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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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러닝 vs 저녁 러닝 중 선호하는 것은? [6]
요즘 러닝 루틴을 만들려고 하는데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바로 아침 러닝이 좋을지, 저녁 러닝이 좋을지인데요... 제가 생각하는 장점은 [아침 러닝 장점] 아침 러닝은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거..? - 하루 컨디션이 좋아지는 느낌 - 러닝 루틴 만들기 쉬움 - 사람 적어서 뛰기 편함 특히 출근 전에 아침 러닝을 하면 하루 시작이 더 개운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보이더라고요. [저녁 러닝 장점] 반대로 저녁 러닝도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몸이 이미 풀린 상태라 러닝하기 편함 - 퇴근 후 스트레스 해소 - 기록이 더 잘 나온다는 점 실제로 많은 러너들이 저녁 러닝이 기록이 더 잘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지금까지 저녁 러닝을 몇 번 해봤는데 확실히 몸이 풀려 있어서 뛰기는 편했습니다. 근데 또 저녁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ㅠㅠ 러너분들은 보통 아침 러닝 하시나요? 아니면 저녁 러닝이 더 편하신가요? 각각 장단점이나 실제 경험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하프러너 4 117 2026.03.10 -
러닝초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슬로우 러닝 방법 [3]
슬로우 러닝은 러닝초보에게 가장 추천되는 달리기 방법입니다. 슬로우러닝 속도, 슬로우 러닝 페이스 기준, 슬로우 러닝 다이어트 효과, 러닝초보 하루 루틴까지 정리했습니다. 일본 일왕이 90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비결로 꼽은 '슬로우 러닝'을 아시나요?? 이건 러닝초보에게 가장 추천되는 방법으로, 안정적인 슬로우러닝 속도를 유지하면 부상 위험을 줄이고 체력을 자연스럽게 늘릴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전문가들도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기록보다 페이스 유지에 집중하는 슬로우 러닝을 추천하며, 실제로 러닝초보 슬로우 러닝 속도를 유지하면서 운동하면 러닝 습관을 만들기 훨씬 쉽습니다. 슬로우 러닝이란? 슬로우 러닝의 핵심은 빠르게 달리는 것이 아니라 걷기와 조깅 사이의 속도로 달리는 것입니다. 보통 슬로우러닝 속도는 시속 3~6km 정도이며 숨이 차지 않고 대화가 가능한 수준이 적절합니다. 😀 이러한 슬로우 러닝 페이스 기준을 유지하면 심폐 기능을 강화하면서도 몸에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 특히 러닝초보에게 슬로우 러닝이 좋은 이유는 관절 충격이 적고 지속적으로 운동을 이어가기 쉬워요! 러닝초보 슬로우 러닝 속도 기준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너무 빠르게 달리기 시작하지만, 러닝초보 슬로우 러닝 속도는 다음 기준을 참고하는 것이 좋아요! - 시속 3~6km 정도 속도 - 숨이 차지 않는 페이스 - 대화가 가능한 강도 이러한 슬로우 러닝 페이스 기준을 유지하면 심박수도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일반적으로 최대 심박수의 약 60~65% 정도가 이상적인 운동 강도입니다. 특히 러닝초보라면 속도보다 페이스 유지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슬로우 러닝 다이어트 효과 슬로우 러닝은 고강도 운동과 달리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운동입니다. 그래서 천천히 달리면서도 체지방 연소가 효과적이죠! 많은 러너들이 슬로우 러닝 살 빠질까 궁금해하지만 꾸준히 진행하면 체중 감량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점! 특히 관절 부담이 적어 러닝초보도 꾸준히 운동을 이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러닝초보 하루 몇 km 달리는 것이 좋을까 러닝을 막 시작하는 사람들은 러닝초보 하루 몇 km 달려야 하는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슬로우 러닝에서는 거리보다 시간 기준으로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루틴 - 처음 2주: 하루 20~30분 러닝 - 적응 후: 하루 30~40분 러닝 - 주 3~4회 러닝 이러한 방식으로 진행하면 슬로우 러닝 효과를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기록보다 지속성에 목표를 두고 슬로우 러닝을 해보는 것 추천드려요!
풀코스 3 472 2026.03.10 -
러닝 고글, 몽벨 접이식 트레킹 선글라스 추천! [3]
요즘 러너들 사이에서 품절대란템으로 난리난 러닝 고글인데 제가 써보고 너무 좋아서 소개해드리려고 가져왔어요! 바로 '몽벨 편광 선글라스'입니다! 제니가 공항패션으로 쓰고온 뒤로 패션 아이템으로도 급상승했으며 현재 공홈은 전부 품절이더라구요.. 저는 중고로 구매했고 10만원 대 초반으로 샀어요! 은근 가성비 선글라스랍니다! 우선 진짜 좋은 점은 접이식이라 부피가 작다는 점입니다 러닝할 때 짐 늘어나면 진짜 번거롭잖아요.. 근데 이건 한손에 들어와서 너무 편해요 그리고 진짜 가벼워요 23G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품절이라ㅠㅠ 구하지 못하는게 문제인데 혹시 몽벨 선글라스 말고 다른 러닝 고글 추천해주실만한 거 있나요?
스피드왕 3 358 2026.03.09 -
마라톤 준비물 체크리스트 총정리 | 대회 당일 꼭 필요한 러닝용품 [2]
첫 마라톤 준비물 뭐 챙겨야 할지 고민되시나요? 마라톤 준비물 체크리스트부터 마라톤 복장, 러닝용품, 러닝복 추천까지 마라톤 대회 당일 꼭 필요한 준비물 정리했습니다. 요즘 날씨가 풀리면서 마라톤 대회 나가시는 분들 많으시죠?? 제 주변 러너분들도 슬슬 대회 준비를 시작하시더라구요! 저도 처음 마라톤 준비물 챙길 때 생각보다 챙길 게 많아서 당황했었습니다. 평소 러닝할 때는 그냥 러닝복 입고 가볍게 뛰면 끝이었는데 막상 마라톤 대회 당일 되니까 뭐 챙겨야 하는지 헷갈리더라고요. 그래서 마라톤 준비물 체크리스트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특히 첫 마라톤 준비물 고민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도움 될 것 같습니다. 마라톤 준비물 체크리스트 아래는 필수 마라톤 준비물 입니다! - 러닝화 - 러닝복 (TIP! 현재 온도의 10도를 추가해서 생각하기) - 배번호표 - 러닝벨트(휴대폰이나 에너지젤 넣을 용도) - 러닝 고글 (몽벨에 접이식 고글 추천드려요!) > 러닝 고글, 몽벨 접이식 트레킹 선글라스 추천! - 바세린 (TIP! 발에 물집을 방지하기 위해 발가락 사이에 발라주세요 (TIP! 겨드랑이, 유두 등 마찰이 일어나는 부위에 발라주세요) - 에너지 젤 및 간식 마라톤 복장 추천 러너들이 가장 많이 입는 마라톤 복장 추천 조합 - 기능성 러닝복 상의 - 러닝 쇼츠 또는 타이즈 - 스포츠 양말 - 모자 또는 선캡 면 티셔츠보다 기능성 러닝복이 장거리 달리기에 훨씬 편합니다. 마라톤 대회 당일 준비 팁 대회 시작 1시간~1시간30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짐 맡기기 - 화장실 이용 - 장비 점검 - 몸 풀기 일찍 도착해 위와 같은 준비를 여유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대부분 마라톤 대회에서는 출발지에 물품 보관소가 있기에 시작 직전 사람이 몰리는 시기가 아닌 이른 시기에 물품을 미리 보관하는 것 추천드립니다 아침 식사의 경우에도 대회 2시간 전 바나나, 밥 등 소화가 잘되는 음식으로 식사를 하되, ❌ 평소에 먹지 않던 식단을 먹거나 굶는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마라톤 대회 중 수분 섭취 방법 마라톤 대회에서는 보통 2.5km 간격으로 급수대가 있습니다. 다만, 괜찮다고 해서 그냥 급수대를 지나치는 초보 러너 분들이 많은데, 목 마르기 전에 조금씩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날씨가 더워진다면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조금씩 수분을 충전해야 하며, 러닝용품 중 에너지젤을 준비하면 체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TIP) 러닝 훈련을 하면서 급수 시간대를 정해놓는다면, 실제 마라톤 대회에서 훨씬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마라톤 대회 당일 필수 마라톤 준비물을 공유드렸는데요! 특히 첫 대회를 준비하는 러너시라면, 대회 전날 마라톤 준비물 체크리스트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혹시 여러분은 마라톤 준비물 뭐 더 챙기시나요? 추천 러닝용품이나 러닝복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스피드왕 2 608 2026.03.09 -
