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마라톤'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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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손기정평화마라톤, 올해는 임진각? 코스부터 기념품까지 한눈에 [2]
손기정마라톤이 접수 시작됐습니다~ㅎ 2026 손기정평화마라톤이 올해는 임진각에서 열립니다 손기정선수의 베를린올림픽 우승 90주년을 기념하는 해라 22회째인데도 의미가 유독 남달라요! 손기정 선수는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한국인 최초의 올림픽 우승자예요 🏅 그때는 일제강점기라 태극기 대신 일장기를 달고 뛰어야 했던 안타까운 역사가 있어요 😡😡 시상식에서 고개를 숙이고 가슴에 있던 일장기를 손으로 가리던 사진은 지금도 많이 알려져 있어요 이 대회 이름에도 그 정신이 담겨 있어서 그냥 흔한 마라톤이 아니라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함께 담은 대회라고 볼 수 있어요 2026 손기정평화마라톤 대회일은 2026년 11월 15일 일요일 출발은 오전 10시에요 장소는 경기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에 있는 임진각 일원이에요 종목은 풀코스 하프코스 10km 6km 이렇게 네 가지고 6km는 이번에 새로 생긴 종목이라 처음 도전하는 분들도 편하게 참가할 수 있어요 참가비는 풀코스 7만원, 하프 6.5만원, 10km는 6만원, 6km는 5만원입니다! 종목별 제한시간은 위 이미지 참고 부탁드려요! 코스는 임진각 민통선 위주로 🏃♀️ 이번 코스가 화제인 이유는 평소엔 못 들어가는 민통선 구간을 직접 뛸 수 있어서예요 임진각 일원은 언덕이 거의 없는 평지 코스라 페이스 관리하기 편한 편이고 접경지역이다 보니 자차 진입이 제한될 수 있어서 셔틀버스나 대중교통 이용을 미리 알아보시는 걸 추천해요 세부 구간 지도는 아직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오진않았습니다 😢 기념품은 뭐가 나올까 🎁 공홈에는 아직 준비중이라고만 나와 있는데 러닝 정보 사이트들 기준으로는 기념 티셔츠 완주 메달 기록칩 배번호가 대회 전에 미리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라고 안내되고 있어요 정확한 구성은 접수하신 분들께 개 별 공지가 갈 테니 참고만 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 대회만의 특별함 ✨ 22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통일부 후원도 들어가고 남북 평화를 기리는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된다고 해요 약 1만5천명 규모로 모집한다는 얘기도 나오는 걸 보면 올해 임진각이 정말 러너들로 붐빌 것 같아요 🔥 아직 전반적인 정보가 공홈에 안나와있어서 나오는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 빨리 나오길 ^~^💢)
에비앙만먹을게 2 30 2026.08.11 -
2026 진주마라톤 개최 확정 🏃 코스부터 접수일정·참가비까지 총정리 [2]
진주마라톤이 올해 12월 개최확정됐대여 ❤️👍 남강 노을공원 옆으로 달리는 대회라 풍경도 괜찮고 시민들이 직접 만드는 대회라는 점도 특이해서 관심있게 보고 있었는데 2026진주마라톤 일정이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와서 정리해봤어요 2026 진주마라톤 기본 정보 대회명: 36회 진주마라톤대회 대회일:2026년 12월 13일 일요일 장소: 진주노을공원(남강댐 물문화관) 종목:풀코스, 하프코스, 10km코스, 5km코스 주최:진주시육상연맹 2026 진주마라톤접수 일정 진주마라톤접수는 8월 중에 공지된다고 홈페이지에 안내돼 있고 아직 정확한 접수 시작일은 나오기 전이에요 작년 기준으로 참고하면 2025년 접수는 10월 22일부터 11월 16일까지였고 5,000명 선착순으로 마감됐었어요 선착순 마감이라 8월에 공지 뜨면 최대한 빨리 신청하는 게 좋아요 ⏰ 같이 뛸 사람 있으면 종목이랑 부문 미리 맞춰두는 것도 추천해요 2026 진주마라톤코스 풀코스는 노을공원에서 출발해서 진수대교와 대평교를 지나 오미삼거리를 통과한 다음 반환점을 찍고 다시 노을공원으로 돌아오는 구간이에요 하프코스는 노을공원에서 출발해서 진수대교를 지난 뒤 수곡, 대평면소재지 방향 갈림길 근처에서 반환해서 다시 돌아옵니다 10km코스는 노을공원에서 출발해 대평리 쪽에서 반환하는 구간이에요 5km코스는 노을공원에서 출발해서 삼계교차로와 삼계교를 지나 배양마을 입구에서 반환한 다음 삼계교, 삼계교차로를 거쳐 다시 노을공원으로 돌아오는 짧은 코스예요 진주마라톤 참가비 2025년 기준으로 참가비를 정리하면 풀코스는 일반 45,000원, 매니아 35,000원이고 하프코스는 일반 40,000원, 매니아 30,000원이에요 10km코스도 일반 40,000원, 매니아 30,000원이고 5km코스는 일반 25,000원 단일이에요 매니아로 신청하면 참가비는 조금 낮아지지만 기념품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 참고하세요 2026년 참가비는 8월 접수 공지 때 같이 발표될 예정이에요 기념품이랑 완주 혜택 🎁 일반 신청자한테는 참가 기념품이 나가고 매니아 신청자는 기념품이 빠져요ㅠㅠ 하프, 풀, 10k참가자들에겐 도라지 주가 기념품입니다! 5k 참가자들에겐 폴라포리스 장갑은 준다고 합니당 완주하면 현장에서 완주메달을 주고 완주기록증은 대회 끝나고 모바일로 발급해줘요 코스 중간중간에는 생수랑 스포츠음료, 간식도 준비돼 있고 5km 구간마다 파스도 비치돼 있대요 접수창 빨리 업데이트 되면 좋겠네요~ㅎㅎ
완두콩 2 42 2026.08.11 -
카본화 추천 순위, 풀마라톤 하프마라톤 준비하는 분들 필독 브랜드별 러닝화 추천 [2]
러너들 사이에서 요즘 제일 뜨거운 주제?! 바로 카본화입니다. 가을이 다가오면서 마라톤 나가려는 러너분들이 정말 많아졌어요 풀마라톤러닝화나 하프마라톤러닝화를 새로 장만하려는 분들, 풀마라톤이나 하프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있다면 기록과 페이스를 위해 카본화를 고민해보셨을 텐데요🔥 제가 마라톤 8년차로써 카본화를 정말 많이 신어봤습니다..ㅎㅎ 데일리 러닝화로도 무리없이 착용할 수 있는 것부터 마라톤용 카본화까지 총정리 해봤습니다~! 카본화, 마라톤에 꼭 필요할까? 네!!!!!!! 카본화는 미드솔 안에 탄소 섬유 플레이트를 넣어서 발을 앞으로 굴려주는 힘을 더해주는 신발입니다. 폼이 눌렸다가 다시 튀어 오르는 반발력에 플레이트의 지렛대 효과가 더해지면서 같은 힘으로 더 멀리, 더 오래 달릴 수 있게 도와주는 구조예요. 다만 모든 러너에게 정답은 아닙니다. 발목이나 종아리 힘이 약하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고 평소 훈련량이 적은 상태에서 바로 신으면 부상 위험도 커질 수 있어서 대회 전 몇 번은 미리 신어보고 적응 훈련을 해두는 게 안전합니다. 카본화 고를 때 체크할 포인트 무게, 드롭(뒤꿈치와 앞꿈치 높이차), 발볼, 가격 이 네 가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무게가 가벼울수록 후반 피로도가 줄지만 안정성은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드롭이 높으면 종아리 부담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발볼이 좁은 모델은 오래 신으면 발가락이 눌리는 느낌이 들 수 있어서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고 결정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가격대는 대부분 28만 원에서 36만 원 사이로 형성되어 있어서 가성비까지 고려한다면 할인 타이밍도 같이 보시면 좋습니다. 🔥 브랜드별 카본화 추천 실제로 대회장에서 자주 보이고 후기도 많이 쌓인 모델들로 골라봤습니다. 1. 아디다스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4 가격은 29만 9천원!..!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폼에 에너지로드 2개가 겹쳐 들어가 있어서 발을 디딜 때마다 앞으로 튕겨나가는 느낌이 뚜렷한 모델입니다. 인기 순위로 보면 늘 1위권에 오르는 카본화이기도 합니다. 장점은 반발력과 추진력이 확실하다는 점 단점은 발볼이 좁아서 발이 넓은 분들은 답답하게 느낄 수 있고 쿠션이 단단한 편이라 착지 충격이 그대로 전달되는편이긴해요! 페이스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스타일이거나 서브3, 서브4를 목표로 하는 풀마라톤 레이스에 잘 맞고 천천히 오래 뛰는 용도로는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2. 나이키 알파플라이3 남성 기준 35만 9천 원, 무게 약 218g, 드롭 8mm로 줌엑스 폼과 앞꿈치 듀얼 에어줌 유닛, 전장 카본 플레이트가 들어간 모델입니다. 착지할 때 푹 감싸주는 쿠션감이 커서 풀코스처럼 긴 거리에서 다리 데미지를 정말 잘 줄여주고 신발이 가벼워서 후반 랩타임이 덜 떨어져요. 