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런'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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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마라톤, 2026 나는 솔로런에서 영철 옥순이로 뛸 사람! [3]
제가 색다른 마라톤 대회를 찾아왔어요! 바로 예능 '나는 솔로'에서 주관하는 '2026 나는 솔로런' 입니다! 재밌는건 다른 마라톤과 다르게 이색 이벤트들이 많다는 점인데요..! 2026 나는 솔로런 일정 많이들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핵심만 정리해봤어요!! ✅ 일정: 5월 9일 (토) 07:30 ✅장소: 여의도 문화의마당 ✅거리: 10km ✅모집: 약 9,000명 ✅신청: 3월 19일(선착순 9,000명) ✅참가비: 7만원 그냥 보면 일반 여의도 마라톤인데 컨셉이 “나는 솔로”라 분위기가 다릅니다..! 나는 솔로런 뭐가 다름?(솔로런 포인트) 이게 그냥 러닝이 아니라 솔로런 이벤트인 이유👇 1. 캐릭터 배번호 > 배번호에 “영철, 광수, 옥순 등” 원하는 캐릭터 이름이 적혀있음...! 2. '나는 SOLO' 출연진 등장 > 역대 나는 솔로 출연진 중 일부가 직접 마라톤에 참여한다고 하더라구요?! 3. 최종선택 ZONE > 메달이 반쪽짜리라 다른 반쪽을 찾아서 메달을 완성하는 이벤트도 있어요..! 👉 쉽게 말하면 “러닝 + 나는 솔로 세계관 체험” 느낌입니다 ㅋㅋ 여의도에 수천 명 영철, 옥순 모여서 뛰는 거 상상하면 그 자체로 웃길 것 같죠..? 나는 솔로런, 갈만한 이벤트냐? 저도 신청할까말까 고민했는데요 어차피 짝 찾는 러닝이니까 혼자 가도 괜찮을 것 같구 잘 못달라시는 분들도 이벤트가 많으니까 참여해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여기서 짝 찾고 고독정식 피해봐요 우리.. 진지한 기록형 마라톤보다는 “가볍게 뛰면서 즐기는 이벤트형 러닝” 에 더 가까우니까 - 혼자 러닝 심심했던 분 - 색다른 여의도 마라톤 경험하고 싶은 분 - 나는 솔로 찐팬이신 분 이런 분들한테 추천드립니다!! 혹시 2026 나는 솔로런 신청하신 분 있나요? 여러분이라면 신청해보실 것 같나요??
하프러너 3 141 2026.03.20 -
러닝자세로 알아보는 내 러닝유형, 나는 어떤 러너일까 [2]
러닝하는데 있어서 자세도 기록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거 알고 계셨나요?!?!!?!? 저도 얼마전에 러닝자세 교정하고나서 페이스가 좀 올라서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했습니다..ㅠㅠ 그래서 이번엔 러닝자세를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눠서 내 자세와 비교해볼 수 있게 정리해봤어요. 대신 미리 말해두면, 아래 유형 중에 하나만 정답 자세라는 얘기는 아니에요. 러닝폼은 키, 다리 길이, 속도, 피로도, 러닝 경력에 따라 자연스럽게 달라지거든요. 오버스트라이드 유형 무릎을 쭉 편 채로 발이 몸보다 한참 앞에 툭 닿는다면 흔히 말하는 오버스트라이드예요. 발이 몸 앞에서 닿는 순간 브레이크를 살짝 밟듯이 앞으로 가려는 힘을 잠깐 붙잡는 모양이 돼요. 그래서 앞으로 나아가는 효율이 좀 떨어지고 무릎이나 정강이 쪽으로 충격이 실리기 쉬워요. 장점을 굳이 찾자면 보폭이 커서 한 걸음에 많이 나가는 느낌은 있어요. 근데 그 큰 보폭이 몸 앞쪽 착지로 이어지면 득보다 실이 커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다고 발이 몸 앞에 닿는다고 무조건 부상 확정 이런 건 아니에요. 이건 보통 자세 자체보다 뒷벅지나 엉덩이 근력, 몸을 쓰는 협응력 문제로 나타나는 편이라 발 위치만 억지로 바꾼다고 해결되진 않아요. 신경 쓰인다면 속도를 유지한 채 발을 억지로 앞으로 뻗고 있지 않은지부터 보는 게 현실적이에요. 그리고 뒤꿈치로 닿아야만 오버스트라이드인 건 아니고 앞꿈치로 닿아도 몸보다 한참 앞이면 같은 얘기예요. 바운스형 러너 앞으로 나아가야 할 에너지가 위로 튀는 데 많이 쓰이는 스타일이에요. 상하로 움직이는 폭을 보통 5~10cm 정도로 보는데 이보다 많이 튀면 그만큼 위로 올라갔다 떨어지는 셈이라 산소도 더 쓰고 착지 충격도 커지기 쉬워요. 장거리에서 유독 빨리 지치는 느낌이 있다면 이 부분 한번 볼 만해요. 그래도 탄력 있게 튀는 느낌 자체가 나쁜 건 아니에요. 문제는 그 탄력이 앞이 아니라 위로만 갈 때죠. 억지로 안 튀려고 몸에 힘주기보다 무릎 살짝 부드럽게 풀고 발목부터 몸 전체가 아주 조금 앞으로 기우는 느낌을 주면 에너지가 앞쪽으로 실리기 쉬워요. 셔플 러너 발을 크게 들지 않고 지면 가까이서 짧게 굴리는 스타일이에요. 위로 튀는 움직임이 적어서 에너지 소모를 아끼는 데 유리해요. 그래서 오래 달려야 하는 장거리나 울트라 그리고 후반에 힘 빠지는 구간에서 자연스럽게 이 자세가 나오는 사람이 많아요. 장점은 확실히 효율이에요. 힘을 아끼면서 페이스를 오래 끌고 갈 수 있거든요. 대신 단거리에서 빠르게 치고 나가야 할 땐 추진력이 좀 약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상황에 맞게 쓰면 되는 거고 좋다 나쁘다로 나눌 자세는 아니에요. 케이던스형 러너 보폭을 크게 가져가기보다 발 회전수 그러니까 케이던스를 높게 가져가는 스타일이에요. 케이던스는 1분 동안 발이 땅에 닿는 횟수를 말해요. 짧고 빠르게 구르면 발이 몸 앞으로 멀리 나가는 걸 줄여줘서 앞에서 얘기한 오버스트라이드랑 착지 충격을 같이 낮추는 데 유리해요. 여기서 오해 하나 짚고 갈게요. "무조건 1분에 180보"가 정답이라는 얘기 많이 들어봤을 텐데, 이건 사람마다 달라요. 엘리트 울트라 러너들을 봐도 160보에서 210보까지 폭이 넓었고 케이던스가 높다고 기록이 더 좋은 것도 아니었어요. 내 몸이 편한 리듬이 따로 있는 거라 180을 억지로 맞추기보다 지금보다 조금 짧고 빠르게 굴러보는 정도로 접근하는 게 나아요. 너무 잘게 구르면 그것대로 힘만 빠질 수도 있어요. 포어풋 러너 발 앞쪽, 앞꿈치가 먼저 닿는 주법이에요. 스피드 러닝이나 단거리 선수들한테서 자주 보이는데 착지할 때 생기는 반발력을 튕겨내듯 활용하기 좋아서 속도 낼 때 유리해요. 무릎으로 가는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연구도 있어요. 대신 공짜는 아니에요. 무릎 부담이 줄어드는 대신 그 부하가 종아리랑 아킬레스건 쪽으로 옮겨가요. 그래서 평소에 뒤꿈치로 닿던 사람이 갑자기 앞꿈치로 바꾸면 종아리랑 아킬레스에 무리가 오기 쉬워요. 그리고 착지법은 앞꿈치가 무조건 정답 뒤꿈치가 무조건 잘못, 이렇게 나뉘는 게 아니에요. 앞꿈치는 무릎 대신 발목 부담을 지는 거고 뒤꿈치는 반대로 무릎 쪽 부담이 커지는 거라 각자 짊어지는 부위가 다를 뿐이에요. 연구들도 어느 한쪽이 무조건 낫다고 딱 잘라 말하진 못해요. 지금 뛰는 게 편하고 아픈 데가 없다면 굳이 바꿀 이유는 없어요. 저는 포어풋러너인 곳 같은데 여러분들의 러닝자세유형은 어떤것인가요~??
