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검색 결과
커뮤니티
-
✅ 전주러닝코스 | 전주 현지인이 알려주는 러닝코스 3곳 [3]
러닝 시작한 지 8개월 됐는데 본가 내려온 김에 드디어 전주에서 뛰어봤음 사실 전주 살 때는 러닝을 안 했어서 어릴때 기억을 더듬어서 러닝코스를 찾기 시작햇슴. 요즘 전주로 런트립 오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러닝하는분들도 많아졌길래 현지인이 추천하는 코스 정리해봄.~ ✅ 전북대 트렉 전북대 트랙은 뭐 전주시민이라면 다 한번씩 와봤을것임.. 운동장 트랙이라서 거리 계산이 정확하고 페이스 잡기가 진짜 편함. 400m 트랙이라서 한 바퀴 돌 때마다 딱 떨어지니까 인터벌 훈련하기 최고임 천변 코스는 바람이나 노면 변수가 있는데 여기는 그런 거 없이 순수하게 뛰는 데만 집중할 수 있음. 주말엔 사람들 꽤 있고 평일 낮에는 한산한 편. 조명도 있어서 저녁런도 가능한데 야간에 개방 여부는 시즌마다 달라지니까 가기 전에 한 번 확인하는 게 나음 저번달에 뛴건데... 연습좀 더 해야할듯 ㅎㅎ ✅ 전주 한옥마을 전주인들은 잘 안가긴하지만..ㅎ 여기로 런트립오는 분들 많던데 참고하셈. 전주 안 사는 사람들은 모르는데 한옥마을 이른 아침엔 진짜 아무도 없음. 여긴 낮에 인파가 장난 아니라 아침러닝이나 새벽러닝 추천 우선 최적코스를 설명하자면 경기전 정문 앞 태조로에서 출발해서 경기전 돌담길 따라 동쪽으로 이동. 거기서 전주향교 방향 골목으로 꺾어서 한벽당까지 내려온 다음 전주천변으로 합류. 남천교(청연루) 찍고 다시 한옥마을 방향으로 복귀해서 경기전으로 돌아오면 됨. 루프 하나에 3.5~4km 나옴 가볍게 달리기 딱 좋은 코스 참고로 전주향교 골목은 아직 상업화 덜 돼서 조용하고 노면도 비교적 깔끔함. 오목대 방향까지 이어가면 살짝 오르막 나오는데 올라가면 한옥마을 전체 뷰가 내려다보임^!^ 나는 학생 때 한옥마을 밤산책코스로 자주왔었음 전주친구들도 아직 산책할 땐 한옥마을 가끔 오긴온다더라 주의사항이 하나 있는데 한옥마을 내 박석 구간 있음. 돌바닥이라서 발목 약한 분들은 쿠션 두꺼운 러닝화 필수임. 얇은 레이서 타입 신으면 발바닥 진짜 금방 아파짐 ㅠㅡㅠ 앞에서 언급했듯 시간이 제일 중요한데 오전 8~9시 전에 출발 필수임. 아니면 아예 11시 넘은 밤이나 새벽.. 10시 넘으면 관광객 쏟아져서 러닝 불가 수준 됨. ✅ 덕진공원 덕진공원 한 바퀴가 4~5km 된다는 말 듣고 갔는데 막상 뛰어보니까 도로 따라 바깥쪽으로 크게 돌았을 때 기준으로 1.5km 정도밖에 안 됨 그래서 총 4바퀴 돌아서 약 6km 완주 길은 대부분 평지라 초보도 부담 없이 뛰기 좋고 곳곳에 가로등 있어서 야간런도 가능 다만 일부 구간은 가로등이 거의 없어서 바닥이 잘 안 보이는 구간 있으니까 야간에 뛸 때 주의해야 함. 한 가지 알아두면 좋은 게 덕진공원은 완전한 러닝 트랙이 아니라 일반 인도 형태라서 장시간 달리면 무릎에 약간 부담 올 수 있음. 쿠션감 좋은 러닝화 신고 가는 거 ㅊㅊ ✅ 정리해보자면 전북대 트랙은 기록 욕심 있을 때 한옥마을은 기분전환 하며면서 뛰고 싶을때 (관광객들은 추천 ㅎ) 덕진공원은 가볍게 돌고 싶을 때 골라서 뛰면 딱 맞음 다음에 또 본가 내려오면 전주천이랑 삼천천도 뛰어볼 예정인데 그것도 뛰고 나면 올려볼게요 전주에서 뛰어본 분들 있으면 댓글로 코스 공유해줘요 같이 정보 모아봅시다 🏃
파이어족 2 1508 2026.06.08 -
알몸으로 달리는 마라톤? 요즘 뜨는 보은속리산알몸마라톤에 대한 모든것 [2]
마라톤 5년차인데 여긴 올해도 참가해서 벌써 3번째다. 마라톤 하는 사람들중에서 좀 자신있다 하는 사람들은 이 코스를 정말 좋아하는듯하다 2025년 6월쯤 참가했는데 10km 코스를 완주하고 온 솔직한 후기를 여기에 남긴다. 보은속리산알몸마라톤 정식 명칭은 보은 속리산 말티재 힐링 알몸 마라톤대회다. '알몸'이라는 이름 때문에 오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 완전한 알몸으로 뛰는 건 아니다. 남성은 상의 탈의, 여성은 민소매 또는 반팔 착용이 기본 복장 규정이다. 전국마라톤협회가 주최한다하고 매년 6월 말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 말티고개 일대에서 열린다. 6월마라톤 중에서도 손꼽히는 대회로 자리잡아 입소문을 타고 매년 참가자가 늘고 있다. 25년도에는 전국 각지에서 800명 이상이 참가했을 만큼 인기가 상당하다. 2026년 보은속리산알몸마라톤 일정 및 접수 방법 2026년 대회 정보는 이미 공개되어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빠르게 체크해두자. 선착순 마감이라 늦으면 신청 못 한다. 아직은 좀 여유가 있는듯함. 대회일시: 2026년 6월 21일 (일) 대회장소: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 말티고개 주최/주관: 전국마라톤협회 참가 부문: 10km / 5km 참가비: 10km, 5km 각 45,000원 모집 인원: 선착순 700명 접수기간: 2026년 3월 5일(목) ~ 2026년 6월 1일(월) 23:30 공식 홈페이지: mara1080.com 접수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mara1080.com)에서 온라인 사전 등록으로 진행된다. 매년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니 접수 시작일에 바로 신청하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참가비에는 기념 티셔츠와 완주 메달, 유황온천 입욕권 등 기념품이 포함된다. 10km 코스 구간별 설명 스타트 지점은 속리산 말티고개 정상 부근이다. 꼬불꼬불한 산길을 따라 달리는건데 아스팔트와 흙길이 번갈아 나온다. 처음부터 경사가 상당해서 무릎에 무리가 가기 쉽다. 페이스 조절이 핵심이다. 첫 구간에서는 내리막이 완만해지고 국도 옆 평탄한 구간으로 이어진다. 5~7km 구간이 고빈데 내려왔던 코스를 다시 올라가야 해서 체력 소모가 극심하다. 나머지 구간은 다시 말티재 정상을 향해 오르는 구간이다. 경사가 만만치 않아 많은 참가자들이 걷기 시작하는 구간이다. 나도 여기서 솔직히 두 번 걸었다. 총 10km 코스 기준으로 누적 고도가 꽤 되는데 일반 평지 마라톤보다 체감 난이도가 높다. 평소 10km를 55~60분에 완주하는 수준이라면 이 코스에서는 65~75분 정도를 예상하는 게 현실적이다. 나는 59분 45초에 들어왔는데 작년보다 4초 더 빨리 들어왔다. 준비물 및 참가 팁 처음 참가하는 분들을 위해 팁을 정리해봤다. 무릎 보호대는 필수다. 내리막 코스가 상당히 급한 구간이 있어서 무릎에 부담이 크다. 특히 평소 무릎이 약하다면 꼭 챙겨가야 한다. 신발은 트레일화나 그립감이 좋은 운동화를 추천한다. 일반 로드용 마라톤화는 흙길 구간에서 미끄러울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도 중요하다. 상의를 탈의하는 대회 특성상 상체가 햇빛에 그대로 노출된다. 음료와 에너지젤은 코스 중간에 에이드 스테이션이 있지만 개인용 소형 수분 팩 정도 챙겨가면 더 여유롭게 달릴 수 있다. 주차 문제가 이 대회의 가장 큰 불편 사항이다. 말티고개 일대가 워낙 좁은 도로여서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다. 대회 당일 교통 통제도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이나 카풀을 적극 활용하는걸 추천 완주 후기 평지 10km와는 다른 도전이었고 덕분에 성취감도 달랐다. 더운 날 마라톤을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데 산에서하는거라 분위기가 좋아서 매년 만족하고있다. 중~고수분들에게 추천. 완주 후에는 유황온천을 예약했었던터라 바로 이동했다. 달리고 나서 온천에 들어가니 근육 피로가 한방에 풀리는 기분이었다. 좀 특이한 마라톤을 찾고 있다면 알몸마라톤이라는 특이한 이름에 겁먹지 말고 도전해보자. 6월마라톤 중 이만한 경험을 선사하는 대회가 또 있을까 싶다.