😁 반대로 에어 유닛이 들어간 앞부분이 상대적으로 무겁고 내구성이 약해서 여러 번 신으면 아웃솔이 빨리 닳아서 전 레이스 전용으로 아껴 신습니다 ㅋㅋㅋ 하프보다는 풀코스, 그중에서도 후반 체력 저하가 걱정되는 러너에게 잘 맞을 것 같네요~! 제 기준 1순위 카본화입니다 3. 뉴발란스 퓨어셀 SC 엘리트v4 정가 30만 9천 원이고 엔지니어드 에어메시 갑피를 써서 통기성을 높인 모델입니다. 친한 동생이 몇년전 면세에서 사다준 앤데 장거리러닝할 땐 얘를 자주 신어요! 처음 신으면 미드솔이 높아서 살짝 불안정하게 느껴지지만 몇 킬로 뛰다 보면 힘을 받아주는 감각이 자연스럽게 몸에 붙는 러닝화입니다 알파플라이나 아디오스 프로처럼 통통 튀는 느낌은 약하지만 그만큼 후반부까지 다리 데미지가 덜하다는 게 최대장점ㅎ 앞발로 착지하는 포어풋 주자에게 유리하고, 페이스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완주 자체에 집중하는 풀마라톤이나 하프마라톤에 두루 잘 맞습니다. 단점은 사이즈가 타이트하게 나오는 편이라 반 사이즈 업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전 딱 정사이즈로 받아서 마라톤 나갈때보단 장거리 훈련용으로 자주 써요 4. 아식스 메타스피드 엣지 파리 출시가 29만 9천 원 FF 터보 플러스 미드솔에 아식스그립 아웃솔을 적용해 바닥을 단단히 잡아주는 모델입니다. 보폭이 짧고 케이던스(다리 회전수)가 빠른 러너에게 맞춰 설계돼서 착화감이 안정적이에요! 카본화 특유의 흔들리는 느낌이 부담스러웠던 분들에게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잘 맞을 것 가습니다 하프코스처럼 중간 거리에서 힘을 끝까지 유지하기 좋고 풀코스에서도 후반 롤링감이 꺾이지 않는편입니다 이번년도 봄에 하프 나갔을 때 얘 신고 달렸는데 발도 안아팠고 통기성도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다만 보폭이 크고 스트라이드가 긴 러너라면 같은 라인업의 스카이 모델이 더 잘 맞을 수 있으니 매장에서 두 모델을 같이 신어보고 비교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풀마라톤엔 이런 카본화, 하프마라톤엔 이런 카본화 풀코스처럼 42.195km를 끝까지 가야 한다면 다리 데미지를 줄여주는 쿠션 위주의 알파플라이3나 퓨어셀 SC 엘리트v4 쪽이 편합니다. 반대로 하프마라톤처럼 중간 거리에서 페이스를 확 끌어올리고 싶다면 반발력이 강한 아디오스 프로4나 안정감 있는 메타스피드 엣지 파리가 유리합니다. 처음 카본화를 신는 초보 러너라면 반발력이 과한 모델보다는 엣지 파리나 퓨어셀 SC 엘리트v4처럼 안정성이 확보된 모델부터 시작하는 게 부상 위험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 마무리하며 카본화는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데 분명 도움이 되지만, 발 모양이나 주법에 따라 잘 맞는 모델이 다 다릅니다. 온라인 후기만 참고하지 말고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고 몇 걸음이라도 뛰어본 뒤에 결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번 풀마라톤, 하프마라톤 준비하시는 모든 러너분들 원하는 기록 꼭 만드시길 바랍니다 💪
에이비비 2 37 2026.08.11 -
🌿 2026 밤섬마라톤 12월 개최 확정! 10km 후기부터 접수일정·코스·기념품 총정리 [3]
밤섬마라톤이 올해 또 열린다네요?? 😋 5월에 뛰고 왔을 때도 운영도 괜찮았고 코스도 월드컵공원이였어서 기록도 잘나왔었습니다 후기글도 써볼겸 ,,, 2026 12월 밤섬마라톤 정보도 같이 알아볼게요! 2026밤섬마라톤 기본 정보 대회명은 제5회 밤섬 마라톤 대회일은 2026년 12월 13일 일요일 출발 시간은 오전 8시 대회 장소는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종목은 하프, 10km, 5km 참가비는 전 종목 60,000원 주최는 사단법인 대한생활체육연맹 밤섬마라톤접수 일정 밤섬마라톤접수는 2026년 8월 7일부터 12월 6일까지 입니다 접수 마감일은 12월 6일! 서울 대회는 생각보다 빨리 차는 경우가 많아서 나갈 생각 있으면 얼른 신청하시는편이 나아요..ㅎ 특히 하프나 10km는 같이 뛰는 사람끼리 맞춰서 신청하는 경우가 많아서 일정 정해졌으면 빨리 넣는 게 마음 편합니다~.. 밤섬마라톤코스 공식 코스안내 기준으로 출발과 도착은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입니다 코스는 대회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지만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출발하고 도착하는 건 변동 없다고 안내돼 있어요~ 코스 이미지 참고 부탁드립니다 ㅎ 하프코스 10km 코스 5km 코스 코스 난이도 예상 밤섬마라톤은 12월 대회라 코스보다 날씨가 더 중요할 수 있어요 12월 13일 오전 8시 출발이면 출발 전엔 꽤 추울 듯 합니다 ㄷㄷㄷ 작년에 겨울 마라톤 참가해봤는데 그때 들고간것들 추천해드리겠습니당 처음부터 두껍게 입고 뛰면 중반부터 답답할 수 있습니다 얇은 긴팔 바람막이 장갑 넥워머 출발 전 버릴 수 있는 보온 옷 이런 식으로 준비하는 게 좋아요! 기념품 구성 🎁 기념 티셔츠 완주메달 기록증 완주 간식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네요! 현장 경품으로는 이불, 그린비아 당케어, 선글라스가 있습니당 제 4회 밤섬마라톤 10km 후기 저는 원래 러닝을 거의 해본 적 없는 왕초보였습니다 헬스장은 다니고 있었지만 대부분 근력운동 위주였고,,, 러닝은 살 빼는 운동이라는 생각이 강해서 크게 필요성을 못 느꼈어요 예전에 PT 받을 때도 선생님이 “심장도 근육이라 유산소를 해줘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때도 한 달에 한두 번 공원 한바퀴 정도 뛰는 게 전부였습니다 그러다 형이 밤섬마라톤 나가볼 생각 있냐고 물었고 별생각 없이 “좋다”고 답해버렸습니다^^ 대회 2주전부터 공원에 가서 계속 달렸고 첫 10km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ㅋㅋㅋㅋ 기록은 1시간 9분이였고 처음 뛴거치곤 나쁘지 않다고 혼자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날씨는 덥고 햇빛도 강했고 중간에는 옆구리도 꽤 아팠습니다 그래도 멈추지 않고 끝까지 들어왔다는 게 너무 뿌듯했습니다 이렇게 전 마라톤에 빠지게 되버렸죠 ㅎ 첫 메달을 이렇게 갑작스럽게 ㅋ.ㅋ 감격스러웠습니다~! 아 그리고 상암은 대회장 자체가 넓게 잡히는 편이라 출발 전 모여 있을 때 답답함은 덜했어요 이번 밤섬 마라톤은 12월 아침이라 처음 대회장 도착하면 무조건 추워요ㅜ 🥶 출발 전엔 몸이 굳고 초반 1km는 발이 잘 안 나갈 수 있을것같아요 그때 괜히 기록 욕심내면 후반에 더 힘들어집니다 겨울 대회는 기록이 잘 나오는 사람도 있고 몸이 안 풀려서 힘든 사람도 있을듯하네요
척추추추 3 51 2026.08.10 -
2026 사천노을마라톤 접수 시작 🌇 코스부터 참가비, 기념품까지 [3]
가을 바다 노을 보면서 달리고 싶다면 사천노을마라톤만한 대회가 없어요. 2026사천노을마라톤이 벌써 21회를 맞이하는데 접수 일정이랑 코스, 참가비, 기념품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어요 💖 사천노을마라톤접수 준비 중이라면 아래 내용 쭉 읽고 신청하러 가면 됩니다. 📅 대회 일정부터 확인하기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8월 21일 금요일 14:00 부터 접수 시작이라고 하네요 사천 선진거북선공원과 무지갯빛 해안도로에서 개최됩니다! 개회식은 오후 4시, 하프코스 출발은 4시 40분이고 10km는 4시 50분, 5km는 5시에 순서대로 출발합니다. 주최는 경남일보이고 경상남도와 사천시가 후원으로 함께하는 대회라 규모도 꽤 큽니다. 🏃 사천마라톤 코스, 어떻게 생겼나 종목은 하프, 10km, 5km 세 가지예요. 선진거북선공원에서 출발해서 선진회전교차로를 지나 우주항공산업 물류센터 쪽으로 빠지고, 한국항공우주산업 종포공장 삼거리가 5km 반환점이에요. 5km는 여기서 바로 되돌아오고 10km는 당간마당까지 더 달린 뒤 같은 길로 복귀합니다. 하프는 무지갯빛 해안도로를 따라 사천대교 하단, 대포어촌체험마을, 송월테크놀리지를 지나 농업회사법인 솔매 앞이 최종 반환점이에요. 바다를 옆에 두고 달리는 구간이라 노을 시간대랑 맞물리면 풍경이 꽤 근사합니다. 반환점을 찍고 나면 왔던 해안도로를 그대로 되짚어 선진거북선공원으로 들어오면서 완주하게 됩니다. 💰 참가비, 기념품 정리 하프코스와 10km코스는 각각 4만원, 5km는 일반부 2만원, 학생부는 1만5천원이에요. 기념품은 코스별로 다른데 하프랑 10km 참가자한테는 사천특산물인 죽방렴 멸치 3종 세트를 주고 5km는 죽방렴 멸치 1종을 챙겨줍니다. 배번호나 기록칩, 대회 안내책자는 대회 5일 전쯤 택배로 미리 발송되고 못 받았으면 현장에서 배부받을 수 있어요. 🚗 주차 대회장인 선진거북선공원은 경남 사천시 용현면 선진리에 있고 사천IC에서 삼천포항 방면으로 빠지면 바로예요. 지역별로 정리해놨으니 위 이미지 참고 바랍니다 ㅎ 주차는 선진거북선공원 주차장이랑 우주항공청 주차장 두 곳을 쓸 수 있는데 대회 당일은 차량이 몰리니 여유 있게 출발하는 편이 낫습니다. 셔틀버스는 따로 운행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버터플라이 3 43 2026.08.10 -
