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마라톤'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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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런이 부산에서? 🪄 개최 일정, 메달, 해외 사례 총정리 [3]
님들 이거 봤어요?? ㅠㅠ 어제부터 러닝관련 인스타에서 난리난 소식 하나 가져왔어요 🧙♂️ 바로 해리포터런이 아시아 최초로 부산에서 열린다는 소싁!! 해리포터런? 해리포터 영화 개봉 25주년을 기념해서 만들어진 공식 라이선스 러닝 이벤트예요 팬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행사가 아니라 해리포터 IP를 정식으로 쓰는 대회라는 게 포인트고, 아시아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라 러너들 사이에서 벌써 화제예요✨ 해리포터런 부산 일정 지금까지 확인된 정보는 이 정도예요 날짜-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장소- 부산 📍 (구체적인 장소는 아직 미정) 종목- 5km 세부 장소는 아직 안 나왔어요🗓️ 코스별로 접수 일정이 다를 수 있다는 얘기도 있어서 5km 말고 다른 거리도 추가될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어요 해리포터런 접수는 언제부터? 이 부분 제일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 몇몇 러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8월 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5,000명 접수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어요🪄 근데 대회 정보를 모아두는 코르마라톤 페이지 기준으로는 아직 공식 링크 자체가 공개되지 않았다고 나와 있습니다 ㅜㅜㅜ 5,000명 얘기는 확정이 아니라 SNS에 먼저 풀린 소식 정도로 보는 게 맞아요 해리포터런일정이랑 접수 날짜 확정되는 대로 바로 업데이트할게요 어떤 컨셉으로 뛰는 거야? 코스튬 입고 뛰는 러너들도 많이 보일 것 같아요 디즈니런이나 월리런같은 컨셉마라톤은 항상 이런 코스튬복 고르는 재미로 나가는데 이번엔 해리포터런이라니 ㅠㅠ 해리포터 덕후는 웁니다 엉엉 가족이나 친구들이랑 같이 마법 세계 느낌 ? 내면서 뛰는게 넘 재밌을 것 가타요!!🔮 해리포터런 기념품은? 여기도 아직 미정이에요 보통 이런 IP 콜라보 대회는 완주 메달이나 굿즈가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기대는 되는데, 해리포터 컨셉으로 이쁘게 나오면 좋겠네요~! 해리포터런 해외 사례 해리포터 테마 러닝이 국내엔 처음이지만 해외에는 비슷한 사례가 있었어요 유니버설 올랜도에서 "Muggles Celebrate Harry Potter With Hogwarts-Themed 5K"가 대표적인데 버즈피드에도 이 대회 완주 팁 모음 글이 올라왔던 걸 보면 해외 팬들 반응도 꽤 뜨거웠던 걸로 보여요 말레이시아에도 해리포터런을 버츄얼런 형태로 진행했었는데 원하는곳에서 러닝한 뒤 호그와트 네개 기숙사 컨셉으로한 기념품들을 증정하면서 인기를 엄청끌었다네여 이전에 진행한 해리포터런들 기념품만 봐도 소장욕구 뿜뿜하지않나요ㅜㅜ 얼른 공홈도 나오고 기념품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못기다려!!!!
크렌베리 4 2159 2026.08.12 -
휠라 플로트맥스 러닝화 내돈내산 후기(가성비 러닝화로 추천하는 이유) [2]
몇 달 전부터 퇴근하고 한강 뛰기 시작했는데 신발 하나 제대로 못 골라서 발 아픈 채로 계속 뛰었어요... 그러다 동생이 휠라 러닝화 잘 신고다니길래 휠라 러닝화 쪽으로 눈 돌리게 됐고 그중에서 플로트맥스 직접 사서 신어봤어요. 내가 이쁘게 신어주껨 ㅎㅎ 휠라 플로트맥스 2.0, 어떤 신발? 공식몰 기준으로 무게는 255g, 굽높이는 2.7cm, 드롭은 6mm이고 가격은 119,000원이에요. 전 할인가로 9만원대에 샀습니당 미드솔은 스카이폼 라이트(SKYFOAM LITE)라는 소재를 썼고 갑피는 에어메쉬 계열이라 통기성 신경 쓴 티가 나요. 사이즈는 230부터 290까지 나오니까 발볼 넓은 분들도 선택폭은 넉넉한 편이에요. 플로트맥스 착화감 박스 열고 처음 신었을 때 느낌은 푹신하다는 거였어요. 쿠션이 발바닥을 감싸주는 느낌이 확실히 있고 무게도 가벼운 편이라 신자마자 부담이 없더라고요 ☁️ 집 앞 공원에서 3km 정도 가볍게 러닝했는데 착지할 때 충격 흡수가 잘 되는 느낌이었고 발볼도 넉넉해서 발가락 쪽이 눌리는 느낌 없이 편했어요. 며칠 뒤에는 5km 정도 페이스 좀 올려서 뛰어봤는데 이때는 쿠션이 말랑한 대신 반발력은 크지 않아서 좀 아슙 슬림한 러닝화 좋아하는 분들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갑피가 메쉬라 통기성은 좋은데 방수는 전혀 안 되니까 비 오는 날은 피하는 게 나아요 💧 가성비 러닝화로 추천하는 이유 결국 이 신발 장점은 가격 대비 편안함이에요. 10만원대 초반 가격에 이 정도 쿠셔닝이랑 착화감이면 가성비 러닝화 찾는 분들한테는 충분히 추천할 만해요 👍 그리고 디자인이 이뻐서 평소에도 잘 신고 다니는것도 가능 다만 스피드 러닝이나 대회용 신발을 찾으신다면 좀 더 가벼운 다른 라인인 플로트 엘리트 같은 경량 라인도 같이 비교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오늘은 휠라 러닝화 플로트맥스 신어본 후기 남겨봤어요. 휠라운동화나 휠라플로트 라인 중에 뭐 고를지 고민이셨다면 참고되셨으면 좋겠네요
이유나 2 108 2026.08.07 -
호카 아라히 8 와이드 신고 10km 러닝한 후기, 발편한 운동화 찾고 있다면? [3]
요즘 러닝화 알아보는 분들 진짜 많더라고요.. 매장 갔는데 넘 북적거려서 혼났습니다 ㅋㅋ.. 쨋든 !! 발볼 넓은 분들은 맞는 신발 찾기가 은근 까다로운데 저도 그중 한 명이었어요. 이것저것 신어보다가 최근에 호카 러닝화 중에서 아라히8 와이드로 갈아탔고 10km 뛰어본 느낌이랑 발 편한 러닝화 찾는 분들한테 도움 될 정보 정리해볼게요 👟 🏃 호카 아라히8 와이드 스펙 가격은 199,000원, 무게는 276g 정도로 안정화치고는 가벼운 축에 속해요. 힐투토 드롭은 8mm예요. 전작 아라히7까지 쓰였던 J-프레임 대신 이번엔 H-프레임 구조로 바뀐 게 제일 큰 변화인데 발이 안쪽으로 과하게 꺾이는 과내전을 잡아주면서도 예전보다 훨씬 부드러운 착화감을 준다고 해요. 미드솔은 듀얼 밀도 압축 몰드 EVA를 써서 딛을 때는 푹신하고 밀어낼 때는 어느 정도 탄탄하게 받쳐주는 구조예요. 사이즈는 레귤러, 와이드, 엑스와이드까지 나뉘어 있어서 발볼 넓은 사람들도 선택지가 넓어요. 👟 실제로 10km 뛰어보니 신자마자 느낀건 발볼 공간이었어요. 평소 신던 레귤러 사이즈 러닝화랑 비교하면 엄지발가락 쪽 압박이 거의 XX 초반 3km는 몸 풀듯 천천히 페이스 잡고 뛰었는데 뒤꿈치 착지할 때 쿠션이 부드러웠어요. 발목이 안쪽으로 쏠리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5km 넘어가니까 미드솔 반발력이 살아나면서 밀어내는 느낌도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스피드를 확 올리는 인터벌 구간에서는 반응성이 그렇게 예민한 편은 아니었어요. 빠르게 치고 나가는 느낌보다는 꾸준하게 편안한 페이스 유지하는 쪽에 가까워요. 10km 끝나고 발 상태 확인했는데 옆면 눌리는 느낌이나 발가락 쓸림 없이 편했던 게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비싸도 구매하는 이유가 있다싶은 러닝화입니당 👍❤️ ✅ 장점 발볼 넓은 사람한테는 확실한 선택지예요. 와이드 버전인데도 신발 모양이 과하게 퍼지지 않고 둥글둥글한 라인을 유지해서 데일리로 신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안정화 특유의 무겁고 딱딱한 느낌 대신 H-프레임 덕분에 쿠션이 부드러운게 최대 장점!! 평발이나 과내전 성향 있는 러너한테는 발목 피로도가 확실히 덜해요. 러닝화치고 무게도 가벼운 편이라 오래 신어도 다리 부담이 크지 않았어요. ⚠️ 아쉬웠던 점 와이드 핏이다 보니 발볼이 좁거나 보통인 사람한테는 신발 안에서 발이 좀 노는 느낌이 들 수 있어요. 카본 플레이트 들어간 레이싱화처럼 튕겨나가는 반발력은 기대하기 어려워요. 인터벌이나 템포런처럼 속도 확 올리는 훈련보다는 이지런, 데일리 조깅에 최적화된 신발이라 용도 구분은 필요해요..!! 가격도 199,000원이라 입문용치고 저렴한 편은 아니에요. 세일하면 17만원대로 구매가능하긴합니당 🔥 이런 러너한테 잘 맞아요 발볼 넓어서 맞는 러닝화 찾기 힘들었던 사람 평발이나 과내전 때문에 발목이나 무릎 부담 느꼈던 사람 매일 가볍게 조깅하거나 워킹 겸용으로 신을 신발 찾는 사람한테 잘 맞아요. 반대로 스피드 훈련이나 대회 페이스 끌어올리는 용도로는 안 맞아요. 신는 타이밍으로 보면 이지런, 데일리 트레이닝, 걷기 겸용, 마라톤 완주가 목표라 페이스보다 편안함이 우선인 러너한테 추천하고 5km 이내 스피드 훈련이나 인터벌용으로는 다른 신발이 나을 것 같아요..ㅎㅎ
