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라톤'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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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멕시카나런 with 펩시 총정리 🍗 참가비 2만원 내고 치킨까지? [2]
참가비 2만원을 내면 멕시카나 모바일 금액권 3만원권이 돌아옵니다💝 2026 멕시카나런 with 펩시가 파주 출판도시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5km 펀런이고 접수는 10월 12일부터 딱 사흘만 열립니다 🍗 멕시카나런 참가비, 기념품 멕시카나런 참가비는 20,000원입니다. 멕시카나 공식 인스타그램은 10월 5일 게시물에서 참가자 전원에게 멕시카나 모바일 금액권 30,000원권을 준다고 안내했습니다. 2만원 내고 3만원어치 치킨으로 돌려받는 셈이라 참가비보다 혜택이 더 큰 구조예요 👍👍 모바일 금액권말고도 다양한 기념품이 준비된다고 합니다~! 공홈 업데이트되면 확인해보세용$ 📅 멕시카나런 접수기간 신청 기간은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부터 10월 14일 수요일까지 사흘이에요. 헷갈리기 쉬운 게 신청 경로인데.. 일반 마라톤 접수 대행 사이트가 아니라 멕시카나치킨 공식 홈페이지 mexicana.co.kr 에서 받습니다. 접수 오픈 시각은 현재 공지에 따로 적혀 있지 않아서 당일 오전부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의 2026 멕시카나런 with 펩시 글을 열어두는 쪽이 안전합니다 500명이면 웬만한 러닝 크루 몇 팀만 몰려도 금방 차는 규모라, 같이 나갈 사람이 있다면 미리 인원부터 맞춰두는 게 좋아요 멕시카나런 5km 코스는? 종목은 5km FUN RUN 하나라 코스도 하나입니다. 공식 안내상 장소는 파주 출판도시 일대 구간은 지혜의숲부터 샛강 산책로까지예요. 지혜의숲은 출판도시 안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1층에 있는 책 공간이고 갈대샛강은 출판도시 사이를 흐르는 습지 수로라 그 옆 산책로를 끼고 달리는 그림이 됩니다 지형은 크게 걱정할 부분이 없어 보여요. 12일에 접수 시작이니 10~11일에 공홈 업데이트 될 것 같습니다! 다들 접수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
치킨이닭 4 508 2026.10.07 -
러닝전식사 모음집 🍙 단거리, 장거리별 러닝 전 음식 추천 [4]
러닝 나가기 40분 전인데 배는 살짝 비어 있고 밥을 먹자니 뛰다가 옆구리 아플 것 같을 때가 제일 애매해요. 러닝전식사는 정답이 하나로 정해진 게 아니라 얼마나 오래 뛰는지에 따라 달라져요. 짧게 뛰는 날은 소화 편한 탄수화물을 가볍게, 오래 뛰는 날은 조금 더 일찍 넉넉하게 먹고 나가는 쪽이 편해요. 거리보다 몇 분 뛸지를 먼저 생각해보기 보통 5km와 10km를 단거리로 그 이상을 장거리로 나누는데 여기에 딱 맞춰 생각하면 조금 헷갈려요. 같은 10km라도 45분에 끝내는 사람과 70분 넘게 뛰는 사람은 필요한 에너지가 다르니까요! 그래서 러닝 전 식사는 거리보다 예상 러닝시간과 강도를 같이 보는 게 현실적이에요. 약 30~60분 가볍게 뛰는 날은 단거리 기준으로 60분 이상이거나 템포런, 인터벌처럼 강하게 뛰는 날은 장거리 기준으로 이렇게 잡아두면 결정이 훨씬 쉬워요. 5km 단거리 러닝 식사 추천 단거리러닝식사는 많이 먹는 것보다 배고픔만 살짝 달래는 정도면 충분해요. 30~60분 정도면 몸에 저장된 에너지로도 대부분 버틸 수 있어서 출발 전에 배를 꽉 채울 필요는 없어요. 5km 뛰는데 든든하게 한 끼 먹고 나가면 다리보다 배가 먼저 무거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ㅠ 단거리 러닝 전에 많이 먹는 음식은 이 정도예요 ✅ 바나나 1개 🍌 ✅ 식빵 1~2장 + 잼 ✅ 작은 주먹밥 1개 ✅ 고구마 반 개~1개 ✅ 쌀과자 몇 개 공통점은 소화가 빠른 탄수화물이라는 거예요. 다만 체격, 평소 먹는 양, 위장이 예민한 정도에 따라 맞는 양이 달라서 위 양은 출발점 정도로만 보면 돼요. 러닝까지 남은 시간별로 고르면 편해요 ⏱️ 30분 정도 남았을 때 바나나 반 개~1개, 쌀과자처럼 부담이 적은 걸 소량만 먹는 게 무난해요. 이 타이밍에는 양을 늘리는 것보다 가볍게 넘기는 쪽이 속이 편해요. 1시간 정도 남았을 때 선택지가 조금 넓어져요. 토스트 + 잼, 작은 주먹밥, 고구마 정도가 적당합니다~! 2시간 이상 남았을 때 평소 먹는 가벼운 한 끼도 가능해요. 대신 기름진 반찬이나 양 많은 식사는 피하는 게 좋아요. 이게 정해진 규칙은 아니에요. 30분 전에 주먹밥 먹어도 멀쩡한 사람도 있고 1시간 전 바나나도 부담스러운 사람도 있어서 본인 몸에 맞는 간격을 찾는 게 결국 제일 확실해요. 10km 이상 장거리 러닝 전 식사 추천 장거리러닝식사는 출발 전에 에너지를 충분히 채워두는 게 핵심이에요. 1시간 넘게 달리면 몸에 저장된 탄수화물, 흔히 말하는 글리코겐이 점점 줄어들거든요. 쉽게 말하면 달릴 때 꺼내 쓰는 연료 탱크 같은 거예요. 장거리날은 출발 30분 만에 배가 고파지기 시작하면 남은 거리 내내 그게 신경 쓰임,, 그래서 장거리 러닝 전에는 단거리보다 여유 있게 먹고 대신 1~3시간 전쯤 미리 먹어서 소화할 시간을 두는 방식이 많이 쓰여요. 많이 먹을수록 간격을 더 두고 가벼운 간식이면 조금 더 가까운 시간에 먹어도 괜찮아요. 장거리 러닝 전에 자주 먹는 조합은 이런 것들이에요 ✅ 주먹밥 + 바나나 ✅ 오트밀 + 바나나 🥣 ✅ 베이글 + 잼 🥯 ✅ 흰쌀밥 + 달걀 ✅ 토스트 + 바나나 ✅ 밥 + 평소 먹던 반찬 조금 LSD나 하프 마라톤 대비 롱런처럼 길게 뛰는 날이라면 이 중에서 평소 잘 맞는 조합으로 고르면 돼요. 이건 뛰기 직전에는 조금 조심 😵 러닝 직전에 먹으면 사람에 따라 배가 불편해지기 쉬운 음식들이에요 ✅ 튀김, 치킨처럼 기름진 음식 ✅ 매운 음식 ✅ 평소보다 많이 먹은 견과류 ✅ 콩을 많이 먹는 경우 ✅ 생채소를 한가득 먹는 경우 ✅ 식이섬유 많은 음식 한 번에 많이 먹는 경우 ✅ 처음 먹어보는 음식 견과류, 콩, 채소, 통곡물이 몸에 안 좋은 음식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평소에는 잘 챙겨 먹으면 좋은 음식인데 뛰기 직전에 많이 먹으면 지방이나 식이섬유 때문에 소화가 느려져서 달리는 동안 배가 신경 쓰일 수 있다는 거예요. 공복 러닝은 괜찮을까 아침에 짧고 편하게 뛰는 날이나 다이어트 빡세게 하시는 분들은 공복으로 나가는 사람도 꽤 있어요. 컨디션이 괜찮다면 30~40분 조깅 정도는 큰 문제 없이 뛰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다고 공복 러닝이 무조건 더 좋은 것도 아니고 모두에게 맞는 것도 아니에요. 뛰다가 어지럽거나 힘이 빠지고 페이스가 평소보다 확 떨어진다면 바나나 반 개라도 먹고 나가는 쪽이 편해요. 자고 일어난 아침에는 밤새 에너지가 꽤 빠져 있어서 아침에 장거리를 뛴다면 뭐라도 먹고 나가는 걸 추천해요~ㅎㅎ
배고papa 5 202 2026.10.06 -
영월 옥수수런 11월 개최 확정 🌽 강원도 마라톤 찾고 있다면 2026 옥수수런! [2]