2026 천안독립기념관 마라톤 접수 시작 🏃♂️ 코스·기념품·참가비까지 한눈에 [2]
천안 마라톤 찾는 분들 주목! 11월 한창 날씨 좋을 때 열리는 천안 독립기념관 마라톤 정보 들고 왔습니다! 편의상 반말체로 작성할게욧 💖 2026 천안독립기념관마라톤 기본정보 대회명은 제2회 천안독립기념관 마라톤대회 대회일은 2026년 11월 29일 일요일 대회장소는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집 출발 장소는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큰마당 종목은 세 가지 10km 단축마라톤 5km 단축마라톤 3.65km 걷기 10km와 5km는 기록칩이 제공되는 마라톤 종목이고 3.65km는 걷기 종목으로 운영됨. 기록 측정까지 챙기고 싶으면 5km나 10km 가족이나 지인과 가볍게 독립기념관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면 3.65km 걷기 쪽이 맞아 보임 천안독립기념관마라톤 참가비 10km 단축마라톤은 39,000원 5km 단축마라톤은 39,000원 3.65km 걷기는 19,000원 천안독립기념관마라톤코스 독립기념관 위치상 업힐코스가 좀 힘들거라 생각함.... 전반적으로 급수대 설치가 잘 되어있는 편이고 특히 업힐코스에서 3개나 설치 되어있어서 얼마나 힘들지 감도 안옴...ㅎㅎㅎ 누적고도가 300이라니까 훈련 제대로 하고와야할듯 자세한 코스는 이미지 참고 바람!! 10km 5km 3.65km 걷기 기념품 구성 🎁 기념품이 미친것같음..ㄷㄷ 풀빌라 숙박권이 넘 탐남... 참가비도 싼데 이래도되나 싶긴하지만 ..ㅎㅎ 완주메달은 마라톤과 걷기 모두 지급 간식은 음료 1개, 초코바 1개, 호두과자 2개~! 올해 2번째로 개최하는 대횐데 작년 후기 보면 업힐이 역시 심하다는 후기가 많이 보임..ㅋㅋㅋ 그래도 11월이면 덥진 않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하나..?ㅋㅋㅋ 천안마라톤 관심있는 분들은 지금 접수창구 열려있을 때 신청 ㄱㄱ!! 🔥
띠로리 1 98 2026.08.06 -
오키나와러닝코스 추천 🌊 오노야마공원 강변 3km 러닝, 오키나와 온러닝 러닝화 구매 후기 [3]
오키나와 혼 여행 둘쨋날!! 눈뜨자마자 러닝화부터 챙겼다. 여행 가서도 아침에 안 뛰면 괜히 하루가 허전해서 숙소가 나하 시내였던 김에 나하시내러닝 코스를 미리 찾아뒀다. 그중에서도 강변길 따라 오노야마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픽 ㅎ 나는 물멍때리는걸 넘 좋아해서 그런지,, 러닝코스도 늘 한강으로 가는데 오키나와에서도 어김없이 물 근처루~! 오키나와러닝코스 추천 - 강변길 따라 오노야마공원까지 숙소 문 열고 나오니 나하 시내를 가로지르는 강물 위로 맑은 하늘이랑 뭉게구름이 쫙 펼쳐져 있었다. 코스는 간단하게 짰다. 숙소 출발 → 강변 도로 → 패밀리마트 → 오노야마공원 반환 → 숙소 복귀. 정확히는 3.6km 정도 ㅎㅎ 처음엔 강 따라 천천히 걸으면서 몸부터 풀었다. 도로 폭이 넓고 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뛰기 전부터 느낌이 좋았다. 이른 시간인데도 현지 러너들이랑 산책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아서 눈치 안보고 맘껏 뛰었음 낯선 여행지에서 새벽 공기 가르며 뛰는 기분은 한국에서 시티런 할 때랑은 완전히 다르다...ㅜㅜ 강변 도로는 경사가 완만하고 시야가 트여 있어서 페이스 잡기 편했고 머리 위로 지나가는 유이레일 모노레일 풍경까지 이국적이라 뛰는 내내 눈이 즐거웠다. 오노야마공원 조깅코스는 한 바퀴 1,066m에 200m마다 거리 표시판이 세워져 있고 고무블록으로 포장되어있어서 착지할 때 충격이 크게 안 느껴짐! 왜 현지 러너들이 이 공원을 즐겨 찾는지 알 것 같았다. 근처 신도심공원까지 이으면 850m 코스가 추가돼서 거리를 더 늘릴 수도 있다. 오키나와 온러닝 구매 후기 - 클라우드 몬스터 2 사실 온러닝 러닝화가 하나도 없었는데 오키나와 온 김에 사야겠다 싶어서 공항 가기전 급하게 들림 스포츠 데포로 바로 이동~ 주차장도 넓었고 물건이 넘 많아서 좋았음 러닝쇼츠도 사고 싶었는데 내가 사고싶은 러닝화 가격이 미쳤어서 그냥 포기 ㅎㅎㅎ 보자마자 눈돌아가서 바로 신어봣는데 내꺼다 싶어서 클라우드 몬스터 2 바아로 구매함 착용감도 넘 좋았고 특히 쿠셔닝이 다른 브랜드 러닝화보다 압도적으로 좋았음 사이즈는 원래 사던 사이즈로 샀는데 반 사이즈 업해서 사는걸 추천
여름싫어ㅜ 3 50 2026.08.06 -
자이스 스마일 레이스 코스 참가비 일정 총정리 👀 가을 여의도마라톤으로 추천하는 이유 [2]
안녕하세요~! 이번 가을에 열리는 여의도에서 마라톤 엄청 개최 많이 하더라구요?! 그 중 눈에 띄던 자이스 스마일 레이스 소식을 들고 왔습니당👍 신청 전에 코스랑 참가비, 일정 헷갈리시는 분들 많아서 오늘 한번에 정리해봤어요 자이스 스마일 레이스 기본 정보 대회명 : 자이스 스마일 레이스 일정 : 2026년 11월 22일 일요일 오전 7시 30분 출발 장소 :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일대 종목 : 10km, 5km 참가인원 : 7,000명 참가비 : 10km 65,000원 / 5km 55,000원 🍂 가을 여의도마라톤으로 추천하는 이유 여의도공원은 지하철로 바로 갈 수 있어서 접근성이 좋아요!~! 11월 말이면 한강 주변 단풍이 마무리되는 시기라 뛰기에도 선선하고 사진 남기기도 좋아요 코스 자체가 경사 거의 없는 평지 위주라 마라톤 처음 도전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뛸 수 있어요 자이스는 독일 광학 브랜드고 한국실명예방재단이 함께 주최하는 대회라 러닝하면서 눈 건강 캠페인 의미도 같이 담겨있어요 🗺️ 코스 안내 10km는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출발해서 한강 자전거길 따라 서강대교 방향으로 올라가요 2.5km, 7.5km 지점에 급수대가 있고 4.9km 지점 광흥창역 부근에서 한 번 방향을 틀어요 거기서 출발점 근처까지 내려왔다가 9.4km 지점에서 한 번 더 방향을 틀고 문화의 마당으로 들어오면서 완주하는 구조예요 5km는 문화의 마당에서 출발해서 국회의사당 쪽 골목길로 올라갔다가 위쪽에서 한 번 방향을 틀고 내려오는 길에 여의도역 방향으로 한 번 더 방향을 틀어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코스예요 거리가 짧아서 워밍업 삼아 뛰기 좋고 러닝 입문자도 무리 없이 도전할 수 있어요 💰 참가비 환불 규정 환불은 접수 마감일까지만 신청할 수 있어요 홈페이지에 있는 환불신청서(구글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되고 확인은 사무국(1566-1936)으로 전화하면 돼요 ㅎ 환불금은 대회 끝나고 2주 안에 입금되고 마감일 지나면 환불이 안 되니까 신청 전에 일정 한번 더 확인하는 게 좋아요 자이스 스마일 레이스 컷오프 10km는 1시간 30분 5km는 1시간 제한시간이 있어요 제한시간 지나면 교통 통제가 풀리기 때문에 진행요원 안내 따라 이동해야 해요 대리 참가나 참가자 변경은 실격 처리되고 기록증도 안 나오니까 참고하세요..! 이번 가을에 한강뷰 보면서 부담 없이 뛸 수 있는 대회 찾으신다면 자이스 스마일 레이스 괜찮은 선택인 것 같아요 정확한 기념품, 시상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 추후 공지된다고 하니 나오는 대로 다시 업데이트할게요 bb
도시녀자 2 49 2026.08.05 -
2026 진해마라톤 11월 개최 확정 🍂 접수일정 코스 작년 후기 까지 총정리 [2]
진해마라톤 기다리셨던 분들 많으시죠 🏃 제19회 2026 진해마라톤 대회 일정 나왔어요 해군 창설 81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대회라 코스도 특별하고 분위기도 남달라요 오늘은 접수일정부터 진해마라톤코스, 기념품까지 한번에 정리해볼게요 2026 진해마라톤 일정 정리 🗓️ 대회일: 2026년 11월 8일 일요일 장소: 경남 진해공설운동장 집결: 오전 8시, 출발은 9시 접수기간: 2026년 8월 19일 수요일부터 10월 09일 금요일 3천명 선착순이라 마감이 생각보다 빨리 될 수도 있어요 ⏰ 기록측정은 넷타임, 시상측정은 건타임 방식으로 진행돼요 진해마라톤코스 살펴보기 (11.11km / 5km) 이번 대회는 11.11km 코스랑 5km 코스 두 가지로 나눠서 진행돼요 11.11km 코스는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해서 해군 영내코스로 들어가 1차 반환점을 찍고,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부근에서 2차 반환점을 돈 다음 남원로터리와 운동장 사거리를 지나 다시 진해공설운동장으로 들어오는 구간이에요 5km 코스는 똑같이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해서 해군 영내코스 반환점을 찍고 바로 돌아오는 짧고 굵은 코스예요 평소에 못 들어가보는 해군 부대 안쪽을 뛸 수 있다는 게 이 대회 코스의 제일 큰 매력이에요 ⚓ 부대 안이라 그늘도 있고 