리즈 4 221 2026.09.16 -
5km 러닝 시간 평균은? 러닝 초보라면 몇 분대가 적당할까 ⏱️ [2]
5km 러닝 시간은 미국 5km 대회 완주 기록 약 220만 건을 분석한 자료 기준으로 중간값이 36분 안팎, km당 7:12 페이스예요 러닝 초보라면 40분 안쪽에서 쉬지 않고 완주하는 것부터 목표로 잡아도 충분하고 5km 30분(6:00/km)은 대회 참가자 중간보다 빠른 기록이에요 다만 이 숫자들은 전부 대회에 나온 사람들 기록이에요 대회 신청까지 할 정도면 어느 정도 뛰어본 사람들이라 막 러닝을 시작한 일반 러너보다 빠르게 나온다는 점은 감안하고 보시면 돼요 5km 달리기 시간을 남과 비교할 때 이 부분을 빼먹으면 괜히 내 기록이 느려 보이기 쉬워요 5km 러닝 시간 평균, 대회 기록으로 보면 몇 분? 📊 평균 기록은 자료마다 조금씩 달라서 두 가지를 같이 봤어요 하나는 가장 최근 자료, 하나는 10년 치 흐름을 담은 통계예요 ✅ Outside 매거진 분석 ->2024년 미국 5km 로드레이스 완주 기록 약 220만 건, 중간값 - 전체 약 36:00 (7:12/km) - 남자 약 32:00 (6:24/km) - 여자 약 39:00 (7:48/km) 이 자료는 평균 대신 중간값을 썼어요 아주 느린 기록 몇 개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걸 막으려고 12분에서 1시간 사이 기록과 10~79세 참가자만 남겨서 계산했다고 해요 ✅ RunRepeat 미국 5km 통계 - 전체 39:02 (약 7:48/km) - 남자 35:22 (약 7:04/km) - 여자 41:21 (약 8:16/km) 연령대로 나누면 차이가 더 보여요 Outside 자료 기준 30대 중간값은 남자 30:32 (약 6:06/km), 여자 36:34 (약 7:19/km)였어요 연령대별, 성별 티어를 좀 더 촘촘하게 보고 싶다면 5km 코스로 알아보는 러닝 평균 페이스 등급표 글을 같이 보시는거 추천! 5km 러닝 페이스 환산, 완주 시간을 km당으로 바꾸면 러닝 앱에는 km당 페이스가 찍히고 대회 기록증에는 완주 시간이 찍혀서 둘이 머릿속에서 잘 안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 5km 기준으로 바꾸면 이래요 ⏱️ - 25:00 완주 = 5:00/km - 27:30 완주 = 5:30/km - 30:00 완주 = 6:00/km - 32:30 완주 = 6:30/km - 35:00 완주 = 7:00/km - 40:00 완주 = 8:00/km - 45:00 완주 = 9:00/km 계산은 완주 시간을 5로 나누면 끝이에요 거꾸로 km당 페이스에 5를 곱하면 러닝 5km 시간이 바로 나와요 6:30/km로 뛰었다면 5km 기록은 32:30이 되는 식이에요 5km 30분 페이스, 느린 편일까? 🤔 5km 30분 페이스는 km당 6분 시속으로 치면 10km예요 위의 Outside 자료와 비교하면 전체 중간값 36분보다 6분 빠르고 남자 중간값 32분보다도 2분 빨라요 대회 참가자 기준으로도 앞쪽 절반에 들어가는 기록이니 느린 편은 아니에요 그런데도 5키로 30분 페이스가 유독 큰 벽처럼 느껴지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러너 커뮤니티 후기를 보면 일반인이 40분 안으로 들어오는 건 금방인데 30분 안쪽은 꾸준히 단련해야 들어온다는 얘기가 자주 나와요 6분 페이스를 목표로 초반부터 세게 밀었다가 후반에 퍼져서 평소보다 늦게 들어왔다는 경험담도 꽤 들었어요~! 30분 근처에서 몇 주째 멈춰 있다면 다리가 느려서라기보다 그 속도를 5km 내내 끌고 갈 바탕이 아직 쌓이는 중인 경우가 많아요 이럴 때는 매번 기록 측정하듯 뛰는 것보다 아래처럼 훈련을 나누는 쪽이 벽을 넘기 쉬워요 러닝 초보 5키로 러닝 시간, 단계별로 보면 초보 기준은 숫자 하나보다 단계로 보는 게 덜 조급해요 1️⃣ 걷뛰로 5km 채우는 단계 뛰다 숨차면 걷고 다시 뛰는 단계예요 걷는구간이 많으면 km당 9~10분, 5km 45:00~50:00이 찍혀도 이상한 게 아니에요 이때 목표는 기록이 아니라 5km를 끝까지 채우는 것 하나예요 2️⃣ 쉬지 않고 5km 완주하는 단계 한 번도 안 걷고 5km를 이어서 뛰는 단계예요 저는 걷뛰로 5km 한 달 정도 꾸준히 채우고 두달차부턴 쉬지않고 완주하려고 엄청 노력했어요! 3️⃣ 30분 안쪽 진입 단계 6분 안팎 페이스를 5km 내내 유지하는 단계예요 여기부터는 많이 뛰는 것만으로는 잘 안 줄고 훈련 구성을 바꿔야 기록이 움직이기 시작해요 👟 남녀로 나눠 보면 대회 중간값이 남자 32분, 여자 39분 근처라 여성 러너가 40분 안쪽으로 들어왔다면 이미 대회 참가자 중간값과 비슷한 수준이에요 5km 러닝 시간 줄이는 방법 3가지 1️⃣ 주간 거리를 조금씩 늘리기 5km 기록은 속도 연습만큼이나 일주일에 쌓는 거리가 중요해요 주 1~2회 5km였다면 횟수를 하나 늘리거나 한 번은 6~7km로 늘려보는 식으로, 한 주에 확 늘리지 말고 조금씩 올리는 게 부상 없이 가는 길이에요 2️⃣ 주 1회 인터벌 400m를 목표 페이스보다 조금 빠르게 뛰고, 비슷한 시간만큼 천천히 조깅하거나 걸으며 회복하는 걸 4~6번 반복하는 방식이에요 30분 진입이 목표라면 빠른 구간은 5:40~5:50/km 정도로 잡으면 돼요 시작 전 10분 정도 가볍게 조깅해서 몸을 데우는 건 빼먹지 마세요 3️⃣ 나머지는 이지런으로 편하게 옆사람과 대화가 될 정도의 속도로 뛰는 날이 일주일 대부분을 차지해야 해요 매번 기록 내듯 뛰면 몸이 회복할 틈이 없어서 오히려 기록이 정체되기 쉬워요 인터벌 하는 날만 세게, 나머지는 느리게 나누는 게 중요합니다 결국 5km 러닝 시간은 한두 번 무리해서 당기는 것보다 몇 달 꾸준히 뛴 사람이 줄여요 페이스 욕심이 날 때일수록 주 3회를 지키는 쪽이 더 빨라요 그리고 달리는 중에 가슴 통증이나 어지럼, 평소와 다른 숨참이 느껴지면 기록과 상관없이 바로 멈추고 의료진과 상담해 주세요 지금 5km 기록이 몇 분대인지, 30분 벽을 넘은 분들은 그때 뭘 바꿨는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 비슷한 구간에서 막혀 있는 러너들한테 꽤 현실적인 기준이 돼요 🙌
바닐라라뗴 3 99 2026.10.19 -
그랜드 하얏트 호텔과 함께하는 남산 런 🤍 남산 로드+트레일 5km 뛰는 가을 러닝 프로그램 [1]
그랜드 하얏트에서 러닝대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5성급호텔에서 진행하는 대회라 더 기대가 되네요 ㅎㅎ 접수일정부터 코스, 기념품 등등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스도 남산이라 힘들 것 같지만 단풍아래서 달리게 될 코스라 신청해보려구요 ㅎㅎ 🤍 <하얏트런 접수 일정 📅> 접수기간: 2026년 10월 15일부터 11월 4일(수)까지 어느 쪽이든 300명이 차면 끝나는 구조라 마감일보다 남은 자리를 기준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만 19세 이상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클투(cltoo.com) 런투어 메뉴의 "그랜드 하얏트 서울ㅣ하얏트 런" 상품 페이지에서 로그인한 뒤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위 링크 들어가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신청할 때 평소 러닝 페이스를 같이 적어야 합니다🙏 사실 하얏트런은 순위나 기록을 매기는 레이스가 아닌 그룹 러닝 프로그램입니다. 신청할 때 적은 희망 페이스를 기준으로 총 60개 그룹이 배정되고 그룹별로 페이서 안내에 따라 같이 달립니다 <👟 하얏트트레일런 코스: 5km> 종목은 5km 하나뿐이라 모든 참가자가 같은 코스를 달립니다. 하얏트 호텔에서 출발해 남산 북측순환로와 트레일 구간을 달린 뒤 다시 돌아오는 약 5K 반환 코스입니다 일부 구간이 흙길과 비포장 노면이고 비 온 다음 날이라면 흙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접지력 있는 신발 들고오시는거 추천드립니다 👟 남산 북측순환로 한 때 정말 많이 달린 코스인데 ㅎㅎ 평지가 거의 없고 긴 오르막과 짧은 오르막이 번갈아 나와요..ㅋㅋ 정말 힘듭니다ㅠ 5km라도 기록보다 오르막에서 호흡 지키는 쪽으로 계획을 잡는 게 편합니다 ⛰️ 🔥 하얏트호텔런 당일 일정 흐름 행사 시간은 11월 8일(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입니다. 집결 장소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GL층 JJ 마호니스 입구이고 세부 동선은 참가자에게 따로 안내된다고 합니다 6시부터 7시까지 등록 데스크가 열리고 7시부터 7시 30분까지 웜업 스트레칭 후 출발지로 이동합니다. 웜업 장소가 평소 멤버 전용으로 운영되는 호텔 테니스 코트라는 점이 하얏트호텔런다운 부분입니다 ㅎㅅㅎ 그룹별 순차 출발은 7시 35분부터 7시 55분 사이, 하이브리드 런은 7시 55분부터 8시 40분까지 진행됩니다 달리고 나면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JJ 마호니스에서 네스프레소 모닝 레이브가 열립니다. 평소 밤에만 문을 여는 곳이 이날만 아침에 열리고 DJ 음악과 함께 베이커리, 네스프레소 커피가 준비됩니다 ☕ 9시 30분부터 10시까지 기념품을 받고 퇴장하는 순서입니다. 현장 상황에 따라 시간이 바뀌면 $문자로 따로 안내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얏트런 참가비 & 기념품> 하얏트런 참가비는 50,000원이고 일부는 가브리엘의 집에 기부됩니다. 공식 안내에 나온 참가 기념품은 아래 구성입니다 🎁 ✔완주 메달 ✔JJ 마호니스 커피 레이브 이용 ✔ARIH 듀얼바이오틱 소다 ✔PHYTOMER 마스크팩 ✔그랜드 하얏트 아이스링크 주중 티켓 ✔BTBT 단백질 워터젤리 기념품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적혀 있고 노쇼하면 택배 발송이나 나중에 따로 받는 것이 안 되니 당일 현장에서 꼭 챙겨야 합니다 평소 업힐 러닝 코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신청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신청받는 인원 수도 많지않아 다른 러닝 대회보단 확실히 덜 복잡할 것 같다고 예상합니당 ㅎㅎ 가을 단풍길에서 뛰는 하얏트 호텔 남산런 신청하실 분 계신가요? 🍂
달리GO 2 78 2026.10.16 -
돌아와요 부산항에 마라톤 접수 중 🦈 부캉이 있는 북항 수로 따라 달리는 11월 부산 마라톤 [2]