으니 3 166 2026.08.06 -
오키나와러닝코스 추천 🌊 오노야마공원 강변 3km 러닝, 오키나와 온러닝 러닝화 구매 후기 [3]
오키나와 혼 여행 둘쨋날!! 눈뜨자마자 러닝화부터 챙겼다. 여행 가서도 아침에 안 뛰면 괜히 하루가 허전해서 숙소가 나하 시내였던 김에 나하시내러닝 코스를 미리 찾아뒀다. 그중에서도 강변길 따라 오노야마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픽 ㅎ 나는 물멍때리는걸 넘 좋아해서 그런지,, 러닝코스도 늘 한강으로 가는데 오키나와에서도 어김없이 물 근처루~! 오키나와러닝코스 추천 - 강변길 따라 오노야마공원까지 숙소 문 열고 나오니 나하 시내를 가로지르는 강물 위로 맑은 하늘이랑 뭉게구름이 쫙 펼쳐져 있었다. 코스는 간단하게 짰다. 숙소 출발 → 강변 도로 → 패밀리마트 → 오노야마공원 반환 → 숙소 복귀. 정확히는 3.6km 정도 ㅎㅎ 처음엔 강 따라 천천히 걸으면서 몸부터 풀었다. 도로 폭이 넓고 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뛰기 전부터 느낌이 좋았다. 이른 시간인데도 현지 러너들이랑 산책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아서 눈치 안보고 맘껏 뛰었음 낯선 여행지에서 새벽 공기 가르며 뛰는 기분은 한국에서 시티런 할 때랑은 완전히 다르다...ㅜㅜ 강변 도로는 경사가 완만하고 시야가 트여 있어서 페이스 잡기 편했고 머리 위로 지나가는 유이레일 모노레일 풍경까지 이국적이라 뛰는 내내 눈이 즐거웠다. 오노야마공원 조깅코스는 한 바퀴 1,066m에 200m마다 거리 표시판이 세워져 있고 고무블록으로 포장되어있어서 착지할 때 충격이 크게 안 느껴짐! 왜 현지 러너들이 이 공원을 즐겨 찾는지 알 것 같았다. 근처 신도심공원까지 이으면 850m 코스가 추가돼서 거리를 더 늘릴 수도 있다. 오키나와 온러닝 구매 후기 - 클라우드 몬스터 2 사실 온러닝 러닝화가 하나도 없었는데 오키나와 온 김에 사야겠다 싶어서 공항 가기전 급하게 들림 스포츠 데포로 바로 이동~ 주차장도 넓었고 물건이 넘 많아서 좋았음 러닝쇼츠도 사고 싶었는데 내가 사고싶은 러닝화 가격이 미쳤어서 그냥 포기 ㅎㅎㅎ 보자마자 눈돌아가서 바로 신어봣는데 내꺼다 싶어서 클라우드 몬스터 2 바아로 구매함 착용감도 넘 좋았고 특히 쿠셔닝이 다른 브랜드 러닝화보다 압도적으로 좋았음 사이즈는 원래 사던 사이즈로 샀는데 반 사이즈 업해서 사는걸 추천
여름싫어ㅜ 3 140 2026.08.06 -
[여름러닝 체크리스트] 여름 러닝 페이스부터 시간대까지 ☀️ [3]
여름러닝은 진짜 만만하게 보면 안 됨... 봄가을에는 5km쯤 가볍게 뛰던 사람도 여름엔 2km만 지나도 숨이 확 올라오고 심박수도 평소보다 빨리 튀고 땀이 옷을 다 적셔버림 러닝 실력이 갑자기 떨어진 게 아니라 날씨 자체가 몸을 더 힘들게 만드는 거임 CDC도 더운 날 운동하는 사람은 탈수와 온열질환 위험이 더 높고, 한낮 야외활동을 줄이고 기온이 낮은 이른 시간이나 늦은 시간에 운동하라고 안내하고 있음. 그래서 여름엔 “오늘 몇 분 페이스로 뛰지?”보다 “오늘 이 날씨에 뛰어도 되는지”부터 봐야 함 여름러닝시간은 언제가 좋을까? 가장 피해야 하는 시간은 한낮!! 햇빛이 강하고 지면 열도 올라오는 시간이라 페이스도 안 나오고 몸도 빨리 지침 여름러닝시간으로는 해 뜨기 전후 아침 해 진 뒤 저녁 이 두 시간대가 제일 무난함 개인적으로는 아침런이 제일 안정적이었음 아침에는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고 사람도 적고 햇빛이 덜 강해서 페이스가 덜 무너짐 밤러닝은 퇴근 후 뛰기 좋긴 한데 열대야가 심한 날은 밤에도 후텁지근해서 생각보다 힘듦 밤에 뛰더라도 바람이 거의 없고 습한 날이면 평소보다 훨씬 천천히 가는 게 맞음 여름러닝페이스는 얼마나 낮춰야 할까? 여름러닝페이스는 평소 기록페이스로 잡으면 거의 망함 봄가을에 6분 페이스로 뛰던 사람이 여름에도 똑같이 6분 페이스를 밀려고 하면 심박이 너무 빨리 올라갈 수 있음 여름엔 기록보다 완주감이 먼저임 평소 조깅 페이스보다 30초에서 1분 정도 늦게 시작하는 게 훨씬 낫고 처음 1km는 몸 상태 확인용으로 두는 게 좋음 예를 들어 평소 6분 페이스로 5km를 뛰었다면 여름엔 6분 30초에서 7분 사이로 시작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음 초보러너라면 워치에 찍히는 페이스보다 숨이 너무 차지 않은지 말이 조금이라도 가능한지 심박이 초반부터 확 튀지 않는지를 먼저 보는 게 좋음 여름러닝은 빠르게 뛰는 날이 아니라 몸을 무사히 데리고 돌아오는 날이라고 생각하셈 충분한 수분 보충 더운 날엔 물을 “목마르면 마셔야지”로 두면 늦을 수 있음 더운 날 운동할 때 평소보다 물을 더 마시고 목마를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고 안내함. 운동 중 땀이 오래 이어지면 물만 마시는 것보다 전해질도 같이 신경 쓰는 게 좋음 더운 환경에서 2시간 미만의 중등도 활동을 할 때 15~20분마다 물 1컵 정도를 마시고 땀이 몇 시간 이어지면 전해질이 균형 있게 들어간 스포츠음료를 권장함 물론 러닝 거리와 사람마다 다름.. 3km 짧게 뛰는 날이면 출발 전 물 한두 모금 끝나고 물 보충 이 정도로도 충분할 수 있음 하지만 7km 이상 뛰거나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면 중간 급수 가능한 코스를 잡는 게 훨씬 안전함 여름러닝 땐 무조건 옷은 가볍게 여름엔 옷도 기록에 영향을 줌! 두꺼운 면 티셔츠는 땀을 먹으면 무거워지고 몸에 달라붙어서 더 답답해짐 가능하면 통풍 잘 되는 기능성 티셔츠 가벼운 쇼츠 밝은 색 모자 선글라스 얇은 양말 이렇게 가볍게 가는 게 좋음 CDC도 더운 날에는 헐렁하고 가볍고 밝은색 옷을 입으라고 안내하고 있음. 선크림도 빼먹으면 안 됨 특히 아침 8시 이후나 해 지기 전 밝은 시간에 뛰면 팔, 목 뒤, 얼굴이 생각보다 빨리 탐 중간에 멈춰야 하는 신호 여름러닝 중에 이런 느낌이 오면 기록이고 뭐고 멈추는 게 맞음 ✅ 어지러움 ✅ 두통 ✅ 메스꺼움 ✅ 근육경련 ✅ 갑자기 힘이 빠지는 느낌 ✅ 식은땀처럼 이상한 땀 ✅ 정신이 멍해지는 느낌 환경보건포털도 온열질환을 열에 장시간 노출될 때 생기는 급성질환으로 설명하고 열경련은 더운 환경에서 강한 운동 후 발생하기 쉽다고 정리하고 있음. 이런 증상이 있으면 그늘이나 실내로 이동 운동 중단 물 보충 몸 식히기 이게 먼저임 여름러닝 코스는 이렇게 잡기 🌿 여름엔 코스도 중요함 그늘 없는 직선 코스보다 중간에 그늘이 있고 편의점이나 음수대가 있고 중간에 빠져나오기 쉬운 코스가 좋음 한강을 뛰더라도 무조건 길게 왕복하지 말고 처음엔 2km나 3km 루프로 잡는 게 좋음 몸 상태가 괜찮으면 한 바퀴 더 돌고 아니면 바로 끝낼 수 있어야 함 여름에 가장 위험한 건 돌아가야 하는 거리까지 이미 멀리 가버리는 거임 특히 초보러너는 “오늘 10km 찍어야지”보다 “몸 괜찮으면 5km, 아니면 3km에서 종료” 이런 식으로 여지를 두는 게 훨씬 안전함 이 커뮤에도 그늘있는 러닝코스 써놓은 글 있는데 참고하면 도움 될 듯 !! 여름러닝은 잘 뛰는 것보다 안전하게 끝내는 게 먼저임 여름러닝시간은 한낮보다 아침이나 저녁 여름러닝페이스는 평소보다 천천히!! 여름러닝주의사항은 수분, 햇빛, 온열질환 신호 확인해 특히 폭염특보가 있거나 체감온도가 너무 높은 날에는 실외 러닝 대신 실내 러닝머신이나 휴식을 선택하는 게 나음 무조건... 기록은 날씨 좋아지면 다시 돌아옴 여름엔 무리해서 1km 빠르게 뛰는 것보다 천천히라도 꾸준히 살아남는 러닝이 진짜 실력임 ☀️
슥껄 3 132 2026.08.04 -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 총정리 🏔️ 40K 28K 코스·접수일정·셔틀버스까지 [3]