붐바야 2 97 2026.06.04 -
빵트레일런2026 완벽 정리 | 접수방법부터 30K·20K·12K 코스까지 🥐 [2]
안녕하세요~! 저처럼 러닝좋아하고 빵친자들은 한번은 들어봣을법한 대회가 있죠! 혹시 빵트레일런2026 들어보셨나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트레일런 대회예요! 빵트레일런접수 방법부터 빵트레일런코스 상세 안내, 강원도마라톤 마니아들이 꼭 알아야 할 꿀팁까지 아주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 빵트레일런2026 대회 기본 정보 일시: 2026년 9월 12일(토) ~ 13일(일) 장소: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리조트 코스: 30K / 20K / 12K 주최·주관: 1986프로덕션 캠페인: 참가비 일부로 강원 지역 소외계층 아동에게 빵 기부 🥖 무려 강철 체력 30K부터 입문자도 도전 가능한 12K까지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 빵트레일런접수 방법 완벽 정리 빵트레일런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어요! 접수 기간 접수 시작: 2026년 3월 31일(화) 오전 9:00 접수 마감: 2026년 9월 13일(일) 오전 8:30 각 코스별 조기마감된 시간대가 있으니 남은시간대들 얼른 신청하세요. 참가비 안내 12K: 79,000원 20K: 99,000원 30K: 119,000원 취소 및 환불 안내 8월 14일(금) 17:00 이전: 취소 및 환불 가능 8월 14일(금) 17:00 이후: 취소·환불·티셔츠 사이즈·코스·그룹 변경 불가 참가권 취소는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하실 수 있어요 유의 사항 꼭 확인해요! ✅ 만 19세 이상 건강한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해요 👨👩👧 만 19세 미만의 경우 보호자 동반 및 안전 관리가 가능한 경우에 한해 12K 참가 가능 ⚠️ 참가 등록 시 필수 장비를 지참하셔야 하며, 미지참 시 참가 등록 및 대회 참가 불가예요! 🏅 배정된 그룹보다 앞서 출발할 경우 공식 순위 시상에서 제외돼요 🎁 완주 후 메달 및 간식 등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 대회 당일 현장에서 참가 등록 후 티셔츠, 배번호표, 기록칩을 수령하실 수 있어요 🗺️ 빵트레일런코스 상세 안내 이제 가장 궁금한 빵트레일런코스를 코스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30K 코스 (119,000원) 📅 운영일: 9월 12일(토), 13(일) ⏰ 출발시간: A그룹 08:00 / B그룹 08:20 🏔 특징: 강철 체력 트레일런 마니아를 위한 코스! 가장 도전적인 풀코스예요 20K 코스 (99,000원) 📅 운영일: 9월 12일(토), 13일(일) ⏰ 출발시간: B그룹 09:10 / C그룹 09:40 / D그룹 10:00 (토 A그룹 매진) 🌿 특징: 쭉 뻗은 운탄고로를 만끽할 수 있는 기본 코스! CP 3개를 즐길 수 있어요 12K 코스 (79,000원) 📅 운영일: 9월 12일(토) 또는 13일(일) 중 택 1 ⏰ 출발시간: B그룹 10:40 / C그룹 11:00 (토 A그룹 매진) 🍞 특징: 입문자도 도전 가능! 가장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코스예요 🧁 CP(체크포인트) 간식 꿀 정보 빵트레일런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CP 간식이에요! 총 4개의 CP가 준비되어 있어요: ☕ CP1 - 브런치 카페: 샌드위치, 베이글 머핀 등 🍩 CP2 - 과자집: 과자, 초콜릿, 사탕, 이온음료, 젤리 등 🍦 CP3 - 아이스크림 가게: 아이스크림, 물 등 🍫 CP4 - 초콜릿 공장: 18종 초콜릿 및 과자 🎁 빵트레일런2026 추가 혜택 🏅 완주 시 메달 및 기념품 증정 🧖♀️ 하이원 사우나 & 워터월드 할인 혜택 📊 20K/30K 코스: UTMB Index 점수 부여 (iTRA 점수 포함) 🍞 참가비 일부로 강원 지역 아동복지센터에 빵 기부 캠페인 참여 👕 참가자 티셔츠 제공 (배정 그룹·사이즈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 빵트레일런접수 전 최종 체크리스트 ✔️ 공식 홈페이지 https://2026.bbangtrailrun.co.kr/overview 접속 ✔️ 원하는 코스(30K / 20K / 12K) 및 날짜 확인 ✔️ 참가비 결제 (카드/계좌이체) ✔️ 티셔츠 사이즈 및 그룹 선택 ✔️ 필수 장비 준비 (트레일런 필수 장비 목록 홈페이지 확인!) ✔️ 환불 마감 8월 14일 전에 취소 여부 결정 ✔️ 대회 당일 현장에서 참가 등록 후 티셔츠·배번호표·기록칩 수령 강원도 정선의 아름다운 산길을 달리면서 맛있는 빵도 먹고 완주 메달도 받고, 좋은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빵트레일런접수 해보세요 🎉
자몽소다 2 235 2026.06.02 -
[한강러닝코스 추천] 반포~한남대교, 한강 러닝 초보의 5km코스 [3]
러닝을 시작한 지 일주일밖에 안 됐는데 원래 뛰던 코스에서 뛰기 싫어서 한강으로 마실 나가는 기분으로 러닝하러갔다^^ 오늘 뛴 코스: 한남대교 → 잠수교 → 반포한강공원 → 잠원한강공원 → 한남대교 복귀 (약 5km) 나는 백수라 아침 8시에 늘 러닝을 나가는데 평일 낮은 어디든 그렇겠지만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 잠수교 위에서 보이는 한강 뷰가 진짜 예뻤다. 왜 다들 한강뷰 한강뷰 하는지...... 알게됐따. 반포한강공원은 그나마 사람이 많아서 활기차고 좋았다. 스타벅스까진 어찌저찌 뛰었는데 스벅 지나고나선 5분간 걸었다... ㅠ 잠원한강쪽은 조용하고 한산해서 혼자 뛰기 딱 좋았다. 4km 넘어가면서 다리가 무거워졌다. 페이스 팍 줄이고 설렁설렁 뛰었다. 주변 사람들한테 다 추월당했는데 그냥 내 페이스로 뛰기로 했다. 5km 완주하고 나서 다리가 후들거렸음. 일주일 된 런린이한테 5km는 좀 무모했나 싶었는데 막상 끝내고 나니까 너무 뿌듯했다. 전 구간 평지라 초보도 부담 없고 잠수교러닝은 거리 계산도 쉬워서 한강러닝코스 처음 도전하는 분들한테 강추다. 다음엔 조금 더 늘려서 잠수교~동작대교 구간도 도전해볼 예정! 나처럼 운동 못 하는 분들도 한 번만 도전해볼만 하다.
황런쥔 3 1465 2026.06.02 -
🏅 2026 서울런 접수방법부터 코스까지 총정리 (+서울런 10km 코스 후기) [3]
러닝 시작한 지 3년 됐고 마라톤 대회는 작년이 처음이었음. 친구가 같이 나가자고 꼬셔서 반쯤 끌려가다시피 접수했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글 써봄. 마라톤 후기 글 보면 항상 긍정적인 것만 써놓던데 나는 별로였던 것도 솔직하게 씀. 서울런? 서울런(Seoul Run)은 서울 한복판을 달리는 유명한 마라톤 대회임. 매년 봄이나 가을 쯤 열리고 코스가 서울 한복판이라 접근성도 좋음. 코스 종류는 5km / 10km / 하프(21.1km) / 풀(42.195km)으로 나뉘고 초보자는 5km, 10km 부문이 딱 적당함. 2026 서울런 일정 및 접수방법 2026 서울런은 6월28일 하루 진행한다함. 접수는 3월 18일에 오픈했고 마감이 6월 17일까지임 접수 방법은 두 가지임. 첫 번째는 서울런 공식 홈페이지(https://seoulrun.kr/join/register.asp) 에서 직접 신청하는 방법임 원하는 거리 부문 선택하고 개인정보 입력 후 참가비 결제하면 이메일로 접수 확인증 날아옴. 꼭 저장해두길. 두 번째는 마라톤온라인(marathon.pe.kr)을 통한 신청. 기록 관리나 포인트 쌓는 기능도 있어서 자주 대회 나가는 사람이면 이쪽도 나쁘지 않음. 참가비는 모든 종목 다 5만원임 서울런은 인기 대회라 접수 오픈 직후 빠르게 마감됨. 특히 10km 부문 경쟁이 제일 심함.. 오픈 당일 바로 들어가야 원하는 부문 잡을 수 있음. 서울런 코스 설명 (10km 기준) 스타트 & 피니시는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이고 반환점은 생산대교 인근임. 코스 흐름은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출발해서 한강변을 따라 북쪽 방향으로 달리다가 생산대교 인근에서 반환점을 돌고 다시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으로 돌아오는 왕복 코스임. 전 구간 한강변 자전거도로 및 공원 내 평지로 구성돼 있어서 고저차가 거의 없음. 작년 대회 당일 아침 집합 장소 광화문인데 지하철 타고 갔음. 오전 7시 전후라 사람이 이미 엄청났음.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거 처음 봐서 좀 압도됨. 근데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음. 다들 들뜬 느낌. 날씨는 9월이라 덥진 않았던거같음. (이번엔 6월말이니 다들 신경써야할듯..) 근데 막상 달리기 시작하면 금방 덥다고 들어서 얇은 런닝 티셔츠 하나에 팔토시만 하고 나간 게 정답이었음. 스타트 웨이브가 있어서 기록 신고한 페이스별로 구분돼 있었고 나는 10분 페이스 구간으로 들어갔음. 출발 신호 전까지 20~30분 정도 대기 시간 있었는데 이때 체온 유지가 진짜 중요함. 체온 떨어지면 달리기 시작하고 근육 푸는 데 시간 걸림. 좋았던 점 / 별로였던 점 좋았던 점부터 말하면 도심 한복판 코스 특유의 분위기가 다른 대회랑 확실히 달랐음. 서로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도 좋았고 응원단도 많아서 힘이 됐음. 완주 메달 퀄리티도 나쁘지 않았음. 별로였던 점은 스타트 대기 구역이 좀 혼잡했음. 화장실 줄이 길어서 출발 전에 한 번 더 가려다가 포기했음. 대회 끝나고 짐 찾는 데 시간이 좀 걸린 것도 좀 아쉬웠음. 총평 초보자 첫 대회로 서울런 10km 강추함. 코스도 무난하고 분위기도 좋고 기록 욕심 없으면 걷기 섞어도 문제없음. 2026 서울런도 접수 아직 마감안됐던데 생각하고있는 분들은 얼릉 접수하길.
