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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보험, 일반자차로 충분할까요 아니면 완전자차까지 들어야 할까요?
면책금·휴차보상료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사고 나면 얼마를 내는지 예시로 정리했어요.
차를 빌릴 때 직원이 자차를 고르라고 하면 몇천 원 차이에 고민하게 돼요.
그런데 이 선택에 따라 사고가 났을 때 내 지갑에서 나가는 돈이 수십만 원씩 벌어질 수 있어요.
Chap 1.
렌터카 보험 기본 보장과 자차 선택 범위
대인·대물 배상은 보통 대여 요금에 포함돼 있어요.
빠져 있는 건 빌린 차 자체의 수리비예요.
이 부분을 업체의 차량손해면책제도로 채우는 게 흔히 말하는 렌터카 자차예요.
보험 상품이 아니라 업체 자체 제도라서, 보장 조건은 업체 약관을 따라요.
Chap 2.
일반자차 완전자차 차이와 면책금 휴차보상료
둘을 가르는 건 사고 뒤에 내는 두 가지 비용이에요.
수리비 중 내가 먼저 내는 면책금, 차를 못 굴린 기간의 영업손실인 휴차보상료예요.
일반자차 vs 완전자차(슈퍼자차)
| 구분 | 일반자차 | 완전자차 |
|---|---|---|
| 요금 | 저렴 | 비쌈 |
| 면책금 | 본인 부담 | 대부분 면제 |
| 휴차보상료 | 본인 부담 | 대부분 면제 |
| 보상 한도 | 초과분 본인 부담 | 업체에 따라 한도 있음 |
고급자차·슈퍼자차도 대개 완전자차와 같은 뜻으로 쓰여요.
다만 업체마다 이름과 조건이 달라서, 계약서의 면책금과 한도 칸을 보는 게 정확해요.
Chap 3.
일반자차 사고 시 본인 부담금 계산 예시
서울신문(2019년)이 든 예시를 그대로 계산해볼게요.
하루 대여료 10만원, 면책금 20만원, 보상 한도 400만원인 중형차이고, 휴차보상료는 하루 대여료의 50%로 잡았어요.
수리비별 본인 부담 예시 (수리 3일)
| 수리비 | 계산 | 본인 부담 |
|---|---|---|
| 100만원 | 면책금 20만 + 휴차 5만×3일 |
35만원 |
| 500만원 | 한도 초과 100만 + 면책금 20만 + 휴차 15만 |
135만원 |
수리 기간이 길어지면 휴차보상료는 더 늘어나요.
금액은 모두 예시라서, 실제 부담은 업체 약관과 차종에 따라 달라져요.
Chap 4.
완전자차도 보상 안 되는 경우
완전자차라고 모든 사고가 면제되진 않아요.
단독사고, 내 과실 100% 사고, 침수, 타이어·블랙박스 같은 소모품 파손은 예외로 두는 업체가 많아요.
음주·무면허 운전이나 계약서에 없는 사람이 운전한 사고도 면책에서 빠질 수 있어요.
⚠️ 계약서에 "단독사고 시 예외" 같은 문구가 있는지 서명 전에 확인해보세요.
인수할 때 차량 외관을 사진·영상으로 남겨두면 기존 흠집 분쟁도 줄일 수 있어요.
Chap 5.
렌터카 손해 담보 특약과 완전자차 비교
내 자동차보험에 자기차량손해가 있다면 렌터카 손해 담보 특약을 하루 단위로 붙일 수 있어요.
KB손해보험 안내 기준 하루 5천~1만원 수준으로, 완전자차보다 저렴한 편이에요.
보장은 가입한 날 자정부터 시작돼서 출발 전날까지 가입해야 해요(금융감독원, 2025년 6월).
다만 내 보험으로 처리하는 만큼 자동차보험 할증이 붙을 수 있어요.
Q내 차가 없으면 렌터카 특약도 못 드나요?
본인 명의 자동차보험이 없으면 이 특약은 붙일 수 없어요.
대신 하루 단위로 가입하는 원데이 자동차보험을 알아볼 수 있어요.
외제차·카셰어링·10인승 초과 차량은 특약 가입이 제한될 수 있어요.
정리하자면
렌터카 보험의 핵심은 차량 수리비 대비예요
대인·대물은 기본, 자차는 면책제도나 특약으로 따로 챙겨요.
일반자차는 면책금·휴차보상료가 남아요
완전자차도 단독사고·한도 초과는 예외일 수 있어요.
내 보험에 자차가 있다면 특약도 비교해보세요
비용은 낮지만 할증 가능성을 함께 따져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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