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마라톤'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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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마라톤 엑스포 방문 후기, 배번호 수령 방법(+풀코스 참가 후기까지) [3]
오사카마라톤 뛰러 간다고 해놓고 출발 전날까지 캐리어도 안 싸고 있던 사람이 있다~? 그게 바로 나임 오사카마라톤은 대회 당일 바로 가서 뛰는 게 아니라 전날까지 오사카마라톤 엑스포에 가서 배번호를 직접 받아야 함 배번호를 받으러 일본까지 또 가는사람이 있겠냐 싶었는데 생각보다 한국인 참가자들이 많은걸 실감함ㅋㅋㅋ 새벽부터 인천공항으로 출발.. 이심도 전날 겨우 사고 위탁 수하물 무게 맞추고 공항에서 빵 하나 사 먹으면서 카보로딩이라고 우기기 시작함 오사카 도착해서는 입국심사 줄에서 이미 체력 반쯤 털림... 아직 뛰지도 않았는데 “내일 풀코스 가능한가” 이 생각이 슬슬 올라옴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마라톤 엑스포 가는법 오사카마라톤 엑스포 장소는 인텍스 오사카 쪽 공항에서 바로 엑스포로 가는 사람도 많아서 캐리어 끌고 러닝화 신은 사람들 따라가면 묘하게 안심됨ㅎ 나는 공항에서 리무진버스 타고 이동했는데 짐이 있으면 이쪽이 훨씬 편함 전철로도 갈 수 있지만 환승이 있고.. 마라톤 전날 캐리어 들고 계단 오르내리면 그 자체가 훈련임ㅋㅋㅋ 근데 안내판도 잘되어있다해서 체력 좋으신분들은 지하철 추천 난 짐이슈로 ^^ ,, 간사이공항에서 인텍스 오사카까지는 대략 한 시간 정도 잡으면 됨 엑스포 가는 길부터 이미 뛰러 온 사람들 티가 남 러닝가방, 카본화 박스, 대회 티셔츠, 캐리어 조합이면 거의 확정임^^ 엑스포 도착하자마자 해야 할 일 엑스포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건,, 배번호 수령 오사카마라톤 참가자는 엑스포에서 QR 확인을 하고 본인 확인 후 배번호 세트를 받아야 함 여기서 필요한 건 보통 메일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한 참가자 QR 여권 같은 신분증 본인 확인용 정보 이걸 확인하고 줄을 서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림 빨리빨리 문화에 익숙한 한국인 기준으로는 “아직도?” 싶은 순간이 몇 번 옴 근데 어쩔 수 없음 엑스포에서 받은 것 엑스포에서 받는 건 배번호만이 아님 배번호 기록칩 안전핀 보안 팔찌 물품보관용 봉투 대회 안내물 참가 기념품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게 보안 팔찌!! 이 팔찌는 대회 당일까지 차고 있어야 해서 숙소 가서 무심코 떼면 안 됨 처음엔 팔찌 채워주길래 “이거 왜 차지?” 싶었는데 당일 주자 구역 들어갈 때 필요한 확인용이라 생각하면 됨 대회 전날 씻을 때도 거슬리고 잘 때도 거슬리지만 절대 떼면 안 됨^!^ 엑스포 분위기 수령 끝나고 나면 그때부터 엑스포 구경 시작 사람 진짜 많음// 러닝 브랜드 부스도 있고 공식 굿즈도 있고 포토존도 있고 먹거리도 있음!! 근데 공항에서 바로 온 상태면 사실 구경보다 앉고 싶은 마음이 더 큼 캐리어는 무겁고 줄은 길고 입국심사에서 이미 기운 빠졌고 내일 풀코스인데 오늘 다리 다 쓰는 기분ㅠㅠ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굿즈는 봐야 하니까 공식 티셔츠 구경하고, 이름 찾는 벽 있으면 내 이름도 찾아봄 응 못찾음 이 도넛 맛있다길래 줄서서 사먹음 (그 정돈 아님) 아 글고 엑스포는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림 배번호만 받고 바로 나와도 30분 이상 걸릴 수 있고 사람 많으면 1시간 넘게 잡는 게 마음 편함 캐리어가 있으면 보관 가능한지 미리 확인하는 게 좋고 현금도 조금 챙기는 게 좋음 QR 화면은 미리 캡처해두는 게 좋음 현장에서 데이터 안 터지거나 로그인 풀리면 진짜 정신 나감 그리고 엑스포는 전날 일정으로 너무 늦게 잡지 않는 걸 추천함 숙소 가서 대회 준비 엑스포 끝나고 숙소 도착하자마자 바로 누움ㅋㅋㅋ 1시간 누워있었나..? 러닝복 꺼내고 배번호 달고 젤 챙기고 양말 고르고 물품보관 봉투에 뭐 넣을지 정리함 배번호 달 때 은근 고민됨 너무 위에 달면 팔에 걸릴 것 같고 너무 아래 달면 사진에 이상하게 나올 것 같았슨.. 결국 거울 앞에서 한참 서 있다가 대충 달게 됨 저녁은 근처 라맨가게로 가서 간단하게먹음 근데 너무 맛있었어 ㅋㅋㅋㅋ 풀코스 뛰어본 후기 초반은 생각보다 몸이 괜찮았음 이게 제일 위험함 컨디션 좋은 줄 알고 페이스를 살짝 올림 ㅠ 주변 응원도 많고 도심 코스라 보는 재미도 있어서 초반엔 정신없이 흘러감 어르신들도 앉아서 응원해주시고 아이들이 손 내밀면 하이파이브 안 하고 지나가기 힘듦 간바레들으면 갑자기 자세 바로잡게 됨 근데 풀코스는 결국 후반이 진짜임 30km 넘어가면 내가 뛰는 건지 버티는 건지 모르겠고 32km 전후로 업다운 나오면 마음이 흔들림 걷고 싶은데 걸으면 다시 뛰기 싫어질까 봐 무섭고 뛰면 다리가 터질 것 같음 마이도에이드 구간 후반부에 나오는 먹거리 구간이라 타코야키나 오사카 느낌 나는 간식들이 보임 근데 문제는 그때가 이미 몸이 예민한 구간이라는 것 먹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위장이 받아줄지 모르겠었음.. 그래도 열심히 하나 집어먹어쥼 ㅎ 완주 후기 피니시 라인 지나자마자 눈물 나올뻔ㅋㅋㅋㅋㅋ 메달 받고 타월 받고 물 마시고 걷는데 다리가 내 다리가 아님 근데 사진은 또 찍어야 해서 왕창 찍음 해외마라톤은 처음이라 모든게 낯설고 힘들고.. 또 엑스포까지 가는 과정들이 너무 험난했지만 ~!! 버킷리스트 달성해서 넘 좋았고 뿌듯했고 두번째 풀 마라톤이였는데 기록도 나쁘지 않았음 왜 유명한진 알겠지만 두번다신 못할듯 ㅎ 그래도 마라톤러버라면 한번쯤은 고려해볼만한 대회고 살면서 해외마라톤 뛰어보고싶다!! 하면 추천하긴함 근데 힘듦 ㅎㅎㅎㅎㅎ 안힘든 풀마라톤이 어딨겠냐만은 코스도 코스지만 과정이 험난... !! 체력 좋으신E들에겐 강추
우베고베 4 38 2026.07.31 -
🎯 마라톤 러닝화 추천: 권화운 카본화로 유명한 써코니 엔돌핀 엘리트3 후기 [3]
마라톤러닝화 뭐 신을지 고민하면서 러닝화추천을 진짜 많이 찾아봤는데 그 중에서도 계속 눈에 들어온 게 써코니엔돌핀엘리트3였어요. 마라톤에 진심인 배우 권화운 님이 엔돌핀 엘리트 시리즈를 신는 러너로 잘 알려져 있져 카본화추천 검색만 하면 항상 같이 뜨는 모델이라 구매해봤습니다! 🏃 엔돌핀 엘리트3, 스펙부터 짚고 갈게요 써코니 공식몰 기준으로 엔돌핀 엘리트3 무게는 남성 기준 204g, 여성 기준 184g이고 오프셋은 8mm(힐 39.5mm, 포어풋 31.5mm)로 나와요. 미드솔은 인크레디런(incrediRUN) 폼을 이중으로 겹쳐서 40mm까지 쌓아올렸고 전작보다 폼 양을 6% 늘렸다고 해요. 여기에 새로 설계한 슬롯 카본 플레이트가 들어가서 반발력을 끌어올렸고 아웃솔은 PWRTRAC 소재라 접지력이랑 내구성도 챙겼어요. 국내에는 2026년 7월 1일에 화이트/멀티, 화이트/블랙 두 컬러로 출시됐고 가격은 369,000원이에요. 👟 착화감이랑 사이즈 레이싱화들은 보통 발볼이 좁게 나와서 반 사이즈 크게 신는 경우가 많은데 써코니엔돌핀엘리트3는 정사이즈로 신어도 토박스 볼륨이 넉넉해서 발가락 쪽이 눌리는 느낌이 덜해요. 어퍼는 얇고 가벼운 메시라 신자마자 발을 감싸는 느낌이 확실하고 뒤꿈치 쪽 잠금력도 꽤 안정적이에요. 접지력도 좋아서 미끄러지는 느낌도 아예 없었습니다 실제 후기 미드솔을 손으로 눌러보면 마시멜로처럼 푹 꺼질 것 같은데 막상 밟아보면 곤약처럼 탱글하게 튕겨 올라오는 감각이라 첫인상이랑 실제 주행감 차이가 꽤 큰 편이에요. 조깅 페이스처럼 천천히 뛸 때는 쿠션만 물컹하게 느껴지고 카본 플레이트 존재감이 잘 안 살아나는데 페이스를 킬로 4분대 초반 이하로 끌어올리는 순간부터 플레이트가 발을 앞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확 살아나요. 