망고빙수 3 346 2026.06.01 -
인천러닝코스 추천 BEST 5, 현지 러너들이 자주 뛰는 곳 총정리 🙌 [4]
안녕하십니까 인천 계양 살면서 인천달리기 6년째 하고 있는 러너입니다 ㅎㅎ 요즘 주변에서 인천러닝코스 어디가 좋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많아졌네요. 전 싫증이 잘나는 성격이라 바꿔가면서 뛰는데 실제로 만족했던 곳들 거리, 주차, 화장실, 솔직 후기까지 적을게요 1. 계양산 둘레길 1코스 📍 출발점: 계양산성박물관 입구 주차장 코스: 계양산성박물관 입구 ~ 계양산성 유적지 ~ 무당골 ~ 청수수목원 ~ 솔밭쉼터 ~ 계양산성박물관 원점 복귀 거리: 약 7.3km (1회 순환) 난이도: ★★★☆☆ 중급 / 고도 395m 정상 포함 업다운 반복 주차: 계양산성박물관 앞 무료 주차장 화장실: 입구·중간 거점 있음 트레일러닝 입문자한테 강력 추천하는 코스에요 정상 → 중구봉 → 천마산까지 연장하면 12.5km짜리 풀코스로도 즐길 수 있어요. ⚠️ 일출 시즌 새벽 6시 40분에 도착해도 입구부터 줄 서는 거 실화임 (직접 겪음 ㅠ) 2. 청라호수공원 순환코스 📍 출발점: 청라호수공원 메인광장 코스: 메인광장 → 청라호수 북쪽 둑길 ~ 청라 커낼웨이 연결구간 ~ 청라루 방향 ~ 남쪽 수변데크 ~ 메인광장 원점 거리: 약 4.3~4.7km (순환 1회) 난이도: ★☆☆☆☆ 초급 / 완전 평지, 쿠션 고무 러닝트랙 주차: 청라호수공원 인근 공영주차장 화장실: 공원 내 여러 곳 충분 런린이 입문 코스로 인천러닝코스 중 진심 넘버원이에요!! 2차선 도로만큼 넓은 러닝길이라 추월할 때 스트레스 제로 주말 낮 12시 이후엔 사람 폭발합니다.. 아침 7시 전이나 저녁 9시 이후 타이밍 추천 3. 송도 센트럴파크 수변공원 📍 출발점: 송도 센트럴파크 G타워 앞 잔디광장 코스: G타워 앞 ~ 센트럴파크 수로길 ~ 워터프론트 산책로 ~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 ~ 담빛공원 방향 ~ G타워 복귀 거리: 센트럴파크 1바퀴 약 3.5~3.8km / 수변공원 연결 시 약 5km 이상 난이도: ★☆☆☆☆ 초급 / 완전 평지, 서해 바닷물 수로 옆 코스 주차: 센트럴파크 지하주차장 유료 / 주말엔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 화장실: 공원 내 여러 곳 G타워 유리 외벽 반사 뷰 보면서 달리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이 코스 자주 뛰러갑니다... 저녁 조명 들어오면 야경도 이뻐요. BUT 주말 낮엔 관광객 + 러너 + 자전거 뒤섞여서 페이스 유지 힘들기 땜에 이른 아침 강추 4. 경인아라뱃길 자전거도로 📍 출발점: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서구 시천동) 또는 아라뱃길 자전거도로 시천동 진입로 코스: 아라인천여객터미널 ~ 아라뱃길 자전거도로 직진 ~ 아라김포여객터미널 방면 (편도) 거리: 왕복 설정 자유 / 편도 약 10km 이상, 장거리 LSD 시 20km+ 가능 난이도: ★★☆☆☆ 초중급 / 완전 평지 직선형, 거리 자유 설정 주차: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주차장 이용 가능 화장실: 중간 거점 드문 편, 출발 전 해결 필수 페이스 훈련이나 장거리 LSD 돌 때 인천러닝코스 중 최고예요 탁 트인 수로 경치가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줌 ㅎㅎ 주의해야할점은 바람 방향 꼭 확인하세요 맞바람 날엔 장난 아닌 저항 옵니다... 5. 심곡천 코스 📍 출발점: 심곡천 자전거도로 시작점 코스: 가정오거리 → 심곡천 자전거도로 직진 → 심곡저수지 방향 (편도) 거리: 왕복 약 11km (편도 직진 약 5.5km) 난이도: ★☆☆☆☆ 초급 / 거의 평지, 직선 위주 주차: 심곡천 인근 생활도로 주차 또는 도보 접근 화장실: 구간 내 드문 편, 거점 미리 확인 한산한 편이라 모닝런으로 진짜 딱입니다 사람 별로 없어서 내 페이스대로 마음껏 달릴 수 있는 게 큰 장점 경치가 좀 단조롭긴 해서 음악이나 팟캐스트 틀고 뛰는 분들한테 더 맞는 코스 총 정리 🔰 런린이 입문 → 청라호수공원 4.3km / 송도 센트럴파크 3.8km 🏃 페이스 훈련 → 경인아라뱃길 10km+ 🏔 업힐·트레일 → 계양산 둘레길 1코스 7.3km 🌙 야경 러닝 → 송도 센트럴파크 / 청라호수공원 😌 한산한 모닝런 → 심곡천 11km 인천분들 계신가요? 인천에서 달리기 좋은 곳 더 아시는 분들 댓글로 코스 공유해주세요~!!
