 완주 후에 대선소주도 인원수대로 챙겨줘서 뒤풀이 각 나와 ㅋㅋ 11월 접수 시작인거 잊지말기!! 부산이라 관광하기에도 좋아서 난 신청 성공하면 2박3일은 기장에 있을 예정..ㅎ
화사 2 67 2026.08.26 -
안양천 단풍길 마라톤 2026 🍁 일정, 코스, 기념품까지 총정리 서울 가을 마라톤 추천 [3]
안양천에서는 사계절 내내 마라톤이 진행되는거같아요..ㅋㅋ 안양천은 벚꽃으로도 유명한데 단풍때가 전 더 이쁜것 같습니당 ㅎ 단풍 시즌에 딱 맞춰 열려서 첫 대회로도 시즌 마무리용으로도 부담이 적어요 2026 가을 마라톤 중에 뭐 뛰어볼지 고민이면 제2회 안양천 단풍길 마라톤 적극추천 드립니다! 대회 개요 한눈에 보기 일시- 2026년 11월 14일 토요일 오전 9시 출발 장소- 신정교 하부 영롱이 억새구장 (서울 안양천변, 신정교 바로 아래) 종목- 5km · 10km · 하프(21.0975km) 참가비 전 종목- 5만원 주최·주관- (사)대한생활체육연맹 세 종목 모두 칩으로 기록을 재고 신체 건강한 사람이면 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요 코스 안내 (5km · 10km · 하프) 5km는 신정교 억새구장에서 출발해 안양천을 따라 올라가 희망교에서 반환하고 다시 억새구장으로 돌아오는 왕복 코스예요 평지 위주라 5km 첫 도전이나 몸 풀기용으로 뛰기 좋아요 10km는 신정교에서 출발해 안양천 하류 방향으로 내려가 안양천과 한강이 만나는 합수부에서 1차 반환, 신정교 아래쪽에서 2차 반환하고 피니시하는 구조예요 큰 오르막이 없어서 기록 도전용으로도 무난한 편이에요 하프는 안양천 하류 구간을 길게 오가는 코스라 5km, 10km보다 강가 풍경을 더 오래 즐길 수 있어요 기념품과 완주 혜택 참가하면 기념티셔츠랑 완주메달을 받아요 완주 후에는 단팥빵, 프로틴밀, 곡물바 같은 완주간식이 나오고 기록증도 챙겨줘서 첫 대회 인증하기 딱 좋아요 현장에서는 이브자리 이불, 그린비아, 선글라스 같은 경품 이벤트도 열려요 기념품이랑 경품 구성은 주최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참고만 해두세요 10월 25일 일요일까지 신청하면 배번호랑 기념티셔츠를 택배로 받아요 10월 26일 월요일부터 11월 5일 목요일 사이에 신청하면 현장에서 받는 방식이에요 참가 취소랑 환불은 10월 25일 일요일까지만 가능하고 그 뒤로는 취소도 환불도 안 되니까 날짜 잘 확인하고 신청하는 게 좋아요 환불받을 땐 수수료 500원을 뺀 금액이 입금돼요 참가비와 입금 방법 참가비는 5km, 10km, 하프 전부 5만원이에요 입금은 기업은행 209-118486-01-016 (예금주 대한생활체육연맹)으로 하고 입금할 때 신청한 성함이랑 생년월일을 꼭 같이 남겨야 확인이 돼요 문의는 대회 사무국 02-888-8805나 카카오톡 채널로 하면 돼요~!~!