그래서 이지런이나 회복런보다는 인터벌, 템포런, 레이스 당일에 신었을 때 이 신발의 진짜 매력이 나오는거 같아염 ✨ 써코니 엔돌핀 엘리트 3 장점 최대 장점은 에너지 리턴이에요. 40mm 스택에 폼을 이중으로 쌓은 만큼 착지 충격이 확실히 줄어들면서도 반발력은 죽지 않아서 장거리 뒤쪽 구간에서도 다리가 덜 무거워진다는 평이 많았어요. 그리고 전작인 엘리트2보다 좌우 흔들림이 줄어들어서 카본화 특유의 불안정한 느낌이 덜하다는 이야기도 꾸준히 나와요. 160km 넘게 신어본 후기에서도 미드솔 반발력이나 아웃솔 마모가 생각보다 오래 유지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내구성도 레이싱화치고는 나쁘지 않은 편이에요. 미드솔이 최상급폼이 사용되어서 뛸 때도 말랑말랑하게 잘 뛰어져용!! 😅 아쉬운 점 쿠션이 워낙 높고 부드럽다 보니 발목이나 착지가 불안정한 러너한테는 오히려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지지력 항목도 공식 스펙에서 낮게 표시되는 만큼 안정화 러닝화에 익숙한 사람이 처음 신으면 뒤뚱거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발볼이 아주 넓은 발이라면 여전히 좁게 느껴진다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카본 플레이트 반응이 느린 페이스에서는 잘 안 느껴져서 산책이나 가벼운 걷기용으로 쓰기엔 안 맞는 신발이에요. 정리하면 써코니엔돌핀엘리트3는 마라톤 레이스 당일이나 기록 욕심 나는 인터벌 훈련일에 신었을 때 값어치를 제대로 하는 카본화예요. 러닝화추천 리스트 짜면서 고민 중이라면 발볼이 넉넉한 편인지, 카본화 경험이 있는지 체크해보고 선택하면 후회는 적을 것 같아요. 요즘 온유어마크나 굿러너컴퍼니 등 신발 대여도 할 수 있다하니까 이런곳에서 한 번 신어보고 결정하는것도 나쁘지않을 것 같습니당ㅎㅎ
희희덕 3 51 2026.07.30 -
🍁 2026 순천남승룡마라톤 일정, 접수, 코스, 작년 하프 후기 총정리 | 순천 가을마라톤 추천 [3]
매년 11월이면 순천 팔마종합운동장이 전국에서 모인 러너들로 가득 찹니다. 순천남승룡마라톤은 벌써 20년 넘게 이어져 온 전남 대표 마라톤 대회인데 2026년에는 제26회를 맞아 11월 14일 토요일에 열립니다. 이 글에서는 대회 일정부터 순천남승룡마라톤접수 방법, 코스 구성, 그리고 실제로 하프코스를 뛰어본 후기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어요 ~! 2026 순천남승룡마라톤 대회 일정 📅 제26회 순천남승룡마라톤은 2026년 11월 14일 토요일 순천팔마종합운동장(전남 순천시 팔마로 333) 에서 열립니다. 출발 시간은 종목마다 다른데 풀코스가 오전 8시 20분으로 가장 먼저 출발하고 하프코스는 8시 30분, 10km는 8시 40분, 5km는 9시에 순서대로 출발해요. 대회 시작 전인 오전 7시 40분에는 남승룡 선생을 기리는 헌화식도 진행됩니다. 모집 인원은 풀코스 500명, 하프코스 900명, 10km 2600명, 5km 3000명으로 총 7000명 규모로 열리고 참가비는 풀코스 5만원, 하프코스와 10km 각 4만원, 5km 2만원입니다. 순천남승룡마라톤접수 방법📝 접수는 종목별로 오픈일이 나뉘어 있어서 이 부분을 미리 알아두는 게 중요합니다. 5인 이상 단체 접수는 8월 3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인 4일 밤 11시 59분까지 먼저 열리고 개인 접수는 풀코스와 하프코스가 8월 5일 수요일 오전 10시 10km는 8월 6일 목요일 오전 10시 5km는 8월 7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됩니다. 8월 10일 월요일 오후 2시 이후부터는 단체와 개인 구분 없이 잔여 인원에 한해 통합 접수로 전환돼요. 신청 방법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sc-marathon.kr에 들어가서 상단 메뉴 중 참가신청을 누르고 개인참가신청을 선택한 다음 원하는 종목을 고르고 이름과 생년월일, 연락처, 주소 같은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정보 입력 후에는 농협 계좌(예금주 순천시체육회)로 참가비를 입금해야 신청이 마무리되는데 신청일로부터 7일 안에 입금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취소되니 이 부분은 꼭 기억해두셔야 합니다. 입금 확인까지는 보통 2~3일 정도 걸린다고 하니 바로 반영이 안 돼도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각 종목은 정원이 차면 접수기간 중이라도 바로 마감되는 선착순 방식이라 원하는 종목이 있다면 오픈 시간에 맞춰 미리 대기하는 걸 추천드려요. 종목 변경은 잔여석이 있을 때만 가능하고 환불 신청은 10월 16일까지 카카오톡 공식 채널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코스는 어떻게 짜여 있나 네 종목 모두 출발과 도착은 순천팔마종합운동장에서 이뤄집니다. 5km는 운동장 주변을 도는 짧고 평탄한 코스라 처음 대회에 나가는 분이나 가족 단위 참가자에게 부담이 적고 10km는 팔마오거리를 지나 월전길 방향으로 빠져 해룡로를 거쳐 농로를 도는 구간으로 이어집니다. 하프코스는 10km 코스보다 조금 더 나아가 여순로를 타고 월전 쪽으로 빠진 다음 농로를 따라 달리다 동천을 건너 돌아오는 구성이고 풀코스는 여기서 더 나아가 순천만 방향까지 이어져 순천만자연생태관 부근에서 반환하는 구간이 포함되어 있어요. 순천만 습지와 갈대밭을 끼고 달릴 수 있다는 점이 이 대회 풀코스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힙니다. 하프코스 직접 뛰어본 후기 작년 대회 때 하프코스로 참가했었습니다! 대회 며칠 전 집으로 배번과 기념품으로 주는 쌀이 먼저 배송돼서 당일에는 큰 짐 없이 몸만 가면 됐습니다. 새벽에 순천에 도착했는데 팔마종합운동장 주변은 벌써 교통 통제가 시작돼 있어서 차는 조금 떨어진 곳에 세우고 걸어 들어갔어요. 8시 30분 출발이라 20분 전부터 스타트라인 쪽에 줄을 섰는데 초반 팔마오거리 구간은 사람이 몰려서 페이스 잡기가 쉽지 않았고 3km 지점을 지나면서부터 슬슬 대열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중간중간 급수대와 바나나, 초코파이 같은 보급이 넉넉하게 준비돼 있어서 힘이 빠질 때마다 챙겨 먹으면서 뛰었고 반환점을 찍고 돌아오는 논밭 사이 농로 구간은 가을 햇살을 받으며 뛰기 좋았습니다. 결승선을 통과하면 완주 메달과 기록증을 바로 챙겨주고, 안에 순천 특산물과 먹거리를 나눠주는 부스도 있어서 완주 후에 즐길 거리도 꽤 있었어요. 다만 낮 12시가 넘어서까지 교통 통제가 이어지는 편이라 대중교통으로 움직이는 분들은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게 좋습니다. 같이 갔던 지인은 처음 나가보는 대회라 5km를 골랐는데, 코스가 짧고 평탄해서 아이와 함께 걷다 뛰다 하면서도 무리 없이 완주했다고 하더군요. 기록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종목이라 그런지 가족 단위로 나온 참가자들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참가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들 자차로 이동한다면 대회 당일 오전부터 팔마종합운동장 인근 도로가 통제되니 조금 떨어진 공영주차장에 대고 걸어가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순천역이나 순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도 거리가 있는 편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출발 시간보다 여유 있게 움직이는 걸 추천드려요. 11월 순천 아침 기온은 꽤 쌀쌀한 편이라 바람막이나 여벌 겉옷을 챙겼다가 출발 직전에 벗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리멤붜 3 98 2026.07.30 -
