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마라톤'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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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하프마라톤 훈련법, 3개월 훈련으로 완주한 초보 후기 💨 [3]
안녕하세요 😊 저도 3-4년 전 이맘때쯤 하프마라톤 막연하게 참여하고싶다하면서 망설이던 사람이었는데 결국 완주하고 왔습니다. 근데 처음엔 진짜 뭐부터 해야 할지 몰랐거든요. 인터넷 찾아봐도 너무 어렵고 계획표는 전문가 수준이고… 그래서 그냥 제가 직접 해보면서 현실적으로 써먹을 수 있었던 것들만 정리해봤어요. 하프마라톤 훈련 시작 전에 꼭 알아야 할 것 하프마라톤은 21.0975km예요. 10km 두 배보다도 조금 더 되는 거리인데 막상 뛰어보면 중반부터 체감이 확 달라집니다. 5km, 10km 완주랑은 차원이 다른 느낌... 훈련은 3개월 안에 가능하긴 합니다. 근데 무작정 뛴다고 되는 게 아니라 딱 이 3가지가 갖춰져야 현실적으로 됩니다. ✅ 지금 10km를 멈추지 않고 달릴 수 있다 ✅ 주 3회 이상 훈련에 시간 낼 수 있다 ✅ 부상 없이 거리를 늘려갈 의지가 있다 이 중 하나라도 없으면 3개월은 좀 빡세요.. 저는 처음에 10km를 70분에 겨우 완주하는 수준이었는데 딱 3개월 훈련해서 완주했으니까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ㅎㅎ 실제로 짰던 하프마라톤 훈련 루틴 전문가 계획표 보면 뭔가 복잡해 보이는데 사실 핵심 구조는 단순해요. 주 3~4회 기준 기본 틀(요일은 참고용): 화요일 : 쉬운 조깅 5~7km 목요일 : 인터벌 or 페이스 훈련 토요일 : 장거리 러닝 (주 핵심) (일요일) : 여유 있으면 가볍게 회복 러닝 여기서 장거리하는 날이 중요합니다. 처음엔 12km로 시작해서 매주 1~2km씩 늘려가는 방식으로 했고 대회 3주 전에 18km까지 찍고 마지막 2주는 줄여서 몸 회복시켰습니다. 초반 2주가 제일 중요한 이유 사실 많은 분들이 여기서 망가져요. 처음부터 너무 빨리 뛰는 것!!! 저도 초반에 "이 정도면 뛸 수 있지"하고 페이스 올렸다가 무릎에 통증 왔었거든요. 하프마라톤 훈련에서 초반 2주는 빠르게 말고 멀리가 기본입니다. 페이스 신경 끄고 그냥 천천히 오래를 몸에 익히는 게 먼저예요. 페이스 조절이 완주를 결정함 레이스 당일에 완주를 결정짓는 게 처음 5km를 어떻게 뛰느냐예요. 초반에 들뜬 마음으로 옆 사람 속도 따라가다가 15km에서 완전 퍼지는 분들 진짜 많습니다. 꿀팁 하나 드리자면 처음 5km는 평소 훈련 페이스보다 10~15초 느리게 시작하기! 그래야 후반에 여유가 생겨요. 페이스를 올릴 수 있는 타이밍은 15km 이후입니다. 하프마라톤 초보가 진짜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저도 다 경험해봤는데 이거 보고 반면교사 하세요 ㅋ ❌ 실수 1: 훈련 없이 거리만 늘리기 10km도 제대로 못 뛰는 상태에서 "하프는 어떻게 되겠지"는 절대 안 됩니다. 기초 거리 적응 없이 대회 나가면 부상 확정이에요. ❌ 실수 2: 회복 없이 연속 훈련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잘 쉬는 것도 훈련입니다. 이거 모르고 매일 뛰다가 오히려 몸 망가진 케이스 엄청 봤음... ❌ 실수 3: 에너지젤 준비 안 함 2시간 넘게 달리면 몸에서 당이 떨어집니다. 에너지젤 하나 없이 간 날 후반부에 진짜 다리가 안 올라가는 느낌 받았어요. 대회 전에 반드시 훈련 때 미리 먹어보고 적응해두는 게 좋아요. 에너지젤 & 수분 전략 (이거 진짜 중요함) 하프마라톤 완주에서 의외로 간과하는 부분이에요. 참가 꿀팁 / 주의사항 모음 🔸 러닝화는 최소 100km 이상 신어본 것으로 → 새 신발로 대회 나갔다가 물집 터진 사람 진짜 많아요 🔸 날씨 체크는 무조건 → 더운 날에는 평소보다 페이스 낮춰야 합니다 🔸 대회 당일 아침식사는 2~3시간 전에 → 소화 덜 된 상태로 뛰면 옆구리 아파요 🔸 완주 후 바로 앉으면 안 됨 → 천천히 걸으면서 몸 식혀주기 혹시 첫 하프마라톤 준비 중이신 분들 계시면 댓글에 현재 훈련 현황 남겨주세요! 💬 같이 준비하는 분들이랑 정보 나누면 훨씬 도움 되더라고요. 완주 후기도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일 반갑습니다 😊
런린이입니다만 4 992 2026.05.21 -
상주곶감마라톤 10km 후기 - 인생 첫 완주 🏃♂️➡️ [0]
제 네번째 마라톤은 상주에서 하게 됐네요! 6개월 전 남편과 같이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았어요ㅎㅎ 내년에도 또 가고 싶은 대회가 됐습니다. 이번 글은 저는 10km 코스, 기념품, 날씨, 주차까지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 상주곶감마라톤 경북 상주시에서 매년 11월에 열리는 전국 규모 마라톤 대회예요. 2003년 1회를 시작으로 벌써 20회가 넘었고, 매년 선착순 6,800명이 금방 마감되는 인기 대회입니다. 종목은 풀코스, 하프, 10km, 5km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초보부터 고수까지 다 참가할 수 있어요. 🌤️ 11월 상주 날씨 11월 중순 경북 상주는 진짜 마라톤하기 딱이에요. 아침엔 좀 쌀쌀해서 처음 집결할 때는 추웠는데 뛰기 시작하니까 금방 더워졌어요 ㅋㅋㅋ 제가 입은 옷차림은 기능성 긴팔(대회 기념품으로 받은 거), 레깅스, 장갑 (뛰고 나서 금방 벗었어요) 등등 입니다. 출발 전엔 춥고 뛰기 시작하면 따뜻합니다. 얇게 겹쳐 입고 가세요. 🏃♀️ 10km 코스 후기 저는 5km만 뛰다가 큰맘먹고 이번에 처음 10km 참가였어요. 코스 요약: 상주시민운동장 출발 → 시내 일주 → 농촌 들판 구간 → 반환 → 골인 솔직히 말하면 플랫 코스라 생각보다 뛰기 편했어요. 언덕이 거의 없어서 페이스 유지가 잘 됐어요. 들판 구간에서 가을 경치 보면서 달리는 게 진짜 힐링이었습니다. 앞으로 가을엔 마라톤 자주 참가하려구요 ㅎ 기록: 저는 1시간 3분대로 들어왔고 생각보다 빨리 끝난 느낌? 🎁 기념품 정보 상주곶감마라톤 기념품이 이 대회 다시 오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예요...ㅋㅋㅋ 완주하면 받는 것들:상주 곶감 10알 (또는 기능성 긴팔티 선택 가능), 완주메달, 모바일 기록증 저는 곶감 선택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마라톤 뛰고 나서 달달한 거 먹으니까 그게 또 그렇게 맛있을 수가 !-! 대회장 주변에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있어서 곶감이나 상주 쌀 같은 거 현장에서 저렴하게 살 수도 있어요. 🚗 주차 & 교통 꿀팁 상주는 대중교통이 좀 불편한 편이라 대부분 차 끌고 오더라고요. 주차 팁: 대회 당일 아침 7시 이전에 도착하면 시민운동장 근처 주차 여유 O 7시 30분 넘어가면 멀리 걸어와야 하는 경우 생깁니다 상주IC에서 대회장까지 차로 10분 정도 저희는 7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괜찮았어요. 상주곶감마라톤 생각보다 훨씬 좋은 대회였어요. 기념품 퀄리티도 좋고, 코스도 달리기 편하고, 무엇보다 완주 후에 받는 상주 곶감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ㅋㅋㅋ 광고아닙니다^^ 부부가 같이 종목 나눠서 참가하기에도 딱이고 내년에도 남편이랑 또 신청할 것 같습니다ㅎㅎ 접수 기간 보통 매년 5~7월 사이에 열리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신청해보세용 → www.sangjugotgommarathon.com