바닷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늦가을 러닝하기엔 나쁘지 않은 편이에요 참가신청 이렇게 하면 돼요 ✅ 참가신청은 진해마라톤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진행돼요 접속하면 상단에 참가신청 탭이 있고 그 안에 개인참가신청이랑 단체참가신청이 따로 나뉘어 있어요 혼자 신청할 거면 개인참가신청 눌러서 들어가면 되고 러닝크루나 회사 단위로 같이 신청할 거면 단체참가신청 쪽으로 가면 돼요 들어가서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같은 인적사항 입력하고 11.11km랑 5km 중에 종목 선택한 다음 참가비 결제까지 마치면 접수 끝이에요 결제는 계좌이체나 카드결제로 진행되고 결제 완료되면 문자나 메일로 접수 확인이 와요 접수 확인이나 정보 수정이 필요하면 참가신청 메뉴 안에 있는 접수 확인/수정 탭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어요 참가비, 기념품, 편의시설 🎽 2026년 참가비는 아직 추후공지 상태예요 작년 제18회 기준으로는 11.11km가 3만원, 5km는 일반부 2만원 학생부 1만5천원이었으니까 이 정도 선에서 크게 안 벗어날 것 같아요 기념품은 기념 티셔츠 위주로 나오고 대회 당일에는 물품보관소도 운영되니까 짐 맡기고 가볍게 뛸 수 있어요 작년 완주자들 후기로 보는 분위기 작년 18회 대회 후기 보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얘기들이 있어요 출발하고 3km 정도까지는 몸이 덜 풀려서 뻣뻣한 느낌이 드는데 그 구간만 넘기면 페이스가 확 편해진다는 후기가 많아요 부대 안쪽 코스라 평소 러닝하면서 못 보는 풍경이라 그 자체로 재미있다는 얘기도 꽤 있어요 결승선 통과하고 나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있어서 끝까지 남아있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해요 셔틀버스 운행 관련해서는 인원이 몰리면 대기시간이 좀 길어질 수 있으니까 여유있게 이동하는 게 마음 편해요 🚌 2026 진해마라톤 접수기간 놓치지 말고 미리 체크해두세요🔥
일십백천 2 98 2026.08.05 -
🌈 2026 한경서울마라톤 총정리 | 접수일정, 코스, 참가비, 기념품까지 (+완주메달 무료각인 서비스) [3]
여의도에서 뛰는 가을 마라톤 기다리던 러너들 많을 것 같아서 정리해봄 2026 한경서울마라톤 접수 시작 전에 일정이랑 코스, 참가비, 기념품까지 한 번에 모아봤음 🙌 📌 대회 기본정보 대회명: 2026 한경서울마라톤 일시: 2026년 10월 5일(월요일, 대체공휴일) 오전 7시 30분 출발 장소: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일대 (공원 6문이 스타트·피니시 지점) 종목: 하프(21.0975km), 10km, 5km 참가인원: 선착순 7,000명 주최: 한경미디어그룹 / 주관: 한경닷컴 한경에서 여는거라 운영이 탄탄할듯ㅎ 🎫 접수 일정 & 참가비 접수 기간은 2026년 7월 14일부터 9월 14일까지 근데 선착순 7,000명이라 인원 다 차면 그 전에 조기 마감될 수 있음 참가비는 하프 8만원, 10km 7만원, 5km 6만원 하프는 만 18세 이상 성인만 신청 가능하고 10km랑 5km는 나이 제한 없음 🧭 코스 소개 세 종목 다 여의도공원 6문 START/FINISH에서 출발함 하프는 출발해서 국회의사당 쪽 토끼굴을 지나 서강대교 방면으로 붙음 2.5km, 5km 지점을 지나면 1차 반환점이 광흥창역 부근(4.9km) 거기서 돌아와 마포대교 쪽으로 더 나가고 2차 반환점은 월드컵대교 남단 부근(14.6km) 반환점 찍고 다시 여의도로 돌아오는 왕복 코스라 오르막은 거의 없고 한강 다리 위 구간이 좀 있는 편임 10km는 하프랑 출발은 같이 하는데 광흥창역 부근 1차 반환점(4.9km)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짧은 버전이라고 보면 됨 5km는 국회의사당 주변으로 짧게 도는 코스고 2.5km 지점에서 반환해서 돌아오는데 실측거리는 5.4km로 안내되어 있음 여의도 출발 대회 특성상 초반 스타트 구간은 좀 좁은 편이라 앞쪽에서 출발 못하면 첫 1km는 페이스 조절하면서 뛰는 게 나을 듯,,,ㅋㅋㅋ 🎁 기념품 안내 사전배송으로 받는 건 뉴발란스 기능성 티셔츠랑 뉴발란스 양말! 현장에서는 배번호랑 기록칩(5km는 기록칩 미포함), 완주메달을 주고!! 간식으로 오리온 제주 용암수, 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 hy 하루야채 이온밸런스, 일동후디스 하이뮨 아미노포텐 파워젤, 농심 누룽지팝까지 챙겨줌 bbb 웰컴키트까지 챙겨주는 퍼주는 마라톤...ㅎ 🏅 완주메달 무료 각인 서비스 이번 대회에서 제일 눈에 들어온 혜택은 완주메달 무료 각인 서비스 5km 빼고 하프랑 10km 완주자는 메달에 이름이나 기록 같은 걸 무료로 각인해준댕 보통 각인은 따로 유료 신청받는 대회가 많은데 이 부분은 확실히 비교되는 혜택인 듯ㅎㅎ ✅ 이런 러너에게 추천 10월에 서울에서 열리는 대회 찾는 러너 여의도, 한강 코스 좋아하는 러너 완주메달 각인 서비스 받아보고 싶은 러너 하프나 10km 처음 도전해보고 싶은 러너 여의도 마라톤이 항상 인기가많은데 한경서울마라톤은 처음 열리는만큼 사람들의 기대가 크기도하고 또 한경이잖냥... 운영 얼마나 탄탄하고 재밌을지 기대됨 다들 지금 접수마감되기전에 신청하러 ㄱㄱ~!
아이뽀 3 61 2026.08.04 -
러닝페이스 3km 600 찍었음 + 기록 달성하기 좋은 한강러닝코스 추천 [3]
드디어 3km 러닝페이스 600 찍었음 ㅠㅠ 러닝 잘하는 사람들한테는 “3km 6분 페이스가 뭐 대단해?” 싶을 수도 있는데!! 런린이 입장에서는 이거 꽤 큰거임!~! 예전엔 1km만 뛰어도 숨 넘어갈 것 같고 페이스는 계속 들쭉날쭉하고 워치 보면 7분대, 8분대 왔다 갔다 했는데 오늘은 한강러닝코스에서 3km를 평균 600페이스로 끝냄 기록 찍히는 순간 혼자 속으로 소리지름 처음엔 진짜로 3km를 안 쉬고 뛰는 것만 해도 힘들었는데 이제는 3km 안에서 호흡도 보고 다리 느낌도 보고 페이스도 맞춰보게 됨 여자러닝평균페이스 검색해보면 사람마다 말이 다 달라서 오히려 더 헷갈렸음 누구는 6분대면 괜찮다 하고 누구는 7분대도 충분하다 하고 또 잘 뛰는 분들은 5분대가 조깅처럼 느껴진다 하고 그래서 그냥 남이랑 비교 안 하고 내 기록 기준으로 보기로 했고..ㅎ 목표치를 세달만에 달성한 나 자신 칭찬 ㅎㅎ 한강러닝코스가 기록 내기 좋은 이유 🌙 한강러닝코스는 일단 길이 평평한 편임..ㄹㅇ 오르막에서 갑자기 페이스 무너지는 일이 적고 신호 때문에 멈출 일도 적음 그리고 러너가 많아서 묘하게 자극됨 앞에 뛰는 사람 보이면 나도 모르게 자세 잡게 되고 뒤에서 누가 오는 느낌 들면 괜히 페이스 안 떨어뜨리려고 하게 됨 특히 3km 기록 찍고 싶을 때는 너무 긴 코스보다 짧고 직선 느낌 나는 구간이 좋았음 돌아오는 길이 헷갈리면 페이스보다 길 찾기에 신경 쓰게 되니까 그냥 강변 따라 갔다가 워치 1.5km 찍히면 돌아오는 게 제일 편했음 3km 러닝페이스 맞추는 팁 처음 500m는 일부러 천천히 감 처음부터 600페이스 맞추겠다고 빨리 나가면 1km 지나고 바로 숨 올라옴 오늘은 처음에 6분 10초 정도로 시작해서 몸 풀리면 6분 초반 마지막 1km에서 5분 후반까지 살짝 올리는 느낌으로 뛰었음 이렇게 뛰니까 3km 평균이 600 근처로 맞춰졌음 예전엔 처음부터 빨리 뛰고 뒤에서 와르르 무너졌는데 오늘은 끝까지 버티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음 3Km러닝페이스 잡을 때는 처음 1km를 얼마나 참느냐가 진짜 중요한 듯 600페이스 찍고 느낀 점 러닝페이스 600 찍으니까 엄청 빠른 사람이 된 건 아닌데 그래도 내 몸이 조금 바뀐 느낌은 들었음 예전엔 3km 끝나면 바로 멈추고 싶었는데 오늘은 끝나고도 조금 걸으면서 숨이 돌아왔음 다리도 완전히 털린 느낌보다는 “조금 더 하면 5km도 가능하겠는데?” 싶은 정도 이게 제일 기분 좋았음 러닝은 기록이 갑자기 확 늘진 않는데 어느 날 갑자기 어? 나 전보다 덜 힘든데? 이런 순간이 오는 것 같음 어제가 약간 그런 날,,, ✨ 이제 목표는 5k, 10k 마라톤 ㅎㅎ 여자러닝평균페이스 너무 신경 안 써도 될 듯 여자러닝평균페이스 검색하면 괜히 내 기록이 느린가 싶을 때가 있음 근데 평균은 평균이고 내 몸은 내 몸임 누군가는 5분대가 편하고 누군가는 7분대가 편하고 누군가는 1km 뛰는 것부터 시작함 나도 처음엔 3km를 안 쉬고 뛰는 게 목표였고,, 그다음엔 7분대 그다음엔 6분대 이제는 600페이스가 목표가 됐음 이렇게 단계가 바뀌는 게 러닝의 재미인 듯 남들이 보기엔 작은 기록이어도 내가 전보다 나아졌으면 그걸로 충분함 기록 달성용 한강러닝코스 추천 3km 기록을 찍고 싶다면 한강에서는 반포나 여의도 쪽이 무난함 반포는 야경도 좋고 러너도 많고 길이 익숙해서 심리적으로 편함 여의도는 직선 구간 느낌이 강해서 페이스 맞추기 좋음 기록 욕심이 있으면 사람 너무 많은 주말 저녁보다는 평일 저녁이나 이른 아침이 더 나음 사람 피하면서 뛰면 페이스가 끊기고 워치 기록도 묘하게 아쉬워짐 나는 다음엔 같은 한강러닝코스에서 3km 5분대 후반 페이스를 노려볼 생각임 일단 오늘은 600페이스 성공한 걸로 만족 🏅
쩡아 3 63 2026.08.04 -
라운드랩에서 마라톤을 연다고? 🧴 2026 라운드랩 RUN 일정, 참가비, 코스 총정리 [3]
