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러닝'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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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멕시카나런 with 펩시 총정리 🍗 참가비 2만원 내고 치킨까지? [2]
참가비 2만원을 내면 멕시카나 모바일 금액권 3만원권이 돌아옵니다💝 2026 멕시카나런 with 펩시가 파주 출판도시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5km 펀런이고 접수는 10월 12일부터 딱 사흘만 열립니다 🍗 멕시카나런 참가비, 기념품 멕시카나런 참가비는 20,000원입니다. 멕시카나 공식 인스타그램은 10월 5일 게시물에서 참가자 전원에게 멕시카나 모바일 금액권 30,000원권을 준다고 안내했습니다. 2만원 내고 3만원어치 치킨으로 돌려받는 셈이라 참가비보다 혜택이 더 큰 구조예요 👍👍 모바일 금액권말고도 다양한 기념품이 준비된다고 합니다~! 공홈 업데이트되면 확인해보세용$ 📅 멕시카나런 접수기간 신청 기간은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부터 10월 14일 수요일까지 사흘이에요. 헷갈리기 쉬운 게 신청 경로인데.. 일반 마라톤 접수 대행 사이트가 아니라 멕시카나치킨 공식 홈페이지 mexicana.co.kr 에서 받습니다. 접수 오픈 시각은 현재 공지에 따로 적혀 있지 않아서 당일 오전부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의 2026 멕시카나런 with 펩시 글을 열어두는 쪽이 안전합니다 500명이면 웬만한 러닝 크루 몇 팀만 몰려도 금방 차는 규모라, 같이 나갈 사람이 있다면 미리 인원부터 맞춰두는 게 좋아요 멕시카나런 5km 코스는? 종목은 5km FUN RUN 하나라 코스도 하나입니다. 공식 안내상 장소는 파주 출판도시 일대 구간은 지혜의숲부터 샛강 산책로까지예요. 지혜의숲은 출판도시 안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1층에 있는 책 공간이고 갈대샛강은 출판도시 사이를 흐르는 습지 수로라 그 옆 산책로를 끼고 달리는 그림이 됩니다 지형은 크게 걱정할 부분이 없어 보여요. 12일에 접수 시작이니 10~11일에 공홈 업데이트 될 것 같습니다! 다들 접수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
치킨이닭 4 510 2026.10.07 -
🎀 카카오페이 롱런 2026 접수,일정, 작년 후기 까지 총정리 [2]
카카오뱅크 세이브레이스에 이어 이번엔 카카오페이 롱런... ㅎㅎ❤️ 2026 카카오페이 롱런 오프라인 대회는 11월 28일 토요일,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립니다. 작년에 10k 참가했는데 운영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고 무엇보다 미사경정공원이였어서 크게 힘들지 않았어서 기억에 남아요! 올해도 개최된다고 해서 정보 가져와봤습니다~💛 📌 2026 카카오페이 롱런 접수 날짜 & 일정 올해 카카오페이롱런일정은 온라인 롱런과 오프라인 대회가 같은 날 함께 시작합니다 [오프라인 10km 접수] 10월 20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11월 3일 화요일 밤 11시 59분까지예요. 선착순 모집이라 5,000명이 차면 기간 전이라도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대회 일정] 11월 28일 토요일 오전 7시 30분 집결 9시 출발입니다. [온라인 롱런 접수] 10월 20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11월 18일 수요일 밤 11시 59분까지 열립니다. 카카오페이 앱에서 만보기로 들어가 롱런 참가 신청을 누르면 되고 참가비는 없어요 📌 2026 카카오페이 롱런 참가비 오프라인 10km 참가비는 60,000원입니다. 작년 5만원에서 1만원올랐어요ㅠㅠ 기부 목표도 커졌습니다. 2026카카오페이롱런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은 걸음이 총 500억 걸음에 닿으면 카카오페이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5억원을 기부하는 구조예요. 작년에는 처음 10억 걸음 목표로 시작했다가 28시간 만에 달성하면서 200억 걸음으로 목표를 올렸고 최종 225억 걸음을 모아 20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올해 새로 생긴 건 크루 기능입니다. 나만의 크루를 만들고 친구를 초대해서 함께 걸음을 모을 수 있어요 🤝 📌 2026 카카오페이 기념품 2026 기념품 구성은 아직 공개 전이에요. 참고로 작년 오프라인 참가자에게는 사전 패키지와 완주 패키지를 합쳐 9종이 지급됐고 완주 메달, 리유저블백, 보온 담요, 카카오프렌즈 핫팩, 에너지젤 등이 들어 있었습니다. 대회 당일엔 참가자 대부분이 노란 바람막이를 맞춰 입고 달렸어요 참고로 온라인은 참가비 무료입니다! 📌 2026 카카오페이 롱런 코스 [온라인 롱런] 정해진 코스가 없습니다. 전국 어디서든 걷거나 뛴 걸음이 카카오페이 만보기에 쌓이는 방식이라 언덕길 출퇴근이든 동네 산책이든 전부 기록돼요. 앱에서 누적 걸음 수와 내 기여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10km 셀러브레이션 런] 미사경정공원 가운데 길쭉한 직사각형 조정호 둘레를 도는 코스예요. 큰 업힐은 거의 없고, 같은 공원에서 열린 다른 대회들도 완만한 평지 주로로 소개됩니다 🗺️ 2km가 넘게 쭉 뻗은 직선 구간이 이 코스의 특징이에요. 📌 2025 카카오페이 롱런 10K 후기 전 무엇보다 현장에서 너무 추웠던 기억만 나요 ㅋㅋㅋ 그리고 무료로 주는 어묵...이 너무 맛있었어서 기억에 남네요 눈도 왔었고 도로가 얼었어서 페이스가 무너졌었습니다 하하 대회 당일 아침 기온이 영하 1도였습니다. 1:1 리커버리존도 있고 바디파인이랑 오프린트미 이벤트 부스도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패키지에 노란 바람막이가 있었는데 다들 이거 입고 달리셨어요 ㅋㅋㅋ 귀엽죠ㅜㅜ 그리고 중간중간에 난로가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ㅎㅅㅎ 업힐 없는 직선도로 코스라 정말 편하게 뛰었고 풍경은 그냥 겨울 공원풍경..ㅋㅋㅋ 사진찍고싶진 않아서 폰은 러닝벨트안에 넣고 냅다 뛰었어요!! 그리고 6분 후반대로 들어왔습니다 완주 후엔 메달받고 포카리 먹어주고 패키지 안에 들어있던 핫팩으로 몸 좀 녹여줬습니당 메달각인 줄이 넘 길어서 저는 패스했는데 올핸 각인 하려구요 ㅎㅎ 가는길에 푸드트럭 들려서 간식도 먹어주고 마무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도 최상이였던 카카오페이 롱런 후기 였습니다!