겨울내놔 3 54 2026.08.25 -
러닝화 20만원짜리 진짜 필요한가요? 가성비 러닝화랑 차이 (러닝 시작하려고 합니다) [2]
러닝 이제 막 시작해보려는 20대 남자입니다 동네 러닝 크루 하나 들어가볼까 하는데 그 전에 신발부터 사야 할 것 같아서 어제 매장 갔다가 멘붕 왔어요 한 7~8만원이면 괜찮은 거 살 줄 알았거든요 근데 직원분이 추천하는 건 죄다 18~20만원대더라고요 카본 들어간 거 어쩌고 하면서..?? 러닝화 가격 원래 이 정도 하나요? 집에 와서 찾아보니까 러닝화 평균 가격은 10만원 초중반이라는데 매장에서 미는 건 왜 다 20만원짜리인지 모르겠어요 지금 제일 갈리는 게 이거예요 한 번 신어보고 나랑 러닝 안 맞으면 바로 접을 수도 있는데 첫 신발에 20만원 지르는 게 맞나 싶다가도 어차피 오래 뛸 생각이면 무릎이랑 발목 생각해서 좋은 신발 신는 게 낫다는 말도 하도 많으니까 그냥 처음부터 좋은 거 살까 하는 마음도 있어요 제일 궁금한 건 가성비 러닝화랑 20만원짜리가 초보가 느낄 만큼 차이가 나는지입니다 아니면 좀 뛰는 사람들이나 알아채는 수준인지 비싼 러닝화 차이가 어디서 오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10만원 안쪽 가성비로 시작해서 맞으면 나중에 업그레이드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어차피 살 거 처음부터 20만원대로 가는 게 나을지 .. 참고로 발볼 넓은 편인데 이런 발에 맞는 러닝화도 같이 추천해주시면 완전 감사하겠습니다
연준 3 94 2026.08.21 -
서울 달리기 좋은 중랑천러닝코스 🍀 중랑교~송정체육공원 5km 러닝후기 [2]
퇴근하고 5km만 가볍게 뛸 데 찾다가 중랑천으로 나갔는데 여기 러닝하기 생각보다 진짜 괜찮더라 ,,, 러닝하는 사람들도 많고 ㅋㅋ 분위기 개굿 중랑천이 의정부에서 시작해서 노원 동대문 지나 성동구에서 한강으로 빠지는 하천이라 전체 길이가 36km 넘음 그래서 그냥 알아서 키로수 정하고 뛰기 딱 좋음 like 한강 ㅎ 그중에 중랑교~송정체육공원 구간 뛰었는데 딱 5km 나와서 이제 여기 자주 뛰려고 마침 회사랑도 5분거리고 성수쪽이 집이라 편도로 5k 끊어서 달림 왕복할거면 장안2 수변공원찍고 달리는거 추천👍👍 Start 지점은 서울 중랑구 상봉동 474-27 중랑교 밑임!!!! Finish 지점은 서울 성동구 송정동 73-1040 성수 쪽 송정체육공원임!!! 나는 밤에 뛰는걸 좋아해서 8시쯤 뛰었는데 날씨가 요즘 넘 선선해서 땀도 많이안남 초반에는 약간 빠르게 스피드 올려서 시작했음 저녁먹고와서 갈비뼈가 아프긴 했는데 그래도 어쩌겠냐.. 뛰어야징 3km 뛰고나서 넘 힘들어서 5분은 걷다가 다시 페이스 올려서 뛰었음 ㅠ 이렇게 뛰니까 31분 걸림 처음엔 40분도 더 넘게 걸렸는데 점점 줄어들고있는게 신기하고 이게 러닝의 매력인가 싶음ㅋㅋ 중랑천이 밤에 조명이 잘 들어와서 야간에 뛰러 나오는 사람 많다 다리 밑이나 조명 뜸한 구간은 살짝 어두우니까 반사띠나 라이트 하나 챙기면 든든함 밤이 무서우면 주말 저녁엔 러닝크루도 자주 보이니까 사람 많은 시간대 노리면 된다 ✨
와이낫 2 90 2026.08.20 -
2026 안양천달빛나이트런 후기 🌙 요즘 2030이 마라톤에 돈 쓰는 이유, 직접 뛰어보고 앎 [2]