ZONE2 러닝 효과 있을까? 존투 심박수 훈련 3개월 후기 [2]
ZONE2 러닝 효과 정말 있을까요? 존투 러닝이란 무엇인지, 존투 심박수 계산 방법과 존투 러닝 페이스 기준까지 3개월 동안 직접 해본 존투 트레이닝 후기 공유합니다. 제 LSD 훈련법 글에 대해 관심을 많이 주셔서 ZONE2 러닝 훈련법으로 돌아왔습니다! 요즘 러닝 커뮤니티 보면 ZONE2 러닝 후기가 많고, 특히 존투 러닝을 마라톤 필수 러닝훈련으로 소개하는 분들도 많죠! 저도 기록이 정체된 느낌이 있어서 약 3개월 전부터 ZONE2 러닝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ZONE2 러닝 효과 진짜 있는 건지 페이스가 빠르지 않은데 운동이 되는 건지 헷갈리더라고요. 그래서 존투 심박수 기준 러닝훈련을 3개월동안 해본 후기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ZONE2 러닝이란 먼저 존투 러닝의 개념을 소개해드리자면, 심박수를 ZONE2 구간으로 유지하면서 달리는 유산소 중심 러닝훈련 방식입니다. 출처: 케어유뉴스 ZONE 트레이닝은 심박수를 기준으로 운동 강도를 나누는 훈련입니다! 보통 존투 심박수는 최대 심박수의 60~70퍼센트 구간입니다. 이 범위를 유지하면서 달리면 지방 연소 효율 증가, 심폐 지구력 향상, 장거리 러닝 적응 같은 러닝 훈련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초보 러너들이 기초 체력을 만드는 러닝훈련으로 ZONE2 러닝을 하고 있죠! ZONE2 러닝 효과 있을까 처음 ZONE2 러닝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이게 맞는건가 했던 것 같습니다. 평소 러닝보다 페이스가 확 느려지니까 운동이 되는 건지 의문도 들고 불안해졌었어요! 그래도 존투 러닝 방식 그대로 심박수를 기준으로 러닝훈련을 계속 했습니다. 약 2개월 정도 지나니까 장거리 러닝이 덜 힘들어지고 심박수 안정, 러닝 후 회복 속도 개선 같은 변화는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실제로 존투 러닝의 경우, • 효율적인 체지방 감량 • 지구력 향상 • 장기간 지속 가능: 최대 심박수의 60% 정도로 훈련하기에 고강도 운동 시 산소 부족으로 근육에 축적되는 젖산이 적게 축적되어 장기간 훈련이 가능합니다. 존투 심박수 계산 방법 많이 궁금해하시는 게 존투 심박수 계산 방법입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을 알려드리면, 최대심박수 = 220 - 나이 EX) 30세라면 최대 심박수 약 190입니다. 여기서 60에서 70퍼센트정도인 약 114에서 133 bpm 정도가 존투심박수 구간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러닝할 때 애플워치로 심박수를 보면서 ZONE2 러닝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워치가 없으신 분들은, 달리면서 대화가 가능한 페이스를 유지하시면 거의 ZONE2 심박수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실제 존투 러닝훈련은 페이스 기준이 아니라 심박수 기준입니다. 그래서 날씨나 컨디션에 따라 존투 러닝 페이스는 계속 바뀐다는 것 기억해주세요 존투 러닝 훈련 방법 3개월 후기 저는 주 3~4회 러닝훈련을 하고 있는데 ZONE2 러닝 5~10km, 주말에는 10~15km 에 가끔 인터벌 러닝훈련 병행하고 있습니다 근데 확실히 존투 운동 방법 위주로 훈련을 하니까 러닝 지구력은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제가 부상이나 피로 누적이 심해서 하루 달리고나면 다음날 후유증이 너무 컸거든요.., 근데 확실히 존투로 하니까 다음날 후유증이 적었어요 혹시 ZONE2 러닝훈련 꾸준히 하시는 분 계신가요? 저도 아직 이런 훈련은 한지 얼마 안돼서 존투심박수 유지 팁 있으신가요?? 경험 공유해주세요! LSD 훈련법 보러가기 > LSD 훈련이란? 마라톤 지구력 키우는 러닝 방법
런런런 3 2052 2026.03.09 -
러닝 시작하고 체력 진짜 달라졌네요 [4]
저는 올해 새해 목표로 러닝을 새롭게 시작한 초보 러너입니다! 사실 시도는 자주 해봤는데 항상 오래가지 못하고 포기했었어요.. 그래도 이번에는 매일은 힘들어도 뛰었거든요 근데 꾸준히 뛰다 보니까 요즘은 확실히 체력이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예전에는 계단만 올라가도 숨찼는데 요즘은 일상에서 숨차는 일이 거의 없네요. 러닝하고 나면 몸도 개운하고 컨디션도 좋아지는 느낌이라 왜 사람들이 러닝 계속 하는지 조금 알 것 같아요 ㅋㅋ 혹시 다른 분들도 러닝 시작하고 체력 확 좋아졌다고 느끼신 적 있으신가요?
10K완주 3 40 2026.03.06 -
묵호 러닝 코스 추천 | 바다 보며 달리는 강원 런트립 [4]
묵호여행이나 강원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바다를 보며 달릴 수 있는 묵호 러닝 코스 가보세요! 해파랑길 러닝부터 한섬해수욕장, 묵호항까지 이어지는 강원 런트립 코스를 소개합니다. 러닝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묵호여행이나 강원여행 갔을 때 한 번쯤 헤변 달리고 싶다.. 이런 생각 해보셨죠?? 저도 동해 쪽 여행 가서 아침에 달려볼까 하고 나갔다가 힐링되는 묵호 러닝 코스 찾았거든요! 바다 바로 옆을 달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오늘은 묵호여행이나 강원여행 중 가볍게 즐기기 좋은 묵호 러닝 코스를 정리해봤습니다. 해파랑길 34코스 (5.9KM) 동해 러너들 사이에서 유명한 강원 러닝 코스 중 하나가 바로 해파랑길 러닝 구간입니다. 망상해수욕장에서 시작해 묵호항까지 이어지는 해안길로, 바다를 가까이에서 보며 달릴 수 있는 묵호 바다 러닝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실제 해파랑길 34코스는 10KM가 넘어서 저는 망상해수욕장 -> 묵호항(5.9KM)까지만 달리시는 거 추천이요! (러닝 이후에 여행이 가능하도록..!) 이 구간은 중간부터 해안선을 따라 길이 이어져 있어서 해변 러닝 코스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한섬해수욕장 → 논골담길 러닝 코스 조금 더 바다를 많이 볼 수 있는 묵호 러닝 코스를 찾는다면 한섬해수욕장 → 논골담길 구간도 추천합니다! 이 코스는 해안 산책로와 마을 골목이 이어져 있어 바다 풍경과 함께 달릴 수 있고 묵호 바다 러닝 코스 느낌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묵호 아침 러닝으로 달리면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논골담길은 약간의 경사가 있지만 풍경이 좋아서 러닝하다가 사진 찍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러닝 끝나고 탕수육 맛집에서 밥먹고 가도 힐링일 것 같지 않나요..! >> 거동탕수육 묵호여행에서 즐기는 런트립 요즘은 여행지에서 새로운 풍경을 배경으로 러닝을 즐기는 런트립 문화도 점점 늘어나고 있죠! 특히 바다를 보며 달릴 수 있는 묵호 러닝 코스는 강원여행 중 색다른 경험을 만들 수 있어요! 해파랑길 러닝, 해변 러닝 코스, 묵호항 러닝 코스까지 다양한 코스가 있어 러닝 초보부터 러너까지 모두 즐기기 좋으니 묵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아침에 가볍게 묵호 러닝 코스 달려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바다를 보며 달리는 러닝은 평소와는 또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어요! 혹시 동해나 묵호에서 러닝 해보신 분 있나요? 다른 코스 알고 계시다면 공유해주세요!!