2026 울산인권마라톤 총정리 | 접수일정, 코스, 기념품, 참가비까지 📍 [3]
울산인권마라톤 벌써부터 관심을 가져주는 분들이 많네 ㄷㄷ 올해 제21회를 맞는 대회고 울 산 지역 마라톤 중에서도 역사가 꽤 긴 편임 접수 열리기 전에 일정이랑 코스, 참가비, 기념품까지 미리 정리해봄! 🗓️ 울산인권마라톤접수 일정 접수 기간은 2026년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humanrun.org 참가신청 메뉴에서 온라인 접수 가능하고 팩스나 이메일로도 접수 가능함 온라인 접수는 이런 순서로 진행됨 먼저 humanrun.org 접속 후 상단 참가신청 클릭 그 다음 참가신청서 작성 이어서 참가비를 농협 823-12-361740 (예금주 박영철) 계좌로 입금 입금할 때 참가자 이름이랑 주민번호 앞자리 같이 적어야 확인이 됨 여기까지 하면 신청 완료 팩스나 이메일로 접수하고 싶으면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hwp, xls) 받아서 작성한 다음 052-242-1120으로 팩스 보내거나 humanrun@hanmail.net으로 메일 보내고 똑같이 참가비 입금하면 끝 접수 마감 후에는 참가비 환불이 안 되고 종목 변경도 불가능하다고 공지돼 있어서 신청 전에 종목은 미리 정해두는 게 나음 📍 대회 기본정보 대회명: 제21회 울산인권마라톤대회 일시: 2026년 11월 1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출발 장소: 태화강 둔치 일원 주최: 울산인권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 주관: 사단법인 울산인권운동연대 종목: 하프마라톤 21.0975km, 10km, 5km, 전 종목 남녀부 구분 💰 참가비 하프마라톤 35,000원 10km 35,000원 5km 25,000원 하프랑 10km는 기록계측용 칩 사용하고 5km는 칩 미사용임 장애인이랑 만 18세 미만 참가자는 하프 25,000원 10km 25,000원 5km 15,000원으로 할인되고 장애인 참가자는 동반 1인 참가비도 면제됨 🏃 코스 소개 전 종목 다 태화강 둔치에서 출발함 강변 둔치길 위주로 도는 코스고 과거 대회 후기 보면 10km 기준 9km 지점 부근에서 태화강 가로지르는 다리를 오르내리는 구간이 있다고 함 전체적으로 오르막이 거의 없는 평탄한 강변 코스라 기록보다는 태화강 풍경 보면서 편하게 뛰기 좋은 편 거리표시도 1km마다 있고 급수대도 적정거리선에 설치되여있어서 운영이 탄탄한듯 ㅎ ⏰ 대회 당일 일정 09:00 개회식 09:00 참가자 준비체조 09:30 하프 출발 09:35 10km 출발 09:40 5km 출발 13:00 폐회 🎁 기념품 2026년 기준으로는 기능성 기념 티셔츠랑 2026년 인권 달력을 준다고 안내돼 있음 완주하면 종목별 완주 메달도 받을 수 있고 결승선 통과 후에는 물이랑 바나나 같은 것도 챙겨줌!! ✅ 이런 러너에게 추천 강변 뷰 보면서 가볍게 뛰고 싶은 러너 11월 울산 지역 대회 찾는 러너 인권이라는 대회 취지에 공감하는 러너 하프나 10km 처음 도전해보고 싶은 러너
고래는내차 3 51 2026.07.29 -
⛰️ 춘천마라톤 풀코스 완주러너가 알려주는 춘마 구간별 페이스 전략 (대회 당일 준비물까지) [3]
🍁 춘천마라톤을 벌써 여러 번 완주했다. 완주 횟수가 쌓이다 보니 이제는 어디서 힘을 아끼고 어디서 힘을 써야 하는지 몸이 먼저 기억한다. 이번 글에서는 춘천마라톤 코스를 5km 단위로 나눠서 구간별 페이스 전략을 정리해봤다. 다들 무서워하는 춘천마라톤 업힐 구간도 따로 자세히 짚어본다. ⛰️ 춘천마라톤 코스, 업힐부터 파악하고 가자 춘천마라톤은 의암호를 크게 한 바퀴 도는 국제공인 풀코스(42.195km)라서 오르막이 없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다르다. 완주해본 러너들 사이에서 춘천마라톤 업힐 구간은 꽤 유명한 이야기 거리다. 코스 안에 크고 작은 오르막이 세 번 정도 나오고 전체 상승고도를 더하면 200m 안팎이라는 이야기가 러너들 후기에서 자주 나온다. 제일 먼저 만나는 오르막은 출발 직후 삼천사거리로 이어지는 완만한 언덕 두 번째는 8~9km 지점 한림대 연수원으로 가기 전 1.5km 남짓한 오르막 제일 힘든 건 25km를 넘기고 만나는 춘천댐 오르막이다. 이 구간에서 페이스가 무너지는 러너를 정말 많이 봤다. 🏃 구간별 페이스 전략, 5km씩 끊어서 보면 쉬워진다 0~5km 공지천교 출발부터 빙상장 입구까지 출발하자마자 오르막이 나온다고 당황할 필요는 없다. 초반 오르막에서 오버페이스만 피해도 후반이 훨씬 편해진다. 목표 페이스보다 10~15초 정도 여유 있게 시작하고 삼천사거리를 지나 송암스포츠타운 쪽 내리막에서도 속도를 억지로 끌어올리지 않는 편이 낫다. 5km 💧 급수대에서는 물 한 모금이라도 꼭 마셔두자. 5~10km 빙상장 입구부터 한림대 연수원 입구까지 몸에 열이 오르면서 진짜 레이스가 시작되는 구간이다. 1.5km 정도 이어지는 오르막에서는 상체를 살짝 숙이고 보폭을 짧게 가져가면 체력 소모가 덜하다. 오르막을 넘으면 의암호가 보이는 내리막이 이어지는데 여기서 억지로 속도를 내기보다 몸에 힘을 빼고 흘러가는 느낌으로 달리는 편이 다음 구간을 위해 낫다. 10~15km 한림대 연수원 입구부터 솔향기숯불닭갈비 앞까지 의암호를 오른쪽에 끼고 달리는 구간이라 경사가 완만하고 페이스 잡기도 좋다. 풍경 구경하면서 리듬만 잃지 않으면 되는 구간이라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구간이다. 15~20km 솔향기숯불닭갈비 앞부터 서춘천농협주유소 인근까지 17km 지점에서 300m 정도 짧은 오르막이 강원애니고등학교 앞까지 이어진다. 길지 않아서 페이스가 크게 흔들릴 구간은 아니고 하프 반환점을 앞두고 있으니 흐름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면 된다. 20~25km, 서춘천농협주유소 인근부터 샘물가든 앞까지 신매대교 방향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반환 구간이다. 하프 지점을 통과하며 레이스 중반에 들어서는데, 이때부터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온다는 러너들이 많다. 페이스 표를 다시 확인하면서 마음을 다잡는 구간으로 삼자. 25~30km, 샘물가든 앞부터 신북교회 앞까지 춘천마라톤 업힐 중 제일 유명한 춘천댐 구간이다. 경사 자체는 급하지 않은데 길게 이어져서 체감 난이도가 확 올라간다. 여기서 억지로 페이스를 지키려 하기보다 살짝 늦춰서라도 완주 페이스를 지키는 쪽을 추천한다. 이 구간만 버티면 이후엔 오르막과 내리막이 번갈아 나오는 정도라 크게 힘들지 않다. 30~35km, 신북교회 앞부터 신동삼거리까지 내리막을 지나고 나면 다시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고 32.5km 부근부터는 도로 차선이 넓어진다. 시야가 트이면서 오히려 심리적으로 지치기 쉬운 구간이라, 시선을 멀리 두지 말고 바로 앞 10m 정도만 보면서 달리는 게 도움이 된다. 35~40km, 신동삼거리부터 터미널 세차장까지 평지 구간이지만 이미 몸은 지쳐있을 시점이다. 소양2교를 건널 때쯤엔 페이스보다 완주 자체에 집중하는 게 낫다... 이 구간부터는 숫자보다 한 걸음 한 걸음에 집중하는 게 실제로 더 잘 먹힌다. 40km~골인, 터미널 세차장부터 공지천 축구장까지 남은 2.195km가 제일 길게 느껴지는 구간이다. 넓은 직선 도로라 심리적으로 더 힘들 수 있는데 골인 지점에 가족이나 친구가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 하나로 버틸 수 있다. 🎒 대회 당일 챙기면 좋은 것들 10월 말 새벽 공지천은 생각보다 춥다. 버릴 수 있는 얇은 우비나 여벌 옷을 입고 있다가 몸에 열이 오르면 벗어던지는 편이 체온 관리에 낫다. 완주하고 나서 땀이 식으면 순식간에 체온이 떨어지니까 갈아입을 여벌 옷은 꼭 챙기자. 손이 시린 편이면 얇은 면장갑도 도움이 된다. 춘천마라톤은 코스가 예쁜 만큼 힘든 구간도 확실한 대회다. 오르막을 미리 알고 뛰는 것만으로도 레이스가 훨씬 수월해지니, 이번 가을에 뛰는 사람이라면 구간별 전략 한 번씩 머릿속에 그려보고 출발선에 서보길 바란다.