요즘 북항친수공원 하면 다들 부캉이부터 떠올리실 텐데요 ㅋㅋㅋ 바로 그 수로를 따라 달리는 대회가 돌아와요 부산항에 마라톤입니다. 접수는 10월 14일 오후 2시에 열렸고 10월 30일(금) 오후 4시에 닫혀요. 결제 완료 순으로 4,000명까지만 받으니 얼른 서두르시는거 추천! 🎟️ 접수 마감은 10월 30일 2026 돌아와요 부산항에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 참가신청 메뉴에서 시작해 클투 티켓 페이지에서 결제하는 방식이에요. 입력할 건 이름, 휴대폰번호, 참가자 서약서 확인, 회차, 유아차런 참여 여부 정도라 몇 분이면 끝납니다. 날짜는 세 개만 기억하면 돼요. 환불 마감 10월 28일(수) 오후 4시 접수 마감 10월 30일(금) 오후 4시 그리고 참가 정보 수정은 클투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하는데 11월 1일(일) 11시 59분 이후로는 수정이 막힙니다. 💡 돌아와요 부산항에 대회 일정 종목은 5km 하나지만 출발이 두 번으로 나뉘어 있어요. 1회차 09:00, 2회차 14:00이고 신청할 때 회차를 골라야 합니다. 회차를 고를 때 같이 보면 좋은 게 부대행사 시간이에요. 유아차런과 그림 그리기 대회가 둘 다 대회 당일 11시부터 13시 사이에 열려서 1회차로 뛰고 바로 이어서 참여하거나 오전에 부대행사를 즐기고 오후 2회차로 뛰는 식으로 하루를 짤 수 있어요. 배번과 기념품인 반다나는 사전 배송 없이 당일 현장 체크인 부스에서 받습니다. 대회 주간에 오는 안내 문자를 스태프에게 보여주면 되고 출발 시간 전까지 등록을 끝내야 해요. 🦈 돌아와요 부산항에 마라톤 코스 5km 코스는 북항친수공원 동쪽에서 출발해 같은 자리로 들어옵니다. 공식 코스도를 보면 공원 한가운데를 가르는 인공 수로를 양옆으로 끼고 서쪽 북항마리나 쪽까지 다녀오는 구성입니다~! 공원 산책로가 전체적으로 평지 위주라 초보도 부담 없을 것 같아요! 다만 이번 코스는 다리를 여러 차례 건너는 구조라 다리 진입부마다 보폭을 살짝 줄여 리듬을 지키는 정도로 생각해 두면 편해요. 급수대는 코스도상 서쪽 끝 마리나 브릿지 근처에 한 곳 표시돼 있고 화장실은 코스 곳곳에 있습니다. ⚓ 돌아와요 부산항에 기념품 참가비는 3만원인데 은근 기념품 구성이 괜찮더라구요~? 출발 전에 배번과 반다나를 받고 완주 뒤에 메달과 나머지 기념품을 받는 순서입니다. 메달은 배의 조타륜 안에 닻이 들어간 디자인이고 반다나도 같은 항구 컨셉이예요 🎁 여기에 포토서비스, 생수, CJ제일제당 협찬품, 삼진어묵 순살어묵바가 더해지는데 어묵바는 선착순 3,000명까지라 정원 4,000명이 다 차면 모두에게 돌아가지는 않아요. 🚗 대회 장소 가는 법 & 주차 정보 대회장 주소는 부산 동구 이순신대로 164예요. 지하철은 1호선 부산역에서 내려 걸어서 15분 정도(공식 안내상 10번 출구), 버스는 부산역이나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정류장에서 내리면 됩니다. 차를 가져간다면 북항친수공원 지하주차장이나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지상주차장을 쓰면 되고 주차비는 개인 부담이에요. 기록보다 퀴즈가 남는 대회 돌아와요 부산항에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한 역사퀴즈런이에요. 주최 측 설명으로는 달리다가 부산항 역사 퀴즈를 풀고 다시 결승선으로 향하는 미션런 방식이고 대회 소개에서도 PB보다 함께 달린 사람들과의 시간이 남는 대회를 지향한다고 밝히고 있어요. 기록 단축용 대회를 찾는다면 결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자연이좋아^^ 3 181 2026.10.15 -
🫶 2026 기브런 부산 일정, 코스, 기념품 한 번에 (+2025 10K 후기) [1]
평지코스로 유명한 기브런이 구미, 세종 등등에 이어 부산에서도 개최된다는 소식!!! 사실 기브런 부산 2025년도에 참여했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던 대회라 올해도 참여하려고 합니다~✨❤️ 2026 기브런 Give Run 부산 정보 탈탈 털어볼게요! 🫶 🏃♂️➡️ 2026 Give Run 부산 기본 정보 2026 기브런 부산은 장소부터 바뀌었어요. 작년엔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이었는데 올해는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11월 21일 토요일 아침에 열립니다. 참가비는 10km, 5km 똑같이 45,000원이고 작년보다 5천원 올랐습니다 작년 후기에서 아쉽다는 말이 나왔던 기록칩이 올해는 전 참가자에게 나와요 ~! 📌 2026 Give Run 부산 코스 공식 종합코스 지도를 보면 두 종목 모두 대저생태공원 관리사무소 인근에서 출발해서 낙동강 둔치 길을 따라 남서쪽, 등구역 방향으로 길게 내려갔다가 반환해서 돌아오는 왕복형이에요. 다른 점은 반환 지점 하나입니다. ✅ 5km 코스는 5km 반환점에서 U턴해서 바로 돌아와요. 갔던 길 그대로 돌아오는 직선 왕복이라 페이스를 일정하게 가져가기 쉬운 편이고 제한시간은 1시간입니다. ✅ 10km 코스는 5km 반환점을 지나 조금 더 아래까지 내려가서 10km 반환점에서 돌아요. 제한시간은 2시간이고 제한시간 통제 이후엔 레이스를 멈추고 회수차에 타야 합니다. 고저차는 두 코스 모두 크게 신경 쓸 부분이 없어 보여요. 대저생태공원은 낙동강 둔치에 평지로 길게 깔린 공원이라 뛰기 편하답니다!! 💯 그리고 기브런 자체가 업힐 없는 코스로 개최되는 대회로 유명해서 걱정할 건 없어보입니다 👍 대신 체크할 건 두 가지예요. ✅ 하나는 반환점 U턴에서 속도가 끊긴다는 것 ✅ 다른 하나는 가는 사람과 오는 사람이 같은 도로를 나눠 쓰는 구조라 반환 후엔 마주 오는 러너들과 계속 스친다는 거예요. 추월은 자기 진행 방향 안에서만 하는 게 안전해요. 그리고 강변이라 그늘 없이 트인 길이 대부분이라 11월 아침 바람은 그대로 맞는다고 보는 게 좋아요..ㅜㅜ 🎁 2026 Give Run 부산 기념품 기본 참가 기념품은 블랙야크 기능성 반팔 티셔츠예요. 색상은 블랙 한 가지고 사이즈는 90(S)부터 110(2XL)까지 다섯 단계라 신청할 때 골라야 합니다. 공식 사이즈표 기준 100(L)이 가슴둘레 110cm, 상의길이 71cm 정도예요. 완주메달은 완주자에게만 줍니다. 결승 후 번호표 확인을 거쳐 간식이랑 같이 받는 방식이에요. 추첨경품 라인업이 꽤 커요! (기브런의 매력 ㅎ) ✅ 아이패드 에어 11세대, 갤럭시워치8(44mm), 애플워치 SE(44mm), 갤럭시 버즈4, 에어팟4가 올라와 있습니다. 실제 지급 제품 색상이나 세부 사양은 달라질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 2025 기브런 부산 10K 후기 사실 기브런은 제 첫 마라톤이였습니다..ㅋㅋ 당시 런린이였어서 업힐은 죽어도 못뛰겠고 평지코스로 유명한 기브런 친구가 같이 나가보자해서 얼떨결에 나갔죠 ^^ 대회장소는 삼락생태공원이였습니다! 날씨가 꽤 쌀쌀했었어요! 충분히 몸풀고 뛰었는데 뛰다보니 생각보다 더워져서 바람막이 벗고 뛰었어요 ㅋㅋㅋ 생각보다 도로가 좁았습니다.. 하지만 이거빼곤 날씨, 코스 등 다 완벽했음요 첫 10km 였는데 생각보다 기록이 잘 나왔었어요~! 50분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완주 후 메달도 받고 인생네컷 부스도 있어서 20분 줄서서 기다리고 친구랑 찍었어여 운영도 깔끔했고 재밌는 부스들이 많아서 잘 달리고 놀다가 갔던 대회였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붓싼30 1 37 2026.10.14 -
[양재천 러닝코스 10km] 서울러닝코스 중에 여기를 제일 추천하는 이유 🌳 [1]
10km를 신호에 안 끊기고 쭉 뛸 만한 데 서울에서 의외로 찾기 어렵잖아요 🤔 그래서 요 며칠 양재천에서 러닝 했는데 서울러닝코스 얘기만 나오면 왜 여기가 꼭 끼는지 좀 알겠더라구요..ㅋㅋㅋ 한강처럼 탁 트인 맛은 덜해도 나무 그늘 아래로 길게 이어지고 신호에 걸릴 일이 거의 없어서 기록에 신경쓰시는 분들은 이 코스 추천 드립니다 👏👏 📍 양재천 러닝코스 10km 양재천은 과천 쪽에서 내려와서 서초, 강남을 지나 학여울 근처에서 탄천이랑 만나요. 서울 구간만 해도 길이 꽤 길어서 반환점만 바꾸면 거리는 마음대로예요..ㅎ 양재천러닝10km를 만들 거면 양재시민의숲역 쪽에서 내려와 학여울 방향으로 쭉 뛰다가 탄천 만나는 지점 근처에서 돌아오는 코스로 뛰고 있습니다! 📍양재천 러닝 장점 저는 주말에만 러닝을 하는 편인데 반포한강이나 여의도 한강 처럼 피크닉하는분들이나 어린아이들이 많은곳은 좀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양재천을 택한것도 있는데 자전거만 빼면 신경쓸 게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끔 퇴근 후에도 달려봤는데 가로등이 생각보다 많아서 무섭지 않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둑 쪽에서 오르막 한 번 나오는건 빼곤 평지라 LSD훈련하기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러닝크루 분들이 양재천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뛰는 사람들도 많아서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는.. ㅋㅋㅋ 그런 장점도 있네요
Pizza주세요 2 47 2026.10.14 -
JTBC서울마라톤코스 변경뜬거 보셨나요? ㅠㅠ [2]
JTBC서울마라톤코스 변경된 거 보고 저만 좀 빡치나요 ㅠㅠ 원래 제마라코스가 상암에서 출발해서 여의도 지나고 서울을 쭉 가로지르는 느낌이라 그 코스 보고 신청한 것도 있었는데 갑자기 풀코스 출발지가 광화문으로 바뀌었네요???? 기존에는 한강을 세 번 건너는 코스였는데 변경된 코스는 한 번만 건너는 걸로 바뀌었다고 해서 개인적으로는 코스 매력이 확 떨어진 느낌이에요… 물론 주최 측에서는 풀코스랑 10K 출발을 분리해서 출발 대기랑 병목을 줄이기 위한 변경이라고 하는데 문제는 이걸 대회 얼마 안 남은 시점에 공개했다는 거죠 ㅠㅠ 특히 환불 가능 기간은 이미 지난 뒤라서 더 짜증나는 것 같아요 숙소까지 상암 쪽으로 잡아둔 분들은 진짜 황당할 듯… 안전이나 운영 때문에 코스가 바뀔 수 있다는 건 이해하는데 그래도 참가비 내고 신청할 때 봤던 코스랑 이렇게 크게 달라질 거면 조금 더 일찍 알려줬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저는 제마 장점 중 하나가 서울 여기저기 가로질러 뛰는 코스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JTBC서울마라톤코스변경은 너무 아쉬워요 ㅠㅠ 이번에 풀 뛰시는 분들 제마라코스 변경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만 기존 코스가 훨씬 나아 보이나요…?
