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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랩에서 마라톤을 연다고? 🧴 2026 라운드랩 RUN 일정, 참가비, 코스 총정리 [3]
라운드랩에서 러닝 대회를 연다길래 처음엔 내가 잘못 본 줄 알았음 라운드랩 5년째 제품 잘 쓰고있는데 마라톤을 연다니 ㄷㄷ 이번엔 2026 라운드랩 RUN이라는 이름으로 연다함 2026 라운드랩 RUN 기본정보 ✔대회명: 2026 라운드랩 RUN ✔대회일: 2026년 11월 8일 일요일 ✔장소: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 ✔출발 시간: 오전 9시부터 순차 출발 ✔종목: 5km, 10km, 하프코스 참가비는 얼마? 공식 대회개요 이미지 기준 참가비는 이렇게 안내돼 있음 5km 45,000원 10km 50,000원 하프코스 55,000원 브랜드 대회치고 참가비가 과하게 높은 편은 아님 특히 기념품에 라운드랩 제품 4종이 포함돼 있어서 평소 라운드랩 쓰던 사람이라면 참가비 구성이 꽤 괜찮게 느껴질 수 있음 러닝 대회 참가비 내고 티셔츠, 메달, 간식, 화장품 제품까지 받는 구조라 라운드랩런은 러너뿐 아니라 브랜드 팬들도 관심 가질 만함 🧴 라운드랩런 접수는 언제? 2026년 8월 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 선착순 모집이라 접수 당일 오전 10시 전에 미리 홈페이지 접속해두는 게 좋음 참가신청 방법 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면 됨 ✔홈페이지 접속 후 상단 참가신청 메뉴 클릭 ✔개인 참가신청 또는 단체 참가신청 선택 ✔참가자 정보 입력 후 결제 완료 ✔이후 참가신청조회에서 정상 접수 확인 공식 유의사항에도 접수 기간 내 등록과 결제를 완료한 신청자만 정식 참가자로 인정된다고 안내돼 있음 신청 도중 멈추면 완료가 아닐 수 있어서 결제 후에는 참가신청조회까지 확인하는 게 좋음 라운드랩마라톤코스 라운드랩마라톤코스와 대회장 세부 안내는 아직 준비 중임 ㅠㅠㅠ 코스 뜨면 업데이트 하겠슴 확실한 건 집결 장소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이고 종목이 5K, 10K, 하프라는 점임 코스가 나오면 5K는 입문자용 10K는 가을 기록 도전용 하프는 춘천에서 장거리 감각 잡는 대회로 나눠서 보면 좋을 듯함 기념품은 뭐가 있나 🎁 라운드랩런 기념품은 꽤 눈에 띔ㅎㅎ 사전 기념품은 기념 티셔츠 배번호 완주 기념품은 완주 메달 간식 + 라운드랩 제품 4종: 독도 토너 200ml 독도 워터겔마스크 자작나무 수분 크림 50ml 자작나무 수분 선 스프레이 이 구성임!!! 혜자마라톤 ㄷㄷ 시상금은 아래이미지 참고바람! 11월이면 슬슬 아침 공기도 차고 러닝 후 피부도 건조해지기 쉬운 시즌이라 라운드랩 브랜드랑 러닝 콘셉트가 꽤 잘 맞는 느낌~? 춘천 대회라 더 좋은 점 춘천은 가을 러닝이 잘 어울리는 도시임 11월 초라 너무 덥지 않고 가을 대회 분위기도 살릴 수 있음 장소가 송암스포츠타운이라 서울이나 수도권 러너들도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로 묶기 괜찮은 편임 대회 끝나고 춘천에서 밥 먹고 돌아오는 코스까지 생각하면 라운드랩런은 러닝 대회라기보다 짧은 런트립 느낌으로 잡아도 좋을 듯함 🍂 이런 사람에게 추천 춘천 러닝대회 찾는 사람 5K, 10K로 가을 대회 하나 뛰고 싶은 초보 러너 하프코스 기록을 한 번 점검해보고 싶은 러너 기념품 구성이 좋은 마라톤을 찾는 사람 브랜드 러닝 대회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 개인적으로는 처음 마라톤 대회 나가는 사람이라면 5K나 10K가 좋고 러닝을 꾸준히 해온 사람이라면 하프까지 노려볼 만해 보임 라운드랩런접수 노리는 사람들은 공식 홈페이지 참가신청 오픈 시간을 미리 체크해두는 게 좋겠음 🏅
연어초밥사주세요 3 215 2026.08.03 -
🏅 오사카마라톤 엑스포 방문 후기, 배번호 수령 방법(+풀코스 참가 후기까지) [3]
오사카마라톤 뛰러 간다고 해놓고 출발 전날까지 캐리어도 안 싸고 있던 사람이 있다~? 그게 바로 나임 오사카마라톤은 대회 당일 바로 가서 뛰는 게 아니라 전날까지 오사카마라톤 엑스포에 가서 배번호를 직접 받아야 함 배번호를 받으러 일본까지 또 가는사람이 있겠냐 싶었는데 생각보다 한국인 참가자들이 많은걸 실감함ㅋㅋㅋ 새벽부터 인천공항으로 출발.. 이심도 전날 겨우 사고 위탁 수하물 무게 맞추고 공항에서 빵 하나 사 먹으면서 카보로딩이라고 우기기 시작함 오사카 도착해서는 입국심사 줄에서 이미 체력 반쯤 털림... 아직 뛰지도 않았는데 “내일 풀코스 가능한가” 이 생각이 슬슬 올라옴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마라톤 엑스포 가는법 오사카마라톤 엑스포 장소는 인텍스 오사카 쪽 공항에서 바로 엑스포로 가는 사람도 많아서 캐리어 끌고 러닝화 신은 사람들 따라가면 묘하게 안심됨ㅎ 나는 공항에서 리무진버스 타고 이동했는데 짐이 있으면 이쪽이 훨씬 편함 전철로도 갈 수 있지만 환승이 있고.. 마라톤 전날 캐리어 들고 계단 오르내리면 그 자체가 훈련임ㅋㅋㅋ 근데 안내판도 잘되어있다해서 체력 좋으신분들은 지하철 추천 난 짐이슈로 ^^ ,, 간사이공항에서 인텍스 오사카까지는 대략 한 시간 정도 잡으면 됨 엑스포 가는 길부터 이미 뛰러 온 사람들 티가 남 러닝가방, 카본화 박스, 대회 티셔츠, 캐리어 조합이면 거의 확정임^^ 엑스포 도착하자마자 해야 할 일 엑스포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건,, 배번호 수령 오사카마라톤 참가자는 엑스포에서 QR 확인을 하고 본인 확인 후 배번호 세트를 받아야 함 여기서 필요한 건 보통 메일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한 참가자 QR 여권 같은 신분증 본인 확인용 정보 이걸 확인하고 줄을 서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림 빨리빨리 문화에 익숙한 한국인 기준으로는 “아직도?” 싶은 순간이 몇 번 옴 근데 어쩔 수 없음 엑스포에서 받은 것 엑스포에서 받는 건 배번호만이 아님 배번호 기록칩 안전핀 보안 팔찌 물품보관용 봉투 대회 안내물 참가 기념품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게 보안 팔찌!! 이 팔찌는 대회 당일까지 차고 있어야 해서 숙소 가서 무심코 떼면 안 됨 처음엔 팔찌 채워주길래 “이거 왜 차지?” 싶었는데 당일 주자 구역 들어갈 때 필요한 확인용이라 생각하면 됨 대회 전날 씻을 때도 거슬리고 잘 때도 거슬리지만 절대 떼면 안 됨^!^ 엑스포 분위기 수령 끝나고 나면 그때부터 엑스포 구경 시작 사람 진짜 많음// 러닝 브랜드 부스도 있고 공식 굿즈도 있고 포토존도 있고 먹거리도 있음!! 근데 공항에서 바로 온 상태면 사실 구경보다 앉고 싶은 마음이 더 큼 캐리어는 무겁고 줄은 길고 입국심사에서 이미 기운 빠졌고 내일 풀코스인데 오늘 다리 다 쓰는 기분ㅠㅠ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굿즈는 봐야 하니까 공식 티셔츠 구경하고, 이름 찾는 벽 있으면 내 이름도 찾아봄 응 못찾음 이 도넛 맛있다길래 줄서서 사먹음 (그 정돈 아님) 아 글고 엑스포는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림 배번호만 받고 바로 나와도 30분 이상 걸릴 수 있고 사람 많으면 1시간 넘게 잡는 게 마음 편함 캐리어가 있으면 보관 가능한지 미리 확인하는 게 좋고 현금도 조금 챙기는 게 좋음 QR 화면은 미리 캡처해두는 게 좋음 현장에서 데이터 안 터지거나 로그인 풀리면 진짜 정신 나감 그리고 엑스포는 전날 일정으로 너무 늦게 잡지 않는 걸 추천함 숙소 가서 대회 준비 엑스포 끝나고 숙소 도착하자마자 바로 누움ㅋㅋㅋ 1시간 누워있었나..? 