네이비 3 449 2026.10.07 -
영월 옥수수런 11월 개최 확정 🌽 강원도 마라톤 찾고 있다면 2026 옥수수런! [2]
작년에 티켓이 매진됐던 영월 옥수수런이 올해도 열립니다. 세부 종목이랑 코스, 참가 혜택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고 해서 지금 나와 있는 정보와 작년 1회 대회 내용을 같이 묶어봤어요 2026 옥수수런 접수 일정 지금까지 공개된 2회 대회 일정은 이렇습니다 💛 대회일: 2026년 11월 1일(일) 💛 장소: 강원 영월 💛 접수 시작: 10월 3일(토) 💛 접수처: 러너블(runable.me) 💛 마감 선착순 마감일을 따로 정해두지 않았다는 건 정원이 차는 순간 접수가 끝난다는 뜻이에요. 작년 1회 때도 대회 전에 티켓이 전부 팔렸어서 신청할 생각이라면 오픈 당일에 들어가 보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 출발 시간, 참가비, 모집 인원은 아직 공개 전입니다 작년 영월옥수수런은 이런 대회! 옥수수런은 영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러닝 축제예요. 2025년 11월 2일 청령포 일대에서 처음 열렸고 '옥수수런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주최, 영월청년회의소(JCI)가 주관을 맡았어요 전국에서 러너 약 500명이 모였는데 달리기만 하고 끝나는 대회가 아니었어요. 청년 밴드 라이브 공연, 플리마켓, 감성 포토존, 미니 영화제까지 같이 열려서 기록 경쟁보다는 뛰고 먹고 즐기는 시골 축제에 가까운 분위기 🎸 이미지 출처: 쇼르숑일상 러닝 브랜드 에어리안(AIRian)이 공동 후원하면서 상금을 $AIR 토큰으로 지급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이 후원 구성이 올해도 이어지는지는 아직 발표가 없습니다 종목과 참가비, 작년 기준으로 미리 보기 2026년 참가비는 아직 공개 전이라 아래 내용은 작년 1회 기준으로만 참고해 주세요 💛 종목은 5km와 10km 두 가지였고 두 종목 모두 기록칩으로 기록을 측정했어요. 💛 참가비는 35,000원 기념 티셔츠와 배번호, 기록칩은 미리 택배로 보내주는 방식이 아니라 대회 당일 현장 부스에서 본인 확인 후 나눠줬어요. 완주하면 완주 메달도 받았어요 🎁 현장 수령 방식이 올해도 유지된다면 영월까지 이동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일찍 도착하는 게 좋겠어요! 이미지 출처: 물 흐르듯이 살래용 가을 시즌 막바지에 부담 없이 한 번 더 뛰고 싶은 분, 러닝 입문한 친구랑 같이 갈 대회를 찾는 분께 잘 맞을 것 같아요 당일치기라면 작년처럼 7시 30분 패키지 수령을 기준으로 출발 시간 계산해 보고 1박이 가능하면 청령포나 동강 쪽 여행 일정을 붙여도 좋아요 🍂
쌀떡파 2 172 2026.10.02 -
⏱️ 러너스하이 몇 분 뛰어야 올까? 뜻부터 세컨드윈드와의 차이까지 [2]
뛰다 보면 숨은 여전히 찬데 이상하게 기분이 괜찮아지고 집에 들어가기 싫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ㅋㅋㅋ 전 얼마전에 이게 그냥 제가 러닝에 드디어 미쳣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러너스하이 온거라고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러너스하이 찾아보다가 흥미로워서 정보 긁어왔습니다~! 러너스하이 뜻 러너스하이는 어느 정도 시간 동안 계속 달린 뒤에 찾아올 수 있는 느낌?이에요. ✅힘든 게 덜 신경 쓰이고, ✅기분이 좋아지거나 편안해지고 ✅조금 더 뛰고 싶어지는 그런 느낌! 근데 이게 사람마다 진짜 달라요. 기분이 살짝 좋아지는 정도로 끝나는 사람도 있고 다리 무거운 게 덜 느껴지는 걸로 아는 사람도 있어요. 머릿속이 조용해지면서 걱정거리가 가라앉는 쪽으로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거칠던 숨이 가라앉고 발이 알아서 굴러가는 느낌이었다는 사람 ✅몸은 분명 힘든데 이상하게 포근했다는 사람이 있어요. ✅뛰는 중엔 모르겠는데 끝나고 나서 개운함이 확 몰려왔다는 사람도 있고요 러너스하이 검색하면 영화처럼 황홀해지는 장면을 상상하게 되는데 실제로는 생각보다 조용하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ㅋㅋㅋ 한 번 오면 바로 안다는 말도 꼭 맞진 않음 ✨ 러너스하이, 몇 분 뛰면 오는 걸까 결론부터 말하면 정해진 시간은 없어요. 다만 너무 힘들지 않은 강도로 20분에서 한 시간 사이 정도 쭉 이어서 뛰었을 때 이런 기분 변화가 나타났다는 경우가 많아요 30분 얘기가 많이 도는 이유도 비슷해요. 적당한 강도로 30분쯤 뛰었을 때 기분이 좋아졌다는 결과나 경험담이 많아서 그 숫자가 기억에 남은 거예요. 어떤 실험은 45분을 뛰게 했고 마라톤 풀코스를 뛰면서 확인한 경우도 있어요. 그러다 보니 글마다 숫자가 다르게 적혀 있는 거예요. 그 시간이 지나야 러너스하이가 켜진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안됩니당!^^ 풀코스 뛰는 러너들을 확인해 본 경우엔 기분과 관련된 물질이 레이스 내내 조금씩 올라가고 끝나고 한참 뒤까지 높게 유지됐대요. 몇 분에 딱 켜지는 스위치라기보다 서서히 차오르는 쪽에 가까울 수 있다는 얘기예요 그날 컨디션도 크게 작용해요. 전날 잠을 설쳤는지, 날이 덥고 습한지, 요즘 스트레스가 많은지, 평소 얼마나 뛰어왔는지에 따라 같은 사람도 매번 달라요. 몇 분이면 온다는 공식이 있으면 제일 편할 텐데 그런 건 없음 ㅋㅋ 5km 뛰어도 아무 느낌 없는 게 이상한 건 아님 몇 km부터 오냐는 질문도 많은데 이것도 딱 정할 수가 없어요 같은 5km라도 25분에 끝내는 사람이 있고 40분 넘게 뛰는 사람이 있어요. 같은 사람이어도 편하게 조깅한 날이랑 기록 욕심낸 날은 완전히 다른 운동이고요. 그래서 거리보다 얼마나 오래, 어느 정도 힘으로 뛰었는지가 더 중요할 수 있어요 강도도 셀수록 잘 오는 건 아니에요. 전력질주나 빡센 인터벌은 너무 힘들어서 기분 좋아질 틈이 없어요. 반대로 걷는 수준으로 가벼우면 비슷한 반응까지 안 갈 수 있고요. 강도를 나눠서 뛰게 해보면 중간 정도 강도에서 반응이 제일 뚜렷하게 나왔대요 그럼 천천히 뛰면 안 오냐 하면 그것도 아니에요. 천천히의 기준이 사람마다 달라서 러닝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분한테는 느린 조깅이 이미 충분한 강도일 수 있어요 몸이 갑자기 편해진 건 세컨드윈드일 수도 💨 뛰기 시작하고 초반엔 오늘 왜 이렇게 힘들지 싶다가 어느 순간 몸이 풀리는 느낌 있잖아요. 이걸 러너스하이로 아는 분이 많은데 세컨드윈드일 수도 있어요 세컨드윈드는 초반 힘든 구간을 넘기고 나서 갑자기 좀 편해지는 걸 말할 때 많이 써요. 숨이 자리를 잡고, 근육이랑 심장도 운동에 맞춰지고 리듬이 붙으면서 같은 속도인데 덜 힘들게 느껴지는 거예요 다만 세컨드윈드도 원인이 딱 하나로 정리된 건 아니에요. 몸이 에너지 쓰는 방식이 바뀌어서라는 말도 있고 숨이랑 몸 상태가 균형을 찾아서라는 말도 있어요. 한참 뛰다가 완전히 지친 뒤에 다시 힘이 나는 순간을 세컨드윈드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어서 쓰임이 조금씩 달라요 러너스하이 VS 세컨드윈드 세컨드윈드는 몸이 편해지는 쪽이고 러너스하이는 기분이 달라지는 쪽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쉬워요 세컨드윈드는 아까까진 숨차고 다리 무거웠는데 이제 좀 살 것 같다에 가까워요. 러너스하이는 여전히 힘든데 기 분이 묘하게 좋고 조금 더 뛰고 싶다에 가까운 느낌~! 실제로는 둘이 이어서 오기도 해요. 몸이 먼저 풀리고 그 상태로 편하게 계속 뛰다 보니 기분까지 좋아지는 거죠. 러너스하이 느끼려고 오래 뛴다? 러너스하이 한번 느껴보겠다고 평소보다 훨씬 무리해서 뛰는 건 말리고 싶어요 장거리 뛰어본 적 없는데 갑자기 20km 도전하기, 무릎이나 발목 아픈 걸 참고 계속 뛰기, 물도 안 마시고 버티기, 한여름 한낮에 오래 뛰기 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이런 건 러너스하이보다 부상이나 탈수가 먼저 올 확률이 높아요 러너스하이는 아픈 걸 덜 느끼게 만드는 쪽으로 작용할 수 있어서 몸이 보내는 신호를 놓칠 수도 있다는 것도 알아두면 좋아요 러너스하이는 목표로 잡고 쫓아가는 거라기보다 꾸준히 뛰다 보면 가끔 찾아오는 거에 가까워요. 🤗
육포짱 1 141 2026.09.30 -
📌 2026 서울라이프마라톤 접수 시작, 일정과 참가비부터 종목별 코스 난이도까지 [3]