요즘 내 친구들도 그렇고 SNS만 켜면 죄다 러닝 인증이라 대체 뭐가 그렇게 좋다는 건지 궁금했음..ㅋㅋㅋㅋㅋ 왜냐면 난 산책말곤 운동 암것도 안하거둔 그러다 친구가 안양천에서 하는 러닝대회 나가자고 해서 걍 냅다 신청함.. 알고보니 안양천달빛나이트런~! 5km 신청 눌렀고, 이번에 진짜 뛰어보고 나서야 왜 요즘 다들 러닝에 미쳐 있는지 알아버림 안양천나이트런 후기랑 이거땜에 러닝 시작하며서 2030이 왜 마라톤에 돈이랑 시간을 쏟는지 뛰면서 깨달은 걸 적어봄 ^!^ 나는 일단 대회장까지 차타고 갔는데 목동 공영주차장 이용함 주차칸도 엄청 많고 대회장까지 8분이라 조터랑 무엇보다 주차요금이 저렴 ㅎㅎ.. 저녁 6시 30분에 신정교 억새구장에서 출발하는데 해 넘어가는 시간대라 낮보다 확실히 덜 덥고 공기가 살랑였음 야광팔찌도 줘서 들뜸ㅋㅋㅋ 근데!!!!! 하필 비가 와서 출발지 모래바닥이 좀 질척했고 환복하는 데서 살짝 애먹었고 ㅠㅠㅠ 내 러닝화가 더러워짐 에휴 근데 막상 출발선 서니까 사람들 표정이 다 들떠 있어서 나도 심장이 두근거리더라 ㅋㅋ 출발하자마자 길 좁아지는 구간에서 인파가 확 몰려서 초반 1km는 거의 조깅 페이스로 풀렸음 근데 그게 오히려 몸 푸는 느낌이라 나쁘지 않았음 안양천 둔치길이 평지라 숨만 고르면 계속 밀고 나갈 수 있었고 밤이라 강물 위로 다리 불빛이랑 도시 야경이 쫙 비치는데 이 구간에서 러너들 다 핸드폰 꺼내 찍더라 진짜 예쁘긴 했음 ㅎㅎ 🌆 중간중간 자전거 통제가 확실하진 않아서 반대편에서 자전거 넘어오는 구간이 몇 군데 아찔했음ㅜ 이건 운영면에서 좀 더 신경써야함 반환점 돌 때쯤 다리에 힘 빠지나 싶었는데 옆에서 같이 뛰던 러너들 페이스에 묻어가니까 다시 리듬이 붙더라 이 맛에 다 같이 뛰나 봄 🔥 힘얻어서 완주하고 받은 메달 크 그리고 난 사실 러닝시작한지도 얼마 안됐고 마라톤은 처음이라 그냥 기록보단 완주에 초점을 맞췄었는데 다들 생각보다 잘 뛰어서 나도 엊그제부터 러닝 엄청하고있음..ㅋㅋㅋ 그리고 내가 첫 마라톤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안양천코스가 초보들한테 진짜 좋은듯 다 평지고 흔히 말하는 업힐이 없음!! 같이 뛰는 러닝 고수 친구도 이 말함.... 그리고 2.5K마다 급수대 있어서 완전 좋았슴 ㅎㅎㅎㅎ 아 그리고 요즘 2030이 러닝이랑 마라톤 엄청 빠져있자나... 나도 빠지게 됐고 ㅋㅋㅋㅋ 그 이유를 조금은 알듯? 일단 진입장벽이 없음 헬스처럼 장비 잔뜩 필요한 것도 아니고 운동화 하나면 오늘 당장 나가서 뛸 수 있음 그리고 혼자 하는 것 같지만 은근 소셜임 러닝크루 붙어서 같이 뛰고 끝나고 얘기 나누는 문화가 술자리 대신 자리 잡은 느낌이었음 제일 큰 건 성취가 눈에 보인다는 거 👍👍 5km, 10km 완주하고 기록 줄어드는 게 숫자로 남으니까 게임 레벨 올리듯 중독됨 인증까지 되니까 2030 갓생 코드에 딱 맞음 글고 대회 준비한다고 몇 주 뛰어봤는데 몸이 먼저 바뀜 계단 올라도 덜 숨차고 밤에 잠도 훨씬 잘 옴 머릿속 복잡한 날에 그냥 나가서 뛰면 생각이 정리되는 게 신기했음 스트레스 푸는 데 이만한 게 없더라ㅎ 무엇보다 오늘 나가서 뛰었다는 사실 하나가 하루를 잘 살았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졌음 돈 거의 안 들고 이 정도 효과 주는 취미가 흔치 않음 😮💨 그리고 은근 안힘들다는거?..? 나같은 저질 체력도 10km 완주한거보면 마라톤이나 러닝은 정신력싸움임..ㅋㅋㅋ 이제 하프 목표로 준비해보려고.. 그리고 러닝크루도 들어가서 뛸거임 다음 글은 러닝크루 후기로 들고오겠음
에엠지스 3 74 2026.08.19 -
수원화성에서 가마 들고 마라톤? 🏮 2026 수원가마레이스 대회정보 총정리 [2]
