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게' 검색 결과
대회 검색 결과
- 6/13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2026 제10회 포항철강마라톤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1002-5
접수 2026.01.19~04.30
- 11/8 일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모집중 모집 마감일 2026.09.30 23:59제 26회 안성맞춤 전국 마라톤대회
경기 안성시 보개면 남사당로 198
접수 2026.09.01~09.30
- 5/10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2026 가정의달 하하호호마라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31
접수 2026.02.02~04.12
- 10/17 토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하프
2026 의정부시 물길마라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20-1
접수 2026.08.12~선착순
- 5/9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하프
2026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
충남 보령시 신흑동 2016
접수 2026.02.23~선착순
- 9/13 일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10km 하프
2026 런서울런
서울 중구 을지로1가 50-1
접수 2026.06.29~선착순
- 11/14 토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하프
제2회 안양천 단풍길 마라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31
접수 2026.07.31~선착순
- 10/24 토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2026 하남 어텀 패밀리 마라톤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505
접수 2026.07.07~선착순
- 3/21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2026 입춘대길 제1회 춘천 소양강마라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15-3
접수 2026.01.05~03.06
- 11/8 일
진행 예정 대회 하프 기타모집중 모집 마감일 2026.10.10 17:00제24회 금성산숲길마라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동신대길 113
접수 2026.08.24~10.10
- 9/13 일모집 마감 진행 예정 대회 기타
제 14회 설악산 공룡능선 UTMB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설악로 1
접수 2025.11.13~2026.08.15
- 10/12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2025 핑크런
서울 마포구 성산동 390-1
접수 2025.07.25~08.12
- 10/24 토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10km 기타
2026 익산 기부런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무왕로 1397
접수 2026.07.14~선착순
- 4/5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하프
제12회 나주영산강마라톤
전남 나주시 영산강변로 99
접수 2026.01.02~선착순
- 4/5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하프
제27회 이천 도자기 마라톤대회
경기 이천시 부발읍 중부대로 1696
접수 2025.11.20~선착순
- 10/10 토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2026 하트런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24
접수 2026.08.24~선착순
- 9/5 토모집 마감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제2회 2026 Vrun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31
접수 2026.05.26~08.12
- 6/28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하프
2026 서울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
접수 2026.03.18~06.17
- 8/29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2026 단양 달빛레이스
충북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 99
접수 2026.06.10~선착순
- 3/8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하프
2026 전국민 러닝크루 패밀리 마라톤
서울 마포구 상암동 1566-1
접수 2026.01.01~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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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코니가이드19 내돈내산 후기 🧐 써코니용산점 다녀왔어요~! [2]
써코니용산점 새로 생겼다는 얘기 듣구 친구랑 러닝화 바꿀 때도 돼서 바로 다녀왔어요 아이파크몰 패션파크 5층에 자리잡았는데 안정화 라인 신어보러 온 러너들이 은근 많았어요 이것저것 신어보다가 결국 써코니가이드19 내돈내산으로 데려왔습니다 ^^ ✅ 써코니가이드19 어떤 러닝화인가 써코니 라인업에서 가이드는 안정화(서포트) 포지션이에요 발이 안쪽으로 무너지는 과회내 잡아주는 신발인데 예전처럼 딱딱한 미디얼 포스트를 박는 방식이 아니라 이번 19는 센터패스라는 구조로 잡아줘요 미드솔 옆벽을 높게 세우고 바닥을 넓게 깔아서 발이 알아서 가운데로 굴러가게 만든 방식이라 안정화인데도 이물감이 없어요 미드솔은 PWRRUN 폼인데 전작보다 폼이 살짝 부드러워졌고 무게는 오히려 조금 늘었어요 이 부분은 뒤에서 단점으로 다시 짚을게요 ✅ 써코니용산점 후기 저는 거의 마감시간 40분전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정말 없었어요 ㅎㅎ 덕분에 한산한 공간에서 구경했습니다 써코니 모자도 진짜 이쁘더라구요.. 원래도 현광야광 이런거 좋아하는데 가격표보고 내려놨습니당 ㅋㅋ 아이템들도 많고 깔끔해서 용산사는분들은 여기 한번 방문해보세요~ ✅ 써코니가이드 첫인상 매장에서 신자마자 든 생각은 발 감싸는 느낌이 편하다는 거였어요 어퍼 메쉬가 발볼 넓은 편인 제 발에도 자연스럽게 늘어나면서 붙었고 안정화 특유의 뻣뻣함 없이 데일리화처럼 말랑한 착화감이 나요 20분쯤 신고 매장 안을 왔다갔다 하면서 뒤꿈치 잠김을 봤는데 힐컵이 발 뒤를 단단히 잡아줘서 헐렁임이 하나도 없었어요 사실 구매할 생각은 없었는데 직원분의 입담에 넘어가서 구매했습니당~!~! ㅋㅋㅋ ✅ 써코니 가이드 러닝 후기 (페이스별 느낌) 그 날 저녁에 한강으로 5km 첫 주행 나가봤어요 표시된 저부분이 편하게 감싸줘서 착화감은 쏘 굿 6분 페이스 근처 편하게 뛰는 구간에서는 진짜 잘 맞아요 발 닿을 때 폼이 부드럽게 눌리면서 무릎이랑 발목으로 오는 충격이 확 줄어드는 느낌이에요 안정화인데 답답하게 잡는 맛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굴러가는 게 이 신발 제일 강점이라고 봐요 중간에 신호 걸려서 잠깐 치고 나가는 구간이 있었는데 5분 초반으로 페이스 올리니까 폼이 물러서 반발이 안 따라와요 ㅠ 발밑이 묵직하게 가라앉는 느낌이라 스피드 낼 때는 확실히 아니에요 ✅어떤 러너에게 잘 맞을까 러닝 입문해서 부상 없이 편하게 거리 늘려가고 싶은 분 평소 발이 안쪽으로 무너져서 안정화가 필요한 분 조깅이나 회복주 위주로 천천히 오래 뛰는 분 이런 러너라면 만족할 신발이에요 반대로 5분 페이스 아래로 스피드 훈련을 자주 하거나 대회용 레이싱화를 찾는 분한테는 안 맞아요 정리하면 써코니가이드19는 빠른 신발은 아니지만 발 편하게 지켜주면서 꾸준히 거리 쌓기 좋은 안정화예요 써코니용산점 새로 생겨서 직접 신어보고 고르기 좋으니까 안정화 러닝화 고민 중이면 한 번 들러서 신어보세요 😀😀
슈프림치킨 2 21 2026.09.02 -
탄천 한강 러닝코스 완전정리 🔥 복정역·정자역 출발 주차정보까지 [3]
입추라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어제 너무 잘달려졌어요..ㅋㅋㅋ 오랜만에 10km 탄천으로 뛰고왔습니다 복정역 쪽에서 출발해서 한강까지 쭉 달려봤는데 코스도 좋고 주차 정보까지 미리 알아두니까 훨씬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 어디서 출발하면 좋을까 복정역 쪽에서 시작하실 거면 3번 출구로 나와서 세곡동 방향으로 조금만 걸으면 바로 산책로 입구가 보여요. 거기서부터 한강 쪽으로 방향만 잡으면 끝ㅎ 정자역에서 출발하는 것도 많이들 선택하는 코스예요. 수인분당선 정자역 근처로 나오면 탄천이 바로 붙어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탄천종합운동장이랑 이매지하보도 같은 지점들을 지나가게 돼요. 두 코스 다 표지판이 잘 되어있어서 처음 가시는 분들도 헷갈릴 일은 별로 없을 거예요. 📏 탄천 한강 러닝코스 거리 & 코스 이번에 뛴 코스는 복정역 근처에서 시작해서 한강 합류 지점까지 편도로 딱 10km 나왔어요. 1km마다 거리 표시가 되어있어서 페이스 체크하면서 뛰기 좋았어요. 강남구청이랑 코엑스 지나서 뚝섬 방향 한강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라 후반부에는 한강 뷰까지 같이 볼 수 있어요. 왕복으로 뛰면 20km 정도 되니까 하프코스 연습하기에도 딱이에요. 초반 5km까지는 주택가랑 붙어있어서 사람도 많고, 자전거도로랑 러닝길이 나뉘어져 있어서 안전하게 뛸 수 있었어요. 6km 지나면서부터 강남구 쪽으로 넘어가는데 이 구간이 그늘이 거의 없어서 낮에 뛰면 꽤 더워요 ㅜㅜ 🚗 주차 정보 차 가지고 가신다면 탄천종합운동장 주차장이 제일 만만..^^ 다만 유료 주차장이라 소형차 기준 30분에 400원 그 이후로는 10분당 200원씩 추가되는 방식이에요. 자주 가신다면 월 정기권도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복정역 쪽에서 출발하실 거면 역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어요. 👍 마무리 팁 탄천러닝코스는 초보자부터 대회 준비하는 분들까지 다 만족할 만한 코스예요. 물이랑 이어폰만 챙기고 나가면 되고 화장실이나 편의점도 중간중간 있어서 크게 불편한 건 없었어요. 서울러닝코스, 성남러닝코스로 강추하는 코스 입니다~!