마라톤 10년차 4 62 2026.07.29 -
러닝선글라스 추천: 오플로 퓨리 쓰고 뛴 러닝 & 마라톤 후기 (+러닝고글 필수인 이유) [3]
요즘 아침 러닝인데도 눈이 부셔서 페이스가 자꾸 흔들리길래 이번엔 러닝선글라스 제대로 챙겨서 뛰어봄 ☀️ 요즘 러너들 사이에서 얘기 많이 나오는 오플로 퓨리 스포츠 러닝선글라스 직접 써보고 느낀 점 정리해봄 러닝할 때 선글라스(고글) 꼭 챙겨야 하는 이유 ✅ 자외선 차단 땅바닥 반사광까지 더해지면 눈이 받는 자외선량은 생각보다 큼 장시간 노출되면 눈 피로는 물론이고 각막에도 영향이 감 ✅ 눈부심 감소 아침이나 저녁처럼 태양 각도가 낮을 때 뛰면 시야 확보가 안 돼서 페이스 유지가 힘듦 ✅ 바람과 이물질 차단 속도 내면 바람이 눈으로 그대로 들어와서 눈물 나고 건조해짐 벌레나 먼지 막아주는 것도 은근 큰 역할 ✅ 안구건조 예방 콘택트렌즈 착용자라면 더 체감됨 바람만 막아도 렌즈 마름이 훨씬 덜함 마라톤선글라스 고를 때 체크해야 할 것들 무게 – 가벼울수록 코 눌림이나 흘러내림 걱정이 줄어듦 UV 차단율 – UV400, 자외선 99.9% 차단인지 확인 변색 렌즈 여부 – 실내외 넘나드는 대회 당일엔 특히 유용 미끄럼방지 노즈패드 – 땀 많이 흘리는 코스에서 필수 시야각 – 프레임리스나 하프림이 러닝엔 더 잘 맞음 오플로 퓨리(OFFLO PURI) 뜯어본 스펙 오플로 공식몰 기준으로 정리해봄 렌즈 가로 145mm, 세로 47mm, 다리 길이 140mm, 무게 23g 변색 렌즈 적용, UV400 자외선 99.9% 차단 노즈패드 HIGH FIT / STANDARD FIT 두 가지 제공해서 얼굴형 맞춰 교체 가능 정가 198,000원 현재 공식몰 판매가는 56,900원 장점 👍 23g이라 얼굴에 얹혀 있는 느낌이 거의 없음 변색 렌즈라 터널 들어갔다 나와도 시야 적응이 빠름 노즈패드 교체되니까 콧대 낮은 편이어도 흘러내림 걱정이 줄어듦ㅋㅋㅋ 프레임리스 디자인이라 시야 가리는 부분이 없어서 옆에서 오는 사람이나 자전거 확인하기 편함 아쉬운 점 😥 극단적으로 어두운 실내(지하주차장 등)에서는 변색이 조금 느리게 느껴질 때가 있음 도수렌즈 클립인 옵션은 따로 없어서 시력이 안 좋으면 렌즈 착용 후 써야 함 직접 뛰어보고 남기는 후기 한강 러닝 10km, 오전 7시 해 뜨자마자라 각도가 낮아서 원래는 미간 찡그리면서 뛰었는데 퓨리 쓰고는 눈 안 찡그려도 될 정도로 편함 땀 흘려도 코받침 부분이 안 미끄러지니까 자꾸 손으로 올릴 일이 없었음 하프마라톤 대회 당일 출발 전 대기할 때는 흐린 날씨라 렌즈가 거의 투명했는데 15km 지나면서 해 나오니까 자연스럽게 색이 진해졌음 따로 선글라스 벗었다 썼다 안 해도 돼서 페이스 흐트러질 일이 없었던 게 제일 만족스러움 완주하고 나서 얼굴 자국도 거의 안 남아서 무게는 확실히 가벼운 것 체감됨 마무리 🙌 정리하면 오플로 퓨리는 가볍고 변색 기능이 있어서 대회 시작부터 끝까지 날씨 변화에 안 흔들리고 쓸 수 있는 게 제일 큰 장점 가격도 할인가 기준으로 적당한 듯 마라톤 완주용으로 최적화된 러닝선글라스라고 느낌 여름철 러닝고글 하나 고민 중이면 참고할만함
하이킥 3 52 2026.07.28 -
✅ 2026 영덕 블루로드 & 코리아 둘레길 트레일런 총정리 | 접수, 기념품, 참가비까지 [3]
바다 보면서 뛰는 트레일런 찾는다면 2026 영덕블루로드트레일런 강추!! 작년에 이어서 올해로 두번째 개최인 대회인데 코스가 너무 이쁘다고 소문난 트레일런 대회임^^ 🗓️ 영덕 블루로드 트레일런 접수일정 접수 시작일은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참가신청은 코스별 신청 링크가 따로 있음 24K 신청 링크 18K 신청 링크 6.5K 신청 링크 이렇게 나뉘어 있어서 본인이 뛸 거리를 먼저 정하고 해당 신청서를 작성하면 됨 신청서 작성 후 1일 이내 참가비 입금까지 해야 접수 완료임 입금 계좌는 공식 안내 기준 농협 / 예금주: 재단법인 영덕문화관광재단 / 301-0371-9982-11 접수만 하고 입금 안 하면 완료가 아닐 수 있으니 신청 후 바로 입금까지 끝내는 게 안전함 💸 📍 대회 기본정보 대회명은 2026년 제2회 영덕블루로드 & 코리아둘레길 트레일런 대회일정은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대회장소는 영덕 대진해수욕장 출발지와 도착지 모두 대진해수욕장으로 안내돼 있음 참가자격은 코스별로 다름 24K와 18K는 신체 건강한 만 18세 이상 남녀만 신청 가능 6.5K는 신체 건강한 남녀면 신청 가능함 💰 참가비 24K는 100,000원 18K는 50,000원 6.5K는 30,000원 24K는 참가비를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또는 영덕사랑상품권 중 선택 가능함 18K와 6.5K는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 예정이라고 안내돼 있음 지역 상품권으로 다시 돌려주는 구조라 영덕 여행이랑 같이 잡으면 쓰기 좋을 듯함 🦀 🏃 코스 선택 24K는 누적고도 1,172m 18K는 누적고도 757m 6.5K는 짧은 코스라 트레일런 입문자나 가볍게 영덕 바다길을 뛰고 싶은 사람에게 맞음 24K는 확실히 트레일런 경험이 있는 러너용임 거리도 길고 누적고도도 있어서 로드 10K 뛰듯이 들어가면 힘들 수 있음 18K는 24K보다 부담은 줄지만 그래도 산길과 해안길이 섞이는 트레일런이라 준비는 필요함 6.5K는 대진해수욕장 주변을 짧게 도는 코스라 처음 영덕블루로드트레일런을 경험하기 좋음 🌿 🌊 코스 느낌 영덕 블루로드는 바다와 산길이 같이 나오는 코스임 공식 블루로드 안내에서도 B코스는 해맞이공원, 대탄항, 블루로드다리, 죽도산, 축산항을 지나는 해안길이고 C코스는 남씨발상지, 대소산봉수대, 목은이색기념관, 괴시리전통마을, 대진해수욕장, 고래불해수욕장을 잇는 코스로 소개돼 있음 이번 트레일런 코스도 대진해수욕장, 관어대, 루셈연수원, 사진구름다리, 축산면 입구, 괴시마을 등을 지나게 됨 바다 옆만 쭉 뛰는 평지 코스는 아니고 오르막, 내리막, 숲길, 해안길이 섞인 코스로 보면 됨 기록보다는 풍경 보고 뛰는 대회에 가까움 특히 사진구름다리나 관어대 쪽은 영덕 바다 풍경이 잘 보일 구간이라 러닝 중간중간 뷰가 꽤 좋을 듯함 📸 ⏰ 대회 당일 일정 06:00~07:30 등록 07:30~07:45 개회식 07:45~08:00 단체사진 및 스트레칭 08:00 24K 출발 08:15 18K 출발 08:30 6.5K 출발 12:00 시상식 아침 일찍 등록이라 전날 영덕 숙박 잡는 게 훨씬 편할 것 같음 대진해수욕장 출발이라 대회 당일 아침 이동 시간이 길면 몸이 굳을 수 있음 🎁 기념품 공식 기념품은 꽤 실속 있음 영덕사랑상품권, 피니셔 기념타월,배번표 완주메달, 횟밥, 로컬막걸리까지 ㄷㄷ 24K 참가자는 고향사랑기부제 선택 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안내돼 있음 완주 후 바다 앞에서 메달 받고 횟밥이랑 로컬막걸리까지 있으면 여행런 느낌 제대로 날 듯함 🍚 ✅ 이런 러너에게 추천 바다 보이는 트레일런 찾는 러너 🌊 영덕마라톤이나 경북 러닝대회 찾는 러너 로드보다 산길 섞인 코스를 좋아하는 러너 10월 가을 대회 찾는 러너 영덕 여행이랑 러닝을 같이 잡고 싶은 러너 트레일런 첫 도전을 짧은 6.5K로 해보고 싶은 러너 24K는 트레일런 경험자에게 추천 18K는 중급 러너에게 추천 6.5K는 입문자나 여행런 러너에게 추천 🏁 한줄 정리 2026 영덕블루로드트레일런은 영덕 대진해수욕장에서 출발해 바다길과 산길을 함께 달리는 가을 트레일런임 참가비는 24K 10만 원, 18K 5만 원, 6.5K 3만 원 기념품은 상품권, 완주메달, 피니셔 타월, 횟밥, 로컬막걸리까지 구성돼 있음 영덕블루로드코리아둘레길트레일런 찾고 있었다면 이번 대회는 접수 열렸을 때 바로 확인해볼 만함 🏅
