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엑스포' 검색 결과
대회 검색 결과
- 10/16 금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하프 기타
2026 대전 Dtrail 레이스
대전 중구 대사동 산 3-71
접수 2026.06.17~선착순
- 11/15 일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5km 10km
제 16회 대전서구청장배 마라톤대회
대전 서구 만년동 396
접수 2026.08.28~선착순
- 5/17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10km 하프 기타
2026 식품안전 마라톤
대전 서구 만년동 396
접수 2026.02.20~선착순
- 9/12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하프 기타
제2회 초록우산 런웨이 마라톤
대전 유성구 대덕대로 480
접수 2026.04.13~08.01
- 9/6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하프
2026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경북 봉화군 봉화읍 해저리 22
접수 2026.02.03~08.14
- 4/11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하프
2026 대청호 벚꽃길 마라톤대회
대전 동구 신상동 280
접수 2026.02.02~03.06
- 9/19 토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10km 하프 기타
2026 금산인삼축제 마라톤
충남 금산군 금산읍 신대리 557-5
접수 2026.04.17~08.19
- 4/19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하프
제11회 기적의 마라톤
대전 유성구 도룡동 452
접수 2026.02.06~03.31
- 5/31 일모집 마감 종료된 대회 5km 10km 하프
2026 금산 월드런 마라톤 축제
충남 금산군 금산읍 신대리 392
접수 2025.12.24~선착순
- 12/5 토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5km 기타
2026 금산 골드런 마라톤
충남 금산군 부리면 선원리 263-1
접수 2026.07.02~선착순
- 12/5 토선착순 모집 진행 예정 대회 10km
2026 월드레코드 국제 마라톤
충남 금산군 금산읍 신대리 392
접수 2026.09.08~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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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러닝코스 완벽 가이드> 갑천러닝·대전엑스포공원러닝·트레일러닝 한눈에 보기 [3]
대전에서 달릴 곳 찾고 계신가요? 막상 나가려고 하면 어디서 뛰어야 할지 막막한 분들 많으실 거예요:) 오늘은 대전러닝코스 중에서도 가장 많이 찾는 세 곳! 갑천러닝, 대전엑스포공원러닝, 대전트레일러닝을 코스 스펙, 난이도, 추천 시간대까지 싹 정리해드릴게요. 1. 갑천강 갑천변은 대전 러너라면 한 번쯤 다 거쳐가는 코스입니다. 직선 구간이 길고 노면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페이스 훈련하기 딱 좋아요. 위치: 유성구 문지동 갑천변 ~ 엑스포다리 일대 거리: 왕복 5~10km (구간 선택 가능) 난이도: ★☆☆☆ 초보~중급 노면: 포장 자전거도로 겸용 야간 조명: 대부분 구간 설치 (안전) 주차: 갑천 둔치 주차장 (무료) 카이스트 정문 앞에서 시작해 신세계 백화점 방향으로 쭉 달리면 편도 약 5.7km. 거의 직진 코스라 속도 체크하면서 달리기 좋고, 중간중간 벤치도 있어서 쉬면서 뛰기도 편해요. 목척교~중촌동 구간은 왕복 약 6km로 도심과 가장 가까운 갑천 러닝 코스예요. 초보 러너분들께 특히 추천드리는 구간이고, 대전천 합류 지점의 저녁 야경도 꽤 근사합니다. 추천 시간대: 저녁 러닝 추천. 야경과 함께 카이스트 풍경이 보너스로 따라옵니다 ㅎㅎ 2. 대전엑스포공원 한빛탑으로 유명한 엑스포시민광장과 바로 옆 한밭수목원은 대전 러너들의 또 다른 성지입니다. 탁 트인 광장과 숲길을 번갈아 달릴 수 있어서 매일 와도 지루하지 않은 게 장점인 것 같아요~^^ 위치: 유성구 대덕대로 480 (엑스포과학공원) 거리: 수목원 + 광장 루프 3~6km 난이도: ★☆☆☆ 초보~가족 러닝 노면: 포장 산책로 (울퉁불퉁 없음) 편의시설: 화장실·벤치·음수대 완비 주차: 엑스포과학공원 주차장 (유료) 한밭수목원 동원·서원 구간은 울창한 나무 사이를 달리는 힐링 코스예요. 아침엔 상쾌한 공기, 저녁엔 은은한 분위기라 고요한 러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엑스포 다리 위에서는 도시 야경까지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코스입니다!! 추천 시간대: 이른 아침. 사람이 적고 나무 사이로 햇살이 들어오는 게 정말 예쁩니다. 3. 보문산 대전트레일러닝을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께 가장 먼저 추천드리는 곳이 바로 보문산이에요. 도심에서 가깝지만 막상 산에 들어서면 완전히 자연 속에 있는 느낌이라, 대전 트레일 러너들 사이에서 입문 코스로 꾸준히 사랑받는 곳입니다. 대표 코스: 보문산 둘레길 트레일 거리: 10~15km (코스 선택 가능) 난이도: ★★★☆ 중급 입문 노면: 흙길·낙엽길·일부 자갈 혼합 편의시설: 대전 오월드 주차장 이용 가능 필수 장비: 트레일화, 물, 에너지젤 보문산 둘레길은 꾸준히 인기받는 대전트레일러닝의 대표 코스예요. 노면이 부드러운 흙길 위주라 무릎 부담이 적고, 로드 러닝에서 트레일로 넘어오는 분들이 적응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코스 중간중간 조망 포인트에서 대전 도심 뷰도 덤으로 얻을 수 있어요. 매년 6월에는 대전 보문산트레일 대회가 열려요. 15km·10km 두 코스로 운영되고, 대전 오월드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공식 트레일런 대회라 대전트레일러닝에 관심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추천 시간대: 봄·가을 주말 오전. 낙엽 깔린 가을 보문산 흙길은 트레일러닝 하기 정말 최고입니다ㅎ 대전러닝코스는 갑천의 도심 강변부터 엑스포공원, 보문산 트레일까지 폭이 넓어서 초보 러너부터 마라톤 준비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코스가 제일 마음에 드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더 자세한 정보도 공유해드릴게요!
