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크루' 검색 결과
대회 검색 결과
- 10/4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기타
소노 런트립 180K in 경주
경북 경주시 신평동 400-1
접수 2026.08.12~선착순
- 8/30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10km 하프 풀
제3회 GO대관령 국제 트레일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220
접수 2026.05.22~07.31
- 12/20 일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2026 슬로우런마라톤(a.k.a. 동계훈련)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251
접수 2026.09.20~선착순
- 11/1 일모집 마감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아디다스도복런 with KTA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505
접수 2026.09.14~10.18
- 11/7 토
진행 예정 대회 10km 하프모집중 모집 마감일 2026.11.06 17:00남한산성 트레일런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792번길 7
접수 2026.08.29~11.06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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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크루 추천하시나요? 서울쪽 러닝크루 현실좀 알려주세요 [4]
제곧내입니다.. 러닝 혼자 하려니까 의지부족으로 잘 안나가게되어서 러닝크루 가입하려하는데 추천하시나요? 페이스가 얼마 이상 돼야 따라갈 수 있나요? 찾아보니까 대부분 1km 6분~6분 30초 페이스로 달린다고 하던데 저는 지금 7분대라서요 첫 게스트런 갔다가 뒤처지면 너무 민망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전 진짜 친목말고 러닝만 집중 딱 하고 오고싶은데 그런 모임은 어떻게 찾는거죠... 당근이나 블라인드 같은데서 찾을 수 있나요??? 도움은 되려나요 러닝크루가 ㅋㅋㅋ ㅠㅠㅠ 서울에서 러닝크루 하시는 분들 현실 좀 알려주세요
미친런린이 3 151 2026.06.16 -
[양재천 러닝코스 10km] 서울러닝코스 중에 여기를 제일 추천하는 이유 🌳 [1]
10km를 신호에 안 끊기고 쭉 뛸 만한 데 서울에서 의외로 찾기 어렵잖아요 🤔 그래서 요 며칠 양재천에서 러닝 했는데 서울러닝코스 얘기만 나오면 왜 여기가 꼭 끼는지 좀 알겠더라구요..ㅋㅋㅋ 한강처럼 탁 트인 맛은 덜해도 나무 그늘 아래로 길게 이어지고 신호에 걸릴 일이 거의 없어서 기록에 신경쓰시는 분들은 이 코스 추천 드립니다 👏👏 📍 양재천 러닝코스 10km 양재천은 과천 쪽에서 내려와서 서초, 강남을 지나 학여울 근처에서 탄천이랑 만나요. 서울 구간만 해도 길이 꽤 길어서 반환점만 바꾸면 거리는 마음대로예요..ㅎ 양재천러닝10km를 만들 거면 양재시민의숲역 쪽에서 내려와 학여울 방향으로 쭉 뛰다가 탄천 만나는 지점 근처에서 돌아오는 코스로 뛰고 있습니다! 📍양재천 러닝 장점 저는 주말에만 러닝을 하는 편인데 반포한강이나 여의도 한강 처럼 피크닉하는분들이나 어린아이들이 많은곳은 좀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양재천을 택한것도 있는데 자전거만 빼면 신경쓸 게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끔 퇴근 후에도 달려봤는데 가로등이 생각보다 많아서 무섭지 않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둑 쪽에서 오르막 한 번 나오는건 빼곤 평지라 LSD훈련하기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러닝크루 분들이 양재천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뛰는 사람들도 많아서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는.. ㅋㅋㅋ 그런 장점도 있네요
Pizza주세요 2 48 2026.10.14 -
구미러닝코스 2곳 소개 💨 금오천, 낙동강체육공원 러닝후기 [2]
구미산 지 30년이 넘어가고 있네용..ㅎㅎ 얼마전부터 러닝 시작했는데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구미에서 제일 잘빠진 러닝코스들 2곳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구미 금오천 러닝코스 🌙 금오천은 금오산 아래쪽, 금리단길 근처를 흐르는 하천이에요. 금오천1교부터 올림픽교까지는 구미시에서 산책로를 따로 정비해놨어요. 제일 끌렸던 건 조명이에요. 이 구간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서 해 질 녘부터 자정까지 켜둬서 야간러닝을 즐기는 저에겐 완전 굿이였던곳... 거리는 길지 않아요. 벚꽃길 기준으로 약 2km 남짓이라 한 번 왕복하면 4km 조금 넘는 정도예요. 5km 채우려면 조금 더 돌아야 하고 10km는 여기만으로는 좀 지루할 것 같아요..ㅋㅋ 하나 단점이 있긴한데 금오천은 금오산에서 내려오는 물길이에요. 지도로 보면 산 쪽으로 거슬러 올라갈수록 완만하게 오르막이 될 수 있어요. 완전 평지라고 생각하고 가면 갈 때보다 오는 길이 훨씬 가볍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ㅋㅋ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러닝코스 여기는 완전 다른 스케일이에요. 강변 산책로가 15.4km, 자전거길이 11km예요. 5km, 10km는 반환점만 정하면 끝이에요. 실제로 구미 러닝크루 분들이 체육공원에서 러닝 엄청 하시더라구요?!?! 장거리 훈련 장소로도 쓰이는 코스래용 남구미대교 쪽이 개방감 최고bbb 강 보면서 쭉 뻗어 뛰는 느낌은 금오천이랑 비교가 ㄴㄴ..ㅋㅋ 💨 대신 그늘은 금오천보다 적을 것 같아서 여름 한낮엔 좀 각오해야 할 듯해요.
마이구미 6 221 2026.09.29 -
2026 청춘런 접수 오픈 💚 상암 개최 확정, 일정부터 코스 기념품 까지 [3]
상암에서 열리는 2026 청춘런 접수가 지금 진행 중입니다. 신청 마감은 11월 8일 일요일이고 대회는 12월 6일 일요일 아침에 상암동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출발해요. 장소가 상암으로 확정되면서 어디서 뛰는지랑 언제까지 신청하면 되는지 찾는 분들이 많아 일정과 코스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 청춘런 접수시작, 마감은 11월 8일까지 2026 청춘런은 이미 접수를 받고 있고, 신청 마감이 11월 8일 일요일입니다. 상암 개최가 확정된 뒤로 신청이 몰리는 분위기라 종목을 정했다면 마감 전에 미리 넣어두는 편이 안전해요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고 참가비 입금까지 마쳐야 접수가 끝난 걸로 처리됩니다. 입금할 때 참가자 이름 뒤에 휴대폰 번호 끝 4자리를 같이 적어야 확인이 되니 이 부분만 놓치지 않으면 됩니다. 청춘런 코스 종목: 5km, 10km 종목은 5km와 10km 두 가지예요 🗺️ 둘 다 평화광장에서 출발해 월드컵공원 안쪽을 도는 구성입니다. 10km는 난지천공원과 노을공원 자락을 끼고 크게 돌아 반환점을 찍고 오고 5km는 그 중간 지점에서 돌아옵니다. 노을공원이나 하늘공원 언덕을 올라가는 코스는 아니고 공원 아래쪽 길 위주라 큰 오르막 없이 평지에 가깝게 뛸 수 있어요. 청춘런 기념품: 참가비 4.5만원에 이렇게나? 참가비는 5km, 10km 상관없이 전 종목 45,000원입니다. 기념품으로는 스포츠양말, 샤워바, 립스틱, 파우치까지... 준다고하네요 💖 너무 알찬 대회 아닌가요?! 그리고 완주시엔 모바일 기록증이랑 간식, 메달도 지급된다고 합니다! 2026 청춘런 단체 참가 혜택 🎁 단체로 나갈 때는 30명 이상이면 부스와 현수막을 받을 수 있어서 러닝크루나 회사 사람들끼리 맞춰 참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청춘런: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하는 대회 청춘런은 초록우산과 함께하는 자립준비청년 응원 캠페인으로 열립니다. 참가비 수익 일부가 자립준비청년의 주거나 교육, 취업 같은 자립 지원에 쓰인다고 해요 💚 지난 대회 때는 4천 명 정도가 평화광장에 모여 분위기가 축제 같았다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12월 초 상암은 바람이 은근 차가운데 첫 겨울 대회로 5km부터 갈지 10km까지 갈지 고민되는 분들 있을 것 같아요. 두 종목 중 어디로 신청했는지, 지난 청춘런을 뛰어본 분들이 있다면 평화광장 코스 체감이 어땠는지도 궁금하네요.
