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마라톤'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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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MBN 서울마라톤 VS 가민런, 코스 + 접수일정까지, 나에게 더 맞는 마라톤은? [3]
11월 15일, 같은 날 두 대회가 동시에 열립니다. MBN 서울마라톤(서울 광화문 일대)과 가민런 코리아(경기 고양종합운동장)가 같은 날 겹쳐버렸습니다. 어느 쪽을 신청해야 할지 고민되신다면, 지금부터 제대로 비교해드릴게요 2026 MBN 서울마라톤 2026 MBN 서울마라톤은 광화문 광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종목은 하프(21km)와 10km입니다. 접수는 2026년 6월 25일(하프)~6월 26일(10km) 본접수로 진행됩니다. 2026 가민런 코리아 2026 가민런 코리아는 같은 날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하프(21km)와 10km를 운영합니다. 접수는 7월 1일~7월 3일(추첨제), 결과 발표는 7월 7일입니다. 작년 3,000명 규모에서 올해는 무려 12,000명 규모로 4배 확대됩니다. 참가비는 두 대회 모두 하프 80,000원 10km는 가민런 코리아 기준 60,000원입니다. MBN 서울마라톤 코스 특징 서울 도심 한복판을 달리는걸로 유명하죠.. 광화문 광장을 출발해 청계천 구간을 포함한 코스로 달립니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새벽 이동 스트레스가 없고 대회 후 동호회 크루들과 이동하기에도 최상의 접근성입니다. 평소엔 차로 가득 찬 광화문-종로 도심을 내 발로 달리는 시티런 감성, 빌딩 숲 사이를 달리는 해방감이 대회가 유명한 이유입니다. 매년 열리는 메이저급 정통 도심 대회인 만큼 코스 통제나 급수대 배치 등 운영 면에서 기본기가 안정적입니다. 다만 코스가 서울 중소 규모 대회들과 거의 겹친다는 점... 청계천 구간이 좁고 반복되는 길이라 PB보다는 분위기를 즐기는 대회에 가깝습니다. 가민런 코리아 코스 특징 고양종합운동장을 스타트/피니시로 고양시 일대 평탄한 직선 위주 도로를 달리는 코스입니다. 고저차가 거의 없어 가을철 PB(개인 최고 기록) 경신에 최적의 환경입니다. 가민 브랜드답게 기능성 티셔츠와 러닝 용품, 완주 후 지급되는 간식과 메달 퀄리티가 이미 유명합니다. 현장 엑스포와 포토존, 이벤트 부스가 잘 꾸며져 있고 2030세대분들도 많이오기로 유명합니다. 단점은 접근성입니다. 서울 러너 기준으로 고양 이동이 꽤 부담스럽고 대중교통 차편이 아슬아슬하거나 자차 이용 시 주차 전쟁을 각오해야 합니다. 코스도 도심 레이스처럼 화려한 볼거리보다는 탁 트인 외곽 분위기라 레이스 중반 이후 심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러너에게 맞을까요? ✅ MBN 서울마라톤은 주말 아침 이동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도심 레이스를 즐기고 싶은 분, 빌딩 숲 사이를 달리는 시티런 해방감을 좋아하시는 분, 대회 후 크루들과 광화문 인근에서 바로 뒤풀이 하고 싶은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ㅎㅎㅎ 가민런 코리아는 올해 안에 PB(개인 최고 기록)를 꼭 찍어보고 싶은 분, 주변 풍경보다는 내 페이스와 기록에만 집중하고 싶은 분께 딱 맞습니다. 실제로 뛰어보니 💡 작년 가민런에 참가했을 때 코스는 정말 PB 나오기 좋은 구조였습니다. 평지라 전반 페이스 잡기가 편하고 10km 반환점 지나서도 다리가 생각보다 버텨줬어요. 다만 고양 이동이 자차가 아니면 꽤 피곤했고 주차 공간도 생각보다 빨리 찼습니다. 접수 일정 정리 📅 MBN 서울마라톤 우선 신청 (선셋마라톤·슈퍼히어로런 신청자, 매경PLUS 구독자)은 6월 22일~23일, 하프본접수 6월 25일 오후 2시, 10km 본접수 6월 26일 오후 2시입니다.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가민런 코리아 접수는 7월 1일~7월 3일(추첨제) 결과 발표 7월 7일입니다. 선착순이 아닌 추첨 방식이라 접속 전쟁 걱정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민런 VS MBN마라톤 중 여러분들은 어디 나가실건가요? 둘 중 한개 꼭 접수 성공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석현 3 57 2026.06.15 -
📍 2026 안동마라톤 일정·코스·꿀팁 한 번에 정리 [2]