남해트레일레이스가 11월에도 열립니다 봄에 열린 남해트레일레이스와는 별도로 가을 시즌 대회로 올라온 일정이라 남해 트레일런 기다리던 분들은 체크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 가을 기본정보 대회명은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가을) 입니다 대회일은 2026년 11월 21일 토요일 출발 시간은 오전 7시 대회 장소는 남해공설운동장입니다 대회 종목은 42km 30km 12km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접수기간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 가을 접수기간은 2026년 8월 10일부터 2026년 10월 15일까지로 올라와 있습니다 다만 트레일 대회는 종목별 정원이나 장비 조건 때문에 조기 마감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참가를 생각하고 있다면 접수 시작일인 8월 10일을 기준으로 미리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42km나 30km 같은 장거리 트레일은 러닝 입문자가 가볍게 신청할 대회는 아니라서 접수 전 본인 경험과 장비 준비 상태를 먼저 봐야 합니다 남해트레일레이스 코스 현재 로드런 상세페이지에 올라온 정보 기준으로는 종목 거리만 확인됩니다 42km 30km 12km 세부 코스맵, 누적고도, CP 위치, 제한시간, 필수장비는 아직 해당 상세페이지 안에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코스 상세가 나오면 42km는 장거리 트레일 30km는 중장거리 트레일 12km는 입문자도 도전해볼 수 있는 짧은 트레일 이렇게 나눠서 보는 게 좋겠습니다 🌿 종목별로 어떻게 보면 좋을까 42km는 사실상 장거리 트레일입니다 로드 풀코스 거리와 비슷해 보이지만 트레일은 산길, 임도, 오르막, 내리막이 섞이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훨씬 높을 수 있습니다 평소 풀코스를 뛰어봤다고 해도 트레일 42km는 다른 준비가 필요합니다 30km는 중장거리 트레일로 보면 됩니다 하프보다 길고 산길이 섞이면 후반 체력 소모가 크게 올 수 있습니다 로드 10km나 하프만 뛰던 분이라면 트레일 장비와 산길 러닝 경험을 쌓고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12km는 세 종목 중 가장 접근하기 쉬운 거리입니다 남해 트레일런을 처음 경험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42km나 30km보다 12km가 현실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다만 12km도 산길이면 일반 12km 로드런과 느낌이 완전히 다릅니다 남해트레일레이스가 매력적인 이유 🌊 남해는 바다와 산이 가까운 지역이라 트레일러닝 코스로 매력이 큰 편입니다 일반 마라톤처럼 도로만 달리는 게 아니라 산길을 오르내리면서 바다 풍경까지 같이 볼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특히 11월 대회라 한여름처럼 덥지 않고 가을 끝자락의 남해 분위기를 느끼기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바람, 기온, 노면 상태는 변수입니다 11월 산길은 출발 전엔 춥고 뛰다 보면 땀이 나고 능선이나 바닷가 쪽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참가 전 준비해야 할 것 남해트레일레이스 가을 대회는 일반 10km 마라톤처럼 러닝화 하나 신고 가는 대회로 보면 안 됩니다 상세 필수장비 공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트레일런이라면 기본적으로 트레일러닝화, 러닝 베스트나 벨트, 물통, 보급식, 방풍자켓 정도는 미리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장거리 종목은 헤드랜턴, 응급키트, 개인컵, 비상식량 같은 장비가 요구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락앤런이 운영한 기존 남해트레일레이스도 필수장비 확인이 있었던 만큼 가을 대회 역시 공식 공지가 나오면 필수장비부터 확인하는 게 우선입니다 나오는 즉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현재 나온 정보만 정리하면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 가을은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7시 출발 예정입니다 장소는 남해공설운동장 종목은 42km, 30km, 12km 접수기간은 2026년 8월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주최단체는 주식회사 락앤런 홈페이지는 rocknrun.kr 참가비, 코스맵, 누적고도, 제한시간, 필수장비, 셔틀버스, 기념품은 아직 로드런 상세페이지 기준으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정보 업데이트되는대로 글도 업데이트 하겠습니당~!~!
가부키 3 106 2026.08.03 -
📌 데카트론 러닝 경량 쇼츠 런 드라이 500 후기 | 여성러닝쇼츠, 데카트론 러닝쇼츠, 여성 짐웨어 추천 [3]
여름에 러닝할 때 가장 손이 자주 가는 옷이 뭘까 생각해보면 러닝화만큼이나 러닝쇼츠가 중요하더라고요 레깅스는 덥고 면 반바지는 땀 먹으면 무겁고 너무 짧은 쇼츠는 신경 쓰이고 주머니 없으면 키나 카드 들고 뛰기 불편하고요 🥲 그래서 찾다가 알게 된 제품이 데카트론 러닝 경량 쇼츠 런 드라이 500입니다 여름용 여자러닝쇼츠 찾는 분들이나 가볍게 입을 여성짐웨어 찾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볼 만한 제품입니다 🏃♀️ 데카트론 런 드라이 500을 고른 이유 러닝쇼츠는 땀도 많이 나고 세탁도 자주 해야 해서 너무 비싼 제품은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가격이 25000원 정도라 제일 끌렸구..ㅎ (2개나삼) 특히 여름엔 거의 교복처럼 돌려 입게 되니까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쇼츠가 필요했습니다 데카트론 런 드라이 500은 러닝용으로 나온 쇼츠라 가볍고, 주머니가 있고, 3인치 기장이라 다리 움직임이 편해 보였습니다 러닝할 때 바지 끝이 허벅지에 걸리면 은근 거슬리는데 이 제품은 그런 답답함이 적을 것 같아서 골랐습니다 ~! ✨ 공식 스펙 먼저 보면 데카트론 해외 공식 페이지 기준 KIPRUN Run 500 Dry 쇼츠는 M 사이즈 기준 148g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주머니 구성도 꽤 괜찮습니다 뒤쪽 지퍼 포켓 양쪽 핸드 포켓 작은 키 포켓 이렇게 총 4개 구성입니다 특히 뒤쪽 지퍼 포켓은 키나 카드, 작은 젤을 넣기 좋습니당 소재는 메인 원단 기준 폴리에스터 91%, 엘라스테인 9% 조합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 데카트론 쇼츠 런 드라이 착용감 입었을 때 첫 느낌은 “생각보다 얇고 가볍다”였습니다 두꺼운 트레이닝 반바지 느낌이 아니라 진짜 러닝용으로 나온 바스락한 쇼츠 느낌이에요 허리밴드도 딱딱하게 조이는 타입이 아니라 배 쪽을 부드럽게 잡아주는 느낌이라 편했습니다 뛰다 보면 허리밴드가 배에 눌리거나 쓸리는 제품도 있는데 이 쇼츠는 그런 답답함이 적은 편이었습니다 3인치 기장이라 처음엔 조금 짧게 느껴질 수 있는데 막상 뛰면 다리 움직임이 훨씬 편합니다 러닝할 때 허벅지에 원단이 걸리지 않는 게 생각보다 큰 장점이었습니다 🌿 5km 러닝에 입어본 느낌 가볍게 5km 조깅할 때 입어봤는데 제일 좋았던 건 땀이 차는 느낌이 덜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여름에 레깅스 입고 뛰면 3km만 지나도 허리랑 허벅지 쪽이 답답해지는데 이 쇼츠는 바람이 들어오는 느낌이 있어서 훨씬 편했습니다 페이스를 조금 올려도 원단이 다리를 잡아당기거나 말리는 느낌은 크지 않았습니다 다만 3인치 쇼츠라 짧은 기장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처음엔 살짝 신경 쓰일 수 있습니다 특히 사람 많은 한강이나 러닝크루 모임에서 처음 입으면 레깅스보다 노출감이 있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한두 번 입고 뛰면 “아 여름엔 쇼츠가 편하긴 하구나” 싶어집니다 ☀️ 🎒 주머니가 있어서 실사용이 편합니다 여자러닝쇼츠 살 때 제일 아쉬운 게 주머니입니다ㅜ 예쁜데 주머니가 없거나 주머니는 있는데 뛰면 덜렁거리거나 휴대폰을 넣으면 한쪽으로 쏠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카트론 런 드라이 500은 키, 카드, 에어팟 케이스, 작은 젤 정도는 넣기 괜찮았습니다 뒤쪽 지퍼 포켓은 안정감이 있어서 키를 넣고 뛰어도 불안한 느낌이 덜했습니다 다만 휴대폰 수납은 기대치를 낮추는 게 좋습니다..