아침러너 3 162 2026.09.09 -
내돈내산 룰루레몬레깅스 추천 💗 룰루레몬 부츠컷 러닝용 레깅스 찾고있다면? [2]
요즘 러닝크루에서도 그루브 부츠컷 입은 러너들 부쩍 늘어서 나도 눈독 들이다가 데려왔다^^ 러닝화 신고 몇 번 뛰어보고 데일리로도 입어보니까 확실히 알겠는 부분들이 있어서 후기남김 💖 룰루레몬 그루브 부츠컷, 어떤 레깅스길래 내가 산 건 그루브 슈퍼 하이라이즈 플레어드 팬츠 글로벌핏! 가격은 14만원으로 좀 비싸지만 그래도 핏이 이뻐서 구매 ㅎㅎㅎㅎ 원단이 눌루(Nulu) 소재라 이름 그대로 버터처럼 부드럽고 가볍다 스트레치가 잘 되고, 라이크라 원사가 들어가서 늘어났다 돌아오는 신축성도 좋은 편 허리부터 무릎까지는 딱 붙고 무 릎 아래로 플레어가 퍼지는 부츠컷 라인이라 다리가 길어보이는 게 이 룰루레몬레깅스의 진짜 장점.. 글로벌핏이 아시아핏보다 더 핏이 넓은? 느낌임 앞쪽 핸드 포켓이랑 뒤 허리에 드롭인 백포켓 있어서 러닝할 때 카드나 이어폰 케이스 쏙 넣기 좋다 룰루레몬 레깅스 신고 러닝한 후기 페이스 6분대로 10k 뛰고왔는데 눌루 원단이 워낙 얇고 가벼워서 다리에 뭘 입은 느낌이 거의 안 든다 땀 배출도 되고 통기성 있어서 초가을 저녁 러닝엔 쾌적했다 무릎 위까지는 밀착이라 허벅지 쓸림 없이 착 감기고 무릎 아래 플레어는 뛸 때 살랑살랑 흔들리는데 이게 은근 기분 좋다 하이라이즈라 허리가 안 흘러내려서 뛰는 내내 계속 올려 입는 스트레스가 없었던 것도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헬스장에서도 내 레깅스가 젤 이뻤음 💯 색깔별로.. 다 쟁여두고싶어 근데 세탁을 반복하면 보풀이 올라온다는 후기가 꽤 보여서 유사 색상끼리 찬물 세탁을 권한다 비 온 뒤 젖은 노면에서는 플레어 밑단이 바닥에 쓸리거나 물이 튈 수 있어서 우중런땐 절대 안신으려고함 결론: 룰루레몬 부츠컷 그루브 레깅스 추천 부츠컷 룰루레몬레깅스 살까 말까 고민된다면 데일리 활용도랑 편한 착용감 하나는 확실하게 챙길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핏이 이쁨 !!!!! 러닝용레깅스 찾다가 이 글 본 러너들한테 도움 됐으면 좋겠다 🏃♀️
헬스도하고러닝도하고 2 223 2026.09.03 -
🍀 창원통일마라톤 2026 대회일, 기념품, 코스 총정리 [2]
이맘때쯤 창원에서 매년 열리는 대회가 하나 있습니당 바로 창원통일마라톤인데 매년 11월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5km 대회라 러닝 처음 하는 분들이나 가족 단위로 나오기 딱 좋아요~! 2026년 창원통일마라톤 일정이랑 접수 방법, 코스, 기념품까지 싹 정리했으니까 끝까지 읽어주셔용 창원통일마라톤? 창원통일마라톤은 경남자주통일평화연대가 주최하고 창원통일마라톤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회예요 분단 극복이랑 평화 통일을 기원하는 취지로 오래 이어온 대회라 순위 경쟁보다 다 같이 완주하는 분위기가 강해요 대회명은 제 26회 창원통일마라톤이고 장소는 창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이에요 종목은 5km 단일 코스 하나고 기록을 재지 않는 비기록 대회예요 대회일은 매년 11월 셋째 주 일요일에 열려서 2026년은 11월 15일(일)에 개최한다하네요! 집결시간이 9시까지고 출발시간은 9:30분! 참가비는 일반 25,000원, 초등학생 이하는 10,000원이에요 일반 참가비가 작년보다 5천원 올라서 아쉽지만... 이정도면 어마어마하게 싼거긴하죠 ㅎㅎ 거리가 5km라 러닝화 하나 신고 편하게 나올 수 있고 기록 재는 대회가 아니라서 페이스 부담 없이 걷다 뛰다 해도 아무도 뭐라 안 해요 아이랑 손잡고 나오는 가족, 러닝크루 단체, 어르신들까지 다양하게 보여요 창원통일마라톤 코스 코스는 창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 트랙에서 출발해요 운동장을 빠져나와서 창원 도심 도로를 따라 한 바퀴 돌고 다시 주경기장으로 들어와 트랙에서 마무리하는 5km 구성이에요 작년에 뛰어본 사람으로써..ㅎ 오르막이 여러번 있어서 좀 힘들긴했습니다 그 날 바로 집와서 뻗었던 기억이 ㅠㅠ 창원통일마라톤 기념품 기념품은 티셔츠 한 장, 간식들이 작년엔 제공됐어요! 올해도 이렇게 제공될 가능성이 커 보이네요 😀😀 디자인은 준비중이라 합니당 뛰어본 사람 후기 한 줄 작년에 11월 회사동기들이랑 참가했는데 트랙에 사람들 모여서 몸 푸는 분위기가 좋았어요 5km라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초반에 응원 나온 분들 보니까 괜히 더 힘내서 뛰게 되더라고요 ㅋㅋㅋ 메달이 너무 귀엽죠...ㅎㅎ 작아서 더 귀여운거같아요 마라톤 끝난 뒤에 여러 이벤트들도 하는데 경품들이 퀄이 상당하더라구여?? 노트북 받고 싶엇는데 아쉽게도 못받았슴다 ;;; 오랜만에 참여하니 정말 재밌었었어요 (오르막 코스 제외하면..^^)
시리얼 2 134 2026.09.03 -
대전서구청장배마라톤 2026 접수 시작 🏆 코스부터 일정까지 한번에 [2]
가을 대전 러닝 시즌의 메인이벤트가 돌아왔습니다 제16회 대전서구청장배마라톤이 2026년 11월 15일 일요일 엑스포 다리 밑에서 열립니다 대전마라톤 중에서도 참가 규모가 큰 대회라 접수 오픈 첫날부터 서버가 밀릴 정도였는데요 2026대전서구청장배마라톤 일정과 코스, 참가비, 대전서구청장배마라톤접수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대전서구청장배마라톤 2026 대회 정보 대회명: 제16회 대전 서구청장배 마라톤대회 일시: 2026년 11월 15일 일요일 오전 9시 출발 장소: 대전 엑스포 다리 밑 인원: 선착순 3,000명으로 마감 주최:대전광역시 서구체육회 참가 종목과 참가비 종목은 10km와 5km, 가족런5km입니다! 