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숙
명절 잔소리가 상대방을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자체가 필요하네요
21시간 전
다들 명절 앞두고 준비 잘하고 계신가요😊
친지들과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자리이긴 하지만, 묘하게 불편감이 감도는 순간이 있죠.
바로 애정어린 질문 폭격 시간인데요🥲
최근 명절잔소리 메뉴판과 잔소리는 선불이라는 밈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명절 잔소리와 덕담의 경계를 두고 아슬아슬 줄타기가 항상 도마 위에 오르는것 같습니다.
먼저 명절 잔소리 반대의견입니다.
주로 듣게되는 분들의 입장입니다.
🙅♂️ 이런 질문은 덕담이 아니라 폭력이다
🙅♂️ 시대가 바뀌었는데 아직도 결혼, 연봉, 취업을 묻는지 큰 스트레스다
🙅♂️ 애정어린 관심이라도 자주 들으면 폭력이다
이번엔 옹호 의견입니다.
잔소리 덕담을 하는 분들의 입장입니다.
🙆♀️오래만에 봐서 건네는 덕담인데 너무 예민하다
🙆♀️ 잔소리보다는 애정어린 관심의 표현이다
🙆♀️ 으레 하는 일상적 인사인데 반응이 날카롭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 정도까지는 덕담으로 웃어넘길 수 있다!" 아니면
"이 질문만큼은 선을 넘었다!" 하는 기준이 있으신가요
올해 추석에도 스트레스는 적고 웃음 가득한 연휴 되시기를 바랍니다😀
명절 잔소리가 상대방을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자체가 필요하네요
별로죠
너무 끝없는 잔소리만 아니라면 약간은 인생의 선배들이 해주는 말로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 분명 좋은 마음도 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