풀코스 3 978 2026.03.06 -
러닝화 처음 사는데 초보 러너는 어떤 기준으로 고르면 좋을까요? [3]
한 달 전에 처음 시작한 러닝 입문자입니다. 지금은 일반 운동화 신고 뛰고 있어서 슬슬 러닝화 제대로 된 거 하나 사려고 합니다. 일단은 꾸준히 러닝 습관 만드는 게 목표이고 나중에는 5km나 초보 마라톤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검색해보니까 입문용 러닝화, 초보러너 러닝화, 가성비 러닝화 추천 같은 얘기가 많던데 러닝화를 처음 사봐서 선택 기준을 잘 모르겠습니다. 러닝화 쿠션은 최대한 푹신한게 좋은건지 발목을 딱 잡아주는게 좋은건지... Q. 러닝화 처음 구매할 때 보통 어떤 기준으로 고르시나요? 보통 쿠션은 어느정도로 된 게 좋은건지 브랜드는 어디꺼가 제일 좋은건지 궁금해요 Q. 초보 러너가 신기에 러닝화 가격대는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아직 초보인데 너무 비싼 것도 좀 그럴 것 같고.. 입문용 러닝화나 초보 러닝화, 가성비 러닝화 괜찮은 제품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벽러너 3 80 2026.03.06 -
LSD 훈련이란? 마라톤 지구력 키우는 러닝 방법 [4]
러닝LSD 훈련이란? 장거리 러닝 기반의 마라톤 지구력 훈련 방법으로 LSD훈련 효과를 러너 관점에서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마라톤을 준비하시다보면, 러닝LSD 훈련이라는 용어를 자주 듣게 됩니다. 러닝LSD는 장거리 러닝을 통해 지구력을 기르는 대표적인 마라톤 훈련 방법 중 하나로, 많은 러너들이 마라톤 준비 과정에서 기본적인 지구력 훈련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거리 러닝 기반의 훈련을 통해 체력을 쌓는 것는 훈련 방식이기에 러닝LSD 훈련은 마라톤 준비 단계에서 중요한 훈련 방식입니다. LSD 훈련이란? LSD 훈련이란 'Long Slow Distance'의 약자로 천천히 오래 달리는 장거리 러닝 훈련을 의미합니다. 빠른 속도의 인터벌 훈련과 달리 낮은 강도로 긴 시간 동안 달리는 것이 특징이죠! 러닝 LSD훈련의 기본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편안한 페이스 유지 -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는 장거리 러닝 - 무리하지 않는 강도로 꾸준히 이러한 방식이 LSD 훈련의 핵심이며, LSD 페이스 기준은 최대 심박수의 60~70%로, 보통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속도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마라톤 지구력 훈련에서 러닝LSD가 중요한 이유 마라톤은 단순히 빠르게 달리는 운동이 아니라 장시간 달릴 수 있는 지구력 훈련이 중요한 스포츠입니다. 그래서 많은 러너들이 마라톤 지구력 훈련을 위해 러닝LSD 훈련을 진행하고 있죠! 1. 지구력 향상 꾸준한 장거리 러닝은 심폐 능력을 향상시키고 오랜 시간 달릴 수 있는 지구력을 만들어 줍니다. 2. 장거리 러닝 적응 지속적인 LSD훈련은 몸이 장시간 달리는 운동에 적응하도록 돕습니다. 3. 부상 예방 느리고 길게 뛰는 훈련이기 때문에 초보 러너나 마라톤을 앞둔 분들에게 있어서 비교적 안정적인 훈련방법으로 몸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LSD 훈련 루틴 마라톤 준비를 위한 러닝LSD 훈련 루틴은 보통 장거리 러닝을 중심으로 구성합니다. - 주 3~4회 러닝 진행 그중 주 1회 장거리 러닝(LSD훈련) - 평소 페이스보다 느린 LSD 페이스 유지 EX) 평일 러닝 : 5~8km 가볍게 러닝 주말 러닝 : 10~15km 장거리 LSD 러닝 러닝LSD 훈련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보다 지속 시간과 거리입니다. - 최소 60분 이상 러닝 - 장거리 러닝이니 30분에 한번씩 수분 보충 필요 - 최대 심박수에서 60~70% 선으로 유지 - 훈련 전후로 폼롤러 및 마사지 필수 다른 러닝 훈련 방법 러닝 훈련에는 LSD 훈련 외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Zone2 러닝: 심박수를 기준으로 지구력을 키우는 저강도 러닝 훈련 인터벌 러닝: 짧은 거리 고강도 러닝과 회복 러닝을 반복하는 훈련 템포런: 평소 러닝보다 빠른 속도로 일정한 페이스를 유지하며 달리는 훈련 이러한 훈련 방법들도 해당 글의 반응이 좋다면 또 소개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마라톤을 준비하시는 러너분들이나 초보 러너분들이 실력을 키우고 싶으시다면 오늘 소개해드린 여러 훈련방법을 시도해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런런런 3 778 2026.03.06 -
처음 달리기 시작한다면? 초보 러닝 루틴 만들기 [4]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풀리면서 다시 러닝 붐이 오고있는 것 같아요 제가 처음 달리기를 시작했을 때는 모르는게 정말 많았어요.. 의욕만 앞서서 무작정 달리다가 금방 지치기도 하고, 러닝 초보 페이스를 몰라 너무 빠르게 달렸다가 다음 날 근육통으로 고생한 적도 많았고, 가장 고민했던 것이 러닝 루틴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런린이 분들에게 해드리고 싶은 말은 본인만의 러닝 루틴을 만들어라 입니다! 체계적인 러닝 루틴을 만들면 몸이 달리기에 적응하고 부상 위험도 줄일 수 있어 장기적인 러닝이 가능해집니다! 초보 러닝 루틴 추천 (주 3회) 초보 러너는 일반적으로 주 3회 러닝이 가장 적절합니다. 너무 자주 달리면 부상 위험이 높아지고, 너무 적게 달리면 체력이 잘 늘지 않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러닝 초보 페이스를 유지하며 3~5km 이하 거리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러닝 준비 운동 (5~10분) 달리기 전에 러닝 준비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가벼운 스트레칭 발목과 무릎 관절 풀기 가벼운 걷기 이런 준비 운동은 부상 없이 달리기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2. 