라운드랩에서 러닝 대회를 연다길래 처음엔 내가 잘못 본 줄 알았음 라운드랩 5년째 제품 잘 쓰고있는데 마라톤을 연다니 ㄷㄷ 이번엔 2026 라운드랩 RUN이라는 이름으로 연다함 2026 라운드랩 RUN 기본정보 ✔대회명: 2026 라운드랩 RUN ✔대회일: 2026년 11월 8일 일요일 ✔장소: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 ✔출발 시간: 오전 9시부터 순차 출발 ✔종목: 5km, 10km, 하프코스 참가비는 얼마? 공식 대회개요 이미지 기준 참가비는 이렇게 안내돼 있음 5km 45,000원 10km 50,000원 하프코스 55,000원 브랜드 대회치고 참가비가 과하게 높은 편은 아님 특히 기념품에 라운드랩 제품 4종이 포함돼 있어서 평소 라운드랩 쓰던 사람이라면 참가비 구성이 꽤 괜찮게 느껴질 수 있음 러닝 대회 참가비 내고 티셔츠, 메달, 간식, 화장품 제품까지 받는 구조라 라운드랩런은 러너뿐 아니라 브랜드 팬들도 관심 가질 만함 🧴 라운드랩런 접수는 언제? 2026년 8월 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 선착순 모집이라 접수 당일 오전 10시 전에 미리 홈페이지 접속해두는 게 좋음 참가신청 방법 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면 됨 ✔홈페이지 접속 후 상단 참가신청 메뉴 클릭 ✔개인 참가신청 또는 단체 참가신청 선택 ✔참가자 정보 입력 후 결제 완료 ✔이후 참가신청조회에서 정상 접수 확인 공식 유의사항에도 접수 기간 내 등록과 결제를 완료한 신청자만 정식 참가자로 인정된다고 안내돼 있음 신청 도중 멈추면 완료가 아닐 수 있어서 결제 후에는 참가신청조회까지 확인하는 게 좋음 라운드랩마라톤코스 라운드랩마라톤코스와 대회장 세부 안내는 아직 준비 중임 ㅠㅠㅠ 코스 뜨면 업데이트 하겠슴 확실한 건 집결 장소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이고 종목이 5K, 10K, 하프라는 점임 코스가 나오면 5K는 입문자용 10K는 가을 기록 도전용 하프는 춘천에서 장거리 감각 잡는 대회로 나눠서 보면 좋을 듯함 기념품은 뭐가 있나 🎁 라운드랩런 기념품은 꽤 눈에 띔ㅎㅎ 사전 기념품은 기념 티셔츠 배번호 완주 기념품은 완주 메달 간식 + 라운드랩 제품 4종: 독도 토너 200ml 독도 워터겔마스크 자작나무 수분 크림 50ml 자작나무 수분 선 스프레이 이 구성임!!! 혜자마라톤 ㄷㄷ 시상금은 아래이미지 참고바람! 11월이면 슬슬 아침 공기도 차고 러닝 후 피부도 건조해지기 쉬운 시즌이라 라운드랩 브랜드랑 러닝 콘셉트가 꽤 잘 맞는 느낌~? 춘천 대회라 더 좋은 점 춘천은 가을 러닝이 잘 어울리는 도시임 11월 초라 너무 덥지 않고 가을 대회 분위기도 살릴 수 있음 장소가 송암스포츠타운이라 서울이나 수도권 러너들도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로 묶기 괜찮은 편임 대회 끝나고 춘천에서 밥 먹고 돌아오는 코스까지 생각하면 라운드랩런은 러닝 대회라기보다 짧은 런트립 느낌으로 잡아도 좋을 듯함 🍂 이런 사람에게 추천 춘천 러닝대회 찾는 사람 5K, 10K로 가을 대회 하나 뛰고 싶은 초보 러너 하프코스 기록을 한 번 점검해보고 싶은 러너 기념품 구성이 좋은 마라톤을 찾는 사람 브랜드 러닝 대회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 개인적으로는 처음 마라톤 대회 나가는 사람이라면 5K나 10K가 좋고 러닝을 꾸준히 해온 사람이라면 하프까지 노려볼 만해 보임 라운드랩런접수 노리는 사람들은 공식 홈페이지 참가신청 오픈 시간을 미리 체크해두는 게 좋겠음 🏅
연어초밥사주세요 3 167 2026.08.03 -
🏅 오사카마라톤 엑스포 방문 후기, 배번호 수령 방법(+풀코스 참가 후기까지) [3]
오사카마라톤 뛰러 간다고 해놓고 출발 전날까지 캐리어도 안 싸고 있던 사람이 있다~? 그게 바로 나임 오사카마라톤은 대회 당일 바로 가서 뛰는 게 아니라 전날까지 오사카마라톤 엑스포에 가서 배번호를 직접 받아야 함 배번호를 받으러 일본까지 또 가는사람이 있겠냐 싶었는데 생각보다 한국인 참가자들이 많은걸 실감함ㅋㅋㅋ 새벽부터 인천공항으로 출발.. 이심도 전날 겨우 사고 위탁 수하물 무게 맞추고 공항에서 빵 하나 사 먹으면서 카보로딩이라고 우기기 시작함 오사카 도착해서는 입국심사 줄에서 이미 체력 반쯤 털림... 아직 뛰지도 않았는데 “내일 풀코스 가능한가” 이 생각이 슬슬 올라옴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마라톤 엑스포 가는법 오사카마라톤 엑스포 장소는 인텍스 오사카 쪽 공항에서 바로 엑스포로 가는 사람도 많아서 캐리어 끌고 러닝화 신은 사람들 따라가면 묘하게 안심됨ㅎ 나는 공항에서 리무진버스 타고 이동했는데 짐이 있으면 이쪽이 훨씬 편함 전철로도 갈 수 있지만 환승이 있고.. 마라톤 전날 캐리어 들고 계단 오르내리면 그 자체가 훈련임ㅋㅋㅋ 근데 안내판도 잘되어있다해서 체력 좋으신분들은 지하철 추천 난 짐이슈로 ^^ ,, 간사이공항에서 인텍스 오사카까지는 대략 한 시간 정도 잡으면 됨 엑스포 가는 길부터 이미 뛰러 온 사람들 티가 남 러닝가방, 카본화 박스, 대회 티셔츠, 캐리어 조합이면 거의 확정임^^ 엑스포 도착하자마자 해야 할 일 엑스포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건,, 배번호 수령 오사카마라톤 참가자는 엑스포에서 QR 확인을 하고 본인 확인 후 배번호 세트를 받아야 함 여기서 필요한 건 보통 메일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한 참가자 QR 여권 같은 신분증 본인 확인용 정보 이걸 확인하고 줄을 서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림 빨리빨리 문화에 익숙한 한국인 기준으로는 “아직도?” 싶은 순간이 몇 번 옴 근데 어쩔 수 없음 엑스포에서 받은 것 엑스포에서 받는 건 배번호만이 아님 배번호 기록칩 안전핀 보안 팔찌 물품보관용 봉투 대회 안내물 참가 기념품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게 보안 팔찌!! 이 팔찌는 대회 당일까지 차고 있어야 해서 숙소 가서 무심코 떼면 안 됨 처음엔 팔찌 채워주길래 “이거 왜 차지?” 싶었는데 당일 주자 구역 들어갈 때 필요한 확인용이라 생각하면 됨 대회 전날 씻을 때도 거슬리고 잘 때도 거슬리지만 절대 떼면 안 됨^!^ 엑스포 분위기 수령 끝나고 나면 그때부터 엑스포 구경 시작 사람 진짜 많음// 러닝 브랜드 부스도 있고 공식 굿즈도 있고 포토존도 있고 먹거리도 있음!! 근데 공항에서 바로 온 상태면 사실 구경보다 앉고 싶은 마음이 더 큼 캐리어는 무겁고 줄은 길고 입국심사에서 이미 기운 빠졌고 내일 풀코스인데 오늘 다리 다 쓰는 기분ㅠㅠ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굿즈는 봐야 하니까 공식 티셔츠 구경하고, 이름 찾는 벽 있으면 내 이름도 찾아봄 응 못찾음 이 도넛 맛있다길래 줄서서 사먹음 (그 정돈 아님) 아 글고 엑스포는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림 배번호만 받고 바로 나와도 30분 이상 걸릴 수 있고 사람 많으면 1시간 넘게 잡는 게 마음 편함 캐리어가 있으면 보관 가능한지 미리 확인하는 게 좋고 현금도 조금 챙기는 게 좋음 QR 화면은 미리 캡처해두는 게 좋음 현장에서 데이터 안 터지거나 로그인 풀리면 진짜 정신 나감 그리고 엑스포는 전날 일정으로 너무 늦게 잡지 않는 걸 추천함 숙소 가서 대회 준비 엑스포 끝나고 숙소 도착하자마자 바로 누움ㅋㅋㅋ 1시간 누워있었나..? 러닝복 꺼내고 배번호 달고 젤 챙기고 양말 고르고 물품보관 봉투에 뭐 넣을지 정리함 배번호 달 때 은근 고민됨 너무 위에 달면 팔에 걸릴 것 같고 너무 아래 달면 사진에 이상하게 나올 것 같았슨.. 결국 거울 앞에서 한참 서 있다가 대충 달게 됨 저녁은 근처 라맨가게로 가서 간단하게먹음 근데 너무 맛있었어 ㅋㅋㅋㅋ 풀코스 뛰어본 후기 초반은 생각보다 몸이 괜찮았음 이게 제일 위험함 컨디션 좋은 줄 알고 페이스를 살짝 올림 ㅠ 주변 응원도 많고 도심 코스라 보는 재미도 있어서 초반엔 정신없이 흘러감 어르신들도 앉아서 응원해주시고 아이들이 손 내밀면 하이파이브 안 하고 지나가기 힘듦 간바레들으면 갑자기 자세 바로잡게 됨 근데 풀코스는 결국 후반이 진짜임 30km 넘어가면 내가 뛰는 건지 버티는 건지 모르겠고 32km 전후로 업다운 나오면 마음이 흔들림 걷고 싶은데 걸으면 다시 뛰기 싫어질까 봐 무섭고 뛰면 다리가 터질 것 같음 마이도에이드 구간 후반부에 나오는 먹거리 구간이라 타코야키나 오사카 느낌 나는 간식들이 보임 근데 문제는 그때가 이미 몸이 예민한 구간이라는 것 먹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위장이 받아줄지 모르겠었음.. 그래도 열심히 하나 집어먹어쥼 ㅎ 완주 후기 피니시 라인 지나자마자 눈물 나올뻔ㅋㅋㅋㅋㅋ 메달 받고 타월 받고 물 마시고 걷는데 다리가 내 다리가 아님 근데 사진은 또 찍어야 해서 왕창 찍음 해외마라톤은 처음이라 모든게 낯설고 힘들고.. 또 엑스포까지 가는 과정들이 너무 험난했지만 ~!! 버킷리스트 달성해서 넘 좋았고 뿌듯했고 두번째 풀 마라톤이였는데 기록도 나쁘지 않았음 왜 유명한진 알겠지만 두번다신 못할듯 ㅎ 그래도 마라톤러버라면 한번쯤은 고려해볼만한 대회고 살면서 해외마라톤 뛰어보고싶다!! 하면 추천하긴함 근데 힘듦 ㅎㅎㅎㅎㅎ 안힘든 풀마라톤이 어딨겠냐만은 코스도 코스지만 과정이 험난... !! 체력 좋으신E들에겐 강추
우베고베 4 38 2026.07.31 -
🎯 마라톤 러닝화 추천: 권화운 카본화로 유명한 써코니 엔돌핀 엘리트3 후기 [3]