소휘 0 206 2026.05.21 -
울산 달리기 좋은 곳, 러닝코스 추천 TOP 2 [3]
울산에서 달리기 좋은 곳 찾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ㅎ 새로운 러닝코스를 찾아보고 도전해보긴하지만 그래도 늘 찾게되고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곳 딱 두개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울산러닝코스 추천 1 - 울산종합운동장 📍 울산 북구 동천로 여긴 갈때마다 좋아서 일주일에 3번이상은 꼭 가는 것 같아요! 종합운동장 부지 안에 강변 산책로가 같이 있거든요. 동천강이랑 약사천이 인접해 있어서 강바람 맞으면서 달릴 수 있는 게 진짜 좋고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모이는 곳이기도 해요. 울산 러닝크루들도 이 종합운동장 쪽을 거점으로 많이 쓰거든요. 그만큼 인증된(?) 장소란 사실 ㅎ 울산러닝코스 추천 2 - 태화강 국가정원 📍 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54 울산에서 러닝한다고 하면 열에 아홉은 여기를 말할 거예요. 그만큼 울산러닝코스 중에서 압도적으로 유명한 곳이고 직접 뛰어보면 왜 인기많은 코스인지 바로 이해됩니다. 가장 인상적인 구간은 십리대숲이에요. 대나무가 양쪽에 가득 들어차 있어서 한여름에도 안에 들어가면 온도가 확 달라지거든요. 새벽에 안개 끼는 날이면 진짜 다른 세상 같은 느낌..ㅎㅎ 북단이랑 남단 모두 러닝코스가 정비돼 있어서 왕복으로 거리 맞추기도 편하고 태화강 마라톤 코스랑 거의 겹쳐서 대회 준비하는 분들 연습 코스로도 딱이에요! ⚠️ 울산에서 달리기 전 알아두면 좋은 것 자차 이동이 거의 필수예요....ㅠㅠ 울산이 대중교통이 좀 불편한 편이라 러닝크루들도 거의 다 자차 타고 와요. 두 곳 다 주차는 되는데 주말 오전 피크 타임은 좀 붐빌 수 있으니 참고! 울산러닝코스 많은 곳 뛰어봤는데 결국 이 두 곳으로 계속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 특히 태화강은 전국 어느 도시랑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코스라고 생각해요 ㅎ 울산에서 달리기 좋은 곳 더 알고 계신 분들 댓글로 알려주세요! 저도 새로운 코스 개척하고 싶습니다 🙌
내차는고래 3 827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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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러닝코스 완벽 가이드> 갑천러닝·대전엑스포공원러닝·트레일러닝 한눈에 보기 [3]
대전에서 달릴 곳 찾고 계신가요? 막상 나가려고 하면 어디서 뛰어야 할지 막막한 분들 많으실 거예요:) 오늘은 대전러닝코스 중에서도 가장 많이 찾는 세 곳! 갑천러닝, 대전엑스포공원러닝, 대전트레일러닝을 코스 스펙, 난이도, 추천 시간대까지 싹 정리해드릴게요. 1. 갑천강 갑천변은 대전 러너라면 한 번쯤 다 거쳐가는 코스입니다. 직선 구간이 길고 노면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페이스 훈련하기 딱 좋아요. 위치: 유성구 문지동 갑천변 ~ 엑스포다리 일대 거리: 왕복 5~10km (구간 선택 가능) 난이도: ★☆☆☆ 초보~중급 노면: 포장 자전거도로 겸용 야간 조명: 대부분 구간 설치 (안전) 주차: 갑천 둔치 주차장 (무료) 카이스트 정문 앞에서 시작해 신세계 백화점 방향으로 쭉 달리면 편도 약 5.7km. 거의 직진 코스라 속도 체크하면서 달리기 좋고, 중간중간 벤치도 있어서 쉬면서 뛰기도 편해요. 목척교~중촌동 구간은 왕복 약 6km로 도심과 가장 가까운 갑천 러닝 코스예요. 초보 러너분들께 특히 추천드리는 구간이고, 대전천 합류 지점의 저녁 야경도 꽤 근사합니다. 추천 시간대: 저녁 러닝 추천. 야경과 함께 카이스트 풍경이 보너스로 따라옵니다 ㅎㅎ 2. 대전엑스포공원 한빛탑으로 유명한 엑스포시민광장과 바로 옆 한밭수목원은 대전 러너들의 또 다른 성지입니다. 탁 트인 광장과 숲길을 번갈아 달릴 수 있어서 매일 와도 지루하지 않은 게 장점인 것 같아요~^^ 위치: 유성구 대덕대로 480 (엑스포과학공원) 거리: 수목원 + 광장 루프 3~6km 난이도: ★☆☆☆ 초보~가족 러닝 노면: 포장 산책로 (울퉁불퉁 없음) 편의시설: 화장실·벤치·음수대 완비 주차: 엑스포과학공원 주차장 (유료) 한밭수목원 동원·서원 구간은 울창한 나무 사이를 달리는 힐링 코스예요. 아침엔 상쾌한 공기, 저녁엔 은은한 분위기라 고요한 러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엑스포 다리 위에서는 도시 야경까지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코스입니다!! 추천 시간대: 이른 아침. 사람이 적고 나무 사이로 햇살이 들어오는 게 정말 예쁩니다. 3. 보문산 대전트레일러닝을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께 가장 먼저 추천드리는 곳이 바로 보문산이에요. 도심에서 가깝지만 막상 산에 들어서면 완전히 자연 속에 있는 느낌이라, 대전 트레일 러너들 사이에서 입문 코스로 꾸준히 사랑받는 곳입니다. 대표 코스: 보문산 둘레길 트레일 거리: 10~15km (코스 선택 가능) 난이도: ★★★☆ 중급 입문 노면: 흙길·낙엽길·일부 자갈 혼합 편의시설: 대전 오월드 주차장 이용 가능 필수 장비: 트레일화, 물, 에너지젤 보문산 둘레길은 꾸준히 인기받는 대전트레일러닝의 대표 코스예요. 노면이 부드러운 흙길 위주라 무릎 부담이 적고, 로드 러닝에서 트레일로 넘어오는 분들이 적응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코스 중간중간 조망 포인트에서 대전 도심 뷰도 덤으로 얻을 수 있어요. 매년 6월에는 대전 보문산트레일 대회가 열려요. 15km·10km 두 코스로 운영되고, 대전 오월드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공식 트레일런 대회라 대전트레일러닝에 관심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추천 시간대: 봄·가을 주말 오전. 낙엽 깔린 가을 보문산 흙길은 트레일러닝 하기 정말 최고입니다ㅎ 대전러닝코스는 갑천의 도심 강변부터 엑스포공원, 보문산 트레일까지 폭이 넓어서 초보 러너부터 마라톤 준비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코스가 제일 마음에 드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더 자세한 정보도 공유해드릴게요!