러닝 초보 페이스 유지 처음 달리기를 시작할 때는 러닝 초보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보페이스는 보통 대화가 가능한 속도를 적당한 페이스라고 하며, 처음부터 빠르게보다는 러닝 루틴에 맞춰 달리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방법 • 3~5km 가볍게 달리기 • 힘들면 걷기와 러닝 반복(단, 걷더라도 멈추지 말기) 이렇게 하면 부담 없이 러닝 루틴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초보 러닝 루틴 만들기 (8주 계획) 초보 러너는 점진적으로 거리와 시간을 늘리는 방식으로 러닝 루틴 만들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1~2주차 • 1분 달리기 + 2분 걷기 반복 • 총 20~25분 운동 3~4주차 • 3분 달리기 + 2분 걷기 반복 • 총 25~30분 운동 5~6주차 • 8~10분 달리기 + 2분 걷기 반복 • 총 30분 운동 7~8주차 • 20~30분 연속 러닝 • 약 5km 러닝 가능 이런 방식으로 러닝 루틴 및 플랜을 만들면 부상 위험을 줄이면서 체력을 올릴 수 있습니다. 러닝 습관 만드는 방법 하지만 러닝 루틴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선 러닝을 하는게 먼저겠죠?! 런린이 분들은 러닝 습관이 잡혀 있지 않아 며칠 반짝하다가 오래 쉬고 다시 하고 이렇게 흐지부지 될 수 있어요(저도 그랬답니다...ㅎㅎ) 그래서 우선 러닝 습관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일정한 시간을 정해 달리기 2. 러닝 기록 앱 사용 3. 무리한 목표 설정하지 않기 4. 러닝 파트너와 함께 달리기 ⚠️ 부상 없이 달리기 위한 팁 초보 러너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무리한 훈련입니다. 부상 없이 달리기 위해서는 다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 달리기 전 후 러닝 준비 운동 하기 • 갑자기 거리 늘리지 않기 • 충분한 휴식 확보하기 특히 처음에는 기록보다 러닝 루틴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렇게 무리하지 않는 초보 러닝 루틴으로 시작하고 꾸준한 러닝 습관을 만들면 자연스럽게 체력이 늘고 이후 풀코스 마라톤 충분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3km도 힘들었지만 꾸준한 러닝 루틴을 유지하면서 점점 기록이 좋아졌습니다. 결국 러닝은 속도보다 꾸준함이 가장 중요합니다. 😊 여러분은 어떤 러닝 루틴으로 달리고 계신가요? 여러분만의 러닝 루틴 만들기 방법이나 러닝 습관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
달리기왕 5 646 2026.03.05 -
서울 러닝 코스 찾는다면? 반포 한강 러닝 코스 추천! [4]
요즘 서울 러닝 시작한 분들 진짜 많죠. 저는 서울 달리기 하면 신호 때문에 항상 흐름 끊겨서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집에서 조금 멀어도 정착한 게 한강 러닝 코스였어요. 한 번 맛들이니까 왜 다들 한강 러닝 코스 찾는지 바로 이해됩니다 😅 오늘은 그중에서도 제가 제일 애정하는 반포 한강 러닝 코스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서울 러너들이 한강 러닝 코스를 찾는 이유 우선 한강 러닝 코스 영업 먼저 해보면, - 신호 없이 쭉 달릴 수 있어서 리듬이 안 깨짐 - 강변 뷰 + 바람 덕분에 덜 지루함 - 편의시설, 화장실, 물 접근이 쉬워 초보도 부담 적음 - 밤에도 사람 많아서 러닝 스팟으로 제격 특히 처음 달리기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바로 반포 한강 러닝 코스라고 해요! 저도 잠수교나 세빛섬 야경 때문에 여기 코스를 가장 좋아하거든요! 코스 추천 1: 잠수교 순환 (약 5~6.5km) 이 코스는 한강 러닝 코스 중에서도 런린이 분들이 뛰기 쉬운 유명한 루트 중 하나입니다. • 경로 : 반포한강공원 → 잠수교 → 동작대교 초입(반환) → 잠수교 • 거리 : 약 5~6.5km • 특징 : 잠수교는 편도 1km 정도로 거리 계산이 쉬움! 야경뷰가 좋고, 편의점이나 주차장 등 편의시설 접근 쉬움! 여러 장점이 있어서 부담이 적어 반포 한강 러닝 코스 입문용으로 추천되는 코스입니다. 코스 추천 2: 노들섬 순환 (약 9.5km) 이 코스는 조금 긴 한강 러닝 코스입니다! • 경로 : 반포한강공원 → 잠수교 → 이촌 한강 공원 → 한강 대교 → 노들섬 → 노들역 → 옴림픽 대로 → 반포한강공원 • 거리 : 약 9.5~9.7km • 특징 : 업 다운 구간이 있어서 초보자분들은 조금 어려울 수 있음 10km 구간인 만큼 주말 러닝 추천! 한강 러닝 코스 뛸 때 런린이 팁 러닝이 처음이시라면 아래 팁들 참고해주세요! - 첫 주는 3~5km 정도로 시작 - 페이스는 대화 가능한 수준 유지 - 야간 러닝 시 밝은 옷 착용 - 바람 강한 날은 얇은 바람막이 챙기기 - 러닝 전 후 종아리와 햄스트링 스트레칭 이런 기본만 지켜도 한강 러닝 코스 러닝이 훨씬 즐거워질겁니다! 제가 초보일 때는 이런걸 몰라서 고생 많이 했습니다ㅜㅜ 서울에서 러닝을 시작한다면 접근성과 환경을 고려했을 때 러너들의 성지라고 불리는 반포 한강 러닝 코스 추천드려요! 특히 한강 러닝 코스는 코스 난이도도 낮고 편의시설도 좋아 꾸준히 달리기 좋은 서울 러닝 코스라고 느꼈습니다. 반포 외에도 좋은 한강 러닝 코스 여의도 한강 러닝 코스 : 직선 구간이 길어 페이스 러닝에 좋음 뚝섬 한강 러닝 코스 : 러닝 트랙 분위기로 러너들이 많이 찾는 구간 잠실 한강 러닝 코스 : 장거리 러닝이나 기록 러닝에 좋은 코스 이렇게 각종 서울 한강 러닝 코스 추천 구간을 참고해서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찾아보세요~!