러닝복 꺼내고 배번호 달고 젤 챙기고 양말 고르고 물품보관 봉투에 뭐 넣을지 정리함 배번호 달 때 은근 고민됨 너무 위에 달면 팔에 걸릴 것 같고 너무 아래 달면 사진에 이상하게 나올 것 같았슨.. 결국 거울 앞에서 한참 서 있다가 대충 달게 됨 저녁은 근처 라맨가게로 가서 간단하게먹음 근데 너무 맛있었어 ㅋㅋㅋㅋ 풀코스 뛰어본 후기 초반은 생각보다 몸이 괜찮았음 이게 제일 위험함 컨디션 좋은 줄 알고 페이스를 살짝 올림 ㅠ 주변 응원도 많고 도심 코스라 보는 재미도 있어서 초반엔 정신없이 흘러감 어르신들도 앉아서 응원해주시고 아이들이 손 내밀면 하이파이브 안 하고 지나가기 힘듦 간바레들으면 갑자기 자세 바로잡게 됨 근데 풀코스는 결국 후반이 진짜임 30km 넘어가면 내가 뛰는 건지 버티는 건지 모르겠고 32km 전후로 업다운 나오면 마음이 흔들림 걷고 싶은데 걸으면 다시 뛰기 싫어질까 봐 무섭고 뛰면 다리가 터질 것 같음 마이도에이드 구간 후반부에 나오는 먹거리 구간이라 타코야키나 오사카 느낌 나는 간식들이 보임 근데 문제는 그때가 이미 몸이 예민한 구간이라는 것 먹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위장이 받아줄지 모르겠었음.. 그래도 열심히 하나 집어먹어쥼 ㅎ 완주 후기 피니시 라인 지나자마자 눈물 나올뻔ㅋㅋㅋㅋㅋ 메달 받고 타월 받고 물 마시고 걷는데 다리가 내 다리가 아님 근데 사진은 또 찍어야 해서 왕창 찍음 해외마라톤은 처음이라 모든게 낯설고 힘들고.. 또 엑스포까지 가는 과정들이 너무 험난했지만 ~!! 버킷리스트 달성해서 넘 좋았고 뿌듯했고 두번째 풀 마라톤이였는데 기록도 나쁘지 않았음 왜 유명한진 알겠지만 두번다신 못할듯 ㅎ 그래도 마라톤러버라면 한번쯤은 고려해볼만한 대회고 살면서 해외마라톤 뛰어보고싶다!! 하면 추천하긴함 근데 힘듦 ㅎㅎㅎㅎㅎ 안힘든 풀마라톤이 어딨겠냐만은 코스도 코스지만 과정이 험난... !! 체력 좋으신E들에겐 강추
우베고베 4 97 2026.07.31 -
🎯 마라톤 러닝화 추천: 권화운 카본화로 유명한 써코니 엔돌핀 엘리트3 후기 [3]
마라톤러닝화 뭐 신을지 고민하면서 러닝화추천을 진짜 많이 찾아봤는데 그 중에서도 계속 눈에 들어온 게 써코니엔돌핀엘리트3였어요. 마라톤에 진심인 배우 권화운 님이 엔돌핀 엘리트 시리즈를 신는 러너로 잘 알려져 있져 카본화추천 검색만 하면 항상 같이 뜨는 모델이라 구매해봤습니다! 🏃 엔돌핀 엘리트3, 스펙부터 짚고 갈게요 써코니 공식몰 기준으로 엔돌핀 엘리트3 무게는 남성 기준 204g, 여성 기준 184g이고 오프셋은 8mm(힐 39.5mm, 포어풋 31.5mm)로 나와요. 미드솔은 인크레디런(incrediRUN) 폼을 이중으로 겹쳐서 40mm까지 쌓아올렸고 전작보다 폼 양을 6% 늘렸다고 해요. 여기에 새로 설계한 슬롯 카본 플레이트가 들어가서 반발력을 끌어올렸고 아웃솔은 PWRTRAC 소재라 접지력이랑 내구성도 챙겼어요. 국내에는 2026년 7월 1일에 화이트/멀티, 화이트/블랙 두 컬러로 출시됐고 가격은 369,000원이에요. 👟 착화감이랑 사이즈 레이싱화들은 보통 발볼이 좁게 나와서 반 사이즈 크게 신는 경우가 많은데 써코니엔돌핀엘리트3는 정사이즈로 신어도 토박스 볼륨이 넉넉해서 발가락 쪽이 눌리는 느낌이 덜해요. 어퍼는 얇고 가벼운 메시라 신자마자 발을 감싸는 느낌이 확실하고 뒤꿈치 쪽 잠금력도 꽤 안정적이에요. 접지력도 좋아서 미끄러지는 느낌도 아예 없었습니다 실제 후기 미드솔을 손으로 눌러보면 마시멜로처럼 푹 꺼질 것 같은데 막상 밟아보면 곤약처럼 탱글하게 튕겨 올라오는 감각이라 첫인상이랑 실제 주행감 차이가 꽤 큰 편이에요. 조깅 페이스처럼 천천히 뛸 때는 쿠션만 물컹하게 느껴지고 카본 플레이트 존재감이 잘 안 살아나는데 페이스를 킬로 4분대 초반 이하로 끌어올리는 순간부터 플레이트가 발을 앞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확 살아나요. 그래서 이지런이나 회복런보다는 인터벌, 템포런, 레이스 당일에 신었을 때 이 신발의 진짜 매력이 나오는거 같아염 ✨ 써코니 엔돌핀 엘리트 3 장점 최대 장점은 에너지 리턴이에요. 40mm 스택에 폼을 이중으로 쌓은 만큼 착지 충격이 확실히 줄어들면서도 반발력은 죽지 않아서 장거리 뒤쪽 구간에서도 다리가 덜 무거워진다는 평이 많았어요. 그리고 전작인 엘리트2보다 좌우 흔들림이 줄어들어서 카본화 특유의 불안정한 느낌이 덜하다는 이야기도 꾸준히 나와요. 160km 넘게 신어본 후기에서도 미드솔 반발력이나 아웃솔 마모가 생각보다 오래 유지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내구성도 레이싱화치고는 나쁘지 않은 편이에요. 미드솔이 최상급폼이 사용되어서 뛸 때도 말랑말랑하게 잘 뛰어져용!! 😅 아쉬운 점 쿠션이 워낙 높고 부드럽다 보니 발목이나 착지가 불안정한 러너한테는 오히려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지지력 항목도 공식 스펙에서 낮게 표시되는 만큼 안정화 러닝화에 익숙한 사람이 처음 신으면 뒤뚱거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발볼이 아주 넓은 발이라면 여전히 좁게 느껴진다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카본 플레이트 반응이 느린 페이스에서는 잘 안 느껴져서 산책이나 가벼운 걷기용으로 쓰기엔 안 맞는 신발이에요. 정리하면 써코니엔돌핀엘리트3는 마라톤 레이스 당일이나 기록 욕심 나는 인터벌 훈련일에 신었을 때 값어치를 제대로 하는 카본화예요. 러닝화추천 리스트 짜면서 고민 중이라면 발볼이 넉넉한 편인지, 카본화 경험이 있는지 체크해보고 선택하면 후회는 적을 것 같아요. 요즘 온유어마크나 굿러너컴퍼니 등 신발 대여도 할 수 있다하니까 이런곳에서 한 번 신어보고 결정하는것도 나쁘지않을 것 같습니당ㅎㅎ
희희덕 3 104 2026.07.30 -
🍁 2026 순천남승룡마라톤 일정, 접수, 코스, 작년 하프 후기 총정리 | 순천 가을마라톤 추천 [3]
매년 11월이면 순천 팔마종합운동장이 전국에서 모인 러너들로 가득 찹니다. 순천남승룡마라톤은 벌써 20년 넘게 이어져 온 전남 대표 마라톤 대회인데 2026년에는 제26회를 맞아 11월 14일 토요일에 열립니다. 이 글에서는 대회 일정부터 순천남승룡마라톤접수 방법, 코스 구성, 그리고 실제로 하프코스를 뛰어본 후기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어요 ~! 2026 순천남승룡마라톤 대회 일정 📅 제26회 순천남승룡마라톤은 2026년 11월 14일 토요일 순천팔마종합운동장(전남 순천시 팔마로 333) 에서 열립니다. 출발 시간은 종목마다 다른데 풀코스가 오전 8시 20분으로 가장 먼저 출발하고 하프코스는 8시 30분, 10km는 8시 40분, 5km는 9시에 순서대로 출발해요. 대회 시작 전인 오전 7시 40분에는 남승룡 선생을 기리는 헌화식도 진행됩니다. 모집 인원은 풀코스 500명, 하프코스 900명, 10km 2600명, 5km 3000명으로 총 7000명 규모로 열리고 참가비는 풀코스 5만원, 하프코스와 10km 각 4만원, 5km 2만원입니다. 순천남승룡마라톤접수 방법📝 접수는 종목별로 오픈일이 나뉘어 있어서 이 부분을 미리 알아두는 게 중요합니다. 5인 이상 단체 접수는 8월 3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인 4일 밤 11시 59분까지 먼저 열리고 개인 접수는 풀코스와 하프코스가 8월 5일 수요일 오전 10시 10km는 8월 6일 목요일 오전 10시 5km는 8월 7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됩니다. 8월 10일 월요일 오후 2시 이후부터는 단체와 개인 구분 없이 잔여 인원에 한해 통합 접수로 전환돼요. 