따라따딴 2 1056 2026.05.19 -
포항 러닝코스 총정리, 영일대·철길숲·형산강 비교 🌊 [3]
여기 혹시 포항인들도 있나요..ㅎㅎㅎ 34년 포항 토박이로써 러닝할 곳 몇 곳 적겠습니다~! 전 포항 러닝 인프라가 생각보다 진짜 잘 돼 있다고 생각해요^^ 바다 보면서 뛰는 코스에 폐철길 숲길까지...ㄷㄷ 서울 한강 부럽지 않다고 하면 좀 과장인가요ㅋㅋ 아무튼 포항러닝코스 자주 가는 곳 4곳, 거리·주차·야간 가능 여부까지 전부 정리해봤으니까 참고해보세요. ①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러닝코스 "긴 말 필요없는 대표 포항 러닝 명소" 영일대는 포항러닝코스 중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에요. 해변을 따라 쭉 이어지는 평탄한 코스라서 페이스 조절하기 딱 좋고, 바람도 적당히 불어서 쾌적합니다. 영일대는 포항러닝코스 중에서 아마 제일 많이 알려진 곳일 거예요. 해수욕장 백사장 옆으로 데크 길이랑 자전거도로가 쭉 이어지는데, 노면이 고르고 평탄해서 초보러너한테 딱입니다. 거리는 해수욕장 구간만 왕복하면 약 3.4km, 조금 더 뛰고 싶으면 송도 방향으로 연장하면 5km도 가능해요. 영일대 해수욕장 길이가 약 1.75km 정도 되는데, 왕복 뛰면 3.5km 딱 나옵니다. 5km 채우려면 중간에 누각 쪽으로 한 번 돌아오면 됨. 야간에도 조명이 잘 돼 있어서 퇴근 후 러닝하기 좋고 저녁 7시쯤 가면 해지면서 하늘 색이 장난 아닙니다 ㅇㅇ 주차는 영일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 쓰면 되는데, 주말엔 좀 복잡하니까 이른 아침이나 저녁 추천~~ ② 포항철길숲 러닝코스 – 도심에 이런 숲길이? 처음 철길숲 오면 솔직히 좀 놀랠거에요.. 포항 시내 한복판에 이런 데가 있을 줄 몰라서ㅎㅎ 100년 넘게 기차 다니던 철길인데 2015년에 KTX 포항역이 외곽으로 이전하면서 폐선됐고, 거기다 나무 심어서 숲길로 만든 거예요. 효자역에서 옛 포항역 구간까지 총 4.3km 이어집니다. 왕벚나무, 메타세쿼이아, 느티나무 같은 나무들이 빼곡해서 여름에 뛰어도 그늘이 많아서 시원해요. 근데 한 가지 미리 알고 가면 좋은 게... 남구 구간(효자역 인근)은 자전거도로랑 보행로가 잘 분리돼 있는데, 북구 양학동 쪽으로 올라가면 길이 좁아지고 노면이 좀 거칠어져요. 러닝 목적이라면 남구 쪽 구간 중심으로 뛰는 게 낫습니다. 야간에도 조명 있어서 뛸 수 있는데 불의정원 쪽 불꽃 보면서 뛰는 게 나름 포항에서만 할 수 있는 특이한 경험임ㅋㅋ 천연가스에서 나오는 불꽃이라 진짜 꺼지질 않아요...... 주차: 효자역 인근 or 철길숲 주변 소형주차장 이용. 주말 오전은 이른 시간에 가야 자리 있음. ③ 포항형산강 러닝코스 – 10km 이상 뛰고 싶다면 여기 형산강은 포항러닝코스 중에서 제대로 달리고 싶을 때 가는 곳이에요. 포항종합운동장에 차 대고 형산강변 자전거도로 따라서 달리면 되는데, 송도 여신상까지 왕복하면 딱 10km 나옵니다. 이게 실제 포항 해변마라톤대회 10km 공식 코스랑 거의 같아요. 페이스 맞춰서 달리기엔 형산강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 강변이라 바람도 적당하고 노면도 괜찮고 포스코 공장 뷰가 보이는 구간이 있는데 그게 또 나름의 포항 감성임ㅎㅎ 더 길게 뛰고 싶으면 형산강 따라서 경주 방향으로 이어지는 자전거길 코스도 있음. 포항 송도동~경주 양동마을까지 15.7km짜리 코스도 있는데, 이건 진짜 장거리 러너한테 추천! 야간은 일부 조명 있는 구간 있는데, 어두운 곳도 있으니까 라이트 장착하거나 조명 있는 구간 위주로 뛰는 게 안전해요. ④ 영일만 야간러닝 코스 – 포항 러닝의 숨은 명소 이건 좀 아는 사람만 아는 코스인데요..^^ 영일대 누각 불 켜지는 저녁 시간대에 해안가 따라서 자유롭게 뛰는 코스예요. 거리는 딱 정해진 건 아니고 3~5km 자유롭게 짜면 됩니다. 밤에 보면 영일대 누각이 불빛으로 환하게 켜져 있는데 그 뷰가 포항에서 러닝하면서 볼 수 있는 뷰 중에 제일 예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제일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 페이스 크게 신경 안 쓰고 그냥 바람 쐬러 나가는 느낌으로 뛰기에 딱 좋습니다. 바다 보면서 뛰고 싶으면 → 영일대 숲속 힐링 달리기 → 철길숲 오래달리고(?) 싶을 때 → 형산강 야경 보면서 여유롭게 → 영일만 야간코스 목적이랑 컨디션에 따라서 고르면 됩니다. 여기 다 뛰어보고 싶다면 포항마라톤대회 참가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형산강 코스 기반이라 평소에 익혀두면 대회 때도 덜 낯설어요. 이 글 도움됐으면 북마크 하나 남겨주시고, 포항러닝코스 관련 질문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는 범위에서 최대한 답변 드릴게요 🏃
틴탐스 3 1446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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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서울마라톤 후기] 10km 완주 했습니다. [3]
희망서울마라톤완주 / 희망서울마라톤코스후기 / 희망서울마라톤후기 작년에 처음으로 희망서울마라톤 10km 코스를 완주했습니다. 솔직히 완주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결과적으로 해냈네요. 이 글은 참가를 고민 중이신 분들께 희망서울마라톤 후기를 드리고 싶어서 작성합니다. <대회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2026)> 항목 내용 대회명 제2회 희망서울마라톤 일시 2026년 6월 20일 (토) 오전 8시 집결 / 9시 출발 장소 서울 평화의공원 평화광장 종목 하프 / 10km / 5km 참가비 전 종목 50,000원 기념품 기능성 반팔 티셔츠, 완주메달, 기록증, 빵·음료수 오전 8시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많은 러너들이 워밍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평화광장 특유의 탁 트인 공간이 대회 분위기를 더 살려줬어요. 짐 보관소에 짐을 맡기고 스트레칭하다 보니 어느새 출발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배번호는 사전에 택배로 받았는데, 배번호를 꼭 챙겨야 기록이 측정된다는 걸 현장에서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깜빡하면 기록이 안 찍히니 주의하세요... <희망서울마라톤 10km 코스 후기> 10km 코스는 이렇습니다. 평화광장 → 별자리광장 → 메타세콰이어길 → 노을공원 길 → 난지천공원 다목적구장 버스정류장 반환 → 노을공원 길 → 메타세콰이어길 → 별자리광장 → 평화광장 솔직히 코스 자체가 엄청 좋았습니다. 메타세콰이어길 구간은 나무 그늘이 있어서 6월 더위에도 생각보다 달릴 만 했고, 노을공원 방향으로 올라가는 오르막 구간이 유일한 고비였습니다. 그 구간에서 페이스를 잃은 분들이 꽤 보였어요. 반환점 찍고 내려오는 내리막에서 다시 속도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코스 전반적으로 자동차 도로와 분리된 공원 내부 코스라 안전하고 달리기 좋은 환경이었어요. <완주하고 나서 느낀 것> 완주하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ㅎ 주변에서 박수를 쳐주는데 사람들한테 응원받는 느낌이 마라톤에서만 느낄 수 있는 거구나 싶었어요. 이게 마라톤의 매력아닐까요~ 완주 후에는 완주메달 + 기념 티셔츠 + 간식을 수령했는데, 메달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기록증도 따로 발급받을 수 있어서 개인 기록 관리하기도 좋더라고요.ㅎㅎㅎ <아쉬웠던 점> 좋은 것만 쓰면 재미없으니까요 ㅎ 6월 초라 기온이 높았는데 코스 중간 급수대 간격이 조금 더 촘촘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환점 이후 구간 안내 표지가 조금 더 명확했으면 헷갈리지 않았을 것 같아요. 처음 참가한 분들은 앞 사람 따라가는 게 제일 안전합니다. <희망서울마라톤 총평> 희망서울마라톤은 입문자부터 중급자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회입니다. 평화의공원이라는 장소 자체가 서울 도심에서 자연을 느끼며 달릴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고, 대회 규모나 운영 면에서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었습니다. 10km 완주를 목표로 달리기 시작한 분들이라면 꼭 한번 참가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혹시 궁금하신 점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프로완주런 3 314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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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준비물 뭐 챙겨야 해요? 10km·하프 처음 나가는 분들 필독 [3]
