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평화 마라톤'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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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러닝코스 초보도 뛸 수 있는 곳만 골랐습니다 [3]
용인 사시는 분들, 아니면 경기 남부 쪽 뛰러 오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제가 수지 / 처인구 쪽 코스를 직접 뛰어보면서 정리한 내용인데, 탄천 · 성복천 · 경안천 세 군데 다 특색이 달라서 본인 레벨이나 목적에 맞게 고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스 1. 탄천: 용인 수지구 기흥구 구간 📍 위치 : 기흥구 보정동 ~ 성남시 분당구 일대 코스 구간 : 보정동 카페거리 → 죽전역 인근 산책로 → 구성동 구간 → 탄천종합운동장 총 거리 : 5~10km (본인 체력에 따라 구간 조절 가능) 탄천은 용인에서 시작해서 성남 분당까지 쭉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용인 구간만 뛰어도 충분하고, 체력이 되면 탄천종합운동장까지 내려가서 성남 구간까지 연결할 수 있어요. 분당마라톤클럽에서도 탄천을 장거리 훈련 루트로 활용할 만큼, 이쪽 라인은 러너들한테 오래전부터 알려진 코스입니다. 노면 상태가 전체적으로 양호합니다. 자전거와 공유하는 구간이 일부 있긴 한데 폭이 넓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중간중간 벤치, 화장실, 쉼터가 있어서 장거리 뛰는 분들도 끊김 없이 뛸 수 있어요. 야간 러닝도 가능합니다. 하천길 따라 조명이 켜져 있어서 일몰 이후에도 뛰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일몰 직후 하늘 색깔이 꽤 예쁜 편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저녁 러닝을 더 선호합니다. 보정동 카페거리 쪽에서 시작하면 러닝 끝나고 바로 카페 들어가기 좋은 위치입니다. 주차는 카페거리 인근 공용주차장 이용하면 됩니다. 추천 대상 : 5~10km 뛰는 중급자 / 야간 러닝 원하는 분 / 성남 방향 장거리 연결 원하는 분 코스 2. 성복천: 수지구 성복동~죽전동 구간 📍 위치 :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 죽전동 일대 코스 구간 : 성복역 인근 → 죽전역 인근 총 거리 : 4km (왕복 8km) 거리만 보면 짧아 보이지만, 이 코스의 핵심은 접근성과 노면입니다. 성복역에서 걸어서 바로 진입 가능하고, 대중교통으로 오기도 수월합니다. 경사가 거의 없고 포장 상태가 잘 돼 있어서 달리기를 막 시작하신 분들한테 페이스 감각 잡는 데 좋은 코스입니다. 4km를 왕복하면 8km 라고 하네요. 처음 달리기 시작하는 분이라면 이 정도 거리에서 본인 페이스를 먼저 파악하는 게 맞습니다. 탄천이나 경안천처럼 긴 코스 가기 전에 여기서 먼저 연습하고 가는 분들도 많은 것 같더라고요. 반대로 이미 어느 정도 뛰시는 분은, 인터벌 구간 훈련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구조입니다. 노면이 평탄하니까 페이스 유지 연습하기 딱 좋습니다. ✅ 추천 대상 : 러닝 입문자 / 짧은 거리 인터벌 훈련 / 대중교통 이용자 코스 3. 경안천: 처인구 호동~광주시 퇴촌면 구간 📍 위치 : 용인시 처인구 호동 ~ 광주시 퇴촌면 일대 코스 구간 : 호동 수풀로 → 길업습지 생태공원 → 둔전역 인근 하천길 → 해곡리(와우정사 인근) 총 거리 : 5~22km (구간 선택 가능) 경안천은 용인 러닝코스 중에서 가장 긴 거리를 커버할 수 있는 곳입니다. 2024년 11월, 처인구 해곡동에서 광주시 경계까지 이어지는 총 24km 산책로가 전 구간 완전 연결됐습니다. 기존에 일부 단절됐던 구간이 정비되면서 지금은 끊김 없이 달릴 수 있는 상태입니다. 왕복으로 뛰면 마라톤 풀코스 거리(42.195km)도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마라톤 준비 중인 분들이 이쪽으로 장거리 훈련 나오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구간 중에서 길업습지 생태공원 구간이 볼거리 면에서 확실히 다릅니다. 도심 하천과는 분위기 자체가 달라요. 습지 옆으로 이어지는 길이라 자연 경관이 살아 있고, 공기 질도 다른 구간보다 확실히 낫습니다. 달리다가 멈추고 싶은 구간이 여기입니다. 경안천은 용인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대표 하천이라 전반적으로 길이 잘 정비돼 있습니다. 다만 일부 구간이 차도와 가까운 부분이 있으니, 이어폰 한쪽은 빼고 달리시는 걸 권장합니다. 특히 해가 지고 난 이후에 오실 때는 더 주의하세요. 주차는 호동 수풀로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말 이른 오전에는 자리 경쟁이 좀 있으니 일찍 오시는 게 낫습니다. 장거리 뛰실 분들은 수분 보충 필수입니다. 탄천이나 성복천에 비해 편의점 접근성이 낮은 편이라, 500ml 이상 챙겨서 출발하시는 게 좋습니다. ✅ 추천 대상 : 중급 이상 / 마라톤 장거리 훈련 / 자연 경관 즐기며 뛰고 싶은 분 용인에서 뛰시는 분들 계신가요?ㅎ 다른 숨은 코스도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
내가완주할상인가 3 578 2026.05.26 -
💡서울 송파 러닝코스 추천 2곳 – 올림픽공원 vs 석촌호수 비교 [3]
서울에서 러닝코스 찾다 보면 결국 두 곳으로 좁혀지더라고요..ㅎ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잠실 생활권이라 저는 번갈아 가면서 뛰는데 확실히 특성이 달라서 오늘 제대로 정리해봤습니다. 🏟️ 올림픽공원 러닝코스: 코스별 거리 정리 올림픽공원은 넓디넓을뿐만 아니라 코스가 5개나 있어요. (근데 이름만 봐서는 뭔지 모름..) ✔ 호반의 길 (약 3.5km) - 88호수 둘레를 한 바퀴 도는 코스 - 평탄하고 물가 옆이라 달리면서 기분 좋음 - 초보 러너한테 제일 추천 ✔ 토성의 길 (약 2.2km) - 몽촌토성 구간 포함 - 중간에 오르막(깔딱고개) 있음 - 처음 가면 좀 당황할 수 있어요. ✔ 젊음의 길 - 외곽 한 바퀴 도는 코스 - 마라톤 대회 코스로도 쓰이는 구간 - 속도 내고 싶을 때 이 코스 추천 ✔ 혼합 코스 (토성+젊음의 길 조합 약 3~4km) - 중급자 이상 추천 - 다양한 지형 경험 가능 공식 코스는 5km / 7.5km / 10km 세 가지로 표시돼 있어서 딱 그거 따라 뛰면 됩니다. 표지판 잘 되어 있음. 💡 올림픽공원 러닝 꿀팁 - 지하철 5·9호선 올림픽공원역 3·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 주차는 10분당 600원, 하루 최대 2만 원 - 아스팔트·우레탄·흙길 다 있어서 무릎 약한 분들은 우레탄 구간 찾아서 뛰기 - 야간 조명 잘 되어 있어서 퇴근 후 러닝 OK 🌊 석촌호수 러닝코스:5km 딱 맞는 코스 석촌호수는 동호+서호 합치면 숫자 8 모양이에요. 한 바퀴가 2.5km 두 바퀴 돌면 딱 5km입니다. ✔ 바닥이 탄성매트라서 무릎에 진짜 편함 ✔ 100m마다 거리 표시 있어서 페이스 맞추기 좋음 ✔ 화장실 4곳 / 급수대 2곳 설치되어 있음 ✔ 시작점은 '문화실험공간 호수카페' 앞 난이도는 낮음 쪽이라 완전 초보도 부담 없이 시작 가능합니당 🆚 올림픽공원 vs 석촌호수 올림픽공원은 5km / 7.5km / 10km 세 가지 코스가 공식 표시돼 있고, 아스팔트,우레탄, 흙길이 섞여 있어서 지면 선택폭이 넓어서 좋았어요! 난이도는 쉬움~보통 사이라 코스 선택에 따라 조절 가능하고, 넓고 쾌적한 분위기에 야간 조명도 잘 돼 있어서 퇴근 후 러닝도 무난합니다. 석촌호수는 한 바퀴가 2.5km로 짧은 대신, 전 구간이 탄성매트라 무릎 부담이 훨 적어요. 난이도도 낮은 편이라 완전 초보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도심 감성에 야경까지 있어서 저녁 러닝하기 딱 좋아요. 둘 다 주차는 유료입니다. 흑흑 한 줄 요약하자면 짧게 끊어 뛰고 싶으면 석촌호수, 길게 제대로 달리고 싶으면 올림픽공원이에요. 저는 평일엔 석촌, 주말엔 올림픽공원으로 루틴 잡고 있는데 이게 저한테 잘 맞더라고요. 같은 코스 뛰어본 분들 댓글로 후기 공유해 주세요! 저는 야간 러닝은 석촌호수가 더 좋던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뚜두뚜두둗 3 495 2026.05.26 -