신청 방법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sc-marathon.kr에 들어가서 상단 메뉴 중 참가신청을 누르고 개인참가신청을 선택한 다음 원하는 종목을 고르고 이름과 생년월일, 연락처, 주소 같은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정보 입력 후에는 농협 계좌(예금주 순천시체육회)로 참가비를 입금해야 신청이 마무리되는데 신청일로부터 7일 안에 입금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취소되니 이 부분은 꼭 기억해두셔야 합니다. 입금 확인까지는 보통 2~3일 정도 걸린다고 하니 바로 반영이 안 돼도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각 종목은 정원이 차면 접수기간 중이라도 바로 마감되는 선착순 방식이라 원하는 종목이 있다면 오픈 시간에 맞춰 미리 대기하는 걸 추천드려요. 종목 변경은 잔여석이 있을 때만 가능하고 환불 신청은 10월 16일까지 카카오톡 공식 채널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코스는 어떻게 짜여 있나 네 종목 모두 출발과 도착은 순천팔마종합운동장에서 이뤄집니다. 5km는 운동장 주변을 도는 짧고 평탄한 코스라 처음 대회에 나가는 분이나 가족 단위 참가자에게 부담이 적고 10km는 팔마오거리를 지나 월전길 방향으로 빠져 해룡로를 거쳐 농로를 도는 구간으로 이어집니다. 하프코스는 10km 코스보다 조금 더 나아가 여순로를 타고 월전 쪽으로 빠진 다음 농로를 따라 달리다 동천을 건너 돌아오는 구성이고 풀코스는 여기서 더 나아가 순천만 방향까지 이어져 순천만자연생태관 부근에서 반환하는 구간이 포함되어 있어요. 순천만 습지와 갈대밭을 끼고 달릴 수 있다는 점이 이 대회 풀코스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힙니다. 하프코스 직접 뛰어본 후기 작년 대회 때 하프코스로 참가했었습니다! 대회 며칠 전 집으로 배번과 기념품으로 주는 쌀이 먼저 배송돼서 당일에는 큰 짐 없이 몸만 가면 됐습니다. 새벽에 순천에 도착했는데 팔마종합운동장 주변은 벌써 교통 통제가 시작돼 있어서 차는 조금 떨어진 곳에 세우고 걸어 들어갔어요. 8시 30분 출발이라 20분 전부터 스타트라인 쪽에 줄을 섰는데 초반 팔마오거리 구간은 사람이 몰려서 페이스 잡기가 쉽지 않았고 3km 지점을 지나면서부터 슬슬 대열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중간중간 급수대와 바나나, 초코파이 같은 보급이 넉넉하게 준비돼 있어서 힘이 빠질 때마다 챙겨 먹으면서 뛰었고 반환점을 찍고 돌아오는 논밭 사이 농로 구간은 가을 햇살을 받으며 뛰기 좋았습니다. 결승선을 통과하면 완주 메달과 기록증을 바로 챙겨주고, 안에 순천 특산물과 먹거리를 나눠주는 부스도 있어서 완주 후에 즐길 거리도 꽤 있었어요. 다만 낮 12시가 넘어서까지 교통 통제가 이어지는 편이라 대중교통으로 움직이는 분들은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게 좋습니다. 같이 갔던 지인은 처음 나가보는 대회라 5km를 골랐는데, 코스가 짧고 평탄해서 아이와 함께 걷다 뛰다 하면서도 무리 없이 완주했다고 하더군요. 기록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종목이라 그런지 가족 단위로 나온 참가자들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참가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들 자차로 이동한다면 대회 당일 오전부터 팔마종합운동장 인근 도로가 통제되니 조금 떨어진 공영주차장에 대고 걸어가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순천역이나 순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도 거리가 있는 편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출발 시간보다 여유 있게 움직이는 걸 추천드려요. 11월 순천 아침 기온은 꽤 쌀쌀한 편이라 바람막이나 여벌 겉옷을 챙겼다가 출발 직전에 벗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리멤붜 3 142 2026.07.30 -
2026 울산인권마라톤 총정리 | 접수일정, 코스, 기념품, 참가비까지 📍 [3]
울산인권마라톤 벌써부터 관심을 가져주는 분들이 많네 ㄷㄷ 올해 제21회를 맞는 대회고 울 산 지역 마라톤 중에서도 역사가 꽤 긴 편임 접수 열리기 전에 일정이랑 코스, 참가비, 기념품까지 미리 정리해봄! 🗓️ 울산인권마라톤접수 일정 접수 기간은 2026년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humanrun.org 참가신청 메뉴에서 온라인 접수 가능하고 팩스나 이메일로도 접수 가능함 온라인 접수는 이런 순서로 진행됨 먼저 humanrun.org 접속 후 상단 참가신청 클릭 그 다음 참가신청서 작성 이어서 참가비를 농협 823-12-361740 (예금주 박영철) 계좌로 입금 입금할 때 참가자 이름이랑 주민번호 앞자리 같이 적어야 확인이 됨 여기까지 하면 신청 완료 팩스나 이메일로 접수하고 싶으면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hwp, xls) 받아서 작성한 다음 052-242-1120으로 팩스 보내거나 humanrun@hanmail.net으로 메일 보내고 똑같이 참가비 입금하면 끝 접수 마감 후에는 참가비 환불이 안 되고 종목 변경도 불가능하다고 공지돼 있어서 신청 전에 종목은 미리 정해두는 게 나음 📍 대회 기본정보 대회명: 제21회 울산인권마라톤대회 일시: 2026년 11월 1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출발 장소: 태화강 둔치 일원 주최: 울산인권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 주관: 사단법인 울산인권운동연대 종목: 하프마라톤 21.0975km, 10km, 5km, 전 종목 남녀부 구분 💰 참가비 하프마라톤 35,000원 10km 35,000원 5km 25,000원 하프랑 10km는 기록계측용 칩 사용하고 5km는 칩 미사용임 장애인이랑 만 18세 미만 참가자는 하프 25,000원 10km 25,000원 5km 15,000원으로 할인되고 장애인 참가자는 동반 1인 참가비도 면제됨 🏃 코스 소개 전 종목 다 태화강 둔치에서 출발함 강변 둔치길 위주로 도는 코스고 과거 대회 후기 보면 10km 기준 9km 지점 부근에서 태화강 가로지르는 다리를 오르내리는 구간이 있다고 함 전체적으로 오르막이 거의 없는 평탄한 강변 코스라 기록보다는 태화강 풍경 보면서 편하게 뛰기 좋은 편 거리표시도 1km마다 있고 급수대도 적정거리선에 설치되여있어서 운영이 탄탄한듯 ㅎ ⏰ 대회 당일 일정 09:00 개회식 09:00 참가자 준비체조 09:30 하프 출발 09:35 10km 출발 09:40 5km 출발 13:00 폐회 🎁 기념품 2026년 기준으로는 기능성 기념 티셔츠랑 2026년 인권 달력을 준다고 안내돼 있음 완주하면 종목별 완주 메달도 받을 수 있고 결승선 통과 후에는 물이랑 바나나 같은 것도 챙겨줌!! ✅ 이런 러너에게 추천 강변 뷰 보면서 가볍게 뛰고 싶은 러너 11월 울산 지역 대회 찾는 러너 인권이라는 대회 취지에 공감하는 러너 하프나 10km 처음 도전해보고 싶은 러너
고래는내차 3 104 2026.07.29 -
⛰️ 춘천마라톤 풀코스 완주러너가 알려주는 춘마 구간별 페이스 전략 (대회 당일 준비물까지) [3]