ㅎㅎ 공식 페이지에는 휴대폰 수납도 안내돼 있지만 큰 스마트폰을 넣고 빠르게 뛰면 허리 쪽에서 흔들림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휴대폰까지 넣고 뛸 거라면 러닝벨트나 러닝조끼를 같이 쓰는 게 더 편할 것 같습니다ㅎ 💪 여성짐웨어로도 괜찮을까요? 러닝용으로 샀지만 헬스장 갈 때도 은근 잘 어울렸습니다 러닝머신 천국의 계단 상체 운동 가벼운 유산소 이런 날에는 여성짐웨어로 입기 괜찮았습니다 오버핏 티셔츠나 크롭 티셔츠랑 매치해도 무난하고 너무 전문 러닝복처럼 보이지 않아서 헬스장에서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다만 하체 운동을 많이 하는 날에는 조금 고민될 수 있습니다 스쿼트나 힙힌지 동작을 할 때는 기장이 짧아서 노출감이 신경 쓰일 수 있습니다 하체 운동까지 편하게 하려면 속바지가 있는 투인원 쇼츠가 더 안정적이고 러닝머신이나 유산소 위주라면 이 제품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 👍 좋았던 점 제일 좋았던 건 가벼움입니다!! 여름 러닝할 때 쇼츠가 무거우면 진짜 거슬리는데 이 제품은 입고 뛰었을 때 옷 무게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는 주머니입니다 키, 카드, 젤 같은 작은 물건을 나눠 넣을 수 있어서 짧은 조깅 나갈 때 손이 편했습니다 세 번째는 활용도입니다 러닝용으로도 괜찮고 헬스장 여성짐웨어로도 무난해서 운동복 하나로 여러 상황에 돌려 입기 좋았습니다 ✨ 🥲 아쉬운 점 3인치 기장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 쇼츠 입는 분이라면 레깅스보다 훨씬 짧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수납은 앞서 언급드렸듯이 기대치를 낮추는 게 좋습니다 작은 물건은 괜찮지만 큰 스마트폰을 넣고 장거리 러닝을 하면 흔들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허벅지 안쪽 쓸림이 있는 분들은 긴 거리 러닝 전에 짧은 거리부터 테스트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여자러닝쇼츠 처음 사는 분 여름 러닝용 가벼운 쇼츠 찾는 분 여성짐웨어로도 입을 수 있는 운동복 찾는 분 레깅스가 답답해서 쇼츠로 바꿔보고 싶은 분 5km~10km 조깅용 쇼츠 찾는 분 주머니 있는 러닝쇼츠 원하는 분 고가 러닝브랜드 쇼츠가 부담스러운 분 🤔 이런 분들은 고민해보세요 짧은 3인치 기장이 부담스러운 분 휴대폰을 쇼츠에 넣고 장거리 뛰고 싶은 분 속바지 있는 투인원 쇼츠를 선호하는 분 하체 운동할 때 노출감이 신경 쓰이는 분 허벅지 안쪽 쓸림에 예민한 분
닐리리맘부 3 157 2026.08.03 -
🌿 양평러닝코스 TOP2: 물소리길 4코스, 갈산공원 러닝후기 [3]
양평에서 러닝할 만한 곳 찾다가 이번에 물소리길 4코스랑 갈산공원 쪽을 같이 보고 왔어요 🏃♀️ 양평은 서울 근교기도하고 남한강이 가까워서 그런지 그냥 도로 뛰는 것보다 훨씬 덜 답답하더라구요 특히 양평러닝코스 찾는 분들이라면 처음부터 긴 코스를 잡기보다는 갈산공원처럼 접근 쉬운 곳에서 가볍게 뛰거나 물소리길 4코스 일부 구간만 잘라서 뛰는 게 더 괜찮아 보였어요 양평러닝코스 1. 물소리길 4코스 물소리길 4코스는 총 10.5km 코스예요 양평역에서 출발해 갈산공원, 갈산공원화장실, 현덕교, 신내해장국거리, 원덕교를 지나 원덕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10km 러닝이 익숙한 분들은 물소리길 4코스를 길게 잡아도 괜찮고 초보 러너라면 갈산공원 주변 구간만 3km~5km 정도로 잘라 뛰는 걸 추천해요 개인적으로 물소리길러닝은 기록용보다는 천천히 페이스 잡으면서 풍경 보는 조깅 코스에 가까웠어요 ㅎㅎ 흙길이나 산길 느낌이 섞여 있어서 딱딱한 도심 러닝보다 무릎 부담은 덜한 느낌인데 비 온 다음날에는 노면 상태를 보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양평러닝코스 2. 갈산공원 갈산공원은 양평역에서 약 1km 떨어진 남한강변 공원이에요 남한강변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이 산책로는 자전거길로도 이어져용 접근성은 갈산공원이 훨씬 좋아요 양평역 근처에서 시작할 수 있고 강변을 따라 뛰는 느낌이라 초보자도 부담이 적은 편이에요 갈산공원러닝은 길게 뽑는 코스라기보다 가볍게 30분 정도 뛰거나 걷뛰하기 좋은 코스에 가까웠어요 🌿 남한강 옆이라 시야가 트여 있고 공원 분위기도 조용해서 혼자 뛰기에도 괜찮았습니다 둘 중 어디가 더 좋을까? 짧게 뛰고 싶으면 갈산공원 조금 더 길게 뛰고 싶으면 물소리길 4코스가 나아요 갈산공원은 접근성이 좋고 길이 단순해서 러닝 초보나 가벼운 조깅용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물소리길 4코스는 코스 자체가 10.5km라 양평러닝을 제대로 해보고 싶은 분들한테 더 잘 맞아요 다만 물소리길 전체를 다 뛰면 이동 동선도 생각해야 해서 처음 가는 분들은 양평역 출발 후 갈산공원 방향으로 일부만 뛰어보는 게 제일 무난합니다 평소엔 물소리길 많이 가다가 어제는 갈산공원 마려워서 급하게 러닝할허 갔어요 ㅋㅋ 갈산공원 쪽은 길이 어렵지 않아서 워밍업 없이 바로 천천히 뛰기 좋아용 강변이라 바람이 살짝 불 때도 있는데 오히려 여름에는 그게 장점처럼 느껴졌고 해가 강한 시간만 피하면 꽤 쾌적했습니다 ☀️ 물소리길 4코스는 러닝화 신고 가는 걸 추천해요 산책로 느낌이 강한 구간도 있어서 빠른 페이스보다는 6분 후반~7분대 조깅으로 편하게 뛰는 게 더 잘 맞았습니다
도도도독 3 159 2026.07.31 -
🚀 10km·하프·풀코스 평균 러닝페이스 총정리, 초보 러너 필수 저장 [3]
러닝페이스, 정확히 뭘 말하는 걸까 러닝 좀 하다 보면 페이스라는 말 진짜 많이 듣게 됩니다. 페이스는 1km를 달리는 데 걸리는 시간을 뜻해요. 1km를 6분에 뛰었으면 6분 페이스라고 부르고 숫자가 작을수록 빠르게 달린 거예요. 시속(km/h)이랑 반대로 움직이는 개념이라 처음엔 헷갈릴 수 있는데 몇 번 계산해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 10km 목표 기록별 평균 페이스 10km 뛸 때 목표 기록에 따라 필요한 페이스를 정리해봤어요. 목표 시간 옷에 있는 페이스대로 유지하면서 달리면 됩니다. 40분 목표 → km당 4분00초 45분 목표 → km당 4분30초 50분 목표 → km당 5분00초 55분 목표 → km당 5분30초 1시간 목표 → km당 6분00초 1시간 10분 목표 → km당 7분00초 1시간 15분 목표 → km당 7분30초 처음 10km를 도전한다면 55분~1시간 사이 페이스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하프마라톤 목표 기록별 평균 페이스 하프(21.0975km) 기준으로 목표 기록별 페이스는 이렇습니다. 1시간 30분 목표 → km당 4분16초 1시간 45분 목표 → km당 4분59초 2시간 목표 → km당 5분41초 2시간 10분 목표 → km당 6분10초 2시간 20분 목표 → km당 6분38초 2시간 30분 목표 → km당 7분07초 2시간 40분 목표 → km당 7분35초 하프 첫 완주가 목표라면 2시간 안팎으로 잡고 준비하는 러너가 많습니다. 📌 풀코스 목표 기록별 평균 페이스 풀코스(42.195km) 목표 기록별 페이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2시간 45분 목표 → km당 3분55초 3시간 목표 → km당 4분16초 (서브3) 3시간 30분 목표 → km당 4분59초 4시간 목표 → km당 5분41초 (서브4) 4시간 30분 목표 → km당 6분24초 5시간 목표 → km당 7분07초 5시간 30분 목표 → km당 7분49초 서브4, 서브3 도전하는 러너라면 이 페이스표는 꼭 저장해두는 게 좋습니다. 내 페이스, 직접 계산하는 법 ⏱️ 계산법은 간단해요. 총 걸린 시간(분)을 거리(km)로 나누면 km당 페이스가 나옵니다. 10km를 60분에 뛰었다면 60을 10으로 나눠서 6 즉 6분 페이스가 되는 거예요. 워치나 앱에서 자동으로 찍히지만 직접 계산해보면 훈련할 때 목표 잡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페이스표 하나만 저장해두면 훈련할 때도 대회 나갈 때도 목표 잡기가 훨씬 편해집니다. 본인 컨디션 봐가면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페이스 올려보세요!!