경기주민 3 146 2026.08.10 -
2026 가민런 10km 초보도 완주 가능할까? 작년 10k 초보러너 참가 후기, 컷오프와 페이스 계산 [3]
2026 가민런 10km 신청해놓고 “나 이거 초보인데 완주 가능할까?” 고민하는 분들 많을 것 같음 ㅎㅎ 결론부터 말하면 10km를 1시간 30분 안에 들어올 수 있으면 완주 가능성은 충분함 2026 가민런 공식 대회 정보 기준 10K 컷오프는 1시간 30분이고 참가 자격도 만 14세 이상, 1시간 30분 이내 완주 가능한 자로 안내돼 있음 그러니까 가민런10km는 엄청 빠른 러너만 나가는 대회라기보다 10K 완주를 목표로 하는 초보러너도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는 대회임 가민런 컷오프 1시간 30분이면 몇 페이스일까? 10km를 1시간 30분 안에 완주하려면 평균 페이스는 1km당 9분임 9분 페이스로 10km를 뛰면 딱 1시간 30분 근데 대회 당일에는 초반 혼잡도 있고 급수대에서 잠깐 느려질 수도 있어서 딱 9분 페이스만 보고 준비하면 조금 불안함 안정적으로 들어오려면 연습 때는 8분 30초~8분 45초 페이스로 10km를 한 번쯤 뛰어보는 게 좋음 9분 페이스면 1시간 30분 8분 45초 페이스면 약 1시간 27분 30초 8분 30초 페이스면 약 1시간 25분 8분 페이스면 약 1시간 20분 7분 30초 페이스면 약 1시간 15분 초보 기준으로는 8분 30초 안쪽까지 무리해서 끌어올리기보다 걷지 않고 8분 후반~9분 초반으로 꾸준히 가는 연습이 더 현실적임 초보러너도 가민런 10km 가능할까? 가능함 다만 조건이 있음 평소에 5km를 40분 안팎으로 뛰거나 걷뛰를 섞어서라도 8km 이상 움직여본 적이 있으면 가민런 10km는 준비해볼 만함 아예 3km도 안 뛰어봤다면 대회 전까지 10km를 한 번은 경험해보는 게 좋음 기록 욕심보다 중요한 건 “10km 동안 내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미리 아는 거임 5km까지는 괜찮은데 7km부터 무릎이 뻐근해지는 사람도 있고 8km부터 발바닥이 뜨거워지는 사람도 있음 작년 가민런 10K 초보러너 참가 후기 작년 가민런은 하남경정공원에서 열렸고 국내 첫 개최였는데도 약 3,000명의 러너가 참가했음 작년에 10K 뛰어보니 생각보다 좋았음!! 가민 워치 찬 사람들이 진짜 많고ㅋㅋㅋ 출발 전부터 서로 페이스 얘기하고 목표 기록 얘기하는 분위기였음 초보러너 입장에서는 처음엔 약간 쫄릴 수 있음 다들 너무 잘 뛰어 보이고 장비도 좋아 보이고 나만 어설픈 것 같았긴해 근데 막상 출발하면 생각보다 다양한 페이스의 러너들이 같이 뜀 처음 1~2km는 사람이 많아서 페이스가 들쭉날쭉했고 초보라면 여기서 괜히 추월하려고 힘 빼지 않는 게 좋음 나는 초반에 분위기에 휩쓸려서 살짝 빨라졌다가 4km쯤부터 숨이 올라와서 바로 정신 차렸음 10km는 짧아 보여도 초반 오버페이스 하면 후반 3km가 너무 길게 느껴짐 전반적인 운영은 낫배드!! 올해도 운좋게 당첨돼서 뛰러감ㅎㅎ 가민런 10km는 어디서 힘들까? 초보 기준으로 제일 힘든 구간은 보통 6km 이후임 3km까지는 사람들 분위기 타고 감 5km까지는 “어? 생각보다 괜찮은데?” 싶음 근데 6km 넘어가면 이제부터는 남은 거리 계산이 시작됨 “아직 4km나 남았다고?” 이 생각 들면 그때부터 페이스가 흔들림 이때 가장 중요한 건 속도를 갑자기 올리지 않는 것 초보러너는 7km부터 기록 욕심 내기보다 8km까지 버틴 뒤 마지막 2km에서 조금씩 올리는 게 훨씬 나음 대회장 분위기 때문에 마지막엔 생각보다 힘이 남음 피니시 아치 보이면 방금 전까지 힘들었던 사람도 갑자기 팔 치고 들어가게 됨ㅋㅋ 가민런 10km 완주 목표 페이스 처음 10km라면 목표를 너무 공격적으로 잡지 않는 게 좋음 완주 목표라면 8분 30초~9분 페이스 1시간 20분 목표라면 8분 페이스 1시간 15분 목표라면 7분 30초 페이스 1시간 10분 목표라면 7분 페이스 1시간 안쪽 목표라면 6분 페이스 초보러너가 가민런10km를 처음 나간다면 처음부터 1시간 언더 목표를 잡기보다 일단 완주하고 다음 대회에서 기록 줄이는 게 훨씬 안전함 대회 전까지 이렇게 준비하면 좋음 가민런까지 시간이 남아 있다면 주 2~3회 정도는 꾸준히 뛰는 게 좋음 한 번은 짧게 3~5km 한 번은 편하게 5~7km 주말에는 8~10km를 천천히 이렇게만 해도 초보러너는 몸이 꽤 달라짐 중요한 건 매번 빠르게 뛰는 게 아님 10km 완주가 목표라면 대화 가능한 페이스로 오래 움직이는 연습이 더 도움 됨 중간에 걷더라도 10km 거리 자체를 한 번 경험해보면 대회 당일 긴장이 훨씬 줄어듦
니나니나니 3 128 2026.07.31 -
🏅 오사카마라톤 엑스포 방문 후기, 배번호 수령 방법(+풀코스 참가 후기까지) [3]
오사카마라톤 뛰러 간다고 해놓고 출발 전날까지 캐리어도 안 싸고 있던 사람이 있다~? 그게 바로 나임 오사카마라톤은 대회 당일 바로 가서 뛰는 게 아니라 전날까지 오사카마라톤 엑스포에 가서 배번호를 직접 받아야 함 배번호를 받으러 일본까지 또 가는사람이 있겠냐 싶었는데 생각보다 한국인 참가자들이 많은걸 실감함ㅋㅋㅋ 새벽부터 인천공항으로 출발.. 이심도 전날 겨우 사고 위탁 수하물 무게 맞추고 공항에서 빵 하나 사 먹으면서 카보로딩이라고 우기기 시작함 오사카 도착해서는 입국심사 줄에서 이미 체력 반쯤 털림... 아직 뛰지도 않았는데 “내일 풀코스 가능한가” 이 생각이 슬슬 올라옴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마라톤 엑스포 가는법 오사카마라톤 엑스포 장소는 인텍스 오사카 쪽 공항에서 바로 엑스포로 가는 사람도 많아서 캐리어 끌고 러닝화 신은 사람들 따라가면 묘하게 안심됨ㅎ 나는 공항에서 리무진버스 타고 이동했는데 짐이 있으면 이쪽이 훨씬 편함 전철로도 갈 수 있지만 환승이 있고.. 마라톤 전날 캐리어 들고 계단 오르내리면 그 자체가 훈련임ㅋㅋㅋ 근데 안내판도 잘되어있다해서 체력 좋으신분들은 지하철 추천 난 짐이슈로 ^^ ,, 간사이공항에서 인텍스 오사카까지는 대략 한 시간 정도 잡으면 됨 엑스포 가는 길부터 이미 뛰러 온 사람들 티가 남 러닝가방, 카본화 박스, 대회 티셔츠, 캐리어 조합이면 거의 확정임^^ 엑스포 도착하자마자 해야 할 일 엑스포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건,, 배번호 수령 오사카마라톤 참가자는 엑스포에서 QR 확인을 하고 본인 확인 후 배번호 세트를 받아야 함 여기서 필요한 건 보통 메일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한 참가자 QR 여권 같은 신분증 본인 확인용 정보 이걸 확인하고 줄을 서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림 빨리빨리 문화에 익숙한 한국인 기준으로는 “아직도?” 싶은 순간이 몇 번 옴 근데 어쩔 수 없음 엑스포에서 받은 것 엑스포에서 받는 건 배번호만이 아님 배번호 기록칩 안전핀 보안 팔찌 물품보관용 봉투 대회 안내물 참가 기념품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게 보안 팔찌!! 이 팔찌는 대회 당일까지 차고 있어야 해서 숙소 가서 무심코 떼면 안 됨 처음엔 팔찌 채워주길래 “이거 왜 차지?” 싶었는데 당일 주자 구역 들어갈 때 필요한 확인용이라 생각하면 됨 대회 전날 씻을 때도 거슬리고 잘 때도 거슬리지만 절대 떼면 안 됨^!^ 엑스포 분위기 수령 끝나고 나면 그때부터 엑스포 구경 시작 사람 진짜 많음// 러닝 브랜드 부스도 있고 공식 굿즈도 있고 포토존도 있고 먹거리도 있음!! 근데 공항에서 바로 온 상태면 사실 구경보다 앉고 싶은 마음이 더 큼 캐리어는 무겁고 줄은 길고 입국심사에서 이미 기운 빠졌고 내일 풀코스인데 오늘 다리 다 쓰는 기분ㅠㅠ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굿즈는 봐야 하니까 공식 티셔츠 구경하고, 이름 찾는 벽 있으면 내 이름도 찾아봄 응 못찾음 이 도넛 맛있다길래 줄서서 사먹음 (그 정돈 아님) 아 글고 엑스포는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림 배번호만 받고 바로 나와도 30분 이상 걸릴 수 있고 사람 많으면 1시간 넘게 잡는 게 마음 편함 캐리어가 있으면 보관 가능한지 미리 확인하는 게 좋고 현금도 조금 챙기는 게 좋음 QR 화면은 미리 캡처해두는 게 좋음 현장에서 데이터 안 터지거나 로그인 풀리면 진짜 정신 나감 그리고 엑스포는 전날 일정으로 너무 늦게 잡지 않는 걸 추천함 숙소 가서 대회 준비 엑스포 끝나고 숙소 도착하자마자 바로 누움ㅋㅋㅋ 1시간 누워있었나..? 