10km는 A조와 B조로 출발을 쪼개서 초반 병목을 줄였고 오전 9시 A조 9시 5분 B조 순서예요 5km 일반은 9시 10분, 가족런은 9시 15분에 출발합니다 참가비는 10km가 4만 원, 5km와 가족런은 각각 3만 5천 원 기록칩과 기념품이 참가비에 포함돼서 따로 챙길 건 없습니다 대전서구청장배마라톤 코스 안내 전 구간이 갑천변 자전거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강변 평지 코스라 초보 러너도 부담이 적습니다 10km는 엑스포 다리 밑에서 출발해 자전거도로로 들어선 뒤 둔산대교와 원촌교를 지나 엑스포아파트 앞 농구장에서 반환합니다 5km와 가족런은 같은 출발점에서 자전거도로를 타고 대덕대교를 지나 구성삼거리 인근에서 되돌아오는 짧은 코스예요 대전서구청장배마라톤 접수 방법 접수는 현장 접수 없이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만 받습니다 ✔먼저 jgmrun.com에 들어가서 상단 참가신청 메뉴를 누르고 본인 유형을 고릅니다 ✔혼자 나가면 개인참가신청, ✔러닝크루나 회사 단위면 단체참가신청, ✔아이랑 같이면 가족런신청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신청서에 종목과 참가자 정보를 입력 ✔참가비를 농협 352-2015-1875-73 (예금주 김형태)으로 입금합니다 이때 입금자명이 중요한데 ✔개인은 이름 뒤에 생년월일 여섯 자리를 붙여서 넣습니다 (예: 홍길동901234) ✔단체는 입금자명에 단체명을 적어야합니다 입금자명이 신청자와 다르면 042-543-5210으로 알려줘야 확인이 됩니다 접수일로부터 3일 안에 입금하지 않으면 신청이 자동 취소되니 신청과 입금은 같은 날 끝내는 걸 추천합니다 입금이 확인되면 접수 완료, 배번호와 기록칩은 대회 전 안내에 맞춰 받습니다 기념품과 대회 분위기 기념품은 기념 티셔츠와 배번호, 기록칩, 완주 메달에 간식과 생수, 김달리 키링까지 챙겨줍니다 지난 대회 때는 4천4백여 명이 직접 뛰고 가족까지 합쳐 만 명 가까이 모였을 만큼 규모가 큰데요 2030 러너와 러닝크루가 많았고 아이 손잡고 나온 가족 참가자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대전이면 서울이랑도 멀지 않아서 당일 왔다갔다하는것도 무리없어보입니다! 궁금한거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지니 2 118 2026.09.02 -
서울 달리기 좋은 중랑천러닝코스 🍀 중랑교~송정체육공원 5km 러닝후기 [2]
퇴근하고 5km만 가볍게 뛸 데 찾다가 중랑천으로 나갔는데 여기 러닝하기 생각보다 진짜 괜찮더라 ,,, 러닝하는 사람들도 많고 ㅋㅋ 분위기 개굿 중랑천이 의정부에서 시작해서 노원 동대문 지나 성동구에서 한강으로 빠지는 하천이라 전체 길이가 36km 넘음 그래서 그냥 알아서 키로수 정하고 뛰기 딱 좋음 like 한강 ㅎ 그중에 중랑교~송정체육공원 구간 뛰었는데 딱 5km 나와서 이제 여기 자주 뛰려고 마침 회사랑도 5분거리고 성수쪽이 집이라 편도로 5k 끊어서 달림 왕복할거면 장안2 수변공원찍고 달리는거 추천👍👍 Start 지점은 서울 중랑구 상봉동 474-27 중랑교 밑임!!!! Finish 지점은 서울 성동구 송정동 73-1040 성수 쪽 송정체육공원임!!! 나는 밤에 뛰는걸 좋아해서 8시쯤 뛰었는데 날씨가 요즘 넘 선선해서 땀도 많이안남 초반에는 약간 빠르게 스피드 올려서 시작했음 저녁먹고와서 갈비뼈가 아프긴 했는데 그래도 어쩌겠냐.. 뛰어야징 3km 뛰고나서 넘 힘들어서 5분은 걷다가 다시 페이스 올려서 뛰었음 ㅠ 이렇게 뛰니까 31분 걸림 처음엔 40분도 더 넘게 걸렸는데 점점 줄어들고있는게 신기하고 이게 러닝의 매력인가 싶음ㅋㅋ 중랑천이 밤에 조명이 잘 들어와서 야간에 뛰러 나오는 사람 많다 다리 밑이나 조명 뜸한 구간은 살짝 어두우니까 반사띠나 라이트 하나 챙기면 든든함 밤이 무서우면 주말 저녁엔 러닝크루도 자주 보이니까 사람 많은 시간대 노리면 된다 ✨
와이낫 2 354 2026.08.20 -
2026 안양천달빛나이트런 후기 🌙 요즘 2030이 마라톤에 돈 쓰는 이유, 직접 뛰어보고 앎 [2]
요즘 내 친구들도 그렇고 SNS만 켜면 죄다 러닝 인증이라 대체 뭐가 그렇게 좋다는 건지 궁금했음..ㅋㅋㅋㅋㅋ 왜냐면 난 산책말곤 운동 암것도 안하거둔 그러다 친구가 안양천에서 하는 러닝대회 나가자고 해서 걍 냅다 신청함.. 알고보니 안양천달빛나이트런~! 5km 신청 눌렀고, 이번에 진짜 뛰어보고 나서야 왜 요즘 다들 러닝에 미쳐 있는지 알아버림 안양천나이트런 후기랑 이거땜에 러닝 시작하며서 2030이 왜 마라톤에 돈이랑 시간을 쏟는지 뛰면서 깨달은 걸 적어봄 ^!^ 나는 일단 대회장까지 차타고 갔는데 목동 공영주차장 이용함 주차칸도 엄청 많고 대회장까지 8분이라 조터랑 무엇보다 주차요금이 저렴 ㅎㅎ.. 저녁 6시 30분에 신정교 억새구장에서 출발하는데 해 넘어가는 시간대라 낮보다 확실히 덜 덥고 공기가 살랑였음 야광팔찌도 줘서 들뜸ㅋㅋㅋ 근데!!!!! 하필 비가 와서 출발지 모래바닥이 좀 질척했고 환복하는 데서 살짝 애먹었고 ㅠㅠㅠ 내 러닝화가 더러워짐 에휴 근데 막상 출발선 서니까 사람들 표정이 다 들떠 있어서 나도 심장이 두근거리더라 ㅋㅋ 출발하자마자 길 좁아지는 구간에서 인파가 확 몰려서 초반 1km는 거의 조깅 페이스로 풀렸음 근데 그게 오히려 몸 푸는 느낌이라 나쁘지 않았음 안양천 둔치길이 평지라 숨만 고르면 계속 밀고 나갈 수 있었고 밤이라 강물 위로 다리 불빛이랑 도시 야경이 쫙 비치는데 이 구간에서 러너들 다 핸드폰 꺼내 찍더라 진짜 예쁘긴 했음 ㅎㅎ 🌆 중간중간 자전거 통제가 확실하진 않아서 반대편에서 자전거 넘어오는 구간이 몇 군데 아찔했음ㅜ 이건 운영면에서 좀 더 신경써야함 반환점 돌 때쯤 다리에 힘 빠지나 싶었는데 옆에서 같이 뛰던 러너들 페이스에 묻어가니까 다시 리듬이 붙더라 이 맛에 다 같이 뛰나 봄 🔥 힘얻어서 완주하고 받은 메달 크 그리고 난 사실 러닝시작한지도 얼마 안됐고 마라톤은 처음이라 그냥 기록보단 완주에 초점을 맞췄었는데 다들 생각보다 잘 뛰어서 나도 엊그제부터 러닝 엄청하고있음..ㅋㅋㅋ 그리고 내가 첫 마라톤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안양천코스가 초보들한테 진짜 좋은듯 다 평지고 흔히 말하는 업힐이 없음!! 같이 뛰는 러닝 고수 친구도 이 말함.... 그리고 2.5K마다 급수대 있어서 완전 좋았슴 ㅎㅎㅎㅎ 아 그리고 요즘 2030이 러닝이랑 마라톤 엄청 빠져있자나... 