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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워치추천 (런린이편) ⌚ 가민 포러너 265, 165 상세 후기 & 비교

가민워치 고민 하고 계시나요?

러닝을 시작하고 어느 순간부터 

폰만 들고 뛰는 게 답답하게 느껴지실 텐데요. 

 

페이스나 심박수를 좀 더 정확히 보고 싶어지면 

자연스럽게 가민워치 쪽으로 눈이 갑니다. 

 

근데 종류가 넘 많죠ㅜ

 

165, 265, 570, 970... 이름은 비슷한데 

뭐가 다른지 감이 잘 안 옵니다 ㅎ

 

그래서 제가 3년동안 써본 가민워치 265 & 165의 

장단점을 정리해봤습니다😁

 

가민포러너265 후기

가민워치추천 (런린이편) ⌚ 가민 포러너 265, 165 상세 후기 & 비교

 

포러너265는 1.3인치 

아몰레드 화면에 무게는 47g 정도입니다. 

 

야외 직사광선 아래서도 화면이 잘 보이고,

 손목에 올려도 무겁다는 느낌은 거의 없어요.

 

제가 많이 느낀 장점은 

세 가지였습니다. 

 

첫번째는 멀티밴드 GPS입니다. 

 

건물 사이 골목길이나 나무가 많은 공원에서도 

트랙이 튀지 않고 정확하게 잡힙니다. 

 

두번째는 트레이닝 레디니스 기능입니다. 

 

전날 컨디션에 따라 오늘 운동 강도를 

조절해야 하는지 수치로 알려주는데

 

실제로 무리해서 뛰었다가 

다리가 무거웠던 경험 이후로 

이 수치를 계속 참고하게 됐어여 ㅎㅎ

 

 세번째는 뮤직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있다는 점입니다

 

음악 앱과 연동해두면 이어폰만 

챙겨도 되니 폰을 안 들고 나가도 되는 

엄청난 편리함이!!! ❤️

 

아쉬운 점으로는 50만원대라는 가격...

 

가민워치추천 (런린이편) ⌚ 가민 포러너 265, 165 상세 후기 & 비교

 

GPS를 켜고 쓰면 배터리가 

약 20시간 정도로 장거리 대비 빠듯하다는 점, 

 

지도가 없어서 낯선 산길에서는 

폰을 다시 꺼내야 한다는 점이 꼽혔습니다. 

 

기능이 많은 만큼 처음 며칠은 

메뉴 익히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가민포러너165 후기

가민워치추천 (런린이편) ⌚ 가민 포러너 265, 165 상세 후기 & 비교

 

가민포러너 165는 러닝 1년차 때 

생일선물로 받은 제 반려템입니당

 

포러너165는 1.2인치 아몰레드 화면, 

무게 39g으로 265보다 가볍고 작습니다. 

 

가격도 30만원대로, 할인 시기에는 20만원대 

중반까지 내려가는 경우도 있어서 

 

첫 러닝워치로 선택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GPS 수신 속도가 좋고

화면 밝기에 대한 만족도가 컸어요. 

 

전원을 켜고 10초 안에 위치를 

잡아서 정말 편했고

 

도심 골목에서 뛰어도 

수신에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제일 큰 장점은

 

 배터리가 일주일에 한 번 충전으로 충분해서 

잠잘 때도 착용할 수 있고

 

그 덕분에 수면 데이터까지 

챙길 수 있게 됐죵 ㅎㅎ

 

반면 아쉬운 점도 분명했습니다. 

 

기압 고도계가 없어서 등산이나 

오르막이 많은 코스에서는 고도 측정이 

GPS 기반이라 정확도가 떨어져요ㅜㅜ

 

트레이닝 레디니스 같은 

고급 러닝 지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음악을 들으려면 뮤직 버전을 따로 

사야 한다는 점도 참고할 부분입니다. 

 

가민 포러너265 vs 165 본격 비교!

 

화면 크기는 1.2인치와 1.3인치로 

큰 차이는 아니지만 실제 착용감에서는 

무게 차이(39g vs 47g)가 좀 느껴져요

 

가격은 20만원 이상 차이가 나는데

이 차이를 만드는 핵심은 기압 고도계, 

트레이닝 레디니스, 기본 뮤직 탑재 여부였습니다.

 

순수하게 로드 러닝만 하고 예산이 중요하다면 

165로 시작해도 훈련 기록 관리에는 부족함이 없긴해요

 

반대로 등산이나 트레일을 겸하거나, 

훈련 데이터를 좀 더 정밀하게 보고 

싶어지는 시점이 오면 265 쪽 만족도가 

훨씬 높을거같아요!!

 

가민워치추천, 개인적으로는 265 👍

두개 다 사용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ㅎ

265 쪽에 조금 더 마음이 갔습니다. 

 

가민워치추천 (런린이편) ⌚ 가민 포러너 265, 165 상세 후기 & 비교

 

러닝을 어느 정도 하다 보면 

페이스나 거리보다 컨디션 관리, 

회복, 훈련 부하 같은 데이터가 

궁금해지는 시점이 오는데

 

그 궁금증을 165는 채워주지 못합니다. 

 

20만원 차이가 크게 느껴질 수 있지만 

워치를 오래 쓸 계획이라면 265가 더 오래 

만족감을 주는 선택일 것 같아요^^

 

그렇다고 165가 부족한 워치라는 뜻은 아닙니다. 

 

처음 러닝워치를 맞추는 분이라면

가볍고 저렴하면서 필요한 기능은 

다 갖춘 165로 시작해도 절대 후회할 선택은 아닙니다. 

 

두 워치 다 가민이라는 이름값에 걸맞게 

GPS 정확도와 배터리 만족도는 확실했습니다!

 

마무리

가민워치추천 (런린이편) ⌚ 가민 포러너 265, 165 상세 후기 & 비교

 

가민 포러너265, 165 둘 다 실사용 

후기를 기준으로 보면 실패할 확률이 낮은 워치입니다. 

 

예산이 빠듯한 런린이라면 165, 

훈련 데이터까지 챙기고 싶다면 265를 추천합니다. 

 

이 글이 가민워치 고르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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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닝닝 대신 밍밍
    265는 트레이닝 레디니스 때문에 계속 눈에 밟힘… 오늘 뛸지 쉴지 알려주는 거 진짜 유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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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둘셋 뛰어
    런린이면 165로도 충분하다는 말 공감ㅋㅋ 처음부터 데이터 다 봐도 뭐가 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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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ㄴㄴㄴ
    아 두개 중 진짜 고민햇엇는데 ㅎㅎ 오래 쓸거면 265가 낫다는거보고 265지르러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