러닝복 꺼내고 배번호 달고 젤 챙기고 양말 고르고 물품보관 봉투에 뭐 넣을지 정리함 배번호 달 때 은근 고민됨 너무 위에 달면 팔에 걸릴 것 같고 너무 아래 달면 사진에 이상하게 나올 것 같았슨.. 결국 거울 앞에서 한참 서 있다가 대충 달게 됨 저녁은 근처 라맨가게로 가서 간단하게먹음 근데 너무 맛있었어 ㅋㅋㅋㅋ 풀코스 뛰어본 후기 초반은 생각보다 몸이 괜찮았음 이게 제일 위험함 컨디션 좋은 줄 알고 페이스를 살짝 올림 ㅠ 주변 응원도 많고 도심 코스라 보는 재미도 있어서 초반엔 정신없이 흘러감 어르신들도 앉아서 응원해주시고 아이들이 손 내밀면 하이파이브 안 하고 지나가기 힘듦 간바레들으면 갑자기 자세 바로잡게 됨 근데 풀코스는 결국 후반이 진짜임 30km 넘어가면 내가 뛰는 건지 버티는 건지 모르겠고 32km 전후로 업다운 나오면 마음이 흔들림 걷고 싶은데 걸으면 다시 뛰기 싫어질까 봐 무섭고 뛰면 다리가 터질 것 같음 마이도에이드 구간 후반부에 나오는 먹거리 구간이라 타코야키나 오사카 느낌 나는 간식들이 보임 근데 문제는 그때가 이미 몸이 예민한 구간이라는 것 먹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위장이 받아줄지 모르겠었음.. 그래도 열심히 하나 집어먹어쥼 ㅎ 완주 후기 피니시 라인 지나자마자 눈물 나올뻔ㅋㅋㅋㅋㅋ 메달 받고 타월 받고 물 마시고 걷는데 다리가 내 다리가 아님 근데 사진은 또 찍어야 해서 왕창 찍음 해외마라톤은 처음이라 모든게 낯설고 힘들고.. 또 엑스포까지 가는 과정들이 너무 험난했지만 ~!! 버킷리스트 달성해서 넘 좋았고 뿌듯했고 두번째 풀 마라톤이였는데 기록도 나쁘지 않았음 왜 유명한진 알겠지만 두번다신 못할듯 ㅎ 그래도 마라톤러버라면 한번쯤은 고려해볼만한 대회고 살면서 해외마라톤 뛰어보고싶다!! 하면 추천하긴함 근데 힘듦 ㅎㅎㅎㅎㅎ 안힘든 풀마라톤이 어딨겠냐만은 코스도 코스지만 과정이 험난... !! 체력 좋으신E들에겐 강추
우베고베 4 97 2026.07.31 -
✨ 여자한테 러닝이 좋은 이유? 러닝 효과 총정리 [5]
러닝효과 하면 보통 살 빠지는 운동부터 떠올리는데 막상 꾸준히 뛰어보면 체중보다 먼저 느껴지는 변화가 따로 있음 몸이 덜 무겁고 아침 붓기가 줄어든 느낌이 들고 계단 오를 때 숨이 덜 차고 하체랑 코어가 조금씩 잡히는 느낌 특히 여자 러너들은 생리 주기, 호르몬 변화, 붓기, 체력 저하를 더 예민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아서 러닝신체변화가 생각보다 크게 체감될 수 있음 다만 러닝이 모든 붓기나 체형 문제를 해결하는 건 아님 운동, 수면, 식사, 생리 주기, 컨디션이 같이 영향을 줌 여자몸에 러닝이 좋다고 느껴지는 이유 여성은 남성보다 생리 주기나 호르몬 변화에 따라 몸이 무겁거나 붓는 느낌을 더 자주 느낄 수 있음 이때 가벼운 러닝은 몸을 움직이게 만들고 혈액순환과 체온 상승을 통해 컨디션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림프계는 몸의 체액 균형과 면역 기능에 관여하고 클리블랜드 클리닉도 림프계 건강을 위해 규칙적인 운동을 포함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안내함 그래서 러닝을 하면 “몸이 가벼워졌다”, “붓기가 빠진 느낌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음 의학적으로 붓기 치료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오래 앉아 있다가 가볍게 뛰면 몸이 덜 정체되는 느낌은 꽤 잘 옴 러닝신체변화 러닝을 꾸준히 하면 제일 먼저 바뀌는 건 체력임 처음엔 1km만 뛰어도 숨이 찼는데 몇 주 지나면 같은 페이스가 덜 힘들어짐 그다음으로 하체 라인이 조금씩 달라지는 느낌이 옴 허벅지 앞쪽만 쓰는 게 아니라 엉덩이, 햄스트링, 종아리, 발목까지 계속 쓰게 돼서 다리 전체가 탄탄해지는 느낌이 생김 그리고 코어도 은근 많이 씀 러닝할 때 몸통이 흔들리면 페이스가 무너지고 착지할 때마다 복부와 골반 주변 근육이 계속 버텨줘야 함 그래서 러닝을 꾸준히 하면 배가 갑자기 납작해진다기보다 몸 중심이 조금 더 단단해지는 느낌이 먼저 옴 단거리러닝장점 러닝을 꼭 10km씩 뛰어야 효과가 있는 건 아님 초보 러너라면 15분~20분만 뛰어도 충분히 시작점이 됨 단거리러닝장점은 부담이 적다는 거임 퇴근 후에도 가능하고 아침에 짧게 뛰기도 좋고 러닝을 습관으로 만들기 쉬움 처음부터 오래 뛰려고 하면 무릎, 발목, 정강이가 먼저 힘들 수 있음 그래서 처음엔 20분 안에서 걷기와 조깅을 섞는 방식이 더 좋음 예를 들면 2분 걷고 1분 뛰기 또는 5분 걷고 10분 천천히 뛰기 이렇게만 해도 러닝효과는 충분히 느낄 수 있음 여성 러너가 특히 봐야 할 부분 여자 러너라면 골반기저근도 같이 신경 쓰는 게 좋음 러닝은 착지 충격이 반복되는 운동이라 출산 경험이 있거나 요실금, 골반 불편감이 있는 사람은 무작정 강도를 올리면 불편해질 수 있음 NICE는 스트레스성 또는 혼합성 요실금이 있는 여성에게 최소 3개월의 골반기저근 훈련을 권고하고, NHS도 골반기저근 운동이 방광 조절에 도움 될 수 있다고 안내함 그래서 러닝이 여자몸에 좋다고 해서 무조건 많이 뛰는 게 답은 아님 러닝 + 근력운동 + 골반기저근 운동을 같이 가져가는 게 훨씬 안정적임 뼈 건강에도 도움 됨 러닝은 체중을 실어서 하는 운동임 이런 체중부하 운동은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음 Mayo Clinic은 걷기, 조깅, 러닝, 계단 오르기 같은 체중부하 운동이 뼈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특히 다리·엉덩이·허리뼈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함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골밀도 관리도 중요해지기 때문에 러닝을 너무 격하게만 보지 말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보는 게 좋음 러닝할 때 진짜 느껴지는 변화 개인적으로 러닝효과는 숫자보다 생활에서 먼저 느껴지는 편임 아침에 몸이 덜 무겁고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다리가 덜 뻐근하고 조금만 걸어도 숨차던 게 줄어듦 그리고 정신적으로도 꽤 큼 뛰고 나면 머리가 비워지는 느낌이 있어서 스트레스 받을 때 짧게라도 나가게 됨 🧘♀️ CDC도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심혈관 건강 뇌 건강, 근육 강화, 뼈 건강, 수면 등 여러 건강 이점과 관련된다고 안내함
LION 4 186 2026.07.28 -
☕ 러닝하면 커피가 할인된다고? 서울 러닝카페 총정리 [3]