요즘 이색마라톤이 넘 많이올라와서 저도 한 번 들고와봤습니다!!! 올해로 3회가 되는 수원가마레이스 인데요!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위해 준비했던 가마를 재현해서 시민들이 직접 들고 달리는 이색 레이스입니다~! 가마레이스가 뭐길래? 1794년 정조대왕이 화성으로 행차할 때 혜경궁 홍씨를 위해 준비한 가마 중 사람이 직접 들어야 했던 '유옥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에요. 가마를 드는 4명의 가마꾼과 레이스의 처음과 끝을 뛰는 탑승자 1명, 이렇게 5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하는 방식이라 체력이랑 팀워크가 둘 다 필요해요 💪 2026년 가마레이스 대회 일정 모집기간 : 2026. 8. 11.(화) ~ 9. 10.(목) 대회설명회 : 2026. 9. 20.(일) 예선대회 : 2026. 10. 3.(토) 본선대회 : 2026. 10. 4.(일) 14:30~15:30, 정조로 참가 대상 및 조건 국내외 만 18세 이상! 모집기간 기준 2008년 8월 11일 이전 출생자만 참가할 수 있어요. 5인 이상 팀 단위로만 신청 가능하고, 가마꾼 4인과 가마 탑승자 1인은 필수예요. 예비선수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됩니다. 혼자서는 신청이 안 되니까 같이 뛸 팀원부터 모아두는 게 먼저겠죠 😄 2026 수원 가마레이스 코스 총 거리는 240m예요. 경기가 시작되면 가마 탑승자가 먼저 20m를 뛰고, 가마에 올라타면 가마꾼 4명이 200m를 힘껏 달립니다. 결승선 앞에서 탑승자가 다시 내려서 마지막 20m를 뛰고 깃발을 먼저 잡는 팀이 이기는 방식이에요. 거리는 짧아도 가마 무게를 4명이 나눠 드는 만큼 초반 스퍼트랑 팀워크가 순위를 가른다는 이야기가 많아요 🔥 참가팀들 사이에서 나오는 이야기 지난 대회 참가팀 후기를 찾아보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가 두 가지 있어요. 하나는 가마가 생각보다 묵직해서 가마꾼 네 명의 호흡이 안 맞으면 오히려 속도가 떨어진다는 것. 다른 하나는 결승선 직전 탑승자가 다시 뛰어야 하는 구간에서 승부가 갈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체력만 믿기보다 발맞춰 뛰는 연습을 한 번이라도 해본 팀이 유리하다는 말이 많아요 👍 가마레이스 문의처 ☎️ 070-8806-5511 / 031-5191-3647 평일 10:00~17:00 문의 가능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가족이나 회사 동료, 러닝크루 멤버들이랑 팀을 꾸려서 수원화성 한복판에서 이색 레이스를 뛰어보는 것도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접수 마감일인 9월 10일 놓치지 마시고 팀원부터 미리 모아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
옹규칠 2 76 2026.08.14 -
👏 다이소 러닝벨트 장단점 정리, 실착 후기 (feat. 나이키 러닝벨트 4.0 비교) [3]
저는 땀이 많은 편이라 러닝조끼보다 러닝벨트를 선호하는편인데요 러닝벨트 바꿔야될때가 되어서 다이소 러닝벨트부터 테스트해봤습니다. 다이소 러닝용품 코너에 러닝벨트 말고도 이것저것 많더라구요??? 조끼도있고 ㄷㄷ 앞으로 자주 이용해야겠어요ㅜㅜ 오늘은 러닝벨트 위주로 정리하고 나이키 러닝벨트 4.0까지 같이 차보고 비교한 내용까지 남겨볼게요 ✌️ 다이소의 러닝벨트 종류는 두 가지 정도인데 여행 코너에 있는 '늘어나는 러닝용 벨트'랑 '벨트형 시크릿 허리쌕'(품번 1035162) 둘 다 2,000원입니다. 전 늘어나는 러닝용벨트 구매 ~ 신축성 있는 밴딩 타입이라 양손 자유롭게 뛸 수 있고, 폰이랑 카드, 열쇠 정도는 무리 없이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동네 공원에서 5km 정도 가볍게 조깅 페이스로 뛰어봤는데, 처음 찰 때는 벨트가 헐렁한 느낌이 들어서 조절 끈을 최대한 몸에 밀착되게 줄였습니다. 