좀삐 4 982 2026.06.01 -
🍠 여의도 고구마런 러닝 코스 완전 정복 + 만두런까지? MZ 서울 러너들 트렌드 코스 [4]
요즘 러닝이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 됐다는 거 다들 느끼시죠?!? 나이키런클럽, 런데이, 스트라바에 기록 올리고 인증샷 남기는 게 이제 MZ 세대 루틴이 됐는데요...! 그냥 뛰는 것도 좋지만 GPS로 귀여운 모양이 찍히는 러닝 코스가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바로 서울 여의도의 "고구마런"이에요! 🍠 달리고 나서 GPS 지도를 보면 고구마 모양이 그려지는 코스인데, 비비고에서 같은 코스를 "만두런" 이벤트로 진행하면서 더 유명해졌어요. 요즘 서울 러너들 사이에서 완전 핫한 인증 코스랍니다. 오늘은 고구마런 코스를 하나하나 세세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이 글 읽고 저희도 유행 따라잡으러 갑시다. (진지) 🍠 여의도 고구마런 코스 ✅ 총 거리: 약 8.4km (여의도 공원 내부 1~2바퀴 추가 시 최대 10km) ✅ 난이도: 완전 평지, 오르막 XX → 초보자도 도전 가능! ✅ 소요 시간: 45분 ~ 1시간 10분 ✅ 출발지: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 📍 코스 상세 경로 1️⃣ 여의나루역 2번 출구 출발 여의나루역 지하에 러너스테이션이 있어요! 무료 물품 보관함과 탈의실을 이용할 수 있으니 짐 먼저 맡기고 출발하시면 훨씬 편하답니다. 2️⃣ 한강공원 진입 → 반시계 방향으로 한강 바라보며 달리기 (약 2.3km) 한강을 오른쪽으로 바라보면서 달리는 구간이에요. 탁 트인 뷰에 바람도 시원해서 러닝하기 정말 좋아요. 코스 중간중간 편의점과 화장실이 있어 수분 보충도 편리해요. 3️⃣ 63스퀘어 지점 → 샛강생태공원 진입 63빌딩이 보이는 지점에서 샛강 방향으로 꺾어야 해요. 샛강 다리 밑을 지나는 구간인데 나무가 우거져서 여름에도 시원한 편이에요! 페이스 체크하기 딱 좋은 포인트예요. 4️⃣ 샛강생태공원 따라 달리기 (약 1.5km) 아담한 샛강 옆을 달리는 구간으로 고구마 모양의 "허리" 부분에 해당해요. 공원 분위기가 조용하고 아늑해서 자기 페이스로 달리기 좋아요. 5️⃣ 여의도 서쪽 끝 → 국회의사당 방향 진입 샛강이 끝나는 지점에서 방향을 틀어 국회의사당 앞 길로 들어서요. 코스 중 유일하게 살짝 도심 느낌이 나는 구간이에요. 6️⃣ 국회의사당 → 한강공원 자전거길 따라 복귀 → 여의나루역 도착 마지막 직선 구간! 한강 자전거도로를 따라 쭉 달리면 출발 지점으로 돌아오면서 고구마나 만두모양이 완성됩니다 🍠🥟 GPS 앱을 켜두면 지도에 귀여운 고구마 모양이 찍혀요. 🔥 왜 요즘 이렇게 러닝이 트렌드일까요? 러닝이 MZ 세대의 라이프스타일로 완전히 자리잡은 것 같아요... 헬스장 대신 밖으로 나와서 뛰기 시작했고 런데이 앱, 러닝 크루 문화, GPS 인증샷이 SNS 콘텐츠가 되면서 폭발적으로 퍼졌잖아요. 여의도 고구마런 / 만두런도 GPS로 귀여운 모양을 남기는 인증 문화랑 딱 맞아떨어지면서 핫해진 코스예요. 러닝 후 여의도 맛집에서 뭐 먹을지 찾아두는 것도 이제는 필수 코스가 됐죠 ㅋㅋㅋ 다들 뛰어보시고 인증샷 같이 공유합시당 ㄱㄱㄱ
세정 3 932 2026.06.01 -
🍞 2026 강릉 빵빵런 10km 완주 후기, 코스 난이도·페이스·꿀팁 한 번에 정리 [3]
2026 강릉 빵빵런 10km 완주 후기 이름보고 흠칫해서 신청한 나의 올해 첫 마라톤...ㅋㅋㅋ 친구가 완주하면 빵 준다는 말 한마디에 강릉까지 원정 가게 됐다. 진짜 빵 때문에 10km 뛴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후회 없음. 내년에 또 오고싶은 마라톤으로 등극ㅎ 대회 기본 정보 대회명: 2026 커피 빵빵런 (Coffee 빵빵Run) 일시: 2026년 5월 9일(토) ~ 10일(일) / 오전 8시~12시 장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호수광장 (강릉시 초당동 459-28) 코스: 10K / 5K 두 가지 참가비: 10K: 59,000원 / 5K: 55,000원 주최: (주)1986프로덕션 나는 일요일 10K, D그룹 10:05 출발로 신청함. KTX 타고 강릉역 도착하자마자 설레더라 !~! 10km 코스 상세 설명 빵빵런 10K 코스 딱 한 줄 요약 : 경포호수 중심으로 한 바퀴 도는 루트 10K 코스 요약 : 행사장(경포호수광장) - 교산교 - 달빛산책로 - 운정교 - 강릉3.1독립만세운동 기념탑 - 홍장암 - 목교 - 행사장 코스 자체가 도로가 아닌 경포호 산책길 위주라서 포장도로 마라톤이랑 느낌이 완전 다름. 길이 좀 좁아서 나란히 두 명이 달리기 살짝 빡빡하긴 했는데 그게 또 분위기 있어서 나쁘지 않았어. 숲길이랑 호수 뷰가 번갈아 나오는데 눈이 즐거운 코스였음. 코스 난이도 & 고저차 결론 : 초보자도 완주 가능한 코스. 고저차가 심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평지 위주. 평소에 주 1~2회 가볍게 뛰는 수준인 나도 완주 문제 없었음. 다만 10K 후반부에 살짝 오르막 구간이 있긴 함.. 친구는 첫 마라톤이라 좀 힘들어하긴하더라 내 페이스 & 기록 서브60(1시간 내) 노리고 갔는데, 결과적으로 1시간 03분대에 들어왔다. 초반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페이스 잡기가 좀 어려웠음. 그룹 출발이라 처음 2km 정도는 엄청 혼잡했고 자연스럽게 페이스가 늦어짐. 대략 내 km당 페이스 : 1~3km : 6'30"~7'00" - 사람 많아서 천천히 4~7km : 6'00"~6'20" - 페이스 올라오는 구간 8~10km : 6'30" - 막판 다리 좀 무거워짐 ㅎ 기록보다는 즐기는 분위기가 강해서 중간중간 사진 찍는 분들도 엄청 많고, 친구랑 수다 떨면서 뛰는 팀들도 많았음. 그 중 나도 있었음ㅎㅎ 그리고.. 빡센 기록 레이스는 절대 아니였음. 급수대 위치 10K 기준으로 급수대가 2번 있었음. 솔직히 더 있었으면 했는데, 10K 거리 자체가 길지 않아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음. 물이랑 이온음료 둘 다 있었고 컵도 충분했음. 꿀팁 : 출발 전에 미리 충분히 수분 섭취하고 스타트하는 게 좋음. 5월이라 햇볕이 생각보다 있어서 체력 소모가 됨. 나는 이걸 몰라서 초반에 좀 힘들었다는.. 완주 기념품 빵빵런이 기념품으로 유명하더라 대기 없이 빠르게 진행돼서 생각보다 훨씬 쾌적했음. 받은것들: 강릉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강릉 명물 빵 1개 선택 (앙크림빵, 소금빵, 두부빵 등 여러 종류에서 택 1) 젤라또 1개 앙크림빵이랑 소금빵이 진짜 맛있었다. 두부빵도 독특한데 강릉 로컬 느낌 있어서 기념으로 좋음. 완주 후 커피 한 잔 들고 앉아서 먹는 그 순간이 진짜 찐 행복이었음 ㅋㅋㅋ 거기다 가챠 이벤트도 있어서 경품도 뽑을 수 있음. 가기 전에 알면 좋은 꿀팁 정리 ① 주차 걱정은 필수 강릉 경포호수광장 주변 주차는 당일 엄청 혼잡함. 대중교통 or 셔틀 이용을 강력 추천. KTX 타고 강릉역에서 택시 타고 가는 게 제일 편함. ② 초반 페이스 잡기 어려움 10K는 A~D그룹으로 나뉘어 시간차 출발. 초반 2~3km는 여유롭게 흐름 타는 게 상책. ③ 코스에 좁은 구간 있음 경포호 산책로 구간은 폭이 좁아서 추월할 때 조심. 일반 산책객이랑 겹치는 구간도 있음. ④ 완주 후 기념품 부스 전략 완주하자마자 바로 부스 쪽으로 가면 대기 없이 받을 수 있음. 사진 찍고 천천히 가면 줄 생길 수 있음. ⑤ 강릉 1박 2일 런트립으로 최고 빵빵런이 오전에 끝나서 오후에 안목 해변 카페거리, 경포해수욕장, 중앙시장 돌아다니기 딱 좋음. 런트립 입문으로 강릉 빵빵런 진심 추천. 총평 경포호수 봄 풍경 즐기면서 달리고, 커피랑 빵 먹는 ... 그냥 즐기는 분위기였음 ㅎ 처음 마라톤 대회 나가보는 분들한테도 너무 좋고 가족이나 커플끼리 와도 부담 없음.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낭만고양이 3 150 2026.05.27 -
[수원 러닝 코스 추천] 수원화성 · 광교호수공원 · 수원천 · 만석공원 [3]