달리고 나서 커피 한 잔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 근데 그 커피가 할인까지 된다면? 서울에는 러닝 기록이나 거리를 인증하면 음료를 할인해주는 카페들이 생각보다 많다. 1. 후키커피 (성내동 / 올림픽공원 근처) 러너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라 분위기 자체가 다르다. 가게 안에 러닝 관련 서적도 있고 같은 러너들끼리 자연스럽게 대화가 시작되는 곳임 러닝 앱 기록을 보여주면 뛴 km만큼 할인을 받을 수 있고 42.195km를 완주한 날엔 음료 1잔이 무료 할인 조건: 최근 일주일간 가장 길게 뛴 거리 인증 → 뛴 km만큼 % 할인 42.195km 완주 인증 시 음료 1잔 무료 주소: 서울 강동구 성내로14길 45 1층 영업시간: 화~금 09:10 ~ 19:00 / 토·일 10:00 ~ 19:00 / 월 10:00 ~ 15:00 2. 바코 BACO (서울숲 / 성동구) 서울숲 언더스탠드 애비뉴 안에 있어서 러닝 전 짐 맡기고 뛰고와서 커피까지 즐기기 딱 좋은 구조임 서울숲 코스 뛰는 러너들한테는 거의 필수 코스처럼 자리잡았다. 거리 무관으로 러닝 인증만 해도 음료 15% 할인이고 5km 이상이면 베이글+크림치즈 4,000원 10km 이상이면 2,000원이라 많이 뛸수록 이득이다 난 여기 베이글이 맛있어서 자주 감 ㅎ 할인 조건: 거리 무관 러닝 인증 → 음료 15% 할인 OR 쿨링시트 증정 5km 인증 → 베이글+크림치즈 4,000원 10km 인증 → 베이글+크림치즈 2,000원 주소: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63 1층 A7-1호 (서울숲 언더스탠드 애비뉴) 영업시간: 매일 07:00 ~ 20:00 3. 카페 prt prt (푸릇푸릇) (양재 / 서초구) 양재천 러닝 코스랑 거리가 아주 가깝다. 당일 러닝 기록을 스트라바나 나이키런 앱으로 인증하면 전 메뉴 20%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20%면 꽤 크다. 혼자 조용히 뛰고 카페에서 쉬고 싶은 날에 딱 맞는 분위기다 (^_^ゞ 할인 조건: 당일 러닝 기록 인증 시 카페 음료 전 메뉴 20% 할인 주소: 서울 서초구 양재천로 69 1층 4. 에반커피 Evan Coffee (망원 / 마포구) 망원 한강공원 러닝 코스와 연결되는 위치라 마포 러너들 사이에선 꽤 알려진 곳이다. 최근 일주일 중 가장 길게 뛴 거리를 인증하면 그 km만큼 % 할인해줌 풀 완주 인증 시 음료 1잔 무료 달리기 거리를 늘릴 동기부여가 절로 생기는 구조임..ㅎ 할인 조건: 최근 일주일간 가장 길게 뛴 거리 인증 → 뛴 km만큼 % 할인 풀코스 완주 시 음료 1잔 무료 주소: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0길 37 영업시간: 월~금 5. 위커파크 웨스트 (석촌호수 / 송파구) 석촌호수 서쪽에 위치한 통창 브런치 카페다. 석촌호수 러닝 코스 끝내고 들어가기 좋은데 창밖으로 호수가 보이면서 커피 마시는 뷰가 진짜 좋다. 러닝 기록 인증 시 전 메뉴 10% 할인 (조건: 2km 이상, 러닝 복장 필수) 결제 전에 미리 말해야 적용된다 할인 조건: 러닝 기록 인증 시 전 메뉴 10% 할인 (2km 이상, 러닝 복장 필수) 주소: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230 상가 101호 영업시간: 매일 09:00 ~ 17:00 (라스트오더 16:00) 이런거보면 진짜 러닝하는 사람들 많아진걸 느낌... 다들 가보고 어디가 좋았는지 알려줘
탄수화물중독자 3 463 2026.06.19 -
러닝크루 추천하시나요? 서울쪽 러닝크루 현실좀 알려주세요 [4]
제곧내입니다.. 러닝 혼자 하려니까 의지부족으로 잘 안나가게되어서 러닝크루 가입하려하는데 추천하시나요? 페이스가 얼마 이상 돼야 따라갈 수 있나요? 찾아보니까 대부분 1km 6분~6분 30초 페이스로 달린다고 하던데 저는 지금 7분대라서요 첫 게스트런 갔다가 뒤처지면 너무 민망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전 진짜 친목말고 러닝만 집중 딱 하고 오고싶은데 그런 모임은 어떻게 찾는거죠... 당근이나 블라인드 같은데서 찾을 수 있나요??? 도움은 되려나요 러닝크루가 ㅋㅋㅋ ㅠㅠㅠ 서울에서 러닝크루 하시는 분들 현실 좀 알려주세요
미친런린이 3 105 2026.06.16 -
📍 2026 안동마라톤 일정·코스·꿀팁 한 번에 정리 [2]
안동마라톤은 경북 안동에서 매년 가을에 열리는 전국 규모 마라톤 대회입니다. 2026 안동마라톤은 2026년 10월 4일(일) 개최이며 장소는 안동시민운동장입니다. 풀코스·하프코스·10km·5km 부문으로 구성되고 집결은 7:00까지 입니다. 아래 이미지 참고바랍니다. 2026 안동마라톤 접수 방법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공홈주소: https://www.admarathon.kr/andong 2026년 접수는 5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참가비는 아래 이미지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동마라톤 코스 설명 전국 3대 악코스 중 하나로 유명하고 고저 그래프 보면 이유가 바로 나옵니다. 출발 직후 100m 안팎 평지 구간 있다가 7~8km부터 업힐이 시작되고 15km 전후 240m 고점까지 올라갔다가 내리막, 또 오르막이 반복됩니다. 풀코스 기준 누적고도 750m 언덕만 34개 수준이에요. 10km 부문도 고저 그래프 보면 중반부터 오르내림이 계속 나옵니다. 풀코스는 안동시민운동장 출발해서 안동댐 방향 안동호를 따라 올라갔다 내려오는 구조입니다. 안동댐 기념탑(8.34km) 구간을 지나면서 오르막·내리막이 반복되고 구선교(21km)에서 반환한 뒤 다시 같은 길을 되돌아와야 합니다. 반환 후 31~32km 구간이 또 220m대 고점이라 후반에 체력이 남아있지 않으면 걸어서 올라가게 됩니다. 하프코스는 10.35km 지점에서 반환, 10km는 5km 지점 예미정 입구 근처에서 반환합니다. 하프코스 고저도입니다! 하프도 안동호 언덕 구간을 일부 포함하기 때문에 만만하게 봤다가는 기록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10km는 시내 구간 위주로 언덕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고저 그래프상 완전 평지는 아닙니다. 10k 고저도 참고하세요 그 외 소소한 꿀팁 대회 규모가 크고 응원 인파도 많습니다. 다만 안동호 방향 언덕 구간이 멘탈이 가장 많이 흔들린다고들 합니다. 악코스로 유명한 만큼 완주 자체에 의미를 두는 분들이 많고 완주 후 성취감은 다른 대회보다 확실히 크다는 후기가 많아요. 숙박은 안동 시내 숙소가 대회 시즌에 빠르게 차니까 접수랑 동시에 잡아두는 게 좋습니다. 셔틀버스는 공홈에서 별도 신청 가능하고 대회 당일 주차 공간이 협소하니 셔틀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10월 초 안동은 일교차가 꽤 커서 겉옷 챙기시고 언덕 구간 대비 다리 훈련도 미리 해두시는 게 맞습니다. 그럼 완주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반지사줘 2 176 2026.06.12 -
빵트레일런2026 완벽 정리 | 접수방법부터 30K·20K·12K 코스까지 🥐 [2]
안녕하세요~! 저처럼 러닝좋아하고 빵친자들은 한번은 들어봣을법한 대회가 있죠! 혹시 빵트레일런2026 들어보셨나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트레일런 대회예요! 빵트레일런접수 방법부터 빵트레일런코스 상세 안내, 강원도마라톤 마니아들이 꼭 알아야 할 꿀팁까지 아주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 빵트레일런2026 대회 기본 정보 일시: 2026년 9월 12일(토) ~ 13일(일) 장소: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리조트 코스: 30K / 20K / 12K 주최·주관: 1986프로덕션 캠페인: 참가비 일부로 강원 지역 소외계층 아동에게 빵 기부 🥖 무려 강철 체력 30K부터 입문자도 도전 가능한 12K까지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 빵트레일런접수 방법 완벽 정리 빵트레일런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어요! 접수 기간 접수 시작: 2026년 3월 31일(화) 오전 9:00 접수 마감: 2026년 9월 13일(일) 오전 8:30 각 코스별 조기마감된 시간대가 있으니 남은시간대들 얼른 신청하세요. 