따라따딴 2 1056 2026.05.19 -
대전서구청장배마라톤 2026 접수 시작 🏆 코스부터 일정까지 한번에 [2]
가을 대전 러닝 시즌의 메인이벤트가 돌아왔습니다 제16회 대전서구청장배마라톤이 2026년 11월 15일 일요일 엑스포 다리 밑에서 열립니다 대전마라톤 중에서도 참가 규모가 큰 대회라 접수 오픈 첫날부터 서버가 밀릴 정도였는데요 2026대전서구청장배마라톤 일정과 코스, 참가비, 대전서구청장배마라톤접수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대전서구청장배마라톤 2026 대회 정보 대회명: 제16회 대전 서구청장배 마라톤대회 일시: 2026년 11월 15일 일요일 오전 9시 출발 장소: 대전 엑스포 다리 밑 인원: 선착순 3,000명으로 마감 주최:대전광역시 서구체육회 참가 종목과 참가비 종목은 10km와 5km, 가족런5km입니다! 10km는 A조와 B조로 출발을 쪼개서 초반 병목을 줄였고 오전 9시 A조 9시 5분 B조 순서예요 5km 일반은 9시 10분, 가족런은 9시 15분에 출발합니다 참가비는 10km가 4만 원, 5km와 가족런은 각각 3만 5천 원 기록칩과 기념품이 참가비에 포함돼서 따로 챙길 건 없습니다 대전서구청장배마라톤 코스 안내 전 구간이 갑천변 자전거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강변 평지 코스라 초보 러너도 부담이 적습니다 10km는 엑스포 다리 밑에서 출발해 자전거도로로 들어선 뒤 둔산대교와 원촌교를 지나 엑스포아파트 앞 농구장에서 반환합니다 5km와 가족런은 같은 출발점에서 자전거도로를 타고 대덕대교를 지나 구성삼거리 인근에서 되돌아오는 짧은 코스예요 대전서구청장배마라톤 접수 방법 접수는 현장 접수 없이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만 받습니다 ✔먼저 jgmrun.com에 들어가서 상단 참가신청 메뉴를 누르고 본인 유형을 고릅니다 ✔혼자 나가면 개인참가신청, ✔러닝크루나 회사 단위면 단체참가신청, ✔아이랑 같이면 가족런신청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신청서에 종목과 참가자 정보를 입력 ✔참가비를 농협 352-2015-1875-73 (예금주 김형태)으로 입금합니다 이때 입금자명이 중요한데 ✔개인은 이름 뒤에 생년월일 여섯 자리를 붙여서 넣습니다 (예: 홍길동901234) ✔단체는 입금자명에 단체명을 적어야합니다 입금자명이 신청자와 다르면 042-543-5210으로 알려줘야 확인이 됩니다 접수일로부터 3일 안에 입금하지 않으면 신청이 자동 취소되니 신청과 입금은 같은 날 끝내는 걸 추천합니다 입금이 확인되면 접수 완료, 배번호와 기록칩은 대회 전 안내에 맞춰 받습니다 기념품과 대회 분위기 기념품은 기념 티셔츠와 배번호, 기록칩, 완주 메달에 간식과 생수, 김달리 키링까지 챙겨줍니다 지난 대회 때는 4천4백여 명이 직접 뛰고 가족까지 합쳐 만 명 가까이 모였을 만큼 규모가 큰데요 2030 러너와 러닝크루가 많았고 아이 손잡고 나온 가족 참가자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대전이면 서울이랑도 멀지 않아서 당일 왔다갔다하는것도 무리없어보입니다! 궁금한거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지니 2 89 2026.09.02 -
🥐 2026 대전빵빵런 일정·신청·코스 총정리 (+기념품도!) [4]
2026 대전빵빵런 일정이 나왔습니다. 빵좋아하는 러너들은 이거 가야죠~! 2026 대전빵빵런 일시 : 2026년 10월 9일(금) ~ 10월 10일(토) 장소 :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주최 : 1986프로덕션 / 후원 : 대전관광공사 코스 : 하프/10km / 5km 접수: https://bbangrun.com 하프코스는 69,000원 10k/5K는 59,000원 입니다! 빵빵런이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흠 그냥 빵먹으면서 달리는 그런 이색 러닝대회입니다 ~! 1986프로덕션이 기획한 대회로 2021년 시작해서 올해로 6회째입니다. 대전에서 하는 이유가 있는 게 빵의 도시 대전, 성심당 본고장에서 하는 거라 완주 후 성심당 빵 받는 게 하이라이트입니다 ㅎㅎ 참가자 1인당 빵 1개씩 지역 아동센터에 기부도 됩니다. 2026 대전 빵빵런 접수방법 bbangrun.co 접속 → 로그인 → 코스 선택 → 그룹 선택 → 참가자 정보 입력 → 결제 마감되더라도 7~8월에 취소 대기표 추가 오픈하는 경우 있으니 마감 후에도 홈페이지 가끔 확인해보세요. 2026 빵빵런 코스 하프코스 행사장(대전 엑스포시민광장) → 엑스포다리 → 둔산대교 → 원촌교 → 용신교 → 신구교 → 대전봉산LH3단지아파트 부근(반환) → 행사장(대전 엑스포시민광장) 10km 코스 행사장(대전 엑스포시민광장) → 엑스포다리 → 둔산대교 → 원촌교 → 대우엑스포아파트 부근 (반환) → 행사장(대전 엑스포시민광장) 10km 출발시간입니다! 5km 코스 행사장(대전 엑스포시민광장) → 엑스포다리 → 둔산대교 → 대덕대교 → 카이스트교(반환) -> 행사장(대전 엑스포시민광장) 5km 출발시간 입니다! 2026 대전빵빵런 기념품 올해도 귀여운 빵가방이 나오네용 ㅎㅎ 빵다나는 만원이나하지만... 전 패스하겠습니다! ㅎ 사실 빵빵런은 먹으러가는거 아닌가용 ㅎㅎ 올해도 넘 맛있겠는 라인업... 귤모찌 진짜 맛있겠네요 엉엉 ㅠㅠㅠ 다들 신청하러 ㄱㄱ 대전에서 보아요^!^
YePPI 5 529 2026.06.24 -
🏅 오사카마라톤 엑스포 방문 후기, 배번호 수령 방법(+풀코스 참가 후기까지) [3]