기링기 5 679 2026.03.05 -
2026 허그런 총정리 💙 접수 일정부터 코스, 기념품, 참가비까지 [0]
작년 허그런은 각자 원하는 곳에서 달리고 인증하는 비대면 버추얼런이었는데 2026 허그런은 방식이 바뀌었어요. 2026 허그런 접수일정부터 코스 기념품, 참가비까지 하나하나 뜯어볼게요!! 허그런 접수, 10월 6일 오후 2시 오픈 2026 허그런 신청기간은 10월 6일(화) 14:00부터 11월 8일(일) 23:59까지이고 모집 인원은 총 3,000명입니다. 현장 접수 없이 온라인으로만 받아요. 레저디(Leisure.D) 모바일 앱 상단 검색창에 허그런을 입력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결제까지 끝내야 참가가 확정됩니다. 신청 후 3일 안에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되니 신청만 해두고 결제를 미루는 건 피하는 게 좋아요. 14세 이상이면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고 14세 미만은 보호자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2026 허그런 일정 대회 당일은 오전 7시 집결이에요. 7시 30분부터 개회식이 진행되고 8시에 레이스가 시작되는데 10km가 먼저, 5km가 그 뒤에 출발합니다. 제한시간은 10km 2시간, 5km 1시간. 10시부터 경품 추첨이 이어지고 11시에 폐회해요. 체험부스는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니 완주하고 바로 돌아가기보다 즐기다 가도 괜찮아요⏰ 2026 허그런 참가비: 전부 기부금 허그런 참가비는 5km 50,000원, 10km 60,000원이에요. 주최 측인 동방사회복지회 안내에 따르면 참가비는 전액 기부금으로 처리되고 위기아동 지원과 아동학대예방 활동에 쓰입니다. 작년에는 대회가 끝난 뒤 참가비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가 공지로 올라왔어요. 2026 허그런 기념품 & 기록측정 참가비를 내면 러닝키트가 집으로 배송됩니다 🎁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구성은 메달, 배번호, 티셔츠, 스킨케어 세트, 선크림, 드립&티백, 짐색 7가지예요. 실물 디자인은 아직 COMING SOON 상태이고 대회 2주 전부터 배송이 시작됩니다. 기록 측정 칩은 배번호에 붙어서 오기 때문에 따로 챙길 건 없어요. 러닝키트와 별도로 현장에서 받는 기념품도 준비되어 있는데 이쪽 구성도 공개 전이에요..ㅜ 행사장 배치도에 5km 기념품존과 10km 기념품존이 따로 표시되어 있어서 종목별로 수령 위치가 나뉩니다. 2026 허그런 코스? 두 종목 모두 평화광장에서 출발해 같은 자리로 돌아오는 왕복 코스예요. 차이는 어디서 돌아오느냐입니다. 5km는 월드컵육교를 건너 난지천공원 쪽으로 나간 뒤 하늘공원 옆길을 따라 달리다 2.5km 지점에서 반환해요. 갔던 길을 그대로 되돌아오는 구조라 길을 헷갈릴 일은 거의 없어요. 코스도 기준 급수대는 2km와 2.5km 사이에 하나 있어서 5km 참가자는 반환 전후로 두 번 지나가게 됩니다. 10km는 5km 반환점을 지나 노을공원 바깥쪽을 크게 돌아 5km 지점에서 반환합니다. 노을공원 모서리를 꺾어 도는 구간이 있고 급수대는 2km대 한 곳에 더해 4km 부근에 하나가 더 있어요. 왕복이라 두 급수대 모두 돌아오는 길에 다시 만납니다. 두 종목 공통으로 신경 쓸 곳은 월드컵육교예요. 출발 후 1km 안쪽과 도착 직전에 육교를 한 번씩 건너야 해서 짧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생기고 코스도에서도 이 구간이 S자로 꺾여 있어요. 공식 코스도에 고도 정보가 따로 나와 있지 않아 전체 경사를 단정하긴 어렵지만 기록을 노린다면 마지막 1km 육교 구간에 힘을 남겨두는 편이 안전해요. 10km가 먼저 출발하기 때문에 5km 주자는 반환해 돌아오는 10km 주자와 같은 길을 나눠 쓰게 되니 추월할 때 방향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룩앳미 0 6 2026.09.29 -
10월 11일 같이 뛸 사람🏃🏃♀️🏃♂️💨💨 [0]
큰별쌤 최태성이 응원하고, 스페셜 게스트 러너 강철부대W출연진과 함께하는 2026 대학생RUN! ✅ 2026.10.11. 오전 8시 30분 출발 ✅ 구일역(1호선) 안양천 축구장 ✅ 코스 : 5km, 10km *버츄얼런, Walking Zone 운영 ✅ 참가비 : 50,000원 ✅ 참가자 혜택 : 기념 티셔츠, 참가자 메달, 배번호 및 러닝 기록 제공 (제휴 단체 소속 회원일 경우, ‼️참가비 10% 할인으로 45,000원‼️) ➡️ 마라톤 신청 : https://www.univrun.co.kr/ *홈페이지의 제휴 단체 탭에서 제휴 단체를 확인하세요. 독립유공자 후손 기부 마라톤 - 2025 대학생RUN에 이어, 2026년에도 다시 이어집니다! 올해 「2026 대학생RUN」은 함께 달리며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기부에 참여하고,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며 그 정신을 이어가는 뜻깊은 러닝 프로젝트로 진행됩니다. 「2026 대학생RUN」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주요 프로그램] • 5km, 10km 러닝 (스페셜 게스트 러너 : 강철부대W 출연진 곽선희, 한수빈, 조아라) • 독립유공자유지계승유족회 및 참여형 부스 • 클로징콘서트 : 코스튬 콘테스트, 치어리딩 공연 등 • 다회용컵 급수대 운영 인스타그램 @univ_run 주최ㅣ대학문화유니온, 사단법인 독립유공자유지계승유족회 주관ㅣ2026 대학생RUN 기획단 및 서포터즈 미디어파트너ㅣG밸리타임스 ☎️ 대회문의 : 010-4207-0516 (2026 대학생RUN 기획단 단장)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역사를_잇다 #내일을_달리다 #대학생 #마라톤 #기부러닝
KR99LQKR 0 8 2026.09.29 -
🥋 2026 아디다스 도복런 With KTA 일정, 코스, 기념품 총정리 | 태권도복 입고 달리는 하남 이색마라톤? [1]