참가비 안내 12K: 79,000원 20K: 99,000원 30K: 119,000원 취소 및 환불 안내 8월 14일(금) 17:00 이전: 취소 및 환불 가능 8월 14일(금) 17:00 이후: 취소·환불·티셔츠 사이즈·코스·그룹 변경 불가 참가권 취소는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하실 수 있어요 유의 사항 꼭 확인해요! ✅ 만 19세 이상 건강한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해요 👨👩👧 만 19세 미만의 경우 보호자 동반 및 안전 관리가 가능한 경우에 한해 12K 참가 가능 ⚠️ 참가 등록 시 필수 장비를 지참하셔야 하며, 미지참 시 참가 등록 및 대회 참가 불가예요! 🏅 배정된 그룹보다 앞서 출발할 경우 공식 순위 시상에서 제외돼요 🎁 완주 후 메달 및 간식 등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 대회 당일 현장에서 참가 등록 후 티셔츠, 배번호표, 기록칩을 수령하실 수 있어요 🗺️ 빵트레일런코스 상세 안내 이제 가장 궁금한 빵트레일런코스를 코스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30K 코스 (119,000원) 📅 운영일: 9월 12일(토), 13(일) ⏰ 출발시간: A그룹 08:00 / B그룹 08:20 🏔 특징: 강철 체력 트레일런 마니아를 위한 코스! 가장 도전적인 풀코스예요 20K 코스 (99,000원) 📅 운영일: 9월 12일(토), 13일(일) ⏰ 출발시간: B그룹 09:10 / C그룹 09:40 / D그룹 10:00 (토 A그룹 매진) 🌿 특징: 쭉 뻗은 운탄고로를 만끽할 수 있는 기본 코스! CP 3개를 즐길 수 있어요 12K 코스 (79,000원) 📅 운영일: 9월 12일(토) 또는 13일(일) 중 택 1 ⏰ 출발시간: B그룹 10:40 / C그룹 11:00 (토 A그룹 매진) 🍞 특징: 입문자도 도전 가능! 가장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코스예요 🧁 CP(체크포인트) 간식 꿀 정보 빵트레일런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CP 간식이에요! 총 4개의 CP가 준비되어 있어요: ☕ CP1 - 브런치 카페: 샌드위치, 베이글 머핀 등 🍩 CP2 - 과자집: 과자, 초콜릿, 사탕, 이온음료, 젤리 등 🍦 CP3 - 아이스크림 가게: 아이스크림, 물 등 🍫 CP4 - 초콜릿 공장: 18종 초콜릿 및 과자 🎁 빵트레일런2026 추가 혜택 🏅 완주 시 메달 및 기념품 증정 🧖♀️ 하이원 사우나 & 워터월드 할인 혜택 📊 20K/30K 코스: UTMB Index 점수 부여 (iTRA 점수 포함) 🍞 참가비 일부로 강원 지역 아동복지센터에 빵 기부 캠페인 참여 👕 참가자 티셔츠 제공 (배정 그룹·사이즈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 빵트레일런접수 전 최종 체크리스트 ✔️ 공식 홈페이지 https://2026.bbangtrailrun.co.kr/overview 접속 ✔️ 원하는 코스(30K / 20K / 12K) 및 날짜 확인 ✔️ 참가비 결제 (카드/계좌이체) ✔️ 티셔츠 사이즈 및 그룹 선택 ✔️ 필수 장비 준비 (트레일런 필수 장비 목록 홈페이지 확인!) ✔️ 환불 마감 8월 14일 전에 취소 여부 결정 ✔️ 대회 당일 현장에서 참가 등록 후 티셔츠·배번호표·기록칩 수령 강원도 정선의 아름다운 산길을 달리면서 맛있는 빵도 먹고 완주 메달도 받고, 좋은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빵트레일런접수 해보세요 🎉
자몽소다 2 235 2026.06.02 -
🍞 2026 강릉 빵빵런 10km 완주 후기, 코스 난이도·페이스·꿀팁 한 번에 정리 [3]
2026 강릉 빵빵런 10km 완주 후기 이름보고 흠칫해서 신청한 나의 올해 첫 마라톤...ㅋㅋㅋ 친구가 완주하면 빵 준다는 말 한마디에 강릉까지 원정 가게 됐다. 진짜 빵 때문에 10km 뛴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후회 없음. 내년에 또 오고싶은 마라톤으로 등극ㅎ 대회 기본 정보 대회명: 2026 커피 빵빵런 (Coffee 빵빵Run) 일시: 2026년 5월 9일(토) ~ 10일(일) / 오전 8시~12시 장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호수광장 (강릉시 초당동 459-28) 코스: 10K / 5K 두 가지 참가비: 10K: 59,000원 / 5K: 55,000원 주최: (주)1986프로덕션 나는 일요일 10K, D그룹 10:05 출발로 신청함. KTX 타고 강릉역 도착하자마자 설레더라 !~! 10km 코스 상세 설명 빵빵런 10K 코스 딱 한 줄 요약 : 경포호수 중심으로 한 바퀴 도는 루트 10K 코스 요약 : 행사장(경포호수광장) - 교산교 - 달빛산책로 - 운정교 - 강릉3.1독립만세운동 기념탑 - 홍장암 - 목교 - 행사장 코스 자체가 도로가 아닌 경포호 산책길 위주라서 포장도로 마라톤이랑 느낌이 완전 다름. 길이 좀 좁아서 나란히 두 명이 달리기 살짝 빡빡하긴 했는데 그게 또 분위기 있어서 나쁘지 않았어. 숲길이랑 호수 뷰가 번갈아 나오는데 눈이 즐거운 코스였음. 코스 난이도 & 고저차 결론 : 초보자도 완주 가능한 코스. 고저차가 심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평지 위주. 평소에 주 1~2회 가볍게 뛰는 수준인 나도 완주 문제 없었음. 다만 10K 후반부에 살짝 오르막 구간이 있긴 함.. 친구는 첫 마라톤이라 좀 힘들어하긴하더라 내 페이스 & 기록 서브60(1시간 내) 노리고 갔는데, 결과적으로 1시간 03분대에 들어왔다. 초반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페이스 잡기가 좀 어려웠음. 그룹 출발이라 처음 2km 정도는 엄청 혼잡했고 자연스럽게 페이스가 늦어짐. 대략 내 km당 페이스 : 1~3km : 6'30"~7'00" - 사람 많아서 천천히 4~7km : 6'00"~6'20" - 페이스 올라오는 구간 8~10km : 6'30" - 막판 다리 좀 무거워짐 ㅎ 기록보다는 즐기는 분위기가 강해서 중간중간 사진 찍는 분들도 엄청 많고, 친구랑 수다 떨면서 뛰는 팀들도 많았음. 그 중 나도 있었음ㅎㅎ 그리고.. 빡센 기록 레이스는 절대 아니였음. 급수대 위치 10K 기준으로 급수대가 2번 있었음. 솔직히 더 있었으면 했는데, 10K 거리 자체가 길지 않아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음. 물이랑 이온음료 둘 다 있었고 컵도 충분했음. 꿀팁 : 출발 전에 미리 충분히 수분 섭취하고 스타트하는 게 좋음. 5월이라 햇볕이 생각보다 있어서 체력 소모가 됨. 나는 이걸 몰라서 초반에 좀 힘들었다는.. 완주 기념품 빵빵런이 기념품으로 유명하더라 대기 없이 빠르게 진행돼서 생각보다 훨씬 쾌적했음. 받은것들: 강릉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강릉 명물 빵 1개 선택 (앙크림빵, 소금빵, 두부빵 등 여러 종류에서 택 1) 젤라또 1개 앙크림빵이랑 소금빵이 진짜 맛있었다. 두부빵도 독특한데 강릉 로컬 느낌 있어서 기념으로 좋음. 완주 후 커피 한 잔 들고 앉아서 먹는 그 순간이 진짜 찐 행복이었음 ㅋㅋㅋ 거기다 가챠 이벤트도 있어서 경품도 뽑을 수 있음. 가기 전에 알면 좋은 꿀팁 정리 ① 주차 걱정은 필수 강릉 경포호수광장 주변 주차는 당일 엄청 혼잡함. 대중교통 or 셔틀 이용을 강력 추천. KTX 타고 강릉역에서 택시 타고 가는 게 제일 편함. ② 초반 페이스 잡기 어려움 10K는 A~D그룹으로 나뉘어 시간차 출발. 초반 2~3km는 여유롭게 흐름 타는 게 상책. ③ 코스에 좁은 구간 있음 경포호 산책로 구간은 폭이 좁아서 추월할 때 조심. 일반 산책객이랑 겹치는 구간도 있음. ④ 완주 후 기념품 부스 전략 완주하자마자 바로 부스 쪽으로 가면 대기 없이 받을 수 있음. 사진 찍고 천천히 가면 줄 생길 수 있음. ⑤ 강릉 1박 2일 런트립으로 최고 빵빵런이 오전에 끝나서 오후에 안목 해변 카페거리, 경포해수욕장, 중앙시장 돌아다니기 딱 좋음. 런트립 입문으로 강릉 빵빵런 진심 추천. 총평 경포호수 봄 풍경 즐기면서 달리고, 커피랑 빵 먹는 ... 그냥 즐기는 분위기였음 ㅎ 처음 마라톤 대회 나가보는 분들한테도 너무 좋고 가족이나 커플끼리 와도 부담 없음.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낭만고양이 3 150 2026.05.27 -