나도 빠지게 됐고 ㅋㅋㅋㅋ 그 이유를 조금은 알듯? 일단 진입장벽이 없음 헬스처럼 장비 잔뜩 필요한 것도 아니고 운동화 하나면 오늘 당장 나가서 뛸 수 있음 그리고 혼자 하는 것 같지만 은근 소셜임 러닝크루 붙어서 같이 뛰고 끝나고 얘기 나누는 문화가 술자리 대신 자리 잡은 느낌이었음 제일 큰 건 성취가 눈에 보인다는 거 👍👍 5km, 10km 완주하고 기록 줄어드는 게 숫자로 남으니까 게임 레벨 올리듯 중독됨 인증까지 되니까 2030 갓생 코드에 딱 맞음 글고 대회 준비한다고 몇 주 뛰어봤는데 몸이 먼저 바뀜 계단 올라도 덜 숨차고 밤에 잠도 훨씬 잘 옴 머릿속 복잡한 날에 그냥 나가서 뛰면 생각이 정리되는 게 신기했음 스트레스 푸는 데 이만한 게 없더라ㅎ 무엇보다 오늘 나가서 뛰었다는 사실 하나가 하루를 잘 살았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졌음 돈 거의 안 들고 이 정도 효과 주는 취미가 흔치 않음 😮💨 그리고 은근 안힘들다는거?..? 나같은 저질 체력도 10km 완주한거보면 마라톤이나 러닝은 정신력싸움임..ㅋㅋㅋ 이제 하프 목표로 준비해보려고.. 그리고 러닝크루도 들어가서 뛸거임 다음 글은 러닝크루 후기로 들고오겠음
에엠지스 3 148 2026.08.19 -
수원화성에서 가마 들고 마라톤? 🏮 2026 수원가마레이스 대회정보 총정리 [2]
요즘 이색마라톤이 넘 많이올라와서 저도 한 번 들고와봤습니다!!! 올해로 3회가 되는 수원가마레이스 인데요!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위해 준비했던 가마를 재현해서 시민들이 직접 들고 달리는 이색 레이스입니다~! 가마레이스가 뭐길래? 1794년 정조대왕이 화성으로 행차할 때 혜경궁 홍씨를 위해 준비한 가마 중 사람이 직접 들어야 했던 '유옥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에요. 가마를 드는 4명의 가마꾼과 레이스의 처음과 끝을 뛰는 탑승자 1명, 이렇게 5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하는 방식이라 체력이랑 팀워크가 둘 다 필요해요 💪 2026년 가마레이스 대회 일정 모집기간 : 2026. 8. 11.(화) ~ 9. 10.(목) 대회설명회 : 2026. 9. 20.(일) 예선대회 : 2026. 10. 3.(토) 본선대회 : 2026. 10. 4.(일) 14:30~15:30, 정조로 참가 대상 및 조건 국내외 만 18세 이상! 모집기간 기준 2008년 8월 11일 이전 출생자만 참가할 수 있어요. 5인 이상 팀 단위로만 신청 가능하고, 가마꾼 4인과 가마 탑승자 1인은 필수예요. 예비선수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됩니다. 혼자서는 신청이 안 되니까 같이 뛸 팀원부터 모아두는 게 먼저겠죠 😄 2026 수원 가마레이스 코스 총 거리는 240m예요. 경기가 시작되면 가마 탑승자가 먼저 20m를 뛰고, 가마에 올라타면 가마꾼 4명이 200m를 힘껏 달립니다. 결승선 앞에서 탑승자가 다시 내려서 마지막 20m를 뛰고 깃발을 먼저 잡는 팀이 이기는 방식이에요. 거리는 짧아도 가마 무게를 4명이 나눠 드는 만큼 초반 스퍼트랑 팀워크가 순위를 가른다는 이야기가 많아요 🔥 참가팀들 사이에서 나오는 이야기 지난 대회 참가팀 후기를 찾아보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가 두 가지 있어요. 하나는 가마가 생각보다 묵직해서 가마꾼 네 명의 호흡이 안 맞으면 오히려 속도가 떨어진다는 것. 다른 하나는 결승선 직전 탑승자가 다시 뛰어야 하는 구간에서 승부가 갈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체력만 믿기보다 발맞춰 뛰는 연습을 한 번이라도 해본 팀이 유리하다는 말이 많아요 👍 가마레이스 문의처 ☎️ 070-8806-5511 / 031-5191-3647 평일 10:00~17:00 문의 가능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가족이나 회사 동료, 러닝크루 멤버들이랑 팀을 꾸려서 수원화성 한복판에서 이색 레이스를 뛰어보는 것도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접수 마감일인 9월 10일 놓치지 마시고 팀원부터 미리 모아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
옹규칠 2 147 2026.08.14 -
2026 진해마라톤 11월 개최 확정 🍂 접수일정 코스 작년 후기 까지 총정리 [2]
진해마라톤 기다리셨던 분들 많으시죠 🏃 진해인인데 항상 이마라톤만 기다리고 있습니다..ㅋㅋ 올해도 나갈려구 알아보다가 일정이 떠서 정리해볼게요 해군 창설 81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대회라 코스도 특별하고 분위기도 남달라요 오늘은 접수일정부터 진해마라톤코스, 기념품까지 한번에 정리해볼게요 2026 진해마라톤 일정 정리 🗓️ 대회일: 2026년 11월 8일 일요일 장소: 경남 진해공설운동장 집결: 오전 8시, 출발은 9시 접수기간: 2026년 8월 19일 수요일부터 10월 09일 금요일 3천명 선착순이라 마감이 생각보다 빨리 될 수도 있어요 ⏰ 기록측정은 넷타임, 시상측정은 건타임 방식으로 진행돼요 진해마라톤코스 살펴보기 (11.11km / 5km) 이번 대회는 11.11km 코스랑 5km 코스 두 가지로 나눠서 진행돼요 11.11km 코스는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해서 해군 영내코스로 들어가 1차 반환점을 찍고,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부근에서 2차 반환점을 돈 다음 남원로터리와 운동장 사거리를 지나 다시 진해공설운동장으로 들어오는 구간이에요 5km 코스는 똑같이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해서 해군 영내코스 반환점을 찍고 바로 돌아오는 짧고 굵은 코스예요 평소에 