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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레벨 V5 후기 🎀 입문용 쿠션화로 괜찮을까 (뉴발 레벨 V4 비교)

뉴발란스 레벨 V5는 요즘 입문 러너들 사이에서 

데일리 쿠션화로 자주 언급되는 신발이에요. 

 

뉴발란스 레벨 V5 후기 🎀 입문용 쿠션화로 괜찮을까 (뉴발 레벨 V4 비교)

 

저도 뉴발매장가서 색만 보고

끌려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후기 남깁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지런이나 조깅, 장거리를

 편하게 가고 싶은 러너한테는 잘 맞는데!

 

대신 빠른 템포나 5km 스피드를 노린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정가도 14만 원대라 첫 러닝화로 

고민하는 분들이 특히 많이 찾는 신발입니다

 

뉴발란스 레벨 V5 분석

뉴발란스 레벨 V5는 퓨어셀 폼을 쓴 데일리 트레이너예요. 

 

뉴발란스 레벨 V5 후기 🎀 입문용 쿠션화로 괜찮을까 (뉴발 레벨 V4 비교)

 

미드솔은 PEBA와 EVA를 섞은 퓨어셀 폼을 사용했어요. 

 

쉽게 말하면 푹신한 쿠션감에 탄성까지 더한 소재라서

 착지할 때 충격은 부드럽게 받아주고 

발을 뗄 때는 살짝 튕겨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밑창 높이는 뒤꿈치 35mm, 앞발 29mm로 

전체적으로 도톰한 편이라 장거리를 달릴 때도 

발바닥에 전달되는 충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뒤꿈치와 앞발의 높이 차이인 드롭은 6mm예요. 

 

높이 차이가 너무 크지 않아 

발이 비교적 자연스럽게 굴러가고

 

뒤꿈치부터 착지하든 중간발로 착지하든 

부담 없이 적응하기 좋은 편입니다.

 

무게는 남성 225g, 여성 180g 수준이라 

쿠션 있는 신발치고 가벼워요. 

 

어퍼는 엔지니어드 메시, 아웃솔은 러버고 

카본이나 나일론 플레이트는 안 들어간 뉴트럴 신발이에요. 

 

뉴발란스가 잡아둔 포지션 자체가 

이지 페이스부터 템포까지 소화하는 

데일리 러닝화라 대회용 카본화랑은 결이 달라요. 

 

폭은 보통(D)이랑 와이드(2E)로 나와요.

 

발폭 넓으신분들은 무조건 와이드 ㅎㅎ 아시죠?

 

뉴발란스 레벨 V5 사이즈, 착화감

저는 정사이즈로 구매를 했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뉴발란스 레벨 V5 후기 🎀 입문용 쿠션화로 괜찮을까 (뉴발 레벨 V4 비교)

 

다만 미드풋이 살짝 조이는 편이라 

발등이 낮거나 발볼이 넓은 분들 중엔 

반 사이즈 업 하고 만족했다는 후기도 보여요. 

 

앞볼 자체는 여유가 있어서 앞이 답답하다는 

얘기보단 발등 쪽 눌림을 언급하는 경우가 있어요. 

 

발볼이 확실히 넓다면 처음부터 

2E 와이드를 보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발목이랑 뒤꿈치는 패딩이 잘 잡아줘서 

뜨는 느낌 없이 고정되는것 같아여

 

앞발이랑 발등은 얇고 

통기성이 좋아서 압박감이 적다고들 해요. 

 

텅이 살짝 까끌한 편이라 

맨발로 신는 건 안 맞을 수 있어요.

 

뉴발란스 레벨 V5 러닝 후기

쿠션부터 얘기하면 처음 신었을 때 

푹신하고 둥둥 뜨는 느낌이였어요

 

뉴발란스 레벨 V5 후기 🎀 입문용 쿠션화로 괜찮을까 (뉴발 레벨 V4 비교)

 

얇고 단단한 신발 신던 분들은 

처음 서너 번은 폼이 살짝 뻣뻣하다가 

금방 부드럽게 길들여졌어요 ㅎ

 

이지런이나 조깅, 회복런처럼 편하게 가는 

페이스에서 제일 편하긴한데  

장거리에서도 발이 편하게 굴러가는 편입니다! 

 

반발력은 있긴 한데 톡 쏘는 스냅보다는 

부드럽게 밀어주는 쪽이에요. 

 

전작 V4의 날카로운 스피드감을 기억하는 분들은

 V5가 폼이 5mm 두꺼워지면서 

조금 물러졌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ㅠㅠ

 

그래서 빠른 템포나 5km 전력 페이스에선 

앞발이 살짝 무르게 느껴진다는 얘기가 나와요. 

 

접지력은 젖은 노면에서도 러버가 

바닥을 잘 잡아서 미끄럼 걱정은 적습니당

 

이거 신고 페이스를 좀 올려서 뛰어봤는데

 폼이 부드러워서 템포런이나 인터벌처럼 

확 밀어붙이는 상황에선 반발이 아쉽고

앞발 유연성 때문에 스피드를 올리기 애매합니다..!

 

 장거리 후반에 지치기 시작하면 폼이 물렁하게 

느껴지구 체중이 좀 나가는 러너는 

폼이 빨리 눌린다고 느낄 것 같아요.. 

 

급하게 방향을 트는 상황에선 미드풋이 넓어서 

V4보다 덜 안정적이라는 평도 있어요.

 

10km, 하프, 풀에서 신어도 될까

10km랑 하프까진 이지에서 스테디 페이스로 

신기 좋다는 후기가 많아요. 

 

풀마라톤도 기록보다 완주가 목표거나 

편하게 가는 러너라면 데일리 쿠션화로 

충분히 소화하는 편인데, 서브 목표를 노리는 

스피드 러닝엔 반발이 아쉬울 수 있어요. 

 

300km 넘게 신은 장거리 사용자들도 

나오는 걸 보면 데일리로 오래 굴리기엔 무난한 신발이에요 🏃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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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둘셋 뛰어
    300km 넘게 신는 사람도 있다면 첫 러닝화로 막 굴리기 괜찮겠어요 정가 14만원대면 입문용으로도 나쁘지 않은 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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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닝닝 대신 밍밍
    V4보다 폼이 5mm 두꺼워져서 확실히 더 편안한 방향으로 간 느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