제이 2 113 2026.10.13 -
2027 가민런 재팬 🇯🇵 일본 도쿄에서 달리는 Garmin Run 접수방법부터 참가비, 기념품까지 총정리 [1]
GARMIN RUN JAPAN 2027 접수가 10월 9일 0시에 열렸어요. 이번엔 추첨이 아니라 선착순이라 12월 18일 마감 전이라도 정원이 차면 바로 닫힙니다. 대회는 2027년 2월 14일 일요일, 도쿄 다치카와에 있는 국영 쇼와기념공원에서 열려요. 지난 2026년 대회가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이었던 것과 달리 장소가 바뀌었고 가민런 일본 대회 최초로 하프 종목이 생겼습니다. ✈️ 한국인이 신청하는 방법 가민런 일본 접수는 Run Japan 에서 신청해야합니다! 한국에 사는 분들은 해외 전용 정원과 해외 참가비가 적용됩니다. 공식 요강 기준 해외 접수 참가비와 정원은 이렇습니다. 하프 21.0975km: 15,000엔, 해외 정원 200명 10K: 8,500엔: 해외 정원 150명 가민 에키덴: 팀당 22,500엔, 해외 정원 50팀(4인 1팀) 한화로 각각 약 13만원, 7만원, 19만원 입니당 신청 순서는 길지 않아요. 해당 사이트에서 회원 정보와 이메일을 입력한 뒤 결제하면 끝입니다. 참가 안내 자료가 전부 이메일로 오기 때문에 평소 자주 확인하는 메일 주소를 넣어두는 게 좋아요. 에키덴은 신청자 1명당 1팀만 접수할 수 있고 접수 단계에서는 팀원 개인정보를 따로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2027 가민런 도쿄 기념품 구성 2027 가민런 기념품은 종목마다 조금 달라요 🎁 하프 참가자 전원은 흑백 배색의 대회 한정 티셔츠, 10K 참가자 전원은 흑청 배색 티셔츠를 받아요. 둘 다 제한시간 안에 완주하면 완주메달이 나오고 기록증은 웹으로 발급됩니다. 에키덴은 티셔츠 대신 대회 오리지널 타월과 가민 디자인 타스키가 나오는데 타스키는 팀당 1장이에요. 티셔츠 사이즈는 S부터 2XL까지 RUNNET 신청 화면에서 고릅니다. 기념품 말고도 소소한 재미가 있어요. 배번 번호로 참여하는 가민 추첨회에서 가민 제품과 협찬사 상품을 뽑고 순위 시상에는 170위, 70위, 570위처럼 가민 시계 모델 번호를 딴 행운상이 걸려 있어요. 종합 1위만 노릴 수 있는 대회가 아니라는 점이 이 대회다운 부분이에요. 2027년 메달 디자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2027 가민런 도쿄 코스 10월 12일 현재 공식 홈페이지의 코스 페이지는 아직 준비중이에요. 공식 소개 문구는 쇼와기념공원의 평탄하고 달리기 편한 코스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그런데 같은 공원을 지나는 다치카와 시티 하프마라톤 후기를 찾아보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요. 공원 안 구간은 오르내림이 이어져서 페이스 관리가 어려웠다는 후기, 커브가 많아 어느 방향으로 달리는지 헷갈려서 1km 랩으로 페이스를 확인했다는 후기가 있어요. 공원 구간을 미리 한 번 뛰어보라고 권하는 글도 있었어요. 가민런 도쿄 코스가 그 구간과 똑같다는 보장은 없지만 완전한 평지라고 단정하고 들어가기보다 완만한 기복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 안전해요. 코스도가 공개되면 종목별 경로와 업힐 여부를 다시 확인해서 업로드 하겠습니다! 결제 전에 꼭 확인할 환불 규정 자기 사정으로 인한 신청 후 취소나 종목 변경은 안 되고 불참해도 환불이 없어요. 기상 경보 같은 천재지변이나 감염병으로 대회가 축소되거나 취소돼도 참가비와 수수료는 돌려주지 않습니다. 정원 초과로 접수가 안 된 경우에만 수수료를 뺀 금액을 환불해요. 해외 참가비가 하프 기준 15,000엔이라 항공권과 숙소까지 더하면 꽤 큰 지출이에요. 2월 일정과 휴가를 먼저 확정하고 결제하는 순서가 마음 편합니다 ✈️ 해외 접수 금액을 보고 나니 하프로 첫 원정을 갈지 8,500엔짜리 10K로 가볍게 다녀올지 고민이 생겨요. 2027 가민런 도쿄 신청하신 분들은 어떤 종목으로 정하셨는지 크루끼리 에키덴 팀 꾸리는 분도 있는지 궁금해요..ㅎㅎ
오늘도뛰어 1 141 2026.10.12 -
가든파이브 라이프레이스 2026 일정, 코스, 참가비 정리 🌼 [1]
가든파이브 라이프레이스가 올해 한 번 더 열립니다. 4월 12일에 3회를 치렀고 이번 제4회는 12월 5일에 열린다해요! 9월부터 선착순 접수가 돌고 있어서 신청 고민하면서 공식 요강이랑 지난 대회 후기를 같이 찾아봤어요. 접수 방식이 앱으로 결제까지 끝나는 요즘 대회들과 조금 달라서 그 부분도 같이 적어둡니다 ⏰ 가든파이브레이스 일정 제4회 가든파이브 라이프레이스 일정은 2026년 12월 5일 토요일입니다. 오전 9시까지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 라이프 중앙광장에 모이고, 10시에 첫 출발 출발은 종목별로 10분씩 나눠요. 하프가 10시 정각, 10km가 10시 10분, 5km가 10시 20분 순서이고 출발 순서를 어기면 실격에 기록도 측정되지 않는다고 해요..!!!! 접수기간은 공식 홈페이지에 2026년 9월부터 선착순 마감으로만 나와 있어요. 10월 8일 기준으로 개인신청 페이지는 열려 있었고 공지사항에도 이 대회 마감 안내는 아직 없었어요. ✅ 가든파이브 라이프레이스 접수 방법 신청은 주최 측 홈페이지인 아이런맨(irunman.kr)에서 합니다. 참가 신청/조회 메뉴에서 제4회 가든파이브 라이프 레이스를 고르고 개인신청이나 단체신청으로 들어가면 서약서와 개인정보 동의, 이름, 생년월일, 성별, 종목 입력 순서로 진행돼요. 단체신청은 2명부터 가능합니다. <결제> 신청서를 내고 나서 지정 계좌로 참가비를 입금하는 방식이에요. 계좌는 농협 355-0059-3285-83 예금주 국민체육진흥협회입니다. <신청 기기> 요강에 컴퓨터 인터넷 신청과 전화 신청은 가능하지만 스마트폰은 신청이 안 될 수 있다고 따로 적혀 있어요. 폰에서 막히면 PC로 하거나 사무국(02-3210-1666~7)에 전화로 신청하면 됩니다. <환불> 개인 사정으로 취소하면 정식 접수기간 안에만 환불 신청이 되고 송금 수수료를 뺀 금액을 전체 마감 후 일괄로 돌려줘요. 마감 이후엔 제작물 발주가 끝나 환불이 안 되고 당일 불참하면 사무국에 연락해서 물품을 택배로 받는 방식입니다. 천재지변이나 감염병으로 대회가 취소돼도 참가비는 환불되지 않는다는 조항이 있어서 이건 신청 전에 알고 들어가는 게 좋아요. 가든파이브 라이프 레이스 참가비 종목별 참가비는 하프 60,000원, 10km 55,000원, 5km 40,000원입니다. 하프와 10km에는 마니아 신청이 따로 있어서 각각 50,000원, 45,000원으로 만원씩 저렴한데 대신 공식 기념품이 빠져요. 5km는 마니아 요금이 없습니다. 🎒 가든파이브 라이프 레이스 기념품 일반 참가자 기념품은 작년 기준 하이킹백팩, 스포츠백팩, 크로스백 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이에요 이번 기념품은 아직 업데이트 전 입니다ㅠ 기념품 외에 다 같이 받는 건 번호표, 완주메달, 기록증, 간식과 음료, 기록측정용 칩입니다. 칩은 하프와 10km만 쓰고 출발 매트를 밟는 순간부터 넷타임으로 재요. 5km는 칩 없이 건타임이라 공식 기록이 필요하면 10km 이상이 맞습니다. 칩은 반납하지 않아도 되고 기록증은 완주 후 1시간쯤 지나 모바일 웹기록증으로 와요. ❄️ 코스: 하프, 10km, 5km 코스는 아직 업데이트 전입니다! 하지만 지난 4월과 크게 다를 것 같지 않다고해서 우선 작년 기준으로 적어봤는데 업데이트 되면 수정하겠습니다~!!✨ 가든파이브 마라톤 코스는 세 종목 모두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같은 곳으로 골인하는 왕복 코스예요. <5km> 탄천에 합류한 뒤 대곡교와 대왕교 사이에서 반환합니다. 세 종목 중 탄천 구간이 가장 짧고 하프와 10km가 먼저 나간 뒤 10분, 20분 늦게 출발해 같은 길을 씁니다. 제한시간은 1시간이라 걷뛰로도 여유 있는 편이에요. <10km> 5km 반환점을 지나 성남 폐기물종합처리장 옆을 통과하고 태평동 물놀이장 앞 인라인스케이트장 부근에서 돌아옵니다. 서울 송파에서 출발해 성남 구간까지 내려갔다 오는 거리예요. 제한시간은 1시간 30분입니다. <하프> 10km 반환점을 지나서 둔전교, 탄천교, 야탑교, 하탑교를 차례로 지나 방아교 밑에서 반환해요. 분당 야탑 근처까지 탄천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구간이라 다리 이름을 거리 감각 잡는 기준으로 쓰기 좋습니다. 제한시간은 3시간이고 3시간이 지나면 코스 통제가 풀려서 회수차량을 타야 해요. 코스 평가에서 반복된 말이 탄천 자전거도로를 달리는 전형적인 자도 대회라 주로가 좁고 자전거와 산책하는 시민을 요리조리 피해 다녀야 했다는 부분입니다 💬 1주최 측도 운영공지에 장지천과 탄천 코스 사용 승인은 받았지만 스태프가 자전거 진출입을 통제할 권한은 없다고 적어둘 정도예요. 기록을 노린다면 반환점 U턴과 추월 타이밍에서 몇 초씩 빠질 걸 미리 계산해두는 거 추천 ㅠㅠ
마이구미 2 107 2026.10.08 -
❄️ 오크밸리 윈터 하프마라톤 일정, 코스, 셔틀 정리 | 골프장 4개 코스를 달리는 강원 마라톤 [1]