🍁 춘천마라톤을 벌써 여러 번 완주했다. 완주 횟수가 쌓이다 보니 이제는 어디서 힘을 아끼고 어디서 힘을 써야 하는지 몸이 먼저 기억한다. 이번 글에서는 춘천마라톤 코스를 5km 단위로 나눠서 구간별 페이스 전략을 정리해봤다. 다들 무서워하는 춘천마라톤 업힐 구간도 따로 자세히 짚어본다. ⛰️ 춘천마라톤 코스, 업힐부터 파악하고 가자 춘천마라톤은 의암호를 크게 한 바퀴 도는 국제공인 풀코스(42.195km)라서 오르막이 없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다르다. 완주해본 러너들 사이에서 춘천마라톤 업힐 구간은 꽤 유명한 이야기 거리다. 코스 안에 크고 작은 오르막이 세 번 정도 나오고 전체 상승고도를 더하면 200m 안팎이라는 이야기가 러너들 후기에서 자주 나온다. 제일 먼저 만나는 오르막은 출발 직후 삼천사거리로 이어지는 완만한 언덕 두 번째는 8~9km 지점 한림대 연수원으로 가기 전 1.5km 남짓한 오르막 제일 힘든 건 25km를 넘기고 만나는 춘천댐 오르막이다. 이 구간에서 페이스가 무너지는 러너를 정말 많이 봤다. 🏃 구간별 페이스 전략, 5km씩 끊어서 보면 쉬워진다 0~5km 공지천교 출발부터 빙상장 입구까지 출발하자마자 오르막이 나온다고 당황할 필요는 없다. 초반 오르막에서 오버페이스만 피해도 후반이 훨씬 편해진다. 목표 페이스보다 10~15초 정도 여유 있게 시작하고 삼천사거리를 지나 송암스포츠타운 쪽 내리막에서도 속도를 억지로 끌어올리지 않는 편이 낫다. 5km 💧 급수대에서는 물 한 모금이라도 꼭 마셔두자. 5~10km 빙상장 입구부터 한림대 연수원 입구까지 몸에 열이 오르면서 진짜 레이스가 시작되는 구간이다. 1.5km 정도 이어지는 오르막에서는 상체를 살짝 숙이고 보폭을 짧게 가져가면 체력 소모가 덜하다. 오르막을 넘으면 의암호가 보이는 내리막이 이어지는데 여기서 억지로 속도를 내기보다 몸에 힘을 빼고 흘러가는 느낌으로 달리는 편이 다음 구간을 위해 낫다. 10~15km 한림대 연수원 입구부터 솔향기숯불닭갈비 앞까지 의암호를 오른쪽에 끼고 달리는 구간이라 경사가 완만하고 페이스 잡기도 좋다. 풍경 구경하면서 리듬만 잃지 않으면 되는 구간이라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구간이다. 15~20km 솔향기숯불닭갈비 앞부터 서춘천농협주유소 인근까지 17km 지점에서 300m 정도 짧은 오르막이 강원애니고등학교 앞까지 이어진다. 길지 않아서 페이스가 크게 흔들릴 구간은 아니고 하프 반환점을 앞두고 있으니 흐름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면 된다. 20~25km, 서춘천농협주유소 인근부터 샘물가든 앞까지 신매대교 방향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반환 구간이다. 하프 지점을 통과하며 레이스 중반에 들어서는데, 이때부터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온다는 러너들이 많다. 페이스 표를 다시 확인하면서 마음을 다잡는 구간으로 삼자. 25~30km, 샘물가든 앞부터 신북교회 앞까지 춘천마라톤 업힐 중 제일 유명한 춘천댐 구간이다. 경사 자체는 급하지 않은데 길게 이어져서 체감 난이도가 확 올라간다. 여기서 억지로 페이스를 지키려 하기보다 살짝 늦춰서라도 완주 페이스를 지키는 쪽을 추천한다. 이 구간만 버티면 이후엔 오르막과 내리막이 번갈아 나오는 정도라 크게 힘들지 않다. 30~35km, 신북교회 앞부터 신동삼거리까지 내리막을 지나고 나면 다시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고 32.5km 부근부터는 도로 차선이 넓어진다. 시야가 트이면서 오히려 심리적으로 지치기 쉬운 구간이라, 시선을 멀리 두지 말고 바로 앞 10m 정도만 보면서 달리는 게 도움이 된다. 35~40km, 신동삼거리부터 터미널 세차장까지 평지 구간이지만 이미 몸은 지쳐있을 시점이다. 소양2교를 건널 때쯤엔 페이스보다 완주 자체에 집중하는 게 낫다... 이 구간부터는 숫자보다 한 걸음 한 걸음에 집중하는 게 실제로 더 잘 먹힌다. 40km~골인, 터미널 세차장부터 공지천 축구장까지 남은 2.195km가 제일 길게 느껴지는 구간이다. 넓은 직선 도로라 심리적으로 더 힘들 수 있는데 골인 지점에 가족이나 친구가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 하나로 버틸 수 있다. 🎒 대회 당일 챙기면 좋은 것들 10월 말 새벽 공지천은 생각보다 춥다. 버릴 수 있는 얇은 우비나 여벌 옷을 입고 있다가 몸에 열이 오르면 벗어던지는 편이 체온 관리에 낫다. 완주하고 나서 땀이 식으면 순식간에 체온이 떨어지니까 갈아입을 여벌 옷은 꼭 챙기자. 손이 시린 편이면 얇은 면장갑도 도움이 된다. 춘천마라톤은 코스가 예쁜 만큼 힘든 구간도 확실한 대회다. 오르막을 미리 알고 뛰는 것만으로도 레이스가 훨씬 수월해지니, 이번 가을에 뛰는 사람이라면 구간별 전략 한 번씩 머릿속에 그려보고 출발선에 서보길 바란다.
마라톤 10년차 4 170 2026.07.29 -
🚀 10km·하프·풀코스 평균 러닝페이스 총정리, 초보 러너 필수 저장 [3]
러닝페이스, 정확히 뭘 말하는 걸까 러닝 좀 하다 보면 페이스라는 말 진짜 많이 듣게 됩니다. 페이스는 1km를 달리는 데 걸리는 시간을 뜻해요. 1km를 6분에 뛰었으면 6분 페이스라고 부르고 숫자가 작을수록 빠르게 달린 거예요. 시속(km/h)이랑 반대로 움직이는 개념이라 처음엔 헷갈릴 수 있는데 몇 번 계산해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 10km 목표 기록별 평균 페이스 10km 뛸 때 목표 기록에 따라 필요한 페이스를 정리해봤어요. 목표 시간 옷에 있는 페이스대로 유지하면서 달리면 됩니다. 40분 목표 → km당 4분00초 45분 목표 → km당 4분30초 50분 목표 → km당 5분00초 55분 목표 → km당 5분30초 1시간 목표 → km당 6분00초 1시간 10분 목표 → km당 7분00초 1시간 15분 목표 → km당 7분30초 처음 10km를 도전한다면 55분~1시간 사이 페이스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하프마라톤 목표 기록별 평균 페이스 하프(21.0975km) 기준으로 목표 기록별 페이스는 이렇습니다. 1시간 30분 목표 → km당 4분16초 1시간 45분 목표 → km당 4분59초 2시간 목표 → km당 5분41초 2시간 10분 목표 → km당 6분10초 2시간 20분 목표 → km당 6분38초 2시간 30분 목표 → km당 7분07초 2시간 40분 목표 → km당 7분35초 하프 첫 완주가 목표라면 2시간 안팎으로 잡고 준비하는 러너가 많습니다. 📌 풀코스 목표 기록별 평균 페이스 풀코스(42.195km) 목표 기록별 페이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2시간 45분 목표 → km당 3분55초 3시간 목표 → km당 4분16초 (서브3) 3시간 30분 목표 → km당 4분59초 4시간 목표 → km당 5분41초 (서브4) 4시간 30분 목표 → km당 6분24초 5시간 목표 → km당 7분07초 5시간 30분 목표 → km당 7분49초 서브4, 서브3 도전하는 러너라면 이 페이스표는 꼭 저장해두는 게 좋습니다. 내 페이스, 직접 계산하는 법 ⏱️ 계산법은 간단해요. 총 걸린 시간(분)을 거리(km)로 나누면 km당 페이스가 나옵니다. 10km를 60분에 뛰었다면 60을 10으로 나눠서 6 즉 6분 페이스가 되는 거예요. 워치나 앱에서 자동으로 찍히지만 직접 계산해보면 훈련할 때 목표 잡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페이스표 하나만 저장해두면 훈련할 때도 대회 나갈 때도 목표 잡기가 훨씬 편해집니다. 본인 컨디션 봐가면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페이스 올려보세요!!
