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마라톤'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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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마라톤 대리접수 되나요? [3]
춘마 대리접수 되나요? 제가 접수일정 때 해외에 있어서 친구가 대신 해줘야할것같아서요 대리접수 안되는곳 많던데ㅜㅜ 되는지 여부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민지 3 60 2026.07.06 -
📍러닝할 때 알아야 할 런티켓 총정리 – 이것만 지켜도 매너 러너 [3]
런티켓(Runtiquette)이란? 런티켓은 러닝(Run)과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예요. 공공장소나 러닝 트랙에서 다른 보행자 및 러너들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하기 위해 지켜야 할 매너와 행동 규범을 말합니다. 최근 러닝 하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러닝크루 민폐 논란이 곳곳에서 터지고 있습니다..ㅎ 나만 달리는 공간이 아니라는 거죠 실제로 한강 인근이나 반포천 일대에서 러닝크루가 보행자 통행을 막아 갈등이 생기고 있고 서울시도 2024년 11월에 '매너 있는 서울 러닝' 캠페인을 진행할 만큼 이 문제는 공식적으로도 대두되고 있어요. GQ Korea, 서울스포츠 웹진, 런닝이슈 등 여러 매체에서도 러닝 에티켓을 정리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제대로 한 번 짚어보려 해요 1. 추월할 땐 한마디면 충분해요 🏃 뒤에서 빠르게 접근할 때 아무 말 없이 스치고 지나가면 앞 사람이 깜짝 놀랄 수밖에 없어요. "왼쪽으로 지나갈게요!", "오른쪽 실례할게요!" 한마디면 충돌을 예방하고 서로가 안전해져요. 2. 러닝 중 멈출 땐 갑자기 서지 마세요 사진 찍기, 휴식, 신발 끈 묶기 등 갑자기 멈추면 뒤 사람과 충돌 위험이 생겨요. 속도를 천천히 줄인 뒤 가장자리로 이동해서 멈추는 게 기본 매너입니다. 마라톤 대회에서도 결승선 통과 후 바로 멈추지 말고 최소 10~20m는 천천히 걸어서 앞으로 이동하는 게 원칙이에요 3. 산책로는 러너만의 공간이 아니에요 도심 산책로나 보행로를 러닝크루가 가득 점유한 채 달리면 안 돼요.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한 줄 또는 두 줄로 정렬해서 통행 공간을 확보해야 해요. GQ Korea가 정리한 기준으로도 10명 이상이 달릴 땐 3~4명씩 끊어 달리는 게 매너입니다. 서초구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5인 이상 단체 달리기 제한을 권고할 만큼 이 문제는 실제 사회 이슈가 됐어요 4. 소음은 배려가 필요해요 🎵 스피커 음악 크게 틀기, 너무 큰 목소리로 대화하기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 러닝 시 주변 주민과 이용객에게 큰 소음이 될 수 있어요. 음악은 이어폰이나 골전도 헤드셋으로 개인적으로 즐기는 게 좋고 주거 밀집 지역에서는 단체 구호도 자제하는 게 맞아요 5. 트랙에서는 반시계 방향으로 운동장 트랙에서는 반드시 반시계 방향으로 달려야 해요. 레인별 용도도 일반적으로 1~2레인은 빠른 페이스, 3~6레인은 일반 러닝, 7~8레인은 보행자용이에요. 이 규칙을 모르고 역방향으로 달리거나 외레인에서 전력 질주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달달무슨달 3 79 2026.07.02 -
춘마 나가는데 같이 훈련하실 분? 의암호나 공지천 생각중입니다 [3]
올해 춘천마라톤 나가는데 같이 훈련하실 분 구합니다 연령대는 2후 3중까지 같은 남자분이셨으면 합니다 대회 전까지 꾸준히 의암호러닝이나 공지천러닝으로 훈련하려고요 작년에 실제로 의암호 주변 뛰어봤는데 25~30km 구간에 춘천댐 오르막이 생각보다 은근히 힘들었거든요 그 구간 대비해서 미리 좀 뛰어두고 싶어서요 풀코스 준비하시는 분이면 더 좋고 10km 분들도 환영합니다 같이 춘천러닝 하실 분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
이상진 3 32 2026.07.02 -
[설문] 러너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3분 소요) [0]
대회 일정은 정해졌는데, 연습은 늘 혼자라 막막하거나 동기부여가 떨어졌던 적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마에스트로 연수생 브루트포스 팀입니다. 현재 러닝/마라톤 대회를 준비하는 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달리더라도,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훈련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앱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개발 및 개선을 위해 실제 러너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설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문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 함께 뛰는 경험, 원격으로 목표와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방식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설문은 약 2~3분 정도 소요됩니다. 소중한 의견이 서비스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아래 경품을 드릴 예정입니다! - 포켓몬 25주년 기념팩 (1명) - 스타벅스 1만원권 (5명) - 참여자 전원: 서비스 베타테스트 사전등록 및 1년 VIP 회원권 무료 설문 링크: https://forms.gle/E61DpZXQLCMVkAbk8 잠시만 시간 내어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ruteforce 0 34 2026.07.01 -
🇰🇷 2026 한글런 일정 떴다! 접수방법, 코스, 후기 상세 공유 [4]
세종시에서 10월 9일에 한글런이라니ㅠㅠ 이런 귀여운 마라톤대회들이 부쩍 많아진건 기분탓일까요 ㅎㅎ 우선 2026 한글런 대회정보부터 보겠습니다 기본 대회 정보 대회일: 2026년 10월 9일 (금) 한글날 장소: 세종시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 출발시간: 오전 9시 참가인원: 13,000명 (선착순) 주최: 세종특별자치시 / 헤럴드미디어그룹 (코리아헤럴드, 헤럴드경제) 접수 시작: 2026년 7월 1일 (수) 오전 10시 (선착순 13,000명) 한글런 접수 방법 1단계 - 헤럴드 회원가입 및 로그인 한글런 공식 사이트(hangeulrun.com)에 접속한 뒤 상단의 '참가신청' 버튼을 클릭합니다. 헤럴드미디어그룹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하는 구조라 사전에 회원가입을 미리 해두시는 게 훨씬 편합니다 (당일 가입하면 시간 손해) 2단계 - 참가 정보 입력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등 기본 개인정보 입력 후 참가할 코스(10.9km 또는 5.15km)를 선택합니다. 그룹 러닝 선택도 가능합니다 3단계 - 참가비 결제 카드 결제로 진행되며 결제 완료 기준으로 선착순 마감입니다. 접수창 진입 후 결제까지 완료해야 접수가 확정되니 서버 부하 감안해서 일찍 들어가세요 4단계 - 기념품 및 배번호 배송 결제 완료 후 노스페이스 한글런 티셔츠와 기록 측정용 칩이 포함된 배번호를 우편으로 받습니다 5단계 - 대회 당일 참가 10월 9일 오전 9시 세종시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출발합니다 참가비 10.9km (한글날 코스) - 참가비 75,000원 5.15km (세종대왕 탄신일 코스) - 참가비 55,000원 참가자 전원에게 노스페이스 한글런 티셔츠 + 기념메달 + 배번호(기록칩 포함) 제공됩니다 한글런 코스 안내 10.9km 코스 세종시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 출발 - 세종호수공원 - '이응'다리(대형 원형 데크) - 국립세종수목원 인근 - 중앙공원 복귀 완주 5.15km 코스 (세종대왕 탄신일) 세종시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 출발 - 세종호수공원 - '이응'다리 - 중앙공원 복귀 완주 두 코스 모두 세종호수공원과 이응다리를 거칩니다. 이응다리는 한글 자음 'ㅇ'을 형상화한 대형 원형 데크로 호수 위를 달리는 구간인데 2025년 후기들 보면 인원이 많이 몰릴 때 살짝 흔들리는 느낌이 있었다고 해요. 겁먹을 정도는 아니고 특이한 경험이었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2025 한글런 후기 (직접 뛰어본 분들 얘기) 작년 10.9km를 뛴 분들 후기를 보면, 출발 직후엔 파도처럼 사람이 몰려 페이스 잡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특히 이응다리 진입 구간이 폭이 좁아서 앞사람 걸음에 맞춰 걸어야 하는 순간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이 구간이 오히려 쉬어가는 타이밍이 됐다는 분들도 있었고, 반대로 여기서 체력 다 쓴다는 분도 계셨어요 5.15km를 선택했던 분들은 대체로 완주하기 수월했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첫 마라톤 대회로 참가한 분들이 "생각보다 전혀 안 힘들었다"는 후기를 많이 남겼고 가족 단위로 참가해서 아이와 함께 완주한 분들도 꽤 됐어요 대회 시작 전부터 무대 공연 (2025년엔 DJ DOC 김창열, 션 등 참가)이 있어서 분위기가 엄청 좋았다는 얘기도 많았습니다 🎉 아침 8시부터 공연 시작이라 일찍 가면 볼 수 있어요 대체로 긍정적인 후기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저도 내일 신청해보려고합니다 ㅎㅎ 다들 접수 성공하고 10/9일 세종시에서 만나요!!
