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마라톤'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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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러닝코스 추천 기흥호수공원 10km 달리고 옴, 용인 주민이라면 꼭 가봐야 할 러닝코스 [3]
주말에 오랜만에 기흥호수공원으로 러닝하러 다녀왔다. 용인에 몇 년째 살면서도 집이랑 거리가 꽤 멀어서 이 코스는 제대로 뛰어본 적이 없었는데 왜 러너들 사이에서 계속 언급되는 곳인지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됐다 일단 기흥호수공원은 전체 둘레길이(한바퀴) 10km 정도 됨 정확하겐 10.22km 정도 홍두께 칼국수쪽으로 들어가서 카페앉기 보이면 거기가 출발점 ㅎ 길이 잘 닦여있어서 러닝하기에 불편하지도 않음 이봉주 선수가 현역시절때 여기서 훈련을 많이 했대 ㅎ 습지 구간이 지루해질 때엔 매점 방면으로 살짝 방향을 틀어도 좋다. 호수를 바로 옆에 끼고 달리는 구간이라 경치가 확실히 좋은데, 다만 주말에는 산책 나온 사람들이랑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아서 요리조리 피해 다녀야 한다. 순환산책로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 바퀴 다 돌면 약 11km까지도 나옴 평지, 흙길, 자갈길, 나무 계단까지 섞여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다는 점이 이 코스의 매력이라고들 한다.
용인사나이 3 386 2026.07.10 -
[🚨도와주세요] 러닝화 무상 대여, 여러분 생각이 궁금합니다🚨 [0]
안녕하세요, 마케팅 전공 학생들이 모여 "진짜 쓸모 있는 프로젝트 한번 해보자" 를 시작으로!! 마라톤 러닝화 무상 대여 서비스를 직접 기획하였습니다🔥 프로젝트의 실현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프로젝트가 꼭 실현되기 위해서 러너분들, 그리고 러닝에 관심있는 분들의 의견이 소중합니다!!🙋❤ ⏱ 2~3분이면 끝나요 🎯 러닝/마라톤에 관심 있으신 분이면 누구나 🔒 이름, 연락처 안 물어봐요. 저희가 궁금한 건 오직 취향뿐입니다 ▶ 설문 참여하기: https://buly.kr/GvpRrZX 여러분의 답변 하나하나가 프로젝트에 큰 힘이 됩니다🙏 정말 열심히 기획한 프로젝트이니 참여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도희 1 35 2026.07.09 -
[설문] 러너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3분 소요) [0]
대회 일정은 정해졌는데, 연습은 늘 혼자라 막막하거나 동기부여가 떨어졌던 적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마에스트로 연수생 브루트포스 팀입니다. 현재 러닝/마라톤 대회를 준비하는 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달리더라도,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훈련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앱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개발 및 개선을 위해 실제 러너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설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문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 함께 뛰는 경험, 원격으로 목표와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방식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설문은 약 2~3분 정도 소요됩니다. 소중한 의견이 서비스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아래 경품을 드릴 예정입니다! - 포켓몬 25주년 기념팩 (1명) - 스타벅스 1만원권 (5명) - 참여자 전원: 서비스 베타테스트 사전등록 및 1년 VIP 회원권 무료 설문 링크: https://forms.gle/E61DpZXQLCMVkAbk8 잠시만 시간 내어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ruteforce 1 22 2026.07.09 -
원주러닝코스 3곳 추천 | 원주기업도시러닝·바람길숲러닝·원주천러닝 10km 후기 🌳 [3]
요즘 원주에서 달리기좋은 러닝 코스 찾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최근에 이사를 와서 원주기업도시, 치악산 바람길숲, 원주천 직접 돌면서 뛰어봤는데 코스마다 느낌이 확실히 달랐어요 오늘은 이 세 곳을 거리랑 특징 실제로 뛰면서 느낀 점까지 정리해볼게요 🏃♀️ 원주기업도시 코스 (원주굽이길 19) 원주기업도시 둘레길은 원주굽이길 19코스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에요. 지정면 가곡리 쪽 이지더원 어반포레와 반도유보라 2차 사이에서 출발해서 바람머리산, 가곡천교, 기업도시 전망대, 매봉재를 지나서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 코스고 한 바퀴가 10km 정도 돼요. 바람머리산 지나서 이지더원 2차쪽으로 오다보면 경사가 완만한 흙길이랑 그늘진 숲길이 이어져서 여름에도 크게 부담 없이 뛸 수 있고, 중간에 있는 기업도시 전망대에서 보는 뷰가 진짜 좋아요. 