안동마라톤은 경북 안동에서 매년 가을에 열리는 전국 규모 마라톤 대회입니다. 2026 안동마라톤은 2026년 10월 4일(일) 개최이며 장소는 안동시민운동장입니다. 풀코스·하프코스·10km·5km 부문으로 구성되고 집결은 7:00까지 입니다. 아래 이미지 참고바랍니다. 2026 안동마라톤 접수 방법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공홈주소: https://www.admarathon.kr/andong 2026년 접수는 5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참가비는 아래 이미지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동마라톤 코스 설명 전국 3대 악코스 중 하나로 유명하고 고저 그래프 보면 이유가 바로 나옵니다. 출발 직후 100m 안팎 평지 구간 있다가 7~8km부터 업힐이 시작되고 15km 전후 240m 고점까지 올라갔다가 내리막, 또 오르막이 반복됩니다. 풀코스 기준 누적고도 750m 언덕만 34개 수준이에요. 10km 부문도 고저 그래프 보면 중반부터 오르내림이 계속 나옵니다. 풀코스는 안동시민운동장 출발해서 안동댐 방향 안동호를 따라 올라갔다 내려오는 구조입니다. 안동댐 기념탑(8.34km) 구간을 지나면서 오르막·내리막이 반복되고 구선교(21km)에서 반환한 뒤 다시 같은 길을 되돌아와야 합니다. 반환 후 31~32km 구간이 또 220m대 고점이라 후반에 체력이 남아있지 않으면 걸어서 올라가게 됩니다. 하프코스는 10.35km 지점에서 반환, 10km는 5km 지점 예미정 입구 근처에서 반환합니다. 하프코스 고저도입니다! 하프도 안동호 언덕 구간을 일부 포함하기 때문에 만만하게 봤다가는 기록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10km는 시내 구간 위주로 언덕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고저 그래프상 완전 평지는 아닙니다. 10k 고저도 참고하세요 그 외 소소한 꿀팁 대회 규모가 크고 응원 인파도 많습니다. 다만 안동호 방향 언덕 구간이 멘탈이 가장 많이 흔들린다고들 합니다. 악코스로 유명한 만큼 완주 자체에 의미를 두는 분들이 많고 완주 후 성취감은 다른 대회보다 확실히 크다는 후기가 많아요. 숙박은 안동 시내 숙소가 대회 시즌에 빠르게 차니까 접수랑 동시에 잡아두는 게 좋습니다. 셔틀버스는 공홈에서 별도 신청 가능하고 대회 당일 주차 공간이 협소하니 셔틀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10월 초 안동은 일교차가 꽤 커서 겉옷 챙기시고 언덕 구간 대비 다리 훈련도 미리 해두시는 게 맞습니다. 그럼 완주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반지사줘 2 38 2026.06.12 -
[📚 파주북시티마라톤 10km 코스 후기] 2026 접수방법, 코스설명까지 [2]
전 원래 출판도시로 러닝을 자주갔었어요! 작년에 우연히 지인 통해 북시티마라톤 알게되었고 얼떨결에 신청해서 달렸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마라톤이되어버린 파주북시티아트마라톤!!! 💖 책과 자연, 그리고 아트를 테마로 가을 파주 출판도시 일대를 달리는 대회입니다 개인적으로 수도권 쪽에서 열리는 마라톤 중에 코스 퀄리티나 대회 규모 면에서 손꼽히는 대회라 생각합니다😃 대회 요강 행사명: 2026 파주북시티아트마라톤 대회일: 2026년 10월 4일(일) 08:40 출발 (07:00 집결) 장소: 파주출판도시 일원 종목: 10km / 5km / 3km 참가비: 10km 60,000원 / 5km 50,000원 / 3km 30,000원 접수기간: 2026년 5월 1일부터 선착순 6,000명 마감 주최: (사)파주출판문화정보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고객센터: 031-955-0025 (평일 10:00~17:00, 월 13:00~17:00) 2026 파주북시티마라톤 코스 10km 코스 작년에 전 10k로 나갔었는데 코스가 너무 평탄해서 PB하러가시는 분들에게 너무 강추드려요ㅠㅠ (다른 곳보다 기록내기 훨 쉬움) 5km 코스 10k랑 겹치는 구간이 많이보이네요! 무난무난한 코스 같습니다. 3km 코스 제 여동생은 강아지 데리고 이번에 여기 간다고하네요..ㅋㅋㅋ 가족단위분들이 많이 신청하더라구요 작년에도 파주북시티마라톤 접수 방법 runbookcity.com 접속 하셔서 상단 메뉴 "참가신청" 클릭 → 종목 선택 → 회원가입 후 결제 완료 순서로 진행됩니다. 파주북시티마라톤 10km 코스 후기 동네가 크면서도 동화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설속에 들어온것처럼 너무 평화로웠고 여름이 저물어갈때쯤이라그랬는지 그냥 분위기가 너무 운치있었어요 ㅎ 건물들이 다 독특하기로 유명한 도시인데 뛰어보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 3km걷기 이번엔 신청했어요 좀 여유롭게 둘러보려구요..! 북시티마라톤은 자전거 차 인파 피할 걱정도 없고 길도 넓고 급커브 이런것도 없기 때문에 페이스유지와 펀런하기에 좋습니다 물이랑 호두과자 단백질쉐이크를 완주후엔 나눠줬는데 이번엔 뭘 나눠줄지 기대가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궁금한거있으면 댓글남겨주세요~!~!