미니마이즈 3 57 2026.07.28 -
🌱 2026 청주 무쓰런 접수일정, 코스, 기념품 한눈에 | 2026 가을마라톤 추천 [3]
충청권에서 2026가을마라톤 찾고 있다면 청주무쓰런도 추천드립니당~! 청주무쓰런은 청주 무심천에서 열리는 10km 러닝대회인데, 일반 마라톤이랑 조금 다른 포인트가 있어요 이름 그대로 쓰레기 없는 마라톤을 목표로 하는 대회입니다 일회용 종이컵이나 플라스틱 생수병을 줄이고, 다회용 컵과 다회용 기록칩을 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 무쓰런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마라톤이라하네용 2026 청주무쓰런 일정 청주무쓰런은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에 열립니다 장소는 청주 무심천체육공원 일원입니다 집결 시간은 오전 8시로 안내돼 있고 대회정보 페이지 기준 출발 시간은 오전 9시입니다 종목은 10km 단일 코스입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0명입니다 접수기간은 대회정보 페이지 기준 2026년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안내돼 있습니다 10월 말 청주에서 열리는 대회라 한여름보다 뛰기 부담이 덜하고 무심천 코스라 충청러너들이 가볍게 참가하기 좋은 2026가을마라톤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청주무쓰런 참가비 청주무쓰런 참가비는 45,000원입니다 참가비는 대회 운영비와 기후위기 대응 사업에 쓰인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대회정보 페이지 기준 기념품은 비건비빔밥, 무쓰런 기념품 외로 정리돼 있고, 물품보관소와 탈의실 운영도 안내돼 있습니다 일반 대회처럼 티셔츠와 메달만 보는 대회라기보다, 제로웨이스트 콘셉트 자체가 기념품 역할을 하는 느낌입니다 청주무쓰런 코스 청주무쓰런 코스는 10km입니다 공개 기사 기준으로 무심천체육공원에서 문암생태공원 5km 구간을 왕복해 총 10km를 달리는 코스로 소개돼 있습니다 큰 산악형 업힐을 치고 올라가는 코스라기보다는 하천변을 따라 리듬 잡고 뛰는 10km 코스에 가깝습니다 다만 왕복 코스라면 반환 이후 바람 방향이 달라질 수 있고, 하천변 특성상 맞바람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처음 10km 대회에 나가는 사람이라면 초반부터 기록 욕심내기보다 5km 반환 전까지 페이스를 안정적으로 잡는 게 좋습니다 기록을 노리는 러너라면 3km까지는 호흡을 맞추고 반환 후 몸 상태를 보고 올리는 쪽이 안전합니다 무쓰런 기념품 청주무쓰런의 가장 큰 특징은 쓰레기를 줄이는 운영 방식입니다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쓰고 플라스틱 생수병 대신 급수대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배번호표도 시민에게 기부받은 쇼핑백을 활용해 만들고 완주 뒤에는 그 배번호표가 완주 기념 메달처럼 쓰이는 구조로 소개됐습니다 기록칩도 완주 후 반납하는 다회용칩을 사용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참가자에게는 고기와 유제품이 들어가지 않은 비건 비빔밥, 지역 농산물과 친환경 경품이 제공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아니라유 3 66 2026.07.24 -
🌊 2026 뉴시스바다마라톤 일정 코스 참가비 총정리 (+작년 10km 완주 후기) [3]
인천에서 가을에 열리는 바다 마라톤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2026 뉴시스바다마라톤이에요!ㅎ 작년에 얼굴이 좀 뜨거워서 힘들었던거 빼곤 운영도 전반적으로 괜찮았고 코스도 이뻤어서 너무 만족했던 대회였어요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해안도로를 끼고 달리는 코스라 해안마라톤, 영종돔쪽마라톤 찾아보신 분들도 반가운 이름일 거예요 2026 뉴시스바다마라톤 기본 정보 날짜는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9시 출발이에요 장소는 인천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일원이고 참가 인원은 선착순 5,000명으로 안내되고 있어요 종목은 하프, 10km, 5km 세 가지로 운영돼요 바다를 옆에 끼고 뛰는 대회라 선선한 가을바람 맞으면서 달리기엔 이만한 코스가 없다는 얘기가 많아요 탁 트인 뷰 보면서 뛰다 보면 힘든 구간도 한결 수월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참가비 안내 💰 하프코스 50,000원 10km 50,000원 5km 40,000원 접수 일정은 아직 추후 공개 예정이라 오픈되는 대로 다시 업데이트할게요 코스 소개 🗺️ 세 종목 모두 씨사이드파크에서 스타트하고 피니시합니다! 자세한 코스는 아래 이미지 참고해주세요❤️ 하프코스 10km 5km 코스 대부분이 자전거도로랑 산책로로 이어져 있어서 노면이 편한 편이고 평지 위주라 기록 욕심 내보기에도 나쁘지 않은 코스예요 작년에 뛰어보니 작년 9월에 10km로 참가했었는데 왼쪽으로 바다가 쫙 펼쳐졌어요ㅠㅠ 그 뷰 하나로 힘든 걸 잊게 되더라고요 오전 9시 출발이라 그런지 햇살이 세지 않아서 뛰기엔 오히려 편했고 반환점 찍고 돌아올 때쯤 다리는 무거운데 바닷바람이 계속 불어줘서 그나마 버틸 만했어요 결론은 완주^!^ 완주하고 받은 메달이랑 간식도 알차게 챙겨주셔서 만족 !~ 올해는 하프 도전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대회 당일 참고할 점 공식 홈페이지 공지에 따르면 대회 당일 주차장 안내가 따로 나올 예정이고 셔틀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해요 영종도 특성상 대중교통보다는 차량이나 셔틀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이 부분은 접수 마감 즈음 공지사항 한 번 더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번 대회 준비하시는 분들께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 됐으면 좋겠어요 접수 일정 뜨는 대로 업데이트할 테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스크랩 해두세용!!
