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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라이프마라톤 대회는 지금 접수 중이에요.
9월 29일 기준으로 하프, 10km, 5km 세 종목
모두 신청이 열려 있습니다~!
서울라이프마라톤 접수 & 취소 & 환불방법
이번 대회 오픈 공지는 9월 11일에 올라왔고
공식 참가권 페이지에는 접수 마감일이
따로 적혀 있지 않아요.
대신 꼭 기억해야 할 시간이 하나 있어요.
10월 12일 월요일 오후 5시!!
이 시간 전까지는 마이페이지에서 취소하면
전액 환불이 되고, 코스나 티셔츠 사이즈를 바꾸고 싶으면
취소 후 다시 신청하면 돼요.
5시가 지나면 취소, 환불, 사이즈 변경,
코스와 그룹 변경이 전부 막혀요 ⚠️
2026 서울라이프마라톤 기본정보
대회개최날짜는
11월 21일(토)입니다!
집결지는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251,
상암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이에요.
리셉션과 물품보관소는
오전 7시에 열리고 대회는 낮 12시에 끝나요
출발시간은 한 차례 변경 공지가 있었어요.
하프는 7시 50분에 전체가 한 번에 출발하고
10km와 5km는 8시부터 현장 안내에 맞춰
10km A그룹, B그룹, C그룹, D그룹 순서로
나간 뒤 마지막에 5km가 출발해요.
10km A그룹은 목표 기록 60분 이내인
사람만 신청할 수 있으니 그룹 고를 때 체크하세요.
제한시간은 하프 3시간, 10km 1시간 30분,
5km 1시간이에요.
기록은 출발선을 지나는 순간부터 재는 넷타임 방식이라
뒤쪽 그룹이라고 손해 볼 일은 없어요.
공식 안내에는 출발 30분 전 도착을 권하고 있고
출발 시간을 놓치면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서울라이프마라톤 참가비, 기념품
참가비는
하프 59,000원, 10km 55,000원,
5km 49,000원이에요.
종목 간 차이가 1만 원 안쪽이라
거리 고민 중이라면 가격보다는
지금 몸 상태로 고르는 게 맞아요~!
기념품은 사전 배송과 현장 수령으로 나뉘어요.
11월 9일부터 기능성 폴리 소재 공식 티셔츠와
기록칩이 붙은 배번호표가 순차 발송돼요.
배번호표와 칩은 재발급이 안 되니까
택배 받자마자 칩이 제대로 붙어 있는지 확인해 두세요.
완주하면 메달과 온라인 기록증이 나오고
기념품 수령소에서 잔치국수 한 그릇과
찹쌀꽈배기를 받아요 🍜
원래는 주먹밥이었는데
꽈배기로 바뀌었다는 공지가 올라왔어요..
넘 귀엽!!!
국수집과 기념품 수령소는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해요
메달 각인 부스는 무료예요.
8시 30분부터 12시까지 현장 선착순이고
조기 마감될 수 있어서, 기록을 새기고 싶다면
완주 후 바로 줄 서는 쪽이 나아보이네요^^
서울라이프마라톤 종목별 코스 난이도
세 종목 모두 평화광장에서 출발해
별자리 광장과 하늘공원 입구를 지나
다시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왕복 코스예요.
<5km 코스>
하늘공원 입구를 지나 난지천공원 2주차장
부근에서 2.5km 반환해요.
작년 가을 참가 후기를 보면 광장을 빠져나와
구름다리를 건넌 뒤 하늘공원 쪽으로 2km 가까이
곧게 뻗은 숲길이 이어지는데
이 구간은 살짝 경사진 정도로 묘사돼 있어요.
5km는 그 뒤에 나오는 노을공원 오르막과
흙길 전에 돌아오기 때문에 세 종목 중 부담이 가장 적어요.
제한시간도 1시간이라 걷뛰로도 충분히 들어올 수 있어요
<10km 코스>
노을공원까지 들어가 5km 지점에서 반환해요.
2025년 가을 대회 10km 후기에서
가장 많이 나온 이야기가 바로 여기예요.
노을공원에 들어서면 오르막이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나오고
반환점 앞뒤로 포장이 끝난 흙길이
1km 남짓 이어져 마른 날엔
먼지가 꽤 일었다고 해요.
어떤 참가자는 후기 제목에 "업힐 지옥"이라고
적었을 정도예요.
반대로 돌아오는 길은 아스팔트 내리막이
이어져서 후반에 페이스를 끌어올리기
좋았다는 기록도 있어요.
전반은 버티고 후반에 당기는 운영이 맞는 코스예요
<하프 코스>
노을 그린에너지 부근까지 갔다가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구간을 2회 왕복해요.
공식 코스상 10km와 같은 하늘공원, 노을공원
방향 길을 쓰기 때문에 10km 후기에 나온
오르막 구간을 두 바퀴에 걸쳐 반복해서 만나게 돼요.
반환을 여러 번 하니 턴 구간에서
속도가 끊기는 것도 감안해야 해요.
1차와 3차 반환점에서 에너지젤을 나눠주고
제한시간이 3시간이라 컷오프 압박은 크지 않은 편이에요.
다만 평지 PB 코스를 기대하고 신청하면 생각과 다를 수 있어요
작년 가을 상암 코스 10km 뛰어본 분들,
노을공원 오르막이랑 흙길 체감이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해요.
올해 하프로 올릴지 10km로 갈지
아직 고민 중이라면 지금 어느 쪽으로
기울어 있는지도 같이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