표지판도 너무 잘되어있어요! 이렇게 돌면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걸린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지난주 토요일 아침 7시쯤 반도유보라 2차 근처에서 출발했는데, 초반 2km 정도는 계속 오르막이라 숨이 좀 찼어요. 전망대 지나고부터는 내리막이랑 평지가 번갈아 나와서 페이스 잡기가 훨씬 편해졌고, 매봉재 구간에서 다람쥐 한 마리 만나서 잠깐 멈춰서 사진 찍느라 랩타임이 늘어지기도 했네요 😅 바람길숲 (치악산 바람길숲) 치악산 바람길숲은 옛날 중앙선 철길을 산책로로 바꿔놓은 곳이에요. 반곡역 쪽에서 한라비발디 2차 방향으로 이어지는데 편도로 11.3km 정도 되고, 직선으로 곧게 뻗은 구간이 많아서 페이스 유지하면서 달리는 연습하기에 좋아요. 노면도 고르고 경사도 거의 없어서 처음 러닝 시작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뛸 수 있는 코스고 입장료나 주차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저는 원주터널 쪽에서 시작해서 왕복으로 10km 채웠는데 철길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구간을 지날 때마다 옛날 기차 다니던 길이라는 게 실감 나더라고요. 중앙광장 쉼터에서 물 한 모금 마시고 다시 출발했는데 그늘이 많아서 뛰는 내내 크게 덥지 않았어요 🌳 원주천러닝 코스 원주천은 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평지 코스라 접근성이 가장 좋은 편이에요. 새벽시장에서 동부교 방향으로 왕복하면 8km 정도 나오고, 관설초등학교에서 새벽시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골라 뛰면 거리를 더 늘리거나 줄이기도 쉬워요. 자전거도로랑 보행로가 나뉘어 있고 우레탄 트랙이 깔린 구간도 있어서 무릎 부담이 적고, 벤치나 쉼터도 곳곳에 있어서 중간에 쉬어가기도 좋아요. 지난달에는 새벽시장에서 출발해서 동부교까지 찍고 돌아오는 코스를 뛰었는데 평일 저녁에는 산책하는 분들이 많아서 속도를 좀 낮춰서 뛰었어요. 🙂 동부교 근처에서 유턴하는 물새를 보면서 잠시 허리 펴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평지라 그런지 마지막 1km까지도 페이스가 크게 떨어지진 않았어요!~! 어느 코스가 나한테 맞을까 오르막 있는 코스에서 체력 키우고 싶으면 원주기업도시러닝이 맞고, 흔들림 없이 페이스 훈련하고 싶으면 바람길숲러닝, 접근성 좋고 부담 없이 자주 나가고 싶으면 원주천러닝이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아침엔 원주천 주말 장거리는 바람길숲 조합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
골골골 3 573 2026.07.09 -
에너지젤 추천해주고가주세요ㅜ (메디트리 VS 크램샷 파워젤) [3]
요즘 하프마라톤 준비하면서 에너지젤을 하나 사보려고 하는데요. 지금 찾아본 게 메디트리 파워젤이랑 크램샷 파워젤입니다. 검색해보니까 둘 다 많이 먹는 것 같긴 한데 어떤 걸 사야 할지 고민되네요. 제 기준은 위에 부담이 적었으면 좋겠고 맛이 너무 역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10km~하프마라톤에서 먹기 편한 제품이면 좋겠습니다. 혹시 두 제품 다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메디트리 파워젤 크램샷 파워젤 둘 중 어떤 제품이 더 괜찮았는지 아니면 다른 에너지젤 추천도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마라톤 에너지젤 처음 사보는 거라 언제 먹는지도 같이 알려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뱃살가져가줘 3 75 2026.07.09 -
🏃♀️ 저스트런텐 김해 접수방법, 코스, 기념품, 일정 한눈에 [3]
김해에서 5K, 10K 러닝대회를 찾고 있다면 2026 하반기 저스트런텐 김해 대동대회 추천드립니다! 저스트런텐김해는 김해 대동생태체육공원에서 열리는데 5K와 10K 두 종목으로 진행됩니다 😀 저스트런텐은 PB 노리는 러너분들이라면 다들 아실텐데 이번 김해마라톤도 기록을 노리는 분들이 참가하기 좋은 구성입니다 저스트런텐 김해 일정 2026 JUST RUN10 김해는 2026년 9월 19일 토요일에 열립니다 출발 시간은 오전 8시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가을 초입에 열리는 대회라 한여름보다는 뛰기 낫지만 오전 8시 출발이라 햇빛이 빨리 올라올 수 있습니다 기록을 노린다면 모자나 선글라스, 개인 젤 정도는 미리 챙겨두는 게 좋아요 ☀️ 종목과 참가비 저스트런텐김해 종목은 5K와 10K입니다 5K: 45,000원 10K: 50,000원 5K도 기록칩이 지원되는 구성으로 안내되어 있어서 첫 러닝대회 기록을 남기고 싶은 입문자에게도 괜찮습니다✌️ 저스트런텐 김해 기념품 기념품은 공식 티셔츠, 완주 메달, 배번호표, 기록칩, 음료 및 간식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런텐은 또 경품추첨이 유명한데 김해런텐대회때도 구성이 알차네요 ㅎ 아래 이미지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스트런텐김해코스 런텐 시리즈는 강변이나 평지 코스를 활용하는 대회로 유명하죠 ㅎ 김해 대동생태체육공원은 낙동강 주변으로 열린 공간이 넓은 편이라 답답한 도심 코스보다 시야가 트입니다 강변 코스 특성상 길이 크게 꺾이기보다는 리듬을 잡고 달리기 좋은 편이라 페이스만 무리하지 않으면 후반까지 일정하게 끌고 가기 좋습니다 참가신청 방법 저스트런텐김해접수는 런텐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됩니다 먼저 런텐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간 뒤 상단 메뉴에서 런텐 대회로 이동합니다 대회 목록에서 JUST RUN10 김해 대동대회를 선택합니다 상세 페이지에서 일정, 장소, 종목, 참가비를 확인한 뒤 참가신청 바로가기를 누르면 신청 단계로 넘어갑니다 개인 신청 기준으로는 참가자 정보 입력, 종목 선택, 기념품 정보 확인, 결제 순서로 진행하면 됩니다 결제까지 끝나야 접수가 완료된 것으로 보면 됩니다 신청만 눌러두고 결제를 안 하면 참가 확정이 아닐 수 있습니다 !! 저스트런텐 김해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뚜비 3 107 2026.07.09 -