🪝 이 글은 이런 분들을 위해 썼어요 이 글은 마라톤 대회 처음이시거나 대회가 낯선 분들을 위한 준비물 완전 가이드입니다. 러닝 경력이 짧거나, 용어 자체가 낯설거나, 뭘 사야 할지 감이 전혀 안 오는 분들 기준으로 썼어요. 저도 처음엔 대회 전날 밤 11시에 부랴부랴 체크리스트 검색하면서 "이거 왜 진작 안 찾아봤지…" 했던 기억이 납니다 😅 이 글 하나면 10km든 하프든 첫 마라톤 준비물 걱정 끝납니다. 종목별로 뭐가 다른지, 챙기면 좋은 꿀템은 뭔지 실제 참가자 입장에서 정리해볼게요. 🏃 1. 러닝화 가장 중요한 마라톤 준비물입니다. 정말 기본이지만 가끔 러닝화 대신 다른 종류의 신발을 신고오는 분들 종종 있던데.. 절대 안됩니다!!! 훈련할 때 쓰던 신발, 발에 익숙한 신발로 가야 해요. 새 신발은 물집 + 발 통증의 원인이 됩니다. 최소 대회 2~3주 전에는 신을 신발을 확정해두고 그 신발로 장거리 훈련까지 마쳐두는 게 이상적이에요. ⚡ 2. 에너지젤 (하프 이상 필수) 10km는 굳이 필요 없지만, 하프부터는 필수입니다. 하프(21.1km): 1~2개 준비 풀코스(42.195km): 최소 3~5개 ⚠️ 대회 당일 처음 먹는 젤은 위험합니다! 훈련 중에 반드시 먼저 테스트해보세요. 위장이 받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됩니다. 에너지젤은 배가 고플 때 먹으면 이미 늦어요. 하프 기준 8~12km 지점에서 미리 섭취하는 게 기본 전략입니다. 🦺 3. 러닝조끼 하프·풀코스에서 편의성이 확 올라가는 아이템입니다. 러닝조끼(러닝 베스트)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요. 하이드레이션 베스트: 물통 포켓이 달린 것 — 장거리에서 급수 보완용 스토리지 베스트: 물통 없이 수납 포켓 위주 — 젤, 폰, 소지품 수납 10km는 대회 내 급수대로 충분해서 굳이 필요 없지만 하프 이상이라면 에너지젤을 여러 개 가지고 달릴 때 레이스벨트 대신 러닝조끼를 쓰면 무게 분산이 훨씬 편합니다. 저도 레이스벨트에서 최근에 러닝조끼로 갈아탔는데 너무 편합니다 ㄷㄷ... 강추 !! ㅎ 🦵 4. 무릎보호대 전 최근에 중요성을 좀 체감했어요... 뛰다가 뻐근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뛰었는데... 이젠 보호대 없이 못뛰는 몸이 되었습니다.. 무릎이 좀 약하거나, 장거리 불안한 분들은 꼭 챙기세요. 생각보다 마라톤 대회에서 무릎 통증은 정말 흔한 문제입니다. 특히 하프 이상 처음 나가는 분들, 평소 무릎이 좀 약하다 싶은 분들은 무릎보호대 하나 있으면 든든해요. 종류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압박 슬리브형: 얇고 착용감 가벼움 — 일반적인 무릎 지지용 패텔라 스트랩형(띠형): 슬개건 통증(무릎 아래쪽) 집중 지지용 무릎보호대가 특히 도움 되는 케이스 평소 러닝 후 무릎이 뻐근한 분 체중이 있어서 관절 부담이 걱정되는 분 내리막길에서 무릎 통증이 오는 분 장거리 대회 후반 무릎이 흔들리는 분 🎒 5. 여분의 옷 + 수건 완주 후에 필요한 것들입니다. 갈아입을 여분 옷 (속옷 포함) 수건 1장 비닐봉지 (짐 보관용 — 대회에 따라 주최 측 제공 비닐만 사용 가능한 경우도 있음) 레이스 끝나고 땀에 젖은 채로 이동하면 체온이 급격히 내려가요. 꼭 챙겨가세요. 마무리 — 첫 마라톤, 준비 완료 🎽 마라톤 준비물 생각보다 많아 보여도 사실 핵심은..! "익숙한 장비 + 충분히 테스트한 것들만 갖고 가기" 새 신발, 새 옷, 한 번도 안 먹어본 젤은 대회 당일에 처음 시도하면 안 됩니다. (전 사실 새 러닝화 신고 첫 마라톤 참여했다가 대차게 실패한 경험이..ㅎ) 훈련할 때 쓰던 것들, 몸에 맞는 것들로 준비해두는 게 가장 안전하고 결과도 좋아요. 첫 마라톤 완주,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혹시 대회 나가면서 챙겼다가 진짜 도움됐던 준비물 있으신가요? 댓글에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 글이 도움됐다면 같이 마라톤 준비하는 분들께 공유해주세요 🙏
러눠 3 971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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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주국제마라톤 접수 언제 열릴까? 일정, 코스 미리보기🔍 [4]
가을 시즌 러너라면 한 번쯤 꿈꿔봤을 대회 2026 경주국제마라톤 일정이 드디어 공개됐어요! 신라 천년의 역사를 품은 경주를 달리는 대회인 만큼 매년 엄청난 경쟁률을 자랑하는데요~ 접수 타이밍 놓치면 1년을 더 기다려야 하니까 미리미리 챙겨두시는 거 강추드립니다 👍 그래서 2026 경주국제마라톤 접수 일정부터 코스까지 싹 정리해봤어요 🔍 🏛️ 2026 경주국제마라톤이란? 경주국제마라톤은 동아일보사 · 경상북도 · 경주시 ·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공인 마라톤 대회예요. ✔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 ✔ 기록 인증 가능 ✔ 신라 천년 유적지를 달리는 유일무이한 코스 ✔ 매년 가을, 10월 경주에서 개최 단순히 달리는 대회가 아니라 첨성대, 대릉원, 동궁과 월지 같은 역사 유적지 옆을 지나면서 달리는 대회여서 국내에서 이런 분위기의 대회는 경주국제마라톤이 유일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 📅 2026 경주국제마라톤 기본 정보 대회일시 : 2026년 10월 17일(토) 오전 9시 장소 : 경주시민운동장 (출발 · 도착) 주최 : 동아일보사, 경상북도, 경주시, 대한육상연맹 종목 : 풀코스 / 하프코스 / 10km (총 3개 부문) ✅ 대한육상연맹 공인 대회라 기록 인증도 되고 완주 메달 + 기념품도 챙길 수 있어요! 🗓️ 2026 경주국제마라톤 접수 일정 가장 중요한 포인트죠! 👉 우선접수 : 2026년 5월 11일(월) 10:00 ~ 5월 15일(금) 15:00 ※ 우선접수는 2026 동아마라톤 멤버십 가입자만 가능해요 👉 일반접수 : 2026년 5월 26일(화) 19:00 시작 ⚠️ 선착순 마감이라서 일반접수 오픈 시간 딱 맞춰서 들어가셔야 해요! 조금만 머뭇거려도 바로 마감될 수 있거든요 😅 📌 알림 맞춰두는 거 필수입니다! 공식 홈페이지(gyeongjumarathon.com) 또는 인스타그램(@gyeongju__marathon) 팔로우해두시면 접수 관련 공지 바로 받아볼 수 있어요. 💸 2026 경주국제마라톤 참가비 종목별 참가비는 아래와 같아요. 🏅 풀코스 (42.195km) : 70,000원 (매니아 60,000원) 🏅 하프코스 (21.0975km) : 60,000원 (매니아 50,000원) 🏅 10km코스 : 50,000원 (매니아 40,000원) ※ 매니아 부문은 티셔츠를 제공받지 않는 항목으로, 참가비가 1만 원 저렴해요! 이미 경주 마라톤 티셔츠 있는 분들한테는 꽤 실용적인 옵션이죠 🙌 🗺️ 2026 경주국제마라톤 코스 미리보기 경주국제마라톤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 중 하나! 바로 신라 천년 유적지를 코스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는 거예요. 📍 출발 · 도착 : 경주시민운동장 📍 코스 특징 : 경주 시내 일원 순환코스 코스 중 지나는 주요 명소들 ✔ 첨성대 : 신라 선덕여왕 때 세워진 천문대, 야간/새벽빛이 아름다운 포인트 ✔ 대릉원 : 거대한 왕릉들이 펼쳐지는 장관의 구간 ✔ 동궁과 월지 (안압지) : 신라 왕궁의 별궁, 새벽 물빛이 환상적인 포인트 단순한 로드 레이스가 아니라 유적지 사이를 달리는 그 감동이 있어서 "경주 한 번 뛰어보면 계속 오게 된다"는 말이 진짜인 것 같아요 🏛️ ✅ 2026 경주국제마라톤 핵심 정리 📌 대회일 : 2026년 10월 17일(토) 📌 장소 : 경주시민운동장 📌 종목 : 풀코스 / 하프 / 10km 📌 우선접수 : 5월 11일(월) 10:00 ~ (동아마라톤 멤버십 가입자) 📌 일반접수 : 5월 26일(화) 19:00~ 📌 참가비 : 풀 70,000 / 하프 60,000 / 10km 50,000원 📌 공식 홈페이지 : gyeongjumarathon.com 접수 일정 짧으니까 꼭 미리 캘린더에 저장해두세요 🗓️ 같이 경주 달릴 분들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마라토너 3 225 2026.05.12 -