오사카마라톤 뛰러 간다고 해놓고 출발 전날까지 캐리어도 안 싸고 있던 사람이 있다~? 그게 바로 나임 오사카마라톤은 대회 당일 바로 가서 뛰는 게 아니라 전날까지 오사카마라톤 엑스포에 가서 배번호를 직접 받아야 함 배번호를 받으러 일본까지 또 가는사람이 있겠냐 싶었는데 생각보다 한국인 참가자들이 많은걸 실감함ㅋㅋㅋ 새벽부터 인천공항으로 출발.. 이심도 전날 겨우 사고 위탁 수하물 무게 맞추고 공항에서 빵 하나 사 먹으면서 카보로딩이라고 우기기 시작함 오사카 도착해서는 입국심사 줄에서 이미 체력 반쯤 털림... 아직 뛰지도 않았는데 “내일 풀코스 가능한가” 이 생각이 슬슬 올라옴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마라톤 엑스포 가는법 오사카마라톤 엑스포 장소는 인텍스 오사카 쪽 공항에서 바로 엑스포로 가는 사람도 많아서 캐리어 끌고 러닝화 신은 사람들 따라가면 묘하게 안심됨ㅎ 나는 공항에서 리무진버스 타고 이동했는데 짐이 있으면 이쪽이 훨씬 편함 전철로도 갈 수 있지만 환승이 있고.. 마라톤 전날 캐리어 들고 계단 오르내리면 그 자체가 훈련임ㅋㅋㅋ 근데 안내판도 잘되어있다해서 체력 좋으신분들은 지하철 추천 난 짐이슈로 ^^ ,, 간사이공항에서 인텍스 오사카까지는 대략 한 시간 정도 잡으면 됨 엑스포 가는 길부터 이미 뛰러 온 사람들 티가 남 러닝가방, 카본화 박스, 대회 티셔츠, 캐리어 조합이면 거의 확정임^^ 엑스포 도착하자마자 해야 할 일 엑스포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건,, 배번호 수령 오사카마라톤 참가자는 엑스포에서 QR 확인을 하고 본인 확인 후 배번호 세트를 받아야 함 여기서 필요한 건 보통 메일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한 참가자 QR 여권 같은 신분증 본인 확인용 정보 이걸 확인하고 줄을 서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림 빨리빨리 문화에 익숙한 한국인 기준으로는 “아직도?” 싶은 순간이 몇 번 옴 근데 어쩔 수 없음 엑스포에서 받은 것 엑스포에서 받는 건 배번호만이 아님 배번호 기록칩 안전핀 보안 팔찌 물품보관용 봉투 대회 안내물 참가 기념품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게 보안 팔찌!! 이 팔찌는 대회 당일까지 차고 있어야 해서 숙소 가서 무심코 떼면 안 됨 처음엔 팔찌 채워주길래 “이거 왜 차지?” 싶었는데 당일 주자 구역 들어갈 때 필요한 확인용이라 생각하면 됨 대회 전날 씻을 때도 거슬리고 잘 때도 거슬리지만 절대 떼면 안 됨^!^ 엑스포 분위기 수령 끝나고 나면 그때부터 엑스포 구경 시작 사람 진짜 많음// 러닝 브랜드 부스도 있고 공식 굿즈도 있고 포토존도 있고 먹거리도 있음!! 근데 공항에서 바로 온 상태면 사실 구경보다 앉고 싶은 마음이 더 큼 캐리어는 무겁고 줄은 길고 입국심사에서 이미 기운 빠졌고 내일 풀코스인데 오늘 다리 다 쓰는 기분ㅠㅠ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굿즈는 봐야 하니까 공식 티셔츠 구경하고, 이름 찾는 벽 있으면 내 이름도 찾아봄 응 못찾음 이 도넛 맛있다길래 줄서서 사먹음 (그 정돈 아님) 아 글고 엑스포는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림 배번호만 받고 바로 나와도 30분 이상 걸릴 수 있고 사람 많으면 1시간 넘게 잡는 게 마음 편함 캐리어가 있으면 보관 가능한지 미리 확인하는 게 좋고 현금도 조금 챙기는 게 좋음 QR 화면은 미리 캡처해두는 게 좋음 현장에서 데이터 안 터지거나 로그인 풀리면 진짜 정신 나감 그리고 엑스포는 전날 일정으로 너무 늦게 잡지 않는 걸 추천함 숙소 가서 대회 준비 엑스포 끝나고 숙소 도착하자마자 바로 누움ㅋㅋㅋ 1시간 누워있었나..? 러닝복 꺼내고 배번호 달고 젤 챙기고 양말 고르고 물품보관 봉투에 뭐 넣을지 정리함 배번호 달 때 은근 고민됨 너무 위에 달면 팔에 걸릴 것 같고 너무 아래 달면 사진에 이상하게 나올 것 같았슨.. 결국 거울 앞에서 한참 서 있다가 대충 달게 됨 저녁은 근처 라맨가게로 가서 간단하게먹음 근데 너무 맛있었어 ㅋㅋㅋㅋ 풀코스 뛰어본 후기 초반은 생각보다 몸이 괜찮았음 이게 제일 위험함 컨디션 좋은 줄 알고 페이스를 살짝 올림 ㅠ 주변 응원도 많고 도심 코스라 보는 재미도 있어서 초반엔 정신없이 흘러감 어르신들도 앉아서 응원해주시고 아이들이 손 내밀면 하이파이브 안 하고 지나가기 힘듦 간바레들으면 갑자기 자세 바로잡게 됨 근데 풀코스는 결국 후반이 진짜임 30km 넘어가면 내가 뛰는 건지 버티는 건지 모르겠고 32km 전후로 업다운 나오면 마음이 흔들림 걷고 싶은데 걸으면 다시 뛰기 싫어질까 봐 무섭고 뛰면 다리가 터질 것 같음 마이도에이드 구간 후반부에 나오는 먹거리 구간이라 타코야키나 오사카 느낌 나는 간식들이 보임 근데 문제는 그때가 이미 몸이 예민한 구간이라는 것 먹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위장이 받아줄지 모르겠었음.. 그래도 열심히 하나 집어먹어쥼 ㅎ 완주 후기 피니시 라인 지나자마자 눈물 나올뻔ㅋㅋㅋㅋㅋ 메달 받고 타월 받고 물 마시고 걷는데 다리가 내 다리가 아님 근데 사진은 또 찍어야 해서 왕창 찍음 해외마라톤은 처음이라 모든게 낯설고 힘들고.. 또 엑스포까지 가는 과정들이 너무 험난했지만 ~!! 버킷리스트 달성해서 넘 좋았고 뿌듯했고 두번째 풀 마라톤이였는데 기록도 나쁘지 않았음 왜 유명한진 알겠지만 두번다신 못할듯 ㅎ 그래도 마라톤러버라면 한번쯤은 고려해볼만한 대회고 살면서 해외마라톤 뛰어보고싶다!! 하면 추천하긴함 근데 힘듦 ㅎㅎㅎㅎㅎ 안힘든 풀마라톤이 어딨겠냐만은 코스도 코스지만 과정이 험난... !! 체력 좋으신E들에겐 강추
우베고베 4 171 2026.07.31 -
2026 보스턴마라톤 풀코스 후기 🇺🇸 신청과정부터 찐 후기 & 숙소 추천 [3]