폰을 넣고 뛰니 1km 지날 때쯤부터 살짝 아래로 처지는 느낌이 나서 중간에 한 번 위치를 고쳐 맸습니다. 신호 대기 중에 제자리에서 콩콩 뛰어봤을 때는 크게 흔들리지 않았는데, 실제로 계속 뛰다 보니 조금씩 밀려 내려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인터벌 훈련 삼아 중간에 페이스를 확 올리는 구간을 넣어봤더니 벨트가 좌우로 흔들리는 폭도 같이 커졌습니다. ㅋㅋㅋㅋㅋ 천천히 걷거나 여유 있게 조깅하는 정도에서는 신경 쓰이지 않는 수준이었지만,,, 스피드를 낼 때는 손으로 한 번씩 눌러주게 되는 정도였습니다 😅 가격 대비 활용도는 확실히 좋습니다. 2,000원짜리 벨트치고 폰, 카드, 열쇠 정도 수납은 문제없고 밴드 소재라 허리 사이즈에 맞춰 조절하기도 편합니다. 로고나 디자인이 크게 없어서 옷 위에 둘러도 튀지 않고 무게가 거의 없다 보니 착용하고 있다는 부담 자체가 크지 않습니다 👍 그런데 오래 쓰다 보면 고정력이 떨어진다는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몇 주 사용해보니 처음보다 더 헐렁해지는 느낌을 받았고 폰 무게가 실리면 아래로 처지는 것도 신경 쓰였습니다. 원단이 얇다 보니 늘어나는 주기가 짧은 편이라 자주 조여줘야 하고 야간 러닝용 반사 소재가 따로 없어서 어두운 시간대에 뛰는 분이라면 이 부분은 참고해야 합니다.. 결론은... 가격땜에 혹할순있지만 장기간 볼땐 ㄴㄴ 저는 나이키 러닝벨트 4.0을 계속 사용해왔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가격면에서도 몇 배 차이나고 나이키다보니 다이소꺼보다 고정력도 좋고 지퍼도 탄탄하단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ㅎㅎ 나이키는 확장되는 포켓 구조라 폰을 넣어도 다이소 제품보다 밀착력이 좋고 뛰는 동안 처지거나 흔들리는 정도가 확실히 덜합니다 👏👏 동네 조깅이나 주 2~3회 가볍게 3km 안팎으로 뛰는 분들이라면 다이소 러닝벨트로 충분합니다. 반면 인터벌이나 템포런처럼 페이스 변화가 큰 훈련을 자주 하거나 하프나 풀코스 대회를 준비하면서 오래 착용해야 하는 분들이라면 나이키 러닝벨트 4.0처럼 밀착력 좋은 제품이 스트레스가 덜할 것 같습니다 💡
십점만점에백점 4 302 2026.08.13 -
강원 고성러닝코스 추천 🐚 청간해변~자작도해수욕장 5km 러닝코스 공유 [3]
지난 주말 친구랑 고성 갔다가 청간해변에서 자작도해수욕장까지 러닝하고 왔어요 확실히 입추라 그런지 뛰기에 너무 좋아서 5km 뛰려다가 0.5k 더 뛰었습니다 ㅋㅋㅋㅋ 강원고성러닝코스 찾으시는 분들 많으시길래 청간해변러닝부터 아야진해수욕장러닝 구간까지 경로랑 느낀점 정리해서 남겨볼게요 🌊 출발은 청간해변, 도착은 자작도해수욕장이에요 거리는 대략 5.5km 정도 나와요 5km 딱 맞춰서 뛰실거면 백도해수욕장 찍고 청간에서 시작하시면 됩니다 노면은 해안도로랑 데크길이 섞여있어서 발목 부담 적고 초보자도 무리없이 뛰기 좋은 코스예요 청간해변에서 출발해서 해안도로 따라 계속 북쪽으로 이동했어요! 아야진항구 지나서 아야진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바로 옆에 바다가 보여서 뷰가 진짜 좋아요 ㅠㅠ 아야진해수욕장 지나면 교암리해수욕장, 교암항 나오고 통암해변 쪽으로 계속 이어져요 마지막 구간은 문암진리에서 자작도해수욕장까지 캠핑장 보이면 거의 다 온 거예요 🏕️ 여기서 좀 더 뛰고 싶으면 자작도 위쪽으로 이어지는 송지호둘레길러닝 코스까지 붙여서 뛰는 것도 좋아요 아침 6시쯤 청간해변에서 출발했는데 바다 색이 진짜 예뻐서 사진 찍으면서 뛰었어요 📸 아야진 지나고부터 살짝 오르막이 있어서 페이스가 자연스럽게 떨어지더라고요 근데 옆에서 계속 파도 소리 들리니까 힘든 줄 모르고 뛰었어요 😮💨 자작도 도착하니까 35분 좀 넘게 걸렸어요 케이던스만 유지하면서 편하게 뛴 페이스였어요 마무리로 캠핑장 앞 벤치에 앉아서 바다 보면서 스트레칭하고 정리했어요 벤치 앉아있다가 근처 카페가 넘 이뻐서 들렸어요!! 같이 온 친구가 넘 좋다고 난리였습니다ㅋ.. 고성러닝코스 중에서는 청간해변러닝 구간이 접근성도 좋고 경치도 좋아서 계속 생각나는 코스예요 다음엔 아야진해수욕장러닝 구간에서 반대로 뛰어볼 예정이에요 ㅎㅎ