못 들어가보는 해군 부대 안쪽을 뛸 수 있다는 게 이 대회 코스의 제일 큰 매력이에요 ⚓ 부대 안이라 그늘도 있고 바닷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늦가을 러닝하기엔 나쁘지 않은 편이에요 참가신청 이렇게 하면 돼요 ✅ 참가신청은 진해마라톤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진행돼요 접속하면 상단에 참가신청 탭이 있고 그 안에 개인참가신청이랑 단체참가신청이 따로 나뉘어 있어요 혼자 신청할 거면 개인참가신청 눌러서 들어가면 되고 러닝크루나 회사 단위로 같이 신청할 거면 단체참가신청 쪽으로 가면 돼요 들어가서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같은 인적사항 입력하고 11.11km랑 5km 중에 종목 선택한 다음 참가비 결제까지 마치면 접수 끝이에요 결제는 계좌이체나 카드결제로 진행되고 결제 완료되면 문자나 메일로 접수 확인이 와요 접수 확인이나 정보 수정이 필요하면 참가신청 메뉴 안에 있는 접수 확인/수정 탭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어요 참가비, 기념품, 편의시설 🎽 2026년 참가비는 아직 추후공지 상태예요 작년 제18회 기준으로는 11.11km가 3만원, 5km는 일반부 2만원 학생부 1만5천원이었으니까 이 정도 선에서 크게 안 벗어날 것 같아요 기념품은 기념 티셔츠 위주로 나오고 대회 당일에는 물품보관소도 운영되니까 짐 맡기고 가볍게 뛸 수 있어요 작년 완주자들 후기로 보는 분위기 작년 18회 대회 후기 보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얘기들이 있어요 출발하고 3km 정도까지는 몸이 덜 풀려서 뻣뻣한 느낌이 드는데 그 구간만 넘기면 페이스가 확 편해진다는 후기가 많아요 부대 안쪽 코스라 평소 러닝하면서 못 보는 풍경이라 그 자체로 재미있다는 얘기도 꽤 있어요 결승선 통과하고 나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있어서 끝까지 남아있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해요 셔틀버스 운행 관련해서는 인원이 몰리면 대기시간이 좀 길어질 수 있으니까 여유있게 이동하는 게 마음 편해요 🚌 2026 진해마라톤 접수기간 놓치지 말고 미리 체크해두세요🔥
일십백천 2 271 2026.08.05 -
📌 데카트론 러닝 경량 쇼츠 런 드라이 500 후기 | 여성러닝쇼츠, 데카트론 러닝쇼츠, 여성 짐웨어 추천 [3]
여름에 러닝할 때 가장 손이 자주 가는 옷이 뭘까 생각해보면 러닝화만큼이나 러닝쇼츠가 중요하더라고요 레깅스는 덥고 면 반바지는 땀 먹으면 무겁고 너무 짧은 쇼츠는 신경 쓰이고 주머니 없으면 키나 카드 들고 뛰기 불편하고요 🥲 그래서 찾다가 알게 된 제품이 데카트론 러닝 경량 쇼츠 런 드라이 500입니다 여름용 여자러닝쇼츠 찾는 분들이나 가볍게 입을 여성짐웨어 찾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볼 만한 제품입니다 🏃♀️ 데카트론 런 드라이 500을 고른 이유 러닝쇼츠는 땀도 많이 나고 세탁도 자주 해야 해서 너무 비싼 제품은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가격이 25000원 정도라 제일 끌렸구..ㅎ (2개나삼) 특히 여름엔 거의 교복처럼 돌려 입게 되니까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쇼츠가 필요했습니다 데카트론 런 드라이 500은 러닝용으로 나온 쇼츠라 가볍고, 주머니가 있고, 3인치 기장이라 다리 움직임이 편해 보였습니다 러닝할 때 바지 끝이 허벅지에 걸리면 은근 거슬리는데 이 제품은 그런 답답함이 적을 것 같아서 골랐습니다 ~! ✨ 공식 스펙 먼저 보면 데카트론 해외 공식 페이지 기준 KIPRUN Run 500 Dry 쇼츠는 M 사이즈 기준 148g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주머니 구성도 꽤 괜찮습니다 뒤쪽 지퍼 포켓 양쪽 핸드 포켓 작은 키 포켓 이렇게 총 4개 구성입니다 특히 뒤쪽 지퍼 포켓은 키나 카드, 작은 젤을 넣기 좋습니당 소재는 메인 원단 기준 폴리에스터 91%, 엘라스테인 9% 조합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 데카트론 쇼츠 런 드라이 착용감 입었을 때 첫 느낌은 “생각보다 얇고 가볍다”였습니다 두꺼운 트레이닝 반바지 느낌이 아니라 진짜 러닝용으로 나온 바스락한 쇼츠 느낌이에요 허리밴드도 딱딱하게 조이는 타입이 아니라 배 쪽을 부드럽게 잡아주는 느낌이라 편했습니다 뛰다 보면 허리밴드가 배에 눌리거나 쓸리는 제품도 있는데 이 쇼츠는 그런 답답함이 적은 편이었습니다 3인치 기장이라 처음엔 조금 짧게 느껴질 수 있는데 막상 뛰면 다리 움직임이 훨씬 편합니다 러닝할 때 허벅지에 원단이 걸리지 않는 게 생각보다 큰 장점이었습니다 🌿 5km 러닝에 입어본 느낌 가볍게 5km 조깅할 때 입어봤는데 제일 좋았던 건 땀이 차는 느낌이 덜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여름에 레깅스 입고 뛰면 3km만 지나도 허리랑 허벅지 쪽이 답답해지는데 이 쇼츠는 바람이 들어오는 느낌이 있어서 훨씬 편했습니다 페이스를 조금 올려도 원단이 다리를 잡아당기거나 말리는 느낌은 크지 않았습니다 다만 3인치 쇼츠라 짧은 기장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처음엔 살짝 신경 쓰일 수 있습니다 특히 사람 많은 한강이나 러닝크루 모임에서 처음 입으면 레깅스보다 노출감이 있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한두 번 입고 뛰면 “아 여름엔 쇼츠가 편하긴 하구나” 싶어집니다 ☀️ 🎒 주머니가 있어서 실사용이 편합니다 여자러닝쇼츠 살 때 제일 아쉬운 게 주머니입니다ㅜ 예쁜데 주머니가 없거나 주머니는 있는데 뛰면 덜렁거리거나 휴대폰을 넣으면 한쪽으로 쏠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카트론 런 드라이 500은 키, 카드, 에어팟 케이스, 작은 젤 정도는 넣기 괜찮았습니다 뒤쪽 지퍼 포켓은 안정감이 있어서 키를 넣고 뛰어도 불안한 느낌이 덜했습니다 다만 휴대폰 수납은 기대치를 낮추는 게 좋습니다..