시그널보내시그널보내 3 170 2026.07.24 -
2026 러닝화 계급도 | 데일리 러닝화, 마라톤 러닝화 추천 이 글로 종결 [3]
몇년전부터 이어져오던 러닝 열풍이 올해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 러닝은 장비빨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ㅎ 특히 러닝화는 정말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한 번 구매할 때 자신에게 맞는, 러닝강도에 맞는 러닝화를 사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계급도 보는법 계급도에는 모델명 옆에 작은 색 표시가 붙어있어요. 초록 표시는 러너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되고 선호도가 높은 모델이라는 뜻이고 파랑 표시는 해외 대형 러닝화 리뷰 사이트 기준으로 86점 이상, 그러니까 Great 등급을 받은 모델이라는 뜻이에요. 빨강 표시는 최근 몇 달 사이 새로 나온 신제품 표시입니다^^ 데일리 러닝화 입문화는 처음 러닝화를 사는 초보 러너를 위한 무난한 기본형이에요. 발볼도 여유 있고 쿠션도 튀지 않아서 실패할 확률이 낮아요. 나이키 페가수스41, 아디다스4,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 뉴발란스 880v15, 호카 클리프톤17, 온 클라우드서베5 정도가 대표적이에요 맥스쿠션화는 미드솔이 두꺼운 만큼 착지 충격을 잘 흡수해줘서 장거리나 매일 뛰는 러너한테 유리해요. 호카 본디9, 나이키 보메로18, 브룩스 글리세린29, 온 클라우드서베 맥스가 여기 속하고 쿠션이 두꺼운 만큼 무게는 좀 있는 편이에요 경량트레이너는 무게가 가볍고 반발력이 좋아서 인터벌이나 템포런 같은 빠른 훈련에 적합해요. 나이키 라이벌플라이4, 아식스 에보라이드 스피드3, 사코니 킨바라16이 여기 속하고 매일 신는 데일리화로는 좀 부담스러운 편이에요 레이싱 러닝화, 중거리 장거리 중거리는 5km에서 하프 정도까지 속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볍고 반응성 좋게 만든 레이싱화예요. 나이키 스트릭플라이2, 아식스 SC레이서V2 정도로 충분해요. 장거리는 10km부터 풀코스까지 브랜드 최상위 기술이 다 들어간 플래그십 라인이에요. 나이키 알파플라이3, 아식스 메타스피드 스카이9X, 뉴발란스 SC엘리트v5, 온 클라우드보다 스트라이크LS가 지금 제일 많이 언급되는 모델이에요. 카본 플레이트와 슈퍼폼 미드솔 조합이라 반발력은 확실한데 그만큼 안정성은 낮아서 평소 훈련화로는 잘 안 써요 📌 2026 데일리 러닝화 TOP3 뉴발란스 1080v15: 데일리 이지런부터 롱런까지 두루 소화된다는 얘기가 제일 많고 발볼 여유 있는 버전도 나와서 재구매율이 높은 모델이에요 호카 클리프톤10: 맥스쿠션 라인인데 생각보다 무겁지 않고 롤링감이 좋아서 장거리 훈련용으로 꾸준히 언급되는 모델이에요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 입문 러너한테 특히 자주 추천되는 모델이고 쿠션과 반발력 밸런스가 좋다는 얘기가 많아요 2026 마라톤 러닝화 TOP3 🔥 나이키 알파플라이3: 폼 두께가 있어서 초반 페이스 유지가 편하다는 후기 많고 서브3 근처 러너들 선택 비율이 높아요 아식스 메타스피드 스카이9X:무게가 가벼운 편이라 회전수 높여서 뛰는 스타일한테 잘 맞고 발등 압박감 적다는 얘기 많아요 뉴발란스 SC엘리트v5: 반발력 강한 편이라 후반 페이스 무너지는 걸 줄여준다는 얘기 많고 풀코스 서브3.5에서 4 구간 러너들한테 자주 언급돼요
세로가로 3 460 2026.07.23 -
🔥 뉴발란스에서 마라톤을? 뉴발란스 Run Your Way SEOUL 10K Race 총정리 [3]
2026 Run Your Way SEOUL 10K Race가 10월 4일 여의도에서 열려요 올해는 접수 방법이 3가지로 나뉘어서 헷갈리는 분들 많더라고요 그래서 접수 방법부터 코스, 참가비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어요 대회 기본 정보부터 짚고 가기 📅 대회명: 2026 Run Your Way SEOUL 10K RACE 일시: 2026년 10월 4일(일) 오전 7시 30분 출발 (집결 6시 30분) 장소: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68 종목: 10km 단일 코스 기록측정 넷타임 방식이라 출발선 통과하는 순간부터 시간이 재지니까 초반 자리싸움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돼요~!! 접수 방법 3가지, 이것만 알면 끝 ✅ 올해 뉴발란스마라톤 접수는 크게 세 갈래로 나눠요 하나씩 짚어볼게요 1) RYW Package 이게 사실상 메인 접수 창구예요 방식은 온라인 추첨, 그러니까 래플이에요 기간은 7월 31일(금) 오전 10시부터 8월 2일(일) 오후 5시까지고 선착순이 아니라 이 기간 안에만 응모하면 되는 방식이라 오픈런 안 해도 돼요 이 부분 은근히 헷갈려 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신청 방법은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nbkorea.com) 접속해서 로그인한 다음 런칭캘린더 메뉴에서 2026 Run your way Seoul 10k race 페이지 들어가면 돼요 응모 기간이 시작되면 그 자리에 있는 래플 응모 버튼 눌러서 연락처랑 배송지 등록하면 신청 끝이에요 지금은 아직 응모 시작 전이라 래플 알림 신청 버튼만 떠 있는데 미리 눌러두면 응모 열릴 때 알림이 와요 당첨자는 8월 4일(화) 오전 10시 이후 카카오 알림톡으로 통보되고 당첨돼도 자동결제는 안 되니까 8월 4일부터 8월 7일 오후 5시까지 따로 오는 결제 페이지에서 직접 결제까지 마쳐야 참가 확정이에요 참가비는 8만원으로 조금 높습니다 ㅎ 2) Shake Out Run Package 사전 러닝 이벤트 참가자 대상으로 열리는 현장 선착순 구매 창구예요 날짜는 8월 20일(목) 하루뿐이고 판매 장소는 여의도 더현대서울 지하2층 아이코닉 B2, 그리고 OYM(온유어마크) 경복궁점, 수원점, 부산점이에요 참가비는 25만9천원..! 3) SC Rebel Package 역시 현장 방문 선착순 구매인데 매장 라인업이 더 넓어요 날짜는 8월 21일(금) 하루고 판매 매장은 뉴발란스 명동점, 신촌복합관점, 북촌 런 허브점, 여의도 더현대서울, 동성로 런 허브점 이렇게 다섯 곳이에요 참가비는 마찬가지로 25만9천원 정리하면 저렴하게 도전하고 싶으면 래플, 확실하게 자리 잡고 싶으면 현장 구매로 가는 구조예요 래플은 가격은 싸지만 당첨 운이 필요하고 현장 구매는 가격이 더 나가는 대신 선착순으로 확실하게 참가권을 잡을 수 있어요 Run Your Way 코스 10K 코스는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출발해서 서강대교 방향으로 나갔다가 다시 여의도공원으로 돌아오는 구간이에요 한강변 따라 달리는 구간이 많아서 뷰는 좋은데 서강대교 쪽으로 올라가는 구간에 약간 오르막이 있어서 후반부에 살짝 힘 빠질 수 있어요 그 구간 빼면 전체적으로 평지 위주라 입문자도 크게 부담 없는 코스예요 다들 접수 성공하시고 가을마라톤 즐기길 바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희바니 3 86 2026.07.23 -
[2026 부산바다마라톤] 접수일정, 코스, 참가비 총정리🐬 [3]