러닝멘헤라 2 49 2026.06.12 -
마라톤 대회 훈련 방법, 대회 당일 준비물 알려드림 [3]
요즘 마라톤 한창 절정이라 열심히 훈련하고있음... 근데 남자친구가 마라톤 첨이라 이것저것 설명해주면서 다른사람들에게도 도움 되겠다 싶어서 글 써봄 ^^ 처음 마라톤 대회를 신청하고 나면 막막한 게 현실이긴해 뭐부터 해야 하는지, 어떤 걸 챙겨야 하는지 검색해봐도 정보가 너무 흩어져 있어서 결국 당일 날 허둥지둥하게 되는 경우가 많음 ㅇㅇ 마라톤대회 N회차로써 제대로 알려줌 마라톤 훈련 방법, 레벨별로 나눠서 봐야 함 마라톤 훈련은 거리와 목표 기록에 따라 접근 방식이 완전히 달라진다. 무턱대고 거리부터 늘리면 부상으로 이어지기 쉽고 반대로 너무 천천히 진행하면 대회 당일 체력이 버텨주질 않음.. 나가 본 사람은 알거임 인터벌 훈련은 꼭 마라톤 인터벌 훈련 모르는 사람 없지? 간단히 설명하자면 고강도 질주와 회복 조깅을 반복하는 방식임. 그냥 오래 뛰는 것만으로는 페이스가 올라가질 xx 인터벌을 병행해야 심폐 능력과 근지구력이 동시에 올라감 기본적인 인터벌 훈련 구성 입문자용 (10km 대비) 400m 전력질주 → 200m 회복 조깅 × 6세트 일주일에 1~2회, 나머지는 가벼운 조깅으로 채우셈 중급자용 (하프 이상 대비) 1km 페이스런 × 4~5세트, 세트 간 400m 조깅 회복 목표 페이스보다 약 15~20초 빠르게 설정하는 게 포인트 처음 인터벌을 시작하면 3세트만 돌아도 숨이 턱까지 차오른다. 첫 주는 4세트도 힘들어서 공원 벤치에 주저앉았던 기억이 있는데...ㅋㅋㅋ 3주 차가 지나니까 확실히 호흡이 정리되는 게 느껴졌음 주별 마라톤 훈련 방법 10km 대회를 기준으로 정리한 8주 플랜임 주당 3~4회 훈련을 권장. 1~2주차: 3~5km 걷기+조깅 위주, 몸이 달리기에 적응하는 단계 3~4주차: 5~7km 지속주 + 인터벌 주 1회 시작 5~6주차: 7~8km 지속주, 페이스 유지 감각 익히기 7주차: 목표 거리 10km 완주 테스트 8주차: 훈련량 50% 줄이고 컨디션 관리 (테이퍼링) 테이퍼링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대회 직전 주에 훈련을 줄여줘야 근육 회복이 되고 대회 당일 최상의 상태가 됨 대회 당일 마라톤 준비물 체크리스트 🎽 필수 항목 길들여진 러닝화 새 신발은 절대 ㄴㄴ 최소 30km 이상 신은 신발로 참가 배번(기록칩) 없으면 출발선 진입 자체가 불가임 전날 밤에 미리 달아두는 게 좋음 기능성 러닝복 면 소재는 땀에 젖으면 무겁고 쓸려서 피부까짐 러닝 양말 전용 울 양말이나 마찰 방지 기능 양말이 물집 예방에 확실히 효과 좋음 에너지젤 10km 이상이라면 7~8km 지점에서 하나 섭취하는 걸 추천한다 바셀린 허벅지 안쪽, 겨드랑이, 발가락 사이에 미리 발라두면 쓸림이 없음 명심하셈 챙기면 좋은 항목 스마트워치, 갈아입을 옷 + 수건 정도? 무릎 테이핑 or 보호대도 추천하는데 초보일수록 챙기셈 대회 전날 루틴과 당일 식사 타이밍 전날 밤 과식 금지...... 평소 먹던 탄수화물 위주로 가볍게 먹고, 물은 충분히 마셔두기, 술은 절대 ㄴㄴㄴㄴㄴ 난 항상 바나나... 대회 당일 아침 출발 2~3시간 전에 바나나, 식빵, 죽 같은 소화 잘 되는 탄수화물로 식사해야함 출발 30분 전엔 에너지젤 하나 섭취해두면 초반 에너지가 확실히 차이 남 커피는 이뇨 작용이 있어서 레이스 직전엔 조심하는 게 좋음 마라톤 훈련 중 부상 예방하는 법 훈련량을 갑자기 늘리는 게 부상의 가장 큰 원인임 나도 그랬고... 