마라톤러닝화 뭐 신을지 고민하면서 러닝화추천을 진짜 많이 찾아봤는데 그 중에서도 계속 눈에 들어온 게 써코니엔돌핀엘리트3였어요. 마라톤에 진심인 배우 권화운 님이 엔돌핀 엘리트 시리즈를 신는 러너로 잘 알려져 있져 카본화추천 검색만 하면 항상 같이 뜨는 모델이라 구매해봤습니다! 🏃 엔돌핀 엘리트3, 스펙부터 짚고 갈게요 써코니 공식몰 기준으로 엔돌핀 엘리트3 무게는 남성 기준 204g, 여성 기준 184g이고 오프셋은 8mm(힐 39.5mm, 포어풋 31.5mm)로 나와요. 미드솔은 인크레디런(incrediRUN) 폼을 이중으로 겹쳐서 40mm까지 쌓아올렸고 전작보다 폼 양을 6% 늘렸다고 해요. 여기에 새로 설계한 슬롯 카본 플레이트가 들어가서 반발력을 끌어올렸고 아웃솔은 PWRTRAC 소재라 접지력이랑 내구성도 챙겼어요. 국내에는 2026년 7월 1일에 화이트/멀티, 화이트/블랙 두 컬러로 출시됐고 가격은 369,000원이에요. 👟 착화감이랑 사이즈 레이싱화들은 보통 발볼이 좁게 나와서 반 사이즈 크게 신는 경우가 많은데 써코니엔돌핀엘리트3는 정사이즈로 신어도 토박스 볼륨이 넉넉해서 발가락 쪽이 눌리는 느낌이 덜해요. 어퍼는 얇고 가벼운 메시라 신자마자 발을 감싸는 느낌이 확실하고 뒤꿈치 쪽 잠금력도 꽤 안정적이에요. 접지력도 좋아서 미끄러지는 느낌도 아예 없었습니다 실제 후기 미드솔을 손으로 눌러보면 마시멜로처럼 푹 꺼질 것 같은데 막상 밟아보면 곤약처럼 탱글하게 튕겨 올라오는 감각이라 첫인상이랑 실제 주행감 차이가 꽤 큰 편이에요. 조깅 페이스처럼 천천히 뛸 때는 쿠션만 물컹하게 느껴지고 카본 플레이트 존재감이 잘 안 살아나는데 페이스를 킬로 4분대 초반 이하로 끌어올리는 순간부터 플레이트가 발을 앞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확 살아나요. 그래서 이지런이나 회복런보다는 인터벌, 템포런, 레이스 당일에 신었을 때 이 신발의 진짜 매력이 나오는거 같아염 ✨ 써코니 엔돌핀 엘리트 3 장점 최대 장점은 에너지 리턴이에요. 40mm 스택에 폼을 이중으로 쌓은 만큼 착지 충격이 확실히 줄어들면서도 반발력은 죽지 않아서 장거리 뒤쪽 구간에서도 다리가 덜 무거워진다는 평이 많았어요. 그리고 전작인 엘리트2보다 좌우 흔들림이 줄어들어서 카본화 특유의 불안정한 느낌이 덜하다는 이야기도 꾸준히 나와요. 160km 넘게 신어본 후기에서도 미드솔 반발력이나 아웃솔 마모가 생각보다 오래 유지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내구성도 레이싱화치고는 나쁘지 않은 편이에요. 미드솔이 최상급폼이 사용되어서 뛸 때도 말랑말랑하게 잘 뛰어져용!! 😅 아쉬운 점 쿠션이 워낙 높고 부드럽다 보니 발목이나 착지가 불안정한 러너한테는 오히려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지지력 항목도 공식 스펙에서 낮게 표시되는 만큼 안정화 러닝화에 익숙한 사람이 처음 신으면 뒤뚱거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발볼이 아주 넓은 발이라면 여전히 좁게 느껴진다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카본 플레이트 반응이 느린 페이스에서는 잘 안 느껴져서 산책이나 가벼운 걷기용으로 쓰기엔 안 맞는 신발이에요. 정리하면 써코니엔돌핀엘리트3는 마라톤 레이스 당일이나 기록 욕심 나는 인터벌 훈련일에 신었을 때 값어치를 제대로 하는 카본화예요. 러닝화추천 리스트 짜면서 고민 중이라면 발볼이 넉넉한 편인지, 카본화 경험이 있는지 체크해보고 선택하면 후회는 적을 것 같아요. 요즘 온유어마크나 굿러너컴퍼니 등 신발 대여도 할 수 있다하니까 이런곳에서 한 번 신어보고 결정하는것도 나쁘지않을 것 같습니당ㅎㅎ
희희덕 3 51 2026.07.30 -
🍁 2026 순천남승룡마라톤 일정, 접수, 코스, 작년 하프 후기 총정리 | 순천 가을마라톤 추천 [3]
매년 11월이면 순천 팔마종합운동장이 전국에서 모인 러너들로 가득 찹니다. 순천남승룡마라톤은 벌써 20년 넘게 이어져 온 전남 대표 마라톤 대회인데 2026년에는 제26회를 맞아 11월 14일 토요일에 열립니다. 이 글에서는 대회 일정부터 순천남승룡마라톤접수 방법, 코스 구성, 그리고 실제로 하프코스를 뛰어본 후기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어요 ~! 2026 순천남승룡마라톤 대회 일정 📅 제26회 순천남승룡마라톤은 2026년 11월 14일 토요일 순천팔마종합운동장(전남 순천시 팔마로 333) 에서 열립니다. 출발 시간은 종목마다 다른데 풀코스가 오전 8시 20분으로 가장 먼저 출발하고 하프코스는 8시 30분, 10km는 8시 40분, 5km는 9시에 순서대로 출발해요. 대회 시작 전인 오전 7시 40분에는 남승룡 선생을 기리는 헌화식도 진행됩니다. 모집 인원은 풀코스 500명, 하프코스 900명, 10km 2600명, 5km 3000명으로 총 7000명 규모로 열리고 참가비는 풀코스 5만원, 하프코스와 10km 각 4만원, 5km 2만원입니다. 순천남승룡마라톤접수 방법📝 접수는 종목별로 오픈일이 나뉘어 있어서 이 부분을 미리 알아두는 게 중요합니다. 5인 이상 단체 접수는 8월 3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인 4일 밤 11시 59분까지 먼저 열리고 개인 접수는 풀코스와 하프코스가 8월 5일 수요일 오전 10시 10km는 8월 6일 목요일 오전 10시 5km는 8월 7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됩니다. 8월 10일 월요일 오후 2시 이후부터는 단체와 개인 구분 없이 잔여 인원에 한해 통합 접수로 전환돼요. 신청 방법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sc-marathon.kr에 들어가서 상단 메뉴 중 참가신청을 누르고 개인참가신청을 선택한 다음 원하는 종목을 고르고 이름과 생년월일, 연락처, 주소 같은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정보 입력 후에는 농협 계좌(예금주 순천시체육회)로 참가비를 입금해야 신청이 마무리되는데 신청일로부터 7일 안에 입금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취소되니 이 부분은 꼭 기억해두셔야 합니다. 입금 확인까지는 보통 2~3일 정도 걸린다고 하니 바로 반영이 안 돼도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각 종목은 정원이 차면 접수기간 중이라도 바로 마감되는 선착순 방식이라 원하는 종목이 있다면 오픈 시간에 맞춰 미리 대기하는 걸 추천드려요. 종목 변경은 잔여석이 있을 때만 가능하고 환불 신청은 10월 16일까지 카카오톡 공식 채널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코스는 어떻게 짜여 있나 네 종목 모두 출발과 도착은 순천팔마종합운동장에서 이뤄집니다. 5km는 운동장 주변을 도는 짧고 평탄한 코스라 처음 대회에 나가는 분이나 가족 단위 참가자에게 부담이 적고 10km는 팔마오거리를 지나 월전길 방향으로 빠져 해룡로를 거쳐 농로를 도는 구간으로 이어집니다. 하프코스는 10km 코스보다 조금 더 나아가 여순로를 타고 월전 쪽으로 빠진 다음 농로를 따라 달리다 동천을 건너 돌아오는 구성이고 풀코스는 여기서 더 나아가 순천만 방향까지 이어져 순천만자연생태관 부근에서 반환하는 구간이 포함되어 있어요. 순천만 습지와 갈대밭을 끼고 달릴 수 있다는 점이 이 대회 풀코스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힙니다. 하프코스 직접 뛰어본 후기 작년 대회 때 하프코스로 참가했었습니다! 대회 며칠 전 집으로 배번과 기념품으로 주는 쌀이 먼저 배송돼서 당일에는 큰 짐 없이 몸만 가면 됐습니다. 새벽에 순천에 도착했는데 팔마종합운동장 주변은 벌써 교통 통제가 시작돼 있어서 차는 조금 떨어진 곳에 세우고 걸어 들어갔어요. 8시 30분 출발이라 20분 전부터 스타트라인 쪽에 줄을 섰는데 초반 팔마오거리 구간은 사람이 몰려서 페이스 잡기가 쉽지 않았고 3km 지점을 지나면서부터 슬슬 대열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중간중간 급수대와 바나나, 초코파이 같은 보급이 넉넉하게 준비돼 있어서 힘이 빠질 때마다 챙겨 먹으면서 뛰었고 반환점을 찍고 돌아오는 논밭 사이 농로 구간은 가을 햇살을 받으며 뛰기 좋았습니다. 결승선을 통과하면 완주 메달과 기록증을 바로 챙겨주고, 안에 순천 특산물과 먹거리를 나눠주는 부스도 있어서 완주 후에 즐길 거리도 꽤 있었어요. 다만 낮 12시가 넘어서까지 교통 통제가 이어지는 편이라 대중교통으로 움직이는 분들은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게 좋습니다. 같이 갔던 지인은 처음 나가보는 대회라 5km를 골랐는데, 코스가 짧고 평탄해서 아이와 함께 걷다 뛰다 하면서도 무리 없이 완주했다고 하더군요. 기록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종목이라 그런지 가족 단위로 나온 참가자들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참가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들 자차로 이동한다면 대회 당일 오전부터 팔마종합운동장 인근 도로가 통제되니 조금 떨어진 공영주차장에 대고 걸어가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순천역이나 순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도 거리가 있는 편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출발 시간보다 여유 있게 움직이는 걸 추천드려요. 11월 순천 아침 기온은 꽤 쌀쌀한 편이라 바람막이나 여벌 겉옷을 챙겼다가 출발 직전에 벗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리멤붜 3 98 2026.07.30 -