부산바다마라톤은 광안대교를 달릴 수 있는 부산 대표 로드레이스라, 부산마라톤 중에서도 코스 매력이 강한 편이에요 🌊 부산브릿지마라톤이랑 다른 대회이니 헷갈리지마세요! ㅎㅎ 2026 부산바다마라톤 일정 2026 부산바다마라톤 대회일은 10월 25일 일요일입니다 집결 시간은 오전 7시 30분! 장소는 벡스코 야외광장 제1전시장 옥외주차장입니다 참가자는 벡스코에 먼저 모인 뒤 오전 7시 50분부터 광안대교 상층부 출발지점으로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출발지로 바로 가는 게 아니라 벡스코 집결 후 이동하는 구조라, 처음 참가하는 사람은 이 부분을 꼭 알고 가야 합니다 대회 당일에는 사람도 많고 이동 동선도 길 수 있어서 최소 1시간 전에는 도착하는 게 편합니다 특히 15km나 10km 참가자는 화장실, 짐 보관, 워밍업까지 생각하면 7시 전후 도착을 목표로 잡는 게 좋습니다 부산바다마라톤 접수일정 2026 부산바다마라톤 접수는 2026년 7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2,000명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참가비 2026 부산바다마라톤 참가비는 종목별로 다릅니다 15km: 70,000원 10km: 60,000원 5km: 50,000원 15km와 10km는 기록칩이 제공되고 5km는 기록칩 미제공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부산바다마라톤코스 부산바다마라톤코스의 가장 큰 포인트는 광안대교 상층부입니다🔥 평소에는 차량이 다니는 구간이라 러너가 직접 뛰기 어려운 길인데 대회 당일에는 광안대교 위를 달릴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막 업힐이 있어서 기록달성하기 어려운 코스는 아닙니다 대연고가도로 끝지점에 오르막이 있긴하지만 그 구간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완만한 코스입니다! 15km 10km 5km 기념품과 지급품 2026 부산바다마라톤 기념품 및 지급품은 기념 티셔츠, 배번호표, 기록칩, 완주메달, 반다나, 양말, 음료와 간식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완주메달은 15km, 10km, 5km 모두 제공되는 것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기념품 발송 예정일은 2026년 10월 16일로 안내되어 있으나 발송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부산바다마라톤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바다의왕자 3 101 2026.07.22 -
🍁 2026 춘천마라톤 선착 접수 성공기 & 숙소 추천 [3]
춘마신청 성공했습니다 🏃♀️ 진짜 이거 접수 난이도 왜 이렇게 빡센가요 풀코스 신청 열린 날 2시 되자마자 들어갔는데 2분 안에 접수마감 ㄷㄷㄷㄷ 새로고침 한 번 잘못하면 그대로 밀릴 것 같아서 손에 땀났어요;;; 저도 춘천마라톤접수 성공하고 나니까 머릿속에 바로 숙소생각이 슥 하고 지나가서 숙소부터 바로 잡았습니다 춘마접수성공하려면 미리 해둘 것 춘마접수성공하려면 접수 당일에 처음 들어가면 늦습니다 홈페이지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상태는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고 크롬에 자동완성도 켜두는 게 편합니다 카드 결제까지 생각하면 카드 앱, 인증서, 비밀번호도 미리 준비해두는 게 좋아요 저는 PC방에서 컴터로 신청했고 혹시 몰라 모바일도 같이 켜뒀습니다 ㅎㅎ 접수 시작 직전에는 창 여러 개 띄워놓는 것보다 하나를 제대로 잡고 가는 게 덜 헷갈렸습니다 춘천마라톤접수는 신청 시간 되면 바로 들어가는 게 제일 중요하고 접수 후에는 신청확인/결제 메뉴에서 내 정보가 제대로 들어갔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춘천마라톤 숙소 접수 성공하고 바로 한 게 숙소 예약입니다 🏨 춘천마라톤은 대회 당일 아침 이동이 진짜 중요할 것 같아서 저는 남춘천역 쪽으로 잡았어요! 공지천쪽은 숙소도 다 나갔을 뿐더러 엄청 비싸더라구요ㅜ 제가 잡은 곳은 브라운도트 호텔 남춘천점입니다 남춘천역 근처라 이동하기 괜찮고 대회장까지도 택시로 움직이면 9분이라 선택했어요! 뭐 가격대는 10만원 초반대였는데 24~25일은 다 이렇더라구요 ㅋㅋㅋ 남춘천역 쪽은 기차나 시외 이동하기도 괜찮고 전날 도착해서 밥 먹고 쉬기에도 나쁘지 않아 보였습니다 대회 당일에는 택시가 잘 잡힐지 모르니까 아예 일찍 나갈 생각입니다..ㅋㅋㅋ 접수 성공하고 숙소까지 잡으니까 이제 핑계가 없어졌습니다 ....ㅋㅋ 10월 25일까지 풀코스 준비 제대로 해야 할 것 같아요 춘천마라톤 풀코스는 제한시간이 5시간 30분이라 완주 목표라면 훈련은 꾸준히 해야 할 듯요 저는 일단 장거리주를 조금씩 늘리고 30km 이상은 한 번 해보고 가려고 합니다!! 춘마 후기를 보면 의암호 코스 풍경은 좋은데 후반에 다리 털렸다는 말이 많아서 초반 오버페이스만 안 하는 게 목표입니다 다들 목표가 기록이면 꼭 달성하길 바라고 완주가 목표면 꼭 완주하시기 바랍니다~@!!💪
짱짱걸 3 103 2026.07.22 -
🍂 2026 강남국제평화마라톤 일정, 코스, 후기까지! 서울 가을 마라톤 추천 [2]
10월이 되면 러너들 사이에서 꼭 이름이 나오는 대회가 있어요^^ 바로 강남국제평화마라톤인데요, 참가비가 유독 저렴한 데다 전액 기부로 이어지는 대회라 매년 신청자가 몰립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강남국제평화마라톤 일정부터 코스, 신청 방법, 실제 참가자들 후기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어요 서울가을마라톤을 찾고 있다면 끝까지 읽어보세요 🏃 강남국제평화마라톤 일정 2026년 제23회 강남국제평화마라톤은 10월 5일 월요일에 열립니다 원래 개천절인 10월 3일이 토요일이라 대체공휴일인 5일로 잡힌 거예요 ㅎㅎ 장소는 예년과 같은 강남구 봉은사로, 삼성1동주민센터 앞입니다 봉은사역 4, 5번 출구 쪽으로 나오면 바로예요 이 대회는 강남구청과 주한미8군이 함께 주최하는 국제 행사라 외국인 참가자도 꽤 보이고 강남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열려서 완주 후 축제 분위기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다만 2026년 정확한 접수 일정은 아직 공식 발표 전입니다 작년 22회 기준으로는 8월 초에 종목별로 접수를 열었으니 올해도 비슷한 시기에 시작될 걸로 보여요 강남국제평화마라톤 코스 코스는 총 네 가지 풀(42.195km), 하프(21.0975km), 10km, 5km로 나뉩니다! 가장 큰 특징은 전 구간이 자전거도로라는 점이에요 삼성1동주민센터 앞에서 출발해서 탄천과 한강 자전거길을 따라 달리다가 종목별 반환점을 찍고 돌아오는 왕복 코스로 진행돼요 10km는 출발점에서 동호대교 부근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구간이고, 하프와 풀은 그보다 더 멀리 나가서 잠실 방면까지 이어집니다 업다운이 거의 없는 평지 코스라 처음 대회에 도전하는 러너들도 부담 없이 뛸 수 있는 편이에요 참가비&기념품 참가비는 22회 기준으로 풀코스 3만원 하프와 10km 2만원, 5km 1만원이었어요 다른 대회에 비하면 확실히 저렴한 편이고 이 참가비 전액이 기부금으로 쓰인다는 점도 이 대회만의 매력이에요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능성 반팔 티셔츠, 번호표와 기록측정칩을 나눠주고 완주 후에는 메달과 간식까지 챙겨줍니다 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추첨제로 진행돼요 실제로 뛰어본 러너들 후기 매년 완주자들이 남기는 후기를 보면 반응이 꽤 비슷해요 작년 10km를 뛰었던후기를 보면 비가 오는 날 대회를 치렀는데, 급수대가 2.5km 간격으로 촘촘하게 있어서 물 걱정은 없었다고 해요 다만 초반 출발 구간이 좁아서 병목이 좀 있었고, 짐 보관소는 예상보다 편리해서 만족스러웠다는 이야기를 남겼어요 마사지 부스도 있어서 대회 전후로 뭉친 다리 풀기도 좋아요!! 완주 후에는 강남페스티벌과 겹쳐서 근처 식당들이 팝업 부스를 여는데, 인기 있는 곳은 줄이 길어서 늦게 들어오는 완주자는 못 먹을 수도 있다는 팁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유시진 2 256 2026.07.21 -
10K 마라톤 처음 나가는데 이 러닝페이스면 괜찮을까요? [2]
이번에 10K 마라톤 나가려고 하는데 목표를 45분 안쪽으로 잡아도 될지 고민돼서 질문 올려봅니다 평소 5km는 컨디션 괜찮으면 21분대 후반~22분대 정도 나오고 조깅할 때는 5분 초반 페이스로 편하게 뛰는 편입니다 10km는 혼자 뛰면 47~48분 정도까지는 해봤는데 대회에서는 사람도 많고 분위기도 있으니까 45분 언더를 한번 노려보고 싶어요 10K 페이스표 보니까 40분 완주는 4분 페이스 45분 완주는 4분 30초 페이스 50분 완주는 5분 페이스더라고요?? 제가 목표하는 45분은 평균 4분 30초 페이스를 계속 밀어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을 것 같아서요ㅎ 5km까지는 4분 25초~4분 30초로 버틸 수 있을 것 같은데 7km 넘어가면 호흡이 확 올라올까 봐 걱정됩니다 지금 제 기록 기준으로 45분 언더 도전해볼 만할까요?