📍여의도 러닝 5km 코스 추천: 여의도공원, 반고구마런(한강) 코스 공유 [3]
여의도러닝코스 찾는 사람이라면 여의도공원러닝이랑 여의도한강공원러닝을 제일 많이 고민할 것 같아요!😁 둘 다 평지 위주라 뛰기 어렵지 않고, 지하철 접근성도 좋아서 퇴근 후 러닝이나 주말 러닝으로 많이 찾는 코스입니다 가볍게 5km만 뛰고 싶으면 여의도공원 2바퀴 코스가 좋고 한강 보면서 조금 더 시원하게 뛰고 싶으면 여의도한강공원러닝이나 반고구마런 코스가 잘 맞아요 여의도공원 5km 코스 상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근처에서 출발하면 초반에는 길이 넓고 바닥이 평탄해서 몸 풀기 좋습니다 공원 외곽길을 따라 KBS 방향으로 크게 돌아가면 직선 구간이 꽤 나와서 페이스 잡기 편해요 이 구간은 사람은 있어도 한강공원처럼 자전거가 많이 섞이는 느낌은 덜해서 쉽게 뛸 수 있어여 KBS 쪽을 지나 공원 안쪽 산책로를 따라 계속 돌면 나무가 있는 구간이 이어집니다 여름에는 이 구간이 한강보다 덜 뜨겁게 느껴지고 바람이 강한 날에도 페이스가 덜 흔들려요 🌿 다시 문화의마당 쪽으로 돌아오면 약 2.5km 정도가 채워집니다 여기서 한 바퀴 더 반복하면 5km 러닝코스가 됩니다 기록을 보고 뛰는 사람이라면 1바퀴는 워밍업 2바퀴째는 페이스를 올리는 식으로 뛰기 좋아요 🍠 여의도한강공원 반고구마런 코스 반고구마런은 여의도 전체를 크게 도는 고구마런보다 짧게 잡는 코스입니다 여의나루역이나 여의도한강공원 쪽에서 시작해서 한강변을 따라 뛰다가 여의도 서쪽 끝 방향에서 샛강 쪽으로 넘어가는 코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초반 한강 구간은 길이 넓고 뷰가 좋아서 뛰기 편합니다 마포대교 쪽을 지나 여의도 서쪽 방향으로 가면 한강공원 특유의 넓은 길이 이어지고, 중간에 화장실이나 편의시설도 비교적 찾기 쉬워요 고구마런 코스는 여의도 모양을 따라 크게 도는 느낌이라 길 찾기가 어렵지 않은 편인데, 서쪽 끝에서 샛강 방향으로 넘어가는 지점만 신경 쓰면 됩니다 한강 둔치 쪽으로 계속 가지 않고 샛강 방향으로 들어가야 반고구마런 코스에요!! 샛강 구간으로 들어가면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한강처럼 탁 트인 느낌보다는 나무가 많고 조용한 길이 이어져요 그늘이 있는 구간이 있어서 낮에 뛰기엔 괜찮지만, 편의점이나 화장실은 한강공원 쪽보다 적은 편입니다 다만 샛강 쪽은 밤에 뛰면 어둡게 느껴질 수 있어서 처음 가는 사람은 밝을 때 뛰는 게 좋습니다 한강 구간은 러너도 많고 길도 넓어서 편한데 주말에는 산책하는 사람과 자전거가 섞여서 페이스 유지가 조금 어려울 수 있어요 기록 욕심내기보다는 가볍게 여의도 한 바퀴 느낌을 내고 싶을 때 잘 맞는 코스입니다 처음이라면 여의도공원 5km로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여의도한강공원러닝이나 반고구마런으로 넘어가는 걸 추천합니다 👟
블락BBB 3 564 2026.07.07 -
< 🇭🇰 홍콩러닝코스 BEST 2> 홍콩 시티런의 정석 러닝코스 공유 (5km, 8km) [3]
홍콩 10년차, 러닝 3년차.... 요즘 러닝하는 사람들 부쩍 늘었는데 특히 친구들이 홍콩 출장 올때마다 러닝코스 추천해달라 난리 ㅠ 요즘 홍콩런트립이 유행인가? 뛰어본 코스가 넘 많지만 걸리는거없고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하는 코스 두곳 가져옴 1. 보웬 로드 피트니스 트레일 (왕복 8km) 홍콩섬에서 러너들한테 제일 많이 알려진 코스다. 완차이역이나 애드미럴티역에서 내려서 조금만 올라가면 바로 트레일 입구가 나온다. 편도 4km, 왕복으로 뛰면 8km 정도 나오는데 산허리를 따라 이어지는 평탄한 포장길이라 트레일치고는 어렵지 않은 편이다. 나무가 우거져서 그늘이 계속 이어지고, 나무 사이사이로 센트럴이랑 완차이 시내가 내려다보인다. 러버스 록이라는 작은 바위랑 사당도 지나가는 구간이라 뛰는 내내 심심하지 않다. 코스 중간에 피트니스 스테이션이 8개나 있고 화장실이랑 음수대도 있어서 물 없이 나가도 크게 걱정 안 해도 된다. 참고로 난 한번도 개인물병 들고나간적 없슴 경사가 거의 없어서 러닝 초보도 무리 없이 완주 가능한 난이도다. 아침 7시쯤 나가서 뛰는데 요즘은 습도가 높아서 초반부터 땀이 꽤 났다. 그래도 길이 평평하고 그늘이 계속 있어서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고 난 항상 러버스 록에서 잠깐 숨 고르고 다시 뜀ㅎ 편도 4km 지점에서 돌아오는 사람이 많아서 굳이 끝까지 안 가도 무방하다. 2. 완차이~센트럴 워터프론트 프로메나드 (약 5km) 야경 보면서 뛰고 싶으면 이 코스가 맞다. 완차이 프롬나드에서 시작해서 테마파크랑 홍콩 정부청사 잔디밭이 쭈욱 이어지는데 길이 전부 해안가라 경사가 하나도 없다. 센트럴 페리터미널이랑 관람차 지나서 션완 순탁 센터 부근까지 가면 왕복 4~4.5km 정도 나오고 살짝 더 뛰면 5km 코스로도 맞출 수 있다. 밤에 뛰면 빅토리아 하버 건너편 야경이 그대로 보여서 홍콩러닝코스 중에서도 나이트런으로 제일 인기 길 폭이 넓고 사람도 많이 다녀서 혼자 밤에 뛰어도 위험한 느낌은 없음 평탄한 산책로라 난이도로는 제일 쉬운 편에 속한다. 두 코스 다 접근성 좋고 초보도 부담 없이 뛸 수 있는 난이도인데, 6~9월은 습도랑 기온이 높아서 오전 7시 전에 나가는 게 낫다. 물은 넉넉히 챙기고 홍콩 천문대 앱으로 폭우나 태풍 경보만 미리 확인하면 러닝하기 크게 어려운 도시는 아니다. 홍콩 여행왔다면 아침에 한 번 뛰고 하이디라오 먹으러 가셈 ㅎㅎ 홍콩러닝코스 고민 중이었다면 이 두 곳부터 뛰어보길 추천 👟🌃