요즘 수원에서 러닝하시는 분들 보면 진짜 러너 많이 늘어난 게 느껴집니다 👀 광교호수공원만 가도 그렇고 수원천만 지나가도 퇴근하고 뛰는 분들 엄청 많더라고요.. 저도 러닝 꽤 오래 하면서 수원 여기저기 많이 뛰어봤는데 코스마다 분위기랑 느낌이 진짜 다 달랐습니다 ㅋㅋ 그래서 이번엔 제가 직접 뛰어본 기준으로 수원 러닝 코스들 솔직하게 정리해보려고 가져왔어요 😤 오늘 소개해드릴 곳: 수원화성 / 광교호수공원 / 수원천 / 만석공원 🏃♀️ 수원화성: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무난 코스 수원화성은 다들 가볍게 뛰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는데!! 막상 뛰면 은근 운동 강도 꽤 있습니다 ... 생각보다 힘들었어요 ,,, 특히 장안문 쪽부터 돌기 시작하면 구간마다 오르막이 계속 섞여 있어서 페이스 유지가 생각보다 쉽지 않아여. 근데 그게 또 재밌어요(?) 성곽 따라 달리는데 구간마다 분위기가 계속 바뀌고 야경도 예뻐서 뛰다 보면 시간 금방 갑니다. 보통 한 바퀴 기준 5~6km 정도라 천천히 조깅하면 40~50분 정도 걸리고 페이스 올리면 30분대 후반에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평지 러닝만 하다가 여기 오면 다음날 종아리 바로 느껴졌습니다 ...😂 🏞 광교호수공원 러닝: 여긴 그냥 실패가 없음 광교 호수공원은 처음 러닝 시작하는 분들도 많고 장거리 뛰는 분들도 많고 페이스런 하는 사람도 많습니당 코스가 전체적으로 평탄해서 생각 없이 뛰기 되게 편합니다. 그리고 밤 분위기(?)가 진짜 좋아요. ㅎㅎㅎㅎ 호수 조명 반사되는 거 보면서 뛰면 체감상 거리도 짧게 느껴집니다 ㅋㅋ 원천호수 한 바퀴만 돌면 보통 25~35분 정도 걸리고 신대호수까지 같이 돌면 1시간 전후로 많이 뛰는 편이에요. 저는 광교 뛰면 이상하게 “오늘 운동 좀 잘했다” 느낌이 제일 많이 들어용 특히 밤 9~10시쯤 가면 운동하는 사람들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bbb 🌿 수원천 러닝 : 꾸준히 뛰기엔 여기 제일 편함 수원천은 막 엄청 화려한 뷰가 있는 건 아닌데 하천 따라 길이 길게 이어져 있어서 아무 생각 없이 페이스 맞춰 뛰기 진짜 좋더라고요. 진짜 데일리코스? 그런? 느낌입니다. 근데 오히려 그래서 자주 가게 돼요..ㅋㅋㅋㅋㅋ 길 자체가 길게 쭉 이어져 있어서 리듬 안 끊기고 달리기 좋고 페이스 맞추기도 편하거든요. 특히 평일 저녁에 가보면 이어폰 끼고 혼자 달리는 분들 엄청 많습니다 ㅋㅋ 뭔가 각자 자기 루틴 하러 나온 느낌..? 뭔말인지 아시죵,, ㅎㅎ 보통 가볍게 뛰는 분들은 왕복 4~6km 정도 많이 뛰고 시간으로는 30~50분 정도 생각하면 딱 맞습니다. 광교산 방향까지 길게 가는 분들은 1시간 반~2시간 정도 장거리 뛰기도 해요. 개인적으로는 “오늘은 조용하게 오래 뛰고 싶다”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코스였어요. 🌳 만석공원 러닝: 입문자는 여기서 만석공원은 수원 러닝 입문 코스로 추천하는 분들 진짜 많더라고요. 코스가 단순해서 부담이 적고 사람이 너무 많지도 않아서 내 페이스대로 뛰기 편해요. 한 바퀴 자체도 짧은 편이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거리 부담 느끼기 좋지 않고요. 한 바퀴 돌면 보통 15~20분 정도 걸려서 퇴근하고 가볍게 운동하기 딱 좋습니다. 체력 붙으면 두세 바퀴씩 이어 뛰는 분들도 많고요. 러닝 처음 하면 “몇 km 뛰어야 하지…” 이것부터 스트레스인데 여기는 그냥 한 바퀴만 뛰어도 충분히 운동한 느낌 납니다 ㅋㅋ 조용하게 러닝 습관 만들기엔 오히려 이런 코스가 더 좋은 것 같아염 🙂
밈경 2 993 2026.05.18
-
여름 러닝 안전하게 하는 법 + 복장 추천까지 한 번에 정리 [2]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지고 있죠.. 러닝하기 딱 좋은 날씨긴 합니다만... 곧 여름이라 슬슬 러닝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고민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ㅎ 전 작년 6월초 때 “오늘은 좀 뛰어야지” 하고 나갔다가 땀만 한 바가지 흘리고 돌아왔습니다 ㅋㅋ 근데 여름 러닝은 단순히 “덥다” 수준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진짜 몸에 무리가 올 수 있는 계절이에요. 특히 습도 높은 날은 땀이 잘 안 마르면서 체온 조절이 꼬이기 쉽고, 괜히 오기 부리다가 어지럽거나 탈수 오는 경우도 많거든요... (저 아닙니다.) 그래서 여름엔 “얼마나 열심히 뛰냐”보다 “어떻게 안전하게 뛰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야 꾸준히 뛸 수 있어요~! 괜히 참고 달리는 것보다, 여름에 맞는 방식으로 오래 꾸준히 뛰는 게 훨씬 똑똑한거랍니닷!!! ☀ 여름 러닝, 언제 뛰는 게 제일 괜찮을까? 진짜 중요한 건 복장보다 시간대예요. 한여름엔 시간 선택 잘못하면 러닝 자체가 고행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건 딱 두 타임이에요. 새벽 5~7시 / 저녁 7시 이후 특히 여름 밤 러닝은 분위기가 진짜 좋아요. 도시 불빛 켜지고 공원 바람 살짝 불 때 뛰면, 다른 계절엔 없는 느낌이 있거든요..! (뭔지 아시죵?ㅎ) 직장인 분들은 새벽에 나가는게 어려울 수 있지만 난 아침체력이 좋다! 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오전 5:00~7:00사이에 뛰는걸 추천합니다! 여름엔 이때가 가장 시원한 시간대니까요ㅜㅜ 반대로 한낮 러닝은… “운동했다”보다 “생존했다”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ㅋㅋ 👕 여름 러닝복, 뭐 입는 게 좋을까? 상의 — 면티는 놉 처음엔 그냥 편한 면티 입고 뛰는 분들 많은데, 여름엔 진짜 비추천이에요. 땀 먹으면 무거워지고 몸에 달라붙어서 러닝 끝날 때쯤 되면 거의 젖은 수건 수준 됩니다…^^ 그리고 겨드랑이나 가슴 쪽 쓸림도 훨씬 심해져요. 여름엔 무조건 기능성 소재가 편합니다. 추천 러닝복: 싱글렛(러닝 나시) 드라이핏 반팔 기능성 긴팔(햇빛 차단용) 솔직히 싱글렛 처음 입을 땐 좀 민망한데, 한 번 입어보면 왜 다들 여름에 입는지 바로 이해돼요 ㅋㅋ 특히 겨드랑이 쪽이 열리니까 체감 차이가 꽤 큽니다. 하하 하의 — 짧고 가벼운 게 최고 여름엔 하의도 최대한 가볍게 가는 게 편해요. 러닝 쇼츠라이너 내장 반바지 쇼트 타이츠 + 반바지 레이어드 허벅지 쓸림 심한 분들은 라이너 있는 제품이나 바세린 꼭 챙기세요. 안 그러면 샤워할 때 진짜 고통입니다…ㅠㅠ 💧 여름 러닝은 수분 관리가 거의 반 여름 러닝 망하는 가장 흔한 이유가 “물 안 챙김”이에요. 근데 신기한 게 뛰다 보면 목마른 걸 늦게 느끼거든요. 그래서 갈증 오기 전에 조금씩 마시는 게 중요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건 출발 전에 물 200~300ml, 20~30분마다 조금씩 보충, 오래 뛰면 이온음료나 전해질도 같이!! 그리고 여름엔 러닝 베스트보다 가벼운 러닝 벨트가 훨씬 편한 경우 많아요. 베스트는 등에 열이 너무 차서 한여름엔 오히려 답답하더라고요. 🌧️ 장마철 러닝, 해도 될까? 비 온다고 무조건 쉬어야 하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우중런 좋아하는 러너들도 꽤 많습니다 ㅎ 근데 준비 없이 나가면 러닝 끝나고 감기 직행입니다. 장마철엔 이 정도는 챙기면 좋아요: 챙 넓은 러닝캡, 기능성 양말, 갈아입을 옷, 수건 여벌 신발이나 슬리퍼 그리고 면 양말은 진짜 피하세요. 젖은 상태로 뛰면 물집 바로 올라옵니다. ⚠️ 대신 번개·천둥 치는 날은 그냥 쉬세요. 그날은 낭만 찾을 타이밍 아닙니다 ...ㅋㅎㅋ 🌡️ 폭염 러닝할 땐 페이스 욕심 버리기 여름엔 평소 페이스 그대로 뛰려고 하면 금방 퍼집니다. 같은 거리 뛰어도 심박 훨씬 빨리 올라가고 체력 소모도 커져요. 그래서 여름엔 평소보다 천천히, 거리보다 시간 기준 쉬어가면서 뛰기 이게 훨씬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래 증상 나오면 바로 멈추세요 갑자기 어지러움, 식은땀 + 메스꺼움, 땀이 안 나는데 몸만 뜨거움, 집중 안 되고 멍해짐 이건 몸이 위험 신호 보내는 거예요. 여름 러닝은 기록보다 “안 다치고 꾸준히 뛰는 것”이 더 중요한 계절인 것 같아요. 괜히 더위랑 맞서 싸우려고 하기보다, 내 몸 상태 보면서 조금 천천히 가는 게 결국 오래 달리는 방법이더라고요. 이번 여름엔 무리하지 말고, 시원한 시간대 골라서 안전하게 뛰어보세요 🏃♂️ 혹시 여러분만의 여름 러닝 꿀팁이나 추천 복장 있으면 댓글로 같이 공유해주세요!~!