한지혜 4 123 2026.06.30 -
🇦🇺 시드니러닝코스 추천 | 오페라하우스부터 본다이까지 직접 뛰어본 BEST 4 [3]
몇달전 신행으로 시드니를 다녀왔어요! 저흰 주말마다 러닝을 하는 부부인데 시드니로 신행지 정하자마자 러닝코스부터 알아봤답니당 ㅋㅋㅋ 일주일동안 있으면서 러닝을 하루도 빠짐없이 했는데,,,, 그 중 가장 좋았던 곳 네곳만 추려봤어요! 1. 바랑가루 → 오페라하우스 거리: 편도 3km / 난이도: 하 추천 시간: 이른 아침 6~8시 시드니에서 처음 뛰는 분들한테 무조건 추천하는 코스예요. 바랑가루 리저브(Barangaroo Reserve)에서 출발해서 시드니 하버 브릿지 아래를 지나고 서큘러 키(Circular Quay)를 거쳐 오페라하우스까지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루트입니다. 코스 자체가 평탄해서 러닝 초보도 부담 없고 뷰는 시드니에서 가장 시드니다운 뷰가 펼쳐져요. 달리다 보면 왼쪽에 하버 브릿지, 오른쪽에 바다가 계속 보이는데 달리면서 이게 여행이구나 싶은 느낌 받아요 ㅜㅜ 이른 아침에 나가면 현지 러너들이 엄청 많고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딱 멈췄을 때 햇빛 받은 오페라 보는 게 압도적입니다. 반환점은 오페라하우스로 하고 다시 바랑가루로 돌아오면 총 6km 왕복이라 가볍게 마칠 수 있어요. 2. 본다이 비치 → 쿠지 코스탈 워크🏖️ 거리: 편도 6km / 난이도: 중 추천 시간: 오전 7시~9시 시드니러닝코스 중에서 가장 유명한 코스예요. 사진 넘 이쁘죠 ㅎㅎ 본다이 파빌리온(Bondi Pavilion)에서 시작해서 타마라마 비치(Tamarama Beach), 브론테 비치(Bronte Beach), 클로벨리 비치(Clovelly Beach)를 거쳐 쿠지 비치(Coogee Beach)까지 해안 절벽을 따라 달리는 루트입니다. 전체적으로 오르막 내리막이 있어서 완전 평탄한 코스는 아니지만 그만큼 지점마다 다른 비치가 나오고 오션 풀도 보여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특히 브론테 비치 위쪽 언덕에서 보는 바다 색감이 진짜 예술 작품 수준이에요. 본다이 아이스버그 수영장 은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데 버킷리스트였던 아이스버그 보니까 너무 좋았었어요 엉엉 본다이에서 쿠지로 가는 방향보다 쿠지에서 본다이로 달리는 방향이 해돋이가 맞아서 더 예뻐요. 3. 베이 런 (Bay Run) 거리: 7km 루프 / 난이도: 하 추천 시간: 언제든 가능 Iron Cove를 두르는 7km 루프코스로 시드니 인너웨스트 로컬들이 일상적으로 달리는 코스입니다. 평탄한 포장도로가 수변을 따라 이어지고 수막 위를 나는 펠리칸도 볼 수 있어요. 시드니 여행자보다는 현지인들이 더 많이 달리는 코스라 진짜 로컬 러닝 코스 경험을 해볼 수 있어요. 특이한 점은 7km 루프라서 차를 세워두고 마음 편하게 나가서 달릴 수 있다는 거예요. Iron Cove Bridge를 건너다보면 시드니 이너 하버 방향으로 멋진 수변 전망이 펼쳐지고 코스 내내 카페도 많아서 런 이후 커피 한 잔 하기도 좋아요. 4. 센테니얼 파크 (Centennial Parklands) 거리: 3.5km 루프 / 난이도: 하 추천 시간: 아침 일찍 또는 주말 시드니 동쪽에 위치한 189헥타르 규모의 거대한 공원입니다. Grand Drive를 지나는 3.5km 루프코스를 달리면 오리 연못과 잔디밭, 운동장이 이어지는 여유롭고 한적한 코스예요. 해안 코스가 지치거나 사람이 너무 많으면 이쪽 선택해보세요. 센트리얼 파크랜즈는 TCS 시드니 마라톤 코스도 지나는 곳이라 러닝하면서 마라톤 선수가 된 기분도 나요. 어느 주말 아침에 가도 혼자 달리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시드니러닝에서 조용하게 내 페이스로 달리고 싶은 분들한테 딱 맞는 코스예요. I인 나에겐 여기가 가장 좋았다는... 시드니러닝 전에 알아두면 좋은 꿀팁 호주 자외선이 진짜 강해요. 그래서 일주일동안 많이 탔답니다 ㅎ 여름(12~2월) 기준으로 오전 10시 이후엔 야외 러닝 권장 안 해요. 선크림 SPF50 이상 꼭 챙기고 모자나 선글라스도 필수예요. 수분 보충을 위한 물통도 챙기는 게 좋아요. 코스탈 워크처럼 중간에 편의점이 없는 코스도 있어서요. 이런거보면 우리나라는 러닝코스가 정말 잘되어있다는걸 느낍니당 ㅎㅎ 시드니 현지 시간 기준으로 이른 아침 6~7시 사이에 뛰면 날씨도 선선하고 사람도 적어서 가장 쾌적하게 달릴 수 있어요. 주말 오전엔 러너들이 엄청 많이 나오는데 그 분위기 자체가 또 하나의 시드니러닝 경험이에요~! 시드니러닝 계획 중이라면 이 4개 코스 중에서 본인 숙소 위치랑 체력에 맞게 골라서 뛰어보세요. 시드니런트립, 호주러닝 관련해서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유리 3 118 2026.06.29 -
[2026 하반기 저스트런텐 세종] 접수 신청, 코스, 기념품까지 한눈에 👀 [4]
2026 하반기 저스트런텐 세종 총정리 세종 금강변에서 열리는 저스트런텐 벌써 하반기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상반기 2월 대회가 3,000명 넘게 몰리면서 조기 마감됐던 대회인데요, 하반기 세종 대회도 이미 접수 진행 중이라 빠르게 신청하는 게 맞습니다. 접수부터 코스, 기념품까지 한 번에 정리했으니 참고하세요 저스트 런텐 Just Run 10에 대해 평평한 코스로 기록 인증 맛집 깨끗하고 쾌적한 러닝코스 70명 대상 국내 최고 경품 수준별 출발 저스트런텐 전국으로 뻗어나가고 있죠 ㅎ 처음엔 이렇게까지 유명해질지 몰랐는데 긍정적인 후기도 너무 많고 또 코스가 평평하다보니까 PB맛집이라고 소문도 나고.. 앞으로 더 커질 것 같긴합니다 이렇게 랭킹도 매겨서 승부욕도 돋네요 ㅋㅋㅋㅋ 기준 참고하세요! 대회 기본 정보 대회명: 2026 하반기 JUST RUN10 세종 일시: 2026년 9월 5일 (토) 오전 8시 출발 장소: 세종마루공원 밑 금강변 인근 종목: 10km (50,000원) / 5km (45,000원) 모집인원: 선착순 3,000명 주최: (주)러닝브레이커 / 주관: 전국러닝협회 접수: runten.co.kr 공홈에서 신청 가능 코스 안내 🏃 5km 코스는 세종마루공원 인근에서 출발해 함뱅이뜰근린공원 인근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코스입니다. 금강변 평지 구간이라 오르막이 거의 없고 페이스 조절하기 좋아요 10km 코스는 세종마루공원 인근에서 출발해 집현초등학교 인근을 반환점으로 합니다. 이 코스도 마찬가지로 금강변 평지 위주라 기록 내기 딱 좋은 구간이에요. 상반기 2월 대회 뛴 분들 후기 보면 코스 내내 강변 뷰라 뛰는 맛이 있다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저스트런텐 특징 중 하나가 티어별 출발 방식인데 빠른 러너부터 순서대로 출발하니까 병목 현상 없이 본인 페이스 그대로 달릴 수 있어요. 처음 대회 나가는 분들도 부담 없이 뛸 수 있는 구조입니다 기념품 및 경품 💪 기념품으로 유명한 대회라그런지 이번에도 라인업이 쩌네요 참가 기념품으로는 기념 티셔츠와 배번호+기록칩이 사전 배송되고 음료 및 간식은 현장에서 증정됩니다. 5km 참가자도 기록칩이 제공되는 점이 다른 대회와 다른 부분이에요 대박 경품은 현장 추첨 100명인데 골드바 1돈, 가민워치,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롯데상품권 10만원권, 텀블러, 허브티 세트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참가 인원 전체가 추첨 기회를 받으니까 경품 운도 기대해볼 만합니다 상금도 주네요 접수 방법 & 유의사항 접수는 runten.co.kr 런텐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됩니다. 다른 마라톤들과 똑같이 회원가입 후 참가비 입금하면 신청완료입니다! 현재 접수 중이고 선착순 3,000명이라 저스트런텐 특성상 빠르게 마감되는 편입니다. 상반기 세종 대회도 접수 시작 며칠 안에 마감됐으니 일찍 신청하는 게 좋아요 기록칩은 배번호에 부착되어 사전 배송되는데 대회 당일 반드시 착용해야 기록이 인정됩니다. 배번호는 재발급 안 되니 잘 챙겨두세요