2026 서울라이프마라톤 대회는 지금 접수 중이에요. 9월 29일 기준으로 하프, 10km, 5km 세 종목 모두 신청이 열려 있습니다~! 서울라이프마라톤 접수 & 취소 & 환불방법 이번 대회 오픈 공지는 9월 11일에 올라왔고 공식 참가권 페이지에는 접수 마감일이 따로 적혀 있지 않아요. 대신 꼭 기억해야 할 시간이 하나 있어요. 10월 12일 월요일 오후 5시!! 이 시간 전까지는 마이페이지에서 취소하면 전액 환불이 되고, 코스나 티셔츠 사이즈를 바꾸고 싶으면 취소 후 다시 신청하면 돼요. 5시가 지나면 취소, 환불, 사이즈 변경, 코스와 그룹 변경이 전부 막혀요 ⚠️ 2026 서울라이프마라톤 기본정보 대회개최날짜는 11월 21일(토)입니다! 집결지는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251, 상암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이에요. 리셉션과 물품보관소는 오전 7시에 열리고 대회는 낮 12시에 끝나요 출발시간은 한 차례 변경 공지가 있었어요. 하프는 7시 50분에 전체가 한 번에 출발하고 10km와 5km는 8시부터 현장 안내에 맞춰 10km A그룹, B그룹, C그룹, D그룹 순서로 나간 뒤 마지막에 5km가 출발해요. 10km A그룹은 목표 기록 60분 이내인 사람만 신청할 수 있으니 그룹 고를 때 체크하세요. 제한시간은 하프 3시간, 10km 1시간 30분, 5km 1시간이에요. 기록은 출발선을 지나는 순간부터 재는 넷타임 방식이라 뒤쪽 그룹이라고 손해 볼 일은 없어요. 공식 안내에는 출발 30분 전 도착을 권하고 있고 출발 시간을 놓치면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서울라이프마라톤 참가비, 기념품 참가비는 하프 59,000원, 10km 55,000원, 5km 49,000원이에요. 종목 간 차이가 1만 원 안쪽이라 거리 고민 중이라면 가격보다는 지금 몸 상태로 고르는 게 맞아요~! 기념품은 사전 배송과 현장 수령으로 나뉘어요. 11월 9일부터 기능성 폴리 소재 공식 티셔츠와 기록칩이 붙은 배번호표가 순차 발송돼요. 배번호표와 칩은 재발급이 안 되니까 택배 받자마자 칩이 제대로 붙어 있는지 확인해 두세요. 완주하면 메달과 온라인 기록증이 나오고 기념품 수령소에서 잔치국수 한 그릇과 찹쌀꽈배기를 받아요 🍜 원래는 주먹밥이었는데 꽈배기로 바뀌었다는 공지가 올라왔어요.. 넘 귀엽!!! 국수집과 기념품 수령소는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해요 메달 각인 부스는 무료예요. 8시 30분부터 12시까지 현장 선착순이고 조기 마감될 수 있어서, 기록을 새기고 싶다면 완주 후 바로 줄 서는 쪽이 나아보이네요^^ 서울라이프마라톤 종목별 코스 난이도 세 종목 모두 평화광장에서 출발해 별자리 광장과 하늘공원 입구를 지나 다시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왕복 코스예요. <5km 코스> 하늘공원 입구를 지나 난지천공원 2주차장 부근에서 2.5km 반환해요. 작년 가을 참가 후기를 보면 광장을 빠져나와 구름다리를 건넌 뒤 하늘공원 쪽으로 2km 가까이 곧게 뻗은 숲길이 이어지는데 이 구간은 살짝 경사진 정도로 묘사돼 있어요. 5km는 그 뒤에 나오는 노을공원 오르막과 흙길 전에 돌아오기 때문에 세 종목 중 부담이 가장 적어요. 제한시간도 1시간이라 걷뛰로도 충분히 들어올 수 있어요 <10km 코스> 노을공원까지 들어가 5km 지점에서 반환해요. 2025년 가을 대회 10km 후기에서 가장 많이 나온 이야기가 바로 여기예요. 노을공원에 들어서면 오르막이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나오고 반환점 앞뒤로 포장이 끝난 흙길이 1km 남짓 이어져 마른 날엔 먼지가 꽤 일었다고 해요. 어떤 참가자는 후기 제목에 "업힐 지옥"이라고 적었을 정도예요. 반대로 돌아오는 길은 아스팔트 내리막이 이어져서 후반에 페이스를 끌어올리기 좋았다는 기록도 있어요. 전반은 버티고 후반에 당기는 운영이 맞는 코스예요 <하프 코스> 노을 그린에너지 부근까지 갔다가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구간을 2회 왕복해요. 공식 코스상 10km와 같은 하늘공원, 노을공원 방향 길을 쓰기 때문에 10km 후기에 나온 오르막 구간을 두 바퀴에 걸쳐 반복해서 만나게 돼요. 반환을 여러 번 하니 턴 구간에서 속도가 끊기는 것도 감안해야 해요. 1차와 3차 반환점에서 에너지젤을 나눠주고 제한시간이 3시간이라 컷오프 압박은 크지 않은 편이에요. 다만 평지 PB 코스를 기대하고 신청하면 생각과 다를 수 있어요 작년 가을 상암 코스 10km 뛰어본 분들, 노을공원 오르막이랑 흙길 체감이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해요. 올해 하프로 올릴지 10km로 갈지 아직 고민 중이라면 지금 어느 쪽으로 기울어 있는지도 같이 남겨주세요~~!
재현 5 135 2026.09.29 -
2026 허그런 총정리 💙 접수 일정부터 코스, 기념품, 참가비까지 [3]
작년 허그런은 각자 원하는 곳에서 달리고 인증하는 비대면 버추얼런이었는데 2026 허그런은 방식이 바뀌었어요. 2026 허그런 접수일정부터 코스 기념품, 참가비까지 하나하나 뜯어볼게요!! 허그런 접수, 10월 6일 오후 2시 오픈 2026 허그런 신청기간은 10월 6일(화) 14:00부터 11월 8일(일) 23:59까지이고 모집 인원은 총 3,000명입니다. 현장 접수 없이 온라인으로만 받아요. 레저디(Leisure.D) 모바일 앱 상단 검색창에 허그런을 입력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결제까지 끝내야 참가가 확정됩니다. 신청 후 3일 안에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되니 신청만 해두고 결제를 미루는 건 피하는 게 좋아요. 14세 이상이면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고 14세 미만은 보호자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2026 허그런 일정 대회 당일은 오전 7시 집결이에요. 7시 30분부터 개회식이 진행되고 8시에 레이스가 시작되는데 10km가 먼저, 5km가 그 뒤에 출발합니다. 제한시간은 10km 2시간, 5km 1시간. 10시부터 경품 추첨이 이어지고 11시에 폐회해요. 체험부스는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니 완주하고 바로 돌아가기보다 즐기다 가도 괜찮아요⏰ 2026 허그런 참가비: 전부 기부금 허그런 참가비는 5km 50,000원, 10km 60,000원이에요. 주최 측인 동방사회복지회 안내에 따르면 참가비는 전액 기부금으로 처리되고 위기아동 지원과 아동학대예방 활동에 쓰입니다. 작년에는 대회가 끝난 뒤 참가비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가 공지로 올라왔어요. 2026 허그런 기념품 & 기록측정 참가비를 내면 러닝키트가 집으로 배송됩니다 🎁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구성은 메달, 배번호, 티셔츠, 스킨케어 세트, 선크림, 드립&티백, 짐색 7가지예요. 실물 디자인은 아직 COMING SOON 상태이고 대회 2주 전부터 배송이 시작됩니다. 기록 측정 칩은 배번호에 붙어서 오기 때문에 따로 챙길 건 없어요. 러닝키트와 별도로 현장에서 받는 기념품도 준비되어 있는데 이쪽 구성도 공개 전이에요..ㅜ 행사장 배치도에 5km 기념품존과 10km 기념품존이 따로 표시되어 있어서 종목별로 수령 위치가 나뉩니다. 2026 허그런 코스? 두 종목 모두 평화광장에서 출발해 같은 자리로 돌아오는 왕복 코스예요. 차이는 어디서 돌아오느냐입니다. 5km는 월드컵육교를 건너 난지천공원 쪽으로 나간 뒤 하늘공원 옆길을 따라 달리다 2.5km 지점에서 반환해요. 갔던 길을 그대로 되돌아오는 구조라 길을 헷갈릴 일은 거의 없어요. 코스도 기준 급수대는 2km와 2.5km 사이에 하나 있어서 5km 참가자는 반환 전후로 두 번 지나가게 됩니다. 10km는 5km 반환점을 지나 노을공원 바깥쪽을 크게 돌아 5km 지점에서 반환합니다. 노을공원 모서리를 꺾어 도는 구간이 있고 급수대는 2km대 한 곳에 더해 4km 부근에 하나가 더 있어요. 왕복이라 두 급수대 모두 돌아오는 길에 다시 만납니다. 두 종목 공통으로 신경 쓸 곳은 월드컵육교예요. 출발 후 1km 안쪽과 도착 직전에 육교를 한 번씩 건너야 해서 짧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생기고 코스도에서도 이 구간이 S자로 꺾여 있어요. 공식 코스도에 고도 정보가 따로 나와 있지 않아 전체 경사를 단정하긴 어렵지만 기록을 노린다면 마지막 1km 육교 구간에 힘을 남겨두는 편이 안전해요. 10km가 먼저 출발하기 때문에 5km 주자는 반환해 돌아오는 10km 주자와 같은 길을 나눠 쓰게 되니 추월할 때 방향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룩앳미 3 70 2026.09.29 -