울산 달리기 좋은 곳, 러닝코스 추천 TOP 2 [3]
울산에서 달리기 좋은 곳 찾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ㅎ 새로운 러닝코스를 찾아보고 도전해보긴하지만 그래도 늘 찾게되고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곳 딱 두개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울산러닝코스 추천 1 - 울산종합운동장 📍 울산 북구 동천로 여긴 갈때마다 좋아서 일주일에 3번이상은 꼭 가는 것 같아요! 종합운동장 부지 안에 강변 산책로가 같이 있거든요. 동천강이랑 약사천이 인접해 있어서 강바람 맞으면서 달릴 수 있는 게 진짜 좋고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모이는 곳이기도 해요. 울산 러닝크루들도 이 종합운동장 쪽을 거점으로 많이 쓰거든요. 그만큼 인증된(?) 장소란 사실 ㅎ 울산러닝코스 추천 2 - 태화강 국가정원 📍 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54 울산에서 러닝한다고 하면 열에 아홉은 여기를 말할 거예요. 그만큼 울산러닝코스 중에서 압도적으로 유명한 곳이고 직접 뛰어보면 왜 인기많은 코스인지 바로 이해됩니다. 가장 인상적인 구간은 십리대숲이에요. 대나무가 양쪽에 가득 들어차 있어서 한여름에도 안에 들어가면 온도가 확 달라지거든요. 새벽에 안개 끼는 날이면 진짜 다른 세상 같은 느낌..ㅎㅎ 북단이랑 남단 모두 러닝코스가 정비돼 있어서 왕복으로 거리 맞추기도 편하고 태화강 마라톤 코스랑 거의 겹쳐서 대회 준비하는 분들 연습 코스로도 딱이에요! ⚠️ 울산에서 달리기 전 알아두면 좋은 것 자차 이동이 거의 필수예요....ㅠㅠ 울산이 대중교통이 좀 불편한 편이라 러닝크루들도 거의 다 자차 타고 와요. 두 곳 다 주차는 되는데 주말 오전 피크 타임은 좀 붐빌 수 있으니 참고! 울산러닝코스 많은 곳 뛰어봤는데 결국 이 두 곳으로 계속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 특히 태화강은 전국 어느 도시랑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코스라고 생각해요 ㅎ 울산에서 달리기 좋은 곳 더 알고 계신 분들 댓글로 알려주세요! 저도 새로운 코스 개척하고 싶습니다 🙌
내차는고래 3 598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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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트립 국내 추천 1순위, 경주러닝코스 직접 뛰어봤습니다 [3]
안녕하세요 ~🙂 여러분들은 런트립이라는 말을 알고 계셨나요?? 저 원래 런트립이라는 말 자체를 몰랐어요.. 런트립은 달리기(Run)랑 여행(Trip)을 합친 말이에요. 관광지를 눈으로 보는 게 아니라 두 발로 직접 달리면서 도시를 체험하는 방식인데 요즘 소셜에서 3년 새 600% 가까이 언급량 늘었다고 하더라구요..! 핵심은 기록이 아니에요. 5분 뛰다 멈춰서 사진 찍어도 완전 런트립 맞습니다 ㅎㅎ 국내런트립 고민 중이신 분들 많을 것 같아서 제가 직접 뛰어본 경주러닝코스 싹 정리해왔어요 😊 그래서 왜 하필 경주냐 보통 관광지는 사람 많고 동선 끊기면 러닝 리듬 깨지는데, 경주는 이상하게 계속 달리게 되는 느낌이 있어요.. (어휘력 부족 이슈 죄송합니다 ㅎ) 황리단길 지나서 대릉원 쪽으로 이어지고, 조금만 더 가면 첨성대 나오고, 밤에는 동궁과월지까지 연결돼서 코스 자체가 안 지루합니다. 그래서 직접 뛰어본 경주 러닝코스 3곳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코스 1: 황리단길 → 첨성대 → 교촌마을 → 동궁과월지 거리 : 4.6km / 소요 : 약 40분 / 난이도 : 쉬움 경주런트립 처음이면 이 코스가 정답이에요 4.6km라 부담 없고 달리는 내내 뭔가 보이거든요..! 황리단길 출발해서 대릉원 담장 옆 쭉 따라가면 왕릉 고분들이 줄줄이 나오는데 이 구간이 진짜 압권이에요 새벽이면 사람도 없고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당 ㅎㅎㅎㅎ ✔ 주차 꿀팁 : 대릉원 공영주차장 이용하면 됩니다. 도보 3분이면 첨성대까지 닿고 주말 오전 8시 이전엔 자리 여유 있어요! 📍 코스 2: 보문호수 순환 거리 : 약 10km / 소요 : 약 1시간 / 난이도 : 중급 벚꽃 필 때 이 코스 뛰면 진짜 다른 세상이에요.. 전 구간이 호숫가라서 경치 보면서 달리기 딱 좋고 오르막이 거의 없어서 10km 치고 되게 편하게 달릴 수 있어요. 이른 새벽에 나오면 호수에 안개 깔리는 거 보면서 달리는데 이게 경주런트립의 진짜 매력 아닐까 싶었어요 😊 📍 코스 3: 서천둔치~형산강변 러닝코스 거리 : 약 5~10km (반환점 어디 잡느냐에 따라 조절 가능) / 소요 : 약 30분~1시간 / 난이도 : 초~중급 버스 내리자마자 바로 뛸 수 있는 도시가 몇 개나 될까요. 경주는 진짜로 그게 돼요.......ㅋㅋㅋㅋ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짐 찾고 나오면 바로 눈앞이 서천둔치입니다. 강변로 184번지라는 주소 자체가 이미 강변이라서, 준비 운동하고 스트레칭 한 번 하면 바로 출발이에요. 터미널 앞 둔치에서 출발해서 강변로 따라 달리면 나무 그늘도 있고 노면도 평탄해서 초반부터 페이스 잡기가 좋습니다. 제가 뛴 날은 아침 이른 시간이었는데, 사람도 별로 없어서 그냥 온 강변이 내 거였음..ㅎㅎ 거리는 어디서 반환점 잡느냐에 따라 5km~10km까지 자유롭게 조절 가능합니다. 짧게 뛰고 싶으면 현진에버빌 방향으로 5km, 좀 더 달리고 싶으면 모다아울렛 쪽으로 10km까지 이어지는 구간도 있어요. 터미널 도착 → 짐 맡기기 → 바로 런 → 씻고 관광 → 저녁 황리단길 이 루트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닷^^ 마무리 지으며! 아직 런트립 생각중이시거나 안가보신분들... 경주 진짜 한 번만 가보세요.. 인생러닝장소 입니다 ㅎㅎㅎ 다음 런트립 어디 갈지 고민이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 만큼 다 얘기해드릴게요 😊
오늘도뛰엌 3 634 2026.05.20 -
천안러닝코스 추천 3곳: 성성호수,종합운동장,장재호수 🏃 [3]
안녕하세요! 러닝 시작한지도 1년이 다되어가는데 요즘 날이 풀려서 그런지 러닝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더라구요 ?!?!? 오늘은 천안에서 실제로 자주 뛰는 러닝코스 3곳만 추려보겠습니당! 1. 성성호수공원 천안 러닝 커뮤니티에서 제일 자주 나오는 이름이 성성호수공원이에요. 한 바퀴가 딱 4km 조금 넘는 거리고, 호수 중간 다리 통과하면 약 3km 짧게 끊을 수도 있어요. 노면은 데크 + 아스팔트 혼합이라 무릎 부담이 그렇게 심하진 않습니다. 밤에 가도 조명 있어서 야간 러닝도 무난한 편 ~! 주말 오전에는 피크닉 나오신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페이스 유지하고 싶으면 평일 아침이나 저녁 7시 이후 타이밍 추천해요. 미디어아트 시즌에는 달리면서 보는 야경이 진짜 예뻐서 그때 한 번 가볼 만합니다. 2.천안종합운동장 마라톤, 트랙 훈련 목적이면 천안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이 제일 낫습니다. 400m 규격 트랙이라 거리 측정이 정확하고, 바닥이 우레탄이라 발이 편해요 ^^ 인터벌이든 페이스 훈련이든 목적이 분명한 날에 뛰기 딱 좋은 환경이에요. 3. 장재호수공원 러닝 천안 러너들 사이에선 입소문난 코스에용 ㅎㅎ 성성호수공원보다 훨씬 한산하고, 호수 주변 조용한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사람한텐 오히려 더 좋다는 평이 있어요. 호수공원을 둘러싸고 만들어진 구조라서, 걷거나 뛸 수 있는 산책로가 호수 주변을 빙 돌게 조성돼 있습니다. 쉬어갈 수 있는 계단형 쉼터도 있고, 길게 이어진 가로수 산책로도 따로 마련돼 있어요. 호수 한 바퀴 자체는 거리가 그렇게 길진 않아요. 러닝 목적이면 2~3바퀴 반복해서 뛰는 패턴이 맞습니다. 단거리 인터벌이나 LSD(장거리 천천히 달리기)보다는 중거리 페이스 달리기에 어울리는 코스예요. 저는 요즘 평일엔 종합운동장 트랙으로 인터벌 하고, 주말엔 성성호수 슬슬 한 바퀴 도는 패턴으로 굳혔는데 꽤 만족스럽습니당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혜쭈 2 726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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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러닝코스 완벽 가이드> 갑천러닝·대전엑스포공원러닝·트레일러닝 한눈에 보기 [3]