완수 5 106 2026.06.23 -
러닝보험 가입한 사람 있음? [6]
삼성화재에서 러닝보험 나온거 인스타에서 확인했는데 가입하고싶음... 요즘 러닝 엄청하고 재작년부터 마라톤 많이 나갔는데 나가고나서 무릎 치료 몇번 받았단말임 ㅠㅠ 사실 무릎이 별로 안좋은편이긴함 이제 나이도 꽤 있어서 마라톤이나 러닝 하다가 나중엔 수술도 받을 것 같기도하고 ㅠ 그래서 들려고하는디 삼성화재 말고 다른 회사껀 없나? ㅎ
윤정아윤정아 3 47 2026.06.23 -
🏆 2026 런서울런 신청방법, 참가비, 코스설명까지 한번에 [3]
2026 런서울런 기본 정보 제20회 일간스포츠 서울마라톤이 런서울런(RUN SEOUL RUN)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옵니다. 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서울 광장을 출발지로 삼아 서울 도심 한복판을 달리는 대회입니다. 19년의 역사를 이어온 대회답게 규모도 약 12,000명으로 꽤 큰 편이에요. 대회일 : 2026년 9월 13일(일) 집결 시간 : 오전 6시 30분 장소 : 서울 광장 (서울 중구 세종대로 110) 종목 : 10KM / HALF(21km) 주최 : 일간스포츠 2026런서울런 신청방법 신청은 생각보다 간단해요. 런서울런 공식 홈페이지(runseoulrun.com)에서 바로 진행할 수 있고, 회원가입 없이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① 공식 홈페이지 접속 (runseoulrun.com) ② 상단 또는 메인의 [참가 신청] 클릭 ③ 원하는 코스 선택 (10KM / HALF) ④ 개인정보 입력 및 약관 동의 ⑤ 카드 결제 완료 (카드결제만 가능) 2026 런서울런 접수 일정 HALF 및 10K 코스 : 2026년 6월 29일(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시작 선착순 마감이라 오픈 시간에 맞춰 들어가는 게 좋아요. 특히 10K는 경쟁이 꽤 치열한 편이라 미리 정보를 입력해두고 결제 준비를 해놓는 걸 추천합니다. 2026 런서울런 참가비 10KM : 59,000원 HALF(21km) : 79,000원 단체 신청은 불가능하고, 결제 후 티셔츠 사이즈 변경 등 정보 수정이 어렵기 때문에 신청 전에 꼼꼼히 확인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런서울런코스 안내 10KM 코스 제한시간 : 1시간 30분 평탄하고 직선 구간이 많아 기록을 노리는 분들에게도 좋고, 첫 대회 참가자에게도 도전해볼 만한 코스입니다. 7시 50분에 출발하고 8시 30분에 선두가 들어오는 일정이에요. HALF (21KM) 코스 제한시간 : 2시간 30분 하프는 7시 30분 출발입니다. 도심 여러 구간을 커버하는 코스인데 DDP 주변 구간에서 뒤로 청계천이 펼쳐지는 뷰가 압권이에요. 서울 도심 중심가를 통째로 달리는 느낌이라 하프 첫 도전 코스로도 자주 언급됩니다. 기념품 및 메달 🏅 기념품은 사전 발송과 현장 지급 두 가지로 나뉩니다. 사전 발송 (택배) 티셔츠 : 참가 신청 시 입력한 주소로 대회 전 배송 배번호(번호표) : 동일하게 택배 발송 현장 지급 완주 메달 : 완주 후 현장에서 수령 간식 패키지 : 현장 지급 2026 완주 메달 디자인은 현재 공홈에서 COMING SOON 상태로 아직 공개 전입니다. 2025년엔 업사이클링 소재로 제작했는데 2026년 버전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공개되는 즉시 업데이트 예정이에요. 오늘은 런서울런 신청방법, 참가비, 코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신청하실분들은 6월 29일 기억해두시고 신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사라킴 2 154 2026.06.22 -
[2026 무도런 후기] 무도멤버 실물, 공연, 레이싱팩 후기까지 !! [4]
아 진심 웃겼던 무도런 ㅜ 뭐 유명한건 알고있었는데 티켓팅 경쟁이 2분 만에 끝났어서 사실 내가 된것도 어이없엇음 아직 대학원생인 나는 10만원이라는 참가비가 너무 비싸게 느껴졌지만 ㅠㅠㅠㅠㅠ 결론부터 말하면 참가비 99,000원 하나도 안 아까웠으 ㅎㅎ 대회 기본 정보 2026 무한도전런은 26년 6월 7일(일) 서울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림 종목은 10km 단일 코스 참가비는 99,000원이었고 오전 6시까지 집결~! 참가 멤버는 박명수, 정준하, 하하, 황광희(광희)가 확정 출연했고 올해 컨셉은 경찰과 도둑 나는 당근 경도도 재밌게 했던터라 이번 마라톤이 넘 기대됐었긴함..ㅎㅎ 레이싱팩 구성 확실히 무도런은 다른게 레이스팩이 너무 알찼고 귀여웠슴 난 경찰팀이라 하늘색 유니폼이 도착했고 양말, 에너지젤, 부스트젤, 비타음료, 유가네닭갈비 할인쿠폰에다가 키링, 헤어밴드, 배번호, 가방 등등등 이 구성이면 뭐..... 99000원 아깝지 아나!!!! 코스 정보 상암 문화비축기지 출발 → 가양대교 통과 → 평화의공원 도착으로 이어지는 10km 구성 코스 자체는 평탄한 편 가양대교 위를 지날 때 한강 뷰가 시원하게 펼쳐지는데 이 구간이 체력적으로 좀 빡셌따.. 다리 위라 바람이 강해서 예상보다 페이스가 흔들렸음 ㅜㅜ 대신 그 구간만 넘으면 이후 평화의공원까지는 비교적 수월하게 달릴 수 있었음 무도멤버 실물 후기 많은 분들이 궁금해할 무도멤버 후기 ^^ 6km지점 뛰고있는데 갑자기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더니 정준하..였음 실물로 보니까 진짜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였던 ㄷㄷ 그리고 가양대교쪽에서 광희 마주침ㅋㅋㅋㅋㅋ 난 10년동안 광희 찐팬이여서 만나면 어카지어카지 이럴거같았는데 광희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지친 상태여서 아무말 대잔치함... 친구가 옆에서 그만하라며ㅠㅠ 그렇게 뛰다가 완주를하고 완주팩을 받았음!! 공연 후기 완주 후에 평화의공원 피니시 구역에서 공연이 이어짐 역시 명수형 공연 젤 기대했는데 넘 재밌었고 무대 음향 다 좋았음 ㅎㅎㅎ 뒤에서 봐도 재밌었고 축제 제대로 즐기고 온 너낌 그리고 십센치도 왔었는데 진짜 음원보다 실제 목소리가 훠어어어얼씬 좋음..... bb 바다님이랑 이적님도 오셨는데 말해뭐해,,,, 운영도 다 안정적이였고 연예인이랑 같이 뛰어서 더 신기하고 신기하고 신기했음ㅋㅋ 총평 참가비 99,000원이 비싸 보이지만 뛰고 나면 납득이 됨 10km 처음 뛰어보는 분들도 많이 참가했고 기록 대신 즐기면서 완주하는 분위기라 부담이 없었음 😊 내년에도 열린다면 무조건 다시 신청할 생각입니다. 티켓팅 미리 준비하세요 2분이면 끝나거든요
뛰면뭐가좋은데 4 138 2026.06.22 -
러너라면 알아야 할 필수 러닝 용어 모음 ZIP 💯 [5]