지우지우 3 179 2026.07.29 -
러닝선글라스 추천: 오플로 퓨리 쓰고 뛴 러닝 & 마라톤 후기 (+러닝고글 필수인 이유) [3]
요즘 아침 러닝인데도 눈이 부셔서 페이스가 자꾸 흔들리길래 이번엔 러닝선글라스 제대로 챙겨서 뛰어봄 ☀️ 요즘 러너들 사이에서 얘기 많이 나오는 오플로 퓨리 스포츠 러닝선글라스 직접 써보고 느낀 점 정리해봄 러닝할 때 선글라스(고글) 꼭 챙겨야 하는 이유 ✅ 자외선 차단 땅바닥 반사광까지 더해지면 눈이 받는 자외선량은 생각보다 큼 장시간 노출되면 눈 피로는 물론이고 각막에도 영향이 감 ✅ 눈부심 감소 아침이나 저녁처럼 태양 각도가 낮을 때 뛰면 시야 확보가 안 돼서 페이스 유지가 힘듦 ✅ 바람과 이물질 차단 속도 내면 바람이 눈으로 그대로 들어와서 눈물 나고 건조해짐 벌레나 먼지 막아주는 것도 은근 큰 역할 ✅ 안구건조 예방 콘택트렌즈 착용자라면 더 체감됨 바람만 막아도 렌즈 마름이 훨씬 덜함 마라톤선글라스 고를 때 체크해야 할 것들 무게 – 가벼울수록 코 눌림이나 흘러내림 걱정이 줄어듦 UV 차단율 – UV400, 자외선 99.9% 차단인지 확인 변색 렌즈 여부 – 실내외 넘나드는 대회 당일엔 특히 유용 미끄럼방지 노즈패드 – 땀 많이 흘리는 코스에서 필수 시야각 – 프레임리스나 하프림이 러닝엔 더 잘 맞음 오플로 퓨리(OFFLO PURI) 뜯어본 스펙 오플로 공식몰 기준으로 정리해봄 렌즈 가로 145mm, 세로 47mm, 다리 길이 140mm, 무게 23g 변색 렌즈 적용, UV400 자외선 99.9% 차단 노즈패드 HIGH FIT / STANDARD FIT 두 가지 제공해서 얼굴형 맞춰 교체 가능 정가 198,000원 현재 공식몰 판매가는 56,900원 장점 👍 23g이라 얼굴에 얹혀 있는 느낌이 거의 없음 변색 렌즈라 터널 들어갔다 나와도 시야 적응이 빠름 노즈패드 교체되니까 콧대 낮은 편이어도 흘러내림 걱정이 줄어듦ㅋㅋㅋ 프레임리스 디자인이라 시야 가리는 부분이 없어서 옆에서 오는 사람이나 자전거 확인하기 편함 아쉬운 점 😥 극단적으로 어두운 실내(지하주차장 등)에서는 변색이 조금 느리게 느껴질 때가 있음 도수렌즈 클립인 옵션은 따로 없어서 시력이 안 좋으면 렌즈 착용 후 써야 함 직접 뛰어보고 남기는 후기 한강 러닝 10km, 오전 7시 해 뜨자마자라 각도가 낮아서 원래는 미간 찡그리면서 뛰었는데 퓨리 쓰고는 눈 안 찡그려도 될 정도로 편함 땀 흘려도 코받침 부분이 안 미끄러지니까 자꾸 손으로 올릴 일이 없었음 하프마라톤 대회 당일 출발 전 대기할 때는 흐린 날씨라 렌즈가 거의 투명했는데 15km 지나면서 해 나오니까 자연스럽게 색이 진해졌음 따로 선글라스 벗었다 썼다 안 해도 돼서 페이스 흐트러질 일이 없었던 게 제일 만족스러움 완주하고 나서 얼굴 자국도 거의 안 남아서 무게는 확실히 가벼운 것 체감됨 마무리 🙌 정리하면 오플로 퓨리는 가볍고 변색 기능이 있어서 대회 시작부터 끝까지 날씨 변화에 안 흔들리고 쓸 수 있는 게 제일 큰 장점 가격도 할인가 기준으로 적당한 듯 마라톤 완주용으로 최적화된 러닝선글라스라고 느낌 여름철 러닝고글 하나 고민 중이면 참고할만함
하이킥 3 111 2026.07.28 -
🌱 2026 청주 무쓰런 접수일정, 코스, 기념품 한눈에 | 2026 가을마라톤 추천 [3]
충청권에서 2026가을마라톤 찾고 있다면 청주무쓰런도 추천드립니당~! 청주무쓰런은 청주 무심천에서 열리는 10km 러닝대회인데, 일반 마라톤이랑 조금 다른 포인트가 있어요 이름 그대로 쓰레기 없는 마라톤을 목표로 하는 대회입니다 일회용 종이컵이나 플라스틱 생수병을 줄이고, 다회용 컵과 다회용 기록칩을 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 무쓰런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마라톤이라하네용 2026 청주무쓰런 일정 청주무쓰런은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에 열립니다 장소는 청주 무심천체육공원 일원입니다 집결 시간은 오전 8시로 안내돼 있고 대회정보 페이지 기준 출발 시간은 오전 9시입니다 종목은 10km 단일 코스입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0명입니다 접수기간은 대회정보 페이지 기준 2026년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안내돼 있습니다 10월 말 청주에서 열리는 대회라 한여름보다 뛰기 부담이 덜하고 무심천 코스라 충청러너들이 가볍게 참가하기 좋은 2026가을마라톤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청주무쓰런 참가비 청주무쓰런 참가비는 45,000원입니다 참가비는 대회 운영비와 기후위기 대응 사업에 쓰인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대회정보 페이지 기준 기념품은 비건비빔밥, 무쓰런 기념품 외로 정리돼 있고, 물품보관소와 탈의실 운영도 안내돼 있습니다 일반 대회처럼 티셔츠와 메달만 보는 대회라기보다, 제로웨이스트 콘셉트 자체가 기념품 역할을 하는 느낌입니다 청주무쓰런 코스 청주무쓰런 코스는 10km입니다 공개 기사 기준으로 무심천체육공원에서 문암생태공원 5km 구간을 왕복해 총 10km를 달리는 코스로 소개돼 있습니다 큰 산악형 업힐을 치고 올라가는 코스라기보다는 하천변을 따라 리듬 잡고 뛰는 10km 코스에 가깝습니다 다만 왕복 코스라면 반환 이후 바람 방향이 달라질 수 있고, 하천변 특성상 맞바람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처음 10km 대회에 나가는 사람이라면 초반부터 기록 욕심내기보다 5km 반환 전까지 페이스를 안정적으로 잡는 게 좋습니다 기록을 노리는 러너라면 3km까지는 호흡을 맞추고 반환 후 몸 상태를 보고 올리는 쪽이 안전합니다 무쓰런 기념품 청주무쓰런의 가장 큰 특징은 쓰레기를 줄이는 운영 방식입니다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쓰고 플라스틱 생수병 대신 급수대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배번호표도 시민에게 기부받은 쇼핑백을 활용해 만들고 완주 뒤에는 그 배번호표가 완주 기념 메달처럼 쓰이는 구조로 소개됐습니다 기록칩도 완주 후 반납하는 다회용칩을 사용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참가자에게는 고기와 유제품이 들어가지 않은 비건 비빔밥, 지역 농산물과 친환경 경품이 제공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아니라유 3 112 2026.07.24 -
2026 러닝화 계급도 | 데일리 러닝화, 마라톤 러닝화 추천 이 글로 종결 [3]
몇년전부터 이어져오던 러닝 열풍이 올해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 러닝은 장비빨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ㅎ 특히 러닝화는 정말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한 번 구매할 때 자신에게 맞는, 러닝강도에 맞는 러닝화를 사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계급도 보는법 계급도에는 모델명 옆에 작은 색 표시가 붙어있어요. 초록 표시는 러너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되고 선호도가 높은 모델이라는 뜻이고 파랑 표시는 해외 대형 러닝화 리뷰 사이트 기준으로 86점 이상, 그러니까 Great 등급을 받은 모델이라는 뜻이에요. 빨강 표시는 최근 몇 달 사이 새로 나온 신제품 표시입니다^^ 데일리 러닝화 입문화는 처음 러닝화를 사는 초보 러너를 위한 무난한 기본형이에요. 발볼도 여유 있고 쿠션도 튀지 않아서 실패할 확률이 낮아요. 나이키 페가수스41, 아디다스4,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 뉴발란스 880v15, 호카 클리프톤17, 온 클라우드서베5 정도가 대표적이에요 맥스쿠션화는 미드솔이 두꺼운 만큼 착지 충격을 잘 흡수해줘서 장거리나 매일 뛰는 러너한테 유리해요. 호카 본디9, 나이키 보메로18, 브룩스 글리세린29, 온 클라우드서베 맥스가 여기 속하고 쿠션이 두꺼운 만큼 무게는 좀 있는 편이에요 경량트레이너는 무게가 가볍고 반발력이 좋아서 인터벌이나 템포런 같은 빠른 훈련에 적합해요. 