도복 입고 5km, 10km를 달리는 대회가 올해 하남에서 열려요 🥋 사실 도복은 권장사항입니다! 요즘 뜨는 마라톤이라 일정부터 코스, 기념품 등 그 외 정보들까지 정리해볼게요~ 아디다스도복런 기본정보 대회일은 2026년11월 1일 일요일 출발은 오전 8시예요 장소는 하남 미사경정공원입니다 접수기간은 9월 16일부터 10월 18일까지 9월 28일 기준으로 아직 접수 기간 안이지만 모집 인원 5,000명 선착순이라 자리가 먼저 차면 마감일 전에 닫힐 수 있어요 참가비는 5K와 10K 모두 50,000원으로 같아요. 주최는 ㈜제우인터내셔날, 주관은 아디다스 컴뱃스포츠와 대한태권도협회(KTA)이고 IBK기업은행이 후원에 이름을 올렸어요 아디다스도복런 코스: 5K, 10K 공식 안내 기준으로 5K는 미사경정공원 한 바퀴 10K는 같은 코스를 두 바퀴 돌아요. 경정장 물길 길이만 2,212m인 곳이라 한 바퀴 규모가 꽤 큰 편이에요 5K 코스는 공원 안 수변길을 한 번만 도는 구조예요. 공식 안내나 공원 소개에서 눈에 띄는 오르막 구간 언급은 따로 없고 이 수변 산책로에서 열리는 다른 대회들도 고저차가 작은 길로 소개하고 있어요. 주최 측도 5K를 가족과 함께 완주하는 종목으로 잡아두었으니 아이와 같이 뛰거나 첫 대회라면 이쪽이 편해요 10K는 같은 루프를 두 번 도는 만큼 신경 쓸 부분이 따로 있어요. 10K A조가 8시에 출발하면 5km를 25분에서 30분 사이에 통과하는 주자는 딱 5K C조가 나가는 8시 25분 무렵 두 번째 바퀴에 들어가요. 가족 단위 5K 참가자들과 길을 나눠 쓰게 되니까 두 번째 바퀴에서는 추월할 공간을 미리 보면서 뛰는 게 좋아요 참가대상 및 복장 규칙은 이렇게 참가 대상은 태권도 유급자, 유단(품)자, 그리고 그 가족이에요. 세부 연령과 보호자 동반 기준은 최종 참가 안내에서 따로 공지된다고 돼 있어요 복장은 태권도복 착용 권장이고 브랜드는 무관이에요. 아디다스 도복이 아니어도 되는 거죠. 대신 신발은 안전 때문에 러닝화나 운동화를 반드시 신어야 해요 도복을 입으면 배번호도 도복 상의 앞면에 달게 되는데 뒷면 기록칩이 접히지 않도록 평평한 자리에 고정하는 게 안전해요 아디다스도복런 기념품 참가비 50,000원에는 아디다스 컴뱃 티셔츠, 완주 메달, 배번호, 온라인 기록증, 완주 간식!! 실물 상장은 없어요 기념품은 대회 전에 택배로 먼저 보내주는 방식이에요 📦 최종 구성과 배송 일정은 9월 28일 기준 아직 운영 공지 전이에요
태껀 2 26 2026.09.28 -
🏃 2026 제대군인 주간 | IT’S MY RUN 참가자 모집 [2]
“나는 ________ 달립니다.” 각자의 새로운 출발과 다짐을 담아 반포한강공원에서 함께 달리는 4KM FUN RUN, IT’S MY RUN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기록과 순위를 겨루는 레이스가 아닌, 제대군인과 시민이 함께 달리며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4KM 펀러닝입니다. 📍 행사명 2026 제대군인 주간 「IT’S MY RUN」 📅 일시 2026. 10. 6.(화) 📍 장소 반포한강공원 일대 🏃 코스 2KM/ 4KM FUN RUN 리워즈 -레이스백 -"나는 _______ 달립니다." 배번호 -군번줄 메달 -블랙핑크 마스크팩 -VT코스메틱 에센스 세트 -셰프의 군대리아 제공 🏃참가 신청 링크 https://forms.gle/uMVcLsmVxKUidoqE9
2026제대군인주간 3 328 2026.09.23 -
리커버리런, 회복런은 얼마나 천천히 뛰어야 할까? 거리와 강도 정리 [2]
어제 인터벌 빡세게 뛰고 다음날 다리가 애매하게 무거울 때 많으시죠? ㅜ 이거 리커버리런 넣어야 하나 그냥 쉬어야 하나 고민되는 경우가 많은데 회복런은 기록 내는 날이 아니라 평소보다 확실히 강도랑 페이스를 낮춰서 짧게 움직이는 날에 가까운데 제일 애매한 게 대체 얼마나 느리게 뛰라는 건지가 감이 안 온다는 거예요 😌 리커버리런(회복런)이 뭘까? => 강한 훈련이나 긴 러닝 사이에 평소보다 낮은 강도로 짧고 편하게 뛰는 러닝 이게 리커버리런, 회복런의 기본이에요. 넣는 목적은 세 가지 정도로 보면 편해요. ✅ 강도를 확 낮춘 상태에서 몸을 가볍게 움직이는 날 ✅ 낮은 강도로 주간 러닝 볼륨을 이어가는 방법 ✅ 그리고 오늘 내 몸이 어떤지 확인하는 러닝 여기서 하나 짚고 갈 게, 회복런이 피로를 마법처럼 없애주는 운동은 아니에요. '능동적 회복'이라고 부르긴 하는데 고강도 운동 뒤에 가볍게 움직인 그룹이랑 그냥 완전히 쉰 그룹을 비교한 연구를 보면 회복 정도가 비슷하게 나온 경우도 있어요. 그러니까 "회복런을 해야만 빨리 회복된다"보다는 강도를 낮춰서 러닝 리듬을 유지하는 하나의 방법 정도로 보는 게 맞아요. 리커버리런(회복런) 페이스는? 제일 궁금한 페이스부터~!! 결론은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몇 분/km는 없어요. 기준을 잡고 싶으면 이렇게 보면 돼요. 평소 이지런보다 더 편하게 말하면서 뛸 수 있는 정도 체감강도로 치면 10점 만점에 3점쯤 되는 느낌. 숫자로 참고하고 싶다면 5km 레이스 페이스보다 2~3분 마라톤 목표 페이스보다는 1분30초~2분 정도 느린 구간을 회복런 페이스로 보는 코치들이 많아요. 다만 이건 진짜 사람마다 달라서 누군가한테 6분30초가 회복런이면 다른 사람한테는 거의 템포 페이스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페이스 숫자만 보지 말고 이날은 몸으로 체크하는 게 더 정확해요. 호흡이 편한지, 다리를 힘줘서 밀어내는 느낌이 크지 않은지, 끝났을 때 오히려 더 지쳐 있진 않은지!!! 끝나고 더 힘들면 회복런치고 너무 세게 뛴 거예요. 회복런은 느리게 뛰는 게 오히려 제일 어렵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에요 ⏱️ 3km만 뛰어도 되나, 거리랑 시간 거리도 마찬가지로 "무조건 5km" 이런 고정값은 없어요. 흔히 20~40분, 3~5km 정도를 예시로 많이 드는데 이건 정답이 아니라 상황에 따른 예시예요. 거리 하나만 보지 말고 시간, 강도, 지금 피로도, 내 주간 러닝거리, 전날 훈련량을 같이 봐야 해요. 주 3~4회 뛰는 러너의 회복런이랑 주간 거리가 많은 러너의 회복런은 당연히 달라집니다! 초보라면 20~30분 짧게 끊어도 충분하고 볼륨이 큰 러너는 조금 더 길게 갈 수도 있어요. 3km만 뛰어도 되냐면, 됩니다. 반대로 아무리 천천히 뛰어도 10km를 채워버리면 그건 회복이 아니라 또 하나의 훈련이 돼버려요. "30분은 채워야 효과 있다" 같은 것도 아니고 다리 무거운데 거리 욕심내는 순간 회복런의 목적이랑 멀어진다는 것만 기억하면 돼요 🦵 리커버리런(회복런) 심박수, 워치 숫자만 보면 함정 심박수도 자주 물어보는데, 보통은 낮은 심박존에서 진행해요. 최대심박의 65~70% 아래를 기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회복런이랑 존2 러닝을 완전히 같은 거라고 딱 잘라 말하긴 어려워요. 훈련 목적상 회복런에서는 존2보다 더 편하게 뛰는 날도 있거든요. 심박존 숫자를 볼 거면 어떤 공식으로 계산한 존인지는 알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심박수는 그날 컨디션에 진짜 잘 흔들려요. 수면, 기온, 카페인, 스트레스, 탈수 이런 것들에 다 영향받아서 평소보다 심박이 높게 찍히는 날도 있어요. 그러니까 워치 숫자 하나만 보고 "오늘 강도 높네" 판단하기보다 체감이랑 같이 보는 게 안전해요 ❤️ 이지런 🆚 리커버리런, 뭐가 다른데 이거 진짜 많이 헷갈리는 부분. 둘 다 편하게 뛰는 러닝이라 겹치는 구간이 있어요. 간단히 나누면 이지런은 평소 러닝 훈련의 기본이 되는 낮은 강도 러닝이고 리커버리런은 특히 강한 훈련이나 대회, 장거리 세션 바로 뒤에 회복을 고려해서 더 가볍게 진행하는 러닝에 가까워요. 이지런은 그 자체로 하나의 낮은 강도 자극이고 회복런은 앞선 훈련의 피로를 고려해서 강도를 더 눌러둔 날이라고 보면 편해요. 다만 코치나 훈련 체계에 따라 이 두 단어를 거의 비슷하게 쓰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완전히 다른 훈련법처럼 딱 갈라놓기보다 목적과 상황이 조금 다를 수 있다 정도로 이해하면 돼요. 다들 회복런 할 때 평소보다 페이스 얼마나 더 낮추나요? 아예 워치 안 보고 뛰는 분들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