ㅎㅎ 공식 페이지에는 휴대폰 수납도 안내돼 있지만 큰 스마트폰을 넣고 빠르게 뛰면 허리 쪽에서 흔들림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휴대폰까지 넣고 뛸 거라면 러닝벨트나 러닝조끼를 같이 쓰는 게 더 편할 것 같습니다ㅎ 💪 여성짐웨어로도 괜찮을까요? 러닝용으로 샀지만 헬스장 갈 때도 은근 잘 어울렸습니다 러닝머신 천국의 계단 상체 운동 가벼운 유산소 이런 날에는 여성짐웨어로 입기 괜찮았습니다 오버핏 티셔츠나 크롭 티셔츠랑 매치해도 무난하고 너무 전문 러닝복처럼 보이지 않아서 헬스장에서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다만 하체 운동을 많이 하는 날에는 조금 고민될 수 있습니다 스쿼트나 힙힌지 동작을 할 때는 기장이 짧아서 노출감이 신경 쓰일 수 있습니다 하체 운동까지 편하게 하려면 속바지가 있는 투인원 쇼츠가 더 안정적이고 러닝머신이나 유산소 위주라면 이 제품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 👍 좋았던 점 제일 좋았던 건 가벼움입니다!! 여름 러닝할 때 쇼츠가 무거우면 진짜 거슬리는데 이 제품은 입고 뛰었을 때 옷 무게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는 주머니입니다 키, 카드, 젤 같은 작은 물건을 나눠 넣을 수 있어서 짧은 조깅 나갈 때 손이 편했습니다 세 번째는 활용도입니다 러닝용으로도 괜찮고 헬스장 여성짐웨어로도 무난해서 운동복 하나로 여러 상황에 돌려 입기 좋았습니다 ✨ 🥲 아쉬운 점 3인치 기장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 쇼츠 입는 분이라면 레깅스보다 훨씬 짧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수납은 앞서 언급드렸듯이 기대치를 낮추는 게 좋습니다 작은 물건은 괜찮지만 큰 스마트폰을 넣고 장거리 러닝을 하면 흔들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허벅지 안쪽 쓸림이 있는 분들은 긴 거리 러닝 전에 짧은 거리부터 테스트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여자러닝쇼츠 처음 사는 분 여름 러닝용 가벼운 쇼츠 찾는 분 여성짐웨어로도 입을 수 있는 운동복 찾는 분 레깅스가 답답해서 쇼츠로 바꿔보고 싶은 분 5km~10km 조깅용 쇼츠 찾는 분 주머니 있는 러닝쇼츠 원하는 분 고가 러닝브랜드 쇼츠가 부담스러운 분 🤔 이런 분들은 고민해보세요 짧은 3인치 기장이 부담스러운 분 휴대폰을 쇼츠에 넣고 장거리 뛰고 싶은 분 속바지 있는 투인원 쇼츠를 선호하는 분 하체 운동할 때 노출감이 신경 쓰이는 분 허벅지 안쪽 쓸림에 예민한 분
닐리리맘부 3 291 2026.08.03 -
러닝할 때 나이대별로 평균 심박수가 다른가요? [3]
요즘 러닝크루 나가서 같이 뛰고 있는데 제 러닝심박수가 다른 사람들보다 좀 높게 나오는 것 같아서 질문 올려봅니다 같은 페이스로 뛰어도 젊은 크루원들은 심박이 130~140대인데 저는 150~160까지 올라갈 때가 많더라고요 숨이 엄청 찬 건 아닌데 워치에 찍히는 숫자를 보면 제가 너무 무리해서 뛰는 건가 싶습니다 러닝할 때 나이대별로 평균 심박수가 다른지 궁금합니다 검색해보면 최대심박수는 보통 220에서 나이를 빼서 대략 계산한다고 하던데 그러면 나이가 많을수록 같은 150 심박도 더 높은 강도로 봐야 하는 건가요? 예를 들어 20대가 150으로 뛰는 거랑 40대가 150으로 뛰는 건 체감 강도가 다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러닝심박수평균을 볼 때 그냥 숫자만 보면 안 되고 나이, 최대심박, 운동 경력까지 같이 봐야 하는 건지도 알고 싶어요
김성호 3 270 2026.07.28 -
🚌 춘천마라톤 셔틀버스 후기, 셔틀 신청방법 총정리 (서울 - 대회장) [3]
작년 춘마에서 완주메달따고옴ㅎ 근데 나는 그날 새벽에 춘마셔틀버스 타고 대회장까지 갔었는데 신청할 때 헷갈렸던 부분들 정리해서 춘천마라톤셔틀버스후기로 남겨볼게 ✅춘마 셔틀버스 신청방법 셔틀버스(마라톤 버스)는 대회 접수를 마친 사람만 예약할 수 있고 이것도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돼. 2026년은 7월 27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예약 오픈 예정이야. 📍춘마 셔틀버스 탑승 장소 작년(2025) 기준으로는 탑승 장소가 서울시청, 잠실종합운동장, 신도림역, 사당역 이렇게 네 곳이었고 전부 오전 6시에 출발했어. 왕복 티켓 가격은 2만원이었고 1인당 1매만 예매 가능했음. 올해도 큰 틀은 비슷할 것 같은데 정확한 탑승 장소나 시간은 예약 오픈되면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ㄱㄱ 🚌 실제 셔틀버스 타본 후기 작년에 신도림역에서 탔었는데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갔어. 버스가 6시 출발이라길래 여유있게 갔는데도 줄이 꽤 길어서 타기까지 20분 넘게 기다렸음....ㅜㅜ 그리고 탑승권을 직원분에게 보여주기만 하면 끝! 탑승권에 이름도 안적혀있고 출발지도 안적혀있었는데.. 좀 불안하긴했지만 그 많은 인원을 어떻게 일일이 체크할것이며 추운날씨에 우린 또 어케 기다리냐는 생각이 들어서 불안감이 사라졋음 러닝크루분들이 진짜 많았는데 그 분들 배려해준다고 좌석도 조정해주고 그런건 좀 좋았음 ㅎㅎ 버스는 정시에 출발했고 교통 체증 없이 한 시간 좀 넘게 걸려서 춘천에 도착. 도착하고 나서 집결지인 공지천 잔디구장까지는 걸어서 이동했는데 이미 사람이 엄청 많아서 화장실 줄부터 서야 했어. 버스 안에서 좀 자보려고 했는데 긴장돼서 거의 못 잤던 기억이 남.