나이키 라이벌플라이4, 아식스 에보라이드 스피드3, 사코니 킨바라16이 여기 속하고 매일 신는 데일리화로는 좀 부담스러운 편이에요 레이싱 러닝화, 중거리 장거리 중거리는 5km에서 하프 정도까지 속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볍고 반응성 좋게 만든 레이싱화예요. 나이키 스트릭플라이2, 아식스 SC레이서V2 정도로 충분해요. 장거리는 10km부터 풀코스까지 브랜드 최상위 기술이 다 들어간 플래그십 라인이에요. 나이키 알파플라이3, 아식스 메타스피드 스카이9X, 뉴발란스 SC엘리트v5, 온 클라우드보다 스트라이크LS가 지금 제일 많이 언급되는 모델이에요. 카본 플레이트와 슈퍼폼 미드솔 조합이라 반발력은 확실한데 그만큼 안정성은 낮아서 평소 훈련화로는 잘 안 써요 📌 2026 데일리 러닝화 TOP3 뉴발란스 1080v15: 데일리 이지런부터 롱런까지 두루 소화된다는 얘기가 제일 많고 발볼 여유 있는 버전도 나와서 재구매율이 높은 모델이에요 호카 클리프톤10: 맥스쿠션 라인인데 생각보다 무겁지 않고 롤링감이 좋아서 장거리 훈련용으로 꾸준히 언급되는 모델이에요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 입문 러너한테 특히 자주 추천되는 모델이고 쿠션과 반발력 밸런스가 좋다는 얘기가 많아요 2026 마라톤 러닝화 TOP3 🔥 나이키 알파플라이3: 폼 두께가 있어서 초반 페이스 유지가 편하다는 후기 많고 서브3 근처 러너들 선택 비율이 높아요 아식스 메타스피드 스카이9X:무게가 가벼운 편이라 회전수 높여서 뛰는 스타일한테 잘 맞고 발등 압박감 적다는 얘기 많아요 뉴발란스 SC엘리트v5: 반발력 강한 편이라 후반 페이스 무너지는 걸 줄여준다는 얘기 많고 풀코스 서브3.5에서 4 구간 러너들한테 자주 언급돼요
세로가로 3 1000 2026.07.23 -
[2026 부산바다마라톤] 접수일정, 코스, 참가비 총정리🐬 [3]
부산바다마라톤은 광안대교를 달릴 수 있는 부산 대표 로드레이스라, 부산마라톤 중에서도 코스 매력이 강한 편이에요 🌊 부산브릿지마라톤이랑 다른 대회이니 헷갈리지마세요! ㅎㅎ 2026 부산바다마라톤 일정 2026 부산바다마라톤 대회일은 10월 25일 일요일입니다 집결 시간은 오전 7시 30분! 장소는 벡스코 야외광장 제1전시장 옥외주차장입니다 참가자는 벡스코에 먼저 모인 뒤 오전 7시 50분부터 광안대교 상층부 출발지점으로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출발지로 바로 가는 게 아니라 벡스코 집결 후 이동하는 구조라, 처음 참가하는 사람은 이 부분을 꼭 알고 가야 합니다 대회 당일에는 사람도 많고 이동 동선도 길 수 있어서 최소 1시간 전에는 도착하는 게 편합니다 특히 15km나 10km 참가자는 화장실, 짐 보관, 워밍업까지 생각하면 7시 전후 도착을 목표로 잡는 게 좋습니다 부산바다마라톤 접수일정 2026 부산바다마라톤 접수는 2026년 7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2,000명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참가비 2026 부산바다마라톤 참가비는 종목별로 다릅니다 15km: 70,000원 10km: 60,000원 5km: 50,000원 15km와 10km는 기록칩이 제공되고 5km는 기록칩 미제공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부산바다마라톤코스 부산바다마라톤코스의 가장 큰 포인트는 광안대교 상층부입니다🔥 평소에는 차량이 다니는 구간이라 러너가 직접 뛰기 어려운 길인데 대회 당일에는 광안대교 위를 달릴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막 업힐이 있어서 기록달성하기 어려운 코스는 아닙니다 대연고가도로 끝지점에 오르막이 있긴하지만 그 구간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완만한 코스입니다! 15km 10km 5km 기념품과 지급품 2026 부산바다마라톤 기념품 및 지급품은 기념 티셔츠, 배번호표, 기록칩, 완주메달, 반다나, 양말, 음료와 간식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완주메달은 15km, 10km, 5km 모두 제공되는 것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기념품 발송 예정일은 2026년 10월 16일로 안내되어 있으나 발송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부산바다마라톤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바다의왕자 3 115 2026.07.22 -
🍁 2026 춘천마라톤 선착 접수 성공기 & 숙소 추천 [3]
춘마신청 성공했습니다 🏃♀️ 진짜 이거 접수 난이도 왜 이렇게 빡센가요 풀코스 신청 열린 날 2시 되자마자 들어갔는데 2분 안에 접수마감 ㄷㄷㄷㄷ 새로고침 한 번 잘못하면 그대로 밀릴 것 같아서 손에 땀났어요;;; 저도 춘천마라톤접수 성공하고 나니까 머릿속에 바로 숙소생각이 슥 하고 지나가서 숙소부터 바로 잡았습니다 춘마접수성공하려면 미리 해둘 것 춘마접수성공하려면 접수 당일에 처음 들어가면 늦습니다 홈페이지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상태는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고 크롬에 자동완성도 켜두는 게 편합니다 카드 결제까지 생각하면 카드 앱, 인증서, 비밀번호도 미리 준비해두는 게 좋아요 저는 PC방에서 컴터로 신청했고 혹시 몰라 모바일도 같이 켜뒀습니다 ㅎㅎ 접수 시작 직전에는 창 여러 개 띄워놓는 것보다 하나를 제대로 잡고 가는 게 덜 헷갈렸습니다 춘천마라톤접수는 신청 시간 되면 바로 들어가는 게 제일 중요하고 접수 후에는 신청확인/결제 메뉴에서 내 정보가 제대로 들어갔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춘천마라톤 숙소 접수 성공하고 바로 한 게 숙소 예약입니다 🏨 춘천마라톤은 대회 당일 아침 이동이 진짜 중요할 것 같아서 저는 남춘천역 쪽으로 잡았어요! 공지천쪽은 숙소도 다 나갔을 뿐더러 엄청 비싸더라구요ㅜ 제가 잡은 곳은 브라운도트 호텔 남춘천점입니다 남춘천역 근처라 이동하기 괜찮고 대회장까지도 택시로 움직이면 9분이라 선택했어요! 뭐 가격대는 10만원 초반대였는데 24~25일은 다 이렇더라구요 ㅋㅋㅋ 남춘천역 쪽은 기차나 시외 이동하기도 괜찮고 전날 도착해서 밥 먹고 쉬기에도 나쁘지 않아 보였습니다 대회 당일에는 택시가 잘 잡힐지 모르니까 아예 일찍 나갈 생각입니다..ㅋㅋㅋ 접수 성공하고 숙소까지 잡으니까 이제 핑계가 없어졌습니다 ....ㅋㅋ 10월 25일까지 풀코스 준비 제대로 해야 할 것 같아요 춘천마라톤 풀코스는 제한시간이 5시간 30분이라 완주 목표라면 훈련은 꾸준히 해야 할 듯요 저는 일단 장거리주를 조금씩 늘리고 30km 이상은 한 번 해보고 가려고 합니다!! 춘마 후기를 보면 의암호 코스 풍경은 좋은데 후반에 다리 털렸다는 말이 많아서 초반 오버페이스만 안 하는 게 목표입니다 다들 목표가 기록이면 꼭 달성하길 바라고 완주가 목표면 꼭 완주하시기 바랍니다~@!!💪
짱짱걸 3 149 2026.07.22 -
🍂 2026 강남국제평화마라톤 일정, 코스, 후기까지! 서울 가을 마라톤 추천 [2]