러닝 커뮤니티에서 대화하다 보면 "PB 갱신했어요", "서브3 목표입니다", "존2로 LSD 뛰었어요" 같은 말들이 자연스럽게 오갑니다 처음 러닝을 시작했을 때 이런 용어들이 너무 낯설어서 검색을 반복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 글에서는 마라톤대회용어부터 훈련 용어 기록·페이스 용어까지 러너라면 꼭 알아야 할 필수 러닝 용어들을 한 번에 정리해봤습니다. 🏃 기록·페이스 용어 러닝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접하는 용어들입니다. 처음엔 헷갈릴 수 있지만 한 번만 제대로 알아두면 이후로는 완전히 자연스럽게 쓰게 됩니다. 간단한 설명을 위해 반말체 양해부탁드립니다. 페이스 (Pace) 1km를 달리는 데 걸리는 시간을 말한다. 예를 들어 "5분 페이스"라고 하면 1km를 5분에 달린다는 뜻이다. 시계나 앱에서 "5'00"/km" 형태로 표시된다. 처음 러닝할 때는 자신의 편한 페이스를 찾는 게 먼저다. PB (Personal Best) 개인 최고 기록을 의미한다. PR(Personal Record)이라고도 부른다. 특정 거리에서 자신이 달린 가장 빠른 기록이 PB다. 5km PB, 하프 PB, 풀 PB 이런 식으로 거리별로 따로 관리한다. 러닝에서 가장 큰 동기부여 중 하나가 바로 이 PB 갱신이다. 케이던스 (Cadence) 1분 동안 발이 지면에 닿는 횟수를 말한다. 단위는 SPM(Steps Per Minute). 일반적으로 170~180 SPM 이상이 효율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케이던스가 낮으면 보폭이 지나치게 길어져 무릎에 충격이 많이 가고 부상 위험도 높아진다. 개럿워치나 가민 워치 등 스마트워치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마일리지 (Mileage) 일정 기간 동안 달린 누적 거리를 말한다. "주간 마일리지 50km", "월간 마일리지 200km" 이런 식으로 쓴다. 훈련량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기준이 되고 마일리지를 갑자기 늘리면 부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10% 룰(주당 마일리지를 전주 대비 10% 이상 늘리지 않는다)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VO₂max (최대 산소 섭취량) 운동 중 신체가 사용할 수 있는 최대 산소량을 의미한다. 체력과 지구력의 핵심 수치로 수치가 높을수록 유산소 능력이 좋다는 뜻이다. 가민이나 애플워치에서 자동으로 측정해주기도 한다. 장기간 훈련을 통해 꾸준히 향상시킬 수 있다. 러닝 이코노미 (Running Economy) 같은 속도로 달릴 때 얼마나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에너지 소비가 적을수록 러닝 이코노미가 좋다는 의미다. 폼 교정, 케이던스 향상, 근력 훈련 등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 훈련 용어 어느 정도 러닝에 익숙해지면 훈련 방식에 대한 고민이 생기기 시작한다. 아래 용어들은 체계적으로 훈련하고 싶을 때 꼭 알아야 하는 것들이다. LSD (Long Slow Distance) 낮은 강도로 장거리를 천천히 달리는 훈련 방식이다. 지구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고 마라톤 훈련의 핵심 방법 중 하나다. 말을 하면서도 달릴 수 있을 정도로 편한 페이스가 적당하다. 처음엔 억지로 빠르게 뛰려고 하지 말고 LSD부터 충분히 쌓는 게 훨씬 중요하다. Zone 2 (존 투) 최대 심박수의 약 60~70% 수준에서 달리는 유산소 훈련 구간이다. LSD의 심박수 기준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미토콘드리아 밀도를 높이고 지방 연소 효율을 극대화하는 훈련 구간으로, 요즘 달리기 트렌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개념이다. 쉽게 말해 "대화가 가능한 강도"로 뛰는 것이다. 인터벌 (Interval) 고강도 구간과 회복 구간을 반복하는 훈련이다. 예를 들어 "400m 전력 질주 후 200m 조깅 회복, 8세트" 같은 방식이다. 속도 향상과 무산소 역치 개선에 효과적이다. 주의할 점은 기초 마일리지 없이 무작정 인터벌부터 시작하면 부상 위험이 높다는 것이다. 이지런 (Easy Run) 여유로운 페이스로 달리는 기본 체력 유지용 훈련이다. 전체 훈련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해야 한다. 경험상 "이게 진짜 쉬운 건가?" 싶을 정도로 천천히 달리는 게 맞다. 이지런을 충분히 해야 전체적인 훈련 질이 올라간다. 템포런 (Tempo Run) 목표 페이스보다 약간 느리게 지속적으로 달리는 훈련이다. 젖산 역치(Lactate Threshold)를 높여 더 빠른 속도에서도 오래 달릴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보통 20~40분 정도 일정한 강도로 유지한다. 리커버리 런 (Recovery Run) 고강도 운동 이후 피로 회복을 목적으로 가볍게 달리는 러닝이다. 완전 휴식보다 가볍게 움직이는 것이 혈류를 촉진해 회복을 더 빠르게 돕는다 억지로 빠르게 달리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 대회 용어 마라톤 대회에 나가기 전에 알아야 할 용어들이다. 모르고 가면 당황할 수 있으니 미리 체크해두자. 페이스메이커 / 페이서 (Pacer) 목표 기록에 맞춰 참가자들의 페이스를 이끌어 주는 러너다. 대회에서 풍선이나 깃발을 달고 일정한 페이스로 달린다. "4시간 페이서 따라가기"처럼 목표 기록의 페이서를 찾아서 따라가면 페이스 조절이 훨씬 쉬워진다. 스위퍼 (Sweeper) 마지막 참가자 뒤를 따라가며 안전을 관리하는 운영 인력이다. 컷오프 시간 이후에도 달리고 있는 참가자들을 안내하고 코스를 정리하는 역할을 한다. 뻐꾸기 공식 참가 신청 없이 대회 코스를 달리는 사람을 뜻하는 러닝 은어다. 대회 측 입장에서는 코스 안전과 운영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금지 사항이다. 서브3 / 서브4 (Sub) 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혹은 4시간) 이내에 완주한 기록을 말한다. 서브3는 km당 4분 15초 이내 페이스를 42.195km 내내 유지해야 달성할 수 있는 아마추어 마라토너들 사이에서 상당한 실력의 지표로 통한다. 310(싱글)은 3시간 10분 이내 완주를 뜻하는 용어로도 자주 쓰인다. 컷오프 / 컷 오프 (Cut-off) 대회에서 설정한 구간별·완주 제한 시간을 말한다. 각 체크포인트와 결승선에 지정된 시간 내로 통과하지 못하면 레이스에서 제외된다. 대회 참가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DNS / DNF DNS는 "Did Not Start"로 대회에 등록했지만 출발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DNF는 "Did Not Finish"로 레이스를 시작했지만 중도에 포기한 상태를 뜻한다. 부상이나 컨디션 난조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완주보다 안전이 우선이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는 게 맞다. BIB (빕넘버) 대회 번호표를 말한다. 참가자의 고유 번호와 타이밍 칩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기록 측정에도 사용된다.