주간 훈련 거리는 전주 대비 10% 이상 늘리지 않는 걸 기본 원칙으로 잡아야함 훈련 전후 스트레칭도 빠뜨리면 ㄴㄴ 준비 운동은 동적 스트레칭(런지, 레그스윙)으로 관절 풀어주고, 훈련 후엔 종아리와 햄스트링 위주로 정적 스트레칭 10분 이상은 해줘야 다음 날 통증이 없더라 발바닥이 땅기거나 무릎 바깥쪽이 아프기 시작하면 쉬어야 한다... ㅈㅂ 참고 뛰다가 족저근막염이나 장경인대 증후군으로 발전하면 몇 달씩 쉬어야 하는 상황이 옴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마라톤하길.. ㅎ 난 이제 훈련하러감 ㅂㅂ
마라탕먹고마라톤 3 43 2026.06.12 -
강화해변마라톤 2026 접수방법, 코스비교 — 하프 처음 나가본 사람이 쓰는 리얼 후기 📋 [3]
강화해변마라톤 정보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왔다면 잘 오셨습니다 ㅎㅎ 강화해변마라톤은 수도권에서 접근하기 좋고 바다를 끼고 달리는 코스 덕분에 매년 빠르게 마감되는 대회예요. 올해 26회를 맞이하는 만큼 운영이 탄탄하고 또 가을에 열려서 습도가 낮아 마라톤하기에 너무 좋은 때라 망설임없이 신청했네요 🏃 2026 강화해변마라톤 기본 정보 대회일은 2026년 9월 13일(일) 오전 8시 30분 출발입니다. 장소는 인천 강화군 강화 함상공원(공영주차장)이고 총 참가인원은 3,500명 선착순 마감이에요! 코스별 참가비는 하프와 10km가 각각 45,000원, 5km가 40,000원, 커플런(남·녀 10km)은 2인 기준 80,000원, 가족런(5km 직계가족)은 1인 기준 35,000원이에요~! 지급 물품으로는 기념품, 배번호, 완주메달, 완주간식, 온라인기록증(5km 제외), 기록칩(5km 제외)이 나와요! 📋 강화해변마라톤 접수 방법 강화해변마라톤접수는 공홈에서 개인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고, 카드결제와 가상계좌 결제를 지원해요. 20명 이상 단체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해서 isang102@naver.com으로 이메일 접수하면 되고, 단체 부스를 별도로 제공받을 수 있어요 환불 신청 기간은 7월 24일(금) 17:00까지이고,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일절 불가하니 신청 전에 일정 꼭 확인하세요. 조기마감 시 환불 마감도 앞당겨질 수 있어요 🗺️ 강화해변마라톤 코스 설명 5km 코스 전 구간 왕복 코스라 길 찾을 걱정 없고 바다 왼편에 끼고 달리는 구간이라 뷰가 좋아요. 고저차가 거의 없는 평탄한 도로라 러닝 처음이거나 가족 단위 참가자한테도 부담 없어요 10km 코스 해안 제방길 느낌이 계속 이어지고 구간 전체가 직선에 가까워서 페이스 유지하기 수월한 편이에요 하프 코스 (실제거리 20.8km) 바다 코스에서 내륙으로 넘어가는 구간이 섞여 있어서 풍경 변화가 있고 15km 전후 구간에서 간식 보급이 있어요. 후반 19~20km 구간이 살짝 올라오는 느낌이라 체력 안배가 중요한 코스예요 강화해변마라톤 후기 내가 이걸 왜한다햇을까 오조오억번 되새기면서 집결장소로 향했어요 ㅋㅋㅋ 날씨는 너무 좋아서 이런날에 러닝해야하는데라며 터덜터덜 갔습니다 ㅎㅎ 결론은 완주!! 