작년에 티켓이 매진됐던 영월 옥수수런이 올해도 열립니다. 세부 종목이랑 코스, 참가 혜택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고 해서 지금 나와 있는 정보와 작년 1회 대회 내용을 같이 묶어봤어요 2026 옥수수런 접수 일정 지금까지 공개된 2회 대회 일정은 이렇습니다 💛 대회일: 2026년 11월 1일(일) 💛 장소: 강원 영월 💛 접수 시작: 10월 3일(토) 💛 접수처: 러너블(runable.me) 💛 마감 선착순 마감일을 따로 정해두지 않았다는 건 정원이 차는 순간 접수가 끝난다는 뜻이에요. 작년 1회 때도 대회 전에 티켓이 전부 팔렸어서 신청할 생각이라면 오픈 당일에 들어가 보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 출발 시간, 참가비, 모집 인원은 아직 공개 전입니다 작년 영월옥수수런은 이런 대회! 옥수수런은 영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러닝 축제예요. 2025년 11월 2일 청령포 일대에서 처음 열렸고 '옥수수런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주최, 영월청년회의소(JCI)가 주관을 맡았어요 전국에서 러너 약 500명이 모였는데 달리기만 하고 끝나는 대회가 아니었어요. 청년 밴드 라이브 공연, 플리마켓, 감성 포토존, 미니 영화제까지 같이 열려서 기록 경쟁보다는 뛰고 먹고 즐기는 시골 축제에 가까운 분위기 🎸 이미지 출처: 쇼르숑일상 러닝 브랜드 에어리안(AIRian)이 공동 후원하면서 상금을 $AIR 토큰으로 지급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이 후원 구성이 올해도 이어지는지는 아직 발표가 없습니다 종목과 참가비, 작년 기준으로 미리 보기 2026년 참가비는 아직 공개 전이라 아래 내용은 작년 1회 기준으로만 참고해 주세요 💛 종목은 5km와 10km 두 가지였고 두 종목 모두 기록칩으로 기록을 측정했어요. 💛 참가비는 35,000원 기념 티셔츠와 배번호, 기록칩은 미리 택배로 보내주는 방식이 아니라 대회 당일 현장 부스에서 본인 확인 후 나눠줬어요. 완주하면 완주 메달도 받았어요 🎁 현장 수령 방식이 올해도 유지된다면 영월까지 이동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일찍 도착하는 게 좋겠어요! 이미지 출처: 물 흐르듯이 살래용 가을 시즌 막바지에 부담 없이 한 번 더 뛰고 싶은 분, 러닝 입문한 친구랑 같이 갈 대회를 찾는 분께 잘 맞을 것 같아요 당일치기라면 작년처럼 7시 30분 패키지 수령을 기준으로 출발 시간 계산해 보고 1박이 가능하면 청령포나 동강 쪽 여행 일정을 붙여도 좋아요 🍂
쌀떡파 2 171 2026.10.02 -
2026 황영조 로드레이스 12월 인천 개최 확정 🎯 일정, 참가비, 코스까지 총정리 (25년도 완주 후기까지) [2]
2026 황영조 로드레이스는 12월 6일 일요일 인천 경인아라뱃길 여객터미널 아라타워 일원에서 열려요. 작년에 참가해보고 너무 만족했어서 후기도 적을겸 올해대회정보글 남겨보려합니다! 2026 황영조로드레이스 접수일정 & 신청 방법 10월 1일 기준으로 접수는 진행 중이고 공식 요강에 나온 마감은 10월 30일 금요일 17시입니다. 정원은 5,000명 선착순이에요.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참가신청 메뉴에서 개인참가와 단체참가 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이에요. 실명으로만 신청할 수 있고 참가권 양도나 대리참가는 적발되면 실격입니다. 2026 황영조 로드레이스 환불 방법 환불 신청 후 처리까지는 7일 안쪽이라고 나와 있어요. 내가 제대로 접수됐는지, 결제가 끝났는지는 홈페이지의 신청확인 -> 결제 -> 환불 메뉴에서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환불할 때 카드는 전액이 돌아오고 가상계좌는 수수료 500원을 빼고 돌려줍니다. 2026 황영조 로드레이스 참가비 두 종목 참가비가 똑같이 50,000원이에요. 지급품은 기념품, 기록칩이 붙은 배번호, 완주메달, 완주간식, 온라인기록증입니다. 기념품 품목은 10월 1일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상태라, 이것도 코스와 같이 업데이트 되면 올리겠습니다^^;; 2026 황영조 로드레이스 코스 먼저 짚어둘 부분은 올해 공식 코스도가 아직 안 나왔다는 점입니다..ㅜㅜ 10월 1일 기준 홈페이지의 Half 코스와 10km 코스 페이지는 둘 다 페이지 준비 중으로 떠 있어요. 코스 올라오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2025 황영조 로드레이스 후기 갈수록 겨울마라톤 나가기가 점점 무서워지는,, 이 날도 너무 추웠어서 반바지 입었다가 긴바지로 갈아입고 달렸습니다 ㅋㅋ 다들 생각보다 복장이 두꺼웠어요! 그정도로 추웠던 ㅠ,, 대회 가 끝나곤 메달 & 간식 받고 황영조님 싸인 받으러갔습니다 ㅎ 줄이 너무 길었어요... 이번년도엔 패스하려구요 ^^ 코스는 업힐은 아예 없었던걸로 기억하고 평지로 쭉 이어져있었어요 교통 통제도 나름 괜찮았어서 처음 대회 나가시는 분들께도 추천 드립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최탄 2 243 2026.10.01 -
아디다스러닝화 추천 🖤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3 내돈내산 후기 [2]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3 살까 말까 4개월간 고민하다 결국 질렀습니다~!! 하프부터 풀코스까지 레이스용 카본화로는 지금 봐도 손꼽히는 신발이라고 생각하구 6분대 편한 조깅용으로는 심심하다는 말 먼저 전달드립니다 ㅎ 아디다스러닝화 중에 프로3 고민하는 분들이 제일 많이 묻는 사이즈, 발볼, 악마의 뿌리 이슈까지 적어볼게요! 👟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3 기본 정보 아디다스 아디오스 프로3는 한마디로 하프마라톤이나 풀마라톤처럼 긴 거리를 빠르게 달릴 때 신는 레이싱화예요. 아디다스 공식 스토어에서도 레이스용, 중립형 러닝화로 분류돼 있어요. ✅ 미드솔에는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폼이 두 겹으로 들어가 있어서 쿠션감과 반발력을 같이 챙긴 편이에요. => 쉽게 말하면 착지할 때는 충격을 받아주고 발을 뗄 때는 앞으로 튕겨 나가는 느낌을 주는 거예요. ✅ 그리고 일반적인 카본화처럼 카본판 한 장이 들어간 게 아니라 카본 에너지로드 2.0이라는 막대 형태의 구조가 들어가 있어요. => 그래서 아디오스 프로3는 흔히 카본판 대신 카본 막대가 들어간 러닝화라고 설명해요. ✅ 밑창 높이는 뒤꿈치 39.5mm, 앞발 33mm로 꽤 두툼하고 드롭은 6.5mm예요. => 쿠션이 충분하면서도 앞뒤 높이 차이가 너무 크지 않아 빠른 페이스로 달릴 때 발이 자연스럽게 앞으로 넘어가도록 만든 구조예요. ✅ 무게는 230g 정도라 두꺼운 쿠션을 가진 장거리 레이싱화치고는 가벼운 편이에요. ✅ 밑창에는 자동차 타이어로 유명한 컨티넨탈 러버를 사용했습니다! => 젖은 노면이나 코너에서도 접지력을 챙겼어요. 아디제로 프로3 사이즈와 발볼 📏 사이즈는 정사이즈 의견이 제일 많아서 정사이즈 구매하려고했는데 실착해보니..! 발 실측 275mm, 발볼 105mm로 칼발에 가까운 저는 280을 신으면 딱 맞아서 285로 골랐습니다! 👍👍 그리고 프로3 얘기하면 나오는 게 악마의 뿌리예요 맨 앞쪽 끈 구멍 두 개를 고리처럼 붙여놓은 부분이 엄지발가락 위를 눌러서 상처가 난다는 이슈인데, 80km 넘게 신고도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ㅋㅋ 장에서 신어볼 때 맨 앞 끈 구멍 쪽이 발가락에 닿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 아디다스프로3 신고 하프 마라톤 완주 발도 편했고 딱히 거슬리는게 없어서 후기라하기에도 머쓱하네요 ㅋㅋㅋ 레이스 페이스를 꾸준히 유지하기 좋고 후반에도 바닥이 넓어서 자세가 덜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대회 당일 비가 왔는데도 접지력이 너무 뛰어나서 그런지 미끄러질뻔한적도 없고 평소 페이스대로 잘 뛰고 완주했습니다 ㅎ 통기성도 아주 좋았습니다~ 풀마라톤도 원래 설계 목적이 여기라 잘 맞을 것 같아요 대신 허벅지 앞쪽에 쓰는 근육이 달라진다는 후기가 있으니 대회 전에 20~30km 롱런으로 한두 번 적응해두고 끈, 뒤꿈치, 앞쪽 끈 구멍 쪽 쓸림은 미리 체크해두세요
하나둘셋 3 199 2026.10.01 -
⏱️ 러너스하이 몇 분 뛰어야 올까? 뜻부터 세컨드윈드와의 차이까지 [2]