여행갈래 3 228 2026.09.21 -
🌇 억새노을마라톤 접수 9월 28일까지, 광주 첫 선셋런 일정 정리 [2]
억새노을마라톤 접수가 9월 28일에 끝난다. 오늘 기준 열흘 남짓 남은 셈이라 광주 서구에서 처음 열리는 이 선셋런을 두고 고민 중이라면 지금이 신청을 정할 타이밍이다. 해 질 무렵 영산강변을 달리는 대회라 평소 아침 마라톤과는 결이 꽤 다르다🌇 총 2,500명이라 자리는 넉넉한 편이다. 다만 노을 시즌에 열리는 데다 서창억새축제와 묶여 있어서 막판에 몰릴 수 있다. 광주 억새노을마라톤 기본 정보 광주억새노을마라톤일정부터 짚으면 대회 날짜는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이다. 출발지는 상무시민공원 도착지는 영산강변 서창억새축제장이다. 출발 시간이 조금 특이한데 10km가 오후 4시, 5km가 오후 4시 15분에 나간다 🕓. 낮 경기가 아니라 해가 기울 때 출발해서 달리는 내내 노을이 지는 구성이라 결승선 때 풍경이 넘 이쁠거라 예상..ㅎ 그리고 셔틀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라함! 위 이미지 참고 바람 기념품은 온누리 상품권이라한다 다른곳처럼 자잘한 것들이 없는게 오히려 좋은듯 ㅎ~! 광주 억새노을마라톤 종목, 참가비 종목은 5km와 10km 두 가지다. 10k는 1500명, 5k는 1000명! 참가비는 10km 3만원, 5km 2만원이다 광주서창억새노을마라톤 코스 코스는 상무시민공원에서 출발해 극락교를 지나 영산강변 서창억새축제장으로 이어진다. 10km 5km 광주의 한강 느낌이라 러닝하는 사람들도 평소에 많다 ! ㅋㅋㅋ 강을 끼고 도는 평지 위주라 가파른 언덕은 없는 편이고 강변이라 시야가 트여 억새와 노을이 거의 내내 따라온다. 급수대와 안전 요원, 의료 대응 인력이 배치된다고 안내돼 있다. 해 질 녘 강변은 바람이 생각보다 차게 느껴질 수 있으니 얇은 겉옷 하나쯤 챙겨두면 좋다. 완주 뒤엔 서창억새축제? 이 대회는 결승선 이후가 하이라이트일듯 도착 지점이 서창억새축제장이라 완주하면 바로 축제 분위기로 넘어간다. 공연과 먹거리가 준비되고 완주자에게는 무알코올 맥주도 나온다. 혼자 달리고 끝나는 게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와 같이 와서 억새밭에서 노을을 보며 마무리하기 좋다. 🍺
위플래시 2 97 2026.09.18 -
템포런 & 이지런 뜻, 페이스, 효과 5분 정리 🎯 [1]
러닝 처음 시작하면 그냥 나갈 때마다 최대한 열심히 뛰게 되잖아요. 그러다 좀 찾아보면 갑자기 이지런이니 템포런이니 이름부터 쏟아지는데 감으로는 이지런은 편하게 뛰는 날, 템포런은 그것보다 힘든 페이스를 한동안 버티는 날 정도로 갈립니다. 근데 대체 몇 분 페이스로 뛰라는 건지 내가 지금 뛰는 게 이지런인지 템포런인지가 애매하거든요. 이지런: 생각보다 진짜 편하게 뛰는 것 이지런은 말 그대로 숨이 크게 차지 않는 강도예요. ✅옆 사람이랑 몇 마디 주고받아도 문장이 안 끊기고 ✅이 속도면 꽤 오래 뛰어도 되겠다 싶고 ✅다음 날 다리에 큰 부담이 안 남는 정도! 체감으로 치면 0~10 중에 4~5 언저리라고 보면 됩니다. 심박수로 보면 최대심박의 대략 60~75% 구간이라 흔히 존2랑 같이 묶여서 얘기돼요. 다만 존2랑 이지런을 완전히 같은 거라고 딱 못 박기는 어렵고 사람마다 심박 설정이나 컨디션에 따라 조금씩 걸치는 정도로 이해하는 게 맞습니다. 템포런: 전력질주가 아니라 참을 만한 빠름 여기서 제일 오해가 많은데 템포런은 빨리 뛰는 러닝이긴 해도 처음부터 끝까지 쥐어짜는 게 아니에요. 이지런보다 확실히 힘들지만 이 속도로 20분 정도는 버틸 수 있겠다 싶은 빠른 페이스를 일정 시간 유지하는 지속주에 가깝습니다. 흔히 젖산역치 부근 러닝이라고도 하는데 잭 다니엘스 기준으로는 최대심박의 약 88~92% 정도 컨디션 좋을 땐 이 강도를 대략 한 시간까지 이어갈 수 있는 수준으로 봅니다. 체감강도로는 7~8/10 정도라, 짧은 단어는 뱉을 수 있어도 대화를 이어가긴 힘들만한 정도? 입니당 템포런 VS 이지런, 차이점 숫자보다 뛰는 느낌으로 비교하는 게 빠릅니다. ✅ 이지런은 "오늘 마음먹으면 훨씬 더 오래 뛸 수도 있겠다"는 여유가 남는 강도고 ✅ 템포런은 "계속 뛸 순 있는데 대화까지 하기엔 좀 벅차다" 싶은 강도예요. 호흡, 지속 가능한 시간, 다음 날 회복 부담, 훈련 목적이 다 다릅니다. 물론 이것도 절대 기준은 아니고 그날 컨디션 따라 경계는 얼마든지 움직여요. 템포런 & 이지런 몇 분 페이스? 이지런페이스든 템포런페이스든 딱 정해진 숫자가 없다는 게 핵심이에요. "이지런은 무조건 7분 페이스" 같은 고정값은 사람마다 안 맞습니다. 같은 페이스라도 현재 5km,10km 기록, 러닝 경력, 심폐 능력, 그날 기온, 오르막, 피로, 잠까지 다 반영되거든요..!!^^ 그래도 감을 잡으려면 최근 기록 기준으로 잡는 게 제일 현실적이에요. 예를 들어 최근 5km를 30분(1km당 약 6분)에 뛰는 러너를 가정해볼게요. 이지런은 보통 5km 페이스보다 1분에서 1분 50초쯤 느리게 잡는데 그럼 대략 7:00~7:50/km 구간이 나옵니다. 반대로 템포런은 5km 전력(약 6:00/km)보다는 여유 있고 이지런보다는 확실히 빠른 대략 6:20~6:40/km 언저리에서 시작해보는 식이고요. 이건 어디까지나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라 이 숫자를 그대로 자기한테 붙이면 안 돼요. 정리하면 내 평소 이지런보다는 빠르고 5km 전력보다는 여유 있는 강도, 그 사이 어딘가가 템포런입니다. 그럼 이지런, 템포런은 왜 하는 건데 이지런을 느리게 뛰어서 의미 없는 운동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오히려 반대예요 부담을 낮게 유지하니까 러닝 볼륨을 안전하게 쌓기 좋고, 모세혈관이나 미토콘드리아, 심장 같은 유산소 기반을 만드는 데 쓰입니다. 실제로 80/20 원칙이라고 해서 전체 러닝의 약 80%는 편한 강도로 20%만 세게 하라는 얘기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에요. 다만 이지런만 한다고 기록이 저절로 오른다거나 지방이 제일 많이 탄다는 식은 과장입니다..ㅋㅋ 템포런은 빠른 페이스를 일정 시간 유지하는 능력이랑 레이스 지구력, 젖산역치 부근에서 기대할 수 있는 적응 쪽에 강점이 있어요. 대신 이것도 한 번 했다고 기록이 확 뛰거나 많이 넣을수록 좋은 훈련은 아닙니다. 오히려 자주 하면 회복이 안 돼서 다른 러닝 질까지 떨어지기 쉬워요 😭 러닝 시작하면 제일 많이 보이는 단어인 이지런과 템포런 정리해봤는데 이해가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지어터 1 77 2026.09.17 -
2026 에그런 개최 🐣 참가비 5천원? 일정, 코스, 기념품까지 총정리 [1]