오크밸리윈터하프마라톤은 원주 오크밸리리조트 밸리CC의 골프장 카트도로를 그대로 달리는 대회예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라 후기글이 없는게 아쉽긴하지만 공식 상세페이지의 종목별 코스도와 일정, 셔틀 안내를 하나씩 뜯어봤어요. ⛄ 2026 오크밸리 윈터하프마라톤 일정 대회는 2026년 12월 5일 토요일 장소는 오크밸리리조트 밸리CC 일원입니다. 행사 운영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데 레이스 출발은 오후 2시예요. 종목과 그룹별로 순차 출발하고 컷오프는 4시간으로 안내돼 있어요. 12월 초 강원 산간은 해가 기울면 기온이 금방 떨어지니 하프 참가자라면 얇은 장갑이나 넥워머 정도는 챙겨두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 2026 오크밸리 윈터 하프마라톤 코스 오크밸리윈터하프마라톤 코스는 밸리CC의 파인, 체리, 메이플, 오크 4개 골프 코스를 엮어서 짰어요. 거리가 길어질수록 지나가는 골프 코스가 하나씩 늘어나는 구조라 같은 대회 안에서도 체감 난이도가 꽤 갈립니다. [5km 파인 코스] 드넓은 파인 코스를 한 바퀴 도는 구성이에요. 주최 측은 참나무숲 사이 직선 카트웨이를 부담 없이 달리는 코스로 소개하고 있고 코스도상으로도 출발점에서 남쪽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짧은 형태라 첫 대회나 가볍게 즐기려는 분들에게 맞아요. [10km 파인, 체리 코스] 파인에서 체리 코스까지 이어 달리는 10km예요. 페어웨이와 호수가 이어지는 구간, 쭉 뻗은 직선 카트웨이가 특징이라 속도를 내기 좋아요! 체리 코스 남쪽 끝을 4~5km 지점에서 돌고 출발점 쪽으로 다시 올라오는 흐름이고 급수대는 4.4km 지점에 있어요. [하프 4개 코스 전체] 하프는 파인, 체리에 메이플과 오크까지 4개 코스를 모두 오가요. 공식 안내에서도 오크와 메이플 구간을 업다운힐과 커브가 이어지는 트레일 같은 구간으로 파인과 체리는 호수와 페어웨이 옆 직선주로로 따로 구분해 설명합니다. 코스도를 보면 10km 지점까지는 10km 종목과 거의 같은 길이고 그 뒤로 출발점 서쪽과 동쪽에 큰 루프가 하나씩 붙어요. 그러니까 언덕이 많은 구간이 11km 이후 후반에 몰려 있는 셈이에요. 급수대는 4.4km, 12km, 16.27km 세 곳입니다 ⛰️ 하프는 평탄한 기록용 코스로 보기 어려워요. 기록 욕심이 있다면 10km까지는 페이스를 아끼고 후반 루프를 버티는 쪽으로 계획을 잡는 게 현실적이고 컷오프가 4시간이라 오르막에서 걸어도 시간 걱정은 크지 않아요. 🚌 셔틀, 사우나&객실 패키지 체크 [셔틀버스] 신청할 때 옵션으로 왕복 셔틀 패키지를 붙일 수 있어요. 아쉽게도 서울출발 셔틀 뿐입니다ㅠㅠ 추가 금액은 25,000원이고 서울 출발지는 종합운동장역(2호선, 9호선)과 사당역(2호선, 4호선) 두 곳이에요 🚌 대회 당일 서울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해 10시쯤 행사장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차는 오후 6시 30분 행사장 출발, 8시 30분쯤 서울 도착 일정입니다. 키트 당일 수령 마감(오후 1시)까지 여유 있게 들어가는 시간이에요. [클럽하우스 사우나 & 객실 패키지] 클럽하우스 사우나 패키지는 락커 포함 20,000원 추가인데 오후 레이스가 끝나면 해가 지는 시간대라 땀 식기 전에 씻고 짐 정리하려는 분들이 많이 고를 것 같아요. 1박을 붙이고 싶다면 객실 패키지가 있고 가격은 12월 4일(금)과 5일(토) 숙박이 달라요. 힐스빌리지 25평 4인실이 금요일 90,000원, 토요일 140,000원이고 밸리빌리지 31평(노블) 5인실은 110,000원과 170,000원, 밸리빌리지 46평(노블) 7인실은 160,000원과 240,000원이에요. 대표자 1명이 구매하면 가족이나 다른 참가자와 같이 쓸 수 있어요. 대회 기간인 12월 4일부터 6일까지는 참가신청 페이지나 배번표를 보여주면 리조트 레스토랑 할인(더밸리키친 20%, 피오레토 15%)과 사우나 50%, 실내 수영장 50% 할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 참가비와 레이스팩, 키즈레이스까지 참가비는 하프 79,000원, 10km 69,000원, 5km 59,000원이에요. 레이스팩은 기능성 스포츠 웨어, 공식 배번표와 기록칩, 완주 메달로 구성되고 기록은 출발선을 통과한 순간부터 재는 넷타임 방식이에요 🏅 15명 이상 단체로 묶으면 참가비 할인도 있어요. 15명 이상 10%, 25명 이상 15%, 35명 이상 20%입니다. 아이와 같이 간다면 골프장 가운데를 도는 2km 키즈레이스가 따로 있는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가 대상이고 부모 중 1명 이상이 본 대회에 참가해야 신청할 수 있어요. 선착순 100명 한정이라 가족 단위라면 빨리 정하는 게 좋겠어요~
겨울내놔 2 51 2026.10.08 -
영월 옥수수런 11월 개최 확정 🌽 강원도 마라톤 찾고 있다면 2026 옥수수런! [2]
작년에 티켓이 매진됐던 영월 옥수수런이 올해도 열립니다. 세부 종목이랑 코스, 참가 혜택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고 해서 지금 나와 있는 정보와 작년 1회 대회 내용을 같이 묶어봤어요 2026 옥수수런 접수 일정 지금까지 공개된 2회 대회 일정은 이렇습니다 💛 대회일: 2026년 11월 1일(일) 💛 장소: 강원 영월 💛 접수 시작: 10월 3일(토) 💛 접수처: 러너블(runable.me) 💛 마감 선착순 마감일을 따로 정해두지 않았다는 건 정원이 차는 순간 접수가 끝난다는 뜻이에요. 작년 1회 때도 대회 전에 티켓이 전부 팔렸어서 신청할 생각이라면 오픈 당일에 들어가 보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 출발 시간, 참가비, 모집 인원은 아직 공개 전입니다 작년 영월옥수수런은 이런 대회! 옥수수런은 영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러닝 축제예요. 2025년 11월 2일 청령포 일대에서 처음 열렸고 '옥수수런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주최, 영월청년회의소(JCI)가 주관을 맡았어요 전국에서 러너 약 500명이 모였는데 달리기만 하고 끝나는 대회가 아니었어요. 청년 밴드 라이브 공연, 플리마켓, 감성 포토존, 미니 영화제까지 같이 열려서 기록 경쟁보다는 뛰고 먹고 즐기는 시골 축제에 가까운 분위기 🎸 이미지 출처: 쇼르숑일상 러닝 브랜드 에어리안(AIRian)이 공동 후원하면서 상금을 $AIR 토큰으로 지급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이 후원 구성이 올해도 이어지는지는 아직 발표가 없습니다 종목과 참가비, 작년 기준으로 미리 보기 2026년 참가비는 아직 공개 전이라 아래 내용은 작년 1회 기준으로만 참고해 주세요 💛 종목은 5km와 10km 두 가지였고 두 종목 모두 기록칩으로 기록을 측정했어요. 💛 참가비는 35,000원 기념 티셔츠와 배번호, 기록칩은 미리 택배로 보내주는 방식이 아니라 대회 당일 현장 부스에서 본인 확인 후 나눠줬어요. 완주하면 완주 메달도 받았어요 🎁 현장 수령 방식이 올해도 유지된다면 영월까지 이동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일찍 도착하는 게 좋겠어요! 이미지 출처: 물 흐르듯이 살래용 가을 시즌 막바지에 부담 없이 한 번 더 뛰고 싶은 분, 러닝 입문한 친구랑 같이 갈 대회를 찾는 분께 잘 맞을 것 같아요 당일치기라면 작년처럼 7시 30분 패키지 수령을 기준으로 출발 시간 계산해 보고 1박이 가능하면 청령포나 동강 쪽 여행 일정을 붙여도 좋아요 🍂
쌀떡파 2 168 2026.10.02 -
⏱️ 러너스하이 몇 분 뛰어야 올까? 뜻부터 세컨드윈드와의 차이까지 [2]