뛰다 보면 숨은 여전히 찬데 이상하게 기분이 괜찮아지고 집에 들어가기 싫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ㅋㅋㅋ 전 얼마전에 이게 그냥 제가 러닝에 드디어 미쳣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러너스하이 온거라고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러너스하이 찾아보다가 흥미로워서 정보 긁어왔습니다~! 러너스하이 뜻 러너스하이는 어느 정도 시간 동안 계속 달린 뒤에 찾아올 수 있는 느낌?이에요. ✅힘든 게 덜 신경 쓰이고, ✅기분이 좋아지거나 편안해지고 ✅조금 더 뛰고 싶어지는 그런 느낌! 근데 이게 사람마다 진짜 달라요. 기분이 살짝 좋아지는 정도로 끝나는 사람도 있고 다리 무거운 게 덜 느껴지는 걸로 아는 사람도 있어요. 머릿속이 조용해지면서 걱정거리가 가라앉는 쪽으로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거칠던 숨이 가라앉고 발이 알아서 굴러가는 느낌이었다는 사람 ✅몸은 분명 힘든데 이상하게 포근했다는 사람이 있어요. ✅뛰는 중엔 모르겠는데 끝나고 나서 개운함이 확 몰려왔다는 사람도 있고요 러너스하이 검색하면 영화처럼 황홀해지는 장면을 상상하게 되는데 실제로는 생각보다 조용하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ㅋㅋㅋ 한 번 오면 바로 안다는 말도 꼭 맞진 않음 ✨ 러너스하이, 몇 분 뛰면 오는 걸까 결론부터 말하면 정해진 시간은 없어요. 다만 너무 힘들지 않은 강도로 20분에서 한 시간 사이 정도 쭉 이어서 뛰었을 때 이런 기분 변화가 나타났다는 경우가 많아요 30분 얘기가 많이 도는 이유도 비슷해요. 적당한 강도로 30분쯤 뛰었을 때 기분이 좋아졌다는 결과나 경험담이 많아서 그 숫자가 기억에 남은 거예요. 어떤 실험은 45분을 뛰게 했고 마라톤 풀코스를 뛰면서 확인한 경우도 있어요. 그러다 보니 글마다 숫자가 다르게 적혀 있는 거예요. 그 시간이 지나야 러너스하이가 켜진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안됩니당!^^ 풀코스 뛰는 러너들을 확인해 본 경우엔 기분과 관련된 물질이 레이스 내내 조금씩 올라가고 끝나고 한참 뒤까지 높게 유지됐대요. 몇 분에 딱 켜지는 스위치라기보다 서서히 차오르는 쪽에 가까울 수 있다는 얘기예요 그날 컨디션도 크게 작용해요. 전날 잠을 설쳤는지, 날이 덥고 습한지, 요즘 스트레스가 많은지, 평소 얼마나 뛰어왔는지에 따라 같은 사람도 매번 달라요. 몇 분이면 온다는 공식이 있으면 제일 편할 텐데 그런 건 없음 ㅋㅋ 5km 뛰어도 아무 느낌 없는 게 이상한 건 아님 몇 km부터 오냐는 질문도 많은데 이것도 딱 정할 수가 없어요 같은 5km라도 25분에 끝내는 사람이 있고 40분 넘게 뛰는 사람이 있어요. 같은 사람이어도 편하게 조깅한 날이랑 기록 욕심낸 날은 완전히 다른 운동이고요. 그래서 거리보다 얼마나 오래, 어느 정도 힘으로 뛰었는지가 더 중요할 수 있어요 강도도 셀수록 잘 오는 건 아니에요. 전력질주나 빡센 인터벌은 너무 힘들어서 기분 좋아질 틈이 없어요. 반대로 걷는 수준으로 가벼우면 비슷한 반응까지 안 갈 수 있고요. 강도를 나눠서 뛰게 해보면 중간 정도 강도에서 반응이 제일 뚜렷하게 나왔대요 그럼 천천히 뛰면 안 오냐 하면 그것도 아니에요. 천천히의 기준이 사람마다 달라서 러닝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분한테는 느린 조깅이 이미 충분한 강도일 수 있어요 몸이 갑자기 편해진 건 세컨드윈드일 수도 💨 뛰기 시작하고 초반엔 오늘 왜 이렇게 힘들지 싶다가 어느 순간 몸이 풀리는 느낌 있잖아요. 이걸 러너스하이로 아는 분이 많은데 세컨드윈드일 수도 있어요 세컨드윈드는 초반 힘든 구간을 넘기고 나서 갑자기 좀 편해지는 걸 말할 때 많이 써요. 숨이 자리를 잡고, 근육이랑 심장도 운동에 맞춰지고 리듬이 붙으면서 같은 속도인데 덜 힘들게 느껴지는 거예요 다만 세컨드윈드도 원인이 딱 하나로 정리된 건 아니에요. 몸이 에너지 쓰는 방식이 바뀌어서라는 말도 있고 숨이랑 몸 상태가 균형을 찾아서라는 말도 있어요. 한참 뛰다가 완전히 지친 뒤에 다시 힘이 나는 순간을 세컨드윈드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어서 쓰임이 조금씩 달라요 러너스하이 VS 세컨드윈드 세컨드윈드는 몸이 편해지는 쪽이고 러너스하이는 기분이 달라지는 쪽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쉬워요 세컨드윈드는 아까까진 숨차고 다리 무거웠는데 이제 좀 살 것 같다에 가까워요. 러너스하이는 여전히 힘든데 기 분이 묘하게 좋고 조금 더 뛰고 싶다에 가까운 느낌~! 실제로는 둘이 이어서 오기도 해요. 몸이 먼저 풀리고 그 상태로 편하게 계속 뛰다 보니 기분까지 좋아지는 거죠. 러너스하이 느끼려고 오래 뛴다? 러너스하이 한번 느껴보겠다고 평소보다 훨씬 무리해서 뛰는 건 말리고 싶어요 장거리 뛰어본 적 없는데 갑자기 20km 도전하기, 무릎이나 발목 아픈 걸 참고 계속 뛰기, 물도 안 마시고 버티기, 한여름 한낮에 오래 뛰기 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이런 건 러너스하이보다 부상이나 탈수가 먼저 올 확률이 높아요 러너스하이는 아픈 걸 덜 느끼게 만드는 쪽으로 작용할 수 있어서 몸이 보내는 신호를 놓칠 수도 있다는 것도 알아두면 좋아요 러너스하이는 목표로 잡고 쫓아가는 거라기보다 꾸준히 뛰다 보면 가끔 찾아오는 거에 가까워요. 🤗
육포짱 1 138 2026.09.30 -
다들 참가 예정이신 대회 있을까요? [1]
공유해주세요!! 특히 춘천마라톤 궁금해요
차혜지 2 42 2026.09.29 -
10월 11일 같이 뛸 사람🏃🏃♀️🏃♂️💨💨 [1]
큰별쌤 최태성이 응원하고, 스페셜 게스트 러너 강철부대W출연진과 함께하는 2026 대학생RUN! ✅ 2026.10.11. 오전 8시 30분 출발 ✅ 구일역(1호선) 안양천 축구장 ✅ 코스 : 5km, 10km *버츄얼런, Walking Zone 운영 ✅ 참가비 : 50,000원 ✅ 참가자 혜택 : 기념 티셔츠, 참가자 메달, 배번호 및 러닝 기록 제공 (제휴 단체 소속 회원일 경우, ‼️참가비 10% 할인으로 45,000원‼️) ➡️ 마라톤 신청 : https://www.univrun.co.kr/ *홈페이지의 제휴 단체 탭에서 제휴 단체를 확인하세요. 독립유공자 후손 기부 마라톤 - 2025 대학생RUN에 이어, 2026년에도 다시 이어집니다! 올해 「2026 대학생RUN」은 함께 달리며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기부에 참여하고,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며 그 정신을 이어가는 뜻깊은 러닝 프로젝트로 진행됩니다. 「2026 대학생RUN」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주요 프로그램] • 5km, 10km 러닝 (스페셜 게스트 러너 : 강철부대W 출연진 곽선희, 한수빈, 조아라) • 독립유공자유지계승유족회 및 참여형 부스 • 클로징콘서트 : 코스튬 콘테스트, 치어리딩 공연 등 • 다회용컵 급수대 운영 인스타그램 @univ_run 주최ㅣ대학문화유니온, 사단법인 독립유공자유지계승유족회 주관ㅣ2026 대학생RUN 기획단 및 서포터즈 미디어파트너ㅣG밸리타임스 ☎️ 대회문의 : 010-4207-0516 (2026 대학생RUN 기획단 단장)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역사를_잇다 #내일을_달리다 #대학생 #마라톤 #기부러닝
KR99LQKR 1 43 2026.09.29 -
리커버리런, 회복런은 얼마나 천천히 뛰어야 할까? 거리와 강도 정리 [2]