덥다더워 3 237 2026.07.07 -
🌙 한강나이트워크 22k 찐후기 (+2026 한강나이트워크 일정, 예매방법, 준비물 총정리)🌙 [3]
2026 한강나이트워크 나가는 사람 ㅎ 올해 넘 바빠서 이미 접수 시작한것도 몰랐음... 나도 작년에 엄마 손잡고 직접 걸어봤는데 넘 좋더라 그래서 어제 좀 급하게 신청함 ㅎㅎ 2026 한강나이트워크 일정이랑 예매 방법까지 정리해볼겡 한강나이트워크 42K가 뭐냐면 국내에서 유일하게 밤을 새워서 한강을 도는 걷기 행사야. 뛰는 대회가 아니라 걷는 대회라서 순위 경쟁이 없고 완주 대신 완보라는 표현을 쓴댕 올해로 10주년이라고 하더라 2026 한강나이트워크 일정 날짜 : 2026년 8월 1일 토요일 ~ 8월 2일 일요일 장소 :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 종목 : 42K / 22K / 14K 방식 : 비경쟁 걷기(?) 출발 시간도 코스마다 갈려 42K는 저녁 6시, 7시 두 타임 22K는 7시, 9시, 11시 세 타임 14K는 6시, 8시, 10시 세 타임 늦은 시간대일수록 도착이 새벽으로 밀리는 거니까 다음날 일정 있으면 시간대 미리 잘 골라야 해 티켓 가격 42K 62,000원 22K 54,000원 14K 46,000원 30인 넘는 단체는 홈페이지에 따로 신청서 양식이 있어서 작성 후 메일로 보내면 돼 한강나이트워크 예매 방법 정규 티켓은 3월 30일 오전 11시부터 7월 15일 오후 5시까지 팔아 지금도 몇개 남아있으니까 서두르도록 어반스포츠 홈페이지 접속해서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 Walking 카테고리에서 한강나이트워크42K 상품 클릭 참여코스 선택 (42K / 22K / 14K) 참여시간 선택 티셔츠 사이즈 선택, 여기서 품절 뜨면 그 시간대는 마감된 거라 다른 시간대로 구매하기 눌러서 결제 진행 결제하면서 배송지랑 실제 참가자 정보 입력하는 칸이 따로 있으니까 헷갈리지 말고 정확하게 적기 한 번 결제하면 코스, 시간, 성별, 생년월일은 못 고치니까 누르기 전에 다시 확인하는 게 좋아 7월 15일 오후 5시 전까지는 수수료 없이 취소 가능하고 그 이후엔 환불이 안 되니까 이 부분도 참고해 한강 나이트 워크 코스 소개 대표 코스는 42K고 여의도에서 출발해서 반포한강공원, 잠수교 지나서 한강을 크게 한 바퀴 돌고 다시 여의도로 돌아오는 코스임 중간에 반환점을 찍고 오는 구간이라 갈 때랑 올 때 야경 느낌이 또 달라ㅎ 22K랑 14K는 거리만 짧아지는 거고 반포, 잠수교 구간은 비슷하게 지나간다고 보면 돼. 준비물 🎒 러닝조끼 꼭 챙겨 러닝조끼 경품으로 주긴하던데 난 수납용품이 넉넉한 내께 더 좋아서 그거 올해두 가져가려고! 짐 많은 사람들은 개인꺼 챙겨 밤새 걸으니까 필요한게 좀 많긴해서..ㅎ 물이랑 간식 넉넉히, 보조배터리, 여벌 양말, 발목보호대나 테이핑, 편한 운동화는 필수야. 밤에 걷는 거라 얇은 겉옷 하나 챙기는 것도 추천해. 그리고 모기많으니까 모기 스프레이 챙기구 ^_^ 엄마랑 걸었던 진짜 후기 🌙 작년 여름에 엄마가 갑자기 나이트워크 해보고 싶다고 해서 얼떨결에 같이 신청했어. 둘 다 오래 걸어본 적 없어서 22K로 골랐는데 지금 생각해도 잘한 선택이었음 생각보다 덥고 힘들었거든;;; 15km 지나서부터 엄마 발바닥이 아프다고 해서 편의점 앞 계단에 앉아 양말 벗고 발 좀 식혀줬는데 그 몇 분 쉰 게 진짜 신의 한 수였음. 그 뒤로는 오히려 덜 힘들어하심 새벽에 완보하고 메달 목에 걸어주니까 엄마가 애처럼 좋아하시는 거 보고 나도 괜히 뭉클했음ㅋㅋㅋㅋ 다리는 다음날까지 뻐근했지만 후회는 1도 없었던 하루 ❤️ 올핸 압박스타킹 챙기꺼야ㅜㅜ 이런 분들께 추천 💛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이랑 특별한 추억 만들고 싶은 사람 기록보다 완보 자체가 목표인 사람 한강 야경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ㄱㄱ~!
주현2 3 452 2026.07.06 -
춘천마라톤 대리접수 되나요? [3]
춘마 대리접수 되나요? 제가 접수일정 때 해외에 있어서 친구가 대신 해줘야할것같아서요 대리접수 안되는곳 많던데ㅜㅜ 되는지 여부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민지 3 78 2026.07.06 -
[백운호수러닝] 3km 18분 의왕러닝코스 추천 (초보강추) bb [2]
경기남부에서 러닝코스 찾다가 백운호수 알게 된 사람 여기 많을 것 같아서 한번 정리해봤음 나도 처음엔 그냥 산책로인 줄 알고 갔다가 러너들이 엄청 많아서 깜짝 놀랐는데 지금은 거의 주 2~3회씩 찾는 코스가 됐음 백운호수거리 & 코스, 거리 설명 백운호수 한 바퀴는 약 3km (GPS 앱 기준으로 2.9~3.35km 사이로 찍힘) 데크길 폭이 약 3m로 꽤 넓어서 러너랑 산책하는 사람들이 섞여도 불편하지 않음 코스 전체가 평탄해서 오르막 없이 쭉 달릴 수 있음 백운호수 나비런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는데 호수 한 바퀴를 달리고 나서 스트라바로 동선 확인하면 나비 모양이 나옴 🦋 이게 퍼지면서 "나비런 코스"로 유명해졌고 지금은 경기남부 러닝 명소로 완전 자리잡은 곳임 실제 뛴 후기 처음 갔을 때 18분 정도 걸렸음 (페이스 6분대) 길이 단순해서 그냥 호수 따라 쭉 달리면 되고 코스 이탈할 염려가 없음 데크길이라 러닝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눈치도 안보이고 재밋음 ㅎ 절반 정도 구간에 그늘이 있어서 여름에도 생각보다 뛸 만함 개인적으로 아침 7시쯤 갔을 때가 제일 좋았음 안개 낀 호수 보면서 뛰면 진짜 힐링됨 ㅋㅋㅋㅋ 백운호수 초보한테 추천하는 이유 코스가 단순함 즉 길 잃을 일 없음 완전 평탄 구조라 오르막이 전혀 없음 3km라 부담 없이 2~3바퀴도 가능 러닝과 산책 구간이 분리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달릴 수 있음 의왕에서 이만한 러닝코스는 없을듯! 한바퀴 3km라 자유롭게 km거리늘려서 뛸 수도 있고 편함