뛰다 보면 숨은 여전히 찬데 이상하게 기분이 괜찮아지고 집에 들어가기 싫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ㅋㅋㅋ 전 얼마전에 이게 그냥 제가 러닝에 드디어 미쳣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러너스하이 온거라고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러너스하이 찾아보다가 흥미로워서 정보 긁어왔습니다~! 러너스하이 뜻 러너스하이는 어느 정도 시간 동안 계속 달린 뒤에 찾아올 수 있는 느낌?이에요. ✅힘든 게 덜 신경 쓰이고, ✅기분이 좋아지거나 편안해지고 ✅조금 더 뛰고 싶어지는 그런 느낌! 근데 이게 사람마다 진짜 달라요. 기분이 살짝 좋아지는 정도로 끝나는 사람도 있고 다리 무거운 게 덜 느껴지는 걸로 아는 사람도 있어요. 머릿속이 조용해지면서 걱정거리가 가라앉는 쪽으로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거칠던 숨이 가라앉고 발이 알아서 굴러가는 느낌이었다는 사람 ✅몸은 분명 힘든데 이상하게 포근했다는 사람이 있어요. ✅뛰는 중엔 모르겠는데 끝나고 나서 개운함이 확 몰려왔다는 사람도 있고요 러너스하이 검색하면 영화처럼 황홀해지는 장면을 상상하게 되는데 실제로는 생각보다 조용하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ㅋㅋㅋ 한 번 오면 바로 안다는 말도 꼭 맞진 않음 ✨ 러너스하이, 몇 분 뛰면 오는 걸까 결론부터 말하면 정해진 시간은 없어요. 다만 너무 힘들지 않은 강도로 20분에서 한 시간 사이 정도 쭉 이어서 뛰었을 때 이런 기분 변화가 나타났다는 경우가 많아요 30분 얘기가 많이 도는 이유도 비슷해요. 적당한 강도로 30분쯤 뛰었을 때 기분이 좋아졌다는 결과나 경험담이 많아서 그 숫자가 기억에 남은 거예요. 어떤 실험은 45분을 뛰게 했고 마라톤 풀코스를 뛰면서 확인한 경우도 있어요. 그러다 보니 글마다 숫자가 다르게 적혀 있는 거예요. 그 시간이 지나야 러너스하이가 켜진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안됩니당!^^ 풀코스 뛰는 러너들을 확인해 본 경우엔 기분과 관련된 물질이 레이스 내내 조금씩 올라가고 끝나고 한참 뒤까지 높게 유지됐대요. 몇 분에 딱 켜지는 스위치라기보다 서서히 차오르는 쪽에 가까울 수 있다는 얘기예요 그날 컨디션도 크게 작용해요. 전날 잠을 설쳤는지, 날이 덥고 습한지, 요즘 스트레스가 많은지, 평소 얼마나 뛰어왔는지에 따라 같은 사람도 매번 달라요. 몇 분이면 온다는 공식이 있으면 제일 편할 텐데 그런 건 없음 ㅋㅋ 5km 뛰어도 아무 느낌 없는 게 이상한 건 아님 몇 km부터 오냐는 질문도 많은데 이것도 딱 정할 수가 없어요 같은 5km라도 25분에 끝내는 사람이 있고 40분 넘게 뛰는 사람이 있어요. 같은 사람이어도 편하게 조깅한 날이랑 기록 욕심낸 날은 완전히 다른 운동이고요. 그래서 거리보다 얼마나 오래, 어느 정도 힘으로 뛰었는지가 더 중요할 수 있어요 강도도 셀수록 잘 오는 건 아니에요. 전력질주나 빡센 인터벌은 너무 힘들어서 기분 좋아질 틈이 없어요. 반대로 걷는 수준으로 가벼우면 비슷한 반응까지 안 갈 수 있고요. 강도를 나눠서 뛰게 해보면 중간 정도 강도에서 반응이 제일 뚜렷하게 나왔대요 그럼 천천히 뛰면 안 오냐 하면 그것도 아니에요. 천천히의 기준이 사람마다 달라서 러닝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분한테는 느린 조깅이 이미 충분한 강도일 수 있어요 몸이 갑자기 편해진 건 세컨드윈드일 수도 💨 뛰기 시작하고 초반엔 오늘 왜 이렇게 힘들지 싶다가 어느 순간 몸이 풀리는 느낌 있잖아요. 이걸 러너스하이로 아는 분이 많은데 세컨드윈드일 수도 있어요 세컨드윈드는 초반 힘든 구간을 넘기고 나서 갑자기 좀 편해지는 걸 말할 때 많이 써요. 숨이 자리를 잡고, 근육이랑 심장도 운동에 맞춰지고 리듬이 붙으면서 같은 속도인데 덜 힘들게 느껴지는 거예요 다만 세컨드윈드도 원인이 딱 하나로 정리된 건 아니에요. 몸이 에너지 쓰는 방식이 바뀌어서라는 말도 있고 숨이랑 몸 상태가 균형을 찾아서라는 말도 있어요. 한참 뛰다가 완전히 지친 뒤에 다시 힘이 나는 순간을 세컨드윈드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어서 쓰임이 조금씩 달라요 러너스하이 VS 세컨드윈드 세컨드윈드는 몸이 편해지는 쪽이고 러너스하이는 기분이 달라지는 쪽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쉬워요 세컨드윈드는 아까까진 숨차고 다리 무거웠는데 이제 좀 살 것 같다에 가까워요. 러너스하이는 여전히 힘든데 기 분이 묘하게 좋고 조금 더 뛰고 싶다에 가까운 느낌~! 실제로는 둘이 이어서 오기도 해요. 몸이 먼저 풀리고 그 상태로 편하게 계속 뛰다 보니 기분까지 좋아지는 거죠. 러너스하이 느끼려고 오래 뛴다? 러너스하이 한번 느껴보겠다고 평소보다 훨씬 무리해서 뛰는 건 말리고 싶어요 장거리 뛰어본 적 없는데 갑자기 20km 도전하기, 무릎이나 발목 아픈 걸 참고 계속 뛰기, 물도 안 마시고 버티기, 한여름 한낮에 오래 뛰기 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이런 건 러너스하이보다 부상이나 탈수가 먼저 올 확률이 높아요 러너스하이는 아픈 걸 덜 느끼게 만드는 쪽으로 작용할 수 있어서 몸이 보내는 신호를 놓칠 수도 있다는 것도 알아두면 좋아요 러너스하이는 목표로 잡고 쫓아가는 거라기보다 꾸준히 뛰다 보면 가끔 찾아오는 거에 가까워요. 🤗
육포짱 1 137 2026.09.30 -
📌 2026 서울라이프마라톤 접수 시작, 일정과 참가비부터 종목별 코스 난이도까지 [3]
2026 서울라이프마라톤 대회는 지금 접수 중이에요. 9월 29일 기준으로 하프, 10km, 5km 세 종목 모두 신청이 열려 있습니다~! 서울라이프마라톤 접수 & 취소 & 환불방법 이번 대회 오픈 공지는 9월 11일에 올라왔고 공식 참가권 페이지에는 접수 마감일이 따로 적혀 있지 않아요. 대신 꼭 기억해야 할 시간이 하나 있어요. 10월 12일 월요일 오후 5시!! 이 시간 전까지는 마이페이지에서 취소하면 전액 환불이 되고, 코스나 티셔츠 사이즈를 바꾸고 싶으면 취소 후 다시 신청하면 돼요. 5시가 지나면 취소, 환불, 사이즈 변경, 코스와 그룹 변경이 전부 막혀요 ⚠️ 2026 서울라이프마라톤 기본정보 대회개최날짜는 11월 21일(토)입니다! 집결지는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251, 상암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이에요. 리셉션과 물품보관소는 오전 7시에 열리고 대회는 낮 12시에 끝나요 출발시간은 한 차례 변경 공지가 있었어요. 하프는 7시 50분에 전체가 한 번에 출발하고 10km와 5km는 8시부터 현장 안내에 맞춰 10km A그룹, B그룹, C그룹, D그룹 순서로 나간 뒤 마지막에 5km가 출발해요. 10km A그룹은 목표 기록 60분 이내인 사람만 신청할 수 있으니 그룹 고를 때 체크하세요. 제한시간은 하프 3시간, 10km 1시간 30분, 5km 1시간이에요. 기록은 출발선을 지나는 순간부터 재는 넷타임 방식이라 뒤쪽 그룹이라고 손해 볼 일은 없어요. 공식 안내에는 출발 30분 전 도착을 권하고 있고 출발 시간을 놓치면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서울라이프마라톤 참가비, 기념품 참가비는 하프 59,000원, 10km 55,000원, 5km 49,000원이에요. 종목 간 차이가 1만 원 안쪽이라 거리 고민 중이라면 가격보다는 지금 몸 상태로 고르는 게 맞아요~! 기념품은 사전 배송과 현장 수령으로 나뉘어요. 11월 9일부터 기능성 폴리 소재 공식 티셔츠와 기록칩이 붙은 배번호표가 순차 발송돼요. 배번호표와 칩은 재발급이 안 되니까 택배 받자마자 칩이 제대로 붙어 있는지 확인해 두세요. 완주하면 메달과 온라인 기록증이 나오고 기념품 수령소에서 잔치국수 한 그릇과 찹쌀꽈배기를 받아요 🍜 원래는 주먹밥이었는데 꽈배기로 바뀌었다는 공지가 올라왔어요.. 넘 귀엽!!! 국수집과 기념품 수령소는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해요 메달 각인 부스는 무료예요. 8시 30분부터 12시까지 현장 선착순이고 조기 마감될 수 있어서, 기록을 새기고 싶다면 완주 후 바로 줄 서는 쪽이 나아보이네요^^ 서울라이프마라톤 종목별 코스 난이도 세 종목 모두 평화광장에서 출발해 별자리 광장과 하늘공원 입구를 지나 다시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왕복 코스예요. <5km 코스> 하늘공원 입구를 지나 난지천공원 2주차장 부근에서 2.5km 반환해요. 작년 가을 참가 후기를 보면 광장을 빠져나와 구름다리를 건넌 뒤 하늘공원 쪽으로 2km 가까이 곧게 뻗은 숲길이 이어지는데 이 구간은 살짝 경사진 정도로 묘사돼 있어요. 5km는 그 뒤에 나오는 노을공원 오르막과 흙길 전에 돌아오기 때문에 세 종목 중 부담이 가장 적어요. 제한시간도 1시간이라 걷뛰로도 충분히 들어올 수 있어요 <10km 코스> 노을공원까지 들어가 5km 지점에서 반환해요. 2025년 가을 대회 10km 후기에서 가장 많이 나온 이야기가 바로 여기예요. 노을공원에 들어서면 오르막이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나오고 반환점 앞뒤로 포장이 끝난 흙길이 1km 남짓 이어져 마른 날엔 먼지가 꽤 일었다고 해요. 어떤 참가자는 후기 제목에 "업힐 지옥"이라고 적었을 정도예요. 반대로 돌아오는 길은 아스팔트 내리막이 이어져서 후반에 페이스를 끌어올리기 좋았다는 기록도 있어요. 전반은 버티고 후반에 당기는 운영이 맞는 코스예요 <하프 코스> 노을 그린에너지 부근까지 갔다가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구간을 2회 왕복해요. 공식 코스상 10km와 같은 하늘공원, 노을공원 방향 길을 쓰기 때문에 10km 후기에 나온 오르막 구간을 두 바퀴에 걸쳐 반복해서 만나게 돼요. 반환을 여러 번 하니 턴 구간에서 속도가 끊기는 것도 감안해야 해요. 1차와 3차 반환점에서 에너지젤을 나눠주고 제한시간이 3시간이라 컷오프 압박은 크지 않은 편이에요. 다만 평지 PB 코스를 기대하고 신청하면 생각과 다를 수 있어요 작년 가을 상암 코스 10km 뛰어본 분들, 노을공원 오르막이랑 흙길 체감이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해요. 올해 하프로 올릴지 10km로 갈지 아직 고민 중이라면 지금 어느 쪽으로 기울어 있는지도 같이 남겨주세요~~!