지우지우 3 179 2026.07.29 -
잠수교러닝 10km 후기, 여름러닝은 잠수교로 가야하는 이유 [3]
날씨 풀리고 나서부터 한강러닝코스 찾는 사람들 진짜 많아졌다 근데 여름 되면 얘기가 좀 달라짐..ㅎ 뙤약볕 밑에서 10km 뛰는 거 상상만 해도 힘 빠지는데ㅜ 그래서 요즘 내가 제일 자주 가는 코스가 잠수교러닝코스 🏃 옥수역에서 시작해서 잠수교 찍고 오는 코스인데 그늘도 많고 화장실이랑 급수대도 잘 갖춰져 있어서 여름러닝코스로 은근 만족도가 높음 왜 잠수교러닝코스가 여름에 좋을까 이 코스 위로 강변북로가 지나가는 구간이 꽤 길게 이어짐 그 말은 곧 그만큼 그늘이 많다는 뜻이고 비 오는 날에도 어느 정도는 피하면서 뛸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함 거센 비까지 다 막아주진 못해도 땡볕 아래서 뛰는 것보단 훨씬 나음 ☔️ 시작은 옥수역 3호선 옥수역 3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한강 진출입로랑 연결됨 7번출구 쪽에는 짐 보관소도 있어서 짐 맡기고 가볍게 뛸 수도 있음 동호대교 북단에 화장실이랑 한강 헬스장이 있어서 여기서 스트레칭하고 몸 풀고 출발하면 딱임 동호대교부터 한남대교까지 출발하자마자 위로 강변북로가 지나가서 기분 좋게 시작하는데 한 300m 정도는 하늘이 뚫려있는 구간이라 길도 좁고 한 줄로 지나가야 함 그다음부터는 운동기구랑 나무데크 나오면서 다시 그늘 구간 시작 한남대교까지 약 1.3km 정도인데 이 구간이 진짜 시원함ㅎㅎ 그늘도 넓고 뻥 뚫려있어서 여름에 뛰기엔 최고 한남대교부터 잠수교까지 한남대교 지나면 짧게 오픈스카이 구간 나오고 한남나들목에 화장실이랑 급수대가 있는데 물이 시원해서 여기서 한 번 쉬어가기 좋음ㅎ 이후로는 보호수 지나서 뚝섬, 이촌 게이트볼장 쪽으로 쭉 이어지고 작은 풋살장이나 놀이터도 계속 보여서 뛰는 동안 심심할 틈이 없음 잠수교 거의 다 와서 또 살짝 오픈스카이 구간 나오는데 비둘기가 많아서 비둘기똥은 좀 조심해야 함..ㅜ 🕊️ 거리별로 정리하면 옥수역에서 잠수교까지 약 3.3km 잠수교 건너서 돌아오면 8km 금호나들목까지 다녀오면 10km 정도 나옴 그날 컨디션 봐서 거리 조절하기 좋은 코스라 초보자도 부담 없이 뛸 수 있음 실제로 뛰어보니 새벽 6시쯤 뛰었더니 사람이 거의 없어서 거리가 통으로 비어있었음 평소엔 이 정도로 한산하지 않고 아침 러너, 산책하는 사람들 꽤 많은 편 잠수교 근처 벤치 있는 쪽은 위가 막혀있어서 햇빛 강하거나 비 올 때는 거기로 붙어서 뛰면 됨 한여름에 그늘 찾아가면서 뛰고 싶다면 잠수교러닝코스 한번 뛰어보길 추천함 💗
NU 3 198 2026.07.29 -
🏃 2026 SM타운런클럽 10월 인천 개최 확정 | SMTOWN RUN CLUB 접수일정, 코스, 참가비 총정리 [4]
SM 아이돌들이랑 진짜 같이 달릴 수 있는 날이 온다니 아직도 신기해요..ㅋㅋㅋ 드디어 SMTOWN RUN CLUB 26 개최가 공식 확정됐어요 SM타운런클럽 신청 준비하시는 분들한테 도움 됐으면 해서 정보 다 찾아서 정리해봤어요😊 ▶ SM타운런클럽이 뭔가요 작년 7월 SM타운 런던 공연 때 샤이니 민호가 선후배 아티스트들이랑 런던 시내를 같이 달렸던 장면 있었는데요 이게 팬들 사이에서 크게 화제되면서 SM 런던 런이라는 별명까지 붙었었어요 그 장면이 실제 대회로 만들어진 게 바로 이번 SMTOWN RUN CLUB 26 줄여서 SM런클럽이에요🏃 음악이랑 러닝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기획됐다고 해요~! ▶ 대회 기본 정보 대회명 : SMTOWN RUN CLUB 26 (에스엠타운 런클럽 26) 대회일시 :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08:30~16:00 장소 : 인천 영종도 왕산마리나항 종목 : 10K 단일 종목 참가자격 : 대회일 기준 만 15세 이상 참가비 : 89,000원 ▶ SM타운런클럽신청 방법 티켓 예매는 SM타운런클럽 공식 홈페이지가 아니라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진행돼요 접수 일정은 2026년 8월 6일 목요일 오전 11시 KST부터 8월 13일 목요일 밤 11시 59분 KST까지고 선착순 마감이에요 신청 순서는 이렇게 진행하시면 돼요 크림 앱이나 크림 홈페이지(kream.co.kr) 접속하기 검색창에 SMTOWN RUN CLUB 26 검색해서 상품 페이지 들어가기 접수 오픈 시간에 맞춰서 예매하기 버튼 누르고 옵션 선택하기 결제까지 완료하면 신청 끝 티켓은 1인당 최대 1매까지만 예매 가능하고 초과로 구매하면 사전 고지 없이 취소될 수 있다고 하니 이 부분은 꼭 확인하세요 재고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도 있어서 접수 시작 시간에 맞춰서 미리 대기하고 있는 걸 추천드려요 ▶ 코스 안내 🌊 코스는 왕산마리나항에서 출발해서 영종도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가 다시 왕산마리나항으로 돌아오는 구조로 되어있어요 바다를 옆에 끼고 달리는 코스라 풍경 보면서 뛰기 좋을 것 같고 평지 위주라 완주 부담도 크지 않아 보여요 ▶ 기념품 역시 SM이라 그런지 넘 이쁜 기념품들,,, 너네 마라톤 굿즈들 맞냐며 ㅠㅠ 개인적으로 티랑 모자가 너무 맘에 드네용 ㅎ ▶ 특별 공연 안내 🎤 마라톤 끝나고 오후 3시 30분부터 60분 정도 특별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요 라인업 벌써 궁금 ㅠㅠ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되고 마라톤 완주자가 우선 입장이라 완주하면 공연도 더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 미완주자는 객석 입장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오시는 길 왕산마리나항 근처는 공식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대중교통이나 셔틀버스 이용을 추천드려요 유료 셔틀버스는 퀸즈스마일에서 예매 가능하고 무료 순환버스도 영종역에서 출발하는 노선으로 운영될 예정이에요 셔틀 노선이랑 시간은 대회가 가까워지면서 계속 추가로 공지된다고 하니 출발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마무리 접수 시작이 8월 6일이라 아직 시간은 남았는데 선착순 마감이라 알림 켜두고 크림 앱 즐겨찾기 해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신청 오픈되면 바로 들어가서 티켓 잡아볼 생각이에요 새로운 소식 나오는 대로 계속 업데이트할게요✨
슈퍼이끌리임 3 158 2026.07.28 -
✅ 2026 영덕 블루로드 & 코리아 둘레길 트레일런 총정리 | 접수, 기념품, 참가비까지 [3]
