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여의도 러닝 5km 코스 추천: 여의도공원, 반고구마런(한강) 코스 공유

여의도러닝코스 찾는 사람이라면 

여의도공원러닝이랑 여의도한강공원러닝을 

제일 많이 고민할 것 같아요!😁

 

둘 다 평지 위주라 뛰기 어렵지 않고, 

지하철 접근성도 좋아서 퇴근 후 러닝이나 

주말 러닝으로 많이 찾는 코스입니다

 

가볍게 5km만 뛰고 싶으면 여의도공원 2바퀴 코스가 좋고

한강 보면서 조금 더 시원하게 뛰고 싶으면 

여의도한강공원러닝이나 반고구마런 코스가 잘 맞아요

여의도공원 5km 코스 상세

📍여의도 러닝 5km 코스 추천: 여의도공원, 반고구마런(한강) 코스 공유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근처에서 출발하면 

초반에는 길이 넓고 바닥이 

평탄해서 몸 풀기 좋습니다

 

공원 외곽길을 따라 KBS 방향으로 

크게 돌아가면 직선 구간이 꽤 나와서 페이스 잡기 편해요

 

이 구간은 사람은 있어도 한강공원처럼 자전거가 

많이 섞이는 느낌은 덜해서 쉽게 뛸 수 있어여

 

📍여의도 러닝 5km 코스 추천: 여의도공원, 반고구마런(한강) 코스 공유

 

KBS 쪽을 지나 공원 안쪽 산책로를 따라 

계속 돌면 나무가 있는 구간이 이어집니다

 

여름에는 이 구간이 한강보다 덜 뜨겁게 느껴지고

바람이 강한 날에도 페이스가 덜 흔들려요 🌿

 

다시 문화의마당 쪽으로 돌아오면 

약 2.5km 정도가 채워집니다

 

여기서 한 바퀴 더 반복하면 

5km 러닝코스가 됩니다

 

기록을 보고 뛰는 사람이라면 1바퀴는 워밍업 

2바퀴째는 페이스를 올리는 식으로 뛰기 좋아요

 

🍠 여의도한강공원 반고구마런 코스

📍여의도 러닝 5km 코스 추천: 여의도공원, 반고구마런(한강) 코스 공유

반고구마런은 여의도 전체를 크게 도는 

고구마런보다 짧게 잡는 코스입니다

 

여의나루역이나 여의도한강공원 쪽에서 

시작해서 한강변을 따라 뛰다가

여의도 서쪽 끝 방향에서 샛강 쪽으로 

넘어가는 코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초반 한강 구간은 길이 넓고 

뷰가 좋아서 뛰기 편합니다

 

📍여의도 러닝 5km 코스 추천: 여의도공원, 반고구마런(한강) 코스 공유

 

마포대교 쪽을 지나 여의도 서쪽 방향으로 가면 

한강공원 특유의 넓은 길이 이어지고, 

중간에 화장실이나 편의시설도 비교적 찾기 쉬워요

 

고구마런 코스는 여의도 모양을 따라 크게 

도는 느낌이라 길 찾기가 어렵지 않은 편인데, 

 

서쪽 끝에서 샛강 방향으로 넘어가는 

지점만 신경 쓰면 됩니다

 

한강 둔치 쪽으로 계속 가지 않고 샛강 방향으로 

들어가야 반고구마런 코스에요!!

 

샛강 구간으로 들어가면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한강처럼 탁 트인 느낌보다는 

나무가 많고 조용한 길이 이어져요

 

그늘이 있는 구간이 있어서 낮에 뛰기엔 괜찮지만, 

편의점이나 화장실은 한강공원 쪽보다 적은 편입니다

 

📍여의도 러닝 5km 코스 추천: 여의도공원, 반고구마런(한강) 코스 공유

 

다만 샛강 쪽은 밤에 뛰면 

어둡게 느껴질 수 있어서 처음 가는 

사람은 밝을 때 뛰는 게 좋습니다

 

한강 구간은 러너도 많고 길도 넓어서 편한데

주말에는 산책하는 사람과 자전거가 섞여서 

페이스 유지가 조금 어려울 수 있어요

 

기록 욕심내기보다는 가볍게 여의도 

한 바퀴 느낌을 내고 싶을 때 잘 맞는 코스입니다

 

처음이라면 여의도공원 5km로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여의도한강공원러닝이나 

반고구마런으로 넘어가는 걸 추천합니다 👟

3
0
댓글3
  • 프로필 이미지
    하나둘셋 뛰어
    여의도공원도 러닝스팟이군요 참고하겠습니당
  • 프로필 이미지
    달려라 하니
    오 반고구마런 좋네요 고구마런 뛰다가 늘 포기했는데 ㅋㅋㅋ
  • 프로필 이미지
    Kㄴㄴㄴ
    샛강 밤엔 정말 뛰는거아녜요.. 넘 어두워서 불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