어제 인터벌 빡세게 뛰고 다음날 다리가 애매하게 무거울 때 많으시죠? ㅜ 이거 리커버리런 넣어야 하나 그냥 쉬어야 하나 고민되는 경우가 많은데 회복런은 기록 내는 날이 아니라 평소보다 확실히 강도랑 페이스를 낮춰서 짧게 움직이는 날에 가까운데 제일 애매한 게 대체 얼마나 느리게 뛰라는 건지가 감이 안 온다는 거예요 😌 리커버리런(회복런)이 뭘까? => 강한 훈련이나 긴 러닝 사이에 평소보다 낮은 강도로 짧고 편하게 뛰는 러닝 이게 리커버리런, 회복런의 기본이에요. 넣는 목적은 세 가지 정도로 보면 편해요. ✅ 강도를 확 낮춘 상태에서 몸을 가볍게 움직이는 날 ✅ 낮은 강도로 주간 러닝 볼륨을 이어가는 방법 ✅ 그리고 오늘 내 몸이 어떤지 확인하는 러닝 여기서 하나 짚고 갈 게, 회복런이 피로를 마법처럼 없애주는 운동은 아니에요. '능동적 회복'이라고 부르긴 하는데 고강도 운동 뒤에 가볍게 움직인 그룹이랑 그냥 완전히 쉰 그룹을 비교한 연구를 보면 회복 정도가 비슷하게 나온 경우도 있어요. 그러니까 "회복런을 해야만 빨리 회복된다"보다는 강도를 낮춰서 러닝 리듬을 유지하는 하나의 방법 정도로 보는 게 맞아요. 리커버리런(회복런) 페이스는? 제일 궁금한 페이스부터~!! 결론은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몇 분/km는 없어요. 기준을 잡고 싶으면 이렇게 보면 돼요. 평소 이지런보다 더 편하게 말하면서 뛸 수 있는 정도 체감강도로 치면 10점 만점에 3점쯤 되는 느낌. 숫자로 참고하고 싶다면 5km 레이스 페이스보다 2~3분 마라톤 목표 페이스보다는 1분30초~2분 정도 느린 구간을 회복런 페이스로 보는 코치들이 많아요. 다만 이건 진짜 사람마다 달라서 누군가한테 6분30초가 회복런이면 다른 사람한테는 거의 템포 페이스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페이스 숫자만 보지 말고 이날은 몸으로 체크하는 게 더 정확해요. 호흡이 편한지, 다리를 힘줘서 밀어내는 느낌이 크지 않은지, 끝났을 때 오히려 더 지쳐 있진 않은지!!! 끝나고 더 힘들면 회복런치고 너무 세게 뛴 거예요. 회복런은 느리게 뛰는 게 오히려 제일 어렵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에요 ⏱️ 3km만 뛰어도 되나, 거리랑 시간 거리도 마찬가지로 "무조건 5km" 이런 고정값은 없어요. 흔히 20~40분, 3~5km 정도를 예시로 많이 드는데 이건 정답이 아니라 상황에 따른 예시예요. 거리 하나만 보지 말고 시간, 강도, 지금 피로도, 내 주간 러닝거리, 전날 훈련량을 같이 봐야 해요. 주 3~4회 뛰는 러너의 회복런이랑 주간 거리가 많은 러너의 회복런은 당연히 달라집니다! 초보라면 20~30분 짧게 끊어도 충분하고 볼륨이 큰 러너는 조금 더 길게 갈 수도 있어요. 3km만 뛰어도 되냐면, 됩니다. 반대로 아무리 천천히 뛰어도 10km를 채워버리면 그건 회복이 아니라 또 하나의 훈련이 돼버려요. "30분은 채워야 효과 있다" 같은 것도 아니고 다리 무거운데 거리 욕심내는 순간 회복런의 목적이랑 멀어진다는 것만 기억하면 돼요 🦵 리커버리런(회복런) 심박수, 워치 숫자만 보면 함정 심박수도 자주 물어보는데, 보통은 낮은 심박존에서 진행해요. 최대심박의 65~70% 아래를 기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회복런이랑 존2 러닝을 완전히 같은 거라고 딱 잘라 말하긴 어려워요. 훈련 목적상 회복런에서는 존2보다 더 편하게 뛰는 날도 있거든요. 심박존 숫자를 볼 거면 어떤 공식으로 계산한 존인지는 알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심박수는 그날 컨디션에 진짜 잘 흔들려요. 수면, 기온, 카페인, 스트레스, 탈수 이런 것들에 다 영향받아서 평소보다 심박이 높게 찍히는 날도 있어요. 그러니까 워치 숫자 하나만 보고 "오늘 강도 높네" 판단하기보다 체감이랑 같이 보는 게 안전해요 ❤️ 이지런 🆚 리커버리런, 뭐가 다른데 이거 진짜 많이 헷갈리는 부분. 둘 다 편하게 뛰는 러닝이라 겹치는 구간이 있어요. 간단히 나누면 이지런은 평소 러닝 훈련의 기본이 되는 낮은 강도 러닝이고 리커버리런은 특히 강한 훈련이나 대회, 장거리 세션 바로 뒤에 회복을 고려해서 더 가볍게 진행하는 러닝에 가까워요. 이지런은 그 자체로 하나의 낮은 강도 자극이고 회복런은 앞선 훈련의 피로를 고려해서 강도를 더 눌러둔 날이라고 보면 편해요. 다만 코치나 훈련 체계에 따라 이 두 단어를 거의 비슷하게 쓰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완전히 다른 훈련법처럼 딱 갈라놓기보다 목적과 상황이 조금 다를 수 있다 정도로 이해하면 돼요. 다들 회복런 할 때 평소보다 페이스 얼마나 더 낮추나요? 아예 워치 안 보고 뛰는 분들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
여행갈래 3 313 2026.09.21 -
2026 에그런 개최 🐣 참가비 5천원? 일정, 코스, 기념품까지 총정리 [1]
11월 세종에서 열리는 2026에그런 접수가 지난주 시작됐습니다. 참가비 칸에 '정기후원 5천원'이라고 적혀 있어서 이게 어떤 대회인지 궁금해 찾아본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굿네이버스와 국립세종수목원이 함께 여는 기부 성격의 러닝 행사입니다. 참가비 5천원, 그대로 후원금입니다💰 5km 코스 하나에 참가비는 정기후원 5천원입니다. 구독처럼 매달 자동 후원을 하는 구조에요! 일반적인 대회 참가비와 성격이 조금 다른데 상업 대회처럼 받는 참가비가 아니라 후원금 형태로 걷는 돈이라 금액이 이렇게 낮습니다 주최가 굿네이버스 충청권역과 국립세종수목원이라, 달리는 것 자체가 후원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기록을 겨루기보다 함께 뛰며 참여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에그런일정과 접수 마감일부터 📅 대회는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아침 7시 30분에 출발합니다. 접수는 9월 7일부터 10월 7일까지고 오늘 기준으로는 접수가 열려 있습니다. 2026 에그런 집결지 & 코스 📍 장소는 국립세종수목원축제마당입니다. 도심 안에 있는 수목원이라 접근이 편하고 주변이 정돈돼 있습니다. 종목은 5km 단일이라 거리 고민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축제마당 행사장(출발) → 세종중앙공원 → 도시축제광장 → 국립세종수목원 → 축제마당 행사장(도착) 수목원 일대가 평지에 가까운 지형이라 언덕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오전 9시 이내로 완주해서 행사장으로 복귀해야한다고 하네요~! 2026 에그런 기념품 🐣 반다나랑 키캡 너무 이쁜거같아요 ㅎㅎ 생각보다 알차서 좋네요 완주시엔 메달도 주네요!? 완전 헤자마라톤.. ㄷㄷ !! 메달 디자인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 근데 좀 더 노랑노랑하고 게란같았으면 하는 바램이..ㅎ 에그런 신청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 출발이 아침 7시 30분이라 세종 근처가 아니면 새벽부터 움직여야 합니다 😅 대신 5km라 부담이 적어 러닝을 이제 시작한 분이나 가족 단위 참가도 무리가 없습니다. 문의는 041-575-9601로 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싸라비아 2 214 2026.09.17 -
레트로런 in 증평 2026 🎤 달리고 콘서트까지 즐기는 러닝 페스티벌? [3]
