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불편하거나 궁금한 것은 전화하거나 찾아갑니다. 저는 오히려 층간소음 같은 것으로는 해본적 없는 듯 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내향적 입주민의 관리실 통화고민입니다😢
공동주택에 사시는 분들은 문제가 생기면 관리실에 자주 연락하시는 편이신가요?
저는 아파트에 살다보니 단수, 누수, 윗층문제, 기타문의 등으로 제가 관리실에 전화를 건 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중요하고 긴급한 일이라면 관리실과 통화는 불가피한 일 아니겠습니까..
근데 사실 저는 내향적 인간인지라 관리실에 전화걸 일이 있을때마다 저도 모르게 좀 주저하게 됩니다ㅜㅠ
분명 궁금한 것이 있거나 분명한 이유가 있는 중대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자꾸 전화를 거는 것이 혹시 까다로운 입주민으로 비춰지진 않을까? 싶어 좀 주저하게 되더라고요ㅠ
얼마전 아파트 옥상의 고수조 공사가 있었는데 그후로 수돗물에서 일주일 넘게 본드냄새가 나서 양치를 할수도 식수로 사용할수도 없는 심각한 상황이었거든요.
근데 이 문제로 관리실에 문의를 하려하니 다들 조용한것 같고 혹시 나만 이런 일로 자꾸 전화하는건 아닌가 싶어 주저하게 되더라고요.
결국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야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가 공지된 것을 보고 나서 문제는 일단락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다른 입주민들도 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느끼고있었고 수질검사 시행도 입주민들의 문의나 항의가 있었던 결과였으리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일을 겪으면서 아, 내가 괜한 고민을 했구나 당연히 정당한 문의나 문제가 발생하면 연락을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내가 괜히 주저했구나 싶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주저없이 관리실에 연락하시는 편이신가요?
다른분들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케이스
휘경제1동6일 전- 정정숙
백운1동불편하거나 문제가 심할때는 저는 직접 찾아뵙고 건의사항를 말하거나 하는 편이네요.
6일 전 - 건강해~♡♡♡
조양동전화도 하고
찾아가기도 하고 그래요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6일 전 - 댕오
심곡동저는 그냥 넘어가는 편이에요
1일 전