다시런런런 2 533 2026.05.18
-
공주백제마라톤 코스 어때요? 접수부터 참가 후기까지 총정리 (2026) [3]
공주백제마라톤 코스 어떤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시죠? 저도 처음엔 "9월에 마라톤? 더운 거 아닌가…" 싶었는데, 막상 참가해보고 나서 완전 달라졌어요. 이번 글에서는 공주백제마라톤 코스 특징부터 접수 방법, 종목별 참가비, 꿀팁까지 다 정리해드릴게요. ✅ 공주백제마라톤이 어떤 대회야? 공주백제마라톤은 2003년부터 시작해서 이제 20년 넘은 가을 대표 마라톤이에요. 서울마라톤 → 공주백제마라톤 → 경주국제마라톤, 이 세 개가 묶여서 동아마라톤 시리즈라고 불리거든요. 그 중 하나니까 규모나 운영 퀄리티는 믿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공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잖아요. 달리면서 공산성이랑 무령왕릉 옆을 지나는 느낌이 진짜 다른 대회랑 완전히 달라요.. 같이달리는 러너분들도 풍경 감탄하면서 뛰는 분들이 많았던......^^ "이래서 공주마라톤 다시 오는구나" 싶더라고요 😄 🗺️ 공주백제마라톤 코스, 이런 느낌이에요. 📍 기본 구조 출발지는 공주시민운동장이에요. 여기서 출발해서 금강변 백제큰길을 따라 왕복하는 구조입니다. 금강 옆을 달리니까 시원한 강바람 맞으면서 뛸 수 있고, 중간중간 공산성 성벽이랑 무령왕릉 인근을 지나가요. 풍경이 너무 이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마라톤 코스에요 ㅎ 📍 코스 난이도 전체 고도차가 크지 않아서 오르막 부담이 거의 없어요. 풀코스 처음 도전하는 분들도 자주 찾는 대회라는 게 이해가 됩니다. 💡 단, 9월이라는 점 주의! 오전 9시 출발인데도 기온이 꽤 높을 수 있어요. 2024년처럼 전날 비가 와서 시원했던 해도 있지만, 더위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니 수분 보충 필수입니다. 📅 2026 공주백제마라톤 대회 개요 대회 일시: 2026년 9월 20일 일요일 오전 8시 장소: 충남 공주시민운동장 종목: 풀코스, 32K코스, 하프코스, 10K코스로 운영 📝 2026 공주백제마라톤 접수 일정 및 방법 우선접수(2026 동아마라톤 멤버십 가입자): 5월 11일(월) 10시 ~ 5월 15일(금) 15시 일반접수: 5월 21일(목) 19시부터 선착순 마감 접수 방법은 동마클럽(dongma.club) 로그인 후 참가신청이에요. 🕗 대회 당일 흐름 주차 혼잡이 심해서 오전 7시 30분 이전 도착을 권장합니다. 서울·수도권에서 당일 출발하면 시간이 매우 빠듯해요. 전날 공주에서 숙박하는 걸 먼저 검토해보세요. (저도 엄청 빠듯했었던 기억이...ㅎㅎ;;;) 오전 8시까지 집결해서 탈의실에서 대회복 갈아입고 짐 보관소에 맡기는걸 추천합니다. 물품보관 스티커는 완주 후 짐 찾을 때 반드시 필요하니까 잘 챙겨두세요. 현금이나 귀중품은 물품보관소에서 받지 않으니 본인이 따로 관리해야 합니다. 셔틀버스는 서울·수도권 참가자를 위해 별도 운영되는데 인원 미달 시 취소될 수 있어요.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꼭 확인하세요. 🤔 나한테 맞는 종목은? 처음 참가하는 입문자라면 10km부터 시작하세요. 공주 분위기 느끼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하프는 뛰어봤다면 풀/32km 종목을 적극 추천합니다. 국내 대형 대회에서 이 종목 자체가 희귀하고, 풀 직전 단계 훈련 레이스로도 딱 좋아요. Tmi이지만 전 재작년에 10km 뛰었었는데, 이번엔 풀로 신청할 예정입니다 ㅎㅎ 기록 목표가 있다면 풀코스는 공식 기록 취득이 가능한 종목입니다. 제한 시간 5시간이고 km당 약 7분 6초 이내를 유지하면 돼요. 💰 2026 공주백제마라톤 참가비 종목 일반 매니아 풀코스 (42.195km) 70,000원 60,000원 32K코스 70,000원 60,000원 하프코스 (21km) 60,000원 50,000원 10K코스 50,000원 40,000원 ⚠️ 참가 전 꼭 체크하세요 9월 오전도 기온이 높을 수 있으니 더위 대비와 수분 보충 계획 미리 세우세요! 취소·환불은 마감일 이후 일절 불가합니다. 종목 변경도 접수 완료 후에는 안 되니까 신청 전 종목 신중하게 선택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결제 중 창 닫지 말고, 완료 후 마이페이지 접수 내역 확인 필수입니다. 충분한 훈련 없이 풀코스·32km 도전은 무리예요. 더운 날씨 조건 꼭 고려하세요~!
러눠 3 496 2026.05.13 -
2026 경주국제마라톤 접수 언제 열릴까? 일정, 코스 미리보기🔍 [4]
가을 시즌 러너라면 한 번쯤 꿈꿔봤을 대회 2026 경주국제마라톤 일정이 드디어 공개됐어요! 신라 천년의 역사를 품은 경주를 달리는 대회인 만큼 매년 엄청난 경쟁률을 자랑하는데요~ 접수 타이밍 놓치면 1년을 더 기다려야 하니까 미리미리 챙겨두시는 거 강추드립니다 👍 그래서 2026 경주국제마라톤 접수 일정부터 코스까지 싹 정리해봤어요 🔍 🏛️ 2026 경주국제마라톤이란? 경주국제마라톤은 동아일보사 · 경상북도 · 경주시 ·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공인 마라톤 대회예요. ✔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 ✔ 기록 인증 가능 ✔ 신라 천년 유적지를 달리는 유일무이한 코스 ✔ 매년 가을, 10월 경주에서 개최 단순히 달리는 대회가 아니라 첨성대, 대릉원, 동궁과 월지 같은 역사 유적지 옆을 지나면서 달리는 대회여서 국내에서 이런 분위기의 대회는 경주국제마라톤이 유일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 📅 2026 경주국제마라톤 기본 정보 대회일시 : 2026년 10월 17일(토) 오전 9시 장소 : 경주시민운동장 (출발 · 도착) 주최 : 동아일보사, 경상북도, 경주시, 대한육상연맹 종목 : 풀코스 / 하프코스 / 10km (총 3개 부문) ✅ 대한육상연맹 공인 대회라 기록 인증도 되고 완주 메달 + 기념품도 챙길 수 있어요! 🗓️ 2026 경주국제마라톤 접수 일정 가장 중요한 포인트죠! 👉 우선접수 : 2026년 5월 11일(월) 10:00 ~ 5월 15일(금) 15:00 ※ 우선접수는 2026 동아마라톤 멤버십 가입자만 가능해요 👉 일반접수 : 2026년 5월 26일(화) 19:00 시작 ⚠️ 선착순 마감이라서 일반접수 오픈 시간 딱 맞춰서 들어가셔야 해요! 조금만 머뭇거려도 바로 마감될 수 있거든요 😅 📌 알림 맞춰두는 거 필수입니다! 공식 홈페이지(gyeongjumarathon.com) 또는 인스타그램(@gyeongju__marathon) 팔로우해두시면 접수 관련 공지 바로 받아볼 수 있어요. 💸 2026 경주국제마라톤 참가비 종목별 참가비는 아래와 같아요. 🏅 풀코스 (42.195km) : 70,000원 (매니아 60,000원) 🏅 하프코스 (21.0975km) : 60,000원 (매니아 50,000원) 🏅 10km코스 : 50,000원 (매니아 40,000원) ※ 매니아 부문은 티셔츠를 제공받지 않는 항목으로, 참가비가 1만 원 저렴해요! 이미 경주 마라톤 티셔츠 있는 분들한테는 꽤 실용적인 옵션이죠 🙌 🗺️ 2026 경주국제마라톤 코스 미리보기 경주국제마라톤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 중 하나! 바로 신라 천년 유적지를 코스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는 거예요. 📍 출발 · 도착 : 경주시민운동장 📍 코스 특징 : 경주 시내 일원 순환코스 코스 중 지나는 주요 명소들 ✔ 첨성대 : 신라 선덕여왕 때 세워진 천문대, 야간/새벽빛이 아름다운 포인트 ✔ 대릉원 : 거대한 왕릉들이 펼쳐지는 장관의 구간 ✔ 동궁과 월지 (안압지) : 신라 왕궁의 별궁, 새벽 물빛이 환상적인 포인트 단순한 로드 레이스가 아니라 유적지 사이를 달리는 그 감동이 있어서 "경주 한 번 뛰어보면 계속 오게 된다"는 말이 진짜인 것 같아요 🏛️ ✅ 2026 경주국제마라톤 핵심 정리 📌 대회일 : 2026년 10월 17일(토) 📌 장소 : 경주시민운동장 📌 종목 : 풀코스 / 하프 / 10km 📌 우선접수 : 5월 11일(월) 10:00 ~ (동아마라톤 멤버십 가입자) 📌 일반접수 : 5월 26일(화) 19:00~ 📌 참가비 : 풀 70,000 / 하프 60,000 / 10km 50,000원 📌 공식 홈페이지 : gyeongjumarathon.com 접수 일정 짧으니까 꼭 미리 캘린더에 저장해두세요 🗓️ 같이 경주 달릴 분들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마라토너 3 198 2026.05.12 -
2026 식품안전 마라톤 총정리|대회 개최 일정부터 참가 방법까지🏃 [4]