부산 태종대 혹서기 마라톤 후기 2025, 지옥의 업힐 하프코스 완주 🏃 [3]
부산 태종대 혹서기 마라톤 21KM(하프)후기 원래 풀 뛰다가 혹서기마라톤 후기글 보고나서 너무 덥고 극악코스라길래 하프 오랜만에 뛰어봄.. 부산 태종대 혹서기 마라톤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하드코어 여름 마라톤이래 결론부터 말하면 코스 난이도 상, 기후 난이도 상, 경치는 진짜 최상. 끝나고나면 짜릿함 두 배긴 하더라 대회 기본 정보 (2025 제15회 기준) 대회명: 2025 제15회 태종대 혹서기 전국마라톤대회 장소: 부산 영도구 태종대공원 정문 광장 (출발/도착) 출발시간: 오전 6시 30분 (집결 오전 5시 30분) 대회일: 2025년 7월 20일 일요일 21km: 제한시간 3시간 14km: 제한시간 2시간 7km: 제한시간 1시간 30분 참가비: 7km 4만원 14km·하프:5만원 지금은 달라졌을수도..? 코스 설명 태종대 순환도로 1바퀴 = 약 7km다. 21km면 3바퀴, 14km면 2바퀴, 7km면 1바퀴 도는 구조. 왜 이게 무서운 거냐면, 태종대 공원 자체가 해안 절벽 위에 있어서 오르막 내리막이 끊임없이 반복된다. 하프(21km) 기준 획득 고도가 780m 수준이라는 후기도 있음. 일반 평지 하프랑 완전히 다른 레이스다..... 순환도로 진입하자마자 오르막 시작 → 전망대 방향 업힐 → 잠깐 내리막 → 다시 업힐 → 마지막 1km 올라가는 구간이 진짜 헬구간임. 여기서 다리 터지는 사람 엄청 많음. 처음 1바퀴는 무조건 여유 있게 돌아야 한다. 3바퀴 뛰어야 하는데 초반에 공격적으로 치면 2바퀴 중반부터 걸어가게 됨 ㅋㅋ 혹서기 마라톤? 찐 여름 한복판에 뛰는 대회다. "혹서기"라는 이름 자체가 폭염 시즌 도전 의미인데, 7월 말 부산은 습도까지 살인적이라 체감 난이도가 봄 하프랑 급이 다름. 새벽 6시 30분 출발이 그나마 다행인 거지, 뛰다 보면 오전 9~10시 되면 벌써 뙤약볕이 쏟아진다.. 그늘 구간이 거의 없어서 선크림 필수고, 수분 보충을 생각보다 훨씬 많이 해야 함. 준비물로는 쿨링 토시, 썬캡, 에너지젤 최소 2~3개, 소금 캡슐(경련 방지), 얼음 수건 챙기면 도움 많이 됨. 대회장 접근 및 주차 태종대공원 정문 오른쪽 하부 주차장이 대회 집결지다. 부산 영도구 위치라 대중교통 접근이 조금 불편할 수 있음. 지방에서 오는 분들은 전날 부산 숙박 후 오는 경우가 많다고 들음..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라서 대회 당일 새벽 5시 전에 도착하는 걸 강추 늦으면 멀리 주차하고 걸어와야 할 수 있음. 솔직한 난이도 평가 러너들 사이에서 태종대 코스는 국내 마라톤 중 손꼽히는 고난이도 코스로 통함. 산 오르는 느낌의 업힐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 코스 난이도 - 상 (업힐 다운힐 반복, 획득고도 장난 아님) 기후 난이도 - 상 (혹서기 부산, 습도 + 직사광선) 경치 - 최상 (이건말해뭐함 태종댄데) 분위기 - 상 (900명 이상 참가) 추천 / 비추 정리 이런 분들한테 추천. 여름 마라톤 한 번 경험해보고 싶은 분, 업힐 코스 도전 원하는 분, 부산 여행 겸 마라톤 원하는 분, 고난이도 완주 메달 갖고 싶은 분. 반대로 마라톤 완전 입문자한테는 비추다... 첫 대회로는 너무 하드하다. 더위에 극도로 약한 분이나 평지 페이스 위주로만 훈련한 분도 업힐 훈련 먼저 하고 나오는 걸 권장함. 태종대 전경이 좋았고 어느정도 훈련이 된 상태였기 때문에 힘들었긴했지만 꽤괜이였음. 접수는 매년 4월~6월에 시작됨. 이 커뮤에서도 신청할 수 있던데 관심있는분들은 ㄱㄱ 정원마감빠른편이라 빨리 신청하는걸 추천 ㅎ
딸기딸기딸기후 3 330 2026.05.26 -
포항 러닝코스 총정리, 영일대·철길숲·형산강 비교 🌊 [3]
여기 혹시 포항인들도 있나요..ㅎㅎㅎ 34년 포항 토박이로써 러닝할 곳 몇 곳 적겠습니다~! 전 포항 러닝 인프라가 생각보다 진짜 잘 돼 있다고 생각해요^^ 바다 보면서 뛰는 코스에 폐철길 숲길까지...ㄷㄷ 서울 한강 부럽지 않다고 하면 좀 과장인가요ㅋㅋ 아무튼 포항러닝코스 자주 가는 곳 4곳, 거리·주차·야간 가능 여부까지 전부 정리해봤으니까 참고해보세요. ①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러닝코스 "긴 말 필요없는 대표 포항 러닝 명소" 영일대는 포항러닝코스 중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에요. 해변을 따라 쭉 이어지는 평탄한 코스라서 페이스 조절하기 딱 좋고, 바람도 적당히 불어서 쾌적합니다. 영일대는 포항러닝코스 중에서 아마 제일 많이 알려진 곳일 거예요. 해수욕장 백사장 옆으로 데크 길이랑 자전거도로가 쭉 이어지는데, 노면이 고르고 평탄해서 초보러너한테 딱입니다. 거리는 해수욕장 구간만 왕복하면 약 3.4km, 조금 더 뛰고 싶으면 송도 방향으로 연장하면 5km도 가능해요. 영일대 해수욕장 길이가 약 1.75km 정도 되는데, 왕복 뛰면 3.5km 딱 나옵니다. 5km 채우려면 중간에 누각 쪽으로 한 번 돌아오면 됨. 야간에도 조명이 잘 돼 있어서 퇴근 후 러닝하기 좋고 저녁 7시쯤 가면 해지면서 하늘 색이 장난 아닙니다 ㅇㅇ 주차는 영일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 쓰면 되는데, 주말엔 좀 복잡하니까 이른 아침이나 저녁 추천~~ ② 포항철길숲 러닝코스 – 도심에 이런 숲길이? 처음 철길숲 오면 솔직히 좀 놀랠거에요.. 포항 시내 한복판에 이런 데가 있을 줄 몰라서ㅎㅎ 100년 넘게 기차 다니던 철길인데 2015년에 KTX 포항역이 외곽으로 이전하면서 폐선됐고, 거기다 나무 심어서 숲길로 만든 거예요. 효자역에서 옛 포항역 구간까지 총 4.3km 이어집니다. 왕벚나무, 메타세쿼이아, 느티나무 같은 나무들이 빼곡해서 여름에 뛰어도 그늘이 많아서 시원해요. 근데 한 가지 미리 알고 가면 좋은 게... 남구 구간(효자역 인근)은 자전거도로랑 보행로가 잘 분리돼 있는데, 북구 양학동 쪽으로 올라가면 길이 좁아지고 노면이 좀 거칠어져요. 러닝 목적이라면 남구 쪽 구간 중심으로 뛰는 게 낫습니다. 야간에도 조명 있어서 뛸 수 있는데 불의정원 쪽 불꽃 보면서 뛰는 게 나름 포항에서만 할 수 있는 특이한 경험임ㅋㅋ 천연가스에서 나오는 불꽃이라 진짜 꺼지질 않아요...... 주차: 효자역 인근 or 철길숲 주변 소형주차장 이용. 주말 오전은 이른 시간에 가야 자리 있음. ③ 포항형산강 러닝코스 – 10km 이상 뛰고 싶다면 여기 형산강은 포항러닝코스 중에서 제대로 달리고 싶을 때 가는 곳이에요. 포항종합운동장에 차 대고 형산강변 자전거도로 따라서 달리면 되는데, 송도 여신상까지 왕복하면 딱 10km 나옵니다. 이게 실제 포항 해변마라톤대회 10km 공식 코스랑 거의 같아요. 페이스 맞춰서 달리기엔 형산강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 강변이라 바람도 적당하고 노면도 괜찮고 포스코 공장 뷰가 보이는 구간이 있는데 그게 또 나름의 포항 감성임ㅎㅎ 더 길게 뛰고 싶으면 형산강 따라서 경주 방향으로 이어지는 자전거길 코스도 있음. 포항 송도동~경주 양동마을까지 15.7km짜리 코스도 있는데, 이건 진짜 장거리 러너한테 추천! 야간은 일부 조명 있는 구간 있는데, 어두운 곳도 있으니까 라이트 장착하거나 조명 있는 구간 위주로 뛰는 게 안전해요. ④ 영일만 야간러닝 코스 – 포항 러닝의 숨은 명소 이건 좀 아는 사람만 아는 코스인데요..^^ 영일대 누각 불 켜지는 저녁 시간대에 해안가 따라서 자유롭게 뛰는 코스예요. 거리는 딱 정해진 건 아니고 3~5km 자유롭게 짜면 됩니다. 밤에 보면 영일대 누각이 불빛으로 환하게 켜져 있는데 그 뷰가 포항에서 러닝하면서 볼 수 있는 뷰 중에 제일 예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제일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 페이스 크게 신경 안 쓰고 그냥 바람 쐬러 나가는 느낌으로 뛰기에 딱 좋습니다. 바다 보면서 뛰고 싶으면 → 영일대 숲속 힐링 달리기 → 철길숲 오래달리고(?) 싶을 때 → 형산강 야경 보면서 여유롭게 → 영일만 야간코스 목적이랑 컨디션에 따라서 고르면 됩니다. 여기 다 뛰어보고 싶다면 포항마라톤대회 참가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형산강 코스 기반이라 평소에 익혀두면 대회 때도 덜 낯설어요. 이 글 도움됐으면 북마크 하나 남겨주시고, 포항러닝코스 관련 질문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는 범위에서 최대한 답변 드릴게요 🏃