⛰️ 춘천마라톤 풀코스 완주러너가 알려주는 춘마 구간별 페이스 전략 (대회 당일 준비물까지) [3]
🍁 춘천마라톤을 벌써 여러 번 완주했다. 완주 횟수가 쌓이다 보니 이제는 어디서 힘을 아끼고 어디서 힘을 써야 하는지 몸이 먼저 기억한다. 이번 글에서는 춘천마라톤 코스를 5km 단위로 나눠서 구간별 페이스 전략을 정리해봤다. 다들 무서워하는 춘천마라톤 업힐 구간도 따로 자세히 짚어본다. ⛰️ 춘천마라톤 코스, 업힐부터 파악하고 가자 춘천마라톤은 의암호를 크게 한 바퀴 도는 국제공인 풀코스(42.195km)라서 오르막이 없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다르다. 완주해본 러너들 사이에서 춘천마라톤 업힐 구간은 꽤 유명한 이야기 거리다. 코스 안에 크고 작은 오르막이 세 번 정도 나오고 전체 상승고도를 더하면 200m 안팎이라는 이야기가 러너들 후기에서 자주 나온다. 제일 먼저 만나는 오르막은 출발 직후 삼천사거리로 이어지는 완만한 언덕 두 번째는 8~9km 지점 한림대 연수원으로 가기 전 1.5km 남짓한 오르막 제일 힘든 건 25km를 넘기고 만나는 춘천댐 오르막이다. 이 구간에서 페이스가 무너지는 러너를 정말 많이 봤다. 🏃 구간별 페이스 전략, 5km씩 끊어서 보면 쉬워진다 0~5km 공지천교 출발부터 빙상장 입구까지 출발하자마자 오르막이 나온다고 당황할 필요는 없다. 초반 오르막에서 오버페이스만 피해도 후반이 훨씬 편해진다. 목표 페이스보다 10~15초 정도 여유 있게 시작하고 삼천사거리를 지나 송암스포츠타운 쪽 내리막에서도 속도를 억지로 끌어올리지 않는 편이 낫다. 5km 💧 급수대에서는 물 한 모금이라도 꼭 마셔두자. 5~10km 빙상장 입구부터 한림대 연수원 입구까지 몸에 열이 오르면서 진짜 레이스가 시작되는 구간이다. 1.5km 정도 이어지는 오르막에서는 상체를 살짝 숙이고 보폭을 짧게 가져가면 체력 소모가 덜하다. 오르막을 넘으면 의암호가 보이는 내리막이 이어지는데 여기서 억지로 속도를 내기보다 몸에 힘을 빼고 흘러가는 느낌으로 달리는 편이 다음 구간을 위해 낫다. 10~15km 한림대 연수원 입구부터 솔향기숯불닭갈비 앞까지 의암호를 오른쪽에 끼고 달리는 구간이라 경사가 완만하고 페이스 잡기도 좋다. 풍경 구경하면서 리듬만 잃지 않으면 되는 구간이라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구간이다. 15~20km 솔향기숯불닭갈비 앞부터 서춘천농협주유소 인근까지 17km 지점에서 300m 정도 짧은 오르막이 강원애니고등학교 앞까지 이어진다. 길지 않아서 페이스가 크게 흔들릴 구간은 아니고 하프 반환점을 앞두고 있으니 흐름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면 된다. 20~25km, 서춘천농협주유소 인근부터 샘물가든 앞까지 신매대교 방향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반환 구간이다. 하프 지점을 통과하며 레이스 중반에 들어서는데, 이때부터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온다는 러너들이 많다. 페이스 표를 다시 확인하면서 마음을 다잡는 구간으로 삼자. 25~30km, 샘물가든 앞부터 신북교회 앞까지 춘천마라톤 업힐 중 제일 유명한 춘천댐 구간이다. 경사 자체는 급하지 않은데 길게 이어져서 체감 난이도가 확 올라간다. 여기서 억지로 페이스를 지키려 하기보다 살짝 늦춰서라도 완주 페이스를 지키는 쪽을 추천한다. 이 구간만 버티면 이후엔 오르막과 내리막이 번갈아 나오는 정도라 크게 힘들지 않다. 30~35km, 신북교회 앞부터 신동삼거리까지 내리막을 지나고 나면 다시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고 32.5km 부근부터는 도로 차선이 넓어진다. 시야가 트이면서 오히려 심리적으로 지치기 쉬운 구간이라, 시선을 멀리 두지 말고 바로 앞 10m 정도만 보면서 달리는 게 도움이 된다. 35~40km, 신동삼거리부터 터미널 세차장까지 평지 구간이지만 이미 몸은 지쳐있을 시점이다. 소양2교를 건널 때쯤엔 페이스보다 완주 자체에 집중하는 게 낫다... 이 구간부터는 숫자보다 한 걸음 한 걸음에 집중하는 게 실제로 더 잘 먹힌다. 40km~골인, 터미널 세차장부터 공지천 축구장까지 남은 2.195km가 제일 길게 느껴지는 구간이다. 넓은 직선 도로라 심리적으로 더 힘들 수 있는데 골인 지점에 가족이나 친구가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 하나로 버틸 수 있다. 🎒 대회 당일 챙기면 좋은 것들 10월 말 새벽 공지천은 생각보다 춥다. 버릴 수 있는 얇은 우비나 여벌 옷을 입고 있다가 몸에 열이 오르면 벗어던지는 편이 체온 관리에 낫다. 완주하고 나서 땀이 식으면 순식간에 체온이 떨어지니까 갈아입을 여벌 옷은 꼭 챙기자. 손이 시린 편이면 얇은 면장갑도 도움이 된다. 춘천마라톤은 코스가 예쁜 만큼 힘든 구간도 확실한 대회다. 오르막을 미리 알고 뛰는 것만으로도 레이스가 훨씬 수월해지니, 이번 가을에 뛰는 사람이라면 구간별 전략 한 번씩 머릿속에 그려보고 출발선에 서보길 바란다.
마라톤 10년차 4 62 2026.07.29 -
러닝선글라스 추천: 오플로 퓨리 쓰고 뛴 러닝 & 마라톤 후기 (+러닝고글 필수인 이유) [3]
요즘 아침 러닝인데도 눈이 부셔서 페이스가 자꾸 흔들리길래 이번엔 러닝선글라스 제대로 챙겨서 뛰어봄 ☀️ 요즘 러너들 사이에서 얘기 많이 나오는 오플로 퓨리 스포츠 러닝선글라스 직접 써보고 느낀 점 정리해봄 러닝할 때 선글라스(고글) 꼭 챙겨야 하는 이유 ✅ 자외선 차단 땅바닥 반사광까지 더해지면 눈이 받는 자외선량은 생각보다 큼 장시간 노출되면 눈 피로는 물론이고 각막에도 영향이 감 ✅ 눈부심 감소 아침이나 저녁처럼 태양 각도가 낮을 때 뛰면 시야 확보가 안 돼서 페이스 유지가 힘듦 ✅ 바람과 이물질 차단 속도 내면 바람이 눈으로 그대로 들어와서 눈물 나고 건조해짐 벌레나 먼지 막아주는 것도 은근 큰 역할 ✅ 안구건조 예방 콘택트렌즈 착용자라면 더 체감됨 바람만 막아도 렌즈 마름이 훨씬 덜함 마라톤선글라스 고를 때 체크해야 할 것들 무게 – 가벼울수록 코 눌림이나 흘러내림 걱정이 줄어듦 UV 차단율 – UV400, 자외선 99.9% 차단인지 확인 변색 렌즈 여부 – 실내외 넘나드는 대회 당일엔 특히 유용 미끄럼방지 노즈패드 – 땀 많이 흘리는 코스에서 필수 시야각 – 프레임리스나 하프림이 러닝엔 더 잘 맞음 오플로 퓨리(OFFLO PURI) 뜯어본 스펙 오플로 공식몰 기준으로 정리해봄 렌즈 가로 145mm, 세로 47mm, 다리 길이 140mm, 무게 23g 변색 렌즈 적용, UV400 자외선 99.9% 차단 노즈패드 HIGH FIT / STANDARD FIT 두 가지 제공해서 얼굴형 맞춰 교체 가능 정가 198,000원 현재 공식몰 판매가는 56,900원 장점 👍 23g이라 얼굴에 얹혀 있는 느낌이 거의 없음 변색 렌즈라 터널 들어갔다 나와도 시야 적응이 빠름 노즈패드 교체되니까 콧대 낮은 편이어도 흘러내림 걱정이 줄어듦ㅋㅋㅋ 프레임리스 디자인이라 시야 가리는 부분이 없어서 옆에서 오는 사람이나 자전거 확인하기 편함 아쉬운 점 😥 극단적으로 어두운 실내(지하주차장 등)에서는 변색이 조금 느리게 느껴질 때가 있음 도수렌즈 클립인 옵션은 따로 없어서 시력이 안 좋으면 렌즈 착용 후 써야 함 직접 뛰어보고 남기는 후기 한강 러닝 10km, 오전 7시 해 뜨자마자라 각도가 낮아서 원래는 미간 찡그리면서 뛰었는데 퓨리 쓰고는 눈 안 찡그려도 될 정도로 편함 땀 흘려도 코받침 부분이 안 미끄러지니까 자꾸 손으로 올릴 일이 없었음 하프마라톤 대회 당일 출발 전 대기할 때는 흐린 날씨라 렌즈가 거의 투명했는데 15km 지나면서 해 나오니까 자연스럽게 색이 진해졌음 따로 선글라스 벗었다 썼다 안 해도 돼서 페이스 흐트러질 일이 없었던 게 제일 만족스러움 완주하고 나서 얼굴 자국도 거의 안 남아서 무게는 확실히 가벼운 것 체감됨 마무리 🙌 정리하면 오플로 퓨리는 가볍고 변색 기능이 있어서 대회 시작부터 끝까지 날씨 변화에 안 흔들리고 쓸 수 있는 게 제일 큰 장점 가격도 할인가 기준으로 적당한 듯 마라톤 완주용으로 최적화된 러닝선글라스라고 느낌 여름철 러닝고글 하나 고민 중이면 참고할만함
하이킥 3 52 2026.07.28 -
🌱 2026 청주 무쓰런 접수일정, 코스, 기념품 한눈에 | 2026 가을마라톤 추천 [3]