11월 세종에서 열리는 2026에그런 접수가 지난주 시작됐습니다. 참가비 칸에 '정기후원 5천원'이라고 적혀 있어서 이게 어떤 대회인지 궁금해 찾아본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굿네이버스와 국립세종수목원이 함께 여는 기부 성격의 러닝 행사입니다. 참가비 5천원, 그대로 후원금입니다💰 5km 코스 하나에 참가비는 정기후원 5천원입니다. 구독처럼 매달 자동 후원을 하는 구조에요! 일반적인 대회 참가비와 성격이 조금 다른데 상업 대회처럼 받는 참가비가 아니라 후원금 형태로 걷는 돈이라 금액이 이렇게 낮습니다 주최가 굿네이버스 충청권역과 국립세종수목원이라, 달리는 것 자체가 후원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기록을 겨루기보다 함께 뛰며 참여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에그런일정과 접수 마감일부터 📅 대회는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아침 7시 30분에 출발합니다. 접수는 9월 7일부터 10월 7일까지고 오늘 기준으로는 접수가 열려 있습니다. 2026 에그런 집결지 & 코스 📍 장소는 국립세종수목원축제마당입니다. 도심 안에 있는 수목원이라 접근이 편하고 주변이 정돈돼 있습니다. 종목은 5km 단일이라 거리 고민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축제마당 행사장(출발) → 세종중앙공원 → 도시축제광장 → 국립세종수목원 → 축제마당 행사장(도착) 수목원 일대가 평지에 가까운 지형이라 언덕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오전 9시 이내로 완주해서 행사장으로 복귀해야한다고 하네요~! 2026 에그런 기념품 🐣 반다나랑 키캡 너무 이쁜거같아요 ㅎㅎ 생각보다 알차서 좋네요 완주시엔 메달도 주네요!? 완전 헤자마라톤.. ㄷㄷ !! 메달 디자인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 근데 좀 더 노랑노랑하고 게란같았으면 하는 바램이..ㅎ 에그런 신청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 출발이 아침 7시 30분이라 세종 근처가 아니면 새벽부터 움직여야 합니다 😅 대신 5km라 부담이 적어 러닝을 이제 시작한 분이나 가족 단위 참가도 무리가 없습니다. 문의는 041-575-9601로 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싸라비아 2 100 2026.09.17 -
뉴발란스 레벨 V5 후기 🎀 입문용 쿠션화로 괜찮을까 (뉴발 레벨 V4 비교) [2]
뉴발란스 레벨 V5는 요즘 입문 러너들 사이에서 데일리 쿠션화로 자주 언급되는 신발이에요. 저도 뉴발매장가서 색만 보고 끌려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후기 남깁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지런이나 조깅, 장거리를 편하게 가고 싶은 러너한테는 잘 맞는데! 대신 빠른 템포나 5km 스피드를 노린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정가도 14만 원대라 첫 러닝화로 고민하는 분들이 특히 많이 찾는 신발입니다 뉴발란스 레벨 V5 분석 뉴발란스 레벨 V5는 퓨어셀 폼을 쓴 데일리 트레이너예요. 미드솔은 PEBA와 EVA를 섞은 퓨어셀 폼을 사용했어요. 쉽게 말하면 푹신한 쿠션감에 탄성까지 더한 소재라서 착지할 때 충격은 부드럽게 받아주고 발을 뗄 때는 살짝 튕겨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밑창 높이는 뒤꿈치 35mm, 앞발 29mm로 전체적으로 도톰한 편이라 장거리를 달릴 때도 발바닥에 전달되는 충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뒤꿈치와 앞발의 높이 차이인 드롭은 6mm예요. 높이 차이가 너무 크지 않아 발이 비교적 자연스럽게 굴러가고 뒤꿈치부터 착지하든 중간발로 착지하든 부담 없이 적응하기 좋은 편입니다. 무게는 남성 225g, 여성 180g 수준이라 쿠션 있는 신발치고 가벼워요. 어퍼는 엔지니어드 메시, 아웃솔은 러버고 카본이나 나일론 플레이트는 안 들어간 뉴트럴 신발이에요. 뉴발란스가 잡아둔 포지션 자체가 이지 페이스부터 템포까지 소화하는 데일리 러닝화라 대회용 카본화랑은 결이 달라요. 폭은 보통(D)이랑 와이드(2E)로 나와요. 발폭 넓으신분들은 무조건 와이드 ㅎㅎ 아시죠? 뉴발란스 레벨 V5 사이즈, 착화감 저는 정사이즈로 구매를 했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다만 미드풋이 살짝 조이는 편이라 발등이 낮거나 발볼이 넓은 분들 중엔 반 사이즈 업 하고 만족했다는 후기도 보여요. 앞볼 자체는 여유가 있어서 앞이 답답하다는 얘기보단 발등 쪽 눌림을 언급하는 경우가 있어요. 발볼이 확실히 넓다면 처음부터 2E 와이드를 보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발목이랑 뒤꿈치는 패딩이 잘 잡아줘서 뜨는 느낌 없이 고정되는것 같아여 앞발이랑 발등은 얇고 통기성이 좋아서 압박감이 적다고들 해요. 텅이 살짝 까끌한 편이라 맨발로 신는 건 안 맞을 수 있어요. 뉴발란스 레벨 V5 러닝 후기 쿠션부터 얘기하면 처음 신었을 때 푹신하고 둥둥 뜨는 느낌이였어요 얇고 단단한 신발 신던 분들은 처음 서너 번은 폼이 살짝 뻣뻣하다가 금방 부드럽게 길들여졌어요 ㅎ 이지런이나 조깅, 회복런처럼 편하게 가는 페이스에서 제일 편하긴한데 장거리에서도 발이 편하게 굴러가는 편입니다! 반발력은 있긴 한데 톡 쏘는 스냅보다는 부드럽게 밀어주는 쪽이에요. 전작 V4의 날카로운 스피드감을 기억하는 분들은 V5가 폼이 5mm 두꺼워지면서 조금 물러졌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ㅠㅠ 그래서 빠른 템포나 5km 전력 페이스에선 앞발이 살짝 무르게 느껴진다는 얘기가 나와요. 접지력은 젖은 노면에서도 러버가 바닥을 잘 잡아서 미끄럼 걱정은 적습니당 이거 신고 페이스를 좀 올려서 뛰어봤는데 폼이 부드러워서 템포런이나 인터벌처럼 확 밀어붙이는 상황에선 반발이 아쉽고 앞발 유연성 때문에 스피드를 올리기 애매합니다..! 장거리 후반에 지치기 시작하면 폼이 물렁하게 느껴지구 체중이 좀 나가는 러너는 폼이 빨리 눌린다고 느낄 것 같아요.. 급하게 방향을 트는 상황에선 미드풋이 넓어서 V4보다 덜 안정적이라는 평도 있어요. 10km, 하프, 풀에서 신어도 될까 10km랑 하프까진 이지에서 스테디 페이스로 신기 좋다는 후기가 많아요. 풀마라톤도 기록보다 완주가 목표거나 편하게 가는 러너라면 데일리 쿠션화로 충분히 소화하는 편인데, 서브 목표를 노리는 스피드 러닝엔 반발이 아쉬울 수 있어요. 300km 넘게 신은 장거리 사용자들도 나오는 걸 보면 데일리로 오래 굴리기엔 무난한 신발이에요 🏃
달리는치킨 2 126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