드디어 후기를 쓰네용 저의 두번째 해외마라톤인 보스턴마라톤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ㅎ 신청부터 완주까지 1년을 통째로 갈아 넣은 대회라 기억 날아가기 전에 후기 남겨봐요 보스턴 마라톤 선정 이유 6대 메이저 마라톤 중에서 기준기록(BQ)이 있어야만 뛸 수 있는 유일한 대회예요 아무나 못 들어간다는 그 문턱이 오히려 목표가 되더라구요 ㅋㅋㅋ 1897년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어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마라톤이라는 상징성도 컸어요!! (사실 동기 언니가 뛴거보고 넘 멋져보여서 준비한것도 없지않아있습니다 ^^..) 도쿄나 베를린도 좋지만 “나 보스턴 뛰었다” 이 한 줄이 갖고 싶었어요 ✨ 신청은 이렇게 했어요 (feat. 당첨 순간) 제 나이대(여자 30대 초반) 기준기록은 3시간 30분이에요 국내 공인 대회에서 이 기록 통과하는 게 1차 관문 근데 기록 됐다고 끝이 아니라 9월 등록 기간에 접수한 다음 기록 빠른 순으로 컷을 잘라요 그래서 몇 초 차이로 당락이 갈리는 대회로 유명해요 ㅜㅜ 운이 정말 중요한 대회 (물론 실력도 ㅎ) 등록하고 며칠 뒤 메일로 승인 뜬 순간 회사에서 소리 지를 뻔했어요 😳 그날 밤 바로 보스턴행 뱅기표 질렀어요 연차서류도 안내고 충동 예약인데 후회 하나도 없어요 ✈️ 보스턴마라톤 풀코스 후기 전 진짜 업다운 심하다는거 블로그에서 많이 봤긴했는데 욕나올정도로 심하더라구요..ㅋㅋㅋㅋ 왜 세계 8대마라톤일까 잠시 고민이.. 되긴했지만 ㅋㅋㅋㅋㅋ ㅜㅜ 초반 6km는 내리막이라 신나서 페이스 당기면 허벅지가 여기서 다 나가요 ~! 참고해주세용 식수대가 2.5k마다 있었고 게토레이 식수대랑 물 둘다 제공되었습니다 에너지젤도 주는데 하나 더 달라하면 하나 더 주니까 이 점 참고해주세요!~! 미국 자체가 첨이라 달리면서 풍경 감상하면서 뛸 수 있겠지 라는 생각을 초반에 했는데 그건 넘나 나를 과대평가했던것^^ 힘들어서 그런 생각도 안들었어요;;; 그래도 아까우니 열심히 동영상 찍으면서 달려줬슴다 하프 즈음 웰즐리 여대 응원 구간은 800m 전부터 함성이 들려요 🔊 스크림 터널이라 부르는 이유가 있어요 ㅜㅋㅋ 26km부터 뉴턴 언덕 네 개가 연속으로 나오면서 다리가 슬슬 무거워져요 32km 하트브레이크힐은 언덕 자체는 안 높은데 이미 지칠 대로 지친 지점에 있어서 욕 제대로 나오는 지점이였습니다 😡😡😡 마지막 피니시라인까지 응원단이 꽉차있어서 응원문화가 정먈 좋댜라는 생각이 들었어여 보스턴 숙소 추천 🏨 결승선이 코플리 스퀘어(백베이)라 이 근처가 제일 좋아요 전 쉐라톤 보스턴 호텔에 묵었는데 완주하고 걸어서 숙소까지 갈 수 있어요 다운타운이나 보스턴 코먼 근처도 괜찮아요 새벽 스타트 버스 타는 곳이라 이동이 편해요 대회 주간엔 방값이 확 뛰고 매진도 빨라요 당첨되면 그날 바로 잡는 걸 추천해요 💛 금욜 도착해서 짐 풀고 바로 엑스포로 갔는데 최대한 빨리 가시는거 추천!! 토요일에 사람 엄청 많더라구요... 전 1,2일차 관광하고 3일차 좀 빡세게 훈련하고 4일차에 마라톤 뛰러갔는데 체력도 그렇고 시차적응이 완벽히 되어서 컨디션이 더 좋았던것같아요 이 일정 강추드리면서 글 마무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내년에 참가하실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 ㅎㅎ
키디밀 3 145 2026.08.24 -
2026 도쿄마라톤 풀코스 후기 ✈️ 도쿄마라톤 접수 성공하고 완주함! 숙소 추천까지 [3]
3월에 뛰었던 도쿄마라톤후기 !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정리해봅니다.. 도쿄마라톤접수는 생각보다 훨씬 치열했어요 도쿄마라톤은 원도쿄(ONE TOKYO)라는 공식 멤버십에 먼저 가입해야 접수가 가능한 구조예요 저는 작년 여름에 미리 원도쿄 글로벌 멤버로 가입해두고 마이엔트리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넣었습니다 예상 완주 시간이랑 국적, 여권 정보 같은 걸 입력하고 참가비는 230달러였습니다! 신청 인원이 정원을 넘으면 추첨으로 당첨자를 가리는 방식이라 접수했다고 바로 뛸 수 있는 게 아니었어요... 접수하고 친구 통해서 안 사실ㅋㅋㅋㅋ... 결과는 !!! 당첨.. 꿈인지 생신지.... 숙소부터 얼른 잡으려고 트립닷컴 바로 켰습니다!! 숙소 잡을 때 고민을 좀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출발지인 도쿄도청 근처 신주쿠 쪽으로 잡았어요 다이와 로이넷 호텔로 잡았습니다! 깔끔하고 관광지도 많아서 4박5일동안 편할거같아서 여기로 잡았어요 외관, 내부도 다 깔끔해서 좋았고 좀 좁긴했지만 데스크분들도 친절하셔서 만족 가격은 1박에 16만원정도 했어요! 도쿄마라톤 시즌이였어서 다들 가격이 20%는 점프했었습니다 ㅠ 도쿄마라톤도 오사카마라톤이랑 마찬가지로 배번호랑 굿즈 받으려면 엑스포로 가야했어요.. 쏘기찮 두근두근 러닝부스도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한국인들도 은근 많더라구요? 마지막날이라 사람이 생각보다 많이 있진않았어요 도쿄마라톤 뛴다고 싱글렛도 사고.. 대회 전날 너무 기대해서 잠도 잘 못잤어요 ㅋㅋ 출발 아침 기온이 낮아서 짐 보관소 앞에서 다들 덜덜 떨면서 대기하고 있었어요 총소리 울리고 색종이가 날리면서 출발하는 장면은 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실제로 보니 훨씬 벅찼습니다 🎉 초반 1~2km는 주로가 좁아서 병목이 좀 있었는데 그 뒤로는 흐름이 풀리더라구요 아키하바라 개인적으로 여행했을때도 젤 좋아했는데 뛸 때도 여기가 젤 좋더라구요 ㅎ 30km 넘어가니까 다리가 확실히 무거워지기 시작했고 특히 반환점 근처에서 이미 결승선 쪽으로 가는 주자들을 보면서 나는 왜 아직 여기 있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 옆에서 같이 뛰던 외국인 러너 한 분이 페이스 맞춰서 말을 걸어줘서 몇 마디 나누고 나니 다시 힘이 나더라구요 급수대랑 화장실도 2km 간격으로 배치되어있어서 운영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길안내해주는 사람들도 중간중간에 있어서 왜 메이저 마라톤인줄 알겠더라구요 마지막 1km, 히비야를 지나 도쿄역 앞으로 꺾이는 순간 결승선이 눈에 보이는데 그 순간 속도가 저절로 붙었습니다 완주하고 메달 받을 때 그동안 힘들었던 게 한 번에 씻겨나가는 기분이었어요 🏅 마라톤 끝나고 바로 성시경라맨집에서 흡입했습니다 ㅎ 비행 시간이랑 시차, 대회 전날까지 이어진 일정 때문에 몸이 계속 피곤한 상태로 스타트 라인에 서서 평소보다 기록은 못나왔지만 해외마라톤은 처음이기에 너무 즐거웠어요 여행 자체는 즐거웠지만 체력적으로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다 좋은 기억으로 남네요 내년 도쿄마라톤 노리시는 분들 있으면 원도쿄 멤버 가입부터 미리 해두시고 숙소도 서두르시길 추천드려요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군군이 4 323 2026.08.12 -