10월 11일 같이 뛸 사람🏃🏃♀️🏃♂️💨💨 [1]
큰별쌤 최태성이 응원하고, 스페셜 게스트 러너 강철부대W출연진과 함께하는 2026 대학생RUN! ✅ 2026.10.11. 오전 8시 30분 출발 ✅ 구일역(1호선) 안양천 축구장 ✅ 코스 : 5km, 10km *버츄얼런, Walking Zone 운영 ✅ 참가비 : 50,000원 ✅ 참가자 혜택 : 기념 티셔츠, 참가자 메달, 배번호 및 러닝 기록 제공 (제휴 단체 소속 회원일 경우, ‼️참가비 10% 할인으로 45,000원‼️) ➡️ 마라톤 신청 : https://www.univrun.co.kr/ *홈페이지의 제휴 단체 탭에서 제휴 단체를 확인하세요. 독립유공자 후손 기부 마라톤 - 2025 대학생RUN에 이어, 2026년에도 다시 이어집니다! 올해 「2026 대학생RUN」은 함께 달리며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기부에 참여하고,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며 그 정신을 이어가는 뜻깊은 러닝 프로젝트로 진행됩니다. 「2026 대학생RUN」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주요 프로그램] • 5km, 10km 러닝 (스페셜 게스트 러너 : 강철부대W 출연진 곽선희, 한수빈, 조아라) • 독립유공자유지계승유족회 및 참여형 부스 • 클로징콘서트 : 코스튬 콘테스트, 치어리딩 공연 등 • 다회용컵 급수대 운영 인스타그램 @univ_run 주최ㅣ대학문화유니온, 사단법인 독립유공자유지계승유족회 주관ㅣ2026 대학생RUN 기획단 및 서포터즈 미디어파트너ㅣG밸리타임스 ☎️ 대회문의 : 010-4207-0516 (2026 대학생RUN 기획단 단장)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역사를_잇다 #내일을_달리다 #대학생 #마라톤 #기부러닝
KR99LQKR 1 44 2026.09.29 -
🥋 2026 아디다스 도복런 With KTA 일정, 코스, 기념품 총정리 | 태권도복 입고 달리는 하남 이색마라톤? [1]
도복 입고 5km, 10km를 달리는 대회가 올해 하남에서 열려요 🥋 사실 도복은 권장사항입니다! 요즘 뜨는 마라톤이라 일정부터 코스, 기념품 등 그 외 정보들까지 정리해볼게요~ 아디다스도복런 기본정보 대회일은 2026년11월 1일 일요일 출발은 오전 8시예요 장소는 하남 미사경정공원입니다 접수기간은 9월 16일부터 10월 18일까지 9월 28일 기준으로 아직 접수 기간 안이지만 모집 인원 5,000명 선착순이라 자리가 먼저 차면 마감일 전에 닫힐 수 있어요 참가비는 5K와 10K 모두 50,000원으로 같아요. 주최는 ㈜제우인터내셔날, 주관은 아디다스 컴뱃스포츠와 대한태권도협회(KTA)이고 IBK기업은행이 후원에 이름을 올렸어요 아디다스도복런 코스: 5K, 10K 공식 안내 기준으로 5K는 미사경정공원 한 바퀴 10K는 같은 코스를 두 바퀴 돌아요. 경정장 물길 길이만 2,212m인 곳이라 한 바퀴 규모가 꽤 큰 편이에요 5K 코스는 공원 안 수변길을 한 번만 도는 구조예요. 공식 안내나 공원 소개에서 눈에 띄는 오르막 구간 언급은 따로 없고 이 수변 산책로에서 열리는 다른 대회들도 고저차가 작은 길로 소개하고 있어요. 주최 측도 5K를 가족과 함께 완주하는 종목으로 잡아두었으니 아이와 같이 뛰거나 첫 대회라면 이쪽이 편해요 10K는 같은 루프를 두 번 도는 만큼 신경 쓸 부분이 따로 있어요. 10K A조가 8시에 출발하면 5km를 25분에서 30분 사이에 통과하는 주자는 딱 5K C조가 나가는 8시 25분 무렵 두 번째 바퀴에 들어가요. 가족 단위 5K 참가자들과 길을 나눠 쓰게 되니까 두 번째 바퀴에서는 추월할 공간을 미리 보면서 뛰는 게 좋아요 참가대상 및 복장 규칙은 이렇게 참가 대상은 태권도 유급자, 유단(품)자, 그리고 그 가족이에요. 세부 연령과 보호자 동반 기준은 최종 참가 안내에서 따로 공지된다고 돼 있어요 복장은 태권도복 착용 권장이고 브랜드는 무관이에요. 아디다스 도복이 아니어도 되는 거죠. 대신 신발은 안전 때문에 러닝화나 운동화를 반드시 신어야 해요 도복을 입으면 배번호도 도복 상의 앞면에 달게 되는데 뒷면 기록칩이 접히지 않도록 평평한 자리에 고정하는 게 안전해요 아디다스도복런 기념품 참가비 50,000원에는 아디다스 컴뱃 티셔츠, 완주 메달, 배번호, 온라인 기록증, 완주 간식!! 실물 상장은 없어요 기념품은 대회 전에 택배로 먼저 보내주는 방식이에요 📦 최종 구성과 배송 일정은 9월 28일 기준 아직 운영 공지 전이에요
태껀 2 94 2026.09.28 -
🏃 2026 제대군인 주간 | IT’S MY RUN 참가자 모집 [2]
“나는 ________ 달립니다.” 각자의 새로운 출발과 다짐을 담아 반포한강공원에서 함께 달리는 4KM FUN RUN, IT’S MY RUN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기록과 순위를 겨루는 레이스가 아닌, 제대군인과 시민이 함께 달리며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4KM 펀러닝입니다. 📍 행사명 2026 제대군인 주간 「IT’S MY RUN」 📅 일시 2026. 10. 6.(화) 📍 장소 반포한강공원 일대 🏃 코스 2KM/ 4KM FUN RUN 리워즈 -레이스백 -"나는 _______ 달립니다." 배번호 -군번줄 메달 -블랙핑크 마스크팩 -VT코스메틱 에센스 세트 -셰프의 군대리아 제공 🏃참가 신청 링크 https://forms.gle/uMVcLsmVxKUidoqE9
2026제대군인주간 4 454 2026.09.23 -
2026 국방일보전우마라톤 🏅 참가비 2만원인 파주마라톤? 일정부터 코스까지 한눈에 [2]
올해 국방일보전우마라톤은 열리는 곳이 달라졌습니다. 작년 제21회는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렸는데 2026년 제22회는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으로 자리를 옮겼어요. 📍장소가 바뀐 만큼 접수 일정과 코스까지 미리 확인해두면 신청할 때 헷갈릴 일이 줄어듭니다. 국방일보전우마라톤 기본 정보 제22회 대회는 2026년 11월 7일 토요일에 열립니다. 장소는 경기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이에요. 출발은 오전 9시, 집결은 오전 8시라 아침 일찍 움직여야 합니다. 종목은 5km와 10km 두 가지이고 제한시간은 10km가 1시간 30분, 5km가 1시간입니다. 작년까지 상암에서 열리던 대회라 습관처럼 상암으로 검색하는 분들이 있는데 올해는 파주라는 점만 기억해두면 됩니다~!! 국방일보전우마라톤 접수기간 국방일보전우마라톤일정에서 제일 중요한 건 접수 마감일이죠. 개인 접수는 2026년 9월 7일 오전 10시에 시작됐고 10월 8일 오후 5시에 닫힙니다. 지금은 접수가 열려 있는 기간이라 신청 자체는 바로 가능해요. 환불도 같은 날이 기준입니다. 10월 8일 오후 5시까지는 환불과 정보 수정이 되는데 그 이후에는 환불도 수정도 안 됩니다. 결제하고 나면 주소나 기념품 사이즈, 종목 변경이 막히니 신청 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좋아요. 📅 국방일보전우마라톤 참가비, 기념품 국방일보마라톤이 가성비로 소문난 이유가 이 참가비예요. 5km와 10km 둘 다 2만원으로 같습니다. 거리로 가격을 나누지 않으니 가볍게 뛸 생각이면 5km 조금 더 달리고 싶으면 10km를 고르면 됩니다. 참가비를 내면 기능성 티셔츠와 번호표, 안내책자가 사전 택배로 오고 완주하면 현장에서 완주메달과 간식을 받아요. 다만 기록측정용 칩은 10km에만 들어가고 5km는 빠집니다. 기록을 남기고 싶다면 10km로 신청하는 편이 낫습니다. 🎁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코스는 어떤 곳일까 평화누리공원은 임진강 바로 옆에 있는 넓은 공원이에요. 잔디광장과 평화누리길 산책로가 이어지는 지형이라 큰 언덕 없이 강변을 따라 도는 형태로 보입니다. <5k 코스> <10k 코스> 11월 초 파주는 강바람이 제법 찹니다. 강변 구간은 바람을 그대로 맞기 쉬우니 얇은 바람막이 하나는 챙겨가는 걸 추천해요. 🍂 그 외 알아두면 좋을 것 ✅결제가 끝나면 주소와 종목, 기념품 사이즈가 고정됩니다. 사이즈가 헷갈리면 신청할 때 신중하게 고르세요. ✅유모차나 휠체어, 반려동물은 대회장에 들어올 수 없고 귀중품 보관도 따로 없습니다. ✅도시락 제공이나 시상식은 올해 없으니 참고하세요. ✅가명이나 대리 접수, 참가권 양도도 막혀 있어서 본인 이름으로 신청해야 합니다.