대전에서 달릴 곳 찾고 계신가요? 막상 나가려고 하면 어디서 뛰어야 할지 막막한 분들 많으실 거예요:) 오늘은 대전러닝코스 중에서도 가장 많이 찾는 세 곳! 갑천러닝, 대전엑스포공원러닝, 대전트레일러닝을 코스 스펙, 난이도, 추천 시간대까지 싹 정리해드릴게요. 1. 갑천강 갑천변은 대전 러너라면 한 번쯤 다 거쳐가는 코스입니다. 직선 구간이 길고 노면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페이스 훈련하기 딱 좋아요. 위치: 유성구 문지동 갑천변 ~ 엑스포다리 일대 거리: 왕복 5~10km (구간 선택 가능) 난이도: ★☆☆☆ 초보~중급 노면: 포장 자전거도로 겸용 야간 조명: 대부분 구간 설치 (안전) 주차: 갑천 둔치 주차장 (무료) 카이스트 정문 앞에서 시작해 신세계 백화점 방향으로 쭉 달리면 편도 약 5.7km. 거의 직진 코스라 속도 체크하면서 달리기 좋고, 중간중간 벤치도 있어서 쉬면서 뛰기도 편해요. 목척교~중촌동 구간은 왕복 약 6km로 도심과 가장 가까운 갑천 러닝 코스예요. 초보 러너분들께 특히 추천드리는 구간이고, 대전천 합류 지점의 저녁 야경도 꽤 근사합니다. 추천 시간대: 저녁 러닝 추천. 야경과 함께 카이스트 풍경이 보너스로 따라옵니다 ㅎㅎ 2. 대전엑스포공원 한빛탑으로 유명한 엑스포시민광장과 바로 옆 한밭수목원은 대전 러너들의 또 다른 성지입니다. 탁 트인 광장과 숲길을 번갈아 달릴 수 있어서 매일 와도 지루하지 않은 게 장점인 것 같아요~^^ 위치: 유성구 대덕대로 480 (엑스포과학공원) 거리: 수목원 + 광장 루프 3~6km 난이도: ★☆☆☆ 초보~가족 러닝 노면: 포장 산책로 (울퉁불퉁 없음) 편의시설: 화장실·벤치·음수대 완비 주차: 엑스포과학공원 주차장 (유료) 한밭수목원 동원·서원 구간은 울창한 나무 사이를 달리는 힐링 코스예요. 아침엔 상쾌한 공기, 저녁엔 은은한 분위기라 고요한 러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엑스포 다리 위에서는 도시 야경까지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코스입니다!! 추천 시간대: 이른 아침. 사람이 적고 나무 사이로 햇살이 들어오는 게 정말 예쁩니다. 3. 보문산 대전트레일러닝을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께 가장 먼저 추천드리는 곳이 바로 보문산이에요. 도심에서 가깝지만 막상 산에 들어서면 완전히 자연 속에 있는 느낌이라, 대전 트레일 러너들 사이에서 입문 코스로 꾸준히 사랑받는 곳입니다. 대표 코스: 보문산 둘레길 트레일 거리: 10~15km (코스 선택 가능) 난이도: ★★★☆ 중급 입문 노면: 흙길·낙엽길·일부 자갈 혼합 편의시설: 대전 오월드 주차장 이용 가능 필수 장비: 트레일화, 물, 에너지젤 보문산 둘레길은 꾸준히 인기받는 대전트레일러닝의 대표 코스예요. 노면이 부드러운 흙길 위주라 무릎 부담이 적고, 로드 러닝에서 트레일로 넘어오는 분들이 적응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코스 중간중간 조망 포인트에서 대전 도심 뷰도 덤으로 얻을 수 있어요. 매년 6월에는 대전 보문산트레일 대회가 열려요. 15km·10km 두 코스로 운영되고, 대전 오월드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공식 트레일런 대회라 대전트레일러닝에 관심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추천 시간대: 봄·가을 주말 오전. 낙엽 깔린 가을 보문산 흙길은 트레일러닝 하기 정말 최고입니다ㅎ 대전러닝코스는 갑천의 도심 강변부터 엑스포공원, 보문산 트레일까지 폭이 넓어서 초보 러너부터 마라톤 준비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코스가 제일 마음에 드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더 자세한 정보도 공유해드릴게요!
따라따딴 2 728 2026.05.19 -
러닝앱 추천 | 런데이,나이키런클럽,스트라바 차이점 정리 [3]
러닝 처음 시작했을 때 앱의 중요성을 크게 몰랐어요ㅠㅠ 앱 뭐 깔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기본 건강 앱 켜고 뛰다가 "어 이게 맞나?" 싶었거든요.. 지금은 목적에 따라 앱 나눠 쓰는데, 처음부터 이거 알았으면 훨씬 편하고 빨리 실력 늘었을 것 같아서 정리해봤습니다. 🏃 러닝앱 왜 꼭 써야 할까? 그냥 뛰어도 되긴 해요...ㅋㅋㅋ 근데 앱 없이 뛰면 본인 페이스도 모르고, 얼마나 달렸는지도 감 없고,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거든요. 실제로 러닝앱 쓰기 시작하고 나서 페이스 조절이 되기 시작했고 목표 거리도 생기고 뛰고 나서 기록 보는 맛이 있어서 계속 하게 됐습니다 ㅎㅎ ✅ 초보 러너한테 맞는 러닝앱 1. 런데이 (RunDay) — 런린이 국민앱 솔직히 처음 달리기 시작하는 사람한테는 런데이가 거의 답이에요. 음성 코치가 귀에 대고 "지금 걷기, 이제 뛰기" 알려줘서 따로 시계 볼 필요가 없어요. 초보자 전용 '30분 달리기 도전' 프로그램 있음 걷기 ↔ 뛰기 인터벌로 자연스럽게 체력 늘림 자세, 호흡법, 스트레칭까지 음성으로 안내 커뮤니티/크루 기능도 있어서 혼자 뛰는 느낌 덜함 무료로 대부분 기능 쓸 수 있음 (광고 기반) 처음 두 달은 진짜 런데이만 켜고 뛰었는데, 그게 기반이 됐어요. 2. 나이키 런 클럽 (Nike Run Club, NRC) — UI,UX + 실용성 디자인이 일단 진짜 예쁘고 앱 켜는 것 자체가 기분 좋음. 여기서 제일 좋은 건 오디오 가이드 러닝인데, 전문 코치+유명 러너들 목소리로 훈련을 이끌어줘요. 인스타그램 공유도 한 번에 되고, SNS 활용하는 분들 사이에서 인기 많은 이유가 있어요... 굿굿 5K부터 마라톤까지 트레이닝 플랜 있음 러닝화별 거리 추적 기능 → 교체 시기 알려줌 (이게 생각보다 꿀) Apple Health 연동 → 심박수 데이터까지 통합 관리 챌린지, 친구 기록 공유 등 소셜 기능 탄탄함 무료 사용 가능 📊 기록 관리 & 소셜 기능이 중요한 사람들에겐 3. 스트라바 (Strava) — 러닝계 인스타그램 전 세계 1억 2천만 명 이상이 쓰는 앱이라네요 (헉) 뭐가 좋냐면, 세그먼트 기능이 진짜 재밌어요. 내가 자주 뛰는 구간에서 내 기록이 몇 위인지 볼 수 있거든요. 동네 KOM 타이틀도 있어서 은근히 경쟁심 자극돼요 ㅋㅋㅋ 러닝 외 자전거, 수영, 등산 등 50+ 활동 기록 가능 피드에서 다른 러너 활동 보고 '쿠도스(칭찬)' 남기기 가능 프리미엄 구독 시 심화 분석 데이터 제공 가민, 애플워치 등 스마트워치 연동 탄탄 단점은 기능 상당수가 유료, 무료로 쓰기엔 좀 아쉬운부분이 있습니다. 러닝앱 고민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안 깔고 그냥 뛰는 분들 꽤 봤는데, 일단 런데이 하나만 깔아도 달라져요~!~! 써보고 본인한테 맞는 앱으로 갈아타면 되니까 너무 고민하지 말고 일단 까세요 🏃 여러분들은 어떤 앱 쓰고 계시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마네킝인형처럼 3 592 2026.05.19 -