첫 하프였는데 그동안 훈련을 빡세게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덜 힘들었어요.... 페이스 유지가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완주한거에 의의를 두기로했습니당 들어오자마자 물 5컵은 마신것 같아요 ㅎㅎㅎ 중간에 급수대도 있고 간식도 주셔서 안지치고 마무리 할 수 있엇던것같습니다. 처음 나가는 분들께 한마디 제 생각엔 강화해변마라톤이 기록 중요하신분들에겐 정말 좋은 코스라 나가보는거 적극 추천 드립니당 첫하프였는데도 제가 완주한거보면 말 다한거아닌가요 ㅎㅎ 목표 코스 꼭 완주하고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숙성회 3 65 2026.06.11 -
[🏅 강릉 경포마라톤 완주 후기] 직접 달려본 10km 코스 리뷰 [3]
22년도 처음 10km 대회를 나갔다가 완전히 마라톤 매력에 빠져서 작년에도 어김없이 강릉으로 내려왔다. 작년에 지인 둘이랑 같이 갔는데 결과부터 말하면 셋 다 완주 성공했다 🏅 2026 경포마라톤 기본 정보 올해는 2026년 10월 10일(토)이다. 집결은 07:30 출발은 08:30에 시작된다. 장소는 강릉시 경포로 515, 경포해변 중앙광장이고 부문은 하프·10km·4.7km 건강달리기· 하프 단체전(5인 1조)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4,5만원대로 구성되어있고 접수는 저번달 5월 18일부터 시작됐는데 전 부문 마감됐다고 한다ㅜㅡㅜ 경포마라톤 10km 코스 설명 이번 코스는 위와같다. 작년과 별 다르진 않은것같다. 전체적으로 평지가 많고 고저차가 거의 없어서 초보자도 완주 부담이 적은 코스다. 오르막이 아예 없진 않은데 크게 힘들다는 느낌은 없었다. 해안선을 끼고 달리는 구간이 있어서 바다 냄새 맡으면서 뛰는 게 생각보다 기분 좋았다 내 기준 꽤 괜찮은 기록... ㅎ 현장 분위기 및 운영 후기 10월 강릉 날씨가 딱 마라톤 뛰기 좋은 온도다. 출발 당시 기온이 15도 안팎이라 처음 뛸 때는 좀 쌀쌀했는데, 3km 넘어가면서 몸이 달궈지니까 딱 적당했다. 현장 참가 인원이 꽤 많다. 하프·10km 합산하면 수천 명 단위로 움직이는 규모라 출발 초반에 좁은 구간에서 사람들이 몰리는 구간이 있긴 했다. 그래도 금방 퍼지면서 자기 페이스로 달릴 수 있었다 급수대는 적절한 간격으로 배치돼 있었고 스태프분들이 응원도 열심히 해주셔서 중반 이후 지칠 때 의지가 됐다. 기록은 문자로 발송해줘서 완주 직후 바로 확인 가능했다 경포마라톤 장단점 정리 장점부터 말하면, 코스가 평지 위주라 초보자 접근성이 좋고 경치가 넘 좋아서 뛰는 재미가 있다. 기록 문자 발송 서비스가 있고 셔틀버스도 운영해서 교통 접근성도 나쁘지 않다. 강릉이라는 도시 자체가 여행하기 딱 좋은 곳이기도 하다 아쉬운 점은 강릉까지 가는 거리가 수도권 기준으로 멀고 숙박이 대회 전날 잡기 어렵다는 거다. 주변 숙소가 대회 시즌에 금방 차기 때문에 미리 예약 안 하면 꽤 멀리 숙박하게 된다. 강릉마라톤 중에서 경포마라톤은 코스 난이도, 도시 분위기나 대회 규모 면에서 균형이 잘 잡힌 대회라고 생각한다. 처음 10km 대회를 나가보려는 러너한테도 강릉 여행을 겸해서 대회 뛰려는 러너한테도 추천할 수 있다 2026경포마라톤은 접수가 전 부문 마감됐지만 내년을 준비하는 분들한테도 이 글이 참고가 됐으면 한다.