올가을 증평 보강천에서 5km와 10km를 달리고 밤에는 룰라와 DJ DOC 같은 그 시절 가수들의 라이브까지 이어지는 러닝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합니당 ❤️ 이름만 보면 평범한 러닝대회같은데 라인업을 보면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그래서 일정과 참가비, 기념품, 콘서트 구성까지 한 번에 묶어봤습니다 😁 레트로런 in 증평 기본 정보 대회명은 2026 스타콜 x 롤링스톤 레트로 런 in 증평입니다. 러닝에 레트로 콘서트, 브랜드 부스, 지역 플리마켓, 경품 추첨까지 얹은 러닝 페스티벌이라 보시면 됩니다. 스타콜과 롤링스톤 코리아, 주식회사 유고가 만들고 증평군이 함께합니다. 그냥 기록 재고 끝나는 러닝이 아니라 하루를 통째로 즐기는 쪽에 가깝습니다. 레트로런 날짜 & 장소 & 참가비 열리는 날은 2026년 11월 14일 토요일과 15일 일요일, 이틀입니다. 장소는 충북 증평군 보강천 시민체육공원이고 매일 오전 9시에 출발합니다. 접수는 2026년 9월 15일에 열려서 10월 25일 일요일에 닫힙니다. 지금은 접수 중이라 마음이 있으시면 마감 전에 잡아두시는 게 좋아요 📅 날짜별로 한 사람이 최대 3매까지 살 수 있고 크루나 단체로 가더라도 각자 개별 티켓을 끊어야 합니다. 하나 헷갈리기 쉬운 부분은 1일차와 2일차가 별도 티켓이라는 점이에요. 이틀 다 뛰고 싶으면 날짜마다 따로 예매하셔야 합니다. 10km는 챌린저 코스로 79,000원 5km는 스타터 코스로 참가비 69,000원 입니당 레트로런 기념품 웰컴키트로 기념 티셔츠와 배번호표가 들어가고 완주하면 메달과 러너 간식 키트를 줍니다 🎁 티셔츠와 배번은 행사 보름 전에 택배로 먼저 도착하고, 메달과 간식은 피니시 라인에서 받습니다. 티셔츠는 롤링스톤 코리아 한정 디자인으로 화이트와 레드 두 종이고 완주 메달은 2026 증평 한정이라 5km와 10km 디자인이 다릅니다. 🎶 밤에 열리는 레트로 콘서트 레트로런이라는 이름값은 저녁에 나옵니다. 11시에 대회가 끝나자마자 피니시 페스티벌로 이어지고 완주 후에는 로컬 먹거리와 부스, 플리마켓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후 3시엔 포토존과 노래자랑 같은 체험 프로그램이 돌아가고 6시부터가 하이라이트인 레트로 나이트입니다. 콘서트 라인업이 16팀을 넘습니다. 박명수, 자자, REF, 룰라, 구피, 김현정, VOS, 현진영, 박광현, 투타, DJ DOC, 디제이 김성수, 디제이춘자, 스페이스에이, 하이디까지 ... 이름을 보면 왜 레트로인지 바로 와닿습니다 라인업은 아티스트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고 일차별 출연진은 추후 공지됩니다. 달리기는 부담스럽지만 무대는 보고 싶다면 콘서트 온리 티켓도 있습니다. 59,000원에 오후 5시 콘서트 입장과 부스존, 플리마켓 자유 이용이 포함돼요. 완주하면 열리는 경품 추첨, 10km 상금 완주자를 대상으로 한 럭키 드로우가 총 105명 규모로 준비됩니다. 1등은 골드바 1돈 2등 가민 러닝 워치 3등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그 아래로 무선 이어폰과 러닝화, 신세계상품권, 러닝 양말 같은 상품이 이어집니다 💰 추첨은 야간 콘서트 무대에서 진행되고 당첨자는 현장 호명과 공식 SNS로 안내됩니다. 기록을 노리는 분이라면 10km 우승 상금도 챙겨볼 만합니다. 14일과 15일 각각 10km 남녀 상위 3명씩, 이틀 합쳐 12명에게 1위 50만원, 2위 30만원, 3위 10만원이 걸려 있습니다. 올해 가을 색다른 마라톤이나 러닝대회 찾고 계시는 분들 있으시다면 레트로런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고고가자가자 2 302 2026.09.16 -
2026 코리아시즌레이스 접수 시작 ❤️🔥 일정부터 기념품, 코스 총정리 [2]
2026 코리아시즌레이스가 12월 26일 토요일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립니다. 크리스마스 다음 날이라 낭만있는 마라톤이 될 거 같아요 ~ 🔥 접수는 12월 16일까지라 아직 여유가 있는데 종목이랑 참가비, 기념품 보고 정하면 됩니다. 신청 전에 확인할 부분만 모았어요. 2026 코리아시즌레이스 대회일, 접수일정 날짜는 2026년 12월 26일 토요일이고 출발은 오전 8시입니다. 장소는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이에요. 접수 마감은 12월 16일 수요일까지라 지금은 접수 가능한 상태입니다. 코리아시즌레이스 참가비 전 종목 5만원 참가비는 거리에 상관없이 전 종목 5만원으로 같아요. 보통은 거리가 길수록 참가비가 올라가는데 여기는 같아서 가볍게 뛸지 길게 뛸지만 정하면 됩니다 ㅎㅎ 처음 도전이면 5km나 10km !! 겨울에도 길게 달리는 게 익숙하면 하프로 잡는 식이에요. 2026 코리아시즌레이스 기념품 기념티랑 완주메달을 줍니다 🎁 여기에 전 종목 모바일 기록증이 나오고 간식도 제공돼요. 완주메달은 종목 구분 없이 완주하면 받는 구성이라 5km로 신청해도 메달은 챙길 수 있습니다. 2026 코리아시즌레이스 코스 2026 코리아시즌레이스 코스는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출발합니다. 5km, 10km, 하프 코스 지도 참고해주세용 <5km 코스> <10km 코스> <하프 코스> 평화광장이 난지한강공원이랑 붙어 있어서 한강변으로 이어지는 구간이 많고 큰 언덕보다는 평지 위주로 도는 형태입니다. 12월 말 한강변이라 강바람이랑 노면 상태는 미리 감안하는 게 좋습니다... 눈은 안오길 ㅠㅠ 참가비가 종목 상관없이 같다 보니 어떤 거리로 신청할지가 더 고민되는데 연말 마무리로 5km 가볍게 뛸 지 하프로 제대로 채울 지 고민되네요 ~~~
키티키 3 285 2026.09.16 -
2026 춘천스카이레이스 24km 완주 후기 🏅 첫 트레일런이면 이건 알고 가자 [2]
안녕하세요 ㅎ 첫 트레일런 완주한 기념으로 춘천스카이레이스 후기 적어봅니다 하프코스랑 거리가 비슷해서 만만하게 보고 갔다가 출발하고 30분 안에 생각이 바꼈어요 ㅋㅋㅋㅋ 거리는 하프인데 누적 상승 고도가 1,400m라 첫 트레일런으로 이 대회를 고른 분들이 제일 많이 놀라는 포인트가 여기더라고요. 도로 하프 뛰던 몸으로와서 그런지 페이스도 제대로 안나고 진짜 죽다살아난 기분을 느꼈습니다...ㅋㅋ 2026 춘천스카이레이스 24K 후기 23.7km에 누적 고도 1,400m면 산을 계속 오르내린다는 뜻이에요...ㄷ 시작점부터 장난 아니었습니다 ㅋㅋ^^ 평지 하프 생각하고 기록 노리고 오면 초반 오르막에서 바로 당황할 수 있어요. 춘천스카이레이스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반응이 거리보다 고도에 속았다는 말이에요. 검봉산 자락을 지나는데, 이 산이 원래 V자로 갈라진 급경사 바위에 쇠줄 잡고 오르는 구간이 있을 만큼 험한 지형이에요. 그래서 뛴다기보다 기어 올라가는 느낌의 구간이 섞여 있어요. 여기서 다리보다 심장이 먼저 터진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듯 ㅋㅋ 저 30대 건장한 남잔데 정말 힘들었슴다.. 컷오프가 타이트했던 춘천스카이레이스 이 대회에서 의외로 발목 잡히는 게 제한시간이에요. 총 6시간인데 중간 CP마다 컷오프가 걸려 있어요. 지난 대회 기준으로 5.8km CP1이 오전 9시 20분 11.2km CP2가 10시 50분, 17.1km CP3가 12시 20분이었어요. 이른 아침 출발이라 초반 오르막에서 시간 까먹으면 뒤에서 계속 쫓기는 느낌이 들 수 있어요 ⏱️ 그래서 첫 트레일이면 "완주만 하자"는 마음이어도 초반 페이스 관리가 오히려 더 중요해요. 걷더라도 CP 시간 계산하면서 가야 마음이 편할거에요^^^ 올라가는 것보다 내려오는 게 더 문제일 수 있음 전 오르막도 정말 힘들었는데 오르막만 힘든 게 아니라 내리막에서 무릎이랑 발목에 부담이 확 온다는 후기가 많아요. 트레일 내리막은 도로처럼 편하게 못 뛰어서 여기서 페이스 회복하려다 오히려 삐끗하기 쉬워보였어요ㅜ 첫 트레일런이면 하산 구간에서 욕심 내지 말라는 조언이 자주 보여요. 반대로 능선 올라서면 북한강이랑 주변 산줄기가 쫙 보이는 구간이 있어서 힘든 만큼 뷰는 확실하긴합니다 ㅎㅎ 춘천스카이레이스 운영 & 완주 기념품 완주하면 메달에 기념 티셔츠, 모자, 양말, 샤워타올까지 챙겨줘요. 트레일 대회치고 완주 패키지는 알찬 편이에요. 물품 보관소도 깔끔했고 전반적으로 운영면에선 불편하단 느낌은 못받았어요 👍 성인부가 1,600명 정도 규모라 초대형 대회는 아니고 그래서 출발 혼잡도는 도심 마라톤보다 덜했습니다. 다만 산악 코스라 물이랑 보급을 CP 위주로 받아야 해서 중간에 물 떨어지면 다음 CP까지 버텨야 하는 구간이 생겨요ㅜㅜ 그리고 CP음식들도 양도 괜찮았습니다 ㅎ 첫 트레일이면 소프트플라스크 같은 개인 물통 챙겨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거의 필수 ㅎ) 첫 트레일런으로 도전해도 될까 결론만 말하면, 도로 하프 완주 경험 있고 산 오르내리는 데 크게 겁 안 나면 첫 트레일런으로 완주는 충분히 가능한 대회예요. 대신 기록에 초점 맞추는 대신 완주에 맞추기!! 초반부터 무리하면 컷오프에 쫓기니까 페이스 조절이 젤 중요!! 빡센 건 맞는데, 그만큼 완주하고 나면 성취감은 확실하다는 후기가 유독 많은 대회이기도 해요. 첫 트레일 완주 메달로는 꽤 기억에 남을 듯 🏅