포항 러닝코스 총정리, 영일대·철길숲·형산강 비교 🌊 [3]
여기 혹시 포항인들도 있나요..ㅎㅎㅎ 34년 포항 토박이로써 러닝할 곳 몇 곳 적겠습니다~! 전 포항 러닝 인프라가 생각보다 진짜 잘 돼 있다고 생각해요^^ 바다 보면서 뛰는 코스에 폐철길 숲길까지...ㄷㄷ 서울 한강 부럽지 않다고 하면 좀 과장인가요ㅋㅋ 아무튼 포항러닝코스 자주 가는 곳 4곳, 거리·주차·야간 가능 여부까지 전부 정리해봤으니까 참고해보세요. ①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러닝코스 "긴 말 필요없는 대표 포항 러닝 명소" 영일대는 포항러닝코스 중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에요. 해변을 따라 쭉 이어지는 평탄한 코스라서 페이스 조절하기 딱 좋고, 바람도 적당히 불어서 쾌적합니다. 영일대는 포항러닝코스 중에서 아마 제일 많이 알려진 곳일 거예요. 해수욕장 백사장 옆으로 데크 길이랑 자전거도로가 쭉 이어지는데, 노면이 고르고 평탄해서 초보러너한테 딱입니다. 거리는 해수욕장 구간만 왕복하면 약 3.4km, 조금 더 뛰고 싶으면 송도 방향으로 연장하면 5km도 가능해요. 영일대 해수욕장 길이가 약 1.75km 정도 되는데, 왕복 뛰면 3.5km 딱 나옵니다. 5km 채우려면 중간에 누각 쪽으로 한 번 돌아오면 됨. 야간에도 조명이 잘 돼 있어서 퇴근 후 러닝하기 좋고 저녁 7시쯤 가면 해지면서 하늘 색이 장난 아닙니다 ㅇㅇ 주차는 영일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 쓰면 되는데, 주말엔 좀 복잡하니까 이른 아침이나 저녁 추천~~ ② 포항철길숲 러닝코스 – 도심에 이런 숲길이? 처음 철길숲 오면 솔직히 좀 놀랠거에요.. 포항 시내 한복판에 이런 데가 있을 줄 몰라서ㅎㅎ 100년 넘게 기차 다니던 철길인데 2015년에 KTX 포항역이 외곽으로 이전하면서 폐선됐고, 거기다 나무 심어서 숲길로 만든 거예요. 효자역에서 옛 포항역 구간까지 총 4.3km 이어집니다. 왕벚나무, 메타세쿼이아, 느티나무 같은 나무들이 빼곡해서 여름에 뛰어도 그늘이 많아서 시원해요. 근데 한 가지 미리 알고 가면 좋은 게... 남구 구간(효자역 인근)은 자전거도로랑 보행로가 잘 분리돼 있는데, 북구 양학동 쪽으로 올라가면 길이 좁아지고 노면이 좀 거칠어져요. 러닝 목적이라면 남구 쪽 구간 중심으로 뛰는 게 낫습니다. 야간에도 조명 있어서 뛸 수 있는데 불의정원 쪽 불꽃 보면서 뛰는 게 나름 포항에서만 할 수 있는 특이한 경험임ㅋㅋ 천연가스에서 나오는 불꽃이라 진짜 꺼지질 않아요...... 주차: 효자역 인근 or 철길숲 주변 소형주차장 이용. 주말 오전은 이른 시간에 가야 자리 있음. ③ 포항형산강 러닝코스 – 10km 이상 뛰고 싶다면 여기 형산강은 포항러닝코스 중에서 제대로 달리고 싶을 때 가는 곳이에요. 포항종합운동장에 차 대고 형산강변 자전거도로 따라서 달리면 되는데, 송도 여신상까지 왕복하면 딱 10km 나옵니다. 이게 실제 포항 해변마라톤대회 10km 공식 코스랑 거의 같아요. 페이스 맞춰서 달리기엔 형산강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 강변이라 바람도 적당하고 노면도 괜찮고 포스코 공장 뷰가 보이는 구간이 있는데 그게 또 나름의 포항 감성임ㅎㅎ 더 길게 뛰고 싶으면 형산강 따라서 경주 방향으로 이어지는 자전거길 코스도 있음. 포항 송도동~경주 양동마을까지 15.7km짜리 코스도 있는데, 이건 진짜 장거리 러너한테 추천! 야간은 일부 조명 있는 구간 있는데, 어두운 곳도 있으니까 라이트 장착하거나 조명 있는 구간 위주로 뛰는 게 안전해요. ④ 영일만 야간러닝 코스 – 포항 러닝의 숨은 명소 이건 좀 아는 사람만 아는 코스인데요..^^ 영일대 누각 불 켜지는 저녁 시간대에 해안가 따라서 자유롭게 뛰는 코스예요. 거리는 딱 정해진 건 아니고 3~5km 자유롭게 짜면 됩니다. 밤에 보면 영일대 누각이 불빛으로 환하게 켜져 있는데 그 뷰가 포항에서 러닝하면서 볼 수 있는 뷰 중에 제일 예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제일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 페이스 크게 신경 안 쓰고 그냥 바람 쐬러 나가는 느낌으로 뛰기에 딱 좋습니다. 바다 보면서 뛰고 싶으면 → 영일대 숲속 힐링 달리기 → 철길숲 오래달리고(?) 싶을 때 → 형산강 야경 보면서 여유롭게 → 영일만 야간코스 목적이랑 컨디션에 따라서 고르면 됩니다. 여기 다 뛰어보고 싶다면 포항마라톤대회 참가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형산강 코스 기반이라 평소에 익혀두면 대회 때도 덜 낯설어요. 이 글 도움됐으면 북마크 하나 남겨주시고, 포항러닝코스 관련 질문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는 범위에서 최대한 답변 드릴게요 🏃
틴탐스 3 922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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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러닝 코스 추천: 일산호수공원 러닝 거리 직접 뛰어본 후기 [2]
안녕하세요! 여기 고양 혹은 일산분들 계신가요?? 전 이제 일산 산 지 3-4년 된 것 같네요.. 제가 6년동안 러닝을 하고 있는데 처음엔 근처에 한강 같은 대형 러닝로도 없고, 그렇다고 도로 인도를 뛰자니 신호등에 계속 걸려서 페이스 망가지고..ㅋㅋㅋㅋ 결국 일산호수공원으로 갔는데, 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였거든요^!^ 산책 나온 분들 사이에서 뛰는 거 괜찮나 싶기도 했고... 근데 실제로 뛰어보고 나서 생각이 완전 바뀌었어요. 지금은 주 3~4회 여기서 뛰는 게 루틴이 됐습니다😅 이 글에서는 제가 직접 경험한 일산호수공원 러닝 코스 거리, 레벨별 추천 코스, 주차 꿀팁까지 정리해볼게요. [일산호수공원 러닝 거리, 한 바퀴 몇 Km?]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 바퀴 약 4.7~4.8km입니다. 네이버 GPS 앱으로 재봤을 때 기준이고, 어느 출입구에서 시작하느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긴 해요. 2바퀴 돌면 약 9.4km 정도 나오고, 스타트 지점 가는 거리 합치면 10km 훈련용으로 Good 실제로 마라톤 준비하는 분들이 여기서 자주 훈련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코스 표면과 지형은?] 전반적으로 아스팔트 + 우레탄 포장 혼합이에요. 콘크리트 인도 같은 딱딱한 느낌 없이 발에 충격이 잘 흡수되는 편이라 관절 부담이 적습니다. 고도 변화는 거의 없어요. 오르막·내리막 없는 완전 평지라서 페이스 유지가 쉽고, 초보 러너분들도 부담 없이 뛸 수 있어요. LSD 훈련이나 템포런 둘 다 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레벨별 추천 코스 정리] 처음 온 분들은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실 수 있어요. 레벨별로 추천 코스 정리해봤습니다. 초보자 - 호수공원 반 바퀴 (약 2.5km) 정발산역 2번 출구 → 호수공원 북쪽 진입 → 호수 절반 돌기. 워밍업 코스로 딱입니다. 예상 시간은 20~25분 정도 일 것 같습니다. 중급자 - 호수공원 한 바퀴 (약 4.7km) 어느 출입구에서든 시작 가능. 중간에 음수대 있어서 물 없이도 OK. 페이스 훈련이나 5K 달리기에 딱 맞는 코스예요. 예상 시간 25~35분입니다! 고급자 - 호수공원 2바퀴 (약 9.4km) 마라톤 훈련 목적인 분들이 선택하는 코스입니다. 두 번째 바퀴 때 사람 피하려면 이른 아침(6시~8시) 추천드려요! 10K 대회 준비 중이라면 딱 맞는 거리감이에요. [주차 & 대중교통 접근성] 대중교통 3호선 정발산역 1번 또는 2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내외에요. 주차 걱정 없이 바로 뛰러 갈 수 있어서 저도 가끔 지하철 타고 와요 ㅎ 주차 꿀팁 공영주차장 4곳 운영 중. 요금은 최초 30분 300원, 이후 10분당 100원(1시간 약 600원). 1주차장(241대) → 분수대 가장 가깝지만 제일 작음, 주말 오전엔 바로 참 2주차장(469대) → 평일 아침 러닝이면 여기 추천, 넓고 여유 있음 원마운트 주차장 → 주말 낮에 왔다면 여기 노리기 가로수길 카페 → 음료 구매 시 2시간 무료 주차권 제공 고양시민이면 주차 할인 최대 50%까지 가능하니 꼭 체크하세요. 고양, 일산 러너분들!! 즐겨 쓰는 코스나 꿀팁 있으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러너 분들 모두 즐런 하세요 🏃