요즘 5월 러닝 대회 찾다가 식품안전 마라톤 눈여겨보는 분들 꽤 많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그냥 행사형 대회인가 했는데, 코스 구성이 생각보다 괜찮고 초보부터 하프 도전자까지 같이 볼 수 있어서 한 번 정리해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이번 2026 식품안전 마라톤은 일정 변경 안내가 있었던 대회라, 예전 정보만 보고 있으면 헷갈릴 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식품안전 마라톤 일정부터 장소, 접수 기간, 참가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볼게요. 🍏 식품안전 마라톤, 어떤 대회예요? 식품안전 마라톤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전국마라톤협회가 함께하는 대회로 이름처럼 건강과 식품안전 메시지를 담고 있는 러닝 행사예요.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코스부터 하프까지 있어서 기록형 러너만 보는 대회라기보다 가족이나 친구랑 같이 참여하기에도 괜찮은 분위기로 보이더라구요! 📅 2026 식품안전 마라톤 일정 먼저 체크 가장 중요한 식품안전 마라톤 일정부터 보면, 대회는 2026년 5월 17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출발 예정이에요. 장소는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이고요. 그래서 이번 대회는 대전 마라톤 찾는 분들한테도 꽤 잘 맞는 일정이에요. 기존 공지에서 날짜 변경이 있었던 만큼, 2026 식품안전 마라톤 참가 생각 있으셨던 분들은 이 날짜로 다시 체크해두는 게 좋아요. ✅ 📝 접수 기간과 참가 방법은? 식품안전 마라톤 일정만큼 중요한 게 접수죠. 이번 2026 식품안전 마라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20일부터 4월 15일까지로 안내돼 있고, 선착순 5,000명 마감이에요. 다들 신청 미리 잘 하셨나요?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홈페이지는 2월 13일부터 접속 가능했답니다! 이런 대회는 막판에 생각나서 들어가면 마감된 경우도 있어서 비슷한 마라톤도 관심 있으시면 접수 일정은 미리 캘린더에 넣어두는 게 마음 편해요. 🏃 코스는 어떻게 나뉘어 있나요? 이번 식품안전 마라톤 종목은 이렇게 구성돼 있어요. ✅ 4km 이벤트 코스 ✅ 10km ✅ Half 코스 4km는 부담 없이 참여해보기 좋고, 10km는 꾸준히 러닝하는 분들이 가볍게 도전하기 괜찮고, 하프는 기록까지 생각하는 러너들이 많이 볼 만한 구성이에요! 그래서 대전 마라톤 중에서도 가볍게 참가할 사람이랑 제대로 뛰고 싶은 사람을 같이 잡는 편이라는 느낌이 있어요. 🌿 대전 마라톤 찾는 분들께 괜찮은 이유 사실 대전 마라톤 찾아보는 분들은 대회 규모도 보지만 접근성이랑 분위기도 많이 보시잖아요. 그런 점에서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위치도 비교적 익숙하고, 행사형 분위기도 있어서 가족 단위나 지인끼리 참가하기에도 괜찮아 보여요. 특히 2026 식품안전 마라톤은 4km 이벤트 코스가 같이 있어서 "나는 하프는 좀 부담스럽다” 하는 분들도 편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 같아요. (출처: 선양소주) ✍️ 한 번에 정리하면 정리해보면 이번 식품안전 마라톤은 2026년 5월 17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리고, 접수는 2월 20일~4월 15일, 선착순 5,000명 마감이에요. 식품안전 마라톤 일정 다시 확인하셔야 하는 분들, 5월에 참가할 대전 마라톤 찾고 계셨던 분들, 그리고 4km부터 하프까지 폭넓게 고를 수 있는 대회 찾는 분들이라면 한 번 체크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여러분은 이런 행사형 러닝 대회 좋아하시는 편인가요? 참가하신다면 4km, 10km, 하프 중 어떤 코스가 제일 끌리는지 댓글로 같이 얘기해봐요!
내이름은가난돈이없죠 4 143 2026.05.04 -
러닝하다 갑자기 어지럽고 힘 빠지는데 운동 저혈당일까요? [3]
요즘 러닝 꾸준히 하고 있는데 최근에 한 번씩 러닝 어지러움이 와서 좀 당황스러워서 글 남깁니다 😅 뛰다가 갑자기 힘이 쭉 빠지면서 어지럽고 식은땀 나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이게 그냥 체력 문제인지 아니면 운동 저혈당 같은 건지 헷갈립니다. Q. 혹시 비슷하게 러닝하다 어지러움 + 힘 빠짐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러닝은 한 2개월 정도 꾸준히 하고 있고 요즘은 나름 적응돼서 좀 더 거리 늘리는 중입니다. 근데 문제는 갑자기 러닝하다 어지러움 + 힘 빠짐이 한 번씩 옵니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 뛴 날에 더 심했던 것 같기도 하고 중간에 멈추면 좀 괜찮아지긴 하는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런 증상 겪었던 분 계신가요?? Q. 이런 운동 중 저혈당 증상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이런 증상 있으실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어떤 분들은 급하게 혈당 올리려고 사탕드시고 하시던데 이런게 진짜 효과가 있을까요? 상황 상 공복 러닝 하는 경우가 많은데 운동 전 뭐 먹어야 하는지 이런 증상 있을 때 어떻게 대응하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풀코스 4 444 2026.04.08 -
회복 러닝 꼭 해야 할까? 리커버리 러닝 제대로 하는 법 [3]
안녕하세요! 초보 러너 분들이 많이 실수하시는 회복에 대해 얘기해보고 싶어서 글 씁니다. 저도 예전엔 리커버리 러닝을 안 했어요. 그냥 힘들어도 계속 뛰면 느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몸이 무겁고 퍼포먼스가 떨어지더라고요. 직접 해보니까 느낀 건 하나였어요. 리커버리 러닝이 빠지면 러닝 자체가 무너집니다. 리커버리 러닝이 중요한 이유 (러닝 회복의 핵심) 러닝할 때 대부분 기록이나 페이스에만 집중하잖아요. 근데 꾸준히 뛰려면 결국 중요한 건 러닝 회복, 그 중심이 바로 리커버리 러닝입니다. 강도 높은 운동 다음날 몸이 무겁고 안 풀리는 느낌이 있잖아요?? 이거 방치하면 러닝 피로 누적으로 바로 이어집니다. 반대로 회복 러닝을 잘 넣어주면 - 다리 피로가 훨씬 빨리 풀림 - 다음 러닝 컨디션 상승 - 부상 위험 감소 - 러닝 지속력 증가 ⭐ 결국 리커버리 러닝 = 이후 운동의 퍼포먼스를 살리는 핵심 루틴 ⭐ 리커버리 러닝 페이스 많이들 회복 러닝 페이스에서 실수합니다. "단순히 적게 뛴다"가 아니라 “느리게 뛰어야 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제가 직접 해보니까 기준은 이렇습니다. ✔️ 대화 가능한 수준 (숨 안 참) ✔️ 끝나고 체력 남아있는 상태 ✔️ 기록 욕심 안 나는 속도 ✔️ 거리보다 컨디션 우선 이게 진짜 리커버리 러닝 페이스입니다! 솔직히 처음엔 똑같이 뛰는건데 회복이 되나 싶었는데 이 페이스 유지하니까 러닝 피로 회복 속도가 확 달라졌어요!! 리커버리 러닝 + 휴식 주기 리커버리 러닝만 한다고 끝이 아니라 러닝 휴식 주기까지 같이 맞춰야 진짜 효과 나옵니다. 특히 직장인 러너 기준으로 중요한 포인트 ⭐ ✅ 강한 훈련 다음날 = 회복 러닝 or 휴식 ✅ 주 1회 완전 가벼운 날 필수 ✅ 장거리 후 최소 1~2일 회복 중심 ✅ 수면 부족 시 러닝 강도 낮추기 이걸 안 지키면 바로 러닝 피로 누적 옵니다. 저도 예전에 이런 신호를 무시했다가 오히려 기록 정체 + 러닝 재미 떨어졌던 경험 있음… 리커버리 러닝 꼭 해야 할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리커버리 러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특히 꾸준히 뛰고 싶은 분들한테는 더더욱요. 정리하면 러닝 회복 방법은 단순합니다. 1. 고강도 운동 다음날 가볍게 뛴다 2. 회복 러닝 페이스 유지 (대화 가능 수준) 3. 거리보다 몸 상태 기준 4. 피로하면 과감히 쉰다(하루 쉰다고 안망한다) 5. 수면 시간도 회복에 굉장히 중요!! 이 루틴만 지켜도 러닝 회복 속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저도 처음엔 쉬는게 불안했는데 리커버리 러닝 제대로 넣고 나서 오히려 더 잘 뛰게 되더라고요. 여러분은 리커버리 러닝 하시는 방법이 있나요? 아니면 하루 그냥 온전히 쉬는 타입이신가요?? 본인만의 러닝 피로 회복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
풀코스 3 631 2026.03.20 -
가민 애플워치 비교 뭐 살까? 입문용 러닝 스마트워치 추천 [4]