여수 현지 러너가 알려주는 5km 이내 여수러닝코스 베스트 3곳 📣 [3]
여수에서 나고자란 러너입니다 여행 오시는 분들이 여수러닝코스 많이 물어보셔서 오늘 제가 진짜 자주 뛰는 코스 3개만 정리해봅니다 🌊 1️⃣ 오동도 러닝코스 (여수엑스포광장~오동도) 출발은 여수엑스포광장에서 시작해서 오동도 방파제 끝까지 갔다가 다시 엑스포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왕복으로 뛰면 거리는 약 5km 정도 나와요 엑스포 쪽 다리 구간만 살짝 언덕이고 나머지는 거의 평지라 초보 러너도 무리 없이 뛸 수 있어요 👍 오동도 방파제는 약 800m 길이인데 자전거도로랑 보행로가 나눠져 있어서 러닝하기 정말 안전합니다 전 집이 여수엑스포쪽이라 여기서 정말 많이 뛰어요 😊 차가 안 다니는 길이라 바다만 보면서 달릴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저는 방파제 중간쯔음 왔을 때 바닷바람이 갑자기 세게 불어서 페이스가 순간 훅 떨어졌던 적이 있어요 🌬️ 바람 부는 날엔 저 구간에서 살짝 힘 조절하시는 걸 추천해요 ㅜㅜ 러닝 아니여도 오동도는 꼭 와야하는 관광지니까 참고하세요~ 여수오면 꼭 들르깅 ㅎ 2️⃣ 웅천~동동로 러닝코스 웅천해수욕장에서 선소대교 통해서 동동로쪽으로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도착지점은 학동선소상가4공영주차장로 찍고 달렸습니당 이쪽에 출장오시는 분들 많이 묵으시던데 뛰어보는거 추천드려요^^ 이 구간 왕복으로 다 뛰면 5k 정도 채워집니다 선소대교 위에서 뛸 때는 바다랑 하늘, 섬이 한눈에 들어와서 여수러닝코스 중에서도 뷰가 제일 좋다고 느꼈어요 🌉 다리 위는 발밑에 진동이 느껴질 정도라 처음엔 살짝 당황했는데 익숙해지면 그 느낌도 나름 재밌습니다ㅋㅋ 길 자체는 완만해서 초보자분들도 크게 부담 없이 뛸 수 있는 코스예요 3️⃣ 이순신광장~돌산대교 해안길 코스 이순신광장에서 돌산대교까지 이어지는 해안길이고 왕복으로 뛰면 3.2km 정도 나오는 짧은 코스입니다 포장도로라 발이 편하고 경사도 거의 없어요 ㅎ 밤에도 조명이 켜져 있어서 야간러닝하기 좋고 낭만포차거리를 지나가는 구간이라 야경 보면서 뛰는 맛이 있습니다 🌙 짧게 몸 풀고 싶을 때 저는 이 코스 자주 뛰어요 여수인들 러닝코스 같이 공유해요 !
리원 3 664 2026.08.11 -
세계 7대 마라톤: 2027 베를린마라톤 한국인 접수방법, 코스, 참가비 총정리 [3]
세계 7대마라톤 중 가장 기록이 잘나오는 베를린마라톤! 브란덴부르크 문 근처를 통과하는 피니시 장면 때문에 러너들 사이에서 꼭 뛰어보고 싶은 대회로 자주 꼽힙니다 한국인이 베를린마라톤에 참가하려면 그냥 항공권 끊고 가는 방식이 아니라 먼저 참가권을 확보해야 합니다 2027 베를린마라톤을 준비한다면 접수방법, 참가비, 코스, 제한시간, 한국에서 신청하는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베를린마라톤은 어떤 대회인가요? 베를린마라톤의 공식 명칭은 BMW BERLIN-MARATHON입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풀코스 마라톤 대회이고 세계적인 마라톤 시리즈인 Abbott World Marathon Majors에 포함된 대회입니다 예전에는 보스턴, 런던, 베를린, 시카고, 뉴욕, 도쿄를 묶어 세계 6대 마라톤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았고 이후 시드니가 추가되며 국내에서는 세계 7대 마라톤이라는 표현도 많이 쓰입니다 🔥2027 베를린마라톤 일정은 나왔나요? 2026년 7월 기준으로 2027 베를린마라톤 공식 접수 일정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026년 대회는 2026년 9월 27일 일요일에 열립니다 2026년 대회 기준 추첨 접수는 2025년 9월 25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됐습니다 베를린 마라톤은 작년 개최된 날짜 직후에 열려요! 이 흐름을 보면 2026년 9월말~10월초 접수 공지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정 나오면 즉시 업로드하겠습니다 ㅎ ✈️ 한국인이 베를린마라톤 참가하는 방법 한국인이 베를린마라톤에 참가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입니다 1. 일반 추첨으로 신청하기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추첨에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BMW BERLIN-MARATHON은 대부분의 참가권을 추첨으로 배정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개인 계정을 만들고 접수 기간 안에 신청서를 작성한 뒤 결제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신청했다고 바로 참가 확정은 아니고 추첨 결과가 이메일로 발송됩니다 2026년 대회 기준으로 추첨 결과는 11월 말 이메일로 안내됐습니다 혼자 신청할 수도 있고, 팀으로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대신 팀 코드 입력 같은 절차가 있어서 처음 신청하는 사람이 팀을 만들고 나머지 사람이 그 팀 코드로 합류해야 합니다 2. 