서른마흔다섯 2 870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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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닝 후 식사 완벽 가이드: 러닝 끝나고 무슨 음식이 제일 좋을까? [2]
달리고 나서 뭐 먹어야 하나, 고민해본 적 있으시죠? 🙂 저도 처음엔 그냥 배고프면 아무거나 먹거나 안먹는날들도 많았는데 다음 날 다리가 유독 무겁고 속이 안좋았어요..ㅜㅜ 알고 보니 러닝 후 식사 타이밍이랑 음식 선택이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러닝 후 먹으면 좋은 음식부터 타이밍, 단백질 보충까지 현실적으로 정리해봤어요! ✅ 러닝 후 식사 타이밍, 언제가 맞을까? 사실 이게 제일 중요해요. 뭘 먹느냐보다 언제 먹느냐가 회복 속도를 크게 좌우하거든요. 골든타임은 30분~1시간 달리고 나서 30분~1시간 안에 먹는 게 가장 좋아요. 이 시간대에 근육이 영양소를 흡수하는 속도가 평소보다 훨씬 빠릅니다. 이 타이밍 놓치면 회복이 눈에 띄게 느려져요. 🍗 러닝 후 먹으면 좋은 음식 추천 탄수화물 + 단백질 같이 먹기 탄수화물로 소진된 에너지 채우고, 단백질로 손상된 근육 회복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ㅎㅎㅎ 이 조합이 안 되면 아무리 열심히 먹어도 반쪽짜리예요. 단백질 닭가슴살 삶은 달걀 2~3개 두부 참치캔, 연어 그릭요거트 탄수화물 바나나 (달리고 나서 바나나 하나가 진짜 꿀임) 고구마 현미밥, 잡곡밥 오트밀 조합 추천 바나나 + 그릭요거트 잡곡밥 + 닭가슴살 + 나물반찬 고구마 + 삶은 달걀 이 정도 입니다~.. 참고해주세요!! 💪 러닝 후 단백질, 얼마나 먹어야 할까? 체중 1kg당 0.2~0.4g 운동 후 단백질은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어도 흡수가 안 돼요. 체중 60kg 기준이면 러닝 후 단백질 12~24g 정도면 충분해요. 달걀 2~3개, 그릭요거트 한 컵, 닭가슴살 100g이면 충분히 채울 수 있어요. 러닝 후 단백질 보충제 먹어도 되나요? 됩니다. 단, 음식으로 채우기 어려울 때 보조 수단으로만 쓰는 걸 추천해요. 프로틴 쉐이크는 바쁠 때, 이동 중일 때 딱 좋아요. 🚫 러닝 후 먹으면 안 되는 음식 기름진 음식 (치킨, 튀김류): 소화에 시간이 너무 걸려서 회복을 방해해요. 최소 1시간 30분~2시간은 기다리세요. 알코올 (맥주, 소주): 탈수를 심하게 만들고 단백질 합성을 방해해요. 완주 후 맥주 한 캔은 기분상 이해하지만 회복 면에서는 진짜 손해예요 😅 탄산음료, 에너지드링크: 혈당 스파이크 일으켜서 오히려 피로가 더 빨리 와요. 갈증 날 때는 물이 먼저예요. 🌅 새벽 러닝 vs 야간 러닝 후 식사 차이 새벽 러닝 후 아침 식사 공복으로 달린 경우라면 달리고 나서 더 빠르게 먹는 게 중요해요. 공복 상태에서 달렸기 때문에 근육 분해가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거든요. 추천: 바나나 + 삶은 달걀 + 물 한 컵부터 시작 야간 러닝 후 저녁 식사 밤에는 소화 능력이 낮에 비해 떨어져요. 무겁게 먹기보다 가볍고 단백질 위주로 먹는 게 좋아요. 추천: 그릭요거트, 두부, 삶은 달걀, 고구마 과식하면 수면 질에도 영향 주니까 야간 러닝 후엔 양을 줄이는 게 포인트예요. 🏅 마라톤 완주 후 식사는 달라요 10km, 하프, 풀코스 완주 후에는 일반 러닝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가 소진돼 있어요. 완주 직후 30분 안에 물·이온음료로 수분 보충이 먼저예요. 바나나, 오렌지로 빠르게 혈당 올리고 위장이 자리잡으면 제대로 식사로 넘어가세요. 완주 후 1~2시간 이내 탄수화물 + 단백질 충분한 식사 이건 아낄 필요 없어요. 완주했으면 충분히 먹어야 근육 손상 회복이 돼요. 국밥, 칼국수, 잡곡밥 + 반찬 조합 다 좋습니다. ㅎㅎㅎ 러닝 후 식사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귀찮다고 대충 넘기지 마세요. 🙂 달리는 것만큼 먹는 것도 잘먹어야해요~! 잘 먹어야 내일도 잘 달릴 수 있고, 꾸준히 달릴 수 있는 몸이 만들어지거든요. 여러분은 러닝 후에 주로 뭐 드세요?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저도 참고할게요 😄
뉴딘이 2 727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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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람사르습지 밤섬런 처음이라면? 참가 전 헷갈리는 것만 정리했어요✅ [5]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매년 열리는 대회 중에 이거 진짜 특별하다 싶은 대회가 있어요. 바로 람사르습지 밤섬런! 처음 이름 들었을 때 "람사르가 뭐야..?" 했던 분들 계시죠? 😅 저도 그랬는데 알고 나면 이 대회 왜 매년 열리는지 바로 이해가 되더라구요. 처음 참가 고민 중인 분들을 위해 헷갈리는 것들만 딱 정리해봤어요 👇 🌿 람사르습지 밤섬런이 뭐길래 밤섬은 여의도 바로 앞에 있는 섬인데 대한민국 유일한 도심 속 람사르습지예요. 람사르협약은 쉽게 말하면 전 세계가 보호하기로 약속한 생태 습지 구역이에요. 밤섬이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날이 바로 2012년 6월 21일이거든요. 그래서 밤섬런은 매년 6월 21일에 열려요. 날짜 자체가 의미 있는 대회입니다 🏃 달리면서 밤섬의 가치를 알리고 보전 기금도 마련하는 행사라 단순한 마라톤 그 이상이라는 느낌이에요. 📅 2026 람사르습지 밤섬런 기본 정보 ✔ 대회일 : 2026년 6월 21일 (일) ✔ 출발 시간 : 오전 8시 ✔ 장소 :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 ✔ 오시는 방법 :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 지하철역에서 바로 가까워서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올 수 있다는 게 진짜 큰 장점이에요 👍 🏅 종목별 코스 & 참가비 종목이 세 가지예요. ✔ 10km — 50,000원 / 기록칩 제공 ✔ 5km — 50,000원 / 기록칩 제공 ✔ 3km (걷기) — 30,000원 / 밤섬 역사·문화 해설 프로그램 포함 3km 걷기 코스는 기록 경쟁 없이 가이드 해설 들으면서 걷는 방식이에요. 가족이랑 같이 와서 함께 참가하기 딱 좋은 코스! 러닝 경험 없어도 참가 가능해요 😊 ※ 참가비 일부는 기부금으로 처리되어 기부금 영수증 발행됩니다. 📝 접수 방법 & 마감일 접수 마감이 생각보다 빨리 오더라구요. ✔ 접수 마감 : 2026년 5월 25일 (월) 24시까지 ✔ 접수 방법 : 공식 홈페이지 (bamseomrun.kr) - PC/모바일 모두 가능 ✔ 마감 방식 : 입금 기준 선착순 마감 신청만 하고 입금 안 하면 접수 안 된 거예요! 입금까지 완료해야 최종 신청 인정됩니다. 🎁 참가자 기념품 기념품도 알차게 챙겨줘요. ✔ 기능성 러닝 티셔츠 (대회 공식 디자인) ✔ 러닝 모자 ✔ 완주 메달 ✔ 메달 각인 서비스 (5km, 10km 참가자만) ✔ 완주 기록증 ✔ 완주 간식 (빵, 음료 등) 메달 각인 서비스는 진짜 특별해요. 완주 메달에 이름이나 기록 새겨주거든요. 