I need Money 3 1395 2026.07.08 -
📍러닝할 때 알아야 할 런티켓 총정리 – 이것만 지켜도 매너 러너 [3]
런티켓(Runtiquette)이란? 런티켓은 러닝(Run)과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예요. 공공장소나 러닝 트랙에서 다른 보행자 및 러너들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하기 위해 지켜야 할 매너와 행동 규범을 말합니다. 최근 러닝 하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러닝크루 민폐 논란이 곳곳에서 터지고 있습니다..ㅎ 나만 달리는 공간이 아니라는 거죠 실제로 한강 인근이나 반포천 일대에서 러닝크루가 보행자 통행을 막아 갈등이 생기고 있고 서울시도 2024년 11월에 '매너 있는 서울 러닝' 캠페인을 진행할 만큼 이 문제는 공식적으로도 대두되고 있어요. GQ Korea, 서울스포츠 웹진, 런닝이슈 등 여러 매체에서도 러닝 에티켓을 정리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제대로 한 번 짚어보려 해요 1. 추월할 땐 한마디면 충분해요 🏃 뒤에서 빠르게 접근할 때 아무 말 없이 스치고 지나가면 앞 사람이 깜짝 놀랄 수밖에 없어요. "왼쪽으로 지나갈게요!", "오른쪽 실례할게요!" 한마디면 충돌을 예방하고 서로가 안전해져요. 2. 러닝 중 멈출 땐 갑자기 서지 마세요 사진 찍기, 휴식, 신발 끈 묶기 등 갑자기 멈추면 뒤 사람과 충돌 위험이 생겨요. 속도를 천천히 줄인 뒤 가장자리로 이동해서 멈추는 게 기본 매너입니다. 마라톤 대회에서도 결승선 통과 후 바로 멈추지 말고 최소 10~20m는 천천히 걸어서 앞으로 이동하는 게 원칙이에요 3. 산책로는 러너만의 공간이 아니에요 도심 산책로나 보행로를 러닝크루가 가득 점유한 채 달리면 안 돼요.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한 줄 또는 두 줄로 정렬해서 통행 공간을 확보해야 해요. GQ Korea가 정리한 기준으로도 10명 이상이 달릴 땐 3~4명씩 끊어 달리는 게 매너입니다. 서초구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5인 이상 단체 달리기 제한을 권고할 만큼 이 문제는 실제 사회 이슈가 됐어요 4. 소음은 배려가 필요해요 🎵 스피커 음악 크게 틀기, 너무 큰 목소리로 대화하기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 러닝 시 주변 주민과 이용객에게 큰 소음이 될 수 있어요. 음악은 이어폰이나 골전도 헤드셋으로 개인적으로 즐기는 게 좋고 주거 밀집 지역에서는 단체 구호도 자제하는 게 맞아요 5. 트랙에서는 반시계 방향으로 운동장 트랙에서는 반드시 반시계 방향으로 달려야 해요. 레인별 용도도 일반적으로 1~2레인은 빠른 페이스, 3~6레인은 일반 러닝, 7~8레인은 보행자용이에요. 이 규칙을 모르고 역방향으로 달리거나 외레인에서 전력 질주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달달무슨달 3 224 2026.07.02 -
오사카성 3.5km 러닝코스 뛰고 왔어요~! 첫 해외러닝 후기 🇯🇵 [2]
제 버킷리스트 드디어 달성 ㅎㅎ 몇년동안 꿈꿔왓던 일본에서의 러닝 로망을 드디어 실현했네여~! 일어나자마자 모닝러닝.... 전 오사카성으로 가줬는데요! 막 찍어도 이쁜 오사카성 ㅠㅠㅠ 일본에도 러닝이 열풍인가요? 이왜진 러닝크루분들 엄청 많으셨고 한국인러너분들도 보였습니단ㅋㅋㅋㅋ 말걸 뻔 했지만 참아줬어요 코스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숏코스 2.9km / 롱코스 3.5km 성 외곽 해자를 따라 도는 루트인데 1km마다 거리 표시가 있어서 페이스 조절하기도 편해요 출발은 JR 모리노미야역 쪽 러닝베이스 (Running Base Osaka-jo) 근처에서 시작했어요 스타벅스 오사카성 공원 모리노미야점 앞이 보통 스타트 포인트로 많이들 이용하고 저도 거기서 출발했습니다 코스 자체는 신호등이 없어서 멈추지 않고 쭉 달릴 수 있습니다!! 특히 오사카성 천수각이 보이는 구간에서 속도를 좀 줄이고 구경하면서 달렸는데 뷰 넘좋 아직은 부끄러운 기록..ㅎㅎㅎㅎ 일본은 올때마다 좋지만 이번 여행은 러닝 때문에 여행 느낌이 풍부해졌던 것 같아요 ㅎ 곧 베트남으로 출장가는데 치앙마이 러닝후기도 들고오겠습니다 ~
meowww 2 504 2026.06.15 -
2026 동대문마라톤 접수 방법·코스·참가비 한 번에 정리 [3]
올해도 어김없이 동대문마라톤 일정이 나왔네요~!! 제15회를 맞은 2026 동대문마라톤은 9월 20일 일요일, 중랑천 제1수변공원에서 출발합니다. 접수가 6월 10일부터 시작됐는데 선착순 2,900명이라 빠르게 마감되는 편이에요. 이미 접수 시작됐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지금 당장 신청해주세요~! ☺ ✅ 대회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 제15회 동대문마라톤대회 일시: 2026년 9월 20일 (일) 오전 8시 30분 출발 장소: 중랑천 제1수변공원 (동대문구민회관 맞은편) 주최: 동대문구육상연맹 ✅ 참가비 & 종목 하프코스:50,000원 10km 코스: 50,000원 5km 코스: 40,000원 완주자 전원 메달 지급 기념티셔츠 포함 기념품은 대회 1주일 전 택배 발송됩니다. 20인 이상 단체 참가하면 팀텐트와 팀명 현수막 제공과 참가비 5,000원 할인까지 해줘요. 러닝크루 있으면 단체 접수 고려해볼 만합니다. 접수 마감은 2026년 8월 10일 (수) 오후 6시입니다. 다만 선착순이라 마감 전에 조기 마감될 수도 있어요. ✅ 접수 방법 1. 공식 홈페이지 접속 후 상단 메뉴 "참가신청" 클릭 2. 개인 정보 입력 이름, 연락처, 주소 입력 -> 2인 이상 같은 주소면 단체 신청으로 처리할 것 3. 하프 / 10km / 5km 중 선택 후 참가비 결제 4. 대회 약 1주일 전에 기념품·배번호·기록칩 택배 발송 받자마자 물품 확인 필수 (누락 있으면 대회 전 연락해야 함) ✅ 재작년 동대문 마라톤 하프코스 후기 솔직히 연습 때 8km까지밖에 못 뛰어보고 나온 거라 걱정이 있긴 했어요,,ㅎ 10km는 진짜 처음이었거든요 ㅠ 목표는 딱 하나, 1시간 안에 끊기였습니다. 중랑천 코스는 생각보다 예뻤어요. 바람개비 조형물이랑 수변 꽃길 지나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는데 5km 반환점이 그렇게 안 나오더라고요ㅋㅋ ㅋㅋㅋ 페이스 6분대 유지하면서 버텼는데 후반부터 슬슬 다리가 아프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결국 57분대로 끊었어요 !! 처음이라 무서웠는데 막상 뛰고 나니까 풀도 어쩌면 가능하겠다는 깜찍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 입문자한테 어울리는 이유 첫 대회 고민하는 사람들한테 동대문마라톤 많이 추천드립니다. 이유가 몇 가지 있는데 중랑천 평지 코스라 언덕 구간이 거의 없어요. 규모도 2,900명 선착순으로 대형 대회 대비 여유 있고 운영도 꽤 안정적인 편입니다. 서울에서 9월에 열리는 마라톤 중 접근성도 좋은 편인데 장한평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이동 가능합니다. ✅ 참가 전 체크리스트 대회 당일 배번과 기록칩은 택배로 미리 받아야 합니다. 출발 전에 번호표 핀 위치 미리 확인해두고, 기록칩은 신발끈에 단단히 고정해두세요. 수분 보급 포인트도 미리 체크해두는 걸 추천. 가을이라도 9월 중순이기 때문에 서울 오전은 생각보다 더울 수 있어요. 대회 당일 주차는 매우 불편하기땜에 대중교통 이용 강력 추천합니다! 서울마라톤하면 동대문마라톤도 빠질 수 없죠 ㅎ 올해는 꼭 접수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원지원지원 3 296 2026.06.10 -
[창원/마산 러닝코스 추천 TOP 4] 상세 코스, 거리 공유 [4]
