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사 온 구축 아파트인데, 지난여름에 거실 쪽 바닥이 변색되면서 누수가 있었어요 급하게 업체 불러서 물 새는 곳은 잡았는데, 그 뒤로도 마루가 계속 눅눅하고 쿰쿰한 냄새가 나서 걱정입니다 😢😢
업체에서는 겉만 말리는 게 아니라 마루를 걷어내고 바닥 안쪽 습기까지 확인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야 제대로 건조하고 다시 시공할 수 있다고 하는데, 공사 범위가 생각보다 커서 당황스럽네요... ;;
이런 경우 마루를 전체로 걷어내는 게 맞는 건가요? 아니면 부분 교체로도 해결될 수 있을까요?
누수 때문에 생긴 마루 손상이나 습기 문제도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으로 처리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비슷하게 누수 후 마루 공사해보신 분들 견적이나 보험 처리 어떻게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