바다 보면서 뛰는 트레일런 찾는다면 2026 영덕블루로드트레일런 강추!! 작년에 이어서 올해로 두번째 개최인 대회인데 코스가 너무 이쁘다고 소문난 트레일런 대회임^^ 🗓️ 영덕 블루로드 트레일런 접수일정 접수 시작일은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참가신청은 코스별 신청 링크가 따로 있음 24K 신청 링크 18K 신청 링크 6.5K 신청 링크 이렇게 나뉘어 있어서 본인이 뛸 거리를 먼저 정하고 해당 신청서를 작성하면 됨 신청서 작성 후 1일 이내 참가비 입금까지 해야 접수 완료임 입금 계좌는 공식 안내 기준 농협 / 예금주: 재단법인 영덕문화관광재단 / 301-0371-9982-11 접수만 하고 입금 안 하면 완료가 아닐 수 있으니 신청 후 바로 입금까지 끝내는 게 안전함 💸 📍 대회 기본정보 대회명은 2026년 제2회 영덕블루로드 & 코리아둘레길 트레일런 대회일정은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대회장소는 영덕 대진해수욕장 출발지와 도착지 모두 대진해수욕장으로 안내돼 있음 참가자격은 코스별로 다름 24K와 18K는 신체 건강한 만 18세 이상 남녀만 신청 가능 6.5K는 신체 건강한 남녀면 신청 가능함 💰 참가비 24K는 100,000원 18K는 50,000원 6.5K는 30,000원 24K는 참가비를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또는 영덕사랑상품권 중 선택 가능함 18K와 6.5K는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 예정이라고 안내돼 있음 지역 상품권으로 다시 돌려주는 구조라 영덕 여행이랑 같이 잡으면 쓰기 좋을 듯함 🦀 🏃 코스 선택 24K는 누적고도 1,172m 18K는 누적고도 757m 6.5K는 짧은 코스라 트레일런 입문자나 가볍게 영덕 바다길을 뛰고 싶은 사람에게 맞음 24K는 확실히 트레일런 경험이 있는 러너용임 거리도 길고 누적고도도 있어서 로드 10K 뛰듯이 들어가면 힘들 수 있음 18K는 24K보다 부담은 줄지만 그래도 산길과 해안길이 섞이는 트레일런이라 준비는 필요함 6.5K는 대진해수욕장 주변을 짧게 도는 코스라 처음 영덕블루로드트레일런을 경험하기 좋음 🌿 🌊 코스 느낌 영덕 블루로드는 바다와 산길이 같이 나오는 코스임 공식 블루로드 안내에서도 B코스는 해맞이공원, 대탄항, 블루로드다리, 죽도산, 축산항을 지나는 해안길이고 C코스는 남씨발상지, 대소산봉수대, 목은이색기념관, 괴시리전통마을, 대진해수욕장, 고래불해수욕장을 잇는 코스로 소개돼 있음 이번 트레일런 코스도 대진해수욕장, 관어대, 루셈연수원, 사진구름다리, 축산면 입구, 괴시마을 등을 지나게 됨 바다 옆만 쭉 뛰는 평지 코스는 아니고 오르막, 내리막, 숲길, 해안길이 섞인 코스로 보면 됨 기록보다는 풍경 보고 뛰는 대회에 가까움 특히 사진구름다리나 관어대 쪽은 영덕 바다 풍경이 잘 보일 구간이라 러닝 중간중간 뷰가 꽤 좋을 듯함 📸 ⏰ 대회 당일 일정 06:00~07:30 등록 07:30~07:45 개회식 07:45~08:00 단체사진 및 스트레칭 08:00 24K 출발 08:15 18K 출발 08:30 6.5K 출발 12:00 시상식 아침 일찍 등록이라 전날 영덕 숙박 잡는 게 훨씬 편할 것 같음 대진해수욕장 출발이라 대회 당일 아침 이동 시간이 길면 몸이 굳을 수 있음 🎁 기념품 공식 기념품은 꽤 실속 있음 영덕사랑상품권, 피니셔 기념타월,배번표 완주메달, 횟밥, 로컬막걸리까지 ㄷㄷ 24K 참가자는 고향사랑기부제 선택 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안내돼 있음 완주 후 바다 앞에서 메달 받고 횟밥이랑 로컬막걸리까지 있으면 여행런 느낌 제대로 날 듯함 🍚 ✅ 이런 러너에게 추천 바다 보이는 트레일런 찾는 러너 🌊 영덕마라톤이나 경북 러닝대회 찾는 러너 로드보다 산길 섞인 코스를 좋아하는 러너 10월 가을 대회 찾는 러너 영덕 여행이랑 러닝을 같이 잡고 싶은 러너 트레일런 첫 도전을 짧은 6.5K로 해보고 싶은 러너 24K는 트레일런 경험자에게 추천 18K는 중급 러너에게 추천 6.5K는 입문자나 여행런 러너에게 추천 🏁 한줄 정리 2026 영덕블루로드트레일런은 영덕 대진해수욕장에서 출발해 바다길과 산길을 함께 달리는 가을 트레일런임 참가비는 24K 10만 원, 18K 5만 원, 6.5K 3만 원 기념품은 상품권, 완주메달, 피니셔 타월, 횟밥, 로컬막걸리까지 구성돼 있음 영덕블루로드코리아둘레길트레일런 찾고 있었다면 이번 대회는 접수 열렸을 때 바로 확인해볼 만함 🏅
미니마이즈 3 103 2026.07.28 -
덱스 선크림 러닝할 때 좋음? 써본 사람? [3]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제가 궁금한것: 러닝 전에 바르면 번들거림 심한지 땀 흘리면 눈 따가운지 백탁이나 톤업이 너무 티 나는지 러닝 끝나고 얼굴에 끼임이 있는지 선크림 타입이 나은지 선스틱 타입이 나은지 이 정도가 궁금해요 .... 평소에는 5km~10km 정도 뛰고 주말에는 한강에서 1시간 넘게 뛸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데일리 선크림보다는 러닝선크림추천 쪽으로 보고 있어요 특히 땀 많이 나는 러너분들 후기가 제일 궁금합니다 !! 러닝선크림추천으로 다른 제품 괜찮은 것도 있으면 같이 알려주세요 여름에 얼굴 타는 것도 싫은데, 눈시림 있는 선크림은 진짜 못 쓰겠어서요 덱스 선크림 써본 사람 있으면 후기 부탁드립니다 ㅎ
뷁 3 125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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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천러닝 10km 코스 정리, 서울러닝코스 추천 & 안양천러닝후기 [3]
요즘 낙이 러닝하는걸로 바뀜ㅎㅎ 한강까지 가기엔 좀 멀고 집 근처에서 편하게 달릴 데 찾다가 안양천러닝 알게 됐어 서울러닝코스 중에서도 접근성 좋고 코스도 잘 정리돼 있어서 요즘 러너들 사이에서 꽤 인기 있는 곳이야 안양천러닝코스? 안양천은 영등포구, 양천구, 구로구, 금천구를 지나 한강이랑 만나는 하천이야 산책로랑 자전거길이 나뉘어 있어서 뛰다가 부딪칠 걱정이 적고 밤에도 조명이 잘 돼 있어서 저녁 러닝하기 편해 노면은 흙길이랑 우레탄길이 섞여 있어서 무릎 부담 덜한 구간 골라서 뛸 수 있는 것도 장점 지하철로는 오목교역(5호선), 양평역(5호선), 신목동역·선유도역(9호선), 도림천역(2호선)에서 다 걸어서 들어갈 수 있고 안양천 체육공원 쪽엔 주차 공간도 있어 안양천러닝 10km 코스, 실제 경로 제일 많이 뛰는 안양천러닝10km 코스는 오목교에서 출발해서 목동교, 양평교, 양화교 지나서 한강 합수부까지 갔다가 선유도공원 쪽에서 반환하는 방식이야 편도로는 4km 정도고 왕복하면 10km 살짝 넘게 나와 신정교 쪽에서 시작하는 사람도 많은데 이 구간은 영등포구에서 관리하는 산책로라 노면 상태 깔끔하고 거리 표시도 잘 돼 있어서 페이스 체크하기 편해 안양천 코스 난이도 경사가 거의 없는 평지라 러닝 입문자도 부담 없이 뛸 수 있어 대신 하천 특성상 바람 부는 날엔 체감 난이도가 좀 올라가니까 참고 거리 줄이고 싶으면 오목교에서 출발해서 광명 방향 뱀쇠다리 찍고 돌아오는 8km 코스로 조절하면 돼 후기 - 직접 뛰어본 이야기 🌇 지난주 저녁 7시쯤 오목교에서 출발해서 한강 합수부까지 갔다 왔는데 해질 무렵이라 노을이 물 위에 비치는 게 진짜 예뻤어..... bb 목동교 지나면서 페이스가 살짝 떨어졌는데 평지라 그런지 금방 회복되더라 ㅋㅋ 화장실은 안양천 생태공원 근처랑 오목교 아래쪽에 있어서 급할 때 걱정 없었고 편의점도 오목교, 양평교 근처에 있어서 물 사기도 편했어 며칠 전엔 아침 6시에 신정교에서 시작해봤는데 이 시간대는 사람이 적어서 페이스 훈련하기 딱 좋았어 대신 어두운 편이라 헤드랜턴 하나 챙기면 더 좋을 듯? 서울러닝코스 찾고 있다면 안양천러닝 한 번 뛰어보길 추천 접근성, 노면, 안전 다 챙긴 코스라 처음 뛰는 사람도 거리 늘리고 싶은 사람도 만족할 거야 👍🔥
소진 3 237 2026.07.22 -
[✨ 허준런 후기] 10km 첫 완주, 2026 허준런 일정부터 코스까지 총정리 [2]