테토의정석 6 211 2026.09.15 -
뉴발란스 레벨 V5 후기 🎀 입문용 쿠션화로 괜찮을까 (뉴발 레벨 V4 비교) [2]
뉴발란스 레벨 V5는 요즘 입문 러너들 사이에서 데일리 쿠션화로 자주 언급되는 신발이에요. 저도 뉴발매장가서 색만 보고 끌려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후기 남깁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지런이나 조깅, 장거리를 편하게 가고 싶은 러너한테는 잘 맞는데! 대신 빠른 템포나 5km 스피드를 노린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정가도 14만 원대라 첫 러닝화로 고민하는 분들이 특히 많이 찾는 신발입니다 뉴발란스 레벨 V5 분석 뉴발란스 레벨 V5는 퓨어셀 폼을 쓴 데일리 트레이너예요. 미드솔은 PEBA와 EVA를 섞은 퓨어셀 폼을 사용했어요. 쉽게 말하면 푹신한 쿠션감에 탄성까지 더한 소재라서 착지할 때 충격은 부드럽게 받아주고 발을 뗄 때는 살짝 튕겨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밑창 높이는 뒤꿈치 35mm, 앞발 29mm로 전체적으로 도톰한 편이라 장거리를 달릴 때도 발바닥에 전달되는 충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뒤꿈치와 앞발의 높이 차이인 드롭은 6mm예요. 높이 차이가 너무 크지 않아 발이 비교적 자연스럽게 굴러가고 뒤꿈치부터 착지하든 중간발로 착지하든 부담 없이 적응하기 좋은 편입니다. 무게는 남성 225g, 여성 180g 수준이라 쿠션 있는 신발치고 가벼워요. 어퍼는 엔지니어드 메시, 아웃솔은 러버고 카본이나 나일론 플레이트는 안 들어간 뉴트럴 신발이에요. 뉴발란스가 잡아둔 포지션 자체가 이지 페이스부터 템포까지 소화하는 데일리 러닝화라 대회용 카본화랑은 결이 달라요. 폭은 보통(D)이랑 와이드(2E)로 나와요. 발폭 넓으신분들은 무조건 와이드 ㅎㅎ 아시죠? 뉴발란스 레벨 V5 사이즈, 착화감 저는 정사이즈로 구매를 했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다만 미드풋이 살짝 조이는 편이라 발등이 낮거나 발볼이 넓은 분들 중엔 반 사이즈 업 하고 만족했다는 후기도 보여요. 앞볼 자체는 여유가 있어서 앞이 답답하다는 얘기보단 발등 쪽 눌림을 언급하는 경우가 있어요. 발볼이 확실히 넓다면 처음부터 2E 와이드를 보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발목이랑 뒤꿈치는 패딩이 잘 잡아줘서 뜨는 느낌 없이 고정되는것 같아여 앞발이랑 발등은 얇고 통기성이 좋아서 압박감이 적다고들 해요. 텅이 살짝 까끌한 편이라 맨발로 신는 건 안 맞을 수 있어요. 뉴발란스 레벨 V5 러닝 후기 쿠션부터 얘기하면 처음 신었을 때 푹신하고 둥둥 뜨는 느낌이였어요 얇고 단단한 신발 신던 분들은 처음 서너 번은 폼이 살짝 뻣뻣하다가 금방 부드럽게 길들여졌어요 ㅎ 이지런이나 조깅, 회복런처럼 편하게 가는 페이스에서 제일 편하긴한데 장거리에서도 발이 편하게 굴러가는 편입니다! 반발력은 있긴 한데 톡 쏘는 스냅보다는 부드럽게 밀어주는 쪽이에요. 전작 V4의 날카로운 스피드감을 기억하는 분들은 V5가 폼이 5mm 두꺼워지면서 조금 물러졌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ㅠㅠ 그래서 빠른 템포나 5km 전력 페이스에선 앞발이 살짝 무르게 느껴진다는 얘기가 나와요. 접지력은 젖은 노면에서도 러버가 바닥을 잘 잡아서 미끄럼 걱정은 적습니당 이거 신고 페이스를 좀 올려서 뛰어봤는데 폼이 부드러워서 템포런이나 인터벌처럼 확 밀어붙이는 상황에선 반발이 아쉽고 앞발 유연성 때문에 스피드를 올리기 애매합니다..! 장거리 후반에 지치기 시작하면 폼이 물렁하게 느껴지구 체중이 좀 나가는 러너는 폼이 빨리 눌린다고 느낄 것 같아요.. 급하게 방향을 트는 상황에선 미드풋이 넓어서 V4보다 덜 안정적이라는 평도 있어요. 10km, 하프, 풀에서 신어도 될까 10km랑 하프까진 이지에서 스테디 페이스로 신기 좋다는 후기가 많아요. 풀마라톤도 기록보다 완주가 목표거나 편하게 가는 러너라면 데일리 쿠션화로 충분히 소화하는 편인데, 서브 목표를 노리는 스피드 러닝엔 반발이 아쉬울 수 있어요. 300km 넘게 신은 장거리 사용자들도 나오는 걸 보면 데일리로 오래 굴리기엔 무난한 신발이에요 🏃
달리는치킨 2 211 2026.09.15 -
러닝 전 커피 마셔도 될까? ☕ 운동 전 커피 효과와 마시는 타이밍 주의할 점 [2]
아침에 눈 뜨자마자 커피 한 잔 하시는 분들 꽤 많으시죠~? 이제는 러너들 사이에서도 러닝 전 필수 루틴처럼 자리잡았는데요. 그런데 막상 뛰기 전에 마시려고 하면 이게 진짜 도움이 되는 건지, 누구는 마시면 안된다하는 얘기도 들리고.. 오히려 속만 불편해지는 건 아닌지 손이 멈칫할 때가 있으시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러닝 전 커피는 제대로만 마시면 확실한 에너지 부스터가 됩니다. 다만 양과 타이밍을 모르고 벌컥 들이켜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러닝 전 커피가 왜 좋은지부터 어떻게 마셔야 하는지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 러닝, 운동 전 커피, 정말 마셔도 될까요? 많은 러너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이죠. 운동 전 커피, 마셔도 됩니다. 오히려 커피 속 카페인은 스포츠 과학에서 가장 오래, 가장 많이 연구된 운동 보조 성분 중 하나예요. 실제로 카페인은 장거리 러닝에서 지구력을 2~7%까지 끌어올린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만큼 효과가 검증돼 있습니다. 마라톤이나 장거리 대회 전에 러너들이 괜히 커피를 챙기는 게 아니라는 이야기죠 운동 전 커피 효과, 이 정도일 줄이야 러닝 전 카페인이 몸에서 하는 일을 하나씩 살펴보면 생각보다 알찹니다. 먼저 지구력이 올라가요. 카페인은 몸이 에너지원으로 지방을 먼저 끌어다 쓰도록 도와줘서 오래 달려도 힘이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집중력이에요. 정신이 맑아지면서 페이스에 집중하기 좋아지고, 지루한 장거리도 덜 지치게 느껴지죠. 카페인이 '힘들다고 느끼는 정도'인 운동자각도를 낮춰주기 때문에 같은 페이스라도 덜 버겁게 다가옵니다. 세 번째는 힘, 그리고 러너스 하이예요. 신경 전달이 빨라지면서 근육을 더 효율적으로 쓰게 되고 그 짜릿한 러너스 하이가 찾아오는 순간도 조금 더 앞당겨질 수 있어요. 한 연구에서는 커피를 마신 러너가 1마일 페이스를 1.3% 더 빠르게 뛰었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 물론 느끼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잘만 활용하면 커피 한 잔이 든든한 러닝 파트너가 되어줍니다. 러닝 전 커피, 이것만은 꼭 알고 마시기 좋은 점이 많다고 무작정 들이켜면 안 되는 이유도 분명합니다. 커피도 과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거든요. 가장 흔한 건 불안하고 초조해지는 느낌이에요. 카페인을 너무 많이 마시면 심장이 두근대고 손이 떨리면서, 편하게 달려야 할 러닝이 되레 긴장되곤 합니다. 밤에 잠이 안 오는 불면도 대표적이에요. 특히 오후나 저녁 러닝 전에 커피를 마시면 그날 밤 수면을 방해받기 쉽습니다. 빈속에 커피만 마시고 곧바로 뛰면 위가 자극돼서 속이 쓰리거나 달리는 중에 화장실이 급해지는 난감한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내 몸이 카페인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먼저예요. 