가을아부탘해 6 363 2026.09.21 -
리커버리런, 회복런은 얼마나 천천히 뛰어야 할까? 거리와 강도 정리 [2]
어제 인터벌 빡세게 뛰고 다음날 다리가 애매하게 무거울 때 많으시죠? ㅜ 이거 리커버리런 넣어야 하나 그냥 쉬어야 하나 고민되는 경우가 많은데 회복런은 기록 내는 날이 아니라 평소보다 확실히 강도랑 페이스를 낮춰서 짧게 움직이는 날에 가까운데 제일 애매한 게 대체 얼마나 느리게 뛰라는 건지가 감이 안 온다는 거예요 😌 리커버리런(회복런)이 뭘까? => 강한 훈련이나 긴 러닝 사이에 평소보다 낮은 강도로 짧고 편하게 뛰는 러닝 이게 리커버리런, 회복런의 기본이에요. 넣는 목적은 세 가지 정도로 보면 편해요. ✅ 강도를 확 낮춘 상태에서 몸을 가볍게 움직이는 날 ✅ 낮은 강도로 주간 러닝 볼륨을 이어가는 방법 ✅ 그리고 오늘 내 몸이 어떤지 확인하는 러닝 여기서 하나 짚고 갈 게, 회복런이 피로를 마법처럼 없애주는 운동은 아니에요. '능동적 회복'이라고 부르긴 하는데 고강도 운동 뒤에 가볍게 움직인 그룹이랑 그냥 완전히 쉰 그룹을 비교한 연구를 보면 회복 정도가 비슷하게 나온 경우도 있어요. 그러니까 "회복런을 해야만 빨리 회복된다"보다는 강도를 낮춰서 러닝 리듬을 유지하는 하나의 방법 정도로 보는 게 맞아요. 리커버리런(회복런) 페이스는? 제일 궁금한 페이스부터~!! 결론은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몇 분/km는 없어요. 기준을 잡고 싶으면 이렇게 보면 돼요. 평소 이지런보다 더 편하게 말하면서 뛸 수 있는 정도 체감강도로 치면 10점 만점에 3점쯤 되는 느낌. 숫자로 참고하고 싶다면 5km 레이스 페이스보다 2~3분 마라톤 목표 페이스보다는 1분30초~2분 정도 느린 구간을 회복런 페이스로 보는 코치들이 많아요. 다만 이건 진짜 사람마다 달라서 누군가한테 6분30초가 회복런이면 다른 사람한테는 거의 템포 페이스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페이스 숫자만 보지 말고 이날은 몸으로 체크하는 게 더 정확해요. 호흡이 편한지, 다리를 힘줘서 밀어내는 느낌이 크지 않은지, 끝났을 때 오히려 더 지쳐 있진 않은지!!! 끝나고 더 힘들면 회복런치고 너무 세게 뛴 거예요. 회복런은 느리게 뛰는 게 오히려 제일 어렵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에요 ⏱️ 3km만 뛰어도 되나, 거리랑 시간 거리도 마찬가지로 "무조건 5km" 이런 고정값은 없어요. 흔히 20~40분, 3~5km 정도를 예시로 많이 드는데 이건 정답이 아니라 상황에 따른 예시예요. 거리 하나만 보지 말고 시간, 강도, 지금 피로도, 내 주간 러닝거리, 전날 훈련량을 같이 봐야 해요. 주 3~4회 뛰는 러너의 회복런이랑 주간 거리가 많은 러너의 회복런은 당연히 달라집니다! 초보라면 20~30분 짧게 끊어도 충분하고 볼륨이 큰 러너는 조금 더 길게 갈 수도 있어요. 3km만 뛰어도 되냐면, 됩니다. 반대로 아무리 천천히 뛰어도 10km를 채워버리면 그건 회복이 아니라 또 하나의 훈련이 돼버려요. "30분은 채워야 효과 있다" 같은 것도 아니고 다리 무거운데 거리 욕심내는 순간 회복런의 목적이랑 멀어진다는 것만 기억하면 돼요 🦵 리커버리런(회복런) 심박수, 워치 숫자만 보면 함정 심박수도 자주 물어보는데, 보통은 낮은 심박존에서 진행해요. 최대심박의 65~70% 아래를 기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회복런이랑 존2 러닝을 완전히 같은 거라고 딱 잘라 말하긴 어려워요. 훈련 목적상 회복런에서는 존2보다 더 편하게 뛰는 날도 있거든요. 심박존 숫자를 볼 거면 어떤 공식으로 계산한 존인지는 알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심박수는 그날 컨디션에 진짜 잘 흔들려요. 수면, 기온, 카페인, 스트레스, 탈수 이런 것들에 다 영향받아서 평소보다 심박이 높게 찍히는 날도 있어요. 그러니까 워치 숫자 하나만 보고 "오늘 강도 높네" 판단하기보다 체감이랑 같이 보는 게 안전해요 ❤️ 이지런 🆚 리커버리런, 뭐가 다른데 이거 진짜 많이 헷갈리는 부분. 둘 다 편하게 뛰는 러닝이라 겹치는 구간이 있어요. 간단히 나누면 이지런은 평소 러닝 훈련의 기본이 되는 낮은 강도 러닝이고 리커버리런은 특히 강한 훈련이나 대회, 장거리 세션 바로 뒤에 회복을 고려해서 더 가볍게 진행하는 러닝에 가까워요. 이지런은 그 자체로 하나의 낮은 강도 자극이고 회복런은 앞선 훈련의 피로를 고려해서 강도를 더 눌러둔 날이라고 보면 편해요. 다만 코치나 훈련 체계에 따라 이 두 단어를 거의 비슷하게 쓰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완전히 다른 훈련법처럼 딱 갈라놓기보다 목적과 상황이 조금 다를 수 있다 정도로 이해하면 돼요. 다들 회복런 할 때 평소보다 페이스 얼마나 더 낮추나요? 아예 워치 안 보고 뛰는 분들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
여행갈래 3 314 2026.09.21 -
🌇 억새노을마라톤 접수 9월 28일까지, 광주 첫 선셋런 일정 정리 [2]
억새노을마라톤 접수가 9월 28일에 끝난다. 오늘 기준 열흘 남짓 남은 셈이라 광주 서구에서 처음 열리는 이 선셋런을 두고 고민 중이라면 지금이 신청을 정할 타이밍이다. 해 질 무렵 영산강변을 달리는 대회라 평소 아침 마라톤과는 결이 꽤 다르다🌇 총 2,500명이라 자리는 넉넉한 편이다. 다만 노을 시즌에 열리는 데다 서창억새축제와 묶여 있어서 막판에 몰릴 수 있다. 광주 억새노을마라톤 기본 정보 광주억새노을마라톤일정부터 짚으면 대회 날짜는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이다. 출발지는 상무시민공원 도착지는 영산강변 서창억새축제장이다. 출발 시간이 조금 특이한데 10km가 오후 4시, 5km가 오후 4시 15분에 나간다 🕓. 낮 경기가 아니라 해가 기울 때 출발해서 달리는 내내 노을이 지는 구성이라 결승선 때 풍경이 넘 이쁠거라 예상..ㅎ 그리고 셔틀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라함! 위 이미지 참고 바람 기념품은 온누리 상품권이라한다 다른곳처럼 자잘한 것들이 없는게 오히려 좋은듯 ㅎ~! 광주 억새노을마라톤 종목, 참가비 종목은 5km와 10km 두 가지다. 10k는 1500명, 5k는 1000명! 참가비는 10km 3만원, 5km 2만원이다 광주서창억새노을마라톤 코스 코스는 상무시민공원에서 출발해 극락교를 지나 영산강변 서창억새축제장으로 이어진다. 10km 5km 광주의 한강 느낌이라 러닝하는 사람들도 평소에 많다 ! ㅋㅋㅋ 강을 끼고 도는 평지 위주라 가파른 언덕은 없는 편이고 강변이라 시야가 트여 억새와 노을이 거의 내내 따라온다. 급수대와 안전 요원, 의료 대응 인력이 배치된다고 안내돼 있다. 해 질 녘 강변은 바람이 생각보다 차게 느껴질 수 있으니 얇은 겉옷 하나쯤 챙겨두면 좋다. 완주 뒤엔 서창억새축제? 이 대회는 결승선 이후가 하이라이트일듯 도착 지점이 서창억새축제장이라 완주하면 바로 축제 분위기로 넘어간다. 공연과 먹거리가 준비되고 완주자에게는 무알코올 맥주도 나온다. 혼자 달리고 끝나는 게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와 같이 와서 억새밭에서 노을을 보며 마무리하기 좋다. 🍺
위플래시 2 159 2026.09.18 -
템포런 & 이지런 뜻, 페이스, 효과 5분 정리 🎯 [1]