제 4회 여의도 밤섬 마라톤 총정리 | 일정·코스·기념품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4]
안녕하세요 😊 서울 러너들 사이에서 요즘 제일 핫한 대회가 어디냐고요? 바로 여의도 밤섬 마라톤이에요! 한강 뷰 + 도심 속 러닝 코스 조합이라 풍경만 봐도 기분이 올라가는 대회라고 소문이 자자한데요 😄 이번에 제 4회를 맞이하는 만큼 처음 참가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서 일정부터 코스, 기념품까지 한 번에 싹 정리해봤어요! ✅ 제 4회 여의도 밤섬 마라톤 (사)대한생활체육연맹이 주최하는 여의도 밤섬 마라톤은 한강의 물결과 도심의 풍경이 어우러지는 서울 대표 마라톤 대회예요. 올해로 벌써 4회째를 맞이하는 대회인데 참가 규모나 기념품 퀄리티가 해마다 업그레이드되면서 러닝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어요 👍 ✔ 코스 자체가 평탄해서 초보자도 OK ✔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한강 변 러닝 ✔ 기념품 퀄리티로 유명한 대회 📅 제 4회 여의도 밤섬 마라톤 일정 일정 먼저 확인하세요, 이게 제일 중요하니까요! 📍 대회명 : 제 4회 여의도 밤섬 마라톤 📍 대회일시 : 2026년 5월 31일 (일) 오전 08:00 출발 📍 장소 :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 주최 : (사)대한생활체육연맹 📍 접수기간 : 2026년 3월 9일 ~ 2026년 5월 20일 📍 공식 홈페이지 : bamseom.com 접수 마감이 5월 20일이라 대회 열흘 전에 끝나요. 미루다가 놓치는 분들 꼭 계시거든요…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 🏃 여의도 밤섬 마라톤 종목 및 참가비 종목은 총 3가지예요. 종목 참가비 하프 (21.0975km) 50,000원 10km 50,000원 5km 50,000원 세 종목 모두 참가비가 동일하게 5만원이에요. 기념품 포함하면 절대 비싼 게 아니라는 거, 기념품 섹션 보시면 공감하실 거예요 😊 🗺 여의도 밤섬 마라톤 코스 안내 코스는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을 출발해서 한강공원 일대를 달리는 루트예요. 경사 없는 완전 평탄한 코스라 처음 대회 나오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달릴 수 있어요. 📌 5km 코스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 물빛무대 앞 광장 → 여의도 한강공원 → 여의도이용숲 → 여의하류 IC 교차로 → 여의도이용숲 → 여의도 한강공원 → 물빛무대 → 결승 📌 10km 코스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 물빛무대 앞 광장 → 여의도 한강공원 → (연장 구간) → 결승 📌 하프 코스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출발 → 한강 상하류 왕복 → 결승 💡 코스 특징 요약 - 완전 평탄 코스 (경사 없음) - 한강 뷰를 보며 달릴 수 있어요 - 초보자도 충분히 완주 가능한 코스 🎁 밤섬 마라톤 기념품 총정리 솔직히 이 대회 인기 이유 중 하나가 기념품인데요 😆 제 4회 여의도 밤섬 마라톤 기념품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 프로스펙스 하네스 (시중가 89,000원 상당) + 무료 각인 서비스 ✔ 완주 메달 (하프/10km/5km 전 종목) ✔ 기록증 (하프/10km/5km) ✔ 간식 (빵, 음료수) 참가비 5만원에 8만9천원짜리 프로스펙스 하네스 받는 거잖아요? 거기다 무료 각인 서비스까지 해주니까 진짜 기념품 하나만 봐도 참가비가 아깝지 않은 대회예요 🙌 ※ 기념품 색상은 변경될 수 있으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해주세요! 📝 참가 신청 방법 접수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1. 공식 홈페이지(bamseom.com) 접속 2.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3. 종목 선택 후 참가 신청 4. 참가비 50,000원 입금 5. 배번호는 대회 전 택배로 발송돼요 💡 입금 계좌 : 우리은행 1005-004-624708 / (사)대한생활체육연맹 접수 마감이 2026년 5월 20일까지라는 거 꼭 기억해두세요! 선착순 마감이라 인기 종목은 생각보다 빨리 마감될 수 있거든요 😅 📌 꼭 알아두어야 할 포인트 정리 ✔ 대회 당일 오전 08:00 출발 → 늦지 않게 미리 도착하세요! ✔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집결 (5호선 여의나루역 또는 9호선 국회의사당역 이용 추천) ✔ 배번호는 택배로 사전 수령 → 당일 반드시 지참 ✔ 협찬사 : 정식품, 그린비아, 햅스 ✔ 코스 변경 등 공지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필수! 오늘은 제 4회 여의도 밤섬 마라톤 정보를 총정리해봤어요 😊 여의도 밤섬 마라톤은 서울 도심에서 한강 뷰를 즐기면서 달릴 수 있는 데다가 기념품 퀄리티까지 좋아서 처음 대회 참가하시는 분들한테 특히 추천드리는 대회예요. 접수 마감이 5월 20일이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여의도 밤섬 마라톤 후기도 대회 끝나고 공유드릴게요 🏃♂️ 같이 달리는 분 계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쾌속질주 4 396 2026.05.11 -
✈️ 러너 버킷리스트 세계 7대 마라톤 총정리 [3]
맨날 러닝 영상만 보니까 유튜브 알고리즘이 저를 끌고갔어요,, 제가 본 영상은 런트립 영상이었는데 처음엔 그냥 “와 해외에서 뛰네 멋있다” 이 정도였는데 알고 보니까 세계 7대 마라톤 이런 게 따로 있더라구요!! 세계 7대 마라톤이란? 세계 7대 마라톤은 최고 수준의 러너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1년 안에 7개를 완주하면 메달을 주기도 한답니다! 출처: 션 인스타그램 실제로 션 님도 완주 후 이 메달을 받으셨더라구요! 세계 7대 마라톤 리스트 보스턴 마라톤 뉴욕 마라톤 시카고 마라톤 베를린 마라톤 런던 마라톤 도쿄 마라톤 시드니 마라톤 이거 다 완주하면 위에 저 Abbott 메달을 받을 수 있는거죠! 이거 때문에 러너들 사이에서는 끝판왕 대회로 불린답니다! 해외 마라톤 처음 알면 충격 받는 포인트 근데 이게 장소가 멀어서 참가가 어려운게 아니라 다른 이유가 있더라고요..! 저도 이거 보고 놀란 게 아무나 신청해서 참여할 수 있는게 아니라 기록 기준 있기도 하고 추첨제로 진행하기도 한다고 해요. 그리고 해외 마라톤 참가비는 국내의 2~3배 정도로 보통 국내 마라톤 비용은 10~15만원 정도이지만 해외 마라톤 참가비는 20~30 정도 하더라구요.. 세계 7대 마라톤 난이도 왜 높냐면 가격도 가격이지만 진짜 핵심은 “진입장벽”!!! 기록 있어야 참가 가능하고 경쟁률도 높고 1년 안에 저 일정을 다 소화하는건 진짜 쉽지 않죠... 해외 마라톤 신청 방법은 국내랑 좀 다르긴합니다. 보통 1. 기록 기준 통과 2. 추첨 참여 3. 여행사 패키지 (런트립) 👉 이렇게 3가지 루트인데 여행사 패키지로 구성된 경우는 극악의 신청 난이도를 자랑하는 세계 7대 마라톤을 조금 쉽게 뚫을 수 있는 꿀팁이랍니다! 런트립이 인기 많은 이유~ 출처: 여행정보신문 > 노랑풍선 '골드코스트 마라톤' 요즘은 7대 마라톤 아니어도 이런 “런트립” 형태가 확 뜨는 중이라고 해요 특히 이런 익숙하지 않은 여행지에서 달리는 맛은 정말 상상도 못하죠! 그래서 투어사나 러닝 사이트에서도 이렇게 런트립 패키지가 많더라구요 근데 제가 찾아보니까 ✔️ 숙박 + 참가권 같이 해결 ✔️ 새로운 사람들과 달릴 수 있는 기회 ✔️ 전문 포토그래퍼 고용하는 경우도 있음! ✔️ 뒷풀이도 같이 진행! 이런 장점들이 있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솔직히 좀 끌렸던 것 같아요ㅋㅋㅋ 어쨌든 러너들의 로망 세계 7대 마라톤! 혹시 여기 참가해보셨던 분 계신가요? 국내 마라톤 대회랑 어떤 점이 다른지 너무 궁금해요!!