충청권에서 2026가을마라톤 찾고 있다면 청주무쓰런도 추천드립니당~! 청주무쓰런은 청주 무심천에서 열리는 10km 러닝대회인데, 일반 마라톤이랑 조금 다른 포인트가 있어요 이름 그대로 쓰레기 없는 마라톤을 목표로 하는 대회입니다 일회용 종이컵이나 플라스틱 생수병을 줄이고, 다회용 컵과 다회용 기록칩을 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 무쓰런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마라톤이라하네용 2026 청주무쓰런 일정 청주무쓰런은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에 열립니다 장소는 청주 무심천체육공원 일원입니다 집결 시간은 오전 8시로 안내돼 있고 대회정보 페이지 기준 출발 시간은 오전 9시입니다 종목은 10km 단일 코스입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0명입니다 접수기간은 대회정보 페이지 기준 2026년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안내돼 있습니다 10월 말 청주에서 열리는 대회라 한여름보다 뛰기 부담이 덜하고 무심천 코스라 충청러너들이 가볍게 참가하기 좋은 2026가을마라톤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청주무쓰런 참가비 청주무쓰런 참가비는 45,000원입니다 참가비는 대회 운영비와 기후위기 대응 사업에 쓰인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대회정보 페이지 기준 기념품은 비건비빔밥, 무쓰런 기념품 외로 정리돼 있고, 물품보관소와 탈의실 운영도 안내돼 있습니다 일반 대회처럼 티셔츠와 메달만 보는 대회라기보다, 제로웨이스트 콘셉트 자체가 기념품 역할을 하는 느낌입니다 청주무쓰런 코스 청주무쓰런 코스는 10km입니다 공개 기사 기준으로 무심천체육공원에서 문암생태공원 5km 구간을 왕복해 총 10km를 달리는 코스로 소개돼 있습니다 큰 산악형 업힐을 치고 올라가는 코스라기보다는 하천변을 따라 리듬 잡고 뛰는 10km 코스에 가깝습니다 다만 왕복 코스라면 반환 이후 바람 방향이 달라질 수 있고, 하천변 특성상 맞바람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처음 10km 대회에 나가는 사람이라면 초반부터 기록 욕심내기보다 5km 반환 전까지 페이스를 안정적으로 잡는 게 좋습니다 기록을 노리는 러너라면 3km까지는 호흡을 맞추고 반환 후 몸 상태를 보고 올리는 쪽이 안전합니다 무쓰런 기념품 청주무쓰런의 가장 큰 특징은 쓰레기를 줄이는 운영 방식입니다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쓰고 플라스틱 생수병 대신 급수대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배번호표도 시민에게 기부받은 쇼핑백을 활용해 만들고 완주 뒤에는 그 배번호표가 완주 기념 메달처럼 쓰이는 구조로 소개됐습니다 기록칩도 완주 후 반납하는 다회용칩을 사용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참가자에게는 고기와 유제품이 들어가지 않은 비건 비빔밥, 지역 농산물과 친환경 경품이 제공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아니라유 3 66 2026.07.24 -
🌊 2026 뉴시스바다마라톤 일정 코스 참가비 총정리 (+작년 10km 완주 후기) [3]
인천에서 가을에 열리는 바다 마라톤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2026 뉴시스바다마라톤이에요!ㅎ 작년에 얼굴이 좀 뜨거워서 힘들었던거 빼곤 운영도 전반적으로 괜찮았고 코스도 이뻤어서 너무 만족했던 대회였어요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해안도로를 끼고 달리는 코스라 해안마라톤, 영종돔쪽마라톤 찾아보신 분들도 반가운 이름일 거예요 2026 뉴시스바다마라톤 기본 정보 날짜는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9시 출발이에요 장소는 인천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일원이고 참가 인원은 선착순 5,000명으로 안내되고 있어요 종목은 하프, 10km, 5km 세 가지로 운영돼요 바다를 옆에 끼고 뛰는 대회라 선선한 가을바람 맞으면서 달리기엔 이만한 코스가 없다는 얘기가 많아요 탁 트인 뷰 보면서 뛰다 보면 힘든 구간도 한결 수월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참가비 안내 💰 하프코스 50,000원 10km 50,000원 5km 40,000원 접수 일정은 아직 추후 공개 예정이라 오픈되는 대로 다시 업데이트할게요 코스 소개 🗺️ 세 종목 모두 씨사이드파크에서 스타트하고 피니시합니다! 자세한 코스는 아래 이미지 참고해주세요❤️ 하프코스 10km 5km 코스 대부분이 자전거도로랑 산책로로 이어져 있어서 노면이 편한 편이고 평지 위주라 기록 욕심 내보기에도 나쁘지 않은 코스예요 작년에 뛰어보니 작년 9월에 10km로 참가했었는데 왼쪽으로 바다가 쫙 펼쳐졌어요ㅠㅠ 그 뷰 하나로 힘든 걸 잊게 되더라고요 오전 9시 출발이라 그런지 햇살이 세지 않아서 뛰기엔 오히려 편했고 반환점 찍고 돌아올 때쯤 다리는 무거운데 바닷바람이 계속 불어줘서 그나마 버틸 만했어요 결론은 완주^!^ 완주하고 받은 메달이랑 간식도 알차게 챙겨주셔서 만족 !~ 올해는 하프 도전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대회 당일 참고할 점 공식 홈페이지 공지에 따르면 대회 당일 주차장 안내가 따로 나올 예정이고 셔틀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해요 영종도 특성상 대중교통보다는 차량이나 셔틀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이 부분은 접수 마감 즈음 공지사항 한 번 더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번 대회 준비하시는 분들께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 됐으면 좋겠어요 접수 일정 뜨는 대로 업데이트할 테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스크랩 해두세용!!
시그널보내시그널보내 3 170 2026.07.24 -
2026 러닝화 계급도 | 데일리 러닝화, 마라톤 러닝화 추천 이 글로 종결 [3]
몇년전부터 이어져오던 러닝 열풍이 올해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 러닝은 장비빨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ㅎ 특히 러닝화는 정말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한 번 구매할 때 자신에게 맞는, 러닝강도에 맞는 러닝화를 사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계급도 보는법 계급도에는 모델명 옆에 작은 색 표시가 붙어있어요. 초록 표시는 러너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되고 선호도가 높은 모델이라는 뜻이고 파랑 표시는 해외 대형 러닝화 리뷰 사이트 기준으로 86점 이상, 그러니까 Great 등급을 받은 모델이라는 뜻이에요. 빨강 표시는 최근 몇 달 사이 새로 나온 신제품 표시입니다^^ 데일리 러닝화 입문화는 처음 러닝화를 사는 초보 러너를 위한 무난한 기본형이에요. 발볼도 여유 있고 쿠션도 튀지 않아서 실패할 확률이 낮아요. 나이키 페가수스41, 아디다스4,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 뉴발란스 880v15, 호카 클리프톤17, 온 클라우드서베5 정도가 대표적이에요 맥스쿠션화는 미드솔이 두꺼운 만큼 착지 충격을 잘 흡수해줘서 장거리나 매일 뛰는 러너한테 유리해요. 호카 본디9, 나이키 보메로18, 브룩스 글리세린29, 온 클라우드서베 맥스가 여기 속하고 쿠션이 두꺼운 만큼 무게는 좀 있는 편이에요 경량트레이너는 무게가 가볍고 반발력이 좋아서 인터벌이나 템포런 같은 빠른 훈련에 적합해요. 나이키 라이벌플라이4, 아식스 에보라이드 스피드3, 사코니 킨바라16이 여기 속하고 매일 신는 데일리화로는 좀 부담스러운 편이에요 레이싱 러닝화, 중거리 장거리 중거리는 5km에서 하프 정도까지 속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볍고 반응성 좋게 만든 레이싱화예요. 나이키 스트릭플라이2, 아식스 SC레이서V2 정도로 충분해요. 장거리는 10km부터 풀코스까지 브랜드 최상위 기술이 다 들어간 플래그십 라인이에요. 나이키 알파플라이3, 아식스 메타스피드 스카이9X, 뉴발란스 SC엘리트v5, 온 클라우드보다 스트라이크LS가 지금 제일 많이 언급되는 모델이에요. 카본 플레이트와 슈퍼폼 미드솔 조합이라 반발력은 확실한데 그만큼 안정성은 낮아서 평소 훈련화로는 잘 안 써요 📌 2026 데일리 러닝화 TOP3 뉴발란스 1080v15: 데일리 이지런부터 롱런까지 두루 소화된다는 얘기가 제일 많고 발볼 여유 있는 버전도 나와서 재구매율이 높은 모델이에요 호카 클리프톤10: 맥스쿠션 라인인데 생각보다 무겁지 않고 롤링감이 좋아서 장거리 훈련용으로 꾸준히 언급되는 모델이에요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 입문 러너한테 특히 자주 추천되는 모델이고 쿠션과 반발력 밸런스가 좋다는 얘기가 많아요 2026 마라톤 러닝화 TOP3 🔥 나이키 알파플라이3: 폼 두께가 있어서 초반 페이스 유지가 편하다는 후기 많고 서브3 근처 러너들 선택 비율이 높아요 아식스 메타스피드 스카이9X:무게가 가벼운 편이라 회전수 높여서 뛰는 스타일한테 잘 맞고 발등 압박감 적다는 얘기 많아요 뉴발란스 SC엘리트v5: 반발력 강한 편이라 후반 페이스 무너지는 걸 줄여준다는 얘기 많고 풀코스 서브3.5에서 4 구간 러너들한테 자주 언급돼요
세로가로 3 459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