세상에 하나뿐인 내 메달이 생기는 거잖아요 🥇 기념품은 사전 배송으로 집에서 미리 받을 수 있어요. 대회 당일 수령 아니라서 편리합니다! 🌿 밤섬투어도 있어요 참가 신청자 대상으로 무료 밤섬투어도 진행돼요. 평소에는 일반인 출입이 제한된 밤섬 내부를 직접 둘러볼 수 있는 기회인데요. 선착순 20명 한정이라 신청 서두르셔야 해요 🙌 ✅ 처음 참가자가 많이 묻는 것들 Q. 코스 어렵나요? 👉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라 경사 없는 평탄한 코스예요. 초보도 충분히 완주 가능합니다. Q. 러닝 경험 없어도 되나요? 👉 네! 3km 걷기 코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 가능해요. Q. 기록은 어떻게 측정해요? 👉 10km, 5km는 기록칩 제공돼요. 3km 걷기는 기록칩 미사용입니다. Q. 대회 당일 주차 가능한가요? 👉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 이용은 가능하지만, 대회 당일 혼잡해요. 대중교통 강력 추천합니다! 람사르습지 밤섬런은 환경적 의미도 있고 기념품도 알차고 코스도 부담 없는 진짜 한 번쯤 뛰어봐야 할 대회예요 🙂 마감은 5월 25일(월)까지니까 고민 중이라면 빨리 신청하세요! 📌 공식 홈페이지 : bamseomrun.kr 📌 문의 : mapofm@mapofm.net / 02-332-3247
달리기왕 3 158 2026.05.08 -
하루런 접수 전 필수 확인! 2026 HARURUN 일정·장소·종목 구성 정리 [5]
2026 하루런 접수를 앞두고 대회 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핵심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하루야채 마라톤으로도 불리는 HARURUN은 hy 에치와이(구 한국야쿠르트)가 주최하는 건강 마라톤 대회로, 매년 많은 러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 2026 HARURUN 하루런 기본 정보 하루런 접수 전에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기본 정보부터 살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대회명: 2026 HARURUN 하루런 대회 일시: 2026년 5월 23일 (토) 오전 6시 30분 집결 / 08:00~11:00 행사 진행 장소: 미사경정공원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 505) 주최/주관: hy 에치와이 (구 한국야쿠르트) 접수 기간: 2026년 3월 9일(월) 10:00 ~ 2026년 3월 26일(목) 24:00 (선착순 마감) 문의: 02-508-1102 / hy-harurun@naver.com 하루런 종목 구성 및 참가비 2026 하루런은 두 가지 종목으로 운영됩니다. 기록칩을 사용하는 공식 타이밍 시스템이 적용되어, 참가자 개인 기록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10km 코스: 참가비 45,000원 / 기록칩 사용 O / 모집 인원 1,500명 5km 코스: 참가비 40,000원 / 기록칩 사용 O / 모집 인원 2,000명 총 모집 인원은 3,500명이며, 하루런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빠르게 마감될 수 있어요.😿 접수 오픈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회 장소: 미사경정공원 하루야채 마라톤 HARURUN의 대회 장소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입니다. 미사경정공원은 한강변을 따라 조성된 넓은 공원으로, 평탄한 코스가 특징입니다. 10km, 5km 두 종목 모두 이곳에서 진행되며, 세부 코스 동선, 반환 지점, 급수 지점은 공식 홈페이지(www.haruru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 혜택 2026 HARURUN 참가 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기념 티셔츠 제공 배번호 (기록 칩 내장) 완주 메달 다양한 hy 제품 기념품 저는 hy 제품 기념품이 너무 기대되는데요. ㅎㅎ 하루런 접수 방법 및 유의사항 하루런 접수는 2026년 3월 9일 오전 10시에 오픈됩니다. 선착순 마감이므로 오픈 시간에 맞춰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접수 마감은 2026년 3월 26일(목) 자정까지이며, 정원이 먼저 채워지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여러분은 하루런 접수 혹시 하셨나요?! 그리고 2026 하루런은 hy 에치와이가 주최하는 만큼 건강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벤트와 부스가 함께 운영될 예정입니다. 봄철 야외 러닝과 함께 가족, 친구, 동호회와 함께 참가하기에 좋은 대회입니다.🌸 정리 하루런 접수를 준비하는 러너들을 위해 핵심 정보를 다시 정리해드릴게요😇 대회일: 2026년 5월 23일 (토) 장소: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공원 종목: 5km (40,000원), 10km (45,000원) 총 모집 인원: 3,500명 (선착순) 접수 기간: 2026.03.09 ~ 2026.03.26 HARURUN 하루런은 매년 빠르게 마감되는 인기 대회입니다. 하루야채 마라톤을 경험하고 싶다면, 접수 오픈일을 달력에 미리 체크해두세요!
새벽러너 5 140 2026.04.30 -
러닝 페이스 조절 방법 총정리 | 페이스 유지 핵심 비결 공개 [5]
저는 러닝 페이스 조절이 그렇게 어렵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빨리 뛰면 좋은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었는데 초반에 욕심내서 속도 올렸다가 후반에 퍼져서 걷는 거… 다들 한 번쯤 겪어보셨죠?ㅋㅋ 그래서 저도 이것저것 찾아보고 직접 해보면서 러닝 페이스 조절 방법 + 페이스 유지 정리한 거 초보러너분들을 위해 공유드릴게요!! 🧭 러닝 페이스 조절 방법, 왜 중요한가? 이거 진짜 체감 큰데요 페이스 조절 못 하면 아무리 체력 좋아도 기록 안 나옵니닷! 저도 예전에 “오늘 컨디션 좋다!” 하고 초반에 달리다가 3km쯤에서 바로 퍼졌습니다ㅋㅋ 찾아보니까 이유가 명확하더라고요 - 초반 과속 → 젖산 축적 - 호흡 무너짐 → 리듬 붕괴 - 결국 후반 페이스 유지 불가 👉 특히 마라톤에서는 마라톤 페이스 전략이 거의 핵심입니다 🔥 페이스 유지 잘하는 사람 특징 잘 뛰는 사람들은 “빠른 사람”이 아니라 “일정하게 뛰는 사람” 이라는 거 아시나요..? 공통 특징 보면 - 초반 속도 절대 안 올림 - 호흡 일정하게 유지 - 리듬 깨지면 바로 조절 저는 이거 따라 해보니까 “덜 힘든데 더 오래 뛰는 느낌” 들더라고요 진짜 신기합니다 이거ㅋㅋ ⏱ 마라톤 페이스 전략 (초반이 핵심) 이건 진짜 중요한데 마라톤 초반 페이스 잘못 잡으면 끝입니다 ✔️ 초반 → 절대 무리하지말고 여유 있게 ✔️ 중반 → 리듬 유지 ✔️ 후반 → 남은 힘으로 끌어올리기 특히 초보일수록 초반에 속도 줄이는 게 맞습니다 저도 초보 러너일 때는 초반에 속도를 엄청 냈는데 항상 목표 거리를 못채웠었어요ㅜㅜㅜ ⚠️ 러닝 속도 유지 안 되는 이유 이거 솔직히 말하면 대부분 이유 단순합니다 본인의 실력을 간과한다는 점!! 자신의 실력을 과대평가하고 초반부터 무리해서 뛰니까 페이스 유지가 절대 안되는겁니다!! 저도 예전엔 그냥 감으로 뛰었는데 지금은 워치로 페이스 체크합니다 이거 하나만 해도 러닝 페이스 유지 훨씬 쉬워집니다 비싼 워치 필요없고 운동 기능 있는 워치면 다 됩니다👍 이건 진짜 개인적으로 효과 컸던 것들인데 ✔️ 초반 1km 일부러 느리게 ✔️ 호흡 리듬 맞추기 (2:2 or 3:3) ✔️ 중간에 한 번씩 페이스 체크 ✔️ 욕심 올라올 때 일부러 참기 ⭐ 특히 중요한 마지막 하나 “욕심 참기” 이게 핵심입니다ㅋㅋ 요즘 느낀 건 러닝은 자제력, 그리고 본인과의 싸움이라는 점입니다 여러분은 페이스 유지 잘하시는 편인가요?