샤부탱 3 48 2026.06.10 -
2026 동대문마라톤 접수 방법·코스·참가비 한 번에 정리 [3]
올해도 어김없이 동대문마라톤 일정이 나왔네요~!! 제15회를 맞은 2026 동대문마라톤은 9월 20일 일요일, 중랑천 제1수변공원에서 출발합니다. 접수가 6월 10일부터 시작됐는데 선착순 2,900명이라 빠르게 마감되는 편이에요. 이미 접수 시작됐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지금 당장 신청해주세요~! ☺ ✅ 대회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 제15회 동대문마라톤대회 일시: 2026년 9월 20일 (일) 오전 8시 30분 출발 장소: 중랑천 제1수변공원 (동대문구민회관 맞은편) 주최: 동대문구육상연맹 ✅ 참가비 & 종목 하프코스:50,000원 10km 코스: 50,000원 5km 코스: 40,000원 완주자 전원 메달 지급 기념티셔츠 포함 기념품은 대회 1주일 전 택배 발송됩니다. 20인 이상 단체 참가하면 팀텐트와 팀명 현수막 제공과 참가비 5,000원 할인까지 해줘요. 러닝크루 있으면 단체 접수 고려해볼 만합니다. 접수 마감은 2026년 8월 10일 (수) 오후 6시입니다. 다만 선착순이라 마감 전에 조기 마감될 수도 있어요. ✅ 접수 방법 1. 공식 홈페이지 접속 후 상단 메뉴 "참가신청" 클릭 2. 개인 정보 입력 이름, 연락처, 주소 입력 -> 2인 이상 같은 주소면 단체 신청으로 처리할 것 3. 하프 / 10km / 5km 중 선택 후 참가비 결제 4. 대회 약 1주일 전에 기념품·배번호·기록칩 택배 발송 받자마자 물품 확인 필수 (누락 있으면 대회 전 연락해야 함) ✅ 재작년 동대문 마라톤 하프코스 후기 솔직히 연습 때 8km까지밖에 못 뛰어보고 나온 거라 걱정이 있긴 했어요,,ㅎ 10km는 진짜 처음이었거든요 ㅠ 목표는 딱 하나, 1시간 안에 끊기였습니다. 중랑천 코스는 생각보다 예뻤어요. 바람개비 조형물이랑 수변 꽃길 지나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는데 5km 반환점이 그렇게 안 나오더라고요ㅋㅋ ㅋㅋㅋ 페이스 6분대 유지하면서 버텼는데 후반부터 슬슬 다리가 아프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결국 57분대로 끊었어요 !! 처음이라 무서웠는데 막상 뛰고 나니까 풀도 어쩌면 가능하겠다는 깜찍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 입문자한테 어울리는 이유 첫 대회 고민하는 사람들한테 동대문마라톤 많이 추천드립니다. 이유가 몇 가지 있는데 중랑천 평지 코스라 언덕 구간이 거의 없어요. 규모도 2,900명 선착순으로 대형 대회 대비 여유 있고 운영도 꽤 안정적인 편입니다. 서울에서 9월에 열리는 마라톤 중 접근성도 좋은 편인데 장한평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이동 가능합니다. ✅ 참가 전 체크리스트 대회 당일 배번과 기록칩은 택배로 미리 받아야 합니다. 출발 전에 번호표 핀 위치 미리 확인해두고, 기록칩은 신발끈에 단단히 고정해두세요. 수분 보급 포인트도 미리 체크해두는 걸 추천. 가을이라도 9월 중순이기 때문에 서울 오전은 생각보다 더울 수 있어요. 대회 당일 주차는 매우 불편하기땜에 대중교통 이용 강력 추천합니다! 서울마라톤하면 동대문마라톤도 빠질 수 없죠 ㅎ 올해는 꼭 접수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원지원지원 3 58 2026.06.10 -
아디다스러닝화 VS 나이키러닝화 뭐가 더 좋음? 발볼넓고 마라톤용으로 추천좀 [1]
안녕하세요 다음달에 마라톤을 나가는데 러닝화를 바꿔볼 생각입니다. 아디다스 러닝화랑 나이키 러닝화중에 발볼넓고 마라톤용으로 쓰기엔 어느 러닝화가 더 낫나요?? 일단 고려하고 있는건 아디다스는 아디제로 보스턴,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이렇게 두개 고민중이긴한데 나이키가 디자인이 이쁘길래 끌려서 ㅎ 나이키 고려하고있는 러닝화는 딱히 없어서 만약 아디다스 저 라인들보다 좋은게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러닝 초보는 아니고 마라톤 4-5번은 나가봤습니다
윤다 1 35 2026.06.05 -
우중런, 비 오는 날 러닝 하면 안 되는 상황 따로 있습니다 ☔ | 위험한 우중런 상황 정리 [1]