헤위 2 34 2026.07.21 -
춘천마라톤 명예의 전당 이거 뭔가요?? 조건이 어떻게 되나요? [2]
안녕하세요 이번에 춘천마라톤 접수하려고 홈페이지 들어갔는데 맨 위에 "명예의 전당 헌액 예정자" 접수라고 따로 있더라고요? 혹시 이게 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제가 궁금한 거는 이게 아무나 신청 가능한 건가요 아니면 자격 조건이 따로 있는 건가요 저 완주 5번 정도 했는데 저도 해당되는 건지 일반접수랑 뭐가 다른 건지 (혜택이 있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기도 하고) 주변에 오래 뛰신 러닝 크루 형님한테 물어보니까 "9회인가 뭔가 채워야 되는 거 아니냐"고 하시던데 정확히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투식 2 49 2026.07.16 -
🌉 2026 잠수교 10K 나이트런 개최 확정, 접수방법부터 코스까지, 10월 서울 마라톤 추천 [3]
한강 야경 보면서 강남 한복판까지 달려보는 대회, 잠수교 10k 나이트런이 다시 돌아옵니다 🌙 2026 잠수교 10K 나이트런이 10월 3일 토요일 개최로 확정됐고 소식이 뜨자마자 러너들 사이에서 벌써 일정 캡처해두고 접수 준비하는 분위기예요. 2026 잠수교 10K 나이트런 대회 정보 대회명은 2026 잠수교 10K 나이트런이고 날짜는 2026년 10월 3일 토요일이에요. 경기 시간은 오후 16시부터고 장소는 반포 달빛광장 일대예요. 종목은 10km 단일 코스로만 진행되고 참가 나이는 만 14세 이상부터 가능해요. 잠수교나이트런이 이렇게 인기 많은 이유 이 대회 이름만 검색해도 후기글이 꾸준히 올라오는데 이유는 명확해요. 강남대로를 이렇게 막고 뛸 수 있는 대회가 거의 없거든요..! 낮 시간 마라톤이랑 다르게 해가 지고 나서 출발하다 보니 반포한강공원 무지개분수랑 도심 야경을 동시에 보면서 달릴 수 있고, 현장에는 음악이랑 응원 부스가 계속 있어서 완주하고 나서도 놀거리가 많아요. 셀럽 러너들도 자주 참가해서 SNS에서 화제가 되고 공식 발표 게시물에도 작년에 화제였던 코스가 올해도 이어진다는 내용이 있을 정도로 재작년, 작년 모두 반응이 뜨거웠던 대회예요 🔥 잠수교 10k 나이트런 접수 방법 1단계: 신한 슈퍼SOL 접속 먼저 신한 슈퍼SOL 앱에 접속합니다 로그인한 뒤 하단 메뉴에서 혜택 탭을 눌러주세요 이벤트가 여러 개 보일 수 있는데 여기서 잠수교 나이트런 관련 배너를 찾아야 합니다 2단계: 20+ 뛰어요 참여하기 혜택 탭 안에서 매일매일 포인트 쌓기 영역을 확인합니다 그 안에 있는 20+ 뛰어요 메뉴에서 참여하기를 눌러주세요 해당 이벤트 페이지로 들어가면 10K NIGHT RUN 배너가 보입니다 3단계: 이벤트 참여하고 코드 발급 10K NIGHT RUN 배너를 누른 뒤 이벤트 참여를 진행하면 참가 코드가 발급됩니다 이 코드가 있어야 러너블 앱에서 신청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코드 발급 후 바로 캡처해두거나 복사해두는 걸 추천합니다 📌 4단계 러너블 앱에 코드 등록 이제 러너블 앱에 접속합니다 잠수교 나이트런 신청 페이지로 들어간 뒤 슈퍼SOL에서 발급받은 참가 코드를 등록하면 됩니다 코드 등록까지 완료해야 최종 신청이 끝납니다 마무리 정리하면 2026 잠수교 10K 나이트런은 10월 3일 토요일, 반포 달빛광장 일대에서 열리고 접수는 7월 중 러너블에서 시작해요 강남대로를 막고 뛰는 흔치 않은 코스에 야경까지 챙길 수 있는 대회라 한번쯤은 꼭 참여해보셨으면 합니다 !ㅎ💖
럽식걸 3 347 2026.07.15 -
춘천마라톤 숙소 추천 : 호텔 공지천 2호점 이용 후기 🛏 [3]
10월 25일 춘천마라톤 준비하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 저도 어제 풀코스 참가 신청 끝내고 숙소부터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작년이랑 비슷하게 대회 시즌만 되면 춘천 시내 숙소가 순식간에 사라지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출발점인 공지천이랑 가까운 호텔 공지천 2호점 다녀온 후기 정리해봤어요. 숙소를 미리 예약해야 하는 이유 직접 가격 비교해보고 놀란 게 평소 5만원대에 잡히던 방이 마라톤 주간인 10월 24일에서 25일 사이엔 30만원대까지 뛰어요...😡 실제로 호텔 공지천 2호점 기준으로 평일 스탠다드 트윈이 5만원인데 대회 전날인 10월 24일 체크인으로 검색하면 36만원으로 올라가더라고요. 그 런 데 저는 거리가 정말정말 중요해요..ㅎ 마라톤에 미쳐있는 사람으로써 체력관리가 당일엔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차로 4분거리인 이 숙소를 잡았답니다...^^ 올해도 결국 여기로 예약했어요 대회 참가 인원이 워낙 많다 보니 춘천 시내 숙소는 예약 오픈되자마자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서 최대한 빨리 예약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호텔 공지천 2호점, 위치랑 시설은 이래요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삼천동 305-3이고, 공지천유원지까지 차로 4분, 남춘천역까지 11분, 국립춘천박물관까지 17분 거리예요. 마라톤 출발선인 공지천교랑 가까워서 대회 당일 아침에 여유 있게 이동할 수 있는 게 제일 큰 장점이에요. 2023년에 전 객실 리모델링을 했다고 하고, 체크인은 오후 4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고 23시 이후 체크인은 프론트로 미리 연락해야 해요. 🛏 호텔 공지천 2호점 후기 체크인이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이라 늦은 시간에 도착해도 줄 설 필요 없이 바로 방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대회 전날 밤늦게 도착했는데 키오스크로 5분 만에 체크인 끝냈어요. 방은 대로변에서 떨어져 있어서 밤에 되게 조용했고 침구도 깔끔한 편이었어요. 아쉬웠던 점 하나 꼽자면 화장실 배수구 쪽에서 아침에 냄새가 살짝 올라왔는데 환기 한번 시키고 나니 크게 신경 쓰이진 않았어요. 아침 일찍 나가서 스타트 라인까지 걸어서 이동해도 될 만큼 가까운 거리라 만족스러웠어요. 주차공간도 넉넉해서 좋았습니당! 이번 가을에 춘천 달리시는 분들 모두 좋은 기록 내시길 바라고 숙소 걱정 없이 편하게 준비하셨으면 좋겠어요 😊
LOV3 3 153 2026.07.15 -
춘천마라톤 풀코스 나가는 사람? 페이스 공유 ㄱㄱ [3]
저는 요즘 편하게 뛰면 6분 30초~7분 페이스 정도 나오고 10km는 크게 무리 없이 뛰는 편입니다 근데 풀코스는 완전 다른 영역이라 이 페이스로 춘천마라톤 완주 가능할지 감이 안 와요 목표는 기록 욕심보다는 완주입니다 처음에는 6분 40초 정도로 천천히 가다가 30km 이후에 걷지 않고 버티는 게 목표인데 이게 현실적인 전략일까요?
유지어터 3 51 2026.07.14 -
마라톤,러닝 에너지젤 언제, 어떻게먹는건가요? 타이밍 알려주세요! [4]
하프마라톤 준비 중인데 에너지젤을 언제 먹어야 하는지 헷갈리네요 😅 검색해보면 출발 전에 먹으라는 사람도 있고 10km에서 먹으라는 사람도 있어서 더 혼란스럽습니다. 첫 하프를 준비 중이라 에너지젤 먹는 타이밍이 가장 궁금한데,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10km~하프 위주로 뛰고 있고, 풀코스도 나중에 도전할 생각입니다. 혹시 아래처럼 먹으면 되는 건가요? ✅ 10km : 안 먹어도 된다? ✅ 하프마라톤 : 출발 10~15분 전 1개 + 레이스 중 1개? ✅ 풀코스 : 30~40분마다 1개? 제품마다 카페인 들어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던데, 언제 먹는 게 가장 효과적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에너지젤 먹을 때 물도 꼭 같이 마셔야 하나요? 처음 먹어보는 거라 실패하고 싶지 않네요 😂 경험 있으신 분들 에너지젤 추천이랑 먹는 타이밍도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맥시마이저 4 48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