공식 투어오퍼레이터 패키지로 참가하기 추첨에서 떨어졌거나 항공, 숙소, 참가권을 한 번에 해결하고 싶다면 공식 투어오퍼레이터 패키지를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 베를린마라톤 공식 홈페이지에는 국가별 공식 투어오퍼레이터가 안내됩니다 공식 투어오퍼레이터는 참가권이 포함된 여행 패키지를 판매하는 방식이라 일반 추첨보다 참가권 확보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러너라면 항공권, 숙소, 대회장 이동, 엑스포 일정까지 챙겨야 해서 처음 해외마라톤을 가는 사람에게는 이 방법이 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 추첨 참가비보다 비용이 훨씬 높아질 수 있습니다 패키지에는 호텔, 현지 일정, 참가권이 묶여 있는 경우가 많아서 가격 비교를 꼭 해야 합니다 3. 기록 기준으로 신청하기 기록이 빠른 러너라면 Fast runners with qualifying time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마라톤 공식 기록과 나이 증명 자료를 업로드하는 방식입니다 2026년 기준 남자 44세 이하는 2시간 45분 미만 여자 44세 이하는 3시간 10분 미만 기록이 필요했습니다 기록은 공식 대회에서 나온 풀코스 마라톤 기록이어야 하고 하프마라톤이나 10km 기록, 버추얼런 기록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기록이 있다고 무조건 참가 확정은 아니고 자료 검토 후 승인됩니다 한국에서 준비한다면 AIMS 인증 대회나 공식 결과 페이지가 있는 마라톤 기록을 제출할 수 있는지 먼저 봐야 합니다 국내 풀코스 기록이 있다면 영문 기록증, 공식 결과 링크, 생년월일 확인 자료를 미리 챙겨두는 게 좋습니다 베를린마라톤 참가비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참가비는 205유로였습니다 한화 약 36만원,,,!! 2027 참가비는 아직 확정 공지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글 작성 시점 기준으로는 2025년 참가비 205유로를 참고 금액으로 보면 됩니다 참가비에는 개인 참가권, 기록 측정, 대중교통 4일권, 코스 급수, 피니셔 메달, 피니셔 인증서, 피니시 구역 샤워 시설, 탈의 텐트, 의료 지원 등이 포함됩니다 의류 보관용 clothing bag은 별도 선택 시 5유로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베를린마라톤 코스 특징 베를린마라톤은 풀코스 42.195km입니다 출발지는 Straße des 17. Juni, 브란덴부르크 문과 Kleiner Stern 사이로 안내됩니다 코스는 베를린 도심을 크게 도는 형태이고, 마지막 구간에서 브란덴부르크 문을 지나 피니시하는 코스! 베를린마라톤이 기록이 잘 나오는 대회로 유명한 이유는 코스가 넓고 평탄한 편이며 도심 도로를 통제해서 달리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처음 해외 마라톤을 뛰는 사람이라면 초반 분위기에 휩쓸려 페이스를 올리기 쉽습니다 베를린은 응원이 많고 길이 넓어서 몸이 가볍게 느껴질 수 있는데, 30km 이후를 생각하면 초반 10km는 목표 페이스보다 살짝 여유 있게 가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에 브란덴부르크 문이 보일 때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그 구간은 사진으로만 보던 장면을 직접 뛰는 느낌이라 기록 욕심이 있어도 고개 들어서 한 번 보는 걸 추천해요 📸
햅삐 2 598 2026.07.08 -
💡 2026 MBN 서울마라톤 VS 가민런, 코스 + 접수일정까지, 나에게 더 맞는 마라톤은? [3]
11월 15일, 같은 날 두 대회가 동시에 열립니다. MBN 서울마라톤(서울 광화문 일대)과 가민런 코리아(경기 고양종합운동장)가 같은 날 겹쳐버렸습니다. 어느 쪽을 신청해야 할지 고민되신다면, 지금부터 제대로 비교해드릴게요 2026 MBN 서울마라톤 2026 MBN 서울마라톤은 광화문 광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종목은 하프(21km)와 10km입니다. 접수는 2026년 6월 25일(하프)~6월 26일(10km) 본접수로 진행됩니다. 2026 가민런 코리아 2026 가민런 코리아는 같은 날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하프(21km)와 10km를 운영합니다. 접수는 7월 1일~7월 3일(추첨제), 결과 발표는 7월 7일입니다. 작년 3,000명 규모에서 올해는 무려 12,000명 규모로 4배 확대됩니다. 참가비는 두 대회 모두 하프 80,000원 10km는 가민런 코리아 기준 60,000원입니다. MBN 서울마라톤 코스 특징 서울 도심 한복판을 달리는걸로 유명하죠.. 광화문 광장을 출발해 청계천 구간을 포함한 코스로 달립니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새벽 이동 스트레스가 없고 대회 후 동호회 크루들과 이동하기에도 최상의 접근성입니다. 평소엔 차로 가득 찬 광화문-종로 도심을 내 발로 달리는 시티런 감성, 빌딩 숲 사이를 달리는 해방감이 대회가 유명한 이유입니다. 매년 열리는 메이저급 정통 도심 대회인 만큼 코스 통제나 급수대 배치 등 운영 면에서 기본기가 안정적입니다. 다만 코스가 서울 중소 규모 대회들과 거의 겹친다는 점... 청계천 구간이 좁고 반복되는 길이라 PB보다는 분위기를 즐기는 대회에 가깝습니다. 가민런 코리아 코스 특징 고양종합운동장을 스타트/피니시로 고양시 일대 평탄한 직선 위주 도로를 달리는 코스입니다. 고저차가 거의 없어 가을철 PB(개인 최고 기록) 경신에 최적의 환경입니다. 