러닝 처음 시작하면 그냥 나갈 때마다 최대한 열심히 뛰게 되잖아요. 그러다 좀 찾아보면 갑자기 이지런이니 템포런이니 이름부터 쏟아지는데 감으로는 이지런은 편하게 뛰는 날, 템포런은 그것보다 힘든 페이스를 한동안 버티는 날 정도로 갈립니다. 근데 대체 몇 분 페이스로 뛰라는 건지 내가 지금 뛰는 게 이지런인지 템포런인지가 애매하거든요. 이지런: 생각보다 진짜 편하게 뛰는 것 이지런은 말 그대로 숨이 크게 차지 않는 강도예요. ✅옆 사람이랑 몇 마디 주고받아도 문장이 안 끊기고 ✅이 속도면 꽤 오래 뛰어도 되겠다 싶고 ✅다음 날 다리에 큰 부담이 안 남는 정도! 체감으로 치면 0~10 중에 4~5 언저리라고 보면 됩니다. 심박수로 보면 최대심박의 대략 60~75% 구간이라 흔히 존2랑 같이 묶여서 얘기돼요. 다만 존2랑 이지런을 완전히 같은 거라고 딱 못 박기는 어렵고 사람마다 심박 설정이나 컨디션에 따라 조금씩 걸치는 정도로 이해하는 게 맞습니다. 템포런: 전력질주가 아니라 참을 만한 빠름 여기서 제일 오해가 많은데 템포런은 빨리 뛰는 러닝이긴 해도 처음부터 끝까지 쥐어짜는 게 아니에요. 이지런보다 확실히 힘들지만 이 속도로 20분 정도는 버틸 수 있겠다 싶은 빠른 페이스를 일정 시간 유지하는 지속주에 가깝습니다. 흔히 젖산역치 부근 러닝이라고도 하는데 잭 다니엘스 기준으로는 최대심박의 약 88~92% 정도 컨디션 좋을 땐 이 강도를 대략 한 시간까지 이어갈 수 있는 수준으로 봅니다. 체감강도로는 7~8/10 정도라, 짧은 단어는 뱉을 수 있어도 대화를 이어가긴 힘들만한 정도? 입니당 템포런 VS 이지런, 차이점 숫자보다 뛰는 느낌으로 비교하는 게 빠릅니다. ✅ 이지런은 "오늘 마음먹으면 훨씬 더 오래 뛸 수도 있겠다"는 여유가 남는 강도고 ✅ 템포런은 "계속 뛸 순 있는데 대화까지 하기엔 좀 벅차다" 싶은 강도예요. 호흡, 지속 가능한 시간, 다음 날 회복 부담, 훈련 목적이 다 다릅니다. 물론 이것도 절대 기준은 아니고 그날 컨디션 따라 경계는 얼마든지 움직여요. 템포런 & 이지런 몇 분 페이스? 이지런페이스든 템포런페이스든 딱 정해진 숫자가 없다는 게 핵심이에요. "이지런은 무조건 7분 페이스" 같은 고정값은 사람마다 안 맞습니다. 같은 페이스라도 현재 5km,10km 기록, 러닝 경력, 심폐 능력, 그날 기온, 오르막, 피로, 잠까지 다 반영되거든요..!!^^ 그래도 감을 잡으려면 최근 기록 기준으로 잡는 게 제일 현실적이에요. 예를 들어 최근 5km를 30분(1km당 약 6분)에 뛰는 러너를 가정해볼게요. 이지런은 보통 5km 페이스보다 1분에서 1분 50초쯤 느리게 잡는데 그럼 대략 7:00~7:50/km 구간이 나옵니다. 반대로 템포런은 5km 전력(약 6:00/km)보다는 여유 있고 이지런보다는 확실히 빠른 대략 6:20~6:40/km 언저리에서 시작해보는 식이고요. 이건 어디까지나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라 이 숫자를 그대로 자기한테 붙이면 안 돼요. 정리하면 내 평소 이지런보다는 빠르고 5km 전력보다는 여유 있는 강도, 그 사이 어딘가가 템포런입니다. 그럼 이지런, 템포런은 왜 하는 건데 이지런을 느리게 뛰어서 의미 없는 운동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오히려 반대예요 부담을 낮게 유지하니까 러닝 볼륨을 안전하게 쌓기 좋고, 모세혈관이나 미토콘드리아, 심장 같은 유산소 기반을 만드는 데 쓰입니다. 실제로 80/20 원칙이라고 해서 전체 러닝의 약 80%는 편한 강도로 20%만 세게 하라는 얘기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에요. 다만 이지런만 한다고 기록이 저절로 오른다거나 지방이 제일 많이 탄다는 식은 과장입니다..ㅋㅋ 템포런은 빠른 페이스를 일정 시간 유지하는 능력이랑 레이스 지구력, 젖산역치 부근에서 기대할 수 있는 적응 쪽에 강점이 있어요. 대신 이것도 한 번 했다고 기록이 확 뛰거나 많이 넣을수록 좋은 훈련은 아닙니다. 오히려 자주 하면 회복이 안 돼서 다른 러닝 질까지 떨어지기 쉬워요 😭 러닝 시작하면 제일 많이 보이는 단어인 이지런과 템포런 정리해봤는데 이해가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지어터 1 261 2026.09.17 -
2026 에그런 개최 🐣 참가비 5천원? 일정, 코스, 기념품까지 총정리 [1]
11월 세종에서 열리는 2026에그런 접수가 지난주 시작됐습니다. 참가비 칸에 '정기후원 5천원'이라고 적혀 있어서 이게 어떤 대회인지 궁금해 찾아본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굿네이버스와 국립세종수목원이 함께 여는 기부 성격의 러닝 행사입니다. 참가비 5천원, 그대로 후원금입니다💰 5km 코스 하나에 참가비는 정기후원 5천원입니다. 구독처럼 매달 자동 후원을 하는 구조에요! 일반적인 대회 참가비와 성격이 조금 다른데 상업 대회처럼 받는 참가비가 아니라 후원금 형태로 걷는 돈이라 금액이 이렇게 낮습니다 주최가 굿네이버스 충청권역과 국립세종수목원이라, 달리는 것 자체가 후원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기록을 겨루기보다 함께 뛰며 참여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에그런일정과 접수 마감일부터 📅 대회는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아침 7시 30분에 출발합니다. 접수는 9월 7일부터 10월 7일까지고 오늘 기준으로는 접수가 열려 있습니다. 2026 에그런 집결지 & 코스 📍 장소는 국립세종수목원축제마당입니다. 도심 안에 있는 수목원이라 접근이 편하고 주변이 정돈돼 있습니다. 종목은 5km 단일이라 거리 고민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축제마당 행사장(출발) → 세종중앙공원 → 도시축제광장 → 국립세종수목원 → 축제마당 행사장(도착) 수목원 일대가 평지에 가까운 지형이라 언덕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오전 9시 이내로 완주해서 행사장으로 복귀해야한다고 하네요~! 2026 에그런 기념품 🐣 반다나랑 키캡 너무 이쁜거같아요 ㅎㅎ 생각보다 알차서 좋네요 완주시엔 메달도 주네요!? 완전 헤자마라톤.. ㄷㄷ !! 메달 디자인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 근데 좀 더 노랑노랑하고 게란같았으면 하는 바램이..ㅎ 에그런 신청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 출발이 아침 7시 30분이라 세종 근처가 아니면 새벽부터 움직여야 합니다 😅 대신 5km라 부담이 적어 러닝을 이제 시작한 분이나 가족 단위 참가도 무리가 없습니다. 문의는 041-575-9601로 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싸라비아 2 214 2026.09.17 -
2026 코리아시즌레이스 접수 시작 ❤️🔥 일정부터 기념품, 코스 총정리 [2]