뿌 3 130 2026.08.13 -
아디다스 러닝화 추천: 아디제로 보스턴12 🆚 EVO SL 실착 리얼 후기 [3]
나는 초딩때 부터 아디다스 찐팬이였음..ㅋㅋ 러닝시작했을때도 보스턴12로 뛰다가 최근데 EVO SL 넘 이뻐서 질러버림 실제로 이 두 러닝화가 인기가 많던데 스펙부터 실제 착화감, 장단점까지 진짜 뛰어본 사람 입장에서 정리해볼게 아디제로 보스턴12 나이키 러닝화도 그래도 오래 신었는데 확실히 나이키보단 훨씬 가벼워서 좋았어 EVO보단 아니지만 ㅎㅎ 미드솔은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쿠셔닝이고 에너지로드 2.0이 들어가서 힘 손실을 줄여줌! 밑창은 콘티넨탈 러버라 그립은 걱정 안 해도 될 정도야 가격은 17만 9천원 실제로 신고 뛰어보면 쿠션이 물렁한 느낌보다는 탄탄하게 튕겨주는 느낌이 강해 첫 5km는 적응하는 느낌이었는데 10km 넘어가니까 로드감이 편해지더라 대신 발등 쪽 조임이 있는 편이라 발볼 넓은 사람은 반사이즈 크게 신는 거 추천함 무게 자체는 안 무거운데 오래 신으면 미묘하게 단단한 느낌이 다리에 남는 편이었어 😮💨 장점은 탄력, 안정감, 통기성 이 세 가지고 단점은 카본화처럼 확 튀는 느낌은 아니라서 레이스용으로 기대하면 살짝 아쉬울 수 있어 이지런부터 템포런까지 두루 쓰기 좋고 하프코스 대회 정도는 충분히 버텨주는 신발이야 풀코스용 신발로는 추천 안 함 👎 그건 아디오스 프로 라인이 나을듯 아디제로 EVO SL EVO SL은 가격이 20만 9천원으로 보스턴12보다 조금 비싸 카본 플레이트는 안 들어가 있는데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미드솔만으로도 반발력이 꽤 좋아 ㅎ 어퍼가 얇은 니트 원단이라 발 감싸는 느낌이 확실히 다르고 신자마자 무게감이 거의 안 느껴져 처음 신었을 때 신발 신은 거 맞나 싶을 정도로 가벼웠어 밑창 .... 디자인인데 음...ㅎㅎㅎ 일단 이거 받자마자 바로 뛰고왔는데 10km 넘게 뛰고 나니까 발등 쪽이 살짝 뻐근한 느낌이 오긴했음.. 쿠션이 나랑 안 맞았던 건지 발볼이 좁아서 그런 건지는 아직도 헷갈림 발볼 넓은 사람이면 매장 가서 먼저 신어보고 결정하는 게 나을듯 인터넷으로 러닝화사는거 진짜 비추 ㅠ 장점은 압도적인 가벼움이랑 통통 튀는 추진력이고 (사실 난 가벼운거랑 통통튀는거땜에 얘 오래신는중...) 단점은 쿠션이 얇다 보니 장거리 갈수록 발바닥 피로가 좀 빨리 오는 느낌이야 가벼운 조깅이나 인터벌, 짧고 빠르게 뛰는 날에 특히 좋고 5km, 10km 대회용으로 딱이야 풀코스는 발 상태 보면서 신는 걸 추천 입문자면 보스턴12 먼저 추천함 쿠션이 안정적이라 발 부담이 적고 데일리로 오래 신기 좋아 이미 러닝화 몇 개 신어봤고 페이스 좀 당겨보고 싶은 사람은 EVO SL 쪽이 훨씬 재밌어 나는 평소엔 보스턴12, 스피드런 날에는 EVO SL 이렇게 번갈아 신는 조합으로 정착했어 👟 두 개 다 장단점이 뚜렷해서 정답은 없는듯 발볼, 뛰는 거리, 페이스 스타일 보고 고르는 게 맞다고 봄 러닝화는 결국 직접 신어보고 몇 km는 뛰어봐야 아는 거니까 매장 가서 착화감 꼭 확인하고 사길 추천 🔥
옥시시 3 139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