하프러너 4 252 2026.04.24 -
마라톤 선수 속도 vs 일반인 러닝 페이스 차이 얼마나 날까? [4]
요즘 러닝하다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 “마라톤 선수들은 도대체 얼마나 빠르게 뛰는 거지?” 저는 평소 러닝 페이스 6분대로 뛰는데 영상 보면 선수들은 거의 날아다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궁금해져서 마라톤 선수 vs 일반인 러닝 페이스 차이 찾아봤어요ㅋㅋㅋ 츨처: 시사저널 >> 2025 대구마라톤 2시간 5분 20초로 우승한 선수 마라톤 선수 평균 페이스, 실제로 어느 정도일까? 이거 저도 보고 좀 충격이었는데 엘리트 기준으로 보면 풀마라톤 기록: 2시간 초반대 평균 페이스: 약 2분 50초 ~ 3분/km 이게 어느 정도냐면 제가 1km 5분대로 뛰는데 그걸 두 배 속도로 42km 뛰는 수준입니다 진짜 말이 안 되는 체력입니다ㅋㅋ 일반인 러닝 페이스 기준은? 그럼 우리 기준은 어느 정도냐면 보통 러너 기준 👍 초보: 6~7분/km 👍 중급: 5~6분/km 👍 상급: 4~5분/km 대부분 여기 안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비교해보면 마라톤 선수 속도 vs 일반인 러닝 페이스 선수: 3분/km 일반인: 5~7분/km 거의 2배 차이 납니다..ㄷㄷ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 (마라톤 선수 훈련 방법) 당연히 러닝도 재능의 영역이 있긴하지만 마라톤 선수 훈련 보면 하루 2회 훈련 주 150km 이상 러닝 인터벌 + 변속주 훈련 근력 + 회복까지 관리 👉 이걸 몇 년씩 반복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주 20km만 뛰어도 힘든데… 진짜 비교 자체가 안 되는 훈련량이죠..? 세계 신기록은 케냐 선수가 2023년에 시카고 마라톤에서 세운 2시간 0분 35초 라고 하더라구요 대단하죠..? 여러분 최고 페이스 어느 정도 나오세요? 혹시 4분대 들어가신 분들 계신가요..?
쾌속질주 3 1511 2026.04.20 -
📷 마라톤 대회 사진 어떻게 찾으세요? [3]
마라톤 몇 번 뛰어보니까 요즘 제일 궁금한 게 마라톤 사진 찾는 방법이더라고요.. 분명 찍힌 것 같은데 막상 찾으려니까 마라톤 내 사진 찾기가 생각보다 너무 어렵네요 😅 검색도 해보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마라톤 사진 찾는 방법 정리된 것도 딱 와닿는 게 없어서요 👀 혹시 다들 마라톤 대회 사진 어떻게 찾으세요? 저는 보통 혼자 뛰는 걸 좋아해서 지인도 없는데 대부분 지인들끼리 찍어주더라구요 주최측에서 마라톤 대회 사진 관련해서 따로 얘기들은 부분은 없었는데 다들 어떻게 찾으시나요?? 👀 마라톤 사진 잘 나오는 꿀팁 있나요?? 저는 너무 힘들 때 찍히니까 항상 엉망진창으로 나오고 얼굴이 제대로 나온 적도 없어요ㅠㅠ 저도 기념으로 잘나온 사진 한두장 갖고 있고 싶은데 다른 분들은 진짜 멋있게 나오시더라구요 마라톤 대회 사진 잘나오는 꿀팁 좀 공유해주세요!!
마라토너 4 636 2026.04.06 -
경주 벚꽃 마라톤 코스 난이도 솔직 후기🌸 [3]
이번 주말 경주 벚꽃 마라톤 참가하신 분 계신가요~?? 우중런으로 뛰었던 경주 벚꽃마! 여기 코스 너무넘 이쁘더라구요? 경주 벚꽃 마라톤 코스 특징 경주 벚꽃 마라톤 코스는 고저차가 크지 않은 편이라 전체적으로 흐름이 끊기지 않는 코스였습니다! 심지어 직선 구간이 길어서 더더욱 PB 달성 노리는 분들한테 유리한 코스더라구요! 경주 벚꽃마 코스 풍경 (벚꽃 + 보문호) 이 대회 풍경 장점은 진짜 확실합니다 🙂 ✅ 코스 전반에 벚꽃 구간 츌처: 네이트 뉴스 코스 처음부터 끝까지 벚꽃나무가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해요..! 근데 경주 벚꽃 마라톤은 진짜 첨부터 끝까지 있습니다 힘들어서 눈에 잘 안들어올 뿐...ㅎㅎ ✅ 보문호수 중심 코스 출처: 매일일보 여기도 너무 이쁘죠??! 코스 보셔서 아시겠지만 보문호수 도는 코스이다보니 저 에쁜 풍경을 보면서 달릴 수 있답니다! 그래서 사실 기록보다는 뛰는 재미가 높은 코스이고 실제로 펀런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경주 벚꽃 마라톤 난이도 경주 벚꽃 마라톤 난이도... 쉽지않습니다 위에서 PB 달성도 가능한 코스라고 했는데 왜 말이 달라지냐?! 라고 하실 수 있으신데요 이게 고저차는 낮지만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펀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병목현상이 심한 구간이 있어요.. 심지어 사진 찍는 분들도 많으셔서 이 때문에 - 페이스 끊김 - 리듬 깨짐 >> 실제 체감 난이도는 올라갈 수 있습니다... 경주 벚꽃 마라톤 초보 기준 경주 벚꽃 마라톤 초보 기준으로 보면 👍 장점!!! - 오르막 부담 적음 - 코스 난이도 자체는 무난 👎 주의!!! - 초반 혼잡 구간 대응 필요 처음 나가시는 분들은 코스 난이도보다 흐름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어제 경주 마라톤 뛰고 오신 분들 계신가여??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달리기왕 4 235 2026.04.06 -
마라톤 회복 방법 총정리! (마라톤 완주 후 회복, 리커버리) [3]
안녕하세요! 요즘 마라톤 대회가 진짜 많죠?! 저도 최근에 마라톤 완주하고 나서 느낀게 있었는데요..? 😂 마라톤 회복 제대로 안 하면 운동이 아니라 고통이 된다는 점… 특히 마라톤 다음날 계단 내려가는데 무릎이 너무 아픈거에요;; 그래서 직접 겪어보고 효과 있었던 마라톤 완주 후 회복 방법 정리해봤습니다. 1. 마라톤 회복 왜 중요한가 마라톤 회복은 단순히 쉬는 게 아니라 👉 손상된 근육을 재생하고 에너지를 다시 채우는 과정입니다 42.195km 뛰면 당연히 근육 미세손상 + 글리코겐 고갈 상태가 되는데, 이걸 처음에 제대로 회복 안 하면 - 근육통 3~5일 지속 - 피로 누적 - 부상 위험 증가 와 같은 문제가 생기는거죠! 저도 예전에 그냥 쉬면 되겠지 했다가 일주일 동안 러닝 못 했습니다 😅 2. 마라톤 완주 후 회복 (직후 24시간) 마라톤 완주 후 회복에서 제일 중요한 건 “타이밍”입니다 ✔ 30분 내 영양 섭취 → 탄수화물 + 단백질 (3:1 비율 추천) → 근육 회복 + 에너지 충전 ✔ 수분 + 전해질 보충 → 단순 물만 말고 이온음료 같이 ✔ 체온 유지 → 땀 식은 상태 방치하면 피로 더 심해짐 👉 저는 바나나 + 초코우유 먹었는데 이거 진짜 회복 체감 확 됩니다 사실 초반에 이 단계만 잘 하면 마라톤 후 회복 속도 확 차이 납니다 3. 마라톤 리커버리 (다음날 ~ 3일) 마라톤 리커버리는 다음날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많이들 착각하는 게 “완전 휴식 = 회복”인데 이거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 가벼운 걷기 or 스트레칭 → 무작정 누워서 휴식이 아니라 다음날 가볍게라도 걷기나 스트레칭 해주시면 혈액순환 개선되면서 조금 회복되는 느낌이 들어요! ✔ 폼롤러 → 근육 뭉침 완화 ✔ 가벼운 활동 유지 → 회복 속도 ↑ 특히 마라톤 다음날 아예 안 움직이면 오히려 더 뻣뻣해지더라고요 4. 마라톤 후 회복 시 주의할 점 여기서 대부분 실수합니다 ❌ 바로 러닝 재개 → 회복 안 된 상태에서 고강도 러닝은 부상 위험 리커버리런 정도 OK ❌ 수면 부족 → 회복의 70%는 수면에서 진행됨 ❌ 영양 소홀 → 근육 회복 속도 저하 👉 최소 2~3일은 회복 집중 + 2주 정도는 강도 조절하는 게 좋습니다 이걸 지켜야 진짜 마라톤 회복 제대로 됩니다 마라톤 회복은 “얼마나 빨리”가 아니라 “얼마나 제대로”인가 입니다. 저도 이번에 느낀 건 회복 잘한 다음 러닝이 훨씬 가벼워진다는 거였어요 👍 혹시 여러분은 마라톤 완주 후 회복 어떻게 하세요? 본인만의 마라톤 리커버리 방법 있으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기링기 3 467 2026.04.06 -