남들이 좋다고 해서 똑같이 따라 마시기보다 적은 양으로 시작해서 내 몸에 맞는 지점을 찾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러닝 전 커피 제대로 마시는 법 그럼 얼마나, 언제 마셔야 딱 좋을까요? 기준은 생각보다 명확합니다. 양은 몸무게 1kg당 카페인 3~6mg이 적당해요. 예를 들어 50kg이면 커피 1.5~3잔, 75kg이면 2~4잔쯤 됩니다. 다만 아무리 좋아도 하루 카페인 총량이 성인 안전 권장량인 400mg을 넘지 않도록 하는 게 좋아요. 처음이라면 낮은 쪽부터 맞춰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타이밍은 러닝 시작 30분에서 1시간 전이 황금 구간이에요. 카페인이 몸에 흡수돼 혈중 농도가 가장 높아지는 시점이 딱 이때라 뛰기 시작할 무렵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종류는 설탕과 크림을 뺀 아메리카노나 블랙커피가 정답이에요. 달달한 라떼나 프라푸치노는 당과 지방이 많아 러닝 전에는 속을 무겁게 만들 수 있거든요 ☕ 러닝,운동 전 커피, 이렇게만 기억하세요 정리하면 러닝 전 커피는 적당한 양, 30분에서 1시간 전에, 아메리카노로! 이 세 가지만 지키면 됩니다. 그리고 러닝 후에도 커피 한 잔은 나쁘지 않아요. 카페인이 탄수화물과 함께 들어오면 소모된 글리코겐 회복을 돕는다는 연구도 있어서 완주 후 마시는 커피 한 잔은 회복에도 기분에도 좋은 마무리가 되어줍니다. 대신 이때도 수분 보충은 꼭 챙겨주세요. 여러분은 러닝 전에 커피 드시는 편인가요? 각자만의 루틴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졸린닭 2 263 2026.09.09 -
아식스 소닉블라스트2 분석 ✨ 노바블라스트랑 다른점, 국내 출시일 가격까지 총정리 [2]
아식스 소닉블라스트2가 해외에서 먼저 출시됨. 결론부터 얘기하면 소닉블라스트2는 노바처럼 편하게 통통 튀는 매일화라기보다 플레이트가 들어간 템포용 슈퍼 트레이너에 가깝다. 출시일이랑 가격, 사이즈감까지 궁금한 걸 한 번에 모아봤다. 🔥 소닉블라스트2 어떤 신발이길래 소닉블라스트2는 아식스가 에너제틱 슈퍼 트레이너라고 부르는 라인이다. 미드솔이 두 겹으로 되어 있는데, 발에 가까운 윗층은 반발이 좋은 FF 터보 스퀘어드, 아래층은 쿠션과 안정을 받쳐주는 FF 블라스트 맥스가 깔린다. => 푹신하기만 한 신발이 아니라 쿠션감 + 반발력 + 안정성을 같이 챙길 수 있다는 게 장점 ❤️ 앞꿈치에는 트램폴린 포드가 들어가 밀어주는 느낌을 만들고 그 사이에 갈래 모양으로 생긴 아스트로플레이트가 박혀 있다. => 속도를 올릴 때 발이 덜 무겁고 자연스럽게 앞으로 굴러가는 느낌을 주는 구조 ❤️ 🎉 소닉블라스트2 국내 출시일과 가격 국내는 9월 3일 온라인 선출시함 그리고 오늘 9월 8일 오전 10시 오프라인에서도 출시가 되었음!! 소닉블라스트2 가격은 국내 정가 229,000원 ㄷㄷ 스타일 넘버는 1011C244-400이고 대표 컬러는 에너지 아쿠아/일루미네이트 옐로우처럼 밝게 튀는 조합으로 나왔다. 👏 노바블라스트랑 다른점 제일 많이 묻는 노바랑 차이를 짚으면 이렇다. 노바블라스트는 플레이트가 없는 데일리 뉴트럴화라 이지런이나 입문용으로 부담 없이 통통 튀는 쪽이다. 소닉블라스트2는 플레이트에 앞꿈치 트램폴린 포드까지 있어서 속도를 올릴수록 살아나는 추진형이다. 슈퍼블라스트랑도 자주 헷갈리는데 슈퍼블라스트는 플레이트 없이 스택을 더 높여 쿠션 자체로 밀어붙이고 소닉블라스트2는 플레이트로 좀 더 잡아주면서 앞으로 굴러가는 느낌을 준다. 한 줄로 줄이면 노바는 편한 매일화 소닉블라스트2는 빠른 날 꺼내 신는 슈퍼 트레이너다 소닉블라스트 2 장점 장점은 우선 이 정도 쿠션에 이만한 무게면 반발이 잘 나온다는 점이다. 앞꿈치 트램폴린 포드 덕에 속도가 붙었을 때 튕겨나가는 맛이 좋고 아식스그립 아웃솔이라 접지력도 든든하다. 갑피 통기성이 좋아져서 더운 날에도 답답함이 덜 할 것 같다! 💯 어떤 러너에게 맞을까 정리하면 소닉블라스트2는 이런 러너에게 잘 붙는다. 5km, 10km에서 페이스를 눌러 뛰거나 템포런, 스레숄드 훈련을 자주 하는 사람, 하프나 풀 마라톤 페이스 감각을 살리고 싶은 사람한테 맞는다✨ 발볼이 표준이거나 조금 넉넉한 편이고 플레이트가 굴러가는 느낌을 좋아한다면 더 맞는 신발이다. 하프나 풀 대회 하나만 노린다면 대회 페이스로 신고 이지런은 다른 신발로 나눠 신는 조합이 낫다. (노바 등)
뛰어!! 2 151 2026.09.08 -
브룩스 글리세린 맥스 2 후기 🙆♂️ 브룩스런닝화 글리세린 라인을 추천하는 이유 [2]
브룩스런닝화 중에서 쿠션 하나만 보고 고른다면 글리세린 맥스 2가 계속 후보에 오른다. 힐 스택 45mm대의 맥시멀 쿠션화인데 결론부터 말하면 푹신하게 감싸는 편안함보다 단단하게 굴러가는 안정감 쪽에 가깝다. 브룩스 글리세린 라인을 처음 보는 러너라면 이 성격 차이부터 알고 들어가는 게 좋다 👟 글리세린 맥스 2 어떤 러닝화인가 브룩스 공식 분류로는 뉴트럴 쿠션 로드화인데 글리세린라인 안에서 쿠션을 최대치로 올린 맥스 모델이다. 미드솔은 질소를 주입한 듀얼셀 구조의 DNA TUNED 폼을 쓰고 플레이트는 없는 대신 GlideRoll 로커라고 부르는 앞꿈치 굴림 지오메트리로 전진감을 만든다. 실측 기준 힐 스택 45mm대, 앞꿈치 37mm대, 드롭은 8mm 안팎으로 스택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무게는 남성 기준 사이즈에 따라 대략 318~330g대, 가벼운 축은 아니다. 갑피는 리플렉티브가 들어간 삼중 자카드 에어메쉬이고 아웃솔은 노출 폼이 보이는 부분 러버 방식이라 접지 면적 자체는 넓지 않다. 국내 정가는 249,000원 선이다. 사이즈와 발볼, 착화감 발볼과 발등 쪽이 넉넉한 신발은 아니다. 그래서 나는 반 사이즈 업해서 구매함 미디움 웨어에 실측 발볼은 평범한데 앞볼 공간이 살짝 좁고 발등 볼륨이 낮아서 발볼 넓은 러너나 발등이 높은 러너는 앞쪽이 조일 것 같다 토박스 높이가 낮은 편이라 발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싶은 사람에겐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다. 이런 발 형태라면 정사이즈 대신 반 치수 올리는 것도 방법이지만 발볼 자체가 넓어지는 건 아니라 매장 착화가 제일 확실하다. 힐컵은 단단하게 잡아줘서 뒤꿈치 헐렁임이나 유격 이야기는 거의 없다고 보면됨 실제 러닝할 때 느낌 편하게 이지런이나 회복런으로 굴릴 때 성격이 가장 잘 산다. 스택이 높아서 착지 충격은 확실히 덜어주고 앞꿈치 로커가 발을 앞으로 밀어줘서 페이스를 억지로 만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굴러간다. 무게가 표기보다 덜 무겁게 느껴진다는 후기가 많은데 이 로커 덕이 크다. 문제는 빠른 페이스다. DNA TUNED 폼이 전작보다 눈에 띄게 단단해지면서 강하게 밀 때 튕겨주는 반발력은 기대만큼 나오지 않는다. 랩 측정에서도 반발 수치가 평균 아래로 나왔고 실사용 후기에서도 템포런이나 인터벌에서 통통 튀는 맛은 약하다. 대신 폼이 단단한 만큼 고스택인데도 좌우 흔들림이 적어서 넓은 바닥과 미드솔 사이드월 덕에 안정성은 이 카테고리에서 상위권이다. 접지력은 젖은 노면과 낙엽 위에서도 미끄러지지 않았음... 통기성은 랩 수치상 나쁘지 않지만 자카드 메쉬가 두툼해서 한여름 장거리에선 발이 덥게 느껴졌음 ㅠ 어떤 러너에게 추천하는지 브룩스런닝화 추천 대상을 좁혀보면 ✔ 5km에서 하프 사이 거리를 편한 페이스로 꾸준히 뛰는 러너 ✔ 회복런과 이지런 비중이 높은 러너 ✔ 착지 충격을 최대한 줄이고 싶은 체중이 있는 러너 발볼이 보통이거나 좁은 편이고 튀는 반발보다 안정적으로 굴러가는 착지를 선호한다면 만족도가 높다. 하프 마라톤까지 신어도 될까 거리 자체는 문제없다. 쿠션과 안정성이 받쳐줘서 하프 완주나 장거리 이지 페이스에는 오히려 강점이 있다. 다만 기록을 노리고 빠르게 밀어붙이는 레이스라면 무게와 약한 반발력이 발목을 잡는다. 하프를 편하게 완주하는 용도라면 좋고 하프 기록 경신용 레이스화로는 아쉽다고 정리하면 맞는다.