10월이 되면 러너들 사이에서 꼭 이름이 나오는 대회가 있어요^^ 바로 강남국제평화마라톤인데요, 참가비가 유독 저렴한 데다 전액 기부로 이어지는 대회라 매년 신청자가 몰립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강남국제평화마라톤 일정부터 코스, 신청 방법, 실제 참가자들 후기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어요 서울가을마라톤을 찾고 있다면 끝까지 읽어보세요 🏃 강남국제평화마라톤 일정 2026년 제23회 강남국제평화마라톤은 10월 5일 월요일에 열립니다 원래 개천절인 10월 3일이 토요일이라 대체공휴일인 5일로 잡힌 거예요 ㅎㅎ 장소는 예년과 같은 강남구 봉은사로, 삼성1동주민센터 앞입니다 봉은사역 4, 5번 출구 쪽으로 나오면 바로예요 이 대회는 강남구청과 주한미8군이 함께 주최하는 국제 행사라 외국인 참가자도 꽤 보이고 강남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열려서 완주 후 축제 분위기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다만 2026년 정확한 접수 일정은 아직 공식 발표 전입니다 작년 22회 기준으로는 8월 초에 종목별로 접수를 열었으니 올해도 비슷한 시기에 시작될 걸로 보여요 강남국제평화마라톤 코스 코스는 총 네 가지 풀(42.195km), 하프(21.0975km), 10km, 5km로 나뉩니다! 가장 큰 특징은 전 구간이 자전거도로라는 점이에요 삼성1동주민센터 앞에서 출발해서 탄천과 한강 자전거길을 따라 달리다가 종목별 반환점을 찍고 돌아오는 왕복 코스로 진행돼요 10km는 출발점에서 동호대교 부근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구간이고, 하프와 풀은 그보다 더 멀리 나가서 잠실 방면까지 이어집니다 업다운이 거의 없는 평지 코스라 처음 대회에 도전하는 러너들도 부담 없이 뛸 수 있는 편이에요 참가비&기념품 참가비는 22회 기준으로 풀코스 3만원 하프와 10km 2만원, 5km 1만원이었어요 다른 대회에 비하면 확실히 저렴한 편이고 이 참가비 전액이 기부금으로 쓰인다는 점도 이 대회만의 매력이에요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능성 반팔 티셔츠, 번호표와 기록측정칩을 나눠주고 완주 후에는 메달과 간식까지 챙겨줍니다 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추첨제로 진행돼요 실제로 뛰어본 러너들 후기 매년 완주자들이 남기는 후기를 보면 반응이 꽤 비슷해요 작년 10km를 뛰었던후기를 보면 비가 오는 날 대회를 치렀는데, 급수대가 2.5km 간격으로 촘촘하게 있어서 물 걱정은 없었다고 해요 다만 초반 출발 구간이 좁아서 병목이 좀 있었고, 짐 보관소는 예상보다 편리해서 만족스러웠다는 이야기를 남겼어요 마사지 부스도 있어서 대회 전후로 뭉친 다리 풀기도 좋아요!! 완주 후에는 강남페스티벌과 겹쳐서 근처 식당들이 팝업 부스를 여는데, 인기 있는 곳은 줄이 길어서 늦게 들어오는 완주자는 못 먹을 수도 있다는 팁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유시진 2 311 2026.07.21 -
아디다스 러닝복 착용 후기 | 아디제로 러닝 싱글렛 KC7923, 남자러닝복추천 [2]
오늘의 러닝 착장 기록 남겨요 !! 낮에 뛰었는데 기온이 확 올라와서 반팔도 덥더라고요 ...;;; 그래서 이번엔 싱글렛으로 바꿔봤어요 아디다스 아디제로 러닝 싱글렛 KC7923 입고 러닝다녀온 후기 남깁니다 😊 아디제로 러닝 싱글렛 KC7923 스펙 소재 겉감 86% 폴리에스터 14% 폴리우레탄 정상가 89,000원이고 세일 들어가면 6만원대까지 내려가는 편이에요 온라인에선 4만원대 ㅎ 넥라인은 라운드넥에 민소매 싱글렛 형태라 팔 움직임에 걸리는 게 없어요 아디제로 라인은 마라톤 풀코스나 하프 뛰는 러너들이 많이 찾는 라인이라 원단 자체가 땀 배출 위주로 나왔어요 직접 입고 뛰어본 싱글렛 후기 이번에 입고 8km 정도 가볍게 뛰었는데 원단이 몸에 붙지 않고 계속 떠 있는 느낌이라 통풍이 잘 됐어요 5km 넘어가는 시점부터 등에 땀이 찼는데도 원단이 축축하게 붙지 않고 금방 말라서 그 부분은 확실히 만족스러웠어요 신축성도 좋고 왜 아디제로라인이 유명한지 알게된 계기입니다 ㅋㅋㅋ 겨드랑이 파임이 넉넉해서 팔 흔들 때 쓸리는 느낌도 없었어요 핏 자체는 몸에 붙는 슬림한 라인이라 평소 루즈핏 좋아하시면 한 사이즈 크게 가는 걸 추천해요 오늘 코디 & 사이즈 팁 175cm 68kg인데 M 사이즈 입었더니 딱 맞았어요 쇼츠는 블랙으로 맞추고 신발은 예전에 신던 러닝화 그대로 신었어요 로고 포인트만 있고 깔끔해서 어떤 하의랑 매치해도 무난한 편이에요 👟 총평 여름 다가오면서 반팔도 덥다 싶은 분들한테는 싱글렛으로 전환하기 괜찮은 타이밍인 것 같아요 아디제로 러닝 싱글렛 KC7923은 땀 배출이랑 착용감 위주로 보면 만족도 높은 제품이라 남자러닝복추천 리스트에 넣어도 될 것 같아요 👍
금메달 2 108 2026.07.16 -
춘천마라톤 명예의 전당 이거 뭔가요?? 조건이 어떻게 되나요? [2]
안녕하세요 이번에 춘천마라톤 접수하려고 홈페이지 들어갔는데 맨 위에 "명예의 전당 헌액 예정자" 접수라고 따로 있더라고요? 혹시 이게 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제가 궁금한 거는 이게 아무나 신청 가능한 건가요 아니면 자격 조건이 따로 있는 건가요 저 완주 5번 정도 했는데 저도 해당되는 건지 일반접수랑 뭐가 다른 건지 (혜택이 있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기도 하고) 주변에 오래 뛰신 러닝 크루 형님한테 물어보니까 "9회인가 뭔가 채워야 되는 거 아니냐"고 하시던데 정확히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투식 2 77 2026.07.16 -
춘천마라톤 숙소 추천 : 호텔 공지천 2호점 이용 후기 🛏 [3]
10월 25일 춘천마라톤 준비하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 저도 어제 풀코스 참가 신청 끝내고 숙소부터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작년이랑 비슷하게 대회 시즌만 되면 춘천 시내 숙소가 순식간에 사라지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출발점인 공지천이랑 가까운 호텔 공지천 2호점 다녀온 후기 정리해봤어요. 숙소를 미리 예약해야 하는 이유 직접 가격 비교해보고 놀란 게 평소 5만원대에 잡히던 방이 마라톤 주간인 10월 24일에서 25일 사이엔 30만원대까지 뛰어요...😡 실제로 호텔 공지천 2호점 기준으로 평일 스탠다드 트윈이 5만원인데 대회 전날인 10월 24일 체크인으로 검색하면 36만원으로 올라가더라고요. 그 런 데 저는 거리가 정말정말 중요해요..ㅎ 마라톤에 미쳐있는 사람으로써 체력관리가 당일엔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차로 4분거리인 이 숙소를 잡았답니다...^^ 올해도 결국 여기로 예약했어요 대회 참가 인원이 워낙 많다 보니 춘천 시내 숙소는 예약 오픈되자마자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서 최대한 빨리 예약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호텔 공지천 2호점, 위치랑 시설은 이래요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삼천동 305-3이고, 공지천유원지까지 차로 4분, 남춘천역까지 11분, 국립춘천박물관까지 17분 거리예요. 마라톤 출발선인 공지천교랑 가까워서 대회 당일 아침에 여유 있게 이동할 수 있는 게 제일 큰 장점이에요. 2023년에 전 객실 리모델링을 했다고 하고, 체크인은 오후 4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고 23시 이후 체크인은 프론트로 미리 연락해야 해요. 🛏 호텔 공지천 2호점 후기 체크인이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이라 늦은 시간에 도착해도 줄 설 필요 없이 바로 방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대회 전날 밤늦게 도착했는데 키오스크로 5분 만에 체크인 끝냈어요. 방은 대로변에서 떨어져 있어서 밤에 되게 조용했고 침구도 깔끔한 편이었어요. 아쉬웠던 점 하나 꼽자면 화장실 배수구 쪽에서 아침에 냄새가 살짝 올라왔는데 환기 한번 시키고 나니 크게 신경 쓰이진 않았어요. 아침 일찍 나가서 스타트 라인까지 걸어서 이동해도 될 만큼 가까운 거리라 만족스러웠어요. 주차공간도 넉넉해서 좋았습니당! 이번 가을에 춘천 달리시는 분들 모두 좋은 기록 내시길 바라고 숙소 걱정 없이 편하게 준비하셨으면 좋겠어요 😊
LOV3 3 212 2026.07.15 -
춘천마라톤 풀코스 나가는 사람? 페이스 공유 ㄱㄱ [3]
저는 요즘 편하게 뛰면 6분 30초~7분 페이스 정도 나오고 10km는 크게 무리 없이 뛰는 편입니다 근데 풀코스는 완전 다른 영역이라 이 페이스로 춘천마라톤 완주 가능할지 감이 안 와요 목표는 기록 욕심보다는 완주입니다 처음에는 6분 40초 정도로 천천히 가다가 30km 이후에 걷지 않고 버티는 게 목표인데 이게 현실적인 전략일까요?