점점 PB 맛집으로 소문나고 있는 허준런! 작년에 2026 허준런 10km 코스를 직접 완주하고 와서 일정부터 참가신청 방법, 코스 정보까지 하나씩 정리해보려고 해요 허준런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한테 실제 도움 되도록 최대한 자세히 담아봤어요~! 허준런이란 허준런은 강서구에서 태어나고 돌아가신 의성 허준 선생님을 기리는 강서구 대표 축제 "허준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러닝 행사예요 서울식물원 초지원에서 열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뛸 수 있는 분위기라 가족 단위로 참가하는 분들도 많이 보였어요 2026 허준런 일정 📅 날짜: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집결시간: 오전 6시 30분 출발시간: 오전 7시 30분 장소: 서울식물원 초지원 종목: 10km, 5km, 3km 패밀리런 제한시간: 10km 1시간 30분 / 5km 1시간 / 3km 40분 접수는 강서구민 우선접수 기간이 먼저 열리고 이후 전국 누구나 신청 가능한 일반접수가 진행돼요 목표 인원이 다 차면 접수 페이지가 바로 닫히기 때문에 참가 생각 있으면 오픈 시간에 맞춰 들어가는 게 안전해요 참가비, 굿즈 구성 10km:5만원 5km: 4만5천원 3km 패밀리런: 3만원 10km 5km 참가자는 기념 티셔츠 양말 러닝벨트 배번호 기록칩 메디힐 마스크팩 기념메달 간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3km 참가자는 기록칩 및 양말 제외하고 다른 참가자들과 똑같이 기념품 받습니다 세부 구성은 대회마다 바뀔 수 있어서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용 허준런 참가신청 방법 공식 홈페이지 들어가서 상단 참가신청/조회 메뉴 클릭 개인참가신청 선택 내국인 외국인 중 국적 선택 약관동의 페이지에서 필수 항목 체크하고 동의하고 다음 누르기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같은 개인정보 입력하고 종목 선택 결제까지 마치면 신청 완료 여기서 하나 챙길 점, 강서구민 우선접수는 택배 받을 주소지가 강서구일 때만 가능하고 타지역 주소로 넣으면 삭제될 수 있어요 그리고 당일 접수 당일 결제가 원칙이라 신청만 해두고 입금 미루면 자동 취소되니까 이 부분은 꼭 기억해두세요 ㅎ 허준런 코스 2026년 코스는 아직 공식 공개 전이에요 코스안내 페이지에 준비중이라고 떠 있더라고요ㅜㅜㅜ 다만 지난 대회들 기준으로 보면 서울식물원 초지원에서 출발해서 한강과 서울식물원 일대를 도는 평지 위주 코스로 진행됐고 출발지점과 도착지점이 같아요 오르막이 거의 없는 편이라 10km 첫 도전이나 기록 단축 노리는 러너 모두한테 부담 적은 코스라는 평이 많았어요 10km 완주 후기 전 5,10km 참가자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가족단위로 오신 분들이 많아서 3km가 되게 많아보였어요 이번이 제 첫 10km 완주였는데 출발 전부터 다들 스트레칭하면서 몸 푸는 분위기부터 축제 느낌이 물씬 났어요 초반 2km까지는 페이스 잡느라 정신없었고 중간 구간은 평지라 리듬 타면서 뛸 만했어요 근데 7~8km 구간에서 살짝 지치는 순간이 왔는데 다리보다 숨이 먼저 힘들어지는 타이밍이었어요 그 고비만 넘기니까 마지막엔 사람들 응원 소리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속도가 붙던ㅋㅋ 결승선 통과하고 메달이랑 간식 받았을 때 친구랑 둘다 뭉클... ㅋㅋㅋ 🏅 아 근데 10km보다 살짝 짧았다고 느껴졌는데 실제로 2-300m정도 짧았던,,, ㅎ 오히려좋아 서울식물원 근처라 대중교통 이용하는 인원이 많았고 마곡나루역 쪽에서 걸어오는 분들도 꽤 보였어요 아침 기온 확인해서 얇은 겉옷 하나 챙기면 좋고 배번호 받으면서 짐 맡기는 물품보관소도 운영되니까 참고하세요
길라임 2 134 2026.07.21 -
아디다스 러닝복 착용 후기 | 아디제로 러닝 싱글렛 KC7923, 남자러닝복추천 [2]
오늘의 러닝 착장 기록 남겨요 !! 낮에 뛰었는데 기온이 확 올라와서 반팔도 덥더라고요 ...;;; 그래서 이번엔 싱글렛으로 바꿔봤어요 아디다스 아디제로 러닝 싱글렛 KC7923 입고 러닝다녀온 후기 남깁니다 😊 아디제로 러닝 싱글렛 KC7923 스펙 소재 겉감 86% 폴리에스터 14% 폴리우레탄 정상가 89,000원이고 세일 들어가면 6만원대까지 내려가는 편이에요 온라인에선 4만원대 ㅎ 넥라인은 라운드넥에 민소매 싱글렛 형태라 팔 움직임에 걸리는 게 없어요 아디제로 라인은 마라톤 풀코스나 하프 뛰는 러너들이 많이 찾는 라인이라 원단 자체가 땀 배출 위주로 나왔어요 직접 입고 뛰어본 싱글렛 후기 이번에 입고 8km 정도 가볍게 뛰었는데 원단이 몸에 붙지 않고 계속 떠 있는 느낌이라 통풍이 잘 됐어요 5km 넘어가는 시점부터 등에 땀이 찼는데도 원단이 축축하게 붙지 않고 금방 말라서 그 부분은 확실히 만족스러웠어요 신축성도 좋고 왜 아디제로라인이 유명한지 알게된 계기입니다 ㅋㅋㅋ 겨드랑이 파임이 넉넉해서 팔 흔들 때 쓸리는 느낌도 없었어요 핏 자체는 몸에 붙는 슬림한 라인이라 평소 루즈핏 좋아하시면 한 사이즈 크게 가는 걸 추천해요 오늘 코디 & 사이즈 팁 175cm 68kg인데 M 사이즈 입었더니 딱 맞았어요 쇼츠는 블랙으로 맞추고 신발은 예전에 신던 러닝화 그대로 신었어요 로고 포인트만 있고 깔끔해서 어떤 하의랑 매치해도 무난한 편이에요 👟 총평 여름 다가오면서 반팔도 덥다 싶은 분들한테는 싱글렛으로 전환하기 괜찮은 타이밍인 것 같아요 아디제로 러닝 싱글렛 KC7923은 땀 배출이랑 착용감 위주로 보면 만족도 높은 제품이라 남자러닝복추천 리스트에 넣어도 될 것 같아요 👍
금메달 2 108 2026.07.16 -
[🎀 2026 핑크런 총정리] 핑크런 접수, 일정, 코스 한번에 정리 [2]
이번 가을 상암에서 열리는 핑크런 접수 시즌이 다가왔어요 🎀 유방암 인식 캠페인으로 열리는 기부런이라 의미도 있고 평지 코스라 러닝 입문자도 부담 없이 완주할 수 있어서 신청자가 많아요 2026 핑크런 일정이랑 접수 방법 코스까지 직접 찾아본 내용 정리해서 공유할게요 작년에 뛰었던 후기도 같이 담았으니 신청 전에 끝까지 봐주세요 ▶ 대회 기본 정보 대회명 : 2026 핑크런 대회일시 : 2026년 10월 11일(일) 오전 8시 집결 장소 :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참가종목 : 10km, 5km 주최 : 한국유방건강재단, 한국유방암학회, 대한암협회,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후원 : 서울특별시, 하나은행 대회문의 : 070-4633-1233 ▶ 접수 일정 2026 핑크런 접수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예요 공식 홈페이지는 아직 오픈 전이라 신청 페이지는 준비 중이고 접수 시작일에 맞춰서 열릴 예정이니 미리 즐겨찾기 해두는 게 좋아요 👍 작년 2025 핑크런은 선착순 5,000명 모집이었는데 접수 기간 안에 마감될 정도로 신청이 몰렸어요 올해도 비슷한 흐름일 가능성이 높아서 오픈되자마자 신청하는 걸 추천해요 ▶ 참가비 2026년 참가비는 아직 공지 전이에요 작년 기준으로는 10km 5만원 5km 3만원이었고 참가비 전액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되는 캠페인이라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동참하는 셈이에요 ▶ 참가 신청 방법 핑크런은 따로 대행 사이트를 거치지 않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바로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왔어요 먼저 핑크런 공식 홈페이지(pinkrun.kr)에 들어가서 메인 화면에 있는 참가신청 버튼을 눌러요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같은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10km 5km 중에서 원하는 종목을 골라요 기념품 사이즈까지 선택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안내되는 결제 화면이나 계좌로 참가비를 넣으면 신청이 끝나요 입금자명은 신청서에 적은 이름이랑 똑같이 맞춰야 확인이 빠르고 2026 코스는 아직 공개 전이라 작년 코스 기준으로 