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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노을마라톤 접수가 9월 28일에 끝난다.
오늘 기준 열흘 남짓 남은 셈이라
광주 서구에서 처음 열리는
이 선셋런을 두고 고민 중이라면
지금이 신청을 정할 타이밍이다.
해 질 무렵
영산강변을 달리는 대회라 평소
아침 마라톤과는 결이 꽤 다르다🌇
총 2,500명이라 자리는 넉넉한 편이다.
다만 노을 시즌에 열리는 데다
서창억새축제와 묶여 있어서
막판에 몰릴 수 있다.
광주 억새노을마라톤 기본 정보
광주억새노을마라톤일정부터 짚으면
대회 날짜는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이다.
출발지는 상무시민공원
도착지는 영산강변 서창억새축제장이다.
출발 시간이 조금 특이한데 10km가 오후 4시,
5km가 오후 4시 15분에 나간다 🕓.
낮 경기가 아니라 해가 기울 때 출발해서
달리는 내내 노을이 지는 구성이라
결승선 때 풍경이 넘 이쁠거라 예상..ㅎ
그리고 셔틀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라함!
위 이미지 참고 바람
기념품은 온누리 상품권이라한다
다른곳처럼 자잘한 것들이 없는게
오히려 좋은듯 ㅎ~!
광주 억새노을마라톤 종목, 참가비
종목은 5km와 10km 두 가지다.
10k는 1500명, 5k는 1000명!
참가비는 10km 3만원, 5km 2만원이다
광주서창억새노을마라톤 코스
코스는 상무시민공원에서 출발해 극락교를 지나
영산강변 서창억새축제장으로 이어진다.
10km
5km
광주의 한강 느낌이라
러닝하는 사람들도 평소에 많다 ! ㅋㅋㅋ
강을 끼고 도는 평지 위주라
가파른 언덕은 없는 편이고
강변이라 시야가 트여
억새와 노을이 거의 내내 따라온다.
급수대와 안전 요원, 의료 대응 인력이
배치된다고 안내돼 있다.
해 질 녘 강변은 바람이 생각보다
차게 느껴질 수 있으니 얇은 겉옷 하나쯤 챙겨두면 좋다.
완주 뒤엔 서창억새축제?
이 대회는 결승선 이후가 하이라이트일듯
도착 지점이 서창억새축제장이라
완주하면 바로 축제 분위기로 넘어간다.
공연과 먹거리가 준비되고
완주자에게는 무알코올 맥주도 나온다.
혼자 달리고 끝나는 게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와 같이 와서 억새밭에서
노을을 보며 마무리하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