런런런 4 421 2026.04.17 -
🏃♂️ 러닝 팔치기만 바꿨는데 PB 달성? (러닝 자세 교정 정리) [3]
러닝하다가 신기한 경험해서 공유해봅니다!! 아니 러닝 팔치기 하나 바꿨을 뿐인데 기록이 줄더라고요 PB 달성했습니다..!! 처음엔 솔직히 “팔을 뭐 얼마나 바꾼다고 차이가 나겠어?” 이 생각이었는데… 👉 이건 진짜 생각보다 영향 큽니다 저처럼 러닝 자세 고민 중인 분들 있을 것 같아서 가볍게 정리해봤어요 💪 러닝 팔치기(암스윙), 왜 중요한가? 저도 예전엔 항상 “달리기는 다리 운동이지”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러닝 상체 자세는 신경쓰지 않았는데 뛰다보니까 상체도 몸의 절반인데 중요하지 않나..? 싶더라구요 근데 실제로 상체 흔들리면 진짜 힘 더 빨리 빠집니다 찾아보니까 러닝 자세에서 암스윙(팔치기) 역할이 꽤 크더라고요 ✔️ 상체 균형 잡아주고 ✔️ 리듬 유지해주고 ✔️ 추진력까지 도움 👉 특히 마라톤 영상 보면 팔이 일정하게 계속 왔다갔다 하잖아요 잘못된 러닝 자세 vs 올바른 암스윙 근데 팔도 그냥 흔든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예전 제 모습 - 팔이 좌우로 흔들림 - 어깨에 힘 잔뜩 들어감 - 뛰다 보면 점점 자세 무너짐 >> 이 상태로 뛰면 진짜 괜히 더 힘들고 호흡도 꼬입니다 근데 팔치기 조금만 바꿔보니까 느낌이 달라요 👍올바른 러닝 팔치기 - 팔은 앞뒤로만 자연스럽게 - 팔 각도는 대충 90도 - 어깨 힘 빼기 (이거 진짜 중요) - 손은 힘 빼고 가볍게 >> 이게 기본적인 달리기 자세 + 마라톤 상체 자세로 처음엔 어색한데 조금만 익숙해지면 오히려 더 편합니다 러닝 자세 교정, 이렇게 해보세요 좀 어려워보일 수 있는데 막상 해보니까 금방 적응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했어요👇 1️⃣ 집에서 거울 보고 팔 연습 → 이거 은근 도움 됩니다ㅋㅋ 근데 좀 창피하니까 아무도 없는 곳에서 하세요.. 2️⃣ 짧게 뛰면서 팔만 집중 → 처음엔 진짜 어색함 3️⃣ “어깨 힘 빼자” 계속 의식 → 이게 제일 어려웠음.. 어려워도 이거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4️⃣ 리듬 맞추기 → 음악 들으면서 하면 편함 중요한 건 한 번에 다 고치려고 하지 말고 하나씩!! 러닝 팔치기 체감 변화 이거 과장 아니고 진짜 체감됩니다 ✔️ 같은 페이스인데 덜 힘듦 ✔️ 호흡 훨씬 안정됨 ✔️ 상체 흔들림 줄어듦 ✔️ 기록도 자연스럽게 줄어듦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이건 진짜 해보면 바로 느낌 옵니다 특히 후반에 체력 남는 게 다르더라고요 러닝은 다리만 쓰는 운동이 아니라 전신 밸런스 운동입니닷!! 저처럼 러닝 팔치기 바꿔보신 분 계신가요? 효과 있었던 분들 저처럼 극적인 효과가 있으셨는지.. 후기 궁금합니다ㅋㅋ 혹시 본인만의 러닝 자세 교정 팁 있으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10K완주 4 444 2026.04.08 -
헤이 런, 이케아 러닝 대회?! 👀 이색 러닝 얼른 신청하세요! [4]
인스타 보다가 이거 좀 신기해서 가져와봤습니다 헤이 런 이케아 마라톤이라고 매장 안에서 뛰는 이색러닝대회라네요..! 이케아 자주 가는 분들은 상상될 듯… 그 넓은 매장 동선 그대로 러닝하는 이색 마라톤 입니다! 🏃♂️헤이 런 이케아 마라톤 출처: 이케아 코리아 인스타그램 이케아 헤이 런 (Hej Run) - 매장을 약 5km 코스로 구성 - 쇼핑 공간을 러닝 코스로 만든 이벤트 이거 솔직히 좀 재밌어 보이긴 합니다 평소랑 러닝과 완전 다른 느낌이라서 이색 마라톤 대회 느낌 제대로일 것 같아요..!! 이케아 헤이 런 일정 & 장소 ✅ 행사 일자 : 5월 16일 오전 8시 ✅ 코스 : 5KM(이케아 매장 내부 / 외부) ✅ 이케아 코리아 헤이런 진행 지점 - 광명점 - 동부산점 출처: 파이낸셜뉴스 <이케아 동부산점> 이색 러닝 '헤이 런' 신청 방법 신청 기간: 4월 8일 ~ 14일 당첨자 발표: 2026.04.16(목) 대상: 이케아 패밀리 회원 참가비: 2만원 인원: 광명 350명, 동부산 400명 접수 방식: 구글폼 접수 후 추첨제 총 750명이라 생각보다 금방 찰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케아 패밀리 회원! 이라고 한다면 돈을 내고 가입해야할 것 같지만 사실 이케아 멤버은 무료로 가입할 수 있어요! 그래서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사실 참가비도 있는데 멤버쉽 가입까지는 좀 힘들잖아요..?😂 이케아 러닝 대회 참가 혜택 재밌는건 진짜 마라톤 대회처럼 메달도 준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 기념 티셔츠 제공 - 완주 시: 메달, 푸드 바우처, 기념 키링 출처: 이케아 코리아 이 정도면 가볍게 경험하기 괜찮죠?! 이게 한국에서 처음 개최하는거라 후기가 없어서 고민이 좀 되긴 하더라구요 요즘 러닝 대회 많긴 한데 이렇게 매장 안에서 뛰는 실내 이색러닝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날씨 영향도 없고 이벤트 느낌으로 참가하기 좋아 보이네요 여러분은 후기 없어도 이케아 헤이 런 참가 계획 있으신가요???
새벽러너 7 299 2026.04.07 -
업힐 러닝 효과 있나요? 언덕 달리기 훈련이 중요한 이유 [3]
요즘 훈련에 업힐 러닝 조금씩 넣어보고 있는데 이거 생각보다 빡세네요… 처음엔 “굳이 언덕까지?”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특히 마라톤 훈련 하시는 분들이 왜 업힐 훈련 강조하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1. 업힐 러닝이란? 업힐 러닝은 말 그대로 경사 있는 길, 즉 언덕 달리기를 의미해요. ✔ 평지보다 근력 사용 증가 ✔ 심폐 지구력 강화 ✔ 러닝 폼 교정 효과 처음 해보면 “이걸 왜 하지…?” 싶은데 익숙해지면 확실히 체감됩니다 👍 2. 업힐 러닝 효과 이건 직접 해보니까 확실히 느껴졌어요. 🔥 1) 하체 근력 증가 → 오르막길을 달리면서 햄스트링, 종아리 자극 강함 2) 심폐 지구력 상승 → 언덕 달리기를 하면 심장이나 폐가 열일하면서 최대 산소 섭취량이 높아지고, 숨 차는 구간 버티는 힘 생김 3) 페이스 유지 능력 향상 → 당연히 고강도 훈련을 반복하다보면 평지 달릴 때 훨씬 여유 생김 4) 러닝 자세 교정 → 업힐 훈련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보폭/자세 안정됨 그래서 마라톤 훈련 할 때 업힐 훈련은 거의 필수로 넣더라고요. 3. 업힐 vs 다운힐 많이들 궁금해하는 부분인데요. 👉 업힐 - 근력 + 심폐 강화 - 힘들지만 효과 큼 👉 다운힐 - 속도 훈련 가능 - 케이던스를 자연스럽고, 빠르게 익힐 수 있음 다만, 다운힐은 무작정 달리면 무릎 부상이 크게 오기 쉬워서 조심해야 합니다. 업힐 다운힐 둘 다 균형 있게 하는 게 중요 4. 업힐 러닝 제대로 하는 방법 ✅ 업힐 경사도 3~6%부터 시작 → 너무 가파르면 부상 위험 ✅ 짧은 거리 반복 (업힐 스프린트) → 50~100m 반복 추천 ✅ 보폭 줄이고 케이던스 유지 → 무리하게 크게 뛰지 않기 ✅ 상체 살짝 앞으로 기울이기 → 자연스러운 자세 유지 ✅ 주 1~2회만 진행 → 과하면 오히려 역효과 ✅ 다운힐은 짧게, 충격 줄이기 → 보폭 줄이고 무릎 충격 최소화 위에 6가지 꼭 유의하시고 당연히 평지보다 부상 가능성 높기에 전후로 스트레칭 필수입니다!!! 업힐 훈련으로 효과보셨던 분들 후기 부탁드려요 🙏
마라토너 3 572 2026.04.01 -
볼만한 러닝 유튜버 찾는다면? 러닝 입문 초보 러너 필수 시청 👀 [3]
안녕하세요! 저 처음 러닝 입문할 때 뭐부터 해야 할지 몰라서 유튜브 엄청 뒤졌었거든요. 그때 알게 된 게 바로 러닝 유튜버인데, 진짜 좋은 채널 몇 개만 잘 봐도 러닝 코치 없이도 충분히 시작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직접 보고 도움됐던 러닝 유튜버 추천 + 러닝 꿀팁 같이 정리해봤어요. 🏃 러닝 입문할 때 왜 러닝 유튜버 보는 게 좋냐면 처음엔 자세, 호흡 이런 게 너무 막막하잖아요. 저도 무작정 뛰다가 무릎 아파서 멈춘 적 있었는데… 😅 러닝 유튜버 영상 보면서 - 러닝 자세 - 호흡법 - 페이스 조절 이거 배우니까 확실히 덜 힘들고 오래 뛰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좋은 게 뭐냐면, 러닝 코치 없이도 기본 루틴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예를 들어 “오늘은 몇 km 뛰어야 하지?” “속도는 어느 정도가 맞지?” 이런 고민을 유튜버들이 다 정리해줘서 처음 시행착오를 확 줄여줍니다. 👉 특히 초보일수록 잘못된 자세로 계속 뛰는 게 제일 위험하더라고요. 🎥 볼만한 러닝 유튜버 추천 1️⃣ 션과 함께 (러닝 훈련 유튜버) 러닝 붐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보통 소재는 마라톤 브이로그도 많고, 살 안 빠지는 이유, 다리 아픈 이유 이런 것도 잘 알려줘요. 👉 특히 마라톤 풀코스 준비 영상은 러닝 입문 때 도움 많이 됐어요. 2️⃣ 심으뜸 (러닝 코치 느낌) 이건 진짜 “온라인 러닝 코치” 느낌이에요. ‘같이 뛰어요’ 콘텐츠가 있어서 혼자 뛰기 힘들 때 틀어놓고 하면 동기부여 됩니다 👍 스트레칭, 루틴도 잘 알려줘서 부상 방지용으로 좋았어요. 3️⃣ 러닝크루학박사 (정보형 러닝 유튜버) 이 채널은 좀 색다릅니다. 단순 마라톤 훈련 꿀팁이 아니라 마라톤 대회 구간 분석이나 선수 이야기까지 다뤄서 러닝 이해도가 확 올라가요. 👉 단순 운동이 아니라 러닝 자체를 배우는 느낌 4️⃣ 한스 (재미형 러닝 유튜버) 출처: 한스 유튜브 채널 여기는 약간 예능 느낌입니다ㅋㅋㅋ 마라톤 하면서 비빔밥 먹는 콘텐츠도 있고 아구찜도 먹더라구요ㅋㅋㅋㅋ 가볍게 보기 좋고 러닝 흥미 붙이기 좋습니다. 💡 러닝 입문 꿀팁 (러닝 유튜버 보면서 느낀 점) 1. 처음부터 오래 뛰려고 하지 말기 → 저도 욕심내다가 3일 만에 포기할 뻔 했어요 2. 페이스 욕심내면 바로 지칩니다 → “말하면서 뛸 수 있는 속도”가 딱 적당하더라고요 3. 스트레칭은 무조건 하고 뛰기 → 이거 안 하면 다음날 다리 진짜 터집니다 😅 4. 주 2~3회만 꾸준히 해도 체력 확 올라감 → 매일 하려고 하면 오히려 오래 못 갑니다 5. 기록보다 “습관” 만드는 게 먼저 → 기록 신경 쓰는 순간 재미 없어지더라고요 이건 여러 러닝 유튜버 공통으로 강조하는 부분인데 직접 해보니까 진짜 맞는 말이었습니다👍 러닝 유튜버 몇 개 제대로 보고 따라하니까 확실히 덜 힘들고 재미 붙더라고요. 괜히 혼자 삽질하는 것보다 좋은 러닝 코치 역할 하는 채널 하나 보는 거 추천이요! 러닝 시작하신 분들! 여러분은 어떤 러닝 유튜버 추천하시나요?