정부장 4 140 2026.06.19 -
2026 여의도 나이트런 신청 일정 코스 참가비 총정리 🌃 [4]
요즘 저녁마다 한강 따라 뛰는 사람들 부쩍 늘어난 거 느껴지시나요? 해 진 다음에 여름 바람 맞으면서 달리는 거 저만 좋아하는게 아녔네요 ㅎㅎ 이번에 여의도 나이트런이 또 돌아왔습니다. 서울 3대 나이트런 중에서도 여름 시즌을 맡고 있는 대회라 매년 신청자 꽤 많은 편이에요. 일정이랑 코스 참가비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습니다 여의도 나이트런이 정확히 뭔가요? 서울 3대 나이트런이 봄엔 석촌호수 나이트런 여름엔 여의도 나이트런 가을엔 한강 나이트런! 순서로 이어지는데 세 대회 메달을 다 모으면 하나의 큰 원형 메달로 합체되는 구조라 의외로 수집욕 자극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는 버추얼런이라 꼭 여의도까지 가지 않아도 본인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뛰고 앱으로 인증하면 끝입니다. 근데 요즘 버추얼런이 많아졌네요..! 평일 야근하다가도 동네 한 바퀴 돌면서 참여 가능한 구조라는 게 제일 큰 장점인 것 같아요. 2026 여의도 나이트런 일정 및 접수 정보 접수는 2026년 6월 13일부터 시작됐고 종목은 5.5km와 10.3km 두 가지로 나뉩니다. 참가비는 3만 원대부터 시작하는데 패키지 구성에 따라 차이가 있어서 신청 전에 옵션 한번씩 비교해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신청은 랭킹마라톤 공식 홈페이지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진행하시면 됩니다. 선착순 마감 방식이라 빨리 매진되는 편이래요 코스 어떻게 되나? 5.5km는 짧게 부담 없이 완주하기 좋은 거리 10.3km는 좀 더 본격적으로 달리고 싶은 분들한테 맞는 거리예요. 비대면 방식이라 정해진 도로를 그대로 따라 뛰는 개념은 아니고 본인 동네에서 GPS로 거리만 채우면 인증되는 구조입니다. 그래도 분위기 살리려면 역시 여의도 한강공원 쪽에서 뛰는 게 제일이긴 합니다...ㅋㅋ 요즘 유행하는 고구마런 한창 뛰고있는데 넘 귀엽지않나요..ㅋㅋㅋㅋ 여기 커뮤에서도 누가 고구마런 코스 적어놨던데 슬쩍 공유해봅니다! ㅎ -> 고구마런 코스 평지라 초보자도 무리 없이 완주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참가 신청 방법 순서 정리 1️⃣ 공식 채널에서 참가 신청 2️⃣ 참가비 결제 3️⃣ 러닝 굿즈 수령 4️⃣ 원하는 날짜에 러닝 진행 5️⃣ 러닝 기록 인증 6️⃣ 완주 기록증 확인 이후에 패키지로 신청한 러닝 굿즈가 집으로 배송되는 방식이에요. 받은 다음 본인이 원하는 날 자유롭게 뛰면 되는데 평소 쓰던 러닝 앱 (나이키런클럽, 스트라바, 삼성헬스, 애플워치 등) 어떤 앱이든 켜고 기록만 남기면 됩니다. 공홈에서 제공하는 추천앱이래요 참고하세요! 기록 인증 후에는 완주 기록증도 출력 가능하니 운동 인증 필요하신 분들은 챙겨두시는 것도 좋아요. 신청방법은 앱/웹으로 나뉘는데 밑에 사진 참고하세요! 이건 웹 ! 여름 러닝은 더위 때문에 부담스러운데 야간이라 그나마 견딜 만한 시간대라서 매년 인기가 꾸준한 것 같습니다. 신청 기간이랑 종목 참가비 한 번 더 확인하시고 마감 전에 챙기시는 거 추천드려요. 다들 부상 없이 시원한 밤공기 맞으며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
지창욱결혼하자 4 691 2026.06.18 -
2026 양산 배내골 애플런 일정·접수·코스 총정리 (10km/5km) 🍎 [3]
2026 양산 배내골 애플런 기본 정보 양산 애플런은 올해가 처음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정보가 많이 없더라구요⁉ 제가 정보를 업로드 해드리겠습니다 ㅎ 우선 양산에 있는 학교를 다녀봐서 이건 하나보장합니다 바로 공기의 질....ㅎㅎ 코스도 계곡 옆 도로라 공기가 진짜 좋고 11월 초라 낙엽 떨어지는 타이밍이랑 딱 맞아서 경치 하나는 보장합니다! 대회일시 : 2026년 11월 8일(일) 09:00 출발 대회장소 : 경남 양산시 원동면 장선마을회관 앞 운동장 접수기간 : 2026년 6월 15일(월) 14:00 ~ 선착순 마감 종목별 참가비 10km : 50,000원 5km : 40,000원 무난무난한 가격...@@@ 양산 배내골 애플런 코스 안내 10km 코스 장선마을회관 앞(출발) → 배내골 홍보관 → 풍호마을 버스정류장(풍호대교 반환) → 장선마을회관 앞(도착) 5km 코스 장선마을회관 앞(출발) → 석수정 가든 앞(반환) → 장선마을회관 앞(도착) ※ 코스는 현지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음 시상 내역 10km 기록상 (남/여 각) 1위 20만원 / 2위 15만원 / 3위 10만원 / 4·5위 5만원 10km 애플 커플상 (남+여 2인 1조) 1위 30만원 / 2위 25만원 / 3위 20만원 / 4위 15만원 / 5위 10만원 5km 기록상 (남/여 각) 1위 15만원 / 2위 10만원 / 3위 5만원 5km 애플 패밀리상 (3인 1조, 친가족) 1~5위 지역 특산품 또는 상품 최다 단체참가상 (10km 참가자 20명 이상 단체) 1위 30만원 / 2위 25만원 / 3위 20만원 / 4위 15만원 / 5위 10만원 그린 애플상 (에코플레이어상, 중복시상 가능) 5km·10km 코스 부상품 지급 🍎 셔틀버스 안내 양산역 1·2번 출구 → 행사장 무료 셔틀 운행 (당일) 서울역 출발 유료 셔틀버스 별도 운영 예정이라네용 교통 및 주차 자가용 이용 시 밀양IC → 배내골 방면 배내IC → 배내골 방면 양산IC → 어곡동·에덴벨리 방면 어곡터널 → 에덴벨리 방면 임시주차장 : 원동면민운동장, 배내골홍보관 인근 주변 관광지 마라톤 끝나고 둘러볼곳도 많아요! 1. 파래소폭포 가지산은 가을에 정말 이쁘기로 유명하고 또 등산러들의 성지이기도 하죠 ㅎ 날 좋을때 꼭 가야합니다~! 물 멍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파래소 폭포 추천추천 2. 밀양댐 어릴때 저도 한번 현장체험학습으로 갔던 기억이,,ㅎㅎ 드라이브코스로는 추천합니다 (정말 댐뿐이라) 3. 석남사 단풍이 이쁘기로 유명한 석남사입니다!! 저도 이번 마라톤 뛰고 석남사 방문 예정이에요 ㅎㅎ 유명한 유적지니까 가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4. 운문사 아는지인이 여기 기도빨이 좋다구....하더라구요 석남사와 같이 유명한 코스라 한번 갔다 가려구여 ㅎ 넵 올해 첨 열리는 애플런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애플런 가시는 분 계신가요? 경상도분들은 한번 참여해봐도 좋을듯합니닿ㅎㅎ