수육런 10만 명 몰렸다고? 수육+막걸리 주는 금천구 마라톤 🍗 [4]
요즘 난리난 수육런 아시나요?? 금천구 마라톤인데 대회 끝나고 수육을 준다고 해서 혜자 대회 중 하나라고 해요ㅋㅋ 근데 이게 인기가 너무 많아서 참가자 950명 모집하는데 10만 명이 몰렸다고 해요 ㄷㄷ 그래서 2026 수육런 일정과 접수 방법 등을 정리해보았어요! 2026 수육런 참가비, 일정 수육런의 정식 명칭은 '금천구청장배 건강달리기 대회' 입니다! 생각보다 평범한 대회 같지만 좀 알아보면 완전 특이한 대회라는 점...! ❗대회 정보❗ - 대회 일정: 2026년 5월 10일(일) - 접수 일정: 선착순 3/30 10:00 ~ (구민) 4/6 10:00~ (일반) - 참가비: 2만원(5km, 10km) - 특징: 기록칩 사용 x 구민과 일반인 접수 따로 받음 완주 못해 수육 + 막걸리 제공 일반적인 마라톤 대회 느낌은 아니고 “러닝 + 먹거리 축제” 느낌이 강한 게 특징입니다 👍 수육런에 왜 사람이 몰렸을까?🤔 사실 이 수육런은 엄청난 가성비 마라톤 대회로 유명해요! 우선 참가비가 2만원인데 1. 보쌈, 두부김치, 막걸리, 생수 제공! 2. 자전거 등 경품도 있대요! 3. 지역 축제 느낌 (가족 단위 참여 많음) 특히 금천구 수육런은 메달이나 기록칩을 사용하는 대신 그 돈을 줄이고 간식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기록 경쟁보다 “즐기는 러닝”이라 입문자들이 많이 몰린 게 큰 이유 같아요 꿀팁은 10km 돌면 수육이 부족하니까 5km 코스 선택하라고 하기도 하더라구요ㅋㅋㅋ 참여 신청 꿀팁 1. 접수 열리면 바로 신청 > 전에는 서버가 터질 정도였다니까 꼭 대기타다가 신청하셔야 합니다! 2. 사이트 접속 안되더라도 대기 > 너무 많은 트래픽이 몰려서 실제 신청이 11시 넘어서 이뤄질 정도로 접수 신청 시간이 밀렸다고 해요 10시에 딱 접속하지 못하셨더라도 일단 대기해보시는 거 추천이요..! 3. 접수 신청되더라도 제대로 됐는지 꼭 확인할 것! 저도 이런 스타일 대회 몇 번 가봤는데 이건 거의 “먹으러 뛰는 느낌”이라 만족도 높을 듯합니다ㅋㅋ 가볍게 즐기려는 분들한테는 진입장벽 낮은 이벤트라 더 추천드려요! 이제 접수까지 3일 정도 남았는데 다들 접수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
하프러너 5 920 2026.04.03 -
춘천마라톤 참가비 인상될까요? jtbc 마라톤처럼 인상될까 걱정이네요 [4]
최근에 참가할 대회 없나 기웃거리다가 춘천마라톤을 찾아보게 됐는데 생각보다 가격 얘기가 많더라고요..? 특히 jtbc 마라톤 참가비 인상 이후로 전체적으로 마라톤 참가비 인상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진짜 제마도 그렇고 요즘 전체적으로 비용이 올라가는 느낌이라 춘천마라톤도 영향을 받을지 궁금해지네요. ❓춘천마라톤 참가비도 인상될 가능성 있다고 보시나요? 요즘 마라톤 참가비 추세가 계속 오르는 느낌이라 조금 부담되는 것도 사실이에요. 현재 춘천마라톤 참가비는 한 10만원 정도인 것 같던데 15만원으로 올리는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서울권 마라톤 대회는 아니니까 그럴 것 같지는 않은데...어렵네요.. ❓마라톤 참가비 어느정도가 적정선이라고 보세요? 여러분은 마라톤 참가비 인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해외는 20~30만원 대가 적정선이라 해외랑 비교하면 높지 않다 싶다가도 국내 기준으로는 제마 참가비 15만원도 높은 편이라.. 다들 적정선이 어느정도라고 보시나용?? 마라톤 참가비에 대해서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새벽러너 4 107 2026.04.02 -
마라톤 페이스 메이커 꼭 필요할까? 뜻과 역할 완벽 정리 🏃♂️ [4]
안녕하세요! 제가 5월에 하프 마라톤을 나가게 됐습니다!! 그래서 최근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요! 저도 처음엔 마라톤 페이스 메이커 그냥 이벤트용인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너무 궁금해져서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출처: 동아일보 1. 페이스메이커 뜻 & 역할 페이스메이커 뜻은, 단순히 같이 뛰는 사람이 아니라 👉 “목표 기록에 맞춰 속도를 강제로 안정화시켜주는 기준”에 가깝다고 해요! 러닝 페이스 메이커 역할은 생각보다 현실적인데요! - 초반 흥분해서 빨라지는 거 잡아줌 - 중반에 흐트러지는 리듬 유지 - 후반 체력 남기도록 설계된 페이스 유지 특히 “초반 제어” 효과 같은게 있어서 마라톤 초보 분들은 페이스메이커 따라서 뛰시면 기록 계산에 도움이 되실거같아요! 2. 마라톤 페이스메이커 필요성 이건 엘리트 선수들과 초보 분들의 필요성이 다를 거 같아요 초보 기준 1) 체력보다 “페이스 감각 부족”이 문제 2) GPS 오차로 페이스 흔들림 발생 3) 군중 때문에 리듬 깨짐 이런 변수들 때문에 마라톤 페이스 메이커가 기준점 역할을 해줍니다! 이들을 따라가면 오버 페이스를 하거나 뒤쳐지는 일 없이 페이스를 맞출 수 있는거죠! “혼자 뛰면 자유롭다”는 장점은 있지만 기록 안정성은 확실히 떨어지더라고요. 엘리트 기준 1) 공기 저항 문제 2) 긴장 및 PB 문제 엘리트 분들은 공기 저항의 영향을 받기도 하고, PB 달성이라는 목적 때문에 긴장을 많이 하시기도 하는데 이럴 때 페이스메이커들이 동반자이자 경쟁자가 될 수 있는거죠!! 3. 마라톤 페이스메이커 신청 방법 대회마다 다르지만 보통 마라톤 공홈에서 공고가 올라옵니다! 보통 대회 1~2개월 전에 모집되기에 관심을 갖고 있으시면 좋습니다 마라톤을 신청하지 못한 사람들 위주로 선발하기도 하는데 가끔은 마라톤에 이미 신청한 분들도 신청할 수 있게 하는 것 같더라구요 신청할 때는 기록증과 신청서를 받고 선발되게 됩니다!! ⭐ 본인의 기록에 맞게 이끌 수 있는 그룹을 잘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죠?! 4. 페이스메이커 활용 제대로 하는 법 많이들 놓치는 부분인데, 페이스메이커 활용은 “따라가기”가 아니라 “내 페이스 감각 만드는 것”입니다. ⭐ 실전 팁 정리 1. 초반 5km는 무조건 페메 기준 2. 중반부터는 체감 페이스 같이 체크 3. 후반엔 상황에 맞춰 과감히 이탈 4. 훈련 때 비슷한 페이스 연습 필수 이렇게 해야 진짜 실력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초보일수록 “느리게 시작해서 끝까지 유지” 이게 핵심인데 그걸 페이스메이커가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이건 한 번 같이 뛰어보면 확실히 체감돼요. 여러분은 러닝 페이스 메이커와 함께 뛰어본 경험이 있으실까요?? 같이 뛰는게 PB 달성에 도움이 되셨는지 궁금해요!