오앵쥐 2 277 2026.07.03 -
📍러닝할 때 알아야 할 런티켓 총정리 – 이것만 지켜도 매너 러너 [3]
런티켓(Runtiquette)이란? 런티켓은 러닝(Run)과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예요. 공공장소나 러닝 트랙에서 다른 보행자 및 러너들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하기 위해 지켜야 할 매너와 행동 규범을 말합니다. 최근 러닝 하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러닝크루 민폐 논란이 곳곳에서 터지고 있습니다..ㅎ 나만 달리는 공간이 아니라는 거죠 실제로 한강 인근이나 반포천 일대에서 러닝크루가 보행자 통행을 막아 갈등이 생기고 있고 서울시도 2024년 11월에 '매너 있는 서울 러닝' 캠페인을 진행할 만큼 이 문제는 공식적으로도 대두되고 있어요. GQ Korea, 서울스포츠 웹진, 런닝이슈 등 여러 매체에서도 러닝 에티켓을 정리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제대로 한 번 짚어보려 해요 1. 추월할 땐 한마디면 충분해요 🏃 뒤에서 빠르게 접근할 때 아무 말 없이 스치고 지나가면 앞 사람이 깜짝 놀랄 수밖에 없어요. "왼쪽으로 지나갈게요!", "오른쪽 실례할게요!" 한마디면 충돌을 예방하고 서로가 안전해져요. 2. 러닝 중 멈출 땐 갑자기 서지 마세요 사진 찍기, 휴식, 신발 끈 묶기 등 갑자기 멈추면 뒤 사람과 충돌 위험이 생겨요. 속도를 천천히 줄인 뒤 가장자리로 이동해서 멈추는 게 기본 매너입니다. 마라톤 대회에서도 결승선 통과 후 바로 멈추지 말고 최소 10~20m는 천천히 걸어서 앞으로 이동하는 게 원칙이에요 3. 산책로는 러너만의 공간이 아니에요 도심 산책로나 보행로를 러닝크루가 가득 점유한 채 달리면 안 돼요.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한 줄 또는 두 줄로 정렬해서 통행 공간을 확보해야 해요. GQ Korea가 정리한 기준으로도 10명 이상이 달릴 땐 3~4명씩 끊어 달리는 게 매너입니다. 서초구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5인 이상 단체 달리기 제한을 권고할 만큼 이 문제는 실제 사회 이슈가 됐어요 4. 소음은 배려가 필요해요 🎵 스피커 음악 크게 틀기, 너무 큰 목소리로 대화하기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 러닝 시 주변 주민과 이용객에게 큰 소음이 될 수 있어요. 음악은 이어폰이나 골전도 헤드셋으로 개인적으로 즐기는 게 좋고 주거 밀집 지역에서는 단체 구호도 자제하는 게 맞아요 5. 트랙에서는 반시계 방향으로 운동장 트랙에서는 반드시 반시계 방향으로 달려야 해요. 레인별 용도도 일반적으로 1~2레인은 빠른 페이스, 3~6레인은 일반 러닝, 7~8레인은 보행자용이에요. 이 규칙을 모르고 역방향으로 달리거나 외레인에서 전력 질주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달달무슨달 3 117 2026.07.02 -
춘마 나가는데 같이 훈련하실 분? 의암호나 공지천 생각중입니다 [3]
올해 춘천마라톤 나가는데 같이 훈련하실 분 구합니다 연령대는 2후 3중까지 같은 남자분이셨으면 합니다 대회 전까지 꾸준히 의암호러닝이나 공지천러닝으로 훈련하려고요 작년에 실제로 의암호 주변 뛰어봤는데 25~30km 구간에 춘천댐 오르막이 생각보다 은근히 힘들었거든요 그 구간 대비해서 미리 좀 뛰어두고 싶어서요 풀코스 준비하시는 분이면 더 좋고 10km 분들도 환영합니다 같이 춘천러닝 하실 분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
이상진 3 36 2026.07.02 -
[설문] 러너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3분 소요) [0]
대회 일정은 정해졌는데, 연습은 늘 혼자라 막막하거나 동기부여가 떨어졌던 적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마에스트로 연수생 브루트포스 팀입니다. 현재 러닝/마라톤 대회를 준비하는 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달리더라도,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훈련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앱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개발 및 개선을 위해 실제 러너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설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문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 함께 뛰는 경험, 원격으로 목표와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방식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설문은 약 2~3분 정도 소요됩니다. 소중한 의견이 서비스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아래 경품을 드릴 예정입니다! - 포켓몬 25주년 기념팩 (1명) - 스타벅스 1만원권 (5명) - 참여자 전원: 서비스 베타테스트 사전등록 및 1년 VIP 회원권 무료 설문 링크: https://forms.gle/E61DpZXQLCMVkAbk8 잠시만 시간 내어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ruteforce 0 35 2026.07.01 -