가민 브랜드답게 기능성 티셔츠와 러닝 용품, 완주 후 지급되는 간식과 메달 퀄리티가 이미 유명합니다. 현장 엑스포와 포토존, 이벤트 부스가 잘 꾸며져 있고 2030세대분들도 많이오기로 유명합니다. 단점은 접근성입니다. 서울 러너 기준으로 고양 이동이 꽤 부담스럽고 대중교통 차편이 아슬아슬하거나 자차 이용 시 주차 전쟁을 각오해야 합니다. 코스도 도심 레이스처럼 화려한 볼거리보다는 탁 트인 외곽 분위기라 레이스 중반 이후 심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러너에게 맞을까요? ✅ MBN 서울마라톤은 주말 아침 이동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도심 레이스를 즐기고 싶은 분, 빌딩 숲 사이를 달리는 시티런 해방감을 좋아하시는 분, 대회 후 크루들과 광화문 인근에서 바로 뒤풀이 하고 싶은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ㅎㅎㅎ 가민런 코리아는 올해 안에 PB(개인 최고 기록)를 꼭 찍어보고 싶은 분, 주변 풍경보다는 내 페이스와 기록에만 집중하고 싶은 분께 딱 맞습니다. 실제로 뛰어보니 💡 작년 가민런에 참가했을 때 코스는 정말 PB 나오기 좋은 구조였습니다. 평지라 전반 페이스 잡기가 편하고 10km 반환점 지나서도 다리가 생각보다 버텨줬어요. 다만 고양 이동이 자차가 아니면 꽤 피곤했고 주차 공간도 생각보다 빨리 찼습니다. 접수 일정 정리 📅 MBN 서울마라톤 우선 신청 (선셋마라톤·슈퍼히어로런 신청자, 매경PLUS 구독자)은 6월 22일~23일, 하프본접수 6월 25일 오후 2시, 10km 본접수 6월 26일 오후 2시입니다.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가민런 코리아 접수는 7월 1일~7월 3일(추첨제) 결과 발표 7월 7일입니다. 선착순이 아닌 추첨 방식이라 접속 전쟁 걱정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민런 VS MBN마라톤 중 여러분들은 어디 나가실건가요? 둘 중 한개 꼭 접수 성공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석현 3 376 2026.06.15 -
🐾 댕댕런코스 5km / 반려견마라톤 처음 도전한 솔직 기록 [3]
댕댕런 ㅜㅜ 엄청 유명한 반려견 마라톤인데 작년에 드디어 참가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강아지도 너무 좋아하고 저도 마라톤하면서 처음 힐링한것같아서 좋은 추억으로 남았어요. 저는 끌려다니다시피 했긴 했습니다..ㅋㅎㅋㅎ 아침 7시에 출발이라 새벽엔 쌀쌀하겠지 싶었는데, 현장 도착하니까 바람도 거의 없고 햇살도 너무 좋았어요! 완벽햇습니다. 긴팔 입고 갔다가 2km 지나니까 더워서 소매 걷어 올렸어요. 강 옆이라 바람이 살짝 불어와서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강아지들도 흥분한 거 반, 날씨 때문에 신난 거 반인 것 같았어요. 댕댕런 5km 코스 후기 갑천변을 따라 짧게는 5km 길게는 10km를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뛰는 코스예요. 코스 난이도 솔직 평가 업다운이 거의 없어요. 완전 평지... GG 천변 코스라 시야가 트여 있고, 중간에 물도 있어서 강아지들이 달리다 잠깐 킁킁거리기 딱 좋은(?) 구간들이 있었음. 5km 기준으로 난이도는 진짜 초보 수준이에요. 그냥 산책을 좀 길게한다고 보면 돼요 ㅋㅋㅋ 5km vs 10km 뭐가 나을까? 처음 참가라면 5km 추천해요. 강아지 체력이 얼마나 될지 모르고, 현장 분위기도 파악해야 하고,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많아요. 실제로 10km 코스 중반에 지쳐서 주저앉는 강아지들도 꽤 봤어요. 뭉치는 4km 지점에서 한 번 멈추고 물 마시고 다시 달렸는데, 5km니까 버텼지 10km였으면 중간에 안고 뛰었을 듯 ㅎ 현장 분위기 출발 대기하고 있을 때가 제일 웃겼어요. 보호자를 앞질러 가며 열심히 뛰는 개들도 있는가 하면, 유모차를 타고 여유 있게 산책 나온 듯 걷기도 하는 강아지들도 있더라고요. 어떤분은 출발 신호와 동시에 그냥 끌려가는 거 봤는데 그 표정이 죄송하지만 웃겼습니다ㅠㅠ 반대로 어떤 개는 출발선에서부터 드러누워서 안 움직이고..... 네 이런 변수들이 꽤 있으니 코스 선택을 신중히 하시길 바랍니다..ㅎ 현장 시설 물품보관소 / 개똥교환소 / 댕댕이 포토존 개똥교환소가 처음에 이게 뭐야 싶었는데, 달리다 배변한 거 가져가면 교환해주는 개념이에요 ㅋㅋ 배변봉투 충분히 챙겨가세요. 포토존은 사람이 워낙 많아서 줄이 좀 있었는데, 완주하고 나서 가면 한산해지더라고요. 타이밍 잘 잡으면 금방 찍어요. 아쉬웠던 점 주차 진짜 힘들었어요... 행사장 내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대중교통을 권장하는데 저는 그거 제대로 안 읽고 차 가져갔다가 30분 헤맸어요 ㅠ,ㅠ 대중교통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출발 30분 전에는 꼭 도착해야 해요. 출발 시간 놓치면 대회 참여가 불가할 수도 있다고 공지에 나와 있어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7시 출발인데 6시 45분에 도착했어요. 거의 패닉 상태로 뛰어서 들어감. 사전 정보가 너무 없었어요!!! 코스 설명이나 현장 안내가 조금 더 상세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어디서 급수하고 포토존이 어디 있고 완주 후 어디로 가야 하는지 ?? 이런 게 현장에서 좀 헷갈렸어요. 이런 부분만 빼면 즐겁게 잘 놀다온것같아요 ㅎ 대전 지역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까지 되는 대회라고 하니까 더 뿌듯했습니다!! 댕댕런 다음엔 10km 신청해보려구요 ㅎㅎ 다녀오신 분 댓글 달아주세요~!