가민 애플워치 비교, 입문 러너라면 뭐부터 사야 할지 고민되시죠? 러닝용 스마트워치 추천, 가민 애플워치 정확도 차이까지 쉽게 정리해봤습니다. 러닝 시작하니 슬슬 장비병이 도지더라구요.. 사실 저는 애플워치가 있긴한데 오래 고민한 게 가민 스마트워치였어요.. 처음엔 그냥 애플워치 있는거 차고 뛰었는데, 막상 뛰어보니까 기록이랑 배터리, GPS 등이 중요해지고 가민 스마트워치가 좀 끌리더라구요..? 특히 입문자일수록 가민 애플워치 비교를 한 번 제대로 보고 가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괜히 비싼 거 샀다가 “나한테 안 맞네?” 싶을 수 있거든요. 가민 VS 애플워치 가민 VS 애플워치로 많이들 고민하시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일상용으로도 쓴다면 애플워치, 러닝 비중이 높으면 가민 쪽이 더 맞더라고요. 애플워치는 알림, 통화, 앱 연동이 편해서 평소 쓰기 좋고요. 반대로 가민 워치는 운동 화면이나 기록 확인이 훨씬 러너 친화적이었어요. 출처: 가민 홈페이지 코스도 훨씬 더 알아보기 쉽지않나요..? 가민 워치, 러닝용 스마트워치 추천 왜 다들 러닝용 스마트워치 추천할 때 가민 얘기를 많이 하는지 써보면 알겠더라고요. 1. 배터리가 확실히 편함 애플워치는 매일 충전해야해서 너무 귀찮은데 가민 스마트워치는 한번 충전시키면 10일은 가서 러닝 자주 하는 사람한테 훨씬 부담이 덜했어요. 2. 운동 기록 확인이 직관적임 페이스, 심박수, 거리 보는 맛이 있음 이건 진짜 가민 워치 강점이라고 느꼈어요. 진짜 다양한 데이터들을 원하는대로 커스텀할 수 있어서 내가 원하는 정보만 선별해서 바로바로 볼 수 있어요! 3. 잔잔한 기능들이 많음 이게 은근 좋은게 없는게 없어요 페이스 가이드도 짜주고, 미터 계산도 해주고, 최대산소섭취량에, 케이던스까지 파악해준다는 점..? 심지어 내성까지 파악 가능..ㄷㄷ 가민 애플워치 정확도, 실제로 체감 차이 있나? 이 부분 많이 궁금해하시죠. 저도 가민 애플워치 정확도 차이 때문에 엄청 찾아봤거든요. 솔직히 저처럼 아직 초보에 가볍게 뛰는 수준이면 둘 다 크게 불편하진 않아요. 근데 러닝 루틴이 생기고 기록 보기 시작하면, GPS나 운동 데이터는 가민 쪽이 조금 더 신뢰 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가민, 애플워치 가격 차이 가민 같은 경우에는 러닝용 입문 워치로는 아래 2개가 기본적인데요! ⌚ Forerunner 165 -> 249,000원 ⌚ Forerunner 265 -> 459,000원 가격차이가 한 20만원 나는데 265가 음악 저장 기능도 있고 배터리 수명이 더 길어요! 그래도 gps 기능 등은 비슷해서 본인에게 맞는걸로 잘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애플워치 가격대는 이러합니다! se -> 369,000원 일반 -> 599,000만원 울트라 -> 1,249,000만원 그래서 입문용으로 뭐 사면 되냐고 하면 정리하면 이렇게 보시면 편해요. ✔️ 평소 아이폰 연동, 알림, 일상 활용이 더 중요하다 → 애플워치 ✔️ 러닝 기록, 배터리, 운동 집중도가 더 중요하다 → 가민 워치 ✔️ 이제 막 달리기 시작했고 오래 뛰어볼 생각이 있다 → 가민 선택 추천 저는 결국 디자인 보다는 “뛸 때 계속 쓰게 되는 시계”가 더 중요해서 가민으로 갈 것 같습니다..하ㅏㅎ 혹시 가민이랑 애플워치 비교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어떤게 더 좋으셨는지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새벽러너 3 458 2026.03.17 -
하트시그널 러닝페스타 접수 일정 떴다! 소개팅하는 서울 이색 마라톤 [3]
서울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하트시그널 러닝페스타 참가 접수가 시작됩니다. 소개팅 마라톤 콘셉트의 서울 이색 마라톤으로 일정, 신청 방법, 장소까지 정리했습니다. 요즘 러닝 대회 찾다가 되게 재밌는 이색 마라톤 발견했습니다...! 바로 하트시그널 러닝페스타인데요! 이게 러닝도 하고 소개팅까지 하는 서울 이색 마라톤으로, 채널A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콘셉트로 진행되는 러닝 행사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서 벌써 좀 핫하더라구요! 💘 하트시그널 러닝페스타란? (서울 이색 마라톤) 하트시그널 러닝페스타는 채널A 대표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콘셉트를 활용한 러닝 행사입니다. 일반적인 마라톤과 달리 체험 부스 미니운동회 로테이션 소개팅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 서울 이색 마라톤 이벤트입니다. 최근 러닝 문화가 다양해지면서 이런 이색 마라톤 형태의 러닝 행사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 것 같더라구요 특히 이번 하트시그널 러닝페스타는 러닝 + 네트워킹 콘셉트라서 관심 있는 러너들이 꽤 많을 것 같습니다. 📅 하트시그널 러닝페스타 일정 현재 공개된 하트시그널 러닝페스타 일정은 - 대회일 2025년 5월 3일 - 집결 장소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 러닝 코스 문화비축기지 ~ 가양대교 왕복 으로 진행됩니다. 서울 러너들에게는 꽤 익숙한 러닝 코스죠?? 💻 하트시그널 러닝페스타 신청 방법 가장 중요한 하트시그널 러닝페스타 신청 방법은 - 접수 시작 3월 14일(화이트데이) - 모집 인원 7,000명(선착순) - 참가비 7만원 - 참가 신청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합니다. 요즘 서울 이색 마라톤은 접수 시작하면 빨리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서 하트시그널 러닝페스타 신청도 빠르게 마감될 가능성이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접수 시작일에 바로 신청하는 게 좋습니다. 🎁 참가자 러닝 키트 이번 하트시그널 러닝페스타 참가자에게는 러닝 키트가 제공되는데요! 현재 공개된 구성은 • 마르디 메크르디 티셔츠 • 베로카 멀티비타민 • 아미노바이탈 에너지젤 • 바티스트 드라이샴푸 • 메디힐 토너패드 • 쉐이크 및 프로틴바 등등 러닝 대회 참가자 입장에서 꽤 유용한 구성들로 되어 있어서 좋을 것 같더라구요! (구성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트시그널 러닝페스타 신청하실 것 같나요? 이 기회에 같이 마라톤 뛰면서 애인 만들어봐요! >> 하트시그널 러닝페스타 대회정보 보러가기
달리기왕 4 556 2026.03.11 -
마라톤 준비물 체크리스트 총정리 | 대회 당일 꼭 필요한 러닝용품 [2]
첫 마라톤 준비물 뭐 챙겨야 할지 고민되시나요? 마라톤 준비물 체크리스트부터 마라톤 복장, 러닝용품, 러닝복 추천까지 마라톤 대회 당일 꼭 필요한 준비물 정리했습니다. 요즘 날씨가 풀리면서 마라톤 대회 나가시는 분들 많으시죠?? 제 주변 러너분들도 슬슬 대회 준비를 시작하시더라구요! 저도 처음 마라톤 준비물 챙길 때 생각보다 챙길 게 많아서 당황했었습니다. 평소 러닝할 때는 그냥 러닝복 입고 가볍게 뛰면 끝이었는데 막상 마라톤 대회 당일 되니까 뭐 챙겨야 하는지 헷갈리더라고요. 그래서 마라톤 준비물 체크리스트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특히 첫 마라톤 준비물 고민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도움 될 것 같습니다. 마라톤 준비물 체크리스트 아래는 필수 마라톤 준비물 입니다! - 러닝화 - 러닝복 (TIP! 현재 온도의 10도를 추가해서 생각하기) - 배번호표 - 러닝벨트(휴대폰이나 에너지젤 넣을 용도) - 러닝 고글 (몽벨에 접이식 고글 추천드려요!) > 러닝 고글, 몽벨 접이식 트레킹 선글라스 추천! - 바세린 (TIP! 발에 물집을 방지하기 위해 발가락 사이에 발라주세요 (TIP! 겨드랑이, 유두 등 마찰이 일어나는 부위에 발라주세요) - 에너지 젤 및 간식 마라톤 복장 추천 러너들이 가장 많이 입는 마라톤 복장 추천 조합 - 기능성 러닝복 상의 - 러닝 쇼츠 또는 타이즈 - 스포츠 양말 - 모자 또는 선캡 면 티셔츠보다 기능성 러닝복이 장거리 달리기에 훨씬 편합니다. 마라톤 대회 당일 준비 팁 대회 시작 1시간~1시간30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짐 맡기기 - 화장실 이용 - 장비 점검 - 몸 풀기 일찍 도착해 위와 같은 준비를 여유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대부분 마라톤 대회에서는 출발지에 물품 보관소가 있기에 시작 직전 사람이 몰리는 시기가 아닌 이른 시기에 물품을 미리 보관하는 것 추천드립니다 아침 식사의 경우에도 대회 2시간 전 바나나, 밥 등 소화가 잘되는 음식으로 식사를 하되, ❌ 평소에 먹지 않던 식단을 먹거나 굶는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마라톤 대회 중 수분 섭취 방법 마라톤 대회에서는 보통 2.5km 간격으로 급수대가 있습니다. 다만, 괜찮다고 해서 그냥 급수대를 지나치는 초보 러너 분들이 많은데, 목 마르기 전에 조금씩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날씨가 더워진다면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조금씩 수분을 충전해야 하며, 러닝용품 중 에너지젤을 준비하면 체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TIP) 러닝 훈련을 하면서 급수 시간대를 정해놓는다면, 실제 마라톤 대회에서 훨씬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마라톤 대회 당일 필수 마라톤 준비물을 공유드렸는데요! 특히 첫 대회를 준비하는 러너시라면, 대회 전날 마라톤 준비물 체크리스트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혹시 여러분은 마라톤 준비물 뭐 더 챙기시나요? 추천 러닝용품이나 러닝복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스피드왕 2 526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