쾌속질주 4 410 2026.04.02 -
2026 춘천마라톤 접수 일정 총정리 (참가비·접수방법까지) [3]
안녕하세요 🙂 한국 3대 마라톤 중 하나인 춘천마라톤! 가을에 시작하는 대회지만 공인 마라톤이라 그런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더라구요..? 특히 춘마 접수 타이밍 놓치면 진짜 1년간 기다려온게 물거품 되는거잖아 “올해는 꼭 뛰어야지” 했다가 접수 마감 보고 멘붕 온 적 있으신 분들 계시죠? 😅 그래서 2026 춘천마라톤 접수 일정부터 참가비까지 싹 정리해봤어요. ✅ 춘천마라톤이 뭐길래 춘천마라톤은 국내 대표 공인마라톤 대회 중 하나예요. ✔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 ✔ 기록 인증 가능 ✔ 가을 시즌 러너 필수 대회 실제로 뛰어보면 “와 이래서 춘천마라톤 후기가 많은 거구나” 싶어요. 코스도 좋고 분위기도 진짜 좋습니다 👍 📅 2026 춘천마라톤 접수 일정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춘천마라톤 접수 언제냐? 보통 작년 기준으로 보면 📍접수 시작: 6월 초 ~ 중순 (종목 별로 접수일이 다른 점 참고해주세요!) 📍접수 마감: 선착순 마감 특히 인기 있어서 춘마 접수는 5분 내로 끝나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네이비즘까지 켜두고 했었는데 좀 머뭇거리니까 바로 마감됐었습니다… ✔ 무조건 알림 맞춰놓는 거 추천드립니다 💸 춘천마라톤 참가비 대략적인 기은 이렇습니다. - 풀코스: 약 10만원 - 10km: 약 8만원 물론 해마다 조금씩 변동 있지만 춘천마라톤 참가비는 이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도 기념품 + 운영 생각하면 이정도면 괜찮긴한 것 같아요 📝 춘천마라톤 접수 방법 1. 공식 홈페이지 접속 2. 회원가입 or 로그인 3. 종목 선택 (풀 / 10km) 4. 결제 진행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 서버 터짐 대비 미리 로그인 ✔ 별도 지정 결제 기간 있으니 절대 까먹지 말고 그 안에 결제 완료할 것!! ✔ 접수 오픈 시간 정확히 체크 ✔ 서버 시간으로 맞춰두기 이건 진짜 준비된 사람만 성공할 수 있는 느낌입니다ㅋㅋ 특히 춘천마라톤은 공인마라톤이라 기록 목표 있으신 분들은 더 간절하실 것 같아요 다들 접수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 춘천마라톤 접수 일정 = 6월 초 무조건 체크 ⭐ 춘마 접수 = 선착순, 늦으면 끝
달리기왕 6 5008 2026.04.01 -
산들소리향기 마라톤 날씨 어땠나요?` [0]
제가 영하에서 마라톤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산들소리향기 마라톤이 2월에 열렸던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날 참가하셨던 분들한테 궁금한게 있는데 2월 초 마라톤 날씨 괜찮았나요..? 너무 추우면 퍼포먼스 떨어질 것 같은데 괜찮으셨는지 궁금하네요!
10K완주 1 56 2026.04.01 -
마라톤 전날 하면 안되는 행동? 이것만 보면 끝! [3]
요즘 마라톤 대회 엄청 많은 시즌이죠! 저도 처음 마라톤 전날에 뭘 해야 할지 몰라서 괜히 이것저것 건드렸다가 컨디션 망한 적 있었거든요… 그 이후로는 마라톤 준비물, 마라톤 루틴 제대로 챙기고 특히 마라톤 전날 하면 안되는 것들은 무조건 피하고 있습니다. 많이들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마라톤 전날 준비 + 식단 + 컨디션 관리 기준으로 정리해봤어요. 출처: 시사통신 🚫마라톤 전날 하면 안되는 행동 1️⃣ 새 신발 신고 뛰기 이건 거의 국룰입니다. 새 러닝화는 착화감이 안정되지 않아서 물집, 발 통증 생길 확률 높아요. !! 이미 길들인 신발 = 최고의 마라톤 준비물 2️⃣ 초반 페이스 욕심내기 대회 전날 욕심이 과해지면 실전에서 오버페이스로 이어질 가능성 높습니다. !! 초반 과속 = 후반 붕괴 3️⃣ 새로운 음식 먹기 (마라톤 전날 식단 핵심) 새로운 음식, 보충제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 마라톤 전날 식단은 평소 먹던 음식 + 탄수화물 위주 4️⃣ 수면 부족 (마라톤 전날 컨디션 핵심) 수면 부족은 퍼포먼스 저하로 직결됩니다. 아무리 떨려도 꼭 수면 시간 확보하셔야해요 !! 최소 6~7시간 수면 추천 5️⃣ 과도한 스트레칭 or 운동 전날 과하게 움직이면 근육 피로 누적됩니다. 준비하겠다고 무리해서 운동하시는 분들 계신데 담날 엄청 큰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가볍게 몸 푸는 정도만 🎯 마라톤 전날 준비 체크 ✔ 마라톤 준비물 미리 세팅 ✔ 러닝화, 양말, 번호표 체크 ✔ 이동 동선 미리 확인 ✔ 날씨에 맞는 복장 준비 💡 마라톤 루틴 & 컨디션 관리 팁 - 물은 조금씩 나눠서 섭취 한 번에 많이 마시면 오히려 속 불편해지고 뛰기 힘들어질 수 있어요 이 부분 간과하시는 분들 많은데 꼭 주의하셔야 합니다! - 카페인은 평소대로(절대 무리해서 섭취 금지!) 평소에 안 먹던 카페인 무리해서 먹으면 심박수가 급격하게 올라가서 오히려 컨디션 망칠 수 있어요 - 긴장되면 가볍게 산책 긴장하셔서 잠 못주무시는 분들 많이 봤는데 진짜 핵심은 수면 관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수면 시간 채우는게 중요해요 - 다음날 준비물 미리 세팅해두기 아침에 은근 정신없어요 특히 이제 마라톤 대회 시간이 7시 30분으로 바뀌면서 새벽에 출발하셔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당연히 준비물 미리 다 세팅해두셔야 합니다! ⭐핵심은 새로운 거 추가하지 말고, 평소 루틴 유지입니다!!⭐ 마라톤은 당일보다 마라톤 전날 컨디션이 훨씬 중요합니다. 무리하지 말고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게 핵심입니다 👍
하프러너 3 415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