민티 3 294 2026.05.27 -
2026 JTBC마라톤 참가비 인상 논란… 이 가격 어떻게 생각하세요? [3]
요즘 JTBC마라톤 참가비 얘기 계속 나오길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저도 매년 관심 갖고 보는 입장에서 이번 JTBC마라톤 가격 보고 좀 놀랐거든요… 😅 JTBC마라톤 참가비, 어느 정도길래 논란이냐 일단 이번 이슈 핵심은 간단합니다. 👉 JTBC마라톤 참가비 인상 폭이 너무 큼 ✔️ 2025 JTBC 마라톤 참가비 : 풀코스 -> 10만원 / 10K -> 8만원 2026 JTBC 마라톤 참가비 : 풀코스 -> 15만원 / 10K -> 10만원 ✔️ “1km = 1만 원”이라는 말까지 나옴 JTBC마라톤 가격 상승폭이 유독 큰 편이라 더 말이 나오는 상황이에요. 마라톤 참가비 비싼 이유 (현실적인 부분) 그렇다고 무조건 욕만 할 건 아니고 마라톤 참가비 비싼 이유도 어느 정도 이해는 합니다.. - 엑스포, 이벤트, 안전 인력 확대 - 기념품 / 굿즈 포함 - 러닝 인구 증가로 수요 폭발 주최 측은 “엑스포 개최 등 운영 비용으로 인해 참가비를 올렸다"는 느낌인 것 같은데 문제는 참가자 입장 체감이 너무 크다는 점이죠..😂 해외 마라톤 참가비용 해외에서는 보통 20~40만원 대로 형성되어 있고 JTBC 마라톤도 서울 한복판에서 열리기에 운영 비용 등이 많이 들 수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JTBC마라톤 참가비 논란이 더 커진 이유는 이 때문인 것 같습니다. 1. 참가권 구하기 자체가 어려움 → 서버 터질 정도로 경쟁 심함 2. 상품 결합 패키지 등장 → 러닝화, 워치 끼워서 판매 3. 불필요한 소비 유도 → 원치 않는 물건까지 구매해야 함 4. 운영 엉망 → 작년 제마는 병목이 너무 심해서 부상 위험도 있었음 이게 쌓이면서 “러닝이 더 이상 저렴한 운동이 아니다” 이 말까지 나오고 있고... 사실 비싸게 받고 운영을 잘한다면 가격값을 한다는 말이 나올텐데.. 과연 올해 운영은 괜찮을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JTBC마라톤 참가비 보면서 든 생각은 딱 하나입니다. “이해는 되는데… 부담된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JTBC마라톤 참가비 이 정도면 괜찮다 vs 너무 비싸다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10K완주 3 351 2026.03.20 -
2026 제마 접수 일정 놓치지마세요 (JTBC 마라톤 신청 방법, 추첨 정리) [3]
러너라면 한 번쯤은 꼭 도전해보고싶은 대회가 있죠! 바로 JTBC 마라톤! 저도 예전에 제마 접수 일정 모르고 있다가 그대로 놓친 적 있어서 진짜 너무 아쉬웠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제마 접수 일정 + 신청 방법 + 코스 + 준비 팁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어요 1. 제마 접수 일정 & 신청 방법 2026 JTBC 마라톤 ✔️ 대회 일자 : 11월 1일 (일) ✔️ 선예매 : ~2026년 4월 2일 👉 조건 : KB 마라톤 카드 회원 대상 ✔️ 스페셜팩 제품 구매 : 2025년 12월 23일(화) ~ 4월 30일(선착순) 👉이 혜택은 데상트, 가민 등 제품을 구매하면 제마 티켓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스페셜 혜택으로 보시면 됩니다 다만, 선착순이라 이미 마감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 ✔️추첨 접수: 2026년 4월 예정 조금 복잡하죠...? 신청할 수 있는 방법이 많으니 잘 보시고 2026 JTBC 마라톤 꼭 참여하시길 바랄게요! 2. 2025 제마와 달라진 점 2025 JTBC 마라톤과 2026 제마는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 화장실, 급수대 등 현장 편의시설 확대 ✅가격 인상 풀코스 10만원, 10KM 8만원 > 풀코스 15만원, 10KM 10AKSDNJS ✅엑스포를 통한 배번 및 기념품 제공 택배 배송이 아닌 엑스포에서 직접 수령하도록 변경 가격 인상에 대해서는 러너분들 사이에서도 말이 많은데 가격이 올라간 만큼 2026 JTBC 마라톤은 운영이 얼마나 원활해질지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3. 제마 코스 & 메이저 마라톤 비교 국내에는 3대 마라톤이라고 불리는 마라톤 대회들이 있습니다! > 동마, 춘마, 제마 동마 = 동아일보에서 개최하는 마라톤으로 서울 마라톤이라고 한다는 점! 👍 동마의 경우 서울 시내를 달리기에 업힐이 심하지 않아 개인 PB 달성이 비교적 쉬운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마 = JTBC에서 주최하는 마라톤으로 2025년 대회는 선착순 신청에서 추첨 신청으로 변경된 점! 👍제마의 경우에도 서울 중심을 도는 코스이지만 동마에 비해 업힐 구간이 심하고 11월 초 쌀쌀한 날씨에서 시작된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춘마 = 춘천마라톤으로 의암호를 도는 코스로 아름다운 가을 단풍으로 볼 수 있다는 점! 👍다만, 코스 업힐이 심해 난이도가 굉장히 높다는 점! JTBC 마라톤(제마)는 워낙 참여자가 많아 제 속도로 달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인파를 피하다보면 부상이 생길 가능성도 크기에 이 부분 반드시 유념하여 달리시는 거 잊지마세요!
쾌속질주 4 1069 2026.03.19 -
여수 러닝 코스 추천! 오동도 러닝 뛰어보신 분 있나요? [3]
저 이번에 여수 여행 갔다가 여수 러닝 한 번 해보고 싶어서 이번에 여수 러닝 코스 하나 시도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여수 가면 러너분들 꼭 한 번 뛰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서 공유드려요! 바로 오동도 러닝 코스입니다. 🌸 여수 러닝 코스 중 오동도 코스 많은 분들이 오동도를 동백꽃 명소로만 생각하시는데 여기 진짜 여수 러닝 맛집입니다.. 여수 러닝하기 좋은 곳 꼽자면 진짜 원탑입니다... 특히 좋은 이유는 - 차 없는 길 - 바다 전망 - 잘 닦인 산책로 - 비교적 평지 코스 그래서 여수 바다 러닝 코스를 찾는 분들에게 딱 좋습니다. 출처: 여수시청 🏃 오동도 러닝 코스 직접 뛰어본 느낌 이번 러닝은 여수 엑스포 광장을 시작점으로 잡고 오동도 반환 > 다시 여수 엑스포 광장 이렇게 한 바퀴 돌아오는 코스로 뛰었습니다. 전체 거리는 약 5km 정도였고 대부분 평지라 초보 러너도 무리 없이 뛸 수 있는 코스였습니다! 엑스포 쪽 다리 구간만 살짝 언덕 있습니다..! 👍 여수 바다 러닝 코스 장점 직접 뛰어보면서 느낀 오동도 러닝 코스 장점은 두 가지였습니다. 1️⃣ 잘 정비된 순환 산책로 오동도 방파제는 약 800m 정도 길이인데 자전거 도로, 보행 산책로 이렇게 구분이 잘 되어 있어서 러닝하기 안전한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주말이나 휴가 기간엔 당연히 사람이 진짜 많으니까 새벽에 뛰시는 거 추천드려요~! 2️⃣ 여수 바다 전망 러닝하면서 가장 좋았던 건 바로 바다뷰였습니다! 오동도로 들어가는 길 자체가 다 바다뷰여서 여수 바다가 탁 트이게 보입니다. 업힐 구간도 좀 있어서 운동 강도도 꽤 있어요! 🚌 엑스포공원 주차 및 접근 사실 근처 호텔 잡고 뛰시는게 제일 편하긴 합니다 여기는 유료 주차장이라.. ⭐ 차가 있으시다면 엑스포역 근처말고 오동도 공영주차타워에 세우시면 1시간 무료 주차 가능하니까 이 방법 더 추천드려요!! 방파제부터 오동도 안쪽까지 거리가 꽤 있기 때문에 차로 와도 운동량은 충분히 나옵니다! 혹시 저와 같은 코스로 오동도 러닝 뛰어보신 분 계신가요??
런런런 3 899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