🌴 제주러닝코스 추천 | 8km 김녕해수욕장에서 월정리해수욕장 코스 뛰고옴 (인생러닝코스 ㅎ) [3]
제주 동쪽 해안을 개인적으로 너무 사랑함ㅎ 김녕해수욕장에서 출발해서 월정리해수욕장까지 왕복으로 뛰었는데 진짜 인생 러닝코스였음 해맞이해안로를 따라 달리는 내내 에메랄드빛 바다가 옆에서 같이 달려주는 느낌이라 힘든 줄도 모르고 뛰었당 제주러닝코스 중에서도 이 구간 자주 추천받는 이유 알게댐✌️ 제주 빵빵런도 여기서 햇자나💯 김녕->월정리 코스 설명 김녕해수욕장 공영주차장에 차 세우고 바로 뛰기 시작했는데 시작부터 흰 모래사장이랑 검은 현무암이 대비되는 풍경이 눈에 확 들어옴 성세기 해변(김녕해수욕장) 지나면 해안도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해맞이해안로 구간이 나옴 일반 도로 옆으로 자전거 겸용 보행로가 따로 정비돼 있어서 차 걱정 없이 달릴 수 있음 도로 왼쪽으로는 계속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지고 오른쪽으로는 제주 밭담테마공원이나 풍력발전기들이 보이면서 진짜 제주스러운 풍경이 계속 됨 ㅎㅎㅎㅎ 바다랑 시골길이 반복되면서 나와서 뷰도 안지루함...!>< 중간쯤에 카페 델문도 김녕점 지나고 조금 더 달리면 월정리해수욕장이 나오는 구조 왕복으로 뛰면 8km, 편도 4km라 러닝 입문자도 큰 부담 없이 완주 가능한 코스임 오르막 없는 완전 평지라서 페이스 조절하기도 쉬움 😁 이거슨 나의 기록 이 코스를 추천하는 이유 앞서 언급했듯이 완전 평지라 누구든 달릴 수 있고 해안도로 옆 보행로가 따로 있어서 안전하게 달릴 수 있음 게다가 에메랄드 바다를 보면서 내내 달릴 수 있는 구간이 국내에서 이만한 곳이 없음 💖 월정리해수욕장러닝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고 거기서 더 뛰고 싶으면 올레길 20코스 방향으로 계속 연장할 수도 있음 제주 여행 중에 러닝 코스 찾는다면 무조건 여기임 👍
썸씽 3 275 2026.07.01 -
❤️ [남산러닝코스] 남산하트런 10km 경로 공유 (남산러닝은 언제나 어려운...) [3]
서울러닝코스 중 난이도 헬 골라라하면 난 여기. 남산공원 러닝도 좋은데 새로운 코스인 하트런 보자마자 엊그제 10km 달리고 오늘 후기남김! ▶ 코스 기본 정보 총 거리: 약 9km (GPS 기록 기준) 코스 형태: 순환형 (출발 = 도착) 난이도: 중급 (업힐 포함, 초보엔 무리) 소요 시간: 약 1시간~1시간 20분 (페이스 따라 다름) 노면: 포장도로 + 일부 흙길 혼합 출발/지하철: 숭의여자대학교 인근 / 약수역 10번 출구 ▶ 남산하트런 코스 경로 숭의여대 근처에서 시작해서 남산공원에 진입하면 바로 북측순환로로 이어진다. 여기서부터 업힐 구간이 시작되는데 남산하트런에서 가장 힘든 구간... 북측순환로를 따라 넘어 남산타워 방향으로 내려가다가 다시 약수역 방향으로 돌아 내려오면서 하트 모양이 완성된다. 경로 순서: 숭의여자대학교 입구 출발 남산공원 진입 후 북측순환로 합류 오르막 구간 통과 (가장 힘든 구간) 남산타워 아래 전망대 (사진 포인트) 🏃 전망대에서 약수역 방향 다운힐 시작 동대입구역 5번 출구 방향 통과 약수역 10번 출구 지나 언덕 오르막 통과 버티고개역 방향으로 내려감 (하트 하단 완성) 숭의여자대학교 방향으로 돌아와 순환 완료 ▶ 코스 특징 및 난이도 남산러닝 중에서도 하트런은 평지가 거의 없다. 북측순환로 구간은 편도 3.25km인데 계속 오르고 내리는 구조라 업힐 훈련으로 딱이다. 다운힐도 만만치 않아서 무릎에 부담이 올 수 있으니 완충되는 러닝화를 추천한다. 차량 통행이 금지된 구간이 많아서 달리기에 집중하기 좋다. 처음 이 코스를 뛰었을 때 5km 지점에서 다리가 완전히 굳었다. 난이도는 최상 ㅋㅋㅋ 남산타워 직전 오르막에서 페이스가 갑자기 무너졌는데 거기서 걷기 반, 뛰기 반으로 버텼다. 업힐, 시티뷰 좋아한다면 추천하지만.... 런린이나 체력 안좋은사람한텐 글쎼 ㅎㅅㅎ 근데 완주하고 나서 나이키러닝앱으로 하트 모양 확인했을 때 그 뿌듯함은 진짜 남달랐다 🫶
민아 3 403 2026.07.01 -
[🌳 어린이대공원 붕어빵런 코스] 서울 초보 러닝코스 2.5km 어린이대공원러닝 [4]
서울에서 러닝 코스 찾다 보면 꼭 한 번쯤 눈에 들어오는 게 어린이대공원 붕어빵런이에요. GPS 앱 켜고 공원 한 바퀴 돌면 딱 붕어빵 모양으로 찍히는 코스인데 처음 봤을 때 진짜 커엽더라구여 😭 거리는 한 바퀴에 약 2.5km라서 초보 러너도 부담 없이 뛸 수 있고 오르막도 크게 없어서 페이스 조절하기도 편해요. 요즘 서울 러닝 커뮤니티에서 "붕어빵런" 인증샷이 자주 올라오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기본 정보 한 번에 보기 위치 : 서울 광진구 능동로 216 서울어린이대공원 입장료 : 무료 (2006년 10월부터 완전 무료) 공원 운영시간 : 오전 5시 ~ 오후 10시 (연중무휴) 동물원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코스 거리 : 한 바퀴 약 2.5km (붕어빵 한 마리) 소요 시간 : 약 15~20분 (초보 기준) 난이도 : 초보 / 경사 거의 없음 오시는 길 :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1번 출구 (정문) / 5호선 아차산역 4번 출구 (후문) 🐟 붕어빵런 코스 설명 출발 지점은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1번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정문이에요. 