재현 5 133 2026.09.29 -
온도별러닝복장 총정리 🌡️ 5~20도 러닝복장 추천리스트 [1]
요즘 아침저녁 기온이 확 달라지면서 나가기 전마다 온도별러닝복장 검색하게 되는 시기가 왔어요 ㅠ😢 오늘 10도인데 반팔로 나가도 되나 5도면 바람막이까지 걸쳐야 하나 매번 헷갈려서 20도부터 5도 이하 겨울러닝복장까지 한 번에 모아봤어요 출발할 땐 살짝 서늘하게 러닝 쪽에서 자주 쓰는 기준이 있는데 실제 기온보다 대략 5~10도 정도 따뜻한 날이라고 생각하고 입으라는 거예요. 다 아시겠지만 뛰기 시작하면 체온이 금방 올라가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현관문 열었을 때 이미 포근하게 느껴질 정도로 입으면 몸이 데워진 3km쯤부터 땀이 쏟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 땀에 젖은 옷은 바람 맞으면 오히려 더 춥게 느껴질 수 있어요..! 다만 무조건 추워야 정답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추위가 걱정되면 조금 더 입고 나가서 몸이 풀리면 벗는 쪽을 권하기도 해요. 벗어서 허리에 묶거나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얇은 레이어를 고르면 이 두 가지를 같이 챙길 수 있어요 20도 전후 러닝복장(거의 여름 모드) 20도 러닝복장은 기능성 반팔에 러닝쇼츠나 레깅스 조합이면 대부분 충분해요 처음 나왔을 때는 선선한데 10분만 뛰어도 생각보다 금방 땀이 나는 온도예요 면 티셔츠보다 땀이 빨리 마르는 기능성 소재가 확실히 편하고 햇빛이 강하면 캡 하나 쓰는 사람도 많아요 그렇다고 20도면 무조건 반팔이라고 딱 자르긴 어려워요. 해 뜨기 전 새벽이나 그늘 많은 코스, 바람 부는 날은 체감이 확 내려가서 추위 많이 타는 분들은 얇은 긴팔로 시작하기도 해요. 반대로 땀이 많거나 습한 날이면 싱글렛까지 내려가는 분들도 있어요 15~20도 러닝복장 15도 러닝복장은 사람마다 제일 많이 갈려요. 반팔로 나가는 사람, 얇은 긴팔 입는 사람, 반팔 위에 아주 얇은 바람막이 걸치는 사람이 한 코스에 다 섞여 있는 온도예요 밖에 나섰을 때는 긴팔 생각이 나다가도 2km쯤 지나면 소매 걷어 올리고 싶어지는 날이 많아요. 그래서 기본은 반팔 또는 얇은 긴팔 기능성 상의에 러닝쇼츠 조합이 무난해요 추위를 잘 타면 얇은 긴팔에 쇼츠, 아니면 반팔에 접어서 들고 다닐 수 있는 얇은 바람막이 정도가 좋아요. 땀이 많은 편이면 반팔 하나로 가볍게 가는 쪽이 뛰는 동안 훨씬 편할 수 있어요 10~15도 러닝복장 10도쯤이 진짜 옷 고르기 제일 애매한 온도예요. 가만히 서 있으면 쌀쌀하고,,, 뛰면 금방 따뜻해져서 뭘 입어도 반쯤은 후회하게 되는 구간이라 조금 자세히 나눠볼게요 10도 러닝복장은 기능성 긴팔에 쇼츠 또는 반팔에 얇은 바람막이 조합이 많이 쓰여요. 긴팔 쪽은 벗을 일이 적어서 편하고 반팔에 바람막이는 몸이 데워지면 지퍼 내리거나 벗어서 조절하기 쉬워요. 하의는 아직 쇼츠로 뛰는 분들이 많은데 다리가 쉽게 시린 편이면 롱타이츠나 쇼츠 안에 타이츠를 받쳐 입는 방법도 있어요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게 바람이에요. 같은 12도라도 바람 없는 날엔 긴팔 하나로 딱 맞다가 강바람 부는 날엔 몸 앞쪽이 계속 식으면서 훨씬 춥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이럴 땐 두꺼운 옷보다 얇은 방풍 바람막이 하나를 더하는 게 효과가 커요! 그래도 이 온도에서 기모나 두꺼운 겨울옷부터 꺼내는 건 비추예요. 초반 5분 따뜻하자고 입었다가 나머지 시간 내내 땀 범벅으로 뛰는 게 더 불편할 수 있어요 5~10도 러닝복장 이 구간부터 슬슬 겨울러닝복장 느낌이 나요. 5도 러닝복장은 기능성 긴팔에 얇은 러닝자켓이나 바람막이, 하의는 롱타이츠 조합이 가장 기본이에요 5도 가까이 내려가면 몸통보다 손끝이랑 귀가 먼저 시린 분들이 많아서 얇은 장갑 하나만 껴도 체감이 꽤 달라요. 러닝 중엔 혈액이 몸 중심으로 몰리면서 손발 같은 말단이 먼저 차가워지기 쉽다는 설명도 있어요. 귀가 잘 시리면 얇은 귀마개나 헤어밴드로 귀만 덮어도 충분할 때가 많아요 추위를 많이 타면 긴팔 두 겹이나 조금 더 두께감 있는 바람막이로 땀이 많으면 긴팔에 쇼츠나 긴팔에 얇은 조끼 정도로 가볍게 가는 분도 있어요. 모두가 똑같이 3겹을 입을 필요는 없어요 5도 이하 (겨울러닝복장으로 ❄️) 겨울러닝복은 두꺼운 옷 한 벌보다 얇은 기능성 옷을 여러 겹 겹쳐서 조절하는 방식이 기본이에요. 실제 조합으로 보면 기능성 베이스레이어 위에 긴팔 러닝상의, 그 위에 얇은 방풍 자켓 정도가 5도 아래에서 많이 쓰는 3겹이에요. 하의는 일반 롱타이츠로 괜찮은 분도 있고 0도에 가까워지거나 바람이 세면 기모타이츠로 넘어가는 분들이 많아요. 장갑이랑 귀마개 또는 비니 목이 시리면 넥워머까지 챙기면 거의 완성이에요 면 소재는 땀을 머금고 잘 안 말라서 겨울러닝복장에서는 피하는 게 좋다는 게 러닝 가이드들 공통 의견이에요. 비나 진눈깨비 오는 날은 기온이 영상이어도 몸이 젖으면서 체온이 떨어질 수 있으니 방수 되는 겉옷이 있으면 훨씬 나아요 5도 아래라고 무조건 기모, 0도라고 무조건 패딩은 아니에요. 인터벌처럼 강도 높은 훈련이면 한 겹 덜 입는 게 편하고 천천히 오래 뛰는 조깅이면 한 겹 더 챙기는 게 맞을 때가 많아요
밤크크 1 237 2026.09.28 -
🩷 2026 서울사랑마라톤 일정, 코스, 작년 10k 참가 후기까지! [1]
작년에 저의 3번째 10k 마라톤을 장식한 서울사랑마라톤이 올해도 열리더라구요?! 2026 서울사랑마라톤 접수가 9월 23일 오전 10시에 오픈했습니다!! 대회는 11월 29일 일요일 아침, 석계역 옆 중랑천 체육공원에서 열립니다. 신청 넣기 전에 궁금했던 참가비, 종목별 코스, 기념품 그리고 작년 12월 대회 10km 참가 후기까지 작성해봤어요~! ❤️ 서울사랑마라톤 정원 & 참가비부터 하프 2,000명, 10km 2,000명, 5km 1,000명이에요. 5km는 정원이 제일 적어서 가족이나 친구랑 같이 뛸 생각이라면 이 부분은 미리 알고 들어가는 게 좋아요 참가비는 하프 50,000원, 10km 45,000원, 5km 40,000원이고 종목마다 5천원씩 차이가 납니다. 신청할 때 사이즈를 85부터 115까지 고르게 되어 있으니 평소 입는 사이즈 확인해두세요 서울사랑마라톤 출발 시간 오전 8시에 행사 준비가 시작되고 하프가 9시 정각, 5km가 9시 10분, 10km가 9시 20분에 차례로 출발해요. 10km가 가장 늦게 나가는 구조라 순서를 착각하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 신청 종목이 아닌 다른 종목 출발에 섞여 나가면 기록이 인정되지 않거든요 출발 40분 전까지는 도착하라고 되어 있고 마지막 출발 행렬이 나가고 5분 뒤면 출발선이 닫혀요 제한시간은 5km 1시간, 10km 2시간, 하프 3시간이에요. 개인 기록은 출발선을 밟은 순간부터 재는 넷타임이라 뒤쪽에서 출발해도 손해는 없어요. 입상 순위만 건타임 기준입니다 서울사랑마라톤 코스 먼저 짚고 갈 부분은 올해 세부 코스 포인트가 아직 공식 발표 전이라는 점이에요..ㅠㅠ 코스 페이지에 운영안 확정 후 공개로 나와 있어요. 지금 확인되는 건 세 종목 모두 출발과 골인이 같은 자리이고 중간 반환지점 기록 매트를 밟고 돌아오는 왕복형이라는 것 급수대가 약 2.5km마다 있고 반환점에는 간식과 스포츠음료가 놓인다는 것까지예요 🥤 기념품과 배송, 작년 10km 후기 작년 10km 참가했었는데 12월이라 그런지 몸이 얼어서 잘 안뛰어졌어요..ㅋㅋㅋ 하프코스가 이상하게 바뀌어서 5,10k 주자랑 겹쳐가지고 길막현상이 레전드였습니다ㅠ 그래도 어찌저찌 완주한 마지막 25년도 겨울마라톤이였어요! 확실히 봄,가을 마라톤보다 저는 기록은 잘 못나와도 특유의 겨울냄새나는 마라톤이 넘 좋은거같아요 ㅋㅋ 이상입니다!