도우너 3 412 2026.06.17 -
[하이록스 뜻부터 경기 방식까지] 러닝도 하고 근력도 한다고? 🏋️♂️ [3]
얼마 전부터 헬스 커뮤나 블로그에서 하이록스 얘기가 계속 보이길래 뭔지 찾아봤거든요..? 처음엔 "그냥 크로스핏 비슷한 거 아니야?" 싶었는데 알고 보니까 구조 자체가 완전히 달라서 신기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 많을 것 같아서 제가 정리한 거 공유해요 하이록스 뜻이 뭔지부터 HYROX는 2017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시작된 실내 피트니스 레이스예요 구조를 한 줄로 요약하면 1km 달리기 → 기능성 운동 1개 이걸 8번 반복!! 총 8km 러닝 + 8개 운동 스테이션을 완주하는 게 경기 전부임 마라톤 같은 지구력도 필요하고 헬스 같은 근력도 필요한 하이브리드 레이스라고 보면 됨 🏋️♂️ 하이록스 8종목 순서 (전 세계 동일함) 하이록스는 전 세계 어느 대회 나가도 종목 순서가 똑같음 순서 스테이션 종목 1 스키 에르그 1,000m 2 슬레드 푸시 (썰매 밀기) 3 슬레드 풀 (썰매 끌기) 4 버피 브로드 점프 80m 5 로잉 1,000m 6 파머스 캐리 (케틀벨 들고 이동) 7 샌드백 런지 8 월볼 각 스테이션 끝나고 나서 또 1km 달림 → 다음 스테이션 → 또 달림 이게 반복되는 구조...ㅋㅋㅋ 생각보다 이게 진짜 힘든 게 달리고 나서 바로 무거운 거 들고 또 달려야 하니까 일반 운동이랑 차원이 다름.. 꾸준히 하시는 분들 진짜 리스펙 하이록스 참가 방법 처음 보시는 분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부분 오픈(Open) 싱글 초보자 추천, 남/녀 구분됨. 장비 무게가 상대적으로 가벼움 프로(Pro) 싱글 숙련자용입니다. 무게가 올라가고 난이도 높음 더블스(Doubles) 2인 1팀!! 달리기는 같이 하고 스테이션 운동은 나눠서 함 릴레이(Relay) 4인 1팀. 처음 도전하는 분들한테 제일 무난함 😊 첫 도전이면 오픈 싱글이나 릴레이 추천함. 릴레이는 팀원 한 명당 2번 달리기 + 2개 운동만 하면 되니까 부담이 훨씬 낮음 크로스핏이랑 뭐가 달라? 이게 제일 많이 나오는 질문인데 구조가 완전히 다름 하이록스 → 매 대회마다 종목·순서 고정, 기록 측정 중심, 역도 같은 고난이도 기술 없음 크로스핏 → 매일 WOD(그날의 운동)가 다름, 기술 요소 많고 트레이너 지도 필요 크로스핏은 매번 뭘 할지 모르는 서프라이즈라면 하이록스는 같은 코스를 얼마나 빠르게 도는지 기록 싸움에 가까움 하이록스 준비할 때 알아두면 좋은 것들 신발은 러닝화 추천 경기장 내부가 굉장히 더울 수 있어서 통기성 좋은 옷 필수 대회 전 8~12주 정도 준비 기간이 현실적으로 적당함 피로한 상태에서 달리는 연습을 미리 해두는 게 핵심 99%가 완주한다고 할 정도로 진입 장벽이 낮고 연령 제한도 따로 없음 기록이 매번 같은 조건에서 나오니까 "지난번 나"랑 비교하면서 성장하는 재미가 있어서 한 번 나간 사람이 계속 나간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전 러닝이나 하면서 체력 좀 기르고 도전해볼게요^^ 전 릴레이부터 한번 도전해볼까 고민 중 ㅋㅋ 관심 있는 분들 같이 알아봐요!
크크크 3 119 2026.06.15 -
디즈니버추얼런이 뭔가요? 참가하시는 분 계신가요? [2]
안녕하세요 런마일 분들~! 최근에 주변 러닝에 미친 친구가 디즈니버추얼런 같이 나가자고 해서 어제 하나도 안알아보고 급하게 신청했는데 생소해서 여기 여쭤봐요ㅎㅎ 버추얼런이라는 개념 자체가 처음이라서... 찾아보니까 디즈니런 인천 2026이라고 10월에 실제 대회도 있고 그 사전 행사 느낌으로 버추얼런을 1차 / 2차 / 3차로 나눠서 진행하더라고요? 일단 제가 이해한 게 맞는지 모르겠어서요 😅 Q1. 버추얼런이 정확히 어떻게 진행되는 건가요? 그냥 앱 켜고 5km 뛰고 인증하면 끝인 건가요? 아니면 정해진 코스가 있는 건가요? Q2. 러닝앱은 아무거나 써도 되나요? 나이키런클럽이나 런데이 이런 거 써도 인증 되는 건지..? Q3. 기념품은 집으로 배송되나요?? 메달이나 다른 기념품들 집으로 배송되는거맞죠? 마라톤이 아예 첨이라 잘 몰라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onemoretime 2 144 2026.06.12 -
LSD 훈련 시작했는데 페이스를 모르겠어요 대화할 수 있는 속도가 어느 정도예요? [3]
안녕하세요 ㅎㅎ 마라톤 처음 준비하는데 요즘 LSD 훈련 시작했어요 유튜브 찾아보니까 대화할 수 있는 속도로 뛰어라는 말이 계속 나오던데 근데 막상 뛰어보면 그 기준이 너무 애매해서요 ㅋㅋ 저 지금 km당 6분 30초~7분 사이로 뛰고 있는데 이게 너무 느린 건지 아니면 이 정도가 맞는 건지 감이 안 잡혀요 1. 대화 가능한 속도가 정확히 어느 정도예요? 혼자 뛸 때는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모르겠고 같이 뛰는 사람도 없어서 기준 잡기가 어렵더라고요 혹시 심박수 기준으로 맞추는 분들 계세요? 2. LSD 거리/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저 지금 주 3회 뛰고 있는데 LSD는 그 중 한 번만 하면 되는 건지 아니면 매번 LSD로 뛰어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처음엔 10km 정도로 시작했는데 너무 짧은 건가 싶기도 하고요 3. 뛰고 나서 너무 쉽게 느껴지면 잘못된 건가요? LSD 하고 나면 솔직히 운동한 느낌이 별로 없거든요 숨도 안 차고 다리도 별로 안 아프고 이게 맞는 건지 아니면 페이스를 더 올려야 하는 건지 헷갈려요 ㅠ 마라톤 준비하면서 LSD 훈련 해보신 분들 경험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뭐든 환영이에요 ㅎ
런륀이 3 78 2026.06.11 -
가민스마트워치 러닝 입문자 추천, 가민포러너165 3개월 쓴 후기 [3]