정문에서 시작해서 공원 외곽 산책로를 따라 크게 한 바퀴 돌면 되는데 공원 안으로 들어가서 축구장 주변 트랙을 한 번 더 돌아 나오는 식으로 코스가 짜여 있어요. 이 경로를 그대로 따라 달리면 GPS 앱에 붕어빵 모양이 딱 완성돼요 코스 중간에 흙길이랑 포장도로가 섞여 있어서 관절에 부담도 적고, 나무가 많아서 여름에도 그늘이 꽤 있는 편이에요. 봄에는 벚꽃이 피어서 달리면서 꽃구경까지 되고, 가을에는 단풍 구경도 돼요. 사계절 내내 뛰기 좋은 코스예요💖 2바퀴 돌면 5km 완성이라 5km 훈련용으로도 쓰기 좋아요. 초보 러너가 처음 5km 도전할 때 많이 찾는 코스 중 하나예요 붕어빵런 코스 후기 처음엔 붕어빵 코스가 좀 헷갈렸어요. 정문에서 시작해서 공원 외곽으로 가는데 중간에 축구장 쪽으로 들어가는 지점이 있거든요. 거기서 안 들어가고 그냥 직진하면 그냥 공원 외곽만 도는 코스가 돼요. GPS 앱으로 실시간 확인하면서 달리는 게 훨씬 편했어요. Strava나 가민 같은 앱 켜두고 달리면 목표 지점 지나갈 때 자동으로 알려줘서 좋더라고요 근데 주말 오전 10시 이후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서 살짝 복잡할 수 있어요. 저는 보통 이른 아침이나 저녁 7~8시 사이에 뛰는데 그 시간대가 제일 여유로웠어요. 공원 조명도 있어서 저녁에 달려도 어둡지 않아요 아 그리고 반시계방향으로 달리세용ㅎㅎ 첨에왼쪽시계방향으로 달렸는데 알고보니 반시계방향으로 달리는게 국룰이래여 그럼 다들 붕어빵 그리러 가봅시당~!👍
삐야삐삐야 3 449 2026.06.30 -
🇰🇷 2026 한글런 일정 떴다! 접수방법, 코스, 후기 상세 공유 [4]
세종시에서 10월 9일에 한글런이라니ㅠㅠ 이런 귀여운 마라톤대회들이 부쩍 많아진건 기분탓일까요 ㅎㅎ 우선 2026 한글런 대회정보부터 보겠습니다 기본 대회 정보 대회일: 2026년 10월 9일 (금) 한글날 장소: 세종시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 출발시간: 오전 9시 참가인원: 13,000명 (선착순) 주최: 세종특별자치시 / 헤럴드미디어그룹 (코리아헤럴드, 헤럴드경제) 접수 시작: 2026년 7월 1일 (수) 오전 10시 (선착순 13,000명) 한글런 접수 방법 1단계 - 헤럴드 회원가입 및 로그인 한글런 공식 사이트(hangeulrun.com)에 접속한 뒤 상단의 '참가신청' 버튼을 클릭합니다. 헤럴드미디어그룹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하는 구조라 사전에 회원가입을 미리 해두시는 게 훨씬 편합니다 (당일 가입하면 시간 손해) 2단계 - 참가 정보 입력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등 기본 개인정보 입력 후 참가할 코스(10.9km 또는 5.15km)를 선택합니다. 그룹 러닝 선택도 가능합니다 3단계 - 참가비 결제 카드 결제로 진행되며 결제 완료 기준으로 선착순 마감입니다. 접수창 진입 후 결제까지 완료해야 접수가 확정되니 서버 부하 감안해서 일찍 들어가세요 4단계 - 기념품 및 배번호 배송 결제 완료 후 노스페이스 한글런 티셔츠와 기록 측정용 칩이 포함된 배번호를 우편으로 받습니다 5단계 - 대회 당일 참가 10월 9일 오전 9시 세종시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출발합니다 참가비 10.9km (한글날 코스) - 참가비 75,000원 5.15km (세종대왕 탄신일 코스) - 참가비 55,000원 참가자 전원에게 노스페이스 한글런 티셔츠 + 기념메달 + 배번호(기록칩 포함) 제공됩니다 한글런 코스 안내 10.9km 코스 세종시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 출발 - 세종호수공원 - '이응'다리(대형 원형 데크) - 국립세종수목원 인근 - 중앙공원 복귀 완주 5.15km 코스 (세종대왕 탄신일) 세종시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 출발 - 세종호수공원 - '이응'다리 - 중앙공원 복귀 완주 두 코스 모두 세종호수공원과 이응다리를 거칩니다. 이응다리는 한글 자음 'ㅇ'을 형상화한 대형 원형 데크로 호수 위를 달리는 구간인데 2025년 후기들 보면 인원이 많이 몰릴 때 살짝 흔들리는 느낌이 있었다고 해요. 겁먹을 정도는 아니고 특이한 경험이었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2025 한글런 후기 (직접 뛰어본 분들 얘기) 작년 10.9km를 뛴 분들 후기를 보면, 출발 직후엔 파도처럼 사람이 몰려 페이스 잡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특히 이응다리 진입 구간이 폭이 좁아서 앞사람 걸음에 맞춰 걸어야 하는 순간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이 구간이 오히려 쉬어가는 타이밍이 됐다는 분들도 있었고, 반대로 여기서 체력 다 쓴다는 분도 계셨어요 5.15km를 선택했던 분들은 대체로 완주하기 수월했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첫 마라톤 대회로 참가한 분들이 "생각보다 전혀 안 힘들었다"는 후기를 많이 남겼고 가족 단위로 참가해서 아이와 함께 완주한 분들도 꽤 됐어요 대회 시작 전부터 무대 공연 (2025년엔 DJ DOC 김창열, 션 등 참가)이 있어서 분위기가 엄청 좋았다는 얘기도 많았습니다 🎉 아침 8시부터 공연 시작이라 일찍 가면 볼 수 있어요 대체로 긍정적인 후기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저도 내일 신청해보려고합니다 ㅎㅎ 다들 접수 성공하고 10/9일 세종시에서 만나요!!
