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 조금 가까워진 것 같았다
그날 이후 학교에서 마주치면 서로 은근히 웃었다.
눈이 마주치면 괜히 웃고,
가끔은 장난을 치면서 티격태격하기도 했다.
“야, 너 수학쪽지시험 몇점?”
“아아-, 너는 몇점인데?”
“95점인데”
'-뭣이라 ?! 얘가 95점 .. '
-'나는 65점이기에 못말한다'
"에?? 너가 .. 개잘봤네"
"나니깐 ㅋ"
나는 그 순간 괜히 설렜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얼굴도 말하긴그렇지만, 서율이의 전남친이고 은서의 ..
그치만, 어쩔수없다
귀여워보였다 매우 조금 잘생기기도 한거같고..
'아니야 정신차려 !'
하지만,
내 맘이 조금씩 관심이 생기는걸
어쩌겠나,
ㅡ
짠, 오늘은 조금 더 아주 조금 더 길게썼어용
더 길게 쓰는게 낫을지 이정도의 불량이 나을지
추천해주세요오 .. !!
모두 좋은하루보내시공, 피드백이나 칭찬같은 말들은
사랑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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