2026 코리아시즌레이스가 12월 26일 토요일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립니다. 크리스마스 다음 날이라 낭만있는 마라톤이 될 거 같아요 ~ 🔥 접수는 12월 16일까지라 아직 여유가 있는데 종목이랑 참가비, 기념품 보고 정하면 됩니다. 신청 전에 확인할 부분만 모았어요. 2026 코리아시즌레이스 대회일, 접수일정 날짜는 2026년 12월 26일 토요일이고 출발은 오전 8시입니다. 장소는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이에요. 접수 마감은 12월 16일 수요일까지라 지금은 접수 가능한 상태입니다. 코리아시즌레이스 참가비 전 종목 5만원 참가비는 거리에 상관없이 전 종목 5만원으로 같아요. 보통은 거리가 길수록 참가비가 올라가는데 여기는 같아서 가볍게 뛸지 길게 뛸지만 정하면 됩니다 ㅎㅎ 처음 도전이면 5km나 10km !! 겨울에도 길게 달리는 게 익숙하면 하프로 잡는 식이에요. 2026 코리아시즌레이스 기념품 기념티랑 완주메달을 줍니다 🎁 여기에 전 종목 모바일 기록증이 나오고 간식도 제공돼요. 완주메달은 종목 구분 없이 완주하면 받는 구성이라 5km로 신청해도 메달은 챙길 수 있습니다. 2026 코리아시즌레이스 코스 2026 코리아시즌레이스 코스는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출발합니다. 5km, 10km, 하프 코스 지도 참고해주세용 <5km 코스> <10km 코스> <하프 코스> 평화광장이 난지한강공원이랑 붙어 있어서 한강변으로 이어지는 구간이 많고 큰 언덕보다는 평지 위주로 도는 형태입니다. 12월 말 한강변이라 강바람이랑 노면 상태는 미리 감안하는 게 좋습니다... 눈은 안오길 ㅠㅠ 참가비가 종목 상관없이 같다 보니 어떤 거리로 신청할지가 더 고민되는데 연말 마무리로 5km 가볍게 뛸 지 하프로 제대로 채울 지 고민되네요 ~~~
키티키 3 287 2026.09.16 -
뉴발란스 레벨 V5 후기 🎀 입문용 쿠션화로 괜찮을까 (뉴발 레벨 V4 비교) [2]
뉴발란스 레벨 V5는 요즘 입문 러너들 사이에서 데일리 쿠션화로 자주 언급되는 신발이에요. 저도 뉴발매장가서 색만 보고 끌려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후기 남깁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지런이나 조깅, 장거리를 편하게 가고 싶은 러너한테는 잘 맞는데! 대신 빠른 템포나 5km 스피드를 노린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정가도 14만 원대라 첫 러닝화로 고민하는 분들이 특히 많이 찾는 신발입니다 뉴발란스 레벨 V5 분석 뉴발란스 레벨 V5는 퓨어셀 폼을 쓴 데일리 트레이너예요. 미드솔은 PEBA와 EVA를 섞은 퓨어셀 폼을 사용했어요. 쉽게 말하면 푹신한 쿠션감에 탄성까지 더한 소재라서 착지할 때 충격은 부드럽게 받아주고 발을 뗄 때는 살짝 튕겨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밑창 높이는 뒤꿈치 35mm, 앞발 29mm로 전체적으로 도톰한 편이라 장거리를 달릴 때도 발바닥에 전달되는 충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뒤꿈치와 앞발의 높이 차이인 드롭은 6mm예요. 높이 차이가 너무 크지 않아 발이 비교적 자연스럽게 굴러가고 뒤꿈치부터 착지하든 중간발로 착지하든 부담 없이 적응하기 좋은 편입니다. 무게는 남성 225g, 여성 180g 수준이라 쿠션 있는 신발치고 가벼워요. 어퍼는 엔지니어드 메시, 아웃솔은 러버고 카본이나 나일론 플레이트는 안 들어간 뉴트럴 신발이에요. 뉴발란스가 잡아둔 포지션 자체가 이지 페이스부터 템포까지 소화하는 데일리 러닝화라 대회용 카본화랑은 결이 달라요. 폭은 보통(D)이랑 와이드(2E)로 나와요. 발폭 넓으신분들은 무조건 와이드 ㅎㅎ 아시죠? 뉴발란스 레벨 V5 사이즈, 착화감 저는 정사이즈로 구매를 했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다만 미드풋이 살짝 조이는 편이라 발등이 낮거나 발볼이 넓은 분들 중엔 반 사이즈 업 하고 만족했다는 후기도 보여요. 앞볼 자체는 여유가 있어서 앞이 답답하다는 얘기보단 발등 쪽 눌림을 언급하는 경우가 있어요. 발볼이 확실히 넓다면 처음부터 2E 와이드를 보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발목이랑 뒤꿈치는 패딩이 잘 잡아줘서 뜨는 느낌 없이 고정되는것 같아여 앞발이랑 발등은 얇고 통기성이 좋아서 압박감이 적다고들 해요. 텅이 살짝 까끌한 편이라 맨발로 신는 건 안 맞을 수 있어요. 뉴발란스 레벨 V5 러닝 후기 쿠션부터 얘기하면 처음 신었을 때 푹신하고 둥둥 뜨는 느낌이였어요 얇고 단단한 신발 신던 분들은 처음 서너 번은 폼이 살짝 뻣뻣하다가 금방 부드럽게 길들여졌어요 ㅎ 이지런이나 조깅, 회복런처럼 편하게 가는 페이스에서 제일 편하긴한데 장거리에서도 발이 편하게 굴러가는 편입니다! 반발력은 있긴 한데 톡 쏘는 스냅보다는 부드럽게 밀어주는 쪽이에요. 전작 V4의 날카로운 스피드감을 기억하는 분들은 V5가 폼이 5mm 두꺼워지면서 조금 물러졌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ㅠㅠ 그래서 빠른 템포나 5km 전력 페이스에선 앞발이 살짝 무르게 느껴진다는 얘기가 나와요. 접지력은 젖은 노면에서도 러버가 바닥을 잘 잡아서 미끄럼 걱정은 적습니당 이거 신고 페이스를 좀 올려서 뛰어봤는데 폼이 부드러워서 템포런이나 인터벌처럼 확 밀어붙이는 상황에선 반발이 아쉽고 앞발 유연성 때문에 스피드를 올리기 애매합니다..! 장거리 후반에 지치기 시작하면 폼이 물렁하게 느껴지구 체중이 좀 나가는 러너는 폼이 빨리 눌린다고 느낄 것 같아요.. 급하게 방향을 트는 상황에선 미드풋이 넓어서 V4보다 덜 안정적이라는 평도 있어요. 10km, 하프, 풀에서 신어도 될까 10km랑 하프까진 이지에서 스테디 페이스로 신기 좋다는 후기가 많아요. 풀마라톤도 기록보다 완주가 목표거나 편하게 가는 러너라면 데일리 쿠션화로 충분히 소화하는 편인데, 서브 목표를 노리는 스피드 러닝엔 반발이 아쉬울 수 있어요. 300km 넘게 신은 장거리 사용자들도 나오는 걸 보면 데일리로 오래 굴리기엔 무난한 신발이에요 🏃
달리는치킨 2 212 2026.09.15 -
🔥 불닭버닝페스타 트레일런 평창 삼양라운드힐 개최, 셔틀 & 참가비 & 접수 일정 총정리 [2]
불닭버닝페스타가 올해 강원 평창 삼양라운드힐에서 열립니다. 2026년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삼양식품이 캐릭터 페포와 함께 여는 트레일러닝 축제예요 🔥 접수는 이미 시작됐고 종목별로 자리가 채워지는 중이라 신청을 고민 중이라면 참가비랑 일정부터 먼저 맞춰보는 게 좋습니다. 불닭버닝페스타 트레일런 전 처음에 불닭마라톤? 인 줄 알았는데 도로를 뛰는 마라톤이 아니라 대관령 초원과 능선을 달리는 트레일런입니다. 장소가 삼양라운드힐이에요. 예전 대관령 삼양목장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분들도 많을 거예요. 해발 850m에서 1,470m 사이 고산 초원이라 여름에도 바람이 세게 부는 곳입니다. 대회는 10월 24일 토요일에 트레일런을 뛰고 그다음 날까지 캠핑과 부대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1박 구성이에요. 5K부터 23K까지, 참가비 & 출발시간 코스는 세 개로 나뉩니다. 가장 짧은 5K가 참가비 50,000원 중간인 13K가 70,000원 제일 긴 23K가 90,000원이에요. 출발 시각은 종목마다 다른데 23K가 오전 11시로 가장 빠르고 13K는 정오 12시, 5K는 12시 30분에 출발합니다. 컷오프는 세 종목 모두 오후 3시 30분으로 같아요 ⏱️ 5K라고 여유 부리다간 의외로 시간이 빠듯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한 사람당 한 종목만 가능하고 배번 양도는 안 돼요. 불닭버닝페스타 트레일런 코스 불닭답게 코스 난이도를 매운맛 단계로 표시해뒀어요. 너무 귀엽지않나요 삼양... !!!! 5K는 매운맛 1단계 누적 상승고도가 65m라 오르막이 거의 없습니다. 셔틀로 능선 위까지 올려준 다음 거기서 출발하는 방식이라 가족이나 입문자, 백패커도 부담이 적어요. 13K는 2단계, 누적고도 440m로 양몰이장과 초원 대표 구간을 지납니다. 진짜는 23K예요. 