풀코스 3 202 2026.03.31 -
러닝 초보가 꼭 알아야 할 러닝 용어 정리! (PB, 케이던스 등) [3]
PB, 케이던스, 페이스, 존2 러닝 등 러닝 용어가 어렵게 느껴지셨나요? 러닝 초보가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러닝 용어들 위주로 총정리해보았습니다! 러닝은 이제 더이상 유행이 아닌 트렌드가 된 거 아시죠?! 그러다보니 러닝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막상 뛰다 보면 기록보다 먼저 막히는 게 하나 있죠..? 👉 바로 러닝 용어입니다 러닝 커뮤니티를 보면 “PB 찍었어요” “케이던스 낮네요” 등등 이거 처음 보면 진짜 뭔 말인지 모르겠더라고요ㅋㅋ 저도 처음엔 러닝 용어 듣고 완전 멘붕 왔던 기억이 있어요...😅 러닝 용어, 왜 이렇게 어려울까? 처음에 러닝 용어가 어려운 이유는 몇 가지 있어요 - 영어 약어가 너무 많음 (PB, PR 등) - 커뮤니티에서 쓰는 마라톤 용어 따로 존재 그래서 용어에 대한 의미를 모르고 러닝을 바로 접하면 진짜 외계어처럼 느껴집니다ㅋㅋ 그래도 막상 쓰이는 러닝 용어들은 많지 않으니 아래에 제가 정리해드리는 것만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러닝 초보를 위한 기본 러닝 용어 1️⃣ PB 뜻 > Personal Best(개인 최고 기록) 보통 특정 거리 내에서 이전 본인의 기록을 단축했을 때 "PB를 갱신했다"라고 합니다! 커뮤니티에도 이 용어가 엄청 많아서 아마 자주 보실 것 같아요..! 2️⃣ 러닝 케이던스 뜻 > 1분 동안 발걸음 수 일반적으로는 180 정도를 목표로 하길 권장하고 이게 너무 낮으면 보폭이 커지는 것이기에 무릎에 큰 부담을 줄 수 있어서 러너분들이 이걸 중요하게 생각하세요! 3️⃣러닝 페이스 뜻 > 1km당 걸리는 시간 계산법은 보통 60 / 속도(KM/H) 이며, 초보 분들은 7~8분대를 이상적인 속도로 판단해요! 러닝 훈련 용어 러닝 훈련 관련된 용어로는 다음과 같은 용어들이 있습니다! 4️⃣ 존2 뜻 > 대화 가능한 강도의 러닝 이 존2 러닝이 체중 조절 및 지구력 향상에 좋아서 많은 러너분들이 시도하시는 러닝입니다!! 5️⃣ 인터벌 러닝 > 빠르게-천천히 반복 훈련 고강도와 저강도 달리기를 반복하면 존2 러닝 처럼 체지방 감량이나 심폐 능력 향상에 좋아서 많은 러너분들이 하시는 훈련이죠! 6️⃣ LSD 뜻 > 천천히 오래 달리기 (LONG SLOW DISTANCE) 낮은 강도로 긴 거리를 달리는 훈련입니다! 위 3가지 훈련 전부 너무 고강도로 빠르게 뛰는 훈련이 아닌 느리게가 섞인 훈련으로 기억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7️⃣ 테이퍼링 > 대회 전 훈련량 줄이기 마라톤 대회 전에 훈련량을 천천히 줄이면서 근육을 휴식 시키고. 회복에 집중하는 훈련입니다! 마라톤 용어 8️⃣ 서브3 뜻 > 풀코스 3시간 내 완주 'SUB'라는 것은 영어로 '~아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죠? 즉, 특정 시간 내로 달리는 것을 의미하며 서브4 : 4시간 미만 기록 서브3: 3시간 미만 기록 서브2: 2시간 미만 기록 이렇게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실제로 비공인 대회에서 1시간 59분 40초를 달성한 러너가 1명 있었다고 해요..! 러닝 용어 몇 가지만 알아도 러닝 글 이해도가 확 올라갑니다. 러닝 기초는 용어부터 시작이니 제가 정리해드린 용어 한번 읽어보시면 훈련에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여러분이 들으신 용어 중 어떤게 있는지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달리기왕 3 451 2026.03.19 -
러닝 다이어트 효과 진짜 있나요? 체지방 감량 얼마나 되나요 [3]
저는 러닝한지 3개월 정도 된 아직은 런린이입니다! 제가 고민이 있는데요... 6개월을 진짜 꾸준히 달렸는데 살이 2km 정도밖에 안빠졌다는 겁니다..💢 마라톤 참가 목적도 있긴하지만 러닝 체지방 감량 목적도 있어서 열심히 뛰었던건데... 제가 맞게 뛰고 있는건지 좀 헷갈리네요. ❓ 러닝 다이어트 효과 언제부터 느껴지셨나요 저는 주 3회 정도, 5km 뛰는데 항상 숨찰 때까지 안쉬고 빡시게 뜁니다.. 식단은 따로 하고 있진 않지만 간식은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하구요ㅠㅠ 근데 문제는… 러닝 다이어트 효과 언제부터 확실히 보이는지 애매한 것 같아 체중은 조금 줄긴 했는데, 이게 러닝으로 인한 체지방 감량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러닝 체지방 감량 얼마나 되셨나요 이게 제일 궁금한 부분인데 저는 인바디 기준으로 보면, 큰 변화는 없고 체지방이 살짝 줄긴 했는데 러닝 체지방 감량 얼마나 되는지 체감이 확 오진 않네요 혹시 꾸준히 하신 분들 보면 한 달 기준으로 체지방 몇 % 정도 빠지셨나요? 러닝 다이어트 후기 좀 현실적으로 듣고 싶습니다..! ❓인터벌 러닝이 더 효과 좋은가요 러닝 다이어트 효과로는 인터벌 러닝이 더 효과적이라고 하던데 저는 계속 고강도로 뛰고 있어서 살이 안빠지는건지.. 러닝 체지방 감량에 진짜 더 도움이 될까요? 김민지 선수 몸처럼 군살이 없어지는 날까지..⭐ 혹시 비슷하게 하셨던 분들 계시면 경험 좀 공유해주시면 진짜 도움 될 것 같습니다 🙏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지도 궁금해요!
스피드왕 3 228 2026.03.18 -
🍧 아이스크림런 후기, 버터런 다음 이색마라톤 될까? [7]
요즘 버터런 다음으로 아이스크림런이 대세인거 아세요..? 버터런 처럼 지퍼백에 넣고 뛰면 되는건데 그냥 뛰기만 해도 아이스크림이 완성됨... 이게 가능한가 싶었는데 결과물 보고 인정했습니다 😮 '아이스크림 런'이란? 출처: 동아일보 요즘 뜨는 아이스크림 런은 참여하기 간단합니다. 버터런과 준비물은 비슷한데 얼음만 추가하시면 됩니다! - 생크림 - 설탕 - 단백질 파우더 - 얼음 + 소금 4t 이걸 지퍼백에 넣고 그냥 뛰면 끝! ⭐ 단백질 파우더는 러닝하고 나서 단백질 보충 겸 추가하시면 죄책감도 덜어지고 좋겠죠..? ⭐ 버터런부터 시작된 음식 런 챌린지 버터런에서 시작해서 봄동비빔밥런, 아이스크림런까지 확장된 느낌입니다ㅋㅋㅋ 직접 해보니까 느낀 점 - 뛰는 동안 심심하지 않음 - 친구랑 하면 더 재밌음 - 결과물 보는 재미 있음 단점 - 흔들리는 거 힘듦 - 터질까봐 신경 쓰임 (실제로 버터런하다가 터진 사람 많더라구요..) 아이스크림 런 직접 해보신 분 계신가요..? 버터런 하신 분은 계시더구요ㅋㅋㅋ 👇 >> 버터 만들면서 뛰어봤습니다..(버터런 망한 후기) 저도 해보고 싶은데 터질까봐 겁나요ㅋㅋㅋ 후기랑 꿀팁 공유해주세요!!
하프러너 4 241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