한지혜 4 158 2026.06.30 -
러닝 평균 페이스 | 5km 코스로 알아보는 러닝 평균페이스, 내 티어는 어디? [4]
러닝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궁금해지는 게 딱 두 가지다. "나 지금 잘 뛰고 있는 건가?" 그리고 "5km 평균이 얼마나 돼야 평균은 되는 건가?" 5km 러닝 평균 페이스, 기준이 뭘까? 러닝 앱 보면 킬로마다 페이스가 찍히는데 처음 뛰면 7분대, 8분대가 나오는 게 다반사다. 그러면서 "이게 느린 건가, 아닌 건가" 혼자 고민하게 된다. 결론부터 말하면, 5km 러닝 평균 페이스는 전체 남녀 통합 기준으로 약 6분 55초~7분대이고 이게 진짜 '일반인 평균'이다. 유튜브나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5km 30분 컷이 기본"이라는 말은 러닝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사람들 기준이지 처음 시작한 사람들 기준이 아니다. Running Level 기준으로 5km 남자 전체 평균이 22분 31초 (4분 30초/km 페이스)인데 이건 중급자 기준이다. 남자 5km 페이스 등급표 (Running Level 기준) 아래 데이터는 Running Level 공식 사이트 기준으로 연령대별 남자 5km 페이스 등급표다. 페이스는 1km당 소요 시간 기준이다. 10대 남자: 브론즈 7분 32초 / 실버 6분 31초 / 골드 5분 27초 / 플래티넘 4분 40초 / 다이아 4분 05초 20대 남자: 브론즈 6분 18초 / 실버 5분 16초 / 골드 4분 30초 / 플래티넘 3분 57초 / 다이아 3분 32초 30대 남자: 브론즈 6분 24초 / 실버 5분 21초 / 골드 4분 35초 / 플래티넘 4분 01초 / 다이아 3분 35초 40대 남자: 브론즈 6분 53초 / 실버 5분 45초 / 골드 4분 56초 / 플래티넘 4분 19초 / 다이아 3분 52초 50대 남자: 브론즈 7분 27초 / 실버 6분 14초 / 골드 5분 20초 / 플래티넘 4분 40초 / 다이아 4분 11초 60대 남자: 브론즈 8분 08초 / 실버 6분 48초 / 골드 5분 49초 / 플래티넘 5분 06초 / 다이아 4분 34초 여자 5km 페이스 등급표 (Running Level 기준) 10대 여자: 브론즈 7분 27초 / 실버 6분 20초 / 골드 5분 29초 / 플래티넘 4분 51초 / 다이아 4분 22초 20대 여자: 브론즈 7분 05초 / 실버 6분 02초 / 골드 5분 13초 / 플래티넘 4분 37초 / 다이아 4분 09초 30대 여자: 브론즈 7분 08초 / 실버 6분 04초 / 골드 5분 15초 / 플래티넘 4분 39초 / 다이아 4분 11초 40대 여자: 브론즈 7분 33초 / 실버 6분 25초 / 골드 5분 33초 / 플래티넘 4분 55초 / 다이아 4분 25초 50대 여자: 브론즈 8분 23초 / 실버 7분 08초 / 골드 6분 11초 / 플래티넘 5분 28초 / 다이아 4분 55초 60대 여자: 브론즈 9분 29초 / 실버 8분 04초 / 골드 6분 59초 / 플래티넘 6분 10초 / 다이아 5분 34초 각 티어는 어떤 의미인가? 브론즈 러너 상위 95% 수준. 막 시작한 초보 러너다. 한 달 이상 달려본 경험 정도면 해당된다. 이 티어라도 절대 부끄러운 게 아니다. 시작 자체가 이미 대단한 거니까 실버 러너 상위 80% 수준. 6개월 이상 꾸준히 달려온 사람들이다. 페이스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기 시작하는 구간이다 골드 러너 상위 50% 수준. 평균 이상이다. 2년 이상 꾸준히 달려온 경우다. 5km를 25~26분 안에 끊는다 플래티넘 러너 상위 20% 수준. 5년 이상 달려온 러너다. 진짜 달린다는 소리 듣기 시작하는 구간이다 다이아 러너 상위 5% 수준. 엘리트 러너다. 대회 입상권에 들어가는 수준이다 🏅 총정리 5km 러닝 평균 페이스는 성별, 나이, 운동 경력에 따라 다르다. 무조건 "7분 페이스는 느린 거야" 라고 단정 짓지 말자. 데이터 기준으로 보면 그건 브론즈~실버 사이인데 전체 러너 중 상위 80~95%에 해당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기서 시작한다는 거다 내 현재 페이스를 위 등급표에 대입해보고, 어느 티어에 해당하는지 확인해보자. 거기서부터 시작하면 된다. 비교는 남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해야 한다 참고 출처: https://runninglevel.com/running-times/5k-times
롤릐폴리 4 3141 2026.06.30 -
[서울숲 러닝코스] 런린이들을 위한 서울숲 식빵런 1.4km 코스, GPX 공유 🍞 [3]
서울숲 식빵런 요즘 핫하다해서 뛰고왔음! 거리는 한바퀴 당 1.4km에 예상 시간도 9분밖에 안 걸려서 러닝 처음 시작하는 런린이들한테 진짜 딱 맞는 코스임 코스 자체도 공원 내부라 차도 없고 바닥도 잘 정비돼 있어서 발목 걱정 없이 달릴 수 있어. 🏃 식빵런 코스 설명 출처: Runspot 출발은 서울숲역 3번 출구 나와서 서울숲 공원 정문 쪽으로 걸어가면 돼. 공원 입구 들어오면 군마상 조각 근처에서 시작하면 되는데 딱 정해진 스타트 지점은 없어서 식빵 모양이 그려지는 방향으로 반시계 방향으로 돌면 됨. 은행나무숲 쪽 직선 구간에서 페이스 올리고 가족마당 쪽 코너에서 방향 틀고 잔디밭 옆 구간 달리다 보면 어느새 한 바퀴야. 숲 안에 조명도 있어서 저녁에도 뛸 수 있고 나무가 많아서 그런지 그늘이 생겨서 여름에도 생각보다 시원한 편!! 1.4km니까 한 바퀴 끝나고 체력 남으면 2~3바퀴 더 뛰는 사람들도 많아. 4바퀴 뛰면 약 5.6km가 되니까 그냥 LSD 훈련 코스로도 쓸 수 있어. GPX파일 첨부할게 ! 서울숲 식빵런 추천 이유 첫째, 1.4km라서 부담이 없어. 러닝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걷다 뛰다 하면 15분 안에 끝낼 수 있어. 둘째, 완전 평지야. RunSpot 데이터 기준으로 고도 차이가 8m밖에 안 돼서 오르막 내리막 없이 그냥 달릴 수 있어. 셋째, 편의시설이 넘침. 화장실이 4개고 급수대도 있어서 넘 편함 뛰어본 후기 🍞 처음 뛰었을 때 출발 전에 스트레칭도 제대로 안 하고 나왔는데 코스가 워낙 평지라서 근육통 없이 완주함. 공원 안이라 신호등도 없고 차도 없으니까 그냥 앞만 보고 달리면 되는 게 제일 좋았어. 중간에 분수대 근처 지나갈 때 물 뿜는 소리가 들려서 기분 전환도 됐고ㅎ 두 번째 갔을 때는 3바퀴 돌았는데 2바퀴 끝나고 식수대에서 물 마시고 다시 출발했어. 1바퀴당 9분 정도 걸리니까 3바퀴 해도 30분 이내로 끝나서 부담이 없었음. 나같은 런린이들한테 서울에서 이만한 러닝코스는 없는 것 같다..ㅋㅋㅋㅋㅋ 출처: RunSpot — 서울숲 식빵런 1.4km 러닝 코스 / 서울숲 컨서번시 공식
키치캨치 3 212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