안녕하세요 ~! 바로 본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편의상 반말체로 적겠습니다 ㅎ) 창원이나 마산에서 달리기 좋은 곳 찾고 있으면 이 글 꼭 확인 ! 창원이 운전하기에도 좋고 뛰기에도 넘 좋은것같음 그래서 러닝하기 좋은 코스 기준으로 4곳 정리했음. 근데 런린이 기준임. 【코스 1】 창원천: 사림교 ~ 반송교 왕복 ▶ 코스: 사림교(사림동 창원천 입구) → 대원동 → 봉곡동 → 반송교 왕복 ▶ 거리: 편도 약 4.3km / 왕복 약 8.6km ▶ 난이도: 하 (완전 플랫) ▶ 주차: 사화공원 주차장 무료 창원 달리기 좋은 곳 중에 가장 접근성 갑임. 창원천이 용지동 ~ 반송동 방향으로 자전거도로+보행로가 분리돼 있어서 차 걱정 없이 달릴 수 있음. 사림교 출발해서 봉곡동 지나 반송교까지 갔다 오면 딱 8~9km 채워짐. 중간에 벤치도 있고 화장실도 2~3군데 있어서 초보자한테도 추천. 사화공원 ~ 창원대로 쪽 자전거도로로 연결하면 10km 이상 코스로 확장도 가능함. 【코스 2】 용지호수 ▶ 코스: 용지호수공원 주차장 → 호수 둘레 1바퀴 1.2km × 원하는 횟수 ▶ 거리: 1바퀴 1.2km / 5바퀴=6km / 10바퀴=12km ▶ 난이도: 하 (초보~고수 전부 가능) ▶ 주차: 용지공원 앞 유료주차장 창원 러닝코스 추천 물어보면 99%가 첫 번째로 말하는 곳. 바닥이 탄성 포장이라 무릎 부담 적고 1바퀴가 딱 1.2km라서 거리계산 편함. 화장실 두 군데 있고 야간 조명도 잘 돼있어서 새벽/야간런 다 커버됨. 단점은 주말 아침엔 사람 미친듯이 많아서 페이스 유지 힘듦. 5바퀴 이상 뛰면 좀 지루할 수 있음. 참고로 창원 러닝크루 중에 "뛰닝"이라는 크루가 있는데 정기런 장소이기도 함. 【코스 3】 마산 3.15 해양 공원 ▶ 코스: 3.15해양공원 제2주차장(월남동) → 서항부두 → 제1부두 → 중앙부두 왕복 ▶ 거리: 편도 약 2.3km / 왕복 약 4.6km (추가 왕복 시 9km+ 가능) ▶ 난이도: 하 (완전 플랫, 해안 직선 코스) ▶ 주차: 무료 마산 달리기 좋은 곳 제1순위 마산만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코스라 뷰가 진짜 미침. 특히 노을 질 때 달리면 다른 세상임. 보행자 전용 해안로라 차 없이 달릴 수 있고 바람이 시원하게 들어와서 여름에도 다른 곳보다 덜 더움. 왕복 4.6km가 짧다 싶으면 마산해양신도시 구간으로 연결해서 최대 8~10km까지 뽑을 수 있음. 【코스 4】 주남저수지 ▶ 코스: 람사르문화관(의창구 동읍 주남로) → 주남저수지 둑방길 → 수문 → 용산마을 ▶ 거리: 약 7~10km (1코스 기준 7km / 전체 둘레 약 7.5km) ▶ 난이도: 중 (평탄하지만 장거리) ▶ 주차: 람사르문화관 앞 무료 창원 동읍 러닝코스로 찾으면 여기 빠질 수 없음... 도심 노이즈 없이 완전 자연 속에서 달릴 수 있는 곳. 저수지 둑방길이라 시야가 탁 트여있고 사람도 적당해서 좋음. 람사르문화관에서 수문까지 약 1.6km, 수문에서 용산마을까지 약 2.4km라 왕복 코스 짜면 8~10km 세팅 가능. 그늘 부족해서 한여름 낮 타임은 비추 아침/저녁 or 봄가을에 가야 진짜 좋음. 10~11월쯤 가면 철새 떼가 장관이라 뛰다가 괜히 몇 번씩 쳐다보게 됨 ㅋㅋ 창원러닝코스든 마산러닝코스든 다 제각각 매력 있으니까 하나씩 다 돌아보셈. 질문 있으면 댓글 ㄱ
두바이붕어빵 4 1799 2026.06.01 -
울산 달리기 좋은 곳, 러닝코스 추천 TOP 2 [3]
울산에서 달리기 좋은 곳 찾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ㅎ 새로운 러닝코스를 찾아보고 도전해보긴하지만 그래도 늘 찾게되고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곳 딱 두개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울산러닝코스 추천 1 - 울산종합운동장 📍 울산 북구 동천로 여긴 갈때마다 좋아서 일주일에 3번이상은 꼭 가는 것 같아요! 종합운동장 부지 안에 강변 산책로가 같이 있거든요. 동천강이랑 약사천이 인접해 있어서 강바람 맞으면서 달릴 수 있는 게 진짜 좋고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모이는 곳이기도 해요. 울산 러닝크루들도 이 종합운동장 쪽을 거점으로 많이 쓰거든요. 그만큼 인증된(?) 장소란 사실 ㅎ 울산러닝코스 추천 2 - 태화강 국가정원 📍 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54 울산에서 러닝한다고 하면 열에 아홉은 여기를 말할 거예요. 그만큼 울산러닝코스 중에서 압도적으로 유명한 곳이고 직접 뛰어보면 왜 인기많은 코스인지 바로 이해됩니다. 가장 인상적인 구간은 십리대숲이에요. 대나무가 양쪽에 가득 들어차 있어서 한여름에도 안에 들어가면 온도가 확 달라지거든요. 새벽에 안개 끼는 날이면 진짜 다른 세상 같은 느낌..ㅎㅎ 북단이랑 남단 모두 러닝코스가 정비돼 있어서 왕복으로 거리 맞추기도 편하고 태화강 마라톤 코스랑 거의 겹쳐서 대회 준비하는 분들 연습 코스로도 딱이에요! ⚠️ 울산에서 달리기 전 알아두면 좋은 것 자차 이동이 거의 필수예요....ㅠㅠ 울산이 대중교통이 좀 불편한 편이라 러닝크루들도 거의 다 자차 타고 와요. 두 곳 다 주차는 되는데 주말 오전 피크 타임은 좀 붐빌 수 있으니 참고! 울산러닝코스 많은 곳 뛰어봤는데 결국 이 두 곳으로 계속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 특히 태화강은 전국 어느 도시랑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코스라고 생각해요 ㅎ 울산에서 달리기 좋은 곳 더 알고 계신 분들 댓글로 알려주세요! 저도 새로운 코스 개척하고 싶습니다 🙌
내차는고래 3 940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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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러너들이 하는 이것? 에스프레소 런 [7]
인스타 보다가 좀 신기한 거 발견했어요..! ☕ 에스프레소 런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처음엔 뭐 커피 마시고 뛰는 건가? 했는데 약간 러닝 모임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 에스프레소 런 뜻, 뭐 하는 거냐면 사실 별건 아니고 러닝 + 커피 조합입니다 모여서 가볍게 러닝하고, 이후 카페 들려서 에스프레소 한 잔하며 러닝이라는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수다떨며 러닝 노하우나 이런걸 공유하는 약간 운동 + 소셜 느낌 섞인 러닝 모임이에요 특히 최근에는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런 같이 브랜드들도 많이 관심 가진다고 하더라구요 출처: SMCC 마켓 🏃 왜 갑자기 유행하는걸까? 이거 보면서 느낀 건 러닝이 점점 가벼워지는 것 같더라구요 예전에는 기록, 페이스 이런 거 중심이었다면 요즘은 가볍게 뛰고 사람 만나고 취미를 공유한다?! 이런 쪽으로 많이 바뀐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러닝 모임도 점점 다양해지는 것 같아요!! ☕ 직접 해보면 어떤 느낌? 저도 비슷하게 러닝크루는 아니고 이런 단발성 에스프레소 런 같은 모임 한 번 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요..! 부담 없이 뛰고 중간에 쉬면서 커피 마시고 혼자 뛰는 거 질릴 때 좋더라구요..!! 요즘 이런 러닝 문화 좀 신기하지 않나요ㅋㅋ 혹시 에스프레소 런 모임 해보신 분 계신가요? 어색하진 않으셨는지 의미있는 시간이었는지 궁금하네요!!
풀코스 5 349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