매운맛 3단계에 누적 상승고도 860m, UTMB 인덱스 20K가 붙은 본격 코스입니다. 백두대간 능선을 따라 곤신봉에서 동해전망대까지 이어지는데, 능선이 트여 있는 만큼 바람을 그대로 맞으며 달려야 해요ㅠㅠ 풍력발전기가 괜히 그 자리에 서 있는 게 아니거든요 .... 기록 노리는 분이라면 후반 능선에서 체력이 훅 빠질 수 있으니 페이스 배분을 미리 계산해두는 걸 추천합니다. 불닭버닝페스타 접수 & 마감 일정 정규 접수는 9월 8일부터 10월 5일까지입니다. 지금은 접수 기간 안이라 신청이 열려 있어요. 9월 4일부터 7일까지였던 얼리버드 예약은 이미 끝났고, 그때 예약한 사람에게는 불닭 스페셜 기프트가 따로 나갔습니다 🎁 지금 신청하면 얼리버드 혜택은 못 받지만 종목 선택은 아직 가능해요. 레이스 키트나 메달 구성은 아직 공개 전이라 확정되면 다시 확인이 필요해요. 서울에서 가는 셔틀 & 숙박 평창까지 차 없이 가려는 분들을 위해 서울과 삼양라운드힐을 왕복하는 셔틀버스가 준비됩니다. 다만 셔틀 예약은 9월 18일에 열릴 예정이라 요금과 탑승 장소, 출발 시각은 그날 공개돼요. 자차로 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레이스가 끝났다고 바로 돌아갈 필요는 없는데 리커버리 패키지를 따로 신청하면 대관령에서 하룻밤 캠핑하면서 버닝 세레모니 같은 야간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요. 이 캠핑은 러닝과 별개로 신청하고 참가비는 구성에 따라 3만원에서 9만원 사이입니다. 사우나, 요가도 즐길 수 있다고 하니까 참고해주세요! 첫 참가로 바로 23K 능선에 도전하는 분도 있을 테고 5K로 페스타 분위기만 가볍게 즐기려는 분도 있을 텐데 어느 쪽이 더 끌리시나요. 대관령 바람이 워낙 세기로 유명해서 그날 능선 날씨가 어떨지도 궁금하네요 ㅎㅎ
춥구만 2 174 2026.09.14 -
10km 마라톤 카본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8]
다다음달 10km 마라톤 나가게 돼서 러닝화를 하나 새로 사려고 하는데요~ 평소에는 쿠션화만 신어서 이번에는 기록도 조금 욕심내볼 겸 카본화추천 받아보고 싶습니다 찾아보니까 카본화도 반발감이나 안정감이 모델마다 많이 다르던데 첫 카본화라 너무 다루기 어려운 제품보다는 10km마라톤카본화로 무난하게 신기 좋은 모델을 찾고 있어요 현재 목표는 10km 완주하면서 가능하면 PB도 노려보는 정도입니다! 10km마라톤운동화로 카본화 신어보신 분들은 어떤 제품 추천하시나용 발 적응하기 편하고 10km에서 속도 내기 좋은 카본화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이 7 7935 2026.09.11 -
여수일레븐브릿지마라톤 2026 개최 확정 🌉 여수마라톤 찾고 있다면? [3]
2026여수일레븐브릿지마라톤 올해도 열립니다!! 하프코스와 10km를 합쳐 선착순 1011명만 받는데 1회였던 지난 대회도 초반부터 자리가 빠르게 찼습니다. 여수마라톤 찾는 러너분들 많으실거같은데 이 대회 한번 고려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ㅎ 여수일레븐브릿지마라톤 일정 & 정보 대회일은 2026년 11월 7일 토요일입니다 📅 행사는 오전 8시에 시작해 낮 12시 30분까지 이어지고 하프코스가 9시, 10km가 9시 10분에 차례로 출발합니다. 집결 시간이 오전 8시 30분!! 접수 일정은 9월 11일 오늘부터 시작했고 마감은 10월 23일 금요일 23시 59분 정원은 하프와 10km를 합친 선착순 1011명입니다. 신청을 마친 뒤 지정 계좌로 넣는 무통장 입금 방식이라 신청만 해두고 입금을 놓치면 자리가 확정되지 않습니다. 입금 계좌는 농협 351-1091-5390-03, 예금주는 일레븐브리지마라톤 조직위원회입니다. 여수일레븐브릿지마라톤 코스 난리난 이유? 대회 이름의 브릿지는 여수와 고흥을 잇는 해상 교량에서 나왔습니다. 조발전망대 광장에서 출발해 바다 위에 놓인 다리를 건너는 구간이 이 대회가 난리난 이유.. ㄷㄷ 둔병대교, 낭도대교, 적금대교, 팔영대교 위를 지나는 코스네요! 너무 이쁠것 같습니다.. 다리 위는 사방이 트여 있어 바다 바람을 그대로 맞습니다. 뷰가 좋은 대신 11월 바닷바람과 기온은 감안해서 복장은 따뜻하게 챙기는 편이 낫습니다. 여수일레븐브릿지마라톤 참가비, 자격 종목은 하프코스와 10km 두 가지고 둘 중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참가비는 두 종목 모두 45000원으로 같습니다 💰 자격은 종목마다 다릅니다. 하프코스는 18세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고, 10km는 나이 제한이 없어서 가족 단위나 러닝을 막 시작한 사람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대한육상경기연맹 등록 선수와 선수 등록을 말소한 지 2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는 시상 대상에서 빠진다는 점만 알아두면 됩니다. 완주 기념품은 1회 기준으로 후드집업과 완주 메달, 완주 간식, 온라인 기록증이 나왔는데, 2026 구성은 아직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ㅠㅠ 자리가 1011명뿐이라 고민할수록 마감이 가까워지는 대회예요. 다들 하프로 바다 위를 길게 즐기는 쪽인지, 10km로 다리 구간만 가볍게 담는 쪽인지 궁금하네요. 이미 접수 마친 분이 있다면 어느 종목으로 넣었는지 남겨주면 종목 고민 중인 사람들한테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두자두졸려 2 273 2026.09.11 -
2026 MBN 서울마라톤 추가접수 예정 ⏰ 코스별 날짜 확인 [2]
지난 접수를 놓쳤던 분들이 기다리던 소식이에요. 2026 MBN 서울마라톤 추가접수가 열립니다. 결론부터 보면 10K는 9월 21일 하프는 9월 22일로 접수 날짜가 하루 차이 나요. 둘 다 오후 2시에 오픈하니까 원하는 코스 날짜를 꼭 따로 챙겨두는 게 좋아요. 지난 접수에서 놓쳤다면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예요..! 10K 추가접수: 9월 21일 오후 2시 ⏰ 10K는 9월 21일 월요일 오후 2시에 추가접수가 열려요. 참가비는 70,000원 하프보다 하루 먼저 열리니까 10K를 노리는 분들은 21일을 기억해두시면 됩니다. 하프 추가접수: 9월 22일 오후 2시 하프는 10K 다음 날인 9월 22일 화요일 오후 2시에 열려요. 참가비는 100,000원 같은 오후 2시라도 날짜가 다르다 보니 10K랑 헷갈리기 쉬운데 하프는 22일이라는 것!! 11월 15일, 광화문에서 잠실까지 🔥 대회일은 2026년 11월 15일 일요일이에요. 출발은 오전 7시 30분이고, 하프 코스는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잠실종합운동장까지 달리는 도심 코스예요. 서울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코스라 가을 도심 러닝을 계획했다면 일정 참고하면 좋아요. 10K와 하프를 합쳐 총 3만 명 규모로 진행됩니다. 10K와 하프 중 고민된다면 💰 10K랑 하프가 같은 날 열리는 줄 알았는데 날짜가 하루 차이라 저도 다시 확인했어요..ㅠㅠ 접수 날짜, 오픈 시간, 참가비까지 코스마다 다르니까 원하는 종목 기준으로 캘린더에 미리 표시해두는 걸 추천해요. 이번엔 10K로 가볍게 도전해볼지 하프까지 노려볼지 어느 쪽으로 마음이 기우세요~~?
레드카퓃 3 151 202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