러닝시작한친구의 스마트워치가 넘 이뻐서 나도 따라산 그 러닝시계ㅠㅠ 러닝입문자들한텐 넘 인기많아서 못산다던 그 가민 스마트워치...... 가민포러너165 드디어 저도 구매했는데요 ㅎㅎ 오늘 딱 세달차라 찐후기글을 써보려고합니다. 왜 하필 165? 처음에 러닝 스마트워치 검색하면 가격대가 진짜 극단적으로 갈리거든요... 아시죠 애플워치 울트라, 가민 페닉스 이런 거 보면 100만원이 넘고 반대로 샤오미 미밴드는 5만원대인데 뭔가.. 안끌리기도하고 뭘 사야 하는지 감이 안 잡혔어요 여러 후기 읽다 보니까 저같은 초보 러너한테 필요한 기능이 생각보다 단순해요 페이스 실시간 확인, 심박수 체크, 거리 측정 이 세 가지만 잘되면 된다고 생각했고 가민포러너165가 이 세 개를 40만원 아래 가격에서 제일 잘 한다는 얘기가 많았어요. 그래서 골랐습니다 가민포러너165 장점 GPS가 진짜 잘 잡힘 폰 없이 나가도 경로랑 거리가 정확하게 찍혀요. 처음에 반신반의했는데 나이키런 기록이랑 비교해봐도 거의 차이가 없었음. 오히려 시계 데이터가 더 안정적이었던..ㅎ 한강 뛸 때 실시간 페이스 보면서 달리는데 이게 생각보다 훈련에 도움이 많이 됨. "아 지금 너무 빠르게 달리고 있구나"를 심박수 보고 알 수 있으니까 오버페이스 방지가 진짜 됨 배터리가 말이 안 됨 (Positive) GPS 모드로 최대 19시간이에요. 풀마라톤 뛰어도 배터리 걱정 없는 거고 달리기 전날 완충해두고 나가면 그냥 끝. 스마트워치처럼 매일 충전해야 하는 게 없어서 진짜 편해요 bb 3달 동안 배터리 때문에 당황한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가민 커넥트 앱 연동하면 분석이 진지해짐 운동 끝나고 앱 열면 오늘 뛴 구간별 페이스, 심박수 구간 분포, 회복 시간 추천까지 나오는데 이거 보는 재미가 있음ㅋㅎ. 처음에는 이런 데이터 볼 일 있겠냐 싶었는데 달리면 달릴수록 보게 돼요 단점 일단 40만원짜리 치고 생긴 게... 좀 수수해요. 15만원 정도 돼 보인다는 말이 온라인에 많은데 저도 처음에 손목에 차보고 생각보다 투박하다고 느꼈어유 ㅋㅋㅋ 충전 케이블도 전용 핀 방식인데 이게 없어지면 난감합니다. 이미 한 번 못 찾아서 아찔했어요 하하 GPS 싱글밴드라서 빌딩 많은 도심에서 가끔 경로가 살짝 튀는 경우 있어요.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닌데 기록 예민하게 보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뮤직이냐 일반이냐 (이것도 많이 고민했었는데,,,) 뮤직 에디션이 6만원 더 비싸고 음악 저장 + 와이파이가 추가돼요. 저는 트랙에서 폰 안 들고 뛰고 싶어서 뮤직으로 샀는데 이 부분은 진짜 만족하고 있음. 달릴 때 폰을 완전히 놓고 나갈 수 있다는 게 생각보다 자유로운 느낌이에요 반대로 어차피 이어폰에 폰 연결해서 달린다면 일반으로 충분합니다 이런 분들한테 추천 폰 들고 뛰는 게 어색한 분, 페이스 관리 시작해보고 싶은 분, 매일 충전하기 귀찮은 분, 가민 생태계 입문하고 싶은 런린이>< 반대로 265 살 여유가 된다면 솔직히 265 추천합니다. GPS 듀얼밴드에 훈련 준비도 지표도 있거든요. 다만 처음 시작하는 단계에서 그 차이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모르겠음 1~2년 달려보고 업그레이드하는 플로우가 현실적인 것 같아요
공일공 3 322 2026.06.11 -
🏃 속초 영랑호 7km 러닝 코스 정리 (주차, 화장실, 코스 꿀팁까지) [3]
속초여행 왔다가 아침 러닝 한 번 뛰어봤는데 진짜 여기가 왜 강원도 러닝코스 추천 1순위인지 뛰어보니까 바로 알겠더라고요. 속초영랑호러닝은 호수 주변을 한 바퀴 도는 코스라 길 잃을 걱정 없구 설악산 울산바위 뷰 보면서 달릴 수 있어서 페이스 조절하는 것도 잊게 됩니다. 영랑호 러닝 코스 구성 코스를 크게 A코스와 B코스로 나눠봤어요! A코스 (풀코스) - 약 7~7.5km 영랑호수공원 전망대 출발 → 영랑호리조트 입구 → 영랑센트럴파크 게이트볼장 → 범바위 → 장천입구 → 파스쿠치·카누경기장 → 영랑교 → 원점 복귀 실제로 달려보면 7km 후반대가 나오는데 기록 욕심 내기 딱 좋은 거리입니다. 코스 전체가 포장도로 기반 평지라 초보 러너도 부담 없어요ㅎ B코스 (하프코스) - 약 4km 범바위까지 가지 않고 영랑호수윗길 부교(수상데크 다리)를 건너서 돌아오는 루트입니당 컨디션이 별로거나 처음 방문이라면 B코스부터 시작하는 게 맞습니다 저도 여행 3일차되던날 가볍게 뛸려고 이 코스 뛰어봤는데 넘 적당하고 힘들지도 않아서 여행 잘 마무리 했답니다! 둘 다 출발점은 영랑호수윗길 대형주차장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영랑호 주차 정보 속초러닝 하러 갈 때 주차 걱정 제일 많이 했는데 영랑호 주차는 무료입니다. 주차 옵션이 세 군데 있어요 영랑호수윗길 대형주차장이 메인으로 규모가 가장 크고 러닝 출발하기 제일 편한 위치입니다.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금호동 600-11 근처로 검색하면 나와요. 두 번째는 범바위 쪽에 가까운 영랑호반길 주차장 세 번째는 시내에서 진입하기 좋은 영랑호수공원 주차장 ~!! 모두 무료 운영 중입니다🚗 다만 주말 오전이나 벚꽃 시즌에는 대형주차장도 일찍 차기 때문에 가급적 이른 아침에 도착하는 게 낫습니다 화장실 위치 영랑호 러닝하면서 진짜 잘 돼있다고 느낀 게 화장실이에요. 대형주차장 입구 바로 옆, 범바위 올라가는 길 중간, 습지생태공원 구간에 깔끔한 공중화장실이 있어서 러닝 전후로 이용하기 편합니다. 시설 관리도 잘 돼있어서 불쾌감 없이 쓸 수 있어요 실제 뛰어본 후기 아침 6시 반쯤 영랑호수윗길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이미 몇 분이 워밍업 중이더라고요 ㄷㄷ 출발하자마자 수면 위에 안개가 살짝 깔려 있고 설악산 능선이 보여서 좋았습니당 5km 지점 범바위 근처에 맨발 황톳길 구간이 있는데 신발 벗고 잠깐 걸었더니 종아리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이라 쿨다운 구간으로 강추예요. 코스 중간중간 벤치도 있어서 잠시 쉬기에도 편했습니다 그리고 파스쿠치 카누경기장 근처에 뷰 맛집 카페들이 있어서 러닝 후 커피 한 잔 하기 좋은 동선이 자연스럽게 됩니다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속초에서 즐 러닝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윤지 3 856 2026.06.10 -
[여자 러닝화 입문용 추천] 아디제로보스턴13, 노다001 신더 후기 👟 [1]