우중런 한번 맛 보면 못빠져나가죠 ^_^ 근데 솔직히 우중런 아무 때나 나가면 되는 거 아니더라구요. ㅜㅜ 장마철 와서 비오는날러닝 많아질 요즘 시즌에 제대로 정리해서 공유드릴게요. ⛈ 우중런이 뭔지부터 짚고 가면 우중런(비오는날달리기)은 말 그대로 비 맞으면서 달리는 것을 말해요. 시원하고 운치가 있어서 러너들 사이에서 마니아층이 따로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유형이에요. 장마철러닝이나 가을 빗속 달리기 등 계절마다 즐기는 방식도 조금씩 달라요. 비오는날러닝코스로 한강변이나 실내 트랙 같은 특정 장소를 선호하는 분들도 많구요. 비오는날달리기 자체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특정 상황에서는 당일 미루는 게 나을 수 있다는 상식이 중요해요. ⚠️ 위험한 우중런 상황 5가지 1.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올 때 이건 진짜 당연한 얘기 같아도 의외로 그냥 나가는 분들 있어요. 낙뢰는 야외에서 달리는 사람을 직접 가격할 수 있어요..... 특히 한강이나 공원처럼 주변에 키 큰 나무나 높은 구조물이 없는 평지에서는 사람 자체가 가장 높은 지점이 되기 때문에 위험도가 확 올라가요. 기상청 앱에서 낙뢰 경보 확인하고 그 날은 실내 훈련으로 대체하는 게 맞아요..!! 2. 하천 범람 위험이 있는 날 한강, 탄천, 안양천 같은 하천변 러닝코스 즐기시는 분들 많으시죠? 장마철러닝 중에 제일 조심해야 할 게 하천러닝이에요. 비가 많이 오면 하천 수위가 순식간에 올라가요. 비오는날러닝코스로 하천변 선택하면 갑자기 잠기거나 고립될 수 있어요. 홍수 예보가 있거나 며칠째 강한 비가 이어진 날은 하천변은 무조건 패스하세요. 실제로 22년도에 하천에서 비오는날 러닝하시다가 안타까운 사고가 나신 분 뉴스를 보고나선 절대 안나가는 편입니다.. 3. 새벽이나 야간 우중런 (가시거리 확보 어려울 때) 밤이나 새벽에 비까지 오면 차도 사람도 잘 안 보여요. 운전자 입장에서는 빗속에 검은 옷 입고 뛰는 사람이 거의 안 보인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어쩔 수 없이 나가야 한다면 반사 조끼나 LED 라이트는 필수고 되도록 차도와 분리된 코스로만 다니세요. 4. 피부나 발에 상처가 있을 때 비가 오면 지면이 미끄럽고 신발 안에 물이 차요. 발이 오래 젖어 있으면 마찰이 심해지고 물집이 잡히기 쉬워요.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더러운 빗물이 들어오면 감염 위험도 있구요. 방수 양말이나 방수 신발로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지만 오픈된 상처가 있으면 그냥 나가지 마세요... ☑️ 우중런 해도 괜찮은 날 기준 반대로 이런 날은 비 맞으면서 달려도 전혀 문제없어요. - 천둥번개 없이 잔잔하게 부슬비만 오는 날 - 낮 시간대, 가시거리 충분할 때 - 체온 유지 가능한 기온 (10도 이상 기준) - 하천범람 위험 없는 날 (장맛비 첫날이면 대체로 괜찮아요) - 방수 기능 있는 러닝화, 착용 가능할 때 장마철러닝은 컨디션 관리만 잘 하면 오히려 일반 러닝보다 재미있기도 해요..ㅋㅋㅋ 열기가 없어서 체감 페이스가 빨라지는 느낌도 있고 한여름 땡볕보다 훨씬 달리기 편하거든요. 우중런 전용 러닝화 개인적으로 우중런을 위해선 전용 러닝화 사는 것도 추천드려요! 나이키 페가수스 트레일이랑 호카스피드고트 추천드립니다! 나이키는 배수구조가 잘돼있고 가성비가 괜찮아서 장마철 때 애용했던 아이템이에요 또 호카 스피드고트는 방수라이닝이 들어간 모델이라 아예 발 안으로 물이 안들어오게 막아줘서 우중런 마라톤 땐 꼭 챙기는 애입니다. 근데 통기성이 떨어져서 이런거 신경쓰는분에겐 비추 전 우중런을 좋아해서 저번주에도 달리고왔습니다..ㅎ 비 오는 날 달리는게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고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니에요. 상황 파악하고 나가는 게 결국 오래 건강하게 달리는 방법이더라구요. 장마철러닝 안전하게 즐기시길 바라면서 달리고 싶은 날 마음껏 뛰세요.~
욜로 1 206 2026.06.05 -
알몸으로 달리는 마라톤? 요즘 뜨는 보은속리산알몸마라톤에 대한 모든것 [2]