휴먼 2 229 2026.09.07 -
올림픽데이런 2026 🏅 참가 접수 시작, 11월 8일 올림픽공원 개최 확정 [2]
올림픽공원에서 달릴 기회가 다시 열렸습니다~ 국내 유일 IOC 공식 올림픽 행사인 올림픽데이런이 2026년 11월 8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됩니다! 5K와 10K 두 종목에 총 6천 명 규모로 진행되고 접수는 투더문에서 응모받는 방식이에요 올림픽데이런 2026 일정 한눈에 보기 대회일은 2026년 11월 8일 일요일 출발은 아침 7시 30분입니다! 장소는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이고 종목은 5K와 10K 두 가지 입니당 참가제한인원은 총 6천명이라하네요 ㄷㄷ 올림픽데이런 접수 방법, 일정 정리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라 먼저 짚고 갈게요 이 대회는 선착순이 아니라 추첨제라서 응모를 넣고 당첨이 돼야 결제로 넘어가요 선착순이 진짜 똥줄타는건데..ㅎ 응모기간은 2026년 8월 24일 오후 2시부터 9월 6일 밤 11시 59분까지 당첨자 발표는 9월 7일 월요일이고 당첨자에게 개별로 안내됩니다 예매 즉 결제 기간은 발표 후부터 9월 13일 밤 11시 59분까지 당첨자만 결제할 수 있어요~! 기념품 배송은 10월 중 일괄 배송이고 취소 기한은 9월 20일 밤 11시 59분까지입니다 9월 13일까지 결제를 안 하면 당첨이 취소되니까 발표 나면 미루지 말고 바로 결제하는 걸 추천드려요^^ 참가비와 기념품, 뭘 받을 수 있나 참가비는 5K, 10K 상관없이 59,000원으로 같아요~ 10k 참가자들 엄청 많겠네요;; 참가자 전원에게 올림픽데이런 공식 기념 티셔츠가 제공되고 완주자에게는 모바일 인증서랑 완주 메달이 주어집니다 후원사가 파워에이드, 카스, 업비트라 현장 부스랑 후원사 이벤트도 같이 챙기기 딱 좋네여 올림픽데이런 코스, 5K와 10K 코스는 아래 이미지 참고 부탁드려요^^!! 10k에 몽촌토성역에서 넘어갈때 업힐 조금 있는데 이 부분만 조심하고 페이스 조절하면 다른덴 무난할거같아요!! 접수 마감까지 4일 남았으니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얼른 응모하세요~~
이쁜나이29살 3 119 2026.09.01 -
나이키 줌플라이6 신고 3km 러닝한 후기 & 사이즈 고르는 법 (카본화 입문 추천) [2]
러닝화 하나 바꿨다고 페이스가 달라질까 반신반의했는데 줌플라이6 신고 몇 번 뛰어보니 왜 다들 카본화 카본화 하는지 알 것 같더라 구매 전에 제일 궁금했던 게 사이즈랑 실제 착화감이라 같은 고민 하는 분들 위해 내돈내산 후기 정리해봄 우선 나는 패션러너고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 신다가 마라톤 나가보고싶어서 이걸로 구매 디자인이 나이키 카본화나 러닝화라인중 젤 괜찮아보였음 카본화 사이즈 고르는 법 후기 찾다 보면 무조건 1업 하라는 말 진짜 많이 봄 줌플라이6이 발볼이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 그럼 평소 사이즈로 신으면 앞볼이랑 새끼발가락 쪽이 좀 조일 수 있음 내 경우에는 평소 러닝화보다 5mm 크게 골랐는데 뛰는 중에 발이 부으니까 이게 딱 맞았음 발볼 넓은 편이면 반치수에서 한 치수까지 올려도 되고 발볼 평범하거나 좁으면 반치수 업 정도가 무난함 매장에서 신어볼 수 있으면 양발 다 신고 30초라도 서 있어보길 카본 플레이트 때문에 발이 굽는 감각이 평소 운동화랑 달라서 그것도 미리 확인하면 좋음 3km 실제로 뛰어본 러닝 후기 동네 트랙에서 3km 가볍게 돌았음 첫 100m는 플레이트 때문에 발이 앞으로 톡톡 밀리는 게 어색했는데 1km 넘어가니까 리듬 붙으면서 발 구르는 게 편해짐 킥 들어가는 구간에서 앞으로 튀어나가는 반발이 확실히 느껴짐 페이스를 5분대에서 4분대로 올렸을 때 그 차이가 더 컸음 반대로 조깅 페이스로 설렁설렁 뛸 때는 카본 반발이 크게 체감 안 됨 이건 나만 그런 게 아니라 200km 넘게 신은 친구들도 비슷하게 말하더라 카본화는 어느 정도 페이스가 나와야 진가가 나오는 구조라 그런 듯 착지할 때 줌X 폼이 충격 받아주는 느낌은 확실히 좋았고 3km 정도는 발바닥이나 종아리에 부담이 거의 없었음 나이키 줌플라이 6 장점과 단점 좋았던 점 데일리로 신어도 될 만큼 쿠션이 편하면서 카본 반발까지 챙긴 게 제일 큼 줌X 폼 덕에 착지 충격이 부드럽게 넘어가서 무릎 보호되는 느낌 디자인이 날렵해서 신고 나가면 기분부터 살아남ㅋㅋㅋ 아쉬웠던 거 발볼이 좁은 편이라 사이즈 잘못 고르면 생고생함 베이퍼플라이 같은 순수 레이싱화 수준을 기대하면 무게가 살짝 있는 편이라 걸리는 지점이 있음 ㅠㅠㅠ 느린 조깅 위주로 신으면 카본 값을 다 못 뽑는 느낌이라 좀 아까운 편 그래도 카본화 처음 입문하는 러너한테 딱임 베이퍼플라이는 너무 레이싱 전용이라 부담스럽고 데일리화는 밋밋해서 아쉬운 사람한테 그 중간을 채워줌 용도로 보면 템포런이나 인터벌처럼 페이스 올리는 훈련에 제일 잘 맞음 10km부터 하프 마라톤 레이스까지도 무난하게 신을 수 있음 풀코스에서 기록 욕심내는 러너라면 레이스 데이엔 더 가벼운 레이싱화를 두고 줌플라이6은 훈련용으로 돌리는 조합이 좋을듯? 반대로 단거리 전력 질주나 5분 후반~6분대 조깅만 주로 한다면 카본 반발을 체감하기 어려워서 굳이일 수 있음 그럴 때는 쿠션 좋은 데일리 트레이너가 더 나음 사이즈만 잘 고르면 실패 확률이 확 줄어드니까 발볼이랑 착화감 꼭 체크하고 결정하길🔥 3km든 하프든 페이스를 올려서 뛸수록 이 신발 값어치가 나오는 느낌이었음 카본 입문용 한 켤레 고민 중이면 후보에 넣어봐도 후회 없을 듯
남준 2 350 2026.09.01 -
2026 자라 애슬레틱즈 스타일런 9월 1일 티켓 오픈 🛍 코스, 자라 애슬레틱즈 키트 8종 소개 [2]
러닝복 판매하는 자라 애슬레틱즈가 올해도 자라 마라톤 연다고함... 작년에도 연 줄 몰랐는데 사진보고 참여하고싶어서 알아봄 이거 듣고 난 패키지 부터 기대되던데 ㅎ 접수는 9월 1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라 자라 스타일런 노리는 사람이면 지금부터 세팅 들어가야 함 2026 자라 스타일런 일정 대회일: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출발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 종목: 5km랑 10km 두 가지 접수: 9월 1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롯데백화점몰에서 선착순 지난해엔 사전접수가 5시간 만에 매진되고 9월 1일 취소분 오픈에도 사람이 몰렸을 정도라 올해 ZARA스타일런도 오픈런 각오하는 게 맞음.. 접수 방법, 롯데백화점몰에서 이렇게 하면 됨 접수처는 따로 만든 공식 사이트가 아니라 롯데백화점몰 앱이나 웹임 9월 1일 10시 정각에 사람 다 몰리니까 전날 미리 세팅해뒁 먼저 롯데백화점몰 앱 깔고 로그인까지 끝내둠 (롯데멤버스 계정 연동해두면 결제가 빨라짐) 당일 9시 55분쯤 앱 켜서 스타일런 검색해놓고 대기 타기ㅎ 10시 되면 5km 10km 중에 종목 고르고 티셔츠 사이즈 선택함 선착순이라 장바구니 담고 고민하면 그새 매진되니까 바로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끝내야 함 결제 완료돼야 접수 확정이고 결제 전이면 아직 내 자리가 아님 자라 스타일런 코스 설명 (5km / 10km) 출발은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다 같이 나감 코스는 롯데월드타워를 끼고 송파대로랑 석촌호수를 도는 순환 구성임 5km는 석촌호수 쪽으로 짧게 돌아 들어오고 10km는 송파대로로 더 나갔다가 반환해서 복귀하는 식 도심 한복판인데 석촌호수 뷰랑 롯데월드타워 뷰가 계속 따라와서 지루할 틈이 없을듯 ㅋㅋㅋㅋ 피니시는 다시 월드파크로 들어오는데 롯데월드타워가 정면에 딱 걸리는 그림이라 마지막에 사진 각 나옴 ❤️❤️ 자라 애슬레틱즈 러닝 키트 8종 이번 스타일런의 진짜 이유가 이 키트임 티셔츠 러닝모자 양말 가방 반다나 5종이 나오고 여기에 스타일런 시그니처 로고 박은 무릎보호대 플라스크 물통 마사지볼 3종이 더해져서 총 8종 ㄷㄷ...... 참가자 전원한테 주는 구성이라 이 키트 하나 보고 접수하는 사람도 많음 참가비는 아직 롯데백화점몰에 확정가로 안 떴고 러닝 매체 보도 기준 8만 원대로 알려짐 키트 8종 값 생각하면 괜찮을지도..? 사전행사 데이아웃도 챙길 사람 챙겨 본 대회 전에 데이아웃이라는 사전 행사도 열림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F45랑 같이 하는 하이브리드 스포츠 챌린지고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진행 정원은 3,000명, 접수는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라 스타일런 접수일이랑 다르니까 따로 알람 맞춰두기~^^
리민리민 3 280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