러닝 입문하면서 신발 고민 엄청 했는데 결국 두 개 다 써봄 런린이들한테 엄청 인기 많은 아디제로 보스턴13, 노다001 신더 솔직 후기 남겨볼게 아디제로 보스턴13 (Adizero Boston 13) 이거 모르는 분들 없쥬..? 바로 분석 들어감 좋았던 점 - 탄탄한 쿠셔닝 + 반발력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폼? 덕분에 발이 바닥을 찍을 때 통통 튀는 반응성이 있어서 편함 5km 이상 뛸 때 진가 발휘 ㅎ - 콘티넨털 아웃솔 접지력 로드에서 미끄럼 없고 안정적임 비 오는 도로에서도 그립감 괜찮음 - 하프마라톤까지 발 피로 확실히 줄어듦 장거리 갈수록 발 보호가 잘 된다는 후기가 다른 러닝화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음 근데 ㅇㅈ함.. 별로였던 점 - 처음 신을 때 단단하게 느껴짐 푹신한 쿠션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초반에 좀 하드하게 느껴질 수 있음 10~20km 정도 길들이면 나아짐 - 사이즈 타이트한 편 발볼 넓은 분들은 꼭 반 치수 업 추천 내 친구 내 추천 듣고 그냥 정사이즈 샀다가 장거리 뛸 때 발볼 아팠대ㅋㅋㅋㅋ 단거리 스프린트보다는 페이스 러닝, 템포런, 장거리 훈련에서 되게 좋은 듯? 완전 입문자보단 러닝 조금 해본 초보한테 딱 맞는 레벨의 신발임 로드 레이스 준비하는 사람한테 강추. 노다001 신더 (Norda 001 Cinder) 걍 너무 예뻐서 충동구매한 러닝화임 출근할 때도 신고 감..ㅋㅋㅋㅋㅋ 근데 기능도 좋아서 소개시켜줌ㅎㅎ 좋았던 점 - 비브람 아웃솔 접지력 미쳤음 비 오는 날, 흙길, 돌바닥 다 달려봤는데 어디서도 미끄러지는 느낌 XXX 특히 등산이나 트레일 갈 때 진짜 든든하게 느껴짐 gg - 착화감이 넘 편함 처음엔 그냥 예뻐서 샀는디 신어보면 발이 굉장히 편함 발이 자연스럽게 감싸지는 느낌이라 오래 신어도 덜 피로함.. - 소재 내구성이 좋음 다이니마 소재라 마모가 잘 안 됨. 오래 신을 수 있는 신발이라 장기적으로는 가성비 있다는 의견 많음 별로였던 점 - 가격이 너무 비쌈 트레일러닝화치곤 50만 원 이상이라 선뜻 사기가 부담스러웠긴 함 - 무게감 있음 가벼운 로드 러닝화들이랑 비교하면 묵직한 편임 스피드 내는 러닝에는 안 맞음 트레일이나 일상에서 패션 겸용으로 쓰고 싶으면 노다001 신더 로드에서 제대로 훈련 뛰고 싶은 초중급자라면 아디제로 보스턴13 추천해. 끝~!
마음만은14세 1 191 2026.06.05 -
우중런, 비 오는 날 러닝 하면 안 되는 상황 따로 있습니다 ☔ | 위험한 우중런 상황 정리 [1]
우중런 한번 맛 보면 못빠져나가죠 ^_^ 근데 솔직히 우중런 아무 때나 나가면 되는 거 아니더라구요. ㅜㅜ 장마철 와서 비오는날러닝 많아질 요즘 시즌에 제대로 정리해서 공유드릴게요. ⛈ 우중런이 뭔지부터 짚고 가면 우중런(비오는날달리기)은 말 그대로 비 맞으면서 달리는 것을 말해요. 시원하고 운치가 있어서 러너들 사이에서 마니아층이 따로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유형이에요. 장마철러닝이나 가을 빗속 달리기 등 계절마다 즐기는 방식도 조금씩 달라요. 비오는날러닝코스로 한강변이나 실내 트랙 같은 특정 장소를 선호하는 분들도 많구요. 비오는날달리기 자체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특정 상황에서는 당일 미루는 게 나을 수 있다는 상식이 중요해요. ⚠️ 위험한 우중런 상황 5가지 1.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올 때 이건 진짜 당연한 얘기 같아도 의외로 그냥 나가는 분들 있어요. 낙뢰는 야외에서 달리는 사람을 직접 가격할 수 있어요..... 특히 한강이나 공원처럼 주변에 키 큰 나무나 높은 구조물이 없는 평지에서는 사람 자체가 가장 높은 지점이 되기 때문에 위험도가 확 올라가요. 기상청 앱에서 낙뢰 경보 확인하고 그 날은 실내 훈련으로 대체하는 게 맞아요..!! 2. 하천 범람 위험이 있는 날 한강, 탄천, 안양천 같은 하천변 러닝코스 즐기시는 분들 많으시죠? 장마철러닝 중에 제일 조심해야 할 게 하천러닝이에요. 비가 많이 오면 하천 수위가 순식간에 올라가요. 비오는날러닝코스로 하천변 선택하면 갑자기 잠기거나 고립될 수 있어요. 홍수 예보가 있거나 며칠째 강한 비가 이어진 날은 하천변은 무조건 패스하세요. 실제로 22년도에 하천에서 비오는날 러닝하시다가 안타까운 사고가 나신 분 뉴스를 보고나선 절대 안나가는 편입니다.. 3. 새벽이나 야간 우중런 (가시거리 확보 어려울 때) 밤이나 새벽에 비까지 오면 차도 사람도 잘 안 보여요. 운전자 입장에서는 빗속에 검은 옷 입고 뛰는 사람이 거의 안 보인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어쩔 수 없이 나가야 한다면 반사 조끼나 LED 라이트는 필수고 되도록 차도와 분리된 코스로만 다니세요. 4. 피부나 발에 상처가 있을 때 비가 오면 지면이 미끄럽고 신발 안에 물이 차요. 발이 오래 젖어 있으면 마찰이 심해지고 물집이 잡히기 쉬워요.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더러운 빗물이 들어오면 감염 위험도 있구요. 방수 양말이나 방수 신발로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지만 오픈된 상처가 있으면 그냥 나가지 마세요... ☑️ 우중런 해도 괜찮은 날 기준 반대로 이런 날은 비 맞으면서 달려도 전혀 문제없어요. - 천둥번개 없이 잔잔하게 부슬비만 오는 날 - 낮 시간대, 가시거리 충분할 때 - 체온 유지 가능한 기온 (10도 이상 기준) - 하천범람 위험 없는 날 (장맛비 첫날이면 대체로 괜찮아요) - 방수 기능 있는 러닝화, 착용 가능할 때 장마철러닝은 컨디션 관리만 잘 하면 오히려 일반 러닝보다 재미있기도 해요..ㅋㅋㅋ 열기가 없어서 체감 페이스가 빨라지는 느낌도 있고 한여름 땡볕보다 훨씬 달리기 편하거든요. 우중런 전용 러닝화 개인적으로 우중런을 위해선 전용 러닝화 사는 것도 추천드려요! 나이키 페가수스 트레일이랑 호카스피드고트 추천드립니다! 나이키는 배수구조가 잘돼있고 가성비가 괜찮아서 장마철 때 애용했던 아이템이에요 또 호카 스피드고트는 방수라이닝이 들어간 모델이라 아예 발 안으로 물이 안들어오게 막아줘서 우중런 마라톤 땐 꼭 챙기는 애입니다. 근데 통기성이 떨어져서 이런거 신경쓰는분에겐 비추 전 우중런을 좋아해서 저번주에도 달리고왔습니다..ㅎ 비 오는 날 달리는게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고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니에요. 상황 파악하고 나가는 게 결국 오래 건강하게 달리는 방법이더라구요. 장마철러닝 안전하게 즐기시길 바라면서 달리고 싶은 날 마음껏 뛰세요.~
욜로 1 739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