틴탐스 3 1144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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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러닝 코스 추천] 수원화성 · 광교호수공원 · 수원천 · 만석공원 [3]
요즘 수원에서 러닝하시는 분들 보면 진짜 러너 많이 늘어난 게 느껴집니다 👀 광교호수공원만 가도 그렇고 수원천만 지나가도 퇴근하고 뛰는 분들 엄청 많더라고요.. 저도 러닝 꽤 오래 하면서 수원 여기저기 많이 뛰어봤는데 코스마다 분위기랑 느낌이 진짜 다 달랐습니다 ㅋㅋ 그래서 이번엔 제가 직접 뛰어본 기준으로 수원 러닝 코스들 솔직하게 정리해보려고 가져왔어요 😤 오늘 소개해드릴 곳: 수원화성 / 광교호수공원 / 수원천 / 만석공원 🏃♀️ 수원화성: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무난 코스 수원화성은 다들 가볍게 뛰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는데!! 막상 뛰면 은근 운동 강도 꽤 있습니다 ... 생각보다 힘들었어요 ,,, 특히 장안문 쪽부터 돌기 시작하면 구간마다 오르막이 계속 섞여 있어서 페이스 유지가 생각보다 쉽지 않아여. 근데 그게 또 재밌어요(?) 성곽 따라 달리는데 구간마다 분위기가 계속 바뀌고 야경도 예뻐서 뛰다 보면 시간 금방 갑니다. 보통 한 바퀴 기준 5~6km 정도라 천천히 조깅하면 40~50분 정도 걸리고 페이스 올리면 30분대 후반에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평지 러닝만 하다가 여기 오면 다음날 종아리 바로 느껴졌습니다 ...😂 🏞 광교호수공원 러닝: 여긴 그냥 실패가 없음 광교 호수공원은 처음 러닝 시작하는 분들도 많고 장거리 뛰는 분들도 많고 페이스런 하는 사람도 많습니당 코스가 전체적으로 평탄해서 생각 없이 뛰기 되게 편합니다. 그리고 밤 분위기(?)가 진짜 좋아요. ㅎㅎㅎㅎ 호수 조명 반사되는 거 보면서 뛰면 체감상 거리도 짧게 느껴집니다 ㅋㅋ 원천호수 한 바퀴만 돌면 보통 25~35분 정도 걸리고 신대호수까지 같이 돌면 1시간 전후로 많이 뛰는 편이에요. 저는 광교 뛰면 이상하게 “오늘 운동 좀 잘했다” 느낌이 제일 많이 들어용 특히 밤 9~10시쯤 가면 운동하는 사람들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bbb 🌿 수원천 러닝 : 꾸준히 뛰기엔 여기 제일 편함 수원천은 막 엄청 화려한 뷰가 있는 건 아닌데 하천 따라 길이 길게 이어져 있어서 아무 생각 없이 페이스 맞춰 뛰기 진짜 좋더라고요. 진짜 데일리코스? 그런? 느낌입니다. 근데 오히려 그래서 자주 가게 돼요..ㅋㅋㅋㅋㅋ 길 자체가 길게 쭉 이어져 있어서 리듬 안 끊기고 달리기 좋고 페이스 맞추기도 편하거든요. 특히 평일 저녁에 가보면 이어폰 끼고 혼자 달리는 분들 엄청 많습니다 ㅋㅋ 뭔가 각자 자기 루틴 하러 나온 느낌..? 뭔말인지 아시죵,, ㅎㅎ 보통 가볍게 뛰는 분들은 왕복 4~6km 정도 많이 뛰고 시간으로는 30~50분 정도 생각하면 딱 맞습니다. 광교산 방향까지 길게 가는 분들은 1시간 반~2시간 정도 장거리 뛰기도 해요. 개인적으로는 “오늘은 조용하게 오래 뛰고 싶다”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코스였어요. 🌳 만석공원 러닝: 입문자는 여기서 만석공원은 수원 러닝 입문 코스로 추천하는 분들 진짜 많더라고요. 코스가 단순해서 부담이 적고 사람이 너무 많지도 않아서 내 페이스대로 뛰기 편해요. 한 바퀴 자체도 짧은 편이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거리 부담 느끼기 좋지 않고요. 한 바퀴 돌면 보통 15~20분 정도 걸려서 퇴근하고 가볍게 운동하기 딱 좋습니다. 체력 붙으면 두세 바퀴씩 이어 뛰는 분들도 많고요. 러닝 처음 하면 “몇 km 뛰어야 하지…” 이것부터 스트레스인데 여기는 그냥 한 바퀴만 뛰어도 충분히 운동한 느낌 납니다 ㅋㅋ 조용하게 러닝 습관 만들기엔 오히려 이런 코스가 더 좋은 것 같아염 🙂
밈경 2 993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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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페이스 메이커 꼭 필요할까? 뜻과 역할 완벽 정리 🏃♂️ [4]
안녕하세요! 제가 5월에 하프 마라톤을 나가게 됐습니다!! 그래서 최근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요! 저도 처음엔 마라톤 페이스 메이커 그냥 이벤트용인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너무 궁금해져서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출처: 동아일보 1. 페이스메이커 뜻 & 역할 페이스메이커 뜻은, 단순히 같이 뛰는 사람이 아니라 👉 “목표 기록에 맞춰 속도를 강제로 안정화시켜주는 기준”에 가깝다고 해요! 러닝 페이스 메이커 역할은 생각보다 현실적인데요! - 초반 흥분해서 빨라지는 거 잡아줌 - 중반에 흐트러지는 리듬 유지 - 후반 체력 남기도록 설계된 페이스 유지 특히 “초반 제어” 효과 같은게 있어서 마라톤 초보 분들은 페이스메이커 따라서 뛰시면 기록 계산에 도움이 되실거같아요! 2. 마라톤 페이스메이커 필요성 이건 엘리트 선수들과 초보 분들의 필요성이 다를 거 같아요 초보 기준 1) 체력보다 “페이스 감각 부족”이 문제 2) GPS 오차로 페이스 흔들림 발생 3) 군중 때문에 리듬 깨짐 이런 변수들 때문에 마라톤 페이스 메이커가 기준점 역할을 해줍니다! 이들을 따라가면 오버 페이스를 하거나 뒤쳐지는 일 없이 페이스를 맞출 수 있는거죠! “혼자 뛰면 자유롭다”는 장점은 있지만 기록 안정성은 확실히 떨어지더라고요. 엘리트 기준 1) 공기 저항 문제 2) 긴장 및 PB 문제 엘리트 분들은 공기 저항의 영향을 받기도 하고, PB 달성이라는 목적 때문에 긴장을 많이 하시기도 하는데 이럴 때 페이스메이커들이 동반자이자 경쟁자가 될 수 있는거죠!! 3. 마라톤 페이스메이커 신청 방법 대회마다 다르지만 보통 마라톤 공홈에서 공고가 올라옵니다! 보통 대회 1~2개월 전에 모집되기에 관심을 갖고 있으시면 좋습니다 마라톤을 신청하지 못한 사람들 위주로 선발하기도 하는데 가끔은 마라톤에 이미 신청한 분들도 신청할 수 있게 하는 것 같더라구요 신청할 때는 기록증과 신청서를 받고 선발되게 됩니다!! ⭐ 본인의 기록에 맞게 이끌 수 있는 그룹을 잘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죠?! 4. 페이스메이커 활용 제대로 하는 법 많이들 놓치는 부분인데, 페이스메이커 활용은 “따라가기”가 아니라 “내 페이스 감각 만드는 것”입니다. ⭐ 실전 팁 정리 1. 초반 5km는 무조건 페메 기준 2. 중반부터는 체감 페이스 같이 체크 3. 후반엔 상황에 맞춰 과감히 이탈 4. 훈련 때 비슷한 페이스 연습 필수 이렇게 해야 진짜 실력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초보일수록 “느리게 시작해서 끝까지 유지” 이게 핵심인데 그걸 페이스메이커가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이건 한 번 같이 뛰어보면 확실히 체감돼요. 여러분은 러닝 페이스 메이커와 함께 뛰어본 경험이 있으실까요?? 같이 뛰는게 PB 달성에 도움이 되셨는지 궁금해요!