적어볼게요 10km는 평화의 광장에서 출발해서 잔디마당이랑 월드컵 육교를 지나 하늘공원으로 올라가요 선착순 마감이라 접수 시작 시간에 바로 들어가는 게 제일 중요해요 ▶ 코스 안내 2026 코스는 아직 공개 전이라 작년 코스 기준으로 적어볼게요 10km는 평화의 광장에서 출발해서 잔디마당이랑 월드컵 육교를 지나 하늘공원으로 올라가요 이후 노을공원 진입로를 거쳐서 노을공원 안쪽 노을계단 부근 5km 지점에서 반환하고 왔던 길 그대로 하늘공원 월드컵 육교 잔디마당을 지나 평화의 광장으로 들어오는 코스예요 5km는 10km랑 같은 방향으로 가다가 2.5km 지점에서 반환해서 돌아오는 구조예요 하늘공원 구간에 짧은 오르막이 있긴 한데 나머지는 거의 평지라 처음 뛰는 분들도 완주하기 어렵지 않아요 ▶ 대회 당일 일정 작년 기준으로 진행 순서는 이럈어요 7시 30부터 물품보관소랑 탈의실이 열리고 캠페인 부스도 같이 운영돼요 8시 30분부터 개회식이랑 스트레칭을 하고 9시부터 10km 5km 순서로 출발해요 10시 30분부터 시상식이랑 경품 추첨이 이어지고 정오쓤 행사가 마무리되는 흐름이에요 ▶ 핑크런 후기 (10km) 🙋 작년에 10km로 참가했던 썰 풀어볼게요 아침에 상암 도착하니까 분홍색 옷 입은 사람들로 광장이 벌써 차 있었어요ㅋㅋ 하늘공원 올라가는 구간에서는 숨이 살짝 찬는데 경사가 짧아서 금방 적응되었어요 노을공원 반환점 돌고 나서부터는 강 보면서 뛸 수 있어서 힘든 것도 잃어버렸어요 결승선 들어올 때 스태프분들이 응원해줘서 마지막에 힘을 낼 수 있었고 완주하고 받은 티셔츠도 재질이 괜찮아서 지금도 러닝할 때 입어요 ㅎ ▶ 마무리 핑크런은 참가비가 기부로 이어지는 의미있는 대회이면서 평지 코스라 마라톤 처음 도전하는 분들한테도 추천할만해요 접수기간이랑 참가비는 공식 홈페이지 열리는 대로 다시 업데이트할 테니 신청 놓치지 않게 미리 체크해두세요 ✅
봄여름가을겨울 2 169 2026.07.16 -
뉴발란스530 2년신고 러닝한 후기 | 뉴발란스 러닝화 추천, 단거리러닝화추천 👟 [3]
뉴발란스 530 진짜 애착 러닝화임.. 그동안 이 신발 신고 짧은 스피드런부터 하프 준비 훈련까지 다 뛰어봤는데 그 경험 그대로 정리해본다. 뉴발란스530후기 찾아보는 사람들한테 도움 됐으면 좋겠다. 먼저 기본 정보부터 뉴발란스530 정가는 129,000원이고 세일 시즌엔 6만원대까지 내려가는 것도 봤다 겉감은 폴리에스터랑 합성가죽 조합이고 밑창은 EVA 소재다. 발볼은 보통(D)이랑 넓은(2E) 두 가지로 나오는데 발볼 넓은 사람도 사이즈만 잘 고르면 크게 답답하지 않다. 장거리 뛸 때는 이런 점 때문에 손이 안 갔다 하프 준비하면서 주말마다 15km 안팎 뛰었는데 10km 넘어가는 순간부터 뒤꿈치 쿠션이 훅 꺼지는 느낌이 왔다 😥 초반엔 착지감이 나쁘지 않다가도 거리가 늘어나면 충격이 발바닥 지나서 허리까지 올라오더라. 한강 러닝코스 왕복 16km 뛰고 다음날 종아리랑 허리가 뻐근했던 적 있는데 신발 쿠션 탓도 있었다고 본다. 그 뒤로 장거리 날엔 쿠션 두꺼운 다른 러닝화로 바꿨다. 근데 단거리는 얘기가 완전 다르다 3~5km 인터벌이나 스피드훈련 할 땐 오히려 이 신발이 제일 손이 갔다 무게가 가볍고 접지력도 나쁘지 않아서 치고 나가는 느낌이 확실하다. 트랙에서 400m 반복훈련 할 때도 반응속도가 빨라서 스퍼트 낼 때 편했고 동네에서 짧게 뛰는 날엔 부담 없이 신는다. 뉴발란스러닝화 중에서 단거리용으로는 530만한 게 없다고 느꼈다. 정리 풀코스나 하프처럼 오래 뛰는 대회 준비 중이면 쿠션 두꺼운 러닝화 하나 더 두고 530은 훈련용이나 단거리용으로 쓰는 걸 추천한다. 반대로 일상운동화, 데일리로 가볍게 3~5km 뛰거나 인터벌 위주로 훈련한다면 뉴발란스530러닝만큼 가성비 좋은 러닝화도 드물다 👍 나도 요즘은 장거리 날엔 다른 신발, 짧고 빡세게 뛰는 날엔 여전히 530 신는다.
러닝화다내놔 3 334 2026.07.13 -
✌️ 나주 러닝코스, 영산강 5km 코스 공유 [3]
주말에 나주 내려갔다가 영산강 옆으로 러닝하고 왔어요 ✌️ 나주러닝코스 검색하면 빛가람호수공원이 제일 먼저 뜨는데 저는 강변을 바로 끼고 달리는 5km 코스를 골라봤어요. 나주5km러닝코스나 영산강러닝 찾아보고 여기 들어오신 분들 많을 것 같아서, 코스 정보랑 뛰어본 느낌 정리해서 남겨봐요. 코스 한눈에 보기 거리 : 왕복 5km (편도 2.5km) 난이도 : 초보도 무리 없는 평지 출발/도착 :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반환점 : 빛가람대교 북측 주차 : 나주종합스포츠파크 주차장 화장실 : 스포츠파크 내부, 영산강둔치체육공원 추천 시간대 : 이른 아침 또는 해질 무렵 📍나주5km러닝코스, 어디를 어떻게 달리는 코스인가 출발점은 나주종합스포츠파크예요. 주소는 전남 나주시 송월동 323-4고, 이 코스는 나주영산강마라톤 5km 종목 코스로도 쓰이는 길이라 노면 상태가 좋고 헷갈릴 구간도 거의 없어요. 스포츠파크에서 나와 영산강 강변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다가 빛가람대교 북측에서 돌아 나오면 딱 5km가 채워져요. 강변도로가 일직선에 가까워서 처음 가시는 분도 길 헤맬 걱정은 안 하셔도 돼요. 코스 옆으로는 영산강둔치체육공원이 이어져 있어서 축구장, 농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지나가는 재미도 있습니당 공원 안에 무료 자전거 대여소도 있어서 러닝 말고 자전거로 코스를 둘러봐도 좋아요ㅋㅋㅋ 직접 뛰어본 후기 ☀️ 제가 뛴 날은 7월 첫째 주 평일 아침 6시 반쯤이었어요. 그때도 이미 기온이 26도 가까이 올라와 있어서 늦게 나갔으면 꽤 힘들었을 것 같아요. 스포츠파크 주차장에 차 대고 몸 좀 풀고 강변도로로 나가니까 강바람이 훅 불어오는데 그게 진짜 시원했어요. 초반 1km는 페이스 조절한다고 천천히 갔는데 그늘이 많지 않은 구간이라 해가 완전히 뜨면 좀 더울 수 있겠다 싶었어요. 반환점인 빛가람대교 근처에서 잠깐 멈춰서 강물 보는데 아침 물안개가 살짝 깔려 있어서 사진 찍기도 좋았어요. 돌아오는 길엔 다리도 좀 풀리고 숨도 가빠졌는데 도착점 앞에 넓은 잔디밭이 보이니까 그거 보고 마지막 스퍼트 냈던 기억이 나요. 같이 뛴 친구는 러닝 시작한 지 두 달 정도 됐는데 평지라 숨은 안 챠는데 중간에 그늘이 없어서 목이 좀 말랐다고 했어요. 물병 하나 챙겨가는 거 추천드려요. 주차장 · 화장실 · 대중교통 주차는 나주종합스포츠파크 주차장이 제일 넓고 코스랑도 가까워요. 대회나 행사 없는 평소에는 자리 넉넉한 편이에요. 화장실은 스포츠파크 내부랑 영산강둔치체육공원 쪽에 있어서 코스 중간에 급하면 들르기 편해요. 대중교통 이용하실 분들은 스포츠파크 앞쪽 버스정류장 이용하시면 되고 나주역에서도 차로 얼마 안 걸려요. 나주5km러닝코스, 직접 달려보니 접근성도 편하고 코스도 어렵지 않아서 러닝 입문하시는 분들한테 특히 괜찮을 것 같아요. 영산강러닝코스 찾으시는 분들한테 이 글이 도움 되었으면 좋겠어요 🌿
맴밈뭄 3 247 2026.07.10 -
[🚨도와주세요] 러닝화 무상 대여, 여러분 생각이 궁금합니다🚨 [0]
안녕하세요, 마케팅 전공 학생들이 모여 "진짜 쓸모 있는 프로젝트 한번 해보자" 를 시작으로!! 마라톤 러닝화 무상 대여 서비스를 직접 기획하였습니다🔥 프로젝트의 실현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프로젝트가 꼭 실현되기 위해서 러너분들, 그리고 러닝에 관심있는 분들의 의견이 소중합니다!!🙋❤ ⏱ 2~3분이면 끝나요 🎯 러닝/마라톤에 관심 있으신 분이면 누구나 🔒 이름, 연락처 안 물어봐요. 저희가 궁금한 건 오직 취향뿐입니다 ▶ 설문 참여하기: https://buly.kr/GvpRrZX 여러분의 답변 하나하나가 프로젝트에 큰 힘이 됩니다🙏 정말 열심히 기획한 프로젝트이니 참여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도희 1 35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