유지어터 4 84 2026.07.14 -
마라톤,러닝 에너지젤 언제, 어떻게먹는건가요? 타이밍 알려주세요! [4]
하프마라톤 준비 중인데 에너지젤을 언제 먹어야 하는지 헷갈리네요 😅 검색해보면 출발 전에 먹으라는 사람도 있고 10km에서 먹으라는 사람도 있어서 더 혼란스럽습니다. 첫 하프를 준비 중이라 에너지젤 먹는 타이밍이 가장 궁금한데,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10km~하프 위주로 뛰고 있고, 풀코스도 나중에 도전할 생각입니다. 혹시 아래처럼 먹으면 되는 건가요? ✅ 10km : 안 먹어도 된다? ✅ 하프마라톤 : 출발 10~15분 전 1개 + 레이스 중 1개? ✅ 풀코스 : 30~40분마다 1개? 제품마다 카페인 들어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던데, 언제 먹는 게 가장 효과적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에너지젤 먹을 때 물도 꼭 같이 마셔야 하나요? 처음 먹어보는 거라 실패하고 싶지 않네요 😂 경험 있으신 분들 에너지젤 추천이랑 먹는 타이밍도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맥시마이저 4 89 2026.07.13 -
[📢 2026 과천마라톤 총정리] 접수일정, 코스, 기념품, 후기까지 한번에 [3]
과천마라톤은 가을마다 관문체육공원이 러너들로 꽉 차는 대회예요 양재천 옆으로 달리는 코스라 단풍 시즌이랑 겹쳐서 인기가 많아요! 2026 과천마라톤 일정, 접수방법, 코스, 참가비, 기념품까지 정리했고 작년에 직접 뛰고 온 후기도 같이 담았으니 신청 전에 끝까지 읽어보시면 도움 될 거예요 👍 ▶ 대회 기본 정보 대회명 : 2026 과천마라톤 대회일시 : 2026년 11월 8일(일), 오전 8시 집결·출발 장소 : 경기 과천시 중앙로 294, 관문체육공원 육상경기장 참가종목 : 하프, 10km, 5km 주최 : 과천시체육회 대회문의 : 031-575-7243 ▶ 접수 일정 접수기간 : 2026년 7월 20일 ~ 7월 31일 접수방법 : 과천마라톤 공식 홈페이지(gcrun.co.kr) 오늘 기준으로는 홈페이지가 오픈 준비 중이라 접수 페이지가 아직 열려있지 않아요 접수 시작일에 맞춰서 열릴 예정이니 즐겨찾기 해두고 20일에 바로 들어가시는 걸 추천해요 과천마라톤은 참가 인원 대비 신청자가 몰리는 대회라 작년에도 접수 당일에 마감된 종목이 있었어요 특히 하프랑 10km는 오픈하자마자 신청하는 게 안전해요 ▶ 참가비 하프, 10km : 35,000원 5km : 25,000원 과천시민 : 15,000원 (거주 확인 필요) 과천시 지원이 들어가는 대회라 참가비가 다른 대회보다 낮은 편이라 그래서 접수가 빨리 마감되는 것 같아요 😭 ▶ 참가 신청 방법 과천마라톤은 대행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돼왔어요 먼저 공식 홈페이지(gcrun.co.kr)에 접속해서 참가신청 메뉴를 눌러요 그다음 이름, 연락처, 생년월일 같은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하프, 10km, 5km 중에서 참가종목을 선택해요 기념품 사이즈까지 고르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안내되는 계좌로 참가비를 입금하면 신청이 끝나요 입금자명은 신청서에 적은 이름이랑 똑같이 넣어야 확인이 빨라요 카드 결제 대신 계좌이체로 진행된 해가 많았으니 입금 전에 계좌번호랑 예금주 다시 확인하세요 접수 마감되면 대기 신청도 안 열리는 경우가 많아서 접수 시작일 놓치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해요 ▶ 코스 안내 출발이랑 도착 모두 관문체육공원 육상경기장이에요 경기장을 나가서 양재천변을 따라 달리는 코스라 가을에는 단풍 보면서 뛸 수 있어서 좋아요 🍁 1km마다 거리 표지판이 있어서 페이스 확인하기 편하고 중간중간 급수대에서 물이랑 이온음료를 받을 수 있어요 하프코스는 반환점 돌아서 다시 돌아오는 구간이 길고 10km, 5km는 하프보다 완만해서 러닝 입문자나 아이랑 같이 뛰는 가족 단위 참가자도 많아요 배번호는 종목별로 색이 다르게 나오고 번호 색깔로 남녀 구분도 되니까 참고하세요 ▶ 기념품 과천마라톤은 매년 스포츠 브랜드 가방을 기념품으로 주는 걸로 알려져 있어요 2025년에는 협찬사 크로스백이 나왔고 2024년에는 브랜드 백팩이 나왔었어요 완주 후 간식이랑 경품 추첨도 같이 진행되는 편이라 참가비 대비 받는 게 많다는 후기가 많아요 2026년 기념품은 아직 공개 전이라 확인되는 대로 업데이트할게요 ▶ 과천마라톤 후기 (10km) 🙋 작년에 10km로 뛰고 왔는데 그날 날씨가 러닝하기 딱 좋았어요 아침 공기가 쌀쌀해서 집합 장소에서 잠깐 떨었는데.... 출발하고 나니까 금방 몸이 풀렸어요 초반 2km까지는 사람이 많아서 페이스 잡기 힘들었고 양재천 구간 들어가고부터는 확 뚫려서 편하게 뛸 수 있었어요 5km 지점 급수대에서 이온음료 마시고 7km쯤부터 다리가 무거워졌는데 결승선 앞 응원 보고 힘내서 들어왔어요 기록은 목표보다 3분 정도 늦게 나왔는데 완주 메달 받고 나니까 뿌듯했고 기념품 가방도 활용도가 높아서 잘 쓰고 있어요 ▶ 마무리 과천마라톤은 참가비 대비 알차다는 후기가 많은 대회예요 7월 20일 접수 오픈일 미리 체크해두시고 참가비, 코스 같은 최신 정보는 접수 페이지 열리는 대로 한번 더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
바나바나 3 230 2026.07.13 -
✌️ 나주 러닝코스, 영산강 5km 코스 공유 [3]
주말에 나주 내려갔다가 영산강 옆으로 러닝하고 왔어요 ✌️ 나주러닝코스 검색하면 빛가람호수공원이 제일 먼저 뜨는데 저는 강변을 바로 끼고 달리는 5km 코스를 골라봤어요. 나주5km러닝코스나 영산강러닝 찾아보고 여기 들어오신 분들 많을 것 같아서, 코스 정보랑 뛰어본 느낌 정리해서 남겨봐요. 코스 한눈에 보기 거리 : 왕복 5km (편도 2.5km) 난이도 : 초보도 무리 없는 평지 출발/도착 :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반환점 : 빛가람대교 북측 주차 : 나주종합스포츠파크 주차장 화장실 : 스포츠파크 내부, 영산강둔치체육공원 추천 시간대 : 이른 아침 또는 해질 무렵 📍나주5km러닝코스, 어디를 어떻게 달리는 코스인가 출발점은 나주종합스포츠파크예요. 주소는 전남 나주시 송월동 323-4고, 이 코스는 나주영산강마라톤 5km 종목 코스로도 쓰이는 길이라 노면 상태가 좋고 헷갈릴 구간도 거의 없어요. 스포츠파크에서 나와 영산강 강변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다가 빛가람대교 북측에서 돌아 나오면 딱 5km가 채워져요. 강변도로가 일직선에 가까워서 처음 가시는 분도 길 헤맬 걱정은 안 하셔도 돼요. 코스 옆으로는 영산강둔치체육공원이 이어져 있어서 축구장, 농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지나가는 재미도 있습니당 공원 안에 무료 자전거 대여소도 있어서 러닝 말고 자전거로 코스를 둘러봐도 좋아요ㅋㅋㅋ 직접 뛰어본 후기 ☀️ 제가 뛴 날은 7월 첫째 주 평일 아침 6시 반쯤이었어요. 그때도 이미 기온이 26도 가까이 올라와 있어서 늦게 나갔으면 꽤 힘들었을 것 같아요. 스포츠파크 주차장에 차 대고 몸 좀 풀고 강변도로로 나가니까 강바람이 훅 불어오는데 그게 진짜 시원했어요. 초반 1km는 페이스 조절한다고 천천히 갔는데 그늘이 많지 않은 구간이라 해가 완전히 뜨면 좀 더울 수 있겠다 싶었어요. 반환점인 빛가람대교 근처에서 잠깐 멈춰서 강물 보는데 아침 물안개가 살짝 깔려 있어서 사진 찍기도 좋았어요. 돌아오는 길엔 다리도 좀 풀리고 숨도 가빠졌는데 도착점 앞에 넓은 잔디밭이 보이니까 그거 보고 마지막 스퍼트 냈던 기억이 나요. 같이 뛴 친구는 러닝 시작한 지 두 달 정도 됐는데 평지라 숨은 안 챠는데 중간에 그늘이 없어서 목이 좀 말랐다고 했어요. 물병 하나 챙겨가는 거 추천드려요. 주차장 · 화장실 · 대중교통 주차는 나주종합스포츠파크 주차장이 제일 넓고 코스랑도 가까워요. 대회나 행사 없는 평소에는 자리 넉넉한 편이에요. 화장실은 스포츠파크 내부랑 영산강둔치체육공원 쪽에 있어서 코스 중간에 급하면 들르기 편해요. 대중교통 이용하실 분들은 스포츠파크 앞쪽 버스정류장 이용하시면 되고 나주역에서도 차로 얼마 안 걸려요. 나주5km러닝코스, 직접 달려보니 접근성도 편하고 코스도 어렵지 않아서 러닝 입문하시는 분들한테 특히 괜찮을 것 같아요. 영산강러닝코스 찾으시는 분들한테 이 글이 도움 되었으면 좋겠어요 🌿
맴밈뭄 3 247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