25도 1 237 2026.09.23 -
🏃 2026 제대군인 주간 | IT’S MY RUN 참가자 모집 [2]
“나는 ________ 달립니다.” 각자의 새로운 출발과 다짐을 담아 반포한강공원에서 함께 달리는 4KM FUN RUN, IT’S MY RUN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기록과 순위를 겨루는 레이스가 아닌, 제대군인과 시민이 함께 달리며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4KM 펀러닝입니다. 📍 행사명 2026 제대군인 주간 「IT’S MY RUN」 📅 일시 2026. 10. 6.(화) 📍 장소 반포한강공원 일대 🏃 코스 2KM/ 4KM FUN RUN 리워즈 -레이스백 -"나는 _______ 달립니다." 배번호 -군번줄 메달 -블랙핑크 마스크팩 -VT코스메틱 에센스 세트 -셰프의 군대리아 제공 🏃참가 신청 링크 https://forms.gle/uMVcLsmVxKUidoqE9
2026제대군인주간 4 453 2026.09.23 -
반포종합운동장러닝 후기 🏃➡️ 서울러닝코스 중 제일 추천하는 이유 [2]
요즘 반포종합운동장러닝이 왜 이렇게 뜨나 했는데 뛰고오니까 이유가 좀 확실하더라 ㅋㅋ 러닝하는 사람 늘면서 서울러닝코스 중에서도 여기 트랙이 거의 성지처럼 얘기되고 있어. 영상 후기 보면 저녁 시간대 트랙에 사람이 진짜 빽빽하게 도는 장면이 자주 올라오던데 날씨 풀리니까 많긴하더라 ✨ 반포종합운동장 러닝 후기 반포종합운동장 안에 400m 트랙이 있는데 신호도 없고 노면도 평평해서 페이스 잡거나 인터벌 하기 좋음!! 그래서 기록런이나 훈련하는 사람들이 몰리는 듯. 근데 딱 그게 문제이기도 해 😵 평일 퇴근 시간대나 주말 저녁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내 페이스대로 도는 게 애매했음... 기록 신경 쓰는 날이면 오히려 좀 이른 아침이나 사람 빠지는 시간 노리는 게 나아 보였어. 👍 5km는 트랙에서, 더 뛸 거면 한강으로 빠지기 바로 옆이 반포 한강공원이라 이 조합이 편해 보이더라. 트랙에서 몸 좀 풀고 5km 정도 채운 다음 더 길게 가고 싶으면 한강 쪽으로 나가는 식 나는 잠수교쪽으로 잘 빠져나가는데 잠수교 근처로 도는 루프가 대략 5~6km 정도 나오고 노들섬 쪽까지 길게 빼면 9~10km 만들기 괜찮음! 한강 구간은 신호 없이 쭉 이어져서 리듬 안 깨지는 게 장점..ㅋㅋㅋ 💖 반포종합운동장 추천하는 이유 솔직히 붐비는 건 진짜 붐비는데.. 근데 뒤집어 보면 그만큼 같이 뛰는 러너가 많다는 거라 혼자 뛰면 늘어지는 사람한테는 오히려 페이스 자극받기 좋아 ㅋㅋㅋ 그리고 여긴 야간런으로 유명한 데라 조명은 잘 돼 있는 편이야 특히 한강 쪽으로 나가면 세빛섬이랑 반포대교 보면서 뛰는 구간이 예쁘.. bb 대신 자전거 도로랑 겹치는 구간은 밤에도 자전거 빠르게 지나가니까 라인 신경 쓰는 게 좋아 보였어. 화장실, 편의점, 음수대 다 한강공원 쪽에 잘 깔려 있어서 물 떨어질 걱정 없고, 주차도 한강공원 공영주차장 쓰면 돼 🚗 대중교통으로 오기도 편해서 차 없이 오는 사람도 많더라. 서울러닝코스 중에 길 신경안쓰고 달리고싶은 사람들은 무조건 반포종합운동장 추천!
지니지닝 2 156 2026.09.22 -
서울빵빵런 2026 접수 시작 🥐 역대급 코스에 기념품 확정! [2]
서울빵빵런2026 접수가 9월 21일 오후 3시에 열렸어요. 빵 좋아하는 러너들 사이에서 이름이 돌던 그 대회가 올해는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립니다. 완주하고 받는 빵 때문에 벌써 달력에 표시해두는 분들이 보이더라고요 🍞 접수 일정부터 참가비 기념품까지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서울빵빵런 2026 일정, 접수방법 대회는 2026년11월 14일 토요일! 서울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진행됩니다. 접수는 9월 21일 오픈해서 지금 신청받는 중이에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코스와 출발 그룹을 고른 다음 성함과 성별, 티셔츠 사이즈를 넣으면 신청이 됩니다. 티셔츠와 배번호표는 미리 배송되니까 신청할 때 사이즈를 잘 골라두는 게 좋아요. 서울빵빵런 종목, 참가비 종목은 5K와 10K 두 가지예요. 참가비는 두 코스 모두 59,000원으로 같습니다. 서울빵빵런이 역대급 기념품? 일단 참가자 전원에게 공식 티셔츠가 나옵니다. 남녀 공용 기능성 소재라 대회 날 입고 뛰기 좋아요. 여기에 배번호표와 기록칩, 완주메달, 빵을 담아갈 빵가방까지 들어있습니다 ㅋㅋ 빵빵런은 항상 기념품들이 너무 귀여운거같아요... 참가비 하나로 이만큼 챙겨주는 셈이에요 🎁 이 대회의 진짜 포인트는 서울 Pick 빵 4종인데 하츠 베이커리의 완두 크치 쫀득빵, 나폴레옹과자점의 소보로 in 소보로, 소금빵, 삼정수제강정의 딸기모찌로 구성돼요. 삼정 수제강정 진짜 맨날 먹고 싶었는데 😭😭😭 빵다나는 별도 구매입니다. 티셔츠와 배번호표는 11월 3일부터 순차 배송되고, 빵은 대회 당일 현장에서 받습니다. 서울빵빵런 코스: 뚝섬 한강?! 서울빵빵런 10K 코스는 뚝섬 수변무대 행사장에서 출발해 올림픽대교 방향으로 나갔다가 광진정보도서관 근처에서 돌아오는 한강변 왕복 코스예요. 5k는 잠실대교, 잠실철교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러너들한테 정말 인기있는 코스라 이번 빵빵런도 인기 장난 아닐거같아요...💪 강을 옆에 두고 달리는 구간이라 풍경 보는 재미가 있어요 🗺️ 코스 안내에는 10K 제한시간이 1시간 30분으로 나와 있어요. 큰 오르막에 대한 안내는 따로 없지만 출발 그룹 시간이 밀리면 안 되니 대회 당일 도착 시간을 여유 있게 잡는 게 좋아요. 서울 빵빵런 신청 전에 이건 체크 취소와 환불은 10월 2일 금요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고 이때까진 전액 환불돼요. 그 이후에는 취소와 환불은 물론 티셔츠 사이즈나 코스, 그룹 변경도 안 되니 신청할 때 한 번에 정하는 게 좋습니다. 유모차나 반려견 동반 참가는 안 되고 대회 당일 물품보관소는 무료로 오전 7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운영해요. 급수대는 코스 안에 마련됩니다. 강릉빵빵런 참가했을때도 너무재밌게 잘 뛰고왔는데 드디어 서울에도 열리네요..ㅎㅎ 전 10k 신청했는데 여러분은 어떤 종목 신청하실건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올해는완주 2 201 2026.09.22 -
🌠 2026 인천나이트레이스 일정, 참가비, 코스 등 총정리 [2]
영종도 씨사이드파크에서 열리는 인천나이트레이스 정보 들고왔습니다! 바로 알아볼게요~! 💖 인천나이트레이스 2026 일정 2026 인천나이트레이스 일정은 10월 31일 토요일이에요. 조직위 공지에는 행사 운영 여건이랑 참가자 안전 때문에 8월 15일에서 이 날짜로 연기했다고 나와 있어요. 이미 신청해둔 사람은 다시 접수 안 해도 되고 기존 신청이 그대로 유효해요. 접수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라 지금은 신청 받는 중이에요. 다만 10월 20일 18시 넘겨서 넣으면 배번에 이름이 안 찍힌다고 하니까 이름 새겨진 배번 원하면 그 전에 신청하는 게 좋아요. 출발 장소는 영종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 현장 접수랑 부스는 오후 1시부터 열려요. 5km, 8.15km, 10km, 하프. 인천나이트레이스 2026 참가비 참가비는 종목 상관없이 전부 6만원이에요 💖 5km든 하프든 가격은 같아요. 인천나이트레이스 2026 기념품 대신 받는 구성이 밤 대회답게 좀 특이해요. 기념 티셔츠랑 메달, 배번은 기본이고 여기에 LED 머리띠랑 기념 타투가 들어가요 🎁 어두워졌을 때 이 LED 머리띠 켜고 달리는 게 이 대회 사진에 제일 많이 나오는 장면이에요 ㅋㅋㅋ 이온음료랑 체력보충제, 간식이 포함이라 완주하고 바로 뭔가 집어먹을 수 있어요!! 기념품이랑 경품은 변경될 수 있다고 공지에 붙어 있으니 신청 전에 최신 안내 한 번 더 보면 좋아요. 인천나이트레이스 코스는 바다 옆 🌊 코스: 5km, 8.15km, 10km, 하프. 8.15km라는 애매한 거리가 껴 있는 건 원래 광복절 대회였던 흔적이에요 🗓️ 거리는 달라도 출발은 오후 4시에 다 같이 나가는 방식이라 하프 뛰는 사람이 제일 오래 달리고 늦게 들어오는 구조예요. 기록은 칩으로 재고, 신청 자격은 따로 없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어요. 인천나이트레이스 코스는 영종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출발해 같은 자리로 돌아오는 형태예요. 바다를 끼고 있는 공원 구간이라 큰 언덕이 튀는 코스는 아니지만 물가라서 저녁으로 갈수록 바닷바람이 변수예요... 지난 가을에 인천 출장갔을때 저 코스 한 번 뛰어봤는데 정말 춥더라구요? ㅜㅜ 10월 말 밤이면 기온도 뚝 떨어지니까 얇은 겉옷 하나는 챙기는 게 안전해요. 저는 8.15km랑 10km 사이에서 계속 고민 중인데 밤 대회 처음이면 어떤 거리로 잡는 게 무난할까요? LED 머리띠 켜고 뛰어보고싶네요 얼른 ㅎ~!
초코못끊어 3 297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