쾌속질주 4 353 2026.04.02 -
러닝 한달 후기|체중 변화, 러닝 효과 언제부터 나타날까 [3]
저는 러닝 한 달 차인 러닝 초보입니다! 러닝 시작하기 전에 저도 후기 같은거 많이 찾아봤거든요 “진짜 살 빠짐?” “언제부터 효과 나옴?” 이런 거요 ㅋㅋ 특히 다른 사람들 러닝 후기 보면 다 좋아 보이는데 막상 시작하기는 귀찮아서 고민하다가 시작했는데 저 같은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직접 해보고 쓰는 찐 러닝 한달 후기 남겨봅니다. ✅ 러닝 한달 변화 일단 가장 궁금했던 부분! 러닝 한달 변화입니다. - 체중: 변화없음.. 그래도 인바디 결과는 체지방 감소 + 골격근량 증가 👍 - 뱃살: 확 빠진 느낌은 아닌데 좀 탄탄해진 느낌..? - 체력: 처음에는 3km만 달려도 방전됐었는데 확실히 좀 나아진 느낌..? 근데 여러 러닝 후기랑 비교해보니까 공통점이 하나 있더라고요. 👉 체중보다 몸 상태 변화가 먼저 온다는 점! 저도 실제로 아침에 덜 피곤하고, 좀 장거리를 달려도 숨 덜 차고 이런 변화가 먼저 느껴졌습니다. ✅ 러닝 효과 언제부터 나타날까 이거 때문에 러닝 후기 찾아보는 분들 많죠. 제가 직접 해본 기준으로 정리하면👇 - 1주차 → 진짜 힘듦 (포기 마려움) - 2주차 → 조금 익숙해지긴 하지만 여전히.. - 3주차 → 여전히... - 4주차 → 슬슬 몸이 가벼워지기 시작 👉 결론: 러닝 한달은 버텨야 효과 보인다 여기서 포기하면 그냥 끝이고 버티면 “어? 괜찮은데?” 느낌 옵니다. ✅ 러닝 초보 루틴 사실 러닝 초보분들이 러닝 효과를 느끼시려면 러닝 루틴따라 꾸준히 뛰어야하는데 저희에게 가장 어려운게 "꾸준히" 잖아요..? 그래서 저도 여러 러닝 후기 참고하다가 결국 이 루틴으로 정착했습니다. 1. 주 3회만 하기 ✏️ 매일 하면 금방 질립니다 무리하지 않고 딱 주 3회로 정해두면 생각보다 꾸준히 나가게 되더라구요 2. 걷기 + 러닝 섞기 ✏️ 초반엔 이게 진짜 중요 처음 달리시는 분들은 진짜 5분도 달리기 힘들어요 그러면 금방 포기하게 되니까 꼭 쉬엄쉬엄 뛰기! 3. 속도 욕심 안 내기 ✏️ 이거 욕심내면 바로 부상각 처음부터 속도 욕심내면 다치고 다치면 다시 하기 싫어집니다.. 처음에는 그냥 몸이 익숙해지는 기간으로 생각하기! 4. 러닝 기록하기 ✏️ 은근 중독되고 동기부여됨 친구들과 기록을 공유하고 함께 하면 오히려 루틴을 안지키는게 어려울걸요..? 5. 러닝화 꼭 신기 ✏️ 무릎 부담 차이 큼 러닝 초보분들 그냥 운동화 신고 달리시기도 하는데 은근 무릎 부하가 커요.. 꼭 제대로 된 러닝화 신고 달려보세요! 👉 이 루틴 덕분에 저도 결국 러닝 한달 후기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제 러닝 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결국 제가 생각했을 때 이 러닝 후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 러닝 효과 = 꾸준함 인 것 같아요 이거 너무 뻔한 말인데 직접 해보니까 진짜 맞더라고요. 러닝 한달 후기 기준으로 보면 초반 2주가 진짜 갈림길입니다. 여기서 버티면 습관 되고 여기서 포기하면 그냥 끝입니다. 여러분은 러닝 효과 언제부터 느끼셨는지 러닝 후기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새벽러너 3 662 2026.03.20 -
제천 의림지 러닝 코스 추천! 직접 뛰어본 코스 및 주차 정보 [3]
최근에 제천으로 출장을 가게 되면서 겸사겸사 제천 러닝을 해봤습니다! 제천에 가면 한 번쯤 꼭 뛰어보고 싶었던 의림지 러닝 코스를 직접 달려봤는데 자연 풍경이 좋기로 유명한 곳이라 제천 러닝코스 중에서도 유독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뛰어본 제천 의림지 러닝 코스, 거리와 난이도, 그리고 근처 주차 정보까지 정리해보았습니다! 제천 의림지 러닝 코스 정보 제가 달린 제천 러닝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출발지 : 초록길 광장 코스 : 초록길 광장 → 솔방죽 → 에코브릿지 → 의림지 한 바퀴 → 복귀 총 거리 : 약 7km 이 코스는 흙길, 숲길, 데크길, 호수길이 이어지는 형태라 일반 도심 러닝과는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제천 러닝코스였습니다! 그리고 거리도 괜찮아서 제천 여행 러닝으로도 꽤 괜찮은 코스였습니다. 여기가 제천 마라톤 중 유명한 마라톤인 제천 알몸마라톤 코스더라구요?! 심지어 제일 추운 1월에 하는 이색 마라톤이라는데 생각 있으신 분들은 나중에 참여해보세요..ㅎㅎ 의림지 러닝 코스 특징 의림지 러닝 코스는 자연 풍경이 정말 좋습니다. 초록길을 지나면 숲길과 흙길이 이어지고 에코브릿지라고 삼한의 초록길과 의림지를 연결해주는 다리가 나와요! 여기 전망대도 한번 구경해보시면 좋습니다ㅎㅎ 그리고 저기를 건너면 의림지가 나오고 저수지를 한바퀴 도는 코스인데 특히 의림지 호수 주변 데크길은 풍경이 좋아서 러닝할 때 정말 좋더라구요!! 여기가 그래도 제천에서 제일 밀어주는 관광지 중 하나라..ㅎㅎ 제천 러닝코스로서 달리는 재미가 있었어요. 그래서 제천 뛸만한 곳을 찾는 러너들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입니다. 제천 러닝코스 난이도 및 주차 정보 제가 느낀 의림지 러닝 코스 난이도는 중 ~ 중상 정도입니다. 🥵 - 초록길 광장 구간 우선 초록길 광장은 전부 흙길입니다.. 나무도 별로 없어서 낮에 달리실 때 많이 더우실 수 있어요... - 에코브릿지 구간 에코브릿지는 업힐이 많아요.. 체력 배분 잘하셔야 끝까지 완주 가능하실 겁니다! - 숲길 구간 에코브릿지 통과해서 의림지 가는 길이 숲길로 되어 있는데 해당 구간은 그늘이 많아서 달릴만합니다! 다만, 여기도 다 흙길이라 미끄러짐 주의하세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무리 없이 달릴 수 있는 제천 러닝코스입니다. 🚞 주차는 초록길 광장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는데 굉장히 커서 더더욱 제천 러닝 코스로 주천드립니다! 끝나고 의림지 막국수에서 에너지 보충하시는 거 잊지마세요ㅎㅎ > 의림지 막국수
쾌속질주 3 653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