마라톤 5년차인데 여긴 올해도 참가해서 벌써 3번째다. 마라톤 하는 사람들중에서 좀 자신있다 하는 사람들은 이 코스를 정말 좋아하는듯하다 2025년 6월쯤 참가했는데 10km 코스를 완주하고 온 솔직한 후기를 여기에 남긴다. 보은속리산알몸마라톤 정식 명칭은 보은 속리산 말티재 힐링 알몸 마라톤대회다. '알몸'이라는 이름 때문에 오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 완전한 알몸으로 뛰는 건 아니다. 남성은 상의 탈의, 여성은 민소매 또는 반팔 착용이 기본 복장 규정이다. 전국마라톤협회가 주최한다하고 매년 6월 말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 말티고개 일대에서 열린다. 6월마라톤 중에서도 손꼽히는 대회로 자리잡아 입소문을 타고 매년 참가자가 늘고 있다. 25년도에는 전국 각지에서 800명 이상이 참가했을 만큼 인기가 상당하다. 2026년 보은속리산알몸마라톤 일정 및 접수 방법 2026년 대회 정보는 이미 공개되어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빠르게 체크해두자. 선착순 마감이라 늦으면 신청 못 한다. 아직은 좀 여유가 있는듯함. 대회일시: 2026년 6월 21일 (일) 대회장소: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 말티고개 주최/주관: 전국마라톤협회 참가 부문: 10km / 5km 참가비: 10km, 5km 각 45,000원 모집 인원: 선착순 700명 접수기간: 2026년 3월 5일(목) ~ 2026년 6월 1일(월) 23:30 공식 홈페이지: mara1080.com 접수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mara1080.com)에서 온라인 사전 등록으로 진행된다. 매년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니 접수 시작일에 바로 신청하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참가비에는 기념 티셔츠와 완주 메달, 유황온천 입욕권 등 기념품이 포함된다. 10km 코스 구간별 설명 스타트 지점은 속리산 말티고개 정상 부근이다. 꼬불꼬불한 산길을 따라 달리는건데 아스팔트와 흙길이 번갈아 나온다. 처음부터 경사가 상당해서 무릎에 무리가 가기 쉽다. 페이스 조절이 핵심이다. 첫 구간에서는 내리막이 완만해지고 국도 옆 평탄한 구간으로 이어진다. 5~7km 구간이 고빈데 내려왔던 코스를 다시 올라가야 해서 체력 소모가 극심하다. 나머지 구간은 다시 말티재 정상을 향해 오르는 구간이다. 경사가 만만치 않아 많은 참가자들이 걷기 시작하는 구간이다. 나도 여기서 솔직히 두 번 걸었다. 총 10km 코스 기준으로 누적 고도가 꽤 되는데 일반 평지 마라톤보다 체감 난이도가 높다. 평소 10km를 55~60분에 완주하는 수준이라면 이 코스에서는 65~75분 정도를 예상하는 게 현실적이다. 나는 59분 45초에 들어왔는데 작년보다 4초 더 빨리 들어왔다. 준비물 및 참가 팁 처음 참가하는 분들을 위해 팁을 정리해봤다. 무릎 보호대는 필수다. 내리막 코스가 상당히 급한 구간이 있어서 무릎에 부담이 크다. 특히 평소 무릎이 약하다면 꼭 챙겨가야 한다. 신발은 트레일화나 그립감이 좋은 운동화를 추천한다. 일반 로드용 마라톤화는 흙길 구간에서 미끄러울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도 중요하다. 상의를 탈의하는 대회 특성상 상체가 햇빛에 그대로 노출된다. 음료와 에너지젤은 코스 중간에 에이드 스테이션이 있지만 개인용 소형 수분 팩 정도 챙겨가면 더 여유롭게 달릴 수 있다. 주차 문제가 이 대회의 가장 큰 불편 사항이다. 말티고개 일대가 워낙 좁은 도로여서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다. 대회 당일 교통 통제도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이나 카풀을 적극 활용하는걸 추천 완주 후기 평지 10km와는 다른 도전이었고 덕분에 성취감도 달랐다. 더운 날 마라톤을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데 산에서하는거라 분위기가 좋아서 매년 만족하고있다. 중~고수분들에게 추천. 완주 후에는 유황온천을 예약했었던터라 바로 이동했다. 달리고 나서 온천에 들어가니 근육 피로가 한방에 풀리는 기분이었다. 좀 특이한 마라톤을 찾고 있다면 알몸마라톤이라는 특이한 이름에 겁먹지 말고 도전해보자. 6월마라톤 중 이만한 경험을 선사하는 대회가 또 있을까 싶다.
붐바야 2 55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